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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6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2016.11.1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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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일  시  2016년11월16일(수)  14시30분
장  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회의실

(14시51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6년도 서부장애인복지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권광선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장애인의 재활과 복지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서부장애인복지관의 조직운영 및 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살피고 잘못 집행된 부분은 시정과 처리요구를 통하여 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으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서부장애인복지관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와 증언,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권광선 관장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그 외의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16일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정정희    앉으십시오.
(일동착석)
  권광선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부장애인복지관 업무보고 청취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추가 자료를 요구한 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추가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관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료가 거의 들어와 있는데 그중에서 복지관 운영에, 여기 근무하시는 직원 있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조길행위원    여기 보니까 거의 인건비 현황, 인원 몇 명인지 이런 건 다 파악할 수 있는데 임용일이 안 돼 있거든요?
  임용일 좀 알고 싶어서 그러거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임용이요?
조길행위원    예, 임용일.
  그러니까 최근, 그동안 그 전 건 하지 마시고, 직원 현황하고 최근 2015년, ’16년 혹시 임용된 것이 있으면 해주고 그중에서 업무 담당을 명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임용된 직원들 자료요, 인적자료?
조길행위원    예, 그리고 업무보고에 보고가 됐는데 요즘에 복지관 보령시로 이관되는 부분 아시죠?
  재가복지센터하고 공동생활가정, 그렇죠?
  이런 부분이 보령시로 넘어가는 거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거보다 상세한, 위원님들이 더 알 수 있게 그런 내용이 있으면, 보충자료가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2015년도 예산하고 결산서 그리고 2016년도 예산서하고 결산서를 같이 주시는데요, 특히 2015년하고 ’16년 예산서에는 사업내용도 구체적으로 명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15, ’16년도 업무추진비 좀 주시고요.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권광선 관장님께서는 신속히 자료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권광선 관장은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복지관 직원들을 위원님들께 소개하겠습니다.
  강찬규 운영부장입니다.
  임순옥 사업부장입니다.
  하용호 기능향상지원과장입니다.
  오종행 지역권익옹호과장입니다.
  김선영 직업지원팀장입니다.
  전영란 운영지원팀장입니다.
  김연희 청양분관 팀장입니다.
(인    사)
  바쁘신 의사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장애인복지 실천 현장에 대한 관심으로 저희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주신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정정희 위원장님과 윤지상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지관 방문을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아울러 도내 장애인복지 증진에 주민이 주인이 되는 정책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계신 김상기 장애인복지과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리며 의석에 나누어드린 업무보고 자료를 통하여 복지관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중)
○위원장 정정희    관장님!
(보고중단)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위원장 정정희    그 부분은 그냥 저희가 자료로 참조할게요.
  위원님 여러분!
  그러셔도 되겠죠?
(「예」하는 위원 있음)
  자료로 참조하겠습니다.
  들어가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부록 1)

○위원장 정정희    권광선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관장님을 포함해서 감사 준비해 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저 제가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거 하나는 도립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부분들을 2년째 강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작년부터 도립에서 진행하던 부분들을 시·군으로 이관하는 사업들이 있었고 그 내용들의 대표적인 것이 세 가지 사업으로 이야기가 됐어요, 그렇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  연위원    2016년도 예산을 세울 당시에 보령시에서 얼마 지원을 받았다고 하셨죠, 아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보령시청에서요, 올해 처음 받은 게 2억 9,800여만 원 정도 됩니다.
김  연위원    2억 9,800만 원을 받으셨다고 했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  연위원    그런데 세입과정들하고 여기를 보면, 주신 자료집 7페이지에.
  2억 9,800이 안 맞는데요, 3개 사업에.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이게 2억 9,800인데 합은 2억 5,300으로 나왔잖아요.
  더 추가된 거는 기존에 저희가 시에서 지원해준, 2016년도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2억 9,800 말고 다른 프로그램이나 이런 걸 보령시에서 추가로 지원해 주는 걸 합해서 2억 9,800보다 좀 더 많아진 거죠.
김  연위원    많아졌다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2억 9,800만 원은 보령시의 기초사업 이관의 1차년도 거고요, 나머지 3억 5,300과 2억 9,800의 차이는 보령시에서 사업공모를 통해서 사업을 추가로 딴 겁니다.
  그래서 야간보호가 그 안에 4,000여만 원이 들어가 있고요, 청양군 기능보강 1,500만 원 이런 식으로…….
김  연위원    아니요, 관장님!
  지금 세입에는 똑같이 2억 9,800이 있어요.
  있는데 세출과정에는 2억 5,000 정도밖에 없는데 문제는 뭐냐면 여기에 청양분관 것도 같이.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청양분관 건 제가 잘못 말씀드린 거고요, 청양은 청양분관으로 따로…….
김  연위원    따로 있잖아요,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  연위원    따로 있는데 여기 세출 부분들은 청양 게 빠져 있다는 얘기예요, 아니면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여기 전체에는 청양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렇죠?
  포함되어 있는데 청양에 지원 부분들은 따로 있어요, 금액이.
  그 뒤에 10쪽을 보면 청양분관 거는 따로 있죠, 이렇게?
  청양분관 게 지금 여기 있는 것을 평균적으로 합하게 되면 약 4,000∼5000 정도 사이가 나와요, ’14, ’15, ’16년도를 통합하게 되면.
  ’16년도는 아직 다 안 썼으니까 그렇다 치고요, ’14, ’15년도 보통 이 정도를 청양분관에서 쓰고 있다라고 하면 청양분관 거를 2개 더해도 4,000 정도를 여기서 빼야지 저기서 받는 거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  연위원    그러면 이거 한번 빼보세요.
  지금 7페이지 앞에 이 부분에서 청양분관 거를 빼면 나머지가 2억 9,800이어야 하는데 이게 전체 다해도 2억 5,000밖에 안 되잖아요.
  이거 인건비만 받으신 거죠, 그렇죠?
○위원장 정정희    관장님, 답변이 곤란하시면 팀장님한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제가 수치를 다 기억을 못해서 그러는데요.
○위원장 정정희    소속 대고 답변하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강찬규 운영부장께서 대신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  연위원    예.
○위원장 정정희    강찬규 운영부장, 소속, 성명 대고 답변하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운영부장 강찬규입니다.
  먼저 김연 위원님께서 2억 9,800에 대한 세출내용이 잘 안 나타난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3개 사업이 재가복지하고 공동생활가정하고 특별운송 이 3개 사업이고요, 세입 부분에서 보면 재가복지센터에 1억 9,000, 공동생활가정에 5,400, 특별운송사업에 5,400이 포함되어서 인건비, 관리운영비, 이 사업비에 전부 다 포함이 되어 있는 금액입니다.
  재가복지센터 예산이 2억 2,400 정도, 공동생활가정이 1억 7,200, 특별운송사업이 5,800 정도 되어서 2억 9,800만 원이 이 안에 포함돼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위에 세입 부분에서 나와 있는 거는 지금 있는 시·군 보조금 내용 안에 인건비, 관리운영비 이런 게 다 포함되어 있는 거고 세출에서는 다 따로따로 분해시켰다는 얘기인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세출에서는 시·군 보조금이 1억 9,000하고 5,400, 5,400이 저희 복지관 예산이 통합예산으로 운영되다 보니까 그렇게 해서 인건비, 관리운영비, 사업비에 전부 나뉘어져 있는 겁니다.
  2억 9,800 이상으로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겁니다.
김  연위원    2억 9,800 이상으로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재가복지센터 예산만 해도 현재 2억 2,400이고요.
김  연위원    이 세 가지 합의 전체가 금액이 얼마라는 얘기예요, 전체 사업비가?
  계산기 좀 줘보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지금 4억 6,000 정도 나옵니다, 3개 사업이.
김  연위원    4억 6,000 정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김  연위원    4억 6,000에서 2억 9,800 받았으니까 전체 몇 % 받은 거죠?
  거의 60% 정도 받은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김  연위원    그러면 내년도는 어느 정도 예상하고 계십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내년도도 이 3개 사업은 동일하게 시에다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추가적으로 현재 시에다 저희가 요청한 부분을 포함하면 7억 6,000만 원 정도 시에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김  연위원    어떤 걸로요, 이 세 가지 사업만으로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아니요.
  세 가지 사업은 금년도와 동일하게 2억 9,800만 원 요청해 놓았습니다.
김  연위원    그리고요, 뭐가 포함됐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2017년도에는 기능강화향상 지원사업비로 해서 4억 6,200을 현재 시에다 신청해 놓고 있습니다.
  네 가지 사업을 전부 합하면 7억 6,000만 원 정도 시에 현재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김  연위원    기능보강사업비를 따로.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아니요, 기능강화 지원사업비요.
김  연위원    결국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받겠다는 얘기이신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그래서 합한 것이 7억 6,000 정도 됩니다.
김  연위원    작년에는 재가사업 이거하고 합해서 전부 얼마 받으셨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금년에는 2억 9,800에다가 시에서 별도 지원사업으로 야간보호사업 해가지고 4,000만 원의 지원을 추가적으로 받은 거고요, 청양군에서 추가적으로 지원해 주신 것은 기능보강사업으로 해서 시·군 보조금사업, 맨 마지막 칸에 보시면 1,500만 원 이것은 기능보강 지원사업으로.
김  연위원    기능보강사업은 필요 없고요, 어쨌든 프로그램 운영하는 데에서 2016년도 전체적으로 보면 3억 3,800을 보령에서 받은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그런데 내년도 2017년에는 7억 정도를 보령에서 받아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시는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7억 6,000에다가 야간보호사업까지 포함하면 8억 되겠습니다.
김  연위원    8억 정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사업비를 통해서 우리가 진행을 할 때 예산만 받고 나머지 사업은 여기서 계속 하는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김  연위원    그러면 이거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도 우리 도립복지관 소속인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김  연위원    그러면 이렇게 해가지고 이관을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계획을?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제가 보충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잠깐만요, 그러면 들어가시고서 답변하시면.
김  연위원    예.
○위원장 정정희    운영부장님, 들어가세요.
  운영부장님 들어가시고, 관장님, 거기 앉아서 답변하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를 들어서 7억∼8억 되는 예산을 보령시로부터 지원받으면요, 그것은 이관이라고 말씀을 여태까지 하셨잖아요?
  이관은 아니고 보령시로부터 예산을 분담하라는 거지, 보령시민이 많으니까, 이용자의 대부분이 보령시민이니까 보령시에서 예산을 분담하라는 게 위원님들의 취지였잖아요?
김  연위원    아니에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저희들이 확실한 건 모르겠습니다만, 이관이 법적으로 어렵답니다.
  왜냐하면 상위법과의 관계도 있어서.
김  연위원    상위법과의 관계에서 어떤 게 문제가 되는데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근로기준법과 노동법과 같은 것도 조금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가 확실한 건 아닌데 여기 직원들이 애초에 지원을 할 적에 이 사람들이 도립복지관으로 채용이 됐잖아요.
  그래서 도립복지관에 대한 명칭은 그대로 가고 보령시에서 예산을 시·군복지관 하나를 운영할 수 있는 운영비를 저기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저희가 알고 있고요.
  확실한 건 아닙니다만, 최종적으로는 도와 시·군 간의 협의를 통해서 이루어질 사안입니다만, 저희들의 사견이고 저희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그런 것이 돼서 일단은 광역사업을 하려면 도립복지관이어야 되는데 또 하나의 복지관을 보령시에 하면 여기를 이용했던 기초서비스 대상 클라이언트들이, 이용자분들이 예를 들어서 시·군복지관이 규모가 작다든지 도립복지관처럼 다양한 전문직이 없을 경우 거기는 이용하는 사람이 없고 다 도립복지관으로 올 경우에 있어서 시·군에서 설립한 소규모 복지관은 공동화된다든지 이런 면이 있어서 거의 이용자들이 이용을 안 한다든지 이런 면도 좀 우려스러운 면이 있고 그래서 현재 이 복지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령시가 복지관을 하나 운영할 수 있는 운영비를 도립복지관에 내고 그렇게 되면 도에서는 그 액수만큼 도에서 지원하는 액수가 줄어드는 거죠.
  그런 식으로 해서 이관이 아니고 사실은 이것을 도립복지관으로 그대로 유지하면서 저희가 도립복지관은 광역서비스에 많은 주안점을 두고 기초서비스에 해당하는 거, 시·군에서 해야 될 그런 것들은 보령시가 부담하는 것이 보령도 그렇고 남부도 그렇게 가야 되는 것이, 그런 쪽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지고요, 이것이 조례와 법과의 어떤 충돌이 없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  연위원    자, 이제 알겠습니다.
  지금 위원님들도 다 보셨을 텐데 도에서 현재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과 우리 복지관에서 이해하고 있는 수준이 굉장히 차이가 있어요.
  도립복지관에 예산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도립복지관에서 쓰는 예산의 일부를 보령이나 공주에다가 지원을 받자, 이렇게 해가지고 기능과 역할을 얘기했던 게 아닙니다.
  도립은 도립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이 필요한데 지역사업들이 너무나 많으니 그 지역사업은 지역에 있는 복지관으로 다 이관할 것을 얘기했던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되도록 하는데 지금 보령 같은 경우는 복지관이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복지관을 현재 장소 두 군데를 물색 중인데 거기가 이전계획에 올라왔는데 어쨌든 하나는 설계비가 내려왔다는 게 제가 보고를 받은 상황이고 그래서 그 복지관이 리모델링이 끝나게 되면 이 사업은 다 거기로 넘어가는 게 정상인 거예요.
  그런데 지금 관장님은 그렇게 이해하고 있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있잖아요, 그런 말씀은 저희가 듣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하여튼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저희들이 도와 협의를 해서 위원님 말씀을 존중해서 이렇게 하는 대로 저희들은 최대한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기초사업과 광역사업에, 아직도 그게 하나의 과제고 숙제인데요, 기초사업과 광역사업이 사실 어디서부터 기초이고 어디까지가 광역인지 나누기가 참 어려운 점이 많이 있어요, 경계가 없어서요.
  기초사업도 어떤 것은 광역으로 취급받아야 될 것도 있고, 참 저희가 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어떤 명확한 답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장애인을 다룸에 있어서 이게 어디까지가 기초고 어디까지 광역이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이런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이것은 저의 사견입니다.
  사견인데, 그렇게 하지 말고 도립복지관으로서 광역사업에 치중을 하면서 보령시가 부담해야 될 예산을 분담해 주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있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되거든요?
  공주도 그렇고요.
  그런데…….
김  연위원    그것은 적절치 않은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보세요.
  객관적으로 본다면 이런 거예요.
  도립복지관의 존재는 그대로 놔두고, 도에서 내가 도의 예산을 8억 더 받으나 보령에서 받으나 변한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  연위원    그러면 뭣 하러 이걸 했대요?
  기능과 역할이 바뀐 게 뭐가 있어요?
  인원도 똑같아, 사업비만 바뀐 거예요.
