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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6년도-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피감사기관 충청남도교통연수원-2016.11.1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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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행정사무감사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일  시  2016년11월15일(화)  14시
장  소  충청남도교통연수원회의실  

(14시04분 감사개시)
○위원장 맹정호    식사들 맛있게 하셨나요?
  교통연수원의 가을이 조금 늦긴 하지만 아직도 가을의 정취가 물씬 나는 것 같고 오늘 그런 날입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 감사를 위해서 우리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님들이 이렇게 오셨는데요, 제가 위원님들 먼저 소개하고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부위원장이신 정광섭 위원님, 태안이 지역구이십니다.
  천안 출신의 홍성현 위원님.
  논산 출신의 전낙운 위원님 오셨습니다.
  그리고 도 건설교통국의 박일수 도로교통과장님 같이 해주셨습니다.
(박    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소관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임각철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운수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교통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정착과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 건설에 이바지하고 계신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의회가 매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근본적인 목적은 관련 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 또는 개선토록 촉구함으로써 도정의 효율적 수행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수감에 임하는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출석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임각철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15일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일동착석)
○위원장 맹정호    다음은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입니다.
  먼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을 방문해 주신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정중히 인사드리겠습니다.
(인    사)
  오늘 존경하는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맹정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6년도 충남교통연수원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충남도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개선·보완하여 앞으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과 함께 저희 충남교통연수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먼저 연수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사무국장이 공석인 이유는 전 사무국장이 이직 관계로 5월 29일자로 사임하였으며, 사임 후 사무국장을 공석으로 둔 것은 충청남도 공공기관 경영혁신 시행계획에 20인 미만인 공공기관은 최상위직제 중복운영 방지 지침에 따라 2017년부터 충남교통연수원 사무국장제를 폐지토록 하였기에 별도 채용을 하지 않고 공석인 상태로 두었습니다.
  유강호 연수과장입니다.
  서애림 총무과장입니다.
  연수원 직원들입니다.
  직원들은 일어나서 위원님들께 정중히 인사드리기 바랍니다.
(인    사)
  다음은 위원님들께 올려드린 자료에 따라 2016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충청남도교통연수원)
  (부록 1)

  앞으로도 충남교통연수원 전 직원은 충남도민의 선진교통문화가 조기에 정착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충청남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맹정호 위원장님!
  그리고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님!  
  앞으로도 충남교통연수원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소관 2016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맹정호    임각철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토록 하고 답변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답변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질의는 업무보고 내용이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등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하여 질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할 위원님 계십니까?
  전낙운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전낙운위원    원장님 보고 잘 들었어요.
  교통안전지수라는 게 있어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교통안전지수, 교통문화지수라고 매년 하는 게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 기준은 어디다 두고 하는 거예요?
  광역이에요, 기초예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각 시·군하고 광역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거 자료 가지고 있어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교통문화지수는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전낙운위원    글쎄, 자료를 가지고 있느냐고.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금년도 자료는 저희들이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전낙운위원    금년도 자료가 아니라 몇 년도 자료 가지고 있어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2015년도.
전낙운위원    그 자료 한번 제출해 주세요.
  교통안전문화지수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교통문화지수입니다.
  전국 17개 광역하고 각 시·군별로 다 이렇게…….
전낙운위원    광역 비교하고 시·군별로 비교하고.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전낙운위원    속도감지기 설치 현황을 가지고 있어요?
  과속, 그거 가지고 있어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속도감지기 설치 현황이요?
  그것은 없습니다.
전낙운위원    나중에 도로교통과장님이, 박일수 과장님이 제출해 주세요
○도로교통과장 박일수(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도로는 국도, 국지도, 지방도, 시·군도 이렇게 해서 도로 보유율인가 뭐가 있잖아요?
  그거 대비해서 각 시·군별로 속도감지기가 어느 정도 있는지.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임각철 원장님은 전낙운 위원님이 요구한 자료에 대해서 빨리 준비를 해서 위원님석에 놔 드리고요, 박일수 과장님은 내일모레 본청 감사 전에 위원님이 요구한 속도감지기 현황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성현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성현위원    원장님 행정감사 준비하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잘 들었고요,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릴테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연수원의 존재 이유는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통사고 건수는 2013년 7,899건, 2014년 8,360건, 2015년 9,421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사상자 수도 2013년 2만 5,587명, 2014년 2만 5,795명, 2015년 2만 8,971명으로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교통사고도 2013년 3,479건, 2014년 3,999건, 2015년 4,323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에서는 도민교통 안전교육을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교육을 비롯해 기본 주행코드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된 체험교육 및 공직자 교통안전체험 등 위탁교육을 포함해 총 483회 6만 3,095명을 실시하였으며 운수종사자에게는 사고사례 등의 영상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중심 보수교육을 46회 1만 925명에게 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교육을 받은 대상을 구분해 보면 어린이 3만 7,944명, 청소년 1만 6,800명, 어르신 3,408명, 자가운전자 3,518명, 교통안전체험 교육 도민 367명, 공직자 등 1,058명, 일반화물 운수종사자 등 1만 925명으로 나타났어요.
