본문바로가기


제10대-2017년도-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피감사기관 공주소방서-2017.11.08 수요일

닫기

글자속성조절

2017년도행정사무감사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공주소방서

일  시  2017년11월8일(수)  10시30분
장  소  공주소방서회의실

(10시33분 감사개시)
○위원장 맹정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주소방서 소관에 대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영환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한 현장활동이 도민들의 행복한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항상 유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전사고 및 대형 재난 없는 한 해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 개선토록 촉구함으로서 도정의 효율적인 집행을 뒷받침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에 임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회의 의결을 통하여 비공개로 진행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출석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해 서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하고 서장님께서는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환 서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8일
충청남도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맹정호    앉으시면 됩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공주소방서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오영환 서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안녕하십니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입니다.
  존경하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맹정호 위원장님, 정광섭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금년도 공주소방서에서는 위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연초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였으며, 특히 소방청사 보강과 환경개선을 통한 직원 근무여건 향상으로 재난현장 대응력을 강화하여 도민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두가 위원님들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격려 덕분으로 여기며 이 자리를 빌려 공주소방서 전 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남은 기간 동안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을 완벽히 수행하여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하여는 적극 개선하여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길영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주동일 화재대책과장입니다.
  정성현 현장대응단장입니다.
  이성범 소방행정팀장입니다.
  배기만 예산장비팀장입니다.
  이용구 의용소방팀장입니다.
  김철수 화재구조팀장입니다.
  김현식 예방교육팀장입니다.
  권혁정 구급팀장입니다.
  임동욱 현장대응1팀장입니다.
  조기옥 2팀장입니다.
  최근승 3팀장입니다.
  임권묵 유구119안전센터장입니다.
  유영봉 신관119안전센터장입니다.
  김동욱 동학사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이인우 계룡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공주소방서)
  (부록 1)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질의는 업무보고 내용이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등 공주소방서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하여 질의하실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예.
○위원장 맹정호    정광섭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정광섭 위원입니다.
  서장님 자료 좀 요구하겠습니다.
  의소대별 현원 상황을 하나 해 주시고요, 그리고 4개의 119안전센터가 있는데 지역대 포함해 가지고 그 직원 현황, 그리고 생활안전서비스에 보면 ’16년, ’17년도 비교가 안 되어 있어요.
  작년도 게 안 나와 있는 것 같은데요, 그것도 좀 하나 해 주시면 되겠고요.
  지금 소방직이 169명인데 그 출신지별, 주민등록상에 되어 있는 15개 시·군별로 현황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준비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조치연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조치연위원    조치연 위원입니다.
  오영환 서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계시는 소방공무원들 반갑습니다.
  오영환 서장님, 여기 두 번째 근무를 하시네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그렇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러면 공주의 구석구석을 다 알고 계시겠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제 원 고향이 여기고요, 과장도 두 번, 계장도 두 번, 서장도 했습니다.
조치연위원    다름이 아니고 업무보고에 의하면 화재없는 마을 지정이 유구 추계2리 한 군데만 지정이 된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면 공주시는 시내를 제외한 나머지가 유구로부터 멀리 농촌지역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화재없는 마을 지정이 한 개밖에 안 되어 있어서 공주소방서 관내에 화재없는 마을 지정 현황을 자료로 해 주시고요.
  또 공주에는 관광객이 많이 오고 있고 그래요.
  그래서 다중이용업소 소방시설 점검한 현황을 자료로 부탁합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준비하겠습니다.
조치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자료요구할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오영환 서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업무보고서 15쪽을 봐주시지요.
  주택화재 인명·재산피해 예방 대책 추진 부분을 보시면 제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받아 본 자료 내용하고 이쪽 내용하고 좀 달라서.
  제가 받아 본 자료에 의하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대상 가구가 3만 5,599가구, 설치 가구 수는 8,230, 프로테이지로 보면 23.1% 정도 되는데 이쪽하고 자료가 좀 달라요.
  그래서 이것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소방화재가 발생해서 사망자 수를 보면 충청남도 전체 21명 중 16명이 주택화재로 인해서 사망을 하는데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서 주택용 소방시설 즉 소화기라든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조기에 설치 완료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이 되요.
  제가 받은 자료를 보면 공주소방서의 경우 약 23.1% 정도 되는데 지금 2025년도까지 설치율 95% 달성을 목표로 충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 오영환 공주소방서장님께서는 조기에 설치 완료하기 위한 어떤 방안, 보면 농협이라든가 기부를 받아서 설치하는 게 주 방법이더라고요.
  혹시 현장에서 업무를 추진하면서 조기에 설치 완료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본 게 있으면 한 말씀해 보시지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중요한 말씀해 주셨는데요, 첫째는 당사자들의 의식제고가 가장 필요한 부분입니다.
  또 의식제고가 됐을지라도, 필요하다고 인정할지라도 사실은 경제적 부담이 되기 때문에 설치를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첫째 소방서에서는 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고 홍보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공주시나 각 시·군청이나 혹은 말씀하신 농협이나 지역에 있는 기업에서 사실은 다른 좋은 일도 많이 하지만 이러한 것을 기증하면, 소화기나 주택용 감지기를 하면 좋은 사례들입니다.
  적극적으로 소방서에서 기업이나 시·군청, 농협, 산림조합 이런 데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극 협조 요청토록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지금 현재 자부담해서 하는 것보다는 기부를 해 가지고 설치해 주는 경우가 많지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조이환위원    기업 같은 경우도 무슨 각종 체육대회니 지역의 예술행사니 스폰을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소방서에서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재산과 사람의 생명과 연관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기부를 요청하면 가능할 것으로도 봐요.
  그래서 좀 더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그다음에 18페이지 잠깐 보시지요.
  제가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하여 연구모임의 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일선에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요구사항을 듣다 보면 의용소방대원 마을담당제 실시로 인해서 다소 불만사항들이 많이 있어요.
  서장님은 어떻게 파악하세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충남 의용소방대 출동수당 17회 하면 많은 거는 아니지만 다른 시·도에 비해서 좀 많은 편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실제로 화재현장에서 하는 경우도 있고 또 다른 훈련을 할 때도 지급이 되기 때문에 그중에 하나 어차피 17회 출동수당이 지급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함으로 인해서 같이 되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그런 오해가 있는데요, 그 17회 외로 가는 것이 아니고 17회 범위 안에 가기 때문에 소통이 되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조이환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의용소방대원들이 혹 불만사항이 없냐 이거예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있습니다, 일부.
조이환위원    그러면 오영환 서장님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제기한 불만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어떤 걸 지금 실시하고 있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충남은 17회 출동수당을 주는데요, 그것이 화재현장에 나갔을 때 주는 첫 번째고, 그다음에 훈련 때도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훈련을 하지 않고 마을담당제 했을 때도 17회 안에 포함시키면 큰, 이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이환위원    지금 제가 들어보는 바로는 여기는 산촌이기 때문에 어떤 불만요인이 나올지 모르겠는데 저희 지역 같은 경우는 바다와 연접하고 있는 면이 몇 개 있어요.
  배를 나가야 되는데 마을담당제 일을 해야 되는 시점하고 자기 생업시간하고 겹치는 거예요.
  그것에 대해서 상당히 현장에 있는 소방공무원들이 질책을 하고 이렇게 하니까 의용소방대원 한다고 생기는 것도 없는데 그런 안 좋은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굳이 의용소방대원 할 필요가 있나?
