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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7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서산의료원-2017.11.1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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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서산의료원

일  시  2017년11월13일(월)  10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10시35분 감사개시)
○위원장대리 윤지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차지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7년도 서산의료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최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도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서산의료원의 조직 운영 및 업무추진 상황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살피고 잘못 집행된 부분은 시정과 처리요구를 통하여 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으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서산의료원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 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와 증언, 진술을 거부할 때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영호 원장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그 외의 증인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 문화복지위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3일
충청남도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진료부장 정태은
관리부장 유상주
원무과장 김난순
총무과장 정광훈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대리 윤지상    최영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청취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추가 자료를 요구한 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노인전문병원에 대해서 2016년도, ’17년도 수용인원이라고 해야 되나요?
  입원 인원하고 의사, 간호사 몇 명이 근무를 하고 계신가 그거를 해 주시고 2016년, ’17년까지 장비 구입한 거 있잖아요.
  구입한 장비의 제조사하고 납품업체, 입찰공고, 이건 세 군데 똑같이 본 위원이 하는 거니까 그것을 자료로 해 주시면 되겠는데 금방 돼요?
  서산의료원 여기서 하다 보니까, 그거 어떻게 하나?
  왔다 갔다 합니까, 팩스로 합니까?
  어려울 것 같네.
  하여튼 빨리 부탁합시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윤지상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다음은 업무보고 청취 순서입니다.
  최영호 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오늘 저희 서산의료원 공사 입장으로 사정이 굉장히 힘들었는데 이렇게 위원님들의 특별한 배려로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드리기 전에 서산의료원 간부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태은 진료부장입니다.
  현재 저희 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과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유상주 관리부장입니다.
  김난순 원무과장입니다.
  정광훈 총무과장입니다.
  윤정남 간호과장 참석했습니다.
(인    사)
  이어서 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산의료원)
  (부록 1)

  이상으로 업무보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윤지상    최영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서 원장님, 추가자료 하나만 본 위원이 요구하겠습니다.
  혹시 의료원을 이용한 고객 중에 취약계층 즉,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대한 통계가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2015년 6월에 임용이 되셨네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원태위원    원장님하고는 몇 번 봬서 구면이라, 편안하게 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지금 응급실을 응급센터로 만드셨죠?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원태위원    응급실하고 응급센터하고 다르게 한 것이 뭐뭐 있습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2013년도에 제가 오기 전에 변경되었는데 여러 가지로 규격이라든지 규모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들도 응급의료센터 규정을 100% 지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가려고 많이 노력은 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차이점은 제가 지금 정확하게 인지 못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응급실을 응급센터로 변경하고 타이틀을 만들어 놨는데, 그 옆에 중앙병원이 있죠, 서산에?
  거기는 지금 응급실을 어떻게 합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중앙병원도 응급의료센터로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전에 응급실 가면 진료하는 것이 얼마 했었는지 아세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기본 진료비가 현재보다 3만 원 정도…….
김원태위원    하여튼 1만 5,000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얼마예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은 5만 9,000원인가, 3만 원 정도 더 인상된 비용으로 받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5만 9,000원 이게 상당한 비용이거든요.
  물론 응급환자들이기 때문에 우리도 경비가 많이 들죠.
  의사하고 모든 경비가 응급실에서 상당히 많이 발생되는데 그래도 공공의료원에서 본인이 볼 때 중앙병원 응급실하고 진료비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 그것은 안 되지 않냐 하는 생각이 있어서 한번 질의를 하는 거예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제가 간단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2013년도에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고도 계속해서 응급의료기관 진찰비를 받았는데 심사평가원에서 센터로 지정이 됐으면 센터비를 받아라.
  그렇지 않으면 센터 지정을 취소하겠다.
김원태위원    어디서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복지부하고 심평원 쪽에서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작년 6월 달부터인가 응급의료센터 관리비를 받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희한한 사람들이네.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공공의료 서비스를 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 그것을 더 받으라고 얘기합니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해가 안 가는데 그거 가지고 혹시 서산 분들이 불평한 적은 없습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처음에는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장점도 있는 게 저희 서산의료원은 응급실 환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꼭 응급실을 찾지 않아도 되는 환자들이 오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중환자들이 왔을 때 저희들이 좀 소홀히 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분들은 개인병원으로 가주면 저희들이 중환자에 대한 처치를 성실하게 할 수 있는…….
김원태위원    다른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 가보면 응급실에 가고 싶다 하더라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병원에서 받고 안 받고 하던데요?
  그건 충분히 서산의료원에서 “일반으로 가라” 이렇게 할 수 있잖아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이 그렇게 하면 민원이 더 생깁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규정을 만들어서 하면, 무조건 응급실이라고 원장님 얘기한 것처럼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한다면 상당히 어렵죠.
  진짜로 응급을 원하는 환자들을 진료,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거든요.
  앞으로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합리적인 방안으로 타 대학병원이라든가 이런 데 벤치마킹을 한번 하셔서 그것을 서산의료원에 맞게 다시 규정을 만들었으면 하는데 그런 의향은 없어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이 근래에는 정말 응급이 아니면 비응급으로 해서 수가를 싸게 받는…….
김원태위원    그렇게 하더라도 좌우지간 응급실에 베드가 없으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규정을 확실히 정해서 서로 간에 옥신각신하는 것이 없게끔 하면 거기에서 받는 의사들도 좋고 모든 분들이 쉬울 것 같으니까 그것을 한번 만들어서, 서산시니까 얼마 동안 운영을 하다 보면 “여기는 그렇다” 하는, 예를 들어서 119 차로 들어오는 것은 응급실에서 받는다든가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걸 해서 규정을 한번 만들어 보시기 바라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잘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하면 좋겠어요.
  지금 노인병원 4층을 해 가지고 호스피스 병실을 운영하고 있죠?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호스피스 병실을 올해부터 한 것 같네요.
  몇 월 달이죠?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난달부터 시작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지난달부터?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지난달부터 몇 분이나 거기에 입원하셨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호스피스 병동은 저희들이 처음 하는 거기 때문에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현재 한 분 입원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을 하시겠다고 하는 자체가 상당히 좋은 일인데, 공주의료원 같은 데는 해 놨어도 그거 운영을 하지도 못하고 의료장비만 잔뜩 갖다놓고 있는 판인데, 하여튼 한 분이라도 모셔서 한다고 하니까 다행한 일이고요, 원래 호스피스 병동이 수익을 창출하는 데는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데에서 수익을 내서 이런 데다 많이 할 수 있게끔, 몇 분 수용할 수 있나요, 거기에?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아홉 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9명.
  그러면 기준이 있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주로 입원 대상자는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하고요, 주치의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들, 이렇게 몇 가지 규정을 가지고 담당 의사가 면접을 해서 정말 필요하다고 인정이 될 때 입원을 시키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기간이 있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일단 저희들이 처음 시작하기 때문에, 타 병원에 보면 3개월을 기준으로 입원시키는데…….
김원태위원    그거 애매할 것 같은데.
  3개월 있으면 더 악화가 됐을 텐데, 나아지면 좋은데 악화되는데 그거 어떻게 합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융통성 있게 저희들이 운영…….
김원태위원    융통성이라는 게 말은 쉬운데 그거 어떻게 하냐고.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다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하여튼 그것을 정말로 현실에 맞게끔 서산의료원에서 계획을 잘 세우셔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잘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거 쉬운 게 아닙니다.
  호스피스 병동을 우리가 앞으로는 꼭 해 나가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하여튼 쉬운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어차피 시작한 거니까 최선을 다해서 해 주시기를 바라고, 그리고 지금 연차수당을 보면 50% 정도만 연차수당을 받아가고 50%는 연차를 쓰는 걸로 된 것 같은데 그걸 다 못 하는 이유는 뭐예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제일 큰 이유는 간호사들이 연차를 다 쓸 수 없습니다.
  간호사들은 지금 50%도 적용하지 않고 있고요, 저희 병원 직원이 적은 건 아니지만 연차를 다 쓰기에는 인원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내년에는 병원 경영이 상당히 어려워지게 될 것 같습니다, 공사 때문에.
  내년에는 일단 100% 연차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지금 연차수당을 간호사들에 대한 핑계를 대고 있는데 뭔가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면 노사 간에 합의를 봐서 해야 돼요.
  사실은 노사 합의를 볼 이유도 없어요, 법으로 되어 있는 거기 때문에.
  연차라고 하는 것은 너무 힘들고 하기 때문에 이것을 갖다가 쉬고, 에너지를 보충해서 즐겁게 근무를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연차수당이라고 하는 것을 준거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이것을 변형해 가지고 돈 받아가는 걸로 착각들을 하고 있다 이겁니다.
  지금 우리 의료원 중에서도 하려고 하는, 천안 같은 데는 100% 전부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그것을 못 하는 이유가, 물론 간호사들이 부족합니다.
  아까 보고하는 걸 보니까 101명인가 백 몇 십 명하는 것 같은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분들에 대해서는 특별수당이라도 줘야 돼요, 연차수당이 문제가 아니라.
  더 일을 시키면 특별수당을 주고 아닌 분들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쉴 수 있게끔 해야, 경영개선에 최우선적으로 얘기가 돼야 될 일이거든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명심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어가야만 경영개선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비용이 제일 많이 들어가는 것이 무엇입니까?
  인건비죠, 지금?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원태위원    재료비보다 인건비가 엄청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타 공사 같은 걸 비교해서는 안 되겠습니다만, 재료비하고 인건비하고 50 대 50으로 입찰하고 할 때 그렇게 넣어요, 보통.
  그런데 우리는 그걸 넘어가잖아요, 예를 들어서.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것을 넘어가지 않게끔 해야 되는가 하는 이것은 원장님들하고 여기 간부진에서 신경을 써서 그것을 만들어 내야 되거든요.
  그런데 다른 데는 하고 있는데 우리는 못 하고 있다, 그게 이유가 될까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요즘은 인증규정 같은 것도 있고요, 그래서 환자안전도 중요하지만 직원안전도 굉장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만약 연차 100% 소진하라고 하면 병원 운영하는 데 문제도 생길 수도 있고.
김원태위원    인원을 늘리세요.
  말이 안 돼요, 무슨 얘기를 지금 합니까?
  우리가 인원을 책정해줄 때는 365일 근무하라고 인원 책정한 것 아니잖아요.
  거기에 맞게끔 하는데 원장님이 경영방침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이게 됩니까, 안 되지요.
  그렇잖아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죄송합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하세요.
  우선 서로 직원하고 똑같이 경영하는데 적자가 되면 어떻게 메꿔야 되겠다고 하는 것을 상생을 해나가야 이것이 이루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해마다 똑같아요, 해마다.
  그렇게 생각이 안 듭니까?
  아까 여기 병실 짓는 것도 서산의료원에서 10%를 부담하는 것 같던데 그거 뭔 돈으로 부담합니까?
  175억인가 하는 것.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185억에서 저희들이…….
김원태위원    185억인가 이거 하는 거, 어떻게 부담해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이 작년에 회계결산 할 때 법인세를 조금 줄이기 위해서 고유목적사업 준비금으로 해서 16억으로 책정한 게 있습니다.
  그것은 5년 내에 저희들 병원시설이나 장비를 사는 데 반드시 투자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지금 사용할 계획입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을 빼서 이것을 사용한다, 여기에?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5년 내에 반드시 사용해야 되는 그런 것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어떻게 해서 그것을 그렇게 많이 빼놔서 예산을 세웠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그게 회계할 때 실제로 쓰진 않았지만 경비처리를 해가지고 법인세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비영리법인에 대해서 나라에서 혜택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요.
  일단 실제로는 부채가 아닌데 부채처럼 책정해 놓고 5년 내에 무조건 쓰라고 지금 되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럼 그거 쓰면 얼마 남아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10억 정도 써서 한 6억 정도 더 써야 되는 그런…….
