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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6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문화체육관광국(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포함)-2016.11.18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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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문화체육관광국(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포함)

일  시  2016년11월18일(금)  10시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10시09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문화체육관광국장 및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충남도 행정 전반에 대한 상태를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시정과 처리요구를 통하여 업무가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입니다.
  먼저 증인 출석요구된 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와 증언,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표로 선서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선서!
  본인은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18일
충청남도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정정희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보고 청취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추가 자료를 요구한 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내포문화권 종합개발사업이 처음에 60개였다가 나중에 66개로 조정되었잖아요?
  60개일 때 총사업비가 1조 450억이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이기철위원    조정되기 전에 60개 사업이었을 때 국비가 얼마고 도비가 얼마고 지방비와 자부담이 얼마인지, 조정되고 나서 66개 사업으로 얼마가 되었는지 또 어떤 사업이 제외되었고 어떤 사업이 거기에 추가로 들어갔는지, 그리고 66개 사업 중에서 아직 사업 시작을 안 한 것이 9개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왜 안 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한 자료를 주십시오.
  그리고 문화재과하고 문화정책과 2015년도하고 2016년도 예산안을 제출해 주시고요, 충남문화진흥원하고 충남문화재단 2015년하고 2016년 예산을 각 2년 치씩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2016년 민간위탁사업 내역에서 충남관광협회 사업들이 있는데요, 예산이 4억 9,700만 원이네요.
  충남관광아카데미 운영, 충남관광 정책토론회, 국내외 관광설명회 개최 등 죽 사업들이 있는데 상세 사업내역을 자료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와 연결해서 만일 그 자료가 여기서 되면 주시고요, 안 되면 나중에 그쪽에 넘겨주셔도 되겠어요.
  지난 8월 1일 날 정책감사 내용을 가지고 회의 한 번 하신 거 있죠?
  그 회의내용하고 참석자 명단, 그리고 백제문화제 프로그램 있죠?
  개·폐회식 소요내역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위원장 정정희    자료요구십니까?
김홍열위원    예, 제가 자료요구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체육회 자료를 오늘 아침에 일찍 와서 몇 가지 더 신청을 했는데 하나 부족한 것 같아서요.
  체육회 이사회가 별도로 있는 것 같아요, 인사위원회 말고.
  이사회의 명단과 지금까지 3년 정도 이사회의를 한 일자와 자세한 내용, 그 부분 좀 자료를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자세한 내용은 회의록이죠?
김홍열위원    예.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전국체전하고 장애인체전 준비운영 지출내역서를 전에 받았는데요, 세부내역 다시 좀 받겠습니다.
  체전 준비상황 보고회 보고자료 인쇄본이 있을 거예요, 그거 주시고요.
  지금 불러드리는 거 다 인쇄본입니다.
  전국체전하고 개·폐회식 연출대행용역 사전설명회 제안요청서, 그다음에 세계한인체육회장단 간담회 회의자료, 체전 D-30 집행위원회 준비상황 보고자료, 2016년 체전 서한문, 대한체육회 출입기자 간담회 설명자료, 그리고 D-100일에 체전준비상황 보고회 보고자료, 다 보고자료인데요, 보고자료를 다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서한문을 직접 드리면 됩니까?
김  연위원    예.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다음은 업무보고 청취 순서입니다.
  진행 순서는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위원님들께서 이미 숙지하고 오셨기 때문에 핵심내용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창규 문화체육관광국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입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늘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 업무에 대해 평소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데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보고에 앞서서 자리에 함께한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편의상 한꺼번에 다 소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예.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조한영 문화정책과장입니다.
  백승태 문화재과장입니다.
  신동희 체육진흥과장입니다.
  박여종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입니다.
  김경환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입니다.
  이언우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서무과장입니다.
  조훈구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시설과장입니다.
  백운학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백제역사문화관장입니다.
  최종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입니다.
  임우식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장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이홍우 관광산업과장은 빙부상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문화체육관광국)
  (부록 1)

  이상 간단하게 보고를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창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경환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경환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경환입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우리 백제문화단지에 깊은 관심으로 늘 걱정해 주시고 고견을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유인물에 의거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부록 2)

  이것으로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경환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임우식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장 직무대행님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괄과장 임우식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괄과장 임우식입니다.
  먼저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추진위원회 사무처장이 공석 중인 관계로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총괄과장인제가 대신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하여 의정활동을 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먼저 위원님들께서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으로 금년 제62회 백제문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음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저희들은 백제문화제를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발전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부록 3)

  이상으로 모든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임우식 직무대행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일단 자료요구 좀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충남관광협회 아까 2016년이라고 했는데요, ’16년하고 2015년 것도 같이 세부 사업내역을 주시고요, 자료로 국악 분야 예술강사 지원사업 지출현황이 2014, ’15년만 있는데요, 5년 치, 2011년부터 ’13년 거까지 온 거 있거든요.
  문화정책과에서 지금 가지고 계시죠?
  지출현황 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십니까?
김홍열위원    예.
○위원장 정정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이창규 문화체육관광국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같이 잘 들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은 업무보고 시간이 아니고 행정사무감사 시간이다 보니까 제가 말투가 거칠더라도 이해를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먼저 한 꼭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혹시 11월 16일에 대전일보에 나온 “통합충남체육회 사무처장 인선 잡음”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못 봤습니다.
김홍열위원    못 봤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다시 한 번, 충남체육회?
김홍열위원    “통합충남체육회 사무처장 인선 잡음”이라고 해가지고 11월 16일 오늘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 봤습니다.
김홍열위원    이 기사를 보고 무엇을 느끼셨어요, 국장님께서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사무처장 인선과 관련해서는 공정하고 잡음이 없도록 추진을 해야 되겠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지금 이 기사내용을 보면 “현재 도는 통합사무처장으로 제1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정철수 처장을 연임 내정한 상태로 향후 이사회 동의를 거쳐 체육회 회장인 안희정 지사가 임명하는 절차만 남겨놓고 있는 상태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희가 내정을 한 거는 아니고 일단은 제 의견하고 부지사님, 지사님 협의를 거쳐서 현 처장이 유임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겠다라는 그런 것들을 저희가 협의를 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이 기사가 허위기사네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현재 내정을 해서 그렇게 하는 거는 아닙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이 기사가 오보라는 얘기네요?
  이 내용을 보면요, 또 무슨 내용이 있냐면 “도 관계자는 공모절차와 연임 등의 장단점을 따져보고 이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 도 관계자가 누구예요, 대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따로 인터뷰를 한 적은 없습니다.
김홍열위원    정무부지사하고도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해당 기자가요?
김홍열위원    예.
  이 기사가 나온 날 모 의원이 전화가 왔어요, 저한테.
  “이 신문을 봤느냐?”
  그래서 제가 “못 봤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무슨 얘기를 하냐면 저한테 도청이 옛날에 엿공장이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무슨 소리예요?” 그랬더니 “너희들은 엿공장에서 일하느냐고, 무슨 충남도 행정이 엿장수 마음대로 다 잘라대느냐고”, 제가 굉장히 창피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 기사를 한번 찾아봤어요.
  찾아봤더니 제가 봐도, 누가 이걸 읽어봐도 그렇게 이해할 수밖에 없겠다.
  ’14년도에 도 체육회 사무처장이, 지금까지는 지사가 체육회에 관계된 이사분들하고 상의를 해서 임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도에 갑자기 전국 최초로 공모를 통해서 사무처장을 뽑겠다, 이래서 공모 공고를 내서 사무처장을 인선했었습니다.
  자료가 늦게 와서 제가 이 내용을 자세히 못 봤는데 어찌됐든 옛날하고 2년 전의 사무처장을 뽑는 경우에는, 그때 뭐라고 했냐면 2년 전에는 공모를 해서 뽑는 것이 우리 충남도체육회를 위해서 더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라는 각종 미사여구를 다 동원해서 공모를 해서 뽑았어요.
  그랬는데 그러면 이번에도, 2년이 지난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 있으셨는데 나름대로 이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 하고 한발 물러나셨는데 올해도 공모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현 처장이나 기관장이 연임을 안 한다고 하거나 교체할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공모를 하고요, 연임의 사유가, 연임이 필요하다라고 저희가 판단을 하면 공모 안 하고 그렇게 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 충남연구원장, 여성정책개발원장도 다 공모를 안 하고 이사회 승인을 거쳐서 임명권자가 임명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이 부분을 보면서 2년 전에는 공모를 하겠다고 난리법석을 떨더니 2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공모할 필요가 없고 이사회의 동의를 받으면 된다, 이런 엿가락 행정이 말이 안 된다.
  행정이라고 하는 것은요, 일관성과 투명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맞습니다.
김홍열위원    지금 이 체육회 사무처장을 하고 싶어서 자기가 충남도체육회를 한번 이끌어보려고 나름대로 봉사를 해보려고 많은 분들이 생각을 갖고 준비를 하신 분들이 있어요.
  그럼 그분들한테는 뭐라고 설명을 해야 됩니까?
  너희들은 자격이 없다?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너무 잘 하고 있다?
  혹시 이 문제 가지고 간부회의에서 건의해본 적 있으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공식적인 간부회의에서 건의를 한 적은 없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럼 사석에서는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다른 실·국장들하고 말씀이십니까?
김홍열위원    다른 실·국장들이든 아니면 정무나 지사님이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정무부지사하고 지사님은 이 문제 가지고 얘기를 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랬더니 뭐라고 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 정철수 현 처장이 전국체전에 있어서 우리가 당초 목표했던 2등을 완수했고, 그다음에 기관평가나 기관장평가도 상위권입니다.
  그리고 체육회하고 생활체육회가 통합된 상황에서 그 통합을 실질적으로 이끌었던 사무처장이 안정이 될 때까지 이끄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지를 제가 말씀을 드렸고 정무부지사하고 지사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 겁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체육회 인사들을 많이는 안 만나봤지만 몇 분을 만나봤습니다.
  그분들은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통합, 즉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합했기 때문에, 지금 2처로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이 상당히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 감싸 안을 수 있는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와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전국체전의 2등은, 전국체전을 개최한 지역에서 2등을 못한 지역이 제 기억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례로 저속한 표현으로요, 똥개도 집 앞에서 50% 점수 먹고 들어간다고 거의 다 2등을 했어요.
  그러면 그 2등한 것이 어떻게 처장 혼자 한 겁니까?
  충남에 많은 체육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많은 분들이 일치단결해서 2등을 한 것이지, 물론 체육회 처장을 맡고 있으니까 그 공이 그 쪽으로 갈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분 때문에, 처장 때문에 2등을 했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면 체육회 처장, 이 양반이 아니면 2등을 못했을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개최지 프리미엄이 있습니다, 전국체전에는.
  그런데 실제로 강원도도 작년에 2등을 했고요, 그전에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2등을 못했습니다만, 제가 이렇게 보니까 개최지 프리미엄을 받으면 중위권 성적 정도, 한 그 정도만 하면 2등을 할 수 있는 요인은 생깁니다.
  그런데 다만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작년 강원도 같은 경우는 2등을 했습니다.
  거기는 일정 금액을 주고 국군체육부대를 샀습니다.
  사서 2등을 한 거고, 저희는 순수 저희 도하고 시·군청팀으로만 2등을 한 겁니다.
  그것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국장님, 지금 말씀하신 강원도 쪽 국군부대 대원들 샀다는 말, 확실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확인을 한 사항입니다.
김홍열위원    아니, 그것이 언론사에 다 나와 있어요?
  샀으면 국군부대에서 부원들을 팔아먹었다는 얘기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통상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관례상 그렇게 하는 것을 저희는 안 했습니다.
김홍열위원    국장님!
  국장님은 지금 공무원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막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체육회 행사라고 해서, 물론 그것이 관례로 되어 있다 할지라도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 되죠, 이건.
  어떻게 선수를 사온다, 아니, 개인적으로 우리끼리 얘기할 때는 그런 말이 가능할 수가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것은 제가 잘못 얘기를 했습니다.
  적절치 않은 발언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김홍열위원    국장님, 참 문제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말이 안 되는 얘기예요.
  어떻게 공무원 신분으로서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있습니까?
  이 부분은요, 지사님하고 부지사님한테 정확한 전달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밀실행정하지 말고 정확하게.
  공개전형으로 해라.
  또 한 가지는 민심을 너무 못 읽는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그래서 이번에 도정질문할 때 정무부지사한테 질문할 건데, 마찬가지로 제가 전국에 있는 17개 광역시·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17개 지역에서요,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나머지 16개 지역은 충남 빼고 전부 다 출신지역이 그 도지역입니다.
  그럼 과연 자, 부산광역시에서 엄청난 인물이 없었기 때문에 그 지역인물을 뽑았을까요?
  충청남도는 그러면 충청남도의 210만 도민 중에 아니면 체육에 종사하신 분들 중에 충남체육회를 이끌만한 인물이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한번 설명 좀 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도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서울을 빼고는 다 소속지역에서 출신인사를 사무처장으로 임명을 한 자료가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지역색을 얘기하는 것은 아닌데요, 예를 들어서 충남도지사를 경상도 사람이 와서 출마했다, 그러면 아마, 글쎄요.
  충청남도에 우리 인물들을 다 뛰어넘는, 제가 지역, 경상도를 지칭해서 좀 그런데 경상도나 전라도나 강원도에서 충청남도의 인물들을 다 뛰어넘는, 진짜 성인이나 나오면 모를까 저는 정말 쉽지 않다, 예를 들어서 안희정 지사님께서 경상도에 가서 도지사로 나오면 과연 될까요?
  저는요, 이 부분은 민심을 못 읽어도 너무 못 읽는다.
  국장님!
  헌법 위에요, 무슨 법이 있는지 아십니까?
