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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7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홍성의료원-2017.11.1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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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홍성의료원

일  시  2017년11월13일(월)  15시
장  소  홍성의료원회의실  

(15시12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7년도 홍성의료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진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도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홍성의료원의 조직 운영 및 업무추진 상황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살피고 잘못 집행된 부분은 시정과 처리요구를 통하여 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으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나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부분은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홍성의료원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 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와 증언·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진호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그 외의 증인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써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3일
충청남도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배상우·김정준·정구영·노세호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일동착석)
○위원장 정정희    김진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성의료원 업무보고 청취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추가 자료를 요구한 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홍성의료원장님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료 하나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정규직 현황을 살펴봤어요.
  그런데 상당히 많아서, 비정규직 중에 업무내용이라든가 임용날짜, 직종별 면허라든가 자격의 취득이 됐는지 그런 부분 현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4개 의료원 전부 제가 자료요구를 하고 있는데 여기만 안 하면 이상하게 생각이 들어서, 장비 입찰 공고한 것 하고 입찰업체하고 장비 제조사를 전부 말고 2,000만 원 이상짜리만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성과급 지급되고 있지요?
  성과급 지급 개인별로 의사만 뽑아주세요.
  2015년, ’16년, ’17년 3년 치를 주세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김진호 원장님.
  자료는 신속하게 위원님들께 도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진호 원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안녕하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입니다.
  먼저 바쁘신 도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저희 의료원을 방문해 주신 정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윤지상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김연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그리고 백현옥 과장님을 비롯한 도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풍요로운 계절에 존경하는 도의원님들을 모시고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저희가 병원 운영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과감히 지적해 주시고 또 채찍질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양약고구(良藥苦口)의 명약으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홍성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 의료원을 방문해 주신 위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업무를 보고드리기에 앞서 저희 간부진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배상우 진료부장입니다.
  김정준 관리부장입니다.
  정구영 총무과장입니다.
  노세호 원무과장입니다.
  이병갑 약제과장입니다.
  최남열 간호과장입니다.
  김현철 관리과장입니다.
  이영우 임상병리실장입니다.
  이기세 영상의학과 실장이십니다.
  신상훈 물리치료실장입니다.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홍성의료원)
  (부록 1)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진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백현옥 보건정책과장님과 이종천 팀장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인    사)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의료원장님, 행감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의료원에 들어오면서 저희가 4개 의료원 마지막 감사를 하는데 상당히 활기찬 모습이 제 가슴에 닿았습니다.
  여러 가지 운영 면에서 탁월한 기법이 있어서, 제가 여러 가지 훑어 봤는데 예를 들어서 행감 자료 중에 보면 어느 과는 많은 흑자를 내고 어느 과는 적자가 많이 나고 있거든요?
  혹시 그 중에서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다른 3개 의료원과 공유를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지금 4개 의료원이 공히 적자가 만성적으로 발생하고 있거든요?
  다행히 여기는 9월 현재 그런 것은 안 나타나고 있지만 제가 염려스러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 싶습니다.
  요즘에 저출산에 초고령사회로 진입을 하고 있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리고 여기 같은 경우는 도농복합도시일 거예요.
  농촌의 많은 분들의 우리 의료원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홍성의료원의 14개 진료과를 보면 산부인과라든가 청소년과, 정신건강과에서만 상당히 적자 운영을 했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산부인과 한 개과에서 한  3억 8,000만 원의 적자가 났고요, 소아청소년과에서는 무려 4억 6,000만 원 나오지요?
  정신건강의학과 같은 경우 6억 5,000만 원이거든요.
  그러고 보면 9개 과 전체에서 난 것을 보면 14억 9,000밖에 안 되거든요?
  이 부분 농촌현실이 이렇게 가고 있는데 굳이 이런 산부인과나 청소년과 이렇게 많은 과를 둬야 되는 것인지?
  이런 것을 볼 때 다른 부분에서는 잘 됐다고 보지만 3개과 운영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보면 무리한 경영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하시는지?
○위원장 정정희    잠깐만요, 원장님.
  여기 배상우 진료부장님이 계신데, 진료 직접하시지요?
    (○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신경과 과장님이신데 진료실로 복귀하는 게,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양해 해 주시면, 복귀하세요.  
(배상우 진료부장 퇴장)
  김진호 원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조길행 위원님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흑자·적자 이 과들이 저희들도 매년 원가분석을 해서 굉장히 관심 있게 추적 관리를 하는데 이게 첫째는 위원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들이 볼 때 첫째는 의료수가의 문제입니다.
  의료수가가 원가대비 75%가 안 되기 때문에 수술하는 과는 원가분석을 하면 적자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런 구조적인 문제가 있고 저희들이 지금 원가분석을 해서 흑자 나는 과는 내과하고 신경과 두 개 과밖에는 없습니다.
  거기가 수술을 안 하고 입원환자만 진료하고 외래만 보는 구조이고 나머지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실 사용해야지 중환자실 사용해야지 이렇기 때문에 원가분석에서는 적자로 기록되는 그런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특이한 과의 부분은 저희들도 뛰어난 과는 없는데, 공주의 관절센터랄지 서산의 비뇨기과랄지 이런 부분은 정책적인 것하고 지역의 여건하고 같이 맞물려서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이렇게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 봅니다.
  그리고 아까 지적해 주신 산부인과, 소아과, 정신과 이 3개과가 저희들 적자의 늪입니다.
  늪인데 저희들이 왜 이것을 운영하냐면 공공의료기관, 지방의료원이 부여받은 미션 중의 하나가 “지역의 미충족 의료기관을 운영해서 의료공백이 없는 포괄적 진료를 주민들한테 제공해라” 이런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산부인과, 소아과 100% 적자인데 입원실을 운영하는 데가 예산·청양·홍성·태안 일부, 안면도 A·B 지구 그 도로는 저희들한테 옵니다.
  이 지역에는 산부인과, 소아과가 입원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없습니다.
  그런 경우 입원하게 되면 서산으로 가든지 일부는 천안·서울·대전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지역의 미충족 의료서비스 이것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 적자를 감수하고도 저희들은 정책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정신과도 같은 맥락입니다.
  정신과도 자꾸 제가 제도적인 말씀을 드리면 핑계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신과에 의료보험환자하고 의료보호환자하고 똑같은 정신분열증을 치료해도 의료보험환자는 하루 치료비가 15만 원 정도 되는데 의료보호는 아마 5만 원 정도로 그렇게 낮습니다.
  그런데 정신과 입원환자들이 거의가 다 차상위나 보호 대상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환자하고, 그렇다고 치료나 먹는 것을 차별할 수는 없고 공공기관이라 똑같이 하다 보니까 그 부분에 적자가 큽니다.
조길행위원    원장님의 말씀은 설득력이 있어요.
  제가 공감을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미래의 의료원 운영에서는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3개 과에 대한 새로운 특성화 전략 이런 것을 심도 있게 같이, 뒤에 일하시는 분들 계시니까 심도 있게 고민을 해 달라는 그런 주문을 하고 싶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왜냐하면 그 부분이 다른 3개 의료원보다 너무 많은 적자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제가 꼭 흑자를 내라는 것은 아니거든요?
  공기관으로써 흑자를 내라는 것은 아니지만 더 좋은 서비스를 여기에서 적자 나는 것을 가지고 다른 분야에도 서비스를 할 수 있잖아요, 우리 도민들한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쪽 3개 과에서 많은 적자가 발생해서 그런 말씀을 올렸던 거고요, 조금 전에 제가 자료를 요청했는데 아직 자료제출을 안 했지만 홍성의료원 현재 정원이 438명이 맞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데 현재 인원은 453명으로 되어 있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데 정원보다 현원이 별도로 책정되어 있거든요?
