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10대-2017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천안의료원-2017.11.07 화요일

닫기

글자속성조절

2017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천안의료원

일  시  2017년11월7일(화)  10시
장  소  시각장애인복지관회의실  

(10시15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7년도 시각장애인복지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배석해 주신 충청남도장애인복지과 곽근수 과장님과 이언우 팀장님 함께 하셨습니다.
(인    사)
  김병환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시각장애인의 복리증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시각장애인복지관의 조직 운영 및 업무추진 상황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살피고 잘못 집행된 부분은 시정과 처리요구를 통하여 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 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증언 및 또는 진술을 거부하는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병환 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써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7일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 김병환
○위원장 정정희    김병환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청취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추가 자료를 요구한 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지난 3년간 장애우 현황하고 시각장애인 운영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시각장애인협회에서 현재 하고 있는 기본적인 행사가 세 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가 있고 평평평 축제가 있고 이번 11월 15일 날 진행하고 있는 기념일이 있지요?
  세 가지 내용들을 작년도하고 올해 것의 프로그램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윤지상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직원교육 부분 내용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직원역량강화 사업하지요?
  사업비의 사용처 내역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원태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역량강화 교육차원에서 각 시·군에서 ’16년부터 지난달까지, 계수가 나올 수 있는 데까지 종사자 교육현황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물리치료 또 각종 치료한 내역을 월별, 지역별 현황, 최근 3년 치를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상자들의 지역 있지요?
  치료받은 분들의 지역현황까지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관장님 정리되셨지요?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한 가지만 더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각 시·군에 지회가 있지요?
  각 시·군 지회에 예산 지원한 현황 3년 치를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고 각 시·군 지회에 시각장애우가 몇 사람이나 있는지, 그것까지 같이해서 자료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열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2015년도와 2016년도, 2017년도 10월까지 복지관 이용현황 좀 부탁드리고요, 우리 복지관과 충남도내 병원과 MOU 체결되어 있는 현황, 그 부분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병환 관장님께서는 자료를 신속하게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청취 순서입니다.
  김병환 관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바쁘신 의사일정 중에도 불구하시고 장애인복지 현장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본 복지관을 방문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본 복지관에 시각장애인들의 집체교육을 할 수 있도록 공동생활가정 임대비용과 동절기에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스노우멜팅 예산을 확보해 주신 정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 주요간부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각자 소개해 주시지요.
(인    사)
  운영지원팀장, 기획홍보팀장은 자료 준비 상 이석을 했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를 드려야 하는데 여러 가지 여건 상 보고를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신다면 김태웅 사무국장을 통해서 보고를 드리고자 하는데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위원님 여러분!  
  사무국장으로 하여금 보고를 듣도록 해도 괜찮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김병환 관장님께서는 자리에 착석을 하시고 사무국장께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김태웅    사무국장 김태웅입니다.
  복지관의 전반적인 기본 현황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부록 1)

  이상으로 본 복지관의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태웅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는 자료요청은 안 했는데, 몇 가지 자료 요청한 거에 대해서는 이따 자료가 오면 이야기를 드리도록 하고요,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있죠?
○사무국장 김태웅    예.
김  연위원    이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전체 활동지원 사업이 11억 7,300만 원인데 전액 다 국비 지원인가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그렇습니다.
  시에서 보조하는 국비.
김  연위원    지금 시급이 작년 같은 경우, 그러니까 올해죠.
  올해까지가 1시간당 9,240원 하다가 내년부터 바뀌어서 시급이 1만 760원이 되고요.
  1일 8시간부터 16시간까지 쓸 수 있는 시간이죠.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활동지원 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데 이용자가 얼마나 되십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이용자는 60여 명…….
  이용자가 계속 변화를 하고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월에 60명이었고요, 지금 현재는 86명입니다.
김  연위원    이 분들 같은 경우 지금 여기에 소속이 되어 있는 건가요, 어떻게 돼 있는 거예요?
○사무국장 김태웅    지금 이용자…….
김  연위원    이용자는 그런데, 활동지원서비스 보조인들은 어떻게 구성이 돼 있는 거죠?
○사무국장 김태웅    보조인들은 직원으로 채용돼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직원으로 채용되고 있다고요?
  그러면 전체 이 분들한테 4대 보험 다 들어가죠?
○사무국장 김태웅    예, 다 들어가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제가 알기로는 전체 받는 것의 25%를…….
○사무국장 김태웅    운영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사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25% 좀 과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이거는 시각장애인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모든 장애활동보조인들에 대한 질의이기도 한데, 그래서 제가 공히 3개의 복지관에서 이 일을, 복지관 말고도 다 하고 있지만 여쭤보는 거예요.
  생각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25%라고 하는 부분들은 굉장히 적지 않은 금액이거든요.
  그리고 인원수가 지금 60〜86명 정도예요.
  86명이고, 전체 예산 11억 7,000만 원 정도를 갖고 쓴다면 이 11억 7,000만 원의 25%면 얼마예요?
  거의 3억 정도가 되는 거거든요.
  3억의 비용을 따로 운영비로 지급하는데, 이분들한테 이 내용이 제가 알기로는 4대 보험하고 퇴직금하고 사무실이나 기타 이런 것에 대한 운영비, 교육비나 이런 내용으로 들어간다고 보는데, 저는 이 내용들이 통합돼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인원이 60명 정도인 거를 지금 시각장애인만 여기서 하고 있는 건가요, 우리 복지관에서는?
○사무국장 김태웅    아니요, 다른 유형의…….
김  연위원    다른 유형도 지금 다 하고 있는 거죠.
○사무국장 김태웅    예.
김  연위원    결국은 뭐가 되냐면 이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들을 하겠다라고 천안에서 제가 알고 있는 곳도 한 일곱 여덟 군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곱 군데에서 최소한 60명 정도씩만, 60명이 아니라 20여 명 있는 데도 알고 있어요.
  그러면 평균으로 50명을 잡아도 일곱 군데면 삼백오십 분이에요.
  350명의 인원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내지는 20명 관리하는 그분들하고 만약에 본다고 하면 그 인원을 직원으로 채용해서 관리하는 데 쪼개면 쪼갤수록 뭐만 많이 늘어나요?
  운영비만 많이 늘어난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지역마다 한 군데 정도나 많아야 두 군데 정도만, 특히 천안 같은 경우는 많아야 두 군데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게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거를 굳이 20명씩, 30명씩 관리하는 데를 다 쪼개놔서 각각 운영을 해야 될 이유가 있나, 이런 생각이 있거든요.
  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정부에서는 지자체 구별로 2개 이상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어서요, 그런데 천안시에서 공모하면서 이게 여덟 군데로 확대를 해 가지고 저희는 그런 현실적인 문제가 상당히 크다는 걸 인지했고요.
  25% 운영비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전담인력에 대한 인건비라든가 이런 것들을 포함해서 하더라도 지금 근로기준법에 적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저희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근로감독관이 와서 근로 감독할 때 근로기준법 위반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짚어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저희 복지관도 올해, 내년에 단가가 많이 올라가지 않으면 이 사업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  연위원    내년의 단가는 최저임금에 맞춰서 시간당 금액이 지금 1만 760원으로 됐는데…….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국회에 요구한 게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회에서 확정이 돼야 그렇게 될 것 같은데요.
김  연위원    그런데 일부분은 거의 확정이 되겠죠.
  왜냐하면 거기에 맞춰서 지금 충남도의 모든 인건비나 이런 부분들은 최저임금제로 다 정리가 됐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최저임금액의 높고 낮음에 대한 문제뿐만이 아니라 이거를 내실 있게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만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단위가 있어서 전체를 다, 어차피 유형이 다른 것도 아니고 각각의 유형마다 어떤 특징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통합관리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운영상 더 효율적이고 예산 낭비하지 않는 방법이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보건복지부에 이거를 건의를 하려고 제가 올해 초쯤에 이야기를 하다가 잘 안 돼서 이번에 다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다 보면 부작용도 굉장히 많게끔 나타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활동지원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여기 있는데 콜을 해 갖고 받는 경우도 있지만 내가 이 사람을 활동 보조인으로 쓰겠다고 제안을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인정해 주는 경우잖아요.
  그런 경우에 친인척 내지는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올려서 진행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는 걸로 확인이 돼요.
  그래서 이러한 시스템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인력관리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만전을 기해야 되는데 문제는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여기서도 직원 개념으로 해서 전체 관리를 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그러한 방법으로 가야 되지 않나.
  이거를 각 복지관 내지는 중증장애인자립센터 이런 데다 계속 업무를 주다 보니까 관리하는 방식이나 이런 부분들이 느슨해지고 점검 자체가 안 돼서 맹점이 상당히 나타난다고 하는 지적이 많이 있습니다.
  같이 진행하는 데 문제가 있나요, 통합관리를 만약에 하게 된다면?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그런 큰 문제는 없는 것 같고요, 저는 문재인 정부에서 사회서비스공단을 설립해서 운영한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이게 수면 밑으로 가라앉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추진돼서 공익적으로 이런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그러면 이 활동지원 사업에 대해서 만약에 통합시스템을 만들어서 운영을 한다는 것에는 무리가 없다는 말씀이신 거죠?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예.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김병환 관장님께서는 2012년도 3월 달에 취임을 하셨나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예.
김기영위원    그러면 지금 5년째 되고 있죠?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예.
김기영위원    임기가 어떻게 됩니까?
  관장님 임기가?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어떤 수탁기간을 해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법인 대표가 수탁을 할 때 관장에 대한 인계 부분을 써서 놓으면 임명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임기가 어떻게 돼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임기는 수탁기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수탁기간이면…….
○사무국장 김태웅    5년입니다.
김기영위원    5년?
○사무국장 김태웅    예.
김기영위원    임기가 5년?
○사무국장 김태웅    수탁기간이 5년입니다.
김기영위원    관장님은 서천이신가요,  고향이?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예.
김기영위원    지금 여기 어떻게?
  출퇴근이라든가 뭐 이런…….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원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원룸에서 혼자 생활하시려면 불편한 점이 많으시겠네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김기영위원    5년이면 업무라든가 운영하는 데는 상당히 파악을 잘하실 텐데 오늘 업무보고 보니까 약간 문제점이 물리치료라든가 점역교정 또 중증장애인 이런 데에 대한 치료라든가 실적 이런 거에 대한 업무보고가 없는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위원장 정정희    답변하세요.
○사무국장 김태웅    자료 세부사항을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행감이면 자료를 여기 내놓고 보고를 해야지 자료도 안 내놓고 하면 어떻게 해.
○사무국장 김태웅    건강증진사업으로 저희가 상담 및 사례관리로 해서 목표를 지금 71건으로 잡았고요, 실적은 73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증진사업에 이렇게 실적이 되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행감의 주된 점을 파악해야 되는데 오늘 보고를 안 하면 어떻게 하죠, 이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예산 총괄표에도 보니까 전년 대비해서 복지관 기능보강사업 포함해 가지고 예산이 2억 1,400이나 감액됐어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김기영위원    또 물리치료사도 615만 원이 감액돼 있고, 점역교정사도 137만 4,000원 감액이 됐는데 왜 감액이 됐습니까, 증액이 안 되고?
○사무국장 김태웅    작년도에 본예산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는 사업비여서요, 처음에 저희가 2016년도 사업비 책정할 때 신규사업이어서 3호봉 기준으로 본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에는 기존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 기준으로 해서 감액이 된 상황입니다.
김기영위원    그게 무슨 얘기예요?
○사무국장 김태웅    본예산 기준으로 예산을 잡았을 때는 3호봉 기준으로 뽑을 예산을 저희가 기준으로 삼았고요.
김기영위원    3호봉이고 몇 호봉이 문제가 아니라 현 직원에 대한 인건비 체계가 나오는데…….
○사무국장 김태웅    작년 신규사업이었습니다.
  저희가 새로 TO를 받는 사업이어서 그때는 처음으로 3호봉 기준으로 새로 직원을 뽑는 과정이어서…….
김기영위원    막연하게 그냥 3호봉으로 예산을 계획한 겁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예, 계획 당시에는 예산을 그렇게 책정하였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렇게 예산을 수립하는 게 어디 있어요, 정확하게 해야지.
  더군다나 총예산이 30억에 불과한데 여기서 전년 대비해서 2억 1,000씩이나 감액됐다고 하면 상당히 운영에 대해서 방향이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사무국장 김태웅    올해는 저희가 실제 채용된 인원에 산정해서 맞춘 사업비라서…….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정원 대비해서 현원 34명인데, 이렇게 총예산이 30억 정도밖에 안 되는 데서 전년 대비해서 2억 1,000씩이나 감액이 됐다고 하면 이건 상당히 예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지난해에는 기능보강이라든가 이런 게 있었는데 이제 기능보강이 빠졌고요.
김기영위원    기능보강이 왜 빠졌어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올해는 기능보강을 적게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전에는 기능보강으로 더 액수가 늘어났었고요.
○사무국장 김태웅    2억…….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기능보강사업이 빠져서 되는 사업이 있어서…….
  우리가 남자 직원 같은 경우는 군대 갔다 온 호봉이라든가 어떤 경력 같은 것을 기본적으로 인정해 줘야 할 부분들을 감안해서 3호봉 기준 해서 도에 인건비 요청을 했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채용을 하다 보니까 호봉을, 경력을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 액수가 지출을 안 한…….
김기영위원    보조금 3,122만 2,000원이 반환됐는데 왜 반환된 겁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이건 인건비에서 남은 부분을 반환한 겁니다.
  저희가 당초 세웠던 본예산 대비 인건비 책정되어 있는 부분들이 직원들 입·퇴사 관계로 호봉 수가 변경되거나 이러면 잔액이 발생합니다.
김기영위원    물론 그런데 내가 볼 때 지금 운영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2017년도 예산현황, 추진실적을 보더라도 몇 가지가 저조한데, 장애등급제보행훈련 이것도 37%밖에 안 되고, 일상생활적응훈련도 17% 또 취업교육도 21%, 간담회도 18%, 자문회의도 반 정도 했고, 행복나눔 리더 컨퍼런스는 전혀 안 했네요?
○사무국장 김태웅    그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사업이어서 연말에 실시할…….
김기영위원    문화체험, 빛드림 문화예술제 이것도 연말에 하는 거예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같이 동시에 하는 겁니다.
김기영위원    서비스 욕구조사 및 만족도조사도 전혀 시행을 안 했나요?
○사무국장 김태웅    사업이 끝나야 만족도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서요.
김기영위원    지금 직원 현황을 보니까 기획홍보팀장이 누구십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자료 준비하러 갔습니다.
김기영위원    올해 1월 달에 임용이 됐는데 주요경력란에는,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을 뽑았나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기획홍보팀장 전에 다른 팀장, 이쪽 보직이동한 표기를 한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경력이 없는 사람을 뽑은 거예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경력이 있는데, 가족문화지원팀장 하다가 이쪽 기획홍보팀장으로 보직이동…….
김기영위원    그러면 여기 주요경력에다 표시를 해야죠.
  주요경력이 없다고 이렇게…….
  어쨌든 지금 복지관 운영이 5년 정도 됐는데 관장님께서 경영 전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재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위원님께서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더욱 신중하게 검토를 해 보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이해를 조금 못 하시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서 충분한 자료를 통해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실적도 나오고, 자료를 보면 나오는데 인건비가 신규사업이라고 했지만 액수 차이가 너무 크게 나는 거…….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아까 이해를 잘 못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는 장애등급제 개편과 관련해서 보행 지도하는 거, 우리가 천안시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운영하는데 여기에 발굴되는 인원들은 저희가 발굴하는 게 아니라 장애인연금공단에서 추천이 들어오면 저희가 그 서비스를 해 주기 때문에 없으면 그만큼 인원이 적을 수밖에 없다 하는 말씀…….
김기영위원    그거는 이해가 가는데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물리치료라든가 점역교정사 이런 부분의 업무보고도 여기에 나와 있지 않고 구두 상으로 답변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보니까 지금 운영 실태에 대해서 점검을 다시 할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해하시겠어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예.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 지금 김기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관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위원님께서 잘 이해를 못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에 따른 자료를 지금 주세요.
  기획팀장에 대한 전의 경력이라든지 그런 부분의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신 것처럼 본 위원도 그걸 보니까 기획팀이 상당히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정말로 경력이 없더라고요.
  경력이 없어서 어떻게 채용을 했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 그건 조금 이따가 답변을 해 주신다니까 아무튼 또 하나는 지금 관장님이 생각하실 때 이걸 운영하시면서 어떤 면이 제일 어렵다고 생각이 드십니까?
  솔직하게 느낀 대로 말씀해 보시죠.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저희 복지관을 운영하면서 도립복지관이다 보니까 15개 시·군을 전부 아울러 가기가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고요.
  또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련해 가지고 신규발굴이라든가 그런 점이 운영하는 상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하려면 시·군에 적절하게 배분이 돼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돼야 되는데 아직 그런 어려움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건 누가 합니까?
  배분은 누가 하는데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저희 복지관에서 그런 계획을 수립하고 접근을 하지만 어떤 정보 부재라든가 그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원태위원    관장님 이하 우리 종사원들의 자질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이 드는 겁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그거는 자질과 크게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여기서 계획하시고 실천을 하시면 되잖아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그런 부분들을 15개 시·군을 고르게 다 커버해 가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김원태위원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게 어떤 면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보세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이동의 접근성이라든가부터 시작해서 시·군의 정보들을, 이 사람이 수급자인지 이 사람이 뭔지 이런 정보들을 우리가 습득하기가 어렵다는 거죠.
  전에 개인정보보호법이 뭐할 때는 그런 것들은 시·군을 통해서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읍·면·동사무소에 이런 대상을 추천해 주십사 요청해도 그렇게 주지 않습니다.
김원태위원    지금 관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충청남도 전체를 여기서 관장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러니까 여기는 천안만 하시면 되겠네, 천안·아산 정도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그런 쪽의 말씀이 아닙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충청남도 전체를 커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다.
  예를 들어서 중간에 분관을 낸다든가 어떤 시스템을 해서 전체적으로 이것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 계획이 없이 어렵다고만 하면 계속 해마다 어려운 거 아닙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처음부터 저희가 분관 형태의 접근을 했었고요, 예산의 소요 문제 때문에 그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집체교육을 할 수 있는 공동생활가정이라도 확보해 주시면 시·군에 있는 대상자들이 오셔서 그런 교육이라든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그것을 누가 하느냐는 얘기입니다.
  그것을 도에서 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여기다가 시각장애인 분관을 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그런 것을 헤쳐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져서 예산이 부족하면 예산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라든가 이렇게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겁니다.
  하여튼 앞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셔서 영역이 너무 넓으면 좁게 해서 실질적으로 혜택 받는 분들, 해야 되겠다 하는 분들이라도 확실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여기 17쪽에 보면 충청남도 외부지원 보조금이 작년 2016년도 보니까 2,969만 8,000원이네요.
  그런데 다달이 이걸 줍니까?
  지원금은 어떻게 받나요?
○사무국장 김태웅    외부지원 사업은 저희가 공모를 통해서 사업제안을 하고 외부에서 받는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도 보조금 별도의 사업입니다.
김원태위원    공모하는 거예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외부의 공동모금회나 재단이나 따로 공모를 내서 저희가…….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것은 지금 9월 현재로 되어 있으니까 아직 공모할 수 있는 기간이 많이 남아있네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는 이렇게 지원 사업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원 사업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예산을 보니까 작년에 근 3,000인데, 여기는 2,300 정도인데 앞으로 그러면 2,900 보다도 더 많이 할 수 있다 이 말씀인가요?
○사무국장 김태웅    지금 위원님이 보신 장애인집합정보화 교육은 이 예산이 3/4분기 거까지이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 4/4분기 게 따로 있고요, 그리고 이 사업이 아닌 별도의 사업…….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내가 이걸 물어봤는데 또 공모사업이라고 하니까 이상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분기별로 돈을 받는 거냐고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똑같이 받습니까, 분기별로?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공모사업 같은 경우는…….
김원태위원    이게 공모사업이에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아니, 그러니까…….
김원태위원    아니, 이거 가지고 얘기하라니까.
  여기 17페이지라고 내가 말씀드렸습니다.
  나는 잘 모르니까, 공모사업인지 뭔지 모르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집합정보화교육은 공모사업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공모사업이 안 될 수도 있겠네?
○사무국장 김태웅    예, 선정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이것을 작년 대비하는 것은 뭐하다고 하지만 이런 거 하나를 봤을 때도 우리 도청에서 주관하는 사업인데 여기가 좀 어렵다, 뭐하고 했을 때 충분히 이런 것은 확보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안 그렇습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그래서 확보를 받은 상황입니다.
  10개월짜리 사업인데요, 지금 3/4분기까지는 되었고 4/4분기 사업 예산을 아직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김원태위원    이거 하나만 내가 봤는데 천안시청이 됐든 어디가 됐든 간에 외부 지원사업이 작년도보다 지금 하는 것이 9월 현재인데 반뿐이 안 돼요.
  50% 안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예산 확보에 대해서 신경을 더 쓰셔야 될 것 같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예산이 있어야 계획한 것을 쓸 수 있을 테니까 많이 신경을 더 써 주시면 좋겠고, 또 한 가지는 후원금 중 물품후원을 하고 있잖아요?