  국민정서법이 있습니다.
  충청남도의 정서는요, 얘기는 않지만 다들 울분을 토로하고 있고요, 특히 체육인들은 상실감과 허탈감이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런데도 밀실에서 전국체전 2등 했으니까, 잘 했으니까 연임을 시켜야 되겠다, 2년 전에는 갖은 미사여구를 다 동원해서 공모가 좋다고 해놓고 지금에 와서는 공모되면 할 자신이 없나, 공모가 돼서 이분이 다시 됐으면 제가 이런 질의 안 합니다.
  그런데 공모라는 제도는 아예 뒷방에다 가두어놓고 밀실행정으로 연임을 시키겠다?
  한번 그 부분에 있어서 국장님, 답변 좀 해 주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위원님 주신 의견 잘 정리를 해서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어저께 우리 학생들이 수능을 봤습니다.
  수능을 봤어요.
  수능이 상당히 어렵다고 나와서 이런저런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제가 오늘 신문을 보니 이런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수능을 잘 못 본 학생이 자기 부모한테 나도 말 좀 사달라고, 나도 말 사주면 좋은 대학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그 내용을 보면서 제가 어떤 생각을 했냐면 충남에 있는 체육인들이 앞으로는 경기력 향상이나 아니면 체육동호인들끼리 친목도모보다는 줄을 잘 잡으려고 노력을 하는 현상이 나오겠다, 그 줄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로지 ‘줄만 잘 잡으면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다.
  민주주의의 기본원칙도 모르는 행동이다, 공정한 룰을 준수해야 할 체육회에서 밀실행정을 한다?
  누가 보더라도 이것은 납득이 안 가는 행동입니다.
  어떻게, 국장님!
  책임지고 이거 공모를 할 수 있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 위원님 말씀하신 거는 제가 잘 정리를 해서 전달을 할 거고요, 그다음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반드시 공모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공모가 필요할 경우에는 반드시 공모를 해야 되겠지만 사례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홍열위원    아니, 제 얘기는 반드시 해야 되는 경우는 아닌데 2년 전에는 갖은 미사여구를 동원했고 언론을 통해서  공개로 전형을 하는 것이 맞다고, 그것이 좋겠다고 2년 전에는 다 해놓고, 그러면 지금에 와서는 그때 말이 안 맞는 얘기잖아요.
  그때 그러면 우리가 미리 뽑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뽑으려고 준비해 놓은 사람이 있으니까 이해를 해 달라고, 이거는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요?
  행정의 연속성이 전혀 없는 거 아닙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때는 제가 알기로는 민간전문가를 외부에서 뽑는다고 해서 공모절차를 거친 거고요, 현 기관장이나 사무처장이 잘 한다라고, 능력 있게 괜찮다고 느껴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공모를 안 하고 이사회를 거쳐서 연임시키는 경우도 있다는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    2014년도에요, 공개채용 자격요건이 있었어요.
  옛날에는 이런 것이 없었는데 새로 아마 끼어들은 게 있을 거예요.
  자료를 진작 줬어야 제가 이걸 보는데.
  혹시 국장님, 이 내용 잘 아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도 내용을 잘 모릅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과장님이 이야기를 해 주시겠어요?
  이거 찾지를 못하겠는데.
○위원장 정정희    이창규 국장님, 답변이 좀 힘드시면 신동희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속, 성명 대시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체육진흥과장 신동희입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질의한 요지는 2014년도에 공개채용 자격요건이 바뀐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그동안에 공개채용을 안 했기 때문에 공개채용할 때는 자격요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2014년도에 공개채용할 때는 자격요건을 그때 처음 만들어서 시행한 겁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2014년 전에는 아무나 갖다.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그게 체육회 규약에 임원의 결격사유라든지 아니면 처무규정에 직원 채용할 때 직원의 결격사유, 거기에만 저촉되지 않으면 지사가 그냥 이사회의 동의 얻어서 임명하도록 돼 있었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받은 자료에는 “다음의 자격요건 중 하나 이상을 갖춘 자”라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거 보게 되면 혹시 국장님, 지금 보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보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2번에서 3번.
  법인 및 단체 괄호 열고 체육단체 포함 괄호 닫고에서 사무국장 이상에 상응하는 직위 재직 중이거나 재직한 자, 제가 볼 때 이 문구가 새로 들어간 것 같아요.
  과장님, 그렇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그 부분이 새로 들어간 게 아니고 원래 이 자격 1, 2, 3, 4, 5번까지가 그때 자격요건을 새로 만든 겁니다.
김홍열위원    제 얘기는 2014년도 전에 어쨌든 처장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체용요건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그때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임원의 결격사유나 직원 채용할 때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면.
김홍열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내용에 2-3이 들어가 있었냐고요?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그때는 여기에는 대학교수나 이런 자격은 없었고요, 다만 자격요건을 새로 작성할 때에는 체육회 사무처장이 공무원 별정직 2급 상당으로 돼 있기 때문에 계약직 공무원 2급을 채용할 때 2급 자격기준이라든지  그런 자격기준을 준용해가지고 새로 만든 겁니다, 그때 처음으로.
김홍열위원    그러면 이 내용이, 공개채용 자격요건이 2014년도에 공개채용을 하기 위해서 이 내용을 만든 거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예, 처음 만든.
김홍열위원    그러면 과장님이 그 내용을 잘 아시니까 현 처장이 1번부터 2, 3, 4, 5번까지 해서 어디에 해당되는 겁니까, 자격요건이?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지금 사무처장은 2번에, 3번에 해당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렇죠.
  법인 및 체육단체에 포함해서 사무국장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직위에 재직 중이거나 재직한 자, 그러면 예를 들어서 법인 및 단체면 법인에서, 예를 들어서 제가 청양 출신입니다.
  청양군 농업법인 사무국장 누구누구도 충분히 가능했겠네요.
  그렇지요?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예, 그때 이 기준으로 봐서는 법인에 대한 특별한, 어떤 법인이어야 된다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김홍열위원    글쎄, 그러니까 그런 내용이 없으니까 주식회사 칠갑농산, 예를 들어서 영농법인 칠갑산, 거기에서 열심히 논밭 가꾸는 사무국장도 충분히 이 자격요건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공개채용에 응시할 수가 있는 그러한 여건이었어요.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이때는 실질적으로 체육에 대한 전문성보다는 행정에 대한 경력이라든가 이런 걸 보기 위해서 만들었던.
김홍열위원    행정을 위한 것이라면 옛날마냥 우리 도에서 근무하시던 분들이 좀 좋고요, 제가 봤을 때 도하고 이런 관계라든가 행정력을 갖춘 그러한 분들이 당연히 하시는 게 좋고, 순수하게 채용만 본다면 체육인 출신들이 좋고, 그러나 지금은 체육과 행정을 다 어루만져서 총괄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러한 분이 체육처장으로 와야 맞다고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그때 당시에 공모할 때에는 실질적으로 공모할 수 있는 자격, 문을 많이 열어놔가지고 전문성 있는 분을 뽑자 해서 자격 기회를 많이 완화해서 폭넓게 해놓은 것입니다.
김홍열위원    무슨 이야기인지는 알겠고, 저희들이 흔히 쓰는 말로, 이게 속기록에 나오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들이 흔히 그런 말 쓰지 않습니까?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국장님, 그런 말 들어보셨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과장님은 들어가시라고 하시죠.
○위원장 정정희    신동희 과장님 들어가세요.
김홍열위원    국장님,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충남도에서 체육인들과 많은 210만 도민들, 제가 다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체육회를 바라보면서 체육회 사무처장의 인사권에 있어서 상당한 불만을 갖고 있고 많은 분들이 울분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도정질문에서 다시 한 번 짚겠습니다만, 국장님께서 그 심각성을 느껴서 지사님과 특히 정무부지사,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무부지사가 지사를 대행해서 이런저런 일에 많이 관여를 하고 있다, 특히 체육회 쪽은 정무부지사가 거의 다 주무르고 있다, 저는 이 말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런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사님하고 정무부지사님하고 상의를 해서 이 부분은 반드시 밀실행정하지 말고 공개적으로 채용을 하는 것이 참 좋겠다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국장님, 답변하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잘 정리를 해서 전달하고 상의토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 이거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김연 위원입니다.
  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일단 두 가지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천주교유적지 관광자원화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는데요, 지난번에 작년 연구했던 거고 그걸 올해에 아마 평가한 걸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천주교순례길 정비계획 조성을 위한 컨설팅용역이 실시가 됐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  연위원    그래서 결과가 나왔는데 그 결과가 ’15년에 연구가 끝났으니까 ’16년에 반영이 되든가 ’17년도에 반영이 되든지 그랬을 것 같은데 그 결과물들을 반영시킨 게 뭐였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결과물을 가지고 저희가 시·군하고도 협의를 했고요, 그래서 향후 순례길 노선이라든가 아니면 그것을 어떻게 발전시킬 건가 이런 것들을 저희가 시·군하고 얘기해서 확정을 했습니다.
김  연위원    제가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 연구용역 평가를 작성하게 됐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  연위원    그 평가내용을 본 제 기억에 의하면 전체 충남에 있는 성지순례길 몇 개에 대한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연구가 일부 있었는데 거기에서 순위가 천안에 있는 성거산성지로부터 베티성지까지의 순례길이 타당성 1위로 나온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저도 그렇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렇다면 그러한 결과에 따라서 그쪽 지역에서 순례길에 대한 어떤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나름대로 사업계획을 세웠을 것이라고 보는데 그 사업계획이 있으셨습니까?
  어떤 계획이셨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희가 평가한 대로 사업을 추진하려고 했는데 위원님 잘 아시듯이 시·군의 의지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천안 쪽에서 그렇게 크게 의지가 없어서 저희가 일단은 천안시에다가 계속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천안 쪽이 조금 덜 반영이 된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래요?
  천안에서 이거 담당하시는 분, 누구랑 통화하셨어요?
  누구랑 연계하신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직접은 안 하고요, 우리 관광과에서 실무적으로 했습니다.
김  연위원    관광과에서 그거 하신 분 직책하고 성함, 천안에 계신 직책, 담당하시는 분 성함 함께 주십시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  연위원    저는 제가 그 내용을 봤었기 때문에, 지난번에 성거산에서 진행됐었던 성당 건립에 갔다가 천안시장님을 뵙게 됐어요.
  그래서 충청남도에서 진행했던 용역의 결과들이 이런 부분들이 있었다라고 이야기들을 해서 했더니 “아, 그렇게 됐으면 도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냐?” 그래서 “도에서 용역 추진했으니 당연히 사업계획을 세우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그러면 같이 했으면 좋겠다, 나는 여기를 잘 하고 싶다”라고 굉장히 적극적인 의사를 밝히셨어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어떤 부분들이 있는지 한번 예산을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희 과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아까 업무보고하신 대로 안내표지판하고 방향표지판 이런 걸 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예산이 지원됐다라고 하길래 어떤 사업이 얼마 정도에 지원이 되냐 그랬더니 200만 원을 지원하셨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 용역이 4,500만 원짜리 용역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4,500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용역을 할 때에는 일정 정도의 사업규모도 생각을 하셨을 것이고 최소한 여기 결과에 나온 것에 따라서 도의 예산이나 국비 확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계획을 대충 세우고, 즉 일반적으로 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케파를 생각을 하시고 용역을 하셨을 거라는 생각을 해서 했는데 이거에 나오는 사업결과가 방향표지판 200만 원 짜리 하나를 지원한다라고 했을 때 이거 어떻게 제가 해석을 해야 할지 참 어려웠습니다.
  도에서가 도비가 지원됐다라고 얘기를 해서 얼마가 지원됐냐고 했더니 200만 원 지원됐다라고 하면 누가 봐도 참 우습지 않겠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거기 위치가 공교롭게 천안·경기도 안성·충북 이렇게 경계지역이라서 천안시가 아무래도 다소 미온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가 대안으로, 거기가 연결을 시키게 되거든요, 단절이 된 부분이라서.
  그래서 그거는 천안하고도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국토부에서 하는 생태길 보존사업, 이런 사업들이 있습니다.
김  연위원    산림청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산림청에서 하는, 그래서 그것을 저희가 먼저 할까 생각 중입니다.
김  연위원    도에서 제가 확인한 바로는 충남도에서 그 문제에 대해서 사업계획이 올라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하는 산림청의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여기까지가 확인된 상태니, 그런데 올해 제가 너무 늦게 이것을 알아냈기 때문에 이미 늦었지만 어쨌든 내년 2월, 3월이면 다시 또 계획을 세우셔서, ’18년도의 계획을 세우실텐데 그때 빠뜨리지 마시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챙기겠습니다, 위원님.
김  연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난번에 전국체전하고 전국장애인체전 준비하시느라고 많이 고생을 하셨는데 제가 지출내역서를 받아왔습니다.
  세세한 부분들은 이후에 좀 하겠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우리가 377억의 예산, 그 정도를 했는데 집행잔액이 75억 정도가 남았어요.
  맞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는 19억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래요?
  제가 받은 전체 공통자료인가요, 이게?
  요구자료에 의하면 잘못 받은 건가요, 이거를?
  어떻게 된 거죠,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다시 드리겠습니다.
김  연위원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운영 집행현황에서 이거 75억 맞는 거 아니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자료요구를 위원님께서 하신 것은 9월 말이어가지고 그거는 집행잔액이 많이 남았던 거고 현재는 19억입니다.
  그거 다시 해서 드리겠습니다.
  기준이 다릅니다, 제가 말씀드린 거하고.
김  연위원    아, 지금은 19억이라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19억 정도면 괜찮은데 75억이 남았다고 해서 지나치게 과도하게 예산 편성이 된 게 아닌가 해서 질의드리려고 했던 거고요.