  세입의 출처만 충남도에서 지원하던 것을 보령에다 지원하는 거 외에는 바뀐 게 없다라는 얘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요, 충분히 제가 공감합니다.
  도립복지관이 보령시에 있고 또 시·군복지관을 해서 보령시에 또 다른 장애인복지관을 짓게 되잖아요, 건축하게 되거나 그렇게 됐을 경우 그런 면에 있어서  업무를 나누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사견입니다만, 위원님의 말씀이 어쨌든 최대한도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고,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저의 사견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도와 협의해서 가급적이면 위원님의 말씀을 존중해 드리는 것을 최대한도로 모색해 보겠습니다.
김  연위원    우리가 시립하고 도립하고의 관계에서 어떤 사업은 시·군사업으로, 어떤 사업은 도립사업으로 분할하기는 참 어렵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말에 동의는 합니다.
  그러나 못할 것도 없는 거예요.
  예를 들면 아까 여기 1층에서 진행됐었던 사업들이 있죠?
  그런 사업은 시·군에도 다 있어요.
  다른 시·군복지관에서 그거 다 하고 있다고요.
  단지 보령은 그 복지관이 없기 때문에 그걸 못할 뿐이에요.
  조금 더 규모가 큰 재활이나 주간보호나 이런 부분들은 여기가 공간도 넓고 하니까 쓸 수 있지만 기타의 부분들은, 시간 대로 움직이는 운동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들 있잖아요, 재활프로그램.
  이런 부분들은 이미 다른 복지관에서도, 시·군복지관에서 다 하고 있는 일들이에요.
  그렇게 넘어가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결국은 우리 도에서 다시 이야기를 해야 되겠지만 관장님 입장에서는 보령에다가 내가 예산은 받을지언정 사업은 넘길 수 없다는 입장인 거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건 아니고요.
김  연위원    그렇다는 얘기이신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건 아니고요, 이게 하여튼…….
김  연위원    그런데 보령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령도 말은 복지관을 나중에 짓는다, 리모델링하겠다라고 한 것은 몇 분의 이야기였지 실제 상황은 불가능한 걸로 제가 확인했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김  연위원    쉽지 않은 게 아니라 하려고 하는 의지가 없습니다, 보령시는, 미안하지만.
  그런데 우리 과장님, 그거 자꾸 가능하다고 생각하셔서 밀어붙이신 것 같은데 지금 현장에서 바로 보이는 것처럼 시하고 관장님들하고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달라요.
  우리 도는 도대로 따로 꿈꾸고 있는 거고, 각자 다릅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전체는 그렇지 않고요, 최대한도로 협의를 통해서 위원님 말씀을 존중해 드리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예.
  그리고 한 가지는요, 발달장애인 권익증진 및 인권강화 지원 확대입니다.
  내년에도 이 사업을 계속 하실 생각인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몇 쪽이죠?
김  연위원    12쪽에 있는 발달장애인 권익, 이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발달장애인이잖아요,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  연위원    그래서 발달장애인에 관련된 취업의 문제, 취업 문제는 그렇다 치고 인권교육 및 독립생활 지원 확대 부분에 있는 부모, 후견인 문제, 인권 문제, 그다음에 부모교육 문제 등등이 있잖아요,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  연위원    이런 사업들을 2017년에도 계속 하실 생각입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지금 현재 보령시하고 얘기되는 예산이 있잖아요?
  그런 것이 다 되고, 보령시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4억 6,500 정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서, 올해 지원받은 2억 9,800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렇게 해서 7,600여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여기 장애인복지과장님도 시청에 가서 보령시하고 협의를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보령시에서 어렵다고 했는데 굉장히 지금은 긍정적으로 보령시에서 지원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이건 시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시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시하고의 문제가 있다면 이것과 관련된 사업비는 보령시에서 여기로 받지 마세요, 이번에.
  받지 마시고, 이 사업은 어디로 가야 되냐면 충남도립에 있는 발달장애인센터로 가야 되는 비용입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아, 그래요?
  취업 문제를요?
김  연위원    취업 문제 말고요, 밑에 보면 인권교육하고 독립생활에서 후견인 문제, 교육하는 문제, 발달장애인 가족지원 문제 이런 거 있죠?
  이 문제는 그런 문제들을 하겠다라고 충남도에서도 발달장애인센터를 세웠으니 거기로 가야 되는 게 옳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아, 예.
김  연위원    그렇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래서 이것도요, 검토해볼 필요가 있는 게 발달장애인센터로 가야 되잖아요?
김  연위원    예.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런데 우리 이용자 이런 분들이 거리가 멀다든지 그런 분들한테도 이것을.
김  연위원    아니, 그거는 여기 복지관에서 바라보는 입장이고, 어쨌든 그걸 하겠다고 발달장애인센터를 세웠으니 그 사람들이 보령이 되든 천안이 되든 계룡이 되든 차로 태워서 돌아다니든 아니면 각자 지역마다 뿔뿔이 흩어져서 사업을 하든 그건 거기 숙제라 이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여기서는 다 빼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에 올라오는 발달장애인 예산은 도립복지관으로는 지원을 하지 않겠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러면 이 예산을 삭제하라는 거죠?
김  연위원    예, 삭제하셔야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다른 사업으로 돌리고?
김  연위원    예, 다른 사업으로 돌려서 다른 사업하시고요, 발달장애인과 관련된 부분들은 다 그쪽으로 주셔야 되는  게 옳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취업이라든지 이 안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타 프로그램이라든지 발달지원프로그램들은 괜찮아요.
  그런데 가족지원, 그리고 후견인 사업, 개인한테 전달되어지고 있는 사업계획, 관리 이런 거 있죠?
  이 내용들은 전반적으로 다 발달장애인 충남도립센터에서 하겠다고 그 센터를 세웠으니 그쪽으로 이관하시는 게 맞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지금 여기도 장애가족 지원강화라는 사업이 있네요?
  보령시에서 4,000만 원 지원받으셨어요,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  연위원    이거 대상이 누구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증인석을 향해) 몇 쪽에 있지?
김  연위원    그다음 쪽에 있습니다, 업무보고 하실 때.
  업무보고에.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아, 업무보고요?
김  연위원    업무보고 페이지 13쪽에 제가 지금 발달장애인 3번 얘기했고 4번에 장애가족지원 강화 있잖아요.
  그래서 부모 양육지원 확대라든지 가족휴식지원, 부모지원 이렇게 돼 있잖아요.
  이게 대상이 누구냐라는 거예요, 어떤 장애인?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야간에 애가 집으로 오면 장애아동 때문에 부모님이 야간에 무슨 휴식을 취한다든지 또는 아르바이트를 한다든지 이렇게 일을 못하잖아요.
  그래서 야간보호사업으로.
김  연위원    아니, 내용은 아는데 문제는 이 장애아가 어떤 장애유형을 갖고 있냐라는 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주로 발달장애가 많죠.
김  연위원    발달장애가 대부분이죠?
  이 사업도 역시 마찬가지로 빼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이게 위원님 말씀에.
김  연위원    빼세요, 이것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런 걸 만약에 빼서 하면 이분들이.
김  연위원    충남도립에서 이거 하겠다고 발달장애인센터 세웠는데 뭣 하러 이걸 또 하냐고요, 이중삼중으로?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런데 야간보호가 거기 없으면 참 그래서 이분들이.
김  연위원    없는데도 하겠다라고 우겨서 만들어냈으니까 충남도에서 알아서 하게 놔두시라고요, 이거는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참 어려운 점이 있어요.
김  연위원    이게 바로 도립을 만드는데 있어서 문제라는 거예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발달장애인센터 만들었죠?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하니까 할 수 있어요?
  없죠?
  없는데도 만들었잖아요.
  해보라 이거예요, 나는 그래서.
  다 똑같이.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위원님 말씀에 제가 동의해요.
  위원님 말씀이 맞으신데 만약에 이걸 당장에 그만두면 이 아이들이 길거리를 헤매고.
김  연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거는 발달장애인 주장하시던 분들이 알아서 다 커버하신다고 했으니까 하시면 된다고요.
  놔두라고요, 그냥.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이것 때문에 제가 염려스러워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  연위원    제가 이 문제 때문에 처음에 국가에서 얘기할 때부터 몇 개월을 두고 얘기한 거야.
  “아직 준비 안 됐으니 우리 그거 하면 안 됩니다.
  지금 현재 지역에 있는 복지관이나 도립복지관에서 다 하고 있는 사업이니 그렇게 진행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누누이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했어.
  예산 따다 센터 만들었잖아요.
  그러면 그거 하셔야지, 그쪽에서 다 하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겠습니다.
  하여튼 위원님이…….
김  연위원    어쨌든 다 빼세요.
  이번 예산에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 삭감할 테니까 그 예산 다시 살려달라고 이야기하지 마시라는 얘기입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말씀대로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예, 일단 여기까지 하고 다시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자료요청 좀 하나 하려고 해요.
  후원금 명단, 후원한 명단, 2014년부터 2016년 9월까지 명단하고 금액 좀 갖다 주세요.
○위원장 정정희    관장님, 김원태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도 신속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빨리 준비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질의하실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서부장애인복지관에 대한 이용현황을 살펴보니까요, 2015년 대비 2016년 9월 현재 연간 이용인원이 비슷한 추세를 보이는데요, 장애인 특별운송사업에서는 2015년에 2만 2,031명이 이용했는데 2016년 9월 말 현재 1만 3,416명만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연간 이용객 수로 환산해서 작년과 비교하면, 9월 말 현재인데 이거를 연간으로 이용객을 환산해서 보니까 작년하고 비교하면 81% 수준에 그치고 있거든요?
  장애인 특별운송사업이 작년에 비해서 줄어든 특별한 사유가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이게 9월까지 집계고요, 앞으로 3개월 동안 연말에 크리스마스라든지 각종 행사가 가을에 많고.
윤지상위원    9월 말까지가 아니고요, 연간으로 환산해서 비교한 거거든요?
  보니까 81% 정도니까 작년보다 줄었다는 얘기죠.
  작년보다 이용하는 숫자가 좀 줄었는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거 아닌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연말에 주로 이용하는 게 많아요.
  이용인원들도 각종 행사라든지 이런 데 가고 이런 것들이 많아서 아마 저는 2016년 12월까지 다 집계를 하면 2015년도 가까이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윤지상위원    제가 말씀드린 건 9월 말 현재가 아니고 전체 연간으로 계산했을 때 81%라는 거죠, 작년에 비해서.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런 문제도 있고요, 또 연간으로 따져서 줄어드는 것은 자차 있잖아요, 자기 차.
윤지상위원    예.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자차 보급률이 점점 많아지고 이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윤지상위원    자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말씀이시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같이 합승해서 오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그런 문제가.
윤지상위원    서부장애인복지관 교통수단이나 편의시설 보유현황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아닌가요?
  교통수단이 부족한 것은 아닌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차량의 탑승인원이 부족하지는 않은데요, 이게 서울처럼 한 동에도 5만 명 이렇게 집약되어 있으면 쉬운데 지역이 넓고 그래서 산간오지의 그런 사람들까지 데리러 가다 보니까 차량 대수는 많아지고, 말하자면 탑승인원이 적어지고 그런 게 발생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저희가 앞으로 더 그런 자원을 개발하고 그분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주기 위해서 차량 운행 수를 늘린다든지 여러 가지 경제적인 여건을 고려해서 앞으로 이런 것들이 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예, 신경을 써주시고요.
  편의시설 보유현황도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건 아닌가요?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다 보지는 않았는데 제가 여기에 나와 있는 자료만 가지고 비교를 할 수는 없습니다만, 남부장애인복지관에 비해서 편의시설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편의시설은 저희가 앞으로도 계속 더 보완해 내야 되겠지만 엘리베이터가 없던 것을 올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했습니다.
  작년도 사업인데 저희가 이월해서 올해 다, 보시다시피 본관에 엘리베이터가 없었는데 지금 완공이 돼서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더욱더 저희가 보강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말씀드린 대로 운송수단이나 편의시설 부분은 특별히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고요.
  최근 2년간 복지관 종사자별 교육현황을 보니까요, 남부장애인복지관하고 비교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윤지상위원    남부장애인복지관하고 비교를 했을 때 교육 횟수에 있어서 약 50% 수준의 교육이 실시된 걸로 집계가 됐거든요.
  남부종합복지관에 비해서 종사자 교육이 실시된 걸 보니까 절반 정도 수준이라는 거거든요.
  종사자별 교육의 내용에 있어서는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이나 공공후견인 양성교육이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남부장애인복지관 갔을 때는 오히려 교육 횟수가 너무 많다, 여기는 절반 수준이라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보니까 전체 직원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있어서 장애인 인권이나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소방교육 등은 매년 필수로 실시될 필요가 있는데 2016년 올해 장애인 인권교육이나 소방교육도 실시되지 않은 걸로 보여지는데 자료를 주신 이후에 실시가 됐는지, 아니면 만약에 실시가 안 됐다면 왜 안 됐는지 그 부분을 설명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교육 문제는 사업 양에 비해서 교육을 많이 시키다 보면, 신규직원 교육을 시킨다든지 이렇게 되면 그 시간이 많아질수록 직원들이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해줘야 되는 시간이 굉장히 부족해요.
  그런 것도 있어서, 남부보다 저희가 50%밖에 안 된다고 한다면 앞으로는 좀 더 저희가 다른 방향을 검토해서 교육을 더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말씀하신 대로 교육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된다면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린 필수적으로 받아야 되는 교육들, 인권교육이라든가 소방교육 등 이런 부분은 교육이 실시가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겠습니다.
윤지상위원    너무 차이가 나니까요, 그 부분에 있어서.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필수교육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 꼭 교육을 해서.
윤지상위원    그러면 지금 한 번도 시행이 안 된 건가요?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건가요?
  장애인 인권교육이라든가 소방교육.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인권교육은 10월 28일 날 실시를 했고요, 또 11월에는 오늘 행정사무감사 끝나면 인권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
윤지상위원    전 직원들에게 공통적으로 꼭 필요한 교육이니까요, 매년 계획을 세워서 실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권광선 서부복지관장님, 행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시고, 사실 다른 사업장 운영이라든지 사업에 비해서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관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상당히 많은 소신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장님을 비롯해서 임직원들 계십니다만, 얼마만큼의 열정을 가지고 장애인들에 대한 프로그램과 예산 집행에 대해서 투명하고 질적으로도 아주 양질의 그런 거를 제공하느냐 이런 부분은, 도의회는 사실 1년에 한 번 행감을 나와서 대개 보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기영위원    평소에 늘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여기 계신 분들이 얼마만큼 장애우들을 위해서 해 주느냐에 따라서 많은 편차가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좀 전에 존경하는 김연 위원님께서, 지난해 행감에서 보령시 이관 추진 문제가 지적이 됐었던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아직까지 이렇다 하게 이관된 거 같지는 않고 사업계획인지 2017, ’18년도는 나와 있습니다만, 그 부분도 빨리 정립이 돼야 될 것 같고, 지금 서부장애인복지관이 몇 개, 어느 시·군이 포함됩니까?
