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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6년도-농업경제환경위원회-피감사기관 화훼연구소-2016.11.1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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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행정사무감사

농업경제환경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화훼연구소

일  시  2016년11월16일(수)  15시
장  소  화훼연구소회의실

(15시48분 감사개시)
○위원장 강용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5조의 규정에 따라 화훼연구소 소관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최종진 화훼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 도에 맞는 화훼재배기술개발과 화훼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도정을 추진하면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동안의 성과는 도민에게 알리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고 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의 시책방향과 대안을 같이 생각하고 고민해 보자는 의미에서 실시하는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증인 출석 요구된 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는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잠시 선서요령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종진 화훼연구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16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강용일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
  최종진 화훼연구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 요구된 사항에 대하여 핵심사항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안녕하십니까?
  화훼연구소장 최종진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화훼연구소 팀장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성희 연구지원팀장입니다.
  박하승 국화팀장입니다.
  이지용 백합프리지어팀장입니다.
(인    사)
  먼저 위원장님께 자리를 불편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존경하옵는 강용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우리 충남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가운데서도 그동안 화훼산업의 발전과 재배농민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원을 해 주신 위원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존경하옵는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6년 행정사무감사 업무추진 현황을 보고드리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의 농업여건은 중국과의 FTA 타결,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고온기의 화훼재배의 어려움 그리고 고령화에 따른 농촌 활력의 저하와 더불어 최근 청탁금지법 발효로 경조사 화환의 규제에 의한 소비침체로 인하여 가격폭락이 예상되는 등 어려운 여건입니다.
  앞으로 화훼연구소는 충남화훼산업 발전에 중심이 되도록 신품종 개발 및 신기술개발 보급에 더욱 노력하여 화훼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테이블 위에 놓아드린 업무보고 자료에 따라 화훼연구소의 금년도 주요업무추진 결과에 대하여 준비된 영상으로 보고 올리겠습니다.
(PPT 자료화면 띄움)

  업무보고(화훼연구소)
  (부록 1)

  존경하는 강용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화훼연구소 소관 2016년도 업무추진 현황을 보고드렸습니다만, FTA 그리고 UPOV(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 등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화훼재배농가들이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화훼연구소에 대하여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요즘 주야간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위원님들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면서 화훼연구소 소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용일    최종진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을 원칙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하여 진행하겠습니다.
  참고로 의석에는 위원님들께서 사전에 요구하신 14건의 자료가 놓아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응규위원    보고받은 거로 합시다.
○위원장 강용일    화훼연구소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많이 하시고 우량품종 개발에 노력을 많이 해 주시는 거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화훼농가가 지금 어려움이 있는데 어떻습니까?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화훼농가들이 그전에도 좀 어려웠습니다만, 청탁금지법과 관련해서 요즘 어려움을 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도 쉽게 해결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농가의 어려움이 여기저기 다녀보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게 품종개발입니다.
  외국품종 로열티가 지금 현재 한 8억 정도 주고 있습니다.
  국화만 가지고 8억 정도인데 충남으로 본다면 면적으로 환산했을 때 한 1억 6,000 정도 주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보면 한 5,000만 원 정도 주고 있다고 봅니다.
  품종에 대한 로열티를 주고 있어서 이런 거에 대해서 저희들이 하루빨리, 외국품종과 견주어봤을 때 진짜 손색이 없는 품종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이틀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 한 6∼7년 정도 걸리는데 저희들도 10여 년 됐습니다.
  10년 가까이 됐지만 아직까지도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강할 수 있는 또 영농현장에서 지금 원하는 품종들을 저희들이 하루빨리 만들어서 보급해야 되겠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봄부터 겨울까지 여러 가지 작형들이 있는데 그 작형에 따라서 품종이 차이가 있고요, 또 국내시장에 내놓다 보면 어떤 때는 가격이 좋고 어떤 때는 낮고 그렇습니다.