  또 한 가지는 세계유산 통합관리 및 신규등재 추진 부분들과 관련해서요, 유네스코에 백제문화유적지가 등재된 지가 1년이 넘었어요.
  1년이 넘어가는 과정들인데 유적지 내부에서는 송산리 고분이나 이런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안에는 물론 건축예술이나 이런 부분들이 인정을 받았던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그 안에 온전하게 있었던 유물의 존재는 지금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건축물 빼놓고 나서, 그러니까 무덤의 형태는 존재하지만 안에 있는 내용물은 다 없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 유물에 대한 존재여부가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에 대해서 찾아봐야 될 이유는 분명히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그중에서 6호분이 예전에 적게는 4,000여 점에서 1만여 점 정도 이상을 가루베 지온이 가져갔다라고 하는 연구결과물들도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우리 충남도에서는 이 문제를 찾으려고 하는 노력조차도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자료요청을 했더니 물론 언제, 어느 시·도 건지 이런 부분들 찾는 것 자체가 어려움이 있기는 한데 최소한 우리의 전체적인 문화유적 중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유물이 전체 해외반출 문화재가 16만 점이라고 했을 때 약 42%를 차지한다라고 해요.
  그러면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일본에 있다라는 얘기인데 일본에 있다라고 했을 때 그때 유물들을 대충 생각을 해보면 어느 시대 때 것이 가장 많이 있을 것인지는 판단이 가능하잖아요.
  우리가 일본하고 가장 많은 교류를 한 데는 어디예요?
  한·중·일 중에서도 백제문화잖아요.
  그러면 백제문화에 관련된 유적은 상당 부분이 일본으로 건너갔을 것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추정되고, 그와 더불어서 저 역시도 지난번에 5분발언을 통해서 일본에 소재해 있는 유물과 유적지에 대한 보호와 보존을 위한 노력들을 해 달라고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물론 가루베 컬렉션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우리가 앞으로 해야 될 과제로 남아있지만 제가 오늘 확인하고 싶은 것은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5분발언의 요지의 내용들을 기억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어떤 것들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그때 대마도에 있는 유적관리가 제대로 안 되어 있다, 표지도 잘못되어 있고 그렇다고 해가지고 그것은 저희가 챙겨보고 있습니다, 지금.
김  연위원    챙겨본다는 의미가 확인의 절차인지 잘 모르겠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확인이 아니라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직접 일본 아니면 외교부나 문화재청을 통해서도 그렇게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렇게 수정하는 부분들은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 같고, 예를 들어서 무령왕의 탄생지나 이런 부분들은 우리 예산이 투입되면 별로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미 공주시민들이 성금을 모아서 기념비를 만들었던 전례가 있기 때문에 그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는 문제는 가능할 거라고 보여지고요, 대마도에 따로 있었던, 만송원에 있었던 삼구족, 향로하고 이런 거, “조선국왕이 하사한 물품이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이 종이쪽지에 써가지고 테이프에 붙여져 있다든지 그다음에 “왕인신사”나 이런 부분들이 “악어신사” 이렇게 오기표 되어 있는 거 이런 부분들은 해당 시에 우리가 요청을 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제가 공문을 보내 주십사라는 제안을 했었습니다.
  이 작업이 아직도 안 되고 있는지 저하고는 어느 누구 한 분도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하신 분도 없고 어디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문의를 한 우리 공무원분이 한 분도 안 계세요.
  결국은 이렇게 5분발언 했어도 또 지나가는구나라고 하는 허탈감을 감출 수 없어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민간단체밖에 없어서 제가 국제문화재환수위원회에 다시 연락을 해서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을 달라” 했더니 “원고를 써서 주시면 일어로 번역을 해서 그쪽으로 보내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이것을 민간에서 해야 될 부분이라기보다는 우리 충남도에서 적극적으로 나누어서 해야 되는데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특별히 다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일단 저는 이렇게 하고요, 나머지는 오후에 다시 질의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공주 출신 조길행 위원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감사를 하면서 좀 전에 위원님들께서 충남도 내부행정과 외부 추진역량에 한계를 맞지 않았나, 이런 걱정스런 말씀들을 하고 계십니다.
  본 위원은 이번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내용들을 좀 더 잘 살펴서 미래의 충남도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과장님 나오셔도 되겠네요.
  체육 담당 과장님 잠깐 나오시지요.
○위원장 정정희    신동희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좀 전에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께서 체육회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질의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신문을 스크랩하고 왔는데 그 부분은 김홍열 위원님께서 어느 정도 다 하셨고, 다만 2015년도 또 2016년도에, 엊그제 체육회 감사를 하면서 존경하는 김원태 위원님한테 제출한 자료를 보면서 제가 잘못 봤는지, 이해를 못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충남에 트라이애슬론이라는 팀이 있죠,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체육회 소속 팀입니다.
조길행위원    그 선수가 몇 명입니까?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선수는 정확히 제가 몇 명인지 모르는데요, 체육회에서 지금 육성하는 트라이애슬론팀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선수 팀이 몇 명인지 모르신다고요?
  그러면 그쪽에 주는 돈도 하나도 모르겠네요, 얼마나 주는지도?
  국장님도 모르시고 아무도 모를 거 아니에요?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도 모르시잖아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여자 셋, 남자 셋.
조길행위원    그분들 장비 어떻게 해요?
  매년 사주나요, 어떻게 해요?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보통 실업팀 운영비는 선수들의 체육복 같은 경우 1년에 두 번씩 사주고요.
조길행위원    체육복 같은 건 얼마든지 사줘도 괜찮아요.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장비 같은 경우도 1년에 한 번씩.
조길행위원    장비 1대에 얼마나 하는지 아시죠, 대충?
  트라이애슬론이 뭐하는 것인지는 아시죠?
  우리나라 말로 뭐라고 하죠?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철인3종.
조길행위원    철인경기라고 하죠?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예.
조길행위원    수영도 하다가 마라톤도 하다가 자전거도 타다가.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사이클도 하고.
조길행위원    자전거가 일반 자전거, 몇 십만 원짜리 자전거는 아니에요, 제가 알고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몇 천만 원 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조길행위원    몇 천만 원 그렇게 안 가고 1,000만 원 정도에서 1,200만 원 정도 갑니다.
  몇 천만 원 간다고 해도 괜찮아요, 저는.
  그것은 안 따지겠는데 자료를 잘 보시면 2015년 3월 11일에 1,477만 원짜리  자전거를 1대 샀어요.
  그냥 편안하게 보세요.
  그다음에 2015년 12월 23일 날 또 소액 수의계약으로 해서 3,434만 1,450원 주고 3대를 샀어요.
  그렇죠?
  구입한 날짜는 12월 30일입니다.
  굉장히 예의주시할 내용이에요.
  그리고 2016년도 4월 7일 날 1,296만 원을 주고 또 구입했어요.
  이어서 8월 29일 날 또 사고.
  6대 맞습니다, 아까 6명이라고 하니까.
  제가 그건 인정을 할게요.
  조금 아까 자전거 가격 1,200만 원, 그 내용을 제가 자료를 자세히는 안 봤는데 뒤에 보니까 그냥 자전거만 해놓은 게 아니라 자전거, 에어 이렇게 해놨어요.
  그런데 한 가지 참 제가 재미난 것이 왜 이렇게 돈을 12월 30일 날 과다 지출했냐 그거예요, 제가 알고 싶은 건.
  그러니까 연말에 소액 수의계약, 아시죠?
  소액 수의계약, 제가 설명 안 해도 더 잘 아실 거예요.
  이런 명분으로 해서 충청북도 충주, 하나는 경기도 가평, 가평 매장까지 가서 3,400만 원짜리 물건을 샀어요.
  그거에 대해서 국장님이 답변하든 과장님이 한번 답변해 보세요.
  체육회에서 명확한 답변이 안 나와서 지금 이쪽에서 하기로 하고 이렇게 한 거예요.
  그러니까 말씀 한번 해보세요.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체육회에서 예산 집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정확하게 금년도 예산집행 상황이라든지 확인을 하고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아니, 2015년도도 확인 안 했는데, 2016년도가 지나가고 있는데 어떻게 여태까지 확인을 안 해요?
  이렇게 돈이 나갔는데?
  이것은 엄연히 2015년 12월 말경에 나갔어요, 결재도 그렇게 했고요.
  제가 그 결재서류까지 보여드렸죠, 뒤에?
○위원장 정정희    그리고 과장님!
  저번에 체육회 감사할 때 이 이야기 나왔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사이에라도 확인을 해보셨어야지요.
조길행위원    2015년 12월 30일 날 이렇게 송금전표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거 여태까지 의원 하면서 확인한 적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어제 저녁에 제 자리에 이 많은 자료를 누가 갖다 놓았는지, 김원태 위원님이 갖다 놓은 것 같아, 솔직하게 얘기할게요.
  이 자료를 갖다 놓았는데 제가 옆에 보좌관이 있습니까?
  누가 있어요?
  저녁에 딱 2시간을 제가 훑어봤어요.
  너무나 제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가 감사를 의뢰하는 건지, 지도·감독을 제대로 못한 국장님이나 과장님을 탓해야 될 건지, 저는 아까 여러 가지 우리 충남 행정에 대해서 내부적인 행정이 상당히 문제가 많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가평이라고 했어요, 가평.
  돈 송금한 데가 가평입니다.
  제가 가평이 어디인가 떼보니까 아주 산장밖에 없는 산속이에요.
  이거 어떻게 할 거예요, 이거?
  전화번호 다 있어요, 나머지는.
  거기만 요행히 070으로 되어 있어요.
  전화 안 받습니다, 제가 해보니까.
  아니, 우리나라는 못 만들어요, 이 자전거는요.
  철인경기는 거의 프랑스에서 수입을 해 와요.
  아주 유명합니다.
  보시면 페달 하나에도 얼마인지 아세요?
  16만 원 갑니다.
  엄청나게 비싸요.
  안장 하나에도 160만 원, 제가 다 알고 있어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3,000만 원, 4,000만 원을 자기 돈인 양 수의계약해서 돈 주고, 그것도 쓰다 쓰다 못 쓰니까 12월 30일 날, 지금 그전 것은 확인도 하나도 안 했어요.
  딱 그것만 확인한 거예요.
  또 한 가지 할게요.
  왜냐하면 전반적인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가 말하는 사항을 저기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자료 주신 것에 보면 980만 원 짜리 송금한 게 있어요.
  충남 홍성에서 구입한 내용입니다.
  11월 27일, 뒤에 확인해 보세요.
  용품 구입비로 정리한 것이 980만 원인데 송금전표 한번 보세요, 얼마나 되나.
  98만 원밖에 송금 안 했어요.
  “본 인쇄물은 국세청 홈텍스에서 발급 또는 전송 입력된 전자계산서입니다.”
  오타 안 나죠, 절대로, 그렇죠?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타 나나요, 안 나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980만 원이라는 돈을 결재했는데 도장을 빵빵빵 다 찍었어요, 보니까.
  입금된 금액은 98만 원이에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이거?
  이렇게 해놓고서 무슨 체육회장을 다시 연임하니 이런 얘기를 하니까 제가 답답해서 이걸 하는 거예요, 지금.
  제가 체육회장님한테 감정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런 산속에 있는 유령회사, 제가 확인은 안 했지만 유령회사나 마찬가지예요.
  아까 보여지는 부분이 유령회사로 볼 수밖에 없잖아요?
  서울 서초에 가면 하는 분들이 동호회가 되어 있기 때문에 매장이 많지를 않아요.
  세종에 가도 있어요, 제가 다 알아요.
  그런 매장에 가서 다 할 수 있잖아요?
  우리 충남에도 얼마든지 있고 세종에도 있는데 아니, 왜 굳이 경기도까지, 가평까지 가서 이런 것을 했으며 충청북도 청주까지 갔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국장님, 확인하셨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확인했습니다.
조길행위원    송금은 잘못됐죠, 확실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송금은…….
조길행위원    착오가 났든 영자가 잘못됐든 어쨌든 간에 세금계산서상에 정확하니까 이것은, 제가 하나하나 훑어보니까 다른데 그 많은 것 중에서 그게 안 나와요.
  다른 것도 여러 가지 사실은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 문제되는 것이.
  그런데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만 하고 있고, (직원을 바라보며) 체육회 거 안 갖고 오셨어요?
  작년도 예산 얼마예요, 혹시?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예?
조길행위원    작년도 우리 체육회에 준 예산이 얼마예요?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체육회에 준 예산이 91억 정도 됩니다, 도비가 작년도에.
조길행위원    제가 가져온 자료는, 제가 어제 결산서를 집에서 쳐다보고 안 가져와서 지금 빼오라고 했어요.
  얼마냐면 작년도 예산액이 102억입니다.
  결산한 금액이 101억, 남은 금액이 7,000만 원 정도 남았어요.
  이거 다 안 쓰고 반납한 게 참 다행이네, 내가 봐도.
  2015년도 겁니다, 이것은.
  올해는 좀 더 늘어났겠죠?
  제가 시간이, 다른 위원님들 많으시니까 말씀을 안 드릴게요.
  질의할 게 너무 많은데 제가 다른 위원님 때문에 질의를 보류하고요.
  과장님, 들어가세요.
  국장님, 지금 제가 한 내용을 자료를 드렸는데 제가 거짓말한 것은 아니죠?
  맞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이 부분을 보시고서 느낀 점만 말씀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위원님 말씀하신 것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시 한 번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본 위원이 시간은 얼마 안 했는데 이 많은 자료를 살펴보려면 제가 세무회계사를 갖다놓든 전문위원을 같이 붙잡고 가든 했어야 되는데 제가 안타깝게도, 어제 이 자료를 찾으려고 우리 의회사무처에 잠깐 저와 같이 이것 좀 보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안 해줘요.