  15명 정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그 부분은 육아휴직 대체라든가 공공 분야도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어떤 근거가 있어서 이렇게 45명의 계약직을 하셨는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은 그 계약직이 육아휴직자, 공공보건사업 이게 한시적인 사업일 수가 있기 때문에, 정책사업이라 이것을 정규직으로 TO를 책정해서 끌고 가기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또 하나는 재활센터를 작년에 오픈했는데 이 부분에 아직 TO가 다 확정이 안 되어서 그 부분을 정규직으로 가져가고 금년 연말에 인사규정을 개정해서 TO를 확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정원조정을 한다는 말씀이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하여튼 여러 가지 여건이 안 맞아서 그렇게 했겠지만 앞으로는 정원조정을 하셔서 현원하고 맞춰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지금 비정규직 문제가 상당히 대두되고 있지 않습니까?
  혹시 비정규직 중에서 이번에 정규직화 시킨 분이 계신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꽤 됩니다.
조길행위원    2017년도에 몇 명이나 되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그것을 규정 작업이 다 안 끝나서 몇 명이다 딱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금년 연말에 이사회를 통과하면 내년에 다 정원으로 흡수할 인원들이…….
조길행위원    이런 부분이 모든 것을 총무과장님이나 원장님이 홈페이지나 어디를 통해서 공개채용을 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공개 채용합니다.
조길행위원    굉장히 투명하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나 도민들이 보는 시각이나 본 위원이 보는 시각은 이렇게 계약직을 45명씩 채용해서 정규직화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잖아요.
  그렇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조길행위원    그렇게 하면 형평에 어긋나잖아요, 우리가 볼 때.
  열심히 한 사람들은 배제되고 오히려 어떤 힘에 의해서 계약직으로 들어갔을 경우 그분이 채용된다면 잘못된 거잖아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렇지는 않지만 우리가 보는 외부의 시각은 다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을 제가 일소하려고 하니까 좀 더 계약직에 대한 계약보다는, 정원 내에서의 계약직은 용납하지만 무리한 수를 둬서 계약직으로 두지 말아달라는 그런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잘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원이 확정된 후에 계약직을 뽑든 정규직을 뽑든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잘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제가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니까 이비인후과는 휴진했던데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윤지상위원    이유가 있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시골지역이다 보니까 의사인력 구인난이라는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금년 4월에 이비인후과 과장이 제대를 했는데 갑자기 공보의 배치를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대개 2∼3월에 다 옮기는 시즌인데 의사 옮기는 시즌이 끝나고 나서 5월 달부터 공보의 배정을 못 받다 보니까 재직의를 그때 구하려고 해도 여건이 마땅치 않아서 한 두세 달 근무하고 다시 쉬는 그런 사정이 숨어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윤지상위원    계셨던 이비인후과 과장님은 공보의셨는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전에는 공보의셨는데 금년도에 공보의 배정을 못 받았습니다.
윤지상위원    올해는 못 받아서……,  지장이 많을 텐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많은 애로사항도 있습니다.
  있는데, 쉽게 구해지지 않아서 천생 내년 2〜3월까지는 어렵더라도 그냥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윤지상위원    보통 이비인후과 찾아오시는 외래환자들이 굉장히 많을 텐데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많습니다.
윤지상위원    염려가 돼서 말씀을 드렸고요, 내년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꼭 충원할 계획입니다.
윤지상위원    4월인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2월, 3월 그때쯤 의사 이동 시즌이라 꼭 충원할 계획에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난임센터가 작년 11월에 오픈이 된 거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윤지상위원    설립하시게 된 배경이 있으셨나요?
  다른 의료원에 없어서, 저는 굉장히 좋게 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임신에 성공이 돼서 정말 축하드리고요, 원장님 어떠한 생각이 있으셨는지 궁금하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미충족 의료의 충족’ 그 부분으로 접근을 했습니다.
  태안·예산·홍성·청양 4개 군에 지금 분만을 할 수 있는 병원이 저희 의료원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분만을 하다 보니까, 요즘 결혼 연령이 늦어지다 보니까 난임 환자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고 이 사람들이 서울로 한 번 시술하러 갈 때마다 300〜500씩 횟수 제한 없이 하고, 여기서 그런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서울까지 보내야 되고, 그래서 그 부분을 가능하면 여기서 할 수 있으면 해 보자 해서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지금 난임 두 케이스 성공해서 잘 크고 있습니다.
  미충족 의료의 충족 부분으로 접근했습니다.
윤지상위원    제 주변에 보면 난임부부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수도권의 차병원이라든가 유명 병원에 가서 하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난임센터가 설립돼서 정말 반가운 일이고, 원하시는 부부가 많이 찾아오시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계속 지금 시술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성공한 케이스는 현재 2케이스.
윤지상위원    전국 의료원 최초?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전국 의료원에서 난임센터 운영하는 의료원이 현재는 없습니다, 저희들 하나 외에는.
윤지상위원    국립…….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국립중앙의료원도 이것 운영 안 합니다.
윤지상위원    한다고 저는 봤는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두 가지입니다.
  체외에서 난자핵에다가 정자를 주입해 주는 그 단계가 한 단계 더 어드바이스된 단계인데 그전 단계까지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하는데 시험관 시술, 핵까지 넣어서 임신하는 그 작업은 안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대단한 일을 하시네요.
  잘 알겠고요, 의료원 공통자료 보시면 72〜73페이지인데요, 용역계약 현황을 보니까 궁금해서 질의를 드립니다.
  2015년, ’16년, ’17년 비교를 해 보면 홍성의료원 용역계약한 내역을 보니까 2015년에는 환경미화용역이 별관에 있고 본관도 있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윤지상위원    그런데 2016년에는 보니까 별관은 있는데 본관이 없더라고요.
  빠져 있는 건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죄송합니다.
  이건 자료가 빠진 겁니다.
윤지상위원    자료가 빠진 건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빠진 겁니다.
윤지상위원    계약금액 총계도 틀려서 빠졌다고 보기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죄송합니다.
  자료가 부실했습니다.
  본관도 2015년도하고 동일하게 별관, 본관 청소용역 계약해서 쓰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그럴 리가 없는데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서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죄송합니다.
  부실한 자료입니다.
  작년하고 똑같이, ’15년도하고 똑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업체도 같은 데고요?
  매년 입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업체는 입찰합니다.
윤지상위원    보니까 다른 데는 대부분 입찰인데, 예를 들어서 환경미화용역 보면 2015년 5,940만 원이고 ’16년도는 6,200만 원이 넘는데 이게 수의계약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이유가 있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지역의 자활센터에서 별관만 청소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지역자활 업체이기 때문에 수의계약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주차장관리 용역도 마찬가지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주차장관리 용역도 다문화가족들이 와서 하고 있는데…….
윤지상위원    그렇기 때문에 수의계약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정책적인 배려로 수의계약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일단 알겠고요, 그다음에 업무추진비 내역을 보니까 다른 의료원과 비교했을 때 홍성의료원 보면 2015년까지 관리부장님이 쓰신 내역도 있고, 다른 데 보면 총무과나 관리부장님, 원장님 이렇게 사용을 하시는데 2016년 홍성의료원 사용내역 올해까지 보면 다 원장님으로만 되어 있어요, 사용자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가요?
  왜 원장님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표시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 천안에 황 부장님이 가시기 전에는 그분이 독자적인 움직임도 했었는데 그 후에 저희들이 관리부장이 직무대행 체제로 가고 총무과장도 관리과장하고 겸임하고 이러는 과정에서 업무를 주로 제가 봤다라고 보시면 맞을 겁니다.
  금년부터 조금씩 업무를 나눠드리는데, 그런 과정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특별히 따로 사유가 있거나 그럴 이유는 없고요.
윤지상위원    관리부장님 업무대행 체제라서 특별히 그런 부분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윤지상위원    원장님이 이걸 다 직접 하시기에는 어려움이 있으셨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고 특별한 이유가 있나 해서 질의를 드린 거고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아까 계약직 45명에 대한 건 아직 안 들어온 거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바로 갖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아까 존경하는 조길행 위원님도 말씀을 했는데 적자가 나는 과나 이런 부분들에서, 지금 보니까 정신건강의학과 같은 경우는 3개 과가 다 그렇기는 한데 마지막에 있는 4정신건강의학과 같은 경우는 적자가 4억 2,000이에요.