  여기 이용하는데 있어서.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저희가 과거에 시·군복지관이 없을 때에는 충청남도 전체를 대상으로 했습니다만, 이제는 시·군복지관이 12개가 생겼어요, 충청남도에.
김기영위원    없는 데가 지금 보령하고 공주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공주도 있고요, 그다음에 각 시·군마다…….
김기영위원    공주도 아직 이관 제대로 안 됐던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이관은 그렇고요, 각 시·군에 복지관이 생겼고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 장애인은 청양군과 보령시가 주축을 이루고요, 그밖에 홍성이라든지 부여 또는 다른 시·군도 그 복지관에 전문직이 없을 경우 요청이 있으면 저희 복지관에서 서비스를 주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홍성하고 어디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홍성, 예산, 인근에 있는 시·군들에.
김기영위원    서천까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서천도 그렇고 그다음에 그 서비스를 주는 게 거의 보령시민에 국한되고 다른 타 시·군은 많지 않습니다, 과거에 비해서는.
  그런 것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셔서 보령시의 이관 문제 이런 것들도 이슈가 되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김기영위원    보니까 ’91년도에 복지관이 개관됐네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17년째 되는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20년이 넘었죠.
김기영위원    참, 20년 넘었네요.
  상당히 오래된 복지관인데, 아까 행감 전에 각 시설을 돌아봤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기영위원    본 위원은 여기에 처음 와봤는데 물론 다 예산에 관계되는 거지만 각 사업장이나 치료실, 도서관 등등 시설물들이 다양하게는 돼 있는데 여기 지금 1년 연인원, 이용객이 몇 명이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연인원이요?
김기영위원    예, 이용 장애우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연인원으로 따지면요, 지금 현재 9월까지 22만 명 정도가 이용을 하고 있어요.
  실인원은 2만 1,000명 정도.
김기영위원    2만 1,000명?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실인원으로서는 그렇고요, 연인원은 22만 정도.
김기영위원    월 2만 1,000명?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연인원은 1년간.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월은 2만 1,000명이라 했나요, 조금 아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실인원, 실제 인원.
김기영위원    아, 실인원.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왜 연인원과 실인원이 차이가 나면…….
김기영위원    알겠어요, 실인원 2만 1,000명.
  그런데 사업장이나 치료실 등등 모든 실내 크기를 보니까, 물론 작은 데서 1인을 상대해서 하는 거는 작아도 괜찮겠지만 대체적으로 상당히 협소한 생각이 들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렇습니다.
  도립복지관의 사업을 하기에는 조금 협소한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협소할 뿐더러 환경이라든지, 장애인들한테는 특히 시설이 잘 돼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시설도 미비한 거 같고 환경도 좋은 환경이 아닌 거 같아요.
  여기 리모델링한 지가 얼마나 됐나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저희가 한 18…….
김기영위원    20년 넘었으니까, 리모델링 몇 번이나 했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한 번 했습니다만, 예산이 좀 적어서 그 예산에 맞춰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복지관 뒤쪽에 보니까 누가 어떻게 운영하는지 모르지만 특수학교도 있고 한데 이런 복지관을 운영하고 복지관장을 하실 때는 상당한 장애인들에 대한 애착심이랄까 어떤 철학이 그래도 담겨져 있어야 이런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기영위원    그런데 지금 지원금에 거의 다 의존하는지, 혹시 특수학교 같은 경우 여기는 도 복지관이지만 자체적인 자부담이라든가 이런 예산도 투입을 얼마나 하는 건지, 전부 다 전체 보조금에 의존하는 건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지금 전국적으로 장애인복지시설을 대기업에서 한다든지 또는 돈이 많은 자본가들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장애인시설들이 열악한 가운데 설립이 되어서 사실 장애인들에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양질의 서비스를 주려면 시설과 환경도 좋아야 되는데 과거에 비해서는 엄청 좋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선진국에 비한다든지 다른 시·도에 비해서 부족한 점도 있고 어떤 면에 있어서는 충청남도가 가장 앞서가는 부분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후원금, 외부자원 그런 것들, 예를 들어 삼성이라든지 다른 복지재단 그런 데에 공모를 한다든지 해서 외부자원을 많이 과거보다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원금도 좀 늘어났고 외부자원 전체를 합치면, 저희가 충청남도에서 주는 보조금이 총예산의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충청남도에서 지원해 주는 도 보조금 비율이 45% 정도로 확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외부자원을 많이 벌어들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앞으로는 위원님 말씀대로 외부자원과 후원금을 더 많이 끌어올 수 있도록 노력도 하고 아울러 도에서도 장애인복지에 대해서 더욱 많은 지원을 해 주실 것도 저희가 요청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혹시 여기서 국비 확보라든가 이런 거 위해서 공모사업도 추진하는 게 있나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공모사업 그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공모사업에 대한 걸 예산과 사업에 대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아마 여기는 외부기관이나 단체, 개인들한테도 후원금이 어느 정도 있을 거로 보는데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외부에서 도비, 국비, 지방비, 보령시에서 주는 거 그 외에 후원기금이나 기부금 같은 것도 연도별로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후원금하고 기부물품 이런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 자료를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공모사업까지 해서.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기영위원    그렇게 하고,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물론 그런 모든 예산을 장애인들한테 잘 하시겠지만, 쓰여지겠지만 오늘 본 위원이나 위원님들이 보신 시설이라든지, 좀 전에 윤지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나요?
  우리가 보니까 여가시설이라든가 편의시설들이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아까 수영장도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장애우들한테 실내에서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실외에서의 시설물 이용, 장애인들이 필요한 치료 시설물들이 여러 가지 있을 거예요, 밖에서도.
  또 쾌적한 환경 이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런 쪽에도 같이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사업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그런 것도 하시고, 오전에 홍성의료원에서도 그런 얘기했었습니다.
  김홍열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건축물을 건립하고 증축하고 신축할 때 모델, 예쁜 건축물 있지 않습니까?
  공공디자인 조례를 제가 몇 년 전에 발의를 해서 매년 우리 충남도에서 공공디자인 행사를 해요, 시·군 돌면서.
  그런 거 또 색채라든가 이런 부분도 많이 벤치마킹해서 그런 부분 또 유니폼 문제, 이런 문제도 그렇고요.
  그러니까 시설물이라든가 각종 편의시설, 장애인들이 필요한 치료라든가 이런 거를 실내뿐 아니라 외에서도 그런 쪽에 신경을 써야 되겠다.
  하여튼 잘 하실 거로 보지만 우리가 행감을 나온 거는 운영을 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지, 1년에 한 번 와서 우리가 제대로 알겠습니까?
  문제는 관장님을 비롯한 여기 소속된 담당 직원들이 얼마만큼 열정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장애인들에 대해서 잘 해 주느냐 거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그 점을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좀 전에 존경하는 김연 위원님께서 말씀했습니다만, 보령시와의 관계라든가 보령시장애인복지관, 이번에 처음 와서 들었습니다만, 충남발달장애인센터 이런 문제도 참 쉬운 문제가 아닐 것 같은데 여기 김상기 과장님도 나오셨지만 도와 도의회와 긴밀한 협의 속에서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CCTV는 지금 얼마나 됐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CCTV가 다 되어 있습니다.
  저희 본관과 아까 위원님들 거기서 다과하신 그 자리, 그 건물까지 저희 복지관은 CCTV가 다 완비되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CCTV 좀 많이 설치돼야 될 것 같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공주 출신 조길행 위원입니다.
  지난번에 저희가 우리 지역에 있는 남부복지관을 다녀왔습니다, 감사기간 동안.
  여러 가지 새로운 걸 알았습니다.
  아까 김연 위원님이나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사항 중에 복지관 보령시 이관 문제에 대해서 정립이 안 돼서 관장님께서 상당히 걱정을 하고 있고, 그렇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조길행위원    또 직원들이 과연 여기에 있는 건지, 승계되는 건지, 보령시로 가는 건지 이런 문제가 정립이 안 돼서 어려움이 많을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 때 가더라도, 지금 현재 도립복지관을 위탁받아서 운영하는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많은 세월 동안 고생을 많이 하셨고, 아까 제가 들어오면서 여러 가지 7개 기관이 옆에 위치해서 그동안 장애인들 권익 신장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이런 생각, 저는 그 부분에 칭찬을 하고 싶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감사합니다.
조길행위원    하여튼 고생이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그 부분은 제가 지금 자료를 받은 거에 의하면 올해 2016년도 보령시에 3개 이관하고 사업비도 받지 않았습니까?
  2017년도도 예정이 돼 있어요, 지금 보면.
  그렇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사업 그런 게 이관될 계획이 돼 있고 2018년도도 돼 있고 그런데, 저희가 문화복지위원회에 온 지가 얼마 안 됐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행감이나 집행부하고 협의를 할 거예요.
  상당히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재정립해야 되니까 그 부분은 너무 염두에 두지 마시고 현재가 중요하니까 관장님은, 직원이 51명 정도 되면 상당히 많은 거거든요.
  그런 분들에 대한 생계도 걸렸고 장애인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일하시는 분들한테 사기를 저하시켜서는 안 된다 그 소리예요.
  그동안 하시는 일을 좀 더 사기앙양을 하는데 해 주시고 그런 문제는 추후에 우리 위원님들도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으니까 너무 큰 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현존한 일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명심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좀 전에 김기영 위원님께서 물음하실 때 도비보조금은 45%밖에 안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살펴보니까 아까 후원금을 받는 거로는 9,300 정도 받더라고요.
  요즘에 주위에 저희 같은 사람들은 여력이 없지만 또 마음이 없어서 후원을 못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장애인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후원하는 분이 계세요.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데 아마 여러 가지 역할들이, 지금 삼성이나 LG 이런 쪽에 관장님이라든가 밑의 팀장님들이 역할을 하셔서 사업을 따오는 게 꽤 많지 않습니까?
  아시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 분야는 저는 굉장히 칭찬을 하고 싶어요.
  많은 위원님들이 질타를 했지만 그런 사업을 따오는 데 굉장히 역할을 하셨을 거예요.
  제가 어디 가든지 복지관에 가면, 심지어 장애인어린이집까지도 중앙정부나 사회단체에 가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게 많아요.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조길행위원    제가 의심스러운 부분이 지금 45%, 도비보조금은 21억 2,500을 받지만 기타지원금이 한 14억 7,000이 잡혀있거든요.
  그 돈은 어디서 주는 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기타지원금이 밑에 본관에 3억 3,800 이렇게 나왔잖아요.
조길행위원    3억 3,800, 본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 안에 기타지원금 중에서 야간보호라든지 정보화교육이라든지 발달재활 이런 것들 외부자원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들어가 있고 제일 밑에 활동지원사업에 10억이 들어가 있는 거 있지 않습니까?
조길행위원    아니, 이렇게 생각하면 될까요?
  중앙정부의 거의 다 공모사업 아닌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렇게 보면 되겠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10억 이런 거는 공모사업입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니까 제가 알기로 10억 9,800 활동지원사업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아닙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니까 중증장애인 그런 거 아닌가요, 그렇게 보면 되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조길행위원    그럼 이 사업이 제가 알기로 상당히 오래됐는데 2009년, 2007년,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좀 오래됐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때 선정됐나요?
  내가 그동안 예산을 안 봤는데 우리 복지관이 언제쯤 선정됐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맞습니다, 2007년.
조길행위원    이런 공모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잖아요.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에서 인정을 했기 때문에 준 거예요, 비영리단체로서.
  그 사업을 하는데 정산하는 과정은 저희가 안 해도 사업을 준 분 또 우리 도에서 감독을 할 거예요.
  이런 부분도 관장님이 홍보를 하셨으면 위원님들이 질타를 덜 하신다 그 소리예요.
  우리가 지금 모든 복지관들이 다 한 게 아니라 이런 중증에 대한 활동지원사업도 이렇게 노력해서 중앙정부로부터 사업을 받아 좋은 일 합니다, 그런 걸 홍보하셨어야죠.
  이런 부분이 어필이 안 됐기 때문에 모든 일을, 컨트롤타워 역할이라든가 이런 걸 시는 시답게, 도는 도답게, 도에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이런 거를 가지고 옛날같이 사업비를 주는 게 아니라 시에서 매칭하는 부분, 도에서 하는 부분, 이렇게 정립이 되다 보니까 약간 복지관 개념도 광역화시켜서 충남도에서 모든 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다 보니까 조금 아까 얘기한 복지관 보령시 이관 문제가 나온 거예요.
  제 설명이 맞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렇다고 보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역할을 제대로 못하신 거예요.
  지금 발등에 떨어졌잖아요.
  이런 부분은,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많은 돈을, 도에서 도대체 21억밖에 안 줘놓고 우리가 나머지 55%를 어디서 얻어다 하든 이렇게 사업을 운영했는데 왜 이렇게 우리를 어렵게 하느냐 그런 말씀도 하셨어야죠.
  제가 이쪽 편을 들면 잘못된 거예요.
  제가 사실 행감을 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왜냐하면 제가 아직 서부복지관이나 남부복지관에 전체적인 파악을 못했기 때문에, 행감이라는 게 질타도 중요하지만 제가 파악을 하고 가야, 도 집행부가 나와 계시니까 그런 부분을 파악하려고 하는 사항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 해 주시고, 지금 많은 위원님들이, 제가 지난 행감 자료에 보니까 여러 가지 하다못해 업무추진비, 사실은 저희가 업무추진비 건드릴 사항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런 걸 위원님들이 건드리겠어요?
  안 건드립니다.
  그런데 어딘가 모르게 관장님을 위원님들이 신뢰를 못한 거예요.
  그런 부분은 위원님들을 붙잡고 이런 거 설명을 하셨으면 되는데 설득력이 없으니까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그런 지적을 받기 이전에 관장님이, 밑에 직원들이 요즘은 상당히 머리가 좋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을 잘 설득해서 이런 돈은 이렇게 써야 된다 하는 걸 확실하게 해서, 꼭 관장님보다 밑에 팀장님도 계시잖아요.
  이런 분들을 확실하게 통솔해서, 그런 리더 역할이 관장님이십니다.
  또 오랫동안 이런 역사를 이뤄오셨잖아요.
  여기서 모든 생을 다 마감하실 것 아니에요?
  나중에도, 결국에 가서.
  그렇다고 보면 현존해 있는 기존 시설에 대해서 조금 더 지금보다 배가되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상당히 좋은 걸 하나 발견한 것이, 중증장애인이라든가 일반장애인들이 활동하는데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아침에 가서 태워오고 또 왔다 가고 14세가 넘으면 학교에 태워줘야 되고 굉장히 어려워요.
  부모 마음은 그냥 나이가 안 먹기를 원해요.