  왜 안 해 주는지 아시죠?
  저희들이 이렇게 힘들어요.
  그런데 집에 가서, 저도 요새 힘든 과정을, 두어 시간 동안 보면서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질타를 하는 거니까 그거에 대해서 저기하지 마시고, 앞으로 우리 충남도 행정을 잘 살펴서, 저뿐 아니라 좀 전에 김홍열 위원님, 아마 앞으로도 지적할 위원님들이 많으실 거예요.
  이런 위원님들이 지적한 내용을, 좀 전에 밀실행정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행정이 아니고 좀 더 투명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국장님이 이 시간을 통해서 지사님한테도 건의하고 또 부지사님한테도 건의하고 직원들을 잘 관리하실 책임이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이것은 국장님이 책임질 일이에요.
  조금 아까 과장님이 “전부 체육회에서 한 거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죠.
  그러면 예산 주지 마세요.
  올해 체육회 예산 다 깎아도 되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그렇게 얘기하시면.
  하여튼 앞으로 우리 충남도 행정이 잘 될 수 있도록 관광국장님이 큰 힘을 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과장님!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가 한 가지밖에 오지를 않았습니다.
  준비하고 계시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까 처음에 말씀하셨던 자료?
○위원장 정정희    자료를 여러 가지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셨는데 자료가 많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빨리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신속하게 자료를 준비해 주시고, 답변자료 준비와 중식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답변자료 준비를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57분 감사중지)
(14시01분 감사계속)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국장님, 자료는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렸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하나 빼고는 다 배부를, 하나는 가지고 올 겁니다.
○위원장 정정희    국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국장님, 식사는 잘 하셨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소화 잘 돼요?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어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하는데요, 2020 군문화엑스포 이렇게 해서 계룡시는 엄청나게 많은 선전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저번에 잘못돼 가지고, 그때 200억 해가지고 용역도 줘가지고 한 일로 돼 버렸고, 도에서 용역 준 것도 아니고 계룡시에서 줬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이걸 도 주관으로 해야지, 해서 참 수고해가지고 금액을 98억으로 낮춰가지고 한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이번에도 이것을 하는데 우리가 도 주관으로 T/F팀도 조직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시에다가 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도 주관으로 합니다.
김원태위원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아직 멀었지만, 2020년도지만 금방 와요.
  준비를 잘 하셔서 세계군문화엑스포답게 치를 수 있게끔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시기로 하고, 오전에도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께서 체육회 문제에 대해서 질책도 하고 얘기도 했습니다만, 오전 중에 그렇게 얘기를 국장님이 들으실 때 ‘잘못됐구나’ 이렇게 느꼈습니까, 아니면 그럴 수 있다고 느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잘못된 부분은 시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여기를 보면 전국체전준비기획단에서 377억 3,000만 원 예산이 돼 있는 것 같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어떤 예산 말씀하시는지?
김원태위원    전국체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377억, 예.
김원태위원    그리고 우리 체육회로 170억 정도 계획을 세운 것 같아요.
  그런데 9월 말 현재니까 111억 5,000만 원 정도 집행이 됐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해단식이 끝났는데 체육회는 전국체전에 대한 결산은 언제 보는 겁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어차피 올해 예산이니까 같은.
김원태위원    12월 말까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예산 할 때 같이 합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해단식 끝난 뒤에는?
  보통 어떤 예산이 체육회에서 집행이 되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체전이 끝나고도 예를 들어, 정확하게는 제가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만, 관례적으로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이외에는 특별히 집행되는 건 없을 겁니다.
김원태위원    관례적으로 하는 거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일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겠는데 하여튼 체육회하고 관례적으로 하는 게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원태위원    체육회에서 큰 행사 같은 거 하면 국장님한테 보고를 안 하나요?
  예산만 주면 그냥 끝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중요한 사항은 보고를 합니다.
김원태위원    어제부터 오늘까지 1박 2일로 부여롯데리조트에서 뭐 한 거 알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보고를 받았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받았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게 뭐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대한체육회하고 각 시·도체육회가 한마음워크숍을 실시하는데 이게 체전이 끝나면 관례적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끝나면 어느 시·도이고 간에 그렇게 행사를 한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왜 본 위원이 이런 얘기를 하냐면 작년도에 본 위원이 충남여성대회를 한번 참석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예산을 보니까 오는 분들도 그렇고 상당히 인원을 축소해서 본 위원이 볼 때는 충남여성대회라고 치기에는 너무 열악하더라, 그런 느낌이 들어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때 내가 가보지를 않았기 때문에 얼마 정도 되냐고 했더니 2,000만 원 예산을 가지고 충남 행사를 치르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어제 충남 체전준비단원들도 아니고 관례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하니까, 전국적으로 지금 얘기한 것처럼 대한체육회니 이런 임원들을 모셔가지고 1박 2일 동안 흥을 즐기는 것 같은데 이걸로 해서 5,000만 원 정도가 소비되는 거 알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구체적인 예산은 오늘 위원님 질의하시는 자료를 보고 알았습니다.
김원태위원    이런 일들을 아무리 뭐한다 하더라도 우리 도민들의 뭣도 아니고 체육회의 전국적인 행사 비슷하게 체면 때문에 이런 데는 돈을 한 5,000만 원씩 쓰면서, 우리 지역에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예산이 없다고 각 부서마다 쪼개 쓰라고 하는 식으로 해가지고 어떻게 보면 창피할 정도로 그런 행사, 도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그 정도 예산을 줘가면서 하는 걸 보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 동의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이 부분 제가 잘 살펴보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좋습니다.
  앞으로 그런 거에 대해서는 우리가 절약해야 될 때는 절약을 하고 도민을 위해서는 안 써야 될 것도 써주고 했으면 좋겠다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사전에 앞으로 이런 걸 꼼꼼히 챙겨보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폼만 잡지 말고 어떻게 보면, 더 이상 내가 나가면 이상할 것 같아가지고 여기까지 이 질의는 끝내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14일 날 존경하는 윤지상 위원님이랑 조길행 위원님께서 질의한 사항인데 아까도 얘기했습니다만, 사이클 문제에 대해서 6명이 1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고 했어요?
  6명인데 6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그것을 교체할 때 어디다가 어떻게 합니까?
  누구 줘요?
  폐기처분해요, 사이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구체적인 거는 잘 모르고 아마 사이클 같은 경우도 내구연한이 있거나 사용기한이 있어서…….
김원태위원    아니, 그건 아까 얘기한 것처럼 1년에 한 번씩 사준다고 하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혹시라도 싸면 나도 사려고.
  어디서 경매처분하나 해서 한번 사보려고, 우리는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는 것인데 선수들이기 때문에 좋은 걸 해주는 것까지는 좋다 이겁니다.
  1년에 한 번씩 사준다고 하니까 그것은 어디다가 어떻게 처분하는가를 알고 싶어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한번 체크를 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과장님, 혹시 알고 계세요?
○체육진흥과장 신동희(증인석에서)    확인해 봐야 됩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은 조길행 위원님한테 해 주세요, 질의했었으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본 위원이 14일 날 체육회 유니폼에 대해서 질의를 한 게 있는데 혹시 봤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들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그때 했을 때 어떻게 느꼈어요?
  본 위원이 얘기한 것은 모든 시·도가, 서울·경기는 원체 크니까 서울·경기를 빼고는 자기 도의 지역경제를 조금이나마 하기 위해서 이것을 전부 묶어가지고 입찰을 내고 하는데 우리 도만 올 도민체전부터 그것을 풀었거든요.
  지도감독은 안 합니까?
  거기서 하면 국장님은 그냥 너희들이 하는 대로 하라고 그런 거 터치를 안 하시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전체적인 정책결정은 제가 하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구매방식을 어떻게 하느냐는 장단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해가지고 개선할 사항은 개선을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장단점이 뭐요?
  생각나는 대로.
  장점이 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를 들어 이거를 장애인체전, 전국체전 그리고 각종 그런 것들을 한꺼번에 하면 일단은 가격을 많이 낮출 수 있다라는 그런 장점.
김원태위원    첫째, 가격.
  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런데 단점으로는 한꺼번에 하면 아무래도 그 업체가 어느 업체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물량이 많다 보면 납품기한 내에 못 대는 경우가 많고 엉성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는 우리가 의뢰하는 제품의 규모라든가 향후 얼마나 기간이 남았느냐,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해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하는 걸 봤다고 그러는데 유니폼을 그 뒤로 한번 봤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입고 다녔습니다, 체전 기간 동안.
김원태위원    체전 기간 빼고.
  내가 오늘 이걸 안 하려고 했는데 또 해야 되겠네.
  아니, 이게 우리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이에요.
  (단복을 들어 보이며) 이건 임원들 준 겁니다.
  내 것은 다른데다가 의뢰를 해서 다른 의원한테 빌려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이게 보면 제일 먼저 지금 국장님처럼 얘기하는 거, 본 위원이 그 정도 얘기를 했으면, 이걸 보고 아까 장점을 얘기한 것처럼, 단체복을 많이 하기 때문에, 충청남도에서 똑같은 얘기예요.
  정철수 처장하고 똑같은 얘기인데 우리 충남에서는 많이 만들 수 있는 공장이 없기 때문에 못한다, 가격을 싸게 하기 위해서 한다.
  아까 장점은 그겁니다, 두 개.
  단점은 우리 충남에서 못한다.
  그런데 이걸 공고를 낸 걸 보면 여기에 방수, 발수, 투습이라고 적혀 있어요.
  그것은 확인했겠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이게 방수가 됩니까?
  발수가 되고?
  해봤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실험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김원태위원    국장님, 그걸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체육회 때, 우리 국에서 지도감독할 책임 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그 정도까지 얘기가 나왔으면 “그거 한번 가져와봐, 어떻게 된 거야, 진짜 어떻게 되나?”, 이 정도는 생각을 해야 충남도민을 위해서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자질이 있다고 보는데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안 봤는데 그렇게 했는데도 하나도 관심이 없고 그냥 있었다고 하는 것은 내가 볼 때 위원을 무시하는 건가, 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런 거는 아니고요, 그때 위원님이 직접 하시는 거를 봤기 때문에.
김원태위원    봐요?
  그러면 해볼까?
    (단복에 물 뿌림)
  이게 물이에요, 물.
  이게 방수가 됩니까?
  다 없어지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방수가 되려면, 옷감 자체가 고어텍스라고 하는 게 있답니다.
  고무제품이나 고어텍스나 둘 중에 해야 방수가 된답니다.
  이건 폴리에스테르, 영어도 잘 못하는데 나일론이에요, 나일론.
  맞아요?
  확인했어요?
  여기 써 있잖아, 나일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합성인 것 같은데 폴리에스테르하고 여러 개를 합성해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이게 나일론이라고, 폴리에스테르라고 써 있던 것 같은데 그 종류예요.
  이거 본 위원이 확인한 결과, 내가 어디다가 맡겼습니다, 확인하려고.
  우리는 한 번 하면 잘못했다고 할 때까지 하는데 잘못했다 소리 안 해.
  무지하게 당당하더라고.
  이게 지금 최순실인가 이상한 여자 사건 알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똑같아, 내가 볼 때.
  뒤에서 엄청난 분이 딱 버티고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이것을, 한번 누가 입어볼래요?
  입고 다니셨다니까.
  나는 이거 창피해서 입고 다니지도 못하겠던데?
  이걸 누가 입고 다녔어요?
  한 번이라도 봤습니까, 그 뒤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전국체전 할 때야 어쩔 수 없이 입었지만 그 뒤에 이거 입고 다니는 사람 봤냐고?
  눈 씻고 보려야 없어요.
  시·군에서 만드는 유니폼보다 못해.
  그런 데는 그래도 유명메이커 있는 거 해요.
  거기서 유명메이커 쫙 놓고 납품하라고 해서 몇 트럭 붙여놓고 심사위원들이 그거 중에서 어떤 것이 좋냐 해서 하는 것이 지금까지 예로 되는 거예요.
  좋은 걸로 하는 것인데 이건 문양부터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었어.
  그리고 충남 표시도 아무것도 없고, 누가 입고 다니는가 모르겠어.
  어디서 입던 건가?
  이 기지가, 그리고 처음부터 이것을 의식적으로 장난을 쳤다.
  본 위원은 그렇게 아주 장담합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뉘우치지를 못하더라고.
  우리는 잘못했다고 하면 그것을 다시 시정하기 위해서 이것을 하는데, 무슨 공무원들이나 이런 분들을 벌주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그런데 아무리 얘기를 해도 별로 관심이 없어.
  그래서 내가 이것을 하고 나니까 여러 가지 제보가 들어옵니다.
  이것저것 제보가 들어오는데 참 기가 막힌 것도 많이 들어오더라고.
  예를 들어서 한번 봅시다, 그때 들었으니까.
  이게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예요, 입찰한 것이.
  그런데 7월 29일이 금요일입니다.
  몇 시에 올렸는가도 볼 거 아니에요?
  전자입찰을 했다고 하니까.
  금·토·일 3일은 어디고 안 하잖아요.
  일 안 하죠?
  그런데 1일 날부터 8일 날까지인데 모르겠어.
  그렇게 공교롭게 맞추려고 해서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휴가기간이에요.
  1일 날부터 8일까지는 공장에 계신 분들도 거의 휴가를 다 가고 있는 휴가기간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딱 그 기간을 맞췄는지 머리가 무지하게 좋은 사람들이 기획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해가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기간은 체전단이나 체육과나 장애인체육회나 거의 비슷합니다.
  공교롭게 그때 돼가지고 그런 거지 도 체육회만 일부러…….
김원태위원    그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장애인체육 그것도 다 여기 도청에서 하셨지, 무슨 얘기하는 거요, 지금.