  그런데 매년 교통사고 저감을 위해 수많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교통사고는 줄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원장님은 생각하시나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 건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인데 사실 저희들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교육을 충실하게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예방을 하는 데 있어서는 교육만 가지고는 부족한 점이 있어서 사실 체험교육이 강화되어야 될 부분이 있는데 교육과 체험교육을 같이 병행하면 운전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체험교육을 확대하기에는 여러 가지 예산상의 어려움과 교육대상자에 대한 어려움들이 있어서 일단 교통연수원의 기본 목적인 교육을 최선을 다해서 진행하는 것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교통사고 예방을 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홍성현위원    원장님 말씀대로 본 위원이 봤을 적에는 교통연수원의 존재 이유를 원장님께서 잘 파악해서 뭔가 생각의 발상을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알겠습니다.
홍성현위원    또 하나는 교통안전캠페인을 총 16회 실시했는데 공주에서만 6회를 실시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각 시·군을 저희들이 매월 두 차례씩 전체 시·군을 빠지지 않고 하려고 하는데 공주에서 많은 이유는 공주시청과 공주경찰서, 그리고 공주지검에서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공주에서 각 시청과 경찰청, 지검에서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하다 보니까 인근에 교통연수원에서 같이 참여해 달라는 요구가 몇 차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요구에 같이 참여를 하다 보니까 공주가 좀 더 많았습니다.
홍성현위원    본 위원이 봤을 적에 아무래도 교통연수원이 공주에 있기 때문에 더 할 수는 있는데 하여간 그런 부분도 참고를 해 주시고, 또 하나는 천안 아산, 당진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해요.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에서 집중하는 것이 교육취지에 맞지 않을지?
  이 부분에서는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앞으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취임해서 2015년도에 하지 못했던 지역을 우선적으로 2016년도에 고려하다 보니까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천안, 아산, 당진 쪽에 작년에 거기는 집중적으로 해 왔고 금년에는 좀 빠진 것 같습니다.
  차기연도에는 위원님의 지적사항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성현위원    고령화로 인한 노인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교육이 이게 전부인가요, 또 다른 교육이 있나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현재 하고 있는 수준의 교육밖에 없습니다.
홍성현위원    교통약자인 노인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니까 그런 것을 연구해 주시고, 업무보고 19페이지에 보면 아까 원장님하고도 사석에서 얘기했지만 저는 교통연수원도 여기에서 연수를 할 때 지장이 없는 한 누구든 직원들한테도 전화가 오면 저는 임대를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우리 대한민국은 기관에 대해서 이 교통연수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예를 들어서 비는 시간에는 임대를 해 줘야 되는데 대부분 직원들이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통연수원은 그래도 그런 부분에서는 잘 하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는데 앞으로는 뒤에 있는 직원들도  이 시설은 어떻게 보면 충남교통연수원이지만 정부에서도 지원을 받고 도에서도 지원을 받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같이 써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제가 계속 느끼는 것인데 원장님께서 챙겨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알겠습니다.
홍성현위원    마지막으로, 직원명단에 2016년 10월 1일자 바뀐 분들이 많네요?
  여섯 분이 바뀌었는데 이유가 뭔가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직원이 그렇게 바뀐 것은 아니고요, 보직이 바뀌었고요, 직원은 2명이 사무국장하고 연수과장이 6월 달에 정년퇴직했습니다.
홍성현위원    알았습니다.
  전임강사 직무교육은 좋은데 소양교육을 하는 것을 보면 주로 교수, 물론 교수가 다 나쁜 것은 아닌데 우리 대한민국이 요새 시끄러운 것도 보면 교수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런 소양교육은, 강의를 잘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는 꼭 이렇게 교수들보다는 실질적으로 여기 대상자들이 운수종사자이기 때문에 강의를 잘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다.