  오히려 그냥 놔뒀으면, 그냥 장애인어린이집에 놔두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모든 시설이 갖춰져서 제가 보기에는 학교에 갔다가 여기 와서 치료도 하고, 제가 아까 하나 딱 들른 데가 있어요.
  다리를 못 쓰는 애기를 주물러 주면서 하시더라고요.
  감동적이잖아요.
  종사하시는 분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장애인을 돌보지 않아요.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을 위원님들 설득도 하고 도도 설득하고 그렇게 하셔서 이 사업을 내가 왜 이렇게 하는가를 확실하게 심어주시면 이런 일이 없어요.
  무슨 업무추진비가 이상하게 되고 사업비가 어디로 흐르고 이상하니까 자꾸 아까, 우리도 오늘 행정감사 나왔는데 또 도에서 감사 나왔다니까 저도 안타깝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사업하시는 분들한테 자꾸 와서 그러면 일할 맛 나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이런 부분은 관장님이 스스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하여튼 저는 할 말은 많은데 위원님들께서 다 여러 가지 많이 짚으셨고, 제가 사실 이쪽 서부복지관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앞으로 사업비라든가 모든 부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더 발전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앞으로 그러한 말씀들을 저희가 명심해서 위원님들께 말씀도 드리고 조언도 받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관장님, 지금 존경하는 김원태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후원금 명단하고 김연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2015년도 예·결산서 아직 도착을 안 했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지금 뽑고 있어서 곧 가져올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우선 되는대로 한 부씩 빨리 갖다 주세요.
  복사를 못했어도 우선 요구하신 위원님들께, 그래야 감사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제가 간략하게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관장님, 직제가 변했습니까, 여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사실은 직제만 변했다 뿐이지 직제에 따른 다른 보상은 없고요, 장애인복지관이 관장, 사무국장, 그다음에 팀장, 너무나 계층이…….
○위원장 정정희    그렇게 돼 있었는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나누어지지 않아서 그냥 명예라는, 이름만이라도 직제를 좀…….
○위원장 정정희    아, 호봉은 같고 직제만, 제가 ’15년에는 못 왔었고 ’14년에 왔던 거하고 직제가 지금 바뀌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사무국장 직제는 어떻게 됐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사무국장 직제는 있는데요, 현재 사무국장이 공석이에요.
  과거에 가족 관계 그런 지적이 있으셔서 사무국장이 퇴직을 하고요.
○위원장 정정희    아, 그러면 사무국장이 없고 관장님 밑에 부장님으로 돼 있군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해가 됐습니다.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자료 왔나요?
  지금 자료 없는 상태에서?
김원태위원    없는 상태에서 잠깐.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권광선 관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조길행 위원님께서 참 호의적인, 좋은 말씀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감사합니다.
김원태위원    상당히 관장님이 기분이 업됐을 것 같은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웃음) 감사합니다.
김원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고, ’14년, ’15년 본 위원은 2년간 와서 행정감사를 하면서 ’14년도는 더했고 ’15년도는 조금 나았고, 상당히 지금 조길행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그것이 맞거든요?
  그 당시에 보면 너무나도 우리 사회에서 본 시각, 장애인들을 관장하고 이렇게 한다는 것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이게.
  보통 사람은 이걸 못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접근하는 우리 위원님들도 행감을 하면서 참 그런 분들한테 좀 더 다가가서 애정을 갖고 모든 것을 집중적으로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보면 일개 관장님 위주로 해서 개인적인 걸로 너무나도 많이 치중을 하다 보니까 이런 것들은 복지관에서 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서 관장님이 여기다가, 처음에 토지를 아버님께서 하셨다고 그랬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원태위원    도로 기부를 하셔가지고 어려운데 처음으로 이십 몇 년 전에 만들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나다 보니까 관장님 개인의 소유로 착각을 할 정도로 지금 운영을 해왔다 이겁니다.
  그래서 도 복지보건국에서 내려오는 모든 지침에 의해서 하나도 빠지지 않고 월급 책정, 수당 책정하는 것을 전부 취할 수 있는 것은 다 취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 위원들이 질책도 하고 사모님이 같이 사무국장 하면서 하는 것이 너무하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그 정도 된다고 하면 아버님의 그 뜻을 따라서 내가 희생을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생각으로 내 것이 뭐가, 관장님 것이 뭐가 있으면 다른 사람도 후원을 해 주는데 사실은 내놓아가면서 하는 그러한, 대기업이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안 됐기 때문에 우리가 질책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보니까 많이 개선이 됐어요, 올해 이걸 보니까.
  많이 개선이 돼서, 사무국장님도 6월 달인가 그만두시게 했고 이렇게 해서 변화를 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은 들어서 참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관장님, 지금도 야간수당 타십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시간외를 못 타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안 타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원태위원    먼젓번까지 타셨잖아?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변해간다, 그런 것들을 보여줘야 위원들이나 도나 행정기관에서도 ‘아, 이런 데는 좀 해야 되겠구나’ 마음을 갖는 것이지, 그런 것까지 시간을 다 챙겨가면서 하는 것은 잘못됐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가 질책을 했고 이 서부복지관에 대해서 얘기를 한 거라고 하는 것을 이해하십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이해는 하시면 됐고요, 그래서 이것을 보니까 상당히 많이 변화를 했어요.
  지금까지 2년간 변화를 많이 하셔서 참 다행이구나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데, 그래도 여기 보면 숫자가 안 맞아, 숫자가.
  이거 별것 아닌데 우리한테 처음에 감사 요구자료 준 것하고 오늘 준 거하고 보고한 거 이거 보면요, 이게 안 맞는데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직원이 지금 관장님 얘기할 때 49명이라고 했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우리가 제출해 달라고 하는 서류를 보면 여기가 53명으로 되어 있어요.
  페이지 2,144페이지인데 행감 자료요구한 것에 보면 53명으로 돼 있어요.
  53명 중에서 존경하는 김연 위원께서 해 달라고 한 장애인 인건비 현황을 보면, 이게 인건비 현황입니다.
  보면 퇴직한 사람들이 15명이에요, 여기에.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입사한 사람들은  어떻게 됐는가 알 수가 없고, 이게 임금 현황이거든요?
  나머지 이 금액은 38명의 임금이야.
  그러면 나머지는 어떻게 됐나요, 49명?
  11명이라고 하는 숫자가 없거든요?
  임금현황이 없어.
  아니, 내가 볼 때 그래.
  어떻게 된 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자세한 내용을 제가 일일이 숫자를 기억하지 못해서 강찬규 운영부장께서.
○위원장 정정희    운영부장님 나오셔서 소속, 성명 대고 답변하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운영부장 강찬규입니다.
  9월 말 현재 보고드린 자료에는 저희 본관 직원이 26명입니다.
  26명에다가 부설기관 포함하면 저희가 총 정원으로 따지면 51명인데 그중에서 분관 1명하고 저희 본관 직원 2명 포함해 가지고 3명이 현재 빠져 있는 상황이고요, 그렇게 되면 퇴사하고 충원하니까 현재는 48명이 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운영부장님, 그게 아니고 이거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한테 보고한 거?
  (자료를 보이며) 이거하고 이거하고 대조하니까 다르다니까?
  이거는 53명이라니까?
  인건비 현황을 뽑아달라고 한 건데 이게 53명으로 되어 있어요.
  여기서 퇴직으로 되어 있는 것이 15명이라니까.
  그러면 임금도 어디로 갔고 한 계수가 안 맞는다니까?
  이거 가져가서 보세요.
  (감사자료를 보이며) 아니, 안 맞아.
  이거하고 이거하고는 맞아요.
  보고한 것하고는 맞는데 이것이 안 맞아요.
  이것도 그래.
  업무보고 한 것도 1,190명인데 이거 보니까 1,405명이고 숫자가 안 맞는데, 내가 볼 때?
  우리는 이걸 보고 왔거든요?
  이걸 보고 왔는데 이걸 보니까 안 맞는다 이거야, 이것이.
  뭘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어.
  임금 자체가 여기에 지금 얘기한 대로 48명, 49명이 돼야 되잖아요.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여기는 안 된다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그 자료 좀 잠깐 제가 보고.
김원태위원    가져가서 한번 보고 조금 이따 답변을 해 주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원장님, 우선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예, 들어가세요.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자료 주신 거 가지고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먼저 업무추진비 지출현황에서 2015년도에 경조사비용이 15건 있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몇 쪽이죠?
김  연위원    업무추진비 지출현황 주신 자료에 의하면 ’15년도 것이 경조사가 15건이 있는데요, 그런데 다들 후원자하고 관련이 있는 분들이거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경조사비요?
김  연위원    예, 경조사비가 후원자 부친, 후원자 부친, 마찬가지로 협회장 모친, 후원회원 모친, 후원회원 등등 이렇게 나와요.
  후원회 자녀 이렇게 되는데, 후원해 주신 분들하고 친인척 관계의 경조사비를 업무추진비로 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사실 이게 좀 어려운 게 이번에 감사위원회 감사에서도, 저희의 요구사항인데 저희가 공무원에 준한 업무추진비라든지 이런 거를 그렇게 요구받고 있어요.
  그전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가  공무원과는 특성이 다른 게 여기는 사기업과 같은 특성도 동시에 갖고 있거든요.
  왜 그러냐면 외부자원을 많이 가져오라고 그런다든지 또는 후원금을 많이 모금해 오라고 한다, 그래서 공무원의 기준을 같이 적용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사기업과 같이 기업을 더 활성화시켜야 되는 두 가지를 동시에 요구받고 있기 때문에 이런 업무추진비를 통해서 지역의, 예를 들어서 보령시 의장님의 자녀 결혼식이 있다든지 그러면 그런 거를 과거에 다녔는데 위원님들 지적을 받고 나서 근래에는 전혀 그런 걸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그런 걸 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  연위원    아니요, 다시 말씀드릴게요.
  제가 지금 각 기관마다 업무추진비를 다 받고 있는데 경조사비를 업무추진비로 쓰는 데는 여기밖에 없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아, 그래요?
김  연위원    그게 무슨 얘기냐면, 보세요.
  이분들한테 어쨌든 간에 경조사비라고 하는 부분들은 서로 간에 오고 가는 인사인 거잖아요.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렇죠.
김  연위원    관장님하고의 관계를 생각하는 부분에서 관장님을 보고 부고를 알린 것이지 우리 복지관을 보고 부고를 알린 게 아니에요, 이분들이.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다음에 또 한 가지, 관장님이 개인적으로 예를 들어서 부모나 자녀들하고 관련된 경조사가 있다라고 했을 때 그분들이 관장님한테 주는 비용을, 경조사비로 그분들도 어차피 낼 거 아니에요?
  만일 온다라고 하면.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  연위원    그거는 뭐예요, 그러면?
  그 경조사비 여기 업무추진비에다 넣을 거예요?
  안 넣으실 거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  연위원    그러니까 어차피 개인 대 개인의 문제인 거예요, 그것은.
  그렇기 때문에 업무추진비에서 나가는 경조사비는 절대적으로 안 된다는 겁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겠습니다.
  그렇게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전체적으로 이거 처리해 주시고요, 반납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두 번째 거 질의할게요.
  세부사업 내용 주셨어요, 2016년 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어떤 거요?
김  연위원    2016년 거 세부사업 내용 주셨는데요, 카피본.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  연위원    거기에 보면, 첫 번째 것만 봤어요.
  전체적으로 다는 안 보고 앞의 것만 봤는데 상담사례 관리하시는 분 좀 앞으로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정정희   상담사례 관리하시는 분.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임순옥 사업부장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사업부장님 나오셔서 소속, 성명 대고 답변하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안녕하세요?
  사업부장 임순옥입니다.
김  연위원    지금 상담사례 관리 혼자 하시는 건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희 상담사례 관리 전담자는 따로 있습니다.
  혼자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혼자 하고 계세요?
  그분 자격증 좀 다 가져오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사회복지사 자격증 가지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사회복지사 자격증 말고 그 외에 기타 가지고 있는 자격증.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지금 제가 알기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하나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기타 임상에 관련된 거 안 갖고 계시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사례관리사는 안 가지고 있고요, 저희 가족지원팀에 임상심리사가 있어서 같이 업무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래요?
  그러면 가지고 있는 임상심리사가 계시다고요?
  그분이 그러면 사례관리하는 거 다 하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희는 사례관리할 때요, 사례관리의 주 상담이나 이런 거는 사례관리사가 하고 있지만…….
김  연위원    그러면 하나만 여쭈어볼게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통합사례 관련할 때는 전 직원이 다 관련 부서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심리진단에서 MMPI 척도 누가 조사합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희는 임상심리사 선생님하고요, 상담치료사가 2명 있어서 그분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분이 가지고 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김  연위원    그러면 기타 웩슬러 지능검사는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다 그렇게 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김  연위원    이거 지능검사도구 다 어디에 있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희 평가실에 있습니다.
  상담실하고 놀이활동실에 있습니다.
김  연위원    놀이활동실에 있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거기에서…….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잠시 후에 보러 가겠습니다, 그거는.
  여기에서 하신다는 얘기고요.
  바깥에 의뢰하지 않는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김  연위원    밖에다 의뢰하시지는 않는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절대 아니고 저희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의뢰를 받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또 한 가지요, 여기는 복지관이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김  연위원    영리사업할 수 있나요, 여기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영리사업 없습니다, 저희요.
김  연위원    영리사업요?
  영리사업 있어요.
  하고 계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어떤 건가 제가.
김  연위원    모르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김  연위원    지투사업하고 계시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김  연위원    지투사업하고 계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기초사업요?
김  연위원    지역서비스투자사업하고 계시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아, 사회서비스사업요?
김  연위원    예.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거의 90% 이상 인건비로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어쨌든 인건비라고 하는 부분들은 뭐냐면, 외부에서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어요.
  그런데 외부에서 받아가지고 그 인건비를 또 주는 거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사회서비스사업은 계약직으로 했기 때문에 저희 운영비에서 인건비가 지출되지 않고요, 그 수익금으로만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이거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은 무슨 근거로 여기 와서 이거 하고 있는 건데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희가 사회서비스사업이 미술, 음악, 언어하고 감각통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문자격증들을 다 소지하고 있고요, 감각통합하는 작업치료사하고 언어치료사는 국가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고 미술하고 음악은, 지금 국가자격증이 미술, 음악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민간자격증 소지하고 있습니다, 전공하고 있고요.
김  연위원    그러면 지투사업에 관련된 보고서 있죠?
  보령시에다 제출하실 텐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보령시에다가 저희가 사업보고를 내는 건 없습니다.
  지도점검을 1년에 2번씩 나오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점검 나오면서 전산처리 다 해가지고 등록시키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렇죠.
김  연위원    전산 그거 뽑아오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어떤 거?
김  연위원    여기서 한 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지역서비스투자는 저희 2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김  연위원    2명밖에 하지 않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저희는 장애아동 발달이 많지요.
  지역서비스 2명밖에 없습니다.