  그전에는 각각 전부 했는데 이번만큼은 다 이쪽에서 했잖아요.
  얘기를 안 하려고 하니까 이상하게 나오네.
  그리고 있는 대로를 얘기하라니까, 있는 대로 얘기하면 나는 얘기를 안 한다니까.
  왜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이번에 한탕을 하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어.
  이런 얘기해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자꾸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오해를 자꾸 산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본 위원이 물어봤어요.
  큰 회사, 총판으로 빅터, 험멜, 아테미 이런 회사 우리나라에서 굵직한 회사입니다.
  거기다 물어봤어.
  절대로 못한대.
  이런 기지는 나오지도 않지만, 이렇게 디자인해지고 떡하니 띄워줬잖아요.
  보니까 했더라고, 디자인까지 해서.
  딱 했는데 절대로 이것을 못한다는 거요.
  공정상 못한다는 거요.
  원단을 어디서 구해가지고 이것도 나염을 해서 재단해서 하나 만드는데 샘플 만들어야 될 거 아니요?
  이걸 해가면서 제품을 그때까지는 도저히 만들 수 없다 이겁니다.
  내가 모르겠어요.
  그날 험멜인가 이 회사에서 왔다가 그냥 뭣 때문에 못했다고 하는데, 정 처장이 얘기를 하더만, 그 얘기는 내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 들었습니다.
  그 큰 회사가 납품을 하려고, 예를 들어서 이런 큰 회사들이 전국체전을 충남에서 하는 걸 모르는 회사는 없겠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해마다 자기들이 이것을 하려고 엄청난 공을 들이고 눈에 불을 켜고 기다리고 있었을 것 아니냐는 얘기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큰 대리점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참여도 못하고 엉뚱한, 이상한 회사가 참여를 했다 이겁니다.
  이게 큰 회사라고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아까 얘기한 것처럼.
  이 회사니까 이것을 만들어낸다고 생각을 해요?
  답변 한번 할 수 있나요?
  모르시겠지?
  공장을 안 가봤으니, 그렇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이것을 내가 대리점이 어디 있나 한번 찾아보려고 다녀봤는데 대리점을 찾을 수가 없어.
  이 회사 대리점을 찾을 수가 없다니까.
  이 정도까지 얘기가 나오면 잘못했다고 하는 얘기가 나와야 순서가 아니에요?
  2억 4,700만 원인가 돼, 체육회에서 한 것만 해도.
  무지하게 당당하더라고.
  기가 막히더라고, 내가.
  나는 이것을 그냥 했으니 접으려다가 너무나도 기가 막혀가지고 이것은 안 되겠구나 해서 이것을 했습니다.
  만약의 경우 이게 방수가 안 되고 투습도 안 되고 발수도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책임을 져야 되겠죠, 어떤 분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틀림없이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 정도면 나와요, 어떻게 되는가를.
  그것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라고 이게 참 생각해도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아무리 뭐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충남에다가 해야 되겠다 하는 마음만 가졌으면, 다른 거 보니까 전부 그냥 수의계약으로 잘라가지고 다 했어.
  2,000만 원, 3,000만 원, 뭐 얼마 하는데 충청남도에다가 체육회에서 준 거 보니까 무슨 100만 원, 200만 원 이런 거요.
  자잘한 것만 충청도에다 줬어.
  쫙 해가지고 품목만 많게, 한번 보세요.
  다 그렇게 줬더라니까.
  큰 금액은 충청도에서 한 게 하나도 없어.
  하다못해 사이클뿐이 아니라 공기총 탄알인가 그것까지도 여기에 없다고 하면서, 하여튼 이상하게 해가면서까지 다 줬다 이겁니다.
  이런 것은 국장님께서 지도점검을 다시 해야 되겠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다시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해야 우리 도민들이, 아까부터 저런 얘기를, 저는 몰랐어요.
  저는 몰랐는데 이것저것 얘기가 나오더만.
  그러다 보니까 나한테도 그런 제보가 하나 들어옵니다.
  벼루에 대해서 혹시 들어본 적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먹을 가는 벼루 말씀이신가요?
김원태위원    그렇지.
  들어본 적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어떤 벼루를 말씀?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모르시는 것 같으니까.
  그것이 감사실에 접수가 됐어.
  그것이 왔다 갔다 한 것이 접수가 돼서 지금 하고 있는데 그런 일들까지 자행하고 있다 이겁니다, 체육회에서.
  그리고 내가 그것을 구체적으로, 오늘 방송된다고 하니까 그 얘기는 않겠는데 구체적으로 내가 자료를 요청한 것이 있는데도, 세 번 했는데도 내가 꼭 봐야 되겠다 하는 자료는 지금까지도 안 와.
  이 정도 됐다.
  그러면 우리 충남체육회가 전국체전에서 2등하고 잘 했잖아요.
  잘 한 건 잘 한 것이지.
  그러나 준비하시는 분도 엄청 잘한 거야.
  엄청 잘해서 사고 없이 진행할 수 있게끔 한 것도 잘했고 그런데, 하여튼 이런 전체 하나하나를 볼 때 우리 체육회가 개혁을 해야 되겠다, 개혁을 하지 않고는 정말로 몇 사람의 호주머니에 돈이 다 들어가고 만다, 이것을 골고루 정말 우리 충남도민, 체육하시는 분들, 생활체육이든 엘리트체육이든 해서 무언가 다른 도보다 깨끗하고 선진화된 체육회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으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할 이야기는 많은데 이 정도 되면 우리 체육회에서도 뭔가는 변화가 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원태위원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운구행렬 재현행사를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내일 운구행렬을 한다고 하네요.
  내일이 충무공이 서거하신 날이잖아요, 11월 19일 날.
  제가 자료를 몇 개 요청했었는데 문화관광국 산하에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있고 충남문화재단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이기철위원    그런데 자료를 요청해서 해봤더니 충남문화재단 예산이 2015년도에 153억 6,90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2015회계연도 결산서를 달라고 해가지고 문화재단에서 받았거든요.
  그런데 여기에는 209억으로 나왔거든요?
  상당히 많이 달라요.
  그리고 2014년도에는 61억으로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 숫자보다도 왜 2014년도에 61억이었는데 2015년도에 209억으로 300% 이상 예산이 증액될 수 있는지, 뿐만 아니고 문화산업진흥원 예산도 같은 비율로 이렇게 잔뜩 올랐습니다.
  이건 왜 그런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 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는 출범 초기라서 예산이 적었을 거고요, 각종 국비 공모사업에 응모해서 선정이 되고 그래서 예산이 많이 늘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문화산업진흥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초에 예산을 세울 때에는 국비 공모하기 전이라서 예산이 적었을 거고요, 국비가 내려오면 도비도 매칭해야 되고 그러니까 예산이 대폭 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문화산업진흥원의 2015년 예산이 45억이었는데 금년에는 108억 9,000만 원으로 100% 이상 늘어났다는 말이에요.
  예산이라는 것이 갑자기 몇 백 % 이렇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규모가 있는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면 그렇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런데 우리 도 본청의 문화정책과나 문화재과나 과 예산을 보면 그렇지 못하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여기에서는 직접 이렇게 따오는 게 아니라.
이기철위원    몇 십 %밖에 안 나는데, 왜 그런지 산하 기관 예산을 아무리 저기해도 이해할 수가 없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러면 그 설명을 자료로 해가지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감사를 나가서 충분히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우리 충청남도에서 하고 있는 내포문화권 종합개발사업이 제대로 추진이 안 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중요한 문제점은 예산 확보인데요, 그것은 최선을 다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백제문화 개발이라든지 해서 디자인문화에 주력하시는 거, 아주 잘하시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백제시대만이 우리의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근래에 조선시대가 있고 근대가 있는데 그거는 완전히, 내포문화권 종합개발사업처럼 2004년부터 지금까지 추진해 왔는데 2020년까지 아무리 봐도 사업이 끝날 것 같지 않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다시 한 번 사업을 재정비하고 예산을 좀 더 많이 투입을 해서 추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기철위원    지금 전체 예산이 얼마나 집행됐습니까?
  6,400억인가?
  그중에 집행내역이 얼마나 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지금 현재 건설국까지 포함해서 투입된 게 3,586억이 투입됐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러면 약 절반 정도 추진이 되었다는 얘기인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절반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이기철위원    이게 2004년부터 시행한 사업 아닙니까?
  2016년까지 무려 13년을 사업했는데 이게 50% 조금 넘었다는 것은 이대로 간다면 앞으로 15년은 더 가야 끝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줄잡아서 10년은 더 계속 투자를 해야 이 사업이 마무리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래서 제가 나중에 이거를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도비만으로 하는 사업들이 대부분이어서 처음부터 사업계획에 무리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사업계획을 그렇게 세웠으면 전폭적으로 예산 투입을 했어야 되는데 그게 좀 부족했던 측면도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정부에서 문화예산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 정부에 재원을 요청하셔서 빨리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이게 당초 도에서 계획하고 도비로 하는 사업으로 출발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러니까 지금까지 사업 진척을 있는 그대로 중앙부처에 얘기를 해서 “우리가 이 사업을 도비만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진척이 안 되니 좀 도와다오” 하고 얘기할 수는 없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쉽지는 않은 건데 문화부에 다시 한 번 제가 요청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리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순신 장군 운구행렬을 내일 한다고 했죠?
  아산지역에는 조선시대부터 조선 말까지 여러 가지 문화가 많이 있습니다.
  청일전쟁이 끝나고 나서 일본이 청나라 군대와 상대했던 아산에 일청전쟁 전적비를 세웠는데 그 비가 청나라가 잘 했는지, 일본이 잘 했는지 그거를 떠나서 그 전적비가 그냥 서 있다면 백제문화재를 찾았던 일본인들이, 자기네들이 처음으로 청국을 이긴 전쟁이 아니겠습니까?
  그 기념탑이 아산에 서 있다면 아산에 꼭 한번 방문할 겁니다.
  또 청나라, 물론 그 청나라가 망하고  중국이 들어섰지만 중국인들도 옛날에 치욕스러웠던 역사도 자기 역사니까 한번 와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를 들어 중국 관광객들은 관광객 개개인의 느낌보다는 전체적으로 중국 정부에서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도 꼼꼼히 따져봐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과연 치욕의 역사지만 다시 올만하다라고 생각을 할지, 아니면 정반대로 생각을 할지 그거는 좀 고민을 해봐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기철위원    하여튼 우리는 우리의 역사 아닙니까?
  그러니까 복원해서 해놓는 것이 우리 자손들한테도 “옛날에 이런 우리의 치욕스러운 역사가 있었다” 하고 제대로 가르쳐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요.
  그리고 아까 드리던 말씀인데 우리 산하 단체가 문화진흥원하고 문화재단하고 있는데 두 개를 어떻게 합쳐가지고 경비를 줄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 보고 있는데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문화재단은 설립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문화재단이 설립된 이유는 우리 충남도의 문화예술에 대한 기반을 닦고 그다음에 저변을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문화재단이 출범을 했고요, 예를 들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경기도 같은 데에서는 문화재단이 엄청나게 규모가 크고 그 안에서 문화산업 업무도 하기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충남도에서는 어떤 게 가장 올바른 방법인지는 좀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기철위원    국장님 말씀대로 경기도 같은 데 문화재단이 규모가 크고 사업이 크다면 그 안에 문화산업진흥원을 통합해서 그 문화재단에서 총괄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겠습니까?
  기관만 만들어놓고 윗대가리 자리만 만들어놓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경기도 시행하는 부분을 면밀히 살펴보고요, 경기도 이외의 나머지 시·도에서는 다 따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하여튼간 저희가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예, 관심을 갖고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2016년 사업별 예산집행 현황을 보니까요, 올해 사업 중에 집행률이 50% 미만인 사업의 현황을 보니까 총 예산 중에서 7억 1,200만 원이 집행되어 전체적으로 1.8% 집행률을 보이고 있더라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어떤 사업을 말씀?
윤지상위원    전체적인, 올해 문화체육관광국 사업에서요.
  조금 전에도 확인을 해봤는데 집행률이 굉장히 저조한데요, 세부적인 사유로는 사업시기 미도래, 국비 미교부, 집행 시기 미도래, 용역 미완료 등의 사유로 인해서 집행률이 저조한 걸로 자료에 나와 있거든요?
  한편 심의 지연 및 민간위탁업자와의 협의 지연으로 인해서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있는데요, 이런 상태라면  대규모 불용 내지는 이월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갈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 국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국비 매칭이 안 되어서 집행이 안 된 것은 통상적으로 보면 문체부에서 예산이 내려올 때 작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11, 12월에 많이 내려 보내주는 그런 관례가 있습니다.
  이것을 저희는 계속 독촉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거는 다른 시·도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다른 시·도랑 같이 해서 빨리 내려 보낼 수 있도록 저희가 하고요, 연구용역 부분은 이것도 바꿔야 될 부분이지만 대부분이 연말에 종료가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시정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그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고요.
  2015년 이월사업 집행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명시이월사업 중에 안면도관광지 연결도로 설계용역이 절대공기가 부족하다는 사유로 23.7%밖에 집행이 안 되어 있다고 나와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요, 사고이월 중에서도 논산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취소가 되었죠?
  취소로 인해서 전액 반납이 되었다고 자료에 나와 있고요, 또 계속비 이월사업 중에 도립도서관 신축사업이 올해 예산액 대비 1억 1,300만 원, 0.6% 집행되어 있는 것으로 지금 나와 있는데요, 세 가지를 간단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안면도 연결도로는 연결도로의 노선 문제 때문에 주민들 간에 의견이 합치가 안 된 부분이 있어서 임시이월을 했고요, 그거는 지금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립도서관 부분도 기재부랑 총액 예산 부분에 대해서 협의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조금 실수한 부분도 있기는 있어서, 그것도 원만히 해결되어서.
