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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7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2017.11.2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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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일  시  2017년11월20일(월)  10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10시39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7년도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문화체육관광국장 및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관리과장,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감독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충남도 행정 전반에 대해 그 상태를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시정과 처리요구를 통하여 도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입니다.
  잠깐 위원님들께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에 출석을 요구한 공무원 중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김찬배 소장은 파견 근무 중으로 관리과장이 직무대리로 참석하였으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최종호 위원장은 학교에 출장 관계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였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와 증언,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표로 선서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20일
충청남도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정정희    착석하세요.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보고 청취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추가 자료를 요구한 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전에 백제문화단지에 그런 요구를 했었거든요?
  백제문화단지를 우리 충남도에서 건립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실수익은 부여군에서 전부 얻고 있다.
  그래서 백제문화제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해 봐달라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진척된 게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있으면 자료로 주세요.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그러면 다음은 업무보고 청취 순서입니다.
  진행 순서는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위원님들께서 이미 숙지하고 오셨기 때문에 핵심 내용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창규 문화체육관광국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문화체육관광국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데 대하여도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자리에 함께 한 간부를 간단히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존관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정연창 문화유산과장입니다.
  안상만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설기호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임운수 생활대축전기획단장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하여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문화체육관광국)
  (부록 1)

  이상 간단하게 보고를 마쳤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창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백운학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관리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 백운학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관리과장 백운학입니다.
  먼저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김찬배 소장은 1월 1일 자로 금산세계인삼엑스포로 파견되어 부득이 관리과장인 제가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정발전을 위한 위원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회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업무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에서는 우리 문화단지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쾌적한 환경조성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기호 시설과장입니다.
(인    사)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7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부록 2)

  지금까지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주시면 성심을 다하여 사실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백운학 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서흥식 총감독은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감독 서흥식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감독 서흥식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최종호 위원장님께서 오셔서 업무보고를 드려야 하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참석을 못 한 것에 대해서 위원님들께 정중히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윤지상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지난 제63회 백제문화제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내년 제64회 백제문화제에도 저희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백제문화제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상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괄과장입니다.
    (인  사)
  그럼 준비된 유인물에 의하여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부록 3)

  이상으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서흥식 총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혹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의문 나는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께서는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국장님, 전통산업 중에서 맥이 끊긴 사업들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전통산업이요?
김기영위원    문화산업에 업종별로 끊긴 산업과 또 계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종목별로 자료로 주시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맥이 끊겼다면 지원을 더 이상 안 하는…….
김기영위원    후계자가 없다든지 그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무형문화제나.
김기영위원    예, 그런 것을 자료로.
  지금 현재 계속 진행되고 있는 산업이라든가 이런 것을 자료로 주시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자료로 주시고요.
  단지 별로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지난해 본 위원회 행감에서 문화재 지진피해 점검 및 대비책 마련을 촉구했었는데 매뉴얼이라든가 정밀안전진단, 정밀계측에 의한 사전예방대책을 마련한다고 했었는데 추진사항을 자료로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돌봄사업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문화재돌봄사업.
김기영위원    문화재돌봄사업 추진사항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삽교천 주변지역 문화재 기초조사를 한다고 그때 업무보고를 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사업계획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에 대해서 자료요청 하겠습니다.
  내포문화권 종합개발사업이 2020년까지 하는데 2년 연장해서 2022년까지 하겠다고 그런 저기를 받았는데요.
  내포문화권 종합개발사업 내용과 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총예산이 해마다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 그것 좀 자료로 해주시고.
  아까 보고자료에 보면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이 ’18년부터 지역개발계획에 흡수되어 추진예정’이라고, 이것은 무슨 얘기입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관련법이, 근거 법이 바뀌어가지고요, 국토부 법인데, 그 법이 바뀌어가지고 명칭이나 이런 것들이 좀 바뀌는 것입니다.
이기철위원    그것까지 자료로 해가지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자료요구를 하나 하겠습니다.
  경상북도 북부유교문화권 개발하고, 유교문화권 개발 특별법이 있었지요?
  그 개발사업하고 충청남도 충청유교문화권 개발사업하고 서로 비교해서 2부를 자료로 요구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지금 백제문화단지 민간위탁이 언제부터 정확히 시작이 되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정확한 시작은 내년 1월 1일부터입니다.
윤지상위원    계약은 9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9월에 했고 지금 인수인계 및 예비적으로 조금 하고 있고요.
윤지상위원    지금 주식회사 롯데호텔에서 위탁을 맡는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윤지상위원    롯데호텔에서 다른 곳에 이런 위탁사업을 수행한 적이 있는지?
  물론 계약한 이후지만 그게 좀 궁금하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마 지금 롯데호텔에서 롯데월드도 같은 계열로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윤지상위원    프로그램들 운영을 한다는 말씀이시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지요.
  다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어뮤즈먼트파크나 어그리파크 위치가 대략 어디쯤인가요?
  제가 얼마 전에 일부러 백제문화단지 갔었거든요?
  살펴보고 했는데 위치가 궁금해서 대략적으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웃렛 뒤쪽하고 전통문화대학교 너머 쪽입니다.
  그 뒤쪽입니다.
윤지상위원    그쪽에 어뮤즈먼트파크가 들어올…….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리고 어린이놀이시설 어뮤즈먼트파크는 아웃렛하고 백제문화단지 사이에 할 것입니다.
윤지상위원    공간이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산을 좀 깎아가지고 해야 합니다.
  공간은 충분히 나옵니다.
윤지상위원    이게 이제 2020년에 준공.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어뮤즈먼트파크는 2019년까지 할 것이고요, 나머지 시설은 2020년까지 할 것입니다.
윤지상위원    그리고 무궤도열차 보니까, 제가 물어 봤어요.
  그랬더니 시범운행중이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운행하기로 되어 있던 것 아닌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희가 운행을 하려고 그랬는데 이게 주차장 유료화하고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은 없고 유료화를 하면 저 너머 제2주차장까지 가게 되니까 거기서 백제문화단지, 아웃렛까지를 연결하는 그런 무궤도열차가 돼가지고, 내년 1월 1일부터 주차장 유료화하고 같이 본격적으로 지금 하려고.
윤지상위원    1월 1일부터 유료화하면서 하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같이 운영을 할 것입니다.
윤지상위원    지금은 시범운행만 하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계속 시범운행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저는 본격적으로 운행하고 있지 않나, 가서 보니까 시범운행 한다고 그래서요.
  아무래도 롯데호텔에서 위탁을 받으면 프로그램이라든가 여러 가지 다양한 볼거리 또 먹거리.
  먹는 곳도 거기에 형성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들어갈 것입니다.
  저희가 시전거리나 따로 공간을 구성해놔서 롯데랑 협의해서 관람객들이 찾는 그런 품목으로 해가지고 거기다 넣을 것입니다.
윤지상위원    하여튼 저도 기대를 해보고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관광산업활성화 부분에서 관광협의회가 발대식을 가졌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윤지상위원    협력거버넌스 구축을 하신다고 했는데 협회하고 협의회가 양 체제로 운영이 될 텐데 어떤 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활동하는 데 있어서 구분은 확실하게 되어 있는 상황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향후 운영은 관광협회는 국내관광 쪽으로 저희가 초점을 맞출 거고요, 관광협의회는 해외관광객유치 및  기타 정책기능개발 쪽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윤지상위원    협회에서도 해외관광객유치를 해오고 있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관광협회 쪽에서는 거의 못 하고 있었습니다.
윤지상위원    실적은 저조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거의 없습니다.
윤지상위원    협회 쪽에서 거기에 대한 반발이라든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협회 쪽에 저희가 충분히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그런 부분 갈등이 있지 않을까 염려가 돼서요.
  그 부분은 협력하는 체제가 되고 앞으로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시너지효과가 있으면 좋은데 염려가 되는 부분도 있어서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그리고 제가 지난번 업무보고 때 제안을 했었는데요, 그 부분이 안 나와 있는 것 같아서.
  저는 관광 관련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든 아니면 일반 도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관광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번 말씀드렸었거든요.
  물론 협의회나 협회가 있지만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편성할 필요가 있다.
  여기도 협력거버넌스 구축이라고 되어 있는데 ‘협회나 협의회에서 알아서 하겠지’ 이렇게 맡겨 놓는 것보다는 관에서 일단은 어느 정도 주도적으로 하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맡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많은 상황인데 지금까지 추진되어 왔던 사업들 그리고 앞으로 계획들 보면 기존에 있는 틀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야 된다, 소통을 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렸고요.
  그런 계획은 아직 없으신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다 끝난 거 아닐까요, 사업계획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내년도 사업에 예산 부분은…….
윤지상위원    그런데 예산이 그렇게 많이 드는 사업이 아니고요, 아이디어 공모전은 예산 소요가 많이 되지 않는 거라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어차피 예산 소요가 일정부분 되는 부분이라서 저희가 내년도 사업에 예산까지 반영을 해가지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그렇게 좀 부탁드리고요.
  또 하나는 제가 제안하는 건데요, 제가 있는 아산에서도 그렇고 충남 전체에  문화예술 관련된 행사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문화관광도 그렇고요.
  지금 보면 SNS를 통해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홍보는 하는데 그와 아울러서 저는 문화관광 앱이나 문화예술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필요가 있지 않나.
  예를 들어서 그 지역에서 지금 어떤 행사들이 계획되어 있고, 작은 공연이더라도 어플리케이션에다 계속 업데이트도 하고 수시로 볼 수 있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찾아서 보기에는 또 귀찮아서 안하는 분들도 있고요, SNS를 잘 안 하는 분들도 있고, 물론 앱도 마찬가지겠습니다.
  그런데 충남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각 지역별 식당이라든가 공연이라든가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 어떨까.
  요즘에는 어플리케이션 만드는 데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SNS와 함께 앱을 만들어서 하는 방안을 제가 제안 드리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래서 앱 부분은 관광 관련해서 한국관광공사에서 따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그것을 충남만 별도로 앱을 운영할지, 아니면 한국관광공사에 운영하는 지역별 정보에다 아까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그런 공연이나 이런 것까지 거기에 포함을 해서 할지, 그것은 저희가 한번 잘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저희 지역에서도 얼마 전에 ‘그랬슈’ 콘서트를 했는데 저도 직접 가봤는데 굉장히 공연이 훌륭하더라고요.
  좋았는데, 몰랐다는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플래카드를 보거나 아니면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봐야 알 수 있는, 그렇게 오신 분들이 많아서 저는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동원해서, 앱을 만들든 SNS에 홍보하든 이렇게 했으면 하는 것이 지금 현장에서의 목소리거든요?
  그런 부분을 반영해서 실행을 해주셨으면 하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윤지상위원    또 한 가지는 김기영 위원님도 자료요구를 하신 부분이고 저도 작년에 지적했던 부분인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경영평가가 계속 하위권이거든요?
  작년에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또 올해도 다른 기관에 비해서 낮은 등급이 나와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경영평가제도 자체가 다른 이유도 있겠습니다마는 주요한 평가요소 중의 하나가 수익창출이나 아니면 경영활동 이런 것들에 집중이 되는 바람에 백추위 같은 경우는 예산을 주로 쓰는 것이고 수익 부분이 많이 부각이 안 돼서 좀 나쁘게 나오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산하기관 평가하는데도 수익을 할 수 있는 기관하고 수익을 못 하는 그런 기관하고 좀 차별화해서 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얘기는 했었습니다마는 주로 그러한 요인인 것으로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다른 이유는 아니고 그런 이유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또 추후에 질의하도록 하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국장님 보고말씀 잘 들었고요, 돌봄사업 아까 자료요구 했는데 그것은 이따 추진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료는 필요 없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자료요구한 중에 지진에 관련된 사항 있지 않습니까?
  이번 포항에 지진발생으로 인해서 포항지역과 경주지역의 문화재들이 다소 피해를 본 게 언론지상을 통해서도 나오고, 보셨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17건이라고 들었습니다.
김기영위원    지진이 비단 일전에 경주지역이나 포항지역뿐 아니라 이쪽 홍성도 오래전에 지진발생이 돼서 일부 피해를 본 바가 있는데, 매뉴얼이라든가 이런 것 추진이 어떻게 다 되어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지진과 관련해서 매뉴얼은 기본적으로 문화재청에서 석조, 목조 이렇게 분야별로 나눠가지고 내려 보냈고요, 그다음에 저희는 그것을 토대로 해가지고 우리 도 현실에 맞는 그러한 것들을 보완해나가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매뉴얼이 다 되어 있나요, 아직 지금 하고 있는 중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매뉴얼은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지금 매뉴얼이 각종 전시 또 보관하고 있는 박물관이라든가, 앞으로 또 내포에 박물관 건립 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거기는 당연히 내진설계는 하고 있겠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설계 부분은 문화재청 차원이 아니라 그것은 일괄적으로 다 내려오는 것들입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우리 도에 공주박물관하고 부여에 박물관이 있는데 그 지역은 현재 예를 들어서 지진 한 5∼7까지도 언제 어떻게 날지 모르는데, 지진이 났다고 할 때 지금 현재는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실정 아닙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거기도 좀 건립된 지가 오래돼서 제가 정확하게 몇 점 몇까지의 내진설계가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도 그 당시에는 박물관이기 때문에 신경 써서 지었을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이번에는 더군다나 지진이 발생됐고 5.4, 또 지난해 우리 위원회에서 그 점에 대해서 우려돼서 행감 때 촉구한 바도 있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문화재는 과연 안전한가!
  또 지금 시설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또 기존 지어진 박물관 보완책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점은 이번 지진피해도 났고 또 지난해 행감 때도 촉구를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뭔가 대책이 있었어야 되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희가 지진이 포항에서 나건 어디서 나건 중요한 문화재 같은 경우는 그때그때마다 점검을 계속해 나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종합적인 대책이나 준비사항이 있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부터라도 신경 써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과장님 잠깐 발언대로 나오실까요?
○위원장 정정희    문화재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 성명 고하시고 답변하세요.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문화유산과장 정연창입니다.
김  연위원    방금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우리 도의 문화재 또 박물관, 현재 보관된 문화재라든가 예를 들어서 이번처럼 5.4 이상 또 6이나 7이 발생된다고 할 때 그대로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닙니까, 현재로서는?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예.
김기영위원    그러면 이번 지진 피해 난 후로 박물관에 가 보셔서 어떻게 해야 될지 상황을 파악한 바가 있나요?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박물관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확인을 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기존 유형문화재 관련 사항에 있어서는, 기존에 지어져 있는 문화재는 원형보존을 원칙으로 하다 보니까 원형보존하는 차원에서 지진 보강하는 것을 전문위원들은 절대 금하고 있습니다.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기존 문화재에 대해서는 실측이라든가 DB구축을 해서 피해가 있을 때 바로 원형 복원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예방책은 없네요?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지금 현재 기존에 있는 문화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별도로 지진에 대한 보강을 하는 차원은 못 하고 있고요, 다만 어떤 문제가 발생됐을 때 수시로 체크하는 기능을 보강하고 있고, 다만 그것이 어떤 문제가 발생됐을 때는 저희들이 그것을 새로 보수하고 복원할 때 원형복원을 할 수 있는 현재 있는 자료에 대한 실측이라든가 또는 영상으로 촬영해서 DB구축을 해 놔서 사후에 복원하는 데 차질 없도록 이런 준비를 하고 있고…….
김기영위원    지금 본 위원이 듣기에는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지진이 발생돼서 이미 피해를 본 상황에서 복원이라든지 이런 대책이 없다는 건, 이건 대책이라고 보기가 상당히 미흡하고 문제점이 있는 거 아닙니까?