  어떻게 적자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의사들이 대개 진료의 모습들이 어떻게 되냐면, 오게 되면 처음에 환자들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납니다, 서서히.
  그런데 4정신과 같은 경우 이 친구가 금년 5월 달에 들어왔기 때문에 아직 내 환자들이 적어서 다른 과보다는 적자 폭이 커 보이는, 전체 매출액이 적은 상태에서 원가분석을 하다 보니까 매출액이 적은 사람들은 당연히 적자가 크게 나타나는 산술식이 돼서, 금년 5월 달부터 임용해서 내 환자가 적어서 그렇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공통자료 133페이지에 있는 2017년도 홍성의료원 진료과명하고 수입하고 비용 다 해서 수지 맞춰놓은 거예요.
  거기 좀 여쭤볼게요.
  의사란 4번 있거든요.
  133페이지 비용에서 인건비 부분에 의사하고 기타하고 나눠져 있잖아요.
  여기 의사 부분에는 뭐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성과금도 들어가 있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들어가 있습니다.
김  연위원    이 안에요?
  성과금 다 포함돼 있는 금액이에요, 여기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건 제가 나중에 보도록 하고요, 또 한 가지는 퇴직금 적립현황인데요, 지금 어쨌든 경영수지는 계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라고 하는데 퇴직금 같은 경우도 미적립 금액이 같이 줄어야 되는데 이게 계속 늘고 있어요.
  이 원인들, 그리고 대책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 퇴직 적립금이 지금 70억 정도 예치되어 있습니다.
  예치되어 있고 매월 1억 5,000 정도씩 납입을 하는데 왜 누적 부분이 증가되냐면 직원들의 급여가 오르고 호봉이 오르기 때문에 매월 적립하는 액수가 더 커집니다.
  그런데 그거를 감안해서 더 늘리면 좋을 텐데 매년 1억 5,000씩만 넣기 때문에 갭이 조금 커져 있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  연위원    퇴직금이라든지 의약대금이나 이런 부분들 같은 경우는 그때그때 맞춰서 넣어야 된다라고 보거든요.
  이게 만약에 한꺼번에 몰려오거나 어느 때 갑자기 늘어나거나 이런 거면 점차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거지만 이건 매년 똑같이 지급되는 금액인 거잖아요.
  그래서 적체되거나 이런 부분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미적립금에 대한 부분들, 매월 똑같이 1억 5,000 정도씩 넣는다고 하셨는데 이거는 거기에 맞게끔 비례해서 넣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그리고 지금 의약대금 남아 있는 거, 2017년 9월 현재가 6억 1,600인데 이거는 연말이 되면 다 터는 거죠?
  3개월씩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연말이 되면 다 터는 게 아니고 저희들이 계속 약은 쓰면서 결제를 3개월 단위로 하기 때문에 한 6억 정도는 그냥 늘 가지고 간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개월, 그렇게 계속 결제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  연위원    이 금액이 3개월 정도 후면 다시, 그러니까 12월 말이면 덜어지고 10월 1일부터 또 12월 31일까지 쓴 금액은 남아 있는 거라는 거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비교적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의약대금에 대한 미납현황도 안정적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까 미적립 금액만 새로운 금액만큼 비례해서 넣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한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설명하신 것 중에서 만성질환관리 사업이 있는데 만성질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자조모임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거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만성질환자, 고혈압, 당뇨 이런 환자들을 꾸준히 관리해 주는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 중간 모여서 식이조절 교육도 해 주고, 자가 당 체크하는 것도 알려 주고,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에 그런, 그런 사업들을 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조모임도 갖고 하는 건데 환자들 모아놓고 교육시켜 주는 이런 내용이라고 이해하시면서 될 것 같습니다.
이기철위원    홍성의료원 관할 지역도 전부 고령화되고 그래가지고 노령 환자들이 많은데 그중에 관절 때문에 고통 받는 노인들이 꽤 있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시술을 1년에 몇 건 정도 하고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인공관절 전문의를 금년 초에 초빙했습니다.
  금년 초에 초빙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자기 환자가 많이 늘어나질 않아서 그렇게 케이스가 많지는 않습니다.
  한 달에 한두 건 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정책적으로 앞으로 그 부분 더 확대할 계획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지난 9월 달인가 천안의료원에서 관절수술 1,000건 돌파 기념식을 했었거든요.
  전에는 인공관절 수술 하면 무조건 공주의료원이었는데 지금은 천안의료원에서 1,000건을 돌파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비해서 홍성의료원도 그런 쪽에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래서 저희들도 금년 초부터 관절 전문의를 영입해서 앞으로는 그쪽에 많이 투자해서 활성화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리고 좀 전에 김연 위원께서 여쭤봤는데 공주의료원하고 천안의료원은 경영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의약품을 쓰고 제때에 결제를 못 하고 상당한 기간이 지나야 결제를 하고 그러는데 좀 전에 원장님께서 3개월에 한 번씩 한다고 하셨는데 여기는 오랫동안 결제를 못 한 적은 없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근 한 10년 내에는 그렇게 결제가 늦은 적이 없습니다.
  아주 예전에는 경영이 안 좋아서 한때 6개월 이상 늘어난 적도 있긴 있었습니다만, 근자에 들어서는 결제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이기철위원    결제를 제때 못 하고 좀 끌다 하는 거하고 3개월 만에 일시불로 할 때의 경우하고 의약품 가격이 얼마 정도 차이가 나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구체적으로 얼마가 차이 나는지는 저희들이 환산은 못 해 봤습니다만, 결제 기간이 길어지면 중간 도매상에서 그만큼 자기들이 자본을 활용 못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마 의약품 납품 가격에 할인을 덜 해서 그 부분을 해소하려고 할 겁니다.
  정확히 몇 % 차이…….
  그거는 제가 아직 계산을 못 해 봤습니다만, 확실히 다른 의료원보다 싸게 들어옵니다.
  서산하고 저희하고 공동입찰하는데 천안하고 공주보다는 좀 싸게 들어옵니다.
이기철위원    보통 시중금리보다는 차이가 나겠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그 정도는 아마 가지고 가리라고 예상을 합니다.
이기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이기철 위원님께서 의약품 구매에 대해서, 작년도에 한번 비교를 해 보니까 3배 정도 차이가 나요.
  이율이 지금 3%인데 근 10% 정도 차이가 납니다.
  여기는 그런 면에 대해서 3개월이라고 하니까 많은 홍성군민들한테 혜택이 간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잘하고 있는데 이것도 현찰로 하세요.
  현찰로 의약품 도매하는 사람들하고 한번 해 보세요.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이율 따지면 이자를 얻어서 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 된다고 하는 것을 제가 작년도에 비교분석을 한번 해 봤어요.
  홍성의료원이 4개 의료원 중에서는 그래도 여기 와보면 환자들도 많고 훈훈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적자가 난다고 하니까 이거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적자를 1년에 얼마 정도씩 줄일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의료원’들 하면 맨날 붙어 다니는 수식어가 ‘만성적자’인데 저희들은 사실 적자가 안 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업무보고 3페이지에 보시면 저희들이 금년도 8월 달까지 잠정적이기는 합니다만, 정기결산은 아니고 20억 3,800만 원의 수지인데 이건 작년 동기 대비해서 5억 8,300의 손익이 증가한 액수입니다.
  8월 달까지 저희들이 20억 3,800만 원의 손익입니다, 손실이 아니고.
  저희들은 의약품 대금이나 퇴직적립금을 크게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이유가 현금에 좀 여유가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들이 저 건너편에 주차장이 좁아서 민간인 토지를 25억에 자비로 샀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현금에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김원태위원    유동성이 좋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내년에 보고할 때는 더 혁혁하게 이익이 나는 걸로 보고가 되겠네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작년보다도 손익이 클 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8월 달까지 5억 8,000이 증가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좋습니다.
  그렇게 간다고 하면 더 이상 얘기할 것도 없고, 하여튼 그걸로 이익되는 것을 우리가 여기다가 세이브시키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공공의료로서의 의료 활동을 더 활동성 있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병원’ 하면 어떤 병원이 됐든 심볼마크가 있잖아요.