  본 위원이 아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집중되게 교수 위주로 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인, 가장 민심에서 우러나는 강의를 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원장님께서 후에는 체크를 해서 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을 갖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경험해 보지 않고 이론적으로만 강의하는 것은 저는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알고 거기 따른 소양교육이나 이런 부분은 직무교육보다는 그런 것을 해 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홍성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홍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정광섭 위원입니다.
  원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교통사고 없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 늘 노력하고 계시는 원장님과 연수원 여러분들에게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 교통연수원하고는 굉장히 인연이 많지요.
  젊은 날 여기 와서 2박 3일 잠도 자가면서 생활관에서 교육도 받아봤고 또 도의원 돼 가지고 세 번째 여기 왔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와서 원장님실에 올라가면서 보니까 구조가 바뀐 것, 부속실을 없앤 것을 봤고 또 사무감사장으로 오면서 산증인이라고 해야 되나, 연수과장님.
  변상덕 과장님, 우리 교육받으러 왔을 때 어지간히 딱딱거리신 분이었는데 이제 퇴직하셨네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정광섭위원    이렇게 보니까 그분도 퇴직하셨고, 저도 몇 가지만 간략히 할게요.
  4페이지에 보면 사무국장은 폐지 관계로 해서 사무국장 다시 임명 안 하셨네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정광섭위원    그러면 직원은 더 이상 없이 현재 14명 가지고 앞으로 계속 운영하실 것인지?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14명이 정원인데요, 사무국장은 최상의 직제를 두지 않기로 해 가지고 2017년도에 폐지를 하고요, 대신 현원으로 한 명만, 사무국장 보완으로 해서 한 명을 충원하여 14명 정원을 유지하는 것으로 도하고 협의가 됐습니다.
정광섭위원    앞으로는 더 이상 인원 충원이라든지 증원은 없어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한 명 정도, 저희가 사무국장이 없기 때문에, 사무국장 해서 14명이잖아요?  
정광섭위원    그렇구나.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그래서 거기에 대한 1명을 교통전문가로 채용하는 것으로 도하고 협의가 됐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연수과에 5명, 총무과에 5명이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연수원으로서 연수과에 직원이 더 많아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총무과가 5명, 연수과가 5명이면 균형이 안 맞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보면 연수라는 것은 양질의 연수가 필요한 것이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는 22페이지에 보면 세종시하고 3년간 MOU를 체결하셨네요?
  세종시는 운수종사자가 몇 명이나 됩니까?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운수종사자 명수를 정확하게 세종시에서도 파악을 못하고 있어서 그냥 명수는 저희들이 예전에 연기군 시절에 받아왔던 인원들 있지 않습니까?
  그 인원을 기초로 해 가지고 타 지역, 우리가 타 지역 교육생들은 교육비를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해 가지고 연간 위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정광섭위원    어쨌든 세종시가 바로 인근 아닙니까?
  인근이다 보면 세종시가 일반적 시·군지역도 아니고 자치시로 있음으로써 운수종사자들도 틀림없이 버스라든지 택시라든지 화물차라든지 전세버스도 그렇고 더 늘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거기도 역시 연수원을 따로 설립해서 운영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보면 지금 충청소방학교가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지요?
  그런 식으로 서로 세종시 운수종사자나 시민들을 위해서 교육을 잘만 해 준다면 우리도 굉장히 도움이 되는 부분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세종시하고 계속 협의를 잘 하셔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알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다 보면 이 인원가지고도 가능할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아무래도 세종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변동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매년 세종시 교육생들에 대한 인원을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증감에 이런 것들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세종시하고 협의를 잘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렇게 해서 필요한 인원이 증원이 되어야 된다면 증원해서라도 양질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5페이지에 보면 자체 수입이 홍성현 위원께서 말씀하셨던 임대료 수입이지요?  여기는 특별한 수입이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맞습니다.
정광섭위원    4,263만 원 정도가 예산 대비 줄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금년 2016년도는 저희들이 임대 관련되어서 적극적으로 더 홍보하고 해서 사실 임대수입이라든가 이런 것이 약간 작년에 비해서는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차기연도에도 저희들이 시설에 대해서 각 단체나 이런 데에 적극적으로 더 임대를 활성화시켜서 자체수입을 좀 더 증대시키는 데 더욱 노력을 매진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공주시나 가까운 인근 시만 가지고 할 것이 아니라 아까 홍성현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기업체라든지 이런 데에서 와서 하루씩, 어차피 생활관이 없으니까 1박 2일, 2박 3일은 못하는 것이고, 하루일정으로 봐서 이만한 장소는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해요.