김원태위원    장비 사는 데 쓰면 간단하겠네요, 그건?
  어렵게 할 것도 없고.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한 1억 6,000 정도 사용했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회계법상 그렇게 지금 의료법인들 정부에서 도와주기 위해서 하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자부담 같은 것은 어떻게 하는가, 적자 나면서 무슨 자부담을, 빚 얻어서 하는 게 자부담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적자 나니까 빚 얻어서 해야 당연한 것인데.
  하여튼 내년에는 이거 하세요, 확실히 연차수당 100% 하는 것으로.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내년에 이거 안 하면 저 여기 또 들어올 거예요.
  하니까 진짜로 안 돼요, 서산의료원이 4년 전에 왔을 때하고 지금 하고는 많이 변했습니다.
  그건 저도 인정을 하고 4개 의료원들이 많이 변했다는 것에 대해서 위원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원장님들이 그만큼 새로 오셔가지고 뭔가 하려고 노력을 하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고맙다고 얘기하겠어요.
  좀 더 신경을 써서 하나하나 서산의료원들한테 혜택이 됐으면 좋겠고, 아까 처음에 얘기한 응급실 문제에 대해서는 부담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것을 중앙병원하고 한번 견줘 봐가지고 거기보다는 비싸게 받지 마세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잘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안 됩니다.
  받으면 안 되니까 그것을 내려서라도 인식을 시켜줘야 돼.
  우리가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했다고 하지만 잘 된다고 해가지고 올려서 하면 되겠다, 이런 식으로 하면.
  작잖아요, 시 하나 간단해요.
  안 되는 것은 금방이니까 한 가지 한 가지 하더라도, 처음에 가니까 서산의료원이 참 안타깝더라고.
  주차장도 한 번에 만들어 놓고 부셔놓고 뭐하고 그런 것 보면, 옆에서 뭐 짓는다고 하는 거 보면 기가 막힌 일들을 많이 하던데요.
  하여튼 그런 일 하시지 말고 앞으로 우리 공익의료로서 최선을 다해서 혜택이 많이 갈 수 있도록 원장님 생각으로 계획을 많이 잘 세워서 도민들, 시민들한테 혜택이 될 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윤지상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진료부장은 환자진료를 위해서 의료원으로 가시게 하고자 하는데요.
(「그렇게 하시지요」하는 위원 있음)
  진료부장님은 진료에 복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료부장 정태은(증인석에서)    갈 차가 없습니다.
(장내웃음)
김원태위원    지금부터 가도 소용이 없어.
  12시 점심시간이고 그냥 같이 가시라고 해.
○위원장대리 윤지상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위원장님!
  자료 좀 요청할게요.
  아까 자료 요청할 시간을 안 주셔서 바로 넘어가는 바람에 못 했는데.
○위원장대리 윤지상    조길행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지요.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최근 2년간 의업 수입 있지요, 성과급지급내역 있지요?
  그것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혹시 의료원 임금 가이드라인 규정이 있으면 규정내용 자료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서산의료원 정원이 266명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계약직이 포함되다 보니까 278명이거든요.
  2017년도 9월 현재 그렇게 나와 있는데 혹시 계약직 57명이 어떤 부서에서 일을 하는지 어떤 과정으로 되어 있는지 알고 싶어서 그러니까 분담하고 있는 내용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윤지상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자료요청.
○위원장대리 윤지상    김기영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십시오.
김기영위원    김기영입니다.
  의료원의 도감사 또 감사원감사 지적사항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2016, ’17년도.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윤지상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기철위원    의료원에 나가서 보면 전부 다 간호사들이 부족해 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서산의료원도 간호인력 부족으로 간호간병서비스를 아직 시행 못 하고 있다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대비책, 간호사를 확보하려고 하는 그런 게 뭐가 있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이 올해 초에 신규간호사를 8급으로 임용해서 6개월 만에, 원래는 1년 6개월에 진급을 하는데 저희들이 6개월 만에 승진을 시켜줬습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올해 초에는 약간 예전보다는 지원자 수가 조금 늘긴 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서산의료원은 간호기숙사가 현재 없는 상태기 때문에 간호사들에 대해서 원룸을 1인 1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비부담은 조금 있지만 만족도가 상당히 커서 이직률은 그것 때문에 많이 줄어들고 있고요.
  그리고 처우개선으로 야간수당을 조금 상향조정했고 또 인수인계수당이라고 보통 24시간에 3교대면 8시간씩 일을 해야 되는데 인수인계시간 등으로 해서 보통 보면 10시간 이상씩 간호사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수인계수당이라는 것을 따로 책정해서 지금 지급하고 있고, 그리고 병동 보조라든지 그다음에 병동 채혈 같은 것도 처우개선하면서 간호사들이 일하기 좋은 그런 환경으로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러니까 간호사를 확보하기 위해서 간호대학이나 이런 데를 하는 것은 아니고.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그것은 당연히 저희들 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그것은 하고 그리고 복지와 처우개선에 노력하셔가지고 간호사들이 이직을 안 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계시다는 말씀이군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이기철위원    서산의료원도 권역별이잖아요?
  서산시만을 위해서 서산의료원을 하는 게 아니고 태안군, 당진군 이렇게 같이 거점병원이잖아요, 의료원.
  타 지역 태안이나 당진을 위해서는 어떤 사업을 시행하고 있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이 사실 태안, 당진을 위해서 특별히 하는 것은 없고 꼭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저희들이 학생검진사업을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검진사업은 사실 수익하고는 별로 관계없는데, 다 기피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태안 쪽하고 당진 쪽도 요즘 나가면서 학생검진사업을 하고 있고 다른 것은 사실 별로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기철위원    어차피 같은 충남도민으로서 세금을 내가지고 그 세금으로다가 의료원이 운영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특정지역 주민들만을 위해서 의료행위를 한다면 소외된 지역주민들은 상당히 불만이 많을 거란 말이에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권역병원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위원님 말씀 백번 타당한데, 당진 같은 경우에는 당진 자체 내에 당진종합병원이라고 그런 병원이 있고 또 서산중앙병원도 당진권에 굉장히 가깝게 위치하기 때문에 당진에서는 저희 병원에 거의 오지 않습니다.
  태안은 거리가 조금 멀긴 하지만 저희들 서산의료원 쪽으로 많이 찾아오고요.
  어떻게 보면 홍성의료원 쪽으로 더 가까운 지역도 있기 때문에 홍성 쪽으로 태안에서 가고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사실 위원님 기대에 부응할 만큼 그런 활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천안의료원 같은 데는 10개 구역을 무료검진하고 있던데 말이지요.
  그렇게 해서 의료원 홍보도 하고 가난하고 저기한 의료환자들한테 서비스도 해주고 그러고 있던데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도 무료검진은 태안 쪽으로 가끔 나가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1년에 얼마나 나갑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많이 나가진 못하고 있습니다.
  한 두세 번 정도.
이기철위원    어차피 같은 관할이니까 주기적으로 정해가지고 언제는 “태안 의료하는 날이다” 이렇게 지정해놓으면 그 지역에 있던 환자들도 “아, 서산의료원에서 며칟날 여기 진료를 나오지” 하고서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지 않겠습니까?
  부정기적으로다가 1년에 몇 번, 한두 번 간다고 하는 것은 그냥 요식행위지 진짜 참된 의료봉사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잘 알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관심을 갖고 해주시고 요즘 의료원을 찾는 분들이 고령화되어 가지고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찾잖아요?
  그분들 관절 같은 것은 수술 실적이 얼마나 됩니까?
  서산의료원에서.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제가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이기철위원    관절수술.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관절수술, 그러니까 의사…….
이기철위원    무릎관절.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 관절수술은 그렇게 많이 못 하고 있습니다.
  공공사업으로 시행하는 관절수술은 1년에 저희들 실적이 너무 미미해서 말씀드리기도 좀 그런데 보통 한 열 몇 개씩 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1년에?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이기철위원    그거는 전문진료의가 없어서 그런 것이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아니요, 전문의는 있습니다.
  전문의는 있는데 기존의 공주의료원하고 너무 많이 한 그런 것도 있고요.
  그리고 위원님들 다 아시겠지만 공주의료원에서 무릎관절 수술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사실 지나치게 과잉 진료한 그런 부분들도 상당히 있다고 저희들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과장들은 정말 꼭 필요하지 않으면 실시 안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기철위원    그런데 이제 특히 농촌인구가 노령화되어 가지고 각종 관절 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는데 그런 것도 신경을 쓰셔가지고 환자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홍보도 하고 신경 쓰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윤지상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김연입니다.
  아까 현원 278명에 포함되어 있는 계약직 업무 자료요청을 하셨는데 끝날 때까지 자료를 가지고 제가 다시 질의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서 여쭤볼게요.
  계약직 업무자들이 하는 업무가 뭐예요, 주로 하시는 일들이?
  지금 57명이 되어 있는데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정확하게 숫자를 제가 파악하기는 힘든데, 가장 많은 게…….
김  연위원    여기 앞에 주요업무보고란 2페이지에 보면 정·현원란이 있습니다, 맨 위에.
  거기에 보시면 정원이 266명으로 되어 있는데 현원이 278명이에요.
  일반적으로 보면 정원보다는 현원이 대부분 적어서 인력난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하는 게 지금까지 다른 천안이나 공주의료원들이 보여줬었던 결과였는데 지금 서산과 같은 경우는 거꾸로 정원보다 현원이 많은 상황이에요.
  그런데 계약직업무자가 57명 포함되어 있고 정작 필요한 간호인력이라든지 의사 같은 경우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보건인력도 그렇고.
  그래서 계약직근로자들이 주로 하는 일이 뭔지.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계약직 제가 정확한 숫자는 파악하지 못하겠는데 간호사 부족으로 인해서, 몇 년 전부터 정말 간호사 부족으로 굉장히 심각했던 적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원장으로 취임하기 전에.
  그래서 간호인력이 너무 자꾸 빠져나가니까 간호 대체인력으로 병동에서 지금 리넨서비스라든지 일을 하는 사람이 4명이 있고요.
  그리고 아침에 인수인계시간에 간호사들 채혈하는 업무가 굉장히 바쁩니다.
  그래서 채혈하는 업무를 줄여주기 위해서 건강검진실에 3명을 배치하면서 일단 지금 사용하고 있고요.
김  연위원    잠깐만요.
  채혈만 담당하는 사람을.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채혈만 담당하는 게 아니고 건강관리실에 근무를 하면서…….
김  연위원    건강관리실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근무를 하는데 채혈을 아침 일찍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병원에 5시 이렇게 새벽 출근해야 되기 때문에 한 사람이 그렇게 계속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건강관리실에서 채혈하는 업무도 있고, 그래서 3명을 두고 지금 하고 있고요.
  그래서 간호인력 대체인원이 25명이고요, 육아·분만휴가로 대체인원이 9명이 있고, 보건직 야간당직자가 있습니다.
  야간당직자라고 그러면…….
김  연위원    지금 육아휴직하고 대체인력 9명이 현원에 포함되어 있다고 되어 있거든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현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여기 육아휴직하고 대체인력에 들어가는 데는 앞에 계약직의 내용이 아니라, 어떻게 들어가는 거예요?
○위원장대리 윤지상    김연 위원님, 자세한 답변을 관리부장님한테 들으시면 어떨까요?
김  연위원    예, 그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관리부장님께 답변을 부탁드릴게요.
○위원장대리 윤지상    관리부장님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부장 유상주    관리부장 유상주입니다.
  지금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체인력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평균 분만휴가하고 육아휴직자가 한 10명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인력이 간호직에 25명 포함됐고요.
  그다음에 장례식장하고 구내식당에 60세 정도 넘으신…….
김  연위원    잠깐만요.