윤지상위원    2018년에는 차질 없이 진행이 되는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차질 없이 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논산실내체육관은 어떻게 되는 건지 설명을 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논산실내체육관 부분은 감사원 감사에서 투융자심사를 받지 않고 사업을 했다라는 지적이 있어가지고 취소된 것 같습니다.
  하여튼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이 되어서 취소된 걸로.
윤지상위원    일단은 알겠습니다.
  도내 각종 문화재 지진 내진설계 현황에서요, 이번 경주 지진으로 인해서 도내 문화재는 피해가 하나도 없는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윤지상위원    경주 지진으로 인해서 경주 일대의 많은 문화재가 아시다시피 많이 훼손되었는데요, 백제문화유적을 가장 많이 보유한 우리 도에서 대비를 전혀 안 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얼마 전에도 보령시에서 지진이 발생을 했는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진 피해에 취약한 주요 문화재에 대한 일제점검 등을 통해서 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주요 문화재 같은 경우에는 국가지정문화재가 많이 있거든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서.
  그것은 문화재청하고 같이 해서 좀 더 면밀하게 대책을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계획을 가지고 계신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윤지상위원    그 부분은 나중에 별도로 추후에 얘기를 해 주시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제가 질의할 게 있는데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가요?
  지금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는데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알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특히 국악 분야의 예술강사가 보니까 당초에는 국악협회에서 하다가 2010년에 충남예총으로 운영단체가 지정이 됐더라고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있었던 걸로 얘기를 들었거든요?
  지금도 문화재단에서 예술강사 지원을 하는데 국악은 또 따로 충남예총에서 하고 있더라고요.
  예산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하고 계신가요?
  올해 2015년 예술강사가 22억…….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전체가 55억 정도고 국악 분야가 20억이 조금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올해에 보니까 예술강사 전체 예산이 61억 정도 되고요, 국악만 24억 정도 되더라고요.
  매해 증가는 하고 있는데요, 이게 따로따로 나누어서 사업이 진행되다 보니까 별도로 하게 돼서 예총에서 보니까 직원 분들도 세 분 담당 직원이 있고 여러 가지 운영비, 사업비들이 2015년에는 1억 2,000, 올해는 1억 더 증가됐죠?
  1억 4,000 정도 되나요?
  정확하게 제가 지금 안 가지고 있는데 문제가 있어서 단일화해야 되지 않느냐 라는 의견이 있는데 계획은 가지고 계신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늦어도 내후년에는 단일화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어떤 식으로 단일화를?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재단으로.
윤지상위원    문화재단에서 전체적으로?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하는 사업인데 보니까 굉장히 따로따로 되어 있다 보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맞습니다.
윤지상위원    이거 파악하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국악부터 시작이 되어서 다른 과목으로 확대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쓴 집행내역 보니까 전체적으로 문제점들이 많이 있다고 보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다 알고 계신가요?
  지금 일일이 제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셔가지고 제가 꼼꼼하게 살펴봤고 문제점을 시정해 나가고 통합을 해야 됩니다.
윤지상위원    너무 방만하게 운영이 되고 있고, 여기 보니까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거든요.
○위원장 정정희    담당 과장님 나오셔서 정확하게 더 보충설명하시겠습니까?
윤지상위원    해 주시지요.
○위원장 정정희    소속과 성명 밝히시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정책과장 조한영    문화정책과장 조한영입니다.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지금 이원화되어서 업무가 추진이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히 통합이 이루어져서 단일 체제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고요, 그동안 예산집행 상황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검토를 해서 앞으로 이러한 유사한 사례가 발생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지난번에 문화재단할 때도 저도 몰랐다가 새롭게 알게 됐고 계속 며칠 동안 자료를 보면서 설명도 계속해서 듣고 있고요, 그거는 좀 문제가 심각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고 봐요.
  별도로 나누어서 예술강사가 관리되어 왔다는 것도 그렇고, 지금 국악협회에서 예총으로 갔다 예총에서 다시 문화재단으로 하려는 건데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다라고 생각을 하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예산 지금 쓴 거 보니까 운영비든 사업비든 여러 가지 보면 불필요한 지출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문화정책과장 조한영    예산의 경우에도 국비·도비 해서 저희가 매칭을 해서 지원해 주는 사업비가 있고 진흥원에서 직접 해당 단체가 되었든 재단으로 예산이 송금되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진흥원에서 하는 거라서 그쪽은 관리가 안 되는 건가요?
○문화정책과장 조한영    지금 현재 저희가 그렇게까지는 파악을 못해 봤는데.
윤지상위원    거기에서 지원이 되는 것은 그쪽에서…….
○문화정책과장 조한영    진흥원에서 직접…….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진흥원에서 직접 관리…….
○문화정책과장 조한영    예산을 집행하기 때문에 저희가 못 살펴봤는데 이번 기회에 저희들이 한번 살펴보고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구조적으로는 도비가 들어가는 국악 분야 정도는 저희가 할 수 있는데 나머지 7개 분야에서는 진흥원에서 직접 내려오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윤지상위원    굉장히 허술하게 관리가 되는 것 같아요.
  진흥원에서 하다 보니까, 전국적으로 지금 시행이 되고 있는 건데,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방만하게 운영이 되고 있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문체부에도 저희가 건의를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이 부분은 그렇게 해 주시고요, 다음으로.
○위원장 정정희    과장님, 들어가세요.
윤지상위원    관광협회에 지금 민간위탁이 되어 있는데 언제부터 이 사업들이 추진되었던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관광협회의 민간위탁은 관광협회의 출범 이후로 계속 민간위탁이 되어 왔습니다.
윤지상위원    많이도 아니고 작년하고 올해 세부 사업내역 달라고 제가 자료요청했는데 그냥 똑같이 이렇게만 왔어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제가 보려고 자료요청을 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자료내용을 자세하게 주시고요, 저도 관광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는데 이런 사업들이, 물론 자료가 와야 자세하게 보고서 질의를 하겠습니다만, 저도 몰랐던 사업들도 많고요, 하여튼 자료 오면 추가로 질의를 할 거고요.
  또 한 가지는 관광협회 전체의 홈페이지를 제가 보니까, 다른 데는 홈페이지 관리가 굉장히 잘되어 있는 데도 있고 한데 충남관광협회는 홈페이지가 없고 카페만 운영이 되고 있거든요.
  홍보 차원에서도 이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관광협회에서 위탁을 받아서 지금 하고 있는데, 그리고 카페 회원수가 54명이에요.
  홈페이지도 없고, 충청북도도 카페만 있기는 한데 여기는 223명인데, 이거 보고 굉장히 실망스럽거든요.
  그리고 여기 관광협회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저도, 확실하게 자료가 와야 얘기가 되겠습니다만, 민간위탁이 되고 있고 내년도에도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예산 할 때 더 집중적으로 제가 볼 거고요, 자료 오는 대로 갖다 주시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윤지상위원    전에도 제가 언급은 했었는데 매년 외국인 관광객 수가 늘고 있는 세죠, 전국적으로요?
  그런데 충남을 찾는 관광객 수가 전에 제가 봤을 때 한 1% 정도, 전체 외국인관광객 중에서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1.7∼1.8% 정도.
윤지상위원    전에 봤을 때 1% 정도였는데, 거의 정체 수준이라고 봐야 되는데요, 굉장히 좋은 우리 도의 관광자원들이 많은데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잘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국장님의 생각을 간단하게, 원인이 뭔지 분석을 하신다면 짧게 대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저희가 대산항하고 서산 비행장 민항이 되면 접근성 부분은 해결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또 해결해야 될 문제가 쇼핑 부분입니다.
  그래서 면세점이나 그런 부분들을 확충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같은 테마로서 각 시·군의 관광자원들을 긴밀하게 엮어서 중국인들이 자기가 희망하는 곳에 잘 접근해서 즐길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윤지상위원    제가 얼마 전에 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 중에서 “이제는 금강이다” 그 사업을 보면서 이제 시작단계이기는 합니다만,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는 이것저것 하려고 하지 말고 어느 한 곳에 집중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했던 방식대로만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서요.
  그리고 문화 및 관광콘텐츠도 중요한데 우리 도의 관광호텔, 숙박시설 등이 다른 데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편이죠.
  전에 업무보고 때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에어비앤비도 요즘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지금 뜨고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에어비앤비하고 업무협약을 맺었고요, 이번 체전 때도 공동사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에어비앤비를 통해 가지고 숨겨져있는 숙박공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그런 부분하고 같이 다른 분야 홍보에 대한 계획들이 구체적인 게 있으신가요, 관광?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에어비앤비에서 저희 충남 홍보책자도 별도로 저희랑 협약해가지고 발간을 했고요, 그렇게 하면 아무래도 충남관광의 테마별로 볼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윤지상위원    조직개편도 보고를 받았는데요, 해외마케팅팀이 생기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해외마케팅에 좀 더 신경을 쓰시겠다는 생각이신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윤지상위원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이나 방안이 있으신지 대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첫 번째, 마케팅에서 그동안은 저희가 관광설명회나 박람회를 참석하면 그냥 저희가 가지고 있는 상품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끝났거든요.
  그런데 이제 해외마케팅팀이 만들어져서 앞으로는 방문하기 전에 그 지역, 그 나라의 관심사가 뭐고 관심 분야가 뭐고 선호하는 여행상품이 뭐고 이런 것들을 분석해서 아예 맞춤형으로 가지고 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제가 지난번에 5분발언에서도 말씀드렸는데요, 여기 계신 분들 해외마케팅팀이나 관광산업과에서 이런 걸 다 하기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모 대학 관광학과의 학생들 기말 페이퍼를 발제하는 시간에 평가위원으로 참석을 한 적이 있는데 굉장히 아이디어가 좋더라고요.
  젊은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저희가 따라갈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여기서 많이 노력을 하고 계시지만, 저는 그래서 민관협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특히 관광산업에 있어서는.
  민관협력을 저도 강조를 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관광협회가 그래도 민간으로서 대표하는 단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도 제가 볼 때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저는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획기적인 새로운 방안들,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그걸 토대로 좋은 사업들이 계속해서 진행이 돼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홍보도 그렇고 여러 가지 관광자원을 활성화하는,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그렇고 굉장히 제자리걸음에 머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 데 보면 굉장히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는 충청남도도 지금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관광협회 부분은 오면 보고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충청남도관광협회 위탁 체결을 언제 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2년 전에 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2년 전에 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위원장 정정희    그럼 열심히 해야 될 때인데 아직 그렇게 하시는군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관광협회가 제가 봤을 때는 역량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윤지상 부위원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내년에는 틀을 새롭게 바꿀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금 민간위탁도 관례적으로 주던 거를 그렇게 안 하고요, 그다음에 지금 관광협회만으로 있는데 저희가 관광협의회를 새로운 틀 내에서 구성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먼젓번 전반기에 관광활성화 연구모임 때 그분이 연구모임의 위원으로 참석을 하셔서 제가 뵌 적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분이라 하시면?
○위원장 정정희    관광협회 회장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협회요?
○위원장 정정희    협회, 그분이 오셨었습니다.
  그때 뵀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오전에 참석을 못하다 보니까 업무보고도 뒤늦게 보다 보니까, 그동안에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주셨고 산하 기관·단체 행감을 그동안에 나가서 봤던 사항도 많은 말씀이 계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가급적 저는 오전에 어떤 질의가 오고 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관심사항 몇 가지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우선 먼저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각종 도서관부터, 얼마 전에 언론보도를 통해서 봤는데 문화예술회관 건립계획이 있나요, 내포지역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당초 내포신도시 건설계획에는 도서관, 예술의 전당, 미술관 이렇게 연차적으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언론지상에 그것을 홍예공원 쪽에 건립한다고 나왔는데 그 추진이 얼마나, 국비 확보나 선정이 된 거예요, 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도서관을 먼저 완공을 한 다음에 착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예산 확보된 거는 없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현재로서는, 예.
김기영위원    이게 일반인들이 볼 때는 마치 예산 확보라도 해서 그쪽에다 건립할 거로 생각이 들 수가 있는데 당초에 내포신도시 조성할 때 계획이 위치라든가 이런 게 확정된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위치라든가 이런 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홍예공원 근처로, 문화산업시설은 다 그리로.
김기영위원    지금 국장님 생각으로서는 예술회관을 언제 건립할 계획이고 국비 확보라든가 언제 할 계획에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 올해까지는 도서관 건립에 예산이 들어갈 거고요, 도서관 예산이 끝나면 저희가 계획을 미리 짜가지고 바로 예산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미술관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희 도 재정상황을 봤을 때…….
김기영위원    미술관은 어느 쪽에 위치하게 돼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다 그쪽, 같이 거기에 모여 있는 걸로 설계가 돼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본 위원이 지역을 자꾸 얘기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런 시설을 이쪽 애향공원이라든가 예산 쪽에는 건립계획이 전무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시설들이 위치하는 게 경계지역에 위치한다고, 계획상으로는요.
  홍성·예산 경계지역으로.
김기영위원    물론 경계가 됐든, 그러나 어쨌든 양 군에서 보는 시각은, 그런 것도 감안해서 어느 정도는 도지사부터, 우리 국가부터도 항상 균형개발이라든가 균형발전 부르짖어가면서 문화관광국 산하 기관은 다 한쪽에다 치우치고 뭐하는 거예요, 도대체?
  내가 예산이라 하는 소리가 아니고 이런 소리 잘 안 하려고 하는데 뭐하는 거예요, 도대체?
  양 군민의 갈등을 조장시키는 거요, 뭐하는 거요?
  전혀 그런 생각은 않는 거예요?
