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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7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공주의료원-2017.11.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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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공주의료원

일  시  2017년11월8일(수)  10시30분
장  소  공주의료원회의실  

(10시42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7년도 공주의료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영배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도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주의료원의 조직 운영 및 업무추진 상황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살피고 잘못 집행된 부분은 시정과 처리요구를 통하여 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으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 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남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는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영배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써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8일
충청남도공주의료원 원장 김영배
관리부장 박조영
진료부장 백대현
총무과장 정정상
원무과장 김태현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정정희    김영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앉으세요.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보고 청취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추가 자료를 요구한 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그동안 의료원 운영이 상당히 어려워가지고 체불임금이라든지 의약품 대금 미납이 상당히 있을 텐데요, 그 현황을 뽑아주세요.
  체납임금 현황은 연도별로 합계를 해 주고 의약품대 미지급금은 언제부터 어떻게 밀렸는데 지금 현재 어떻게 지급하고 있는지 현황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본인이 먼젓번에 불용장비 처분 현황을 제조회사하고 입찰된 업체를 해 달라고 했는데 이름만 해 왔더라고요.
  구입 장비에 대해서는 입찰된 업체하고 장비 제조사가 없어요.
  이것을 해 주시고, 불용 처리한 이사회 회의록이 있지요?
  원장님, 불용 처리한 이사회 회의록을 주시고, 구입 장비 입찰 공고한 것과 입찰 응한 업체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연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공주의료원에도 호스피스 병동이 있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있습니다.
김  연위원    호스피스 병동의 사업 실적 좀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직 운영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전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간호사 부족으로요.
김  연위원    우리가 지난번에 여기 언제 왔었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작년에 오셨습니다.
  작년 행감 때 오셨고요, 그다음에 금년 3월엔가 한번 또 오셨더랬지요.
김  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조직기구표에 보면 정원이 295명인데 현원이 253명으로 42명이 차이가 있어요.
  그러면 각 과별로 정원과 현원 차이나는 현황을 자료로 주시고요, 그리고 우리 도나 감사원 등에서 지적된 사항이 있으면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위원    잠깐만, 한 가지 추가 자료인데 환자나 가족으로부터 민원 처리사항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장례식장 신축 개원한 이후에 운영현황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기철위원    한 가지만 더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추가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지난 8월 달에 간호사동을 준공하셨는데 그래도 여전히 간호사가 상당히 부족하거든요?
  간호사 확보 대책은 무엇인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공주의료원에서 건강검진센터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거든요?
  혹시 기관·단체 방문해서 MOU 체결하고 이런 것 있잖아요, 협약 맺은 것.
  그런 게 있으면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김영배 원장님께서는 신속히 자료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백현옥 보건정책과장님과 이종천 팀장님이 함께 배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    사)
  다음은 업무보고 청취 순서입니다.
  김영배 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존경하는 위원님들께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앞에 놓여드린 주요 업무보고 현황 자료를 토대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공주의료원)
  (부록 1)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영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진료부장님은 진료에 복귀하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진료부장님께서는 가서 차질 없이 진료하시고,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백대현 진료부장 퇴장)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사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성적 얘기하면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의료원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안 드릴 수는 없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15년, ’16년도 보니까 큰 차이가 없이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서, 자체적인 여러 노력들을 하고 계시리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 부분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순위가 좋지는 않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업무보고 때 말씀하셨지만, 조금 이따 다시 말씀을 해 주시고요.
  제가 작년 행감 때 부채도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자체적인 경영관리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없는 건 아니지만 특별한 경영관리 전략이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어서 전략을 세운 게 있으시면 지금 답변을 해 주시고요, 만약에 자료가 있으면 추후에 주시고, 그런 부분에 기대를 조금 했는데 작년 행감 이후에 특단의 조치라든가 전략을 세우신 것이 있는지 일단은 말씀해 주시고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서도 원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영배 원장님께서는 전략이 세워진 것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지금 부위원장님 말씀 잘 이해됩니다.
  의료원이라는 것이 아시다시피 진료를 통해서 수입이 창출되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수한 의료 인력을 수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호흡기내과 의사를 을지대에서 영입했고요, 그다음에 재활의학과 같은 경우는 굉장히 호응도가 좋습니다.
  공주 시민들의 공주의료원에 대한 만족도는 재활의학과가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는 형편인데 사실 거기도 소아재활을 해 주고 있는데요, 지금 공주에서 선천성 장애아를 가진 그런 엄마들이 저한테 와서 부탁을 해서 열 명 정도를 치료해 주고 있는데요, 그러려면 소아재활을 하는 의사가 더 필요합니다.
  그런데 아직 소아재활을 할 수 있는 의사를 구하지 못했고요.
  아시다시피 의사들 인건비도 높고 의사들을 구하는 것이 쉽게 되는 건 아니라서 그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거는 예전에 저희 병원, 38년 동안 있던 병원이 굉장히 낙후되고 장소가 원체 협소했던 거 기억하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좁은 공간에 있던 것을 새 병원에 와서 모든 걸 펼치려니까 사실 굉장히 쉽지가 않습니다.
  그중에 의료 인력을 구하는 것이 가장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작년에 서울대학병원하고 MOU를 체결해서 응급의학 전문의 1명하고 가정의학 전문의 1명을 했고 건양대에서 외과 중에서도 유방하고 갑상선을 보는 외과의사를 의사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작년에 받았습니다.
  금년의 경우도 현재 서울대에서 응급의학전문의 2명하고 건양대에서 흉부외과 갑상선 전문의 MOU를 해서 신청을 올린 상태입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좋은 의사를 확보하는 것이 첫째라고 봅니다.
  그런데 좋은 의사를 구인하려면 결국은 저희 힘으로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어서 대학병원하고 MOU를 많이 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충남대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세종시에 2019년에 개원할 병원 때문에 전혀 도와주지 못하고 있고요.
  그래서 제가 사립대 병원들하고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을지대병원 같은 경우 지금 현재 노동조합 파업으로 인해서 줄 형편이 안 돼서 건양대병원하고 지속적으로 해서 내년에 순환기내과 의사 1명을 더 받기로 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의료원의 본래 목적 즉, 환자 진료를 잘하려면 좋은 의사가 와야 되는 것이고, 그 좋은 의사는 가능하면 대학에서 적어도 조교수 이상으로 근무했던 의사를 리크루트하고 싶습니다.
  그게 저의 가장 큰 전략이고요, 그리고 여기는 초고령 지역입니다.
  노인들이 많이 사시는 초고령 지역이라서 노인들을 위한 진료과를 구성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과 같은 경우도 작년에 건양대에서 안과의사 1명을 6개월에 한 번씩 의사를 바꿔가면서 오게끔 해서 지금 백내장 수술 같은 경우도 한 달에 한 20건씩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는 식으로, 하여튼 노인 친화적인 의료원으로 해 보려는 게 저의 경영전략 중의 하나고요.
  그다음에 경영평가는 저희가 인증도 작년에 받았고, 그다음에 공공의료기관을 평가하는 데는 공공성, 예를 들어서 호스피스 병동을 운영 하냐 이런 걸 많이 따지는데 사실 호스피스는 간호사 때문에 못 했고요, 아마 내년도 평가는 지금 보다 훨씬 더 많은 실적을 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요, 내년에 한 번 더 기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윤지상위원    물론 공공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수익률 가지고만 이야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전반적인 경영평가 보니까 친절도라든가 그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다 굉장히 낮게 나와 있어서, 경영 부분만 제가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그런데 부채가 전국 의료원 중에서는 최대이기 때문에 말씀을 안 드릴 수는 없고, 그런 노력들을 물론 하고 계시다는 원장님 말씀은 들었는데 특별한 경영관리 전략은 필요하다.
  다른 의료원 말씀하신 부분은 일반적인 계획들인 거고요, 저는 그런 부분도 특별하게, 신축·개원했으니까, 이전했으니까 그런 부분을 수립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었고요.
  경영효율성만 말씀드린 게 아니라 친절도라든가 주민참여위원회라든가 이런 노력을 하시지만 좀 더 분발해 주셨으면 하는 취지에서 말씀드렸고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더 노력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자료 오면 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일부 업무보고하시면서도 얘기를 하셨는데 호스피스 병동 관련해서 좀 여쭤볼게요.
  이게 지금 정신이 없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분명히 제가 왔을 때 장비가 거의 다 되어 있는 걸로 봤었거든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다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런데 그게 시간이 꽤 지난 걸로 기억이 돼요.
  그런데 지금까지 이거를 아예 열지도 못했단 얘기인 거예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대로 둔 상태입니다.
김  연위원    그 이유가 지금 간호사 인력 부족으로만 이야기가…….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우선 간호사에 대한 거고요, 호스피스를 하려면 호스피스 교육을 받은 간호사가 있어야 되고요, 호스피스 교육을 받은 의사가 있어야 됩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지금 셋 다 안 된다는 얘기예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지금 두 가지는 됐어요.
  의사도 교육을 받았고 간호사도 교육을 받은 간호사가 6명이 있습니다.
  있는데, 그 사람을 병실에서 빼내면 거기다 채워 넣어야 될 간호사가 부족해서 그걸 못 하는 거죠.
김  연위원    그러니깐 일반 간호…….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일반 병동을 운영할 간호사들을 빼내면 거기다 간호사를 투입해 줘야 되는데 그만한 인력이 없어서 아직 못 하고 있는 거고요, 내년에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김  연위원    내년에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김  연위원    제가 알기로는 학제변동사항에서 작년부터 졸업생이 좀 나온다는 얘기가 계속 있었는데 아직도 이만큼 모자란다고 하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이유는 없고요.
김  연위원    지금 주변 대학을 이야기하셨잖아요.
  멀지 않은 곳이에요, 대학들 보면.
