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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6년도-농업경제환경위원회-피감사기관 충남테크노파크-2016.11.1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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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행정사무감사

농업경제환경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남테크노파크

일  시  2016년11월15일(화)  10시30분
장  소  충남테크노파크회의실

(11시02분 감사개시)
○위원장 강용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5조의 규정에 따라 충남테크노파크 소관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윤창현 테크노파크 원장이 임기만료로 2016년 10월 31일부로 사직하여 증인불출석 사유서가 2016년 11월 2일 제출되었기에 직무대행인 유용구 정책기획단장이 업무보고를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유용구 충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충남도의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도정을 추진하면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동안의 성과는 도민에게 알리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고 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의 시책방향과 대안을 같이 생각하고 고민해 보자는 의미에서 실시하는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증인 출석 요구된 임직원들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는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잠시 선서요령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용구 충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표로 선서해 주시고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임원들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선서 자세를 취해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농업경제환경위원회에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15일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강용일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
  유용구 단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 요구된 사항에 대하여 핵심사항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유용구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저희 충남테크노파크를 직접 방문해 주시고 평소 각별한 애정으로 지원해 주시는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강용일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충남테크노파크 임직원 모두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저희 충남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하여 전국 테크노파크 중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충남의 첨단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일자리창출과 충남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충남테크노파크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범진 감사실장입니다.
  이상백 기업지원단장입니다.
  이은웅 자동차부품센터장입니다.
  송이헌 디스플레이센터장입니다.
  장이섭 바이오센터장입니다.
  곽종철 정보영상융합센터장입니다.
  송인상 지역산업육성실장입니다.
  정만섭 행정지원실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충남테크노파크)
  (부록 1)

  이상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유용구 충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을 원칙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하여 진행하겠습니다.
  참고로 의석에는 위원님들께서 사전에 요구하신 26건의 자료가 놓아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표위원    홍재표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 먼저 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추천위원회에서 회의한 내용 있죠?
  회의록 복사 가능합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증인석을 바라보며) 회의록…….
홍재표위원    회의록 복사하고요, 여기 또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인물들에 대한 행정적 절차에 의한 검증과정이 있을 텐데 그와 관련된 일체의 자료를 우선 지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는 자료를 보고나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홍재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덕빈위원    송덕빈 위원입니다.
  직무대행님 주요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감사장에 와서 보니까 지금 원장님이 공석이시잖아요?
  그간 원장님이 계셨을 때의 추진과 원장님이 계시지 않은 이 자리에서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뭐가 있었는지, 어려움이 없었는지를 말씀해 주시고요.
  두 번째는 2015년도 위원님들 감사 중에서, 사실 이 자리는 모든 걸 시정하고 발전을 기하기 위해서 위원님들이 이 자리에 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제안사항 4건 중에서 2건 처리하고 2건이 처리가 못되어 있고, 또 장애인 고용에 대해서 처리가 안 된 것이 1건 있지요?
  이런 점들이 왜 처리가 못됐다는 사유는 나왔습니다만, 그 사유가 정말 맞는 것인지 저는 그게 의심이 됩니다.
  지금 일자리창출, 일자리창출하면서 사실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도 고용을 못했다는 것은 안일하게 직무를 행했기 때문에 고용을 못하지 않았느냐라는 지적을 하고 거기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용일    답변 들으실 거지요?
송덕빈위원    예, 해 주십시오.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원장 부재에 따른 어려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전 원장님이 ’16년 10월 31일부로 임기를 마치시고 11월 1일부터 제가 원장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충남테크노파크는 그간 많은 부서들이 원장 부재에 따라서 본연의 역할들을 다 부재와 상관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안에 크게 걸린 문제들은 없는 것으로 파악이 돼서 일상적인 반복되는 업무들에 대해서는 제가 처리하고 있고, 금주 18일 날 이사회가 개최됩니다.
  아마 거기서 신임 원장이 선임될 거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장애인 고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지적한 대로 저희가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못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 충남테크노파크는 직원들이 업무상 기업에 기술을 지원하고 그다음에 사업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어떤 신규 직원을 뽑을 때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굉장히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매번 신규 직원을 채용하면서도 장애인이 아니라 비장애인에 대해서도 저희한테 지원하는 지원 비율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에서 저희가 장애인 우대라는 조건을 항상 공고문에 기재를 하고 있으나 장애인의 응시가 없어서 미채용이 됐습니다.
  앞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단체에 직접 의뢰해 가지고 꼭 채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덕빈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혹시 이번 이사회에서 원장님 선임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그 이사회에 추대가 된 원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이번에 11월 18일 날 개최되는 이사회는 실제적으로 지난번 전 이사회에서 원장 후보들에 대한 자격사항 재검토로 인한 의결보류였습니다.
  그래서 11월 3일 날 원장추천위원회에서 다시 원장 후보자에 대한 자격검토를 하였고요.
  그 결과 원안대로 처음에 추천됐던 복수의 최종후보자를 재추천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주 11월 18일 날 개최되는 이사회에서는 복수의 최종후보자 중에서 최종후보자를 선임할 예정입니다.
송덕빈위원    잘 들었습니다.
  장애인 고용과정은 어찌됐든 간에 위원님들이 와서 말씀을 주신 것이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되지 않겠느냐.
  또 저희들이 오늘 와서 여기서 어떤 지적을 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적하는 사항들을 그냥 소홀히 하고 위원님들을 접한다면 아마 직무대행께서도 마음이 무거울 겁니다.
  그런 무거운 마음 갖지 말고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말씀이라면, 아마 충남테크노파크 발전을 저해하려고 말씀을 주시는 분들은 한 분도 없을 겁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살고 있으면서 자녀들이 생활하는 가정에 “이 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자가 누구냐?” 했더니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하고 부유하다고 하거든요.
  그런 것을 비춰봤을 때 정말 직무대행으로서 위원님들이 이러한 일들을 이야기할 때 조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오늘 제가 지적드리는 것은 오늘 말씀드리는 일들도 좀 더 신중에 신중을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의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용일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선위원    당진 출신 김명선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장애인 취업에 대해서 작년도에 시정요구했습니다.
  의회 의원님들이 하는 감사라는 게 형식적인 감사가 아니고 가급적이면 의원님이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곧바로 해 주는 게 행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우리가 불식시킬 필요가 있다.
  더군다나 공공 부분에서 시범적으로 더 해야 될 부분인데도 개선 의지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현재 노력을 못해서 우리한테 미안하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의무부담 비율이 98명 중에 1명이지만, 지금 2.7% 예요, 3%예요?
  고용비율이 지금 3% 아닌가요?
  2.7%예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2.7% 이상입니다.
김명선위원    실질적으로 한 명이라고 하지만 한 명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거든요.
  지금 그러면 장애인 고용을 안 함으로써 부담금이 얼마 지출이 됩니까?
  고용부담 비율 금액이?
    (○증인석에서  약 1,200만 원 정도 지출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1,200만 원.
    (○증인석에서  연간 1,200만 원 정도.)
김명선위원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앞으로 우리 도에서 출자·출연기관은 5%로 지금 충청남도에서 입법예고 했습니다.
  입법예고했기 때문에 그런 기본적인 거 같은 경우는 출연기관에서 다 되게 되지요.
  확실하게 지켜줘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돼서 다시 한 번 말씀드렸고요.
  입법 공고했을 때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지망자가 없었다고 하지만, 지금 말씀드린 대로 여러 가지 조금만 노력했다면 장애인단체라든지 기관한테 의뢰하면 충분히 여기서 요구하는 인적자원이, 필요한 분이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그런 거에 대해서는 더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133쪽입니다.
  TP 역할이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특성 분야 창업 지원, 아까 청소년사관학교 갔을 때 잠깐이지만 ‘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TP 역할이 중요하다 이런 걸 다시 한 번 느꼈는데, 133쪽에 결손금액이 ’12년도, ’13년도가 684억, 738억 결손금을 냈는데 2015년도, ’16년도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잖아요.
  그렇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김명선위원    그러면 이만큼 결손금을 많이 냈는데 어떻게 해서 ’15, ’16년도에는 A등급을 받았나에 대해서, 133쪽입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보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래서 손실금, 결손금이 738억을 냈는데도 ’15년도, ’16년도에 A등급을…….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경영실적평가는 전반적으로 여러 분야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고요.
  이 부분에서는 저희가 감가상각비 때문에 이만큼이 됐고 자세한 사항은 행정실장님께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예.
○위원장 강용일    행정지원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행정지원실장 정만섭입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현금으로 차용하거나 그런 돈이 아니고요, 실질적으로 장비에 대한 감가상각비, 건물에 대한 감가상각비에 들어가는 부분에 대한 절감된 부분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줄어가고 있는데 연차가 지나가기 때문에 감가상각비도 줄어들어서 계속 700, 500 줄어들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결손 부분에 대해서는 경영활동의 순자산이 감소하는 경우 감액분에 누적해서 기록한 금액이 있잖아요, 그렇죠?
