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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6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충청남도체육회-2016.11.1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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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청남도체육회

일  시  2016년11월14일(월)  14시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14시13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6년도 충청남도체육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정철수 제1사무처장님과 황선만 제2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6회 장애인체육대회를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노력한 만큼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축하를 드리며 충남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충청남도체육회의 전반적인 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것으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와 증언,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체육회는 통합이 되어 내부적으로 제1사무처장과 제2사무처장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제1사무처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를 하시겠습니다.
  정철수 제1사무처장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충청남도체육회 제1사무처장 정철수입니다.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도 11월 14일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일동착석)
○위원장 정정희    정철수 제1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추가 자료를 요구한 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예, 자료요청 드리겠습니다.
  먼저 전국체전 관련돼서 메달리스트를 종목별로 지역별 현황을 주시고요.
  그다음에 2016년에 각 지역별로 전국체전에 출전하기 위해서 구성된 팀들이 있을 거예요.
  그 팀 명단을 주시고요.
  그다음에 인쇄물인데요, 먼저 ’16년 전국체전 개·폐막식 연출대행용역 사전설명회 제안요청서 인쇄라는 게 있거든요?
  사전설명회 제안요청서 인쇄본이 있을 거예요.
  그다음에 체전 준비상황 보고의 보고자료 인쇄, 그거 자료요.
  그다음에 전국체전 개·폐회식 연출대행용역 사전설명회 제안요청서가 또 있어요.
  그다음에 세계한인체육회장단 간담회 회의자료.
  그다음에 체전 D-30 집행위원회 준비상황 보고자료.
  이상입니다.
  제가 지금 불러드린, 대부분 다 설명회 또는 보고 관련된 자료거든요?
  그거 다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김기영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체육회가 2016년 2월 달에 통합했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2016년 2월 18일 날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통합된 지구에서부터 모든 통합된 자료 있잖아요?
  자료 일체를 주시고, 2016년도 예산집행 현황 백분율로 해서, 세부내용 말고 목·관별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자료요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충남체육회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경영공시 내용을 봤는데요,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1년 동안 전자입찰 및 수의계약을 통해 총 4건의 훈련용품 구매에 대한 내역이 공개돼 있는데요, 그 내역을 자세하게.
  바로 가능하시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가능합니다.
윤지상위원    자료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희들이 자료요구를 한 것 중에 주요 행사별 보조금·경비지원 및 정산내역에 대한 자료에서 지급액 및 정산의 총액만 나열돼 있는데요, 세부적인 지원사업 내역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하나만 요구하겠습니다.
  제가 자료요구한 것 중에 700쪽에 한번 봐주시겠어요?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이 있었습니다.
  학교 체육시설 개방지원에 도내 10개소가 해당이 됐고 전통스포츠 보급에 도내 1개소가 선정이 되었는데 어떤 곳 10개소이고 어떤 곳 1개소인지 그 부분하고, 또 한 가지는 2016년도에 혹시 공모사업이…….
  이건 생활체육인데요, 공모사업 이외에도 또 있는지 그리고 생활체육 말고 충남체육회에 우리 중앙부서에서 한 공모사업이 어떤 것이 있었으며 우리가 신청해서 공모가 선정된 결과물이 있는지 그 부분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죠.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길행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전국체전 개최로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전국체전 관련해서 중요한 것 있잖아요, 여러 가지 사업 내용 있지 않습니까,  개막식도 있고 폐막식도 있고?
  관련된 당초 계획하고 집행현황 그것 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양 사무처장님께서는 본인에 해당되는 자료를 신속히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참고적으로 아까 김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자료 중에 전국체전기획단에서 준비하던 자료들이 있어서, 아까 말씀해 주신 개·폐회식 사전설명이라든지 이런 인쇄물들은 전국체전기획단에서 준비하는 자료고요, 그다음에 연출대행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집행위원회 준비자료도 전국체전준비단에서 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그건 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김  연위원    자료집, 그건 전국체전기획단이기는 한데 거기에서 따로 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렇습니다.
  저희가 하지 않고요.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건 그때 제가 따로 요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그 부분은 차후에…….
조길행위원    잠시만요, 그러면 저희가 체육회 감사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그쪽에서 기획을 했더라도 사업 집행은 우리 체육회에서 하지 않았나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희가 진행…….
조길행위원    그러면 도비라든가 국비가 직접 기획단으로 갔어요?
  그렇지는 않잖아.
  체육회를 거쳐 갔을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았나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희가 한 것은 경기 운영하고 대회 진행 관련된 것들을 했고요.
김  연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전국체전준비기획단에 대한 감사는 누가, 어디서 할 수 있어요?
  따로 있나요?
    (○증인석에서  18일 날, 문화체육관광국 할 때…….)
김  연위원    문화체육관광국 할 때 따로 한다고요?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은데?
  그래요,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그러면 업무보고 청취가 되겠습니다.
  정철수 제1처장님과 제2처장님, 이렇게 차례대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철수 제1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잠깐만요.
○위원장 정정희    잠깐만요, 김연 위원님?
김  연위원    오늘 하는 거 체육회 맞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맞습니다.
김  연위원    여기 5페이지에 보면 전국체전 개최 경기 운영 예산에 대해서 여기서 보고를 할 거면서 왜 감사는 따로 받는 거죠?
  업무보고 여기서 하실 거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아까 말씀하신 인쇄물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쪽 분야이기 때문에 예산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김  연위원    예산이 나누어져 있다 하더라도 문화체육관광국 할 때 기획단을 할 게 아니라 체육회를 할 때 전국체전이 여기서 감사를 같이 받았어야죠.
  그렇지 않아요?
조길행위원    감사할 수가 없지.
김  연위원    전체적으로 체전에 대해서 경기 운영에 대한 예산들을 여기서 다 업무보고를 하는데 자세한 사항에 대한 질의들은 그때 가서 전국체전 할 때 또 하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제가 말씀 한 번만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저희가 하는 것들은 경기 운영 관련된 대회 운영이라든지 경기용 기구 구입이라든지 대회 진행 관련된 전반에 대한 것들은 저희가 보고드리는 것이고요, 전국체전기획단에서 하는 것은 개·폐회식이라든지 기타 그 외의 행사 같은 것들을 그쪽에서 예산을 갖고 진행하게 됩니다.
조길행위원    이해가 잘 안 가는데?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개·폐회식은 저희 분야가 아니고요…….
김  연위원    예, 무슨 이야기인지는 알겠고요, 그렇게 나누는 것부터가 사실은 무리가 좀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전국체전 이 자체가 경기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문화체육이라고 하는 부분들로써 이번에 한 거잖아요, 주제가 체육만 한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렇다라고 보면 체전에 대한, 기획단들의 문화적인 성향이나 성격을 얼마만큼 담보할 건가도 그 안에 있었다라고 하면 전국체전 내에는 체육과 문화행사가 다 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고 전체 이것을 체육회에서 관장을 했었던 게 맞는 것 같은데 이렇게 따로따로 날짜를  달리 해가지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문화라든지 이런 쪽은 저희가 일체 관여를 하지 않았고요, 오로지 경기하고 대회 진행만 저희가 진행을 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좀 문제가 있다라는 겁니다.
  어쨌든 알겠습니다.
  지금 어차피 못하니까 그건 거기서 하고 여기서는 체육회 관련된 것들만 하죠.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의 양해를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충청남도체육회 정철수 제1사무처장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보고방법과 체육회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도내 기본현황 및 전문체육 분야 추진상황 보고는 제1사무처장인 제가 보고하고 생활체육 분야 추진상황 보고는 황선만 제2사무처장이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참석한 체육회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황선만 제2사무처장입니다.
  김홍식 총무팀장입니다.
  최진혁 운영팀장입니다.
  류명환 훈련팀장입니다.
  조한모 생활체육지원팀장입니다.
  신경원 생활체육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연일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저희 체육회 업무를 보살펴주시고 지도해 주시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올해에도 우리 도민과 위원님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심기일전하여 각종 사업을 성심을 다해 추진해 왔으며, 특히 제97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성취목표 초과달성 등 충남의 저력과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남겨진 사업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세부계획은 준비된 유인물에 의하여 2016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간략하게나마 2016년 충청남도체육회 전문체육 분야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정철수 제1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황선만 제2사무처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황선만 제2사무처장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충청남도체육회)
  (부록 1)

○위원장 정정희    황선만 제2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요구자료는 어떻게 되었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금방 올라올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1처장님인지 2처장님인지 지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질의십니까?
이기철위원    예.
○위원장 정정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는데요, 이게 분야가 어떤 분인지 잘 몰라서 그냥 토탈로 하겠습니다.
  시·군별로 체육시설을 개방한 학교 현황을 뽑아봤는데 우리 충남 7개 시·군에서 몇 개입니까?
  여기만 했는데, 인구밀집지역인 천안이나 아산은 한 군데도 없거든요.
  운동을 하는 선수들이 체육시설을 활용해서 운동 좀 하고 싶은데 전부 문을 걸어 잠가가지고 접근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2처 소관입니다.
  제가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신청만 하면 거의 국비는 지원해 주는 시스템으로 올해부터 추진한 사업인데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교장선생님들이, 예를 들면 학교 시설에 어른들이 들어오는 것을 굉장히 기피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전체적으로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교육청하고 시·군생활체육회를 통해서 학교장님들을 설득시켜 나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시·군생활체육회에서 학교장 동의를 받아서 저희들한테 신청하는 신청주의기 때문에 아직 그쪽이 미진한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더 해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학교장님들이 굉장히 완곡히 반대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기철위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지금 어린이 폭력이라든지 어린이 추행이라든지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목적강당 같은 거는 지자체에서 일부 매칭펀드를 해주면 건립을 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건립을 해놨는데도 못 쓰게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거를 교육청하고 조화롭게 해가지고 정말로 인구가 밀집된 천안·아산·당진 이쪽 지역에서도 언제든 체육인들이 체육시설을 원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해줘 보시기 바랍니다.
  또 시·군별, 시청이나 군청에서 육성하는 종목을 봤는데 충청남도 인구의 3분의 1 가까이를 점하고 있는 천안시가 육성종목을 3개밖에 안 하고 있거든요.
  아산시도 수영·역도·하키 해서 3개 종목밖에 육성을 안 하고 있는데 보령시 같은 경우는 똑같이 3개 종목을 육성하고 있거든요.
  지자체의 자립도라든지 그런 거를 맞춰가지고 육성종목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렇지 않아도 지금 저희가 지자체장님들하고 시·군하고 계속 논의하고 있는 부분들이 그걸 확대하기 위한 부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굉장히 제한적인, 1개 팀 가지고 있는 데도 있고 2개 팀, 3개 팀, 전략종목하고 육성종목 팀으로 가고 있는데 그 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천안시 같은 경우는 4개, 5개를 가지고 와도 전혀 예산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이 좀 미흡한 부분입니다.
이기철위원    각별히 노력하셔가지고 이뤄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관내 대학교마다 육성종목들이 쭉 있는데 대규모 종합대학이라고 할까요?
  호서대니 선문대 같은 데는 육성종목이 두 가지, 세 가지밖에 안 되는데 학생 수가 많고 그러면 운동에 관심이 있고 한 학생들도 많을 거란 말이에요.
  이런 학교는 좀 더 육성종목을 늘리고 대학교에서 그렇게 하면 자연히 고등학교나 중학교나 초등학교도 학생들이 체육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지금 지적해 주신 것처럼 저희 관내에 15개 대학 정도가 육성팀을 갖고 있고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단국대 같은 경우는 거의 20여 개 팀을 가지고 있고요, 순천향대학, 이런 대학들 해서 거의 네다섯 개씩 가지고 있는 데도 있고 한두 개 종목 가지고 있는 데도 있고요, 아시는 것처럼 계속해서 팀 수를 줄여가고 있는 입장이다 보니까, 그게 뭐냐면 대학 경영악화로 인해서 또 고령화·저출산 되면서 아이들이 올라가는 율들이, 운동을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학 쪽하고 협의를 하고 있고, 올해 같은 경우도 중부대 같은 경우는 사격팀 같은 것들을 창단한다든지 단국대가 여자축구를 창단한다든지 이렇게 창단을 계속해서 꾸준하게 나가고 있는데 일부 대학에서 회피하려고 하는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지금 지적해 주신 것처럼 계속해서 확대를 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초등학교 육성종목 현황을 보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아산이나 당진이나 천안에 있는 초등학교들이 학생도 많고 자원도 많은데 현실은 별로 그렇지 못하거든요.
  그리고 정말로 자원이 부족하고 학생 수가 열악한 군 단위 이런 초등학교가 오히려 더 육성종목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도 좀 시정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지적해 주신 것처럼 그 부분들까지 연계해서 전반적으로 시·군하고 같이 논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전반적으로 육성종목이라든지 그걸 체계적으로 맞춰가지고 해나갈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아산에서 야구를 온양온천초등학교하고 온양중학교에서 하는데 고등학교 팀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중학교 졸업하고 전부 외지로 나가버리거든요.
  또 우리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기종목이 축구인데, 30만이 넘는데 아직 정식으로 초등학교나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축구부가 없거든요.
  이런 거를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할 텐데 왜 육성종목으로 키우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지금 지적해 주신 것처럼 저희 충남의 가장 현안사항이 뭐냐면 팀 디비전 시스템, 연계시스템이 안 돼 있는 종목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만일에 천안에 초·중학교가 있는데 고등학교는 논산에 있다든지, 논산에 초·중학교가 있는데 천안에 고등학교가 있다든지 이런 형태로 가다 보니까 바로 전학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마찬가지로 타 지역으로 이전해 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협회 종목단체들하고 같이 논의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연계시스템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하고, 무엇보다도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는 교육청 소관입니다.
  교육청 소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교육청하고 깊이 있게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앞으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20페이지 보면 체육인 인권보호 활동 강화 돼 있는데요, 2015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선수폭력 및 성폭력 발생현황 자료를 주시고요, 지금 기억을 어느 정도 하시나요?