  여기 공주대도 있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간호사들은 주로 어디로 가는 건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주로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은요, 물론 전문대학에 있는 간호학과도 4년제가 되어 있습니다만, 원래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은 주로 수도권이나 서울로 가고요, 그다음에 이 지역에 있는 전문대학 출신자들도 처음에는 다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고 싶어 합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수도권을 선호하는 이유는 뭐예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이유는 우선 급여를 높게 줍니다.
  급여가 높고요, 저희가 보통 초임이 한 2,700 정도 되는데요, 거기는 한 3,500〜4,000까지 줍니다.
  그러니까 급여를 저희가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게 제일 큰 애로사항이고, 그다음에 어린이집에서부터 자체적으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아직 저희는 어린이집 운영을 못 하고 있고요.
김  연위원    지금 여기에 여성 간호인력이 의사 포함해서 근무자들이 얼마나 되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여성은 한 85% 정도 됩니다.
  의사 선생님은 여성은 한 분도 안 계시고요, 전부 다 간호사.
김  연위원    정원이 지금 295명으로 되어져 있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김  연위원    그러면 기타 다른 부분들까지 다 포함한다고 하면, 기능직도 있고 어쨌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한 85% 정도 됩니다, 여성 인력이.
김  연위원    그러면 이게 어느 정도의 공감대를 이용해서 직장보육시설이라 든지 이런 부분들을 의무적으로 취해야 될 규모가 됐는데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여성 인력이 300인 이상 되면 어린이집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여성 고용인력이 300인 이상.
김  연위원    일반인 고용인력까지 다 포함해서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여성이 300인 넘으면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거를 300인 이전에라도 하고 싶어요.
  그래서 공주대학 어린이집이 옥룡캠퍼스 안에 빈 건물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총장님하고 얘기해서 “그거 빌려줄게” 그런데 거기 보육교사도 있어야 되고 이런 게 있어요.
김  연위원    보육교사 당연히 있어야 되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런 추가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건이 되는 걸 봐서 그렇게 하려고 구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길행위원    기숙사는 지었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기숙사는 돼서 지금 22명이 들어가 있고요.
김  연위원    어쨌든 일할 수 있는 인력을 충원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게 제일 큰 것입니다.
김  연위원    간호 인력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을 가진 사람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왔을 때 이곳에서 생활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구축돼야 된다라고 보여지고요, 특히 여성과 관련해서 보육의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직장을 잡는 데도 굉장히 중요한 선택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특별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잘 좀 신경 써 주십사 말씀드리고요.
  지금 학교마다 취업설명회 하신다고 그랬잖아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김  연위원    그러면 가서 얘기를 해도 일반적으로 임금에서 이런 차이가 많아서 못 오겠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임금은 우리가 그만큼 올려주지 못하지만 그 대신에 사립기관에 가면 강도가 굉장히 높다.
  노동 강도가 높다는 얘기를 하는 거죠.
  그리고 사실 인근에 있는 사립대학병원들의 경우는 고임금이 되면 대부분 밀어내요, 스스로 나가게끔.
  실제로 그런 사례들이 있고요, 그리고 우리는 정년이 60세까지 보장이 된다.
  그리고 공무원 수준으로 신분보장이 된다는 걸 자꾸 강조합니다.
김  연위원    그러한 문제들도 중요한데 아까 제가 인프라 구축을 이야기드렸잖아요.
  급여를 많이 받아서 서울에서 생활한다 하더라도 그 급여 자체의 상당 부분이 생활주거환경 비용으로 많이 쓰여지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그것도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는 거고 그래서 아까 보육 이야기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도 충분하게 감안하셔서 간호인력 수급하는 데 대책을 강구해 주시고요.
  두 번째 문제는 어제 천안의료원에서도 얘기를 했는데 두 군데만 지금 체불임금하고 의약대금 미납이 있어요.
  그래서 앞서 설명하실 때는 체불내역 부분과 관련해서 어느 정도 해 나가고 있어서 줄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는 하셨지만 그래도 아직도 적지 않은 금액이에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5억입니다.
김  연위원    천안의 두 배가 훨씬 넘은 상황이고, 또 한 가지는 이게 ’15, ’16, ’17년이 다 계속이에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김  연위원    예를 들면 2017년에 정근수당을 하나 안 줬다, 이러면 정근수당은 2016년까지는 다 해결된 거예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정근수당은 해결이 된 거죠.
김  연위원    그러면 2017년도 연차수당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연차수당도 줬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16, ’17년에 있는 거는 그대로 놔둬놓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건 못 준 거고요, 그게 금액이 적어서 먼저 준 거고요.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이 체불 문제 심각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체불 현상이 좀 있다라는 게 소문이 나면 아무래도 오는 데 그렇지 않을까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맞습니다.
김  연위원    예전에 천안의료원 같은 경우도 체불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라는 얘기를 하니까 다른 병원에 있었던 분들이 의료원이라고 얘기를 해서, 좋은 조건이다라고 해서 가려고 했다가 임금체불 문제 때문에 안 간 사례들을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이것 역시도 비슷한 내용들이 계속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 구조가 의약대금 문제인데 지금 ’15, ’16, ’17이 계속 남아 있어요.
  그렇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15년도 것은 끝났고요.
김  연위원    ’15년도에 미지급액이 지금 있는 걸로 되어 있는데…….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나눠 드린 두꺼운 자료에는 얼마가 남아 있는 걸로 되어 있는데요, 저희 자료에는 ’15년도 것은 마무리가 됐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15년도 거는 마무리하셨고요, 대체적으로 보면, 제가 천안하고 공주 것만 두 개 비교해 볼 거예요.
  지금 구입액을 살펴보면 천안보다 공주가 적게 구입을 한 상태예요.
  구입액을 보면 ’17년도 같은 경우는 13억 정도가 되지만 천안은 12억대가 되고요, ’16년도 같은 경우 천안은 물론 많긴 한데, 공주가 적긴 하네요.
  그리고 ’15년 같은 경우도 공주의료원이 훨씬 더 적은데, 대체적으로 3년 치를 본다면 천안보다 공주가 적게 했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김  연위원    구입은 적게 한 편이에요.
  그런데 그에 비해서 경상수지 현황이나 이런 부분들을 본다면 천안의료원보다는 공주의료원이 의업수입도 훨씬 높은 거로 보여지거든요.
  맞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김  연위원    그러면 약품도 적게 구입했고 대신에 수입은 더 많았는데 약품에 대한 미지급 금액은 왜 더 많은지 이해가 되지 않거든요.
  의약대금하고 시설비하고는 다르잖아요.
  이건 순전히 약품만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이것이 남아 있거나 이런 것이 아니라 이미 다 소모되어지고 있는 과정인 거잖아요.
  소모되어지고 있는 과정들의 비용이, 대금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거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관리부장이 더 구체적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원장님 답변이 뭐하시면 관리부장이 나오셔서 답변하시겠습니까?
  소속, 성명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세요.
○관리부장 박조영    관리부장 박조영입니다.
  천안하고 저희하고 총 의업수입의 구분을 보시면 차이 나는 게 있습니다.
  ’15, ’16년도는 저희가 인공관절 수술이 많아 가지고 그쪽의 의업수입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수술재료는 저희가 4개월 안에 다 집행을 하기 때문에 총액으로 따지면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나머지 의약품은 저희가 좀 적게 구매하는 거고 수술재료나 이런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김  연위원    여기 자료에 나와 있는 의약대금은 인공관절 수술하고 관계가 있어요?
○관리부장 박조영    총 의업수입을 가지고 보실 때는 그렇고요.
김  연위원    수입 부분이 그렇기 때문에 이렇다?
○관리부장 박조영    예, 수입 부분이 저희가 인공관절 때문에 많이 올라가 있는 거기 때문에 단순 비교하실 때는 그게 좀 차이가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예를 들면 인공관절 수술 때문에 전체적으로 의업수입은 높았지만 약품대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그렇지 않다는  얘기잖아요.
○관리부장 박조영    예, 맞습니다.
  천안하고 저희하고 비슷합니다.
  저희가 12개월 대금 지출을 하고요, 12개월 이후고 천안이 그때 당시 15개월 정도.
김  연위원    그러면 제가 이렇게 여쭤볼게요.
  약품을 가져왔는데 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부분들이 많나요?
○관리부장 박조영    거의 자동 소요돼서 한 달 이내 회전율이기 때문에 재고는 많이 갖고 있지 않습니다.
김  연위원    맞습니다.
  다른 게 아니라 약품이기 때문에, 재고가 없기 때문에 미납금이 없어야 된다는 얘기인 거예요.
  만약에 재고로 많이 남아 있다든지 그런 부분들은 어느 정도 나중에 수입으로 대체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이것은 다 쓴 거예요.
  다 썼는데, 그 약품을 써 가지고 내가 의료수입을 얻었어.
  그런데 이걸 가지고 줄 걸 안 줬다는 얘기예요.
○관리부장 박조영    운영자금이 모자라다 보니까 직원들 급여는 줘야 되고, 그래서 약품 지급이 자꾸 늦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12개월 정도 늦춰져 있고요, 홍성하고 서산 같은 경우는 경영상황이 좋으니까 6개월 이내로 당겨지고 이런 상황입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그게 늘어나는 것은 경영이 안 좋아서 그렇습니다.
  결국은 이러한 내용들로 지금 말씀하신 거라고 하면 경영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리부장 박조영    사실입니다.
김  연위원    이게 어떻게 보면 임금의 문제, 의약대금의 문제 이거는 미뤄질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닌 거잖아요.
  그때그때 사실 다 소진됐어야 되는 부분들인데 이런 부분들이 그대로 체불돼 있거나 체납이 되어 있다면 문제는 그 당해연도뿐만 아니라 전년도, 그 전년도까지 계속적으로 이렇게 된다면 축적의 과정들이 커지는 거잖아요.