  이 결손금이라는 뜻이.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예, 그렇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감가상각에 대한 부분이 2년 만에 장비라든지 그런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738억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결손금을 얘기하는 거거든요.
○위원장 강용일    총 장비 가격이 얼마인데 감가상각 적립금이 얼마이고 이렇게 설명을 알아듣게 쉽게 얘기해 주셔야지.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맞습니다.
  감가상각비 누적액이고요, 그래서 2012년 684억, 2013년 738억 이렇게 했는데 제가 말씀드린 거는 연도별로 줄어 들어가고 있다는 얘기죠.
  2012년도에 684억인데 처음에는 많았다가 차차 줄어들기 때문에 총액이 늘어나는 비율도 줄어든다는 얘기죠.
김명선위원    그러면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장비대라든지 감가상각에서 금액이 줄다 보니까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하시는데 그거를 연도별 감가상각액이 아무래도 결손금액이 줄어서 지금 현재 A등급 받은 거 아니겠어요?
  거기에 대해서 저한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예, 알겠습니다.
김명선위원    들어가셔도 됩니다.
○위원장 강용일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선위원    그리고 위원님들도 다 관심을 갖고 있지만 18일 날 이사회에서 신임 원장님을 선출하시잖아요.
  그래서 언론에서 불필요한 의혹들이 상당히 많이 대두되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불식시켜서 TP가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한번 쇄신해 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좋은 분을 선출할 수 있게 앞으로 며칠 남은 기간 동안에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김명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용일    김명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병국위원    천안 출신 유병국 위원입니다.
  충남테크노파크가 소유한 장비 가동률에 관련해서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가장비의 가동률이 50%에 못 미치고 심지어는 1년간 전혀 한 번도 사용하지 않는 장비가 다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예를 들면 427대 33.4%가 구입금액이 약 120억 3,300만 원인데요, 총 구입금액의 21%에 해당하는 120억 3,300만 원이 최근 3년 동안 한 번도 가동되지 않고 사장되어 있다 이런 자료를 봤습니다.
  2016년 9월 현재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용 장비 133종 894대, 국제공인시험인증 장비 173종 223대, 이화학분석용 장비 209종 249대, 총 515종에 1,366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요.
  구입 금액은 560억 원 정도 됩니다.
  문제는 이렇게 고가의 장비들을 구입해서 40% 미만의 가동률을 보이는 장비가 무려 519대 정도 된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70% 이상 가동되는 장비는 불과 95대 정도로서 전체 장비의 7% 정도밖에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TP가 사업수주도 하고 열심히 하신다고 하는데 앞서 말씀드린 거와 같이 많은 장비들이 창고에서 그냥 묵혀있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이러한 장비구입은 계획단계부터 철저하게 수요조사를 해서 연구나 검사에 꼭 필요한 장비를 구입했어야 되는데 아마 그런 것들이 제대로 계획단계라든지 구매 전 단계에서부터 허술한 부분이 있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가동되지 않는 이런 장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 장비구매 전에 계획단계부터 철저한 구매계획이 있어야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책을 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장비 활용률을 높이는 이러한 것들은 저희 테크노파크가 갖고 있는 본연의 숙제가 되겠습니다.
  저희도 항상 고심을 하고 있고요.
  단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거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자면 저희 충남테크노파크가 2007년부터 생겨서 여기 정보영상센터 같은 경우는 2008년도에 장비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10년 가까이 된 장비들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활용도가 높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요즘 산업기술이 굉장히 급격히 발달을 하면서 장비들의 노후화가 빨리 진행이 돼서, 특히 한 예로 들면 저희 정보영상센터에 4k 촬영기라는 장비가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동영상을 고화질로 찍는 그러한 장비로 활용했었는데 현재는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그만큼의 화질이 나옵니다.
  그렇게 기술진화가 너무 빨리 되기 때문에 저희 장비노후화가 빨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적하신 대로 노후화된 장비는 가동률과 이용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서 산업부에서는 노후장비 일제정비 및 이전 재활용 사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저희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 테크노파크가 다 같이 겪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가 산업부의 사업을 통해서 장비를 이전하거나 혹은 이전이 불가능한 것들은 폐기를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병국위원    이전한다는 것은 어디로 이전하는 건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이전이 필요한 대학 같은 데서는 그래도 해상도가 떨어지는 그러한 장비도 학생 교육용이나 실습용으로 쓰기 때문에 그런 데로 이전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산업부의 사업을 활용하면 장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됩니다.
  봐서 이거는 이전이 가능한 장비이고, 혹은 폐기가 가능한 장비이고 그렇게 결정이 나면 그것을 갖다가 공고를 띄우게 되고 필요한 대학이나 기업이나 이런 데서 이전을 해 가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전이나 폐기 가능한 장비는 현재 그렇게 하고요, 그다음에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장비들이 있습니다.
  즉, 지금은 활용률이 어느 정도 있으나 곧 활용률이 떨어질 장비들은 역시 산업부에서 산업기술개발장비 성능향상 사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비 원가의 20% 정도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요, 그 사업을 신청해서 장비를 업그레이드해서 활용률을 높이는 그런 방안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병국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장비의 노후화나 새로운 기술개발로 인해서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이 자료에 의하면 장비구입 후에 한 번도 안 쓴 장비들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애초에 계획단계부터 문제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지금 자료에 보면 2014년 이후에는 장비구입 내역이 없네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새로운 장비들이 많이 개발된다고 하셨는데 2014년 이후에 장비구입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저희가 2012년까지 산업부에서 기반구축사업으로 TP에 장비라든지 시설구축 비용을 지원했고요.
  산업부가 그 후에는 기업들 지원하는 예산 중에 장비나 시설구축하는 것을 많이 지양했습니다.
  그래서 장비구입에 대해서는 굉장히 까다로운 제도를 도입해서 만약에 정말, 그러니까 웬만한 사업에서는 장비를 구입할 수 없게 지금 되어 있고요.
  만약에 필요하면 중앙 장비도입심의위원회라는 것을 거쳐야 되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2012년 이후는 장비구입이 좀 줄어들었고요.
  그러나 현재 저희가 새롭게 사업들을 수주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저희가 중앙 장비도입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지금 구축할 예정입니다.
유병국위원    우리가 장비교체를 위해서 기금을 적립한다든지 그런 것들은 하지 않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저희가 지금…….
유병국위원    어쨌든 장비라는 게 감가상각이 된다는 건 예상할 수 있는 건데요, 우리가 예산 중 일부를 적립해서 장비교체 대금으로 적립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맞습니다.
  위원님 지적대로 저희가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이런 비용으로 사용해야 되는데 현재로서는 저희가 정부의 사업으로 돌아가는 조직이기 때문에 정부사업을 활용하는 걸 우선으로 하고요.
  저희의 적립금은 현재까지 산업부에서는 어느 정도 일정규모가 되기 전에는 저희가 매년 10억씩 적립해서 현재 105억 정도 되는데요.
  산업부에서는 아직까지 이 적립금에 대해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장비를 위해서는 정부의 산업부 사업을 활용하는 중입니다.
유병국위원    그리고 정보영상융합센터를 보면 2016년에는 거의 장비를 활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영상미디어센터로 2005년 11월에 개소했다고 했는데요.
  지금 정보영상융합센터를 앞으로 폐지할 계획인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정보융합 디지털영상콘텐츠 산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저희 전략산업으로 선정한 이후에 기업들이 많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영상콘텐츠 기업들은 다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서 저희가 창업으로 해서 조금 어느 정도 키워놓으면 전부 다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산업의 임계규모가 굉장히 작아졌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저희 주력산업으로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내년부터 산업부에서 지역주력산업이라 해서 산업구조조정 정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아마 그때 내용이 거론될 것 같은데 현재까지는 계속 유지를 한 상태고요.
  그렇게 되면 정보영상센터도 현재는 유지를 하지만 향후에는 변경되는 산업에 맞게 기능을 조정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유병국위원    지금 보니까 예산도 1년에 한 20억 7,500만 원 정도를 쓰고 있고요.
  2014년도 이후에 일부 장비만 가동이 됐고 대부분 다른 디스플레이센터나 자동차에 비해서 2014년도 장비가동률이 낮고, 2015년도 5%, 6%, 4%대이고, 2016년에는 거의 하고 있지 않는데 그렇다면 이 정보영상융합센터를 폐지하고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아까 말씀하신 수소전지차라든지 도가 집중육성하고 있는 자동차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더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육성하는 것이 맞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이런 부분이 수도권 지역이 강세라고 하면 정보나 영상 쪽은 수도권 지역으로 집중하고 우리 충남은 충남이 잘할 수 있는 자동차, 수소전지 이쪽으로 육성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고요.
  구조조정을 통해서 센터의 폐지를 추진하는 것에 대한 TP의 입장이 무엇인지 향후 계획이 있으시면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의 날카로운 지적과 의견을 저희가 겸허히 받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부연으로 제가 답변을 드리면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산업구조조정은 저희 내에서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산업부의 정책에 따라서 가야 될 거고요.