  대충 현황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을 하고 계신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지금 자료를 바로 준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자료가 오면 그걸 보고 상세하게 질의를 하고요, 그다음에 체육회 홈페이지에 아까 말씀드린 건데 제가 자료요구를 이 부분도 했거든요.
  현재 보니까 수의계약의 경우에 2016년 4월과 8월에 두 차례 이루어졌는데요, 두 번 모두 트라이애슬론 훈련용품 구매 건으로 구매예정가가 1,300만 원 대비 계약가가 한 번은 1,250만 원 또 한 번은 1,296만 원인데요, 각각 96.2%하고 99.6%에 달하는 걸로 나타나 있는데요, 트라이애슬론은 수영과 사이클, 마라톤, 3개 종목을 연이어서 실시하는 종목이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맞습니다.
윤지상위원    트라이애슬론 훈련용품 구입이라 하면 이들 종목과 관련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제가 살펴보니까 두 번 모두 서울에 사업장을 둔 헬로트라이라는 한 업체로부터 훈련용품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또 전자입찰을 통해 구매한 2건은 작년 12월에 이루어진 것인데 한 번은 사격팀 훈련용품으로 충북에 사업장을 둔 업체가 낙찰이 됐고요, 또 한 번은 트라이애슬론 훈련용품인데 경기도에 소재한 업체가 낙찰을 받은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4건 모두 우리 관내가 아닌 서울, 충북, 경기도 소재 업체가 낙찰을 받은 경위에 대해서 일단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우선 이 종목들에 대해서는 특수종목이라고 하는 건데요, 트라이애슬론 같은 경우는 자전거라든지 공기소총 같은 경우 실탄 같은 것들이 우리 지역에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사격 같은 경우는 청주에서 우리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에 훈련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청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구입을 하게 되는 거고요, 트라이애슬론도 마찬가지로 우리 지역에, 고가 자전거다 보니까 그것을 구입하지 못해서 아까 지적해 주신 서울에서 구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관내 업체는 없나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사격 같은 건 없습니다.
윤지상위원    다른 거는요, 마찬가지인가요?
  수영이라든가.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공기총 말입니다.
  실탄 말고 총, 엽총 말입니다.
윤지상위원    그거는 관내에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우리 관내에는 없습니다.
  그다음에 수영을 하다 보면 트라이애슬론 같은 경우는 슈트다 보니까, 그게 특수재질로 돼 있답니다.
  우리 관내에 없어서 불가피하게 외부에서 산 것 같습니다.
윤지상위원    4개 수의계약한 것 중에서 한 군데도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윤지상위원    일단 알겠고요.
  보니까 수의계약의 경우에 한 업체와 연달아서 두 번, 그것도 예정가의 99%에 달하면서까지 낙찰됐는데 그것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나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지금 저희가 2,00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수의계약을 하게 되는데요, 마찬가지로 특수한 용품이라든지 특수한 기구일 경우에는 불가피한 경우가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가급적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관내 업체를 이용하는 게 맞는데 업체가 없다고 하니까 더 이상 질의는 안 하겠고요.
  트라이애슬론 같은 경우 그중에 사이클, 이번에 전국체전에 사이클경기장이 없었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없었습니다.
윤지상위원    이유가 있나요?
  그 부분만 충남에 없어서 충북의 어디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음성에서 했습니다.
윤지상위원    음성인가요?
  그럴 수밖에 없던 이유가 있나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경기장을 지어야 되는데 사이클경기장 자체를 짓는데 65억에서 80억 정도 들어갑니다.
  경기장이 없다 보니까 음성에서 하게 됐습니다.
윤지상위원    다른 건 다 있는데 그것만 없는 이유가 궁금해서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거를 지으려면 너무 큰 예산이다 보니까 편성을 하지 못한 겁니다.
윤지상위원    전국체전 이전에도 다른 경기장, 굉장히 몇 백억 들여서 지은 경기장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이클경기장만 없다는 게 이해가.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사이클만 없는 게 아니라 승마장도 없고요, 저희가 없는 것들이 몇 개 있습니다.
  사이클하고 승마하고 사격 이것들이 없습니다.
윤지상위원    사이클 같은 경우에는 아예 추진도 안 했었던 건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추진을 사이클연맹 오부영 회장님이, 본인께서 천안에다가 땅을 일부 기증을 하겠다라는 의사표시는 했습니다.
  작년에 그걸 했기 때문에 용도변경을 해야 한다든지 예산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려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65억에서 80억 정도가 들어가는 비용이기 때문에 별도로 편성해서 진행해 나갈 겁니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윤지상위원    계획은 있으신 건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그걸 해나가야 되는데 지금 당장은 계획서 수립을 하지는 않고요, 본격적으로 해나가야 됩니다, 하나씩.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2015년 경영평가에서 지적된 사항인데요, 당시 이사회 개최 횟수에 비해 서면심의가 지나치게 많았다는 지적이 있었더라고요.
  올해 세 번의 이사회 개최에 있어서도 두 번이 서면심의로 이루어졌고요, 한 번만 실제 이사들이 참석하여 회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경영공시가 되어 있는데요, 더욱이 문제는 세 번의 모든 이사회가 개최 개요와 보고 및 심의사항, 제목 등만 나열되어 있었고요, 홈페이지에.
  실제 어떤 내용이 심의되었는지 구체적인 내용 공개가 안 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서면심의가 진행된 8월 30일과 9월 6일 이사회에서는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후보자 추천, 충청남도체육회 가입·탈퇴 규정 제정, 충남체육회 관리단체 운영규정 제정 등 중요한 안건임에도 불구하고 서면으로 심의가 되었는데 심의내용조차 공개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왜 그랬는지 사유와 앞으로의 개선책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우선 1차 대한체육회장 선거 관련된 것들은 사전 선거인단 구성을 하기 때문에요, 저희가 배수를 조정하는데 그게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라기보다는 충분히 저희가 서면심의해도 문제가 없다라고 판단을 했던 사항이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회원종목단 탈퇴규정에 대한 부분들은 바로 저희가 통합을 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도 마찬가지로 이사회 서면결의를 했던 것입니다.
윤지상위원    충분히 서면으로도 가능했다는 얘기신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괜찮으시다면 총무팀장이 답변을 해도 되겠습니까?
윤지상위원    예.
○위원장 정정희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 말씀하시고 답변하세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총무팀장 김홍식입니다.
  윤지상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가 10월 4일 날 치러졌는데요, 과거에는 중앙경기단체장 50인이 선거를 해서 선출을 했지만 금년부터 전국적으로 시·군까지 포함해서 1,500명을 예상해서 선거인단을 구성하도록 계획이 됐습니다.
  관련해 가지고 시·도선거인단 구성은 시·도체육회에서 추천을 받아서 구성을 하는 걸로 규정이 돼 있고 그런 과정에서 대한체육회에서는 이사회에서 꼭 심의를 해서 추천을 해라 그런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시간적으로 상당히 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경기단체에 대해서, 시·군에 대해서 추천을 받았습니다, 충분히.
  그렇기 때문에 굳이, 배수에 맞게끔 추천을 받았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그것을 심의를 위해서 변동사항이, 큰 무리 없이 진행된 걸로 판단이 돼서 그냥 절차상 서면결의를 한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경기…….
윤지상위원    보니까, 잠깐만요.
  충남태권도연합회 관리단체 지정이라든가 관리위원회 구성이라든가 태권도연합회가 여러 가지로 시끄러웠었는데 이 부분도 서면으로 가능했던 사항인가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그것은 태권도연합회 자체에서 요구를 했습니다.
  저희들이 충남태권도협회하고 생활체육연합회하고 통합하는 과정에서 연합회에서 구성이 미비하다 해가지고 저희 체육회에서 조직을 재구성하도록 요구를 했습니다, 기간을 두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성을 못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리단체로 지정을 해도 하자는 없었습니다만, 연합회에서 자체적으로 우리는 능력이 안 되니 관리단체로 해도 무방하다고 승낙을 해서 저희들이 하게 된 거고 그래서 빠른 시일 안에 정상적으로 태권도연합회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관리단체로 지정하는 규정이 안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규정은 대한체육회 규정을 전면 준용을 해서 제정한 거기 때문에 시간적인 거나 어떤 이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서면결의로 급하게 하게 된 겁니다.
윤지상위원    제가 느낄 때에는 물론 서면심의로 하셨다는데, 중요한 사항들인데 한 번만 실제 참석해서 회의가 있었고, 이런 사항들에 대해서 서면심의가 이뤄졌다는 게 제가 볼 때는 바로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라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한 번 모여서 심의를 한 걸 보니까 이 부분도 중요한 내용들인데 홈페이지에도 제목만 나열돼 있고 회의록 공개가 지금 안 되어 있거든요?
  어떤 내용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는지 알 수도 없고, 이런 부분을 제가 볼 때는.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가급적…….
윤지상위원    서면으로 했다는 게 저는 이해가 안 가서요.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소집을 해서 하는 걸로 하고요, 공지사항에 자세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일단 그 부분은 추후에 제가 또 질의를 해보고요.
  그다음에 자료가 오면 살펴봐야 되는데, 일단은 주요 행사별 보조금·경비지원 및 정산내역을 최근 2년간 제가 요구를 했었는데.
  그동안 체육회에 대한 자체 감사 및 감사위원회의 감사에서 매년 지적돼 온 사항 중의 하나가 보조금 정산의 미실시 또는 운영에 대한 부적정 사례들이 꾸준히 지적이 되어 왔더라고요, 보니까?
  매년 보조금 운영 및 정산에 대해서 지적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시정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지적받은 이후로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보조금이 각종 종목단체로 사업이 있을 시마다 나갔습니다.
  그전에는 그것을 연말에 한 번 정산했는데 제가 와가지고는 이걸 사업별로 그때그때 보조를 하고, 이 얘기는 전체 보조금 결산은 했는데 정산보고를 체육과에, 도에 안 했다는 그런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잘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제가 그걸 다시 살펴볼 테고 그렇게 이해를 하고요.
  어떤 체계적인 업무 매뉴얼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은 확실하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나머지는 자료가 왔는데요, 이후에 오면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2016년도 전국체전, 그전에 예산에서 개최된 충남도민체전.
  원만하게 경기를 치르시느라고 1처장, 2처장님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 임원 여러분께 또 직원 여러분께 그동안 수고하셨다는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일전에 업무보고 시에도 말씀을 드린 사항인데 각 시·도 또 전국의 중앙 단위로부터 생활체육회가 통합이 됐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기영위원    먼저 보고하실 때 우리 도 통합이 연말까지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아직도 몇 개 지역이 미정인데 어떻게 된 겁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전체 통합 관련해서는 15개 시·군이 있는데 9개 시·군이 통합됐고요, 그다음에 천안·서산·예산·태안 4개는, 오늘도 하고 있는 데가 서산 같은 경우는 하고 있고요, 지금 안 되는 데가 논산하고 당진인데 12월까지 마무리를 하겠다고 했고요, 그다음에 종목단체 31개가 합쳐져야 하는데 전체 28개가 지금 돼 있습니다.
  그래서 3개만 지금 되면 됩니다.
  거의 12월까지는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올 연말까지는 별 차질이 없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럴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통합이 되면 2017년도부터 각종 체육회와 생활체육 이원화됐던 상황이 많이 정리가 될 텐데 그런 부분이 내년도 예산에 지금 거의 실무적으로, 내부적으로는 마무리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다 정리가 됐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조직기구에 대한 것들은 지금 1처 6부로 체육회는 조직이 되고 있고요, 아까 말씀올린 것처럼…….
김기영위원    사업.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사업도 마찬가지로, 그것은 구체적으로 현 상태에서 그대로 가게 됩니다.
  단지 도민체육대회라든지 생활대축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금 상태에서는 어떻게 합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정도면 내년도 예산인데?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내년도는 그대로 갑니다.
김기영위원    예?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내년도에는 그대로 가게 됩니다, 현재 체제로.
김기영위원    현 체제로?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대회에 대해서는 그렇게 됩니다.
김기영위원    왜 체육회는 통합해 놓고 사업은 그대로 가는 겁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그게 위원님, 저희들 경우도 개최지가 서천으로 결정이 돼 있습니다, 이미 통합 전에.
  2년 전에 결정이 돼서, 시설 문제도 있기 때문에 준비를 이미 하고 있고 그래서 내년도까지는 각자 사업을 해야 될, 여건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물론 여건 말씀하셨는데 일단 통합이 됐으면, 2월 28일에 통합됐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예.
김기영위원    그러면 2017년도 계획부터 이미 다 정리를 해서 내년 예산은 일원화될 수 있도록 해야지 연말까지 통합은 해놓고 내년 사업은 그대로 간다는 게 맞는 얘기예요?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기존 운영비랄지 기존 사업 소소한 부분은 위원님 말씀대로 일원화를 시켰고 지금 말씀하신 큰 사업, 그거를…….
김기영위원    아니, 그런 사업을 하려면 지금 체육회 산하에 조직기구라든지 인원이라든지 분담하는 이런 게 그대로 가지 않습니까, 내막적으로는?
  문제가 있는 거지, 이건.
  말이 안 되는 얘기지.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아니, 기구 운영비는…….
김기영위원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행사에 따른 부서라든지 책임자라든지 여러 가지가 같이 가줘야 될 텐데.
  이게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중앙에서도 전국체전하고 생활체육대축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각자 가는 것으로, 내년까지는 그런 큰 흐름이 있고, 또 확정돼서 큰 사업으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됐다는 걸…….
김기영위원    하여튼 이 부분은 충남체육회가 그동안에 통합을 하면서 제대로 안 챙겼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건데…….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제가 한 가지만 말씀 올리겠습니다.
  아까 2처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개최지가 결정되다 보니까 챙기지 못한 것이 아니고요.
  우선 점차적으로 저희가 엘리트하고 생활체육하고 융복합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한 번에 요이 땅 해버리면…….
김기영위원    그러면 그전에 우리 업무보고 할 때 그 이야기를 했어야지.