○관리부장 박조영    해마다 저희가 12개월 이상은 늘어나지 않게끔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내년에는 입법예고가 돼 가지고 “6개월 이내로 무조건 지출을 해라” 이렇게 돼서 저희도 노력 중에 있습니다.
김  연위원    내년부터 6개월 이내에 다 지출하라고 되어 있다고요?
○관리부장 박조영    예,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밀린 거 어떻게 한꺼번에…….
○관리부장 박조영    미지급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자를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법률적으로.
  그래서 저희도 열심히 벌어서 가능하면 약품미지급 대금 개월 수를 줄여나갈 생각입니다.
김  연위원    혹시 퇴직금 적립은 제대로 되고 있나요?
○관리부장 박조영    지금 거의 적립을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  연위원    이거 보세요.
  퇴직금 적립도 마찬가지예요.
  이것도 임금체불이나 똑같은 거거든요.
  근로를 하고 있었던 사람이 언제 나간다고 예고하고 나가는 건 아니잖아요.
  그때 갑자기 없었던 돈이 생겨서 퇴직금을 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고요.
  그러면 당연히 이것을 비축해서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충당도 안 됐다 하면 그러네요.
  퇴직충당금 자체 비용도 엄청나게 많이 안 되어 있는데 이거 다 어떤 방법으로 하실 생각이세요?
  4개 의료원 중에서 제일 높네요.
○관리부장 박조영    저희가 퇴직충당금은 사실상 당해연도나 내년도에 퇴직 예상되는 금액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전년도에 열심히 해서 비축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 퇴직자에 대해서는.
  전체 퇴직금 적립은 못 하고 있지만 해마다 퇴직대상 예상자가 있거든요.
  그 정도는 적립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지금 어떤 시설비나 이런 부분들 내지는 건물 이전해서 부지라든지 건물을 짓거나 했을 때 남아 있는 부채가 있다면 그거는 그럴 수 있다라고 충분히 납득이 되지만 임금의 문제, 의약대금 문제, 지금처럼 퇴직금의 문제 이런 부분들은 없어야 되는 게 정상인데 지금 너무 많은 거예요.
  그러면 이게 겉모양만 뻔지르르했지 의료원이 제대로 기능을 다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거든요.
  기본적으로 임금 체불되어 있는데 여기 오려고 하는 간호사는 있을 것이며, 근무하는 사람들도 무슨 의욕이 있어서 일이 잘되겠어요.
  그렇지 않나요?
  아무리 친절교육 내가 열심히 하면 뭐해요.
  마음에서 내가 대우받고 있지 못하고 내가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데 무슨 남을 존중해요.
  사람을 중심으로 일하는 데에서 그 사람을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면 절대로 그거 양화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른 부분들은 몰라도 내년 정도 되면 어떠한 형식이 되든 간에, 지금 사람한테 대해서는 8억 정도 체불내역 있고요.
  의약대금 그렇기는 한데, 의약대금은 규정에 의해서 맞춰 주시고 체불내역은 내년에는 이런 일 없도록 마무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위원님, 지금 체불은 5억 정도 남아있고요, 내년 상반기 중에는 분명히 다 해결될 겁니다.
김  연위원    내년 상반기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내년 상반기에는 분명히 약속 올립니다.
  그렇게 하고 여기가 지역적인 특성이 농번기를 많이 탑니다.
  홍성도 그렇고 농번기를 많이 타서 지금 한창 가을걷이 하고 계신데, 그거 끝나면 11월 중순쯤부터 12월, 1월, 2월, 굉장히 환자분들이 많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체불임금부터 일순위로 하고, 그다음에 퇴직 적립금, 그다음에 의약품대금 이런 문제 염려 안 하시게끔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답변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반현황에 보면 계약직이 서른다섯 분이 있는데 지금 계약직을 갖다 전부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정부에서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계약직의 경우는 노동조합에서도, 계약직 직원들이 벌써 2년 넘은 사람들이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들을 해 달라고 노동조합에서도 계속 요구하고 있고 저희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되는데,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되면 급여가 달라지고 이런 점이 있어요.
  그런 점 때문에 우리가 수익이 조금 더 올라서 그 사람들 다 정규직으로 해 줘도 지장이 없을 때쯤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정기적으로 몇 사람 내년에 하고, 또 그다음에 몇 사람 하는 게 아니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어차피 공공기관은 2020년 안에 다 비정규직을 없애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차질 없이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우리 충남에 거점별로 의료원이 있지 않습니까?
  서산은 태안·당진·서산 이쪽이고, 홍성은 서천·보령·청양이고, 공주는 어디어디가 담당입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대비해서 저희가 자료를 하나 뽑았는데요, 작년 1월부터 9월하고 병원 이전 후에, 작년 10월에 이전했지 않습니까?
  이전 후 해가지고 금년 10월까지 보니까 공주시가 제일 많고요, 82%가 공주 시민이었고 그다음에 청양군이 4.9%, 세종특별자치시가 2.9%, 부여군이 1.38% 해서 91.33%가 공주·청양·세종·부여 지역이었습니다.
이기철위원    논산은 한 사람도 진료받은 게 없나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논산은 316명이 오셨어요.
  김원태 위원님 계신 계룡시는 3명 오셨습니다.
이기철위원    여기에 보면 공주의료원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주민참여위원회를 구성했는데 구성된 인원이 전부 공주사람인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닙니다.
  도에서도 그런 공문이 왔었어요.
  주민참여위원회 구성을 충남 전체지역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도에서 연락이 오고 해서요, 지금 현재는 청양도 있고 부여는 현재 접촉 중에 있습니다.
  공주시가 제일 많고요.
이기철위원    하여튼 공주사람 위주로 하시는 것 같은데 의료원뿐만 아니라 교육청의 남부평생학습관이라든지 서부평생학습관 등등을 보면 거점별로 해 놓거든요?
  그런데 그 기관이 소재한 지역 이외의 사람들은 거의 혜택을 못 봅니다.
  그 사람들을 어떻게 유도해서 우리가 찾아가서 의료서비스를 해 주고 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올 수 있을까, 그것을 강구하는 것이 의료원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의 무료진료 사업도 어디어디 다니십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주로 공주를 다닙니다.
이기철위원    주로 공주를 다니죠?
  그러면 계룡이나 논산이나 잘 안 오고 공주의료원 관심도 없는 데 가서 봉사를 하고 진료를 나가야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공주의료원에 관심을 갖게 되고 지금 당장보다도 앞으로 공주의료원을 찾게 되지 않겠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렇게 앞으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염두에 두시고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의약품이나 체불임금에 대해서 김연 위원님이나 다른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마침 우리 도에서 관계관께서도 오셨는데 도하고 협의해가지고 자체 신용으로 은행에서 대출받아가지고 의약품 같은 것은 현금으로 사는 것이 금리보다 훨씬 쌀 것으로 생각되거든요?
  그렇게 할 의향은 없습니까?
  외상이 좋은데 외상 주는 사람은 다 거기에 금리 계산해서 주고 있단 말이에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당연히 붙이지요.
이기철위원    자체 신용도라든지 그것을 도하고 협의해서 은행에서 어느 정도 대출받아가지고 현금으로 구입하면 경영에도 안정되지 않겠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사실 민간병원들은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하면 우선 제약회사에서 마진을 낮춰주지요.
  현금이 빨리 회수되니까 그렇게 해 주는데 우리는 너무 여유자금이 없다 보니까, 주는 것을 늦게 주다 보니까 자기네들 마진 다 붙여가지고 하는 게 있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그 내용을 저희가 오늘 도 과장님 이하 관계관님들 와 계시니까 더 의논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민간병원들 하는 것을 저희가 벤치마킹도 하고 해서 해 보겠습니다.
이기철위원    하여튼 경영이 호전되면 체불임금도 정리를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채권 중에서 가장 우선 변제해야 되는 것이 임금채권입니다.
  그렇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렇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런데 그것을 경영이 호전될 때까지 뒤로 미루고 지급을 유예하는 것은 상당히 지적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명심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가능한 한 빨리해서 그것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조금 이따 하려고 했는데, 하여튼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직원들도 같이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칭찬만 할 수 없는 입장이라서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앞에서 말씀들을 해 주신 존경하는 김연 위원, 이기철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보면 사실 경영이라고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지금 원장님께서는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하는 식으로 답변만 하시고 오늘 이 행정감사 한두 시간 끝나면 내년으로 지나가버리고 하는데 사실 이것이 근본적으로 아까 윤지상 위원님께서도 얘기했지만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이익을 꼭 내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세속적인 얘기로 본전치기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운영하시는 것을 보면 전부터 누적되어 온 것이 많이 있겠습니다만, 개선되는 것이 많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느닷없이 금방 경영 개선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첫째 지금 위원님들이 우려하시는 것이 의약품 같은 것, 퇴직금 충당금 같은 것, 미지급 이런 것에 대해서 상당히 심각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아까 관리부장님 얘기하는 것을 들으니까 내년부터는 의약품 6개월 이상 되면 이자를 물게 법적으로 만든 것 같은데 지금 현재도 우리가 의약품을 구입하는 것이 보통 3% 정도면, 아무리 신용이 안 좋다 하더라도 4% 정도면 다 하잖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지금 우리가 구입하는 것도 엄청난 한 10% 이상의 이자, 그 사람들한테 마진을 줘가면서 구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또다시 이자까지 줘야 된다는 얘기를 들을 때는 암담하다.
  이기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도 관계자 분들하고 적극적으로 상의를 하셔서 이런 문제는, 본 위원은 처음부터 미지급 문제까지 얘기를 했습니다만, 이것이 시정되지를 않아요.
  그냥 해마다 “조금 줄었습니다”, “뭐 합니다” 이런 식으로만 답변을 듣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경영을 해서는 안 좋겠다.