  그래서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데는 그런 것 없습니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공주에서 아직까지 그 정도는 없고 비슷한 유형의 불만불평을 가진 대원들이 있는데요, 소통을 통해가지고 어쨌든 의소대 존재목적이 화재로부터, 안전으로부터 이렇게 하기 때문에 그 정도는 아닙니다.
조이환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신규 의용소방대원을 모집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고 해요.
  그러면 기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조직에 불만이 없고 그래서 대원으로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불만사항을 사전에 감지해서, 파악해서 해소시켜주고 하는 것이 지휘관인 소방서장님이 해야 될 일이라고 판단돼서 혹 공주소방서 관내의 의용소방대원 중에도 마을담당제 실시로 인해서 불만요인이 있으면 잘 해소해서 의용소방대원들의 불만이 없도록 해 주십사 말씀드리고자 이 말씀드립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좋으신 말씀 다시 한 번 파악토록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낙운위원    논산 출신 전낙운 위원인데요, 공주서가 올 1년 예산이 130억 원이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그렇습니다.
전낙운위원    어제 동남서는 91억 원인가밖에 올리지 않았는데 상대적으로 많네요.
  다른 특별한 예산 소요가 있어서 그런 거예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전 소방서가 공히 마찬가지인데 인건비가 거의 70% 내지 80%예요.
  그다음에 소위 말하는 경상경비, 전기세, 기름 값, 복사지, 특별한 사업, 청사 짓는 것일 때는 조금 더 가능한데 공주는 다른 서와 특별히 더 올해 사업하지 않고 지역대 부지 사는 것 좀 더 있고요, 대동소이합니다.
  아마 그래서 인원수에 따라 가지고 인건비가 70∼80% 차지하기 때문에 인건비에서 차이가 많이 나리라 생각됩니다.
전낙운위원    위험물시설이 579개소인데 금산에 있는 불산업체가 탄천산단으로 이전할 계획이 그때 무산됐던가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그때 얘기가 돼 가지고 최종 결과는 제가 확인 안 했는데 지역민들이 반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무산이 된 거예요, 확실하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결과까지는 확인을 못 했습니다.
전낙운위원    어떻게 됐는지 뒤에서 확인해 가지고 알려주시고, 공주는 소방의 특색이 뭐라고 생각을 해요?
  공주소방서의 특색이라고 할까, 특징.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공주 소방여건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낙운위원    예.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공주는 일단…….
전낙운위원    지역이 넓다고 했잖아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지역이 넓고 해서…….
전낙운위원    충남에서 세종시로 일부 편입이 됐지만 아직도 충남에서 제일 넓은 땅이다.
  그러니까 결국은 유구나 이런, 119지역센터가 몇 개나 있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본서 포함해서 다섯 군데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유구나 멀리 떨어져 있는 데가 제 기능을 해야 되겠구먼.
  또 다른 면은?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공주는 일단 문화, 백제의 고도이기 때문에…….
전낙운위원    문화재가 많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문화재가 다른 데에 비해서 많이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문화재는 제일 많은 데가 공주·부여고 그다음이 논산이고, 이 지역에 충남의 문화재들이 집중돼 있는데 각 사찰이나 지정문화재들 전부 방화시설 다 점검하고 확인이 됐나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저희가 별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사찰의 전기시설이라든지 전기시설이 노후되면 그냥 누전이나 합선에 의해서 화재도 발생하고 또 거기서 화재가 발생하면 별도 소방차가 출동하기는 너무 멀기 때문에 자체 소화전도 설치하고 이런 사업들을 하잖아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전낙운위원    그런 것들을 현장점검해서 미흡하거나 노후됐거나 이러면 교체신청도 권고를 하고 또 해 주고 이렇게 하고 있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전문 업자가 보수하고 그러더라고요, 못 하나조차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검사를 해서 이상이 있으면 공주시청 문화재과로 통보를 해서, 마곡사 그쪽으로 통보를 해서 협조해 가지고 보수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하여튼 지역이 넓다, 문화재가 많다.
  또?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그다음에 대동소이하지만 공주는 다른 도시에 비해서 산업화가 덜 되어 있고 산악, 농촌이 의외로 많습니다.
전낙운위원    내가 볼 때는 금강이라는 장애가 있는데 금강으로 인해서 특별한 구조구난 활동을 한 실적은 있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꽤 있습니다.
  공주 금강은 견해가 다른데 장애가 아니고 공주의 자랑이고 명물인데요, 자랑스럽습니다.
전낙운위원    아니, 자랑이지만 소방 입장에서 안전 측면에서 보면 취약요인이지.
  그래서 거기에 따른 장비나 전문요원이나 이런 건 확보돼 있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돼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위원님이 질의하신 매년 있는 건 아니지만 간혹 타 지역 사람들이 와서 금강다리에 투신하는 경우가 있고요.
  또 거기에 맞춰가지고 저희 수난구조대가 다른 데보다 장비를 더 많이 가지고 훈련을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수중모터나 이런 것 있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수상구조자격증 가진 분도 계시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알았어요.
  그다음에 소방공무원들이 일을 열심히 하고 생명을 걸고 중요한 일도 많이 하는데 가끔 보면 음주운전으로 추태를 부려가지고 전체 소방공무원 얼굴에다 먹칠을 하는 경우가 있던데 공주서에서는 최근 3년 동안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우 없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금년에는 없었고, 작년에 좀 애매한데 공주소방서 직원이면서 소방청에 파견근무 간 직원이 있어요.
  그 직원이 음주운전해 가지고, 사실 1년 이상 갔기 때문에 저는 얼굴도 모르는데 공주소방서가 페널티를 먹었습니다.
  제가 좀 짜증나서 그쪽에다 “이건 아니다, 소속은 여기지만 지도감독을 할 수 없는데 왜 공주소방서에 벌점을 주냐” 해 가지고 올부터는 개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 1명 있었고요, 올해는 없고, (뒤를 돌아보며) ’15년도에 1명 있었나요?
  그것이 금년 사항이고요, 그 사항이 제가 봤을 때 1명 있었고, 작년 없고, 2015년도에 1명 있었습니다.
  3년 내에 2명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이장단을 통해서 정책설명을 위해서 방문 홍보교육을 한다고 했는데 저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내가 읍·면·동에 이통장 회의를 다녀보면 이게 좀 부실해.
  그래서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지역 119센터장이 읍·면·동 이장회의 현장에 가서 관내뿐만 아니고 충남도에서 하달해준 주요 사고사례들을 제대로 전파를 하는 시스템이 됐으면 좋겠다.
  그것을 이장회의록에 붙이려고 하지 말고 별도로 회의록을 가지고 가서 농가주택뿐만 아니고 고층아파트라든지 제조공장이라든지 비닐하우스, 영농시설 또는 돈사나 우사 같은 축사시설 이런 화재유형별로 발생한 사례들 전체 현황을 제시하고 피해액도 제시하면서 사례도 해 가지고 이장단을 통해서 경각심을 자꾸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1년에 꼭 1회 이상은 해야 되지 않느냐.
  겨울이 다가오는데 이 시기라든지 여름철이라든지.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저희는 1년에 한두 번이 아니고요, 센터장들은 수시로 한 달에 한 번씩 하면 거의 매일 갑니다, 각 센터별로 면 단위에.