  운동장도 있고 주차시설도 좋고.
  그렇다면 그런 부분을 잘 활용하셔서, 어떻게 보면 늘, 작년에도 와서 그런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직원 분들이 세일즈맨이 돼서 이런 부분에 임대료 수입이 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나서라는 부분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이렇게 좋은 시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또 이런 시설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도 있으니까 이렇게 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세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더욱 더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리고 지금 인건비가 1억 6,000 정도 예산 대비 남고 있지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이게 9월 30일 현재 기준입니다.
정광섭위원    이게 사무국장이면 과장급이지요?
  그분이 공석이 돼서 이렇게 남는 예산인지?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그것도 반영이 됐습니다.
  사무국장이 6월부터, 5월 29일자로 퇴직을 하였기 때문에 원래 2016년도 예산 전체에 반영했다가 사무국장이 퇴직하면서 남은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1억 6,000은 금년 9월 30일 기준이라서 현재 기준으로는 좀 더 줄어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렇겠지요?
  교육비도 그렇고.
  교육비도 2억 2,400 정도가 남아있는 상태고, 어쨌든 예산 어렵게 서잖아요?  예산 어렵게 세워 가지고 불용처리 안 되도록 잘 적절하게 활용하시고 내년도 예산에도, 예를 들어서 불용처리돼서 넘어가면 내년도 예산 세우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잘 하시기 바라고요, 늘 얘기하는 부분이네요?
  단골 메뉴가 됐는데 생활관에 역사문화연구원이 들어와 있지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정광섭위원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셔야지 늘 이렇게, 더군다나 무상임대로 사용한다면서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지난 7월 업무보고 때도 전낙운 위원님께서 무상임대에 대해서 지적을 해 주셔 가지고 저도 계속 역사문화연구원하고 지속적으로 논의를 했는데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못 냈습니다.
  그것은 아무쪼록 죄송하고요, 남은 기간 동안 계속 협의를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유상임대라든가 아니면 지금 역사문화연구원하고도 우리 조합에, 몇몇 조합이 이쪽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조합들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논의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뚜렷하게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해서 우선 전낙운 위원님과 위원님들한테 죄송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임각철 원장님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 보니까.
  이것을 하기에는 아무리 원장님이시지만 한계가 있는 것 같고 도로교통과장이신 박 과장님께서 본청 차원에서 어떻게 해결해 주셔야지 원장님이 만날 힘도 없으신 분이 여기에서 얘기한다고 해서 될 사항은 아닌 것 같거든요?
  박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도로교통과장 박일수(집행부석에서)    해당과하고 별도로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지금 여기에 부지는 없나요?
  저 사람들이 지금 저기에 쓰고 있는 것은 창고 식으로 물건만 보관하고 있는 것이지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정광섭위원    그렇다면 주위에, 꼭 사무실 같이 안 해도 조립식 창고라든지 아니면, 역사문화연구원이면 그래도 거기에 많은 자료를 잘 보관해야 될 필요성이 있을 거라고요.
  그런 시설들을 해야 될 것 같으면, 여기에 혹시 그런 남는 부지 같은 것은 없나요?
  앞 편은 안 될 것 같고 뒤편에?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뒤편  쪽에는 특별하게 부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원장님께서 뒤편에 혹시 사유지라도 있으면, 어차피 연구원 사무실 거기에 와 있잖아요.
  그 주변으로 해 가지고 뒤편이라도 조금 구입해서 할 수 있도록 땅이라도 알아봐 주시고, 그렇게 해서 자꾸 건의 좀 하세요.
  그렇게 해서 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되지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알겠습니다.
  역사문화연구원하고 저하고 도로교통과하고 역사문화연구원의 담당부서하고 좀 더 긴밀하게 논의를 통해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잘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무슨 뜻인지 아시지요?
  그러니까 무조건 옮겨만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혹시 뒤편에 사유지라도 할 수 있을 정도 되면 알아봐서 이런 것 좀 해 달라고 하면 예산 세워서 작업하면 되잖아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알겠습니다.
정광섭위원    박일수 과장님도 이왕에 오셨으니 관심 갖고 추진해 주세요.
○도로교통과장 박일수(집행부석에서)    알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리고 9페이지를 봐 주시지요.