  뭐가 제일 유명해서, 공주의료원 얘기도 했습니다만, 홍성은 뭐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은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이거를 트레이드마크로 키우려고 지금 정책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이 계획대로 진행이 되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경영진의 바람보다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심·뇌혈관센터를 주축으로 가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다른 데서 잘 못하는 거, 여기서는 그렇게 하겠다.
  여기 의료장비를 아까 서산의료원에다가 얘기를 잘못해서 실수했는데요, 구입월일을 보면 뒤죽박죽되어 있어요, 그냥 쭉 되어 있는 게 아니라.
  한번 보세요.
  홍성의료원이 23부터 되어 있네요.
  이게 날짜가 4월 달 했다가 7월 달 했다가 또 8월 달 했다가 4월 달 했다가 10월 달 했다가, 왜 이렇게 되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게 처음에 자료를 제출할 때 저희들이 계약일자 순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납품기간이 있기 때문에 3월 달에 계약한 것도 4월 달에 들어올 수 있고 1월 달에 계약한 게 6월 달에 들어올 수도 있고 이렇게 되는데 저희들이 처음에는 계약일자 순으로 자료를 작성했다가 나중에 구입일자, 납품일자 순으로 하다 보니까 계약일자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납품일자 순으로 정리를 하다 보니까 계약일자가 이렇게 뒤죽박죽된 현상입니다.
  그래서 필요하시다면 계약일자하고 납품일자하고 따로 각각…….
김원태위원    보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엄청 헷갈리게 만들어 놔가지고 본 위원이 한참 보다 보니까 찾기가 상당히 어렵더라고.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9월 1일 날 입찰이 됐는데 이걸로 봐서는 수의계약이 또 4일 날, 6일 날도 되어 있고 이래요.
  그러다 보니까 일관성 있게 입찰이 되면 거기다 끼어가지고 같이 입찰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여기는 도저히 이해를 못 할 정도로 되어 있어서 보다가 그냥 말았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죄송합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다시 계약일 기준으로 하나 정리해 드리고, 납품일자 순으로 정리해서 각각 따로 위원님한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홍성의료원장님이나 하니까 제가 이대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상당히 잘못된 거거든요.
  보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건 다시 정리해서 위원님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여기 224쪽을 한번 보시면 환자 감시장치 구입한 것이 있어요.
  이게 14세트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새로 구입한 거 아닙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있던 것을 처분하고 구입한 건 아니잖아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닙니다.
  다시 추가 구입한 겁니다.
김원태위원    새로 지은 병동에다가 이걸 한 겁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중환자실에 저희들이 16베드를 증축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기존에 쓰던 거는 1대 놓고 다시 증축한 16베드에 들여온 환자 감시장치가 되겠습니다.
  16개를 증축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여기는 14세트로 되어 있네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때 설계상에 14베드만 했는데 원장 욕심에 베드를 더 넣어봐라 해가지고 2베드가 늘어나서 2개는 자부담으로 구입할 계획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해서 14세트를 구입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220쪽 보면 이동형 엑스레이 구입한 게 있어요.
  이걸 보면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을 했다.
  다시 리모델링했다든가 이렇게 했다는 거 아닙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용어가 서산에 보니까 CR을 DR로 이렇게, 이거 똑같은 맥락으로 봐야 됩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카세트를 디지털 CD, 같은 단어가 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가격 차이가 상당히 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이동형 엑스레이는 비싸기 때문에 저희들이 입찰을 거쳤습니다.
김원태위원    다시 변형해서, 업데이트해서 한 것 같은데 이것까지는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비교를 해 보니까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새 기계를 한 것도 아닌데 이게 날 수가 있는가 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나는 잘 모르니까, 장비에 대해서 문외한이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거는 아마 기계를 살 때 요구사양들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하여튼 원장님 구체적으로 비교를 안 해 봤을 테니까 말씀하기가 어려울 것이고 지금 말씀한 사양과 기계 이름은 내가 이따 가져오라고 했으니까 알 테지만, 해서 이분들과 네고(협상) 했을 때 뭐가 있을 것 아니에요, 계약 같은 것.
  그것을 개인적으로 보내주세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알겠습니다.
  그것도 같이 제출해 올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2016년도에는 기관 면담 및 정책협의 이렇게 되어 있던데 기관면담은 뭐고 정책협의는 뭡니까?
  누구하고 하는 거고, 이게 뭐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같은 내용인데 너무 세세하게 쓰면 프라이버시도 뭐가 있을까 싶은 우려심에 그렇게 썼는데 대개 건강검진 유치할 때 기관 단체장님하고 식사 함께 하면서 부탁드리고 이런 내용 또는 민원사항 이러이러한 부분에 내가 봤더니 불편하더라, 이런 것 좀 시행해라 그런 내용들인데 그냥 표현을 그렇게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차이가 엄청 많아요.
  2016년도에는 업무추진비가 기관면담, 정책협의가 엄청 많은데 올해 보니까 몇 건 안 되거든요?
  그러면 원장님이 혼자 하니까 소화시키기가 어려워서 안 한 겁니까, 아니면 이제 이 정도하면 괜찮겠다, 됐다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것은 민감한 사항이라 개인적으로 따로 말씀 올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합시다.
  의사들은 지금 월급을 성과급으로 주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닙니다.
  거의 본봉이고 저희들이 각 과마다 목표치를 줍니다.
  목표치를 주면 그 목표치를 오버한 액수에 관해서는 그 오버한 액수의 10%를 저희들이 성과급으로 줍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목표치는 누가 정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원장이 정합니다.
김원태위원    어떤 기준으로 해서 정할 수 있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충남 4개 의료원 또는 전국의 의료원들, 저희들하고 비슷한 지역의 시설에 각 과의 수입들을 비교해서 또 개인의 능력을 비교해서 적절하게, 나름대로는 심혈을 기울여서 결정해 줍니다.
김원태위원    이것으로 인해서 의사 분들이 원장님한테 불평사항은 없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성과급 제도를 안 하는 것보다는 불만이 있기는 있을 겁니다.
  말은 안하지만 아무래도 심적인 압박을 받기는 받으실 겁니다.
  그런데 병원 운영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해서라도 잘 좀 무난하게 끌고 가야 되기 때문에 과장들은 좀 불편하기는 할 겁니다.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해야 된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본 위원도 동감을 합니다.
  지금 퇴직충당금을 아까 김연 위원님께서 얘기하더만, 이것이 타 사기업, 대기업 이런 데를 보면 공무원을 빼놓고는 퇴직금 중간 결산하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중간정산을 저희들은 한번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서 그것을 그냥 원장이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 게 아니고 계획대로, 예를 들어서 ‘5년에 한 번씩 한다’ 이렇게 기준을 정해 놓고 이런 식으로 하면 나중에 충당금을 한다는 게 상당히 어렵거든요?
  계속 늘어나야 되기 때문에 이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퇴직충당금은 할 수 있다면 그런 식으로 해서 직원들도 그렇고 여기가 망하면 받아가지도 못하는 거지만 하여튼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을 권하고 싶은데, 그것을 한번 정해서 해 볼 용의가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게 저희들도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할 수 있으면 굉장히 경영에 가벼울 텐데 대통령령으로 한번 중간정산을 십 수 년 전에 하고 나서 그 후로는 중간정산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못하게 되어 있고 본인이 주택을 구입한다든지 결혼인가 하여튼 세 가지 경우에만 중간정산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대통령령으로 정해 놨습니다.
김원태위원    의료원만 정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모든 직장이 다 그렇게 대통령령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저희들 같은 경우는 주택 등 세 가지…….
김원태위원    제가 그런 것을 접하지 못해서, 그전에 제가 대기업들을 보면 5년에 한 번씩 그것을 하거든요?
  농협 같은 데는 지금도 퇴직금에 대해서 안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정해져 있을까요?
  농협은 지금 안하고 있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출자출연 기관이라 그런가는 모르겠습니다만…….
김원태위원    하여튼 알았습니다.
  그것이 만약에 의료원에 해당이 되는 것이라면 대통령령으로 정했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해야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경영개선 측면에서 꼭 그런 것은 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우리는 요새 퇴직보험이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퇴직연금…….