  또 의약품이 싸게 온다고 해서 의료원에 이익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단, 여기를 애용하고 계시는 도민들이 그만큼 혜택을 봐야 되는데 돈을 더 내고 의료를 받으러 와야 된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렇다고 한다면 하루빨리 이것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조금 전에 이기철 위원님께서 계룡·논산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줘서 고맙습니다.
  천안에는 아산과 붙어있기 때문에 아산 말씀을 했는데 여기 오셔서 계룡을 얘기하는데 계룡은 모르잖아요.
  공주의료원이 뭐하는 데고 어디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원장님 아시잖아요.
  그런데 본 위원하고 먼젓번에도 약속을 했는데 지금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렇잖아요.
  이동진료인가 이것도 한다고 하고 설문조사까지 했습니다만, 어째서 가만히 있어도 오는 공주를 왜 하는 거예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홍보를 다른 식으로 해도 오지, 공주도 오지 같은 데는 이동진료를 한다고 봅시다.
  이동진료를 한다고 치고, 한 달에 한번이라도 계룡이라든가 청양 저 오지 같은 데를 가서 이동 무료진료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 안 드십니까?
  어때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동의합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왜 안하십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일부러 안하고 싶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김원태위원    그것도 인원이 없어서 못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진료를 나가려면 의사를 스케줄하고 맞춰야 되고 그래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어서 그랬던 것이지 일부러 안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김원태위원    그런 것을 간단하게 형식적으로 가까운 데 이동진료 갔다 와서 횟수만 늘리고 갔다 왔다고, 이런 경영은 안 돼요.
  본 위원이 여기 와서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우리가 공공의료로써 사명감을 갖고 해야 된다면 여기로부터 혜택 못 받는 데를 찾아가서 해 주는 것이 공공의료의 의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는 바로, 올 안에라도 계획을 잡아서 실시하셔야 될 것 같아요.
  답변만 하지 말고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하시고, 아까 보고서를 보니까 ‘친절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얘기가 되어 있는데 천안을 어제 우리가 갔다 왔는데 거기는 친절교육을, 건양대가 그런 식으로 한다는 소리를 제가 들었는데, 아침마다 한다고 했나 일주일에 한 번씩 한다고 그랬나, 직원들 전체를 모아놓고 친절교육을 시키더라고요.
  상당히 직원들이 교육을 시킴으로 인해서 얼굴이 화사해 지고 밝아지더라 하는 것을 느꼈거든요?
  여기는 제일 먼저 뭐니 뭐니 해도 친절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노조들하고 어떻게 관계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의료원 중에서 제일 불친절한 데가 공주의료원이에요.
  접수하는 데부터 먼 산 쳐다보고 핸드폰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 가면서 “예, 저기요” 이런 식으로 시작을 하더라 이거예요.
  그리고 환자들이 지나다니면서 만날 때, 간호사가 됐든 직원이 됐든 인사하는 사람 한 명도 못 봤어요.
  왜냐, 여기에 오는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은 그 친절함에 의해서 또 오고 싶은 겁니다.
  그리고 환자들은 특히 간호사 분들께서 지나가다 한 마디라도 “어떠세요?” 이렇게 물어봄으로 인해서 마음이 찡하거든요?
  친절이라고 하는 것은 돈 들일 필요가 없잖아요.
  그런 것들을 정말로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 하는 것이 본 위원도 느껴지는데 원장님도 느껴질 텐데 여기에서 조금 계시다 보니까 같이 물들어 버리는 것 같아요.
  처음 생각하고 다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우리 정치인들 하는 얘기가 “초심을 잃지 말아라” 주위에서 얘기들 하는데 원장님 여기 오실 때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친절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그 간호사로 인해서 환자들이 나가서 “그 간호사가 참 잘했어”
  그러면 다음에 혹시 주위사람들이 다른 데로 가려고 해도, 어떤 병원으로 가려고 해도 “아녀, 거기 공주의료원 아주 친절하고 잘해”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주의료원으로 거듭나 주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어요.
  그렇게 해야만 기본적인 것인데, 공주의료원이 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김원태위원    하실 수 있잖아요.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 여기는 아까 보고하시는 것을 보니까 병원을 이전하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연차휴가니 뭐니 해서 그것을 못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계획은 어떠십니까?
  천안에 가보니까 100% 연차휴가를 갑니다.
  제가 처음부터 의료원을 돌아다닐 때 ‘문제가 심각하다’, 지금 어렵지 않습니까?
  간호사들이나 직원들이 상당히 힘들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차휴가라고 하는 것은 그 어려움을 하루 이틀 삼일씩 쉬고 와서 재충전을 해서 여기 와서 하게끔 하기 위해서 연차휴가를 주는 거예요.
  그런데 원장님 욕심으로 직원들 일 더하라고 하려고, 돈은 지급해도 일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잡아놓고 연차휴가를 안 주면 인상이 별로 펴지지 않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위원님,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이전했지 않습니까?
김원태위원    1년 됐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니, 작년부터요, 이전했지 않습니까?
  이전하면서 바로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어요.
  그러면서 환자가 배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느라고, 병실은 늘어나는데 간호사들은 다 휴가를 가면 병실을 운영할 수 없어서 못 간 거예요.
  내년에는 아까 천안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순환근무 했지 않습니까?
김원태위원    100%예요, 100%.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100%를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니까 간 거고요, 거기는 간호등급이 4등급이에요, 저희는 6등급이고.
김원태위원    4등급도 올해인가 받았잖아요.
  노력하셔야지, 남 병원 4등급만 말씀하시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여기도 해야 돼요.
  간호사가 아무리, 저도 간호사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썼잖아요.
  많이 썼는데 간호사 수급문제 때문에 애쓰시는 것을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볼 때는 쳐다보고 있는 거나 똑같거든요?
  왜냐하면 의사들은 정원을 다 채웠어요.
  의사들은 무지하게 편하게 생겼어요, 돈은 많이 지급되는데.
  의사에 대한 간호사 대비해서 예정 인원이 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의사들은 간호사도 없는데 없으니까 못하는 거지.
  10건 할 것 7건 할 수 있고, 그렇잖아요.
  그런다고 간호사들이 여기 왔다 저기 갔다 이것은 못 할 것이고.
  그래서 인원이 너무나 의사들에 비해서 간호사가 적다고 하는 것은 먼젓번부터 얘기해서 알고 있습니다만, 내년도에는 간호사 채용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의사들을 너무 많이 불러오신 것 같아.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닙니다.
  의사가 더 있어야 됩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여기 일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 계약직이에요.
  작년도 계약직은 한 명도 정원이 없었거든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계약직이 작년에도 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2016년도 보니까 계약직이 없어, 여기에는.
  작년도 자료를 한번 가져와 봐요.
○위원장 정정희    원장님!  
  왜 자료가 하나도 안 오지요?
  자료를 신속하게 해 주셔야지.
김원태위원    자료를 보니까 없어.
  없는데, 원장님은 2년 이상이 됐다고 하기 때문에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정원 조정을 하세요.
  지금 여기에 보면 원장님이 의사들도 부족하다고 할 정도 되는데 이게 인원이 다른 인원들은, 직원들 인원이나 이런 인원은 남아돌아갑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안 늘어났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 가지면 돼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안 되지요.
  그래서 지금 노동조합에서…….
김원태위원    예전 같으면 아무것도 없잖아요, 정원 이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러니까 지금 도의 주무관님하고 얘기 중에 있습니다.
  아주 안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계속 저희가 수차례 만나서 실무적으로 의논하고 있습니다.
  아주 안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김원태위원    실질적으로 새로운 의료원에 맞게끔 인원조정을 하세요.
  옛날부터 내려오던 의사 29명, 간호사 171명 이렇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여기에서 못하면 용역이라도 줘서 우리 인원이 어디어디에 어떻게 배치를 해야 되겠다 이것을 하세요.
  하셔서 경영개선을 해 버려야지, 건물만 지었다고 하지 말고.
  아까 얘기했지만 호스피스 병동, 음압병실 하나도 못하고 있잖아요.
  지금 돈만 해 놓고 기계들 내용연수는 계속 지나가고 감가상각은 나중에 어떤 사람이 새로 올 때 몇 년 지나가면 이것 못 쓰니까 폐쇄시키고 다른 기계를 사 달라고 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잖아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을 다시 핸들링을 하시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있는 것만 가지고 계속 이렇게 하지 말고 진지하게 상의를 하세요.
  진지하게 경영합리화를 위해서 어떤 쪽으로 가는 게 좋겠는가 하는 것을 한번 하셨으면 좋겠어.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리고 제가 자료가 안 와서 그러는데 장비 구입한 것을 보면, 의료원을 2016년 10월 11일부터 시작했잖아요?
  시작했는데 이것을 보면 어떻게 10월 20일에 입찰이 됩니까?
  10월 20일에 입찰되면 금방 들어와요?
  모든 장비를 전부 그 전에 만들어서 구비해 놓고 의료를 시작했어야 될 텐데 전부 새 장비 보니까 거의 10월 20일이야, 입찰이.
  그러면 이게 입찰공고 난 날인지 입찰된 날인지 모르겠어요.
  이게 내가 볼 때 안 맞아.
○위원장 정정희    답변이 어려우시면 관리부장님 소속, 성명 말씀하시고 답변하세요.
○관리부장 박조영    관리부장 박조영입니다.
  장비구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2016년 10월 20일에 거의 입찰이 된 것 같아요.
○관리부장 박조영    10월 20일이 구입 일자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여기는 입찰이야, 입찰.
  그러면 입찰 날짜는 언제예요?
  그러니까 이거 제출하실 때는 잘해 줘야 돼요.
  이것만 봐도 건덩건덩 이렇게 하면 이것 참 힘들어.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힘들다는 얘기예요.