  이것을 연중 수출하게 되면 그런 어려움을 조금 해소시킬 수가 있거든요.
  농가의 마인드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농가를 어떻게 하면 연중 수출할 수 있는 고품질을 생산해서 수출 쪽으로 유도하느냐 이런 것도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저희들 힘만으로는 안 되고요, 농업기술센터와 우리 도 관련 부서와 함께 영농현장에서 수출 쪽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화훼농가는 수출이 잘 안 되면 어차피 소득이 어렵게 되지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위원장 강용일    또 김영란법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선물이 줄어들다 보니까 더욱더 가중이 되는 상황인데 양면작전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국내에서 시판할 때는 싼 가격으로 공급해서 국민들이 쉽게 꽃을 사서 곁에 항상 두고…….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저렴한 가격으로.
○위원장 강용일    접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수출하게 되면 가격을 어느 정도는 받을 수가 있으니까 그런 쪽으로 해서 수출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연구나 기반을 만들고 이런 양면작전으로 가야지, 어차피 국내에서 소비도 필요하고, 수출도 필요하고.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강용일    그래서 양면작전을 하면서 국민들이 항상 꽃을 쉽게 살 수 있게 가격을 저렴하게 하면, 말하자면 박리다매, 많이 팔고 싸게 살 수 있고 서로 이렇게 하면서 그런 상황으로 갈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김명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귀농귀촌 젊은 사람들이 충청남도에 많이 와서 화훼농가기술을 자꾸 더 발전시키고 좋은 꽃을 만들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귀농귀촌 젊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 주는데 그것은 기술원이나 농정국이나 도에서도 같이 역할을 해야 되겠지요.
  화훼농가 전체 수익이 어느 정도나 된다고 보고 있어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지금 현재 생산액이 한 440억 정도 됩니다.
○위원장 강용일    440억.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충남에.
○위원장 강용일    꽤 많네요.
  농가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농가는 지금 576 농가가 되겠는데요, 이건 농식품부에 나오는 통계자료하고 그다음에 충남도의 통계자료하고 약간 차이는 있는데요, 한 600 농가 정도 됩니다.
○위원장 강용일    그럼 약 1억 정도?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위원장 강용일    한 농가당 1억…….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1억은 좀 못 되죠, 440억이니까.
  한 6,000∼7,000만 원.
○위원장 강용일    1억에 가깝게 해서 하여튼 소득이 줄어들지 않도록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위원장님 말씀대로 각 부서와 함께 협력해서 화훼농가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강용일    김응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김응규 위원입니다.
  보고서 12쪽에 보니까 국화재배 농가가 197 농가수에 소득이 121억인데 이게 한 1 농가당 평균하면 6,000만 원 이상 되는 것 같아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김응규위원    국화를 재배해서 수출하는 겁니까, 아니면 내수에 판매하는 겁니까?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여기 자체적으로 있는 것은 수출하는 농가는 수출하고, 내수만 하는 농가도 있고, 병행하는 농가도 있고 그런데 수출만 하는 농가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거의 병행 쪽으로 가는 농가보다 내수 쪽만 내는 농가가 많기 때문에 소득이 약간 적게 잡힌 거로 파악합니다.
김응규위원    이렇게 보니까 2015년도인데 농가소득이 보통 한 6,000만 원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재배면적과 인건비가 상승돼서 제하면 순수익은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된다고 봅니까?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이게 순소득입니다.
김응규위원    이게 순소득이에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김응규위원    그럼 괜찮네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괜찮습니다.
  순소득입니다, 부수입이 아니고요.
김응규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행감자료 요청을 했는데 2016년도 세입예산 현황을 보니까 ’16년도에 사업장 생산수입이 1,020만 원이에요.
  여기 자체사업장 말하는 거 아닙니까?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그렇습니다.