  그 이야기 않고서 내년도 예산을 그대로 올린다면 위원들이 동의하겠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기본적으로 저희가 내년도 예산이 11억이 깎였습니다.
김기영위원    어쨌든 간에 사전에 업무보고 했을 때 그런 것까지도 총망라해서 같이 보고를 하든지 이야기가 됐어야지.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왜냐하면 그때는 제가 말씀 못 드린 것은…….
김기영위원    통합을 연말까지 한다고 해놓고 사업은 그대로 내년도에 가겠다, 그러면 내년도 예산은 그대로 다 해 달라.
  사전에 이야기도 없이 이야기가 되는 거냐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조직만 합친 거고요, 사업에 대한 부분들까지…….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그걸 사전에 이야기했어야지.
  조직은 합쳐놓고 사업은 그대로 간다고 하는 건데, 행감에서 얘기를 하니까 이제 와서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합쳐진 것들은…….
김기영위원    당초에 업무보고 할 때 그 얘기는 안 했잖아요, 그랬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왜냐하면…….
김기영위원    확실히 이야기해요, 자꾸 이랬다저랬다 하지 말고.
  당초에 업무보고 할 때 그 얘기는 안 했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당초에 제가 그 부분까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위원들이 내년도 예산 심의, 바로 행감 끝나면 심의해서 승인을 해줘야 되는데 사전에 그런 이야기는 않고서 지금 그대로 올라온다면 어떻게 되는 거야.
  문제가 있는 거죠.
  그리고 업무보고에 생활체육 6페이지에 K스포츠클럽 운영이 신규사업이죠?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공모사업으로 올해.
김기영위원    5억이 편성되고 했는데 이게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이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 사업 부분이?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이건 천안시하고 부여군에서.
  천안시 3억, 대도시 지역은, 군 지역은 2억 이렇게 국비를 공모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운영을 지금 잘 하고 있는 겁니다.
김기영위원    이건 언제까지, 올 연도 말까지인가?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그것은 3년 동안 지원을 해주고 3년 이후에는 자생력을 갖추어가지고 회비를 걷어서, 동호인들한테 수강료를 받아서 하는 사업입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이번에 여러 가지 문화·체육·사회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예.
김기영위원    앞으로 이게 지장을 받지 않나요?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이름은 비슷해서 저도 같은 건가 했더니, K스포츠재단, K스포츠클럽, 앞의 이름이 같아서 뭔가 연관성이 있나 했더니…….
김기영위원    K스포츠클럽이 뭡니까, 도대체?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이거는 예를 들면 “테니스를 내가 좀 더 잘 배워야 되겠다, 그냥 생활체육 동호인 수준이 아니라 동호인이지만 더 잘 배워야 되겠다”는 사람들은 자기 일정 회비를 조금 내고 아주 훌륭한 지도자를 체육시설에다 배치시켜서 운영해 주는, 이를테면 학원인데 국가에서 좀 싸게 가르치는 그런 개념입니다.
김기영위원    이 부분은 앞으로 쭉 지켜보고.
  세출 부분에 있어서도 2016년도에 예산이나 사업이 있었던 것이 ’16년도에 예산편성이 안 돼 있고 이런데 이건 어떻게 된 겁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어머니생활체육대회 같은 것은 위원님들께서 늘 지적해 주셔가지고 우리 축전에다가 삽입시킨 것이고, 나머지는 국비, 이쪽 대한체육회 보조금에서 없어진 것은 사업이 일몰돼 가지고…….
김기영위원    뉴스포츠보급단 운영 또 온드림스쿨 운영.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예, 그런 건 일몰사업이 돼 가지고 끝난 겁니다.
김기영위원    일몰사업입니까, 이건?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예.
김기영위원    아직 자료가 덜 왔기 때문에 이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자료 받은 것하고 같이 해서 여쭤볼게요.
  먼저 전국체육대회 신규창단 및 유치현황을 봤더니 전체 12개 종목이 창단 된 거예요, 그러면?
  올 초에요, ’16년 초에?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  연위원    그러면 이 팀들은 주로 전국체전에 참가하려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렇습니다.
  일회용으로 점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겁니다.
김  연위원    확보하기 위해서요?
  그러면 이렇게 창단을 했던 팀 중에서 이번에 메달권에 진입한 팀들이 있나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거의 대부분 다 점수제로 하기도 하고 메달로 하기도 하기 때문에요, 점수들을 많이 확보했습니다.
김  연위원    점수들을 많이 확보한 상태고 메달 진입은 못한 팀도 있고요.
  그럼 이렇게 창단이 됐는데, 일단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일회용이라는 표현은 좀 그런데 어쨌든, 이번에 전국체전 참가하려고 이 팀이 형성은 됐는데 이 팀에 대한 유지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지금 전년도 예산 자체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 그대로 전국체전을 위해서 준비했던 팀들입니다.
  그래서 해체가 된다든지 이렇게 하게 됩니다.
김  연위원    해체를 한다고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자동해체가 되는 겁니다.
  일반인들을 모아놓고 했던 거하고 또 동호인들을 모아놓고 했던 팀들도 있습니다.
김  연위원    동호인들도 있었고…….
  그러면 처음에 구성할 때 해체계약이라든지 이런 거 다 작성하셨었어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당연히 전국체전을 위해서 모인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도요.
김  연위원    작성하는 걸로 하셨고…….
  그러면 여기 있는 12팀 모두 다 어떻게 되는 거예요?
  다 해체예요, 아니면 이 중에서 몇 개 팀만 해체되는 겁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잠깐만요, 제가…….
  대학부팀들은 대부분 다 살아있고요, 대학부팀 중에 핸드볼팀은 없어지고요, 사격·소총·축구·체조·배드민턴은 살아있고, 세팍타크로팀도 없어지고 배구팀도 없어지게 됩니다.
  볼링팀도 마찬가지고요.
  나머지는 다 살아있게 됩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대학부에서는 핸드볼만 없어지고 일반부에서는 에어로빅하고 카누만 살고 나머지 다 해체고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이번에 카누 같은 경우는 서천시청에서 직접 창단했던 팀이고요.
김  연위원    서산시청에서?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서산시청, 예.
김  연위원    이 문제는 왜 지적을 하냐면요, 아까도 처장님 업무보고 하시면서 스포츠에 대한 인권보호 강화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셨어요.
  우리가 인권이라고 하는 부분은 꼭 스포츠인들에 대한 대우나 처우 이런 것도 해당이 되지만 우리가 했었던 이런 모습들, 전국체전에 참여시키기 위해서 팀을 형성해서 출범시켰다가 점수 별로 못 냈으니 해체하겠다, 사실 여기에 참여한 이분들의 인권을 우리는 무시한 것과 다름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그분들은 이게 생활스포츠처럼 자기 시간을 내서 할 수도 있지만 이게 자기 전공인 거잖아요, 그렇죠?
  어떻게 보면 1년이라고 하는 시간을 충남을 위해서 뛴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계약조건 자체가 처음부터 이거는 일회용, 아까 표현도 그렇게 하셨지만 1년 후에 나는 여기서 나가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내가 나가겠다고 하는 불평등한 조약들로 계약서를 쓰고 들어온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충남도가 그걸 조장한 것은 사실이에요.
  계약서 자체를 우리가 만든 거잖아요.
  그렇다고 했을 때 선수의 입장으로서는, 생각을 해보세요.
  1년 동안 어디 가서 훈련 더 열심히 해가지고 자기 기량을 마음껏 다져서 어딘가에 안정적으로 취업이 될 수, 취업이라고, 표현을 그렇게 할게요.
  어딘가에 소속이 된다라고 하면 더 나은 안정적인 자기의 기반들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애꿎게 충남도하고 엮이는 바람에 1년 동안 훈련은 했지만 그 자리 내놓고 나가야 하는 신세가 돼 버린 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여기서 스포츠 인권을 얘기하고 교육을 한다 하더라도 우리 스스로가 사람에 대한 인권을 그렇게 하고서 계약을 썼는데 그 인권이 어떻게 보장됩니까?
  저는 처장님, 점수를 내는 게 과연, 우리 도가 2등을 했다고 하는 게, 물론 좋아요.
  많은 등수 중에 2등 했다는데 나쁠 사람 없죠.
  그런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요.
  2등을 해가지고 우리 충남도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많이 됐나요?
  이번에 비용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갔죠, 어쨌든.
  충남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부분 들이고 전국체전을 통해서 전국에서 온 사람들이 충남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갖게 하고 충남을 방문함으로 인해서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도 발생시키고 이러한 부분들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가 여기에 쏟아부은 경제적인 부분들에 비해서 얼마나 달라졌을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되는데, 일단 그것은 경제적인 거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결국은 사람을 상대로 하는 문제이고 체육인도, 스포츠인도 결국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비인륜적인 계약을 함으로 인해서 그 선수들은 뭘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까 말씀하실 때 물론 “도에서 예산이 많이 충족된다라고 하면 다 그렇게 하죠”라고 했잖아요, 그렇죠?
  돈이 없었으면 그런 거 생각하시고 처음부터 이분들 창단하거나 그러는 거 하지 말았어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처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지적해 주신 것 저도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요, 단지 저희가 팀을 창단함으로써 아시는 것처럼 일자리가 없는 선수들도 많이 있고 또 부상을 당해 가지고 회복되는 과정에 있는 선수들도 있고, 저희가 요청해서 하는 부분도 있지만 협회라든지 선수들이 저희들한테 팀을 한 번만 창단해 달라고 하는 요청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선수들이 1년 동안 뭘 하느냐면 1년 동안 훈련하면서 자기 기량들을 쌓게 되고 거기에서 경륜을 쌓게 됩니다.
  그 실적이 내년도에 더 큰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반인륜적이고 이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고요.
  단지 저희가 그런 생태계를 다 만들어주지 못한 것은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단지 그 기간 동안에, 어찌됐든 간에 저희가 안 하게 되면 이 선수들은 다른 데도 마찬가지로 갈 수가 없는 환경에 있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 차원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  연위원    처장님 말씀대로 1년 동안 전국체전에 참여한다는 조건 하에 훈련의 환경들을 제공해 주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의의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신 거잖아요.
  하지만 그것 역시도 시한부일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분명히 존재하고요.
  또 한 가지는 팀이 창단돼서, 여기 보면 개인적인 부분들도 물론 있기는 하지만 배구나 이런 부분들 같은 경우에는 팀플레이나 이런 것들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 거잖아요, 그렇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렇죠.
김  연위원    그런데 1년의 시간을 한 번 주고, 기회를 한 번 주고 바로 선수권을 박탈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이 선수들은 전문체육선수들이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동호인,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선수들도 있고.
김  연위원    이 안에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그래서 이거는 우리가 만든 게 아니고 보시는 것처럼 배구협회에서 만들었습니다.
  금액만 저희가 일정 부분 지원해 주는 것이죠.
  그렇게 동호인들이 모인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직업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이분들은 동호인들이고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1년 정도를 보고 하는 것은 저는 조금 무리가 있다, 너무 짧고요.
  그래도 충남을 위해서 1년 동안 피땀 흘린 사람들인데 이들에 대한 대우치고는 모질지 않나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실 내심 기대했던 부분들은 예산이 많이 부족한 부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십시일반 한다고 일정 정도 다른 데서 비용도 좀 줄여내고, 또 한 가지는 이번에 생활체육회하고 우리 체육회가 같이 통합이 되면서 일정 정도의 인적구조나 이런 부분들에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거기에서의 비용들을 조금 줄여내서 이런 데를 좀 더 지원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까 구조 자체는 그대로 둔 상태이고 사업도 똑같이 내년까지는 진행하겠다는 이야기이신 거죠, 지금?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통합해야 될 부분은 통합해야 될 거고요, 별도로 가야 할 것은 별도로 가야 되는 상황이고 전국체전이라든지 이것들이 중앙에서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현 체제로 그대로 가겠다고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내년까지는 거의 이 체제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  연위원    제가 처음에, 올 초에 받았던 것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전국체전까지만 그렇게 하고 전국체전 끝난 다음에는 거의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고를 받았는데 의외로 내년까지도 같은 기조로 거의 유지해야 되는 상황이다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셨는데…….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중앙에서 만일 가이드라인을 잡아줬으면 바르게 진행될 텐데 중앙 자체에서 가이드라인을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통합할 수 없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에 대한 기준은 대충 이해를 하셨죠, 어떤 기준인지?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  연위원    그렇다라고 하면 한 60%는 해체하고 나머지 40% 정도가 이어가는 건가요?
  안 되는 게 여섯 개 정도가 해체?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참고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내년도 예산이 11억이 또 깎여서, 지금 저희가 관리팀을 10개 팀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인원마저도, 창단했던 팀들을 해체해야 될 위기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각 지역에 있는 팀들.
  예를 들면 이 지역들이 어느 지역에서 이름을 걸고 출범을 했을 거 아니에요?
  그 시·군하고 협의를 잘 하셔서 시·군에서 지원을 해주고 우리 도에서 조금 더 보조하고 이렇게 해서 저는 가급적이면 함께 가는 모양새를 갖추어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말씀해 주신 것 저도 잘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국체전에서 2등 하시느라고, 쉬운 일이 아닌데 노력을 한 끝에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온 걸로 알겠습니다.
  수고하셨고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감사합니다.
김원태위원    우리 위원님들께서 부분적으로 전부 이야기하시는 것이 지역에 있는 업체, 지금 전국체전하는 데 110억이 들어갔어요, 우리가?
  110억이 들어갔는데 존경하는 김연 위원께서도 조금 전에 이야기했지만 과연 우리가 2위를 해서 얼마만큼 충청남도에 이익을 가져왔는가 하는 얘기를 했고, 그건 수치상으로 우리가 잘 모르는 건 사실이고.
  그러나 위원님들께서 이야기한 것처럼 물품 같은 것은 그래도 우리 지역경제를 위해서 충청남도의,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충청남도에 있는 업체한테 해야 된다고 생각을 전부 하고 있는데, 지금 보니까 임원들 명단이 없어요.