○관리부장 박조영    최초에 자료가 나간 것은 아마 구입 일자가 입찰 일자로 잘못 나간 것 같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입찰 일자하고 그것을 보면 알겠네요?
○관리부장 박조영    예, 새로 뽑아서 드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것을 봐서는 안 맞아.
  입찰을 하면 1∼2개월 뒤에 나올 텐데 이렇게 되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게 구입이다?
○관리부장 박조영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여기에 보면 수의계약이 있어요.
  공주의료원은 거의 입찰로 해서 뭐하는데, 구입 날짜에 수의계약이 있는 것을 보면 한꺼번에 얼마짜리가 되든 안 되든 수의계약도 보면 1,900, 900 이런 것이 있는데 합해서 입찰이 됐을 텐데 어떻게 이것만 동떨어져가지고 수의계약으로 되어 있나 하는 것도…….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위원님, 지금 CT 관구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김원태위원    아니, 일부가 그래요.
  외과수술 기계세트, 잔류량 측정 장비, 요소측정기 등 이런 것들이 수의계약으로 되어 있어요.
  날짜가 ’16년 10월 20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같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본 위원이 볼 때 여기에 입찰이라고 써 있기 때문에 그러면 같은 날짜에 넣어서 입찰했으면 될 텐데 이것은 왜 또 수의계약으로 되어 있나 해서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관리부장 박조영    그런 부분은 2,000만 원 이하는 수의계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알지요.
  아는데 날짜가 6월 20일인데 같은 날짜에 수의계약 입찰이 됐는데 아무리 2,000만 원 이하는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같이 하는 것이 좋았을 텐데 어떻게 해서 2,000만 원 이하라고 해서 그렇게 수의계약을 했는가!  
○관리부장 박조영    그런 부분은 진료과에서 긴급성을 요하는 것은 입찰에 묶으면 한 달 정도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수의계약 건에 관한 것은 조율해 줬습니다.
김원태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여기에 준 현황이 6월 20일 날 같은 날짜로 써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한 것하고 틀리잖아요.    
  이것만 보고 얘기하지 내가 여기에서 운영하는 것까지 할 수는 없는 것 아니에요.
  이것으로 봐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다 하는 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관리부장 박조영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관리부장님 들어가세요.
김원태위원    아까 호스피스 병동 하는 것도 내년부터 한다고 하셨는데 잘 하시기 바라고 또 예를 들어서 저게 있더라고요.
  여기 구입한 걸 보면 잠복결핵검사기를 구입하셨더라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잠복결핵검사기요.
김원태위원    그런데 먼젓번에 보니까 결핵환자를 일반병실 옆에다 둬서 본 위원이 이러면 되냐고 해 가지고 저쪽으로 보냈습니다만, “그 사람은 지금 맞는지, 아닌지 검사를 하는 중이기 때문에 거기다가 넣었다” 이렇게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비싼 장비 5,966만 7,000원짜리를 했는데 이건 잠복검사기 아닙니까, 결핵 잠복?
  그러면 결핵환자가 왔는데 잠복기에 들어있는 것까지 알 수 있는 최첨단 의료장비를 구입해 놓고 그걸로 검사해 버리면 “이 사람은 지금 몇 기다” 하는 게 딱 나오는 거 아니에요?
  직원들만 잠복기 결핵 있는가 없는가 검사하기 위해서 들여 놨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건 아니고요.
김원태위원    아니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김원태위원    그럼 이 기계를 어떤 의사가 쓰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내과의사가 판단했을 때 그 사람의 상병 상태를 보고 그 검사가…….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 기계가 필요 없잖아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니죠.
  필요 없는 건 아니고요.
김원태위원    그러면?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잠복검사를 할 수 있는 기계는 있어야죠.
김원태위원    그러면 잠복검사까지 할 수 있는 기계인데, 지금 폐병에 결려가지고, 결핵 걸려가지고 2기냐, 3기냐 할 정도 되는데 그걸 검사 못 하느냐는 얘기예요.
  그걸 검사 못 합니까?
  그건 무지하게 잘 나타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어떻게 그런 일을 하냐 이거지.
  하여튼 이거에 대해서 더 이상 얘기는 않겠어요.
  이것을 원장님께서 더 신경을 써서 이런 기계가 있으면 이 기계를 운영하는 의사들한테도 주지를 시켜서 정말로 그것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서, 이런 최첨단 기계를 들여올 때는 의사가 딱딱 하는 것보다 기계에 딱 대면 “이건 몇 기” 이 정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래.
  그 정도 나와야 돈 들여서 여기다 갖다 놓지.
  그렇지 않고 맞는지, 아닌지 하면 결핵검사 해 가지고, 조사해 가지고 하는 것이 훨씬 낫지 뭐 하려고 이런 걸 갖다 놓냐 이거예요.
  모르겠어요.
  저는 의료계통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기 때문에 잘 몰라서 이런 질의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볼 때 그렇다.
  이런 좋은 기계를 갖다 놨으면 활용도를 높여서 잘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다 하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잠복결핵 여기는 피로 검사를 하는 거고요.
  피를 뽑아서 하는 거고요.
김원태위원    피가 됐든 침으로 했든 소변으로 했든 몇 시간이면 그것이 나올 거 아니에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렇게 몇 시간 만에 나오는 기계는 아니고요.
김원태위원    그럼 어떻게 하는 거예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객담을 뱉어서 하는 건 배양기간이 필요해요.
  배양기간이 필요해서 시간이 걸리는 거고요.
김원태위원    그러면 배양기간이 얼마나 필요합니까?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7일 정도.
  제가 좀 설명을 드릴까요?
김원태위원    가만있어 봐요.
  그러면 7일 걸리면 이 기계가 없이 그전에는 어떻게 했어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이 기계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려야…….
김원태위원    나와 봐요.
○위원장 정정희    관리부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세요.
○관리부장 박조영    관리부장입니다.
  지금 잠복결핵검사기를 도입한 이유는 언론이나 이런 데 보면 그건 폐결핵이 아닙니다.
  결핵균을 갖고 있는 거예요.
  전 국민의 한 20%〜25%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후조리원 이런 데서 잠복결핵을 갖고 있는 분들이 근무하니까 사회적 문제가 돼 가지고 국가가 내년부터 만 41세 그다음에 고등학교 2학년 국민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하려고 잠복결핵검사기를 도입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아직 시행은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1차 의료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희 병원도 결핵환자를 많이 다루는 병동 그다음에 검사…….
김원태위원    가만있어 봐요.
  그건 내가 이해하겠고, 그런데 왜…….
○관리부장 박조영    그런데 이 기계는…….
김원태위원    가만있어 보라니까요.
  그건 알겠는데, 아까 본 위원이 질의할 때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는 얘기를 했으면 간단할 텐데 지금 계속 조사를 해가지고 한 것처럼 얘기를 해 놓고 지금 와서는 “사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얘기하면 말이 안 맞잖아요.
○관리부장 박조영    이거는 폐결핵검사기가 아닙니다.
  폐결핵은 환자의 객담을 받아서 이 객담을 배양합니다.
  한 6일 정도 배양해서 폐결핵이 있냐 없냐 이게 시간이 좀 걸려야 됩니다.
  그래서 그걸 검사하고 최소한 6일 이상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폐결핵 증상이 있는 거를 의사는 대충 알죠.
  기침을 많이 하고 이렇게 하니까 엑스레이도 보고 하면 폐결핵의증이 있기 때문에 일단 입원을 시켜 놓고 배양검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100% 확진이 되면 저희가 보건소에 신고도 하고 이런 절차를 밟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치료를 안 할 수 없으니까 폐결핵의증을 갖고 치료하다가 객담에서 100% 확진이 되면 그때부터 전적으로 결핵치료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잠복결핵검사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국민이 얼마나 많이 갖고 있나를 건강검진, 우리가 일반 건강검진 할 때 이걸 포함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리 국가기관, 거점병원은 다 구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결핵하고 폐결핵하고는 달라요?
○관리부장 박조영    이거하고는 다릅니다.
김원태위원    어떻게 다른 거예요?
○관리부장 박조영    이거는 잠복결핵이라는 균을 갖고…….
김원태위원    아니, 결핵하고 폐결핵하고 어떻게 다른 거예요?
  우리가 생각할 때는 폐에서 하는 것이 폐결핵이고 이렇게 생각하는데 뭐가 다른 거예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폐에 기생하는 것이 폐결핵이고요, 콩팥에도 결핵균이 있고 여러 군데 결핵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객담으로 하는 건 폐결핵이다 그 말씀이고요.
  그리고 잠복결핵은 여러 군데 결핵이 있는 걸 잡아내는 것이죠.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 기계는 폐에서 나오는 것만 결핵균을 하는 거라고요?
  뭔 얘기예요, 그러니까.
○관리부장 박조영    아닙니다.
  이건 혈액으로 해서 우리 인간이 결핵균에 지금 감염이 됐나 안 됐나를 보는 거예요.
김원태위원    폐에 들어 있는 결핵균은 안 돼요?
○관리부장 박조영    이거는 상관없습니다, 이 기계랑.
김원태위원    그러면 폐에 들어 있는 거는 안 된다는 얘기입니까?
○관리부장 박조영    이거는 잠복을 하고 있냐 없냐만 판단하는 겁니다, 이 기계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잠복을 하는데 폐에 잠복하는 것은 상관없는 거냐고.
  맞아요?
○관리부장 박조영    있을 수도 있고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잠복결핵균을 갖고 있다가 몸이 컨디션이 안 좋거나 이렇게 되면 결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알았어요.
  관리부장님이 하는 얘기를 내가 못 알아듣는 건 아닌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앞뒤가 안 맞아.