  물품후원이 들어오면 어떤 식으로 분배를 합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각 시·군 지회에 저희가 필요하신 분들 인원을 접수받습니다.
  그래서 의류나 식료품 기타 등등 여러 물품을 받으면 저희가 직접 지원하는 경우도 있고 시·군 지회를 통해서 오시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이게 기준이 있나요?
  돈이야 어떻게 하지만 물품에 대해서 해 줄 수 있는 기준이 있냐고요.
○사무국장 김태웅    물품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는 데요…….
김원태위원    아니, 여기 기준이 있느냐니까, 기준을 얘기하는 거지.
  그거 차이가 있는 것은, 빨리 상하는 것은 빨리빨리 줘야 되고…….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선정 기준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선정기준이 뭐예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예를 들어서 1급 장애인 우선으로 한다든가 독거를 먼저 한다든가 또는 수급자를 우선으로 한다든가 이런 선정기준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기준이 있으면 끝나기 전에 주셨으면 좋겠네요.
  기준은 금방 될 테니까요.
  9쪽에 보면 역량강화 교육에 ‘각 시·군장애인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유형 교육’ 이렇게 되어 있는데 종사자라고 하는 것은 시각장애인이 아닌 비장애인도 포함되는 겁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시각장애인 종합복지관에 종사자들이 있는데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안내법이라든가 시각장애인을 대했을 때 어떻게 해야 된다든가 이런 것들을 교육을 통해서 하고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해야 지역 복지관으로서의 기능도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되어서 시·군 종사자들을 통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 종사자 교육은 무료로 합니까, 교육비를 받고 합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우리 복지관에서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데 그 지역사람들한테 도움을 받으려면 종사자들이 이해를 하고 있어야 지역의 사회 구성원들한테 안내할 수도 있고 이해시킬 수도 있고, 그런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자료제출 요구했는데 여기 보면 19쪽에 109건 777명, 이게 맞나요?
  777명을 교육시킨 건가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777명이 지금 관장님이 얘기한 것처럼 어느 지역에 몇 명, 몇 명이 나왔겠네요?
○사무국장 김태웅    연인원 교육이고요, 저희가 집체교육을 한 적이 있고 각 기관, 14개 시·군 장애인복지관들을 방문하면서 교육했던 실적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까 자료요구하신 것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다니면서 한 실적, 그것을 해서 이게 그렇게 된다?
  우리 계룡시는 없는 것 같아서.
  777명에 대한 것은 역량강화 측면에서 서비스교육을 시켰다?
  하여튼 알겠습니다, 알겠고, 체육행사라든가 이런 행사를 하면 주로 어떤 분들이 많이 참여하시나요?
  시각장애인하고 가족들만 참여를 하시나요?
  제가 참여를 못해 봐서 미안합니다.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종목에 따라서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골볼 같은 경우는 시각장애인하고 비장애인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어울림 형태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요, 볼링 같은 경우도 비장애인하고 시각장애인하고 조를 이뤄서 하는 경우도 있고, 또 단독적으로 시각장애인들끼리 스스로 하는 경우도 있고요.
김원태위원    해 보니까 그런 행사가 효과가 참 좋다 이렇게 느껴지나요?○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예, 긍정적인 변화가 상당히 큽니다, 체육을 통해서.
김원태위원    그래요?
  좋습니다.
  그리고 아까 밖에서 얘기했지만 안마에 대해서, 여기 보니까 산모들한테도 해 봐야 되겠다는 계획이 서 있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 한 것은 없나요?
○사무국장 김태웅    있습니다.
  저희가 안마사 자격을 취득한 여성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산모전문안마사를 양성하는 과정을 훈련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서 어디 취업해서 한 적은 있어요?
○사무국장 김태웅    아직 취업은 없었는데요, 지금 취업할 수 있을만한 자원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내년부터 시행하려고 하시나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2016년부터 교육을 시켰고요, 그래서 올해까지 2년차인데 그런 부분들을 해서 지역의 산후조리원이라든가 이런 데하고 연계를 통해서 그런…….
김원태위원    글쎄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도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 같다는 느낌이 있어서 이런 것들은 시각장애인 안마사님들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산모한테도 필요하다, 안마사들이 요새 할 수 있는 것이 줄어든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좀 더 나아가서 산모 그런 것도 참 좋겠고, 아니면 직장 같은 곳도 뚫어서, 피곤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이렇게 사업장 큰 데도 도와주는 측면에서 했으면 좋겠다.
  그런 계획도 한번 세워 보시고, 실질적으로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조금 전에 김원태 위원님께서 아주 좋은 질의를 많이 해 주셨는데 업무보고 6쪽에 보면 세출현황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인건비하고 운영비하고 시설비는 사업을 위해서 필요한 금액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이기철위원    그런데 이것을 합쳐보면 사업비 보다 시설운영비하고 인건비가 더 많거든요?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직원이 채용되어 매년 1년이 지나면 호봉승급이 됩니다.
  그럼에 따라서 인건비는 상승되어 가고 있고요, 또 그런 인건비 비율만큼 사업비가 증가되지 못하기 때문에 운영비하고 인건비 부분이 대부분 차지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기철위원    어느 기관을 가서 보든 사업비보다 인건비가 더 많은 데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더더구나 금년에 물리치료사비가 615만 원이 줄어들었는데 아까 존경하는 김원태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지만 앞으로 임산부 안마까지 시행하려면, 그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거기에 대한 사업계획을 제대로 세워가지고 거기에 맞춰서 행동해야 되지 않겠나!  
  뿐만 아니고 장애우들 안마사 이외에 다른 분야도 진출할 수 있도록 모색하고 있다고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 무엇을 구상하고 있습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현재는 아까 말씀드렸던 산모안마하고 바리스타를 운영하고 있고요, 과거에 시도했던 사업들 중에 베이커리 이런 부분도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적합하지 않은 부분들이어서 앞으로 실제로 적용 가능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본 위원 생각은 베이커리 같은 것은 잘 맞지 않을 것 같고, 알맞은 직종을 골라서 해 주시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대한 기술연마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우선 산모안마부터 해가지고 거기에 대한 기술이 필요한데 그런 기술을 배우려면 일정한 자격증이 있는 강사가 와서 교육을 시켜줘야 되는데 거꾸로 물리치료사 지원비가 줄어들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게 문제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위원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산모안마하시는 분은 기본적으로 시각장애인이면 안마사 자격을 취득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베이스가 있고요, 거기에서 산모들을 좀 예민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추가적으로 더 보수적으로 교육을 시켜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게 그 사업이라고 보고요, 또 물리치료사는 이용자들이 필요한 부분을 물리치료나 운동치료를 통해서 이런 분들에 대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기철위원    일반 물리치료하고 산모 물리하고는 상당히 다를 것 같은데?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물리치료가 아니라 여성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을 대상으로 해가지고 산모안마 훈련을 시켜서 자기들의 취업이나 또는 창업할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이기철위원    훈련을 시키려면 훈련비가 들어가야 될 것 아닙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공동모금회에서 지원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어찌됐든, 공동모금회든 정부지원이든 지원을 받아서 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훈련비로 해서 사업비가 들어가야 되는데 오히려 감액을 하니까 그런 것이 좀 아쉽다 그런 말씀이에요.
  그리고 아까 본 위원이 3년간 시각장애인 현황과 운영비 현황을 말씀드렸는데 운영비 현황이 안 나왔는데 2014년도에 전체 운영비가 얼마나 됐습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15년부터 요구하셔서, ’14년 것은 저희가 지금 바로 자료를…….
이기철위원    작년에는 얼마입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16년에 19억 5,467만 원입니다.
이기철위원    ’16년에?
  그런데 금년에 30억으로 는 겁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지금 복지관만 말씀드린 것이고 전체 예산은 29억 4,523만 2,000원입니다.
  그래서 올해 9,866만 5,000원이 증액됐습니다.
이기철위원    복지관 이용자들, 장애우들 숫자를 파악해 봤더니 ’14년도에 12만 4,700명이었는데 금년에는 12만 6,406명으로 약 1,685명이 늘어났거든요?
  예산은 이용자나 환자 수에 비례해서 늘어나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장애우들이 좀 더 취업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업무보고 15페이지에 평평평축제, 보니까 지난 10월 28일에 했었지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윤지상위원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와 있어서요.
(「9월 30일 기준」하는 위원 있음)
○사무국장 김태웅    실적이 564명입니다.
  목표계획은 450명이었는데 많이 오셨습니다.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13페이지 보니까 직원 사업제안 공모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지요, 어떤 공모전인지.
○사무국장 김태웅    매년 저희 복지관에서 아까 말씀드렸던 외부 공모사업에 지원해서 예산을 획득하기 위해서 저희 직원들의 역량 강화 측면에서 DP데이라고 직원들 자체 내에서 공모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사업제안서가 좋은 것들은 실제로 저희가 공모에 응시를 하고요, 기관 내에서도 공모사업을 잘 쓴 직원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주거나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지적한 내용인데요, 봉사자 분들 교육을 통해서 시각장애인 취업률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를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실적이 있는지 얘기를 해 주시고요, 취업률 향상뿐만 아니라 교육의 성과가 장애인의 복리 및 처우 향상이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교육을 실시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작년과 비교해서 장애자 분들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졌고 실질적으로 기여한 실적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김태웅    직업지원팀장이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위원장 정정희    직업지원팀장님 나오셔서 소속, 성명 말씀하시고 답변하세요.
○직업지원팀장 우희성    저는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장 우희성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희들이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 팀 내에서 팀 학습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작년에도 했었고 올해도 했었는데 팀 학습을 진행하면서 실질적으로 직업지원팀에서 직원들이 가져야 될 마음 자세나 직종개발이나 여타 직업재활을 하면서 필요한 기술들을 다 습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작년에 비해서 올해 팀 학습을 했을 때 직원들이 ‘아, 이제는 익히 안다’라는 느낌을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받았었고 해서 직원들이 이제 아는 것은 많아졌구나 그리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라는 부분이 남았는데요, 저희들이 장애인들이 취업하고 있는 주직종이 안마직종이 제일 많지요, 시각장애 쪽이다 보니까 안마직종이 많고, 특히 바우처안마라고 하는 헬스키퍼 쪽이 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헬스커퍼 쪽으로 갔을 때도 거기는 계약직이거든요.
  보통 1년 8개월, 10개월 하는 계약직입니다.
  왜냐하면 2년 연속 계약을 했을 때 정 직원으로 받아야 되는 부담감 때문에 회사에서 그렇게 하지 않고 있고 그 외에 저희들이 올해도 바리스타나 산모 쪽으로 취업을 많이 하러 갔었으나 안타깝게도 업무보고에도 있지만 바리스타 같은 경우에는 스타벅스에 지원했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그 이유가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바리스타를 하냐부터 시작했었거든요.
  그래서 현장실습을 좀 가자해서 작년에는 현장실습이 전혀 없었는데 올해는 지금 현재 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현장실습을 업체에서 하고 있는 중이에요.
  시작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리고 산모안마 같은 경우도 작년에는 천안 돌봄센터를 통해서 현장실습이라든지 산모들과 접촉점이 늘었다면 올해 같은 경우는 어머니들이 모여 있는 맘스카페 같은 데가 많아요.
  그런 데를 통해서 지원자를 받았어요.
  지원을 받아서 그분들이 산모만 했었는데 호응도는 굉장히 좋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취업으로 가기에 어려운 점은 뭐였느냐면 기존에 있는 안마업계에서의 관행이나 그리고 산모안마라는 게 실질적으로 비시각장애인들이 굉장히 많이 점유하고 있는 직종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모유수유 전문가 자격증을 따려고 해도 시각장애인은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의사나 간호나사 조무사나 한의사만 가능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시각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는 게 없어가지고 저희들 나름대로 산모안마라는 것을 시작하게 된 거였고, 좀 더 저의 개인적인 마음으로 이분들을 많이 배출하고 싶은데 아직까지 산모안마에 대해서 시각장애인계 안에서도 인식이 높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계속 개척하고 있는 시장이라고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좀 더 열심히 하고 그쪽으로 성과를 내게 저도 굉장히 하고 싶은 일인데 아직까지 그렇게 큰 성과는 없어서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윤지상위원    현실적으로 실질적인 실적을 내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말씀이시지요?
○직업지원팀장 우희성    예.
윤지상위원    저는 직원 분들의 개인역량 강화도 중요한데 그런 교육을 통해서 실적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을 드렸고요, 계속 꾸준히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직업지원팀장 우희성    예, 감사합니다.
윤지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오늘 김병환 관장님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십니다.
  우리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충청남도 시각장애인들의 복지 분야 이런 부분에 대해 구심점 역할을 한다고 보거든요?
  여러 가지 역할들을 하는데 감사를 드리고요, 한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예산서에 보면 총 예산이 30억 정도 되거든요?
  그 30억 중에서 후원금은 1.8%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혹시 후원금 관리를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 말씀해 주실래요?
○사무국장 김태웅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길행위원    혹시 불편하시면 운영지원팀장님이 계시나요?
○사무국장 김태웅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사무국장님 답변하세요.
○사무국장 김태웅    기존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시는 분들이 200여명 가까이 되고요, 나머지는 비정기적으로 후원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저희가 일부러 후원모금을 더 하기 위해서 후원회를 조직해서 구성했었고요, 그 후원회가 지금은 각자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시던 분들이라서 지금 해체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다음 해부터는 저희가 후원회를 다시 조직해서 운영할 계획이고요, 지금 현재로는 정기후원과 비정기후원 그리고 물품후원은 지역하고 연계해서 하는 후원 이렇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아까 김원태 위원님이 물품지원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을 들었고요, 다만 지금 ‘지정’은 글자그대로 후원하시는 분이 지정을 해 주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나머지 비지정은 복지관에 맡기는 식이고요, 그렇지요?
  그러면 지정된 금액도 일단 수입으로 잡았다가 다시 내보내는 거잖아요.
  그리고 비지정도 마찬가지일 거 아니에요.
  관리는 어떤 식으로 하나요?
  조금 아까 200여명의 지원하신 분들 내역, 그분들은 관리하고 있다고 했지 않습니까?
  진짜로 관리를 하고 있나요?
○사무국장 김태웅    CMS로 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나머지 돈에 대해서, 그중에서 예를 들어 이월금도 생길 수 있고 그러니까 후원금에 대해서 입출금을 어떻게 하냐 그 소리예요.
  어떤 식으로 관리 하냐 그 소리예요.
○사무국장 김태웅    일단 저희…….
조길행위원    예를 들어서 편하게 얘기하면 일반인 같으면 우선 수입을 입출금 통장에 받고, 그렇지요?
  이쪽에는 어떤 서식이 있을 것 같아요.
○사무국장 김태웅    후원금 통장을 따로 관리하고 있고요, 후원금 통장에서 사업비를 지출하려면 사업비 통장으로 옮겨서 지출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지금 예산안 현황에 일단 세입현황에 잡혀있는데 세출현황에는 잡혀있지 않았거든요?
  아마 특수한 후원금이라서 그런 것 같고요, 제가 왜 이 말씀을 자꾸 묻냐면 후원을 해 주시는 분들에 대해서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리고 모금가는 아니지만 관장님이 됐든 사무국장이 됐든 아까처럼 후원회를 조직해서 후원회가 됐든 이런 분들이 어떤 모금활동 활성화라든지 그런 체계를 갖춰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타 단체와 다르잖아요.
  복지관은 특성화된 단체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회에서 보는 시각도 어떻게 보면 많은 후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고 어떻게 모금전략을 세우고 있나, 핵심은 그거거든요?
  그래서 조금 전에 관리는 CMS를 통해서 관리하고 있다고 해서 그렇고 또 후원자에 대해서도 후원회를 조직했다가 다 무산됐다고 그러니까 좀 실망스럽거든요?
  액수가 지금 한 5,000만 원 정도 후원이 지정·비지정 들어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입출금에 대해서는 제가 더 이상 물음을 않겠지만 앞으로 모금전략 같은 것이 있으면 답변해 주세요.
  어차피 저희들이 행감을 나온 이유는 그동안 잘못된 관행을 잡아주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관장님이 답변하시든 사무국장이 답변하시든 앞으로 어떻게 후원금에 대한 관리를 하고 어떻게 모금을 하겠다 그런.      
○사무국장 김태웅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일단 후원회는 다시 재조직을 할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기존에 CMS를 통해서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 분들께는 정기적으로 문자발송을 해서 관리를 하고 인사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신규…….
○위원장 정정희    잠깐만요.
  후원금 사용 내역 있지요?
  후원금 사용 내역을 자료로 위원님들께 주세요.
  말씀 계속하세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그리고 저희가 매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랑나눔 리더 컨퍼런스라고 연말에 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자원봉사자 분들하고 후원자 분들을 모셔놓고 저희가 1년에 복지관에서 모든  사업비를 들여서 했던 사업들에 대한 발표회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발표회를 보시러 오시고 그 장소에서 연말 행사를 겸해서 하는 그런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니까 지금까지 아까 잘못된 부분도 시인하셨잖아요.
  그렇지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조길행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조금 전에 CMS로 돈을 넣어주신 분들한테 어떤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하거든요, 그렇지요?
  아까 연말에 콘서트 같은 것도 그분들이 그런 것을 보고 감동하듯이 진심으로 기부자에 대해서 기부동기를 이끌어내야 되거든요?
  요즘은 추세가 그런 트렌드를 원하잖아요, 그렇지요?
  하여튼 그런 모금전략을 세워줬으면 좋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이런 부분에 앞으로, 후원금 수입이 상당히 미비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증대해 줄 수 있도록, 관장님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사무국장, 직원 분들 모두가 철저하게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후원금 사용처에 대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각처에서 나타나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사무국장이 철저하게 관리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김태웅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후원금 사용내역을, 액수가 많지는 않지만 어느 부분에 어떻게 쓰이는지, 후원하시는 분들이 내가 후원금을 냈을 때 그 용처가 어디인가, 얼마나 보람 있게 쓰이는가 이것이 가장 후원을 하고 싶은 동기유발입니다.
  그 사용내역 3년 치를 주세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기시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자료를 본 위원이 요청했는데 아직 안 나와서, 2016, ’17 감액된 예산 내역을 상세하게, 또 반환금에 대한 내역 이 자료를 빨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정희    자료가 왜 늦어지죠?
  지금 준비…….
김기영위원    그리고 아까 기획홍보팀장 들어온 지 얼마 됐어요?
  몇 년도에 들어왔어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초창기 2010년도 1월 1일 자로 입사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자료를 보니까 가족문화지원팀 팀장도 했는데 주요경력은 없다고 나오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제일 끄트머리 표기한 것은 현직에 대한 부분만 표기를 한 것 같아요.
○사무국장 김태웅    현직 임용일 기준이라서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그거를 넣어야지, 경력에다가.
  그렇지 않아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자료 좀 빨리…….
○위원장 정정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왜 이렇게 늦어지죠?
  그리고 시각장애인복지관의 기획팀이 하는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기획팀장에 대한 경력도 요구하고 그렇습니다.
  관장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언제쯤이면 다 됩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확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신속히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청양 출신 김홍열입니다.
  관장님, 답변하시고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신다는 말씀드리고요, 오늘은 업무보고가 아니고 행정사무감사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가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작년도에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할 당시의 속기록을 참고해 봤어요.
  작년도에 윤지상 위원님께서 어떤 질의 내용이 있었냐면 충남도내 병원 MOU 체결한 결과가 우리 4개 의료기관이 빠져 있는데 이 결과물에 대해서 한번 지적 사항이 있어서 많은 위원님들이 왜 4개 의료원이 빠져 있냐는 거에 대해서 공분을 샀습니다, 그 당시에.
  그런데 그 결과가 그 당시에 과장님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얘기가 있었고, 우리 관에서도 그 부분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 했는데 1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전혀 그 부분이 해결이 안 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 좀 해 주시죠.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그 점에 대해서 저희도 기본적으로 도내 4개 의료원하고는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 해서 그 당시 김상기 과장님한테 충분히 말씀드렸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저희 나름대로 접근을 해도 문을 열지 않아 가지고 최근에 천안의료원하고 MOU 체결을 하자, 이런 게 나오는 정도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왜냐하면 지금 관장님, 일반적인 치료를 원하는 부분은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서 치과라든가 피부과라든가 이런 부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지금 자료를 보니까 천안 김안과가 해당됐고요, 유디치과가 더 추가됐던데, 안과와 치과가 얼마나 크고 시설이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도 작년도에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해 놓고서 하지 않았다는 것은 제가 볼 때 이건 큰 문제다.
  그렇지 않습니까, 1년이 지난 이 시점에?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전년도부터 계속 의료원하고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천안의료원에서 최근에 “하자” 이런 제의가 와서 추진하고 있고요, 다른 공주나 홍성이나 서산 같은 경우는 저희가 면담을 요청해도 그런 관계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그 부분에 있어서 도 담당 과장님하고 몇 번이나 이 문제 가지고 미팅을 하셨어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지금 현재 곽근수 과장님께 크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관장님이 직접 하시기가 어렵다면 도의 담당 과장님한테 부탁을 해서 “이러이러한 것이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지적이 됐었는데 2017년도에는 반드시 이걸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우리한테 있습니다, 꼭 좀 실현시켜 주십시오”라고 당연히 얘기를 하고 결정을 했어야지.