김응규위원    연구 많이 하시고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이 공급을 어디다 해 주는 거예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이거는 사업장 생산수입이 주로 대부분 저희들이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국화 같은 경우는 모주고요, 백합 같은 경우는 바이러스 없는 소구를 생산해서 농가한테 유상으로 공급한 금액이 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보급하니까 6,0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증대시켰다는 얘기죠?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김응규위원    수고 많이 하셨고, 부록 3쪽에 보면 직원별 담당업무 현황이 있습니다.
  연구지원팀에 최재권 지방운전 6급, 박하승 팀장님을 비롯해서 장기근속자 김동찬 연구사, 20년 된 장기근속자들이 있는데 이분들에 대한 인사나 처우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여기 조직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인사가 보시는 바와 같이 오래된 박하승 팀장이나 김동찬 박사 같은 경우는 지금 육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육종하는 담당자가 하루아침에 바뀌게 되면 기술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서는 또 몇 년간 고생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여기서 어느 정도 인센티브를 줘서 승진할 때까지 있는 쪽으로 이렇게 해야…….
김응규위원    여기서 근무하게 되면 퇴직도 여기서 한다는 얘기죠?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승진을 하면 다른 데로…….
김응규위원    다른 데로?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갔다가 또 올 수도 있겠죠.
김응규위원    연구사분들이 박사 5명, 석사 두 분이라고 그랬잖아요.
  조금 전에 얘기한 기술노하우가 계속 전승되어야 할 것 아닙니까?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김응규위원    그러면 박사 밑에 보조가 있어야 돼요, 보조인력이.
  그분이 더 연구를 해서 나중에 박사가 되고, 박사 위에 또 뭐가 있죠?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그 위에는 없습니다.
김응규위원    집에 가는 일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보조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지금 저희들도 무기직이라고 해서 현재 공무직이 2명 배치되어 있습니다.
  공무직도 정년이 60세까지잖아요.
  그런 정도까지 뒤에서 보조해 주고 또 사람이 바뀐다 하더라도 그런 분이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인적네트워크가 형성되도록 인사부서에서 그런 식으로 인사를 하겠지요.
김응규위원    아까 좀 전에 얘기한 장기근속에 따른 처우개선은 충분합니까?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그거는 일단 하여튼 최우선적으로, 왜냐하면 실적이 그만큼 품종을 많이 만들고 또 만든 품종이 농가에 보급되고 그걸로 인해서 농가소득이 올려지고.
김응규위원    창출되고 그러니까.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나중에 소득을 올려서 지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박하승 팀장은 작년, 재작년에 연구원상을 전국으로 해서 농촌진흥청에서 뽑는 게 있는데요, 6명밖에 안 뽑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상을 수상했고요.
  지금 잘 짚어주셨는데 거기에 김동찬 박사가 이번 상에 추천을 받아서 냅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서 1차적으로 서류심사를 하고, 두 번째 다시 발표를 해서 선정되면 연구원상을 받는데 연구원상혜택을 받는 것은요, 도에서도 규정이 있습니다.
  1호봉 승급이 또 가능합니다.
  그런 인센티브를 주는 쪽으로 저희들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용일    김응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명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선위원    당진 출신 김명선입니다.
  꽃은 우리 국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마음의 변화를 주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까 국화전시실을 갔을 때 좀 마음이 편한 걸 느꼈는데 실질적으로 요즘 화훼농가들이 김영란법 때문에 상당히 고통을 받고 있고 이런 때에 신품종 개발을 함으로써 우리 농가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아까 소장님 말씀하신 대로 외국품종보다도 국내에서 개발한 품종이 더 우수하고 가격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출원이라든지, 국화하고 백합이 출원을 11개 했나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올해 18개를 현재 출원 중에 있고요, 4개 품종이 등록 완료됐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자료를 보면 출원이 18개, 등록이 4개해서 22종인가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그렇습니다.