김원태위원    연금보험인가 있잖아요.
  그것은 우리 해당이 안 되나?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도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여태까지는 지방의료원 연합회에다 퇴직금을 적립해 왔는데 금년에 퇴직연금으로 전환해서 금융기관에 예치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금년 내로 그것은 퇴직연금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우리가 부담이 적잖아요.
  한번 알아보세요.
  그거 하면 보험회사에서 책임지고 하는 것이 있으니까 그런 것으로 대체해서 편안하게 경영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고맙습니다.
김원태위원    여기는 지금 제가 계속 몇 개 의료원을 다 물어봤습니다만, 연차휴가 수당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다 없어졌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닙니다.
  저희들이 연차 제도가 남아 있고 연차를 병원에서 정책적으로 50%는 가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이게 아까 퇴직충당금 같은 것은 대통령령으로 정했다고 하지만 사실 연차휴가라고 하면 이것은 가라고 되어 있는 거거든요?
  돈 주라고 이게 되어 있는 게 아니거든요?
  왜 그것을 못합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것을 저희들도 경영적인 측면만 보면 100%를 다 보내고 싶은데, 저희들은 경영적인 측면에서는 연차수당을 지급 안하면 다 휴가를 쓰면 좋겠는데 저희들이 하는 일 자체가 환자를 돌보는 일이다 보니까 그렇게 하다보면 대표적으로 물리치료실인데 물리치료사들 하루에 20명씩 예약되어서 돌아가는데 그 한 사람이 연차를 감으로써 그 환자 진료수입이 떨어지고 하다보니까 연차수당보다 많이 나가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김원태위원    원장님.
  대통령도 연차를 쓴다고 해서 취임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갔거든요?
  연차를 써라, 이렇게 되어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다른 이유를 붙이지 말고, 어려운 천안도 다 100% 연차휴가를 보내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다른 것보다도 이것만큼은 해결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것은 전부 덮어두더라도 이것 하나정도는 해야 그래도 의원들이 와서, 몇 년째 저도 이것을 얘기하고 있는데 처음에 안 됐다가 30%, 50%까지 올라갔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현재 50%.
김원태위원    50%까지 올라가서 그래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우리가 해야 될 일은 해야 되니까.
  하여튼 법적으로 가게끔 되어 있고 또 이분들을 다시 재생산하기 위해서는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노사 간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풀어나가서 이것은 내년부터는 할 수 있게끔 꼭 부탁을 드립시다.
  제가 내년에 문복위 또 올 거예요.
  와서 이것가지고 얘기 않게끔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몇 가지 질의를 했습니다만, 오늘은 원장님께서 너무 수고하는 것 같고, 저거 한 가지 물어봅시다.
  지금 증축하고 있는 것 있잖아요.
  이게 2018년 4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6월입니다.
김원태위원    6월까지 됩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됩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이 없이 할 수 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원태위원    얘기 들어보면 민원이 생겨가지고 좀 어렵다고 하는 얘기도 있던데 민원이 해결됐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해결됐습니다.
  해결됐는데 민원은 정상적인 민원이 아니라 자기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주장한 것이기 때문에 대세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지금 다 조용히 해결됐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원장님 감사준비하고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의료원이 4개 의료원 중에서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미국에 의료봉사를 혹시 가고 있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것은 아직 실시 못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4개 의료원 중에서 혹시 의료봉사를 가는 의료원이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현재는 없습니다.
김홍열위원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4개 의료원의 원장님께서 순환 근무를 했지 않습니까?
  순환근무를 했는데 상당히 긍정적인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도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가 많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홍열위원    그래서 원장님이 한번 갔다 오셨으니까 원장님끼리 한번 회의를 하셔서 부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순환근무 할 수 있게, 한 번 정도는 할 필요가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모자보건센터를 개설했는데 자료를 보면 30개 병상 중에서 21개 병상밖에 없다.
  못하는 이유가 간호사 부족이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 천안의료원도 마찬가지지만 4개 의료원 공히 간호원 부족에 상당히 어려움을 토로하는데 이 부분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되지 않나.
  지금 다들 원장님한테 물어보면 2018년도에는 충분히 가능할 거다,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다.
  기숙사를 짓고 있고 나름대로 대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많이 섭외를 했기 때문에 2018년도에는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얘기를 하세요.
  저는 그 부분을 보면서 이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다른 방법은 대안이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원장님은 어떤 방법을 강구하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우선 첫째로 간호사 부족 문제가 2018년쯤에는 해결이 가능할 거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 동의하지 않냐면,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간호사가 10만 명 가까이 부족합니다.
  2020년에는 11만 명이 부족하고, 2030년에는 16만 명 부족하다는 게 국가보건 통계입니다.
  현재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수가 16만 5,000명인데 2030년에는 지금 있는 수만큼 부족하다는데 이게 2018년에는 가능하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뭐냐?
  이것은 국가가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절대적으로 간호사가 10만 명이 부족한데 자기 병원에 야간수당 더 줘라, 월급 올려줘라.
  줄 수 있습니다.
  줄 수 있지만 간호사 야간수당 더 준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간호사가 10만 명이 더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국가가 해결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지방의료원들이 미봉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급여를 더 준다든지 임용등급을 올린다든지 이런 방법인데 저희들도 간호사 구인난이 어려워서 ’18년도부터는, 현재 저희들이 간호사를 8급 임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7급 임용으로 전환하려고 도하고 상의 중에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 정도예요?
  그러면 나름대로 전국에 있는 도립의료원이나 시립의료원이 있을 것 아닙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런 데에 회의를 충남대표로 가시잖아요.
  전국 회장을 지금도 하고 계신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보건복지부하고 나름대로 많은 얘기를 했을 것 아니에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많이 합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도 저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지금 대통령님 바뀌고 나서 보건복지 의료지원 대책을 확립하는 마스터플랜이 11월 말이나 늦어도 1월 초에는 나온다고 합니다.
  그것이 지금 어떻게 나올 것인지 저희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복지부도 고민을 하고 어떻게 만들어야 될지 여러 가지 정책토론회 같은 데 많은 의견을 나누는데 그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빠르면 11월 달 늦어도 내년 1월 초까지는 나올 거다 하는 게 복지부 의견입니다.
  기다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자료를 보지는 못했는데 홍성의료원에 오는 환자의 지역적인 데이터가 일단 홍성이 가장 많을 테고 그다음에 어디가 많아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산입니다.
  홍성, 예산, 청양 그다음에 보령 일부, 저쪽 태안 일부, 당진을 거쳐서 오고 그렇습니다.
김홍열위원    예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산이 한 30% 정도.
김홍열위원    그러면 홍성의료원이 있는 인근지역에 홍성의료원 수준, 대학병원 수준의 병원이 없잖아요.
  없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러면 예산이나 홍성지역에 의원이 있겠지요?
  작은 의원이.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홍열위원    요일별로 홍성의료원에서 지원을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의원에 말입니까?
  개인병원에?
김홍열위원    아니지요.
  청양은 청양의료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 청양보건의료원에.
김홍열위원    홍성의료원에서 청양의료원에, 이것은 쉬운 일은 아닌데 청양의료원에 없는 과라든가 아니면 더 높은 스킬을 원하는 과가 있다면 요일별로 지원을 나간다든가, 예산도 마찬가지고.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하기 싫어서 드리는 말씀은 결코 아니고요, 저희들이 청양의료원에 3년 전인가 산부인과 과장님을 일주일에 두 번씩 파견으로 보내드린 적이 있습니다.
  요구가 오면 저희들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술적으로 어떤 게 문제가 있냐면 의료라는 게 사람만 가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거기에 맞춰서 장비도 구입해야 되고 시스템도 갖춰져야 되는데 사람만 가서는 그냥 감기약만 몇 개 처방 내 주고 오는, 자칫 그렇게 전락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굉장히 기술적인 연구가 필요한 사항인데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김홍열위원    그렇습니까?
  그것 좀 한번 검토 좀 해 주시고요, 도하고도 긴밀한 협조가 있어야 되는 거니까.