  특히 문화재는 쇼케이스라든가 이런 데 많이 진열을 하지 않습니까?
  진열하는데 지진이 나면 심한 진동이 있으니까 우선 깨지게 되고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되는데 그런 문제점을 어떻게 강구할 것인가 하는 게 상당히 염려스럽고 문제점이라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상당히 큰 문제가 있는데…….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지금 박물관이나 전시관에 보관돼 있는 문화재, 유물에 대해서는 실제 박물관이나 전시관을 관리하는 해당 부서하고 그 내용을 전체적으로 다시 체크해서 대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상당히 시급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뚜렷한 방안 마련한 거라든가 대책도 없는 거로 말씀이 되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문화재청하고 같이 추진을 해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우리 도뿐만 아니라 전국에 걸쳐 있는 건데 상당히 시급한 문제 같아요.
  이미 계속 지진이, 또 여진도 발생되고 있고 국민들이 많이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인데 문화재뿐 아니라 각종 건축물이라든가 또 우리 도는 내포신도시 건립에, 건축과 관련된 소관 국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거기까지는 말씀 못 드리지만, 아직까지도 내진설계가 의무적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일부 시행하고 있고 일부는 아직까지도 내진설계를 않고 건축허가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정 시설 이상은 다 의무화가 되어 있는 걸로…….
김기영위원    내포신도시의 이주자택지도 그렇고 일부 안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문화재에 대한 대처 매뉴얼을, 지난해 우리 행감 할 때하고 지금하고 또 다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기존 문화재에 피해가 가지 않게끔 어떤 매뉴얼이 시급한데 여기에 대해서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해 주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리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안면도 관광지 개발에 있어서…….
○위원장 정정희    문화유산과장님 들어가세요.
김기영위원    국제여객선 본래 계획은 올해 왕래가 되도록 되어 있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롱옌〜대산항 말씀하시는 거죠?
김기영위원    예, 그런데 아마 사드 여파로 인해서 장기적으로 보류가 되어 있다가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지금 여객선이 거기에 들어갔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국장님, 거기에 대해서 얼마만큼 아시는지 추진되는 상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기본적으로 해수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인데요.
김기영위원    그런가요?
  관광하고 관련이 있어갖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내년 상반기 중에 하는 걸로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기영위원    자료를 보면 우리 도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상당히 미흡하거든요.
  우리나라 전체 관광객의 한 자릿수도 안 되는 걸로 되어 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1%로.
김기영위원    그래서 우리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아까 보고도 했지만 백제문화제라든가 또 머드축제, 군문화엑스포 등 각종 지역에서 행사는 엄청나게 많은데 타 시·도에서 추진하는 거에 비해서 너무 저조하다.
  관광 문제에 국장님께서도 의욕적으로 많은 대책을 강구하고 또 관광협의체까지 구성하는 것으로, 지금 구성되어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출범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오늘 업무보고에 출범한 내용의 설명이 있었더라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앞으로 외국관광객 유치를 하는데 내년 예산 반영은 얼마나 되어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특히 중국 관광객이나 일본, 동남아 관광객 유치와 관련해가지고 내년도 예산에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김기영위원    프로그램이라든가 벨트화 또 기념품이라든가 또 거기에는 먹거리, 여러 가지 다 해당되지 않습니까?
  이제 중국과도 어느 정도 관계 개선이 되는 것 같은데 여객선 취항에 앞서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이런 부분을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만, 내포문화권사업에서 삽교천 주변지역 문화재 기초조사를 마련한다고 일전에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역사문화연구원에 가서 보니까 내년도 사업에 반영 안 됐다고 하는데, 계속 내포문화권사업이 미뤄지고 있고 이런 문제에서 또 내년 사업에 빠져 있다고 하니 상당히 걱정되고 그러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꼭 추경에 반영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까 말씀드린 내포문화권종합개발사업 구체적인 내용은 가급적 빨리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충남 아산에 청일전쟁 때 청나라 군대가 상륙했잖아요.
  그래가지고 후속조치가 안 되니까 육로로 가겠다고 천안으로 올라 가다가 7월 29일 날 청일전쟁이 딱 붙었습니다.
  그래가지고 거기에서 패한 청나라 군대가 아산으로 쫓겨 왔는데 일본군이 아산까지 쫓아와서 청나라 군대를 괴멸시키고 거기다가 ‘일·청전적기념비’라고 높이가 18m 둘레가 8m 되는 원통형 탑을 세웠습니다.
  그랬는데 해방이 되면서 그때는 반일감정이 극에 달해가지고 동네사람들이 다 때려 부쉈는데 어떻게 보면 이거는 우리 선조들이 살아온 흔적이거든요.
  일본 측에서 보면 자기들 자랑스러운 역사가 될 거고 또 중국 사람들이 보면 옛날에 강대국이었는데 일본한테 저기했다는 아주 치욕스러운 그런 거죠.
  지금은 중국도 전 세계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니까 충분히 상품화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한번 검토를 하셔가지고, 또 있던 자리에 있는 것이 산 역사 아닙니까?
  그걸 그대로 세워 주실 용의가 있으신지?
○위원장 정정희    이창규 국장님, 이기철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거를 예산으로 하는 거에 대해서 제가 조금 부담이, 아까 말씀 주셨지만 중국이나 일본에서 그거를 어떻게 볼지가 조금 염려돼서요.
  아니면 민간으로 하는 거야 상관없겠지만, 예산으로 한다는 거 자체가, 종합적으로 계속 의견은 듣고 있는데 제가 아직 확신이 안서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더 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제가 일본대사관에 전화를 한 번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신원을 묻더라고요.
  그래서 영인면 주민이라고 그랬거든요.
  그러면서 우리 영인면 주민들이 일·청전쟁기념비를 건립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그러니 협조해 줄 용의가 없느냐 고 그랬더니 사업계획서를 써서 제대로 보내라고 해서 그냥 말았는데 일본 사람들은 그때 잃어버린 20년이니 뭐니 해가지고 상당히 위축됐던 그런 때였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본 국민들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라도 거기를 옛날에 우리가 줄을 그었다 하는 표지석이 있는 거기에 보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고, 지금은 중국이 오히려 그런 사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거든요.
  양국 관계는 어느 나라를 위해서 세우는 것이 아니고, 있던 역사문화재를 그대로 우리가 복원하는 거니까 양국 눈치를 보고 이럴 저기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혹시나 그게 세워지면 저희가 중국 관광객도 많이 유치해야 되는데 득이 될지 실이 될지  판단이 안서는 부분이 있어서요, 그 부분은 위원님께 다시 한 번 긴밀하게 상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리고 국장님, 대한민국 애국가 아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이기철위원    작곡가가 안익태라고 하는 것도 알고 계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이기철위원    그런데 작사자는 누구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위원님께서 그때 신채호 선생…….
  누구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제가…….
이기철위원    교과서에 보면 작사자 미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가 만들어진 지가 100년도 안 되는데 작사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나라가 세계에서 대한민국밖에 없을 겁니다.
  어떤 사람이 작사를 했는지, 서른 몇 사람 나오는데 어떤 사람이 작사를 했는지 그런 걸 제대로 해서 우리 민족정통성을 살려야 되지 않을까.
  그냥 전 정부에서 이랬으니까 계속 이렇게 이끌어 가면 우리 민족분열은 계속 이어질 거로 생각이 됩니다.
  거북선도 그렇습니다.
  거북선이 머리가 하나냐 아니면 몸통에 붙어 있는 게 2개냐.
  이게 학계에서 이론이 분분하기 때문에 유물 찾는다고 바다를 훑다가 포기하고 그냥 1m짜리 거북선 그걸 갖다놓고 아이들한테 선생님이 “저게 왜선을 물리치던 거북선”이라고 그런 식으로 교육을 하니까 우리 국민들이 뭐가 맞는 건지 헷갈리잖아요.
  정체성을 살려야, 내가 매국노 소리 들을 얘기 한 가지를 하겠습니다.
  고종 때 태극기를 만들었는데 왜 원이면 원이지 거기 태극기 안에 휴전선을 그려놨는지.
  아마 6·25가 나서 남북이 갈릴 걸로 생각해가지고 위에는 빨갛고 아래는 퍼렇게 그려놓은 건가.
  또 네 괘를 보면 하나면 하나, 2개면 2개, 3개면 3개, 4개면 4개 해서 똑같이 해 놓지 3개, 4개, 5개, 6개 해가지고 사색당파를 그대로 그려놓은 것 같습니다.
  오늘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해 놓은 게 아닌가.
  일본 같은 나라는 북해도에서부터 오키나와까지 얼마나 긴 저기입니까?
  그래도 국론이 헷갈리고 이러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조그마한 땅덩어리에서 남북이 절반으로 잘리고 또 국론이 서로 다 잘났다고 하고, 이게 우리 민족주체성이 정통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맞습니다.
  전적으로 위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이기철위원    점심이 예약되어 있다고 하니까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님한테 한 가지만 건의드리겠습니다.
  궁남지에 가면 연꽃이 피고 참 보기가 좋은데, 거기 면적도 넓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물고기를 방류합니까?
○관리과장 백운학(증인석에서)    궁남지 관계는 저희, 나가서 말씀…….
○위원장 정정희    간략한 답변이니까 그냥 그 자리에서 말씀하세요.
○관리과장 백운학(증인석에서)    궁남지는 저희가 관리 않고 부여군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런데 거기에 물고기가 뛰어놀고 그 주위에 매운탕집도 해 놓으면 상당히 괜찮을 것 같은데 몇 번 가 봤지만 물고기 구경도 못 해 봤습니다.
  거기에 우렁이라든지 메기라든지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을 텐데 그냥 놔두고 있거든요.
  그걸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건가 그런 걸 개발해서 할 수 있도록, 제가 이미 물고기를 방류해서 하고 있다면 괜한 소리이고, 아니면 그런 방향으로 추진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리과장 백운학(증인석에서)    기회가 있으면 부여군에 제가 건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국장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신속하게 해 주시고, 답변자료 준비를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답변자료 준비를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59분 감사중지)
(13시34분 감사계속)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국장님, 자료는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거 다 도착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위원장 정정희    의석에 다 배부해 드렸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의석에 배부해 드렸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계속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우선 국장님, 감사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여러 가지 행감 자료 검토를 해 보면서 문제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우선 한 가지, 제가 9월 12일 자로 요청한 게 있어요.
  뭐냐면 충남대표도서관 공사 추진이라든가 설계변경 관련해서 자료를 요청한 게 있습니다.
  자료를 받아본 것을 중심으로 제가 물음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추진상황을 보니까 당초 9월 11일 저한테 제출한 거는 대지면적은 3만 1,146㎡고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원래 사업비는 한 540억 규모, 열람실, 사무실 이렇게 두고 서고, 강당, 세미나실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동안 여러 위원님들이 아마 파주라든가 여러 군데 다녀 오셔서 앞으로의 새로운 방향 같은 것도 많이 제시하셔서 어떤 변경이 있었을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료를 보니까 충남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해서 2012년도에 제3차 지방재정중앙투융자심사를 했더라고요.
  그때 당시 조건부 승인이 있었죠?
  내용 알고 계시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정확하게 내용은 기억 못 하는데 행자부 중앙투융자심사 했을 때 조건부 승인이 났을 겁니다.
조길행위원    투융자심사 내용에 심사결과가 뭐냐면 도서관 활용 등을 감안하여 사업규모를 축소하는 조건부예요.
  조건부 심사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당초 사업 기간이 2013년부터 2015년까지였어요, 그 당시는.
  보니까 부지는 3만 9,441, 연면적은 1만 1,823으로 되어 있어요.
  그 당시는 사업비 719억을 요청했고요, 그때 국비 196억, 도비 523억 그렇게 해서 투융자심사를 신청했는데 심사결과 아까 말씀대로 여러 가지 충남도 내포시의 대표도서관으로서의 어떤 역할 등을 감안해서 축소 조건으로 승인했거든요.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사업규모 중에, 어차피 당초 축소 조건부였으니까 축소된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설명해 줄 수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부지면적을 축소했고요, 그다음에 지하주차장 부분도 삭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업비도 그거에 따라가지고 150억 정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니까 당초에 충남도에서 추진할 때는 부지도 넓었었고 생각 외로 주차장 시설이나 이런 부분 하려고 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지하주차장도 넣고 하려고 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 게 축소되면서 어차피 조건부 승인이 났으니까 거기에 따라서 아마 축소도 되고 사업비도 축소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충남대표도서관의 역할을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인지, 축소하고 조건부가 되었다지만 큰 문제점은 없는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부지면적도 줄었지만 최대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배치를 했고요, 그다음에 지하주차장 부분도 상당 부분 지상으로 전환을 해가지고 크게 문제는 없을 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앞으로 도서관을 운영하는 데 이 정도의 면적이라든가 주차장 시설이라든가 큰 문제가 없다고 해석해도 될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본 공사를 하면서 2015년도에 일반입찰 방식이 아니고 아마 잘 아시겠지만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이 내용은 다 인지하고 계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으면 설명해 주세요.
  왜냐하면 저희들도 내용을 잘 모르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이거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일반 건설회사에 공모를 해서 하는 게 아니라 도서관 같은 경우는 특수성이 있지 않습니까?
  외관도 그렇고 그 안에 공간배치도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해서 국토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라고 있습니다.
  거기의 승인을 받아서 실시설계 기술제안을 받는 방식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발주기간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그다음에 설계도서를 건설공사, 참여회사에 제공해가지고 평가를 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이런 거 아니에요.
  그동안 입찰자들이 최저입찰이 됐든 하다 보니까 공사가 부실해 지고, 그런데 저희는 특수성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도서관이라서 제가 알기로는 내포의 상징성도 되고 기념성도 있을 수 있고 예술성도 있고,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아마 그런 부분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지금 말씀하신 실시설계 기술제안을 한 것 같아요.
  상당히 좋은 제안이 돼서 입찰이 된 것 같아요, 내용은.
  그건 제가 그렇게 해석하고요, 공사비가 337억 400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낙찰차액이 22억 6,400만 원 남아 있거든요.
  그리고 시설부대비에서도 35억 중에서 낙찰차액이 한 1,700만 원 남고요.
  자료 준 걸 보면 설계변경도 안 되어 있다고 하고 경미한 설계변동도 없다고 저한테 답변을 했거든요.
  그러면 지금 설계변경도 안 됐다고 하면 현재 낙찰자한테 낙찰된 금액 이외에 차액이 발생됐잖아요, 22억하고 1,700만 원.
  그 돈은 어떻게 했나요?
  불용처리 했나요, 어떻게 했나 모르겠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22억은 추경 때 반납을 했고요.
조길행위원    반납해서 불용처리해서 다시 집행부로 저기했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337억 있잖아요.
  337억 400만 원으로 저희가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서 그 당시 계약을 했을 거 아니에요, 낙찰자한테 공사계약.
  그분들한테 어떤 조건은 없었어요?
  저희가 낙찰자한테 계약을 하면서 약간 저가가 됐잖아요, 337억.
  22억이 불용처리 되면서, 혹시 그중에서 큰 문제는 없었나요?
  그쪽에 요구사항 같은 건 없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저희가 22억을 반납했는데 정리추경 때도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만, 특별한 사항은 없습니다.
조길행위원    입찰자하고는 큰 문제가 없었다, 조건 없었다 그 소리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이렇게 공종별 보니까 특별한, 경미한 그러니까 설계변경 없다고 서면답변 했거든요, 저한테.