  뭣 때문에 예산 여기다가 도청을 소재하냐는 말이야, 다 한쪽에다 하지.
  양쪽에다 앉혀놓고서 모든 시설을 다 한쪽에다 하면 어떻게 되는 거요, 이게?
  국장님이 예를 들어서 시설을 건립 않는 지역의 군민이라면 어떨 것 같아요?
  모두 다 한쪽으로 치우치고 뭐하는 거예요, 도대체?
  그런 거 감안해서 할 용의 없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말씀드린 거는 당초 계획상 그렇게 돼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김기영위원    계획 수립 자체도 잘못된 거지만 그런 점을 고려 안 했다고 하면, 어느 정도는 균형을 맞추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적극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김기영위원    63 대 47% 아닙니까?
  그런데 한쪽에다만 다 치우쳐서 하면 참나, 이거.
  그 옆의 군민들은 뭡니까, 도대체?
  꼭 이런 거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 이런 부분은 자제하고 갈등요소라든가 이런 걸 없애려고 하는 사람인데 도청이 왔으면 서로 간에 화합적인 측면에서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추는 거는 있어야지 이게 뭡니까, 도대체?
  얘기 안 하려고 해도 너무하잖아, 이게.
  그래서 기관 유치 문제 이런 거를 국장님이 다시 검토해 보셔가지고, 앞으로 계속 다른 기관도 짓지 않습니까, 미술관이라든가 모든 거?
  이런 부분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고 그 계획도 저한테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미술관이라든가 이런 얘기가 나왔으니까 얘기하겠습니다만, 이응노 화백 생가지다, 자라나서 작품활동하던 곳이 수덕사나 홍성, 지금 현재 생가지가 있습니다만, 사실 미술관은 대전으로 가있지 않습니까?
  대다수 작품이 다 그쪽으로 가있고 한데 우리 도에서는 이런 세계적인 분이라든가 국내에서도 유명한 예술가들이나 화가나 작가 이런 분들의 유치계획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제가 실명은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심대평 지사 때부터 저명한 화가 미술관 건립계획이 계속 됐다가 지금 하나도 안 되고 있어요.
  대충 아시죠, 누구라고 안 해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그런 면도 사실은 우리가 맨날 문화융성 찾고 하면서 우리 도가 그런 걸 제대로 안 챙기고 벌써 몇 십 년 동안 이거 하나 추진을 못하고 있다는 거는 상당히 손실 아닙니까?
  그것도 다 관광하고 연계되고 하는 건데.
  이 자리에서 많은 예술가가 있기 때문에 제가 거론을 않겠습니다.
  그러나 국장님께서 이 부분도 타 시·도로 미술관이라든가 작품 같은 게 그쪽 가서, 우리가 우리 도에서 볼 사항을 타 시·도 가서 보고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리가 문화와 관광을 항상 증진시킨다고 하면서, 이 부분도 국장님께서 심도 있게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그리고 2016년도 4월 18일 날 동북아시아 5개국 지방의회 의장포럼이 문화와 관광을 테마로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실무들은 실무대로 15개 시·군 관광협회와 함께, 외국인들과 함께 심포지엄도 하고 자료도 만들어서 배포를 했고 우리가 5개국 11개 의회 의장포럼 2박 3일 동안 하면서 주제 발표한 각 지방의회 자료를 문화관광국에서 얼마 나 어떻게 검토를 해보고 우리 도와 연계해서 지속적으로 그런 사업을 해나갈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때 러시아, 중국, 여러 나라에서 와가지고 발표도 해주고 그랬는데요, 저희가 교류할 수 있는 부분, 우리 거를 홍보할 수 있는 부분, 이런 것들을 분류해가지고 접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주 어렵게 동북아 의장포럼을 개최했고 뜻깊은 자리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저희가 잘 살릴 수 있도록 준비를 해나가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어쨌든 제가 의장 임기 때 뜻있는 일을 했고 안희정 지사님이나 문화관광국장님께서도, 실무 분들, 공무원들, 많은 노력을 해서 아주 성공적으로 잘 치렀다고 생각은 하는데, 언론계에서도 그런 평가를 주고 해서 아주 감명 깊게 생각을 하는데 어렵게 처음 우리 의회에서 이런 행사를 했는데 이 부분이 그냥 일회성으로 행사 진행한 것으로 가면 안 되거든요.
  뭔가 계속 발전을 시키고 이웃국가와 동북아지역의 지방 간, 국가 간의 문화와 관광을 테마로 해서 이 부분은 관광객 유치라든가 상호 박람회라든가 전시회라든가 이런 데도 서로 참여를 해야 되거든요.
  참여해야 되는데 올해 했기 때문에 제가 강하게 어필 않겠습니다만, 실례로 제가 중국의 헤이룽장성 당서기 초청을 받아서 전년도와 올해 산업박람회를 다녀왔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 도에서는 그쪽에 전시라든가 이런 게 공식적으로 돼 있지 않고 어느 한 개인 업체가 개인적인 친분으로 그쪽에 하고 있어서 그 부스를 봤습니다만, 사실 헤이룽장성과 지난해 1월 20일인가 28일 날 우리 도와 자매결연을 체결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각국의 많은 중소기업을 비롯해서 장인들이 생산하는 여러 가지 제품을 전시하고 그러는데 우리 도는 전년도나 올해나 전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도 내년부터는 꼭 참여를 해서 지원을 해야 될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아까 존경하는 윤지상 위원님께서 말씀 계셨습니다만, 대산항 문제는 좀 이따 말씀드리고, 우선 안면도관광지 개발 그 문제가, 자료를 제가 늦게 요청하다 보니까 아직 오지 않았는데 관광지 개발계획의 면적에 4개 지구로 나눠서 업자 선정을 하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그래서 2지구는 연수원, 정부 쪽에서 이용하기로 했고 세 번째 단지는 롯데와 MOU 체결을 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그런데 지금 롯데가 상당히 주주간의, 대표간의, 형제간의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한데 사업 체결이나 추진과정은 지장이 없고 잘 추진이 되고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지장 없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착수는 언제쯤 되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내년에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하는 거 연구용역이 끝나기 때문에 끝나는 대로 착수를 할 겁니다.
김기영위원    내년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이상이 없다는 말이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없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 부분도 그러면 한번 홍보 겸해서 언론에 추진계획이라든가 그런 걸 도민들한테도 알릴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롯데 이 부분만 조금 정리가 되면 같이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대산항에 우리가 6월 달인가 의장단, 위원장들이 여객선터미널, 항만시설을 둘러봤어요.
  여객터미널까지 다 제대로 돼 있는 상태인데 당초에는 올해 선박 교류를 할 거로 계획했다가 내년도에 왕래가 될 거로, 그게 당초는 쾌속선이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쾌속선이었다가 카페리로 바뀐 것 같은데, 물론 비용이라든가 여러 가지 이런 건 있겠지만 쾌속선으로 운항을 하면 상당히 시간이 단축되고 관광객 이용도 더 나을 수가 있는데 왜 변경이 됐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중국 업체 쪽하고 협의를 하면서 그렇게 바뀐 거로 알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국에서 했었는데요.
김기영위원    그건 해양수산국에서 담당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아마 중국 쪽하고 협의를 하다가 변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지난해에 그쪽 국회의원님과 의견을 나눠봤더니 연간 한 16만 명을 잡더라고요.
  16만 명이면 상당히 대단위 관광객이 이용하고 그러는데 우리가 그때 현장에 가서 서산시 부시장과 과장 두 분 와서 함께 의견도 나누고 했는데, 항간에 언론보도라든가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관광코스 있지 않습니까?
  관광코스를 서·태안에 잡는 것 같은데 우리 도 문화관광국장님께서는 그 면에 협의를 하고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관광코스는 한 군데가 아니라 여러 군데로 하고 있습니다.
  태안 쪽도 있지만 저쪽 백제역사유적지구도 있고 생태도 있고 안보도 있고 여러 개를 찾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서산시에서 홍보해서 그런지 몰라도 백제지구라든지 다른 타 시·군, 이쪽은 별로 계획이 안 나오고 서·태안 쪽으로 나오고 있고 일부에서도 염려를 하더라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서·태안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를 저희가 지금.
김기영위원    그렇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아까 국장님 답변에서도 말씀했지만 쇼핑이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클 텐데 거기에 기반 조성, 관광객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숙박업 같은 거라든가 요식업 여러 가지가, 한두 가지를 준비해야 될 게 아닐 것 같은데 그 점에서는 어떻게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대산항이 개항되면 처음 오는 중국 관광객들의 루트나 행태를 저희가 파악한 다음에 쇼핑공간이나 숙박 이런 것들도, 서산에 새로운 호텔을 만들고 있거든요.
  하여튼 단시일 내에 만들어지기는 어렵겠습니다만, 저희가 잘 엮어가지고 프로그램을 짜고 그다음에 부족한 부분은 빨리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 사람들이 오면 100∼200명이 아니고 1,000∼2,000명 이렇게 1,000명 단위도 되고 할 텐데 그런 것이 상당히 걱정되거든요.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관광객들은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한데 쇼핑 문제도 지금으로서는 상당히 미약하지 않느냐?
  그리고 식당을 가더라도 우리는 바닥에 앉아서 먹는 스타일이 많이 돼 있지만 그 사람들은 의자에 앉아서 식사하는 문화인데 그런 여러 가지 문제를 종사자들과 추진하는 관광업계와 함께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내년 5월 개항이라고, 맞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5월 개항입니다.
김기영위원    거기에 대해 철저히 해 주시고요, 관광코스라든가 이런 것도 다각적으로 해 주시고, 지금 시·군 간에 협조체계나 홍보라든가 이런 게 아직까지 미약한 것 같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것도 강화를 해나가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 부분도 회의를 자주 해서 하시고, 그리고 더 말씀드리면 내포지역에 문화예술, 문예회관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열악하고 그런데 우리나라 한식, 궁중음식 이런 부분을, 궁중음식의 2대 무형문화재 분이 여기 내포지역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에 관계되는 3대 무형문화재 되는 후손과 지사님과 만나서 궁중음식체험관 그거를 추진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지지부진한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도 아실 텐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잘 알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추진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제안한 분과 서로 간의 생각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가지고요, 그거는 예산군하고 도하고 그분하고 같이 계속 논의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내포지역에, 우리 지역에 그런 훌륭한 자산이 있고 하니까 꼭 좀 추진되도록 국장님께서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아까 부탁드렸던 자료가 와서 자료에 근거해서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혹시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운영 지출내역에서 세부 지출내역 갖고 계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  연위원    그거 보면서 같이 보셔야 될 것 같아서요.
  내용을 쭉 보다 보니까 아무래도 자세히 잘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봤을 때는 이만큼의 비용이 들어가나라는 것도 있고, 납득이 안 되는 것도 있고 그래서 몇 가지 부연설명을 듣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고요,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도 의아해하는 거에 대해서 자세하게 해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보면 밑에 저한테 주신 페이지로는 2,111페이지인데 아마 세부 지출자료 첫 번째 페이지일 것 같아요.
  보이시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보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여기 보면 밑에 부분에 사무관리비가 있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사무관리비.
김  연위원    사무관리비에서 ‘전국체전 등 개폐막식 연출대행용역 사전설명회 제안요청서’ 이렇게 돼 있습니다.
  중간쯤에 있습니다.
  지출내역서 보시면 돼요.
    (○증인석에서  몇 페이지죠?)
김  연위원    저한테 2,111페이지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죄송합니다.
김  연위원    찾으셨어요?
  자료가 많다 보니까 그런데, 보통 이렇게 제안요청서를 가지고 사전설명회를 한다라고 하는데 누구한테 하는 거예요, 이런 거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이거는 연출대행업체로 참여할 사람들한테 저희가 하는 겁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몇 분 정도 되죠, 보통?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거를 양해해 주시면.
김  연위원    직접 하신 분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단장님이 직접 답변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박여종 단장님 나오셔서…….
김  연위원    여기 회의에, 각종 보고대회에 참석하셨던 분이 아마…….
○위원장 정정희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소속, 성명 밝히시고 답변하세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연출대행용역 사전설명회 제안요청서 인쇄라고 해가지고 들어간 비용은요,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몇 업체가 정해진 것은 아니고요, 전국을 대상으로 저희가 전체 설명회를 들을 사람들은 모두 다 와서 듣는 거거든요.
  아산 현장에서 그때 100여 개 업체가 참여를 한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김  연위원    연출대행용역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앞에 개막식, 폐막식 할 때 이런 거죠?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맞습니다.
김  연위원    그게 100여 개 업체가 와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그러니까 사전에 의향이 있는 사람들.
  사전설명회거든요.
  한 100개 이내입니다.
  제가 지금 정확히 기억은 못하겠는데.
김  연위원    100개 이내 정도가 온다고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예, 인원수로.
  업체는 아마 그 정도는 안 될 테고요, 한 업체에 2명, 3명도 오는 데가 있기 때문에.
김  연위원    그래요.
  그러면 체전 준비상황 보고는 누구한테 해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준비상황 보고회는 저희가 주기적으로 하는데 요, 예를 들어 D-200일이라든지 100일이라든지 30일 이렇게 주기로 했거든요.
  집행위원회가 도 단위, 저희 도교육청, 경찰청, 양 체육회, 아산시까지 다 해서 집행위원회가 1실 18부 54개 팀으로 구성되었는데 그 사람들이 참여를 해서 지사님 내지 부지사님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을 각 파트별로 다 보고를 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을 어떻게 해나갈 건가 이런 부분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지금 유인물 놓아드린 자료가…….
김  연위원    예, 그런 자리에는, 준비상황 보고회에는 얼마나 사람들이 와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적어도 육칠십 분요, 외부전문가들도 같이 참여를 하시고.
김  연위원    풀 인원이 그렇다는 얘기죠?