  또 한 가지는 장례식장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일찍 와서 장례식장을 가봤어요.
  혹시라도 장례식장 안에 사진이나 그림이 걸려 있을까 하고 제가 한번 가 봤습니다.
  가봤더니 역시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혹시 당연히 음식은 원산지 표시를 하겠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그것은 합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4개 의료기관의 장례식장이 나름대로 상한가를 치고 있는데 계속 이 상한가를 치려면 우리가 산업표준은 KS마크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4개 의료기관에 공통적으로 획일적인 하나의 뭐가 있으면 좋겠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홍열위원    그러니까 일반 개인장례식장하고 도립병원 장례식장은 이러이러한 부분이 확실히 다르다.
  도립병원만이 갖고 있는 강점을 내세우는 서비스 인증제 같은 그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는 늘 생각하는 것이 문화적인 측면과 사회복지적인 측면이 있다고 할지라도 장례식장도 변해야 된다.
  어둡고 침침한 그런 분위기가 아닌 예를 들어서 장례식을 앞으로는 ‘승화식’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거기까지는 시간이 걸려야 되겠지만 그래도 공공서비스 차원에서 장례문화를 선도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부드럽고 안정적이고 환하게.
  저는 그래서 4개 의료원을 다 가봤어요.
  그런데 어느 한 곳도 그림이나 사진이 없어요.
  이것은 옛날부터 내려오는 당연시하는, 장례식장은 당연히 어둡고 침침하고 분위기가 그렇다.
  그런데 이것은 옛날이거든요?
  그만큼 장례식이 이제 가족끼리 하는 것으로 바뀔지도 모르는데, 이제 그런 분위기로 가야 된다.
  그래서 4개 의료원이 많이 갖고 있는 KS마크마냥 의료원에 하나의 인증을 갖고 있으면 다른 데하고 확실히 차별화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갔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위원님 말씀에 적극 동의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여기 시간은 밤에 제한이 없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24시간…….
김홍열위원    아니, 내방객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장례식장은 제한하지 않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 제가요, 한 5년 정도 됐겠다.
  서울에 있는 모 장례식장을 갔어요.
  10시 되니까 음악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상주가 피곤하니까 준비도 하셔야 되고 11시 되니까 불을 다 꺼버리는 거예요.
  불을 다 끄고, 상주가 내일도 준비를 하셔야 되니까 다 나가시라고.
  제가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제가 “야, 이렇게 바뀌는 구나” 그런데 우리도 그럴 필요가 있겠다.
  이제는 시간이 됐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다.
  처음에는 반발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일하시는 종사자 또 상주 이런 분들이 그래도 다음날을 위해서 충전을 해야 되니까 그럴 필요는 있다고 봐요.
  개인병원들이나 다른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겠지만 공공의료원은 그럴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또 다른 병실에 있는 분들과의 어떤 분위기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 것을 한번 변화를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내포에 대학교를 유치하겠다, 대학병원을 유치하겠다, 이것은 사실 먼 훗날 얘기인 것 같아요.
  저는 절대로, 절대라는 표현은 그렇고 정말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홍성의료원을 더 키워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대학병원 수준으로 홍성의료원을 키워서 내포를 커버할 수 있는 그러한 병원으로 세우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내포를 발전시키겠다, 그런 차원에서 유치를 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볼 때는 병원이 절대 안 옵니다.
  수익구조가 안 맞는데 누가 오겠어요.
  저는 그래서 이 홍성의료원을 그런 쪽으로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도 위원님 말씀에 적극 같은 생각입니다.
김홍열위원    그렇다면 우리 도와 상의를 해서 내포에 있는 인구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그런 규모로 키우려면 많은 예산이 또 수반되지 않습니까?
  새로운 과도 더 증설해야 될 테고, 그러한 부분을 도하고 상의를 해서 앞으로 30년 후에는 모르겠어요, 내포가 어떻게 발전할지.
  그렇지만 제가 볼 때는 10년 그 안에는 절대 못 온다고 보는데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면 좋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그 부분 깊이 좀 더 고민하겠습니다.
  오픈하지 못했지만 전에도 그 부분을 2년 전에도 깊이 같이 의견을 나눈 적은 있습니다.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더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래요.
  원장님이 앞으로 4개 의료원 중에서 홍성의료원이 그래도 가장 선도적으로 잘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주변의 평이고 본 위원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장님 이하 전 직원이 더욱 더 열심히 해서 타 의료원보다 더 뛰어난 의료원으로 발전하기를 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감사합니다.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한 가지만, 찾아가는 산부인과 있잖아요?
  이것이 태안군만 가잖아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거기 진료를 해 주면 그분들이 전부 홍성의료원으로 오시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100%는 다 안 오십니다.
  산모인데, 산전 진찰을 저희들이 해 드리는 것인데 일부밖에 안 오시는 게 고향 근처로 분만하러 가고 또 대도시로 나가고 해서 그분들이 다 분만을 100% 저희들한테 오지 않습니다.
김원태위원    작년에도 이 질의를 했는데 왜 산부인과 이동버스를 사서 태안만 혜택을 주고 있는 것인지 하는 것이 지금도 의아스러워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게 애시당초 사업의 발단은 분만 취약지역을 없애겠다 해가지고 그때 당시에 분만 산부인과가 없었던 지역이 청양, 태안, 부여였습니다.
  그런데 버스 준비하는 기간에 부여는 건양대학에서 산부인과 의사가 파견 나와서 부여는 빠져나갔고, 청양도 이 버스가 만들어지기 전에 저희들 산부인과 의사들이 청양보건의료원에 파견 나가서 진료를 했었는데 청양이 산부인과 공중보건 의사를 받았습니다.
김원태위원    항상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현재는 있습니다.
  그래서 청양이 빠졌는데 저희들이 어느 지역이든지 필요하면 적극 지원할 수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처음에는 그렇게 해서 했는데 본 위원이 처음부터 하지 말라고 한 사람인데 하고 나서 겨우 하는 것을 보니까 태안만 하고 있으니까 답답해서, 돈은 많이 들어가고, 의료진들하고 같이 하는데 그런 것 같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만들어 놓은 것 안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찾아서, 청양 같은 데도 오지가 있잖아요.
  그런 데라도 가서, 어차피 우리는 봉사하는 거니까 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활용 지역을 넓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계약직 근로자 관련해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정원 438명 중에 453명인데 45명이 오버되는 상황이잖아요?
  이분들은 계약직 같은 경우가 거의 2년 정도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을 해 줘야 되는데 올해는 몇 명 정도 되신 거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정규직 전환 말씀이십니까?
김  연위원    예.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에 금년에 몇 명이라고 아직 결정되지 못한 게 지금 직제를 다시 손보고 있어서 그 부분이 어느 정도 틀이 완성되면 저희들 규정이 이사회 의결을 거쳐서 지사 승인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직제를 작성하는 중이기 때문에 현재 몇 명이라고 딱 잘라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금년에 대략 저희들 자체적으로 30명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 정도는 전환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이 30명이 여기 45명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인원들입니다.
김  연위원    지금 말씀드리는 게 예를 들면 보건직에 현재 14명 정도를 더 뽑으셨어요.
  보건직에만 지금 30명이거든요?
  지금 보건직에서 정원에 47명이고 현원이 46이기 때문에 필요인원은 한 명 정도가 돼요.
  그러면 이렇게 많은 보건직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정규직으로 다 전환을 시키실 것인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재활병동이 오픈하면서 그 부분에 정원 확보를 안 한 상태에서 오픈해서 다 계약직으로 쓰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 재활치료사, 그것은 정윈 확보를 해야 됩니다.
  현재 3층만 운영해도 그 정도 인원이 더 추가되는데 4층까지 운영할 때는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해서, 그것은 정원 작업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정원을 늘려야 됩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보건직에 물리치료사 6명, 작업치료사 4명, 이분들 같은 경우는 이번에 물리치료과에서 다 흡수가 되는 분들이라는 거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정원 확보할 예정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사회복지사도 마찬가지인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사회복지사는 저희들이 쉽게 결정을 못하는 게 주간보호센터를 등급외, 등급자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게 도하고 군의 위탁사업입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이게 치매사업이 중지가 된다면 어떻게 될지 해서, 그것은 기술적으로 더 고민이 필요한 사항인데 저희들이 치매주간보호 사업이 계속 간다는 전제하에는 이분들도 정원 확보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게 언제 중단될지 모르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아직 정원 확보를 안 하고 있었습니다.