  그런데 도서관, 지난번 저희가 업무보고 시 보고를 받은 것 같은데 외벽 재질을 바꾸는 말씀을 보고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그때 드렸습니다.
조길행위원    도에서 실시 설계한 외벽 재질하고, 그러니까 기술제안 한 것이겠지요, 어느 업체인지 모르겠지만.
  그쪽에서 재질을 요청했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외관상 설계변경 된 사유라고 저는 보거든요, 외관이 바뀌었으니까.
  그것은 설계변경에 해당이 안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그냥 입찰자가 기술제안 했으니까 그대로 그것을 바꿔준 것인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것은 설계변경 사항은 아니었고요, 당초에는 외재가 돌 종료였습니다.
  세종도서관도 그렇지만 이게 틀어지고 또 떨어지면 부상의 위험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알루미늄 복합판넬로 조정을 하게 된 사항입니다.
  그게 단가 차이는 조금 있지만 설계변경 사항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당초에 업체의 기술제안 입찰에 그 분들이 그것을 요구했기 때문에, 우리도 거기에 같이 동의를 했고, 큰 문제가 없어서 그대로 제안대로 승인했다고 하면 되겠지요?
  그것은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현재 공정은 얼마나 되지요?○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지금 공정이 87% 정도입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지난번 보고받을 때는 81.5%였거든요?
  아마 85% 내지 87% 정도 될 거예요.
  저는 공사가 정상적으로 된다고 봐요.
  연말까지 준공이 되어야 되는데 지난여름에 감리회사라고 하나, 용역회사 있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감리회사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7월인가 8월에 책임자가 한 번 바뀌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감리단장이 바뀌었습니다.
조길행위원    감리단장이 바뀌면서 발주처라든가 문화정책과지요, 사업주관 부서니까.
  그쪽에 추진하는데 어떤 이견은 없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시공사가 있고 감리사가 있고 종건소가 있고 저희 문화정책과가 있는데 현장에서 의견의 충돌부분이 있어서요, 4자 회의를 하면서 감리단장을 불가피하게 교체를 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제가 이렇게 해석해도 될까요?
  그 당시에 저는 상당히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과연 이게 우리 충남 대표도서관이 충남을 대표하고 또 내포를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과연 준공이 잘 될까 이런 염려를 했었거든요?
  그러면 그런 부분 등은 모든 부분이 다 우리 문화정책과 주관으로 해서 종합건설사업소라든가 감리단, 업체, 큰 문제없이 해소됐다고 제가 생각해도 될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길행위원    하여튼 여러 가지 제가 자료를 받아보면 문제점이 많이 발생했어요.
  예를 들어서 낙찰자의 물가 변동률 이런 것을 보니까 그런 것이 반영된 부분도 있고 안 된 부분도 있고, 이런 부분 등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 공사 진행하는데 아마 추경에 반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저도 합리적인지 불합리한 것인지 검토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 내용을 파악하려고 지금 행감에서 질의하는 겁니다.
  준공기간은 12월 20일이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그때까지 건축공사 또 조경공사, 통신, 전기 이런 것 다 될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예상한 공사기간 내에 다 완료 가능합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 어제도 점심식사를 하러 가면서 보니까 지금 한참 하고 있더라고요.
  동절기 공사가 되다 보니까 저도 걱정이 많이 되거든요?
  남은 기간이 어떻게 보면 한 달밖에 안 남았어요.
  이런 부분 등을 국장님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시행사라든가 감리사 이런 부분이 많지 않습니까?
  하여튼 감독기관하고 철저하게 하나하나 잘 챙기셔서, 지금까지 여러 가지 보면 약간 문제점이 많았어요.
  아마 준공하고 보면 또 미흡한 부분이 생겨서 엊그제 감사하듯이 또 문제점이 발생해서 추후에 예산 투여가 되고 이런 부분이 많이 발생할 것 같거든요?
  이런 부분을 큰 문제없고 또 동절기가 됐으니까 안전사고 같은 것이 안 나서 우리 대표도서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장님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세부사항은 따로 제가 부서장으로부터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수고하십니다.
  김원태 위원입니다.
  국장님하고는 2년 이상을 하다 보니까 큰 소리도 못할 것 같고 좀 그러네요?  지금까지 지나 온 것 몇 가지를 얘기해야 될 것 같은데, 위원회를 보니까 우리 부서가 위원회가 엄청 많거든요?
  그런데 위원회가 이렇게 많이 있어야 됩니까?
  지금 현재 위원회를 소집하는 것이 각각 다 다르겠지만 보통 몇 번씩 소집을 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위원회에 따라 다르지만 1년에 두 번하는 위원회도 있고요, 그다음에 또 대여섯 번하는 위원회도 있고 지금 상황은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위원회 할 때마다 수당이 지급되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할 때 마다요.
김원태위원    문화체육관광국을 보니까 다른 데보다 훨씬 많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희가 분야가 좀 다양해서요.
  문화도 있고 예술도 있고 체육도 있고 관광도 있고 이렇게 많이 있다 보니까 좀 불가피한 점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이게 법적으로 이렇게 위원회를 두게 되어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저희가 위원회를 운영하려면 조례에 명확하게 근거를 두고 운영을 해야 되거든요.
김원태위원    조례를 할 때는 어떻게 하다보면 조례가 되고 하던데 그 위원회가 너무 많아서 이것이 현실적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희가 운영을 하지 않는 위원회나 부진한 위원회는 통폐합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설할 위원회가 있더라도 기존에 있는 위원회에 같이 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그쪽으로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정리 좀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여기는 뭐하지만 문화재단 같은 데도 보면 엄청 많거든?
  위원회를 소집하고 뭐하고 건건이 하는데 돈이 위원회 쪽으로 많이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내가 자료요청을 안 해 봤는데 그런 느낌도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것은 아마 공모사업을 할 때…….
김원태위원    글쎄, 공모사업 같은 것.
  큰돈도 아닌 공모사업이 엄청 많아.
엄청 많으니까 그것을 계속 하면 그분들에 따라서 다 다르니까, 공모사업이 한꺼번에 다 모았다가 해도 될 것 같은데 건건이 그것을 하다 보니까 위원회를 축소할 필요가 있다.
   우리 도에서는 관행적으로 위원회를 둬가지고 편안하게 위원회에서 다 이것을 한다고 이렇게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현실에 맞게끔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요구자료 2권 1480페이지를 보면 2015, ’16, ’17년 마케팅 관련 해외출장 현황 이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 비고란에 보면 충남 2, 보령 4, 서산 2 이렇게 한 것은 공무원들 숫자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같이 간 해당 시·군의 담당공무원입니다.
김원태위원    이것을 합해서 총 13이면 13명 이렇게 되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한번 나갈 때 같이 출장단을 꾸렸던 숫자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베트남 가는데 대전 2, 세종 2, 충북 3, 충남 2 이렇게 해서 9명, 그러니까 공무원이 9명 민간 한 명 이렇게 해서 10명이 되네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사업비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1,000만 원 가지고 하는 거예요, 우리만 1,000만 원을 내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희 충남만 1,000만 원입니다.
김원태위원    각 시·도 이 사람들 하는 것은 틀려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인원수하고 가서 설명할 내용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해가지고 예산이 매칭 되는데 충남만 1,000만 원입니다.
김원태위원    우리가 해외관광마케팅을 하러 간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을 쭉 보면 일본 같은 데는 우리 충남하고는 부여 같은 데라든가 이곳은 가도 얘기가 되겠습니다만,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이런 데 가서 마케팅을 뭐한다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충남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상품을 소개하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어디에 어떻게 소개를 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희가 가서 박람회를 참여하면 거기에 베트남 국민들이 와가지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저희가 일부로 베트남 주요 여행사들을 초청해가지고 상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외국에 있는 중국이라든가 베트남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이런 데에서 우리나라에  마케팅을 하려고 온다.
  오면 그 사람들이 와서 하는 장소와, 공무원들이 와서 이렇게 홍보활동을 할 것 아니에요?○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이것은 저희가 간 겁니다.
김원태위원    아니 그러니까 반대로 했을 때.
  반대로 했을 때 그 사람들도 우리한테 어떤 방법으로 와서 하느냐고.
  그 사람들도 할 것 아니에요.
  우리나라만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닐 것 아니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것은 저희가 가는 것도 일본의 주요 도시들을 가거든요, 도쿄나 오사카나.
  거기에서 대규모로 열리는 관광박람회를 저희가 참석하는 거고 그쪽에서도 서울 코엑스나 아니면 부산이나 이렇게 주요한 박람회가 열릴 때 와가지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박람회 때만 우리가 간다?
  지금 해외마케팅 하는 것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관광박람회 때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까 저희가 그때 참석을 많이 합니다.
김원태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와서 관광박람회 때 뭐 한다고 해가지고 국민들이 거기를 잘 간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이것은 관광 상품을 사고파는 관광업이라든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여행사.
김원태위원    여행사라든가 이런 데에서 좌지우지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실효성 있는 그런 것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나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나 같으면 이런 짓을 않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한 군데라도 가서 그 사람들한테 대시도 하고 뭘 좀 주고 뭐해서 한번 와라 하는 식으로 이렇게 당기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까도 우리 충남에 유커들이 안 온다고 해서, 얼마나 중국 사람들이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라든가 서울 이런 데는 문제가 돼요.
  그런데 충남 같은 데는 그 사람들이 와서 어디 봅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 중국 관광객들은 해안가, 섬들을 많이 보고요, 해수욕장이나.
김원태위원    다녀 봐도 중국 관광객을 내가 본 적이 별로 없어.
  제주도나 서울 명동 이런 데를 가면 엄청 시끄럽고 많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별로 그것을 본 적이 없는데 그런 데를 가서 마케팅을 하는 것을 보면 방법을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이렇게 저희가 대규모 관광박람회나 설명회를 가더라도 거기에 있는 주요 여행사들을 초청해서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효과가 어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무래도 그냥 일반 대중들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가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럴 것 같아서, 왜냐하면 이것은 사회에서도 강경 같은 데 젓갈상회 같은 것을 보더라도 서울 같은 데, 대전, 서울, 부산 이런 관광회사에다 홍보를 해서 이 사람들한테 주더라고요.
  주니까 거기에서는 공짜로 전부 모집을 해 와서 여기에서 경비를 가져가는 이런 마케팅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이 데려올 수 있는 이것을 해야, 우리 충남에 한 군데라도 끌고 와서 한번 봐라.
  해서 오면 우리 도에서 아니면 그 협회에서 뭔가를 해 줄 수 있게끔 해서 계속 그 사람들이 유치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효과적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정책을 바꿨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고 싶고, 1482페이지에 보면 문화예술회관 운영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그래요.
  이게 1년 한 것을 보니까 한 사람 앞에 700명, 800명 이렇게 오던데 이것을 보니까 경비가 5만 원 이상 소요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수입은 얼마 안 되고, 한 5,000원∼1만 원 사이되는 것 같더라고요.
  여기에서는 5,000원, 1만 원 받아도 많이 받는 거지 더 이상 달라고 하면 오지도 않을 것이고, 그런데 이것이 우리가 90회를 하게끔 되어 있는데 연속하면 30회고, 이것이 조건이 있는 것 같더라고?  이것을 내가 봤어요, 조건이 있더라고.
  횟수를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해서 돈을 줄 때 정부에서 이렇게 한 것 같던데 그렇게 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 같고, 우리가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이래도 계속 내포 이분들에 대해서는 상당한 혜택을 주는 거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항상 얘기하고 싶은 것은 뭐가 됐든 간에 한 군데에만 치우치면 안 된다.
  여기에 그것이 혜택이 있으면 다른 행사는 다른 데를 돌아다니면서 문화예술 이런 것도 오지 같은 데에 가서 해 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데 모든 것은 이쪽 위주로 계속해요.
  그러면 내포에 계신 분들한테는 상당한 문화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좋아지겠지요?
  그런데 그런 것을 무대설치 같은 것 이런 거 하는 것 때문에 돈이 이렇게 많이 듭니까?
  5∼6만 원씩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수준이 있는 공연팀 같은 경우는 초청비를 저희가 좀 줘야 됩니다.
김원태위원    초청비?
  초청비 때문에 그렇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무대설치야 문예회관 그냥 기존에 있는 것을 하면 되는데요.
김원태위원    내가 공연하는 것을 한 번도 안 가봤기 때문에.
  그러면 이런 것도 앞으로 골고루 할 수 있게끔 해 줬으면 좋겠다.
  너무 한쪽으로 편중시키지 말고, 하는 것을 얘기하고 싶고요.
  여기에서는 의무적으로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해야 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그런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전국적으로.
  그래서 그것에 맞게 해서 저희가 문예회관에 공연을 유치해서 하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하는 것은 좋은데 하여튼 이것 가지고 이익 날 수는 없겠네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익 날 수가 없고 그래서 우리가 부담을 해가면서 해야 되는데 하여튼…….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당분간은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원태위원    당분간이 아니라 한참동안 해야 될 것 같아.
  돈 5만 원, 6만 원씩 내가면서 그 공연 보러 올 사람은 없을 것 같고, 본전치기 하더라도 5만 원, 6만 원은 해야 본전치기가 되더라고.
  내가 계산기 두드려 봤더니 이렇게 되더라고요.
  하여튼 그런 식으로 골고루 했으면 좋겠다.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한번 물어봅시다.
  지금 작은 영화관이 없는 데가 계룡만 없나요, 내년까지 하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올 연말 지나면 계룡…….
김원태위원    내가 이것을 추진하려고 2년 전부터 계속했는데, 계속 작은 영화관 얘기를 했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계룡에 안 되는 이유가 뭐예요?
  시·군에서 안 받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수요 측면인데요.
김원태위원    수요는 다른 데보다 훨씬 우리가, 예를 들어서 노인복지관 하나를 보더라도 우리는 하나의 면이에요, 면.
  면 면적을 가지고 4만 4,000명 정도 운집해 있는 그런 도시예요.
  저런 청양 같은 데는 엄청나게 면적이 많아서 거기는 적자가 날 것 같은데 하여튼 서천이 됐든, 적자가 날 것 같아.  
  여기는 적자가 안 나거든요?
  왜냐하면 거기에 운집되어 있기 때문에 다 거기 바운더리에 걸어서, 자전거 타고 왔다갔다 해가면서 되는 덴데 또 제일 젊은 도시고, 또 이분들이 상당히 학력적으로도 충남에서는 제일 위에 있잖아요.
  그런데 안 되는 이유가 뭐예요?
  그것 좀 만들려고 노력하면 안 돼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기본적으로는 대전하고 가까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김원태위원    가까워도, 없으니까 대전을 가지요.
  있으면 여기를 한다니까.
  거기를 가야 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없으니까 간단 말이지.
  그것을 왜 못하고 있냐니까.
  그것을 한번 해 달라고 하는데도 안하는 이유가 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가장 중요한 게 시·군에서…….
김원태위원    신문에 한번 내요.
  충청남도 중에서 계룡시만 없다.
  어떻게 계룡시만 이것을 안 받으려고 하냐 하는 것을 한번 낼 수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계룡시에 적극적으로 압력을 넣겠습니다.
  설득을 해 보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들 얘기하면 문화 수준도 엄청 높아요.  
  그런데 그것을 안 한단 말이지.
  좀 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계룡시를 설득해서 바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과가 어디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문화정책과입니다.
김원태위원    내가 그전부터 얘기하던 것은 다 물 건너갔겠네요, 온 지가 얼마 안돼서?