  이것이 물론 9월 말 기준이라고 합니다만, 공주시는 가까운 시인데도 교육 실적이 적고 논산시도 그렇고 계룡시도 그렇고, 금산은 반 한 것 같고 부여도 반은 한 것 같고 청양은 또 이렇게 적습니까?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셨던 공주, 논산, 계룡, 청양은 전반기에 현지출장 교육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현지출장 교육을 하지 않는 이 4개 시·군은 충남교통연수원으로 입교해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하반기에 주로 많이들 오시는, 지금까지 계속 추이를 보면 전년도 기준으로 봐서도 하반기에 11월, 12월 이때 교육에 참석하는 율이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현지출장을 하지 않는 지역은 9월말 기준으로 해서 교육 실적이 약간 저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면 작년도에 교육이수자들, 이게 전부 운수종사자들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교육을 안 받으면 과태료가 나가지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나갑니다.
정광섭위원    과태료 안 내려고 교육받기는 받겠네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받습니다.
  연말에 보면 거의 저희들이 계획했던 100%는 다 달성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면 자료를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15년도 교육실적하고 교육 안 받아서 과태료 낸 사람도 있겠지요?
  몇 명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자료를 뽑아주시고 논산은 여기에서 얼마나 걸립니까?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일반적인 평균 속도로 오면 4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계룡은 바로 여기니까 가까운 것 같고요.
  부여는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부여는 한 5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정광섭위원    그러면 여기 같은 경우 출장교육 같은 부분은 없겠네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그런데 이 부분도 7월 달에 전낙운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던 말씀이신데요, 저희들이 차기연도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또 논산 같은 경우는 교육생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이 논의는 사실 저희들이 연초에 교육계획을 수립할 때 제가 부임해서는 몇 차례 우리 직원들하고 논의했는데 교통연수원하고 가까운 지역을 현지출장 교육을 하다 보면 교통연수원의 강당이라든가 이런 시설이 잘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받는 이런 분들이 적어지는 이런 우려에 대한 직원들의 얘기도 있었고 해서, 저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자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차기년도에는 위원님들께서 주셨던 이런 말씀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또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운수종사자 습성이 어떻게 보면 바쁘잖아요.
  택시든 전세버스든.
  이게 보통 교육 가면 이틀씩 하시지요?
  이틀씩 하는데 그래도 이틀 중에 하루는 가려고 할 겁니다.
  그러나 일부러, 물론 쉬는 날 와서 하면 되겠지요.
  그러나 오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고요, 될 수 있으면 출장교육을 하고 있으니 하는 계제에 해 주시고, 또 연수원으로 교육생이 덜 온다고 해서 직원 분들 문제되는 것은 없잖아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예, 그렇게 하시고요, 요즘에 전세버스들이 사고가 많지요?
  전세버스 사고가 많은데, 버스 같은 경우는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잖아요, 사람을 많이 태우고 다니니까.
  시외라든지 시내버스 같은 경우에 손님 없다고 몇몇 안 타고 다니지만 그래도 큰 사고가, 물론 사고가 나서는 안 되겠지만 그런 부분도 있고, 전세버스는 어쨌든 대부분 사람이 꽉 차 가지고 다니다 사고 나면 대형사고로 많이 이어지고 있는데 요즘에는 특별히 더 사고가 많은 것 같아요.
  다행인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도는 그래도 아직 전세버스 사고는 없는 것 같더라고요?
  아직 없지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전세버스 사고에 대한 것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예, 저도 못 들은 것 같고요, 이런 때일수록 교육시킬 때 더 잘 교육시켜서 진짜 사고 없는 것을 만들어 주셔야 될 것 같고, 원장님 요즘에 체험교육이 어떻게 보면, 작년에도 제가 말씀드리고 했잖아요?
  체험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몇 번 하는 것보다 체험 한 번 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또 교육을 시키더라도 실제적으로 마음으로 감동을 받는 교육이 되어야, 진짜 마음이 움직여야 뭔가 챙겨가지고 가는 것이지 그냥 숫자에 연연해 가지고 양으로만 교육을 시킨다면 문제점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강사를 채용하실 때도 정말 능력이 있는 분들,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머리에 쏙쏙 들어갈 수 있는 그런 분들이 필요하고요,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도 하루 종일 교육받고 몇 시간씩 교육 받는 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지금 체험교육은 여기에도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마는 지금 직접 느낄 수 있는 게 무엇으로 하고 계신가요?