김  연위원    그런 사업은 이런 데다 하지 마셔야지, 그러면.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래도 그게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다 기록은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이용자 요구는 여기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장애아동…….
김  연위원    2명 받으려고 등록시켰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희는 그분들 때문에…….
○위원장 정정희    부장님!
김  연위원    잠깐만요, 부장님!
○위원장 정정희    잠깐만, 부장님!
김  연위원    얘기 좀 끝까지 들으세요.
○위원장 정정희    질의가 다 끝나면 답변을 하셔야지 그렇게 질의하시는, 위원이 질의하는 중간에 그렇게 막 답변하시는 거 아닙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2명 하신다고 했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김  연위원    이 사업을 하려면 이 안에서 그 서비스기관에다가 서류며 기타 등록해야 될 사항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2명 하려고 거기다 에너지를 써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님?
김  연위원    매달 진행해야 되죠?
  보고서 맨날 내야 되죠?
  연중 점검해야 되죠?
  교육 내보내야 되죠?
  그래요, 안 그래요?
○위원장 정정희   답변하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렇게 많이 보내지는 않고요, 지도점검 1년에 2번 나오고요, 저희가 월별 치료사 현황보고만 한 장짜리 시에다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지역사회서비스투자를 시작할 때에는 10명 정도가 됐었는데요, 그때는 주변에 민간 사설이 없어서 그랬었고 지금은 사설이 생기면서 저희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이라는 어떤 스티그마가 생길까봐 이용을 기피해서 현재는 2명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 두 분도 빠른 시간에 정리하세요.
  이분 원래 여기에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장애 아니고 일반적인 상태에서 정서행동 상에 조금 문제 있는 아동심리지원서비스 받고 있는 거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런데 위원님, 지금 받고 있는 한 명의 친구는 장애 등록을 안 해서, 부모님들이 안 하시려고 해서 그렇지 자폐 정도가 굉장히 심한 친구라 장애범주에 해당하는 정도가 됩니다.
김  연위원    어쨌든 간에 안 한 상황에서는 안 한 아이가 되는 거니까 보내시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 사업 자체가 원래 장애인복지기관에서 해야 될 사업이 아닌 거예요.
  예?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국가에서 이 사업을 진행하고자 할 때는 이것과 관련된 종사자들에게 취업의 길들을 폭넓게 주기 위해서 진행한 사업이에요, 지투사업이.
  그런데 복지관이 국가로부터 내지는 도로부터 존립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자금을 지금 지원을 받고 있는데 왜 불필요하게 투자서비스사업을 여기서 진행을 하냐고요?
  그런 사업의 명칭은, 괜히 여기 올라와가지고 불필요한 얘기를 지금 저한테 들었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안 해도 될 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하지 말아달라는 얘기예요.
  얼마든지 다른 기관에서 하고 있는 사업을 왜 여기서 합니까, 우리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잠깐 제가 부연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정정희    예, 말씀하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2007년도에 처음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청양군이 저희한테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이 사업이 전국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이 돼서 청양군이 진행을 했는데요, 그때 주변에 재활기관이나 민관기관이 없기 때문에 저희한테 의뢰가 들어와서 저희하고 그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인 2008년도부터 그 사업과 장애아동 발달재활이 확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점차 자동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설이 생기면서 그쪽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게 됐던 것이고요, 지금은 저희가 복지관을 이용하고 장애에 명확하게 등록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중증의 장애를 갖고 있는 분들이 하는 거기 때문에 유지가 됐었는데요,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점차적으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그렇게 하시고요.
  장애아동 발달지원서비스 지금 여기서 하고 계시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희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지금 이용자 몇 명이에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지금 현재 이용자는 50명 좀 못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렇죠.
  여기에 들어가는 음악치료, 언어치료, 미술치료, 인지행동치료 진행하고 있는 거 장소 어디서 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아까 견학안내 하실 때에.
김  연위원    복지관 이용하고 있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서비스를 중복하지는 않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서비스 중복이 아니라 어쨌든 복지관에 있는 장소를 이용하는 거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렇죠, 장소를 이용하죠.
김  연위원    여기에서 하고 있는 치료사 외부에서 들어와요, 아니면 내부 사람이에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계약직으로 1주일에 언어하고 미술은 세 번씩 이용을 하고.
김  연위원    계약직이든 뭐든 간에 우리 복지관에서 급여 타는 사람들이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아닙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분들은 계약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회서비스사업 계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네 분이요.
  미술하고 음악하고 언어하고 인지행동하고는 네 분이 사회서비스 계약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그거 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절대 없습니다.
  그건 원래 법적으로도 맞지 않기 때문에 저희 직원이 사회서비스를 중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저희 관내 서비스랑 중복하지 않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우리가 만약에 그 사람들이 아니면, 이 사업을 안 하게 되어 버리면 재활사업 하나도 못하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아니죠.
  음악하고 미술은 저희 본관에 사업이 없습니다.
  정규직원 안에는 음악치료, 미술치료사가 없고요, 그것은 사회서비스사업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치료는…….
김  연위원    잠깐만요, 알았어요.
  저 위에 있는 미술치료실 누가 써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미술치료실은 미술치료사 선생님만 쓰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 선생님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언어치료실은 그 선생님, 바우처 언어치료실이 별도로 있습니다.
김  연위원    우리가 장소 제공해 주는 거네?
  원래 어떻게 되어 있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렇죠.
  그렇게 보면 장소 제공을, 저희가 그 사업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위한 제공이 아니라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서 있는 거죠.
김  연위원    원칙적으로 지금 제가 뭘 지적하고 있는지 아시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김  연위원    복지관에서 해야 될 원래 기존의 업무가 바로 그거였었어요.
  지금 그 40명은 본인들의 자가 부담이 거의 다 10%에서 20% 되겠네,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아닙니다.
  소득에 따라 좀 다릅니다.
김  연위원    소득의 차이가 있는데 대부분 있으니까 본인 자가 부담 10%에서 20%, 많게는 몇 %까지 나가요, 지금?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지금 소득기준에 따라서요, 수급자는 무료지만 차상위부터 평균 소득 150%까지 하면서 제가 알기로는 2만 원, 4만 원, 6만 원, 7만 원 이렇게 해서.
김  연위원    안 내는 것부터 아마 많아봤자 한 달에 돈 2만 원 정도 낼 거예요, 그분들이.
  돈은 어쨌든 간에 내잖아요,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자부담을 내죠.
김  연위원    그러면 여기 복지관 이용 안 하고 만약에 다른 복지관을 다닌다면?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분들은 이 주변에 사설이 있습니다.
김  연위원    사설 말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다른 복지관은…….
김  연위원    복지관 얘기하는 거예요, 나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다른 복지관은 저희가 알기로는 충남 도내에 있는 시·군 단위 장애인복지관은 저희처럼 사회서비스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안 하죠, 당연히.
  하면 안 되는 거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인력을 구하지 못해서 안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음악하고 미술치료 인력 구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도대체 복지관에서 하는 일이 뭡니까?
  진짜 궁금하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물론 기초재활서비스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초재활서비스에서 저희들이 없는 전문가와 부모들의 욕구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김  연위원    자, 보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런 것들을 맞추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 욕구들을 원래는 엄마들이 거기다가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복지관에 오면 그 프로그램을 내가 제공을 받을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 와서는 지금 어떻게 하느냐, 차상위계급에 있는 애들은 내 자가 부담을 하면서 지금 그 교육을 받고 있는 거라고요.
  이해가 되세요, 무슨 얘기인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렇죠.
김  연위원    (책상을 치며) 그러니까 잘못됐다라는 거예요.
  왜 복지관에서 그렇게 해야 되는?
  여기 위원님들, 한번 얘기해 보실래요?
  가능한 얘기예요, 그게?
  도립에서 진행하고 있는 복지관에, 국가에서 운영비를 주고 있는 복지관에 이용객이 와서 돈을 지불하고 내가 그걸 해야 돼.
  여기 보령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다른 지역에 있는 어떤 장애인복지관에 가서도 바우처사업을 통해서 내가 돈을 1만 원이 되든 2만 원이 되든 내고 나서 음악치료나 미술치료가 들어가는 데가 없다고요.
  복지관마다 음악치료, 미술치료 이런 거 안 하는 데가 어디 있어요, 다 하지?
  이게 기본 치료프로그램인데, 안 그래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위원님, 다른 복지관도 내용이 달라서 그렇지 사회서비스를 한두 개 정도 다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사회서비스는 어쨌든 간에 해서는 안 됩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장애아동 발달…….
김  연위원    해서는 안 되는데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런데 사실 그 부모님들이 그렇게 되면 사설에서 충족을 못하시기 때문에 수요가 다 넘쳐서요, 타 시·도로 가실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전주까지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김  연위원    여기 복지관 내에서 원래 미술치료사, 언어치료사들이,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오면 무료로 서비스를 해줘야 되는 곳이 (책상을 치며) 바로 이 복지관이라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런데 위원님, 저희들 지금 충청남도에서 인원도 계속 자연감소분을 뽑지 못하고 있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인력을, 다시 음악·미술치료사를 저희가 채용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김  연위원    그래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장애인들한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으면서 인원을 40명씩 뽑아가지고 다녔어요, 여태까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아니, 저희 기본프로그램하고…….
김  연위원    기본프로그램이 뭔데요, 그러면?
  여기서 얘기해 보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희가 기초재활서비스는 지금…….
김  연위원    지금 여기서 기초재활서비스 한다면서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김  연위원    기초재활서비스, 위에 있는 1층하고 2층에 있는 공간들 다, 여기 전체에 있는 공간의 3분의 2 이상을 가지고 있는 그 공간이 누구를 위한 공간이냐는 거예요, 그러면.
  보령시에서 오는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이죠?
  그들한테 여기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서비스를 제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여기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다른 데서 서비스를 제공할 사람들을 데려다 (책상을 치며) 앉혀놓고 이 사람들한테 국가로부터 또 다른 자원을 받아서 여기다 월급 주는 거 아니에요, 지금!
  맞아요, 안 맞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는 시인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요, 저희 기초재활서비스도 지금 도립이기 때문에 보령·서천·홍성·청양군 지역 분들도 같이 소수이지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도 아까 말씀을 하신 대로 사회서비스사업은 장애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분들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이렇게 하셔야지.
  아예 처음부터 이런 프로그램 자체를 자체 프로그램이라고 말하지 말아야죠!
  “나는 사회투자서비스사업을 하는 기관입니다”라고 얘기를 (책상을 치며) 했어야 되지, 이게 무슨 복지관이에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아주 극히 일부이지 않습니까, 위원님?
김  연위원    40명이라며, 40명.
  40명이 적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다른 사설은 더 많이 했습니다.
김  연위원    40명 곱하기, 재활서비스 20만 원이죠?
○위원장 정정희    부장님, 답변을 하실 때는 진지하게 하세요.
  웃음을 웃는다든지 하시면, 부장님이 항상 습관이 웃고 친절하신 건데 답변하실 때에는 진중하게 하십시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위원장님, 됐고요.
  여기 있는 생각 자체가 지금 그렇게 갖고 있기 때문에 제가 얘기한다고 해서 변화가 있거나 이런 거 같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도에 가서 다시 문제 제기하고 투자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에 대해서 다시 점검을 하고요, 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다시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홍열위원    청양 출신 김홍열입니다.
  복지관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많은 위원님들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저는 청양 출신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복지관의 분관이 청양에 하나 있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홍열위원    그러다 보니까 저 역시 업무 이관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데 청양 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청양은 도립복지관의 분관으로서 있는데 위원님께서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청양군하고도, 도하고도 협의 중에 있고 청양군에서 분관 운영비의 50%를, 과거에는 50% 분담을 안 했는데 이제 2017년부터 50%를 도청에서 요청하고 있어요.
  청양군도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했었는데 이제 와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이런 식으로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어서 부담을 하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얘기 듣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부정에서 긍정으로 전환이 됐다, 진행되는 과정이다, 이런 말씀이시고 청양군에서는 부정에서 긍정으로 진행되는 과정에 있어서 인건비 부분을 상당히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기존에 계신 분들이 호봉수가 높다 보니까 청양 같이 자립도가 떨어지는 지자체에서는 상당히 어렵다, 그 부분이.
  50%를 부담한다면 청양군에서 호봉수가 낮은 분들로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안을 저한테 한번 제시를 했었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저도 들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 부분이 가능하겠는가 물어보고 싶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본관이 자원이 풍부하고 그러니까 청양분관에는, 여기 분관장님도 계십니다만, 혹시 오해가 없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청양군의 자립도가 약하다 보니까 호봉수가 적은 사람을 교환해 주면, 아니면 청양군에서 자체적으로 그 인원들을 새로 뽑으면 어떻겠느냐라는 제안을 저한테 한번 한 적 있습니다, 그쪽에서.
  혹시 그런 얘기 들어보셨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구체적으로 그런 얘기까지는 듣지 않았지만 청양군이 충남 시·군 중에서 가장 인구도 적고 소득수준도 열악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저희도 걱정이 많고 청양군 관계자분들하고 얘기를 해봐도, 청양군에 노인복지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 하나 운영하는데도 사실은 노인복지관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직원이 없더라고요.
  청양군이라는 데서 노인복지관 하나를 설립해 놓고 거기에 지원해 주다 보니까, 노인복지관에도 전문직 직원이 많이 필요한데 사실은 제가 가서 들은 바하고, 거기를 직접 가봤었어요.
  7명 직원밖에 안 되는데 그런 직원 가지고, 앞으로 고령화시대가 돼서 노인복지를 원하는 분들이 많은데 또 거기에 많은 직원을 뽑아야 되고 제대로 운영하려면, 지금 사실은 노인복지관 하나도 청양군에서 활성화를 시키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가보니까.
  매우 열악하더라고요, 건물은 새 건물이라 잘 지었는데…….
김홍열위원    관장님, 포인트만 간단간단하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래서 저희 분관의 경우 그동안 분관을 가급적이면 청양군에서 받지 않으려고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 위원님들 말씀도 하시고…….
김홍열위원    관장님, 자꾸 말이 혼선이 오는데 청양군에서 부정에서 긍정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만약에 긍정으로 50%를 지원한다고 했을 때 청양군에서 바라는 사항은 청양분관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호봉수가 높다 보니까 상당히 버겁다.
  그러면 청양분관이니까, 본관에 자원이 많으니까 본관에 있는 자원을 호봉수가 낮은 사람으로 바꿔주든가 아니면 청양에서 근무하는 분들을 청양군에서 자체적으로 호봉수가 낮은 사람을 신규로 채용을 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가능할 수가 있겠느냐, 저는 그걸 물어보는 겁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런데 이게 그렇게 되면, 청양군에서 호봉수가 낮은 사람을 신규로 채용하잖아요?
  그런 사람과 도립복지관의 기존에 있는 직원과…….
김홍열위원    물론 서비스의 질은 차이가 있겠죠.