  그것이 안 됐을 경우에는 저희 위원님들한테도 SOS를 해서 관철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야지.
  지금에 와서 “천안의료원은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건 말이 안 되는 얘기죠.
  그렇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그 부분에 대해서 추후에 적극적으로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아무튼 이 부분은 올 연말 가기 전에 안 되면 왜 안 된다, 이 이유를 정확하게 우리 도하고 상의해서 위원님들한테 얘기를 해 주세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예.
김홍열위원    두 번째는 시·군별 서비스 지원현황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도에도 이걸 관심 있게 봤는데 2015년도에서 2016년도의 서비스현황이 다 감소했어요.
  증가한 곳은 계룡시가 2015년도에 583 명으로 보여지네요.
  583명이 서비스지원을 받았고 2016년도에는 1,053명이 지원을 받아서 증가하다가 2017년도에는 219명으로 감소했어요.
  나머지 다른 시·군은 전부 다 감소했습니다.
  2015년 대비 2016년도가 감소했고 2017년도는 증가한 곳이 예산군 하나, 나머지는 전부 다 감소했어요.
○사무국장 김태웅    위원님, 죄송한데 2017년도는 9월 말 기준…….
김홍열위원    그렇다 할지라도, 그럼 한번 봅시다.
  계룡시가 2016년도에 1,053명이었어요.
  그러면 9월 달까지 219명이 왔는데 그러면 나머지 한 900명을 10월, 11월, 12월에 채워요?
  그러면 공주시가 2016년도에 2,160명이 왔습니다.
  그러면 2017년도가 987명이었는데 3개월 만에 1,500명을 채워요?
  이건 말이 안 되는 얘기죠.
  그래서 이 부분은 15개 시·군에 있는 시각장애인협회가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관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 좀 해 줘보세요.
○위원장 정정희    답변 어느 분이 하시겠습니까?
  김병환 관장님 답변하세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시·군지회하고 연계해서 이러한 사업을 하고 있고요, 또 우리가 추천을 시·군을 통해서 받기도 하고 계룡 같은 경우는 동에 의뢰해서 추천을 받기도 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우리가 지속적으로 대비해서 보는 것보다는 이게 전년도에 지원을 하면 올해는 지원을 않는다든가 고루고루 발굴해서 지원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아까 개인정보 관련해서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어려운 점도 있지만 우리가 부족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보는 관점은 시각장애인들이 복지관을 왔다가, 작년 2016년도에 왔다 가신 분들이 그 지역에 가서 안 가신 분들한테 “복지관 가봐라, 정말 좋다, 많은 경험을 하고 왔다” 이래서 다시 또 재욕구가 생기고 안 다녀가셨던 분들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동기유발이 돼야 되는데 이건 제 생각입니다마는, 한 번 이곳을 다녀갔다 오신 분들은 “거기 가 봤자 별 볼일 없어, 별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분들이 더 많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지금 거기 현황은 재가서비스에 대한 현황인 것 같습니다.
  복지관 오신 분에 대한 것보다는 재가서비스에 대한 현황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김홍열위원    복지관 이용현황이라고 여기…….
○위원장 정정희    재가서비스에 관한 현황이 맞습니까?
  확실하게 답변하세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거기까지 포함해서…….
○사무국장 김태웅    복지관 이용하고 재가서비스를 포함한 인원…….
김홍열위원    제가 갖고 있는 자료에 2015년도, 2017년도 10월까지 ‘복지관 이용현황’으로 나와 있어요, 큰 타이틀에.
  아무튼 그러니까 이 부분은 관장님하고 뒤에 계신 팀장님들이 여기를 이용하신 분들이 ‘나 정말 거기를 다시 한 번 가야 돼’ 이러한 재욕구가 생길 수 있도록 정말 서비스를 잘하셔야 된다.
  내년에 또 어떤 분들이 와서 볼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은 더 심도 있게 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혹시 관장님, 천안시각장애인협회와 여기와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천안지회와 저희 관계가…….
  지회장하고 우리 관계는 그다지 불편한 관계는 없는데요, 전년도에도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신 것처럼 시·군의 지회들이 단체의 역할·기능보다는 어떤 사업들,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기 때문에 거기에 분산되는 것도 있고 해서 그런 어려움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그걸 왜 물어보냐면 시각장애인복지관이 할 수 있는 파이가 있고요, 또 천안시각장애인협회라고 해야 되나요?
  거기에서 할 수 있는 파이가 있는데 천안시나 다른 시·군에서 하지 못하는 부분을 우리 복지관이 해 줘야 된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천안시에서 하는 거와 여기서 하는 것이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천안시에서 못 하는, 15개 시·군에서 못 하는 부분을 복지관에서 커버해서 그것을 15개 시·군에서 혜택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천안시에서 하는 거나 우리 복지관에서 하는 거나 별 차이가 없어요.
  그러면 천안시에서 그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이 복지관 활용을 안 하죠.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처음에는 우리 복지관에서 했던 사업들을 시·군에서 여기에 참여해 보니까 이동거리라든가 이런 게 불편하니까 지역에서 공동모금회라든가 이런 데 지원해서 하든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아서 하든 그런 유사한 사업들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불편해서 그런 것보다는 그런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    혹시 사무국장님, 지금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직업 지원사업, 직업에 관련된 지원사업, 저도 이번에 관심이 좀 있는데 혹시 올해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취업자 간담회는 몇 회 정도 하셨습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총 6회 진행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취업자 간담회를 하신 다음에 고용주 간담회도 혹시 하셨습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고용주 간담회는 따로 하지 않고 업체에 연계나 이런 거 있을 때 저희가 업체를 방문해서 간담회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
  간담회가 아니라 면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면접이요?
○위원장 정정희    업체 면접이 뭐예요?
○사무국장 김태웅    업체를 방문해서 업체하고 면담을 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시각장애인들이 자활능력을 키워야 된다 그런 관점에서, 일단은 취업하기도 어렵지만 취업하신 분들을 관리하는 부분도 상당히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여기 복지관에서 고용주들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것을 매뉴얼화해서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취업하신 시각장애인들이 재취업하기가 용이하지 않겠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취업하는 것도 어렵겠지만 고용하신 고용주들도 특별 관리해야 된다.
○사무국장 김태웅    예,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리고 아까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시각장애인들의 직업군에 있어서 주로 안마 쪽을 얘기하시는데 사무국장님 정도면, 외국에 시각장애인들이 갖고 있는 직업군이 다양하게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그 부분 좀 얘기해 줘 보세요.
○사무국장 김태웅    일단 우리나라하고 크게 다른 점은 없지만 언론인들이나 텔레마케터 이런 부분이 외국에서는 상당히 많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지금 추세로 사회 복지계에 장애인분들이 많이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중점적으로 특별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이 아까 말씀드렸던 산모안마 같은 경우고요, 외국하고 저희하고 특별히 직업에 대한 차이나 이런 것들은 크게 없습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그 자료를 찾아보면 어떤 걸 느꼈냐면 외국하고 우리하고 물론 정서적인 부분과 그들이 갖고 있는 기반시설이 차이가 있어서 그렇겠다 싶었지만 우리는 늘 안마만 생각해요, 안마만.
  그래서 ‘왜 우리는 안마만 생각을 할까?’ 저는 혼자 그 생각을 많이 하면서 자료를 찾아봤어요.
  그런데 시각장애인들이 다른 분들보다 손끝과 청각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속기사 파트 그 부분도 정말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우리 도에서 속기사를 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시각장애인?
○사무국장 김태웅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그 부분 같은 경우에도, 제 개인적이 생각이에요.
  속기사 부분 같은 거하고 동화구연사가 외국에는 상당히 널리 분포되어 있더라고요.
  이러한 부분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야지, 일선 시·군에서는 그렇게 못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복지관이 그러한 역할을 좀 해 줘서, 다양한 직업군을 제시해서 거기에 관심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복지관이 그런 역할을 해 줘야 된다.
  지금까지 많은 위원님들이 수치 같은 거 다 얘기해서 저는 그런 얘기를 않겠는데, 그러한 부분들을 우리 복지관에서 해 줘야 될 것 같아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지금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은 시각장애인 직종을 개발하기 위해서 아까 텔레마케팅 그 부분도 하고 있고, 또는 피아노 조율사라든가 전에는 전화교환원이라든가 이렇게 다양하게 접근을 해도 이런 부분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달라지고 또는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속기사도 얘기를 했지만 속기사를 서울 모 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취업을 시키려고 해도 받는 데가 없기 때문에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이나 정부나 지자체나 의식들이 바뀌어서 시각장애인들이든 어떤 장애를 가졌든 간에 그런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홍열위원    그쪽으로 가면 얘기가 좀 길어지는데 정리를 하면 속기사 같은 경우에는 일반 개인들이 쓰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다 관에서 쓰고 있죠.
  관에서는 의무적으로 장애인들 몇 프로를 고용하게끔 법률화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큰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고, 아무튼 결론은 뭐냐, 직업지원사업에 있어서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회는 줘야 된다.
  선택은 시각장애인들이 하겠지만 우리 관에서 이러이러한 것을 개설해서 준비해 보겠다 해서 신청이 들어오면 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줘야 되는 것이 우리 관에서 해야 될 일이다.
  시·군에서는 그렇게 접근을 못 합니다.
  관장님, 어렵겠지만 시·군에서 해야 할 일이 있고 복지관에서 해야 할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정확히 정리하셔서 2018년도, 내년이 되겠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분들이 복지관을 찾고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먼저 자료 주신 거에 대한 정보가 정확치 않아서 여쭤보겠는데요, 좀 전에 김홍열 위원님이 자료요청하신 것 중에 복지관 이용현황이 있습니다.
  복지관 이용현황에 ’15, ’16, ’17년도가 있는데 거기에 보니까 시·군별 서비스 지원현황이라고 써 있어요.
  시·군별 서비스지원을 누구한테 했다는 얘기죠?
  여기 지금 지역별로 나와 있는데 예를 들면 공주시가 2015년에는 583건, 2016년에 1,053, ’17년 현재 219, 그래서 총계 1,855로 나와 있는데요.
  이게 무슨 서비스를 어디로 지원했다는 거예요?
○사무국장 김태웅    그 지역에 사시는 이용자 분들을 대상으로 복지관 서비스를 지원한 겁니다.
  연 인원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여기를 와서, 아니면 우리가 그쪽으로 가서?
○사무국장 김태웅    저희가 간 경우도 있고요, 오신 경우도 있고 외부사업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거기에 있는 시각장애인복지관이라든지.
○사무국장 김태웅    예, 그 지역 시·군지회라든지 시·군의 본인 댁이라든지 다 포함한…….
김  연위원    다 포함해서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김  연위원    그러면 2015년에 공주시 같은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런 경우는 왜 갑자기 이렇게 수가 늘어나는 거예요, 이유가?
○사무국장 김태웅    저희가 2016년에도 공모사업으로 온라인서비스, 2015년에도 받았던 서비스인데 지역의 사례관리를 저희가 천안에서 다 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역에서 사례관리를 할 수 있는 독거노인이나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1 대 1 매칭해서 지원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 사업이 확대돼서 그렇게 된 겁니다.
김  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 질의는 전반적으로 장애인복지관의 문제와 일반적으로 장애인복지 사업을 하고 있는 협의회라든지 이런 데 관계의 문제를 드리고 싶어요.
  지금 시각장애인이 충남도에 1만 2,000명 정도 해서 전반적으로 장애인 등급의 9.7% 정도 되죠?
  9.6%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시각장애인 분포를 보면 천안이 21%, 아산 같은 경우가 12%, 당진이 8%, 보통 이 정도가 돼요, 전체적으로 장애인 분포를 보면.
  그런데 복지관 이용 장애인 현황들을 보면 여기에 비례해서 아산 같은 경우는 12.3%에 비해서 여기 8.3%, 당진 같은 경우 8.5%의 비율인데 4.5% 정도 지금 하고 있고 천안은 같은 지역이어서 유사하게 다 쓰고 있기는 해요.
  그러면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모든 데를 다 커버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원칙대로 한다면, 시·군에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있다면 거기하고 사업을 연계한다든지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의 기능을 가지고 각 시·군에 있는 시각장애인복지관의 역할들을 함께 컨트롤하든지 뭘 할 수 있을 텐데 지금 15개 시·군에 시각장애인복지관이 다 있나요?
  없지요?
○사무국장 김태웅    장애인종합복지관하고 시·군 지회만 있습니다.
김  연위원    시·군 지회라는 거는 무슨 얘기예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시·군지회입니다.
김  연위원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시·군 지회라는 거죠.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거예요.
  복지관의 업무 영역들이 시·군지회 협의회로 들어가 있어요, 연합회나 시·군으로.
  그렇지요?
  이러니 예산의 집행들도 분배 형식으로만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업무 자체가 복지 영역에 있는 부분하고 협의체에서 하는 부분들하고 다르게, 그러니까 협의회에서 하는 사업이 있고 복지관에서 하는 사업들이 있어서 이게 서로 통제되거나 이런 부분들이 거의 없는 거예요, 연계가.
  협의회나 연합회는 따로 거기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 바쁘고 복지관은 복지관 역할대로 일을 한다는 거죠.
  그래서 아까 김홍열 위원님 이야기하실 때도 각 시·군에 있는 협의회나 이런 데하고 무슨 관계냐고 물어보셨잖아요.
  단적으로 천안 거 한번 볼게요.
  천안은 그나마 천안시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여기에 와서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되잖아요.
  그러면 없는 부분들은 어떻게 하셔야 돼요, 없는 지역에는?
  그거를 복지관에 가서 받나요, 아니면 지역에 있는 시·군협의회에서 서비스를 받아야 되나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장애인단체의 역할하고 복지관의 역할이 달랐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처음부터 갖고 있고요.
김  연위원    그래서 각 시·군에 시각장애인복지관이 따로 있는 데는, 예산 여유상 그렇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장애인복지관 내에 시각장애인 파트가 있을 텐데 여기와의 관계를 좀 강화시키고, 그래서 시각장애인 대상의 사업들을 이 안으로 자꾸 모아내야지 협의회가 그 사업하고, 연합회가 이 사업하고, 복지관 따로 하고 이렇게 하면 복지사업의 전반적인 전달체계라든지 이런 부분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우리 위원님들도 4년 정도 이쪽 업무를, 행정감사도 하시고 관심 있게 보고 계신데 아직도 감을 못 잡고 계신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도대체 협의체는, 여기서 이 사업을 하는 거나 복지관이나 사업의 내용은 같은데 어떤 때 보면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어디는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그 사업이나 그 사업이나 뭐가 다릅니까?
  관련해서 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하는 기념행사가 있었어요, 흰지팡이의 날 행사.
  그다음에 평평평 축제는 복지관에서 하는 거죠?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예.
김  연위원    그다음에 11월 15일 날 하는 사업이 뭐죠?
  제가 카드는 받았는데, 이번 달 11월 15일 날 있나요?
○사무국장 김태웅    그건 천안지회에서 25주년.
김  연위원    제가 천안 사람이니까 일단 봅시다.
  이게 지금 연합회 사업 하나, 복지관 사업 하나, 천안시 사업 하나예요.
  그런데 사업의 내용들은 다 비슷해, 3개가.
  흰지팡이의 날 행사도 거의 마찬가지가 돼죠.
  시 따로 하고, 도 따로 하고 이렇게 되고 있어요.
  그런데 도 것은 연합회에서도 또 하고, 시에서도 또 하고, 이렇게 되고 있잖아요.
  이런 것들에 대한 교통정리가 전혀 안 되는 이유는 바로 연합회나 협의회가 만들어지면서 이 사람들이 사업을 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사업은 복지관의 영역이지 협의회나 연합회 사업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까 뭐가 생기냐, 각 협의회나 연합회끼리 이권싸움이 벌어져, 지금.
  그래서 지체장애인협회 따로, 시각장애인협회 따로, 청각 따로, 척추장애인협회 따로, 얼마나 많습니까?
  저는 관장님의 영역에서 이제 그런 부분들을 정리해서 힘을 모아가야 된다.
  복지관이 따로 없다고 하면 장애인복지관에 들어가 있는 시각장애인 팀장이 되든 누가 되든 이 사람들하고 연석회의나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충남도 시각장애인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을 해 내야 된다.
  여기에서 모든 사업들을 다 하면서 15개 시·군에 있는 사람보고 “다 오세요”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가십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예.
김  연위원    복지관이 있다면 시·군으로 이관할 수도 있는 거지만 지금 그럴 수가 없는 사업이잖아요?  
  하지만 복지관이 어느 정도 명실상부하게 자리를 잡는다고 하면 이런 사업들 중의 상당 부분은 시·군으로 내려가야 될 사업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직업훈련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영역들에 대해서 더 연구하고 다른 데, 우리나라가 해야 될 방향이나 이런 부분들을 전체해서 충남 시·군에 함께 나눠주고 보급하는 문제,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대한 문제, 이런 것들이 중점이 되어야 되지 지금 직접사업도가 너무 높아요, 전반적으로.
  그래서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서 하는 일이 전체 충남을 다 커버를 한다 못 한다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커버할 필요가 없는 데가 복지관이에요.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은 15개 시·군에서 해야 될 직접 사업들을 커버할 이유가 없어.  
  천안에 놓고 어떻게 저쪽 서천이나 태안에 있는 사람들을 오라고 해서 사업을 할 수 있어요, 당연히 안 되는 거지.
  하지만 지난번에 얘기했던 것처럼 공동체 생활을 통해서 어떤 훈련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시·군에다 다 차려놓기는 너무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충남도에서 만들어서 1년에 새로 시각장애인 발생 현황을 보니까 200몇 명 정도 되던데 그분들 중에서 많이 어려운 상태, 1급이나 2급 정도 되시는 분들 훈련을 특별히 받아야 되기 때문에 여기에 오셔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거지만 그러한 기능들을 분명하게 해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남부복지관과 서부복지관 같은 경우는 이미 3년 전부터 그게 얘기가 돼서 한 50% 정도 직접 사업들이 각 시·군으로 내려가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도 그러한 길을 생각해야 되겠다고 하는 겁니다.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위원님 주신 말씀 동의하고요, 저희가 시·군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서 역량강화를 시키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이해를 해야 이 사람들이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어떻게 서비스를 할 것인지 이런 것들을 계획할 수도 있고 해서 그런 목적으로 했던 것이고요.
김  연위원    그 부분은 당연히 여기에서 해야 되고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향후에는 위원님 주신 말씀대로 그렇게 가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김  연위원    그러한 부분으로 방향을 모아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이것은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우리가 행사들 중에서 기념식에 대한 얘기를 드리려고 해요.
  기념식 행사 프로그램을 뭐 하나를 다 다루면 천편일률적입니다.
  어떻게 하냐면 대부분 다 관련된 기본적인 인사말, 축사하는 데 20분 정도에서 30분 정도 소요가 돼요.      
  그다음에 관련된 기관의 유공자들이나 공로자들한테 감사패나 공로패를 주는데 한 10여분 또 할애를 합니다.
  퍼포먼스 정도 하나 해요.
  끝나고 밥 먹어요.
  이거거든요?
  맞지요?
  기념식 행사 다 그렇게 하지 않나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예.
김  연위원    그러면 엄밀하게 이렇게 생각해 보자고요.
  어떤 기념일의 날 행사는 그 기념일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기념식을 하는 거예요, 쉽게 얘기하면 축제를 하는 거야.
  거기에 시민들이 내고 있는 공공재원이 투입되어야 될 이유가 있나요?
  우리는 언젠가부터 단체가 만들어져서, 그 단체의 생일이지요, 쉽게 얘기하면.
  그 단체가 생긴 날을 기념하는 생일날이에요.
  그 생일잔치에 왜 언제부터인가 국민들이 내는 세금이 거기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저도 모임이 있는데 한 500명 정도 규모가 되니까 저도 충남도에 가서 “내가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다 자원봉사 하는 사람들이고 사회에 좋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인데 우리 결성된 날이 10월 4일입니다, 천사의 날, 그러니 10월 4일 날 천사의 날에 기념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십시오” 하면 줘야 되는 것 맞아요?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김  연위원    하지만 우리는 다 지원을 하고 있어요.
  여기에 앉아 있는 위원들은 그 일을 매번 봤기 때문에 기념식 행사에 ‘그런 행사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행사를 하고 있는 당사자들은 지금까지도 역시 마찬가지로 해 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내가 만약 일반 시민이라면 “내가 낸 세금이 저 사람들의 기념식 행사에 내가 왜 돈을 지불해야 되는 거지?” 이런 생각 안 할까요?
  저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념식 자체에는 본인들만의, 그 집단만이 가질 수 있는 축제의 날이 아니라 그 집단인들이 나타내고 있는 활동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일반시민들에게도 뭔가 인식적인 변화가 되든 아니면 어떤 캠페인이 되든 어떤 활동들을 통해서 공유하는 이런 과정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 개념이 없어요.
  지금 올해 모든 기념식 행사는 거의 마무리되는 것 같습니다.