김명선위원    정부에서 화훼가 유망종목이라고 아주 장려도 했는데, 실질적으로 화훼농가 같은 경우는 요즘 대부분 행사 때 많이 쓰고 또 난 같은 경우는 공무원이라든지 공직자들 승진 시에 관공서로 지원이 되는데 지금은 무조건 사절하고 안 받다 보니까 상당히 어렵고 농가들의 타격이 큰데 현재 화훼농가들이 폐업하는 농가들도 있을 것 같다, 그렇죠?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지금 전환하는 농가들도 이제 일부 있고요.
  화훼를 하다가 다른 쪽에 채소나 과수 쪽으로 가는 것보다는 저희들이 유도하는 게 만약 국화를 하다가 국화가 별로 가격에 있어서 안 좋다 그러면 백합 쪽으로도 한번 추천도 해 주고요.
  저희들이 지금 백합, 국화, 프리지어만 하고 있지만 올해부터 라넌큘러스라든지 수선화, 제충국 이런 것까지도 유전자원을 확보해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그중에 논 같은 경우도 자꾸 쌀값이 너무 떨어지다 보니까 대체작목도하고 있지만 화훼작목도 지금 국화를 한다.
  그런데 여기서 만약에 다른 채소를 한다 그러면 다시 기술도 배워야 되고 어렵거든요.
  그런데 화훼는 조금만 접목을 시키면 되기 때문에, 가까운 데 있는 예산을 예로 들자면 지금 이 농가가 원래는 예산 국화시험장이 생기기 전에는 여기에 한 농가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3위예요, 태안, 서산, 예산이 3위입니다, 화훼재배 면적이요.
  그래서 이 지역을 거점농가들로 키워서, 지금 얘기대로 새로운 소득작목들을 하나하나 개발해서 그쪽에 선도농가를 키워주면 나중에 국화 농가가 “아이고 이거 못하겠다” 이렇게 했을 때 그쪽으로 돌아서면, 어느 정도까지 또다시 다른 작목을 개발하게 되면 아마 화훼농가들한테 조금이라도 다른 채소나 이런 거 재배하는 쪽으로 가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냐.
  그래서 저희 직원들도 같이 함께 의논하고 또 농가들하고도 같이 많이 나가서 현장에서 담소를 나눕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예산에서는 국화만 주로 재배했는데 프리지어가 또 많이 들어서 있고요.
  그중에 올해 처음으로 재배하는 게 라넌큘러스하고 백합을 두 농가에서 재배를 처음으로 시범포를 선정해서 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쪽으로 해서 유도를 하게 되면 화훼농가에서 화훼농가로 가는 쪽으로 가면 화훼농가수는 줄지 않고 또 소득도 올릴 수 있지 않겠나 해서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화훼농가의 가격 안정이 안 되기 때문에 다른 업종으로 전환을 하는 수하고, 지금 현재 새로운 소득 작물이 되기 때문에 또 이쪽으로 가지 않고 다시 또 유입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하면 그 수준이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하면 같겠네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그렇습니다.
  지금 그래서 전국으로 본다면 화훼재배 면적도 줄고 농가수도 많이 줄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통계를 보니까 충남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면적도 그렇게 많이 안 줄고 농가수도 많이 안 줄고 있어요.
  지금 좀 전에도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대로 귀농귀촌 농가들도 올해 제가 보고받은 것만 해도 한 다섯 농가 정도가 귀농귀촌을 했는데 “뭘 했으면 좋겠느냐” 센터에 가고 이웃 분들한테 얘기를 해보니까 “국화를 재배하는 것이 그래도 괜찮다” 해서 오셔가지고 지금 두세 농가는 심어서 청양하고 보령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 농가들도 있어요.
  그런 농가들이 한두 농가 늘어나면 새로운 농가들끼리, 귀농귀촌 농가들끼리도 만남과 모임을 하잖아요.