  임원들 언제 들어오고 언제 뭐하고 어디 있었고 하는 것을 알았으면 좋은데…….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업무보고 끝장에 보면 나옵니다.
  임직원 현황에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걸 못 봤네, 이거 뭐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임용일.
김원태위원    임용일.
  정 처장님이 전에 어디 있었죠?
  수원, 어디 있었나?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프로축구단에 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수원?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아닙니다.
  성남시민프로축구단에 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성남시민스포츠단?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프로축구단이요.
김원태위원    시민프로?
○제1사무처장 정철수    지금의 명칭이고 그전에는 성남일화였습니다.
김원태위원    아, 일화?
  그렇게 쉽게 이야기해야 알지.
  일화에 계셨고, 거기서 뭐했어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는 사무업무 총괄을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사무업무?
  달인이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10여 년간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지금 청주에 있는 총포사, 아까 존경하는 윤지상 위원님께서도 이야기했지만 총포사가 대한민국에서 청주에 한 군데뿐입니까?
  아까 사격을 거기 가서 배우고 청주에서 하기 때문에 실탄을 전부 거기서 구입하는 걸로 수의계약이 돼 있는데, 우리나라에 총포사가 몇 군데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해 봤습니다.
  다만 우리 선수들이 거기서 지금 먹고 자고를 합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것을 1년 것을 몇 달에 한 번씩, 상당히 많은 금액이에요?
  충청남도에 하는 거 보니까 몇 백만 원짜리, 몇 백만 원짜리 이런 것만 쓰고, 큰 것은 우리 충청남도에서 구입한 것이 별로 없어.
  그래서 여기는 찌끄러기들만 얻어먹는 기분이 들어서, 어떻게 이런 것은 입찰을 안 합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000만 원 이하일 경우 또 특수재질일 경우.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바로 그거, 바로 그것이 맹점이야.
  그러면 1년에, 2016년도에 총 실탄이 몇 발 정도 사용된다고 하는 예상은 돼 있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지요?
  그러면 1년 것을 입찰하면 안 되나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실탄 같은 경우에는 오랫동안 놔두게 두면 습기라든지…….
김원태위원    아니, 습기라든가 하면 입찰을 해서 조건으로, 아니, 그 업체에다가 보관하고 우리가 수령만 하면 되는 것이지, 구태여 전문가가 그런 얘기를 나한테 하면 문제가 있는 얘기지, 어떻게 그렇게 오래 사무업무를 보신 분이 그런 얘기를 합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참고적으로 실탄 같은 거나 화약 같은 경우는 오래 누적을 시켜놓게 되면 이것들이 나중에 오발탄이 발생한다든지 이런 경우가 있답니다, 저는 직접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군대에 있을 때 제가 상식적으로 봐도, 그래서…….
김원태위원    아니, 누적을 왜 하느냐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쌓아놓게 되면요, 그걸 오랫동안 쌓아놓게 되면요.
김원태위원    그 사람들이 1년에 한 번, 1월 달에 생산해 가지고 그걸 전부 파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원태위원    4월 달에 할 수도 있고 5월 달에 할 수도 있고 하는 대로 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계획서가 있을 거 아니에요, 우리 체육회가.
  그냥 육두문자로 하는 건 아니잖아요, 맞지요?
  그러면 그 계획에 의해서 우리는 몇 월 달, 몇 월 달 이렇게 이렇게 사용할 것이다 해서 입찰을 붙이면 며칠 전에, 일주일 전이라든가 열흘 전이라든가 “우리가 이때 6만 발을 사용하겠다, 보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안 되나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것도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주신 말씀 검토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그렇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서 입찰방법이 문제가 되는데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번에 도민체전하고 전국체전 하는 걸 보니까, 도민체전 하는 데도 체육복에 관련돼 가지고 전까지는 우리 충남도로 묶은 거 알고 있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도민체전은 유니폼을 하지 않습니다.
  전국체전만 유니폼을 합니다.
김원태위원    운동복 했잖아요, 임원복인가 뭐해 가지고 했잖아.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도민체전은 저희가 하지 않고요, 생활대축전에서 할 겁니다, 하게 되면.
김원태위원    그래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도민체전은 저희가 하지 않습니다.
  시·군에서 하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여기에 7월 달에 한 건 뭐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7월 달에 하는 게 아마…….
김원태위원    선수단복, 칼라티셔츠, 모자, 이건 뭔가?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거는 생활체전에서 한 건데요.
김원태위원    전국체전 거요, 이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생활대축전에서 하는 거랍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전국체전 거냐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희 건 아니고요.
조길행위원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생활체육대축전이라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4월은 뭐요?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3월이 저희들 거예요.
김원태위원    여기 보면 4월에 입찰해 가지고 4월에 한 것은 뭐냐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4월 20일 게 그겁니다.
김원태위원    4월 10일 한 건 뭐고, 이건 뭐요?
○위원장 정정희    잠깐만요.
  관계되시는 분 나오셔서, 어느 한 분이 딱 말씀을 하세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1처장님 답변하세요.
김원태위원    4월은 뭐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4월 20일 거는 대원이노스하고 해가지고 생활대축전 거 그거고요.
김원태위원    생활대축전?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8월 19일 날 것은 화인투제이하고 한 게 전국체전 겁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대축전하고 전국체전이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원태위원    대축전 것은 지금 이걸 보니까 입찰 들어온 사람들이 많아, 아홉 군데나 돼.
  아홉 군데나 되더란 말이죠, 이게.
  금액도 얼마 안 되는데 아홉 군데가 되는데 전국체전을 한 걸 보니까 네 군데뿐이요, 입찰에 들어온 사람들이.
  금액이 엄청나게 차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체육복에 관련된 업체들은, 어디고 1년에 한 번씩은 전국체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을 하는 총판들은 자기들이 이번에 해야 되겠다고 많은 기회를 노리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대부분 업체들이 다 아마…….
김원태위원    하고 있겠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렇겠죠.
김원태위원    대축전에는 이렇게 많은 업체들이 참여를 했는데 어떻게 우리 충남에서 하는 전국체전에는 네 업체뿐이 못했을까요?
  금액이 시원찮고 뭐해서 이랬을까, 왜 그랬을까?
  얘기 한번 해보시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지금 지적해 주신 것처럼 금액이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가요, 총무팀장이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원태위원    그래요.
○위원장 정정희    총무팀장 나오셔서 설명하세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총무팀장 김홍식입니다.
  김원태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단복 입찰업체, 생활체육축전 때 9개 업체가 응찰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국체전 때는 4개 업체가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해 주셨는데 생활체육축전을 4월 달에 하면서 전국 공모를 했는데 응찰하고 나서 업체에 대해서 저희들이 심의를 합니다.
  그것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법률에 의해서 심사를 해서 선출을 하는데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보니까 그 업체가 공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국도민체전, 생활체육축전도 그렇고 전국체전 나가는 선수들도 그렇고 치수나 이런 것이 특수하기 때문에, 기성품이 아닌 별도로 제작을 하기 때문에 제조공장이 있어야 되는데 없다 보니까 자진 포기를 했습니다, 생활체육축전 나갈 경우.
  그래서 저희들은 전국체전 때는 그 양보다 두 배, 세 배가 많고 기간도 촉박하고 그래서 업체를 선정하더라도 그런 미스를 방지하기 위해서 1차적으로 제조공장을 가지고 있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입찰할 수 있는 자격을 주다 보니까 4개 업체가 온 거고요, 왜냐하면 업체가 선정되고 못하게 될 경우 선수단복뿐만 아니라…….
김원태위원    됐어요.
  됐고, 지금 기간이 촉박하다고 했는데 우리가 전국체전 날짜가 안 잡혔었나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잡혀있지만요.
김원태위원    그런데 어떻게 해서 기간이 촉박하다고 합니까?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선수들을 선발하는 것이 7월 말 정도에 최종적으로 선발이 됩니다.
  그래서 그전에 입찰을 하려고 해도 선수가 확정이 되고 선수에 대한 치수도 파악을 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상당히, 기간이 그렇게밖에 안 돼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얼마 정도 걸려야 넉넉하다고 봅니까?
  기간이 얼마 정도 돼야 납품할 수 있는 기간이 되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한 달 정도는 기간을 줍니다만…….
김원태위원    우리가 며칟날 했습니까?
  전국체전을 며칟날 했나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10월 7일 날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우리가 10월 4일이면…….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7일 날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10월 7일 날 했으면 기간을 주면 얼마 정도 줘야, 지금 한 달이라고 했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예.
김원태위원    확실하게, 여기 속기록에 되니까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한 달 정도 기간을 줍니다.
김원태위원    한 달 정도 기간을 줘야 된다?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충남도에서 며칟날 입찰공고를 냈나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8월 초 정도에.
김원태위원    8월 1일 날 했습니다.
  그러면 8월이면 9, 10, 두 달이잖아.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한 달 정도가 입찰공고 기간이고요, 접수받는 기간이고, 심사위원 심사하는 기간을 포함하다 보니까 시간이 좀 걸립니다.
김원태위원    가만있어 봐요.
  솔직하게 얘기하고 확실하게 얘기를 하셔야 돼.
  그렇지 않으면 그냥 끝날 일이 아니니까.
  지금 충남도에서, 왜 내가 이런 소리하느냐면 충청남도의 업체들이 들어와서 했으면 이런 얘기를 안 해요.
  그런데 올해부터 이상스럽게 오픈을 시켰어, 전부.
  오픈을 시켰는데, 8월 1일 날이 무슨 요일인지 압니까?
  금요일입니다, 금요일.
  알고 있어요?
  이건 의식적으로 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8월 1일 날 공고를 해서 8월 15일 날 하기로 했어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위원님, 잠깐 자료를 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세요.
  8월 8일이에요.
  볼 것도 없고, 8월 8일이에요.
  이리 와요.
  지금 시간도 없고, 며칠 되지도 않는데 그것 정도도.
  8월 8일입니다.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입찰공고를 냈어요, 기간이.
  그러면 8월 1일부터 8월 8일인데 1일 날이 금요일이야.
  1·2·3이, 그러니까 3일 날이 일요일이에요.
  그러면 4·5·6·7·8, 5일 동안입니다.
  5일 동안 해야 되고 이때가 누구든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 하면 8월 1일부터 휴가기간이에요, 피크요.
  피크, 휴가기간이라고.
  (단복을 들어 보이며)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이런 것을 그냥 일반복도 아니고 디자인해 가지고 한 거예요.
  누가 디자인을 했는가 모르겠지만 디자인해서 이런 기지로 해서 입찰에 응해 달라고 하면 어떤 공장에서 이것을 5일 동안 만들어가지고 여기까지 오겠느냐 이 얘기요.
  예를 들어서, 아니 5일이라고 치자고, 오는 날까지.
  그러면 이걸 만드는 회사가 과연 아까 조금 전에 얘기한 것처럼 큰 회사가 만들었는가?
  지금 여기 화인투제이라고 하는 데가 어디에 있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서울에 있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가봤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담당자가 가봤습니다.
  저는 안 가보고요.
김원태위원    누구요?
  가본 사람 나와 봐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직원, 구매 담당자가 갔습니다.
김원태위원    가봤어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예.
김원태위원    공장도 가봤다고 합디까?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공장은 안 가봤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럼 뭘 보고.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공장 서류로…….
김원태위원    아니, 아까 공장들이 없어서 생활대축전하는 데는 안 했다고 했잖아요.
  이 사람들을 전부 배제를 시켰다고 했잖아, 아홉 군데 중에서.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지금위원님께서 보고 계시는 공고일정을 잠깐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공고일정을 7월 28일 날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서 공고를 냈습니다.
  그다음에 입찰공고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공고를 냈고요, 제안서 접수를 아까 말씀하신 대로…….
김원태위원    내가 본 것은 8월 1일부터.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제안서 접수를 8월 1일부터 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기간으로 했고요, 제안서 평가를 8월 11일 날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그때까지 제품을 만들어가지고 와야 제안서가 되든 뭐하든 하는 것이지 그 뒤로는 아무 소용없는 날짜야, 이 사람들한테는.
  뭔 소리인지 압니까?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리고 화인투제이라고 하는 회사 대리점 혹시 어디 있는지 압니까?
  크다 그랬으니까, 어디 있는지 아냐고?
  우리나라에 이 대리점을 가지고 있는 데가 어디 있느냐고?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대리점이 없고요.
김원태위원    총판은 어디 있어요, 그럼?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이런 회사들은 일반 나이키나 아디다스처럼 본사에서 대리점을 주는 게 아니고 스포츠용품을 전문적으로 하는, 주문을 받아서 제작하는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아까 말하고 또 다르잖아.
  큰 회사라고 했잖아?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공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고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아까 아홉 군데는 작은 회사들이기 때문에 안 됐고, 조사를 해보니까 안 됐다고 했잖아?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아니, 그게 아닙니다.
김원태위원    그럼 뭐요, 그 9개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9개 업체가 응찰을 했는데 그중에서 저희들이 옷이나 이런 거를 평가해서 우선업체를 선정하다 보니까 공장이 없는 업체가 선정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업체가 자진해서, 저희들이 요구를 이런 치수로 해 달라, 이런 스타일로 해 달라 하니까 자기들은 공장을 안 갖고 있어서 이런 걸 충족하지 못하니 우리는 포기하겠다, 이런 사례가 있어서 저희들이 제안서를 받을 때 공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들어와라 해가지고 공고를…….
김원태위원    공장이 없다며, 이 사람도!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공장은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공장이 있어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예, 4개 업체는 다 공장이 있고요, 다른 몇 개 업체에서도 문의가 왔습니다.
  “공장이 없는 데는 못하냐?”
  “못한다, 왜냐하면 신뢰가 떨어진다.”
김원태위원    묻는 얘기만 답변을 하셨으면 좋겠어, 시간이 없으니까.