  대전 같은 연수원은 하던데?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대전연수원은 어린이 중심의 체험시설이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운수종사자 같은 체험교육은 사실 물리적인 것과 예산적인 어떤 어려움이 있어서 우선 운수조합의 임직원들하고 운수조합의 교육담당자들이나 운수조합 분들이 직접 체험교육을 다녀와서 그분들이 다시 해당 운수회사에 운전하시는 분들한테 이걸 전파하는 이런 간접적인 효과밖에 낼 수 없는 여건으로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게 문제거든요.
  운수종사자들이 실제 몸으로 체험을 해야 돼요.
  저희가 작년엔가 상주 갔다 왔잖아요?
  여기에 갔다 오신 분은 저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가서 20㎞/h 놓고 안전띠 안 매고 의자에 앉아서 “브레이크 밟습니다”하고 얘기해도 굉장히 안전띠에 대한 중요성을 알았거든요?
  그래가지고 그날 버스타고 갈 때는, 안전띠 안 매고 갔다가 올 때는 안전띠를 다 매고 그런 적이 있었고, 그 다음날은 정신 놔 가지고 대부분 안전띠를 안 매고, 지금도 안 매고 왔습니다.
  그런 부분들인데 이것을 진짜 예산이 들어가고 그런 장소가 있다면 소규모라도 실제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 필요하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말 20㎞/h로 가면서도 내가 핸들 잡고 갈 때는 그걸 못 느끼는데 진짜 뒤에 앉았던 사람들은 20㎞/h에 안전띠에 대해서 중요성을 인식하기 때문에 하찮은 것이지만 그런 부분이라도 여기에 할 수만 있으면 했으면 좋겠다.
  진짜 운수회사나 관리자를 통해서 하는 것보다는 직접 느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민의 안전,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예산이 소요되는 부분이라면 과감히 투자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알겠습니다.
정광섭위원    늘 한정된 예산 가지고 거기에서만 쓰려고 생각하지 말고 과감할 때는 과감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을 해 보거든요?
  그렇게 해 줄 수만 있으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저희 연수원에서도 더 연구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감사합니다.
○위원장 맹정호    정광섭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낙운위원    내가 자료 달라고 한 것 어디 갔어요?
  회의 끝나면 주려고?
  내가 연수원을 의당 쪽에서 오다 보니까 여기를 꺾어 들어오지 못하고 저 아래에 가서 꺾어서 이리 올라왔거든.
  그러면서 “이것이 무슨 교통연수원이냐……” 이 앞에 로터리 같은 것 못 만드나?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니라서…….
전낙운위원    공주시하고 협의를 안 해봤어?
  이거 시도 같은데.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위원님께서 주신 그 지적에 대해서 저희들도 불편함을 계속 느꼈는데 그것에 대해서 공주시하고 협의하는 부분까지는 사실 고민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전낙운위원    고민 좀 해봐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내가 오면서 생각하니까 참 답답하더라고.
  명색이 교통연수원인데 도로는 보니까 완전히 교통연수원 도로가 아니야.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행정부지사가 이사장을 하잖아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전낙운위원    올해 몇 회 했어요, 회의를?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이사회는 전반기에 한 번 하고요, 하반기에 한 번 해서 연 2회 정도 합니다.
전낙운위원    계획된 전반기에는 했어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전반기에는 행정부지사님은 참석을 못 하셨습니다.
전낙운위원    아니, 부지사가 참석 못 하더라도.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전반기에 이사회 한 번 했습니다.
  2월 달에 실시했습니다.
전낙운위원    이사회도 하고 대의원총회도 하는데 대의원총회를 하면 건의사항이 나올 것 아니야?
  그러면 도로교통과장한테 보내줬어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도로교통과장님 참석하십니다.
전낙운위원    조치한 것 있어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현 박일수 과장님은 도로교통과로 보직 받기 전의 일이라서.
전낙운위원    전반기에 대의원총회 해서 건의사항 어떻게 했는지 그거 나중에 설명을 해봐요.
  도로교통과에서 어떻게 후속조치했는지.
○도로교통과장 박일수(집행부석에서)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대의원총회만 하고 후속조치를 안 하면 의미가 없지.
  역사문화연구원이 생활관을 무상으로 한다 이거예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바로 뒤에 예전에 3박 4일 정도 입소교육할 때 기숙사 형태로 썼던 곳인데요, 이제는 입소교육이 없어지고 1일 5시간 교육으로 바뀌면서 기숙사 생활관을 임대해서…….
전낙운위원    역사문화연구원에서 뭐로 써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사무실하고 자료보관실로 쓰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걸 유상임대했을 때는 임대료가 연 얼마나 돼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그건 저희들이 아직 구체적으로 산출은 못했습니다.