  그것 좀 꼭 해서 바로, 오늘 이후로 해서 왜 안 하려고 하는가 하는 보고를 나한테 해줘요.
  안 하려고 하면 내가, 말이 안 되지.
  문화를 같이 공유해야 되지.
  아니면 우리 계룡시가 돈이 없으면 도에서 도지사 시책사업비로라도 해 주고, 균형을 맞춰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잖아, 할 수 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 좀 해 줬으면 좋겠고.
  하여튼 계룡 얘기 하나 했으니까 오늘은 그거로 그냥 끝내는 것으로 하고, 국장님!  
  그것을 해 봅시다.
  큰돈도 안 들어가는 거니까, 어차피 골고루 나눌 수 있게끔.
  다른 데 하는 것을 조금 이렇게 해서, 불쌍하잖아요.
  다른 데 다 있는데 여기만 없으니까 그것 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본 위원이 여기 상임위원회 소속인데 그거 하나도 못하고 그냥 끝난다면 이상하잖아요, 그렇지요?
  부탁 좀 합시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룡에 그렇게 문화적 수준이 높으면 개인적으로 CGV 같은 게 들어오면 되지 않을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수요가 안 맞는 것으로 저희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대전하고 너무 가깝다 보니 개인이 해서는 아마.
○위원장 정정희    그리고 국장님 보충으로 하나 알아볼게요.
  문예회관에서 공연한 지 지금 몇 년 됐지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문화재단이 생기면서 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그 이후인 것 같은데 문화가 있는 날 하면서 2013년인가 2014년부터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내포지역의 주민들은 상당한 문화적 소양이 업 되어 있을 것 같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원래 젊은 층들이 많고 그러다 보니까 관심도 많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아마 이게 공공재를 투입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김원태 위원님 말씀에 일부 공감이 갑니다.
  왜 그러냐면 지역적인 혜택을 주니까, 골고루 문화 소외계층 쪽으로 가서 해 주는 것이 맞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두 번째 책에 제가 요구했었던 자료들이 있습니다.
  페이지는 1326, 1327페이지 보겠습니다.
  백제문화단지 예산집행 내역을 받은 것인데요, 2016년하고 2017년 예산집행 내역이에요.
  먼저 이 자료를 작성한 분은 처음 이 자료를 작성해 보신 건가요, 어떻게 된 건가요?  
  그냥 국장님이 보세요.
  간단하게 1327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예산액하고 집행액 하고 집행잔액이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보통 이렇게 길게 예산내역을 쓰면 전체 총 예산이 얼마이고 소계 정도는 내지 않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통상 그렇게 합니다.
김  연위원    그런데 거기 있어요?
  내가 다 더하느라고 혼났네, 시간 꽤 걸렸네요?
  기본적인 것은 지켜주셔야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  연위원    예산집행 내역 하나하나 볼 텐데요, 전반적으로 총액을 봤더니 138억 9,700 정도 돼요.
  업무보고에도 전체 예산이 안 나와 있어가지고 도대체 알 수가 없는데, 138억 9,700, 적지 않은 예산이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사무관리비가 10억이 넘어요.
  10억 7,355만 7,000 이렇게 나오거든요?
  사무관리를 10억 정도 쓸 수 있는 규모면 도대체 얼마나 크다는 거예요?
  맨 위 목에 보면 시설물 유지관리가 있습니다.
  시설물 유지관리 하는 데 사무관리비가 4억이 들었어요.
  이것 분명히 맞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  연위원    4억이거든요?
  그 밑에 보시면 공연프로그램 운영하는 데 사무관리비가 또 있어, 2억 4,600.
  그 밑에 백제문화단지 홍보 강화하는 사무관리비가 2억 3,700, 문화관시설물 유지관리 사무관리비가 또 1억 4,000, 기본경비 맨 밑에 있거든요?
  사무관리비가 4,600만 원이 또 있습니다.
  이런 사무관리비는 도대체 무슨 내용입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이 내용은 사업소 관리과장이 나와서 좀 답변을…….
○위원장 정정희    관리과장님 나와서 답변하시겠어요?
  관리과장님 나오셔서 소속, 성명 대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가지고 나오세요.
○관리과장 백운학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관리과장 백운학입니다.
김  연위원    사무관리비라는 게 보통 뭐예요?
  우리는 보통 사무관리비라고 하면 사무실에서 유지하는 비용들이잖아요.
  그래서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것은 어떤 기기를 바꾼다든지, 컴퓨터를 바꾼다든지, 책상을 싹 교체한다든지 이런 부분들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몫이라고 보는데 이 사무관리비가 한 번도 아니고, 맨 위에 목은 시설물유지관리예요, 내용도 이상해.
  시설물을 유지관리 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행사실비보상금, 기타보상금, 시설비 34억은 제가 이해가 가요, 무슨 얘기인지.
  그리고 공공운영비도 마찬가지인데 일단 그것은 나중에 치고, 사회복무요원 보상금, 행사실비보상은 인건비에 해당하지 않아요?
○관리과장 백운학    여기서 행사실비보상금이라고 하는 것은 문화단지 운영요원들에 대한 간담회라든가 워크숍…….
김  연위원    그게 시설물유지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관리과장 백운학    이게 시설물유지관리라고 하면 시설과에 편성된 예산인데요, 여기 사무관리비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무관리비도 들어가 있고 전기요금이나 상하수도…….
김  연위원    그건 밑에 있잖아요, 공공운영비.
○관리과장 백운학    공공운영비에는 소규모 수선비 이런 것이 다 포함된 것입니다.
김  연위원    소규모 수선비요?
○관리과장 백운학    예, 그리고 사무관리비에는 또 소모품비.
김  연위원    소모품?
○관리과장 백운학    예.
김  연위원    어떤 소모품이요?
○관리과장 백운학    우리가 자산취득비로 잡을 수 없는 것이 사무관리비로 들어가거든요.
김  연위원    자산취득비로 잡을 수 없는 부분들이 소모비로 들어간다고요?
○관리과장 백운학    예.
김  연위원    구체적으로 예를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관리과장 백운학    책상이라든가 의자 이런 것은 자산취득비로 안 들어가고.
김  연위원    그것은 기본적으로 자산취득비지요.
○관리과장 백운학    여기 안내 용역도 들어가 있습니다.
  안내 용역이 사무관리비로 잡혀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안내 용역비가 사무관리비로 들어간다고요?
○관리과장 백운학    예.
김  연위원    예, 그리고 또요?
  그래서 그런 내용이 4억이라고요?
○관리과장 백운학    그다음에 공연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 있는 것은 공연업체하고 계약하는 공연 대행수수료가 사무관리비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  연위원    대행수수료가 도대체 공연을 몇 백 개를 하고 있기에…….
○관리과장 백운학    우리가 2억 4,600 예산이 서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집행한 것은 상·하반기 해서 올해 같은 경우 한 1억 9,000 정도 집행했습니다.
  제안업체를 받아가지고 심사를 해서 최저가 업체로 하기 때문에 예산보다는 적게 집행을 했습니다.
김  연위원    예산보다 적은 게 아니라 지난번에 예산심사 했던 제 잘못도 있지만 이 내용들 인정하기가 상당히 쉽지 않습니다.
  밑에 보면 문화단지 홍보강화에 사무관리비가 또 있어요, 2억 3,700.
  이건 뭐 하는 거예요?
  홍보강화 뭘 하는데 사무관리비?
  도대체 홍보강화 하는 사무실이 따로 있고, 시설물유지관리 사무실이 따로 있고, 공연프로그램 운영하는 관리가 따로 있어서 지금 사무실 관리비도 막 이렇게 따로따로 나가는 거예요?
○관리과장 백운학    세부사업 목이 구분이 안 되어 있는데요, 세부사업별로 구분이 되어 있으면 이해하시기가 쉬울 텐데 지금 그렇게 안 되어 있어서 저기하고요.
  사무관리비는 아까 말씀하신 홍보강화는 홍보 광고대행 수수료, 그다음에 유인물, 안내책자, 리플릿 제작 그런 것까지 포함된 것입니다.
김  연위원    심각한 문제로 보여집니다.
  예산을 굉장히 방대하게 사용하셨는데 이 규모면 지금 제가 알기로는 우리 기관 중의 한 군데가 예산을 이 정도 사용하는 데가 있어요.
  거기에 전체적인 사무실 임대료까지 다 포함한 사무실 관리비가 한 1억 정도가 되는데 이게 10배가 넘는 것을 쓰고 계신 거예요.
  지나친 낭비행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관리과장 백운학    올해는 그렇게 적극적인 홍보를 하지 못했습니다, 조직이 축소되고 하는 바람에.
  그리고 민간위탁 관련해서 그것이 계속 연기되고 하다 보니까 예산집행 잔액은 올해 많이 남았습니다.
김  연위원    그 밑에 또 있어요.
  문화관 시설물 유지관리.
  이거는 문화관이죠?
  그 앞에 있는 것 말씀하시는 것 맞지요?
○관리과장 백운학    맞습니다.
김  연위원    문화관 시설물을 유지관리 하는 데 사무관리비가 1억 4,000이다.
  이거 돼요?
○관리과장 백운학    이것은 전시공간을 조금씩 변경을 주고 특별기획전할 때 전시공간 조성하고 하는 것이 포함된 것입니다.
김  연위원    전시를 누가 하는데요?
○관리과장 백운학    유물전시공간을 유물이 새로 복원되고 유물이 새로 구입되면 그 공간을 새로 조성하고 쇼 케이스를 새로 만들고 이런 게 있거든요.
김  연위원    이것도 올해 집행액은, 지금 얼마나 썼어요?
  현재 9월 말 기준으로 해서 3,000만 원도 채 못 썼는데.
○관리과장 백운학    그 이후로 그렇게 많이 집행 안 됐습니다.
김  연위원    일을 안 했다고 얘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거리가 없어서 일을 못 했다는 건지 구분이 안 가네요, 제가.
○관리과장 백운학    원래 금년 1월 1일부터 롯데에서 민간위탁을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가 1월 달에 계약이 안 됐기 때문에 롯데하고 계속 의사소통하는 과정에 7월 1일부터는 받겠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자꾸 그때그때 해야 될 일을 적기에 못한 경향이 있습니다.
김  연위원    공연프로그램 운영하는데 사무관리비가 아까 뭐라고 하셨지요?
○관리과장 백운학    상설공연 상·하반기를 우리가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특별공연이 우리 도내의 국악단을 비롯해서 이런 게 있는데 국악단은 특별공연으로 하고 민간업체에서 하는 것은 원래는 1년간 계약을 해야 되는데 올해 민간위탁해서 자기들이 상반기만 하고 하반기는 우리가 하겠다고 해서 상반기가 지나다 보니까 또 하반기까지 계약하고 이렇게 해서 그것이 한 1억 9,000 정도 들어갔습니다.
김  연위원    그 공연단을 데려와서 공연단한테 우리가 돈을 주는 거예요?
○관리과장 백운학    예.
김  연위원    행사운영비는요?
○관리과장 백운학    이것은 특별공연입니다.
  국악단을 초청할 때 돈을 주는 게 아니고 버스임차료라든가.
김  연위원    지금 말씀하시는데 말이 안 맞는 거예요.
  두 개 다 공연인데 이거는 특별공연이라고 해가지고 행사운영비고, 아까 그거는 사무관리비고.
○관리과장 백운학    그러니까 행사운영비는 우리가 행사를 운영하기 위한 장비임차료라든가 버스임차료 이런 것을 지원하는 것이고, 위에 사무관리비는 민간에서 제안을 받아가지고 상시공연을 하는 것입니다, 상설공연.
김  연위원    민간에서 제안을 받으면 여기 백제문화단지에다 돈을 내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관리과장 백운학    아니지요.
  우리가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업체를…….
김  연위원    우리가 유치한다고요?
○관리과장 백운학    예.
김  연위원    그래서 몇 팀 정도 유치하셨어요?
○관리과장 백운학    몇 팀이 아니고 상반기 한 업체, 하반기 한 업체.
김  연위원    그러면 상반기 한 업체, 하반기에 한 업체 하는데 예산을 2억 4,000이나 잡았던 거예요?
○관리과장 백운학    상반기에는 9,800인가 들어갔고요, 하반기에는 9,900 정도 들어간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거의 1억 정도 주는 비용인데 이분들이 한 달에 몇 번 공연해요?
○관리과장 백운학    하루 종일하는데 상반기에 69일, 하루 1일 2회, 하반기도 비슷합니다.
김  연위원    69일, 2회라는 얘기면.
○관리과장 백운학    오전, 오후.
김  연위원    그러니까 약 140회 정도 공연을 하신다는 거잖아요?
○관리과장 백운학    상반기에 140회, 하반기에 140회 정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 밑에 있는 문화관시설물, 여기는 또 자산 및 물품취득비 1억 8,000은 뭔데요?
  문화관시설물 유지관리에 자산 및 물품취득비가 1억 8,000이에요.
○관리과장 백운학    이것은 유물복원입니다.
  업무보고에 들어있는데 일본 3개, 중국 1개해서 4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용역을 줘가지고 4개 국보급 유물을 복원하는 것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그 밑에 특별기획전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이라는 것은 어디서 하는 거예요?
○관리과장 백운학    백제역사문화관에서 하는 것입니다.
김  연위원    문화관에서 진행하는 것이고요?
○관리과장 백운학    예.
김  연위원    그 밑에 보면 인력운영비만 해도 14억 5,000이거든요?
○관리과장 백운학    직원들 원래 작년에 예산편성 할 때 당시가 23명이었습니다.
  23명 기준으로 해서 예산을 편성한 것입니다.
김  연위원    23명을 한 거라고요?
○관리과장 백운학    지금 현재 정원이 13명입니다.
김  연위원    13명이요?
○관리과장 백운학    정원이 13명입니다, 현원은 15명이고요.
김  연위원    정원이.
○관리과장 백운학    13명입니다.
김  연위원    현원은요?
○관리과장 백운학    현원은 기간제까지 포함해서 15명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15명의 인건비가 지금 14억 5,000이라는 얘기인 거잖아요.
○관리과장 백운학    원래 편성할 때는 23명이었습니다.
  23명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한 것입니다.
김  연위원    23명으로 편성을 하셨다고요?
○관리과장 백운학    예.
김  연위원    왜 그렇게 하신 거지요?
○관리과장 백운학    예산편성은 9월, 10월 달에 거의 내부적으로 확정짓거든요.
  그런데 조직개편은 연말에 의회에 상정해서 의회에 통과돼야 되니까 예산편성하고 조직개편하고 시점차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시기차이가 있어서.
김  연위원    그렇다고 인원이 10명이나 차이가 나요?
○관리과장 백운학    원래 당초 계획은 금년 1월 1일부터 롯데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조직개편을 그렇게 한 것입니다.
김  연위원    그래서 이번에 운영을 안 했으니까 그 기간 동안은 15명이 이걸 다 하셨다는 거예요?
○관리과장 백운학    예, 정원보다 2명을 더 도에서 배정을 해줘가지고 15명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밑에 기본경비가 있는데 사무관리비가 또 있어요, 4,600만 원.
  이것은 뭐예요?
○관리과장 백운학    이것은 예산편성실에서 실·과별로 1인당 얼마씩 정액비로 해서 급량비라든가 여비, 당직수당 이런 것을 다 포함해서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아까 그런 비용은 저쪽 위에 시설물 유지관리비 보면…….