  그런 데서 같이 함께하면 아마 저절로 홍보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청년 귀농인들이 가령 여기서 국화라든지 백합이라든지 작물을 재배하고 싶다고 하면 연구소에서 지원이 되고 그런 건 없잖아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저희들한테 지원은 없고요, 센터에서는 있고요, 저희들이 해주는 거는 단지 컨설팅을 하는데 같이 맞춤형으로 해서 그 지역에 맞는 품종이라든지 아니면 그 땅에 맞는, 토질에 맞는 어떤 작목개발, 그다음에 시비법이라든지 병해충관리 이런 쪽으로 하고요.
  나중에 유통까지도 연결시켜줘서, 왜냐하면 청양 같은 데는 지금 화훼농가가 별로 없거든요.
  거의 없는데 그런 데는 인근에 가까운 예산지역 신양이라든지 이런 데하고 연계시켜줘서 어려움이 없게 해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6쪽에 신품종 농가보급을 하는데 아까 5곳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6쪽에 신품종 종묘 농가 보급하는 곳이 5개 시·군에서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5개 시·군이 아니고요, 5개 지역.
김명선위원    지역.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지금 주로 나가는 데가 서산, 태안 5곳이에요.
김명선위원    5곳.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그렇습니다.
김명선위원    지금 현재 시·군마다 시범포를 운영하고 있죠?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시·군마다 전체하는 건 아니고요.
김명선위원    몇 군데예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하는 데는 농촌진흥청에서 시범사업 예산을 받아가지고 우리 국내품 개발한 품종들을 갖다가 묘만 공급해 줍니다.
  그런 시범사업이 지금 4곳이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4곳.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4곳이 있고요, 그다음에 다른 경관조성용 국화를 갖다가, 지금 쉽게 얘기하면 아까 말씀드린 화당국화 이런 것들도 시범포를 운영하는 곳이 거기도 두 곳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나머지는 센터에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다른 새로운 소득작목을 위해서 국화와 프리지어를 한다, 또 백합하고 라넌큘러스를 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시범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시범포 운영에 대한 현황을 이번 주까지 저한테 자료 좀 주시고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김명선위원    내년도에도 시범포 운영 사업계획이 있죠?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거는 시·군 배정을 어떻게 합니까?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시·군 배정을 할 때는요, 연합회를 개최합니다.
  연시총회를 할 때 각 시·군 회장님들하고 각 지역에, 이거는 국내품종을 재배하는 조건이고요.
  첫째 조건은 그것이고, 두 번째 조건은 수출하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수출하는 농가가 아니면 이 시범사업을 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각 지회장님들이 각 지회의 회원들하고 협의를 일단 합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는 이 농가다 그러면, 만약에 4곳을 한다고 하면 지역에서 여섯 군데가 나왔다 그러면 두 군데를 탈락시켜야 되잖아요.
  그런 것은 저희들이 세밀하게 현장에 나가서 실질적으로 환경이라든지 또 농가의 기술수준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평가하고 선정해서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김명선위원    그러니까 내년도에도 시범포를 몇 군데 정도 하나를 그 현황에다 해서 저한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알겠습니다.
  참고로 지금 예산, 당진 김경태 회장이 올해 금년에 한 군데 하고 있고요,  태안에 있고요, 아산 맑은샘 농원에 있고요, 금산, 여기 예산, 태안 이렇게 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여섯 군데.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지역별로는 그렇습니다.
김명선위원    그것도 현황하고 내년도사업계획하고 주시기 바랍니다.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용일    김명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병국위원    천안 출신 유병국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김명선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김영란법 시행 이후에 화훼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데 따라서 신소득 화훼 도입이 필요하다고 해서 말씀하신 대로 라넌큘러스나 수선화, 제충국, 수국, 철죽 이런 것을 앞으로 연구하시겠다고 그랬는데, 제가 관심 있는 것은 제충국이 관상용이기도 하지만 충을 잡는 기능성이, 살균·살충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제충국에 대한 연구는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위원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충국은 유전자원을 현재 5종을 구입해서 하고 있는데 천안지역에 지금 현재 최의수라는 분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통해서 저희들이 제충국 유전자원 5종을 확보했는데 이 중에 달마시안계하고 그다음에 페르시안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충국에는 꽃에 피레스린이라는 살충효과가 있는 성분이 있어요.