  그건 아마 내년이나 후년쯤에, 왜냐하면 내년…….
유병국위원    이게 우리 TP 내에서 계획이 돼서 도와 산업부와 협의를 해야 되는 게 아니겠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맞습니다.
유병국위원    어쨌든 실제 센터가 있고 운영 중에 있기 때문에 도나 산업부에서도 TP의 의견이 반영돼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다 보면 여기 TP에서 구조조정 계획안을 가지고 도하고 산업자원부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데 그런 작업들을 할 거냐 이런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럼 저희 TP 내에서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은 영상 쪽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업의 수요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현재 ICT 융합에 대한 수요들은 많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AR/VR 같은 분야라든지 그다음에 기존의 자동차나 디스플레이에 ICT가 융합되는 그러한 것들은 지금 수요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에 정보영상센터의 기능을 그쪽으로 바꾸는 그러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유병국위원    그러니까요,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러니까 여기에 있던 인력이나 자원, 예산을 필요한 자동차 쪽이나 디스플레이 쪽에 분산 배치해서 그쪽의 효율성을 높이는 그런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거고요.
  사실 영상미디어센터는 자타가 공인하는 실패한 정책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게 2002년도 6월 달에 영상미디어산업센터로 시작했지만 그동안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는 것이 TP나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각이고 또 그동안 결과를 내지 못한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서 정보영상융합센터의 구조조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드리고, 아무튼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도의 경제산업실과 지휘부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같이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맞춰서 하여튼 TP에서도 그런 계획과 노력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위원님 의견 받아들여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유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재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표위원    관장님!
  자료요구한 것 안 가져 오십니까?
  자료 만들려하지 말고 복사해서 가져 와요.
  바로 가져올 수 있지 않습니까?
  있는 자료 회의자료로 복사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가요?
  질의하겠습니다.
  윤창현 원장 시절에 기관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 받았습니다, 그렇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홍재표위원    이건 고무적인 일로 판단하고 평가합니다.
  그런데 윤창현 원장이 직무시한 만료가 10월 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아직까지 3개월 동안 원장 인선에 대한 공회전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 부분의 책임이 어디에 있다라고 단장님께서 생각하십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일단 행정적인 프로세스로 보면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원장 선임에 대한 심사가 진행이 됐고요.
  그 결과를 이사회로 올렸는데 사실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저희가 좀…….
홍재표위원    그러면 원추위가 총 몇 명으로 구성됐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8인으로 구성됐습니다.
홍재표위원    8인으로?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홍재표위원    원추위는 누가 어떻게 진행합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원추위는 산업부가 추천하고 충남도하고 그렇게 이루어졌습니다.
홍재표위원    그래가지고 8명?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홍재표위원    그러면 거기서 추천된 후보가 총 몇 명이에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최종 2명의 후보가 이사회로 추천…….
홍재표위원    최종적으로 이사회로 회부된 건 2명이지만 그 전에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인사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충남테크노파크 직원, 위원님들과 원장직무대행에게 자료 배부함)
  자료 검토하라고 갖다 주시는 건가요, 뭐예요?
  지금 제가 요구한 자료인가요?
  내가 요구한 자료를 왜 단장한테 갖다 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지금 다 나눠주려고요.
홍재표위원    답변해 보세요.
  처음 초기단계에 몇 분이 추천됐었는지?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위원장님 행정지원실장께서…….
○위원장 강용일    행정지원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원장추천위원회는 규정과 정관에 의해서 추천위원이 구성됩니다.
  그래서 산업부에서 추천하는 분과 도에서 추천하시는 분 또 당연직 이렇게 해서 8명으로 구성이 되는데요, 구성이 완료되면 원장선임계획안에 대해서 이사장님한테 보고드려서 그 계획대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7월에 선임계획에 대한 보고를 했고요, 그 절차에 따라서 저희가 1차 때는 채용에 관련된 절차나 일정 이런 걸 논의했고요, 2차에는 공고를 통해서 17명이 접수를 했는데 17명에 대한 서류심사를 해서 5명을 면접심사에 올렸습니다.
  그래서 면접심사에서 2명을 지난 9월에 선정해서 10월 이사회에 2명을 최종 추천하였습니다.
홍재표위원    당초에 몇 명 추천이 들어왔었다고요?
  이사회에 추천된 것이 두 분이고 당초에 몇 분이 추천됐어요, 원추위에서?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5명이 추천됐습니다.
  5명이 서류전형을 해서 면접까지 올라간 거죠.
홍재표위원    그러면 자격요건에는 다섯 분이 전부 다 문제가 없었나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자격요건은 정관 제9조에 보면 2항인가 3항인가는 제가 기억이 안 나고요, 각호 1호부터 5호까지 있습니다.
  5호가 뭐냐 하면 “기타 테크노파크 경영능력이 있고 경력이 있는 자”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게 각호로 돼 있는데 그 부분으로 해석해서 다 추천한 거고요.
  그래서 일부 이사회 개최 때 한 이사님이 그 부분 해석을 좀 다르게 하는 바람에 자격논란의 불씨가 됐던 것 같습니다.
홍재표위원    그러면 최종적으로 원추위로 추천된 두 분의 인사검증은 어디에서 합니까?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원장추천위원회에서.
홍재표위원    원추위에서 인사검증을 해서 이사회에 올린다는 얘기인가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예.
홍재표위원    그건 추천만 하는 거 아니에요?
  인사검증까지 거기서 한다?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추천할 때 저희가 이력서나 경력 이런 게 다 들어오잖아요.
홍재표위원    들어오면 그 검증을 어디에서 하냐는 얘기예요.
  원추위에서 합니까?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최종적으로 원추위에서 검토를 해서 올리는 거죠.
홍재표위원    원추위 간사는 어느 부서에서 하고 있어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홍재표위원    행정실에서 하고 있어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예.
홍재표위원    그러면 행정실에서 업무 서포트를 잘못했다는 얘기인가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그렇게 볼 수 있는데요, 저희 인사규정에 보면 원장추천위원회나 부서장추천위원회 이런 데에 저희가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요, 저희가 자료를 갖고…….
홍재표위원    관여를 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역할과 책임을 다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죠.
  공정하고 투명하게 역할과 책임을 다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이를테면 행정실에서 관여는 못 할 것 아닙니까, 지시에 의해서 할 수는 있어도?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저희는 원장추천위원회 관련해가지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대로 가공한 적이 없고요, 추천 들어온 그대로 해서 저희가 다 제출을 했습니다.
홍재표위원    그럼 추천 들어온 그대로 해서 지난번에 어떤 모 씨가 자격 있네, 없네 논란이 엄청났지 않습니까?
  언론에도 그렇고 항간에 도는 얘기도 그렇고.
  그래서 이것이 특정후보를 낙점하기 위한 그런 거네, 별소리가 다 있었잖아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그런 의혹은 저희 기관에서는 절대 없었습니다.
홍재표위원    없었어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예.
홍재표위원    그러면 그런 얘기가 왜 밖에서 도나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저희 기관은 어떤 외부의 압력이나 어떤 저기도 받은 적이 없고요.
홍재표위원    솔직히 얘기해 보세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정말입니다, 저는 맹세코…….
홍재표위원    그러면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거짓 없이 답변하신다고 아까 선서 분명히 하셨죠?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예.
홍재표위원    그러면 원추위에서 추천된 인사들에 대한 인사검증이 마지막 항목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으로서 테크노파크 발전에 여러 가지 기여를 할 수 있는 사람” 포괄적으로 묶어서 자격요건에 들어가 있죠?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예.
홍재표위원    그것을 보지 않고 지난번에는 정교수 재직과 관련된 기간만 갖고 검토한 겁니까?
  그 검토는 누가 한 거예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원추위에서 논의할 때, 일단 저희는 회의진행을 맡았기 때문에 아는데, 자격요건을 따질 때 기타 5번 항목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17명을 다 놓고 그냥 평가하자, 한 명 한 명 개개인에 대한 것을 한 게 아니라요, 놓고 평가를 해서 5명을 추천한 거죠.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그것을 평가했다고 보면 되는 거죠.
홍재표위원    평가가 돼서…….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안 봤다고도 할 수 있지만 고루 놓고 다 평가를 했기 때문에, 그때 이사회에서 논란이 됐던 것은 5호가 그런 뜻이 아니다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저희가 그 이후에 법리적인 해석을 다 받았고.
홍재표위원    이게 복수추천으로 할 수 있게 된 거죠?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예.
홍재표위원    복수면 2인 이상이 복수 아닌가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예, 그렇습니다.
홍재표위원    지금 밖에서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옛날 행정기관 행정공무원들이 사무관 진급할 때, 사무관 진급하기 전에 시험 보러 갈 때 하나는 그냥 딸려 보내는, 보따리장수 딸려 보내듯 딸려 보내는 그런 케이스처럼 돼 가고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거든요.
  복수로 2인 이상이면 3인 추천도 가능한 것 아닙니까?