○관리과장 백운학    그것은 특정업무관리를 위해서 예산편성 한 것이고요, 맨 뒤에 있는 것은 공무원들이 쓸 수 있는 여비, 사무관리비, 급량비가 포함된 것입니다.
  당직비까지…….
김  연위원    국내여비는 따로 있잖아요, 2,000만 원.
○관리과장 백운학    그러니까 급량비, 당직비까지 포함된 것입니다.
  그다음에 사무용품비까지.
김  연위원    그다음에 업무추진비 종류도 참 많아요, 보니까.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정원가산 업무추진비, 부서운영 업무추진비, 이런 것은 뭐예요?
○관리과장 백운학    이것은 예산편성 지침에 의해서…….
김  연위원    예산편성 지침에 이렇게 나눠서 하라고 되어 있어요?
○관리과장 백운학    예산편성 지침에 의해서 이것은 예산부서에서 부서별로 입력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예산편성 지침에…….
김  연위원    그냥 막 주는 거예요, 예산부서에서?
○관리과장 백운학    아닙니다.
  예산편성 지침에 의해서 사람 수에 따라서 하는 것이 정원가산 업무추진비고요, 원활한 기관을 운영하기 위해서 한 것이 기관운영 업무추진비고, 부서운영 업무추진비는 시설과하고 관리과 부서장이 직원들 사기앙양이라든가 사무관리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부서운영 업무추진비를 월 25만 원 정도 책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책급 업무수행경비는 직급에 따라서 사무관, 소장한테 월정액으로 주는 것입니다.
김  연위원    업무추진비를 사용해서 영수증 처리하는 게 아니라.
○관리과장 백운학    직책급은…….
김  연위원    직책급만 그렇게 준다고요?
○관리과장 백운학    예, 주고 나머지는 다 영수증 처리해야 됩니다.
김  연위원    지금 위에 있는 거요.
  직책급에 있는 것을 빼고 나면, 위에 보면 시설물 유지관리에 시책추진 업무추진비가 또 있어요.
○관리과장 백운학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그거는 뭐예요?
○관리과장 백운학    그것은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타 기관하고 업무협조라든가 업무협의를 할 때 같이 쓰는 것이지요.
김  연위원    지금 예를 들면 의료원 같은 경우는 직원들이 150명∼200명, 250명 이 정도 있는 데서 업무추진비가 일반적으로 쓰는 것을 보면 천안 같은 경우가 이번에 적게 써가지고 600인가 얼마 정도를 썼고 하여튼 그래요.
  그런데 15명 직원 있는 데에서 업무추진비 관련된 게, 다른 데는 다 통으로 쓰거든요, 이렇게 나누지 않고?
○관리과장 백운학    다 마찬가지입니다.
  시책추진비 따로 있고요, 기관운영 따로 있고, 부서운영 따로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래요?
○관리과장 백운학    예,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김  연위원    업무추진비를 이렇게 쓰는 거를 한 번도 제가 본 적이 없는데요, 어쨌든 여기에 관련되어 있는 내용들은 같이 다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용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관리과장 백운학    사업소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다른 부서하고 비교해 보시면 알겠지만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많지 않다…….
  전체적으로 예산의 집행내역들을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들이 많아요.
  하나하나 다 여쭙지 않아서 그렇지만, 일단 이렇게 할게요.
  종류를 사무관리비라고 써 있는 거 있지요?
  여기 있는 내용들 영수증 다 해서 주시고요, 기간은 꼭 오늘이나 내일까지 아니어도 돼요.
  이번 주까지 해서 제가 볼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관리과장 백운학    영수증 처리를 하는 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업체한테 준 것은 지출증빙서 붙이겠습니다.
김  연위원    어쨌든 증빙자료를 다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 주시고요.
  사무관리로 되어 있는 것 그것도 다 주시고, 그다음에 공공운영비로 나와 있는 거 있지요?
  공공운영비가 두 군데예요.
  맨 위에 시설물 유지관리 할 때 하고 문화관 시설물 유지관리에 공공운영비가 따로 있거든요?
  이 내역서 따로 다 주시고요.
  그다음에 재료비가 또 있습니다.
  시설물 유지관리비 재료비, 여기에도 재료비가 있는데 공원관리에도 재료비가 또 있어요.
  그 내역도 다 묶어서 주시고요.
  내용은 2016하고 ’17 두 개로 주시면 되겠습니다.
  가능하시지요?
  지금 내용이 양쪽에 똑같은 것으로 나와 있거든요?
○관리과장 백운학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운학 관리과장님 들어가세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국장님, 아침부터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난번에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청소년진흥원 감사를 하면서 제가 느꼈던 내용하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이기 때문에 국장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 먼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어떤 내용이냐면,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산하에 거기서 일을 하는 사업내용 중에 시비로만 하는 것이 충남음악창작소 운영이 한 5억 정도 시비로 하는 게 있었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국비랑 시비랑 같이 매칭한…….
김홍열위원    그건 100% 시비였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음악창작소요?
김홍열위원    음악창작소 운영, 그다음에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및 비채프로그램 운영이 시비가 3억 8,000이 들어간 게 있었고요.
  ’17년도 천안영화제가 8,000이 들어간 게 있었습니다.
  또 순수한 도비만 들어가는 것이 2017년 청년CEO 육성 및 창업지원부터 시작해서 ICT융합 문화콘텐츠센터 운영까지 해서 충남영상위원회까지 순수한 도비만 운영된 게 있었고요.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국·도비 포함되는 것이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운영과 쭉 이어져서 천안시 문화특화지역 조성까지, 일단은 국·도비가 포함돼서 운영되는 이러한 사업이 있었는데, 저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충남’이라는 글씨가 왜 들어갔을까!
  그러니까 천안에 있으면서 충남에서 지원되는 사업 플러스 천안시에서 지원되는 사업 양을 상당히 소화를 하는데 충남에서 지원되는 사업 중에 15개 시·군에 해당된다고는 할지언정 거의 천안과 아산 것, 특히 천안시에 집중되어 있고요, 또 시에서 지원되는 그러한 사업들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에서 천안시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었어요.
  그렇다면 이것이 과연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맞느냐, 저는 이런 관점에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국장님 한번 답변 좀 해주시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동안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아무래도 문화산업에 관련된 자원들이 천안, 아산 쪽에 많이 위치를 하다 보니 그렇게 된 측면이 있었는데 제가 올해 하반기부터는 천안, 아산에 쏠리지 않고 다른 나머지 시·군에 집중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그다음에 천안시 위탁사업은 가급적 줄이는 것으로 그렇게 방침을 잡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게 우려되는 사항이 맞습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제가 이번 주에 도정질문을 준비하려고 ‘내포가 왜 활성화가 안 되느냐’ 그런 자료를 찾고 보면서 충남에서 갖고 있는 산하기관들이 왜 내포로 안 들어왔을까.
  그 자료를 보면서 특히 우리 문복위 것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4개 의료기관 내지는 청소년진흥원 기타 등등 있던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요, 이러한 부분은 천안시에도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는 기관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문화재단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고 자체적으로도 할 수 있는데 우리가 꼭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예를 들어서 내년부터는 충남 15개 시·군을 다 커버하겠다고 해도 저는 이것은 천안시 보고 천안문화산업진흥원 내지는 천안문화재단에서 커버하고 ‘충남’이 들어가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내포로 가지고 와야 맞다.
  그리고 도비를 천안시에다 좀 주고 나머지 도비를 내포에다 투자해서 충남 다른 14개 시·군, 그렇지 않으면 13개 시·군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러한 것으로 바뀌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제가 자료를 봤어요.
  그 부분은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도 궁극적으로는 지금 문화산업과 관련된 인프라도 만들고 있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아무래도 자원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그렇게 된 부분인데요, 저는 단계적으로나 아니면 중장기적으로는 이리로 오는 게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 문화 쪽뿐만 아니라 모든 지원이 천안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럴 수밖에 없다 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이쪽 아웃사이더에 있는 다른 시·군들은 계속 이러한 현상이 반복될 수밖에 없겠구나.
  그렇다면 인위적으로라도 이 부분은 어느 선에서 정리를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참 많이 들어갔고요.
  깊이 있는 질문은 제가 도정질문 때 할 건데 저는 상당히 우리 도가 처음부터 밑그림을 잘못 그렸다.
  쉽게 가는 방법은 천안 쪽에 토스를 해주면 천안은 모든 인프라가 구성이 돼 있기 때문에 다른 시·도에 있는 주요 도시와 경쟁을 할 수 있는 모든 인프라가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우리 도는 굉장히 쉽게 갈 수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
  경쟁에서 우리가 절대 밀리지 않을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그러한 현상이 계속 지속될 때는 결국 천안, 아산은 비대해지고 나머지 지역은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러한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물어봤던 것이고.
  또 하나는 올해 ‘경기도 시각장애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 공연으로 만나’ 이러한 프로가 있었어요.
  이 내용이 어떤 내용이냐면 정부가 예술적 재능을 중증장애인 우선 구매물품으로 인정한 첫 예술단이라는 그런 거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내용을 잠깐 설명해보면 ‘경기도 인재개발원이 올해 여덟 번째 인문학광장으로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희망을 노래하는 기적의 하모니 공연을 진행했다’ 이런 내용인데 ‘일반물품이 아닌 무형의 공연이 구매상품으로 지정된 것은 한빛예술단 공연이 처음이다’ 쭉 이런 내용인데, 저는 이 내용을 보면서 참 경기도가 우리보다 앞서 간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제가 그런 생각이 들어갔어요.
  이게 물론 인재개발원에서 했지만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에서도 얼마든지 이것은 핸드링 할 수 있는데 왜 우리가 이것을 못 했지?
  이 자료는 경기중앙신문 10월 18일 자입니다.
  이 내용을 한번 보시고, 우리도 내년도에 문화체육관광국하고 복지국하고 한번 협업을 해서 이와 유사한 이런 것을 하게 되면 상당한 효과가 있겠다.
  그래서 한번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희가 중증장애인 물품구입은 의무비율이 정해져 있고 그것을 잘하면 종합평가에 우수한 점수를 받거든요.
  저도 그 생각을 못 했는데 그렇게 하면 여러 가지 이득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적극적으로 그것은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이 신문을 보면서 ‘정말 획기적인 발상이다’, 그런 생각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작년도 도의회 관련 처리상황인데 중부물류센터에서 두 가지 제안서를 가지고 우리가 준비를 한다고 했었잖아요.
  그것이 지금 실행이 되고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저희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민간사업자가 있으면 거기에 그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고 했었는데 그게 여의치가 않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게 중부물류센터를 도내나 도외의 문화예술인에게 창작공간으로 제공을 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우리가 중부물류센터를 복합문화시설로 활용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저는 상당히 여기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었거든요.
  대체 어떤 그림이 그려져서 보여 질까 그런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작년에도 국장님 이와 유사한 답변을 하셨고 또 올해도 비슷한 답변을 하고 계시는 거거든요.
  그러면 1년 동안 진척이 없었다는 건데, 신중을 기하는 건 좋은데 이걸 획기적으로 T/F팀을 구성하든 무슨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리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감독님.
○위원장 정정희    총감독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감독 서흥식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서흥식입니다.
김홍열위원    올해 백제문화제가 총감독님 생각에 어땠다고 생각하십니까?
○총감독 서흥식    예년에 비해 양적으로 많이 성장했지만 질적으로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대성공을 했다 그런 평가를 내리고 싶거든요.
○총감독 서흥식    감사합니다.
김홍열위원    작년하고 올해하고 비교해 봤을 때, 제가 거기를 두 번 갔었어요.
  그런데 두 번 다 차를 대는 데 1시간 정도 소요됐어요.
  정말 어려웠습니다, 차 대기가.
  공주를 두 번 가보고 부여를 한 번 가봤는데 정말 작년보다 모든 부분에서 뛰어났다.
  그래서 총감독님이 오셔서 그런 건가 아니면 공주시와 부여군이 모든 협조가 잘 이루어져서 그런 건가.
  또 타이밍이 연휴가 끼여서 그런 건가 여러 가지 작용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웬만한 행사장을 가봐도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온 건 처음 봤어요.
  연휴 때문에 그랬을까요, 아니면 행사가 좋아서 그랬을까요?
○총감독 서흥식    저희가 빅데이터 분석을 의뢰했고 아직 최종 결론은 안 나왔는데요, 지난주 16일, 17일 날 저희가 워크숍을 했습니다.
  도, 시·군 관계자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은 SK에 의뢰해서 했었는데요, 그날 일부 분석 결과를 보게 되면 연휴기간 중 공주 같은 경우 하루에 60만이 온 날도 있답니다.
  역대 최대라서 데이터가 잘못 나왔나 해서 SK 담당자가 여러 번 데이터 분석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이 12월 중에 나오게 되면 위원님들께도 공유를 해서 자료를 배부토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60만이 왔대요, 하루에요?
○총감독 서흥식    1일 60만이 온 걸로 빅데이터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홍열위원    아무튼 제가 두 번 가봤을 때 느낌은 이런 형태의 백제문화제라면 앞으로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가 있겠다.
  물론 몇 가지 보완할 점이야 있겠죠.
  그런 부분들은 치밀하게 준비한다면 정말 대단한, 머드축제 이상 가는 행사를 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총감독 서흥식    감사합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흥식 감독님 들어가십시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긴 시간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습니다.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께서 도정질문을 통해서 말씀하시겠다고 조금 전에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주신 자료에 의하면 2005년부터 2020년까지 16년간 전부 6,400억 원을 투입해서 63개 사업을 완료하기로 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런데 지금까지 문화국 소관이 53개 사업인데 그중에 사업 진척률이 53%밖에 안 되거든요.
  2005년부터 시작된 건데 왜 이렇게 진척이 안 됩니까?
  그리고 이 사업별로 언제, 얼마를 투입할 건가 그거를 해서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그런 거 없이 쭉 나열을 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다시 제출을 하겠습니다, 각 사업별로.
이기철위원    그래서 언제까지 그 사업을 종결할 건지.
  사업별로 다를 거 아니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 추진계획은 저희가 다 가지고 있고요, 위원님 아시다시피 이게 순도비 사업들이 많이 있어서 저희가 매년마다 예산 투입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그때까지 완료를 못 하는 사업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계획은 다 세워져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계획된 금액대로 전부 다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있다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일부 사업 같은 경우는 좀 어렵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요.
이기철위원    그거를 자료로 정확하게 해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각 사업별로 정리를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를 주실 적에 위원님들이 요구한 걸 제대로 주셔야지.
  지금 충청남도하고 경상북도하고 유교문화권사업 비교 이것도 내가 사업비 규모도 달라고 했지 않습니까?
  이렇게 주면 어떻게 합니까?
  제대로 주십시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는데 방금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도 자료 말씀했는데 오늘 보고자료에 사실 예산 관계라든가 추진사항 이런 걸 행감이기 때문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줬어야 되는데 그런 게 미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에 전국생활체육대회를 아산에서 하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아산 및 15개 시·군에서.
김기영위원    일전에 담당분들 사무실에 와서 말씀을 좀 나눴습니다만, 이게 통합이 됐으면 과감하게 정리를 해야지, 우리 도만 통합된 게 아니라 국가 전체가 통합된 게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생활체육대회를 계속한다는 건 의회에서는 예산이라든가 추진하는 데 이해하기 좀 어렵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거는 계획이 있습니다.
  대한체육회에서 통합할 계획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본래 계획이 있었나 본데 통합됐으면 과감하게 통합을 해야지.
  통합해 놓고 계속 대회를 하고, 여기에 또 상당한 도비가 들어가더라고요, 국비는 많지 않던데.