  육아휴직과 대체인력으로 해서 나가는 사람이 10명 정도가 되는데 25명을.
○관리부장 유상주    25명 속에 대체인력으로 육아휴직 대체인력까지 포함된 인력입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에 계약직으로 조리하시는 분들인데요, 그분하고 구내식당에 세 분하고 해서 열 분 정도가 장례식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건직에서 영상의학과나 진단검사의학과 쪽에 야간당직전담 또 건강검진센터 약 십여 명 정도가 근무를 하고 있고요.
  기타 원무과 사무직에 사무보조요원으로 해서 당직근무자…….
김  연위원    건강검진센터 같은 데 계시다고, 여기에 몇 명이 들어가 계세요, 지금?
○관리부장 유상주    보건직 포함해서 약 10명 정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야간당직 근무하는 보건직종 속에 검진센터 인력까지 포함을 해가지고…….
김  연위원    검진센터 인력은 몇 명이에요?
○관리부장 유상주    검진센터가 3명 있습니다.
김  연위원    3명 정도요.
  이거 언제 배치하신 거예요?
○관리부장 유상주    2016년도부터 쭉 배치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마저 끝까지 답변을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여쭤볼게요.
  어쨌든 지금 계약직근로자가 57명이 있는데 육아휴직과 대체인력에 들어가 있는 인원은 10명 정도가 되는데 거기에 25명을 배치했다는 얘기인 거예요?
○관리부장 유상주    예, 간호인력 대체.
김  연위원    그래서 간호인력 대체인데 그러면 이분들은 지금 현재 계약직으로 있는데 자격은 어떻게 되고 있는 건데요?
○관리부장 유상주    자격은 간호조무사자격을 취득하신 분도 있고요, 요양보호사자격을 가지시고 일반 리넨업무라든지, 리넨업무는 병동 시트교체해주는 거라든지 이런 간단한 업무입니다.
  그런 분들은 특별히 자격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교육을 시켜가지고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이게 문제가 있지 않나요?
  지금 보면 계약직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일부가 보건직에도 있다라고 되어 있어요.
  보건직에 건강검진센터 그리고 아까 간호인력에 대한 보충에서 요양사들도 있다라고 했는데 간극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라고 보는데 이것을 간호의 범위에다 놨을 때 업무의 혼합성이나 이런 것들 있지 않아요?
  예를 들면 정식간호사가 할 수 있는 일들까지도 일부는 업무의 범위를 벗어난 영역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관리부장 유상주    위원님 그런 부분은 아니고요, 의료업무나 이쪽에는 전혀 아니고.
  그동안에는 저희가 간호사분들이 입원 시나 퇴원 시에 시트라든지 리넨물 같은 것을 환자나 환자보호자분들이 요구를 했을 때 일일이 간호사분들이 그것을 갖다 주고 깔아주고 이런 업무까지 과중이 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김  연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제가 여쭤볼게요.
  그 일은 원래 누가 하는 일인 거예요, 리넨 바꾸고 이러한 것들은 누가 해야 되는 거지요?
○관리부장 유상주    대학병원이나 수도권 병원에서는 그러한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별도로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그동안에 그러한 업무를 제대로 이행을 못 하고 간호사분들이 주로 했기 때문에 이런 업무를 전환시켜준 것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천안의료원이나 공주의료원은 그런 일들을 누가 하는 거예요?
○관리부장 유상주    거기까지는 확인을 안 해봤습니다.
김  연위원    지금 계약직근로자가 이렇게 있는 것을 제가 다른 의료원하고 비교했을 때 못 본 것 같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데는 정규직이 아니라 계약직에 있는 근로자들이 주로 그러한 일들을 한다라는 얘기인 거잖아요, 그렇지요?
○관리부장 유상주    예, 맞습니다.
김  연위원    그런데 이러한 인력들이 간호보조역할도 한다라는 얘기예요.
○관리부장 유상주    간호조무사는 또 별도로 있습니다.
  병동별로.
김  연위원    이거 계약직근로자들 전체적으로 57명에 대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자료로 다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부장 유상주    예,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아까 건강검진센터에 3명이 더 추가 보충되었다고 했잖아요?
○관리부장 유상주    예.
김  연위원    지금 올해 것을 봤더니 전체적으로 외래환자가 1,892명이 증가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검진에 2,399명이 감소한 것으로 되어 있어요.
  이것이 의료수요로 본다라고 하면, 1인당 약 24만 원에서 26만 원 정도라고 본다면 5억에서 6억 정도 이상의 비용을 지금 업무를 못 본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관리부장 유상주    예.
김  연위원    그런데 건강검진에 2,399명이 감소했다는 얘기는 거의 하지 않았다는 얘기인데 여기에 어떻게 해서 건강검진센터 인력 3명을 더 보강했다는 얘기이신 거지요?
○관리부장 유상주    종합검진은 거의 실시를 못 하고 있고요.
  주로 검진인원이 감소된 부분은 학생건강검진 수가 감소된 요인입니다.
  학생건강검진이 감소된 이유는 치과의사를 적기에 투입을 못 해가지고 그 부분 때문에 감소…….
김  연위원    치과의사 자리 빈 지가 얼마나 됐어요?
○관리부장 유상주    원내 치과재직의는 치과진료에 전담을 하고 있고요, 건강검진은 출장검진을 주로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출장검진 인력을 별도로 모집해서 투입이 돼야 되는데 그게 쉽게, 조기에 치과의사 채용을 못 해가지고 감소된 부분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줄어들었다고 하는 건강검진의 2,399개의 케이스는 모두 외부로 나가서 출장검진을 하는 내용들이 이만큼이었던 거예요, 그동안?
○관리부장 유상주    주로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이게 구강검진만 하러 가는 게 아니잖아요.
○관리부장 유상주    구강검진을 포함해서 학생검진, 일반적인 검진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학생검진에 투입되는 인원이 보통 몇 명 정도가 가셨던 거예요?
○관리부장 유상주    저희가 출장 나갈 때 한 9명에서 10명 정도 가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9명에서 10명 정도가 그러면 2,399명을 원래 하러 갔어야 되는데 안 간 거잖아요, 그렇지요?
○관리부장 유상주    검진은 학교별로 태안, 당진까지 포함해서 출장을…….
김  연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안 하신 거잖아요.
  그러면 나머지 그 인력은 뭐 하고 있었어요?
  결국은 외부로 나가는 활동은 하나도 안 했다는 얘기예요,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관리부장 유상주    전년대비해서 감소한 인력이고요, 2,399명이.
김  연위원    어쨌든 중요한 것은 뭐냐면 예를 들어서 1번부터 10번까지의 건강검진을 하는데 하나가 빠져서 전체적으로 다 못 하는 거잖아요, 맞잖아요?
  어디 학교에 가서 “우리는 의사가 구강검진팀이 없으니까 이것만 빼고 나머지 9개는 할게요”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관리부장 유상주    그것은 학교별로 양호선생님이나 교장선생님하고 절충을 하면서 저희가 구강검사 치과의사가 아직 출장참여를 못 하니까 그 부분은 참여 후에 “가능하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문의를 해가지고 협조가 되면 일반검진만 먼저 하고요.
  만약에 치과구강검진에 대해서는 따로 다른 쪽에다 요청을 하신다든지 하면 저희가 그렇게도 하고 아니면 치과의사가 없기 때문에 검진을 다른 기관에 의뢰하겠다고 하면 그런 부분 때문에 감소된 부분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1년에 평균 그렇게 해서 외부에 나가서 건강검진을 하는 사례는 얼마나 돼요?
○관리부장 유상주    약 한 4월에서 6월 달 정도까지 학교별로 일자를 정해서 출장을 나가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그때 정도 하면 보통 총 얼마큼 하시는 거냐고요, 몇 명 정도를.
○관리부장 유상주    40∼50개 학교 정도는 출장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40∼50개 정도요?
○관리부장 유상주    예.
김  연위원    서산에 40∼50개 정도 학교가 나와요?
○관리부장 유상주    태안, 당진까지 가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태안, 당진까지요?
○관리부장 유상주    예.
김  연위원    그것도 좀 같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별로 건강검진 나갔던 케이스 있지요?
  그 명수하고 기간을 같이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부장 유상주    예,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일단 자료보고 다시 요청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지상 위원장대리, 정정희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존경하는 조길행 위원님께서 방금 김연 위원님이 말씀하신 인력 문제, 아까 자료요청을 해서 질의를 안 드리려고 했는데, 관리부장님 잠깐 앞으로 나오세요.
○위원장 정정희    관리부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관리부장 유상주    관리부장 유상주입니다.
김기영위원    방금 존경하는 김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자료요청을 하셨는데 자세한 것은 자료라든가 이런 것이 토대가 되겠지만 지금 관리부장님의 답변이 상당히 염려가 돼요.
  정원을 초과해서 함부로 직원을 증원하고 뽑아도 되는 거예요, 이 의료원은?
  정원 내에서 직원이라든가 병원이 운영돼야지 이렇게 현원이 정원보다 12명씩이나 초과되고 또 계약직은 정원이 한 명도 계획에 없는데 57명이나 뽑고, 더군다나 병원에서.
  그 인력을 조금 전에 말씀은 계셨지만 간호 부문이라든지 여러 부문별로 하는데 자격증 문제도 염려가 되고, 지금 오히려 의사 같은 경우 정원보다 5명이 부족해요.
  또 간호사도 정원보다 25명이 부족합니다.
  또 보건직도 7명이 부족하고, 기술직도 3명이 부족하고 기능직도 3명이 부족하고, 그러면서 인력을 계약직은 정원에 한 명도 계획이 없는데 57명씩이나 무더기로 뽑아가지고 부족한 분야를 정원 계획에도 없는데 이렇게 계약직으로 충당을 해 버리고.
  이거 운영하는데 상당히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리부장 유상주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김기영위원    정원 조정을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정원 조정을.
○관리부장 유상주    정원 조정 내지는 정원 범위 내에서 운영하도록 그렇게 명심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아니, 57명씩이나 이렇게 초과해서 계약직으로 다 분야별로 분산배치해서 지금 자격증 문제라든가 이런 게 만약에 의료사고 같은 게 터지면 어떻게 할 거예요.
  지금 서산의료원은 상당히 운영에 문제가 있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의료에 관계된 그런 부분은 자격증 없는 사람들이 취급하는 게 아니고요, 관리부장님이 아까 얘기했지만 단순 업무, 그러니까 간호보조 업무라는 게 침대를 정리한다든지…….
김기영위원    아니, 그렇다 하더라도 정원에 없는 것을 12명씩 초과하고 또 계약직에는 전무한데 57명씩이나 함부로 늘려가지고 이렇게 마음대로 운영을 서산의료원은 하냐 이거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희들 육아휴직 9명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현재 근무하는 인원에서 빼는 게 맞을 것 같거든요?
김기영위원    육아휴직 대체인력은 그렇다 하더라도 57명씩이나 이렇게 계약직으로 충당한다는 것은 상당히 걱정이 되고 염려가 된다 이거예요.
  또 정원조정 않고.
  이것은 운영에 잘못된 것 아닙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올해 초에, 작년에 규정을 전부 개정해서 19명을 정규직 TO를 늘렸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정규직 전환을 하려고 하다가 원내에서 조금 문제가 있어서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지금 각 공공기관의 계약직이나 기능직들도 다 정규직화 하는 마당에 정규직을 뽑지 않고 계약직으로 57명씩이나 뽑아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서산의료원이 퇴직금 충당도 제대로 못하고 있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이 50% 정도 충당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계약직을 앞으로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줘야 될 것 아닙니까?
  직원을 뽑을 때 정원 내에서 자격이 있고 정규직 직원을 뽑아야지 57명씩이나 계약직으로 뽑아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예요.