전낙운위원    이통장 회의에?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전낙운위원    그렇게 돼 있으면 아주 바람직스럽지.
  그래서 행정과장님도 그 내용을 적어가지고 그것을 권장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한 소방적폐를 해소한다.
  저는 이것을 아주 높이 평가하는데 소방 관계법령 위반에 대해서 사법처리도 하고 과태료도 부과하고 최근 3년간 구급대원을 폭행한, 사법처리도 했네요.
  이런 것들이 너무 우리가 온정적으로 해 가지고서는 자꾸 방치하고 방임을 하다 보면 주민들이 소방공무원들 알기를 뭐로 알거든, 특히 음주한 사람들이.
  그래서 음주 추태로부터 119요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런 것을 과단성 있게 해야 되고 귀찮아하면 안 된다 이거죠.
  그런데 귀찮아하는 게 뭐 있냐면 응급환자, 거짓환자 구급차 이용한 것이 어떻게 했다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실적이.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지금 저희 공주에서는 허위로 구급차를 이용한 경우는 없습니다.
전낙운위원    왜냐하면 구급차 타고 가서 그냥 나오면 200만 원 과태료 낸다고 하니까 가서 소화제나 받아먹고 나오는 경우는 없는지, 해열제나 받아먹고 나오는 경우는 없는지, 이놈의 새끼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그런데 그런 경우는 소위 말하는 비응급환자, 그런 경우는 사실 상당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전낙운위원    그런 의심이 농후하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그런 건 꽤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비응급성 환자가 전체 이송환자의 4.7%라고 여기 도 통계에는 나와 있더라고요.
  100명 데려다 놓으면 5명 정도는 가라로 의심되는 환자인데 차마 처벌은 어떻게 할 수는 없고 속은 터지고 그러는 경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스스로 법을 지킬 수 있도록 강요해야지, 필요에 따라서는.
  왜냐하면 과속하면 과태료 내는 것하고 똑같은 것 아니에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전낙운위원    소집하고 출동하면 수당을 주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전낙운위원    한 번 소집하거나 출동할 때 얼마 정도 줘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의용소방대원 말씀이시죠?
전낙운위원    예.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소방위 1시간 초과근무수당이 1만 890원이에요, 1만 1,000원 정도 기억하시면 되는데 1시간에 1만 1,000원 정도 해서 1일 4시간 정도, 전담의소대는 6시간까지 인정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렇게 해서 내가 어제 동남서에서 계산해 보니까 1인당 1회에 7만 3,000원 정도 수령해 간 것으로, 인원 대비해서 총 지급액을 보니까 이렇게 되더라고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다시 말씀드릴게요.
  1시간에 1만 1,000원, 하루에 4시간까지 인정되고요.
  그래서 그런 것이 1년에 17회, 한 번 나갔을 때 1시간일 수도 있고 2시간일 수도 있고 그렇게 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런데 이것이 정상적으로, 보니까 한 9억은 나갔더라고.
  여기는 얼마 나갔다고 써 있지는 않은데 그런 돈들이 명분은 의용소방대인데 사실 수당이나 이런 것을 주다 보니까 모럴해저드에 빠져들 수도 있지 않느냐?
  왜냐하면 자율방범도 수당 주나요?
  그 사람들은 안 주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안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런 것에 비하면 의용소방대원은 그야말로 의용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여건을 감안해서 수당을 주는데 그런 측면에서 자금운용을 투명하고 확실하게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제 견해를 잠깐 말씀드려도 될까요?
전낙운위원    예.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제가 소방이 아닌 다른 단체를 얘기하는 것은 그런데 이해 좀 해 주시고요.
  방범은 아마 예방순찰 쪽을 많이 하겠죠.
  그런데 의용소방대는 예방순찰도 하고 화재현장, 구조현장, 직접 현장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현장활동을 했을 때 사실 소방관들도 순직이나 공상을 꽤 입는데 의용소방대원들도 현장에서 공상을 꽤 입어요.
  그래서 아마 다른 단체하고 그런 차이점이 있고 또 역사적으로 지금도 시·군별로 소방서가 다 설치돼 있지만 공주도 16개 읍·면·동에서 119안전센터가 5개 돼 있고요, 나머지 읍·면·동은 의용소방대가 1차적으로 현장에 직접 투입해서 현장활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지금도 위험한 현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출동수당이 지급된 배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낙운위원    내가 주는 것을 주지 말라는 게 아니라 투명하게 하라 이런 뜻이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아까 보고 중에 과학적 화재조사에 대해서 언급을 했잖아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전낙운위원    그래서 지금은 시스템이 화재사고 이후에 원인 규명하는 것 또 그에 따라 개인에게는 보험료 지급이 차등지급되잖아요?
  어떤 원인에 의해서 화재가 발생했느냐.
  전기 누전이냐, 방화냐, 실화냐 여러 원인이 나올 수 있잖아요.
  그리고 방화 같으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줘야 되잖아요.
  그런 시각에서 볼 때 화재조사의 전문성을 높여나가는 것은 소방서로 보면 중요한 현안과제가 아닐 수 없지 않느냐?
  어제도 언급을 하다 보니까 향후 화재조사를 꼭 경찰에 의존해야 되느냐?
  소방서에서 경찰의 도움을 받아가지고 정식으로 조사를 해서 이첩을 하고 처리할 수 있는 법 개정이 인정될 정도로 119요원들의 화재조사 및 감식능력이 뛰어나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말씀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전낙운위원    국가직화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앞으로 소방에서 나아갈 길 중의 하나가 수사는 경찰에서 하는 거지만 화재조사, 화재원인에 관계된 수사도 지금 조사권만 있고 수사권은 없습니다.
  수사권하고 조사권 차이가 많이 있는데 장기적으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문성을 더 향상시켜서 국민들이 볼 때 화재원인에 관계된, 피해액에 관계된 것은 경찰보다는 소방한테 수사권을 줘야 되겠다 해 가지고 앞으로 그렇게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낙운위원    그런 측면에서 119대원들이 좀 더 노력을 해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119가 돼야 된다, 저는 그런 측면을 강조하고 싶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태안 출신 정광섭 위원입니다.
  오영환 서장님, 행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청사라 그런지 모두 시설 면이 너무 좋습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고맙습니다.
정광섭위원    여기 지금 보면 LED 앞에 나오고 있는데 저쪽에는 충청남도라고 돼 있고 왼쪽에는 의회라고 돼 있네요.
  이게 행정감사라고 해서 의회를 이렇게, 충청남도는 그냥 계속 붙어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오늘 행정감사라고 해서 이렇게 의회라고 붙이셨는지, 아니면 평상시에 늘 붙어있는지?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오늘 하시는 것이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이기 때문에 원래가 저렇게 해야 맞는 것 같은데요.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늘 저렇게 붙여놓고 계셨었나, 아니면 오늘 행정감사한다 해 가지고 오늘만 의회로 붙였는지?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행사내용에 따라서, LED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끔 바뀝니다.
정광섭위원    붙인 건 아닌데?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이거요?
정광섭위원    예, 양쪽에.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저것은 평상시는 그렇지 않고요, 오늘은 위원님들 모시고 행정사무감사 때문에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렇죠?
  충청남도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이쪽은.
정광섭위원    늘 붙어있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아주 자세히 보셨네요.