  국비는 한 자릿수고 도비는 두 자릿수고, 얼마 얼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마 국비는 3억이고 도비는 한 30억 정도…….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30억이 넘죠.
  더군다나 전국생활체육대회를 하면서 국비, 도비 매칭도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고요, 앞으로 이런 문제는 과감하게 정리를 했으면 좋겠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대한체육회에 저희가 작년에도 건의를 했고 계속 건의를 하는 사항입니다.
김기영위원    과감하게 정리해야죠, 통합했으면.
  그래서 엘리트체육 쪽에 신경을 쓰고 또 생활체육은 국민들의 건강증진 쪽에 맞춰서 그런 쪽으로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싱가포르 같은 데가 성인병 발병률이 아시아에서 제일 높다고 얼마 전에 들어서, 국가적으로 공원이라든지 공간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민들이 나와서 거기에서 체조라든가 레크리에이션처럼 율동, 음악을 틀고 그런 쪽으로 유도하는데 생활체육도 그런 쪽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맞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안면도 관광지 개발 자료를 받았는데 특별회계에도 보니까 집행현황이 아주 저조해요.
  존경하는 윤지상 위원님께서 자료요청을 하셨는데, 그리고 1지구, 2지구, 3지구, 4지구가 있죠.
  추진현황을 보니까 롯데에서 변경 신청을 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연기 신청을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연기 신청을 한 번 했나요, 두 번 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한 번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2018년도 3월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그때부터 추진하는 거는 이상이 없나요, 또 문제점이 있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없습니다.
김기영위원    틀림없이, 접촉을 해 봤어요, 그 이후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계속 주기적으로 체크를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계획 대비해서 차질은 없겠다.
  그러면 다행이고요, 그리고 2지구는 어떻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2지구도 내년 2월, 3월에 착공을 해서 연수원이 들어오게 됩니다.
김기영위원    2월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내년 2월, 3월에 착공을 합니다.
  그건 기재부에서 하는 사업이라서 염려 안 하셔도 됩니다.
김기영위원    사업계획은 다 나와 있겠네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다 나와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1지구는 계약한 지가 얼마 안 됐는데 대부금액이라든가 이런 건 어떻게 됐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때 위원님께도 설명드린 대로 대부료를 지불하고 거기에서 운영하는 조건으로 해가지고 네이처영농법인에게 대부를 했습니다.
이기철위원    대부금액은 다 들어왔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1년 단위로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꽃 축제는 2018년 4월 달에 하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4월에 합니다.
  튤립.
김기영위원    그러면 지금 막 준비하겠네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4지구는 어떻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지금 코트라랑 같이해가지고 외자유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현재 상황은 어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북미권, 아시아권 이렇게 권역별로 나눠가지고 저희가 열심히 설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이것도 곧 체결이 잘될 것 같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건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이것도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 주시고, 우리 위원회에서 현장 갔을 때 위원님들께서 도민들 복지 차원에서 힐링연수센터를 건립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이 있었는데 지금 어떻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위원님들께서 조금 더 많이 지원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내부적으로 그거를 추진하기가 예산 상황이 녹록지가 않아서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원을…….
김기영위원    그때 현장 가서 말씀이 있었으면 관계되는 실·국과 협의도 하셨을 텐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얘기는 했는데 일단은 지금 상황에서 그렇게 추진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는 얘기를…….  
김기영위원    물론 많은 예산이 소요되지만 이제 사업방향이라든가 또 4지구까지 다 사업자 선정을 하는 판국에 지금 사업계획이라든가 이런 걸 추진하지 않으면 다음에 가서 하는 게 어렵지 않습니까, 사업을?
  이런 부분도 우리가 전향적으로, 적극적으로 생각을 해 볼 때가 되지 않았느냐.
  타 시·도는 우리 도 서해안이라든가 경치 좋은 데에 힐링센터 이런 걸 건립하는데 우리는 있는 땅 매각해가면서 추진을 않고 있다는 건, 또 우리 위원들이 그만큼 공감대를 형성해서 말씀을 나눴으면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께서 영향력이 없으신 분은 아니실 텐데 추진을 여태 못 하셨는데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확정할 수 있도록 한번 노력해 주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이제 자료가 왔습니다만, 무형문화재라든가 전통산업에서 맥이 끊긴 것도 있고 또 후계자 양성하는 데도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목도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점에서 전통산업이 사라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뭔가 강구 또 지원을 할 필요가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 소견 좀 말씀해 주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말씀하신 대로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한테 월 110만 원 주는 것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이분들 프로그램 할 때 지원하는 것밖에 없는데 이거는 문화재청하고 얘기를 해서, 우리 도만의 문제가 아니니까 대폭적인 지원책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 저도 지역의 무형문화재인들을 만나보고 전통산업 쪽에 관심이 있어서 보면 후계자 문제도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앞으로 점점 사라질 위기에 있는 것도 있어요.
  이런 부분은 우리가 꼭 지켜나가고 앞으로 또 유네스코에 등재될 만한 훌륭한 전통문화산업이 많이 있을 텐데 사라지기 전에 후계자 양성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제대로 그 사업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직접적으로 월 얼마씩 지급하는 것도 그렇지만, 이분들 관련된 사업을 확대해서 여러 가지 관련된 행사들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을 통해서 그분들의 자긍심도 고취해 주고 지원책도 강구해서 사라지는 전통문화재가 없도록 강구책을 마련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또 빠진 분이 있는데 소목장이 있거든요.
  덕산에 조찬영 씨라고 소목장, 문 제작하는 그분도 후계자가 얼마 전에 작고했어요.
  그래서 그분도 후계자가 아직까지 마련되지 않고 있는데 후계자 문제까지도 우리가 재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어서, 이 분야는 어제 오늘만 있었던 건 아닌데 하여튼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책이라든가 또 계속 보존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아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빅데이터 분석 지금 현재 하고 계시다고 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  연위원    충남연구원에서 아직 결과 안 나왔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  연위원    61만 명 추산된다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하루에 많이 온 게.
김  연위원    하루에 온 날이 61만 명이라고요, 전체가 아니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전체는 작년에 300만 명 이상 이렇게 얘기가 되더라고요.
김  연위원    작년에 300만 명 이렇게 얘기가 됐는데, 왜 그러냐면…….
  그전에 보령머드축제가 2015년도에는 도 예산지원 됐었거든요?
  ’16년, ’17년에는 왜 없는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보령머드축제는 축제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아니라 지특을 이용해서 보령머드 축제장 조성 쪽으로 저희가 바꿨습니다.
  기반시설조성 쪽으로 바뀌어가고 그쪽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축제 예산지원 꼭 도비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예산규모의 문제가 어렵다라는 것 때문에 사실 모바일 빅데이터를 통해서 분석을 해 보자 이렇게 가고 있는데 지금까지 진행됐었던 거 결과물이 백제문화제만 안 나와 있는 상황이고 천안의 흥타령축제나 보령머드축제에 대한 결과물을 본다면 일반적으로 방문객 수는 언론에 보도된 부분들의 3분의 1도 채 오지 않은 거 맞고요.
  그거는 지난번에 이공휘 위원님이 도정질문을 통해서도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각각이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가지고 진행하는 데 있어서 예산 같은 경우 보면 올해 백제문화제 같은 경우는 그전에 전체 53억 들었던 데 비해서 이번에는 82억이에요.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갔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기존에 여기 나왔던 걸 보면 ’15년도에는 온 사람들을 150만 명 정도로 추산했고요, 그다음에 ’16년도에는 100만 명 정도 왔다라고 추산했었어요.
  그래서 경제유발 효과에 대해서는 1인당 4만 원인가 4만 5,000원을 곱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많이 부풀려진 사업들이 상당히 많다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번에는 제가 마찬가지로 부여, 공주에 두 번 가서 봤는데 작년에 비해서 올해의 특성들은 뭐냐면 축제의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데 내가 지금 축제를 하는 건지 문화제를 하는 건지에 대한 식별이 잘 가지 않았다라고 하는 거예요.
  과연 이거를 통해서 뭐를 하려고 했을까?
  지역에서 갖고 있는 경제유발 효과를 산업적인 측면에서, 관광산업적인 측면에서 강화를 하는 데 포커스를 둔 건지, 아니면 백제문화가 가지고 있는 문화제 측면에서 강점을 둔 건지 이 부분들이 불분명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추진위원회에서는 축제만 준비한다고 아까 이야기를 하셨는데, 맞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개막식하고 폐막식…….
김  연위원    그것만 관여하신다고 했는데 거기에 어디까지가 우리고 어디까지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나하나 지적하기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이지만 눈에 띄게 문제가 있었던 부분들을 보면 제가 답답해서 그때 사진을 몇 장 찍었어요.
  부여예요.
  부여의 폐막식 장소죠.
  폐막식 장소 옆에 모유 수유실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거 안 열려 있었어요.
  제가 두 번을 갔거든요.
  문 어떻게 돼 있냐면 잠겨 져 있는 거예요, 사람도 없고.
  옆에 구급차는 있는데 “여기 어떻게 사용해요?”라고 물어봤더니 모른다는 거예요.
  왜 거기다 붙여놨는지 이해가 안 돼요.
  그다음에 거기 바로 옆에 보면 플래카드로 화장실을 써놨어요.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보셨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정확하게 제가 못 봤습니다.
김  연위원    거기에 보면 황당한 게 (핸드폰을 들어 보이며) 이렇게 된 거 보이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대충 보입니다.
김  연위원    그런데 이게 정면에 딱 보이는 데예요.
  여기가 어디냐면 정림사지박물관 들어가는 입구예요.
  입구에다 이걸 걸어놓으니까 뒤에는 더 안 보이죠?
  화장실이 어떻게 박물관보다 더 커.
  너무 보기 흉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뒤쪽으로는 아예 화장실 갈  사람 아니면 이 뒤에 박물관이 있는지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거죠.
  이런 문제들은 너무 형식적이지 않나.
  완전히 그런 느낌이에요.
  내가 관광지에 온 느낌인 거예요.
  공주도 사람 많이 갔거든요.
  많이 갔는데, 백제문화제 간다고 안 하고 사람들은 “공주 가자”고 저한테 얘기했었어요.
  몇 사람이 계속 그렇게, 추석 길었잖아요.
  긴 동안에 “공주 가자” 그래서 백제문화제 끝나고 났는데도 그 얘기를 해요.
  “끝났는데, 그거” 그랬더니 “아니, 그거 말고 거기 해바라기하고…….” 꽃 있었잖아요.
  강가 옆에 조성해 놓은 거, 사람들은 거기에 더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죠.
  강가를 건너갔다 오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한 번 갔다 왔다 예요.
  그냥 흔들거리는 다리 한 번 건너왔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거기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금강교를 건너서 위에서 내려다보는 정관이 훨씬 더 멋졌다고 하는 거죠.
  그러면 이분들의 머릿속에는 과연 백제문화제에 대한 이야기들이 더 관심이었는지, 아니면 거기서 뭐에 더 포커스를 뒀을까요?
  그냥 즐겁게 노는, 화려하고 가을에 한창 피어 있는 꽃들을 즐기고자 하는 것에 훨씬 더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축제 본연의 어떠한 특징들은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마찬가지로 그 안에 음식을 팔고 이러는 것들 있잖아요.
  아주 정갈하게 잘되어 있었고 일사분란하게 정리는 다 되어 있었는데 사람들은 행사장 거기를 가잖아요, 어쨌든.
  거기에서 먹는 거 빼놓고 도대체 내가 백제문화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게 뭐가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부여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여에서의 프로그램은 제사 지내는 이런 거하고 몇 개가 있긴 했었는데 거기에 이렇게 음식 하게 되어 있고 옆에 체험부스도 조금 있잖아요.
  왕 옷 입혀가지고 사진도 찍어 주고 프린트도 해 주시고 액자도 만들고 해 주더라고요.
  거기에 있는 것들을 보면서도 백제의 느낌들은 하나도 들지 않았어요.
  그냥 옛날 전통적인 물건 몇 개 팔고 지역의 토속음식물이나 이런 것들 그다음에 생산품 파는 거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갔다 온 저로서는 재미있게 잘은 놀았는데 백제문화제를 즐기고 온 건지 추석맞이 여행가서 관광하고 놀다 온 건지 잘 모르겠어요.
  두 번 방문 다 그랬어요.
  이러한 내용적인 왜곡의 형태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을 해줘야 될 필요가 있다고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일부 거기에 디스플레이 해 놓은 것들도 그렇기는 했는데 밖에 폐막식 하는 데 옆에 담 쪽이죠.
  담 뒤 쪽으로 길이 있잖아요.
  주차장 가는 길 쪽으로 해가지고 옆에 큰 나무들이 조성되어 있는데 나무 조성된 밑에 의자인지 뭔지 해 놨어요.
  그거를 왜 했는지 저는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더라고요.
  (핸드폰을 들어 보이며) 이 사진이거든요.
  옆에 이게 있고요, 벽에다가는 뭘 해 놨어요.
  ‘나성’ 해 놓고 설명도 써 있는데 이게 가운데 길이고 양쪽으로는 나무숲인데 중간 중간에 벤치처럼 이걸 해 놨는데 어느 누구도 여기에 가서 앉지 않아요.
  되게 폐쇄적이에요.
  폐쇄적이고, 무슨 베니어합판 갖다 뚝뚝 잘라서 댄 느낌 이런 거 있잖아요.
  거기에 앉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어요, 다리가 아파도.
  이거 다 하고 나서 그냥 버릴 거잖아요.
  이런 문제 등등 상당히 많았고, 물론 이 문제는 백제추진위원회에서 할 것은 아니지만, 정림사지박물관도 아주 가관입니다.
  거기는 박물관이잖아요.
  원래 사람들이 어쨌든 유네스코 등재된 백제문화를 보기 위해서 부여에 왔다, 그러면 유력하게 찾는 곳 중 하나가 바로 거기라고 보거든요.
  거기 한글밖에 없어요, 설명서가.
  하다못해 일본어도 없고 영어도 없어.
  이거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안 좋은 것만 얘기한다면 구성부터도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보통 박물관 들어가기 전에 영상관에다 전체적인 것을 쭉 스크린하고 그다음에 들어가서 구체적으로 보고 나오고 이렇게 되면서 맨 끝에 기념품관 있게 되잖아요.
  거기에는 또 영상실이 맨 끝에 있어.
  구조 자체가요.
  그거야 그렇다 치지만, 최소한 건물 다 지어놓은 거를 부술 수는 없지만, 안에 유물들 있고 어떤 설명서를 써 놨는데 한글밖에 없는 거예요.
  박물관에 그렇게 한글만 줄기차게 써  있는 데는 또 처음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같이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만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니까 축제 개·폐막식만 신경 쓰면 된다.
  돈이 80억이 들어가는 행사입니다.
  그런데 그 축제 개·폐막식만 신경 쓸 문제가 아닌 거잖아요, 그렇지요?
  전반적인 내용의 흐름을 봐 주시고 아무리 부여 소속의 정림사지박물관이라 하더라도 도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봤다면 함께 협의하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이렇게 가야 되지 않나 보는 거고요.
  그다음에 아까 의자나 이런 것처럼 일회용 시계 이런 구조물도 자꾸 만들어가지고 설치했다가 부수고 이러는 것 저는 의미 없다고 봅니다.
  한편으로는 보면서 굉장히 잘 정돈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좀……, 뭐라고 해야 돼요.