  상당히 문제가 있는데 조길행 위원님께서 자료요청을 하셨기 때문에 이 문제는 제가 질의 안 하려고 했는데 앞으로 자료 받아가지고 또 위원님들 질의하실 테니까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리부장님 들어가시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질의한 김에…….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주차장은 타워로 먼저 지난해에 건립하겠다고 해 놓고 지금 예산확보를 못한 것으로 아까 보고를 하셨는데 왜 예산확보를 못한 겁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은 이번에 복합병동을 지으면서 이것은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냥 해 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유가 됐는지 몰라도 이게 미선정되었는데, 그러고 나서 저희가 지역 국회의원 찾아가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아마 오늘 예산위원회를 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주 중에 잘하면 가결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기영위원    당초에 지난해 보고하기로는 올해 설치하는 것으로 보고를 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예산이라는 것이 이렇게 서류만 올린다고 해서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예산이 전쟁인데 그렇게 막연하게 서류만 올려놓고 될 줄 알았다고 이런 말씀을 어떻게 합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방관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이런 것도 환자들이 병원 이용하는데 불편하고 서비스 질 개선에도 상당히 문제가 되고 하는데 적극적으로 예산확보해서 올해 했었어야지요.
  그러면 내년에는 틀림없이 확보되는 겁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이번 주에 결정될 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듣기로는 예산 통과될 것 같다고 그렇게 얘기 듣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확실하게 말씀하셔야지요.
  국회의원한테만 의존하시고…….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결정되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막연하게 이렇게 운영하시면 안 되지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자료 요청한 것이 아직 안 와서 막연하게 질의하는 건데, 현재 4개 의료원 중에서 인건비 지출한 비율이 가장 높거든요?
  많은 차이는 아니지만 일반 병원들의 보통 인건비 수준이 한 52% 정도 되거든요, 의사들 얘기 들어보면?
  지금 한 66% 이상이 되고 있거든요?
  다른 데보다 월등히 높은 것은 아니지만 일단 인건비 지출이 상당히 높아서 염려스러워서, 여러 가지 다른 의료원보다는 운영을 잘하고 있다 이렇게 평가는 되지만 그런 부분에 염려가 되거든요?
  현재 응급의학과가 그냥 응급실을 얘기하는 거지요?
  그렇게 해석하면 되겠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조길행위원    응급의학과는 의사가 몇 분 정도 계신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응급실 담당 의사는 전부 여섯 분인데 응급의학과 과장님 네 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두 분은 다른 과 과장님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왜 이것을 물어 보냐면요, 인건비 지출에 대해서 사람을 채용해서 많은 성과급을 주고 운영하는 것은 좋지만 지금 현재 보면 의업수입하고 인건비 지출하고 밸런스가 맞아야 되는데 유독 응급의학과의 경우는 상당히 많이 지출이 됐어요.
  그래서 제가 의사가 몇 명인지 파악하고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지난해 같은 경우 약 8억 6,000정도 응급의학과가 지출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8월 달밖에 안 됐는데 12억을 지출했거든요?
  아마 그런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올해 서산의료원 내방객 수라든지 응급의료가 늘어날 수도 있거든요?
  늘어나서 그렇게 의사가 더 필요했을 경우도 있는데 지금 생각에는 여섯 명이 똑같이 2016년도나 2017년도 운영했을 때는 제가 보기에는 인건비 지출이 과다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이 4개 의료원 중에서 응급실 내원환자수가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작년까지는 어떻게 보면 좀 무리하게 운영을 했었고, 그것 때문에 민원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6인 체제로 가면서 응급실도 많이 안정이 됐고 민원도 굉장히 많이 줄어든 상태거든요?
  실제로 수입도 제가 비교는 해 보지 않았는데 작년보다, 두 분을 더 쓸 때  보다도 수입이 상당히 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작년 1년 열두 달 한 게 인건비가 8억 6,000 지출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8월 말 현재로 12억이 그 두 명이 늘어나서 더 지출했다는 소리인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조길행위원    두 명을 늘려서 응급실에 대한 민원은 완전히 해결이 됐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거의 민원은…….
조길행위원    제가 왜 이걸 자꾸 묻냐면 지금 의업 분야가 2016년 35억밖에 안돼요.
  그렇다고 해서 2017년도에 월등히 늘어난 게 아니거든요?
  지금 현재 29억이에요.
  그렇다면 연말이나 인원이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의업은 똑같고 사람은 둘을 더 썼거든요?
  인건비가 연말에 가면 제가 보기에는 15억 이상이 될 것 같아서 이런 경영은 막연하게 어떤 민원인들을 위한 그런 차원에서 하지 말고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해서 해 달라 그 소리예요.
  여기 진료부장도 나오고 다 나오셨잖아요.
  그런 부분은 다 같이 해 주시고요, 현재 성과급 같은 것은 어떤 식으로 지급하나요?
  예를 들어서 어떤 병원 가니까 MRI 한 건 해 줘도 의사들한테 3만 원씩 주더라고요.
  그리고 또 어떤 병원은 수술 한 건 하면 1만 원도 주고 5만 원도 주고 3만 원도 주고, 그렇게 지급하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은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만 말씀을 드리면, 의사별로 그 전의 수입을 기준으로 해서 기본적인 수입을 책정해 놓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몇 % 올라가면 거기에 대해서 100만 원 지급하고 떨어지면 인센티브는 없고, 그런 식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데 2015년인가 제가 언론에서 한번 봤거든요?
  그때 성과급 지급한 것 때문에 도 감사에 지적사항이 있었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2015년도에는 저희들 연봉 규정이 없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데 그때는 왜 지적을 받았을까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연봉 규정이 없이 개인별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그때는 …….
조길행위원    그러니까 연봉이나 이런 책정은, 제가 아까 가이드라인을 달라고 한 것은 어떤 규정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 것인데, 그러니까 의료원장이 1억 주고 싶으면 주고 2억 주고 싶으면 주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그렇게는 하지 않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어떤 가이드라인이 있을 것 아니에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수입 기준으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것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안 합니까?
  예를 들어서 지난 해 결산 보니까 입원환자가 거의 100% 다 찼거든요?
  지금 여기 수치상 보면 거의, 저희가 보통 수익을 창출하려면 내방객이 와서 진료만 받고 가면 돈이 하나도 안 들어와요, 돈 못 벌어요.
  그렇지요?
  의료원이 수익이 안 나잖아요.
  돈을 버는 것은 거의 입원환자의 수입으로 버는 것이거든요.
  그렇게 보거든요?  
  그러면 작년도에 제가 분석한 결과는 입원환자가 거의 채워 돌아갔거든요?
  저는 그 부분에 굉장히 공감을 하는 게 이런 노력들을 하면서 간호 인력이 굉장히 부족하잖아요,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그럼에도 그렇게 한 것은 제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창출이 안 되는 것은 왜 그럴까요?
  저는 입원환자가 이렇게 계속 차면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아서 수익이 더 날줄 알았거든요?
  그렇다고 수익을 플러스로 많이 내라는 것은 아니고, 저희가 공기관이기 때문에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 또 모든 도민들한테 의료혜택을 주면 되는 것이지 거기에서 과다하게 몇 십 억을 내라는 것은 아니거든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근본적으로 위원님들도 다 아시겠지만 의료수가가 너무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원가의 75%, 70% 이렇게 얘기할 정도로, 저희들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의료행위만 가지고는 흑자를 낼 수 없습니다.
조길행위원    답변을 좀 막연하게 해서 그렇고요, 하여튼 타 의료원보다는 서산의료원이 좀 더 운영의 기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잘하고 계세요.
  그런데 좀 더 진료부장도 오시고 모든 분이 오셨으니까 한번쯤 이 기회에 전반적인 시스템을 점검해 보시고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이것보다는 내년도에는 어떻게 더하면 충남도민들 또 서산지역의 모든 분들한테 의료혜택을 줄까 이렇게 연구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아까 잠깐 훑어보니까 장비구입에서도 악간 문제점이 있더라고요.
  장비도 일괄 구입을 해서, 예를 들어서 4개 의료원이 같이 구매를 하면 가격이 다운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연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원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지난번에 4개 의료원 원장님들끼리 순환근무를 하신 적이 있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홍열위원    그렇게 하셨을 때 타 의료원에 가서 정말 이것은 좋다, 이것은 서산의료원에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겠다 그런 것이 있었으면 어떤 것이 있었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는 4개 의료원 교류하면서 참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특히 다른 병원 장점보다도 우리 병원 단점을 많이 깨닫고 온 시간이었는데요, 천안이나 공주의료원 같은 경우는 상당히 현대화시설이 다 되어 있어서 확장할 수 있는 여지도 주변에 있고 해서 좋은데 저희 서산의료원은 현재는 어느 정도 경영이 유지되지만 앞으로 5년, 10년 있으면 ‘이것 정말 큰일 났다’는 그런 생각을 해서 제가 이번에 4개 의료원 원장 교류하면서 제일 후회했던 게 이번 봄에 김기영 위원님께서 뒤의 땅을 사라고 했는데 그것을 실천 못 한 것을 제일 후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녀와서 지금 바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땅을 사기 위한 그런 작업을 지금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중간중간에 부족한 부분은 일단 직원들 1년, 2년 이런 교류가 아니고 한 일주일 정도라도 돌아가면서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럼 다른 의료원의 강점보다는 서산의료원이 갖고 있는 부족한 부분을 타 의료원과 비교를 해서 많은 것을 느끼셨다 그런 말씀이시네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시스템도 몇 가지는 제가 도입을 해서 확대간부회의를 매주 한다든지 그리고 소통위원회를 아직은 않고 있는데 바로 개최할 예정이고요, 좋은 점은 많이 도입을 하는 중입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4개 의료원이 순환근무 한 것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을 했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렇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한 이틀정도 하면서 저희들은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한 개 의료원 당 이틀씩 다녀왔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홍열위원    그래서 원장님께서는 4개 의료원을 돌아다녀 보니 상당히 좋으니까 직원들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홍열위원    진료 파트가 아닌 일반직 관리 파트 부장님이나 과장님들도 제가 했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했었는데 그것은 실행하지 않았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그것은 일단 저희들이 상의를 해서 내년쯤에 시행을, 그런데 옛날에도 시행한 적이 있기 때문에 1∼2년씩 교대근무 하는 것은 그 당시에도 문제점이 많았었거든요?
  그런 것은 아니고 제가 볼 때는 한 1∼2주 단위로 해서 정말 필요한 것만 배워오도록 이렇게 했으면 하는 그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홍열위원    글쎄요, 1∼2년씩 하는 것은 법적인 문제가 있고 노조에서도 반대가 심하고 이것저것 문제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한 보름씩이라도 아니면 한 달씩이라도 가서 있다 보면 나름대로 서로 간에 많은 변화가 오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가는데 일단 무슨 얘기인지 알겠고요, 제가 자료를 요구해서 받은 것 중에 어떠한 내용이 있었냐면 최근 3년간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신청내역 및 결과에 있어서 3년 동안에 정부 공모사업에 천안의료원만 응모를 했고 공주·서산·홍성의료원은 전혀 응모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제가 볼 때는 정보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    정보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공모사업 할 때 실무들이 와서 얘기할 때 제가 같이 있으면서 얘기를 들었거든요?
  “정말 좋은 사업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희들은 이런 것이 있는 것도 사실은 몰랐습니다.
  정보 부재로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이러한 부분들은 제 생각인데 이것은 천안의료원이 했는데 어쨌든 각 의료원끼리 경쟁이겠지만 정부 공모사업이다 보니까 타 시·도하고 경쟁 상대에 있는 거거든요?
  그렇지요?