  그러면 둘 이상 세 분에 대해서는 자격이 안 된다는 얘기인가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자격보다도 이사회에서 결정해야 되고 또 3명도 4명도 5명도 다 할 수 있지만…….
홍재표위원    법리적으로 해석을 해 보자고요.
  2인 이상이면 3인이 가능해요, 안 가능해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2인 이상을 복수추천하게 돼 있는데 2인 이상 추천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그런 권한을 갖고 있는 건 아니고요, 원장추천위의 고유기능이 추천이기 때문에, 원장추천위에서 복수로 추천하면 되잖아요.
  2명으로 하든 3명으로 하든 4명으로 하든 원장추천위의 권한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평가해서 2명을 올렸고요, 지금까지 관례적으로 2명을 선임해서 계속해서 올려왔습니다.
홍재표위원    이야기가 밖으로 안 나올 것이 나오고 엉뚱한 얘기들이 나오니까, 여기 간사가 우리 실장님이시구먼.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예.
홍재표위원    추천위원회 위원 중에 한 분이 박 과장님 계시고, 그렇죠?
○전략산업과장 박용권(집행부석에서)    예.
홍재표위원    왜 있어서는 안 될 그런 루머가 밖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게 합니까?
  굉장히 유감스러운 부분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 충남테크노파크의 원장이 공석이 돼서야 되겠느냐 이거죠.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실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은 전적으로 테크노 파크의 책임도 있지만 외부에서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가공된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응도 하고 철저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용일    행정실장님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표위원    단장님!
  원장 인선과 관련된 여러 가지 루머라든지 밖의 얘기들이 많이 있었던 것 잘 알고 계시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홍재표위원    본 위원은 이런 일들이 이렇게 진행되는 것은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라고 보여지는데 단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이 얘기를 경제산업실 행정사무감사 할 때도 했습니다, 지적했고.
  그런데 이것이 시스템에 문제 있습니다.
  이렇게 안 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좀 더 투명하고 좀 더 객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저희도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원장 선임에 대한 절차라든지 자격요건 이런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새로 원장이 선임되시면 일단 그러한 부분부터 다시 세부적으로 검토해서 앞으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재표위원    자료를 검토해 보고 추가질의 있으면 추가질의 시간에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홍재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제산업실 박 과장님!
  원추위 위원으로 선임되셨잖아요?
○전략산업과장 박용권(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강용일    그런데 원추위에서 충남테크노파크원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고 시간이 급하고 그런데 왜 이렇게 잘못됐어요?
  경제산업실 소관에서 원추위에 속해 있으시고 실장님도 거기에 들어가 계시죠?
○전략산업과장 박용권(집행부석에서)    경제산업실장이 이사이고요, 원장추천위원회 당연직으로 전략산업과장인 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그런데 왜 원추위에서 그렇게 표류를 하고 있어요?
○전략산업과장 박용권(집행부석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발언의 기회를 주시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나와서 답변 좀 해 주세요.
○전략산업과장 박용권(집행부석에서)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위원장 강용일    예, 나오시라니까.
○전략산업과장 박용권    전략산업과장 박용권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원장이 선임되기 전까지 원장추천위원회는 산업부의 과장, 도의 과장이 당연직으로 돼 있고요, 산업부에서 추천하는 위원과 도에서 추천 또는 지명하는 위원으로 해서 총 8명으로 원장추천위원회가 구성이 됩니다.
  그동안 공고안부터 시작해서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서 원장추천위원회에서 복수인 후보자 2명을 이사회에 추천을 했습니다.
  8월 원장 선임을 위해서 이사회에서 논의하는 과정에서 한 명의 후보자에 대한 자격이 문제가 됐던 겁니다.
  그동안 이 자격 문제로 인해서 원장의 자격요건 중에서 정관 9조3항1호부터 5호까지 보면 “대학교수인 경우 정교수 5년 이상 근무한 자”라고 하는 1호에 규정이 있습니다, 자격요건이.
  이 문제를 가지고 이사회에서 이사 한 분이 문제를 삼은 겁니다.
  그러나 원장추천위원회에서는 다시 한 번 이사회에서 이 자격문제에 대해서 확인을 해 달라고 하는 보류를 했습니다.
  원장을 선임하지 않고 원장추천위에서 다시 자격문제를 확실히 해 달라.
  그래서 다시 회의를 연 결과 대학교수가 정교수 5년이 미달된다 하더라도 분명히 자격이 있는 걸로 확인이 됐고 또 저희 역시 처음부터, 서류심사할 때부터 한 후보가 정교수 4년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처음부터 서류심사할 때 대학교수라 하더라도 정교수 5년 미만이 안 된다 하더라도 5호에 보면 “기타 테크노파크 경영능력이 있다고 원장추천위에서 인정되는 자”라고 하는 각 호에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법률심의도 저희가 그동안에 다 받았고, 자격문제의 논란은 더 이상 법률심사결과와 여러 가지를 전부 원장추천위에서 확인한 결과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결론을 냈고요.
  그러면 5호인 “테크노파크 경영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무엇으로 검증했느냐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다시 재차, 이 문제는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공무원을 채용한다 하더라도 우선 채용기준이라든지 자격요건을 심사합니다.
  심사하고 나서 이상이 없을 경우 거기에 대한 자질과 모든 문제를 검증하듯이 원장 후보자 역시 열일곱 분의 응시를 받아가지고 서류심사를 할 때부터 열일곱 분에 대한 자격문제를 전부 논의했었습니다.
  이 과정까지는 인선의 문제기 때문에 비공개가 원칙입니다.
  다만 원장추천위원회와 이사회에서 공개하는 경우는 비공개 회의가 아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전부 공개를 향후 할 수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이 문제가 이렇게까지 된 것은 대학 교수 두 분이 공교롭게도 추천이 되고 나서 언론에서 비쳐지는 시각이 본의 아니게 경쟁관계 또는 불미스럽게 자격문제가, 이사회 한 분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교수 5년이 안 됐는데 자격을 준 것이다라고 자꾸 의혹을 삼다 보니까 이렇게 비롯됐다는 말씀드리고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원장추천위에서는 면접을 거쳤고 경영계획서를 처음부터 받았습니다.
  열일곱 분의 경영계획서를 서류심사부터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면접을 거칠 때도 다섯 분에 대해서 직접 경영능력을 검증해서 올린 과정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결국 두 분의 선임권은 이사회에서 결정합니다.
  이분들이 복수추천됐다 하더라도 선임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이사회 권한입니다.
  다만 자격 있는 분을 이사회에 추천할 수 있는 추천권만이 원장추천위원회 권한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번에 이사회가 11월 18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사회에서 선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사 분들이 결정해서 선임을…….
○위원장 강용일    18일 날 한다는 것은 알고 있고요, 그 내용이 아니고 원추위에서 9월 20일 날 2시에 면접심사까지 했잖아요.
  면접심사해서 서류심사까지 다 한 것 아니겠어요?
○전략산업과장 박용권    예, 다 했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다 했는데 누구 한 사람이 이의한다고 해서 그것을 이사회에서 결정을 않고 이렇게 할 수가 있나?
  그렇잖아요.
  이미 서류심사를 다 거쳐서 잘 됐다고 했는데 이사회에서 그것을 잘못됐다고 해서 안 되는 걸로 일단 탈락을 시켰잖아요.
  탈락시켰다가 18일 날 그 사람들을 다시 한다는 것 아닙니까?
○전략산업과장 박용권    위원장님, 탈락시킨 것이 아니고요, 이사회에서 선임하기 전에 자격문제가 있어서…….
○위원장 강용일    그러니까 어쨌든 그 부분이 “이 사람은 자격이 없다, 그러니까 다시 재검토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일단 이사회에서 결정을 안 한 거잖아요.
○전략산업과장 박용권    예, 의결을 보류하고 원장추천위원회에서 다시…….
○위원장 강용일    글쎄, 보류를 했는데 왜 그렇게 복잡하게 했느냐 그런 얘기지, 시간만 끌고.
  결론적으로는 같은 사람 다시 올려놓고 할 때 당초부터 서류심사한 것도 의미가 없고, 이사회는 의미가 없는 것 아니냐 이거야.
  내내 같은 사람이 올라가서 다시 결정을 한다는 것 아닙니까, 지금?
  결론적으로 이사회가 엉터리 이사회를 했다 그런 얘기지.
○전략산업과장 박용권    위원장님, 양해해 주시면…….
○위원장 강용일    양해가 아니라 내가 과장님한테 내용을 물어보는 것은 원추위에 참석했던 분이고 원추위에서 9월 22일 날 면접심사까지 다 했잖아요, 서류심사도 다 끝났고.
  그래서 이상이 없다고 해서 올린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사회에서는 원추위를 왜 만들었습니까?
  원추위가 필요 없으면 이사회에서 다 처음부터 해야지.