정광섭위원    이왕이면 어차피 충청남도 내 의회도 있는 것이고, 도 본청과 의회가 같이 공존하고 있는 부분이니까 이왕에 붙인 것 늘 이렇게 붙여놓으세요, 서장님.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붙여놓아서 나쁠 것 없을 것 같은데?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떼지 않고요.
정광섭위원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이왕에 붙인 거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오영환 서장님은 서장 두 번째로 오셨다고 하고 그리고 과장으로도 계셨고 공주 분이시고 어쨌든 공주시에 대해서는, 소방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아주, 또 행정과장으로도 계셨잖아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정광섭위원    그래서 오늘 말씀하시는 것도, 답변하시는 것도 아주 잘 하시고 계시네요.
  소방활동 주요실적을 보면 다른 서에 비해서, 전년도에 비해서 굉장히 양호하네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감사합니다.
정광섭위원    생활민원서비스도 전년도에 비해서 많이 줄었고, 다른 서들은 다 늘었는데 공주소방서만 줄은 것 같고요.
  구급만 일부 조금 늘은 부분에 있어서, 하여튼 어떻게 보면 예방을 잘 하셨다는 부분도 되고 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고맙습니다.
정광섭위원    15쪽에 재난 예방대책 추진에서 보면 다 잘 하고 계시는데 공주 시내를 보면 구도심과 신도심으로 나뉘죠, 강으로 해가지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남북으로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정광섭위원    그런데 구도심 쪽에는 굉장히 복잡하더라고요, 시장도 거기에 다 있고.
  재래시장 내 어떻게 보면 소방차 진입이라든지 구도심의 골목길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저희들이 늘 수시로 다녀보면 꼭 소방위원회 위원이라서가 아니라 누가 봐도 과연 사고, 화재가 났을 때 시장 내로 진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 정도로 아주 복잡하고요.
  또 구도심이나 이런 데 가보면 양쪽에 차를 죽 다 대놔가지고 우리들 차들도, 승용차도 빠져나가기 힘들 정도로 돼 있는 부분도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요.
  물론 훈련한다 하면 미리 통보를 하면 다 치우고 하겠죠.
  그러나 그런 것보다는 불시에 점검 나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는데 서장님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두 가지 질의하신 것 같은데요, 나중에 하신 것이 통보를 하고 하는 것하고 불시에 하는 것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소방훈련하는 것은 사고를 대비해서 하는데 불시에 하다 보니까 생존권이 침해된다고 해서 불만이 많더라고요.
  저희가 그래서 통보를 하고 하면 이분들이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할 때는 통보를 함으로 인해가지고 하면 습관이 되면 화재가 나도 순식간에 타다닥 치우고, 그래서 장단점은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불시에 했을 때의 장점·단점이 있고 통보했을 때도 역시 효과가 있다고 판단이 되고요.
  두 번째, 재래시장을 어떻게 관리하냐고 말씀하셨는데 재래시장은 규모가 큰 데는 충청남도에서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돼 있어요.
  공주에는 재래시장이 유구하고 공주 구도심에 산성시장이 있는데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관리는 의소대가 몇 가지 나누는데 그중에 전문의소대가 있어요.
  공주 산성시장은 화재경계지구이기 때문에 산성시장 화재 전문의용소방대가 있습니다.
  거기는 20명이 산성시장만 책임지고 순찰하고 동절기에는 같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잘 아시는 것처럼 관계자 간담회를 하고 있고 캠페인을 하고 있고 소방통로 확보훈련은 보통 다른 대상은, 진입 곤란한 지역은 월 1회 하는데 이런 데는 주 1회 하고 있습니다, 월 4회.
정광섭위원    주 1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화재경계지구 이런 데는 주 1회하고 월 4회가 되겠고, 다른 데는 월 1회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신 각종 시설, 연결 살수 설비, 소화기, 소화전설비, 호스릴 소화전 해서 많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잘하고 계시네요.
  시장 내 주 1회 훈련들을 하신다고 보면 굉장히 잘하신다고 보기는 하는데 그런데 사고라는 게 갑작스럽게 나면 상인들도 당황하고 소방차도 진입하려면 어렵고 그러다 보면, 대부분 늘 언론에도 보면 시장 내 화재가 나면 거의 전소, 그렇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정광섭위원    시설이 열악하니까 거의 전소가 되는 부분들인데, 물론 통보를 해서 하면 좋겠죠.
  일사천리로 잘 마무리되기는 하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실제적으로 훈련이라고 해 가지고 장비를 밀고 들어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직원들께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해서 골목길은 차를 주차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구청이라든지 시·군하고 협의해야 될 사항도 있겠지만 재래시장만큼은 꼭 장비를 가지고 안 가서라도 얼마든지 설명을 하면서 할 수도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리고 의소대, 전담의용소방대가 있다고 하지만 그분들도 우리가 월급 주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양반들도 계속 상주해 가면서 하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정광섭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문제점이 있다.
  그동안에 잘하고 계시니까 큰 사고는 없는 것 같은데 어쨌든 사고 나는 것보다는 예방이 중요한 것이고, 물론 소방훈련을 갑작스럽게 하다 보면 생존권이 문제가 되는 것도 맞죠.
  맞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이 다니면서 그렇게 미리 상인들한테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 직원들과 의소대 합동, 시·군이나 경찰 같이 합동해 가지고 수시로 불시에 캠페인이나 이런 것 전개토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꼭 합동으로 안 하셔도, 물론 119안전센터에서 인원도 없는데 가서 이렇게 하기도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인원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잖아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소방용수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일단 저희가 정기적으로 월 1회 이상 가서 육안으로 외관 점검하는 게 있고요, 소화전 점검하고 소화전표지판이 있습니다.
  그것을 점검하고 있고 1년에 상반기·하반기 두 번 정도, 특히 하반기에는 월동기 들어가기 전에 보온조치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용에 이상 없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잘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어느 곳을 가면 풀로 뒤덮여가지고 보기가 거시기할 때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곳은 주민들이 볼 때 안 좋잖아요.
  그러시고, 또 하나는 겨울에 눈 같은 게 오면 눈이 덮이면 사실 눈 녹아야 그거 나오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어렵겠지만 일일이 많게는 수백 개, 수십 개 관할 서에 있을 테지만 그래도 눈이 덮여서 안 보인다고 할 때는 그런 것들을 눈 위를 치워주는 부분들, 물론 아까 서장님 말씀하신 대로 동절기 되면 보온을 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눈으로 덮여놓으면 그렇잖아요, 금방 찾기도.
  물론 표지판도 있기는 하겠지만 표지판을 저희들은 본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서장님은 표지판을 세워놓는다고 하는데 제가 유심히 안 봐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그런 것들은, 다른 곳은 다 눈으로 덮여있어도 소화전, 소방용수시설만큼은 눈이 딱 치워져 있다면 소방서에서 이렇게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시민들도 느낄 거예요.
  어려우시더라도 그런 부분은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립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꼭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가능하겠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정광섭위원    그리고 공주소방서 소방공무원 연고지 현황을 보니까 타 시·도는 그래도 주변지역이네요.
  세종시하고 대전시, 가까운 곳에 많이 계시고 다른 서에 비하면, 공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86명이나 되네요, 105명 중에.
  다른 서보다는 굉장히 지역연고지 배치가 잘되어 있다고 보고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사실은 타지에서 오신 분들이 신규, 물론 교육은 다 하지요.