  그래서 우리 충남에 있는 4개 의료원이 그런 부분에서 서로 협업을 해서 정보를 서로 공유해서 많은 의료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형태로 발전을 해야 된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천안의료원이 했다 할지라도 그러한 정보가 없었다면 이것은 좀 문제가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4개 의료원이 물론 선의의 경쟁은 해야 되겠지만 그래도 그러한 정보는 공유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들은 직원들하고 상의를 해서 4개 의료원이 선의의 경쟁을 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타 시·도하고 경쟁을 해야 되니까 그러한 정보를 꼭 늦지 않게 해서 정부에서 하고자 하는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신청을 해서 혜택을 우리 도민들이 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련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제 자료요구 813쪽이 되겠는데 정부공모사업 및 도 출자출연사업 사업별 수혜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제가 자료요구 한 게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의료원 이용자 만족도 조사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서산의료원이 4개 의료원 또 전국 평균보다도 떨어져요.
  천안이 87.67, 홍성이 87.85, 서산이 78.74거든요?
  그래서 의료원 이용자 만족도, 그러니까 의료원을 이용한 사람들의 만족도가 이렇게 떨어지는 것은, 이게 2017년도 상반기 분이거든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은 병원이 지금 28년 된 그런 노후한 병원이라서 시설 쪽에 항상 이렇게 환자분들의 불만이 거의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어쩔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    지금 입원환자의 평균이 82.89%였고요, 외래환자가 81.40 정도인데 그러면 원장님께서는 환경적인 요인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네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홍열위원    그러면 앞으로 가면 갈수록 서산의료원의 환경이 열악해 질 텐데, 건물이 노후되고 장소가 협소하고.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복합병동 계획을 처음 계획하고 저희 간부진들이 상의해서 많이 바꿨습니다.
  그래서 병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외래라고 생각을 해서 원래 복합병동하고 다르게 복합병동 1층에 외래를 다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환자들 만족도도 굉장히 높아지고 제가 생각할 때는 환자수가 한 30% 이상은 늘지 않을까.
김홍열위원    제 생각인데요, 저는 기존 건물에 대한, 기존 건물의 큰 틀을 바꿀 수가 없으면 저는 공간재배치 구조화사업에 대해서 관심이 많거든요?
  노후된 건물에 기존에 쓰고 있는 이 공간을 어떻게 재배치해서 활용도를 높이느냐, 저는 여기에 관심이 상당히 많아서 새로 리모델링하는 건물을 가서 유심히 보는데 한번 서산의료원에 그런 쪽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도 계실 테고 아니면 외부인력을 투입해서라도 공간 재배치를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가장 효율적이냐?
  소비자한테 공간 재배치를 함으로써 동선과 의료서비스 기타 등등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러한 부분들을 한번 검토를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건물을 크게 바꿀 수는 없지만 공간 재배치의 전문가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하고 상의를 해서 공간 재배치해 보면 상당히 효과가 있어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이번에 저희들이 복합병동 설계를 하면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요구가 ‘공간 리모델링도 같이 계획을 해라’ 이렇게 해서 저희가 한국의료보건복지학회에 컨설팅을 줬습니다.
  그래서 그 계획도 나와 있고 아마 저희도 본관 건물이 끝나면 리모델링을 이어서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학회 그런 분들은 주로 의료 계통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 의료계통은 기본 베이스로 깔고 예를 들어서 건축에 종사하시는 분들, 설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인테리어에 종사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하고 한번 미팅을 자주 하셔가지고요, 그게 충분히 가능합니다.
  서산의료원은 제가 가서 봤을 때도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공간 재배치를 해서 뭔가 혁신안을 끄집어내야지 외부로 확장하기가 상당히 어렵겠다.
  처음부터 기본 베이스를 잘못 깔고 앉아가지고.
  저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갔었어요.
  그 부분을 심도 있게 검토를 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잘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장례식장이 상당히 활용도가 뛰어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맞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맞습니다.
김홍열위원    이것은 제 사견입니다만, 저희들이 올 봄에 스위스에 외국연수를 갔을 때 장례식장은 아닙니다만 노인병원과 요양원을 같이 운영하는 그러한 시스템이었어요.
  그런데 한 분이 돌아가셔서 소위 말하는 영안실 그런 개념을 제가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본 적이 있습니다, 위원님들하고 같이.
  들어가 봤는데 저는 죽은 사람이 그렇게 예쁘다는 것을 처음 봤어요.
  저는 참 아름다웠습니다, 죽은 사람이.
  평상시에 자기가 즐겨 입던 예쁜 옷을 입고 꽃을 이렇게 들고 누워있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저는 그래서 “아, 문화적인 차이가 이런 거구나”를 새삼 느꼈는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서산의료원이 주변 서산의료원 그 정도 크기의 의원들이 몇 개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갖고 있는 경쟁력을 극대화시키려면 특이한 것을 갖고 있어야 된다.
  저는 그래서 일반적인 장례식장 하면 좀 어둡고 암울하고 이런 분위기?
  우리나라 정서가 좀 엄숙하고 항상 슬퍼해야 되는 이런 분위기거든요?
  저는 그래서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물론 돌아가신 분도 모든 분들이 다 슬퍼하지만 이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거든요?
  그래서 이 장례식에 관심을 갖고 다른 데보다 더 앞서 가는 뭔가 획기적인 것을 찾아내면 어떨까!
  왜 장례식은 항상 어둡고 칙칙해야 되는가, 분위기가.  
  저는 그런 생각을 혼자 해 봤어요.
  예를 들어서 저희 아버님이 만약에 천수를 다 누리시고 돌아가셨으면 슬프지요.
  예를 들어서 한 100살 넘게 돌아가셨다.
  물론 교통사고로 급하게 돌아가신 분도 있겠지만 그러면 사실 슬프지만 그래도 ‘좋은 곳으로 가셨다’ 이런 생각을 갖고 분위기가 좋게 장례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가거든요?
  이쪽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셨다.
  그래서 나는 그 분위기를 서산의료원이 선도적으로 앞서가 주면 어떨까!
  그쪽은 장례식장이 가능하겠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갔어요.
  저 혼자 사견인데 그쪽을 한번 검토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잘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    또 장례문화가 저는 분명히 바뀐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발 빠르게 준비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가는데, 원장님 나름대로 열심히 하셔서 친절도에서도 충남 1등을 했고 그래서 저는 ‘상당히 열심히 하시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갔고요.
  원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똘똘 뭉쳐서 정말 선도적인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산의료원의 장례식장은 특히 제가 느끼기에 좀 껌껌하다고 생각합니다.
  본관보다 밑으로 해서 들어가지요?
  반지하 같은 데로 해서.
  본관에서 쭉 이렇게 뒤로 내려가가지고 밑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 조금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좀 껌껌합니다.
  다른 장례식장은 평지에서 들어가는데 거기 본관 뒤로 이렇게 쑥 들어가기 때문에, 그게 뒤에서도 진입을 하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후면주차장에서 들어갈 수 있도록 조그만 문을 하나 내뒀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런데 조그만 문이지요?
  메인은 컴컴한 데로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김홍열 위원님이 권유하신 것하고는 상반되는 문제기 때문에 그것 한번 원장님 연구를 한번 해보세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아까 계약직 관련해서 계속 여쭙겠습니다.
  2016년도 결산내역을 보면 결산서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인원이 이미 2016년도에 증원된 사람들이 59명이에요.
  지금 57명으로 나와 있는데 이분들 중에서 계약직으로 지금 변경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되어 있습니까?
  올해 몇 명 변경됐어요?
  비정규직에 계시다가, 계약직에 계시다가 정규직으로 전환한 사람들이 얼마나 되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올해는 한 사람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김  연위원    그렇지요?
  올해는 아직 없지요, 왜냐하면 2년이 아직 안 됐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이분들이 올해 말이 되면 2년이 다 돼요.
  거의 내년 초 정도까지요.
  그러면 이분들 다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될 판인데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래서 분포를 봤더니 정작 우리한테 필요했었던 의사부분이라든지 간호사부분들이 아니에요.
  지금 다 보건직에 18명이 작년에 들어오셨고요, 사무직에 세 분 들어갔는데 사무직이야 그렇다 치지만 기술직, 기능직에 34명이 계약직으로 계신데 이분들 정규직으로 다 전환해서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어디에다 다 충원하실 생각이세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현재 정부에서도 그렇고 노조 측에서도 가장 저희들한테 이야기하는 게 정규직 전환 문제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대책을 생각하고 있는 게 정부발표에 따르면 연차별 정규직 전환 대책이라고 해서 중앙정부, 지방자치제, 국·공립 교육기관들은 올해 말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저희 의료원 같은 출연·출자기관은 올해 말까지 실태조사를 끝내고 내년 초에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 바로 하는 것으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김  연위원    원장님, 제가 여쭙는 것은 그런 절차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
  지금 올해 정원이 기능직이 42명이에요, 그렇지요?
  그런데 이 중에서 기능직에 해당하는 분들이 작년 것 분포만으로도 62명이니까 이미 20명이 오버 된 상태란 말이에요, 2016년도 것만 가지고도.
  그런데 이분들이 올해가 지나고 나면 다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2018년도에는 기능직이 62명이 돼야 된다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기능직 62명 뽑아 갖고 어디다 쓸 건데요, 우리가 62명이 필요해요?
  정원이 42명이 필요한 데서 20명을 지금 안 쓸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거란 말이에요.
  해고시킬 거예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정규직 전환이라고 해서 100% 다 정규직 전환시키기는 힘들 것 같고요.
김  연위원    그러면 어떻게 하실 건데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저희들 일단 대체인력, 그러니까 지금 예를 들면 노조지부장 대체인력 같으면 지부장이 임기가 끝나고 돌아오면 그분은 사실 계속 그 자리에 있기 힘든, 그런 분들은 사실 정규직으로 임용하기가 조금 힘든…….
김  연위원    원장님, 이렇게 볼게요.
  우리가 정원이라는 숫자를 정해줬을 때는 그 정원이 지금 현재 병원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적정 인원수를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  연위원    적정인원수가 42명이라고 했는데 62명을 뽑았어요.
  그러면 나머지 오버되는 20명은 예를 들어서 특수한 어떤 경우 때문에 지금 1년 동안 계약직으로 뽑을 수는 있지요.
  ‘우리 병원에 이번에 무슨무슨 일들 때문에 기술직으로 20명 정도가 단기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계약직인원을 뽑겠다’ 이랬으면 돼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그런 상황으로 뽑은 인원이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자동으로 재계약을 해야 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되는 상황이 되어버린 거예요.
  그러면 다른 데로 움직이지 못하고 기술직에 있는 사람들을 20명이나 오버돼서 뽑아가지고 뭐 할 거냐는 얘기예요.
  이거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인건비문제 때문에 지금 어렵다, 어렵다 해서 정직원으로 들어와 있는 사람들도 인건비를 연차수당을 빼느니 마느니 지금 이러고 있는데 비정규직으로, 계약직으로 들어와 있는 이러한 사람들을 20여 명씩 오버되게 기술직에서 뽑아놓으면 이분들 뽑아놓고 나서 내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우리 병원에서 이분들이 지금 당장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뽑은 것 같지는 않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분들 뽑았던 근거가 뭐예요, 왜 뽑으신 거예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 필요해서 뽑는 것입니다.
김  연위원    필요하다는 게 어떤 근거에 의해서 필요하냐고요!
  그러면 필요하다는데 적정인원수 42명이라고 했으면 이것 잘못된 것 아니에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앞으로 실태조사해서 정원을 늘이겠습니다.
  필요한 경우.
김  연위원    실태조사를 해서 정원을 더 늘리겠다고요?
  제가 보기에는 기능직이 62명 정도로 늘어나야 된다는 얘기인데 이게 말이 맞아요?
  우리 병원에서 기능직이 60명 정도 필요해요?
  60여 명 정도의 정원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렇게 안 뽑은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이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돼요.