  10월 달과 11월 달에 모든 활동을 보면 거의 하루에 네다섯 개, 주말 같은 경우는 저는 하루에 열 몇 개 정도, 열여섯 개를 하루에 움직인 날도 있어요.
  가보면 다 똑같아요, 그 기념식 행사들이.
  그래서 앞으로 복지관도 그런 기념행사 합니다.
  평평평 축제 같은 경우는 독립기념관에 온 많은 분들이 체험부스 다 돌기도 하고 이런 활동 했잖아요.
  저는 기념일 행사를 바로 이런 날에 같이 움직여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기념일 날 “우리들이 이렇게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기 독립기념관에 오신 분들 지나다니시면서 같이 해 보시고 시각장애인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 그리고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보급되고 있는지 이런 것들도 한번 봐 주세요”
  이런 역할들이 같이 포함된 기념식 행사여야 된다는 거예요.
  하루는 인식개선 사업한다고 다하고 어떤 날은 그동안 뭐 했었던 컨퍼런스 이런 것 한다고 또 그것만 하고, 문화예술제 한다고 따로 하고.
  이것을 따로 해야 될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들을 전반적으로 보시고 저는 특성이나 이런 것에 맞게끔 내용을 통합해서 변화를 줘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기념식 자체에 와가지고 축사 대여섯 명 똑같은 얘기 계속 들어가면서 앉아있고 거기까지 사람 동원해가지고 버스 대절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도대체 얼마냐고요.
  앉아가지고 거기 온 사람들이 식사하고, 이런 것 저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행사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은 점검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수정을 요구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에 대해서 조금 첨부해서 말씀드리면 평평평 축제는 어떤 기념행사보다는 지역의 시각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축제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  연위원    평평평 축제의 내용들은 대개 좋아요, 저는.
  그래서 그런 날 저는 기념식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흰지팡이의 날도 흰지팡이의 날 행사에 그런 일들이 같이 진행되어야 되지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따로 하고 평평평 축제 따로 하고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평평평 축제는 분명히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도민들의 예산지원이 수반되는 것은 당연히 할 수 있다.
  하지만 흰지팡이의 날 행사 같은 데는 도민들의 세금을 지원할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어떤 이유인지 아시겠습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저는 회원들 동원해서 어떤 문화행사 이런 것보다는 저는 기본적으로 어떤 역할, 장애인의 날이나 또는 흰지팡이의 날이나 어떤 특정의 날이 어떤 행사보다는, 예를 들어서 장애인의 날이면 세미나를 하든 정책토론회를 통해서 지역사회에 던져주고 거기에서 만들어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김  연위원    지금 말씀드리는 게 바로  그런 거예요.
  그런 내용대로 가지 않는다면 아까처럼 축사 듣고 감사패 주고 밥 먹고 끝나는 행사 그리고 공연 몇 군데 와가지고 앞에서 한두 개 정도 공연하고, 이것은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행사에는 공적자금이 들어갈 이유가 없어요.
  그렇게 된다면 누구든지 우리나라의 어떤 사람들도 단체 만들어가지고 나 지원해 달라고 했을 때 지원 안 하겠다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저는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게 바로 장애인이 특별하지 않다는 거예요.
  누구도 특별하지 않아,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요구할 수 있는 것도 특별하지 않은 거기 때문에 나도 똑같이, 평평평의 의미가 바로 그런 것 아니에요?
  평범한 것?
  그래서 모든 것들에 대한 조건들을 나도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대우받을 자격이 되니 해달라고 하는 근거로 얘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일반인들도 그런 축제에 공적자금 투입 안 해요.
  그러면 우리도 하지 말아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 부분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병환 관장님!  
  이게 업무보고가 아닙니다.
  선서를 하셨습니다, 답변은 확실하게.
  “보입니다”라든가 이런 모호한 답변은 하지 말고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예.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관장님이 본 위원이 이해를 못한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이 자료가지고 이해가 되겠어요?
  아까 보고한 내용가지고?
  내역서를 받았으니까 질의하겠습니다.
  반환금 내역 아까 뭐라고 했어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
김기영위원    못 하시면 사무국장님이.
○사무국장 김태웅    인건비 부분과 사업비 남은 부분을 반납했다고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사업비를 왜 반납한 거예요?
  사업을 제대로 못 했으면 왜 못 했는지 거기에 대해 상세히 답변을 하고 그러고 나서 위원님이 이해를 못하느니 얘기해야지 상세하게 답변도 않고 이해를 못한다고 해요?
  행감 좌석에서 그게 답변하는 태도요, 관장이?
  아까 인적사항도 그렇고.
  지금 반환금 내역 자료 봤어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봤습니다.
김기영위원    왜 반환하는 거예요?
  예산 확보해 놓고 도민들의 혈세인 예산을 이렇게 사장시키고 반환해도 되는 거예요?
  답변해 봐요.
○사무국장 김태웅    가장 큰 이유는 도에서 충청남도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하는 지원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 사업이 도의 지원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이었는데 그 사업이 8월쯤에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배분하기를 사실 상반기에 배분했으면 그 사업이 제대로 원활하게 진행됐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8월부터 시작한 부분이라서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었고요, 그 사업은 저희가 과년도 사업으로 해서 2017년 올해 상반기에 추가적으로 해서 더 진행을 하였습니다.
김기영위원    해마다 물리치료 지원 사업, 점역교정사 지원사업, 보행지도사 지원사업, 기능보강사업, 처우개선비, 해마다 하는 사업 아닙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맞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뭘 늦게 배정되고 그런 얘기를 해요?
○사무국장 김태웅    그 사업은 인건비에 대한 부분이어서요.
김기영위원    아니 그 이외에 치료사 지원사업 이런 것 말이지.
  사업을 왜 않고 반납했느냐 이거예요.
○사무국장 김태웅    그 부분 다 인건비에 대한 부분입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간에, 지원사업인데, 세출내역이?
○사무국장 김태웅    그 사업비 자체가 인건비만 있는 사업입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왜 반납을 하게 됐냐고.
○사무국장 김태웅    아까 말씀드렸듯이 처음 당초에 본예산에 세워졌던 예산은 저희가 최초 채용하는 데에서 정보가 없었던 부분이어서 3호봉을 기준으로 세웠고요…….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아까 본 위원이 얘기한 대로 기획실에, 지금까지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지적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지금 12페이지를 보더라도 연도별 사업추진실적 및 현황이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영역별 사업실적 2016년도∼2017년도 9월 말 현재, 기획 및 연구개발 사업에 하나도 집행 안 했어요.
  기획업무가 상당히 중요하잖아요, 연구개발이고.
○사무국장 김태웅    기획 및 연구개발 사업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업이 끝나고 나서 만족도 조사와 욕구조사를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아직 사업이 종료된 시점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김기영위원    그것뿐 아니라 아까 위원님들께서 취업이라든지 업종별이라든가 이런 것도 기획업무에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그 부분은 직업재활 사업에 속하는 겁니다.
김기영위원    어쨌든 간에 기획업무 아니냐 이거지.
  그게 기획업무예요, 아니에요?
○사무국장 김태웅    저희가 기획업무라고 범주 안에 넣어놓은 사업에서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요, 방금 말씀드린 만족도나 욕구조사 사업을 저희가 기획 사업으로…….  
김기영위원    아까 취업 문제 얘기할 때 안마에 주력해서 어려움을 관장님께서도 감사하기 전에 말씀했는데 그 외에 취업 형태가 여러 가지 있고 또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했잖아요.
   그런 여러 가지 업무영역이 기획업무에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사무국장 김태웅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기획업무를 강화해야 된다 이 얘기예요, 본 위원은.
○사무국장 김태웅    일반적인 사업에서 기획 사업을 좀 더 강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기획업무가 좀 약하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물리치료 월별, 지역별 최근 3년 현황을 받았는데 각 시·군에 차량운행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시·군에는 차량운행을 못합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시·군에서 올라와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시·군에서 물리치료를 받겠다고 복지관 차량을 이용해서 오는 경우는 없고요, 천안지역에 오는 경우에, 프로그램 하는 경우에 같이 하는 경우는 있어도 별도로 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지금 2017년도 지역별 이용현황을 보니까 10월 말 현재 천안시가 1,598명이에요.
  그리고 아산시가 94명, 예산군이 66명, 태안군이 1명, 공주시 3명, 이런 현황인데 지금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이 천안시만 해당되는 게 아니지요.
○사무국장 김태웅    물리치료 사업 같은 경우는 지역주민이나 천안시 시각장애인 분들, 각 시·군에 있는 시각장애인 분들이 다 이용할 수는 있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역적인 문제 때문에 저희가 이동복지관을 할 때 물리치료사가 직접 같이 사업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천안시에도 복지관이 있지요, 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김태웅    예,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거기에서도 이 사업을 합니까, 안 합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거기는 발달장애인 위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장애인들한테 발달장애인 이외에는 안 해요?
○사무국장 김태웅    대부분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다른 장애인도 물리치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시각장애인이 그 시설을 이용할 경우에는 대상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기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아까 김연 위원님께서도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여기가 충남도 시각장애인복지관이면 일선 시·군에서 하는 사업과 또 충남도 15개 시·군 전체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연구개발해서 모든 15개 시·군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연구라든가 기획이 필요한 것 아닙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지금 위원님들이 자료 받았지만 전혀 3개 시·군 이외에는 이용을 않고 있는 것 아니에요, 이 자료가.
  물론 거리도 있고 하니까 그것은 이해를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뭔가 재조정이 되어야 된다, 이 점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위원님들이나 저나.
  그래서 우리가 장애인복지관도 남부장애인복지관, 서부장애인복지관, 또 각 시·군 복지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행정감사 나갈 때도 중첩되는 부분이라든가 일선 시·군 복지관에서 해야 될 사업 또 도 기관에서 해야 될 사업 이런 것을 구분해서 그런 것을 빨리 체계를 갖춰서 하라고 누누이 지적들을 하고 하는데 편중되어서 이렇게 하는 것은 충남도 전체의 시각장애인복지관이라고 하는 차원에서 이 사업이 뭔가 재고해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물리치료 관련해서는 물리치료가 거의 기구를 사용해서 물리치료 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갖고 다니면서 물리치료를 해 준다든가 또는 거기 지역에 이동시켜서 물리치료를 한다든가 이런 것들을 지역에서 물리치료 대상들이 지역의료원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는 여기는 우리가 물리치료 하는 범위가 한계가 있어서 복지관의 물리치료 보다는 지역의 선호하는 부분들을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고요, 또 시·군의 복지관까지 물리치료사가 다니면서 직접서비스를 해 주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여기에서 자격증이 있는 물리치료사가 몇 명입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한 명입니다.
김기영위원    또 점역교정사.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교정사도 한 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다 자격증이 있어요?
  또 보행지도사, 이것도 자격증이 있어요?
  몇 명 있어요?
○사무국장 김태웅    한 명입니다.
김기영위원    이런 것을 보더라도 충남도의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이렇게 한 명씩 가지고 수용을 하라는 것도 그렇고 여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고, 근본적으로 여기에서 해야 될 사업이 무엇인지 또 아까 중증장애인 같은 경우 차라리 이런 쪽을 더 강화하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나?
  중증장애인 같은 경우 일선 시·군의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어려움이 많이 있을 거로 보는데 어떻습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지금 시·군에 있는 시각장애인 1·2·3급 장애인들이 제가 어떤 조사를 해 보면 그렇게 많이 이용하시지 못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접근성의 어떤 문제도 있지만 거기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이런 말씀들이 있어서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그래서 시각장애인 이해교육들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서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 관련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어쨌든 우리 도에서 과장님도 나오셨는데, 과장님!  
  조금 전에 자료를 봤지 않습니까?
  지역적인 문제도 있고 일선 시·군에서 이와 같은 사업도 하고 있는데 충남도 시각장애인 복지관이니까 모든 사업이라든가 또 방향, 이런 것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일선 시·군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그쪽에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여기의 특성을 살려서 여기에서 충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 뭔가 새로운 방향전환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께서도 지역의료원과 MOU 체결해서 유기적인 관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지난해 행감에서 말씀했다는데 이런 것을 도에서 도대체, 그렇지 않습니까?
  더구나 행감에서 얘기된 것을, 하여튼 이번에 위원님들께서 많은 말씀이 계시고, 물론 관장 이하 직원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하여튼 사업방향이라든가 영역이라든가 모든 체계를 한번 재검토해서 근본적으로 뭔가 여기에서 할 사업, 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할 사업, 이런 것을 다시 한 번 재점검해서 계획을 수립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장애인복지과장 곽근수(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한 가지만 다시 한 번 질의하겠습니다.
  사무국장님!  
  올해 지금까지 영화 몇 편이나 보셨어요, 대략?
○사무국장 김태웅    많이 못 봤습니다.
  한 다섯 편 정도?
김홍열위원    관장님은 올해 영화 몇 편이나 보셨나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저는 시각장애인들 화면해설 하는 영화를 열 편 이상은 봤습니다.
김홍열위원    시각장애인들이 같이 영화를 어디에서 보나요?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CGV하고 한국농아인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하고 영화진흥원하고 시·도 MOU 체결한 관에서만 한 달에 한 편씩 관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CGV라고 하면 천안에 있는 CGV를 얘기하는 겁니까, 아니면 충남 전체에 있는 CGV가 다 해당되는 겁니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지금 현재 시각장애인들은 천안지역에서만 가능합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왜 그걸 물어보냐면 시각장애인들이 영화를 관람할 때 15개 시·군에서 오는 인원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인원의 데이터를 대략 아세요?
  다달이 영화를 보여주는데 천안과 혹시 아산만 가서 보느냐, 아니면…….
○사무국장 김태웅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래요?
  제가 저희 지역 가서 물어볼 테니까 각 시·군에 한 달에 한 번씩 이쪽저쪽에서 지원을 받든가 아니면 자체적으로 하든가 영화 관람을 한다면 각 시·군별로 몇 명씩이 매월 영화감상을 하고 있는가 그 부분의 자료는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후원금 관련해서 잠깐 사무국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전에 여러 가지 후원금을 사용하는데 투명하게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비지정후원금의 사용처에 대해서, 용도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사무국장 김태웅    예.
조길행위원    어떻게 쓰시는 거예요?
  제가 우선 가장 염려스러운 것이 대부분 직접비를 사용할 수 있어요, 내가 알기로는, 그렇지요?    
  그러면 시간외수당은 부기상 어디에 포함시키나요?
  인건비에 포함 안 시키나요?
  그렇지요?
○사무국장 김태웅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2017년도에 인건비 시간외수당은 어디에 포함시켰어요?
  인건비에 포함시켜서 다 요구했지요, 그렇지요?
  출연금으로, 그렇게 했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렇게 보면 맞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김태웅    처음에 본예산을 짤 때는 재원을 분산해서 신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분산을 어디다 해요, 따로?
  그러면 그 내역이 있어요, 확실하게?
○사무국장 김태웅    그러니까 본예산 재원은 지금 도 보조금과 만약에 여기서 저희가…….
조길행위원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요.
  지금 후원금을 가지고 시간외수당을 줬거든요, 후원금을 가지고.
○사무국장 김태웅    위원님, 죄송한데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본예산을 세울 때 저희가 예산을 세입하고 세출을 배분할 때 세출의 어느 항목에 넣어야 되는데 법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사실 시간외수당이나 공공요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하지 않는데…….
조길행위원    당연히 사용하지 않아야 되고요, 법적 절차가 있든 없든 간에, 지침이 있든 뭐하든지 간에 사용할 수 있더라도 제가 보기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 소리예요, 도덕적인 측면에서.
  그런데 지금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이 부분을 2,000여 만 원 사용했어요, 시간외수당으로.
○사무국장 김태웅    사용은 안 했습니다.
  사용은 안 했고요, 예산 배정을 본예산에 배정한 부분인데…….
조길행위원    그러면 저한테 예산 배정내역 있잖아요.
  후원금 예산 편성할 때 확정절차 받았을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사무국장 김태웅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받았잖아요, 세입지출 예산안에.
  받았는데, 지금 여기에 시간외수당이, 다 저희한테 보고했어요.
  그래서 이걸 묻는 거예요.
○사무국장 김태웅    지금 도비로 다 지출된 상태고요, 저희가 1·2차 추경사업을 했습니다.
  그랬을 때 재원변경을 하게 됩니다.
조길행위원    어쨌든 사용을 했든 안 했든 간에 당초의 의도는 2017년도 후원금 예산배정 내역을 보면 비지정후원금으로 시간외수당을 2,000만 원 지급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이런 의도를 벌였다는 자체가 잘못됐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제가 염려스러운 게 뭐냐면 후원금은 많고 적음을 떠나서 내시는 분들이 마음을 모아서 준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사무국장 김태웅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니까 사용처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이게.
  다른 거보다 잣대를 댄다면 좀 더 엄격하고 철저하고 투명하게 지급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저희가 감사를 나왔는데, 제가 자료를 요청 안 했는데 다행히도 정정희 위원님께서 요청했어요.
  저는 너무 믿었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비지정후원금을 가지고 시간외수당을 쓰고 공공요금도 내고 차량비도 내고, 이건 이해가 안가잖아요.
  만약에 지금 후원금을 내신 분들이 이런 내용을 안다면 후원금을 누가 냅니까?
  지금 사용했든 안 했든 간에 이런 예산배정했다는 자체가 잘못됐다.
  그 부분 앞으로 철저하게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죠?
○사무국장 김태웅    예,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볼 때 지금 도립 시각장애인복지관에 30억 4,300만 원입니다, 총예산이.
  그런데 인건비가 46.8%, 지원사업비가 46.9%입니다.
  사업구조상 이렇게 비정상으로 인건비 부분이 많이 차지하고 있어요.
  그러면 내년 정도 되면 사업비를 능가한다는 얘기예요, 호봉이 높아지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보니까 15개 시·군을 아우르기가 어렵다.
  도립복지관의 접근성이 어렵고 시·군복지관에서 자료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시·군에 공유를 못 하고 같이 못해 준다 이런 거는 복지관의 직원 분들께서 더 많이 노력을 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MOU 체결도 어떻게 병원에서 찾아오기를 바랍니까?
  4개 의료원에 가서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고 직원들이 좀 더 확실하게 활동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각장애인복지관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김병환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각장애인복지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김병환 관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병환    장시간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서 내년에는 이렇게 다시 반복돼서 지적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좀 더 지역 시각장애인들한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병환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시각장애인복지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50분 감사종료)
(14시02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7년도 천안의료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도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천안의료원의 조직 운영 및 업무추진 상황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살피고, 잘못 집행된 부분은 시정과 처리요구를 통하여 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으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 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선서를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영호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7일
충청남도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일동착석)
○위원장 정정희    김영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청취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추가 자료를 요구한 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요즘에 백신 관계가 이슈화되고 있거든요.
  혹시 최근에 천안의료원에서 백신 투여한 거 있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조길행위원    그 내역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의료장비 구입현황을 보니까 이따 질의를 하겠습니다만, 구입한 장비 업체 명까지 같이 추가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김영호 원장님 좀 떨어져 있어서, 자료가 신속하게 준비되겠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바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또 질의하다가도 필요한 거는 그때그때 자료요구를 해 주시고 우선은 질의…….
김기영위원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자료를 이미 받은 바도 있지만 그동안 경영평가라든가 도 감사, 감사원 감사 이런 데서 지적된 사항 있으시면 자료로 주시고 또 의료기기 구입현황, 지금까지 구입한 거 말고 향후 구입할 계획 있으면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원장님, 의료원 운영현황에 보니까 진료 환자는 작년보다 조금 늘었는데 병상 가동률이 많이 떨어졌거든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래서 적자 폭이 많이 늘어났고, 이게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김기영 위원님 추가로 또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민원성이라든가 노조 이런 데서 제기하고 있는 문제 이런 걸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기철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한 가지만 더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지역주민참여운영위원회를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지역참여위원회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것 좀 구체적으로 해서…….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알았습니다.
  뽑아드리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원장님, 자료는 신속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백현옥 보건정책과장님 함께 배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종천 팀장님도 함께 배석하셨습니다.
(인    사)
  다음은 업무보고 청취 순서입니다.
  김영호 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안녕하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제300회 정례회를 맞이해서 존경하는 문화복지 분과 정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천안의료원의 그동안의 실적과 주요업무 진행상황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모처럼 저희 의료원을 찾아오셨는데 마침 공사 중인 관계로 의료원에서 모시지 못한 점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작년 한 해는 임금체불이 없었고 경영상황도 감가를 제외한 실질수지에서 십여 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올해는 여러 이유로 경영이 다소 어려워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체불임금 없이 순조롭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도 경영평가에서 1위를 하였고 얼마 전 ’17년도 도민친절단 평가에서도 종합 1위를 하였습니다.
  또 위원님들 염려 덕분에 5층 증축공사도 지난 7월 11일 시작하여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본 의료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철우 진료부장님이십니다.
  황도연 관리부장님이십니다.
  최희정 총무과장님입니다.
  김덕환 원무과장입니다.
  유원돈 검진과장입니다.
  이정희 간호과장입니다.
  강남 약제과장입니다.
  유동열 영상실장입니다.
  이숙희 검사실장입니다.