  이건 이사회의 일방적인 생각 없는 처사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의 자리가 중요한 데도 불구하고 계속 선임이 안 되고, 18일 날도 된다는 보장이 없는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18일 날 이사회에서 그날도 통과된다는 보장 있습니까?
  그날도 누구 한 사람이 이의한다면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 계속 할 겁니까?
○전략산업과장 박용권    자격문제를 논의했고 그래서 이사회에서 원추위로 다시 되돌렸기 때문에 원장추천위원회에서는 두 분의 후보자를…….
○위원장 강용일    그걸 모르는 게 아니고 원추위에서 결정한 걸 원추위로 다시 되돌려 놨는데 그대로 다시 가서 이사회에서 다시 심의를 한다는 것 아닙니까, 결정을.
  그러니까 왜 똑같이 갈 것을 괜히 시간만 끌고 엉터리로 이사회가 잘못 진행이 됐다 그런 얘기지.
  말하자면 심도 있게 충분히 검토를 안 했다 그런 얘기입니다.
  누구 한 사람이 얘기한다고 해도 충분히 설득시키고 이해시켜서 결정할 시기에 해야지 그것을 계속, 이번 18일 날에도 다시 누가 이의 제기하면 “그걸 무슨 근거로 했느냐” 이런 식으로 따져서 하면 다시 안 할 것 아닙니까, 결정을?
  다시 원추위로 또 보낼 것 아닙니까?
홍재표위원    똑같은 사람 두 번씩 하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예요?
○위원장 강용일    원추위가 잘못을 한 것은 없다, 이사회에서 결정을 잘못한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전략산업과장 박용권    예, 위원장님 말씀은 공감을 하고요, 다만 불미스럽게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어쨌든 원장추천위원회에 당연직으로 참여했던 전략산업과장 역시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문제는 확인을 했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선임여부를 그 당시에 자격문제가 논란이 있었다면, 선임을 하든 안 하든 결정을 했어야 된다는 것이, 이사회에서 선임여부를 결정해서 거기서 선임을 하든 아니면 다시 재공고하도록 결정을 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사회에서 다시 확인절차를 거친 것이 조금 모양새가 여러 가지 늦게까지 지연되는 사유라 하겠습니다.
  앞으로 11월 18일은 역시 이사회에서 두 분 복수후보자에 대해서 자격 문제는 더 이상 논란이 안 될 테고 이러한 문제를 총 해서 이사 분들의 결정에 따를 겁니다.
  선임여부는 이사회에 결정에 따르겠다.
○위원장 강용일    알겠습니다.
홍재표위원    위원장님!
  제가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박 과장님이 발언대에 나오셨으니까 제가 질의하겠는데요, 원추위 문제 있습니다.
  이사회 문제 있어요.
  왜 문제 있느냐?
  같은 분이 지금 똑같이 두 번 추천되는 것 아니에요, 원추위에서!
  그렇지요?
  그리고 똑같은 분 두 분을 가지고 이사회에서 최종심의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전략산업과장 박용권    예.
홍재표위원    그런데 반복되는 일을, 문제가 없었다면 왜 이렇게까지 끌고 가느냐는 얘기죠.
  그리고 여기 자료에 배점 맞은 걸 보면 더 많이 점수 받은 분도 계시네.
  그런데 원추위에서 굳이 그 두 분만 고집하는 이유를 한번 답변해 보세요.
  그리고 오늘 자료 이거 누가 준비했습니까!
  양식 가져오라고 그랬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양식이 자료예요?
  이 양식이 자료냐고!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장에서 행정사무감사하는데 이 양식 갖다 주고 자료 갖다 줬다고 합니까!
○행정지원실장 정만섭(증인석에서)    그 부분은 지원서 양식까지 절차 다 해 가지고…….
홍재표위원    이분들 지원서가 있을 것 아니에요!
  지원서, 자기소개서 다 포함된 것 아니에요!
  이거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그런 거예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증인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홍재표위원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나와 있는 의원의 권리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위원들을 뭐로 알고 이렇게, 당장 이것 가져 오세요!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적인 권리를 얘기하는 것이고!
○행정지원실장 정만섭(증인석에서)    2명 것만 가져 오면 됩니까?
홍재표위원    다 가져 와요.
○위원장 강용일    다 가져 오십시오.
홍재표위원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명시돼 있는 의원의 권리는 의원의 권한입니다, 권한!
  왜 이런 짓을 하느냐 말이에요.
  누가 봐도 이것은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
  원추위에서 두 번씩이나 똑같은 사람을 추천해요!
  어차피 추천했으면 그것을 가지고서 1차이사회에서 결정된 것이 투명하고 옳다면 그대로 집행을 해야 맞는 것이지, 결정을!
  잘못된 걸 인정하고, 추천을 원추위에서 추천해 왔는데 똑같은 사람을 또 추천해요?
  이사회에서 어떻게 해요?
  이사회에서 어떤 결정이 나오든지 간에 이 결정에 대해서는 문제제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사자들은!
○전략산업과장 박용권    변명을 드릴 수 있는…….
홍재표위원    변명이 아니라, 똑같은 절차와 과정을 통해서 똑같은 사람이 지금 두 번씩이나 이사회에 추천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게 분명히 지난번과 같은 자격 논란 이걸 떠나서 문제가 발생한단 말이죠.
  보세요, 이게 문제가 안 나오나!
  당사자들이 대학교수님들이고 그런데 자기들 나름대로 언론플레이도 하고 여론 조성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피해를 누가 보느냐면 충청남도 안희정 지사가 피해 보고 충남 TP가 피해 보고 말이야, 충남에서 기업하는 사람들이 피해 보는 일인데 왜 이런 일을 이렇게 만드느냐는 얘기죠!
○전략산업과장 박용권    이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면 이사회에서 의결을 보류하고 원장추천위에서 추천된 두 분에 대해서 다시 자격문제를 확인해 달라고 하는 결론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에 이사회에서 이 두 분에 대해서 의결하지 않고 뽑지 않겠다고 하고 재공고 결정을 했다 그러면 이와 같이 두 분의 복수 후보자를 다시 추천하는 경우가 없었고요.
  위원님께서 제기하신 그 문제에 대해서 원장추천위에서 두 번 추천한 것이 아니고 추천된 후보에 대해서 이사회에서 자격문제를 다시 확인해 달라.
  어떤 것으로 면접심사를 해서 인정했느냐의 여부를 확인하도록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두 분에 대해서 재추천이 아닌 자격 문제에 대해서 확인해서 이사회에 올린 겁니다.
  결국 지연되는 문제는 원장추천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오고 가는 시간적인 문제 때문에, 조금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내용처럼 이렇게 비쳐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고요.
홍재표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본 위원이 한 가지 분명히 충남테크노파크 단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행정사무감사 나온 위원님들은 개인적인 자격과 신분을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충남도민을 대신해서 이 자리에 온 겁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고 투자되는 예산이 목적과 취지에 맞게 쓰이고 집행되고 있는지, 또 우리 도민과 충남도의 발전을 위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지 감사할 수 있는 권한과 자격을 가지고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그럼 위원이 자료요구를 하고 질의를 하면 성실하게 답변할 뿐 아니라 자료제출 또한 성실하게 해야 맞는 것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 툭하면 이 핑계 대는데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의 권리에 한한 것이고 지방자치법 41조에 명시돼 있는 의원의 권한이 있습니다.
  의원의 권한은 공익을 위한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홍재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용권 과장님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응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김응규 위원입니다.
  원장님 직무대행 하시느라고 과장님, 단장님 모두들 TP에서 고생들 많이 하시는데 원장추천과 이사회에서 결정문제는 조금 전에 존경하는 홍재표 위원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이 많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단지 이사회 이사장이 누굽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지사님입니다.
김응규위원    이사회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은 충청남도 도민 또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체 사람들한테 석고대죄를 해야 됩니다.
  지금 나라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원장님 직무대행님, 나라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나라경제가 힘들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어렵죠.
김응규위원    강남 재건축 부동산 투기과열 또 그전에 한진해운 물류대란 그것이 지역경제에 더 크게 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충남경제도 잘 나가는 거 아니죠, 힘들죠?
  그러면 충남경제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충남 TP인데 원장 채용이 이런저런 사유로 해서 늦어지고 있는 것은 테크노파크 이사회, 그중에서 안희정 지사 이사장의 책임이 크다라고 본 위원은 얘기합니다.
  일주일 전에 안희정 지사께서 대한민국 경제부총리한테 중앙정부의 경제컨트롤타워가 부재하다는 식의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하면서도 남의 눈에 눈곱 낀 것은 보이고 내 눈에 눈곱 낀 것은 안 보이는 거예요.
  경제위기 대응체제 가동을 하고 맞춤형으로 대응해야 된다는 좋은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충청경제 조기경보 시스템을 도입해야 되겠다고 했는데 충남테크노파크, 경제진흥원, 경제통상실 기타 경제정책을 직·간접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부서, 기관들이 이렇게 필요로 하고 있단 말이죠.
  여기에 대해서 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리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솔직하게,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다시 한 번 원장 선임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하고요.