  이 검사기로 검사한다면 몸 전체 어디에 있든 결핵균이 있는 곳을 검사해서 이것을 맞다, 아니다 하는 것이지 어떻게 피로 한다고 해서 폐에 있는 것은 안 되고 콩팥에 있는 것만 된다고 하는 얘기는 나는 이해가 안 가니까, 하여튼 알았어요.
  그건 나중에 내가 한번 물어볼게요.
○관리부장 박조영   의료진이 정확히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난 이해가 안 가.
  하여튼 알았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관리부장님 들어가시고.
김원태위원    하여튼 알았고요.
  이런 것들을 신경 써서 정말로 어렵지 않게 경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장님이 노력하시는 것은 알고 있는데 그 성과를 거두려면 뭔가 결실을 맺어야 되지 않습니까?
  결실을 맺어야 되니까 그렇게 할 수 있게끔 경영개선을 통해서든 어떤 방법을 통해서, 직원들이 첫째 똘똘 뭉쳐야 돼요.
  “이걸 살려야 되겠다, 우리가 하자”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공주의료원이 경영정상화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제가 지금 여기 원장님 정면으로 앉아서 답변하는 것을 보고 답답함을 느낍니다.
  경영개선을 하시겠다고 하면서 자꾸 집행부한테 의존하는 듯한 느낌이 들고요, 비근한 예로 천안의료원이 상당히 어려웠지 않습니까?
  그 예를 제가 들어보겠고, 그리고 2016년도에 의료원이 이사를 해서 경영적자가 된다.
  적자를 면하고자 어떻게 할까를 연구하는 것이 경영입니다.
  말하자면 그것을 적자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원인으로 규정하고 거기에 함몰되면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입니까?
  제가 어저께 천안의료원의 예를 들어보면 2017년에는 연차를 100% 사용해서 3억 원의 예산절감을 했습니다.
  직원들 복지향상도 됐겠지만, 그리고 2017년에 임금 인상분을 반납해서 1억 7,000만 원을 확보해 놨고요, 노사 합의해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원장님이 해야 될 노력입니다.
  그리고 10% 일 더하기, 10%는 운영비 절감, 전기요금이라든지 수도요금 이런 걸해서 운영비를 10% 절감하기로 노력하고 있고요.
  그리고 대단한 것이 부실한 진료과목에 대해서는 교체를 했습니다.
  진료과장을 8명이나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가 안 일어나는 거, 그거는 원장님의 경영능력이라고 봅니다.
  귀감이 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원장님 여기에서 답변하는 것 보고 답답함, 아직도 한참 멀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전 직원이 월 1만 원씩 모금해서 참여나눔후원회를 운영합니다.
  그래서 보험이 가입돼 있지 않은 외국인노동자라든지 저소득층에 의료비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면을 보여주셔서, 이렇게 갈 적에 경영도 개선되고 하는데 아까 김원태 위원님께서 지적한 부분, 디테일한 부분이시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정말 원장님이 경영개선 의지가 있나 이걸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료부장님이 오셔서, 아까 잠복기결핵에 대한 김원태 위원님의 물음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잠복결핵검사기는 무엇을 하는 건가 얘기 좀 해 보세요.
○진료부장 백대현    일단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보통 활동성결핵은 약을 먹는 결핵환자고요, 잠복결핵 환자가 선진국은 많이 줄었는데, 잠복결핵은 활동성결핵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 작년에 잠복결핵을 없애지 않으면, 줄이지 않으면 활동성결핵이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1위거든요, 환자 수가.
  아직도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래서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결핵을 줄이기 위해서 잠복결핵 검사를 하되 전 국민을 다 할 수는 없어서 의료기관이라든지 교육기관, 유치원이나 학교 이런 곳을 대상으로 전체 국가사업으로 굉장히 크게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그래서 저희도 거기에 응대를 해서, 그게 굉장히 비용이 비싸요, 잠복결핵검사료.
  기계가 비싼 것도 비싸지만 기계 값에 비하면 검사료가 굉장히 비싸고 시약 값이 비싼 검사입니다.
  그걸 의뢰를 하면 1인당 한 9만 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되기 때문에 그 비용을 절감하고 그런 것을 국가가 시행했을 때 저희가 기계를 준비하고, 각 병원마다 작년에 구입이 많았었는데요, 그런데 국가가 하다 보니까 예산이 너무 초과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좀 나쁘게 말씀드리면 복지부에서 결핵협회라든지 이런 데를 약간 압박해서 수가를 다운시켜버렸어요, 일시적으로 그것만 국가사업으로.
  그래서 사실은 출혈 검사를 해 줬어요, 결핵협회에서.
  국가로부터 예산을 받는 협회니까.
  그래서 저희 병원 직원들 중에서 일부 한 오십 몇 명은 피를 뽑아서 결핵협회로 보내서 검사를 했고, 지금 저희 병원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잠복결핵 환자들에 대해서 이번에 저희 병원…….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알겠고, 본 위원이 묻는 것은 이 결핵검사기를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까?
○진료부장 백대현    예, 사용했습니다.
  사용하고 있고요.
김원태위원    아까 사용 안 했다고, 지금 안 하고 있다고 하니까.
○진료부장 백대현    사용을 안 한 게 아니라…….
김원태위원    됐고요, 그러면 지금 현재 밖에서 볼 때, 의료에 대해서 저는 문외한이잖아요.
  그러면 결핵검사기가 잠복검사까지 해서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면 지금 현재 활동성결핵에 걸린 사람은 더 금방 나타날 거 아닙니까?
○진료부장 백대현    설명이 좀 복잡한데요.
김원태위원    그거에 대해서 좀 얘기…….
○진료부장 백대현    활동성결핵은 일단 진단할 때, 잠복결핵검사라고 하는 거는 항원·항체검사라고 해서 면역검사를 하는 건데요, 잠복결핵 환자는 증상이 없어요.
  엑스레이를 찍어도 깨끗하고 객담 검사를 하든 결핵균이 많은 게 아니라 적기 때문에 진단이 안 되는 케이스예요.
  그런데 잠복결핵 환자 중에 한 3% 정도가 나중에 결국 세월이 흐르면서 면역이 떨어질 때 현성결핵으로 바뀝니다.
김원태위원    그건 알겠는데요, 그렇게 세밀하게 검사하는 기계인데 지금 현재 결핵에 걸려 있는 사람을 여기 기계에다가 피를 뽑아서 하면 안 나타나요?
○진료부장 백대현    그런 게 아니고요, 현성결핵 환자는 이미 진단이 된 상태에서는…….
김원태위원    진단이 됐든 안 됐든 이 기계에 넣었을 때 결핵균이 나타나느냐 안 나타나느냐는 얘기예요.
○진료부장 백대현    활동성결핵 환자도 그 기계를 이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엑스레이가 이상할 때, 사진을 찍었는데, CT를 찍었는데도 이게 결핵인지, 결핵과 유사한 다른 세균이 있거든요.
  그런 감염일 때 그 검사를 합니다.
  ‘이그라’라고 하는 거거든요, 지금 하는 게.
  잠복결핵만 검사하는 게 아니라 결핵항원검사거든요, 결핵균 항원검사.
  그래서 그 검사…….
김원태위원    본 위원 질의하고 지금 다른 답변을 하시거든요.
  쉽게 지금 결핵환자란 말이에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이 사람이 병원에 안 다녔어.
  2기가 됐든 어떻게 됐어요.
  그러면 여기에 왔어.
  그러면 이 잠복결핵검사기로 검사를 하면 항체에 결핵이라는 것이 나타나느냐 안 나타나느냐.
○진료부장 백대현    나타납니다.
  결핵이라는 게 나타나면 그다음에 해야 될 과정이 또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알았어요.
  나타나느냐 안 나타나느냐 그걸 물어보기 위해서 한 거예요.
○진료부장 백대현    예, 결핵검사입니다.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왜냐하면 세밀한 것까지 나오는, 잠복되어 있는 결핵까지 검사해서 우리가 아는 기계인데, 현재 병원에 안 다녔다 하더라도 이 사람이 결핵 2기가 됐다 하면 올 수도 있잖아요, 모르고.
  올 수 있는 사람을 여기에 딱 넣으면 결핵이다 하는 것이 나타날 수 있는 거 아니냐.
  나는 그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진료부장 백대현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그러니까 결핵이라는 균이 몸속에 있으면 다 양성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활동성결핵 환자는 CT나 객담 검사로 확진을 해야 치료를 시작하는 거고요, 그런 게 아니고 현성 환자는 아니지만 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지금 정부가, 저희 병원 의사 중에서도 지금 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김원태위원    기계를 잘못 샀다는 게 아니라 검사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물어보는 거예요.
  하여튼 알았어요.
  어떤 것이 됐든 잠복되어 있는 것은 다 나타난다는 것 아닙니까?
○진료부장 백대현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세요.
○위원장 정정희    진료부장님 복귀하셔도 됩니다.
(백대현 진료부장 퇴장)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김기영위원    예, 김기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보고하느라고 수고하십니다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말씀이 계셔서 재삼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고, 본 위원이 이미 자료요청을 해서 자료 온 것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업무추진비를 보니까 12월까지 3,635만 원이 지출됐어요.
  맞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김기영위원    2016년도 4개 의료원의 업무추진비를 보니까 천안이 1,500만 원, 서산의료원이 2,250만 원, 홍성의료원이 1,340만 원 지출됐습니다.
  그런데 공주의료원이 환자수라든가 모든 거를 보더라도, 또 의료원 신축에 따른 업무추진비는 감안한다 하더라도 3,635만 원,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수치로 업무추진비가 나갔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올해 8월까지는 504만 4,000원이 지출됐어요.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2016년에 저희가 의료원을 이전했습니다.