(인    사)
  위원님들께서 양해를 해 주시면 저희 진료부장님이 영상의학과 진료를 보고 계시기 때문에 초음파 환자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진료 관계로 병원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위원님들의 양해가 있으시다면 진료부장께서는 병원으로 돌아가 진료하시도록…….
(이철우 진료부장 퇴장)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러면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현안사항 그리고 전기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조치사항의 순서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업무보고(천안의료원)
  (부록 2)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영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의료장비 구입 현황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보니까 다른 의료원하고 비교했을 때 수의계약이 굉장히 많이 있더라고요.
  살펴보셨나요?
  자료 요구한 것 500페이지인데요, 전동침대 12대를 2016년 9월 9일에 했고 또 전동침대 10대를 2016년 12월 9일에 했는데 필요가 있으니까 추가로 더 구입을 하셨겠지만 나눠서, 9월 9일에 했을 때는 1,980만 원 또 12월 9일에 했을 때는 1,500만 원, 이렇게 나눠서 하신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또 살펴보니까 이것도 가지고 계신가요?
  2017년에 보니까 이비인후과 수술기구 올해 5월 31일에 구매를 했는데 이비인후과 수술실 기구 추가 14종 해서 올해 6월 26일에 또 수의계약을 했거든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더 추가로 하셨겠지만 나눠서 한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의료원보다 수의계약이 많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영호 원장님께서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장비의 경우 2,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수의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의계약 시점이 이렇게 다발적으로 생기게 된 이유는 발생요인이 이비인후과가 연초에 계획에 없었다가 갑자기 이비인후과 과장님이 초빙된다거나 그런 요인이 생기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 시점에 맞춰서 구입하다 보니까 이렇게 분산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그것을 일부러 수의계약을 하려고 그렇게 나눠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보충설명을 위원님께서 허락하시면 관리부장님께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관리부장님 나오셔서 소속, 성명 말씀하시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관리부장 황도연    관리부장 황도연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우선 침대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이쪽으로 이사를 와서 2015년도에 포괄나눔 서비스병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당시 포괄병동 전동침대를 의료보험공단에서 지원을 해 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내려온 시기가 그 무렵에서 1차적으로 구입하다 보니까 금액이 얼마 안 되고 해서 사실 입찰 가격 이상으로 가격을 싸게 해서 구입했고요, 두 번째는 저희들이 환자가 갑자기 늘다 보니까 침대가 부족하고 호스피스 병동에 침대가 높아가지고 문제가 있어서 전동침대를 사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나눠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어떤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서 나누지 않고 그때그때 사업에 맞춰서 하다보니까 그런 현상이 생기고요, 이비인후과 같은 장비는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장비는 최대한 입찰로 다 구입합니다.
  될 수 있으면 입찰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놓고 하고 있고 현재 수의계약은 저희들이 돈이 없다 보니까 금액이 저렴한 장비로 사고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사다 보니까 다른 데에 비해서 수의계약 금액이 많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그것은 다른 의료원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의료원 구입방법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입찰이나 또 수의계약도 있습니다만, 천안의료원만 유독 거의 대부분 수의계약이에요.
  그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그때그때 예산이 많지 않아서 구입을 하는 것은 다른 의료원도 마찬가지일 텐데 다른 의료원은 적은 금액도 거의 대부분 입찰을 많이 했는데 천안의료원만 이렇게 한 것은 이해가 안 가서 그렇습니다.
○관리부장 황도연    저희들이 운영을 하다 보니까 운영자금이 유동성이 상당히 열악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것을 조금씩 사다 보니까 금액이 저기해서…….
윤지상위원    다른 의료원도 경영상 열악한 곳이 더 있잖아요.
  천안의료원은 그래도 나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볼 때 너무 심한데요?
○관리부장 황도연    그리고 2015년도 같은 경우는 메르스 때문에 긴급으로 장비를 사다 보니까 거의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졌고요, 앞으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연중 연차 계획을 세워서 묶어서 같이 입찰 받아서 살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공주의료원 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 입찰로 되어 있고 다른 데도 그런데 저는 이게, 제가 또 자료 오면 추가로 질의를 하겠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추후에 추가질의를 하고요.
  그다음에 1일 경영 평가한 것을 보니까, 2016년 경영안정 평가결과를 보니까 축하드릴 일이기는 한데 제가 작년 행정감사 때도 지적을 했던 부분인데 공공의료서비스 확대라든가 경영 효율성 개선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제도 개선 및 시책추진이라든가 고객만족도, 고객만족도 부분은 4개 의료원 중에서 최하위거든요?
  2015년 결과에 대해서 제가 지적을 했고 ’16년도 보니까 고객만족도 부분에서, 물론 홍보활동을 열심히 하셔서 만점을 받으셨는데 친절도라든가 투명경영, 이용자 불편사항 등 민원발생,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 개선이 안 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그 부분도 계속 관리부장님이 하실 건가요?
○관리부장 황도연    저희들이 그래서 작년도에도 지적을 해 주시고 해서 금년도, 2017년도에는 원장님께서 목표를 친절한 병원으로 만드는 것이고 또 매년 도에서 1년에 네 번씩 친절에 대해서 평가를 합니다.
  평가를 해서 의료원별로 개선점 이런 부분들을 찾아서 말씀하는데 금년도에는 올해 네 번 평가가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90점 이상 받아서 현재 도내 의료원 중에서도 2등을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올해는 많이…….
○관리부장 황도연     예, 올해는 친절에서 도내 평가에 있어서 시민단체 이런 분들이 오셔가지고 평가를 한 내용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상당히 친절에 대해서는 많이 향상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앞으로도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상생업무 협약 체결한 것을 보니까 천안의료원하고 아산 이통장연합회, 계속 MOU 체결하고 계신 거잖아요?  
○관리부장 황도연    예,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그런 노력들을 하고 계시고 작년 행감의 지적사항이었는데 제가 아산이 지역구니까요, 그쪽에 직접 오셔서 홍보활동 하시는 모습을 여러 차례 뵈었기 때문에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데 실질적인 어떤 성과가 있는지?
  작년부터 노력을 계속 해 오고 계신데요, 이통장연합회하고 MOU 체결하고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계신데 실적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평가를 하시는지?
  눈에 보이게 나타나고 있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관리부장님 들어가시고 원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이통장협의회 뿐만 아니라 아산에 있는 기업인협의회하고도 협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충무회에도 회원으로 가입해서 매달 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렇게 큰 성과는 없습니다만, 조금씩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분들이 소개로, 기관장이나 단체장님들 소개로 저희 의료원에도 오시고 한 달에 몇 분씩 계속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으러 오시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저도 건강검진을 작년에 받아봤는데 시설도 좋고 만족을 했는데 MOU 체결해서 건강검진을 받으러 오시는 단체라든가 기관이 있나요?
  특히 아산에 홍보활동을 많이 하고 계신데.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협약을 하면 일반진료와 건강검진 그리고 장례식장 운영에 관해서 일정한 감면도 해 드리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렇게 건강검진 하러, 한두 분 계시는데 많이 오지는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산에 가서 기관장님, 단체장님 만나 뵈니까 충무병원이 있기 때문에 일반진료나 거기에서 진료가 가능한 것은 그쪽에서 이용하시고 어려운 분들, 저소득층이나 그런 분들 진료는 천안의료원을 많이 찾으시는데 아직도 일반진료는 부족한 편입니다.
윤지상위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더 해 주셨으면 하고 마지막으로 몽골이었나요?
  무릎수술, 우리하고 같이 교류한다고 제가 들은 것 같은데 지금 추진이 되고 있나요?
  그 실적이 있나요?
  외국과 의료 교류가.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아직 그게 진행이 못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시행을 하려고 했는데 그때는 인증을 받은 병원만 신청이 가능하게 기준이 상향되어서 저희들이 작년에는 못 했는데 올해는 인증이 통과되어서 저희가 신청하려고 보니까 의료관광을 하려면 의료사고에 대한 보험을 들어야 되는데 그 보험료가 1억 이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따져보니까 의료관광을 해서 우리가 벌 수 있는 수입보다 의료보험료 부담이 너무 커서…….
윤지상위원    보험료가 1년에 1억인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외국 사람들은 의료사고가 나면 무조건 소송을 많이 하고 또 금액이 커진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부담이 커서 조금 더 여건이 좋아진 다음에 하기로 그렇게 보류를 해 놨습니다.
윤지상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보고말씀 잘 들었고요, 보고말씀에도 있었습니다만 본 위원이 자료를 받은 바에 의하면 천안의료원이 4개 의료원을 대상으로 경영개선 이행실적이 연 2년 연속 1위를 했다고 하는 데 노고에 대해서 치하를 드리고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경영개선이 많이 좋아지면서 아직까지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체불임금이 해결 안 됐는데, 3억 4,000만 원정도가 체불됐는데 임금체불은 언제까지 완료할 생각이십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전년도에는 5억 이상 임금체불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갚아나가고 올해 연초에 4억 6,000이었는데 그동안 계속 저희들이 어려운 데도 1억 2,000정도를 갚았습니다.
  그런데 올 연말까지 저희들이 1억 3,000정도 더 갚아가지고 한 2억까지 줄여서 내년 정도면 다 해소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내년까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김기영위원    임금체불로 인한 직원들의 어려움이라든가 불평불만 이런 것은 어떻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직원들이…….
김기영위원    아까 보니까 지방채 원금 및 이자상환을 3월 달에 6억 4,900을 갚았어요.
  그런데 사실 부채상환도 중요하지만 제일 급선무가 임금체불일 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시려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지금 한 3억 4,000정도인데 직원들 한 사람 앞에 나눠보면 100만 원에서 200만 원, 많은 직원은 한 500만 원정도의 액수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원들 전체회의 때도 자주 얘기를 하고 그러는데 그것은 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경영 상태나 여러 가지 유동성 상황이 호전되어야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다 동의를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경영이 개선될 때까지 병원에 모든 것을 다 일임한 상태입니다.
김기영위원    이 부분은 도와 긴밀히 협의를 해서 체불된 임금은 조속히 해결해 주는 그런 방법을 강구 안 해 봤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임금체불에 대해서 도에서는 원칙으로 그게 도덕성 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것은 병원에서 체불이 된 것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물론 경영이라고 하는 것은 독립적인 운영 체계인데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또 그런 점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되고 하는데 임금체불은 최우선시 되어서 해결해야 되는데 그동안 도와 협의를 안 해 봤어요?
  지방채 상환이라든가 이런 것은 6억 4,900씩 해 가면서 임금체불은 그냥 놔두고 내년, 내후년까지 하겠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물론 경영개선을 해서 수익을 거둬서 하나의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우선순위가 있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임금체불 문제는 대외적인 신뢰도도 문제가 있고 직원들의 사기앙양이라든가 경영여건이 어려운 점도 있고 하니까 이 문제는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도하고 협의를 해서 조속히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렇게 조속히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고, 아까 존경하는 윤지상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의료서비스 개선이 상당히 많이 개선되었다고 관리부장이 말씀하셨습니다만, 지금 서비스개선을 위한 어떤 교육이라든가 친절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친절교육은 저희가 외부강사를 초빙해서 그동안 두 번 정도 교육을 했고 또 내부강사를 선발해서 매달 한 달에 한 번씩 친절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태도나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저희들이 아침마다 현관에 나와서 같이 인사를 하고 그리고 부서별로도 아침마다 자기 부서 앞에 모여서 복도를 향해서 고객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매일 근무 들어가기 전에 친절교육을 하고 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근무 시작하기 전에 매일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몸에 배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은 계속 지속적으로 매일 반복교육을 해서, 환자들한테 친절도가 우선이거든요.
  그 점을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습니다.
  조금 전에 두 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는데요, 모든 채권 중에서 임금채권을 가장 먼저 해야 되는, 법적으로도 그렇게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서 임금채권부터 해결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의약품 미수채권이 있지요?
  그것은 얼마나 됩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의약품 외상대금이 약 19억 정도, 저희들이 결재 기간이 길다 보니까 그게 매달 사용료가 약 1억 5,000 되지만 기간이 14개월이 되다 보니까 한 19억 정도가 기본 외상으로 밀려있습니다.
이기철위원    19개월이 외상으로…….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14개월이 밀려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런데 의약품을 납품하는 업자들도 영리목적을 위해서 과다납품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들도 금리를 전부 계산해서 납품할 텐데 그것을 빨리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약품은 공주의료원하고 저희하고 결재 기간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같이 묶어서 입찰을 통해서 약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납품업자들이 결재 기간을 고려해서 그것에 맞는 이자를 붙여서 계산하기 때문에 납품업자들이 손해를 보면 입찰에 응하지를 않지요.
  그래서 저희들이 최저가로 입찰을 통해서…….
이기철위원    그 사람들이 마진 붙이는 것을 시중은행 금리보다 더 높게 붙인다는 그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도 그것을 경영상의 문제점으로 판단을 하고 저하고 관리부장님하고 의논했었습니다.
  그런데 의약품하고 장비, 진료 재료가 지금 외상대금이 약 60억 정도 되는데 그게 결재 기간이 14개월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시불로 해결하고 그다음부터는 현찰로 싸게 사면, 물론 저희도 매년 이삼십 억씩 절감이 되는 것으로 예측은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결재하기 위해서는 60억 원이 당장 필요한데 저희들이 매달 직원들의 급여도 겨우 주고 있는데 지금도 지역개발기금이 80억이 밀려 있는 데다 60억을 또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저희도 그것을 알고 있지만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지금 현행대로 그냥 유지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기철위원    하여튼 염두에 두시고 가능한 한 처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저소득층 의료환경 개선에 보면 진료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 천안시 복지재단 등 원장님 머릿속에는 전부 다 천안시만 각인되어 있는 것 같거든요?
  아산 충무회에도 가입하고 이통장협의회하고 소통을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결국은 지금 원장님 염두에는 천안시밖에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여기에 표시해 놓으신 거란 말이에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죄송합니다.
  제가 아산충무회에 올 3월 달에 가입을 하고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셔서 3월 달부터 제가 아산 쪽에 자주 왔다갔다  하고 협약도 하고 그랬는데 이 노인회하고 복지재단은 작년도부터 쭉 유지되어 온 단체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렇지 않아도 아산 쪽에도 노인회나 이런 복지단체들하고 협약을 통해서 관계를 더 증진시키려고 나름대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런 것을 자료에 넣어서 원장님 자신이 천안뿐만 아니라 아산까지 우리 관할이다.
  천안과 아산을 동등하게 대해 주셔야지.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았습니다.
이기철위원    천안만 염두에 두시고 아산은 의붓 새끼처럼 그렇게 하시면 안 되지 않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았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리고 아직 자료가 다 안 와서 그런데 자문위원 구성하고 참여위원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주민참여위원은 일정한 기준을 정해서 지역의 어떤 사회단체장님이라든지 기관장님 그리고 저희 의료원에 관심이 있는 의료관련단체 복지단체, 여러 가지 단체별로 선별을 해서 거기에서 추천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 단체의 추천을 받아가지고 주민참여위원회는 이통장님들이나 무슨 사회단체장님들이 주로…….
이기철위원    그런데 그 사람들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냐고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구성 자료 바로 갖다드리겠습니다.
    (○증인석에서  지금 현재는 천안시로만 되어 있고요……. )
이기철위원    그것 보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료를 달라고 한 것인데 이게 천안의료원은 천안시민만을 상대로 하는 그런 의료원 아닙니까?
  무슨 자문위원이니 참여위원이니 또 대상이니 모든 게 천안시민 위주로 하니까 아산시민들한테 “천안의료원 어디 있는지 아니?” 거의 모릅니다, 천안의료원이 어디 있는지.
  왜 우리는 넓은 시장 두고 한쪽만 쳐다보고 한쪽만을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까?
김원태위원    이름을 바꿔, 천안아산.
이기철위원    저 공주도 공주논산 그렇게 해야 되겠네?
  하여튼 앞으로 관심을 갖고 의료혜택이 골고루 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십시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뿐만 아니라 지금 저출산으로 나라가 위기에 빠져있는데 출산증진을 위해서 천안의료원에서는 무슨 사업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 의료원에 산부인과가 개설은 되어 있는데 분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분만 산모들은 천안시내에 큰 산부인과 전문병원이나 산부인과 병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저희 의료원은 접근성도 안 좋고 여러 가지 불편한 게 있어서 산모들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도 저출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우리 직원의 3분의 2가 간호사입니다.
  그리고 직원의 60∼70%로 여자직원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그런 것을 저희들의 기준에 맞게 적법하게 혜택을 주고 있고 그리고 여러 가지 병원에서도 분만 후에 육아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동남구보건소하고 협력을 해가지고 임산부 산전 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산부들이 개인병원에 가서 산전관리를 하면 비용이 비싼데 보건소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1년에 한 900명 정도 분만할 때까지 산전 관리사업을 해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어차피 동남구하고 할 거면 저 서북구하고도 같이 하고 천안시민들한테 골고루 의료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아까 분만 실적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이기철위원    그런데 천안의료원에 다니는 가임 여성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천안의료원에 다니시는 간호사들도 여기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는다는 얘기 아닙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분만을 받으려면 분만 인력이 삼교대로 투입돼야 되고 분만 실적이 없는데 그렇게 인력을 투입하기가 상당히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분만실을 아직 운영 못 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러면 산부인과를 따로 개설해 가지고 산부인과에서는 뭐를 하는 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산부인과가 산과, 부인과가 있는데 저희들이 산과 분만은 못 하고 있고 부인과만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하여튼 출산정책이 국가의 가장 최우선인데 국가시책에 맞춰서 어떻게 하면 우리 의료원도 거기에 부합할 수 있는지 그런 것을 잘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원장님 오신 지가 2년이 지나셨네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2년 좀 지났습니다.
김원태위원    2년 동안 성과가 많이 있는 것 같아서 보기도 좋고 앞으로 희망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감사합니다.
김원태위원    조금 전에 존경하는 이기철 위원님께서 얘기한 것처럼 여러 군데, 여러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을 펼쳐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천안도 엄청 크지만, 우리 계룡까지는 어쩔 수 없고 아산이나 인근에 있는 도시는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같이, 다는 못 누리겠습니다만, 어느 정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거에도 힘을 써 주시고, 우선 진료과장을 8명 교체했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했는데, 아까 원장님께서 얘기한 새로 생긴 진료과가 순환기하고 이비인후과 두 군데입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없어진 진료과목도 있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없어진 진료과는 없습니다.
  대신에 과장님을 교체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교체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김원태위원    상당히 파격적인 교체를 하셨거든요.
  8명을 교체하신다는 것은 퍼센티지로 봤을 때 상당한 건데 그분들이 자의로 사퇴를 한 겁니까, 아니면 무슨 기준을 둬서 거기에 못 미치니까 그만두게 한 건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2016년도에 환자도 많이 늘고 진료 순이익도 늘었지만 의료사고가 크고 작은 게 서른두 번이나 났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제가 주변에서 여론을 듣고 직원들한테 평가를 받아 보니까 기존의 과장님들 중에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 하지만 함량 미달인 과장님들이 꽤 계시고, 앞으로 정부 정책이 인건비 지원사업이나 이런 기준이 대학병원에서 펠로우를 한 선생님 이상으로 초빙을 해야 그런 데 혜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제가 펠로우를 마치신 선생님으로 다 교체했습니다.
  교체를 할 때는 그냥 원장 마음대로 한 게 아니고 간부회의나 회의를 통해서 평가해서 문제가 있는 과장님들 위주로 교체했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그렇게 협의를 거쳐서 했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뒤로 경영 개선이 많이 됐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우선 진료의 질적 수준이 많이 향상됐습니다.
  과장님들이 주로 1월 달하고 2월 달에 많이 바뀌셨는데, 퇴직하기 전에 그동안 보통 한 2주, 3주 밀렸던 연차를 1월 달, 2월 달에 한꺼번에 다 쓰고 나가다 보니까 1월 달, 2월 달에 진료공백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1월, 2월이 상당히 어려웠는데 3월 달 이후로는 환자도 많이 늘고…….
김원태위원    알겠고요, 하여튼 잘하셨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면 진료과장님들, 의사 분들이 바뀌었을 때 본 위원이 우려하는 것은 본인들이 쓰던 장비, 다른 대학병원이라든가 이런 데서 쓰던 장비하고 여기에 비치되어 있는 장비하고 다른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그분들이 와서 교체해 달라고 해서 교체한 장비가 있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기존에 장비가 있는데 그 과장님이 다른 거를 원해서 교체를 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없는 장비는 구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없는 장비는 구입을 했는데 그런 것은 없다?
  하여튼 이걸 보니까 본 위원이 항상 얘기하던 것이 연차휴가인데 100% 연차휴가를 보내게끔 노사 간에 합의를 봤다는 얘기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잘했고, 월차휴가는 없었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연차 안에 월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잘하셨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노사 간에 살아가야 될 일이고, 왜냐하면 돈으로 연차휴가 받는 이런 것은 공무원들이 하던 것인데, 이건 사업비나 마찬가지거든요.
  연차휴가 이런 것을 주는 것은 사실 쉬라고 주는 거 아닙니까?
  피로하니까, 피곤하니까 가서 좀 쉬었다가 재충전해서 오라고 하는 건데 그것을 악용해 가지고 돈으로 타 가는 경향이 너무나도 많은데 천안이 모범적으로 그것을 하셨네.