  현재 공백상태에서 지역경제에 저희 테크노파크가 기여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제가 원장대행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래서 더 나가자면 충남경제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경제지표나 통계를 가지고 산발적으로 기관마다 하니까 자료도, 통계도 다 다르고 기업하는 사람들이 어떤 것을 가지고 기준을 삼아서 미래지향적으로 기업 활동을 할 것인가 방황하고 있어요.
  이런 것은 우리 모두가 경제정책, 경제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고려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유병국 위원님께서 장비에 대해서 심도 있는 사무감사를 하셨는데 테크노파크의 장비임대수입이 있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장비임대수입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러면 2015년도 장비임대수입은 얼마 정도 됩니까?
  자료가 없으면, 지금 답변할 수 있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30억 정도 됩니다.
김응규위원    30억, 그리고 임차임대수입도 있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저희가 기업임대수입도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임대수입은 2015년도에 얼마입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40억 정도 됩니다.
김응규위원    그러면 장비수입 플러스 임대수입하면 70억이 되는 겁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김응규위원    결손된 부분은 없나요?
  임대비를 납부 못하는 기업이 있지 않습니까?
  자료요청한 거에 보면 907쪽에 정밀가공지원센터 운영 현황에 있어서 ㈜케이에스시스템이 위탁운영을 하다가 중도 포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한 임대수입은 어떻게 됐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정밀가공지원센터 같은 경우는 저희하고 오랫동안 계약을 하고 있었던 케이에스시스템이 회사의 사업지속유지가 어렵다는 것 때문에 포기를 했습니다, 중간에.
  그래서 저희가 지금 재공고를 내서 위탁업체를 모집하고 있는데 아직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김응규위원    포기하게 되면 이 회사에서 사용하던 장비 같은 것 다 있지 않습니까?
  이거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이거 빼가야 새로운 업체가 내 장비를 갖다 넣든지 파크에서 지원해 주든지 할 거 아닙니까, 방을 빼야 될 거 아닙니까?
  장비 그냥 그대로 놓고 나가면 사업이 어려워서 포기하게 되면 세월아 네월아 한 백 년이에요.
  이 장비를 가져가지 않는 한은 다른 사업장이 못 들어오니까요.
  이건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는지?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그거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장이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산업육성실장 송인상    지역산업육성실장 송인상입니다.
  지금 질의하신 정밀가공지원센터는 저희 천안밸리 내에 구축되어 있는 정밀가공 장비들로 이루어진 센터인데요.
  그 장비들은 저희들이 TP 예산으로 구입한 것이 아니고 한 8년 전에 중소기업청 사업 예산으로 구입한 장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동안 위탁운영을 줬었고요.
  위탁운영 하던 업체가 지금 계약을 종료하고 퇴실을 했는데요, 저희들이 그 업체 것이 아니기 때문에, TP로 소유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가지고 있고, 다음 후속 운영 사업자를 모집하기 위해서 공고 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김응규위원    다음 업자한테 위탁하는 데는 이 장비 이용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지역산업육성실장 송인상    예,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경과돼서 노후화된 것이 문제가 약간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예, 알았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위원장 강용일    실장님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충남테크노파크가 산자부 평가등급에서 A 받았다고 그랬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김응규위원    그러면 전국 TP가 몇 개나 있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18개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18개 중에서 세 군데가 A등급을 받았다는 얘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그렇습니다.
김응규위원    수고 많이 하셨는데, 그러면 A등급 받은 평가 기준은 어디에다 둡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평가지표가 여러 가지 있는데요, 일단 경영상태, 장비운용, 재정상태, 그다음에 사업수주 현황 이런 것들 등등이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러면 충남테크노파크에서 A를 받은 만큼 여기에서 입주하는 기업들이 아까 보니까 스타기업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기업도 있는데 그 정도가 되면 스타기업은 안 되더라도 미들스타는 돼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저희 입주기업들 우수사례가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경영평가에.
김응규위원    그러면 입주기업 중에서 정말 어려운 기업은 몇 % 정도가 돼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저희가 입주기업은 7년 정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 아까 보셨던 창업을 벗어난 기업들은 저희 TP에 입주하게 되고요.
  저희가 매년 7년 주기로 기업을 졸업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한 50% 정도가 창업한 지 2년, 3년 이렇게 된 기업들입니다.
김응규위원    그리고 TP 직원들 보수는 전체 18군데 TP 중에서 어느 정도 됩니까, 상중하로 본다면?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중간쯤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러면 A를 받았으면 보수도 A로 가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저희가 그거에 따라서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김응규위원    초과근무수당 같은 것도 지급합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임금지급명세서 받아볼 수 있어요?
  명세서를 세 달분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전 직원에 대한 거요?
김응규위원    전 직원 하면 많고 임원에 한해서.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알겠습니다.
김응규위원    기업이 굉장히 어려운데 나름대로 테크노파크에서 열심히 해서 중기청과 연계 매칭사업을 많이 하고 산자부하고도 국가에서 공모하는 사업에도 많이 응모해서 우수한 TP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거는 수치에 불과한 거고 실제로 입주기업이나 충청남도에서 제조활동하는 업체한테는 충남테크노파크가 주도적으로 해서 기술지도나 경영지도나 여러 가지 개선할 점을 지도해 주고 안내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쪽에 더욱 매진해서 조금 전에 우려하고 있는 원장님 결여에 따른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긴장해서 금년 한 해를 빨리 잘 좋은 성과를 갖고 매듭을 짓기를 바랍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의견 잘 받아들여서 업무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김응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복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위원    금산 출신 김복만 위원입니다.
  저희들이 행감장에 들어오기 전에 청소년창업센터인가, 사무실을 가봤어요.
  진짜 내가 여기를 3년째 행감을 오는데 참 잘 왔다 싶더라고요.
  저희들이 현지를 다니면서 행감하는 원인은 현지상황을 둘러보고 문제점 있는가, 잘된 부분은 우리가 격려해 줄 수 있는 이런 것 때문에 왔는데 지금까지 그걸 못해서 아쉬움이 있는데, 잠깐 저희들이 한 20∼30분 둘러보았는데 젊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노력을 하고, 가서 보니까 충남의 젊은 사람들이 미래에 꿈이 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원장님 때문에 행감 장소가 싹 가라앉았는데 그 원인은 그만큼 테크노파크에 관심이 많고, 기업이 앞으로 발전하는 데에 관심 있는 위원님들의 걱정 어린 얘기로 받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박 과장님 오셔갖고 혼이 많이 났는데 개인적인 이런 거보다는 그만큼 열의가 있어서 걱정을 한다는 것으로, 좋은 쪽으로 받아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간단히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행감 요구자료 261쪽에 존경하는 강용일 위원장님이 요구한 자료입니다.
  거기 자산 및 예산 현황을 보면 밑에 예산 현황 있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김복만위원    출연금이 작년에는 491억인데 금년에는 466억으로 25억이 적고, 예산 수입 현황을 보니까 작년도에 413억이 이월됐어요.
  그렇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김복만위원    그러면 작년에 878억에서 413억이면 50%를 사업 안 하고 이월이 됐다는데 그러고서 어떻게 1등급을 받았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답변드리겠습니다.
김복만위원    413억을 왜 집행 안 했느냐고 작년에…….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이게 2015년도에 저희가 사업을 수주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주하면서 받은 예산들이 2016년도에 이월이 돼서 넘어온 거고 지금 집행 중에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면 여기 수탁사업비가 있는데 작년 669억이고 금년에 724억이에요.
  만약 작년에 413억이 이월 안 됐으면 금년에 사업을 못 할 거 아닙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저희가 사업비를 처음에 사업을 수주하면 2년간, 몇 년간 걸쳐서 있기 때문에 그것들이 그냥 계속 넘어가서…….
김복만위원    사업이 끝나지 않아 이월되는 사업을, 집행 안 됐으니까 예산에다 넣어서 그렇다는 얘기예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그렇죠.
  내년도 사업비가 계속 이월되는 거죠.
김복만위원    그러면 금년에는 얼마가 내년도에 이월될 예정이에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올해 또 사업을 수주한 것들이 있어서 그것까지 하면 조금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김복만위원    413억보다 더 늘어난다고요?
  그러면 예산이 이중으로 계산되는 거 아니에요?
  금년에 예산에 넣었다가 또 이월돼서, 그러면 더블해서 계속 이중으로 집계가 되는 거지 예산이.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다시 말씀드리면 제가 아까 ‘이월’ 표현을 썼는데요.
  실제로 계속 연속사업으로 한번 사업을 수주하면 2년∼3년짜리여서 계속사업으로 해서 회계연도가 넘어가면서 그냥 이월금으로 잡히게 되는 거죠.
김복만위원    그러니까 이월금인데…….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못써서 넘어가는 돈이 아니고.
김복만위원    이월금, 좋다 이거예요.
  이것이 그러면 금년도에 예산 잡고 금년도에 안 끝났으면 내년도로 가서 이걸 또 잡을 거 아니에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그렇게 되는 거죠.