  좀 품위가 있다고 보다가 그렇게 구석구석에 있는 것들을 보면서 갑자기 “무슨 축제가 이렇게 천박한 분위기로 떨어져 있지?” 이런 느낌도 받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잘 해소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제가 추가로 자료를 받아서요, 궁금한 것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주요사업별 사업집행 현황을 보니까 관광마케팅과에 균형발전특별회계에서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하고 생태녹색 관광자원 개발이 집행률이 낮거든요?
  그 부분 설명을 해 주시고요,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도 아까 지적을 해 주셨는데 답변이 잘 안 된 것 같아서요.
  그것도 안면도관광지특별회계인데 연결도로라든가 집행률이 계속사업이라든지 이월되는 것인지 그 부분은 설명을 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먼저 안면도관광지특별회계 부분은 저희가 안면도 해안도로를 철거하고 대체도로를 뒤쪽으로 내야 되는데 주민들하고 계속 의견을, 주민들이 원하는 쪽으로 코스를 내기 위해서 의견을 나누다 보니까 일정보다 좀 늦어졌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틀림없이 해야 되는 사업이니까 좀 늦어졌을 뿐 집행이 가능한 사업이고요, 그다음에 균특회계로 하는 그런 각종 관광개발사업 같은 경우는 이게 조금 뭐랄까, 관광지 개발을 함에 있어서 부지를 매입하거나 이래야 될 사업들 같은 경우는 소유주가 동의를 안 해서 그게 제대로 안 되고 그런 측면들이 좀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주로 어떤 사업들인가요?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이라든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생태녹색 두 개 다 마찬가지입니다.
윤지상위원    전체적으로 다 그렇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주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를 들면 신두리사구 쪽도 그렇고 그다음에 해당 관광지를 개발하려면 주차장도 만들어야 되고 데크도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사유지 부분들이 있어가지고 그것을 협의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전반적으로 집행률이 낮은 부분들이 생깁니다.
윤지상위원    생태녹색 관광자원 개발은 17.93%거든요?
  이것도 9월 말 현재…….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이게 대표적으로 신두리사구 쪽이 비중이 커가지고, 그쪽만 해소되면 금방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지상위원    제가 다 자세하게 질의하기 그러니까 내역을 주세요.
  그 사업에 관해서는 추후에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간단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목조문화재 감시인력 1475쪽에 보면 수덕사 대웅전, 이게 돈을 우리가 주는 건가요?
  감시인력?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것은 국비하고 도비 매칭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게 예산군 수덕사 대웅전 5명, 홍성군 고산사 대웅전 4명, 청양군 장곡사 상·하 6명,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보니까 보물급이네요?
  그런데 이게 5명씩 필요합니까?
  무엇 때문에 4명, 5명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없는 데는 하나도 없는데, 감시원이 있는 데는 여기뿐이네, 충남도에?○위원장 정정희    문화유산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시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위원님들이 허락을 해 주시면 과장님으로 하여금 답변을…….
○위원장 정정희    문화유산과장님 소속, 성명 고하시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문화유산과장 정연창입니다.
  방금 위원님께서 질의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 3명씩 있는 데도 있고 4명씩 있는 데도 있고 이렇게 있는데요, 이게 국비를 내려 보내는데 내려 보낸 사항을 가지고 해당 시·군에서 그 예산에 따라서 감시인력을 배치하게 되는데 그 상황이 보통 2교대를 하느냐 3교대를 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달리 적용을 하고 있어서 그렇게 인원 차이가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목조문화재는 이것뿐입니까?
  여기 유인물에 배포된 만큼만, 우리 충남에서 이것뿐이에요?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아닙니다.
  이것은 국가지정 목조문화재에 대해서만 국비지원으로 해서 감시인력이 있고요, 그다음에 도 지정은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지정.
김원태위원    이것은 국가지정이다?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그렇습니다.
  국보와 보물 그 두 가지만 감시인력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이해가 안 가는데?
  이것을 어디는 2교대하고 어디는 3교대하고 어디는 1교대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누가 이것을 정해 줍니까?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문화재청에서 전국에 있는…….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정해주는 인원은 여기에서 올리든가 해야 정해주는 것이지 문화재청에서 너희들 몇 명 하라고 내려 보내는 것은 아니겠지요.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예산만 내려 보내 줍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여기에서 올려야 예산이 내려오지.
  몇 명을 한다고 해야 예산이 내려오지 문화재청에서 몇 명인지 알고 내려 줍니까?
  그것을 누가 해주냐고.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문화재청에 해당 시·군에서 요구할 때는 만약에 3교대 근무로 5명이 필요하다, 4명이 필요하다라고 요청을 하면 문화재청에서는 전국에서 들어오는 내용을 가지고 전체 국비예산을  쪼개주다 보니까…….
김원태위원    모르는 게 아니고요.
  그러니까 많이 달라고 시·군에서 올라오면 그냥 우리는 올리면 돈이 나오겠네요?
  왜냐하면 형평에 안 맞으니까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기준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우리는 8시간씩 3교대를 해야 되겠다 하면 8시간씩 해서 하나를 하더라도 편안하게 만들고, 아니면 2교대로 해야 되겠다 하면 2교대를 만들어야 될 것 같은데 기준이 없이 시·군에서 달라는 대로 여기에서 그대로 올려주고 거기에서 내려오는 대로 하면 아무런 관리감독이라든가 이렇게 하면 안 된다든가 우리가 더 이익이 되면 더 올려서 올리라든가 이런 뭐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그것을 한번 문화재청하고 계속적으로 노력을 해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똑같이 형평성 있는 기준을 가지고…….
김원태위원    문화재청한테 얘기를 할 게 아니라 일단은 시·군에서 올려줘야 되겠지요.  
  시·군에서 올려줘야 되는데 시·군에서도 그냥 있는 대로만 해도 되니까 안 하니까 우리가 기준을 해서 3교대로 하려면 3교대로 전부 싹 해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을 올려줘야 되지, 이거 기분 나쁘잖아요.
  다른 데는 2교대 하는 데 있고 3교대 하는 데 있고 이렇게 하면, 그렇잖아요?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예,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저희들이 시·군하고 문화재청하고 중간 역할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나는 모든 것이 공평하게 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람이에요.
  어디고 치우치지 말고 공평하게 할 수 있게끔 도정을 했으면 좋겠다.
  그냥 올리는 대로, 여기에서 편한 대로 올리지 말고.
  그렇게 부탁합니다.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명심해서 그렇게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 들어가십시오.
○위원장 정정희    문화유산과장님 자리에 착석하세요.
김원태위원    국장님!  
  안면도에 근무하려고 하시는 공무원들이 있잖아요.
  거기에서 근무하는 것을 싫어하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김원태위원    지금 안면도 여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관광마케팅과에 안면도팀요?
김원태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선호하는 데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민원들이 많이 있고 그래서요.
김원태위원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알아보니까 1년 6개월 가는 직원이 별로 없어요.
  그냥 1년이면 바꿔버려.
  국장님도 여기에서 2년 이상을 있는데 최소한 1년 6개월 공무원 규칙은 지켜야 될 것 아니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 좀 지켜요.
  왜냐하면 전문직이라고 생각을 해야 되는데, 처음부터 하면 어렵잖아요.
  우리 같으면 거기에 더 오래 전문직으로 이거 해결할 때까지 놔두고 성과급을 준다든가 승진을 시킨다든가 뭔가 메리트를 줘가지고 그렇게 하고 싶어요.
  내가 도지사라면.
  그러니까 그런 것들도 좀 실질적으로 전문적으로 할 수 있게, 그러면 편할 것 아닙니까?
  처음부터 쫙 알고 있으니까, 그렇지요?
  보니까 그런 게 있어요.
  신경을 써서 앞으로 어렵게 근무하는 분들한테는 무슨 메리트를 줄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사실 백제문화단지도 외국에까지 가서 이 단지를 홍보하려고 해도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 학교에서 얼마만큼이나 여기를 왔다갔나 혹시 파악된 것이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정확한 자료는 없는데 수학여행으로 그래도 많이 오는 편입니다.
김원태위원    왜냐하면 지금 국장님 얘기하는 것처럼 수학여행 같은 것이 상당히 사회에 나와서 보면 기억이 많이 남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데다 홍보할 게 아니라, 이제 롯데한테 위임을 하니까 거기에서 잘 하겠지만 우선 제일 손쉬운 게 학생들 동원하는 것이 제일 쉽잖아요.
  학교에다 마케팅 전략을 세워서 일단 제일 쉽게, 그것 돈도 별로 안 들것 같은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 제일 문제가 대규모 숙박시설입니다.
  학생들이 거기에 와서 잘 유스호스텔이나 대규모 숙박시설이…….
김원태위원    어차피 부여는 숙박시설들이 많이 없어서 거쳐 가는 데예요.
  낙화암이 됐든 정림사지가 됐든 이런 데를 거쳐 간단 말이에요.
  거쳐라도 가게끔, 경주 같은 데는 숙박시설이 잘되고 모든 시설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 가서는 자지만 부여 와서는 자려고 하는 그런 관광코스가 아니에요.
  그 전부터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아직은 우리 충남이 그만큼 뒤떨어졌다고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도 숙박시설을 많이 해서, 유스호스텔 같은 데도 안 되더라고.
  부여 보니까 안 돼요.
  그러니까 이것도 큰 홍보를 해야 되거든요?
  여행업소가 무슨 메리트가 있어야지.
  그렇잖아요.
  여기에서 얘기하기는 그렇습니다만 그런 것이 있는 거니까 하여튼 학교를 공략해서 그래도 많이 여기를 다녀갈 수 있게끔, “야, 거기가 우리 백제의 옛 고도 이런 것이 있더라” 하는 것을 알 수 있게끔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얘기를 하고 싶고.
  아까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께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전국생활체육축전, 이것이 전국체전을 하면 그다음 해는 축전을 하는 것으로 체육회에서 규정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이것이 아마 내년으로 끝날 것 같은 느낌도 있고 많이 가봐야 1년 더 연장해서 가지 않겠나.
  생활체육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나야 되기 때문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 대한체육회는 2021년부터 하는 것은 전국체전하고 생활체전을 합치겠다는 게 대한체육회의 입장입니다.
김원태위원    내가 볼 때도 얼마 안 남았어.
  기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끝에 우리가 걸려가지고 돈 들여가지고 해야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것도 작년에 전국체전을 아산에서 했지 않습니까?
  앞으로는 축전이 우리한테 돌아오지 않을 텐데, 그러면 작년에 했으면 거기 지역 경제에 상당히 많은 혜택들을 봤단 말입니다.
  그러면, 왜 본 위원이 이런 얘기를 하냐면 먼젓번에 여기에 기획단 오셨더라고.
  와서 설명을 하는데 계룡시는 줄넘기 하나를 넣었더라고, 운동경기에.
  이것 참 말이 안 된다.
  왜냐면 아산시 같은 경우는 결승전만 해도 거기는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런 데 하는 것을 작년도 전국체전하고 또 생활체전하고 해서 계속 거기에만 해서 되겠느냐!  
  이것을 좀 더 확실하게 늘려라 해서 이렇게 만드는 것이 해야 될 일이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가 얘기를 했는데 우리 계룡에서는 탁구 같은 것을 충남에서는 제일 잘하고 그러니까 탁구라도 줘라 이렇게 했는데 어떤 것 준다고 얘기하던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풋살을.
김원태위원    풋살인가 모르겠어요.
  그런 것을 한다고 하는데 하여튼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우리 계룡시 체육회 사무국장이 지금 공석이에요.
  공석이라 누가 와서 회의를 참석했는지는 모르겠어.
  내가 그것까지 물어볼 필요가 없는데, 없었을 거예요, 아마.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않냐!  
  그쪽에서 양보를 하고 좋은 것으로, 달라고 하는 것으로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거든요?
  그렇게 가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
  거기는 결승전만 해도 엄청난 사람들이 오니까.
  이렇게 서로 같이 축전을 즐기는 차원에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 신경 좀 썼으면 좋겠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나는 공평하게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거니까, 우리 충남 사람들이 골고루 잘 살아야 된다.
  지금 상당히 지역 경제 차이가 많잖아요.
  많으니까 그런 것이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배려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풋살 보다 하나를 더 주든가 아니면 탁구로 바꾸든가 해서 그것을 했으면 좋겠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잘 검토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도 답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충남문화재단이 국장님 소관이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문화재단이 사업 수행을 잘 한다고 생각합니까, 못 한다고 생각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직 출범한 지가 얼마 안돼서 정착을 더 해야 되는데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왜 이런 말을 묻냐면 국비나 도비 사업을 공모사업을 딸 때 문화재단이 역할을 많이 하거든요?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물음을 하고 싶어요.
  지금 문화재단이 노조가 결성됐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아마 문화재단이 노조를 설립한 데에는 자기들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안에서의 어떤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으로 제가 감지를 했거든요?
  그러면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바깥의 어떤 일들을 할 수가 없거든요?
  감독기관인 국장님께서 지난 2017년 5월 12일 날 충남문화재단 간담회 하셨지요?
  안에서 어떤 말씀을 나누셨나요?
  어떤 좋은 발전적인 방향도 있을 테고 국장님이 그쪽에 요구한 것도 있을 테고 그쪽에서 어떤 요구조건도 있을 테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재단이 독립적이고 아니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도 많이 해 주고, 그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조길행위원    제 느낌에는 약간, 그분들을 내가 무시하는 게 아니라 어떤 역할을 줬을 때 자기들이 어떤 소임을 다해야 되잖아요, 그렇지요?
  나중에 어떤 요구를 하더라도.
  제가 한 가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공주에 도비가 수반이 안 된 25억 규모의 공모사업을 따는 게 있어요.
  중앙정부로부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시장…….
조길행위원    예, 산성시장 선도사업이라고 해서 사업 명에 대해서 잘 아실 거예요.
  여러 가지 세부 사업도 잘 아실 거고.
  그런데 그런 사업을 저희가 유치할 때는 예를 들어서 대학이 주도를 한다든가 충남도가 주도를 한다든가 어느 기관을 등에 업고 갔을 때 공모사업에 가점에 많이 주지 않습니까?
  당초에 문화재단을 등에 업고 MOU를 체결하고 사업을 신청했습니다.
  사업을 선청 할 때는 대표자가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MOU도 어떻게 보면 굉장히 계약의 성립성을 갖기 때문에 제가 책임을 느끼고 그 사업을 추진하는 데 앞으로 최선을 다한다고 했거든요?
  그렇지요?
  그런데 결과는 그렇지 않았지요?
  알고 계시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제가 너무 안타깝게도 상인연합회한테 많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팅도 자주 했었고, 그 와중에 가장 불신이 어디에서 왔냐면 문화재단을 감독하는 충남도청을 신랄하게 비난하는 모습을 봤어요.
  오히려 문화재단이 받을 것을 전부 저희가 받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일부 해명도 몇 차례 했었고 대표도 갔었지만 제가 노조를 결성하고 이런 부분도 좋지만 그런 하나의, 25억 규모입니다.
  그러면 국비가 12억 5,000이고 시비가 12억 5,000을 넣어서 하는 사업이에요.
  이런 큰 공모사업을 따왔는데, 도에서는 매칭도 안 하는 좋은 사업 아닙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문화예술 쪽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문화재단을 등에 업고 일을 하려고 했는데 하나도 적극적이지 않았어요.
  제가 이 자리에 그 대표님이 계시면 정말 신랄하게 하고 싶은데 이미 바뀌지 않았습니까?