  지리교육을 다 할 텐데 화재가 난다든지 갑작스럽게 사고가, 물론 큰 도로에서 나는 사고 구급 같은 것은 괜찮은 것 같은데 화재가 나면 사실 시골길 찾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도로명 주소가 돼 가지고 어떤 분들 보면 자기 주소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서 우리 같은 경우는 안면읍 하고도 안면대로 쓰고 또 거기에 승언리 몇 번지라고 주소를 쓰는 분들이 지금도 계세요.
  그렇다면 그분들이 실제 사고가 났다면 그렇게 부를 수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내비 찾아서 가기 쉽지도 않고, 옛날 구 주소로 안면읍 승언리 몇 번지로 하면 딱 찾기가 쉬운데 도로명으로 가다보면 그 도로 전체가 길게 가다보니까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본 위원 생각은 늘 지역 연고지에서 오래 근무를 했으면 좋겠다, 어쨌든 천안동남서에서도 이 부분 가지고 말씀을 드려봤더니 오래 계신 분들이 4년이고 그렇지 않으면 거의 2년 만에 바뀐다고 그래요.
  그래서 저는 될 수 있으면 승진해서 다른…….
  이건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니고 본부에서 해야 될 부분들인데 될 수 있으면 공주서에 오면 승진하더라도 여기서 계속 근무를 했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그리고 신규직 센터나 발령했을 때 교육은 얼마만큼 하고 계시데요?
  지리적으로 교육을.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여기 본서 배치 받아서 말씀하시는 거지요?
정광섭위원    예, 본서에 받고 또 여기서 다른 센터나 어디로 갔을 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일단 신규직원이 오면 멘토링제를 실시해 가지고 기간은 정해놓지 않고 신규직원이 적응할 때까지 지금 말씀하신 지수리, 장비조작을 본인이 숙달할 때까지 멘토링제로 해서 계속 습득시키는 훈련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이 금방도 말씀드렸지만 화재사고 현장에 늦게 도착하는 게 문제거든요.
  아무리 골든타임 5분이라 하더라도 길 몰라서 헤매다 가면 몇 십분 만에 도착하는 경우도 종종 봤어요, 지금도.
  그런 부분이 센터 같은 데에서 더러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시켜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수리 철저히 습득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리고 위원님들이 대부분 다 의소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세요.
  사곡 같은 면에는 대부분 20명이 정원이지요?
  면 의소대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남자대는 30명이고 여성대는 20명이고요.
정광섭위원    그런데 여기도 보면 합쳐서 10명 정도 부족한 데도 있고 유구 같은 데는 50명 중에 24명이나 결원이 되어 있네요.
  어떻게 보면 많이 부족한 거지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저희가 약 79명 정도 결원되어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어제 아산서 같은 경우는 도심이 더 문제다, 도심이 관심이 없어서 젊은 분들은 있는데 더 문제다라고 하고 있고, 저희 지역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시골이 고령화되다 보니까 시골이 더 문제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사실은 인구 11만 명을 소방인력 169명 가지고는 안 되는 것 아녜요.
  아까 서장님도 의용소방대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그래도 어떻게든지 그분들을 잘 활용을 해서 가야 되고, 존경하는 조이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그분들이 뭔가 혜택을 지금보다는……, 지금도 장학금을 주고는 있습니다만 그분들을 영입하기 더 쉽게, 아까 발전협의회가 다른 서에는 없는데 공주서에는 있네요.
  하여튼 굉장히 잘 하신다고 생각을 하고, 그분들 구성하면서 어떻게 보면 그분들은 다 지역 분들이지요, 대부분.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100% 지역분입니다.
정광섭위원    읍·면·동으로 확대를 하셔 가지고……, 읍·면·동으로 발전협의회를 하는 게 아니라 구성인원을 그렇게 해서 그분들이 의용소방대원을 추천할 수 있도록 보통 지인들한테 또 잘 아는 의원들 해 가지고 그분들이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고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부분 구 공주 읍·시 중심지로 되어 있는데 면까지 해서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예, 그런 식으로 해서 해 주시고, 의용소방대가 한 달에 한 번씩 회의를 하지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한 달에 한 번 연합회 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어려우셔도 연합회할 때는…….
  연합회도 그렇고 읍·면대 할 때 대부분 저녁에 하더라고요.
  그럴 때는 어려우시더라도 한 번씩 찾아가셔서 격려를 해 주시고, 그리고 아까 전낙운 위원님 투명하게 잘 운영이 돼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제 식구도 의용소방대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출동수당이니 뭐니 이런 것 때문에 굉장히 요즈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출동해 가지고 사진도 찍고 그렇게도 하는데 그전 같지 않고 지금은 많이 투명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각박하게 그렇게 하면 아까 조이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문제점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 의용소방대 잘 껴안고 가주시고 한 명이라도 더 영입이 돼서 결원 없이 공주가 정말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의용소방대로 함께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사기가 꺾이지 않고 저로 인해 사기가 진작될 수 있도록 말씀하신 대로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선 서에서, 물론 본부 행정과장으로 계셨지만 혹시 애로사항이라든지 장비 같은 경우는 지금 큰 문제는 없나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당장 장비가 부족하고 노후화 돼 가지고 문제되지는 않고요, 소방업무가 확대되는데 어디까지 될지 모르겠어요.
  유해화학물질이라든지 북한 김정은이 핵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런 대비까지도 해야 되는지, 어쨌든 소방서에서 포크레인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없는데요.
  소방업무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데 거기에 맞게끔 저희도 마음의 준비와 실질적인 준비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정광섭위원    서장님 아주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도 그런 생각이거든요.
  적은 인력 갖고 어디까지 과연 갈 것인가를 저도 늘 사실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아산서 행정감사를 하면서 불이 나서 컨테이너 집까지 해 줬더라고요.
  컨테이너로 만들어서 줬던데 과연 우리가 그것까지 해야 되는지 어제도 질의를 했습니다만, 저도 사실 서장님하고 같은 생각이고요.
  그러니까 장비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 큰 문제는 없다는 말씀이시지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지금 저희가 하는 업무 내에서는 큰 관계는 없는데 자꾸 업무가 늘어나다 보니까 필요한 장비는 계속 필요하더라고요.
정광섭위원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답변하시느라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고맙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정광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치연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조치연위원    질의를 간단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요구한 자료에 의하면 공주소방서의 출동시간이 약 6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공주시내에서 이쪽으로 이전을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각 시골 면에는 상당히 거리가 멀 텐데 지난번 답변 자료에 의하면 6분으로 되어 있는데 그게 맞는지 해 주시고, 왜냐하면 지금 화재가 발생해서 신고가 들어오면 특히 시골지역은 도로에 농기계가 많이 즐비하게 서 있습니다.
  그리고 재래시장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데 과연 6분에 출동이 가능한지 질의를 하고 싶고요.
  자료가 왔네요.
  두 번째 화재 없는 마을 조성 현황에 보니까 ’15년도부터 현재까지 6개 마을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외에는 화재가 많이 발생해서 지정을 안 한 것인지, 계룡시만 해도 현재 화재없는 마을 지정이 3년 사이에 6개가 됐습니다.
  이렇게 화재없는 마을 지정할 때는 화재가 정말로 몇 년 사이 발생 안 했을 때 지정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혹시 행안부로부터 화재없는 마을 지정 받은 것은 없습니까?