  이 피레스린이 페르시안계보다는 달마시안계가 많다.
  왜냐하면 달마시안계는 흰색꽃이고 페르시안계는 적자색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원래 추출할 때 정유를 하는데 꽃에서 추출을 많이 하거든요.
  전체적으로도 할 수 있겠지만 가장 많은 부위가 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는 유전자원에 대해서 피레스린이라는 살충효과가 있어서 이것을 갖다가 만약에 친환경제재, 지금 홈키파라든지 이런 쪽으로 많이 들어가는 원료가 되겠습니다.
유병국위원    그것은 화학성이고.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유전자원 5종에 대해서 종자를 수집하고 파종해서 지금 그것이 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나중에, 쉽게 얘기하면 어느 시기에 심어서 언제 수확하는 게 좋다든지 아니면 어느 부위에 가장, 지금 꽃에 많다고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했을 때 어느 부위에서 정유량이 얼마나 나오고 이런 것들을, 이것은 여기와 관련된 학교 교수님들이 있어요.
  이분들하고 협력해서 하고, 저희들이 앞으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특성조사도 하겠습니다.
유병국위원    지금 말씀하신 살충성분을 추출해서 살충제로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까?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지금 있습니다.
  현재 많이 하고 있어요.
유병국위원    모기라든지 이런 거…….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진드기하고 모기약 원료로 쓰고 있는데 성분이 피레스린입니다.
  참고로 얘기하면 피레스린이라는 게 농약성분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친환경제재로 만들기에는 현재 어려운데 저희들도 이것에 대해 많이 문헌을 찾아보니까 현재 피레스린은 농약성분으로 등록되어 있어요.
유병국위원    피레스린은 제충국에서도 추출이 가능하고 또 화학성분에서도 추출이 가능한 거 아닌가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그것을 화학으로 같이 조합해서 농약을 만들기 때문에, 거기에 이제 이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농약 안에 들어있는 것이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실질적으로 친환경제재라고 할 수 있는데 화학 합성을 해서 만들면 농약이 나오기 때문에 농약성분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유병국위원    그런데 이 피레스린이 인체에는 해가 없다고 하던데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아무 해가 없습니다.
유병국위원    벌레만 잡는 거라고 하던데.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예, 살충효과만 되어 있습니다.
유병국위원    그러면 그것이 친환경제가 아니겠어요, 사람에게 해가 없으니까.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그래서 지금 이런 단체나 농촌진흥청에서, 농약법은 거기에서 통제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데하고, 지금 이것이 사용불가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다시 식약청이나 이런 데에서 할 수 있도록 현재 법제화를 의논 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이건 친환경제재로 제충국만 가지고 쓸 수 있다 이렇게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유병국위원    그러면 관상용보다는 기능성으로 많이 재배하면 농가소득으로 좋을 것 같은데, 아무튼 더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 주세요.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병국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용일    유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화훼연구소 소관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최종진 화훼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도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자료준비와 업무보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의견을 개진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화훼연구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여기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최종진 화훼연구소장님 간단하게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위원님 한 분 한 분께서 정말로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서 많은 대안들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위원님들이 제시하여 주신 고견을 충분히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현재 FTA라든지 UPOV(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 그리고 김영란법, 청탁금지법 등 정말로 어려운 파고에 있는 충남화훼산업이 더욱더 안정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영농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요, 저희 연구소에 대하여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용일    최종진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최종진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화훼연구소 소관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45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5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류재흥

○피감사기관참석자    

  •   화훼연구소장   최종진

○기타참석자    

  • 〈농업기술원〉
  •     기술개발국장윤영환
  •     작물연구과장이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