  정원의 수가 정해져 있는데 이 정원보다 오버되거나 필요한 인원수를 조금 줄였다 하더라도 10% 내외가 돼야 되는 거지 이게 지금 몇 퍼센트가 늘은 거야, 50% 이상을 늘린 거예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기능직에 포함되는 것 중에서 가장 큰 게 관리부장이 얘기했지만 식당 여사님들이, 그분들은 다 연세도 많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는 좀 곤란합니다.
  그래서 장례식장에 지금 여섯 분인가 비정규직으로 계시고 본원에 아홉 분이 지금 기능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른 파트는 그런데 제일 큰 부분이 그쪽이고요.
김  연위원    연령대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우리가 법적으로 계약직으로 들어와 있다가 2년 정도가 넘어가면 이게 바뀌어야 되는 상황인 거잖아요.
  이거 어떻게 소화하실 생각이냐고 제가 여쭙는 거예요.
  그냥 “계약직으로 있으세요” 그래서 조용히 있을 문제가 아닌 거잖아요, 이게 지금.
  노동법상 안 되는 문제라고요.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인원을 막 뽑아낸 거예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
김  연위원    장례 사업실에 있는 분은 조리원 여섯 분밖에 없는데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본원에서 근무하는 조리사 3명이 비정규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이거 대책을 분명하게 세워야 되실 거예요.
  이렇게 하셔가지고는 지금 제가 뽑은 것 내용 봤더니 아까 말씀대로라고 해서 식당이나 이런 데 연세가 높다든지 그러면 이게 어느 정도 중재가 가능할 부분들도 있겠지만 지금 여기 제가 받은 것으로는 그렇지가 않아요.
  방사선과 3명, 보건의료실, 진단검사의학실, 건강관리과, 치과, 의학과, 의학과, 응급실, 원무과에 7명, 사무원에서 원무과, 총무과, 총무과, 기술직에 총무과 2명, 간호과 4명 이게 뭔 얘기야?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간호직 같은 경우는 실제로 3교대 간호사가 아니면…….
김  연위원    잠깐만요.
  간호과 4명이나 이런 분 여쭙는 게 아니라 사무원에 원무과 7명하고 의무기록사에 원무과 1명, 이 차이가 뭐예요?
  충무과에 또 1명, 기술직에 총무과 2명은 또 뭐예요?
  기술직 관리하는데 총무과가 2명씩이나 필요해요?
  이게 무슨 소리지요?
  안내원에 원무과 1명이라는 게 또 뭐예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친절도 평가 이런 것 때문에 4개 의료원 전부 다 안내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의료원도 아마 마찬가지로 비정규직으로 두고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저희들은 야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그런 직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영상의학과 2명, 검사실 2명 또 원무과에 응급실 관련해서 야간 원무과로 2명을 채용하고 있고요.
  총무과는 한 사람은 지부장 대체인력으로 사용하고 있고.
김  연위원    잠깐만요, 원장님!
  총무과장님 나와 보세요.
○위원장 정정희    총무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세요.
  소속, 성명 대고서 답변하세요.
○총무과장 정광훈    서산의료원 총무과장 정광훈입니다.
김  연위원    의무기록사에 원무과 1명하고요, 그다음에 사무원에 있는 원무과하고 차이점이 뭡니까?
  지금 저한테 비정규직·계약직 현황을 주셨어요.
  7번에 보면 항목에 의무기록사에 원무과로 1명 되어 있고요, 사무원에 원무과 7명이 되어 있거든요?
  두 차이가 뭐예요?
○총무과장 정광훈    일단은 직종은 사무직이 아니고 부서별로 구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무과는 노인병원 인증평가 그리고 병원 자체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산시스템 분류작업 때문에 원무과에다 일단 의무기록사를 1명 배치했고요.
  사무직에서는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술직에서 지부장 대체인력, 기술직으로 일단 총무과에 시설관리계로 같이, 총무계, 경리계, 시설관리계 이렇게 세 군데 계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총괄적으로 총무과 지금 현재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있고 열관리사는 현재 계약직으로 쓰고 있는 인력을 총무과 인원으로 담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총무과장님, 확실하게 답변하세요.
  “같다, 그런 것 같다” 이런 거 하지 말고 “했습니다”면 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제가 이렇게 물어볼게요.
  의무기록사에서 원무과 1명이 인증평가문제라고 했지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김  연위원    이분 그러면 계약직으로 지금 뽑으신 거예요, 맞습니까?
  계약직으로 뽑았으니까 저한테 비정규직·계약직 현황에 넣어서 주셨을 거 아니에요.
  인증평가가 뭐 하는 거예요?
○총무과장 정광훈    보건복지부에서 병원별로 인증하는 절차에 따라서 4년마다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면 앞으로는 병원운영 존립이 어렵다고.
김  연위원    어렵지요, 불이익이 있지요?
  그러면 이 인증평가 내용을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총무과장 정광훈    이것은 부서단위별로 의무기록실에서 임상과장님들이 전산으로 하기 전에 수기작업 한 것을 의무기록사가 부족한 것 그리고 상병에 혹시 누락되어 있는 게 있다면…….
김  연위원    제가 보기에는 인증평가 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비정규직 들어오는 사람이 아니에요.
  다른 병원에서 상당부분 실력이 쌓인 사람들이 이게 가능한 거예요, 인증평가준비단이.
  10년 이상 근무했던 사람들이, 이게 뭐냐면 자료자체가 지금 몇 년 동안 축적되어 있던 것들을 가지고 파일정리해서 인증평가를 받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만성질환도 마찬가지고 요즘하고 있는 지난번에 하여튼 서산에서도 받고 작년에도 천안에서도 받고 인증평가 계속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투입됐던 간호인력이나 이런 사람들은 그냥 잠깐 계약직으로 와서 근무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다른 병원에서 최소한 정규직으로 10년 이상 근무했었던 베테랑들이 와가지고 준비를 했어야지만 6개월 만에 끝낼 수 있는 정도의 실력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비정규직으로 뽑았다고요?
  비서 뽑았나?
  그래서 인증평가 이제 끝났어요, 올해 끝나지요?
  12월 달이면 마무리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지금 1주기가 획득했고요, 지금 현재 2주기를 올 12월 아니면 내년 1월 달에 할 예정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이거 매년해요?
○총무과장 정광훈    4주기까지.
김  연위원    4주기까지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김  연위원    그러면 이분이 이거 할 동안 다하면 되는 거예요?
○총무과장 정광훈    진료파트나 총무파트나 보건파트에서 요구도가 많아지다 보니까 결국에는 의무기록 완성도에 따라서 점수인증을 지속하냐 안 하냐 거기에 승패가 단락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김  연위원    제가 보기에는 그런 것 같습니다.
  인증평가를 받기 위한 준비로서 인원을 하나 뽑는다는 것 자체는 그동안 원래 했어야 될 숙제를 하나도 안 한 거예요.
  그래서 자료 갖다가 꾸역꾸역 찾아가지고 만든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어떻게 하나 봤더니 그렇게들 하고 있더라고요.
  우리 의료원들 4개가 다 공히 똑같아요.
  한 6개월 동안 막 난리들이 났어.
  자료 몇 년 전 것까지 다 뒤져서 정리해가지고 인증평가서 만들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차트기록 하나 제대로 분류가 안 되어 있어가지고 그거 찾는데도 서류 못 찾아가지고 4개 의료원 양식이 또 다 달라.
  뒤죽박죽에 서로 정보 좀 교류하라고 했더니 정보교류도 안 돼.
  이러면서 어렵다고 해가지고 사람 막 비정규직으로 뽑아놨다가 나중에 “우리 다 썼으니까 당신 나가세요”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총무부장님하고 관리부장님 이렇게 해주세요.
  이번에 전체적으로 늘어난 이 계약직에 계신 분들 정규직으로 전환될 시기가 언제인지 다 정리를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이분들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정규직으로 전환해주실 것인지, 아니면 아까 순차적으로 가시겠다라고 했는데 그것에 대한 계획이 어떤 것인지 이 내용들을 서면으로 답변 요청하겠습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예,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번주 말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길행위원    잠깐만요.
○위원장 정정희    잠깐만요.
조길행위원    총무과장님 잠깐만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비정규직·계약직 뽑을 때 어떻게 뽑아요?
  홈페이지에 공고해서 공개채용하지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지금 여기 있는 분들 다 공개채용 했지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조길행위원    그러면 확실한 근거 위원님들한테 답변하세요.
  그러면 되지 제대로 못 하고서 이렇게 저기를 해요?
○총무과장 정광훈    일단 제규정에 보면 원장님이 사업 운영하는 한도 내에서…….
조길행위원    자, 그런데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을 했잖아요, 그렇지요?
  정규직이라는 게 지금 인원이 있지요.
  정원이라는 숫자는 정해져 있는 거잖아요.
  정원 내에서 필요한 만큼 뽑아 쓰는 거잖아요.
  그런데 아까 원장님께서 “타 의료원도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한다” 그건 말이 안 돼요.
  만약에 정원이 부족하다고 하면 충청남도에다가 요청해서 정원을 늘려달라든지 어떤 요청이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런데 하셨어요?
  안 했잖아요.
  안 하고 임의로 의료원장 권한에 의해서 총무과장이 홈페이지에다 올려서 57명 증원한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러다 보니까 2년 지나면 무기직 돼서 “다 정규직화 시켜라” 그러니까 노조하고 또 불협화음 나고, 이런 문제 아니에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조길행위원    저는 이 문제가 꼭 의료원뿐 아니라 지금 집행부가 와있지만 충남도에서 서산의료원장한테 권한을 너무 주셨고 그동안에 지도감독이 소홀했다고 생각돼요.
  4개 의료원 중 3개 의료원 째 오는데, 오후에 홍성인데 홍성 가서 제가 다시 한 번 보겠지만 여러 가지 이런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의료원장님한테만 일임하시고 진료과장님, 총무과장님 특히 총무과장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런 전반적인 시스템을 한번 보시고 어디서 문제가 됐는지, 지금 제가 보기에 이것뿐 아니에요.
  성과급 문제도 자료가 안 오고 있잖아요.
  이것도 제가 좀 보고 싶었는데 아직 자료가 안 와서 말씀을 못 드리고 있는데 전반적인 시스템을 한 번쯤 점검하셔서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이런 것을 상부에 건의하셔서 충남도와 협조하여 하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정광훈    예, 명심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비정규직 현황 관련해서 지금 현황이 나와 있는데 자격증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현황에 첨부해서 추후에 자료 좀 주시고요.
  제가 이 부분을 보니까 환경미화용역이 지금 있지요?
  서산의료원에 세탁물 위탁처리가 있는데 비정규직 현황 보니까 세탁원 해서 한 분이 계시거든요, 세탁업무?
  용역으로 해서 업체가 있는데 어떻게 다른 건가요?
○총무과장 정광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세탁용역을 주면서 세탁물을 반출해야 되고 세탁물이 도착이 되면 받으셔야 될 분이 한 분 계셔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도 처음에는 이것을 생각 못 했었는데 용역업체가 와서 내려주고 다시 수거해주고 그런 게 아니고 한 분은 의료원 직원이 반출대장을 만들고 몇 개 몇 벌이 나갔는지 몇 벌이 들어왔는지 그것을 정비해가지고…….
윤지상위원    한 분이 별도로 하셔야 될 필요가 있나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윤지상위원    세탁 위탁처리업체에서 시트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와서 해주는 게 아니고 한 분이 그것을 어떤 식으로 하는 거예요?
  들어오고 나가고 이런 것을 한 분이…….
○총무과장 정광훈    숫자도 확인해야 되지만 일단 그분들이 하역을 해놓으면 세탁 여사님이 숫자를 센 다음에 3병동, 5병동, 중환자실 갈 수량을 다시 확인해서…….