  4개 의료원을 우리가 가지만, 다른 데도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그런 면에서는 잘하셨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000만 원 이상 장비를 불용처분했는데 보니까 다섯 가지밖에 없어요, 불용처리한 것이.
  그런데 생화학분석기라고 하는 것을 매각했어요.
  매각을 했는데 구입했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새로 구입을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언제 구입했는지 안 나타나요.
  생화학분석기 언제 구입했어요?
  불용처분 일자는 2015년 12월 30일인데 그 이후에 어디 구입하셨냐고.
  내가 못 찾나…….
○진단검사의학과실장 이숙희(증인석에서)    2014년 초반에…….
김원태위원    그러면 2015년 12월 달에 했는데…….
○진단검사의학과실장 이숙희(증인석에서)    저희가 장비가 두 대입니다, 백업장비까지 해서.
○위원장 정정희    나오셔서 소속, 성명 대고 답변하세요.
○진단검사의학과실장 이숙희    천안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실장 이숙희라고 합니다.
김원태위원    본 위원이 지금 질의하는 것은 2015년 12월 30일에 생화학분석기를 이때 매각했으면 이후에 구입을 했다든가 뭐가 있을 거 아니에요.
○진단검사의학과실장 이숙희    매각 전에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원태위원    그러면 12월 30일 날 매각을 했는데, 이것은 언제 구입했어요?
○진단검사의학과실장 이숙희    ’14년 초에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14년 초?
○진단검사의학과실장 이숙희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2년 있다가 했네, 처리를?
  왜 이렇게 합니까?
  이유가 있나요?
  매각하는 것은 기간 맞추기 위해서 이렇게 합니까, 아니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나요?
○진단검사의학과실장 이숙희    매각처분은 총무과에서 하는 거라 잘…….
김원태위원    그러면 총무과 나오세요.
○위원장 정정희    총무과장님, 답변석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최희정    천안의료원 총무과장 최희정입니다.
김원태위원    2015년 12월 30일 날 매각을 했는데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2014년 1월 달에 구입했다고 했어요.
  그러면 거의 2년입니다.
  2년 뒤에 50만 원에 매각을 했어요.
  2년 동안 놔둔 이유가 뭡니까?
○총무과장 최희정    저희가 의료장비를 매각할 때는 그냥 매각을 하는 게 아니고 최초 구입원가에서 감정평가를 받습니다.
  감정평가를 받아 가지고 일정금액 이상이 되면 입찰공고나 이런 과정을 통해서 불용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2003년 12월 16일 날 구입한 건데 이게 내용연수가 어떻게 돼요?
  몇 년입니까?
○총무과장 최희정    내용연수는 제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거의…….
김원태위원    왜냐하면 이게 12년이 됐어요.
  그러면 12년을 기다려야 매각처분할 수 있다?
  이해가 안 가는 소리 아닙니까?
  그리고 매각을 50만 원에 했는데 2년 전에 매각을 했으면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받았을 거 아니에요.
  어떻게 해서 그 기간을 늘려 가지고 매각처분이 됐을까.
  저도 조그마한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 이해가 안 가서 물어보는 거예요.
  있는 대로 말씀을 하세요, 괜찮아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예, 그렇게 하시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기존의 장비가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에, 저희들이 성능이 어느 정도 이하가 되면 새 장비를 구입하는데 새 장비를 구입한다고 해서 기존 장비를 그날부터 하나도 쓰지 않는 게 아니고 기존 장비와 새 장비를 일정 기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원장님, 두 대가 있다고 했습니다.
  한 대라고 하면 원장님 말씀을 이해해요.
  지금 두 대가 있는데 한 대를 매각한 거예요.
  그러면 세 대를 놓고 했습니까?
  이해가 안 가는 소리를 하시면 안 되지.
  있는 대로만 말씀하시면 된다니까.
  두 대가 있어서 한 대만 구입했다고 하셨잖아요.
○진단검사의학과실장 이숙희    두 대를 사용하고 있고 기존 매각한 거는 바로 빼고 새로 구입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지금 또 거짓말하시잖아.
  2015년도 12월 30날 매각했어요.
  그런데 2014년 1월 달에 구입했다고 하셨어요.
  왜 그러냐, 두 대가 있기 때문에 매각을 해도 아무 관련이 없다고 했었는데 또 말이 바뀌어 가지고…….
  그러면 세 대를 놓고 진료를 하셨냐는 얘기지.
○진단검사의학과실장 이숙희    다시 말씀드리자면 저희가 메인장비와 백업장비 두 대를 사용하고 있고요, 지금 매각한 장비는 한 십여 년 써서 노후돼서 새로 구입하느라고 뺀 겁니다.
김원태위원    지금 원장님 말씀이 또 틀렸잖아.
  그러니까 있는 대로 말씀하시면 되는데 헷갈리게 해요.
  이유가 뭐냐고요, 2년 동안 놔뒀다가 매각을 하는 이유가 뭐냐 이거예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2년 뒤에 50만 원에 매각을 했어요.
  그러면 1년 덜 쓴 거, 2년 덜 쓴 거하고 2년 더 써서 50만 원 받는 거하고, 그러면 2년 덜 써서 하면 몇 백을 받을 수 있을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기계값에 대해서는 모르니까.
  그러면 그만큼 우리는 손해를 보고 있었던 거 아니냐 이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총무과장 최희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저희가 잘 알아들었고요, 불찰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장비를 매각함에 있어서 위원님께서 조언 주신 바에 따라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있는 대로 얘기해 주면 저는 그냥 넘어가는데, 왔다 갔다 하면 안 되신다니까.
  그러면 2014년 1월에 얼마에 구입했는지 그것 좀 가져와 보실 수 있나?
○총무과장 최희정    그거는 저희가 파악해 보겠습니다.
김원태위원    2014년 1월에 생화학분석기를 얼마에 구입했나.
○총무과장 최희정    자료로 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자료 아니더라도 전화로 연락을 받아서 나중에 확인하면 되니까 해 주세요.
○위원장 정정희    총무과장님 들어가시고, 모든 것이, 감가상각이 시기가 가면 갈수록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김원태위원    위내시경 기기를 12월 30일에 매각하고 구입을 하셨어요.
  이게 기계가 많이 다르나요?
  위내시경 기계 가격이 천차만별인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내시경도 길이하고 굵기 이런 거에 따라서 가격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천안의료원에서 하는 위내시경은 별로 좋지 않은 위내시경으로 봐도 됩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매각을 하는 거는 기계가 많이 노후돼서 거의 쓸모없는, 쓰기 어렵다는 과장님들의 의견을 들어서 그런 내시경을 매각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괜찮은 것을 구입하셨냐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물론 구입할 때 는 저희들이 입찰을 통해서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우리도 좋은 장비로 해야 되겠죠.
  여기 전신마취, 수술용 마취기를 구입하셨거든요.
  이게 전신마취기하고 똑같은 겁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마찬가지입니다.
김원태위원    왜냐하면 작년도에 얘기할 때는 전신마취기로 써져 있었는데 여기는 또 수술용 마취기로 되어 있어서…….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똑같은 말입니다.
김원태위원    우리는 의료장비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데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할 때는 1억에 산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여기 보면 7,900만 원에 매입을 했어요.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나요?
  예산을 그러면 마음대로, 풍족하게 했다가 불용처분 합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마취기 회사도 한두 군데가 아니고 여러 회사고, 저희들이 여러 군데 시장가격을 조사해서 예산을 세웁니다.
  그렇지만 막상 구입을 할 때는 입찰을 통해서 저희들이 원하는 품목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다 보니까 예산보다 많이 절감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질이 떨어지는 건 아니고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마취기의 품목하고 종류가 바뀐 거는 아니고 같은 품목으로 가격을 저렴하게…….
김원태위원    같은 품목으로 가격을 저렴하게 했다.
  그것은 참 잘하셨다고 할 수가 있는데,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수술용 침대가 있어요.
  수술용 침대도 새로 구입하셨는데 이게 6,930만 원이네요, 구입 가격이.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김원태위원    수술용 침대도 여러 가지입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회사에 따라서 굉장히 물건이 다르고, 국산도 있고 외제도 있고 상품의 질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볼 때 6,930만 원짜리인데 다른 데 보면 엄청 비싸더라고요.
  이게 1억 7,500 정도 돼요?
  뭔 수술대가, 침대가 이래요?
  이거 금으로 만들었나?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수술 침대가 환자를 마취한 다음에 자세를 바꿀 수 있어야 됩니다.
  다리를 올릴 수 있는 침대가 있고 머리를 올릴 수 있는 침대가 있고…….
김원태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여기는 가격이 싼 걸로만 해 가지고 구입했느냐는 얘기예요.
  나는 그것이 제일 우려스러워서 얘기를 하는 거라니까,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이 원하는 품목을 정해서 정해진 품목으로 가격을 저렴하게…….
김원태위원    천안의료원에서 구입할 때는 그래도, 최고급은 모르겠어요.
  서울 큰 병원에서 하는 그거는 모르겠지만, 나머지 의료원에서 쓰는 정도는 구입을 해 놔야, 장비가 좋아야 의사 선생님들도 편하고 실수가 없이 잘할 거 아닙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걸 하면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질의인데, 내가 의료장비 검토를 안 해 봤기 때문에, 너무 싸구려를 구입했는가.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싼 품목으로 정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가 마취과장님이나 수술하는…….
김원태위원    여기서 합의하에 했는데 이 정도 가져도 충분히 소화를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구입했다 이 얘기가 되겠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김원태위원    원가가 절감되면서도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경영원칙이라고 생각하니까 그것은 잘하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현재 아까 말씀한 것처럼 창고에 안 쓰는 장비, 기간을 기다리고 있는 장비가 몇 대나 됩니까?
  큰 걸로, 한 2,000만 원 이상짜리로 하는 거예요, 조그마한 거 놔두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때 불용처분한 이후로 아직 노후장비는 없는 것으로…….
김원태위원    지금 다 사용합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다 사용을 하니까 그런 것은 없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김원태위원    이비인후과가 다시 신설됐는데 장비 세트가 5,390만 원 정도밖에 안 돼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이비인후과 장비는 돈이 얼마 안 들어가는 장비네.
  돈 벌 수 있는 장비네, 시설이.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이비인후과가 없다가 새로 생기기 때문에 외래에서 치료하는 치료세트가 있어야 되고 또 수술방에서 수술하는 세트가 있어야 되고 이렇게 양쪽으로 구입하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나왔습니다.
김원태위원    안 많은데?
  5,390만 원이라니까, 이비인후과 하는 거.
  별로 아니야.
  큰 세트가 하나입니까?
  장비 하나예요?
  세트라고 하면 범위를 어떻게 봐야 됩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이비인후과는 외래에서 치료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외래에서 치료하는 세트가 하나 있고, 그 치료하기 위해서 조그마한 장비들이 또 세트가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외래에서 하는 것은 지금까지 있던 장비로 하니까 여기 이비인후과하고는 관련 없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이비인후과를 새로 개설해서 그런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치료세트가 있어야 되고요, 또 거기에 들어가는 조그마한 소기구가…….
김원태위원    소기구는 있겠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런 거를 합해서 5,390만 원.
김원태위원    그러면 순환기에 필요한 장비는 안 샀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순환기내과에서는 심장초음파가 필요한데 기존에 있던 초음파에다가…….
김원태위원    기존의 초음파는 어디서 쓰던 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기존에 내과에 초음파가 하나 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내과에 있는 것을 순환기하고 같이 씁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거기다가 순환기를 검사하는 ‘프로브’라고 해서 몸에 대는 게 있는데, 심장에다 대는 검사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 하나만 추가로 구입하고 초음파 본체는 그냥 있는 거를 사용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순환기내과에는 장비 돈이, 전혀 큰돈이 들어 간 게 없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그 초음파도 새로 사면 한 1억 이상 들 수가 있죠.
김원태위원    초음파기?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심장초음파도 새 걸로 구입하면 한 1억 이상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여기 음압병실이 있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사용을 합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지금 중환자실에 2개가 있는 것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어떤 환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까?
  확실하게 얘기해요.
  사용을 하셨는가, 안 했는가.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아직은 음압을 걸 정도의 환자는 입원을 하지 않았고요.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지금 사용을 안 하는 것이지.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격리환자 그러니까 감염환자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격리환자로?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지금 멀어서 할 수는 없고 이따 끝나시고 격리환자 몇 명을 음압병실에서 했는가 하는 데이터를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드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원장님이 오시고 나서 상당히 개혁적으로 경영개선을 해서 잘하신다고 생각이 들어요.
  노조하고 관계도 상당히 원만하게 잘 진행이 되고 있겠네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노조하고도 원만하게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게 제일 중요할 것 같고, 요새는 노조 세상이 되는 것 같아서 걱정스러운데 잘 진행이 된다고 하니까 감사하고, 하여튼 본 위원이 먼젓번에도 얘기했지만 건강진단, 아까 존경하는 이기철 위원님과 김기영 전 의장님께서도 얘기했지만 건강진단이 상당히 중요해요.
  장비 없이 돈 별로 안 들이고 돈 버는 것이 건강진단이라고 생각하니까, 아까 아산이니 뭐 쭉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크게 단체에 가서 MOU를 체결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만, 관리부장이 됐든 누가 취급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데에다가는 판공비도 좀 드리고 해서 같이 식사도 하게 하고, 농업인단체, 협동조합단체 그런 단체 많잖아요.
  거기를 하면 상당히 편안하게 돈을, 경영개선 하는 데 필요한 일이 된다.
  그러니까 다른 것보다도, 왜냐하면 여기를 보면 환자 수는 늘었는데 입원환자가 적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이너스가 됐단 말입니다.
  환자 수로 봐서는 마이너스가 돼서는 안 돼요.
  구체적으로 제가 짧은 시간에 이것저것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그런 것을 데이터에 나오는 것 이상으로, 더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힘을 써 주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장시간 원장님 고생이 많으시고요, 행감 자료 이렇게 제출해서 감사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료를 보기 전에 아까 업무보고 때 ‘도민에게 신뢰받는 천안의료원 정립’이라고 있어요.
  거기에 ‘대외협력실 운영’이 있는데 어떻게 협력기관을 관리하고 있는지 관리하는 주최가 어디인지 그다음에 어떤 사업실적이 있는지 거기에 소요되는 관리인원이 있으면 관리인원도 좀 해 주시고, 그다음에 혹시 급여도 줬을 거 아니에요?
  혹시 소요됐으면 그런 것 좀 자료로 먼저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지금 간단히 말씀을 드릴까요?
○위원장 정정희    답변하시겠습니까?
조길행위원    자료 준 다음에 이따 해 주시고요, 자료를 이따 제출해 주시고요.
  우선 제가 행감 자료요구를 했어요.
  그렇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조길행위원    연도별 적자현황 및 해소대책 방안하고요, 그다음에 제가 또 하나 자료 요청한 게 뭐냐면 2015년부터 2017년도 의료원 진료과별 수입 및 인건비 지출내역 이렇게 두 가지를 자료 요구했습니다.
  아까 여러 가지 업무보고에서도 말씀을 주셨고 자료에도 보면 상당히 경영이 좋아졌다 이런 생각은 들어요, 개인적으로.
  그 예로 여러 가지 진료환자가 전년 동기해서 4,904명이 증가했거든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이 부분은 대부분 의료원이 어떤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진료부분 보다는 입원환자가 있어야 우리가 수입이 남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입원환자가 수입이 더 좋습니다.
조길행위원    이렇게 많은 환자가 전년 동기에 비해서 3.4%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적자가 나고 있거든요?
  그런 것이 아쉽고요, 결국 진료환자가 늘다보니까 아까 보고한 대로 14억 정도가 더 증액됐어요, 수입이.
  그런데 결국에 가서 또 한 22억이 지출됐거든요, 비용이 나니까.
  이런 부분을 한번쯤 다시 점검을 해 주셨으면 하거든요?
  왜 이렇게 되어 가고 있나.
  이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상적인 감사를 하다보면 이렇게 수입이 많고 많은 환자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적자가 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점검해 달라는 얘기지요.
  한 예로 보통 일반적인, 통상적인 병원은 인건비가 보통 한 55%, 그렇지요?
  그런데 우리가 65%가 넘고 있어요.
  이 부분은 제가 마지막에 말씀드리겠지만 한번쯤 점검해 달라는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거든요?
  아마 천안의료원이 2017년도, 124페이지 저한테 보고한 내용을 보면 현재 9월 말 기준 7억 7,000정도 적자가 나고 있어요.
  아까는 8월 말 기준이니까 5억이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보시면 뇌신경과, 산부인과는 그냥 그렇다고 하고 안과, 이비인후과, 작업환경과 이런 모든 부분 등이 과연 이 의사들이 인건비를 받아가면서 어떻게 했기에 진료과에서 이렇게 수익이 안 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우선 전반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현재 우리나라 의료보험 수가가 원가의 한 70% 정도밖에는 보상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병원들이 박리다매라고 해가지고 똑같은 시간에 더 많은 환자를 보고 더 많은 활동을 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의료원들이 민간병원보다 적자가 그동안 많이 나는 것은 민간병원들은 그래도 비급여라고 해서 보험이 안 되는 그런 품목을 많이 끼워서 그런 것을 수입으로 잡았는데 의료원들은 태생적으로 그런 부분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진료과가 환자가 아주 많은 3∼4개과 말고는 대부분 거의 다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이해는 합니다.
  의료원이 꼭 흑자를 내는 것은 아니고 어떻게 보면 천안지역, 충남지역의 공공성을 띠고 일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흑자가 난다는 것도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그 부분은 제가 이해를 하지만 어느 정도 차별성이 조금 됐으면 괜찮은데 너무 적자가 나는 그런 문제점이 있거든요?
  제가 일일이 다 말씀을 안 드리지만 과연 의사로서의, 제가 자질을 논한다는 것은 잘못됐지만, 이런 문제도 한번쯤 점검해 보시고, 제가 보기에는 적자 나는 진료과에 대해서 한번 구조조정 할 용의는 없습니까?
  가장 제가 염려스러운 게 아까 진료부장이 가셨잖아요, 수술을 하신다고 해서.
  사실은 제가 이 자리에서 진료부장한테 물음을 하려고 했어요.
  왜냐하면 그분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오히려 원장님보다 그분이 이런 부분에 더 잘 알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을 의사 분들한테 전달이 되게, 이게 사실은 적자진료가 나는 부분은 구조조정 하셔야 돼요.
  원장님이 그런 역할 하는 거거든요.
  한번 그런 것을 할 용의는 없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제가 올해 연초에 과장님을 여덟 분이나 바꿨지만 저도 나름대로 진료개선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아까 산부인과도 저희가 부인과 진료를 위해서 적자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 과를 폐쇄하면 제일 간단한 문제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그런 현실적인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하여튼 약간 바뀐 것이 고령사회로 가지 않습니까?
  대부분 의료원이, 여기는 천안이라 덜 한지 몰라도 거의 고령사회로 가다 보니까 진료를 받는 분이 많거든요?
  사실은 입원환자가 없어요.
  그런데 공주 같은 경우는 입원실이 부족하고 간호사가 부족한데 여기는 지금 보니까 5층을 증축한다고 하시거든요.
  아마 증축을 해서 입원실이 어느 정도 찬다고 보면 적자에서 약간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거든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한 가지 제가, 꼭 이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공공성을 띠고 있으니까 의료원을 특성화시킬 용의가 없습니까?
  한 예로 이렇게 적자나는 것은 굳이 할 게 아니라 약간 양면성은 있지만 예를 들어서 이비인후과가 그렇게 제대로 안 돌아간다면 그런 부분은 민간이 하고, 굳이 적자가 나는 쪽은 하지 말고 우선 잘되는 쪽에 특성화 시켜서 전문성 있게 하면 어떨까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도 나름대로 천안에는 큰 병원이 단대, 순천향대병원, 충무병원 이렇게 큰 종합병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병원들하고 경쟁이 되고 그런 병원에서 진료를 잘하는 진료과나 기술 진료행위는 저희들이 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신에 큰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2차적으로 입원요양이 필요하다든지 또 2차적인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저희들이 많이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나름대로 그런 점에서, 제가 그동안 지금 병실을 증축하고 있지만 ‘입원하기 좋은 병원’, 산 밑에 있기 때문에 산책로도 있고, 입원하기 좋은 병원으로 특성화를 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어차피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증축부터 전반적인 것, 지금 여기에 많은 분들이 배석하셨는데 전반적인, 한번쯤 자꾸 미팅을 하셔서 원장님이 새로운 운영 실태를 분석해서 남들이 안 하는 지방의료원이 안정화될 수 있게, 그렇잖아요?
  지금 보니까 퇴직금 적립도 안 되고 엉망이더라고요.
  저는 안타깝거든요, 이해가 안 가거든요, 어떻게 하는 것인지.
  그런 부분들을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았습니다.
조길행위원    원장님 요즘에 백신 얘기 많이 나오지요?
  자료가 왔는데 보니까 생각 외로 백신투여가 많지는 않네요?
  혹시 백신 관련해서 간호과장님이 잘 아시나요?
  간호과장님이 제일 잘 아시겠는데, 잠깐 발언대로 나오실래요?