  4개 업체 공장을 어디어디인가 주소를 줘서 할 수 있게 하고, 예를 들어서 지금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여기 제품 기능성에 친환경, 기능성, 방수, 발수, 투습이라고 돼 있습니다.
  이것이 돼야 된다고 돼 있어요, 여기 제안서에.
  맞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예, 그렇게 돼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이걸 확인을 했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심사위원들이 그런 걸 기준으로 해서 평가를 하는 겁니다.
김원태위원    묻는 얘기에만 답변해 달라니까.
  했느냐고, 이 사람들이, 이 제품이 방수, 발수, 투습이 되는 건가를 확인이 돼야 될 것 아니요?
  해봤어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그 내용은 심사위원들이 심사하는 데 기준입니다.
  방수와 디자인 이런 부분들을…….
김원태위원    이봐요!
  그게 말이 되냐고!
  이것을 제일 중요한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럼 시험성적서라도 받은 적 있습니까?
  시험성적서 받은 적 있느냐고?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받은 적이 없습니다.
김원태위원    없죠?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누구든지 그냥 만들어 와가지고 이거 갖다 걸어놓고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면 땡이네?
  이거 하나도 안 되면 어떻게 하는 거요?
  안 되면 반납해야 합니까?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그렇게 안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뭐하는 거냐고!
  이런 것을 어렵게 쓰고 이런 것을 하나도 검수도 않고, 무조건 납품만 하면 돼?
  처장님!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원태위원    처장님이 시장에서 이거 2만 원 주고 사라면 사겠습니까?
  솔직한 심정을 얘기해요, 다른 얘기하지 말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디자인비가 같이 들어가게 되고요.
김원태위원    이봐요!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거 짜고 치는 고스톱이야.
  (단복을 들어 보이며) 예를 들어서 이거 일주일 안에 절대로, 가서 원단 구해 가지고 디자인해서 염색해서 재단해서 재봉해서 납품하겠어요?
  내가 다른 제품으로 재단해서 이렇게 해가지고 이 회사한테 한번 해보라고 하면 하겠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참고적으로 공장이 있어야 한다라는 전제조건이 뭐였냐면 기본적으로 그것을 빨리 만들 수 있어야 된다라는 전제조건이었고요, 왜냐하면 다량으로 가져와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공고를 냈던 거고요.
김원태위원    이거 봐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김원태위원    다량이라고 하는 얘기를 하지 말고, 죽 하니 지금까지 보면 수의계약도 많아요.
  입찰 적은 거로, 예를 들어서 이게 2억 몇 천이죠, 2억 5,000인가 얼마 되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2억 4,000 정도 됩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그 정도 되는데, 충남도에서 한다면 이거 하나는 충남 다른 업체, 이거 하나는 또 다른 업체, 바지 이런 식으로 분산해 가지고 여기는 잘 하대.
  나머지 보니까 그런 식으로 수의계약은 다 했어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번에 그러다 보니까 대한체육회로부터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적사항이 업체를 한 군데로 지정하라고 한 거였거든요.
김원태위원    대한체육회에서?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원태위원    지적한 것을 한번 보내주세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한 군데로 하라고 하는 것을, 대한체육회가 우리 충남을 자기들 마음대로, 우리 돈을 쓰는데도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 얘기를 합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마찬가지로 올해 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작년에 저희가 세 군데로 나눴었습니다.
  그 부분 때문에 대한체육회에서 지적을 해왔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해왔던 거고요.
김원태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공장을 가지고 있든 안 가지고 있든 충청남도에 있는 업체들은 전부 큰 업체들하고 같이 공사하고 있는 업체가 많습니다.
  대리점들이 많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하나도 납품 못하네?
  이 대리점들은 공장이 있어야 납품하지, 유명한 아디다스나 아식스 이런 데는 하나도 납품을 못하네, 우리 있는 총판대리점은?
  그게 말이 되는 얘기예요?
  공장이 있어야 된다?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납품받는데 공장 있어야 된다고 하면 이 사람들 하나도 못하지, 예를 들어서.
  이치에 안 맞는 공고를 한 이유가 뭐냐 이거지.
  그리고 이거 지금 안 했다고 하니까 전부 반납 받아야 돼, 반품해야 돼.
  하나도 안 돼.
  내가 오죽 승질 나가지고 방수된다고 해서 물을 가져왔어.
  봐요!
  세상에 이거.
    (단복에 물 뿌림)
  됩니까?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방수내용은 임원단복을 말하는 겁니다, 선수단복.
김원태위원    한번 가져와봐, 똑같아.
  똑같이 돼 있어, 다.
  일괄적으로 전부 방수로 돼 있어.
  뭔 소리하는 거요, 지금?
  나한테 설명할 게 아니라 이 사람들이 와서 과연 여기다가 납품을 해야 되겠는데 어떻게 납품해야 되겠는가를 했을 때, 요건에 전부 똑같아.
  임원복에 의해서만 되는 게 아니다.
  방수만 된다고 하는 얘기가 써 있는 게 아니라니까!
  그러니까 답답한 거요!
  정상적으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다 방수로 해야 되니까 안 맞겠다, 예를 들어서 하는 얘기요.
  그런 수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안 돼.
  이건 방수 됩니까?
  내가 볼 때, 이거 내 거요.
  입지도 않았지만 이게 옛날에 나일론, 나일론 그러면 미안하네.
  옛날에 석유제품에서 나오는 나일론 맞죠?
  다우다 같은 거요, 옛날에 일본말로 다우다.
  이 제품이 어디서 나온 건지 압니까?
  임원복 가지고, 이 제품이 어디서 나온 건지 알아요?
  원단, 원단이 어디서 나왔어요?
  우리나라는 생산하는 데가 없어, 이 원단을!
  뭔 얘기인지 모르겠어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야 됩니까?
  이게 말이 안 되는 소리를 이렇게들 하니까, 충청남도가 110억이라는 돈을 투입해서 전국체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려워진다.
  우리 체육인들이 충남에서 지금 월급을 받고 있잖아요.
  처장님, 그렇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원태위원    마찬가지죠?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예.
김원태위원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라도 다른 도에 있는 것을 끄집어 당겨가지고 우리한테 와서 해야 되겠다고 그런 생각이 안 듭니까?
  이거요, 지금 어떤 운동복이든 간에 내가 뽑아봤는데 빅터라고 하는 데나 아테미, 험멜 이런 데 알아요, 혹시?
  운동복 만드는 회사인데 혹시나 아냐고?
  알죠?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예.
김원태위원    큰 회사죠?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예.
김원태위원    가봤어요, 여기를.
  죽었다 깨어나도 못한대.
  빅터 같은 데는 여기를 하려고 아주 고대하고 있었다는 거요.
  느닷없이 나왔는데 이거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거요.
  이 디자인에 이것을 하라고 하니까 염색해서 언제 견본품을 갖다가 거기다 주냐 이거요, 안 된다고 하더라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참고적으로 험멜도 가져왔었습니다.
  단지 그게 험멜 하나가 부족해 가지고 다시 반납했는데요.
김원태위원    빅터 얘기하는 거요, 빅터.
  빅터라고 했어요, 내가 지금.
  가지고 왔든 간에 어떻게 했든 간에 큰 회사, 험멜도 크잖아요, 그렇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험멜은 굉장히 큽니다.
김원태위원    크죠?
  똑같아요.
  빅터도 크고 아테미도 크고 다 큰 회사예요.
  이 사람들이 못 들어왔단 말이에요.
  이걸 보고도 눈 멀쩡히 뜨고도 못 들어왔다니까?
  어떻게 생각합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기본적으로 전국체전 기간이 명시돼 있고 마찬가지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저희가 디자인 자체가 이후에 나오게 됩니다.
  디자인이 나와야지만 입찰공고가 들어가는 과정이고 선수 수요를 파악해야지만 기본적으로 공고가 되게 되는데 지금…….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해서, 들어가세요.
○위원장 정정희    들어가세요.
김원태위원    8월 8일까지 됐는데 3일간은 휴무잖아요, 맞죠?
  더군다나 휴가기간이야, 아주 피크라니까.
  공장에 다니시는 분도 이때 한번 여름휴가를 가려고 엄청 밀려가지고 모든 휴가기간들이, 방이 없을 정도예요.
  그런데 이런 짓을 이렇게 했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 하나도 안 했잖아.
  이거 누가 책임집니까?
  이거 시험성적서 가져올 수 있나요?
  시험성적서 가져올 수 있냐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요청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일주일 안에 갖다 주세요, 시험성적서는 간단한 거니까.
  일주일 안에 가져오시라고.
  이거에 대해서 시험성적서를 가져오시고,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책임을 져야지, 당연히.
  이 엉터리 같은 옷을 갖다놓고, 방수도 안 되는 걸 입찰공고에는 방수 되게끔 만들어달라고, 발수, 투습, 나는 뭔지도 몰라.
  투습은 뭐요, 투습이라는 게 뭐요?
  물이 속에 들어가지 말라는 거요, 뭐요?
  공기를 통하게 하라는 거요, 뭐요?
  나는 모르겠는데, 체육회 관계자들의 용어 같으니까, 하여튼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 알겠습니까?
  내가 오늘 지적할 것이 너무나도 많은데 위원님들이 해야 될 것이 많아가지고 별도로 해야 될 것 같아.
  우리가 충청남도에서 몇 개라도 하든가, 충청남도에서 했다고 한다면 조금 비싸도 우리는 얘기를 않겠어요.
  어차피 우리 도민한테 떨어지는 돈이기 때문에, 이런 것은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전부 대리점들, 뭐하는 사람들이 전부 그 사람들, 그 회사, 큰 회사하고 연결 관계가 다 있어요.
  예를 들어서 자기들이 못하게 생기면 여기 대리점에다가 해줘라 하고 위탁해서 들어오는 거 압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알고 있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원태위원    방법이 있다, 이거요.
  그러면 얼마든지 그걸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기간을 너무 타이트하게 줘가지고 아주 교묘하게 만들었어, 못 들어오게.
  어떤 업체든 들어오지 못하게 날짜를 이렇게 만들었다, 이거야.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위원님, 정말 지적해 주신 것은 감사하게 경청하겠습니다만, 정말 어떤 의도도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진행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요, 단지 아까 총무팀장이 얘기한 것처럼 7월 28일부터 조달청 나라장터에다가…….
김원태위원    가만있어 봐.
  서울에 있는 울스포츠 알고 있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잘 알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잘 압니다.
  울스포츠, 아디다스, 나이키 다 압니다.
김원태위원    잘 알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원태위원    울스포츠에 대해서는 내가 여기서 얘기를 않고 사적으로 얘기할 게 있어요, 처장한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희가 프로스포츠 있을 때 모든 업체들한테 다 스폰을 받았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그만하고, 여기서 내가 얘기하면 이상한 얘기가 또 나오니까 그 얘기는 않겠다, 이 얘기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편하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울스포츠하고 저하고의 관계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울스포츠하고의 관계는 제가 말씀을 충분히 드렸고요, 스폰서쉽을 하기 때문에 모든 브랜드들하고는 제가 깊이 사장들하고는 알고 있고.
김원태위원    2015년 8월 7일 날, 얘기하라니까.
  8월 7일 날 우리가 납품한 거 있죠, 드림물산에서?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걸 어떻게 해서 납품하게 됐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희가 입찰을 받아서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울스포츠에서 얘기를 해서 드림이라고 하는 사람은 여기서 알지도 못하는데 얘기가 됐으니까 가서 납품해라, 이렇게 해가지고 한 것이 사실 아닙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아닙니다.
  위원님, 지금 그거는 정말.
김원태위원    알았어요.
  그러면 누가, 그런가 아닌가는 대면해서 법적으로 해야지.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럼요, 당연히.
김원태위원    이 사람은 알지도 못하는데 거기서 했다고 그러니까, 거기 납품해라 해서 들어가서 얘기를 해서, 그러니 내가 울스포츠를 알지 내가 무슨 울스포츠를 압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희는 입찰할 때 참가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원태위원    전 일이지, 참가하기 전에 이런 것이 있으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서 하는 얘기니까, 하여튼 알았어요.
  여기까지 합시다, 이거에 대해서는.
  하도 뭐하다고 하니까 내가 얘기를 안 하려다 얘기를 했는데 더 이상은 얘기를 않겠고,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충청남도의 업체들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지만 전체 위원들의 생각입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들은 제가 충분히 알겠고요, 우리 지역에서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단지 아까 지적해 주신 부분들에 대해서는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다는 말씀을 꼭 드립니다.
김원태위원    알았어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럼 없이 하신다니까 감사한 일이고, 그리고 내가 몇 번을 이걸, 두 번째 자료요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골라서 했죠?
  나와 보세요, 여기 좀 나와 보라고 해요.
○위원장 정정희    총무팀장 나오세요.
  답변하세요.
김원태위원    두 번 내가 요청을 했죠?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물품에 대해서?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처음에는 너무나도 작은 걸, 골라서 했는지 모르겠지만 했고 두 번째 했는데도 아까 사무실에서 왔는데 얘기하는 것 또 빠졌죠?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뺍니까, 뭐예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그렇지 않습니다.
김원태위원    어떻게 내가 봐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만 쏙 빠졌어?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1차는 전국체전 기간 동안에 요구를 해 주셔서 변명이겠습니다만, 직원들이 체전 기간에 사무실에 와서 파악을 해서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확인하고 보니까 몇 개가 많이 빠져있는 것 같아서 전화를 먼저 드려서 “많이 빠져있는 것 같으니 다시 한 번 제출을 하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드린 거…….
김원태위원    먼저 드린 거 아니고 전문위원한테 얘기를 해서 전문위원이 얘기를 했어.
  얘기를 해서 그 뒤에 전화를 나한테 한 거예요.
  그래서 인정을 하고 “좋다, 그렇게 하세요” 했던 것이고, 있는 대로 얘기하자고.
  했는데 또 빠졌단 말이야.
  오늘 내가 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
○위원장 정정희    빨리 제출하세요.