  행안부로부터, 행안부.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행안부에서요?
조치연위원    예.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행안부에서 지정하는 것은 없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런데 얼마 전에 계룡시는 하나 행안부로부터 현판식이 있었습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아, 예.
조치연위원    그것도 한번 챙겨보시고요.
  제가 질의한 것은 이따 한꺼번에 답변해 주시고요, 그리고 3년 간 다중이용업소 점검 현황을 보니까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제대로 한 것 같아요.
  금년도에는 점검 결과가 불량이 11건이 나왔어요.
  그런데 주로 소방설비에 대해서 11건이 됐네요.
  그런 것은 어떻게 조치를 취하는지, 이런 것은 보니까 제가 다른 데도 이런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결과를 봤는데 그래도 공주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점검을 철저히 하신 것 같습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고맙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래서 이런 다중이용업소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특히 공주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관광업소라든지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데 이런 다중업소 점검이 철저하게 되어야만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구급현황을 보니까 출동 건수가 작년보다 늘어났어요.
  그리고 출동 이송 인원도 늘어났습니다.
  그렇다면 구급대에서 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 출동 건수가 많이 늘어나고 했는데 혹시 환자 보호자로 하여금 소방관들을 구타하는 일이 없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서 특사경 활동이 있을 것 아닙니까?
  특사경 활동은 어떤 식으로 해 왔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또 다른 지역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100여 회 해 가지고 약 2만 명 교육을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 공주소방서는 19회 심폐소생술을 해서 1만 6,000명을 한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다른 데는 100회 정도해서 1만 9,000명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는데 공주는 19회 해서 어떻게 1만 6,000명을 할 수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그것도 역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서장님, 바로 답변이 되겠습니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일단 제가 필요한 것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공주시내에서 화재현장 도착시간이 6분이 맞느냐 했는데, 맞습니다.
  저희 공주시가 일단 태안하고 달라서 태안은 긴데 저희는 원형으로 되어 있고, 일단 119안전센터가 본서 포함해서 5군데 있는데 우선 면 단위의 119안전센터 소방관 상주하는 데가 우성, 정안, 탄천, 이인 이렇게 네 군데가 더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전센터가 어떻게 보면 두 명씩 가 있지만…….
조치연위원    유구는 어떻습니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유구는 안전센터가 설치되어 있어요.
  안전센터 5군데 외에 세 군데가 더 있는 폭이에요.
  두 명씩 근무하지만 일단 그 분들이 1착대로 가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고 답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화재없는 마을 6개소는 자료가 드린 게 틀린 것 같은데요.
  저희가 화재없는 마을은 2011년부터 시작됐어요.
  각 서에서 공히 1년에 1개 마을씩, 그 기준은 조금씩 다른데 보통 3년 이상 화재가 없을 때…….
조치연위원    보통 3년 기준하고 있지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그런데 이것이 저도 본부에 있을 때 챙겨봤는데 처음에 소방방재청에서 내려온 기준이 정확하지 않아요.
  그래서 약간 추상적인데 소방서하고 원거리에 위치하는 등 이렇게 되어 있는데 보통 3년 동안 화재가 없으면 1개 마을씩 지정했습니다.
  물론 마을 단위는 리 단위가 될 수도 있고 자연부락일 수도 있는데 그런 약간 애매한 측면도 있습니다.
  제가 올해 할 때 유구 추계2리를 했는데요,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지금 공주에서는…….
조치연위원    잠깐만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지금 현재 14개 마을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아니, 잠깐만요.
  안전마을 지정을 하면 소화기 지급을 합니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저희 같은 경우는 소화기하고 단독형 경보기 기증을 했습니다.
  세 번째 다중이용업소 불량시설 11건 조치사항 말씀하셨는데요, 불량사항은 소방·건축·전기·가스 있는데 저희가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소방이고, 건축·전기·가스는 적발했을 경우 유관기관에 통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 11건의 경우는 과태료 부과가 10건입니다.
  안전교육 미이수 8건, 방염물품 미사용 1건, 설치물 미이행 1건해서 10건 과태료를 부과했고, 현지 시정명령한 것이 1건입니다.
  그래서 10건이 됐고요.
  그다음에 특사경인데 올해는 특사경이 구급으로 해서 문제가 없었고, 작년 11월 중에 주취자가 80년생 젊은 친구인데 구급차를 탈 때는 괜찮은데 내릴 때쯤 구급대원하고 구급차의 의방, 경찰의경이지요.
  의방이 같이 탑승했는데 거기서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 가지고 저희가 수사해서 검찰에 송치해서 결과적으로 벌금 300만 원이 구형된 그런 사례가 1건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러면 그 구타를 한 사람이 환자입니까, 아니면 취객이었습니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환자 겸 취객이지요.
  술 먹고 다치고 이래서 주위에서 신고했는데, 술 취한 환자지요.
조치연위원    그러면 병원에서 내릴 때 그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병원에는 이송이 안 됐겠네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그 당시 병원 도착해서 그렇게 된 상황이 됐습니다.
  가기 전에 그런 것이 아니고.
  그다음에 소방차 길 터주기 하는 것은 소방차 진입 곤란한 지역을 얘기하는데요, 소방차 진입 곤란한 지역도 약간 추상적인 개념인데 공주에서는 네 군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산성시장은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되어 있고, 유구읍에 있는 유구시장은 재래시장이고, 공주대 후문에 옛날 2차선이기 때문에 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대학생들이 많아 거기가 좀 어렵고요, 그다음에 동학사 지역이 상가가 있어서 행락철에는 상당히 붐벼요.
  이 네 군데를 저희가 소방차 길 터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월 1회 정도 차를 가지고 하고 있고, 주로 의소대원 저희 소방관이 합동으로 캠페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CPR 보급 자료는 양해해 주시면 다시 자료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CPR은 별도로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조치연위원    답변 다 하셨나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지금 말씀하신 것은.
조치연위원    제가 하나 부탁을 드릴게요.
  저도 건설소방위원회에서 몸담은 지도 오래 되다 보니까 그런 얘기를 합니다만, 화재 철이 거의 왔습니다.
  사실은 의용소방대 교육을 해서 화재예방 캠페인 등등을 벌여가지고 이번에 화재없는 공주소방서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치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조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성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가고 있으니까요, 요점만 질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홍성현위원    홍성현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공주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이 지금 몇 % 됐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저희가 16.9%입니다.
홍성현위원    16.9%?
  그러면 너무 미비한 것 같은데.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죄송합니다.
  저희가 소방서 역할을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현위원    문제는 2월에 법령이 시행됐어도 처벌규정이 없다 보니까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도 소방본부에서 그런 부분을 같이 확인해서, 또 김영란 법 때문에 시골 부분이 어렵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기업체에서 도움을 줬었는데 지금은 그런 도움이 안 되다 보니까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16%는 정확한 거예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16.9%입니다.
홍성현위원    앞으로 보급을 높이기 바랍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홍성현위원    또 하나는 의용소방대, 천안지역에서도 8개 읍·면이기 때문에 공주지역하고 유사합니다.