○위원장 정정희    간호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호과장 이정희    천안의료원 간호과장 이정희입니다.
조길행위원    요즘 고생 많으시지요?
  제가 왜 간호과장님 잠깐 나오시게 했냐면 간호과장님께 질의를 드리는 것보다 도민들이라든가 우리 위원님들 같이 배석한 분들이 약간 착오를 일으키는 부분이 많아요.
  감기가 무엇인지 독감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그런 생각 안 드세요?
  저는 환절기가 되어서 감기가 굉장히 유행하고 있잖아요.
  감기는 서로 다른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증상으로 보면 될까요?
  제일 쉬운 예로, 그렇지요?
○간호과장 이정희    예.
조길행위원    그래서 대부분 하루나 3일정도 지나면 증상이 와요.
  그런데 그것은 특별히 치료를 안 해도 한 1주, 2주, 3주 그냥 나아요.
  그런데 독감은 안 그렇지요.
  그렇지요?
○간호과장 이정희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독감은 왜 그래요?
  굉장히 강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백신을 맞고 그러는 것 아니에요?
○간호과장 이정희    예.
조길행위원    그런데 이 부분은 두통도 오고 겪어본 사람 옆에 보면 문제가 나고 그러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폐 막 저기하고 열도 많고 고열도 오고 그러잖아요?
  이 부분은 제가 알기로는 생명도 잃을 수 있어요, 그렇지요?
○간호과장 이정희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한 가지 제가 물을게요.
  현재 3기 백신 맞지요?
  예방접종을 할 때 3기 백신이 있고 4기 백신이 있지 않습니까?
○간호과장 이정희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3기 백신은 B형간염을 예방하는 거고, 4기는 뭐예요?
○간호과장 이정희    A…….
조길행위원    그것은 네 가지 바이러스 다 커버할 수 있는 거지요?
○간호과장 이정희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왜 이걸 자꾸 말씀드리냐면 혹시 내과진료 하는 분들 계시지요.
  오시면 뭐라고 해요?
  나 백신 놓아달라고 하지요?
○간호과장 이정희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이것을 홍보를 확실하게 시민들한테 해 주라는 소리예요.
  감기가 무엇인지 독감이 무엇인지 아직 구별 못하는 사람 많아요.
  인터넷이 그렇게 발달했어도.
  그래서 제가 이것은 말씀을 드리고요, 현재 얼마 받습니까?
○간호과장 이정희    저희는 4만 원 받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내가 조사한 것으로는 3기 백신은 보통 2만 5,000원 받고 4기는 3만 5,000원을 받아요, 그렇지요?
  통상적인 것 제가 조사한 것은 그렇거든요?
  다만 천안 쪽에 조사를 해 보면 대학병원은 6만 원 받습니다.
  왜 그런지 아시지요, 6만 원을 받는 이유.
  그것은 진료를 포함해서 하니까 6만 원 받는 거예요.
  그러면 통상적으로 우리는 공기관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것은 제가 원장님한테 묻기로 하고, 현재 저희가 3만 5,000원까지만 받는 것으로 보면 되나요?
  개인은 4만 원?
○간호과장 이정희    저희가 4만 원 받고 있고 단체 협약된 곳은 3만 원 받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됐어요, 들어가세요.
  그렇게 까지만 제가 하고요.
  원장님, 저희가 백신 얼마에 구입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1만 5,000원에 구입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보통 1만 4,500원 그렇지요?
  지금 4개 의료원이 같이 받나요, 어떻게 받아요?
  아까 공동구매 많이 하셨거든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무료백신 접종하는 것은 보건소를 통해서 백신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일반인들한테 놓아드리는 것은 제약회사 입찰을 통해서 4개 의료원이 같이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다 확인은 못 했는데 자료 조금 전에 갖다 준 것을 보면 구입가가 1만 4,500원, 그렇지요?
  지금 이것은 전부 비급여지요?
  비급여기 때문에 65세 이상은 무료로 접종하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65세 이상은 무료로 놓아드리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리고 9개월 되고 59개월까지는 무료, 그렇지요?
  그리고 나머지는 다 돈을 내야 돼요.
  여기에서 문제가 나왔거든요, 지금 돈을 주는데?
  요즘에 원정 접종 얘기 많이 들으셨지요?
  그러니까 천안사람들이 여기에서 접종을 안 하고 차를 대절해서 평택 가서 맞고 서울 가서 맞고 그래요.
  지금 의료도 경쟁이 되다 보니까 싼 곳에 가서 맞는 거예요.
  그런데 과연 그 싼 것이 정확한 접종을 하고 있는지 4기 접종을 하는지 3기 접종을 하는지 저는 의심스럽거든요?
  제가 왜 이것을 질의하냐면 무조건 모든 게 잘못되면 언론에서는 우리 공공기관을 매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이것을 해명하려고 하는 거예요.
  혹시 모르겠어요.
  여기 속기록에도 있고 혹시 오늘 기사가 나갈지 모르겠는데 이 4만 원을 담합해서 받는 건 아니지요, 확실하게, 그렇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아마 그것은 4개 의료원이니까 여러 가지 비용도 있고 또 생명에, 만약에 그것을 놓고 나서 두세 시간 있다 노인 분들은 기다렸다 가는 것이 원칙이에요, 애기들은.
  건강한 사람은 30분 지나고 가면 아무 이상 없어요.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혹시 지금 우리 의료원은 사고가 안 났지만 제 옆에 아는 분이 아까 제가 사석에서 말씀드렸지만 사망했습니다.
  재산이 많으면 뭐합니까?
  죽었어요, 그분이.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쇼크 받아 죽었습니다.
  혹시 이런 문제가 되고 또한 여러 가지 부수적인 돈이 들어가다 보니까 1만 4,500원 짜리 갖다가 4만 원 받는 거예요.
  이런 부분을 언론에 잘 해명하시고 받든지 그렇지 않으면 공공성을 띠고 아예 3만 원으로 할인해서 하시든지, 그 용의 없으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구입가가 1만 4,500원이고 보건소에서 정해주는 접종 행위료가 1만 4,230원입니다.
  그래서 원가가 2만 9,000원 정도 되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적정가격을 저희들 혼자 정하는 것이 아니고 천안시 의사회나 인근 의사회, 다른 의료원 이런 데에 다 자문을 구한 다음에 가격을 정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예방접종이 한없이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9월 중순인가 하고 11월 중순이면 끝나요, 그렇지요?
  1년 내내 하는 것은 아니니까, 요때 가장 환절기 때 오는 거거든요?
  그 부분에 하시고, 일부 시민들이 한편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그런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그런 것을 공공기관이라는 본연의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해서 이런 부분이 어떤 문제가 됐을 때 또 만에 하나 사고가 났을 때 즉시 의료원에서 대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았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많이 피곤하시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괜찮습니다.
김  연위원    세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첫 번째는 의약대금 미납현황에 관한 부분이에요.
  매번 적자폭이 줄어들고 있다 이런 얘기를 계속 하고 있어서 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가 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체불임금 관련해서는 설명을 하셨으니까 그 부분은 질의 드리지 않고요, 지금 의약대금을 보면 천안 같은 경우는 ’15년도 것은 마무리 됐는데 ’16년도가 아직도 6억 3,000이 남아있는 상황이고요, ’17년도는 올해 지나가봐야 알겠지요?    
  그런데 공주도 마찬가지고, 공주는 아직 ’15년 것도 남아 있어요.
  그런데 어쨌든 서산과 홍성 같은 경우는 다 제로상태예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만약 의료기를 샀다든지 이러면 이럴 수 있는데 문제는 의약대금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의료수익에 따라서 발생되는 거잖아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결국은 이게 그냥 수익창출이 없거나 이런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의료 행위에 따른 수익금이 분명 있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돈은 약품대금으로써 분명하게 100% 다 지급했어야 되는 것인데 이것을 지금 안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 거지요.
  이것하고 유사한 게 뭐냐면 퇴직금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아까 “인건비 연체된 것 없습니다, 체불임금 없습니다”라고 얘기하셨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퇴직금 적립이 안 된 것도 인건비 체불과 마찬가지인 거지요.
  그래서 결국 인건비나 이런 부분들도 그 당해연도에 해당하는 어쨌든 소용되는 비용인 거잖아요.
  의료수익을 통해서 내가 경영을 하고 유지를 하는데 경영비로 사용되는 한 축이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안 됐다는 얘기는 결국 적자폭이 나는 것인데 다른, 예를 들어서 의약품이 아니라 어떤 의료기기나 이런 부분들은 결국은 감가상각비도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거니까 그럴 수 있다 치지만 인건비의 문제와 의약품의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이 내용들 자체는 이미 의료행위 속에 다 포함되어 있었던 비용인 거잖아요.
  우리가 의료비를 못 받았거나 이런 것은 없잖아요.
  의료비 못 받아가지고 어려운 것 있나요?
  그렇지는 안잖아요.
  사실 결국 따지고 보면 고객으로부터 내가 노동한 것에 대한 모든 비용과 이런 부분들은 다 받았는데 그 비용을 분배하지 않았다는 얘기인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본적으로 뭐냐면 분배가 되는 데 있어서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 이 부분들이 그대로 여기 경영에도 나타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다른 어떤 분야는 몰라도 인건비와 관련된 퇴직금의 금액, 그다음에 의료행위와 관련해서 약품비용, 이런 것들은 100% 다 마무리가 되어야만 정상적이라는 거예요, 다른 어떤 것은 몰라도.
  건물을 짓고 하느라고 부채가 많이 난다든지 이런 부분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런 부분들은 경영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포함되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체불로 남아서는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그것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현행 의료보험 수가가 원가의 70%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똑같은 의료행위를 해서 의료수가가 원가의 110%나 120% 정도 되면 이익이 남고 인건비하고 약값을 다 지불할 수 있지만 마이너스 30%가 계속 누적되다 보니까 체불임금이 되고 약값도 자꾸 외상으로 남게 되는 그런 결과가 온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지금 서산의료원이나 홍성의료원도 같은 상황 아닐까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서산하고 홍성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수가를 극복하는 방법은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사람이 더 많은 일을, 보통 사람이 한 시간에 10을 만든다면 한 시간에 20이나 30를 만들어서 박리다매 형식으로 더 많은 일을 해서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인데 지금 천안의료원은 접근성이나 여러 가지 그동안의 문제 때문에 그런 것이 굉장히 운영이 부실하게 됐던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수익창출에 있어서 한 개인이 창출해 내는 부가가치율이 낮다는 얘기를 하시는 거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지요.
김  연위원    우리가 의료수가를 따라잡기에는 한 진료과라든지 이런 데에서 나타내고 있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러니까 정상적으로 진료를 하면 환자를 봐서 100원을 투입했다면 보험수가로 받는 게 70원밖에 못 받거든요.
  그러니까 환자를 볼 때마다 30원을 밑지는 거거든요.    
김  연위원    그러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서산하고 홍성, 천안 비교를 했을 때 1개인이 가지고 있는 부가가치율이 천안이 낮다고 하는데 낮은 이유가 접근성의 이유를 아까 얘기하셨는데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들은 없는 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도 그래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노선 2개를 만들어서 로비까지 올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셔틀버스도 의료원을 경유해서 시내로 다시 나가도록 하고 여러 가지 홍보나 단체하고 협약을 통해서 그러한 접근성을 극복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아까 존경하는 조길행 위원님이 질의를 주셨던 것 같은데요, 자료 주신 것에 의하면 2명의 인력이 대외협력실에서 일을 하고 계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지금 간호사하고 안내하고 2명 있습니다.
김  연위원    대외협력실에서 간호사가 왜 필요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대외협력실이 다른 병원에 환자를 주고받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를 주고받을 때는 환자에 대한 정보나 무슨 병으로 어떻게 치료받고 뭐가 문제고 그런 것을 서로 소통을 해야 되기 때문에 간호사가 아니면 그런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를 대외협력실에 배치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모든 과에 있는 내용들을 여기에서 다 환자를 이렇게 한다는 얘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를 들어서 만약 서울의 삼성이나 아산의료원에서 무슨 암 수술을 받고 천안에 오고 싶다, 여기에 호스피스 병실이 있으니까 여기로 오고 싶다 이럴 경우에 아산이나 삼성의료원 협력실에서 천안의료원 대외협력실로 연락이 옵니다.
  그런데 협력실이 없으면 연락이 안 옵니다.
  그래서 연락을 통해서 어떤 환자가 이렇게 와도 좋으냐 서로 협의를 해서 그 환자들이 천안의료원으로 오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아까 대외협력실에서 하는 역할하고는 제가 알기로는 차이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물론 인근 개인병원들에 홍보도 다니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진료협력을 위해서 여러 가지 안내도 하고 홍보도 하고 그런 것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환자 이송이나 의뢰를 주 업무로 하지만 인근 병·의원에 홍보나 안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지금 주신 자료 5번 ‘도민에게 신뢰받는 천안의료원 정립’이라는 안에는 대외협력실 운영의 가장 큰 타이틀이 환자 이송이나 요양 등 연계되어 있는데 협력기관에 대한 관리 부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네트워크시스템 운영도 다 포함되어 있는데 제가 보기에 중요한 것은 이 대외협력실에서 아까 얘기하고 있었던 접근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우리 시스템 상으로 본다면.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업무를 적절하게 해 내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뭐냐면 제가 재작년, 2015년도에 처음으로 충청남도에 있는 공무원들이 왜 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지 않느냐라는 문제 제기를 처음으로 제기했고요, 그 이후로부터 관리부장님 오시기 전부터 시작해서 또 오신 이후로 천안지역에서 노조부터 시작해서 계속 연계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보면 다양하게, 이통장협의회도 마찬가지고 읍·면·동으로 다 다니시면서 MOU 체결도 많이 하시고 해요.
  그런데 그것 담당 누가 하는 거지요?
  여태까지 관리부장님이 하시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부서가 있네.
  그런데 이 부서는 어디가고 무슨 일을 하고 있기에 관리부장님 혼자 뛰어다니세요?
  제가 보기에는 MOU 체결을 하고 나서 시작은 잘 하셨는데 이게 지속적으로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거예요.
  노조 얼마나 하셨어요?  노조 쪽에서 여기 와가지고 얼마나 종합검진하고 있어요?
  시스템화 되고 있어요?
    (○증인석에서  지금 연계는 하고 있는데요, 회사별로 조금씩 오는데 그렇게 많이 협조는 안 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회사별로 한 번 정도 홍보하니까 그냥 가는 건데 지속적인 관리가 많이 필요해요.
  거기 있었던 천안지부장님 다시 충남본부장, 거기 의장이 됐잖아요, 그렇지요?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기업들과 연계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데 연계가 안 되고 있는 거예요.
  그것 다 어디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관리부장이 어떻게 혼자 다 쫓아다닙니까?
  전체적인 로드맵만 그려주면 되는 거지.
  그러면 그 일 자체를 해야 될 데가 대외협력실이라는 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그런데 그 대외협력실 자체 내에서 환자 이송 문제, 이거 제가 보기에는 다른 데 대외협력실 이것 없어도 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의 역할을 조금 더 강화해야 될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가 어느 부서에서 그 일을 하지 못해서 환자 이송에 문제가 걸리나요?
  그 과 아니면 다른 과에서는 못해요, 협력실 아니면?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할 수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리고 그 일이 양이 얼마나 많지요?
  많은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우선 설명을 드리면 저희가 협력실을 작년 4월 달에 만들었습니다.
  그게 2015년부터 만든 것은 아닙니다.
  2016년 봄에 만들었고요, 그리고 저희가 노조지부장을 통해서 노조 측하고도 많이 협력이나 접촉을 했는데 저희들이 알아보니까 노조 산하에 있는 기관들이 기존에 다른 병원들하고 연결이 다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새로 천안의료원으로 검진이나 여러 가지 진료 관계를 바꾸기 위해서는 상당히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점차적으로 저희들 나름대로 노력을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래서 한꺼번에 전체적으로 바꾸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대외협력실에서는 그런 데에 축을 뒀으면 좋겠다.
  보면 대체적으로 우리가 MOU를 체결한 데를 보니까 노인복지관 이런 데, 굉장히 많더라고요.
  신문에 보도자료 보지 않았어도 각 기관에 가보면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해요.
  천안의료원하고 맺었다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만큼의 효율성은 높지 않았다는 느낌인 거예요.
  그래서 열심히 뛰어다니고는 있는데 이것이 성과로 밖으로 아직 드러나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결국은 구슬은 많은데 꿸 수 있는 실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 일을 대외협력실에서 전적으로 해 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았습니다.
김  연위원    그리고 두 번째는 병상가동률이 올해 좀 떨어졌네요?
  9월 현재 약 10% 정도가 떨어지는데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주원인이 무엇인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우선 제일 큰 원인은 1∼2월 달에 진료과장님 공백이 있었고요, 그리고 3월 달부터는 정상화 됐는데 또 7월 달부터는 공사 관계로 병실을 줄였습니다.
  240베드였는데 220베드로 줄이고, 그런 관계로 가동률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공사 중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환자가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결국 병상이 부족해서 증축하고 있는데 가동률이 떨어진다고 하니까.
  예전에는 방이 모자라서 증축해야 된다고 급하게 일이 추진됐던 걸로 제가 기억하는데, 그럼 이것에 대한 해결방안들은 모색이 되는 건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병상을 줄인 이유가 저희가 5층에서 공사를 하다 보니까 소음하고 분진이 많이 나서 바로 밑에 층을 다 비웠습니다.
  그래서 한 층에 병실이 한 75병상이 있었는데 4층을 다 비우고 지하실에다 임시병상 47베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십여 베드가 공백이 생겨 가지고 입원실이 주니까 아무래도 입원환자도 줄고, 그렇지만 요즘에는 다시 환자가 많이 늘어서 지금은 92〜93% 정도로 회복됐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세 번째 질의는 공공의료사업 추진계획에 보면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사업명이 의료취약계층 진료지원사업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게 다 도비 100% 사업인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취약계층, 독거노인 분들이나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그다음에 노숙인들, 거리 행려자 분들 또 산모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이런 여러 분들을 저희들이 같이 공공의료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나눔후원회 진료비지원, 다문화가족하고 외국인 진료지원, 그러면 다문화가족이거나 외국인이 오면 진료비를 그냥 다 지원하는 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 사람들이 진료를 받으면 의료보험이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고 또 의료급여에 해당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 따라서 본인부담금이 생깁니다.
  본인부담금을 내야 그 의료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는데, 그래서 나눔후원회에서 직원들이 한 달에 1만 원씩 해서 1년에 한 1,500만 원 걷어 가지고 그걸로 본인부담금을 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중에는 보험 자체가 안 되는 외국인근로자들이나 이런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은 저희가 전액을 다 나눔후원회 비용으로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에 있는 주요실적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212명, 예를 들어서 진료지원에 212명이라 그러면 이건 저소득계층이고, 외국인 근로자 의료지원사업 그러면 29명이 외국인 근로자였던 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이 사람들의 자기부담금을 지원했다는 말씀이신 거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주로 자기부담금을 내고 또 보험이 안 되는 사람은 저희가 전액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두 번째 만성질환 관리사업인데요, 만성질환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만성질환 관리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고혈압하고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분들이 주로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성질환은 말 그대로 병이 만성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병원에 조금 다니다 안 오고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당뇨나 고혈압이 심해져 가지고 합병증이 생겨서 병원에 오는데 합병증이 생겨서 병원에 오면 치료비도 더 많이 들고 중환자가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만성질환 자조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저희 의료원에 오는 만성질환자분들을 모아서 모임을 만들어서 한 달에 한 번씩 교육도 하고 행사도 하고 체조도 하고 산책도 하고 모임을 하는 그런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만성질환 관리사업이라고 하는 게 만성질환 환자들 자조모임을 만들어서 프로그램을 돌리는 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자조모임을 만들어서 한 달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럼 프로그램 내용들은 주로 뭐를 하시는 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우선 교육이 있고, 취미활동도 있고, 같이 모여서 체조도 하고, 산책도 하고, 서로 경험담도 얘기하고, 그리고 환자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활동이 필요한 경우는 계획을 세워서 뭐든지 다 할 수가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임산부 산전관리 사업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이거는 어떻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임산부가 분만을 할 때까지 대개 한 달에 한 번씩 산전관리를 합니다.
  태아검사도 하고 산모도 건강검진을 하고 한 달에 한 번씩 정기검진 체크를 하는데 그것을 정부에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 보건소하고 저희가 협약을 해 가지고 산전관리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주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지원을 해 준다고요?
  그러면 만약에 예를 들어서 임산부가 한 달에 한 번이나 이렇게 가서 진료를 받을 거 아니에요.
  그 진료비에 대한 일부를 지원한다는 얘기인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지요.
  그 진료비를 정부에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 4,500만 원 정도 보건소에서 의료원으로 지원해 주면 저희가 그 예산으로 그분들한테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요즘 공공보건사업으로 얘기가 돼서 되게 많은 사업들이 되고 있는데, 그 밑에 있는 지역주민 보건교육이요.