김원태위원    몇 개를 했는데도 없더라, 이거야.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게 어디서 가져온 겁니까, 납품은?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아산지역 업체에서 산 건데요, 담당자가 우리 본예산에 물품 위주로 내역서를 제출하다 보니까 전국체전 경기 운영에 관련된 부분이 하나 빠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챙겨서 자료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알았고, 그거 말고 또 있어.
  빠진 것이 또 있으니까 내가 그것을 또 요청을 할게요.
  그렇게 하면 안 돼.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아닙니다.
  일부러 뺀 건 아닙니다.
김원태위원    있는 자료를 다 해야지, 내가 꼭 봐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만 안 되니까 본 위원은 이상하잖아, 이것이, 그렇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공교롭게도 그렇게 빠졌는가는 모르겠지만, 그게 몇 개짜리요?
  지금 빠졌다는 거.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그 금액?
김원태위원    아니, 수량이 몇 개 정도 되는 거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500개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500개?
  300개짜리는 뭐 없나?
  300개 한 것은 뭐 없나요?
○충청남도체육회총무팀장 김홍식    기억은 안 나지만 500개 했습니다, 빠진 것에 대해서.
  시·도체육회 관계자하고 대한체육회 관계자 회의 때 경기 운영 준비해서 기념품으로 구입한 내역이 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예, 알았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들어가시고.
○위원장 정정희    들어가세요, 팀장님.
김원태위원    정철수 사무처장님은 고향이 여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다 보니까 조금만 뭐해도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좋게 보겠습니까, 그렇지요?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먼젓번에 여기 이사 와서 계시라고 해서 이사 오셨다면서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원태위원    애들까지 다 같이 왔다면서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애들은 아닙니다.
  애들은 지금 대학 다니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애들은 아니고?
  그러면 내외간만 온 겁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만 왔습니다.
김원태위원    혼자?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원태위원    그렇겠지, 내가 봤을 때 혼자만 왔겠지.
  누구한테 들으니까 다 왔다고 해서, 또 거짓말을 들어서 내가 한번 물어보는 거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는 거짓말한 적 없습니다.
김원태위원    예?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거짓말한 적 없습니다.
김원태위원    아니, 알아요.
  아는데, 하여튼 혼자 왔잖아요.
  그러면 본 위원이 이야기하는 것은, 지금 대통령도, 지금 박근혜 대통령 저 양반도 무슨 최 뭐시기, 최순실인가 뭐 때문에 나라가 들썩들썩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런 것도 봤을 때 조금 전에 이야기한 것처럼 하늘에 한 점의 부끄러움 없이 했다고 그러니까 그렇게 했기를 바라고, 앞으로 정말로 충남도민들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 이거예요.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한 푼이라도 다른 데 주지 말고 가져와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것만 내가 오늘 이야기를 하고 나머지는 다른 위원님들한테 맡기고.
  하여튼 이거 시험성적서요, 만약에 이것이 잘못됐을 때는 처장님이 책임지겠습니까?
  못 지죠?
  그냥 끝났으니까 다 끝나는 거지?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우선 어떤 상황인지 전반적으로 다시 들여다 보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우리 계약조건상에 제일 중요한 것이 방수되고 이렇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중요한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거 중국서 가져온 거예요.
  이거 기지 자체도 대한민국에서 찾으려고 해도 내가 못 찾았다니까?
  총판도 있지도 않고 대리점이 하나도 없어.
  내가 다 찾아봤어.
  다 찾아봤는데 이 회사가 레테르(letter) 작업만 한 것 같아, 모르겠어.
  모르겠는데 느낌이 그래.
  느낌이 그 정도 된다고 하면 일찌감치 이런 디자인을 갖다가 어디서 빠져나갔는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것을 미리 이 사람이 하지 않았으면 이 사람이 이런 것을 만들어 납품할 수가 없다 하는 것을 본 위원이 단적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규명을 할 수 있도록 차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위원님, 제가 두 가지만 말씀 올려도 되겠습니까?
김원태위원    됐어요.
○위원장 정정희    됐고, 잠깐만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여쭙겠습니다.
  정철수 처장님께서는 전국체전에서 필승에만 최선을 다하시느라고 미처 신경 못 쓰신 것 같은데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
  그리고 아까 실탄 같은 것도 김원태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이 2,000만 원 미만의 수의계약을 하게 돼서 같은 업체에 두 번을 해야 될 일이 있습니까?
  한 번에 입찰 가격으로 해서 납품을 그때그때 받으면 되는 거지 한꺼번에 다 갖다 쌓아놓습니까?
  그런 부분은 이제 앞으로 신경을 바짝 써주시기를 바라고, 저 체육복이, 김원태 위원님이 많이 준비를 하셨는데 저 체육복이 임원복은 피스당 얼마였습니까?
김원태위원    이게 5만 원짜리야, 5만원.
○위원장 정정희    임원복 피스당 5만 원 맞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5만 원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5만 원이라니까, 5만원?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맞습니다.
김홍열위원    아, 진짜요?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선수복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6만 2,000원이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그들이 디자인까지, 엠블럼 디자인을 가지고 왔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디자인을 해서 “이런 형태로 만들어라” 했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희가 디자인을 줬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나염만 했겠죠, 그렇지요?
  나염, 원단에 나염.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5만 원?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이 임원복 하나에 5만 원?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위원장 정정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조금 과하게 쳤다고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비도 없는데, 그렇습니다.
  다시 질의하실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전국체전 2위 입상하시고 여러 가지 고생을 하셨는데, 아마 정철수 사무처장님이 위원님들한테 신뢰감을 덜 쌓은 것 같아, 내가 보니까 여러 가지.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 지금 저희들이 발언하는 내용이나 사무처장님이 답변하는 내용이 실시간 중계방송 되고 있어요, 그렇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지금 노파스러운 게 나라도 안팎으로 어려운데 우리 충남도까지 이러한 체육복 하나 가지고 이렇게 문제가 됐다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아까 답변의 말씀은 추호도 그런 일이 없다고 했죠, 그렇지요?
  그래서 충남도민이 볼 때 이런 부분을 신뢰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서, 추후라도요, 이 시간 이후에 바로요.
  지금 김원태 위원님의 여러 가지 지적사항에 관련된 공람서류라든가, 다 있죠?
  응찰업체와의 관계 이런 게 다 있을 거예요, 서류가?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법에 의해서, 조례에 의해서 뒷받침해서 다 입찰을 했을 거 아닙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일체를 다 드리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그 과정을 주셔서 도민들이, 지금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의혹을 사지 않게 저희가 해명을 다음에 해드릴 테니까 꼭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쪽 체육회에 대해서 잘 몰라요, 죄송해요.
  혹시 물음을 하더라도, 좀 오해의 소지가 있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고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말씀하십시오.
조길행위원    조금 전에 사무처 조직체계를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한다고 했거든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조길행위원    그걸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한 지붕 아래 두 사람이 밥솥을 끓이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죠?
  두 집 살림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현재 통합을 한…….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2처장이 답변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예, 답변해 보세요.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정부의 통합 법률이 통과됐고 정부의 지시에 의해서 통합을 서둘러서 하다 보니까 충남도도 2월 18일인가, 17일에 일단 도 사무처만 통합이 됐고 한 60여 개 되는, 정확하지 않지만 종목별하고 시·군 통합까지 저희들이 주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통합과정에서는 엄청난 갈등, 지금까지 갈등이 있는 종목이 있고요.
  그래서 생활체육 업무는 회장들하고 제가 4년 동안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친선 관계도 있고 또 일반체육 종목은 정 처장님께서 친선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갈등 문제의 조정 차원에서 1처·2처만 통합됐다고 해서 통합이 다 끝나는 게 아니라 종목, 시·군까지 다 통합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통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1처·2처를 유지해야 되겠다는 판단에서 12월 말까지 2처제로 한시적으로 가고 내년 1월 1일부터.
조길행위원    1처제로 가고?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1처제로 가는 것으로 통합추진위에서 그렇게 결정을 내려줬습니다.
  참고로…….
조길행위원    그러니까 조직은 1처제로 가고, 내년부터?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예.
조길행위원    현재의 시스템은 그냥 가는 거죠?
  아직은 완벽한 통합은 아니…….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아니죠.
  지금 2처 5팀인데 내년부터는 1처 6팀으로 팀 하나를 더 늘려서 가고 있고, 참고로 타 시·도는 지금 생활체육 영역이 엄청 크고 또 일반체육 영역도 엄청 크거든요?
  그걸 솔직히 법에 의해서 강제통합을 했다고 보기 때문에 타 시·도는 본부장 제도랄지, 2처 기능처럼 생활체육 업무는 책임자가 하나 있고, 기존대로.
  또 엘리트는 기존 유지를 다 해 줬어요, 대부분 타 시·도는.
  그런데 우리 충남도만 한시적으로 2처대로 가는 것은 오히려 타 시·도보다도 조직을 더 축소해 놓은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하여튼 잘 알았고요.
  요즘 여러 가지 정부의 문제 관계로 이 체육회 통합 관계도 뭔가 문제가 있다 이런 말씀 많이 들었거든요, 신문지상에서?
  우리 충남도만의, 그동안 통합을 하면서 문제점이 도출됐을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예.
조길행위원    저희보다 더 잘 아실 거예요.
  그런 부분을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서, 체육회의 원래 본연의 임무가 뭡니까?
  우리 도민들의 건강 향유 아니에요, 그렇지요?
  도민의 삶을 증진하고, 다 관련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 쪽에 같이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죠?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예,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요즘에 제가 언론에서 많이 봤거든요?
  역도 금메달리스트 사 모 씨가 후배 폭행도 하고요, 신 모 씨는 쇼트트랙에서 대표 취임해서 훈련을 하다가 후배들을 폭행하는 사건, 그러니까 인권 침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런 자기 하부조직에 대한 유린이라고 할까요?
  이런 부분도 있고 또 그런 부분에 의해서 신분상 불이익을 많이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충남도의 체육회에서도 이런 부분이 혹시 발생된 건수가 있는지 또 발생되면 어떻게 처리하고 있었는지, 만약에 발생이 돼서 처리를 하고 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요즘에 보니까 징계를 많이 하더라고요, 중앙에서도 보니까 체육회에서.
  우리 충남도는 어떻게 징계를 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얼마 전에, 온양에 야구부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심판 판정 문제로 해가지고 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감독 징계 문제가 있었고, 거기에서 구타는 아닙니다만, 서로 윽박지르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징계가 저희까지 왔고요, 처음에 학교 자체 야구협회 징계에서는 기본적으로 1년 이상 징계를 때렸던 것이 있는데 저희가 보니까 내용이 그렇게 큰 것이 아니었고 충분히 정당방위일 수 있었기 때문에 3개월 미만으로 다시 조정을 했던 부분이 하나 있고요.
  대한체육회하고 저희가 인권센터를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1,413명의 선수를 저희가 지도자라든지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고요.
  그다음에 스포츠인권권익센터가 있어서 저희가 그쪽으로 안내를 계속 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성상담센터라든지 성폭력센터 이런 것하고 같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폭력도 성폭력 같은 것은 외부에 나타나지 않은 부분도 상당히 많거든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아까 전에 1,413명 15회에 걸쳐 많은 교육을 하시는데 이런 부분을 더 강화해 주시고, 혹시 지도자하고 선수하고 언론에 보니까 서약서를 쓰는 방법 이런 것도 있다면서요?
  혹시 그런 건 시도해본 적이 있나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현재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조길행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분에서 그런 게 발생되는 거죠, 다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우리 체육인들의 인권 보호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약자에 대한 어떤 보호라 할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처장님이 적극적인 대처를 해 주시고, 선수들의 어떤 침해라든가, 인성, 창의성을 망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리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여러 가지 위원님들이 체육회, 크다면 크지만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의혹을 사지 않도록 아까 자료요구한 대로 해 주시면 저희들이 철저히 규명을 하도록 하겠고, 앞으로도 의기소침하지 마시고 좀 더 열정을 가지고 우리 충남체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감사합니다.
  그리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추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지금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자료를 받아가지고요, 보니까 사격팀 훈련용품 해서 경기용 엽총 2개 돼 있네요.
  엽총은 충북 청주인데 말씀하신 대로 충남에는 총포사가 없나요?
  궁금해서, 이쪽은 잘 몰라서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도 거기까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만, 저희가 파악을 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충주에도 있는데 충남에 없다는 게 지금 이해가 안 가고요.
  그다음에 트라이애슬론 훈련용품 해가지고 다 자전거네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윤지상위원    자전거인데 2015년 12월 23일에 전자입찰인데 자전거 3대를 구입했는데 3,434만 1,450원이고요, 그다음에 2016년 올해 4월 달, 8월 달에 1대씩 구입을 했는데 1,296만 원, 1,250만 원 이렇게 돼 있는데, 일단 제가 궁금한 게 트라이애슬론팀이 몇 명이고, 자전거 구입을 작년 말에 3대, 4월에 1대, 8월에 1대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나요?
  교체를 하는 건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렇습니다.
  자전거 같은 경우는 대부분 다 노후화되고 선수들이 훈련을 많이 하다 보면 아무래도 교체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요즘에 자전거 인구가 굉장히 늘어서 충남에도 업체가 있을 것 같은데 경기도 가평이고, 물론 서울에, 제가 홈페이지도 들어가 보니까 사진으로 봐서는 큰 업체는 아닌 것 같고요.
  거기에 수의계약을 해서, 물론 ‘트라이애슬론 쇼핑샵’이라고 돼 있어서 전문업체인 것 같은데 1,296만 원, 제가 자전거 금액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서 구입을.
  충남에는 하나도 없다는 게 이해가 안 가는데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도 그것은 다시 한 번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왜 저쪽 지방에서 하게 됐는지 그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증인석에서  기본적인 용기 구입 때문에 했습니다.)
윤지상위원    주문을 하시는 건가요?