김복만위원    그러면 예산이 이중으로 5년, 3년 잡히면 그 돈이 10억이 30억이 되는 수가 생기잖아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올해 거는 올해 지출이 되고요, 내년도 거는 내년도 계속사업비로 넘어가게 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그걸 다른 표기를 해 줘야지 이런 식으로 하면 413억이 3년 동안 하면서 지금 계속 누적되면서 그놈이 10억, 20억 되고 30억 되고 막 그러는 거 아니에요.
  원래 돈은 10억뿐이 안 되는데 3년간 되면 계속 이월한다면 10억짜리가 30억이 되는 거 아니에요?
  이 자료를 ’14년도부터, 도대체 예산이 이해가 안 가.
  그러고 출연금은 작년보다 금년이 25억이 줄었는데 왜 25억이 줄었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이 예산현황에 대해서는 위원장님 경영기획팀에서 실무자가 답변을 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강용일    경영기획팀장 나와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기획팀장 정재욱    경영기획팀장 정재욱입니다.
  질의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예산서에 이월금이라고 잡힌 것은 회계기간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기관 예산을 편성합니다.
  하지만 사업은 매년도 7월 달에 들어오는 사업도 있고 10월 달에 들어오는 사업도 있고 11월 달에 들어오는 사업도 있는데, 예를 들어서 10월 달에 들어오는 사업이면 전년도 10월 달에 사업비 전체가 해당연도에 입금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10억이 예산에 잡혔다가 차년도에 다시 이월금으로 기관 예산으로 나머지 8억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그다음 년도 10월 달까지 집행되는 형태로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니까 2년, 3년씩 간다면서요.
○경영기획팀장 정재욱    그래서 ’15년도에서 ’16년도 이월금으로 넘어온 거는 ’16년도에 다 집행이…….
김복만위원    ’14년도에 10억이 이월됐어요.
  그런데 ’15년도에 안 끝났어, 그러면 ’16년도로 넘어오면, 그리고 계속 이월이 되면 계속 돈이 도는 거 아니에요.
○경영기획팀장 정재욱    매년 연차적으로 그 사업은 끝납니다.
김복만위원    아니, 지금 유용구 원장직무대행께서는 그렇지 않다고 했잖아요, 3년간 간다고 그랬잖아요?
  3년 가는 사업도 있다?
○경영기획팀장 정재욱    예, 사업이 가는데 연차적으로 매년, 단장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3년짜리 사업이 매년 연차적으로 따로 따로 움직이는 겁니다.
김복만위원    이 사업이 현재 원장님하고 팀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앞뒤가 맞지를 않아요.
  이 413억이 이월됐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어요.
  작년도에 878억인데 근 50% 가까이 이월됐다는 얘기거든.
○경영기획팀장 정재욱    작년도 ’15년도 하반기 때 기반구축 사업들이 10월 달, 11월 달 심지어 12월 달에 시작된 사업들도 꽤 있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그러니까 그렇게 막연히 이렇게 했다고 말씀하지 마시고, 작년 10월 달 하반기에 예산이 없던 것이 생긴 거잖아요?
  그러면 그거에 대한 어떤 사업에 의해서 얼마가 되고, 얼마가 돼서 그 부분이 2015년도에는 마무리한 금액 말고서 나머지가 이월되고 이렇게 한다는 얘기잖아요, 지금.
○경영기획팀장 정재욱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설명을 잘 드려야지.
김복만위원    아니, 이건 됐고요.
  자료 좀 무슨 무슨 사업이 언제 어떻게 들어와서 어떻게 이월됐는지 그것 좀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경영기획팀장 정재욱    예, 알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러고 또 수익사업 관리비에서 보면 작년에도 사업을 하나도 안 했고, 금년에도 사업할 계획이 없어요, 그렇죠?
  작년에 사업을 안 했고, 금년에도 사업할 계획이 없어요, 수익사업비(관리비).
○경영기획팀장 정재욱    그거는 저희 예산구조가 바뀌면서 운영경비로 통합이 됐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면 그 란에다가, 우리가 볼 때는 사업을 안 하는 거 같잖아.
  그냥 운영비를 통합해서 그걸 부기를 해 줘야지, 그래야 보기가 편하지요.
○경영기획팀장 정재욱    예, 알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렇지 않아요?
  자료를 제출할 때 이 란은 ‘2015년도부터 운영비에 통합’ 이렇게 하면 되는데 그게 안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거 보기가 아리송하지.
○위원장 강용일    이게 원래 예산을 편성 안 해야 되는 금액을 편성해서 본 위원이 작년에 지적해가지고 금년도부터는 예산을 다른 쪽으로, 이중으로 표기 안 한 거 그 내용 아닙니까?
○경영기획팀장 정재욱    그거는 정리했습니다, 조치했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자료는 공란에다 2015년도부터 운영비에 이전이 됐다든가 그런 부기를 넣어줘야만 우리가 보기에 편리한데, 그렇지 않으면 ‘이 양반들 예산을 갖다가 쓰지도 않고 사업을 안 하는 같아’ 이런 사항이 보이잖아요.
  상당히 문제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면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413억이 이월됐다는 것은 금년도 예산이 958억인데 한 40% 넘게 이월이 된 예산 가지고 사업을 한다는 얘기죠.
  그것 자료 좀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경영기획팀장 정재욱    예, 알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용일    김복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문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규위원    천안시 출신 김문규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서 1쪽에 ’14년도부터 3년 차에 걸치는 새로운 도전정신 함양 프로그램으로 그러한 제도를 구축해서 2년 연속 TP 경영실적평가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충남TP가 계속적으로 TP 운영에 관련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잘 운영하시기를 바랍니다.
  장비구축에 관련된 부분은 앞서서 위원님들이 질의하셨기 때문에 질의하지 않고 아쉬운 점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충남TP가 나름대로 기업지원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고 확대해 가는 그러한 역할을 하고 계시는데 아직도 예산확보와 관련된 부분에 대한 미흡을 말씀하셨는데 예산확보 활동에 대한 미흡에 대해서 유용구 단장님이 아시는 부분까지 답변을 부탁드릴게요.
  어떤 부분에 대해서 예산확보 활동이 미흡하다는 그러한 말씀인가…….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현재 국가 경제가 어려워지고 그다음에 글로벌 저성장 때문에 저희 충남지역도 사실 기업들이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수출에 관한 부분은 저희 충남도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국가에서도 수출지원에 관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 그동안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쪽에 관한 예산은 저희가 아직 많이 확보를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쪽으로 좀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문규위원    수출마케팅에 관련된 업무는 충청남도경제진흥원에서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경제진흥원에서도 하고 있고요, 저희도 기업지원단에서 그러한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김문규위원    해외 판로개척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전문기능 부재를 스스로 아쉬운 점으로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한 개선책은 어떠한 개선책을 갖고 계십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그래서 기업지원단에서는 대전·충남 쪽에 있는 무역협회라든지 그다음에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하고 지금 협약을 맺어서 그쪽 기관들의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나 인력을 저희가 같이 공유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문규위원    아무튼 KOTRA에 관련된 역할은 우리 국내 모든 기업의 해외시장 선봉에 서서 그러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만, 우리 충청남도에서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해외시장개척에 관련된 부분에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TP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테크노파크 전체적인 단지 내에 시설물을 계획하고 계신 거 있으시죠?
  무슨 연구센터라든가 그런 시설물이 앞으로 입주될 그러한 계획 갖고 계시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김문규위원    계획된 잔여면적에 관련된 부분 알고 계시는 대로 말씀해 주시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저희 기관은 아니지만 바로 옆에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라고 화학시험연구원이 지금 착공을 하고 있고요.
김문규위원    그저께 기공식 있었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그다음에 앞쪽으로는 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사업 중에 SB 플라자가, 지금 아직 착공은 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계획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 생산관내에 현재 웰에이징센터 사업을 유치했는데 그거를 대덕테크노밸리 내에 지금 구축할 예정입니다.
김문규위원    그렇게 하게 되면 지금 잔여면적에 관련된 부분은 어느 정도 소화가 되는 거예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자세한 거는 저희 행정지원실장께서.
김문규위원    그러세요.
○위원장 강용일    행정지원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SB 플라자하고 KTL 부지가 KTL 같은 경우는 지난번 9월 달에 착공을 해서 내년 7월에 완공을 하고요, SB 플라자는 천안시에서 업체가 발주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가 선정되면 내년 2월에 착공해서 ’18년 3∼4월경에 준공한다는 예정으로 돼 있고요.
  그러면 저희 자체 유휴부지는 도 쪽으로 보이는 야구장 부지 약 2만 2,000㎡만 남게 됩니다.
  그리고 일부 시설이 필요하면 기존 돼 있는 건물들, 생산관 그런 데 보면 약간 건폐율이나 용적률 부분에서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잔여부지를 필요하다면…….