윤지상위원    분류해서 다 나눠주시면 그것을 그분이 혼자서 다 하시는…….
○총무과장 정광훈    그분이 리넨물 여사님들하고 같이, 수거는 세탁실 여사님이 별도로 하시고.
윤지상위원    세탁실에 수거하는 분이 있고, 나가고 들어오고 이것을 한 분이 지금 다 기록하고 관리를 하신다는 얘기신가요?
○총무과장 정광훈    관리까지는 아니지만 일단은 그 일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원체 명절이나 환자분이 분주하고 환의가 부족할 때는 저희가 총무과에 공익요원이라도 일단 배치해가지고 일손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용역업체에서는 이일까지는 안 하는 것으로.
윤지상위원    내려놓기만 하고 간다는 얘기시고?
○총무과장 정광훈    예.
윤지상위원    이분이 다 그런 업무를 하신다는 얘기신가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맞습니다.
윤지상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간략하게 작년에도 제가 지적을 했는데 지역특성상 상대적으로 취약계층이 적다고 되어 있는데, 들어가시지요.
○위원장 정정희    총무부장님 들어가시고 원장님 답변하세요.
윤지상위원    원장님 생각에는 지역특성상 상대적으로 취약계층이 적은 편인가요, 그 지역을 제가 잘 몰라서.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좀 적은 편입니다.
윤지상위원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다는 얘기신가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서산·태안지역 취약계층이 평균 한 2% 그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전국 평균이 2.7%인가 2.6%인가 그 정도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낮은 편이네요, 이용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지금 계속 읍·면·동사무소를 통해서 홍보를 하신다는 말씀이시지요?
  하여튼 다른 데보다 적다고 되어 있어서 확인 좀 하려고 질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오랜 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조금 전에 인증정비에 대해서 존경하는 김연 위원께서 질의한 것 같은데요.
  그것이 1주기, 2주기 1년에 한 번씩 한다고 그랬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총무과장님이 조금 실수하신 것 같은데 저희들 2주기 인증받은 것이고요, 4년에 한 번씩 하게 됩니다.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받는 것은 중간평가였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여기서 답변을 잘못하면 수정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총무과장님.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죄송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잠깐만요, 총무과장님.
  그것도 아직 파악 못 하고 계세요?
김원태위원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고.
  내가 지금 들어보니까 이상하게 얘기가 들려서 말이 안 되는 일을 1년에 한 번씩 인증을 한다고 하는 것도 문제가 돼서 내가 질의를 해보는 건데 원장님 답변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요?
  4년에 한 번씩 하는 거예요.
  그냥 답변만 해서 이 시간만 넘어가면 끝난다고 생각을 합니까, 이게 뭐예요.
  증인석에 서서 답변을 그렇게 함부로 합니까?
  지금 몇 년 됐어요, 총무과장님.
○총무과장 정광훈(증인석에서)    지금 1년 반 정도 됐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전에는 어디 근무하셨어요?
○총무과장 정광훈(증인석에서)    전에는 총무계장 맡았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서산의료원의 총무과 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밑에서부터 올라와서 승진됐으면 이 정도는 확실히 아셔야지, 이것을 거짓말하는 식으로 이렇게 얼버무려서 넘어가려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원장님 그렇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죄송합니다.
김원태위원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안 하려다가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해서 내가 질의를 해본 거예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원태위원    지금 업무추진비 상황을 보니까 올해 예산이 지금 얼마 서있는지 아십니까?
  업무추진비?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한 3,00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김원태위원    3,000만 원?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지금까지 사용한 것이 상당히 적네요?
  한 600만 원 정도.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올해는 많이 사용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아, 그렇습니까?
  보니까 상당히 적어서 이것도 연말에 다 빼서 맞추려고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것에 대해서 많이 관심을 가지시는구먼.
  너무 이것 ‘조자룡의 헌 칼 쓰듯’이 흔들어 쓰면 안 되고 이런 것부터 절약해가면서 쓰시는 원장님 하여튼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쓸 때는 써야 되지만 안 쓸 때는 안 써야 되는데 2015년도 보니까 인증준비에 대해서 무지하게 많이 썼어요.
  관리부장 한번 나와 봐요.
○위원장 정정희    관리부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세요.
김원태위원    원장님한테 물어봐야 그때 근무를 안 하셨으니까 잘 모를 것 같고, 2015년도 안 했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제가 근무했습니다.
김원태위원    했습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인증준비 때 제가 근무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인증하는 것을 보니까.
○관리부장 유상주    관리부장 유상주입니다.
김원태위원    업무추진비를 엄청 많이 썼어.
  특히 관리부장이 계속 갖다가 쓰고 원장님, 관리부장, 총무과하고 했는데 관리부장이 많이 썼네요?
  관리부장 소관이에요, 인증?
○관리부장 유상주    아닙니다.
  인증 관련해서 많이 집행이 됐던 부분은 어느 병원이든지 처음에는 다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인증준비를 하면서 인력이 평상시에 근무를 하고 야간이라든지 휴일 날 나와가지고 주로 인증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격려를 해드린 것이고, 특히 외부 쪽에서 오셔가지고 자문이라든지 협조, 지도, 교육 이런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계속이야, 매일.
  매일 6월 12일, 6월 12일 하루에도 몇 번씩 17만 9,000원, 38만 8,000원, 17만 9,000원 하여튼 이렇게 계속 보니까 인증 관련해서 쓰는 것이 밥 먹다가 판나겠어요, 근무하는 게 아니라.
  이 정도 먹으려면 술판 벌여서 먹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이게 쉽습니까?
  38만 8,000원씩 이거 먹으려면 금방 밥 먹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관리부장 유상주    그래서 저희들이 2015년도, ’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에 위원님들께서 질타를 해 주시고 시정을 하도록 하셔가지고…….
김원태위원    앞으로는 이렇게 안 하겠다?
○관리부장 유상주    금년도부터 최대한 줄이고…….
김원태위원    올해는 인증 안 하니까.
○관리부장 유상주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핑계를 대가지고 이런 데다가 그냥 갖다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위원들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관리부장 유상주    예.
김원태위원    너무 방만하게 해서는 안 되겠고, 들어가세요.
○위원장 정정희    관리부장님 들어가세요.
김원태위원    올해 업무추진비를 보니까 그래도 원장님께서 혁신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가지고 이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산의료원이 장비를 구입한 걸 보면, 본 위원은 2,000만 원 이상을 해 달라고 했는데 2,000만 원 이하 되는 것도 이렇게 보면 날짜가 쭉 하니, 장부가 그렇게 안 되어 있나요?
  한번 보세요, 이거.
  어떻게 2월 달 했다가 10월 달 했다가, 이거 찾으려면 헷갈려서 어려워.
  구입 날짜가 장부에 의해서 쭉쭉 돼 있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 되어 있더라고, 이게.
  그거 답변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누가 정리를 하셨나?
  처음부터 한번 봐요.
  24쪽이라든가 서산의료원 것을 보자고.
  입찰, 수의 이렇게 한 것을 한번 보시라고.
  날짜가 다 틀려요.
  1월이면 1월, 2월, 3월, 4월 이렇게 쭉 하면 보기도 쉽고…….
○위원장 정정희    어느 분이 작성하셨어요, 어느 부에서?
김원태위원    이게 상당히 보기가 어려워.
  왜 본 위원이 이 얘기를 하냐면 이걸 의식적으로 위원들 보기 어렵게 보고를 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입찰을 한 날짜에 수의계약도 되어 있고, 입찰한 날짜가 오늘이면 수의계약은 한 이틀 있다가 또 되어 있고, 이런 식으로 장비 구입이 되어 있어요.
  이런 것은 왜, 원장님 보실 것 없고, 장비 구입하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 입찰…….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입찰을 하는데, 수의계약하고 입찰을 하잖아요.
  그런데 입찰을 하더라도 한 달에 한 번이라든가 두 달에 한 번이라든가 계획이 있을 것 아닙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이 필요할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계획이 없이 그냥 필요할 때마다 1년에 수십 번씩 합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항상 필요한 거는 아니고요, 국·도비로 기능보강사업이 내려오면 그 부분에 대해서 필요한 기구들이 있으면 한꺼번에 입찰을 보기 때문에…….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국·도비가 매일 내려오고 매달 내려오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내려올 때 한 번 계획을 세워서 국·도비를 요청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거에 대한 입찰이라든가 수의계약은 한꺼번에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보는데, 어떻게 이렇게 한 달에도 몇 번씩 입찰이 되고 수의계약 되는 것인가를 내가 잘 몰라서 답변을 한번 들어보려고 하는 거예요.
○위원장 정정희    원장님 답변 곤란하시면 다른 어느 부서인가, 부장님 나와서…….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지금 제가 보면 구입일자별로 순서대로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아닌데?
  여기 한번 봅시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22페이지.
김원태위원    22쪽만인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22쪽, 23쪽 여기까지.
김원태위원    아, 그러네.
  내가 홍성 거를 잘못 봤네.
  미안합니다, 하도 이거 헷갈려 가지고.
  한 가지 물어봅시다.
  224쪽 한번 봐봐요.
  거기 보면 결핵균염색기, 결핵균을 검사하는 장비인데 이게 뭔 장비예요?
  결핵균을…….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결핵을 염색하는 기구…….
김원태위원    제가 전문용어를 잘 몰라서, 염색기라고 하면?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결핵균을 염색하는 것은 굉장히 일이 번거롭기도 하고 한 사람이 한꺼번에 하나밖에 못 합니다.
  그런데 결핵균 이 검사기로 하면 한 열 명 정도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김원태위원    하루에?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요, 결핵균검사를.
  그리고 검사를 하다가 감염이 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그런 위험도 줄이고, 또 결과도 좀 빨리 나옵니다.
김원태위원    결과가 몇 시간 만에 나옵니까, 며칠 만에 나옵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보통 지금 검체가 오면 5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하는 걸로…….
김원태위원    전에는 어떻게 하셨어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그전에는 보통 하루 넘어가기도 하고…….
김원태위원    뭘로 하셨는데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직접 염색을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직접 하는 의술을 가지고 있나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검사실에서 지금 다 하고 있습니다, 병리직원들이.
김원태위원    병리직원들이 하는데 감염도 그렇고 편안하게 하고…….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불로 가열도 해야 되기 때문에…….
김원태위원    많이 하기 위해서 이것을 했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것은 공주에 있는 잠복결핵검사기하고는 다르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그거하고 다릅니다.
김원태위원    그건 있습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저희들은 외부에 수주를 주고 있습니다.
  그거는 피를 뽑아서 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갖춰야 더 효과적이에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아닙니다.
  꼭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김원태위원    알았습니다.
  하여튼 의사 분들의 처방, 생각대로 다른 거니까.
  그래서 한번 물어본 것이고요, 여기 감시장치 이런 것이 있잖아요.
  이게 뭔 감시장치예요?
  감시장치가 많더라고요.
  별게 다 감시장치예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환자에 대한 상태변화를 갖다 보는, 혈압, 맥박이라든지 호흡 이런 걸 보는 게 감시장치가 되겠습니다.
  심전도 그래프 나타나고, 보통 드라마 보면 이렇게 나오는데 그걸 다 감시장치라고 합니다.
김원태위원    한 가지만 합니까, 감시장치?
  지금 서산의료원에서 혈압, 맥박, 호흡 수 검사하는 감시장치를 사셨더구먼, 장비를.
  그런데 이것만 있으면 다 감시가 돼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일단 환자상태 변화는 그 정도면 알 수가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자료 보면 무슨 격리병상 환자 검사, 중환자실 환자 감시용, 무지하게 많아요.
  그런데 여기는 딱 한 가지란 말이에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같은 기계입니다.