  여기 보니까 가격대가 다양하긴 한데, 요즘에 저도 자전거를 사러 얼마 전에 갔었는데.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일반 자전거가 아니고 굉장히 전문적인 자전거다 보니까 아마 그럴 수 있는데요, 충남에 있다라면 저희가 했을 텐데 충남에 없었기 때문에 아마 그러지 않았겠는가 생각하는데, 저희가 한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그거는.
윤지상위원    파악을 하신 거 맞아요?
  왜냐하면 제가 충남에 있는 자전거 얼마 전에 사러 갔을 때도 굉장히 고가 자전거도 거기 다 있고, 만약에 없다고 해도 주문을 하면 오는 거지.
  여기서도 제작은 아닐 거 아니에요.
  다 주문을 하는 업체인데, 서울에 있는 업체도 제가 보니까 여러 가지 브랜드가 있는데.
  여기도 제작을 하는 게 아니라 수입을 한다든가 중간업체일 거 아니에요.
  충남에도 분명히 이런 업체가 있을 텐데 왜 서울에 있는 업체에서 굳이 이렇게 했을까 저는 이해가 좀 안 가서요, 이 부분이.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제가 다시 한 번 구입된 것들이 어떻게 된 건지 알아보고요.
윤지상위원    아까는 충남에 있는 업체가 전혀 아니라고, 저는 내용이 어떤 것을 구매했는지 몰라서 봤는데 자전거 홈페이지까지 들어가 보니까 이 업체뿐만이 아니라 충남에 있는 업체에서도, 천안이든, 자전거 타는 사람 굉장히 많아졌잖아요.
  그래서 이런 업체들이 분명히 있고 여기에서 대행을 하든, 충남에 있는 업체를 이용해서 구매를 하면 되는데 굳이 서울에 있는 업체에 이렇게 했다는 것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아까 저는 용품이 뭔지를 몰라서 충남에 없다고 했으니까 그렇게 봤는데 지금 온 거 보니까 자전거인데 자전거는 분명히 대행이거든요, 수입?
  우리나라 국산은 아닐 거 아니에요.
김원태위원    없어, 생산을 안 해.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까 지적해 주신 것처럼 이쪽에 만일 지역이 있다라면 당연히 이쪽에서 구입하는 게 맞고요.
윤지상위원    아니, 제작하는 게 아니고요, 자전거는 다 수입일 텐데, 우리나라 업체는 삼천리인가요?
  타지도 못하고, 트라이애슬론 경기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
  다 외국에서 수입을 할 텐데 수입업체를 왜 굳이 서울에 있는 업체를 이용했을까?
  여기 보니까 다양한 자전거들이 많이 있는데요, 충남에도 분명히 그런 업체가 있을 거라고 보는데 그런 노력들을 안 하지 않았나, 그리고 수의계약을 굳이 서울에 있는 업체하고 한 것이 도저히 제가 봤을 때 이해가 안 가는데.
  구매 담당, 이거 어디서 구매를 하는 거예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우리 관리팀에서 하게 됩니다.
○위원장 정정희    관리팀장님 나오셨어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운영팀장 여기 나와 있는데요.
○위원장 정정희    운영팀장님 나와서 답변하세요.
○충청남도체육회운영팀장 최진혁    운영팀장 최진혁입니다.
  지금 윤지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트라이애슬론 사이클 관련된 부분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그런 자전거가 아니고,  트라이애슬론에 적합한 외국산 자전거를 구입해서 하는데 국내에서 트라이애슬론 용품을 취급하는 데가 많지가 않습니다, 물론 도내에도 없고.
  그래서 서울에 있는 트라이애슬론 전문용품점에서 구매하게 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취급을 안 한다는 게, 물론 특별한 자전거는 제가 알겠는데요, 이거를 구매할 때 굳이 거기에서만 할 수 있느냐라는 거죠.
  여기에 있는 충남의 업체를 통해서 주문을 하거나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자전거가 있을 거 아니에요, 어떤 모델이.
  그러면 여기 업체를 통해서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거기서만 해야 되는 거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충청남도체육회운영팀장 최진혁    그래서 지금 말씀주신 부분을 저희가 최대한 더 연구도 해보고 살펴보고 가능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지금까지는 트라이애슬론 전문업체를 통해서만 구매를 했기 때문에 이런 지적을 받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이따가,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좀 해 주시고, 지금까지 한 것도 저는 분명히 그런 노력들을 안 하셨다.
  물론 그런 업체가 있지만 요즘 같은 경우에는 몇 개 업체를 통해서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지 않습니까?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셨으면 충분히 더 낮은 가격으로, 거기 업체만 수의계약해서 하는 게 아니라 우리 충남, 되게 자존심 상하는 거거든요?
  다른 방법을 통해서 얼마든지 구입을 할 수 있는 루트가, 예전 같지는 않잖아요.
  그런 방법들이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기존에 해왔던 방식대로 하셨다는 거잖아요, 그 업체를 통해서.
  트라이애슬론 전문업체를 통해서 그냥 하셨다는 거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위원님 지적해 주신 거 저희가 충분히, 앞으로 그런 환경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윤지상위원    그리고 제가 한 가지만 보면 자전거 3대 구입하는 데 3,434만 1,450원 입찰을 했는데 이 업체에서 한 대 구입하는 가격이 1,296만 원이거든요.
  100만 원 이상이 차이가 나거든요?
  수의계약한 게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자전거가 좀 다른 건지 그 부분도 명확하지가 않아서요.
○충청남도체육회운영팀장 최진혁    이것은 작년도 말에 구매를 하게 된 부분은 국비 지원 사업에서 예산이 나중에 확보를 해가지고.
윤지상위원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3대를 구입한 가격이 1대씩 구입했을 때와의 차이가 너무 크다는 거죠, 100만 원 이상이.
  150만 원 이상이 차이 나니까 자전거 가격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나냐라는 거죠.
  3대 샀으면 할인을 아무리 해 줬어도 100만 원 이상 할인은 안 됐을 텐데.
○충청남도체육회운영팀장 최진혁    트라이애슬론팀은 남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 선수 3명, 여자 선수 3명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 상품, 자전거 자체가 다른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 여기에 따른 부품도 한 대씩 했을 경우는 부품하고 같이 구매가 됐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위원님, 뒤에 보니까 부품현황들이 나와 있거든요?
  부품들이 많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윤지상위원    예, 알겠습니다.
  꼭 우리 지역에서만 무조건 해야 된다라는 것보다 가능하면 이런 부분은, 다  다른 업체라서요.
  이런 것을 노력하시면 충분히 방법이 다 있다고 보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더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운영팀장 최진혁    예.
윤지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만요, 거기 계시고.
  지금 보면 트라이애슬론의 모델명을 체육회 측에서 정해서 주문을 하죠?
○충청남도체육회운영팀장 최진혁    그런 경우도 있고요, 저희들이 모델을 지정한다든지 그런 것은 아니고 감독하고 선수가 필요한 몸, 신체사이즈라든지 그런 걸 봐가지고 하는 전문적인 그런…….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누가 하든지, 감독하고 선수가 하든지 “나는 이러이러한 제품을 구입하겠습니다” 할 거 아닙니까?
○충청남도체육회운영팀장 최진혁    예.
○위원장 정정희    그렇지요?
  요즘에 보면 개인도 세계시장 어디에서 뭐든 구입할 수가 있어요.
  하물며 우리 충청남도에서 자전거를  못 구한다는 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지금 세계적으로도 자국민 보호, 각종 지자체에서 어느 기관이라든가 어느 관광지에서도 도 단위는 도에, 기초 단위는 기초, 민증이 있으면 민증을 가지고 프리패스하게 합니다.
  이토록 자기 지자체의 도민들이라든가 이런 걸 보호하고 서로가 내 지역에 뭐 하나 더 팔기 이렇게 하는 지방자치제에서 어떻게, 시도를 한번 해보셨습니까?
  이러이러한 것을 구해줄 수 있느냐고?
  설사 조금 가격이 과하다 하더라도, 비싸다 하더라도 우리 충청남도의 업체를 썼어야 되는 게 맞습니다.
  왜 오늘 체육회 감사에서 물품 구입에 대한 이러한 이야기들이 이렇게 나오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처장님, 전반적으로 우리 체육회 사무처의 물품 구입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우선 전반적으로 지적해 주신 것들을 제가 충분히 인지했고요, 그런 부분들에서 환경을 100% 바꿔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것이 체육회 신뢰도 하고 연관이 됩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물품을 구입하고 전국체전이라는 행사를 앞두고 이러한 부분은 처장님께서 각별히 신경을 썼어야 되는 부분인데 이렇게 그전에 오는 관행이다 뭐다 해서 개선을 하지 않고 오히려 거기에 편승을 해서 이렇게 어마어마한 예산이 이렇게 집행되도록 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처장님.
  그렇지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우선 그런 환경들을 만들기 위해서 다시 한 번 면밀하게 들여다 보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팀장님, 들어가세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홍열위원    제가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덕지덕지 붙은 거 보니까 공부 많이 하고 오셨는데, 긴장됩니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처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에 있는 많은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많은 부분이 겹치기 때문에 저는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장님,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매지 마라’ 이런 소리 들어보셨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홍열위원    지금 위원님들이 주로 말씀하시는 부분이 체육회가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만한 그러한 일련의 행동들을 했기 때문에 위원님들의 그러한 지적이 있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는 그만큼 어렵다, 한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는 그만한 고통은 겪어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러한 차원에서 처장님께서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로 충남의 위상을 제고했다 이런 총평을 아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전국체전 준비를 총괄적으로 누가 지휘합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전국체전은 체전기획단에서 하게 됩니다.
  저희가 맡고 있는 것은 대회 운영하고 경기력 향상 두 쪽입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경기력 향상하고 또 한 가지?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대회 운영입니다.
김홍열위원    대회 운영?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홍열위원    그러면 개막식이라든가 폐막식 이런 준비는 우리 체육회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렇습니다.
  전혀 상관이 없다기보다는, 우리가 선수들 입장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일정 부분 관여를 하는데 개·폐막식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체전준비단 단장이 누구입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박여종 단장입니다.
김홍열위원    체육진흥과장님, 그러면 우리 국 소속에 있는…….
○체육진흥과장 신동희(집행부석에서)    예, 문화국 소속의 전국준비기획단.
김홍열위원    거기의 단장님이십니까?
○체육진흥과장 신동희(집행부석에서)   예.
김홍열위원    제가 왜 지도자 이야기가 나왔냐면요, 전국체전 개막식 때 거기 참석하셨었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했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그날 상당히 충격적인 현상을 봤는데, 아마 처장님께서도 느끼셨을 겁니다.
  대통령님께서 나오셔서 그날 인사를 하실 때 중간에 맥이 끊겼었어요.
  혹시 느끼셨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연예인이 한 명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연예인이 들어갔나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말씀을 하시는데, 국가 원수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잘하고 잘못하고 이런 차원이 아니라 국민으로서 국가 원수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우리가 지금 못하고 있구나.
  대통령께서 말씀을 하시는데 저쪽 반대편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고 괴성이 들리다 보니까 맥이 딱 끊겨서 말씀하시는 도중에 멈칫멈칫 그러한 모습이 화면에 비췄고 제가 옆에 있었기 때문에 느꼈어요.
  ‘야, 우리 큰일 났다,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서 이건 개인적인 예의를 우리가 못 지키는구나, 왜 저런 실수를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다음에 차후에 그 부분에 있어서 제가 아는 지인들한테 물어봤습니다.
  물어봤더니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연예 인 한 분이 일찍 들어와서 아이들이 그 연예인을 보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폈었다”, 그런데 그 후에 책임지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그 문제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처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는 그 순간 뒤에 있었습니다만,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처음에는 몰랐었고요, 나중에 알았는데,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었습니다.
  지금 지적해 주신 것처럼 그렇게 의전에 대해서는 분명히 맞습니다만, 대통령님께서 만일에 “나보다 연예인이 와서 더 좋은가 봐요” 이렇게 가볍게 터치를 한번 해 주셨으면 어땠을까라는, 제 생각이었고요.
  그런데 어찌됐든 간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전 상에 문제가 있었다라고 봅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전국체전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가볍게 대충대충 했구나, 그리고 옛날에 타 시·도에서 전국체전을 한 모습을 많은 부분을 가서 보고 배워왔겠는데 이번에 전국체전을 보면서, 저는 문화체전이라고 해가지고 상당히 기대를 했었습니다.
  큰 변화가 올까 했는데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고 도민들의 관심이 전혀 없었다.
  그냥 우리끼리 목소리 높여서 하는 체전이요, 잔치일 뿐이지 일반적인 210만 도민들이 느끼는 온도는, 일반 경기에 임하는 선수와 그걸 준비한 사무처 직원들하고의 온도 차이가 상당히 많구나.
  그래서 제 생각에는 성공적으로 했다?
  그러한 부분에서는 조금 저하고 생각이 다르고요.
  물론 경기력 향상과 점수를 많이 따서 2위를 했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잘 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시·도의 전국체전하고는 큰 차이가 없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사무처장으로서 책임을 져야 된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는 경기력 향상하고 대회 운영 부분만을 체육회가 맡게 됩니다.
  그 외적인 부분들은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
김홍열위원    처장님께서 그렇게 얘기하시면 본 위원은 서운하고요,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되는 겁니다.
  그 사고방식은요, 아주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지도자는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거고요, 조직의 수장은 그래서 더더욱 어려운 겁니다.
  내 분야가 아니니까 나는 아무 상관이 없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런 말씀을 드린 건 아니고요, 위원님께서…….
김홍열위원    아니, 그런 뜻이 지금 담겨있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단지 제가…….
김홍열위원    자식이 잘못했으면 어찌됐든 “아버지로서 인정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내 자식 잘못 가르쳤으니까 부족한 부분 더 감싸 안고 잘 하겠습니다” 이렇게 나가는 것이 맞지 “우리는 경기력과 진행, 기타 부분들은 다른 파트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상관이 없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상관없다는 말씀은 안 드렸고요, 저희 파트가 이거였는데 단지 거기까지 저희가 신경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김홍열위원    처장님께서는 제가 볼 때 너무 가볍게 전국체전을 준비하셨던 것 같고 충남체육회를 너무 가볍게 생각을 하면서 운영을 하시는 것 같다 이런 느낌을 받고 있어요, 계속.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위원님, 충남에서 2년간 생활하면서 정말 제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여기다 에너지를 쏟았고요.