김  연위원    여기 사회복지사 중에 한 분 같은 경우는 2012년도 2월 22일 입사예요.
  호스피스 지원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이분 같은 경우 몇 년이 지나도 아직 비정규직에 있는 거잖아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정확히 말씀드리면 현재는 무기계약직으로 이미 전환이 됐고 그분은 이번에 정규직으로 TO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최저임금제 기준 올라간 부분도 맞춰야 되는 상황인데, 이 부분이 전반적으로 인건비 분야에서 상당 부분 올라갈 거로 보여지거든요.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현재 받는 급여의 개인당 15% 정도 상향되는 걸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해당되는 사람들 중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개인 급여의 15% 정도 상향되는 걸로.
김  연위원    얼마 정도가 되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한 1억 5,000에서 2억 정도가 들어갈 것 같은데 맞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마 채 안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림잡아 계산…….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결국은 어떤 형식으로든 간에 인원이 늘고, 또 최저임금제를 맞추고 이러다 보면 인건비 분야가 비율을 많이 차지하게 되는데 의료수익이나 이런 부분들이 그래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하더라도 아까 말씀드렸던 의약품의 문제라든지 퇴직금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인건비에 준하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은 반드시 먼저 기준점에 맞춰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국비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들이 꽤 되죠?
  여기에 보면 지금 숫자를 맞게 쓰신 건지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지원액이 2017년 같은 경우는 41억, 6억 1,000만 원이 지원된 걸로, 맞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  연위원    이게 국비만 받아서 그런 거예요?
  지금 두 번째에 지방의료원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나오는 거는 국·도비가 5  대 5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그건 5 대 5입니다.
김  연위원    여기에서 얘기하는 인력 인건비라는 건 어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이후에 지방의료원의 여러 가지 적자분석 요인 중에 “의사의 질이 좀 떨어진다” 해서 나온 게 “그러면 진료의 수준을 높이려면 대학병원에서 의사를 파견하면, 대학병원에서 실력 있는 의사들이 오면 진료의 질이 낫지 않겠는가” 해서 만든 제도인데, 대학병원에서 펠로우, 그러니까 전문의 따고 한 1년 이상을 더 근무하고 배운 사람은 그 병원에서 의료원에 파견할 경우에 인건비를 1억에서 2억을 보전해 줍니다.
  그런데 국비는 무조건 50%, 1억이고 나머지 50%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을 해 주든지 그게 아니면 의료원에서 자부담하든지 그런 제도입니다.
  충남도 같은 경우는 감사하게도 그 부분을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해 주셔서 저희들은 한 2억 지원받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지금 여기에 지원 금액이 5억 9,200으로 나오는데 3명을 파견한 걸로 되어 있네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  연위원    3명 파견한 금액, 5 대 5로 나간다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  연위원    그러면 그 밑에 보면 공공보건 프로그램 사업이 있어요.
  프로그램이 고혈압교실, 만성질환 자조모임, 당뇨캠프 이런 건데요, 이 예산 전체 다 해도 2,500만 원이거든요.
  이게 맞아요?
  지원액이 2,500으로 되어 있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이거는 지원받는 게 아니고 저희들 자비로 부담하는 겁니다.
  제가 잘못 말씀……, 지원액은 2,600인데 나머지 소요되는 액수들은 자비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에 있는 공공보건 프로그램 사업은 다른 의료기관에는 없는 사업을 홍성의료원만 하고 계신 거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일부 겹치는 것도 있고 일부 저희들만 하는 것도 있을 겁니다.
김  연위원    내용상으로는 저쪽에도 하고 있다 이렇게 돼 있지만, 어쨌든 이 프로그램 자체는, 이게 뭐예요?
  공모를 해서 따온 거예요, 아니면 자체 프로그램을 돌리겠다는 얘기셨던 거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인데 저희들이 응모를 해서 거기에 당첨돼서, 선택돼서 받은 겁니다.
  그게 만성질환관리 사업인데…….
김  연위원    예를 들면 지금 여기 13개 프로그램이 있어요.
  이 13개를 다 가져왔는데 국비가 2,500밖에 안 됐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개별사업마다 다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제가 여쭤볼게요.
  구체적으로 이거 담당하시는, 만성질환 자조모임!
  이거 국비 얼마 내려왔어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증인석에서)    만성질환 자조모임은요…….
○위원장 정정희    나오셔서 소속, 성명 말씀하시고 답변…….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보건사업실장 임춘옥입니다.
  국가에서 당뇨나 고혈압 환자분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보건복지부에서 이 사업을 지원하면서 맨 처음에는 4,000만 원 지원해 주셨습니다.
  그때 당시에 34개 의료원이 있었고 그중에 8개 의료원만 이 사업에 선정되어서 진행하게 됐고요.
  그 이후에는 사실 사업비가 감소되고 있는 상황인데 국가에서는 대학병원이나 이런 데서 당뇨나 고혈압 있으신 분들 개인교육을 해 드리면 비급여로 그 금액을 산정해서 받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어요.
  중요한 거는 처음에 4,000만 원 지원받으신 거잖아요.
  4,000만 원 지원받으신 거는 대부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대부분 간호사 인건비로 나갑니다.
김  연위원    그것 때문에 여쭤보는 거예요.
  간호사 인건비는 원래 도에서 다 지급이 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그렇지 않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인건비는 현재 병원 자체적으로 되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  연위원    어쨌든 병원 자체적으로든 뭐든 간에 국비사업 이걸 안 받아왔어도, 예를 들어서 200만 원 받았던 간호사가 이거 한다고 해서 220만 원 받아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  연위원    그렇지 않죠?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예.
김  연위원    결국 제 말은 뭐냐면 국비 공모사업 안에는 인건비가 다 들어와 있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그 인건비가 제가 알기로는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인건비를 얘기하는 거지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는 병원의 간호사 인건비가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그 인건비를 쓰고 있다는 거예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위원님, 그 부분은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만성질환관리 사업을 하려면 전담 간호사가 하나 있어야 됩니다.
  그 간호사가 만성질환 관리를 안 하면 전담 간호사가 병원에서는 필요 없는데, 그러니까 거기에 추가된 그 사람의 인건비입니다.
  그리고 국비가 지금 보니까 2,500만 원 지원하고 자비로 2,500만 원이 들어갑니다.
  나머지 액수는 자비로 부담합니다.
김  연위원    지금 이 자료 갖고 계세요?
  행정감사 요구자료 공통자료인데요, 186페이지에 보면 2017년도 지방의료원 공공보건 프로그램 사업으로서 홍성의료원이 하고 있는 거는 13개인가요?
  하여튼 지금 이 정도가 돼요, 쭉 나와 있잖아요.
  그런데 이 전체 프로그램의 지원액이 2,500만 원이라고 적혀 있는 거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죄송합니다.
  그거는 자료가 부실한…….
김  연위원    자료가 뭔가 문제가 있을 것 같거든요.
  제가 아까 만성질환을 물어본 이유가 만성질환 자조모임의 예산이 4,000만 원인 걸 알고 있어요, 국비 지원 내용이.
  그런데 여기에 2,500이 나왔다고 하니까 무슨 말인가 하는 거죠.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맨 처음에는 4,000만 원이었고요, 올해 저희가 사업을 지원받으면서 2,500만 원 지원을 받게 된 겁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올해는 2,500만 원 받으셨고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예.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들어가시고요, 당뇨의 날 행사 담당하시는 분!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예, 그 부분도…….  
김  연위원    이거는 얼마 받으셨어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그 부분은 전혀 사업비를 주지 않습니다.
  지금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열세 가지의 사업이 있잖아요.