김문규위원    나머지 2만여㎡에 관련된 부분에 대한 입주계획을 별도로 TP에서 계획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저희가 지식사업지원센터 등 여러 가지를 검토했지만 위원님들이 잘 알다시피 TP 재정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지자체나 산업부나 중기청이나 이런 데서 정책적인 자금으로 유입해서 그런 것을 건설해야 되는데 천안시랑 지난봄에 협의를 했었고요, 그런데 결론은 아직 안 난 상태이고 실무자들하고 여러 가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업이 추진되면 더 많은 기업체가 저희 테크노파크단지에 들어와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김문규위원    지금 TP 자체 내에 각 부서별로, 센터별로 역할에 연계되는 연구소는 당연히 우리 TP에서 건축해서 국비 내지는 도비를 예산확보해서 건축해야 되지만, 우리 TP하고 충청남도하고 관계가 없는 SB 플라자 같은 경우 천안시에다가, 운영자는 천안시죠?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아직 미래부 보고서에서 결정이 안 나가지고요, 운영자가 천안시가 될지, 연구재단이 될지, 저희가 될지 그것은 결론이 안 난 상태입니다.
김문규위원    그러면 SB 플라자 건축에 관련된 것은 어떻게 됩니까?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인프라에 관련된 것은 미래부 국비로다가 전액 천안시에 넘어와 있기 때문에 천안시는 짓는 것까지 일단 하는 거고요, 제가 알기로는 거기에 내부적인 소프트웨어를 정책적으로 만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문규위원    그렇다면 토지에 대한 것은 TP의 재산인데…….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20년 무상임대로 했는데 사실은 1년에 2억씩 5년간 10억씩 받기로 협약을 해 놨습니다.
김문규위원    임대료를 별도로 받으신다?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예.
김문규위원    다른 기관도 그런 식으로 임대료를 받고 계십니까?
  받고 있는 데가 지금 있어요?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땅을 임대한 데는 없고요, KTL 같은 경우는 저희가 사업비 명목조로 도에서 2억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김문규위원    TP가 가지고 있는 자산 중에 이 지역 주변이 고가의 토지가격이 형성돼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TP하고 연결되는 또 우리 충남도의 기업과 연계될 수 있는 시설이 빨리 입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들어가시죠.
○행정지원실장 정만섭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용일    실장님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규위원    업무보고 8쪽에 지역 혁신주체 간의 교류활성화와 산·학·연·관 네트워크에 관련된 부분은 본 위원이 전에도 “우리 충남 내에 있는 충남TP, 신용보증재단, 경제진흥원 또 도의 경제산업실과 연계된 네트워크로 서로 교류를 활성화해서 중복되는 업무에 관련된 부분을 단위로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한번 형성해 보십시오” 하고 부탁을 해서 회합이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입장에 있는 한국생산기술원이라고 알고 계시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알고 있습니다.
김문규위원    국가기관이더라고요.
  제가 얼마 전에 그 기관을 갔다 왔는데 이 기관도 기업에 관련된 부분에 대한 지원 그러한 연구소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충청남도는 여기하고 하등의 연관 네트워크가 전혀 형성이 돼 있지 않은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어떠한 부분입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지금 입장에 있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전국에 다 있고요, 천안이 본원으로 돼 있습니다.
김문규위원    입장에 있는 게 본원이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예, 본원입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박사급 전문인력들이 많이 있고요, 거기서도 기업지원을 위한 장비라든가 이렇게 해서 저희 TP가 같이 하는 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기술지원을 할 때는 그쪽에 있는 인력들을 불러가지고 활용을 하고요, 네트워크 할 때도 항상 생산기술연구원에 있는 박사급 인력들과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문규위원    그런데 이 자료에 보면 수출종합지원위원회니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청, 창조경제혁신센터니 해서 저기가 돼 있는데 한국생산기술원에 관련된 부분은 표기가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우수한 싱크탱크들이 결집돼 있는 생산기술원을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왜 활용을 안 하나 하는 걱정이 돼서…….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여기 표시된 수출에 관련된 것은 수출 전문기관이고요.
  저희가 표시는 안 했지만 자동차나 디스플레이나 이런 쪽에 기술지원을 할 때는 생산기술연구원 인력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문규위원    연관된 네트워크 형성에 생산기술원이 빠져 있길래 좋은 기관을 왜 우리 TP에서는 활용 안 하나…….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앞으로는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문규위원    표기보다도 활용을 잘 해야 되고, 표기만 하면 되나.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활용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문규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복만 위원님께서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행정사무감사 하기 전에 들렀습니다만, 정말 획기적인 사항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더 확대·지원할 수 있는 계획은 갖고 계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청년사관학교는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예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장소를 임대하고 있는데요, 실제적으로는 저희 내에서 다른 사업하고 연계를 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쪽에 입주한 기업들이 기술 쪽이라든지 혹은 마케팅 쪽에 어려움이 있으면 저희가 국비사업을 하고 있는데 연계를 하고 있고요.
  좀 더 실제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제안을 드리는데, 도비가 좀 더 들어가면 좀 더 활성화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문규위원    현재 47명?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현재는 47명이 입교돼 있습니다.
김문규위원    아까 좋은 프로그램을 보고서 창업사관학교 운영이 좀 더 확대운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타 시·도에서도 창업사관학교 운영하는 사례를 들었을 때 도비 참여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충청남도에서도 당연히 도비지원을 해 줘야 되겠죠.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계획을 한번 세워 보시면서 청년들한테 창업활동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자료요구한 505페이지에 취업캠프 및 채용박람회 운영 현황을 3년간의 자료를 달라고 그랬는데, 연도별 취업현황에 참여인력으로만 나와 있지 실질적으로 취업현황에 관련된 자료는 없고요.
  또 이러한 사람들이 취업박람회에서 대화를 통해서 입사를 해서 실질적으로 그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평균 연수는 몇 년이나 되나, 그 사람들이 정말 영원한 내 직장으로 생각을 하고 다니는지, 그렇지 않으면 취업박람회에서 내키는 대로 상담해서 한두 달 다니다 관두는지 그런 부분에 대한 확인까지는 TP에서 못 하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저희가 본 사업으로는 취업캠프하고 리쿠르팅 중심으로 운영을 하는데요, 실제적으로 취업 이후에 대한 것은 모니터링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이 사업에 대해서 파급효과나 이런 것을 평가받을 때 지표로 삼는 것들에 그런 부분들이 정상적으로 재요구가 되고 있어서 좀 더 노력을 해서 한번 모니터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문규위원    국가적으로 청년취업률에 관련된 부분이 가끔 매스컴을 통해서 접할 때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우리 충청남도에 있는 TP, 창조경제혁신센터, 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도의 경제산업실, 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청년들한테 많은 직장이 확보될 수 있는 문호를 개방해 주는 것도 역할이거든요.
  취업박람회를 운영을 했는데 참여인력만 연도별로 표기가 돼 있지 실질적으로 취업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표시가 안 돼 있길래 앞으로도 내용적으로 많은 청년들이 취업박람회를 통해서 많이 취업이 될 수 있는 기법을 TP에서 새롭게 만들어서 우리 충청남도에 있는 청년들이 좋은 기업에 많이 참여해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릴게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앞으로 취업인력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모니터링을 해가지고 성과에 대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문규위원    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용일    김문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께서 장시간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요, 단장님은 여기 근무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1년 반쯤 됐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1년 반이요?
  그런데 업무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것 같은데, 답변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수고하셨고요.
  그런데 전반적으로 볼 때 행정 부분에 있어서 업무를 다루는 부분이 능숙하지 못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감사실장님!
○감사실장 이범진(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강용일    이범진 감사실장님!
  여기서 역할이 그런 걸 잘 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 아닙니까?
○감사실장 이범진     물품구매나 공사나 계약이나 이런 중요한 업무에 대해서는 항상 제가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법규가 준수 안 된 이런 것은 항상 점검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원장 선임문제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행정적인 처리가 미숙하다 보니까 그런 상황이 벌어진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앞으로 TP에서는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수고 많으셨고.
  유용구 단장님은 월급이 얼마 안 되시네, 월급 내역을 보니까.
  다른 분보다 굉장히 적은 편이네.
  1년밖에 안 돼서 그러신가본데.
  유용구 충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충남테크노파크 소관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유용구 충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도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자료준비와 업무보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의견을 개진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테크노파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유용구 충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님 간단하게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유용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고견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여 저희 충남테크노파크 임직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맡은 바 업무에 매진토록 하겠습니다.
  혹시 위원님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이 있으면 더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용일    유용구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유용구 단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충남테크노파크 소관에 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08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류재흥

○피감사기관참석자    

  • 〈충남테크노파크〉
  •     원장직무대행유용구
  •     감사실장이범진
  •     기업지원단장  이상백
  •     자동차센터장이은웅
  •     디스플레이센터장송이헌
  •     바이오센터장장이섭
  •     정보영상융합센터장곽종철
  •     지역산업육성실장송인상
  •     행정지원실장정만섭

○기타참석자    

  •     전략산업과장  박용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