  65세 이상 노인 분들한테 보건의료인력 보건교육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거에 대한 원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사업성과나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돼야 될 필요가 있다고 느끼시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65세 이상 노인 분들도 노인행복건강대학이라고 해서 1년에 열 번 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강좌도 하고 여러 가지 문화교육도 하고 같이 모여서 취미활동이나 모임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건강대학 외에도 저희들이 지역노인회나 이런 데하고도 연결을 해 가지고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해서 여러 가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노인 문제는 비단 우리 의료원뿐만의 문제가 아니지만, 청양이나 부여 같은 경우 벌써 30% 넘어가고 있는 거잖아요.
  이렇게 된다고 했을 때 어쨌든 거기는 자체 지역에 있는 돈을 가지고는 거기에 있는 노인들을 다 케어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거잖아요.
  지금도 어려운 거잖아요.
  저는 충남 다른 지역도 머지않았다고 생각해요.
  결국은 고령화 사회,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사회적인 보장제도가 만들어져야 되는데 그러한 부분들에 장기적인 준비를 하기에 앞서서 굉장히 짧고 단순한 비용 창출이 너무 많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쉽게 얘기하면 우리는 경로당에 대한 지원들이 너무 많아, 전반적으로 본다면.
  1년 내내 몇 번씩 놀러 다니셔.
  나는 지금 놀러갈 때가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그 돈 있으면 5년 후, 10년 후에 내 건강관리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보살펴줄 어떤 거를 위해서 사회적으로 이 돈을 비축해 가지고 어딘가에다 이러한 제도를 만들어야 될 상황인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당장이 급해.
  그래서 모든 재원들을 거기다 쓰고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상황인 거예요.
  그래서 의료원에서는 장기적으로 그러한 대안을 내놓으셔야 된다.
  아까 여기에 있는 65세 이상 노인 분들을 만성질환 환자들처럼 해 가지고 사업도 진행하시고, 프로그램도 돌리시고, 그다음에 건강관리도 하시고 이렇게 보는데, 우리가 아이들을 온 마을에서 키워야 하는 것처럼 앞으로도 노인들에 대해서도 국가정책 속에서, 각 지자체에서, 그리고 각 마을에서 그 지역에 있는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같이 가지 않으면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자꾸 제안을 해 주셔야 된다는 겁니다.
  연세들은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잖아요.
  그러면 만약에 다섯 분, 여섯 분 정도 있으면 경로당을 지을 수 없어요.
  우리 주변에 보면 경로당 계속 짓자고 하는데 저는 경로당 짓는 거 다 반대입니다.
  그놈의 경로당 짓느라고 몇 억씩 갖다 버려서 결국은 의료비 지원도 제대로 못 해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제안들도 저는 의료원에서는 해 줘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일본 같은 경우는 75세 이상에게는 제2의 사회보장제도를 다시 만들고 있어요, 노후관리를 위해서.
  75세 넘어서 90세부터 약 100세 정도 사이에 있는 사람들이 받는 거예요.
  즉,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하나의 보장제도인 거잖아요.
  이런 것들처럼 제안을 하셔야 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비한 노인관리, 특히 만성질환이라면 대부분 연령층이 높을 텐데 이렇게 관점을 봐 주시고 사업방향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도 공공의료사업의 방향들을 그런 방향을 가지시고 제안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김영호 원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위원님들이 질의 준비를 상당히 많이 하셨네요.
  많이 하셔서 원장님이 상당히 곤혹스러우셨는데, 일단 저는 원장님께서 경영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주셔서 천안의료원 정상화가 잘됐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수고하셨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원장님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일심단결해서 이러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저는 두 꼭지만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작년도에도 이걸 물어보려다가 말았던 내용이었는데 2015년도에 여기에서 여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성추행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저도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 후에 사실 의사 되시는 분들의 그러한 건이 종종 매스컴에서 보도되고 있는데 원장님 오신 후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관리·감독을 하시며 어떻게 교육을 시키나…….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우선 제가 취임한 이후로 그런 사건은 전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직원들한테 매달 포럼시간이나 따로 교육을 1년에 열 번 이상 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부분에는 외부강사도 초청하고 저희가 1년에 한 번 이상 꼭 성교육이나 관련된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왜냐하면 원체 성희롱이라든가 성추행 이런 부분이 민감한 세상이라 그런 부분은 더 좀, 왜냐하면 일단 스킨십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더 좀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우리가 오전에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행감을 했습니다.
  작년도에도 행감 할 때 그런 내용이 나왔었는데 올해도 또 똑같은 내용이 나왔는데 무슨 내용이었냐면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기관들하고 MOU를 체결했는데 바로 옆에 있는, 공공성을 띄고 있는 천안의료원하고는 MOU 체결이 안 되어 있었어요.
  그 부분이 어떻게 되어 있나.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도 MOU를 하려고 알아보니까 제가 오기 몇 년 전에 시각장애인단체하고 MOU가 되어 있다고 해서 안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취임한 다음에 여기 원장님한테 인사도 오고, 그리고 행사할 때도 가끔 밖에서 만나고 있거든요.
  제가 확인해 보고 안 되어 있으면 MOU를 바로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 부분은 그렇게 말씀하시면 참 어려운데, 바깥에서 만나고 안 만나고 이런 차원이 아니고 작년 2016년 행감 할 때 존경하는 윤지상 위원님의 지적사항이 있으셨어요.
  “타 기관, 타 병원하고는 MOU 체결이 되어 있었는데 왜 안 되어 있었냐”라고 그 복지관에 얘기를 하니까 관장님께서 “내년에는 꼭 하겠다”라고 했는데 1년이 지난 이 시점에 우리 도도 신경을 안 썼고, 복지관 관장님도 지금 말씀을 들어보니까 의료원 원장님한테 가서 한 번도 말씀을 안 하신 상태인데 이 부분은 어디에서 먼저 얘기가 나오기 전에, 바로 옆에 있는데도 우리 시각장애인들을 관리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안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은 우리 도가 아무래도 실수를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죄송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와서 바로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담당 직원이 MOU가 되어 있다고 답변을 했기 때문에…….
김홍열위원    아닙니다.
  작년에도 행감 할 때 확실히 안 되어 있었고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지체장애인이나 다른 데하고는 협약이 되어 있는데, 그래서 제가 일부러 물어봤습니다.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됐냐” 그랬더니 협약이 되어 있다고 제가 분명히 그렇게 답변을 들어서 더 구체적으로 확인을 안 해 본 것에 대해서는 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홍열위원    그 부분은 엄청나게 우리가 알 수 없는 큰 문제가 있다면 모를까 일반 상식선에서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빠른 시간 내에 MOU를 체결해서 장애인복지관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알았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윤지상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많이 있으셨는데 제가 이 부분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려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다른 게 아니고 이건 관리부장님이 다 관리하시는 것 같은데 의료기기 수의계약 건 이 부분은 우리나라 속담에 “오이 밭에서 짚신 고치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 끈 고쳐 매지 말라”는 속담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정정희    관리부장님 나오셔서 답변석에 서 주십시오.
김홍열위원    이것은 관리부장님이 아무리 좋은 취지로 말씀을 하셔도 이 서류를 본 이상 누구나 다 오해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공직자로서 기본자세, 부장님께서 “무슨 얘기냐 천안의료원은 정말 투명하게 잘하고 있고 예산절감 차원에서도 다른 견적을 다 비교해서 최저가로 최고의 품질을 제공받고 있다”라고 얘기해도 이 서류를 본 사람들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오해를 살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 올해는 앞으로 얼마나 계약체결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있을 계약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한두 건이야 수의계약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외 나머지는 전부 다 공개입찰 형태로 가야만 오해를 덜 수가 있다.
○관리부장 황도연    예, 알겠습니다.
  저도 이번에 의회 자료 뽑으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2,000만 원 이상짜리만 입찰하고 2,000만 원 미만은 안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1,000만 원 이상짜리 다 묶어 가지고 전부 입찰을 통해서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렇게 좀 해주세요.
  왜냐하면 지방자치제도 마찬가지인데 그것은 나중에 본청 할 때 하겠지만, 아무튼 천안의료원만큼이라도 자체적으로 그러한 시스템을 운영해서 차후에 누가 오더라도 그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갖고 갔으면 좋겠다.
○관리부장 황도연    예, 알겠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관리부장님 자리로 들어가세요.
김홍열위원    그리고 원장님, 이건 하나의 건의사항입니다.
  뭐냐면 병원이라는 곳이 일반 환자들이 와서 ‘따뜻하다’ 이러한 느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천안의료원이 5층에 공사를 해서 그렇다 쳐도 공사하기 전에도 제가 그런 느낌을 받았고요, 오늘도 점심시간 이용해서 한 바퀴 돌 때도 차가운 느낌을 받았어요.
  물론 친절교육은 엄청나게 시킨다고 하니까 그건 앞으로 원장님이 해야 할 문제인데, 1층부터 4층까지 쭉 혼자 한 바퀴를 돌면서 제가 왜 그런 느낌을 받았을까.
  그러면서 저는 어떤 생각을 했냐면 지금 중간 중간 여유 있는 공간들이 있더라고요, 복도 같은 데가.
  그리고 타 의료원에 비해서 과목 개설되어 있는 의사들 앞에 의자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봤는데 제 생각은 천안시에 있는 사진동호회가 됐든 아니면 그림을 그리는 동호회가 됐든 그런 데와 연계해서 전시회를, 이게 파이를 키우면 감당이 안 될지는 모르겠는데 작은 동아리들이나 모임들하고 그런 형태로 전시회를 가지면 어떨까.
  그런 조심스러운 생각이 들었고요, 큰 대학병원들, 종합병원들은 연말이나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 큰 종합병원 안에 있는 간호사나 의사나 직원들을 이용해서 나름대로 연주도 해 주고 그런 게 있더라고요.
  우리 의료원도 상당수의 인원이 있는데 그런 것이 안 된다면 천안시에 생활음악을 하시는 분들 모셔다가, 예를 들어서 12월 달 크리스마스이브에 음악회를 로비에서 잠깐 해 준다든가 이런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병원 이미지로 끌고 가야 되지 않느냐.
  벽에 부착돼 있는 사진과 그림들이 너무 없어요, 제가 봤을 때는.
  제가 조금 각도를 달리 해서 말씀드리면 학교에서 그림들을 붙여놓을 때 도시 형태의 그림을 붙여놓은 거와 풍경을 붙여놓은 거와 아이들을 성적 발달을 조사한 논문이 있는데 도시의 그림을, 사진을 붙여놓은 데이터보다는 농촌 환경과 풍경을 붙여놓은 데이터가 아이들 성적이 더 향상됐다 이런 논문을 제가 한번 읽어 본 적이 있어요.
  저는 그래서 의료원이, 어쨌든 병원이 공공성을 띄려면 가장 기본이 따뜻함을 줘야 되겠다.
  진료하고 이러는 것은 원장님과 부장님들이 다 알아서 하시겠지만, 저는 분위기를 느꼈을 때 조금 따뜻함이 부족했어요.
  건물을 처음에 질 때부터 그렇게 져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그런 느낌을 받아서 그런 부분은 원장님께서 직원들하고 상의해서 한번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제가 취임한 이래로 항상 직원들한테 따뜻한 병원을 만들자고 나름대로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그동안에 뭐를 해 왔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나름대로 한 달에 한 번씩 천안시립연주단이 와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새 공사 중이고 그래서 당분간 안 하고 있는데, 12월 7일 날에도 저희가 아산시립합창단에 부탁해서 약속이 돼 가지고 공연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전시회 같은 것도 공주의료원 가보니까 그런 그림이 많이 되어 있어서 천안의료원도 이런 거 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알아봤습니다.
  알아보니까 일단 공사가 끝나고 나서 하는 게 더 효과적일 거라는 주위의 의견이 있어서 제가 검토만 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것 좀 해 주시고요, 예를 들어서 “잔칫집에 가려고 이틀을 굶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공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기존에 있는 환자들이나 내방객들은 그만큼 그러한 분위기를 갖고 가거든요.
  그래서 공사가 다 끝난 다음에 더 크고 화려하게 할 수 있다면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할지라도 있는 환자와 내방객들을 위해서 모양새 있는 걸 해 준다면 저는 가능할 것 같아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알았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답변서를 받아서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환자진료 현황에 보면 병상가동률이 8% 줄었거든요.
  그런데 수술 건수가 20.3%나 줄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수술 건수가 다시 늘어난 건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조금씩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가 수술 건수가 줄어든 이유는 작년도에 인공관절 수술하시는 정형외과과장님이 나름대로 열심히 하다 보니까 무리하게 한 달에 70〜80개 이상 해서 사실 의료사고도 몇 번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까지 무리를 할 필요는 없고 관리가 가능한 적정 수준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 이렇게 부탁해서 올해는 수술 건수를 한 50개 이내로 줄였습니다, 그 과장님이.
  그 과장님이 수술을 제일 많이 하는 과장님인데 아무래도 그 영향이 있고, 그리고 새로 오신 이비인후과나 신경외과 과장님들은 나름대로 요새 열심히 해가지고 종합해서 보면 점차적으로 수술 건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앞으로 이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이기철위원    관절 수술을 너무 무리하게 많이 했기 때문에 그거를 규제하느라고 수술 건수가 줄었다 그 말씀이군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이기철위원    예,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입니다.
  장시간 답변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간단하게 언급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좋으신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만, 오늘 행감도 부득이 천안의료원 공사 관계로 이곳 장애인 시설에서 하게 됐는데, 지금 천안의료원 신축한 지가 2012년이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김기영위원    그러면 지금 한 5년 됐는데 5년 만에 증축을 하게 돼서 본 위원 생각으로는 환자들이라든지 진료하시는 많은 간호사라든가 직원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느낄 거로 압니다.
  왜냐하면 저도 내포신도시에 살고 있는데 가끔 주변 100m〜200m, 300〜400에서 건축 행위를 할 때 보면 소음이 상당히 심해요.
  그런데 더군다나 한 건물 옆에서 증축을 한다, 이건 정말 거기 있는 분 아니면 어려움을 잘 모를 텐데, 그래서 좀 전 업무보고에 주차장 문제도 임대해서 쓰고 있지 않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임대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또 아까 존경하는 김연 위원님께서도 노인에 관련된 수요를 대비하는 의료원이 돼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서산의료원도 마찬가지지만, 천안의료원도 정확히 제가 여유 부지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주차장 임대를 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계속 수요증대에 증축뿐 아니라 주변 부지가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하면 어느 가정도 마찬가지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가지 않습니까?
  천안의료원 같은 경우 중장기적인 계획이, 마스터플랜이 있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계획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몇 년도까지 있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22년까지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어쨌든 간에 신축한 지 5년에 불과한데 이렇게 또 증축을 중간에 하게 되면 거기서 의료행위 하기가 상당히 심각할 거예요.
  이런 걸 보더라도 면밀하게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미리 거기에 대비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천안의료원의 경영여건 개선으로 인건비까지 다 제대로 주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여북하면 ‘10% 더하기, 일 더하기, 10% 절감하기’ 이렇게까지 하시는데 아무리 어렵더라도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이라든가 복지 부분은 간과해서는 안 되거든요.
  오늘도 업무보고라든가 행감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열악하고 어려움이 있을 거로 예측이 되거든요.
  그래서 하루빨리 경영개선도 해야 되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이 의료체계를 잘해 나가기 위해서는 일하기 편안한 여건개선, 좀 전에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께서도 환경 문제 말씀하셨습니다만, 직원들의 복지라든지 환경이라든지 이런 것을 소홀히 하면 안 되겠다.
  어려운 가운데에서 직원들도 이해시키면서 문화, 복지 이런 현상을 계속 활발하게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하는 점을 느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간단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원장님, 오랫동안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연차를 사용해서 임금을 3억 원 절감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진료과장 8명을 교체하고 이렇게 하면서도 잡음이 없었다는 것은 원장님이 그만큼 존경받고 여러 가지 경영면에서 귀감이 되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외국인 근로자가 병원에 오면 얼마를 내게 되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외국인 근로자가 직장에서 보험가입을 해 준 직장이 있고 보험을 안 들어 준 직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험이 되면 보험으로 하면 간단한데 보험에 안 든 환자들은 일반수가로 전액을 다 본인이 부담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그게 얼마정도 돼요?
  보통 감기로 왔다 하면?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보통 한 5∼6만원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외국인 근로자가 직장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어디 가서 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런 사람들도 그렇게 내게 되겠네요?
  의료보험이 없으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의료보험이 없으면 그렇게 진료비를 내야 됩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렇다고 보면 아까 나눔후원회 사업으로 전액을 안 받는다고, 거기에서 해 주시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본인이 보험이 없고 진료비 부담할 능력이 없으면 직원들이 나눔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전액을 다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보통 보험에 가입된 사람도 자기부담금은 내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험이 없다고 해서 전액을 다 지원해준다는 것은…….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본인이 부담할 능력이 있으면 본인이 부담을 하고요, 능력이 없는 경우에 저희가 그것을 대신 부담해 주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 능력이 있고 없고를 어떻게 판단합니까?
  관리부장님 나오셔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리부장 황도연    저희들 나눔후원회가 구성된 지는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그래서 총체적으로 한 8,000만 원정도 직원들이 모금을 해서 현재 환자한테 쓴 것은 한 3,000만 원정도 썼고요, 5,000만 원정도 남아 있습니다.
  그 환자 심의는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돈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사회모금기금회로 그 돈을 다 보냅니다.
  보냈다가 거기에서 이런 환자가 있다고 우리가 심의를 보냅니다.
  그러면 그 단체에서 심사를 해서 이 사람은 지원을 해 줘도 된다, 안 해도 된다 하는 그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사회복지사들이 그 사람 생활환경 이런 것을 사전 조사해서 같이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이 어렵고 안  어렵고는 거기에서 나름대로 어느 정도 기준을 잡아서 사회복지기금협회로 보내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렇다고 해도 외국인 근로자가 우리나라에 와서 근로를 한다면 소득이 생길 텐데?
○관리부장 황도연    그런 소득이 있는 사람들은 안 해 주고요, 대부분 보면 돌아다니면서 일정한 수입도 없고 그런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많지는 않은데요.
  거의가 저희한테 오는 사람들이 직장인으로는 등록이 다 되어 있고요, 1년에 몇 사람 안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위원장 정정희    그래서 그것이 의문입니다.
  아무리 소득이 없다고 해도 우리나라에 와서 다만 일용이라도 다닐 텐데 그분들에 대해서는 무료로 이것을 해준다?
  우리 자국민도 어려운 사람이 많이 있는데?
  그래서 제 생각에는 나눔후원회에서 사업을 아까 말씀하시기를 산전관리, 산후관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출산 관련해서 산전관리나 산후관리 쪽으로 가 주시는 게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관리부장 황도연    저희들 자체적으로 공공사업을 한번 검토해서 원장님께 건의드려서 검토해 보는 것을 노력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여기 보면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께서 자료를 신청한 것인데 노동조합에서 천안의료원에 요구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 세 번째 사항에서 5년 이상 재직 안식휴가제 시행, 무급으로 1년 미만의 어떤 안식휴가제를 부여해 달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직원은 그러면 간호직도 포함이 됩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렇다면 일손을 1년 정도 놓고 있다 보면 다시 어떤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현재 노조지부하고 아직 교섭이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노조하고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저희들 생각에는 5년 정도 지나면 그동안 피로가 누적되고 간호사들인 경우에는 여러 가지 집안문제나 육아문제 등으로 인해서 1년 정도 쉬고 싶어 하는 직원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반대하는 직원들도 일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반적인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직원들 대다수가 희망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방향을 잡으려고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 부분은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관리부장님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재능기부를  받으셔서 연주도 듣게끔 해 주시면 입원환자를 위해서도 참 좋은 일이 되고 그리고 저 넓고 황량한 공간에 사진이라든지 그림 같은 것을 해서 약간 판매할 수 있는 그런 저것을 해 놓으면 상당히 좋은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좋으신 말씀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영위원    자료 안 나온 것은 보내달라고.
○위원장 정정희    신청한 자료 중에서 아직 도착을 안 한 자료가 있는 것 같은데 추후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위원장 정정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천안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천안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김영호 원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호 원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모처럼 저희 천안의료원을 방문해 주셨는데 의료원에서 모시지 못하고 이렇게 누추한 장소에서 모시게 되어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의료원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실 확보를 위해서 증축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를 원활히 마무리 지어서 2018년도에는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보다 성숙한 도민에 의한 도민의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감사에서 지적해 주신 위원님들의 애정어린 지적사항들은 앞으로 저희 의료원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임직원은 앞으로도 각고의 노력으로 새 병원 새 마음 새 출발하는 자세로 도민의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영호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천안의료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33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조동규
  •     전문위원      전영균

○피감사기관참석자    

  •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     관장            김병환
  •     사무국장        김태웅
  •     운영지원팀장    정계순
  •     자립지원팀장      고정민
  •     가족문화지원팀장오은영
  •     직업지원팀장      우희성
  •     지역복지팀장      오준환
  •     기획홍보팀장      이인식
  •  
  • 〈천안의료원〉
  •     원장        김영호
  •     진료부장    이철우
  •     관리부장    황도연
  •     총무과장    최희정
  •     원무과장    김덕환

○기타참석자    

  • 〈복지보건국〉
  •     장애인복지과장곽근수
  •     보건정책과장  백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