  그 사업 중에서 원래 국가에서 주는 2,500만 원은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분들 교육하는 데만 쓰라고 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는 인력을 더 추가로 뽑아서 거기에 2,500만 원 이상으로 초과되는 인건비도 현재 자부담을 하고 있고요.
  나머지 열두 가지 사업 자체도 그분들에게 정말 필요하기 때문에 추가로 더 하고 있는 겁니다.
김  연위원    필요하다, 안 필요하다 그 얘기가 아니고 저의 포커스는 이 사업을 하는데, 여기 나오네요.
○위원장 정정희    실장님!
  가만히 계세요.
  들어가라고 할 때 들어가세요.
  내 마음대로 왔다, 들어갔다 하는 게 아닙니다.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죄송합니다.
김  연위원    경로당 순회교육이 있어요.
  경로당 순회교육을 하는 것도 국비가 내려왔나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안 내려왔습니다.
김  연위원    안 내려오고 프로그램만 내려 보냈어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그러니까 거기에는 고혈압하고 당뇨가 있으신 분들 교육하는 사업에만 2,500만 원이 내려온 겁니다.
김  연위원    지금 그러면 고혈압교실이라는 게 따로 있죠?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예, 따로 있습니다.
김  연위원    당뇨사업 따로 있죠?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예.
김  연위원    그러면 이것도 비용 내려와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내려오지 않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다 안 내려오고 나서 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다 내려오지 않은 거를 저희가 사실 국·도비 받기 전부터 당뇨·고혈압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하지 않았던 것 중의 하나는 혈압이나 혈당에 당뇨가 있으신 분들 같은 경우 한 분을 교육하게 되면 1시간 이상이 걸리거든요.
김  연위원    잠깐만요.
  저는 지금 그게 궁금해서 묻는 게 아니고요, 전체 여기 써있는 거 다 하는데 국비가 내려온 게 2,500이에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예, 교육하는 거 그거 하나만 2,500 내려왔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이거 결국 국비사업도 아닌데 왜 국비사업이라고…….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병원에서 국비를 지원받기 때문에 거기에 기록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국비가 어디 지원됐어요?
  지금 하나도 안 됐다면서.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2,500만 원만요.
김  연위원    그러면 그거 하나만 쓰셔야지.
  제가 여기 썼잖아요.
  의료원 국비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 추진현황을 달라고 했는데 국비가 어디 지원돼요.
  지원 하나도 안 된 거네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위원님, 제가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큰 카테고리는 만성질환관리 사업입니다.
  만성질환자들을 관리하는 사업에 2,500만 원이 내려왔는데 만성질환자를 관리하다 보면 당뇨 교육도 해야 되고 고혈압 교육도 해야 되고 식이조절, 식사 교육도 해야 되고 그런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자체적으로 짜서 운영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2,500만 원에 그런 프로그램들을 알아서 짜야 되는데 알아서 짜다 보니까 비용이 더 추가되는 액수는 병원에서 부담해서 운영을 하는데, 공공보건의료 사업은 거의 자비를 투자하지 여기서 돈 남는 거는 거의 없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이동복지관 개인교육도 마찬가지예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이동복지관에 나가서 혈압·혈당 있으신 분들이 오시면 그분들에게 저희가 따로 다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여기 있는 전체 내용이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인 거예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예.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자료가 명확치 않아서 죄송합니다.
김  연위원    지금 그래서 다른 데는 없었던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는 여기 자체적으로 사업을, 공모를 따서 이만큼을 했다라는 건 줄 알고 굉장하다고 생각한 건데 비용은 2,500이라서 여쭤본 거예요.
  그러면 4,000만 원이 지난번에 내려왔을 때는 여기에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었잖아요.
  그러면 지금은 인건비가 없는 상황인데 이거 어떻게 하셨어요?
  아까는 4,000만 원을 가지고 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사람 하나를 추가로 뽑으셨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는 인건비를 넣었다고 했는데, 지금 인건비가 안 내려온 상황에서 2,500만 원밖에 안 되고 자비 들어간다고 했잖아요.
  이때 뽑았던 프로그램 돌리던 사람 어디 갔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지금 합니다.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지금 하고 계세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만성질환관리 담당해서 운영하고 있고 급여는 저희들 자체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자체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요?
  그러면 국비 내려온 거 한 번 받으시고 난 그 이후로는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국비 2,500 내려오면 거기에서 인건비가 예를 들어서 300이잖아요.
  그러면 국비 내려온 거에서 200만 원을 주고 나머지 100만 원은 자부담으로 병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지금 매년 2,500만 원씩 받고 있어요?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올해 사업 결과보고를 10월 말 기준으로 내라고 해서 냈고, 내년 사업에 대한 지원은 그거를 평가하고 다시 결정이 되어 집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4,000만 원만 받고 그다음에 몇 번 받으셨어요?
  처음에 4,000, 그다음에?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지금 현재 3,000만 원 한 번 더 받았고요, 그리고 금년에 2,500만 원 받았고요.
김  연위원    그러니까 4,000, 3,000, 2,500 이렇게 받으셨다는 얘기인 거죠?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예.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우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거 국비를 따오다 보면, 다른 의료원에서 제가 받은 정보로는 이 사업들의 인건비가 내려온 걸로, 자체 간호사 인건비를 충당하라고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4,500만 원인가 내려왔는데 그걸 담당하는 간호사 월급을 봤더니 3,800인가 그래.
  그러면 그거 빼고 나면 도대체 프로그램을 뭘로 돌리냐는 거예요.
  그래서 자꾸 그쪽에서 부탁을 하는 거죠.
  와서 이 프로그램 자원봉사해 줄 수 있는 상담사나 내지는 지역에 있는 자원을 연계시켜 달라고 해서 내용이 뭔가 봤더니 이러한 내용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저는 의료원뿐만이 아니라 국비 자체를 지원하는 사업도 잘못됐다고 보거든요.
  사람을 뽑아놨는데 만약에, 여기는 그나마 간호사를 줄 수 있는 여유가 되니까 준다 치지만, 천안이나 공주나, 서산의료원 같은 경우 그것도 못 줘 갖고 지금 난리가 난다는데, 뽑아놓고 나서 덜컥 국비사업 했다가 나중에 안 되면 이거 했던 사업 다 그만둬야 되는 경우잖아요.
  그래서 질의를 드린 거고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 잘 평가받으신다라고 하면 제안서에 다시 인력에 대한 수급비용을 정확하게 따로 제안해서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내용에 대한 제안서를 복지부에 따로 올렸으니까 같이 좀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공보건사업실장 임춘옥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들어가 주세요.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제가 홍성의료원 행정사무감사를 하며 느낀 것이 원장님께서 위원님들의 질의의 요지를 잘 파악하고 답변을 잘해 주신다.
  그런데 공공의료원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희생정신을 가지고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장님, 우리 초등학교 책에 ‘토끼와 거북이’ 있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가다가 토끼가 잠을 잡니다.
  거북이가 1등을 합니다.
  그러면 누가 잘못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토끼가 잘못한 걸로…….
○위원장 정정희    아니죠.
  토끼는 생리적으로 잠을 잤지만 거북이가 토끼를 깨워가지고 같이 가야 됩니다.
  원장님, 4개 의료원 공히 같이 갈 수 있도록, 능력에 따라서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지만 선도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깊이 새기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홍성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진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성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김진호 원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진호 원장님 나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먼저 정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긴 시간 동안 고생해 주신 정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에게 주어진 역할과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께서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신 거라 생각하고 저희 직원들 모두가 겸허히 수용하여 홍성의료원의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삼고 직원들의 잠재능력이 100% 발휘될 수 있도록 병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저희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는 기회가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홍성의료원 임직원 모두는 맡은 바 분야에서 정성어린 노력을 기울여 지역주민 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홍성의료원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좋은 지적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추워져가는 날씨에 위원님 모든 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진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홍성의료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54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7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전영균

○피감사기관참석자    

  • 〈홍성의료원〉
  •     원장      김진호
  •     진료부장  배상우
  •     관리부장  김정준
  •     총무과장  정구영
  •     원무과장  노세호

○기타참석자    

  •     보건정책과장백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