  같은 기계를 쓰는데 쓰는 활용도에 따라서 격리병상에 쓰면 격리병상용이고, 저희들은 그렇게 많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김원태위원    격리병상이야 사실상 몇 명이나 격리를 한다고 격리병상, 지금 서산의료원에서 한 것만 가져도 이걸 전부 감시할 수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격리전염병 환자들은 갑자기 언제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준비해 놔야 되고, 그런데 저희들이 실제로 격리병실에 환자가 없기 때문에 중환자실에서 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중환자실은 있어요, 감시 이거?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중환자실은 10베드가 있는데 조금 성능이 안 좋고 10년 이상 오래된 것들은 임시로 격리병실에서 쓰지 않는 감시장치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올해 보니까 불용처분한 것이 1개도 없더구먼.
  하나도 없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불용처분한 거 없습니다.
김원태위원    보고한 거 보니까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러면 불용처리 않고 지금 구입한 이 장비는 필요해서 더 구입을 했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이거는 저희들이 격리병실을 만들면서 국·도비로 산  거고요.
  그런데 이게 원래 활용도가 격리병상이기 때문에 중환자실에 있는 기계는 함부로 버릴 수는 없습니다.
  나중에 필요하면, 격리병상에 대한 조사가 나오면, 지금 복지부에서도 알고는 있습니다, 저희들이 쓴다는 거를.
  저희들이 다 보고하고 쓰는데 그때 되면 다시 격리병상으로 옮겨서 설치해 둬야 되고요.
김원태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불용처분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24시간 혈압계, 엑스레이 이런 것은 새로 구입을 한 것이냐고.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24시간 혈압계하고 다 새로 구입한 것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그전에는 어떻게 했어요, 이거 없을 때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심장내과가 올해 3월부터 개설되어서 심장내과에서 필요해서…….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여기 보면 DR업그레이드한 장비가 있는데, 이것은 CR을 DR로 업그레이드를 한 것 같은데요, 이것은 업그레이드를 해서 사용해도 됩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다른 병원들도 업그레이드를 해서 사용하지 왜 사나?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제가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엑스레이 찍는 실이 세 군데밖에 없습니다.
  한 군데는 특수촬영실이고 CT, MRI는 따로 있는 거고요, 그런데 지금 응급의료센터가 되면서 응급의료센터에 필요한 엑스레이실은 완전히 분리돼야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작년까지만 해도 그걸 혼용해서 쓰는 바람에 작년에 지적을 당해서 혼도 많이 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특수검사실에 있는 CR기계를 교체해 가지고 거기에서 흉부 엑스레이도 쉽게 찍을 수 있도록 변형한 겁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특수검사실에는 엑스레이가 없어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안 된다면서요.
  응급센터로 되어 있어서 안 된다면서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그러니까 지금 특수검사실까지 3개가 있는데 하나는 완전히 응급센터로 고정을 하고 한 군데는 주로 특수검사를 하다가 일반 엑스레이 촬영도 할 수 있도록 이번에 개조한 겁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3대를, 하나를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데는 아무 문제점이 없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김원태위원    누구 아이디어예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그거는 영상의학과에서.
김원태위원    상당히 괜찮은 거네요.
  한 대를 안 사도, 그것 가지고 업그레이드해서 경비를 덜 써 가면서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하여튼 잘했다고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도 그렇고 해서 제가 너무 많이 할 수도 없고, 하여튼 얘기할 게 잔뜩 있는데, 알겠습니다.
  이걸로 끝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길행위원    한 가지만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에 보면 인건비란에 의사, 네 번째 나와 있거든요.
  올해 지출한 게 예를 들어서 40억인데요, 서산의료원 2017년도 거예요.
  그러면 그중에 성과급이 포함됐나요, 안 됐나요?
  그것만 말씀해 주세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성과급 포함돼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포함돼 있는 거죠?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김  연위원    그 옆에 기타는 뭐예요?
  인건비 5번에서?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맨 마지막에 기타 부분은 어떻게 보면 저희들이 잘못 표기한 건데요, 그러니까 영상의학과라든지 진단검사의학과같이 실제로 수입이 없는 건강검진실 전부 다 포함해서 해야 되는데 앞으로는 시정하겠습니다.
  이거는 조금 잘못 기록된 것 같습니다.
김  연위원    아닌데, 기타가 다 들어가 있잖아요.
  내과 1에도 들어가 있고, 내과 2에도 들어가 있고.
조길행위원    그러니까 지금 인건비란에 의사 4번하고 기타란도 있거든요.
  똑같이 인건비로 같아요.
  그러니까 의사들한테 주는 인건비는 40억 8,000 속에 성과급이 포함된 인건비고요, 기타 73억은 어떤 인건비인가 그것만 답변해 달라는 말씀 같아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직원이 대신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경리계장님 나오셔서 소속, 성명 대고 답변…….
○경리계장 양광준    서산의료원 경리계장을 맡고 있는 양광준입니다.
  기타직에는 저희가 원가분석을 하다 보니까, 의사직 빼고 나머지 직종들을 다 원가분석해가지고 거기에 들어간 직종입니다.
  예를 들면 병동 간호사들이라든가 조무사들 이런 직종들이 다 포함된 겁니다.
조길행위원    예, 잘 알았어요.
○위원장 정정희    경리계장님 들어가시고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제가 여기에서 진행하면서 보니까 심란해요.
  뭔가 들춰야 될 게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지금 정원의 비정규직에 대한 해결방안은 아까 제출을 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비정규직을 뽑으면서, 자격증도 제출해 주세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
  그리고 이렇게 비정규직을 채용하면서 충남도하고 어떤 협의가 없었습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죄송합니다.
  저희들은 지금 필요에 따라서 뽑고 있는데, 예를 잠깐 들겠습니다.
  저희들이 어려웠던 것 중에 직원들이 한두 달 근무하다가 빠져나가는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장례식장 같은 경우는 건수가 많기 때문에 저희들이 5명으로 유지하다가 한두 달 만에 계속 1명, 2명씩 빠져나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7명으로 보충을 하고, 그러고 나서는 지금 안정된 상태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인원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빠져나갈 걸 대비해서 여유로 더 둔다는 말씀이신가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한 번 빠져나가면 사람을 구하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6개월 정도는 시행착오를 겪다가 ‘이거는 인원이 부족하구나’ 해서 결정한 겁니다.
○위원장 정정희    10대 의회 들어오면서 4개 의료원 만성적자에 대해서 계속 체크를 했는데, 그런데도 2016년에서부터 이렇게 비정규직을 많이 뽑아서 이거 어떻게 하시려고 하는지, 우리 충청남도도 사실은 문제가 있어요.
  관리·감독을 정확히 해 주셨어야지 그걸 그냥 방치해 둬서 이렇게 무한정 인원을 뽑게 하면, 앞으로 비정규직 정규화를 위해서 어떻게 하실 건가 그거는 원장님, 계획서를 확실히 제출해 주세요.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입니다.
  자꾸 답답하게 답변을 하셔서, 제가 자료가 이제 왔기 때문에 확인해 봤는데 정형외과 송영석 씨가 무슨 과장입니까?
  정형외과 1내과 과장이에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1정형외과.
조길행위원    1정형외과 과장이죠?
  좀 전에 저한테 의사 인건비 1억 8,700중에 성과급이 포함됐다고 했거든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조길행위원    그러면 성과급을 1억 줘요?
  1억 800을 줘요?
  인건비 1억 8,000 중에 1정형외과 과장님이시면 지금 총액이 1억 8,700 중에 성과급을 1억 넘게 준다는 소리예요?
  그렇게 해석하면 돼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그렇게는 드리지 않습니다.
조길행위원    아니, 저한테 지금 진료과 성과급 지급내역이 와 있어요, 자료.
  저희가 혼동 안 하려고, 저희들도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지금 물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내과 과장 고광훈 씨는 뭐예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1내과 과장입니다.
조길행위원    1내과 과장이요, 그러면 여기는 2억 3,000 중에 성과급이 1억 5,000입니다.
  안 맞잖아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몇 년도 데이터…….
조길행위원    똑같은 2017년도 맞춰놓고 보는 거예요.
  그거만 구분해 주세요.
  답변 안 해도 괜찮아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잘못된 데이터입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데이터 이거 허위로 한 거죠, 전부 다 저희들한테 제출한 것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현재 의료원 책차 2017년 서산의료원 거를 보면 의사한테 지출한 금액 총액이 40억이란 말입니다.
  40억 중에 하나 확인하려고 한 것이, 말씀하신 송영석 정형외과 1과장님을 비교해 보면 1억 8,000 인건비 중에 1억 800이 나갔어요, 9월 현재.
  그래서 물음을 하는 겁니다.
  포함이 됐다고 하니까.
  포함이 됐다고 하면 잘못된 거라고 보거든요.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이거 좀 잘못된 것 같은데요.
조길행위원    이렇게 하세요.
  지금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1시간이 넘게 흘렀거든요.
  위원장님!
  추후에 이걸 확실하게 담당자들이 저희한테 해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정희    원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한 자료를 주세요.
조길행위원    그리고 제가 아까 자료요청할 때, 확실하게 좀 해 주세요.
  일들을 이렇게 하시니까 모든 의료원을 불신하는 거예요.
  아까 제가 틀림없이 서두에 서산의료원 성과급 지출한 내역 2년 치 갖고 오라고 했지 않았습니까?
  2017년밖에 안 갖고 왔어요.
  2016년도 갖고 오고 2015년까지 다 갖고 오세요.
○위원장 정정희    최근 3년간, 지금도 1월부터 9월까지인데 이 금액이 나왔거든요.
  그러면 최근 3년간 제출해 주십시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자료요청을 구체적으로 다시 말씀드릴게요.
  인건비를 의사하고, 지금 여기 기타란에는 그 과에 해당하는 모든 인건비가 다 포함된 거잖아요.
  그렇지요?
  맞습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  연위원    그러면 의사 인건비는 원래 본봉하고 성과급 2개로 나눠서 주시고요, 그다음에 그 과에 해당되는, 지금 기타 내용에 들어갔었던 비용들은 기타에 들어갔었던 분들, 간호인력 몇 명 이렇게 나눠져 있을 거 아니에요.
  각각의 연봉을 다 책정해 주세요, 따로 따로.
  이해되세요, 무슨 얘기인지?
  과가 있다라고 하면 그 과에서 의사 거는 연봉을 두 가지로 나누세요.
  하나는 성과급, 하나는 기본급, 그다음에 또 다시 기타란에 있었던 기타 다른 인력들에 대해서 세부사항으로 다 나눠서 주시라는 말씀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예.
김  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를 정확하게 제출해 주시고 관리부장님, 총무부장님, 이런 걸 제대로 해 주십시오.
  감사 이거 다시 해야 될 수도 있어요.
  이게 뭐예요, 이렇게 해 주시는 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서산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최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해서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아직 도착되지 않은 자료라든가 추가자료는 확실하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서산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최영호 원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영호 원장님 나오셔서 의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 최영호    오늘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저희들이 확실한 믿음을 못 심어준 데 대해서 제가 사죄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원에서 했으면, 저희 서산의료원에서 했으면 자료라든지 충실하게 준비할 수 있었을 텐데 뭔가 서로 연락이 잘 안 된 것 같아서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서산의료원은 내년에 복합병동이라는 큰 공사와 또 소방법이 개정되어서 노인병원도 새로 소방시설을 다시 해야 되는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경영적으로 굉장히 힘들어질 것 같은데 위원님들 많이 도와주시고 힘들지만 저희 전 직원들 합심해서 절약하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원장님 들어가세요.
  최영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서산의료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00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전영균

○피감사기관참석자    

  • 〈서산의료원〉
  •     원장      최영호
  •     진료부장  정태은
  •     관리부장  유상주
  •     총무과장  정광훈
  •     원무과장  김난순

○기타참석자    

  •     보건정책과장  백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