  그건 감수하겠다는 얘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감수하는 건 좋은데요, 그러면 현재 도립복지관에 있는 직원, 그 사람들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서 인사이동으로 쫓겨나다시피 어디론가 가야 된다는 문제가 생기고 여기서 호봉이 적은 직원을 거기다 배치하잖아요.
  그런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인데 그렇게 됐을 경우 팀장이 본관으로 온다든가 그러면 그 보직에 대한 충원이 복지부 지침이나 이런 데하고 맞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은 자기 현재 직급에서 강등되어서 가야 되는 일이 생길 수가 있고 또 청양군에서…….
김홍열위원    관장님, 그 부분은 저도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시는지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데 간단하게 어렵다, 충분히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답변하자고요.
  왜냐하면 거기에 대한 부작용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능할 수가 있다, 이건 가능하지 않다, 이런 식으로만 답변해 주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해서 단순히 인건비의 과다로만 한다면 상당히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청양군에서 앞으로 소규모복지관을 세워서 인수를 하든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도립복지관 직원과 군에서 선발한 직원과 같은 지붕 아래서 근무한다는 게 아이러니한 면도 있어서요.
김홍열위원    무슨 얘기인지 알겠습니다.
  일단 그 문제는 제가 그렇게 알고 있고요.
  공동생활가정 사업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16년도에 세출이 총사업비가 1억7,290만 원이었어요.
  한번 자료 좀 보시겠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홍열위원    인건비가 3,893만 원이고 사업비가 1,441만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내용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게 인건비 등을 제외한 사업비가 1,441만 원이면 비중이 8%밖에 안 되는데 실질적으로 장애인들한테 들어가는 사업비가 너무 적지 않느냐?
  이 부분을 제가 관심 있게 봤는데 이 부분을 예산을 늘리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사업비를요?
김홍열위원    공동생활 사업비 전체를 다 늘리라는 것은 아니고, 늘리기가 쉽지 않을 테니까.
  전체 사업을 늘리라는 것은 아니고 1억 7,290만 원 중 인건비가 3,800 정도 되고 사업비가 1,441만 원인데 이 1,441만 원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 그럼 너무 적지 않은가.
  왜냐하면 장애인들한테 실질적으로 많은 혜택을 줘야 되는데 그 부분이 너무 적게 집행을 하고 있다,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보시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여기에 사업비가 있고 차량비하고 공공요금, 관리운영비가 있지 않습니까?
김홍열위원    그러니까 그 내용을, 보고 계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홍열위원    관리운영비가 735만 원이잖아요.
  시설비가 42만 원, 임차적립금이 1,052만 원, 예비비·기타비가 1,125만 원인데 그 사업비 비율 중에 사업비 자체가, 공동생활가정을 실행하는 사업비가 너무나 적게 들어가 있지 않느냐?
  그럼 이 사업이 대체 어떤 사업을 하는 겁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공동생활가정에서는 여자선생님 한 분과 성인 여자장애인 4명이 가정과 같은 체험을 하기 위해서 거기에서 숙식을 같이 하고 직장을 다니는 장애인도 있고 대부분은, 3명의 장애인은 직장을 다니지 못해서 복지관에 와서 취업지원 그런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금요일 날 일과가 끝나면 토요일, 일요일은 집에서 자고 월요일 날 복지관으로 또 와서 월요일 날부터 목요일까지 잠을 자고 숙식을 같이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내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 이분들이 먹고 자고 이런 게 다 거기서 해결이 되기 때문에 사업비로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적을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복지관에 와서 복지관 프로그램에 무료로 다 참가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적을 수밖에 없는 것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김홍열위원    사업비가 적다고 그러면, 와서 무료로 하는 사업이 많다, 실행하는 것이 많다, 그러면 관장님께서 조금 말씀을 잘못하신 거 같고요, 제 생각에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사업을 한다는 게 정상적인 가정환경 속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키우는데 더 큰 목적이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되는데, 그렇죠, 목적이?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홍열위원    그런데 거기에 따른 1,140만 원 사업비, 그러면 충분하다는 얘기네요, 관장님께서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충분하지는 않고 좀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왜 그러냐?
  이분들이 복지관에 와서 대부분,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장애인이 있지 않습니까?
  조금만 도와주면 교육을 시키면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장애인이, 지역에는 취업을 해서 자립을 할 수 있는 장애인이 거의 드물어요.
  저희가 모집을 해도 그런 사람이 없고, 그래서 이분들이 대부분 경증장애인이 아니고 한 사람을 제외하고 세 분은 중증에 가까운 분들이라 복지관에 와서 직업지원 교육을 받고 이런 식으로밖에는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장애인작업장에서 급여를 30만 원 또는 40만 원 이렇게 받는 사람이 딱 한 명 있어요.
  나머지는 그런 급여를 하나도 못 받고 복지관을 이용하고 공동생활 가서 거기서 생활하고 있지요.
김홍열위원    관장님, 무슨 얘기인지는 알겠고요.
  아무튼 그 부분은 장애인들이 자립을 잘 할 수 있도록 신경을 더 각별히 써주시고요.
  지금 장애인작업장 말씀을 하셨는데 아까 저희 위원님들하고 같이 장애인작업장을 가봤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아까 거기는요, 작업장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작업장에도 가지 못하는 중증이라 취업지원, 복지관에서 하나의, 그분들이 아무것도 안 하면 안 되니까 손의 수지 같은 능력을 키워주고.
김홍열위원    일단 그렇다고 하고요.
  그럼 그 공간을 뭐라고 하지요, 명칭을?
  그분들이 했던 공간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보호작업장이라고 합니다.
김홍열위원    보호작업장을 아까 제가 가봤는데 관장님께서는 거기를 자주 가시니까 그런 걸 못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들어갔다 바로 나왔거든요.
  딱 들어가는 순간 본드 냄새 비슷한, 화학약품 냄새 비슷한 그런 냄새가 코를 딱 자극하는데 저는 상당히 거북했습니다.
  제 첫 느낌은 ‘이런 환경에서 작업을 하나?’ 그런 느낌이었어요, 처음에 딱.
  제가 그래서 주변 분한테 “환경이 너무 열악하지 않아요?” 이렇게 살짝 얘기했는데,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장애인들이 근무를 한다고 해야 되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반복되면요, 제가 볼 때는 냄새라고 하면 냄새고 그러한 것이 유해가스기 때문에 상당히 몸에 안 좋다.
  그런데 만약에 지금까지 정상인도 아닌 장애인들이 계속 그러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일을 한다면 상당한 후유증이 올 것 같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홍열위원    예.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저희가 그런 유해가스 문제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게 아니고요, 오늘 어떤 일이 있었냐면, 저는 가 봐도 그렇게 유해가스가 있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유해가스로 그렇게 느끼신 것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오시기 전에 아까 2층에 감사위원회 감사실 있잖아요?
  위원님들을 거기다가 모시게끔 자리를 전에는 했었는데 감사위원회에서 며칠 전부터 계속 감사를 와서, 모든 서류를 옮기기가 뭐해서 오늘 위원님들 모셨던 2층 그 자리로 모시게 됐고 거기서 작업하는 걸 보셨지 않습니까?
  그게 플라스틱 제품이고 그렇기 때문에 본드 냄새 그런 게 날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는데 오늘 왜 그런 냄새, 화공약품 같은 거 비슷하게 느끼셨냐면,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뭐냐면 아까 그 건물의 지하층이 식당이거든요.
  구내식당인데 거기서 돼지고기볶음을 반찬으로 했어요.
  그런데 위원님들 오시기 전에 그 장소까지 돼지고기볶음 냄새와 이런 것들이 짬뽕이 돼서 냄새가 엄청 났었어요.
  그래서 그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모든 문을 1·2·3층 다 열어놓고 환기도 시켜야 되기 때문에 환기시키면서 그 냄새를 조금이라도 가시게 하기 위해서 방향제 있지 않습니까?
  그 건물에 가시면, 아까 왔었지만 방향제를 바나나향이라든지 이런 걸 사다가 놨어요.
  그런데 그 방향제하고 돼지고기 볶은 그거하고 섞였던 것이지, 이것이 계속해서 냄새가 나거나 이랬더라면 아예 그 작업을 하지 않고 열악한 작업 있잖아요, 그런 거는 많이 있더라고요.
  다른 걸로 옮겼을 텐데, 그렇게 저는 추정하는데 여태까지 그런 냄새가 났다는 거는 아마 돼지고기 냄새와 방향제가 같이 믹스가 되면서 나오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관장님의 답변내용을 들으면서요, 제가 사실 서부복지관을 오면서 많은 분들하고 얘기를 나눠봤고요, 많은 분들이 저한테 이런저런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러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그래서 다른 위원님들이 좋은 지적사항이 있으셨고 많은 의견이 있으셔서 웬만하면 간단한 거만 질의해야 되겠다, 사실 그런 생각을 갖고 왔는데 지금 답변하시는 내용은 전혀 해당이 안 됩니다.
  그렇게 환기를 다 시켰다면 더 큰 문제가 되지, 제가 아무려면 돼지볶음 냄새와 화공약품 냄새를 구분 못하겠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저도 알고 있습니다.
  화학을 전공하셨기 때문에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말씀을 제가 볼 때는 너무 잘못하시는 것 같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제가 잘못 알았다면요…….
김홍열위원    그 부분은요, 관장님.
  장애인들의 보호작업장이면 비장애인들이 근무하는 여건보다도 더 잘 해줘야 된다.
  그런데 아까 들어가 봤을 때 소위 말하는 환기시설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부분들이 잘 안 돼 있었어요.
  밀폐된 공간에서, 물론 창문을 얼마나 열어놓고 얼마나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관장님께서 그 부분을 생각을 너무 잘못하고 계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제가 위원님 말씀을 반박하는 게 아니고요, 충분히 위원님 말씀을 저희가 유의 깊게 들어서 앞으로 더 조사해서 화공약품 냄새 이런 것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다른 부품이라든가 이런 것으로 개선, 식품을 한다든지 식품 가공이나 이런 걸로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관장님, 저속한 표현으로 얼렁뚱땅 넘기려고 하시면 안 되고, 그러면 이 질의는 제가 사실 안 하려고 했는데 장애인복지관 시설 주변에 어떤 기관들이 있습니까, 복지관 주변 건물에?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이 동네, 지역사회에요?
김홍열위원    아니, 이 바운더리 안에.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이 바운더리 안에요?
김홍열위원    예를 들어서 수영장부터 쭉 시작해서 이 바운더리 안에 어떤 기관들이 있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장애인작업장이 있고요,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이 있고요, 평생을 중증으로 지내야 되는 지적장애인 요양원이 있고요, 장애인 특수학교가 있고 장애인을 위한 병원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실내체육관이 있고 수영장이 있습니다만, 수영장은 폐쇄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것을 다른 용도로 활용을 해야 되는지 리모델링해야 되는지 그런 거는 법인 차원에서 보령시하고도 논의가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관장님, 이 질의는 좀 민감한 사항인데 그러한 시설 안에 관장님의 외가 포함해서 8촌까지, 이 복지관 포함입니다.
  8촌까지 외가 포함해서 근무자가 과연 몇 명이나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제가 다 기억하고 있지는 않지만요.
김홍열위원    8촌인데 기억을 못한다는 건 말이 안 되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8촌은 없고요.
김홍열위원    8촌 범위 내에.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직계 가족이 5명 정도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외가 쪽은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외가 쪽이 2명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요, 혹시 “도가니”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못 봤습니다.
김홍열위원    아, 그러면 관장님, “도가니”라는 책은 읽어보셨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얘기는 들어본 것 같은데 잘 기억은 못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관장님께서 여기 오시기 전에 어디에 계셨어요?
  죄송한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저는 교직에 있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홍열위원    제가 처음에 여기 와서 아까 말씀하시는 것이 그쪽 계통에서 있다 오신 분인가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답변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교직에 계셨던 분들이 상당히 장황히, 상당히 깁니다.
  딱딱 끊고 맺는 것을 상당히 잘 못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죄송합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그래서 교직에 계셨던 분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더더군다나 교직에 계셨다는 분이 또 복지관장으로 계셨다는 분이 2011년도에 대한민국 큰 이슈 중의 하나였던 도가니 책을 안 읽어보고 영화를 안 봤다고 하면 직원들도 영화를 보라고 얘기를 안 했다는 얘기이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렇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김홍열위원    장애인 영화인데 광주 인화학교죠, 청각장애학생 때문에 난리가 났던, 대한민국에 큰 이슈를 제공했던 영화를 한번 보시고 직원들한테도 독려를 해서 워크숍을 갖고 우리는 그러한 일이 절대 있으면 안 된다라는 교육도 시키고 접근하셨어야지 세상에, 대한민국 웬만한 사람이 다 봤어요, 그 영화를.
  아니면 책을 읽어봤던가.
  그런데 저는 그 부분은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죄송합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런 걸 미처 신경을 못 써서 죄송합니다.
  오늘 이후라도 그 영화를 다시 보도록 해서 저희가 하나의 교훈으로 삼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관장님, 일반적인 사람들이 도가니 영화를 보고 도가니 책을 보고 그 당시에 언론에 나왔던, 장애인 계통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렇다 치고 간부 직원들 내지는 운영자, 예를 들어서 부모님한테 계속 물려받았든 아니면 본인이 복지관을 차렸든 이런 분들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안 좋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그러한 부분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자구노력을 하셔야 되는데 알고 계시면서도 그러한 부분에 자구책을 찾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제가 볼 때 관장님으로서 너무 등한시한 결과다, 나쁜 말로 표현하면 직무유기입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명심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 부분은 제가 충격이네요.
  그러면 외국영화 “터치 오브 라이트” 혹시 들어보셨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무슨 영화요?
김홍열위원    터치 오브 라이트.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서치 오브 라이트?
김홍열위원    터치 오브 라이트.
  천재 피아니스트의 감동적인 장애인의 실화가 있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 영화를 봤냐고요?
김홍열위원    그 영화 혹시 보셨냐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것도 못 봤습니다.
김홍열위원    도가니는 안 보셨는데, “포레스트 검프”라든가 이런 거 전혀 볼 생각이 없었겠네요, 예를 들어서?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건 아니고요.
김홍열위원    저기요, 관장님.
  제가 관장님한테 다른 얘기를 물어본들 제가 볼 때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관장님이 변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명심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관장님이 변하셔야 직원들이 변합니다.
  관장님의 부모님이 하셨든 누가 했든 처음에는 누구나 다 좋은 취지로 시작을 했습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을 했는데 예를 들어서 비슷한 예로 사립학교, 할아버지나 선대 아버님께서 대한민국의 교육을 위해서 자기 전 재산을 투자해서 사립학교를 세운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시간이 지나면서 빛이 바래서 그 자손들이 좀 저속한 표현으로 족벌, 가족끼리 운영하는 사학들이 꽤 있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 거기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나와서 그 부분을 시정하려고 교육기관에서 정말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러던 차에 복지관 이런 계통에도 그런 현상이 많이 대두되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관장님께서는 그것을 잘 알고 계신다면서 그러한 노력을 전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저희들이 이 많은 서류를 본들 제가 봤을 때 큰 의미는 없다고 봐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런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냐면 그런 게 사회적인 이슈가 돼서 가족을 채용하지 않고 그런 것을 법인 차원에서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과거에는 이것이 너무나 열악하기 때문에 가족이 아니면 사실 이런 시설을 운영하기가 곤란했었어요.