  이전하느라고 양쪽으로, 그러니까 의료원 운영도 해야 되고 이 건물도 제대로 지어야 되고, 그래서 현대화사업단하고 매주 만나서 회의도 하고 의사들도 섭외하느라고 그래서 많이 드는 겁니다.
김기영위원    물론 그 정도 간과하지는 않겠는데, 그러면서 지난해 신축이 되고 환자 수도 많이 늘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어쨌든 그런 점도 고려가 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경영성과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개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지 않거든요 .
  그런 점에서 또 하나는 아까 위원님들께서 체불임금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또 회의 시작 전에 원장님께 이 문제를 빨리 매듭을 지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내년까지는 다 해결하겠다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내년 상반기 중에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상반기까지는 차질 없이 꼭 좀 해 주시고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자료요구를 해서 직원이나 간호인력 여러 가지를 보니까 정원이 295명에 현원이 253명이거든요.
  정원의 차이점은 뭡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여기서 정원 295명은, 특히 간호 인력이 제일 많지 않습니까?
  간호 인력은 362병상이 다 찼을 때의 인력을 확보해 준 거고요.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아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우선 간호 인력만 늘려 준 겁니다.
김기영위원    이거 조정을 아까 존경하는 김원태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했는데, 지금 360병상을 계획해서 정원 대비 현원이 이렇게 됐다고 하시는데 이거는 매년 점차적으로 병상이 늘었을 때 정원 대비 현원 조정을 그때그때 할 수 있는 거를 왜 이렇게 미리…….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간호 인력만 늘려줘서 그렇습니다.
  그때 간호 인력 확보를 하라고…….
김기영위원    이런 점을 조정 좀 하시고, 또 아까 원장님 답변 중에 간호 인력 확보가 상당히 어렵다는 말씀도 하셨는데 인근 세종시에 수도권이 이렇게 많이, 인구가 많이 늘다 보니까 충남대에서 종합병원 하지 않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2019년에.
김기영위원    그러면 공주나 세종시나 거리상으로 얼마 안 되는데 하루빨리 정상적인 의료체계라든가 경영이 안정화되지 않으면 점점 더 악화될 소지가 있습니다.
  환자들도 자꾸 종합병원 쪽으로, 대학병원 쪽으로 가는 추세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또 아까 퇴직금 적립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또 관리부장께서는 예상되는 퇴직자의 퇴직금은 어려움이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기본적인 마인드라든가 경영에 대한 마인드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상당히 걱정이 돼요.
  정말 뼈를 깎는, 또 매년 달라져 가는 의료체계라든가 국민들이 바라는 의료서비스 이런 문제가 계속 변화되고 있거든요.
  이런 시대에 공주의료원이 경영마인드라든가 의료체계 또 수익 이런 모든 것을 전문적인 기관을 통해서 뭔가 계획을 세워서 하루빨리 추진하지 않으면 상당히 더 어려워질 수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런 점은 시급히 공주의료원 원장님께서 경영에 관련된 사항을 좀 더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저희 직원들도 제일 우려하는 것이 2019년에 생기는 세종의 충남대병원을 유력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기가 저희랑 똑같은 2차 진료기관인데요, 진료비 수준은 아무래도 대학병원이니까 높을 텐데, 충남대학의 경우도 현재 대전에 있으면서 공간이 부족해서 세종에다가 많은 걸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전한 지 이제 1년밖에 안 됐습니다.
  사실 저희가 간호사 늘린 거 이외에는 다른 인력을 늘린 게 없어요.
  우선 벌어들이는 수입에 인건비가 65% 정도 수준이 되는데요, 더 벌어야죠.
  더 벌어야 인건비 수준이 내려가죠.
  그러려면 지금 부족한 여러 가지 보조인력 지원인력도 필요하고, 그래서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 위원님들 우려하시는 거를 해소하려면 결국 유능한 인력들이 더 많이 와야 되는데, 하여튼 이제 1년밖에 안 됐으니까요, 내년에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더 좋은 모습으로 위원님들 뵙고 싶습니다.
김기영위원    4개 의료원 중에 아까 위원님들께서 천안의료원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구태여 자꾸 천안의료원 얘기를 하고 싶지 않지만, 어쨌든 경영개선이라든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친절교육도 매일 업무 들어가기 전에 반복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든가 또 자구책 노력 이러한 점은 공주의료원에서도…….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저희가 배우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상당히 자기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배우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지금 직원들에 대한 경영성과라든가 또 성과 자체평가라든가 여론이라든가 그런 거를 하고 있나요, 지금 공주의료원에서?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자체적으로요?
김기영위원    예.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직 못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게 필요하죠.
  그런 걸 통해서 경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또 앞으로 어떻게 될 거다 하는 자료가 되는 건데 그런 거를 않고 있다고 하는 거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작년까지는 했습니다.
  작년까지는 했는데요.
김기영위원    작년까지가 아니라 이걸 계속해야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금년에 다시 하겠습니다.
  연말 안에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아까 관리부장도 말씀하시고 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물론 노력하시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하여튼 자꾸 사회는 변화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좀 더 경영 관련된 또 의료서비스 체계 이런 부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난해 의료원이 다시 신축해서 상당히 환경이 좋은 쪽으로 건립이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대전 같은 데는 관광의료도 상당히 신경을 쓰는 부분이고 또 아까 원장님 말씀대로 농어촌 지역 이런 쪽은 초고령 노인사회로 접어들었거든요?
  그래서 노인들에 대한 앞으로 의료 쳬계 또 의료뿐 아니고 그중에서도 치매라든가 양로원 제도, 노인병원 문제 이런 문제가 상당히 많이 중요성이 필요가 되고 하는데 어차피 좋은 환경에 새로 신축한 의료원에서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행감 할 때는 많이 달라지고 개선됐다, 그런 게 표면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명심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제가 자료 온 것 보고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장례식장 현황을 보니까 이전하고 나서 2017년 9월 말 기준인데 3배 가까이 증가됐네요?
  여건이 좋아졌으니까, 이 부분을 잘 활용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지금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계신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홍보자료를 만들어 가지고요, 그동안 사실 장례식장만 따로 홍보자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례식장 운영을 맡고 있는 운영실장이 전임 노조지부장인데 굉장히 헌신적으로 해 줍니다.
  그래서 인근의 요양병원부터 요양시설 이런 데하고 다 연계를 해서 열심히 노력해 준 덕에 그만큼 성과가 올라갔는데요, 결국은 저희로써는 민간장례업자들 보다는 저렴하게 해서 이용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할 겁니다.
윤지상위원    경영상 여러 가지 어려운 데 그 부분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료보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김영배 원장님 답변하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를 하셔서 한두 가지만 질의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모든 위원님들의 관심사가 경영정상화에 대해서 많은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저는 원장님께서 4개 도립의료원 중에 어떤 쪽의 의료원이 가장 입지적인 여건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공주의료원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홍열위원    그렇지요?
  저도 오늘 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공주의료원이 입지적인 여건이 가장 좋겠다, 왜냐하면 다른 쪽은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데 공주는 인근지역에 종합병원이 없다 보니까 그나마 괜찮은데 왜 소위 말하는 정상화가 자꾸 안 되는 걸까!  
  작년에 이사를 했다 할지라도, 그 부분을 어떻게 해소시켜야 될까 그런 문제를 혼자 생각해 봤어요.
  그런데 천안이 갖고 있는 강점과 공주가 갖고 있는 주변 여건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을 저도 인정하고요, 혹시 전국 도립병원 원장들 모임이 있지 않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거기에서 이러한 간호사에 대한 문제점은 안 나오나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많이 나옵니다.
  많이 나오는데요, 현재 정부에서는 11월 말쯤이면 발표가 나올 것 같은데요, 간호사 수급이 하도 어렵고 특히 저희 같은 중소규모의 병원들이 제일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부에서는 수가를, 현재 간호수가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수가를 직접 병상 수 대비가 아니면 환자 수 대비로 수가 체계를 바꾸겠다 하는 것과 그다음에 수가를 직접 간호사들이 수당 식으로 받게끔 이렇게 하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상황이 많이 달라질 겁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니까 도시로의 쏠림현상은 어쩔 수가 없고, 그것은 도저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니까 저는 어떤 생각을 해 봤냐면 우리가 시골에 있는 의사들을 원체 부족하다 보니까 공중보건의를 많이 활용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국 도립병원 원장님들의 그런 모임이 있다면 거기에서도 아마 한번정도는 이런 생각이 나왔을 것 같은데 공중보건의가 있다면 공중보건간호사 제도를 혹시 건의해 본 적은 있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니요, 지난번 금년 2월 달에 남궁 영 행정부지사님이 저보고, 제가 공주대학에 있었으니까, “당신이 공주대학교 간호학과를 공중보건간호사 제도를 공주대학교에서 추진해 봐 달라” 이런 부탁을 저한테 하셨어요.
김홍열위원    저는 그런 개념이 아니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니, 그러니까 그것을 저보고 만들어보라고 하시는 거예요.
김홍열위원    저는 공중보건의 마냥…….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공중보건간호사지요.
김홍열위원    공중보건간호사가 표현이 똑같을 텐데 저는 군대 가는 대신 병역 의무를…….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것은 남자 간호사들을 그렇게 하는 거고요.
김홍열위원    그렇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남자 간호사도 있고 여자 간호사들의 경우도 그 사람들이 입학하지 않습니까?
  하면 전액 4년 장학금을 저희가 주는 거예요.
  주고 의무적으로 4년을 우리 의료원에서 근무를 하고, 그것을 저보고 해 달라고 하셨는데 사실은 그때부터 굉장히 많이, 공주대학교하고는 그렇게 합의를 했어요.