  1년에 200만 원쯤 이렇게 된답니다.
전낙운위원    연간 200만 원?
  큰 돈은 아니네.
  그런데 이런 것들도 나중에 감사원 감사나 이렇게 하면 걸리더라고.
  왜냐하면 충남도 농업기술원에 농업인단체들이 들어왔는데 감사원에서 “왜 농업인단체가 농업기술원을 무상으로 쓰느냐, 유상 전환해라” 그래가지고 궁색한 변명이 뭐냐?
  “이번 계약은 무상으로 했기 때문에 계약의 원칙을 존중해서 이번 계약기간이 끝나는 시점까지는 무상으로 하고 차후 계약시에는 유상으로 하겠다” 이렇게 궁색한 변명을 해가지고 감사원 감사를 종결 처분한 적이 있는데, 돈이 크든 적든 무상이라는 것은 안 되는 거야.
  자기들도 수익사업을 하고 출연을 받고 그러는데 왜 무상으로 해.
  당연히 내야지!
  이런 나쁜 놈들이 어딨어?
  내년부터는 당장 내라고 해요!
  과장님, 알았어요?
  감사원에서 지적한다니까.
  지적 건수야 이게, 충남도 지적건수.
  역사문화연구원에 지적이 아니라 충남도 감사 실적에 건수가 하나 올라간다 이 얘기야.
  200만 원 가지고 찌질하게 말이야.
  도민 교통안전교육 얘기를 하는데 우리 충남도가 도민 교통안전지수가 좀 낮죠?
  상당히 낮죠?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2014년도 조사한 것은 전국 중위권 정도로 평균 정도 됐는데 2015년도에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하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낙운위원    그것도 특별히 낮은 시·군이 있죠?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지역별로 편차가 좀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을 교통연수원장도 신경을 써야 되지만 도로교통과장도 신경을 써서 대책을 강구해나가야 된다고.
  왜 이렇게 충남이 형편없이 낮은가?
  예를 들면 논산시는 내가 보니까 깜짝 놀랐어, 228개인가 자치단체 중에서 217등인가 그래.
  뒤에서 세는 게 훨씬 빨라.
  뒤에서 세면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고 앞에서 세면 까마득해.
  그렇더라고, 내가 정확한 수치는 기억 못하는데 200등 넘어간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고.
  그런 것은 분석을 해가지고 뭔가 대책을 수립해야지 캠페인만 하면 뭐해 그까짓 거, 하나마나지.
  종합적인 대책이 나와야지.
  그래서 내가 속도감지기라도 필요한 데는 더 달고, 나도 과속하고, 나도 운전하면서 못된 것 자꾸 열고 그러는데 하여튼 그렇다 하더라도 노력을 해야 돼.
  교통안전지수가 엉망이야.
  교통안전캠페인을 시·군별로 한 번씩 했다고 이렇게 써놨는데 이거 계속 하잖아요?
  월 1회씩인가?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월 2회씩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런데 왜 이것을 이렇게 한 번씩만 써놨지?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이게 시·군 월 2회로 해서 지금까지 실시한 것을 다 한 겁니다.
전낙운위원    아니, 18쪽에 보면 캠페인 실적 해가지고 한 번씩만 이렇게 딱 지자체별로 해놨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9월 30일까지 16회 실시를 했는데요, 이걸 아침에 한 번 하고, 아침에는 안전한 학교 등굣길 해가지고 초등학교에서 하고요.
전낙운위원    그래요, 아기들 등교하는 데 나도 학교 앞에 가봤는데 이걸 한 달에 두 번인가 한 번을 하는 것 같은데 이걸 왜 한 번만 써놓았느냐 이거야, 연간 한 번 하는 것도 아닌데.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지역별로 계속 이렇게 한 지역을 한 번만 한 게 아니라 금년 것만 한 건데, 혹시 위원님 말씀 여쭙는 게 정확히 한 번이라는 말씀이 혹시…….
전낙운위원    아니, 18쪽에 그렇게 보고서를 써놓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아, 지역별로 한 번씩 써있다는 말씀을 지적해 주시는 건가요?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한 시·군에서 한 달에 두 번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요, 각 시·군을 돌아다니면서, 예를 들어 5월 달에 공주에서 안전한 학교 등굣길을 했다고 하면 그 다음 달에는 다른 지역에서 하고요.
전낙운위원    이건 당신들이 한 걸 얘기하는 거야?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저희들이 한 겁니다.