김홍열위원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런데 그 어려울 때에 가족이 자격을 취득한다거나 들어와서 있는데 이것이 가족들의 생계잖아요.
  그런데 이제 와서 그만둔다는 게, 그러면 그 사람들이 생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어렵고 그런 문제점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가족 채용을 그 후부터는 최대한 자제를 해가지고, 과거에는 거의 가족과 친지, 이웃이 전부 다, 6·25 후에는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측면이 있었어요.
김홍열위원    그 당시에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희들이 그분들을 존경하고 그만한 대우를 해 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 부분을 저희들이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큰일들을 하고 계시고요, 누가 보더라도 그러한 부분은 존경을 받아야 되는데 지금 관장님이 갖고 계신 생각은  그런 좋은 취지를 가지고 생각했던 선대들한테 누를 끼친다는 생각이 들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뭐, 위원님 말씀도 명심해서 듣겠습니다만, 저 자신이 잘못한 것도 많고, 그러나 저 자신의 장애인복지에 대한 마인드는 그렇게 무슨 사치를 위해서 하거나, 제가 자녀들 교육을 시켜도 이런 일을 하면서 너희들이 자랐기 때문에 너희들은 앞으로도 장애인이나 헐벗고 굶주린 이웃을 돕는 입장에서 앞으로 성장해 가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그런 교훈도 자녀들한테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장애인복지를 하면서 무슨 재벌이 된다든지 부자가 된다든가 이거는 좀 가능치 않은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가지고 자녀들을 교육시킨다든지 그러기에는 초창기에 제가 왔을 때도 너무나 어렵더라고요.
  두 사람의 봉급을 다 합쳐도 이게 안 될 때, 그때에 저희 부모님께서 그래도 집에서 밥 먹고 다니니까 객지에 있는 것보다 두 사람이 반씩의 봉급을 받아도 여기 있는 것이, 앞으로는 이렇게 되지 않겠느냐, 국가와 사회의 지원도 많이 늘어날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오게 됐던 그런 면도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아니, 그러니까 관장님께서 젊은 시절에 우리 복지관을 위해서희생과 봉사를 한 것은 제가 인정을 한다니까요.
  그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고맙습니다.
김홍열위원    지금은 그만한 대우를 국가에서 해주고 있고요, 나름대로 처우개선을 많이 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 지금에 와서 그러한 처우를 해주고 있는데, 관장님께서 좀 변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좋은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우리 복지관이 더욱더 장애인들한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관장님이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명심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리고 직원들 교육을 저는 제대로 시켜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고 있습니다.
  원래 전에 저희 부장께서 위원님하고 질의 응답을 하면서 웃었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예의상 저는 어긋난다고…….
김홍열위원    아니, 아니, 저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저는 그런 차원이 아니고, 그 부분도 하나겠지만 장애인들을 헌신적으로 내 피붙이같이, 내 살같이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직원분들 교육을 잘 시켜주셔야 되고, 특히 관장님이 직원들한테 모든 것을 모범을 보이려면 지금도 물론 잘 하신다고 하지만 더욱더 낮은 자세로 접근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명심해서 앞으로 개선하고 시정하고 행동변화를 일으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추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치료사하고 관련해서 다시 말씀드릴게요.
  지금 제가 받은 직원 명부에 보면 언어치료사, 운동처방사, 언어치료사, 언어치료사, 직업치료사, 조기교육교사, 심리치료사 해서 기능향상 지원을 하는 교사가 직원으로 여기에 다 있는데 왜 없다라고 하신 거예요, 아까?
○위원장 정정희    어느 분 답변?
  그러면 사업부장님 나오셔서 소속, 성명 대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사업부장 임순옥입니다.
  아까 없다는 건 음악하고 미술치료사가 저희에게 없다는 걸 말씀드렸습니다, 위원님.
김  연위원    그러면 그거 2개만 사회서비스로 재활서비스에서 들어가요?
  나머지는 다 아니에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언어하고 감각통합도 있는데요, 위원님.
  언어는 저희가 대기자가 많이 있어서 본관에 있는 3명의 언어치료사 갖고는  대기자 해소가 안 되고 그래서 저희가 추가로 바우처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김  연위원    제가 볼게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웃으면서 말씀드린 건 잘못했습니다.
김  연위원    2015년도 거 언어활동, 기능강화 지원사업, 위원님들도 같이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판단이 빨리빨리 안 돼서요.
  여기 연도별 이관대상 기초사업 운영비 및 사업설명서 받으셨죠?
  거기에 세 번째 페이지 네 번째 거 넘기면 기능강화 지원으로 해서 종사자 현황이 나옵니다.
  9명의 종사자가 현재 있고요, 이분들에 대한 총 사업비는 4억 6,177만 4,000원이에요.
  그런데 이중에서 사업비는 450만 원이고 나머지 4억 1,100만 원 정도는 다 뭐냐, 인건비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어요?
  그러면 연봉이 얼마죠, 9로 나누면?
  하여튼 4,500에서 5,000 사이가 되는 거죠, 다들?
  지금 여러분들, 도의원들 연봉하고 똑같다는 이야기예요.
  그분들 실적 한번 보겠습니다.
  의원 요구자료 13페이지에 보시면 똑같은 기능강화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거기에 운동발달에 관련된 거는 3명, 운동처방인지 물리치료인지 작업치료인지 제가 구분이 안 돼서 확실한 것만 했어요.
  작업활동 이거는 작업치료하고 물리치료가 되든지 운동처방이 되든지 간에 1명이 할 수도 있고 2명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1명이라고 제가 따져놓고요, 1,589건입니다, 이게 명수가 아니라.
  이거를 52주로 나눠요.
  그리고 1달에서 20일 숫자로 나누면 하루에 5명에서 6명을 돌보는 게 됩니다, 1 대 1로 그것도.
  밑에 언어활동 마찬가지입니다.
  3,882건이 있습니다.
  3명의 활동가로 나누어서 진행하게 되면 1,200∼1,300건 정도가 될 것이고 이거를 52주로 나누게 되면 주당 진행하는 건 24건이 나옵니다.
  주당 진행인데 1주일에 한 번씩만 치료사가 만난다고 하면 어떻게 되죠?
  1 대 1로 만나게 되어도 하루에 5건 정도가 될 겁니다.
  5건이면 50분 수업으로 진행된다라고 하면 5시간 정도의 수업이고 나머지 3시간은 서류정리하고 보충정리하면 돼요.
  이 부분들은 2명씩, 3명씩 진행하는 부분들이 아니고 1 대 1로 진행해도 그야말로 널널한 수준입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있는데 투자서비스사업을 해서, 정부에서 이게 1건당 20만 원이 지원되는 사업이에요.
  심리치료 같은 경우에는 16만 원인가 그럴 겁니다.
  16만 원이면 기초생활수급자 같은 경우는 그냥 16만 원 전액이 정부로부터 나와서 투입이 되고요, 소득 분야에 따라서, 저도 오래돼 가지고 잊어버렸네.
  하여튼 10%다 그러면 내가 1만 6,000원, 나머지 거는 다 정부가, 이렇게 해서 어쨌든 1명에 16만 원이라고 하면 아까 40명이 한다고 그랬잖아요.
  40명 곱하기 16만 원이 다 여기로 들어오는 거예요, 일단.
  그래서 그거를 지금 어떻게 하신다고 그랬냐면 서비스를 하러 온 선생님들이 있는데 그분들한테 인건비로 다 나간다라고 했어요.
  그러면 그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서비스를 받는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내가 돈을 내고 받는 거야.
  그러면 여기 복지관에서도 하잖아요.
  그러면 그게 복지관에 없는 사람들은 그냥 하고 복지관에 있는 사람들은, 투자서비스가 있는 데서는 어쨌든 그렇게 되고.
  그러면 제공자, 수혜자 이런 부분들을 다 떠나서 제3자인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그런 일들을 하라고 복지관을 만들었어요, 도에서.
  우리 충남도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이런 언어활동들, 언어치료를 좀 해 주십시오라고 해서 복지관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급여, 인건비도 되고 유지비도 되고 등등 해요.
  그런데 정부가 또 어떻게 해요?
  또 주는 거야, 그 비용을.
  맞아요, 안 맞아요?
  지금의 구조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재원이.
  맞지 않습니까?
  이 구조가 적절하다고 볼 수 있는 건지?
○위원장 정정희    사업부장님, 답변하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위원님, 저희가 치료는 본관 서비스는 40분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분들은 매일 오는 게 아니라요, 장애인분마다 다르기는 한데 1회에서 3회까지 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인원이 나온 게 하루에 우리 치료사들이 할 때에 풀로 할 때는 9명 이상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다 개별 치료가 있다는 걸 말씀을 드려서 결코 이 실적 수가 적은 실적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요, 원래 2007년도에 사회서비스가 처음 생긴 거는 일자리 창출과 맞물려서 그 사업이 생겼습니다.
  아까 위원님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래서 그 사회서비스사업은 장애로 등록되지 않은 분들이 참여를 하는 사업이라서 저희가 점차적으로 아까 드렸던 것처럼 사설을 이용하고 감사가 되고 저희 복지관을 이용하면서 그 사업이 유지처럼 되고 있는 거라 현재는 2명밖에 없고요, 장애아동 발달재활 같은 경우는 중증의 장애인분들이 18세 미만까지 하는 거라서, 아주 발달시기에 있는 분들이라서 그분들 같은 경우는 집중치료나 교육이 필요한 그런 연령대이기 때문에 정부가 그런 사업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게 지금 어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부모님들의 욕구가 있고, 저희가 할 때는 사설이 하나도 없었고요, 그 이후에 사설이 지금 현재는 4개 정도가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수요도 못하시고 또 그분들이 지금 사설을 이용하시다가 서비스를 만족하지 못해서 저희 기관으로 오고 계십니다.
  거기가 왜 그러냐면요, 사설 같은 경우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저희 비영리하고는 서비스의 내용이 다르고요, 한 치료사가 담당하고 있는 인력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서비스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거는 위원님들도 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잠깐만요, 그거는 별로 의미가 없는 얘기예요.
  어차피 그분들도 외부에서 들어와서 여기서 사람들 치료하고 그 비용 받아간다면서요, 그러니까 우리하고는 존재의 의미가 없는 거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죄송합니다.
김  연위원    엄격히 따지면 우리가 장소 제공해 주고 있는 거잖아요.
  공간도 그 사람들이 다 쓴다며, 여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어쨌든 장애인분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되는 서비스를 진행하기 때문에 그분들을 위한 어떠한.
김  연위원    그분들 여기 직원이에요, 아니에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아까 말씀드렸는데 계약직입니다.
김  연위원    직원 아니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직원 범주에는 들어가죠.
  그런데 정규직이 아니라 계약직인 거죠.
김  연위원    그분들 그냥 치료만 하고 여기서 그것만 받아가잖아요.
  다른 일 안 하잖아요.
  다른 일 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다른 업무를 하지는 않지만요, 진단도 참여를 하고 있고요, 저희 복지관은 개별하고 다르게 1년에 연간 세 차례 평가기간을 갖습니다, 장애인분들의 진전도 평가 같은 것.
  그런 평가랑 이런 것들을 저희가 다 같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업무만 그분들이 안 갖고 계신 겁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대로 점차적으로 볼 때 사회서비스사업은 공공에서 어떻게 분류가 될지는 정부에서 결정을 하실 것 같고요, 저희가 어차피 2008년부터 시작을 할 때에는 보령시의 지정을 받아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받아서 기관으로 지정을 받아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정부나 도에서 그런 것들 지침이 내려오면 저희는 당연히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의 업무에 충실하고 사회서비스사업은 민간이 담당하게 하거나 이거는 어떤 정책적인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짧은 소견이나마 드려봅니다.
김  연위원    상식선에서 얘기합시다.
  저는 이거를 제가 직접 운영을 했었던 기관의 기관장이었어요.
  기관장인데 내가 의원이 되고 나니까 나는 양심상 못하겠는 거야, 이거를.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사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평가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저희한테 말씀도 하시고 지도점검 오신 분들도 말씀하십니다.
  저희는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 보령시에서 점검 나오셔서.
김  연위원    다른데, 달라서 페이퍼 2장 워킹할 거 안 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그걸 떠나서 서비스의 내용이나 그런 것들…….
김  연위원    서비스의 내용들에 대해서 질은 얘기하지 마세요.
  서로 다 자기네 기관 잘 했다고 그래, 그것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죄송합니다.
김  연위원    중요한 거는요,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재원으로 월급을 받느냐는 거예요.
  나는 내가 공무원이라는 신분이 됐기 때문에, 공공사업에 종사하게 됐기 때문에 내가 그 공공에 들어가는 자원을 못 받기 때문에 내가 내 직원들 다 내보내고 못하게 된 거예요.
  여기도 공공의 재원을 이용해서 공공서비스를 하는 기관이란 말이에요.
  이중으로 겹치고 있잖아요, 지금.
  그러면 하지 말아야지.
  무슨 얘기인지 모르시겠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위원님, 제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서, 어쨌든 내년도 사업을 수립할 때에 관장님과 결정을 해서 저희가 조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  연위원    나 완전히 무슨 불감증 걸린 사람들 같아서 이해가 안 됩니다, 지금.
  이러한 사업들을 하시면서 “야, 이거는 내가 좀 하기에 양심에 걸린다” 이런 생각 안 드세요, 전혀?
  아무 생각이 없어요, 그냥?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희들은 그분들에게 인건비 드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장애인들에 대한 서비스를 폭넓게, 다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김  연위원    아니,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내가 인건비만 준다고 그러면 쟤네 데려다가 우리 거에다 대충 이름 올려놨다가 월급 줬으니까 땡이다 이러면 되는데, 장애인들의 입장에서는 내가 여기에 오면 나는 그 서비스 100% 받아야 되는데 돈을 내고 받고 있는 거야, 지금 어떻게 보면.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그 40명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본관에서 받지 못하는 서비스 대기를 많이 하고 있거나 본관에 없는 서비스가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김  연위원    대기라는 게 이 인원 수 갖고는 말이 안 된다니까요.
  제가 복지관에서 근무를 안 한 사람도 아니고 복지관에서 자폐아들부터 치료를 몇 년 동안 한 사람이에요, 나도.
  한 명을 해야 되는 수준인지 두 명만 해도 되는지 아까 그 방에 들어갔을 때 이 방은 몇 명이 수업을 하고 있는지 환경만 봐도, 세팅하는 거 장면만 봐도 알아요.