  그런데 주로 그분들이 얘기하는 게 평일 날 어떤 행사를 소방서에서 권장을 한다, 자기들은 직업을 갖기 때문에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 해야 되는데, 그래서 공주에서는 행사를 할 적에 서장님이나 의용소방 팀장님이 그런 편의를 봐주는지 중요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답변해 주세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보통 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하는 경우는 실제 화재현장에는 그리 많지 않아요.
  소방의 날이나 이 정도 하고 나머지는 없고, 캠페인 같은 경우 의소대에서 하는데 소방서에서 통제는 하지 않아요.
  협의 정도 해서 언제 하면 저희가 같이 동참하는 것이지 캠페인 할 때 소방서에서 언제 하라고 하지는 않고 특별한 것 아니면 자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홍성현위원    서장님, 제가 물어보는 것은 그 뜻이 아니라 의용소방대 행사를 할 적에 서장님이나, 예를 들어서 공주의용소방대 총괄해서 무슨 행사를 한다 이럴 적에 여기 계신 분들은 공무원이다 보니까 평일 날을 원하고 의용소방대에서는 토요일에 해야 인원이 되니까 그런 얘기를 제가 많이 들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좀 이해가 되는데, 의용소방대 행사라고 하면 소방의 날 행사나 의소대장 이·취임식이 대부분일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의용소방대 위상제고 측면하고 같이 맞물리는데 제 일정이 아닌, 이것은 제 견해니까 좀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사실은 시장님 일정에 맞춰요.
  한 달이나 두 달 전에 최소한도 의소대장 이·취임식은 시 단위 행사로 끌어올려야 되겠다 싶어서, 그러면 시 단위 행사는 시장님이 참석하면 의장님 등 많이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시장님 일정에 맞추다 보니까 조금 그런 경우는 없지 않아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잘 알았고요, 그래서 의용소방대 팀장이나 의소대나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자주 환담을 하고 관심을 더 갖기 바랍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홍성현위원    마지막으로 이것은 행정감사랑은 동떨어진 얘기지만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장님!
  제가 10월 25일 날 천안에서 소방공무원 복지향상 토론회 한 것 아시나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알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제가 그 날 느낀 건데 이 부분은 뒤에 계신 팀장이나 과장들도 참고로 삼아 달라, 왜냐하면 소방공무원을 위해서 토론회를 개최했는데, 천안에서 했으니까 당연히 천안 서장님들하고 좌장을 맡은 금산 이동우 서장님은 참석을 했는데, 물론 서장님이 꼭 참석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또 저는 인원을 동원해 달라는 게 아니에요.
  그렇지만 각 서에서 최소한 서장님이 그런 관심이 있으면 한 명이나 두 명 정도를 보내줘야 되는데 일절 그게 없다.
  그리고 충남에서 그렇게 했는데 논산에서 팀장님인가 과장님 한 분 오시고, 전화 온 것도 본부장님 전화 한 통 오고, 또 여기 이길영 과장님이 저한테 개인적으로 전화가 왔는데 그런 부분이 우리 공무원, 특히 소방공무원 조직에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제가 가만히 보니까 좀 서운해서, 개인적으로 제가 서운한 게 아니야.
  이 소방조직을 위해서라도 이런 부분은 서장님이 신경을 써서, 또 서장님이 신경을 못 쓰면 뒤에 계신 과장급 분들이 “소방공무원 복지향상을 위해서 하니 참석을 하겠습니다” 이런 사례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그 조직을 위해서, 우리 의원들이 신경 쓰겠습니까?
  제가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재난현장 활동에 물적 손실 보상 이런 부분 조례가 전국에서 부산하고 대구뿐이 없어요.
  제가 이번 토론회를 하다가 느낀 거예요.
  토론회를 하다가.
  서장님은 얼마 안 남으셨는데 이런 부분에서 저는 서장님들한테 묻고 싶은 게 왜 이런 조례를 도 본부나, 본부에서 못 만들면 우리 의원들한테 왜 부탁을 안 했는지 이해가 안 가요.
  저는 이 토론회를 하면서 깜짝 놀랐어요.
  토론회를 하다 보면 저희 의원들도 느끼는 게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장님은 뒤에 계신 유능한 자원들이 많지만 저희 의원들은 혼자 하는 겁니다.
  의회 계신 분들은 보좌관도 없이.
  그러다 보면 이런 토론회를 거쳐서 또 때로는 의용소방대나 관련되는 공무원들과 면담을 하면서 이런 부분을 알게 돼요.
  그런데 저도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해서 소방공무원이 현장에서 화재진압을 할 적에 물적 손실을 보상해야 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가요,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그러면 이런 부분을 오래 계신 서장님들이 한 번이라도 왜 다른, 물론 전국에서도 대구광역시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는 12월 1일부터 시행이 되는 거고 대구만 7월 10일 자로 지금 시행이 되요.
  이런 거에 관심이 없다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뒤에 계신 과장님들이나 팀장님들도 소방조직의 불이익을 당한다, 저는 분명한 것은 공무원 중에서 소방공무원이 가장 혜택도 받아야 되고 복지향상도 해야 된다, 또 여러 가지 수당도 제대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토론회를 거쳐서 제가 인원이 안 왔다는 게 아니라 최소한 충남만큼이라도 우리 의원이 그런 것을 해 주면 관심을 표명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조례를 그날 건의를 받아서 여기 계신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대표발의를 해서 조례를 만들려고 합니다.
  서장님!
  제가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마무리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고맙습니다.
  물적 손상 조례 하시는데요, 공주소방서가 충남 소방관 대표는 아니지만 아주 고맙게 생각을 하고요.
  저희 소방관들이나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전파해 가지고 정말 잘 챙기도록 하고, 또 미처 그런 부분에 관심이 소홀했던 부분은 이해와 용서를 구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현위원    예, 서로 관심을 가져 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소방공무원이 그런 미비한 부분은 같이 공유해서 우리 의원들하고 상의를 해야 된다, 또 소방공무원들도 우리 안전건설해양소방 위원들한테 같이 관심을 갖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이 더욱더 활성화 되고 우리 소방서장님도 그런 생각을 갖고 뒤에 계신 모든 분들이 그런 생각을 가져 달라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그래요.
  우리 위원님들이 소방발전을 위해서 아니면 소방관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 활동들을 하고 계신데 의회의 활동에 대해서도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해 줬으면 하는 그런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유찬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오영환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 공주소방서는 신청사로 온 거지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작년 3월 달에 이전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중심지에 있다가 이렇게 새로 지어서 왔는데, 아까 존경하는 조치연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데 출동시간이 약 6분 걸린다고 하는데, 다른 데는 대개 보면 5분 안에 다 출동을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장님 대책은 없습니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사실은 서장으로서 공주뿐만 아니라 대동소이하지만 직원들은 화재출동 지령이 내리면 밥 먹다 말고, 화장실에서 뛰어나가서 최대한 빨리 갑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지수리 조사나 이런 것도 더 파악해야 되겠지만  저희가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하여간 더 관심을, 내가 듣기로는 서장님도 앞으로 얼마 남지는 않은 것 같은데 후배들을 위해서 잘 좀 해 주시고, 제가 감사 자료를 받았는데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간 구급대원들의 폭행피해가 약 21건 있어요.
  그러다 보면 소방관들이 사실 폭행을 당하면, 폭행을 한 사람들은 사법처리로 넘어가지만 소방구급대원들이 폭행을 당한 사람들은 병원에서 치료하고 사실을, 이 밑에 자료를 보니까 연휴나 휴가를 신청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
  폭행을 당해도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와서 근무를 해야 돼.