  이런 부분들이 그 안에 계신 사무처장님 또 우리 도에서 네 분의 파견 나가신 분 계시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의 역할이 저는 도통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혹시 국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지금이라도 뭐가 잘못됐는지 답변하실 수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가장 문제점은 그것을 함에 있어서 도 문화정책과 감독기관하고 전혀 협의가 없이 이루어졌다는 부분이었고요, 그것을 만약 협의했더라면 좀 더 좋은 구조를 만들어가지고 짰을 텐데 그것을 나중에 알다 보니까 혼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길행위원    하여튼 그런 부분 하나하나가 아직도 문화재단하고 우리 정책과하고 소통이 안 되는 거예요.
  제가 오늘 이상하게 다른 쪽에 많은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자꾸 문화정책과에 질의를 하게 돼요.
  과장님께서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겠지만 이런 부분 등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도 다행히 문화정책과에서 대응을 빨리 했어요.
  그래서 사업 추진은 공주시에서 하더라도 우리 도 문화재단이 일부 문화예술 분야 맡게 됐지요,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 하나하나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당초에 저희가 지금 복지재단도 설립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위원님들이 모든 것을 다 부정하는 게 아니에요.
  타당하면 다 해 드리려고 하거든요?
  문화재단 설립할 당시에도 굉장히 말이 많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당초에 우리가 의도했던 재단의 설립 취지에 맞게 우리 충남의 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어떤 싱크탱크랄까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국장님이 언제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그 분들이 그 안에서 일을 하는데 신나게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저는 노조 설립한 것에 대해서 문제 삼는 게 아니라 그 분들이 신나게 일을 할 수 있게 해 줬을 때 어떤 성취감을 느끼고 일을 하는 것이지, 지금과 같은 사태가 또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없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당부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추가질의 좀 하겠습니다.
  국장님!  
  내포가 생긴 지 몇 년 정도 됐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도청이 온 게 2012년 말이니까 5년 정도 됐습니다.
김홍열위원    5년 좀 넘었지요?
  그런데 제가 내포에 온 뒤로 내포를 대변할 만한 축제가 없었어요.
  재작년인가 꽃과 드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드론축제.
김홍열위원    드론축제, 그것을 잠깐 했다가 내부적으로 큰 성과가 없었다고 그런 진단이 나왔나 그것도 안 하고, 저는 5년이 지났으면 내포를 대변할 만한 그런 축제가 하나정도는 있어야 된다.
  그런데 우리 도는 그것을 너무 준비를 안 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갔습니다.
  그것 좀 한번 신경을 써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오후에 존경하는 조길행 위원님께서 충남도서관의 개관 준비에 대해서 아주 심도 있는 질의를 하셨거든요?  저는 거기에 덧붙여서, 이것은 실무자들이 답변을 해야 좋을 것 같은데?
  그냥 국장님이 답변해 보시겠어요?
  아시는 범위는 국장님이 답변하시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주요시설 현황을 보니까 2층에 북카페가 있어요.
  그리고 4층에 식당과 주방이 있습니다.
  그러면 2층에 쉬운 말로 커피 파는 그런 코너가 있다는 얘기겠고요, 그리고 4층에 식당이 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그러면 2층에 있는 북카페가 면적이 어느 정도 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게 적지 않은 면적인데 정확하게 면적을 제가 말씀드리기는…….
○위원장 정정희    실무자 답변하세요.
김홍열위원    좋습니다.
  정확하게 모르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적지 않은 공간입니다.
김홍열위원    지금 2층에는 사무실, 관장실, 회의실, 북카페, 그룹스터디실, 전자자료실, 기획전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도서관에 보면 북카페와 비슷한 먹거리, 이 부분이 상당히 적다는 생각이 들고요, 시대 트렌드가 이렇게 가지 않아요.
  제가 2011년도에 캐나다를 갔을 때 ‘인디고’라는 대형서점이 있었어요.
  그때 인디고라는 서점을 보면서, 지금 한국으로 따지면 교보나 영풍 그 정도의 규모인데 제가 문화적인 충격을 거기에서 받았는데 그 큰 규모에 소품판매장이 있었고 커피점이 있었고 나름대로 상당히 좋은, ‘이렇게 가는 구나’ 했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작년 하반기부터 그렇게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지금 트렌드가 그렇게 바뀌었는데 옛날에는 ‘도서관’하면 책만 빌리고 아니면 거기에서 책을 보는 이러한 개념이었는데 지금은 거기에 가서 먹고 놀고 즐기고 책보고 이런 개념이에요.
  그러면 도서관을 누구나 다 가고 싶어 하는, 어제 갔다 왔으면 오늘 또 가고 싶어 하는 그러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지하1층부터 4층까지 보면 그런 게 전혀 없어요.
  이 부분은 나중에 다 끝난 다음에 칸막이 공사를 새로 한다거나 증축을 한다거나 하면 정말 많은 돈이 소요되기 때문에,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이 부분을 말씀드렸어요.
  그랬는데도 전혀 이게 없어요.
  그래서 왜 그것을 이렇게 했을까?
  지금 커피전문점도 옛날에는 커피만 팔다가 커피와 꽃, 예를 들어서 소품 파는 곳 내지는 그릇도 같이 파는 이런 형태로 자꾸 변화가 되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갔다가 좋은 그릇도 사가지고 오고 좋은 인형도 사가지고 오고 꽃도 사가지고 오는 이런 형태로 바뀌는데 왜 새로 건물 짓고 이 많은 돈을 투자하는데 시대 트렌드에 뒤떨어진 이런 콘셉트를 가지고 접근을 할까!    
  12월에 완료가 돼서 내년부터 만약에 개관을 한다면, 그런가요?
  내년에 개관하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내년 4월에 개관입니다.
김홍열위원    그렇지요?
  개관을 했을 때 또 다른, 어저께 복지국 얘기 할 때 보훈공원 때문에 저희들이 상당히 논란이 됐었거든요?
  그때도 10억이라는 예산을 더 추가 지원해야 돼서 저희들이 안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이쪽 지역주민들의 이러한 소리가 분명히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도시에 가면 그러한 똑같은 도서관이라도 그런 문화를 다 할 수 있는 꺼리가 있는데 우리는 새로 건물을 짓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꺼리가 없다면 그건 잘못된 거지요.
  저는 그래서 왜 이것을 계속 얘기하는데도 이렇게 접근을 할까.
  제가 올해지요, 업무보고 받을 때 여러 가지 서점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말씀하셨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렇다면 지금 트렌드가 이렇게 가고 있는데도 왜 우리는 거꾸로 가나, 저는 이 부분은 이해가 안 가네요.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지금 주요한 공간들을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저희 도서관에 그런 여분 공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가지고 도서관 2층하고 홍예공원하고 강당을 연결하는 공간이라든가 그런 곳은 굉장히 넓게 되어 있어서 그쪽으로, 그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특산품도 있고 공예품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서, 거기가 공간이 굉장히 넓어서 거기다가 배치를 하는 게 어떻겠냐라고 생각을 지금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지금 할 때 해야지요.
  예를 들어서 여기 보니까 공사 및 감리비 증가해서 7억 1,600도 더 증액을 시켰는데 이게 할 때 해야지 나중에 다 완공이 된 다음에 하게 되면 정말 많은 돈이 소요돼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 도에서 현재 기업에서 하고 있는 도서관 아니면 서점 그런 곳들을 돌아다녀 보면서 그들보다 더 앞서가지는 못할망정 같이는 가야 되지 않느냐.
  저는 자료를 쭉 보면서 “왜 이게 없지?” 우리 도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나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공간은 저희가 최대한 도서관은 고정형 공간이 아니라 개방형 공간으로 하려고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곳곳에 여분공간이 있어서 그것을 최대한 모아서 집적을 시켜가지고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아무튼 도에서도 나름대로 특별한 생각이 있으니까 이렇게 했겠지만 시대가 원하는 또 주민들이 원하는 그 방향으로 같이 가야만이 주민들한테 사랑을 받는다.
  한번 갔다 오고 “도서관 가기 싫어” 해서, 예를 들어서요, 비약이 잘못됐지만 백제재현단지와 옆에 있는 롯데아웃렛 매장이 있지 않습니까?
  아웃렛 매장은 주말에 가면 차 대기가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와요.
  그런데 백제재현단지는 썰렁합니다.
  그럼 백제재현단지도 롯데가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아웃렛 매장 이상 가게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야 된다.
  아무리 우리가 정서적으로 서로 안 맞는다 할지라도 그래도 도서관과 음식점 내지는 먹거리 이 부분을 연계시킬 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께서 도서관 관련해서 얘기해 주셨는데 제가 덧붙여서 같은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요, 파주 출판도시나 코엑스 지하의 도서관 가보셨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윤지상위원    그런 데 가보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가서 사진 찍게 되고 구경하러 일부러 가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직접 방문하셔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오셨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또 도립 갤러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많은 공간들이 있다고 하시니까 전시회를 하실 분들도 많이 계신데 사진전이라든가 그런 지역 작가 분들이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고, 어떤 일방적인 추진보다는 문화예술단체라든가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는 그런 자리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짧게 추가발언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 위원님 추가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작년에 안면도를 돌아보고 나서 제가 5분발언을 통해가지고 우리 공무원들과 충남 도민들이 쉴 수 있는, 서울의 일개 구청에서도 휴양소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데 충청남도에서 자체 땅 얼마든지 확보하고 있는데 그것을 잘 활용해서 하면 지가도 오르고 또 우리 도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지역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겠다라고 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내부 공감대를 얻어야 될 사항이라서요.
  지금 부지는 저희가 남겨둔 도유지가 좀 있는데 건축하고 운영에 관련돼서 내부적으로 공감대가 좀 더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이기철위원    언제쯤이면 가시적으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위원님들께서 열심히 도와주시면 금세 가시화가 될 것 같습니다.
이기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영위원    한 가지만, 잠깐만.
  수고들 많이 하셨는데 오늘 문화산업진흥원에서도 나오셨지요?
  일전에 문화산업진흥원 행감을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많은 말씀들이 계셨는데 존경하는 김원태 위원님께서도 체육 관련 또 그뿐 아니라 문화라든지 문화산업진흥원이라든지 이런, 몇 개 시·군이 소홀하지 않도록 그런 균형감각 또 어려운 시·군일수록 우리가 찾아서 뭔가 일거리를 만들어 보고 함께 하는 그런 도 기관이 돼야 되는데 문화산업진흥원이 제가 여태껏 도의원을 하면서 매번 행감이라든가 업무보고 때 같은 얘기가 반복되는 게 뭐냐면 지역편차가 너무 심하다.
  물론 천안에 있으니까 또 천안시가 워낙 큰 도시니까 일정 부분은 이해하는데 정말 15개 시·군에 문화산업진흥과 관련한 그런 사업들이 많이 있거든요?
  축제도 있고, 역사적인 인물들도 많이 있고.
   많은 일거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자료를 보면 그냥 개미 쳇바퀴 돌듯이 계속 그렇게 왔어요.
  그러니까 도민들이 문화산업진흥원이 있는지 뭐를 하는지, 해마다 반복되는 이런 것을 계속 연속적으로 해왔는데 이 부분을 국장님께서 시스템을 전체 15개 시·군에 접근해서 일거리를 찾고 협의하는, 그래서 원장한테도 1년에 분기별 한 번이 됐든 직접 시·군을 가서 현장에서 협의를 해봤으면 좋겠다.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뭔가 이번 기회에는 다시 똑같은 것으로 앞으로도 지적받고 계속, 그동안에 그렇게 해왔어요.
  그래서 뭔가 특별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되겠다 하는 점을 오늘 행감에서 국장님께 말씀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국장님도 그건 동의하시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김홍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부분은 정말 공간 활용도를 잘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프리마켓을 한다든지 그냥 흔한 것 말고 새로운 것, 이를테면 신진작가들의 조그마한 소품, 그림 같은 것도 와서 팔 수 있고 또 북카페 같은 데서도 하지만 자기들이 만든 책이 있지요?
  그런 것도 와서 할 수 있고, 그런 쪽으로 해서 생각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자료가 좀 미비하다고 그랬으니까 질의로 하겠습니다.
  국장님 답변하세요.
  충청유교문화권개발사업 이게 예산이 얼마입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지금 전체예산이 7,000억 정도,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한 7,000억 정도 됩니다.
○위원장 정정희    우리 충청남도에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충남은 3,300억 정도 됩니다.
○위원장 정정희    3,300억?
  고스란히 3,300억이 유지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지금 정부계획이 3,300억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언제서부터 반영이 되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원래는 올해서부터 추진을 해야 되는데 올해 예산이 반영 안 돼서 내년부터 추진해서 2027년까지.
○위원장 정정희    2027년까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지금 경북북부유교문화권 개발사업은 2000년서부터 2010년에 끝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다 끝났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거기는 예산이 얼마였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듣기에는 한 1조 정도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1조예요, 1조 6,000억이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1조 5,000억이라고.
○위원장 정정희    1조 5,000억이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위원장 정정희    물가상승도 되고 전통문화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예산이 적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그때 경북유교문화권 사업을 했을 때 경북에서는 전략적으로 다른 개발사업을 포기하고 그 자금을 좀 더 가지고 온 측면도 있기는 있는데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충청유교문화권 개발사업이 보다 더 증액이 돼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저도 명확하게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비교분석해보면 충청유교문화권이 훨씬 더 비중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지역도 훨씬 넓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특성이라든지 학술적 거점 공간, 대표인물, 기획 분포도까지 훨씬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점점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것이 중요시되기 때문에 충청유교문화권 개발사업에 더욱더 예산확보를 위해서 노력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렇게 적어가지고 어떻게 합니까?
  서원만 해도 우리는 3개예요.
  충청유교문화권에 거점 공간으로 되어 있는 서원이, 그렇기 때문에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계획은 어떻게 가지고 계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내년도 예산확보가 제일 필요한 것 같고요.
  그다음에 문체부랑 협의를 해서 기본계획상에 예산을 좀 더 확대하는 것으로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문체부하고 김종진 원장님이 계신 데가 어디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문화재청이요?
○위원장 정정희    문화재청하고 관련이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문화재청은 조금 관련 없고요, 문체부랑 협의를 해야 될 사항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 부분을 국장님 예산을 증액해놓고 가셨어야지, 지금 국고예산이 내년 3∼4월이면 시작되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이게 단계별사업이라서, 연차사업이라서 중간에 늘리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늘려가지고 충청유교문화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예산 대비 꼭 사업이 우수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예산이 투입이 안 되면 사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포문화권으로 해서 함께 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창규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감사준비를 위하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 또는 처리하여 도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피감사기관장의 의견을 듣기로 하겠습니다.
  이창규 국장님 나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많은 것을 지적해 주시고 좋은 대안을 제시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은 앞으로 업무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창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운학 관리과장님 나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 백운학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에서는 올해 계획했던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18년 개시되는 민간위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백운학 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서흥식 총감독님 나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감독 서흥식    오늘 말씀해주신 의견들을 반영하여 잘된 점들은 더 잘되게 그리고 부족한 점들은 개선 보완해서 백제문화제가 충청남도의 백제문화제가 아니고 국제적인 백제문화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서흥식 총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59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전영균

○피감사기관참석자    

  • 〈문화체육관광국〉
  •     국장            이창규
  •     문화정책과장      이존관
  •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     체육진흥과장        안상만
  •     관광마케팅과장      설기호
  •     생활체육대축전기획단장임운수
  •  
  •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     관리과장      백운학
  •     시설과장      이기호
  •  
  •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     총감독  서흥식
  •     총괄과장박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