  내가 1 대 1로 최대한으로 따져도 5명∼6명이라고 그랬죠, 예?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희 풀로 할 때는 8명∼9명까지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풀로 할 때 8명∼9명 되는 것 중에 보시면 굳이 그렇게 안 하는 데도 있어요, 예?
  경증에 있는 사람들은 도리어 1 대 1보다는 3명에서 5명 정도 세팅돼서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왜?
  그 사람들은 사회성이 떨어지니까.
  서로 간에 보면서 상호작용하라고 일부러 3명∼5명 묶는 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희도 그룹으로, 그룹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김  연위원    그래요.
  내가 그룹으로 묶은 거 다 감안한 상태기 때문에 이 인원이 결코 많지 않다라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원이 없어가지고 서비스가 부족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서비스를 데려와서 한다?
  적절치 않다라는 겁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사업평가를 거쳐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상입니다.
김기영위원    잠깐 그것과 관련해서.
○위원장 정정희    잠깐만 사업부장님, 잠깐 계시고.
김기영위원    사업부장님이시죠?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기영위원    시간이 많이 갔는데 위원님들께서 전년도 행감을 통해서 이번에 뭔가 좀 새로워지고 기대도 걸고 아까 칭찬의 말씀도 있었고 했는데 답변태도라든가 이런 것이 상당히, 웬만하면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그랬는데 관장님이나 사업부장님이나 스타일이 좀 문제가 있어요.
  오늘 행감입니다.
  그렇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기영위원    그리고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면 뭐가 잘못됐는지 그거 못 느껴요?
  잘못된 걸 지적을 하면 듣고 거기에 대해서 시정하겠다든지 죄송하다든지 이렇게 얘기하면 되는데 장황하게 말씀들을, 불필요한 얘기를 하니까 이거는 궁색하게 자꾸 변명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가려고 하니 상당히 위원들이 기분이 찝찝하고, 태도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러는데, 지금 임순옥 사업부장님은 올해 7월 1일 날 여기를 오셨나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아닙니다.
  저는 가족지원팀장으로 있다가 사업부장으로.
김기영위원    현직 임용일이 7월 1일인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지금 이제 부장 직급을.
김기영위원    직급 승진하신 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기영위원    그러면 몇 년 여기에 근무하신 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저는 ’97년부터 근무했습니다.
김기영위원    ’97년이면 10년 다 됐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20년.
김기영위원    아, 19년 됐네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김기영위원    상당히 아시는 것도 많고, 물론 본 위원은 평소에 누구나 밝은 성격을 좋아하거든요.
  잘 웃으시는데 평소에도 그러시는지는 몰라도 오늘 그런 지적을 받을 때는 웃는 자리가 아닌데 웃으니까 좀 이상하게 생각이 드는 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죄송합니다.
  제가 장애인분들하고 상담을 할 때 늘 친절하게 하다 보니까 습관이 되어서 그랬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김기영위원    노력이라도 하셔야지 태도가 지금, 그리고 감사하는데 복장은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은데 보니까 슬리퍼를 신고 오셨네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좀 높은 구두를 신고 왔더니 아까 뛰어올라갔다가 자료를 갖고 오는데 불편해 가지고 갈아 신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김기영위원    그랬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너무 굽 소리가 많이 나서 그랬습니다.
김기영위원    사실 슬리퍼를 신을 정도면 사전에.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아닙니다.
  제가 신었다가 바꿨습니다.
김기영위원    말씀이라도 하셔야 됩니다, 그 정도는.
  그렇지 않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죄송합니다.
  제가 아까 견학안내할 때는 구두를 신었습니다.
김기영위원    발에 어디 장애가 있어서 신으셨나?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제가 발등이 좀 아파서 운동화를 신으려고 했는데 스커트를 입다 보니까, 잘못하고 와서 그랬습니다.
김기영위원    답변태도라든가 그런 것을 보니까 상당히, 웬만하면 이런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러면 아까  양해를 구했어야죠.
  감사 자리인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김기영위원    들어가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사업부장 임순옥    예.
김기영위원    지금 관장님, 오늘 업무보고에 조직 및 직원 현황표가, 위원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이런 조직기구표가 어디서 나온 겁니까?
  나는 여지껏 이런 조직기구표를 보지 못했는데 관장님, 자체적으로 이 조직기구표를 만드셨나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조직표요?
김기영위원    예.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자체적으로는 안 했고요, 기존에 계속 이런 식으로 써왔고.
김기영위원    이 조직기구표가 내가 볼 때 문제가 있어요.
  운영위원회, 인사위원회, 그 안에 청양분관, 직업재활센터, 운영부, 사업부, 공동생활가정, 주간보호시설 이렇게 각 지원팀 위에 있는데 이 조직이나 직원 현황표 함부로 대충대충 하는 게 아니거든요?
  이것을 다시 한 번 중앙이라든지 도라든지 자문을 받아서 공식적인 조직기구표를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아까 보니까 감사를 받던데 도 감사나 감사원 감사가 됐든, 우리 도 감사는 1년에 한 번씩 받나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렇습니다.
  도의 지도점검을 1년에 한 번씩 받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1년에 한 번?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기영위원    그러면 사전에 저거는 안 받나요?
  사전에, 중간에 받고 이런 건 없나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여기 조직기구표도 그렇고 위원회가 여러 위원회가 있는데 운영위원, 자문위원, 인사위원, 고충처리위원 이렇게 있는데 감사적 기능이라든지 이런 시스템은 자체적인 건 없나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아직까지는 저희가 갖고 있지 못합니다.
  앞으로…….
김기영위원    보니까 적은 예산이 아니고 기구도 그렇고, 기관도 1년에 47억 정도면 상당히 큰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는데 자체적인 감사시스템이 부족한 것 같아요.
  보완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이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외부감사는 충청남도로부터 지도점검을 해마다 받고 있고요, 자체 내에서 저희들이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체 내의 법인 안에서는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서두에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도 감사나, 의회 행정감사라든지 사실 감사가 다는 아니거든요.
  평소에 얼마만큼 책임감과 사명감, 희생정신, 봉사정신, 여러 가지가 함께 갖추어질 때 제대로 운영이 되고 하는데 오늘 많은 위원님들께서 지적말씀도 있었고 또 우리가 느낀 사항도 있고 한데 좀 더 분발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설 면도 개선해야 될 필요가 있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위원님 말씀 명심하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추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많아요.
  밤 새워서 해도 되니까 걱정하지 마시고요.
  운영부장님이 예산 다루나요?
  예산 담당, 잠깐만 나와 보세요.
○위원장 정정희    운영부장님, 잠깐 나와서 소속, 성명 말씀하시고 답변하세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운영부장 강찬규입니다.
조길행위원    충청남도서부장애인복지관 올 예산 총액이 47억 정도 되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도비 21억 포함해서,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조길행위원    그런데 10월 현재 공교롭게도 오늘 날짜로 보면 더 많고, 10월 현재 보니까 그냥 쉽게 11억 7,000 잔액이 남아 있어요.
  알고 계신가요?
  11억 7,000, 제가 잘못 계산했나요?
  여기 지금 본 것은 딱 맞는데?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그 앞부분 잘 못 들었습니다.
조길행위원    충청남도서부장애인복지관 예산이 47억인데 그중에서 35억을 썼죠,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조길행위원    맞나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그 자료가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잔액은 그런데 11억 7,000이 남아있고, 수치가 1억 1,000이 됐든 11억 7,000이 됐든, 제가 이것을 무엇 때문에 묻냐면 지금 여러 가지 세출 잔액을 보니까 예산 대비 어떤 건 0이고요, 어떤 건 55%, 어떤 건 45%, 어떤 건 19%, 지금이 몇 월이에요?
  11월 16일이죠?
  혹시 이 예산 대비해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도 큰 무리 없겠죠?
  12월 달 한 달 남겨놨으니까, 상관없죠?
  확실하게 답변하세요.
  이 내용이 허위는 아닐 거 아니에요?
  정확한 수치가 나와야 저희가, 집행부 나와 있어요.
  내년도 예산 얼마 요구하셨어요?
  요구하셨을 거 아니에요, 다만 얼마가 됐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올해 수준으로 요구했습니다.
조길행위원    올해 수준으로 요구하셨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조길행위원    저는 절대 올해 수준 안 드릴 거예요.
  지금 보니까, 혹시 돈 남으면 어떻게 합니까?
  반납합니까, 이월합니까?
  이월하시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반납합니다.
조길행위원    반납해요?
  아, 약간 체제가 다르구나.
  하여튼 반납을 하든 어쨌든 간에 도민이 낸 세금을 사장시켰거든요, 제가 보기에 상당히?
  제가 처음에는 칭찬을 많이 했는데 사업비 예산은 거의 정확한 예산이 되어서 소진시켜야 원칙이에요,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데 아껴 쓰니까 참 다행히 잘 하셨는데 어쨌든 이렇게 많은 돈이 사장됐기 때문에, 집행부가 나와 있기 때문에 사업 요구를 해도 저희들은 2017년 예산을 다룰 때는 이것을 반영하겠다 그 소리예요.
  감수하실 수 있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사업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들어가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 잠깐만.
김원태위원    나오신 김에…….
○위원장 정정희    나오신 김에,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아까 대조하라는 거 어떻게?
  설명을 하셔야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설명드리겠습니다.
  인건비 지급인원이 총 53명에서 퇴직자 15명을 빼니까 38명이거든요.
  그런데 업무보고 자료에 나머지 저희가 계약직이 있습니다.
  보조금 외로 주는 계약직, 별도 사업인력이죠.
  그런 인력들은 53명에 포함이 안 돼 있고요, 49명에 포함돼서 그렇게 된 거고요.
김원태위원    그럼 계약직 인건비는 여기에 포함이 안 됩니까?
  별도로 포함이 돼?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보조금 지급 인력만 거기 표기를 한 겁니다.
김원태위원    여기에는 계약직 인건비가 포함이 됐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업무보고 자료 인력에는 계약직, 직업재활센터니 사회서비스.
김원태위원    그쪽으로 들어간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그렇게 해서.
김원태위원    그러면 다음부터는 이 자료도 똑같이 해줘야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거하고 다르니까, 우리는 이거 보고 오는데 와서 느닷없이 이걸 내놓으니까 모르잖아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다음부터 똑같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똑같이 해 주시고, 이어가지고 여기 보면, 몰라서 그래.
  물리치료 지원 인건비는 있는데 나머지 운영비, 사업비 이런 건 하나도 없거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물리치료사 지원은 도비 지원 물리치료사로서 1명이거든요.
  이거는 순수 인건비 지원입니다.
김원태위원    여기에 그러면 사업비니 시설비 이런 거 하나도 없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인건비만.
김원태위원    관리운영, 인건비만 딱 지급하는 거예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부장 강찬규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서 없다?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관장님, 작년에도 행감 때 아마 얘기를 했을 텐데 후원금을 늘리는 방법으로 해라, 큰 기업이라든가 이런 데를 하라고 했는데 거의 같아요.
  그렇죠?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예.
김원태위원    ’14년도, ’15년도, 올해는 12월 정도에는 조금 더 들어올 걸로 보고, 거의 같거든요.
  그러면 노력을 하십니까, 관장님이?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후원금을 저희가 많이 노력하고 있고요, 여기 저희 복지관의 위치가 사실은 면 소재지도 아니고 주교면 관창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령시의 중심부가 여기서 가깝잖아요.
  그래서 많이 노력도 하고 그러는데 이런 지역에 있는 복지관으로서 적은 후원금은 아니고요, 다른 복지관에 비해서는.
  그건 그렇지만 위원님 말씀대로 계속해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 12월 말까지 더 추가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알겠고, 하여튼 어려운 일이죠.
  어려운 일인데 어떤 기관들은 주고 싶어도 줄 데가 없어서 찾으러 다니는 데도 있거든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럴 수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폭넓게, 꼭 여기 보령시 이분들만 상대하지 말고, 여기 보니까 간부직원들은 전부 했네?
  관장님부터 전부 해서 잠깐 보니까 3급 정도까지는 후원금을 강제로 내라고 했습니까, 월급에서 얼마씩 떼서 합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전 직원이 내는 것은 위의 선임직원들이 하는 걸 보고 자기네들이 위의 선임직원들만큼은 못해도 5,000원, 1만 원씩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그리고 또 이분들이 장애인을 위해서 일하면서 자기 급여도 받잖아요.
  그러니까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도 여기 후원을 하는데 우리가 직접 종사하는데.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조금이라도 하고자 하는 자의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도 얘기를 했지만 김홍열 위원님이나, 장황하게 설명 안 해도 된다니까.
  무슨 학생들 가르치듯이 계속 토 달지 마시고 답변만 딱딱 하면 빨리빨리 끝날 수 있어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잖아.
  그러니까 하여튼 이건 직원들한테 강압적으로 한 건 아니고 직원들 스스로가 나도 해야 되겠다 하는 마음에 우러나서 이렇게 후원금을 1년에 50만 원, 60만 원, 몇 십만 원씩 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참 고마운 일이죠.
  다른 사람들도 아닌데 본인이 이렇게 한다는 건, 꼭 그런 사람들만 위주로 해서 하지 말고 예를 들어서 있는 사람들,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하고 광범위하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하여튼 직원들한테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감사하다, 고마운, 눈물 나려고 해.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권광선 관장님, 말씀이 길면 자꾸 변명을 하려는 듯한 뉘앙스를 갖기 때문에 간단명료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리고 아까 임순옥 사업부장님, 여기에서는 저희가 웃지 말라고 말씀드렸어도 이제 많이 웃으세요.
  아까 들어오면서 사실 밝은 미소로 맞이해 줘서 우리가 칙칙한 분위기를 밝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또 이 시간 이후에는 많이 웃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의 이름으로 존경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서부장애인복지관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권광선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서부장애인복지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권광선 관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권광선 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권광선    위원님들!
  이렇게 행정사무감사 시에 많이 지적도 해 주시고 격려도 해 주시고 또한 요구사항도 많이 주셔서 저희들이 위원님들의 말씀을 깊이 새겨서 현장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개선하겠다는 걸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또한 저희들에게, 위원장님을 비롯한 다른 기존에 있었던 위원님들은 아시겠지만 저희가 예산이 많이 삭감됐습니다.
  그래서 정말 외부자원을 위해서 많이 노력했는데 깎인 예산도 앞으로 내년도 예산에서는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권광선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서부장애인복지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58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7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전영균

○피감사기관참석자    

  •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     관장            권광선
  •     운영부장        강찬규
  •     사업부장        임순옥
  •     기능향상지원과장하용호
  •     지역권익옹호과장오종행
  •     직업지원팀장    김선영
  •     운영지원팀장    전영란
  •     청양분관운영팀장김연희

○기타참석자    

  • 〈복지보건국〉
  •     장애인복지과장  김상기
  •     식품의약과장    박항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