김홍열위원    처장님.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제가 지역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을 아까도 위원님께서 하시고 그랬는데 정말 이 지역에 있는 분보다 더 애정을 많이 담습니다.
  제 와이프가 천안사람이고요, 저희 집안 사람들이 다 여기 있습니다.
  그 정도로 제가 충남에다가 애정을 많이 쏟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처장님!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여기서 녹을 먹고 있는 사람이 감히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
김홍열위원    처장님!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김홍열위원    제가 이런 예를 들게요.
  공부하는 학생이요, 자기 아버지한테 그렇게 얘기한답니다.
  “아버지 저 밤새워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이번 시험 잘 나올 거예요.”
  그런데 결과가 성적이 형편없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나 혼자 밤새워서 열심히 했다고 하는 것뿐이지 아버지나 주변사람들은 쟤는 공부 못하는 아이라고 인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 혼자 공부 밤새워서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별로 안 좋으면요, 그것은 나 혼자 공부한 것이지 주변사람한테 인정을 받는 결과가 아닙니다.
  물론 처장님께서 아까 말씀하실 때 부끄럼 없이 정말 열심히 했다, 온 열정을 다 바쳤다, 물론 처장님 입장에서는 할 얘기가 참 많을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인격적으로 모독을 당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겠다, 그런 느낌을 아까 받았습니다, 사실.
  한편으로는 참 열심히 하시는데 빛이 안 날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그거 역시 충남체육회를 맡고 있는 사무처장의, 조직의 수장으로서는 넘어야 할 강이고 넘어야 할 산입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거는.
김홍열위원    누구한테 하소연한들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자리에서 열정을 바쳐서 모든 걸 다 했다?
  그것은 적절치가 않은 내용입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전반적으로 말씀해 주신 것들에 대해서 제가 충분히 이해를 했고요.
  위원님, 우리 충남체육인들, 우리 체육회 직원들, 정말 성심을 다해서 하고 있습니다.
  단지 보여지는 것들이 대외적으로 빛이 나지 않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안타까움을 갖게 되는 것이고요, 지적해 주신 것들은 제가 충분히 담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니까 위원님들이나 다른 스포츠의 관계자들이 색안경을 끼고 볼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처장님께서 어렵더라도 극복해야만 된다.
  다른 사람이 대신해줄 수가 없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은 처장님께서 하셔야 될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체육단체 통합 추진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처장님께서 지난번에 업무보고 때도 그랬고 오늘도 올 연말까지 모든 걸 통합을 추진해서 보여주겠다 이런 의욕적인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는 시·군체육회와 종목단체들의 통합되지 않은 부분이 사실 상당히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에요.
  사람 관계가 생각보다 미묘합니다.
  이 부분을 정확하게 어떻게 통합을 추진해서 완성할 것인가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싶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잠시만, 제가 자료 하나만 찾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예.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전반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5개 시·군하고 저희가 회원종목단체 두 파트의 통합을 하게 되는데요, 15개 시·군 같은 경우는 9개가 됐고 천안·서산·예산·태안이 진행 중에 있고요, 논산하고 당진이 아직 미정에 있는데 이것도 12월 중에는 하겠다라는 의사가 있고요.
  그다음에 통합회원 종목단체 중에서는 전체 31개가 통합을 해야 되는데 28개가 통합이 완료됐고요, 3개가 진행되고 있는데 체조, 수상스키, 스쿼시 3개만 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2월까지는 이 문제가 다 풀릴 거라고 보고 있고요, 단지 논산이 아직 거론이 안 되고 있는데, 당진은 벌써 됐다고 하고, 장애인체육하고 같이 합쳤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고요, 논산만 진행되면 나머지는 전혀 문제없을 거라고 봅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들은 얘기는 천안시가 12월 중순경에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하기로 일정이 잡혔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논산시하고 태안군은 아직까지 일정도 없다.
  그런데 특히 논산시가 상당히 갈등이 심하다, 제가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처장님께서 정말 발 빠르게 움직여서 올 안에 마무리를 지어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내년도에는 어떤 분이 처장으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연임을 하실지 아니면 새로운 분이 올지 모르겠는데 그러한 부분을 연말까지는 깔끔하게 정리를 해줘야 된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희도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이 부분은 확실하게 정리를 해 주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제 생활체육, 제2처장님한테 질의 좀 하겠습니다.
  K스포츠클럽 운영에 있어서 5억이라는 예산이 2016년도에 잡혀서 진행되고 있는데 천안시하고 부여군에서 하고 있더라고요.
  이게 올해 어떻게 천안시하고 부여군에서 선정이 됐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이거는 공모사업입니다, 국비 전체고.
김홍열위원    그럼 천안시하고 부여군에서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라고 응모를 한 겁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예, 천안은 상명대학교, 대학도 할 수 있고 시·군생활체육회도 할 수 있는데 공모의 선정권은 전적으로 대한체육회에서 갖고 있고, 종전에는 생활체육중앙회에서 갖고 있었고, 거기서 전국적으로 공모를 하면 공모 심사를 그분들이 직접 현장까지 와서 실사해서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입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왜 이걸 물어보냐면요, 5억이라는 돈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닌데 충남에서 천안시와 부여군만 선정이 됐다면, 13개 시·군에서는 신청을 안 한 겁니까, 했는데 떨어진 겁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안 했고요, 그 여건이 체육시설도 돼야 되고 지도자도 확보돼야 되고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서 충분히 공지하고 홍보했습니다만, 다른 시·군은 안 했고 또 서산시 같은 경우는 했는데도 탈락된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안 한 시·군도 있고요.
김홍열위원    내년에는 어떻게 진행돼요?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우리가 공모를 또 하면, (뒤를 돌아보며) 내년도 계획은 언제지?
  12월 중에 공모 예정에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제2사무처장님께서, 이게 전액 다 국비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예, 국비입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상당히 좋은 환경인데 충남 15개 시·군 중에서 더 많은 시·군이 공모사업에 신청을 해서 공모에 될 수 있도록, 이런 준비가 부족하면 채워서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미리 돌아다니면서 홍보를 해서, 12월이면 사실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이것을 3∼4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를 해서…….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7월부터 일부 시·군, 예를 들면 청양군 같은 경우도 그렇고 홍성군 같은 경우도 그렇고 작년에 해본 게 있기 때문에 해본 시·군에 벤치마킹을 조인까지 시켜줘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2개인데 전국에 비하면 우리가 적은 숫자는 아닙니다.
  초기사업이기 때문에, 확대 추세에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더 하도록, 6월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니까 잘 하고 계시는데 그러면 지자체의 협조를 얻어서, 왜냐하면 제가 볼 때는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고 지자체장이 의욕은 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 그러한 부분들을 충남체육회하고 지자체하고 더 긴밀하게 협조를 해서 충남의 더 많은 지자체가 여기에 공모를 해서 공모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내년에는 K스포츠클럽 운영에 충남의 더 많은 지자체가 공모될 수 있도록 더욱더 적극적으로 해줘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위원님 여러분!
  지금 시간적으로 볼 때 세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 잠시 후에 다시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기철위원    마저 하지 그래요?
  정회했다 다시 하려면 길어지니까.
○위원장 정정희    한 10분 정도.
이기철위원    그냥 해.
○위원장 정정희    10분 정도 정회를 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5시 5분에 시작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16시57분 감사중지)
(17시10분 감사계속)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좀 전에 여러 위원님께서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충남도체육회의 발전, 더 나아가서 도민들을 위한 복지 분야뿐 아니라 체육에 대한 건강, 모든 삶을 증진하는 일이거든요.
  김원태 위원님을 비롯해서 김연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모든 분들이 여러 가지 물품 구입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한번 할게요.
  여러 가지 2,000만 원 이상은 법적인 하자가 있든 문제가 있든 응찰조건에 대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거는 적법한 절차지만 2,000만 원 이하의 경우는 현재 체육회에서 수의계약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을 개선하는 방법을 연구검토해 달라 이 말씀입니다.
  하나 예를 들면 각 시·군에 가면 체육회의 활동을 위임해서 회계과에서 하는 방법도 있고요, 우리 도 같으면 회계과가 있거든요.
  도 집행부에 의뢰해서 더 투명하게 수의계약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그런 방법을 모색해 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리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지난번 전국체전을 보면서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전국체전이 엘리트 종목을 위주로 해서 체전을 개최했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이기철위원    생활체육에 어르신들을 위한 게이트볼이라든지 그라운드골프 같은 거를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던데 전국체전의 개최지에서 종목을 선택하는 권한은 없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저희가 직접적인 권한은 없습니다.
  대한체육회에서 모든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대한체육회에서 종목에 집어넣어야지만 개최할 수 있는 겁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그렇습니다.
  저희가 건의는 할 수 있습니다.
  건의하게 되면 거기서 검토는 하게 되는데요, 거기서 검토를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 다, 전국체전이라는 것이 그동안에 어떻게 만들어졌냐면 좀 깁니다만, 전국체전을 통해서 국가대표 선수를 뽑아내는 거거든요, 엘리트 선수를.
  그런 과정 때문에 일반 생활체육하고 그동안 믹스를 못했는데 통합이 됐기 때문에 지금 지적해 주신 것처럼 그렇게 같이 연계해서 하는 방법도 중요한 요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기철위원    그리고 금년도 세입예산 현황을 보면 작년보다 국비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그 이유는 뭡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작년보다 좀 늘었습니다.
  작년에는 저희가 3억 6,000 받았는데 올해는 10억 받았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런데 여기 예산현황에 보면 일반회계 전문체육에 전년도에 5억 9,300만 원을 받았는데 금년에 2억 8,700만 원으로 3억 600만 원이 줄어들었다고 표기됐거든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작년에 소년체전을 제주도에서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항공료를 대한체육회로부터 받게 되는데 그거 때문에 작년에 좀 늘었던 것 같고요, 순수하게 저희가 받았던 금액은, 대한체육회로부터 받았던 거 말고 문체부라든지 이쪽에서 받았던 것들은 올해 연도가 조금 더 많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작년 2015년도에 국비보조금 해가지고 5억 9,300만 원이었고 금년도 예산액은 국비보조금이 2억 8,700만 원인데 왜 그렇게 줄었죠?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희가 소년체전 때문에 그런데요, 작년에 제주도에서 소년체전을 하다 보니까 금액이 늘어났던 거고 금년에는 소년체전을 강원도에서 했습니다.
  그러니까 항공료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래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예.
이기철위원    그런데 금년도 국비보조금 2억 8,700만 원 가지고 뭐에 어떻게 쓰셨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저희가 소년체전을 하게 되면 소년체전에 대한 지원경비로 다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소년들 가게 되면 숙박하고 숙식하는 부분들을 그 비용으로 다 쓰게 됩니다.
이기철위원    그러면 여기 예산현황 이거는 소년체전에 대한 예산입니까?
  여기는 안 그런데?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지금 보시는 데가 몇 페이지이신지요?
이기철위원    4쪽이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소년체전 말씀하시는 거죠?
이기철위원    아니, 예산현황 전문체육에 일반회계 세입 해가지고 나와 있는데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전체가 작년보다 올해 연도가 더 많아졌습니다.
  아, 작년이 더 많죠, 세입예산에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항공료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런데 그 밑에 보면 세출에 소년체육대회 지원이 작년에 5억 2,600만 원이었다가 금년에 3억 5,700만 원으로 줄었는데 1억 6,900만 원밖에 안 줄었거든요.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작년에는 국비보조금이 5억 9,300이었고 올해 연도는 2억 8,700이거든요.
  제가 세부적인 사항을 한번 보겠습니다, 잠시만요.
  말씀드린 것처럼 작년에 저희가 차이가 나는 것들이 궁극적으로 소년체전 때문에 그런 건데요, 아까 말씀 올린 것처럼 항공료 전체 비용을 제주도로 가다 보니까 지불을 해줬던 것이고 그것 때문에 비용이 높았던 것이고요, 올해 연도는 항공료가 지급되지 않고 강원도로 가다 보니까 그래서 국비가 적어진 겁니다.
이기철위원    그런데 세출 부분에 소년체육대회 지원 해가지고 작년에 전부 예산액이 5억 2,600만 원이었는데 금년에 3억 5,700만 원으로 예산이 1억 6,900만 원밖에 줄어들지 않았거든요?
  그러면 3억 600만 원 금액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올해 전국체전 1억 지원비가 있었습니다, 국비보조금에서.
  작년 세입에서 말입니다.
이기철위원    하여튼 그냥 그렇게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충청남도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철수 제1처장님과 황선만 제2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답변 준비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사항은 개선하고 제시된 대안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충청남도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정철수 제1사무처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철수 제1사무처장님은 나오셔서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정철수    위원님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지적해 주신 모든 것들 제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혹시라도 저희가 미진한 사항이라든지 새롭게 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좀 더 심사숙고하면서 하나씩하나씩 전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보고과정에서 지적해 주신 사항과 대안으로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히 검토한 후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충남체육회는 체육단체 통합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신규 시책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을 보완·확장하여 계획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멀리 바라보고 한걸음씩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끝으로 충남체육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정철수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황선만 제2처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황선만 제2처장님 나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황선만    항상 도민의 입장에서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적해 주신 사항은 1처장님하고 긴밀하게 협조해서 개선시켜 나가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황선만 제2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충청남도체육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22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송정명

○피감사기관참석자    

  • 〈충청남도체육회〉
  •     제1사무처장      정철수
  •     제2사무처장      황선만
  •     총무팀장        김홍식
  •     운영팀장        최진혁
  •     훈련팀장        류명환
  •     생활체육지원팀장조한모
  •     생활체육사업팀장신경원

○기타참석자    

  •     체육진흥과장신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