  왜?
  휴가나 연휴를 쓰면 같이 근무하는 소방구급대원이 근무를 더 해야 하니까 미안해서.
  그런 부분이 불합리하지 않아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구급대원이 폭행당했을 경우 필요한 만큼의 공가는 처리해 주고 있는데 휴양 차원에서는 아직까지 도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이 앞으로, 인원은 사실 적지만 그런 분들이 구급대원을 한다든가 과로를 한다든가 하면 정신적으로 심신이, 그리고 트라우마 같은 게 오지 않아요?
  대개 지금 119센터에 심신안정실 같은 것 있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있어도 폭행당한 사람이, 뭐 예를 들어서…….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심신안정실은 센터에는 없고요, 본서에만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앞으로 구급대원을 쓰는 데에는 심신안정실을 의무적으로 놓아야 한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볼 때는,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님도 아까 조례를 얘기하지만 구급대원들이 폭행을 당하고 마음대로 쉬지도 못하고 근무하는 형편이 충남소방서란 말이에요.
  소방서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강제로 진단서에 따라서 이틀을 쉰다든가 3일을 쉰다든가, 쉬고 나오면 트라우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부서를 바꿔준다든가.
  서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지금 말씀하신 대로 부서 바꾸는 것도 소방서장 권한이기 때문에 적극 검토하고요, 휴가 같은 경우도 아직까지는 사실 거기까지 진행되지 않았는데 앞으로 폭행당한, 구타당한 직원이 있으면 공상처리 외에 필요한 만큼 휴가조치토록, 특별휴가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공상은 불과 하루, 그냥 다쳤으니까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 그 외에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의무적으로 그런 분들은 진단서의 결과에 따라서 휴일제를 조례를 만든다든가, 조례를 못하면 나라도 제안할게요.
  해서 소방구급대원들이나 소방가족들이 출동을 했는데 폭행을 받았다든가 문제가 있으면, 화재에 가서 다쳤다든가, 그분들 보면 휴가제가 하나도 없어요.
  지금 제가 자료 받은 여기 보면 폭행당하고 휴무 쓴 게 하나도 없어요, 제로야 다.
  쓴 게 하나도 없어요.
  충청남도 지금 현재가 이런 실정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공주서뿐이 아니라, 행정과장님 오셨지만 이런 부분은 소방구급대원뿐 아니고 소방가족들한테 그런 혜택을 줘야 한다.
  그래서 앞으로 공주서뿐이 아니라 전체 그런 여건을 만들어서 혜택을 볼 수 있게끔 해 주면 어떠세요?
  소방서장님 그런 생각 어떻게 생각하세요?
  선배 소방서장님 앞으로 얼마 안 있으면 정년이지만 제 생각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바람직하고요.
  일단 공주소방서부터 그런 일 있으면 공상처리 외에 적극 처리하고 또 본부에도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충남 전체가 통일되도록이요.
유찬종위원    왜 구급차를 안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요?
  출동이 많잖아요.
  그쪽만 가면 빨리 그만두려고 한단 말이에요, 다른 데로 가고 싶어서.
  시간 보내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그러다 보니까.
  그래서 교환근무도 시키겠지만 그래도 그분들한테, 또 열심히 하시는 분들한테 뭔가 서장으로서 혜택을 줘야 하지 않느냐.
  네가 보직 구급대원으로 받았으니까 그것에 열중하라고 하는 것도 좋지만 그만한 리베이트도 있어야 할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고맙습니다.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앞으로 그렇게 공주소방서부터 충남 전체 각 서에서 소방가족들 전체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공주부터 추진하고요, 각 서에 전파해 가지고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리고 제가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유해업소 단속은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범칙금 물은 데가 있습니까?
  공주서에서 2017년에 범칙금 물은 데가 있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는 없습니다.
유찬종위원    없고, 다른 데?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과태료, 소방 관계법령 위반자가…….
유찬종위원    주유소 쪽입니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소방 사법처리한 것이 9건이고 과태료 부과 건이 75건 됩니다.
유찬종위원    과태료가?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과태료가 95건, 사법처리, 검찰에 송치한 것이 9건입니다, 최근 3년 동안에요.
유찬종위원    그럼 보통 제일 많이 처리한 게 뭐예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주로 저희가 보는 것이 유해화학물질 공장에 나갔을 경우.
유찬종위원    아니, 그것 말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소방시설을 봅니다.
유찬종위원    예?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소방시설이요.
유찬종위원    홍보를 많이 않습니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저희는 나름대로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과태료를 무는 것도 좋지만 첫째는 홍보를 많이 해서, 건물을 지으려면 시설은 대개 보면 허가를 받잖아요.
  그런 것에 대해서 정확히 홍보를 제대로 해 줬으면 좋겠다 이거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업자가 시설을 잘못해서 문제점이 있으면 제기를 해서 이렇게 하면 허가를 안 내주겠다, 애당초 허가를 내주지 말아야 돼요.
  좀 엄하게 해야 한다고.
  화재가 났을 때보다도 방지해서 그런 시설을 활용하지 못하도록 소방서에서 주체가 돼 가지고, 홍보를 많이 해 가지고 그런 시설을 않게끔 만들어줘야지 준공검사 다 해 주고 나서 화재 나고 문제점이 있다, 거기 몇 번 시찰했냐, 문제 있다, 설계도상 문제 있다 그러면 안 되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유찬종위원    그래서 앞으로 과태료를 무는 것도 엄격하게 물게끔 하지만 홍보를, 예방이 중요한 것 아닙니까, 화재에는.
  났을 때보다 예방을, 최대한 안 나면 여기 있는 직원 모든 분들이 편하잖아요, 소방가족들 전체가.
  전체가 편할 것 아닙니까?
  출동 덜 할 수 있고,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예방이란 말이에요.
  알았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유찬종위원    그래서 의용소방대도 있고 소방가족도 있지만 그런 부분에 조금 엄격하게 홍보를 해서 이것을 불법으로 하면 우리가 벌금도 내지만 문제가 있으니까 허가도 안 내준다 그렇게 소문이 나야 한단 말이에요, 업자들한테도.
  뭔 얘기인지 알았어요?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하여간 공주소방서에서부터 모든 부분이 일사천리로 잘돼 가면 충청남도 전체가 잘되지 않겠나.
  그래서 제가 구급대원 강제휴무제 이 부분은 공주소방서장님이 자체적으로 여기서부터 안 하면 제가 조례를 만들어서라도 진단서에 따라서 강제휴무를 할 수 있게끔 조례를 만들어주겠어요.
  알았죠?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일단 추진하고요, 조례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리고 구급대원들한테, 출동이 제일 많은 게 구급대원 아닙니까?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예.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그분들한테 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장시간 오영환 서장님을 비롯한 공주소방서 직원분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공주소방서장 오영환    고맙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유찬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더 안 계시므로 공주소방서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공주소방서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영환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하고 받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조속히 대책을 수립하여 시정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초에 계획된 업무는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시고 동절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공주소방서 소관에 대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15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7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정택희

○피감사기관참석자    

  • 〈공주소방서〉
  •     서장          오영환
  •     소방행정과장  이길영
  •     화재대책과장  주동일
  •     현장대응단장  정성현

○기타참석자    

  •     소방행정과장  조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