전낙운위원    아, 시·군별로도 하고 교통연수원에서…….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교통연수원에서 저희들이 주관해서 한 것만 한 겁니다, 이게.
전낙운위원    아, 그러니까 저희 동네라고 공주는 잔뜩 했구먼?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공주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주에서 저희들이 주관하는 것 말고 따로, 교통연수원이 공주에 있다 보니까 따로 공주시나 경찰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할 때 저희들하고 같이 좀 해달라는 요청이 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거기에 같이 응해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해서 전체적으로 그 내용을 다 기재를 한 겁니다.
전낙운위원    공주 이렇게 해주면 뭐해, 이 앞에 로터리 하나도 못 만드는데.
  노력봉사만 하면 뭐하느냐고.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앞으로는 골고루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거기서 뭘 요구를 하면 우리 요구도 들어달라고 하고 이렇게 해야지.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연수원 시설을 이사회나 총회나 간담회에 무상제공했다, ‘무상’이라는 말을 앞으로는 가급적이면 쓰지 말아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오해를 살 수가 있어.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전낙운위원    아까 앞에서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께서 연수원 강사를 지적하시던데 나도 생각은 똑같아요.
  무슨 교수, 무슨 교수 하는데 이 교수가 교수 같지 않은 것들이 많아.
  뭔 지까짓 것들이 교수야?
  가장 훌륭한 선생은 학생들 졸지 않고 피부에 와 닿는 경험 위주의 교육을 하는 사람이 최고야.
  목사가 설교를 못해서 자꾸 간증을 세우겠어?
  간증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니까.
  그래서 현장에서 운전경력이 풍부하고 자기가 사고도 치고 나쁜짓도 좀 했고 그래서 크게 반성하고 안전운행을 하고 있는 강의력 있는 현장의 경험자도 충분히 훌륭한 교수가 되고 그런 사람들을 강단에 세우고 이렇게 하면 자긍심도 높아지고 일비도 주고 강의료도 주고 해서 그런 분들을 고양시키고 이렇게 하면 좋잖아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알겠습니다.
  그 강사 섭외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하고 현장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적극적으로 찾아서 좀 더 신중하게 강사 섭외를 하겠습니다.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낙운위원    아니에요, 우리가 학교 다닐 때도 선생한테 뭐 질문하면 지 수준에 맨날 설명을 해.
  그래가지고 학생한테 물어보는 게 훨씬 더 쉽게, 동료한테 물어보는 게 휠씬 더 쉽고 잘 알아듣도록 설명을 해준다니까?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래서 택시기사도 있고 화물운전기사도 계시고 그러니까 그분들을 활용해서 잘 좀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 서류가 안 나오네?
  대단한 요구도 아닌데.
  그냥 담당자가 받은 서류 하나 복사해서 위원님들한테 드리면 되는데.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죄송합니다.
  신속하게 바로 처리를 못해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수고하셨습니다.
  전낙운 위원님, 요구하신 자료 이 자리에서 받으시겠습니까, 아니면 별도로 자료 제출을…….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교통문화지수에 관련돼서는 바로 해서 출발하시기 전에 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예, 끝내세요.
○위원장 맹정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정광섭위원    잠깐만요.
○위원장 맹정호    정광섭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추가질의라기보다는 원장님, 교육하면서 어쨌든 이게 사업용 운전자들만 하니까 구급차, 소방차 길 터주는 교육은 하시나요?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예, 지금 저희들이 긴급출동차량에 대한 길 터주기에 대해서 상당히 중점적으로 강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거 교재에 꼭 넣어가지고, 끝물이라도 꼭 넣어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 임각철    알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수고하셨습니다.
  얼마 전에 서산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이 있었어요.
  본 위원도 그 캠페인에 나갔는데 저는 충남교통연수원의 직원들이 그 이른 시간에 거의 전 직원이 다 오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날이 공교롭게 또 아침에 비가 많이 왔는데도 그 비를 다 맞으시면서 캠페인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역시 교통연수원 직원들답다’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이 캠페인이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교통연수원에서 더 꼼꼼하게 행사를 계획해 주시면 더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소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임각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금번 감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는 조속히 대책을 수립하여 시정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초에 계획된 사업들을 알차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소관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09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4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이면우

○피감사기관참석자    

  • 〈충청남도교통연수원〉
  •     원장      임각철
  •     연수과장  유강호
  •     총무과장  서애림

○기타참석자    

  •     도로교통과장  박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