  제가 공주대학교는 그것을 동의한다 했는데 보건복지부하고, 간호대학을 늘리는 것은 보건복지부하고 교육부하고 얽힌 문제라서요, 거기까지는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무슨 얘기인지 알겠고,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거기까지 하고, 저는 공주도립병원이 자생력을 키우려면 환자들의 타깃을 정확히 잡아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세종시를 잡을 것이냐, 내후년에 충남대학교에서 세종시에 병원을 짓는다 할지라도 세종시를 타깃으로 잡을 것이냐 아니면 공주시, 청양, 세종특별시 이렇게 순서가 되어 있던데 세종시와 청양과 부여 이쪽 지역을 잡을 것이냐, 공주시와 청양, 부여 이쪽을 잡을 것이냐 그 타깃을 정확히 잡아놓고 지금부터 그쪽으로 전력질주하지 않으면 쉬운 게임이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어가요.
  그런데 공주에서 백제문화제 행사할 때 공주와 부여를 비교해 보면 똑같은 사이즈의 행사를 한다 할지라도 공주가 5배 이상, 10배 이상의 인원이 동원돼요.
  저는 세종시에서 그 인구가 상당히 유입 된다 그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그러면 결국 세종시를 어떻게 공주의료원이 공략하느냐, 그 부분도 상당한 검토가 있어야 된다.
  아까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세종시에 충남대병원이 들어서기 전에 공주의료원이 그 이상 가는 자리를 잡아놓게 되면 세종시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우리가 유입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그런 조심스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맞습니다.
김홍열위원    그에 덧붙여서 공주와 청양과 부여, 낙후지역인 이런 쪽에 종합병원이 없으니까 공격적인 경영을 할 필요가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제가 감사요구자료 97쪽을 보면 최근 3년간 연구실적 및 컨설팅지원 현황을 조사했는데 4개 의료원에서 어느 의료원도 없었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연구실적요?
김홍열위원    예.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없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 연구실적이 없다고 하는 얘기는 물론 의사 진들이 바쁜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자기 전공분야에서 최소한 1년에 한 번씩이 안 된다면 2년에 한 번씩이라도 연구실적이 나와야 되지 않느냐!  
  속된 말로 몽돌도 두 번 우려먹으면 영양가가 없는데 본인의 전공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해서 뭔가 작품이 나와야 되는데 이러한 부분은 4개 의료기관들이 더 반성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공주의료원’ 하면 정형외과에서 무릎관절, 이것이 대표적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던 병원이었는데 어찌했든 그런 연유가 작년에 설명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외과 의사들이 몇 분 새로 오셨지 않습니까?
  작년 그분이 있을 때 하고 대비가 어때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분은 인공관절만 했었고요, 지금 세 의사들은 인공관절을 포함해서 다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관절 실적은, 그분은 그것 하나만 했으니까 그만큼은 쫓아가지 못하고요, 인공관절도 하면서 다른 정형외과 질환을 다 같이 합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아까 자료를 보니까 직원연봉 계약을 보면 직원 수는 더 늘었는데 평균 연금이 떨어졌다고 얘기는, 제가 자료 받은 거로는 89쪽인데 저는 그 내용을 보면서 물론 의사들의 연봉이 차이가 있겠지만 소위 말하는 ‘명의’ 그런 부분들이 없어서 수익률은 분명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그 부분도 원장님이 간과해서는 안 되겠다.
  물론 저희 여건에서 그러한 분들 모셔오기가 개인 사립병원이나 종합병원하고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공주의료원’ 하면 옛날에는 ‘무릎관절’, 그것이 대명사처럼 떠올랐는데 지금은 그런 대명사가 없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밋밋하다는 얘기지요.
  저는 그래서 그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
  그래서 원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나름대로 각고의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상태로 가면 제가 볼 때는 세종시에 들어오는 순간 우리는 타이타닉호 마냥 서서히 침몰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들어서기 전에 정말 방법을 찾지 않으면 침몰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가요.
  그러니까 원장님 계시는 동안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명심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그동안 공주의료원이 이전하고 어려움이 많았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조길행위원    하여튼 그러한 가운데에서 원장님 중심으로 직원들을 비롯해서 지역 의원으로써 다행이고요, 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공주의료원에 와서 여러 가지 앞으로의 좋은 의견도 주시고 지적사항도 주셨거든요?
  어제도 제가 천안의료원을 갔다 왔고 행감 자료를 요청한 4개 의료원을 보면 대부분 다 적자운영을 하고 있어요.
  나름대로 어떤 경영혁신을 한다고 하는데 아직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 같거든요, 제 입장으로 볼 때는?
  옛날에는 저희들이 결혼 상대를 구한다고 하면 대부분 ‘의사’ 이렇게 했거든요?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고 공무원이나 교육자 이런 분들을 원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경쟁이 심하다는 얘기지요.
  그렇다고 보면 제가 4개 의료원을 보면 대부분의 의사가 내가 와서 예를 들어서 한 달에 어떤 보수를 받고 일을 할 때 어느 정도의 내 인건비는 벌어줘야 되거든요?○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렇지요.
조길행위원    그런데 지금 제가 이쪽 공주의료원을 보면 아까 김원태 위원님이 질의하셨을 때 원장님께서 뭐라고 하셨냐면 “의사가 부족하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저는 부족하다고 않거든요?
  조금 전에 김홍열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어요.
  좀 더 선택과 집중을 해서 그런 부분도 한번 연구해 볼만하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무분별한 의사만 자꾸 뽑아 놓고 과연 이분들이 어떤 역할을 할까!  
  인근 세종시 아까 말씀하셨듯이 특성화된 그런 의료원으로 거듭날 생각은 없으신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이것을 꼭 하나하나 짚으면 저기하지만 2017년도 딱 보면 지금 진료가 수익이 169억이에요.
  저한테 보고한 자료를 보면.
  그중에서 183억이 나갔어요.
  그러면 한 14억 적자났거든요, 의업에서?
  저는 이것을 한번 전반적으로 점검해 볼만 하거든요?
  상당히 저는 이것은 구조조정을 해야 될 것인지, 일반 사기업 같으면 무조건 구조조정 합니다.
  이대로 가지 않아요.
  지금 간호원이 부족해서 병상을 다 못 움직이고 이런 부분도 있지만 대신 장례식장이 아까 윤지상 위원님 말씀대로 2억 원 정도의 수익을 올렸는데 지금은 7억, 제가 보기에 연말에 11억, 12억 정도로 오를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여건이고 좋은 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의업분야에서는 상당히 적자가 나고 있다.  
  일반병원이 보통 55%예요, 그렇지요?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용이요.
  우리는 지금 65%가 넘었어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이 부분은 앞으로 좀 더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하여튼 전반적인, 지금까지 열심히 해 오셨어요, 제가 옆에서 지켜보면.
  열심히 하셨지만 아까 김홍열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런 부분은 한번쯤은 되새겨서 특성화 병원 좀 한번 해 보세요.
  그런 부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본 위원도 생각하거든요?
  여러분들 같이 노력해서 다시 한 번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보시고 ‘이렇게 좋은 시설을 충분히 내년에는 호전되겠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지역의 종합적인 거점의료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그런 물음을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을게요.
  노사관계 큰 문제없나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없습니다, 지금은.
조길행위원    다 해결됐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없습니다.
조길행위원    저기 도에서 나오셨거든요?
  혹시 저희가 새로운 의료원이라서 장비 노후된 것 있습니까?
  교체 안 해 준 건 없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없습니다.
조길행위원    지금 말씀하셔야 해 준다고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지금 도에서 너무 잘 지원해 주시고요, 저희하고 계속적으로 협의하고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아까 결핵 관계 말씀하셨는데 장비를 갖다놓고 묵히지 마시고 좀 더 활성화해 주시고요, 건강검진센터는 제가 자료를 보니까 많은 노력을 하셨어요.
  이런 노사관계가 해결되고 건강검진센터가 활성화되고 장례식장이 지금 보다 더 활성화되면 제가 보기에는 내년 중반쯤 되면 흑자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앞으로 그 지역에 많은 역할들을 하고 위원님들한테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병원으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
  그런 힘을 저도 보태겠지만 원장님도 앞으로 노력해 주십사 그런 주문을 제가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께서 말씀이 계셨는데 아까 사실은 그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찾아가는 이동 무료진료 사업 20개 마을을 선정해서 하고 계신데 여기는 다 공주시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공주만 다녔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상당히 위원님들도 말씀하시는데 하루빨리 주변지역 계룡, 부여, 청양 이런 쪽에 집중적인 의료진료 사업을, 찾아가는 또 그쪽의 환자들을 이쪽으로 수급하는 이런 것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특성을 살리고, 당장 그 사업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아까 제가 혹독하게 말씀드린 것은 왜냐하면 원장님뿐만 아니고 전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4개 의료원이 공히 잘되고 있는 것은 서로 전파를 해서 보급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어제 천안에서도 공주의료원 칭찬이 나왔습니다.
  이 복도 갤러리에 대해서 조길행 위원님께서 강하게 말씀을 나눴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전 직원 다함께 노력을 해야 경영이 개선되는 것이지 어떻게 해서 의료원을 옮긴다고 거기에서 연차를 하나도 안 쓰고 그것을 전부 수입으로 한다는 것도 의료원의 새로운 직장에서 하면서, 공공적인 의료 행위를 하면서 그것은 우리가 생각할 때 뭐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그런 것은 본인들이 가지는 마음에서 개선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공주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김영배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주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김영배 원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배 원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오늘 주신 고언을 100% 잘 새겨들어서 내년 행감 자리에서는 보다 더 나은 공주의료원, 보다 더 나은 도립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긴 시간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영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공주의료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52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조동규
  •     전문위원    전영균

○피감사기관참석자    

  • 〈공주의료원〉
  •     원장    김영배
  •     진료부장백대현
  •     관리부장박조영
  •     총무과장정정상
  •     원무과장김태현

○기타참석자    

  •     보건정책과장백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