  이게 그 자료 같거든요.
  저한테 주신 것 보면 이 정도 분량이잖아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예, 맞습니다.
김  연위원    우리 전문위원님!
  제가 참고로 여쭙겠습니다.
  지금 우리 책자 같은 거 다 인쇄하시잖아요?
  인쇄하시죠?
○전문위원 전영균    예.
김  연위원    페이지가 220∼230페이지 정도 돼요.
  단면인쇄로 했을 때 단가가 얼마 정도 나와요?
○전문위원 전영균    글쎄요, 그것을 다시 보겠습니다.
김  연위원    250페이지 곱하기 평균 정도 단가로 하면 제일 크게 잡아도 50원 정도로 할 거예요.
  그러면 이거 책자 하나에 얼마라는 얘기예요?
  페이지 수로 제가 지금 말씀드렸잖아요?
  이거 하나에 6,000원 정도 될 거예요.
  6,000원이 안 될 것 같은데 매번 이런 인쇄비가 200만 원 정도에 육박을 해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그것이 딱 육칠십 부만 한 게 아니고요, 부서별로 과장이 있고 담당 팀이 2∼3개 되는 데가 있고 직원 담당자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김  연위원    100개 정도예요.
  지금 여기도  보면 100개를 했다 하더라도 이거 하나 단가가 1만 9,500원짜리가 되는 거예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하여튼 그것은 저희가.
김  연위원    100권을 뽑아도.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가격은 인쇄협동조합인가요?
  거기에 의해서.
김  연위원    그다음에 이것은 프린트한 것 같거든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그것은 저희가 유인물이 부족해가지고 아마 지금 있는 자료를 그냥 출력해서 드린 것 같습니다.
김  연위원    이것도 기자들한테 간 것 같은데.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그것은 단가가 좀 비싼 게 뒷부분 사진 같은 부분은 컬러로 인쇄를 했기 때문에 단가가 조금 비싸게 나왔을 겁니다.
김  연위원    알겠고요.
  그다음에 홍보대사가 몇 명 정도 돼요, 우리가?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한 80명 정도 됩니다.
김  연위원    홍보대사가 80명 정도?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예.
김  연위원    위촉장은 패로 주셨어요, 아니면 페이퍼로 된 장으로 주셨어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페이퍼입니다.
  페이퍼에다가 표지를 해가지고.
김  연위원    위촉장 같은 경우도 인쇄비가 다 100만 원이 넘어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표지를 저희가 따로따로 들어가거든요.
김  연위원    표지판 2,600원에서 2,800원일 거예요, 제가 그렇게 가져오니까.
  국회에서 내보내는 것도 그렇게 똑같이 내보냅니다.
  그렇다라고 보면 페이퍼 한 장 정도 놓고 나서 80명 인쇄비 놓고 나서도 역시 100만 원 정도면 너무 많은 거죠?
  한 장짜리 상장 인쇄하는 거잖아요?
  “누구누구를 어디어디에 위촉합니다” 이러잖아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그렇습니다.
  한 장짜리입니다.
김  연위원    그런 부분들이고요.
  그다음에 한인협회 간담회 보통 하시게 되면 거기 참석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돼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보통 17개국에서 회장단, 임원들 이런 분들이 오시거든요.
  그러면 적어도 사오십 명 되지 않았을까요?
김  연위원    거기도 마찬가지로 사오십 명 정도에 우리 인원 죽 해서 전체적으로 따진다면 70명 정도 되지 않을까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그 정도 될 겁니다.
김  연위원    70명 정도에게 보내는 자료집만 인쇄하는데 이것도…….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자료집도 저희가 놓아드렸을 텐데요, PPT자료라 컬러로 아마 저희가 했었을 겁니다.
  그래서 조금 단가가 나왔을 겁니다.
  PPT자료가 거기 있을 겁니다.
김  연위원    알고 있는데요.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박여종    그리고 사전에 숙소를 현장에 가가지고, 그분들이 궁금해 하기 때문에 사진을 촬영해서 그런 부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컬러로 부득이하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  연위원    전체적으로 인쇄물을 보면 일반적으로 납득하기가 어려운 금액이 되게 많아요.
  왜 그러냐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저희 의원들도 연구모임을 하면 연구모임 결과 책을 냅니다.
  몇 권 하게 되어 있죠?
  연구모임 자료집 몇 권 출간하게 되어 있어요?
  50권 정도나 내지는, 국장님도 연구용역 발주 내셨으니까 보고서 자료 내라고 하잖아요, 마지막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  연위원    보통 몇 페이지짜리 들어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연구용역에 따라가지고 조금 다르겠습니다만, 보통 200∼300페이지 정도 되죠.
김  연위원    보통 200∼300페이지에요.
  200∼300페이지에 달라고 하는 게 보통 100권 요구해요.
  그런데 거기에 들어오는 거 얼마 정도 책정해서 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글쎄요, 액수는 정확하게 모르는데 거기에 예를 들어 사진이나 컬러물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좀 다르기는 다를 겁니다만.
김  연위원    다르기는 하죠.
  다르기는 한데 그 금액하고 제가 이것을 비교해도 그만큼이 안 된다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너무 여기가 많다는 말씀이신가요?
김  연위원    예.
  일반적으로 보면 연구용역에서 컬러 있는 거 웬만한 거 이거 2배 내지는 3배 정도 해서 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요.
  이것도 작지.
  보통 이 정도 내잖아요?
  이거 세 권 한 게 얼마인지 아세요, 지금?
  이렇게 하게 되면, 연구용역비에서 우리가 발주하는 데에서 쓰는 비용은 200만 원 안쪽으로 예산을 잡아요, 보통.
  그런데 여기는 이거 다 합하면 거의 400만 원 기준에 가까워요.
  일도 워낙 많고 이러다 보면 직접 안 하게 되고 거치고 그래서 많은 부분들 똑같이 있겠고 하다못해 플래카드 역시도, 저희 같은 경우도 평상시 때 맞추게 되면 m당 얼마 이렇게 얘기했다가 선거 때가 되면 거의 2배로 다 뛰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차이가 나는 금액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보통 인쇄단가나 이런 것을 받아보면 이것은 너무 과하게 불렀다라고 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한 조절도 일정 정도 필요하지 않았었나라는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다시 한 번 이 인쇄 부분은 꼼꼼히 따져봐가지고 만약 그런 사유가 있으면 저희가 환수조치를 하든가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것은 환수조치가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 같고요, 왜냐하면 비싼 거 우리가 계약해 놓고서 잘 몰랐는데 비싸게 주고 샀으니까 “다른 데는 1,000원인데 너네 1,500원 받았으니까 500원 다시 내놓아라” 이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래도 다음에 줄 때는 가격을 더 깎아서 주든가 하여튼 응분의 조치를 저희가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전반적으로 우리 충남도에서 거래하고 있는 인쇄업체가 굉장히 단가가 세요.
  의정보고회 같은 경우 할 때도 페이지 수 보면 대충 오십에서 칠팔십 페이지 넘지 않거든요, 자료집이.
  그런데 그거 100권 정도 하고 났는데도 가격 다 들어가죠?
  어쨌든 전반적으로 인쇄비용은 이번 기회에 제가 처음 말씀을 드렸지만 문체국뿐만이 아니라 다른 국에서도 인쇄 대상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고려를 해보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상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단장님, 들어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오전에 제가 여러 가지 과한 말씀을 드렸는데 상당히 저는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한테 또 직원 분들한테 기대를 걸고 이쪽에 왔는데 이렇게 하나씩하나씩 드러나는 부분들이 상당히 실망을 갖게 해요.
  저는 사실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지금 김연 위원님이 질의했던 인쇄업을 7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태까지 내가 도청에 1건도 한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은 이 계제에 업자들한테 욕을 얻어먹을지언정 한 번쯤 총체적인 검토를 할 때가 왔다.
  왜냐하면 저희들 세금 많이 냅니다, 사실 현장에서 사업을 하면서.
  그런데 와보면 도에서 돈을 쓰는 것이 정말 너무 안타까울 정도거든요.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좀 전에 여러 위원님들이 많은 말씀을 하셨어요.
  그중에 국악강사 지원사업 아시죠?
  이게 10년 전부터 저희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윤지상 위원님이 여러 가지 배려 차원에서 말씀을 하셨어요.
  이 부분은 앞으로 어떤, 관성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보니까 그대로 진행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떠한 용역을 주든 재평가를 해서 아무리 국비라도 사업을 어떻게 진행해야 될 것인가 한 번쯤 검토하시고 하세요.
  아까 답변하실 때 내후년에 통폐합을 하겠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저도 말씀 안 드리겠어요.
  이 문제는 만약에 안 되면 저희가 특단의 조치를 내릴 겁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은 꼭 새로운 지표라고 할까?
  개발을 하셔서 이 사업을 이렇게 하면 좋겠다, 이렇게 국장님께서 해 주시라는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하실 수 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말로 하시면 안 돼요.
  저는 꼭 나중에 확인할 겁니다.
  몇 꼭지만 제가 건설적인 차원에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께서 상당히 우리 내포시가 4만 정도에 육박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그런 문화 향유라고 할까요?
  그런 기회가 못 되고 있거든요.
  지난번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파주에 도서관을 비롯해서 일부를 1박 2일 정도로 돌아봤어요.
  그때 가보고 “아, 우리도 이런 도서관이 필요하겠구나, 예술회관이 필요하겠구나” 이런 계획이 있어서, 여러 가지 의원님들의 반대도 있었고 해서 그렇게 중간에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을 앞으로 저는 추진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여러 가지 의원님들을 설득도 하시고 왜 이 사업이 타당하다는 것을 하셔서 앞으로 도서관뿐 아니라 예술회관 이런 부분의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이 부분에서 우리 문예회관 가동률을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요, 전국 평균 도 단위 가동률이 한 61% 됩니다.
  아시고 계세요?
  우리 충남도는 45%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전국 평균 가동률에도 엄청나게 떨어지는 거예요.
  무대 움직이는 가동률은 21%밖에 안 돼요.
  이런 부분은 여기에 담당 과장님 계시지만 예산의 문제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금년도 예산을 제가 잠깐 살펴봤는데 작년하고 별 차이가 없어요.
  이 부분은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셔서 지금 “인구가 안 는다, 내포가 분양이 안 된다” 이런 말씀을 하실 게 아니라 이런 인프라 구축을 해놨을 때 오는 겁니다.
  존경하는 계룡 김원태 위원님 이케아가 하나 들어가니까 땅값이 치솟고 있잖아요?
  인구가 벌써 4만을 육박하고 있고.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담당하고 계신 국장님께서 꼭 챙겨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아까 윤지상 위원님이  관광객 수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거든요.
  우리 관광객 수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우리나라 전체?
  우리가 몇 등 하고 있는지 아세요?
  충남에 오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외래 관광객 말씀하시는 건가요?
조길행위원    내가 알기로는 4위 합니다.
  대단히 많이 오고 있어요.
  900만 명 이상 오고 있어요, 우리 충남을 찾는 인원이 1년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 전체 외국인뿐만이 아니라 내·외국인 다 합해서요?
조길행위원    그런데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어요, 지금 4위를 하면서.
  문화관광부 아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거기에서 2015년 국민들을 상대로 여행실태 조사한 거 있죠?
  알고 계실 거예요.
  국장님이 일일이 다 챙기지는 못할 거예요.
  제가 하나만 열거해 드릴게요.
  자연경관 만족도, 이게 뭔지 아시죠?
  꼴찌입니다, 15위.
  편의시설 만족도 16위, 숙박시설 만족도 17위, 재방문 의향이 있느냐고 물으니까 전부 안 온대요.
  16위입니다.
  이거 보시고 아시겠죠, 무슨 소리인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아까 윤지상 위원님이 여러 가지 말씀하셨는데 여러 가지 우리 충남에 관광인프라 서비스, 전반적으로 지금 상당히 문제가 있어요.
  아까 여러 가지 인쇄물 관계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이런 부분도, 국장님이 좋은 아이디어 엄청나지 않습니까?
  중앙에서 오셨잖아요?
  다른 사람보다 더 엘리트 아니십니까?
  이런 때에 좀 공무원들을 독려하고 많은 분들의 자문을 받고 또 충남연구원 같은 데 연구원들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분들의 좋은 자료를 받아서 예산도 반영하고 우리 도민들을 위해서 할 생각을 하셔야지, 지금 하나도 바뀌는 게 없어요.
  한번 그 방법 바꿀 의향 있으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계제에 제가 한 말씀만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아까 제가 정책감사를 하셨다고 자료요청을 했거든요, 시작할 때요.
  그 자료집을 제가 가지고 왔어요, 집에서.
  백제문화제 정책감사 결과보고집.
  이게 2016년도에 한 겁니다.
  거기에 참석하셨었죠,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정책감사에는 저는…….
조길행위원    감사는 안 가고 보고회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거기에 기획실장님도 가고 다 가셨잖아요, 웬만한 분은, 그렇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이 내용이 얼마나 기가 막히냐면 전년도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이렇게 하고서 어떻게 백제문화제가 발전하기를 기대합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거기 가서 총체적인 백제문화제 정책감사를 받은 내용을 보고 느낀 점이 있을 거 아니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래도…….
조길행위원    답변 안 해도 되겠어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정책감사라는 것은 누가 해야 됩니까?
  감사과에서 했죠, 그렇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감사위원회에서 했습니다.
조길행위원    참, 감사위원회에서.
  저는 그런 것도 잘못되었다고, 전문성 있는 실무진이 정책감사 비슷하게 해서 이런 문화예술 분야에 저기하신 분들을 모시고 앞으로 백제문화제를 어떻게 발전시키겠다, 미래지향적으로 어떻게 하겠다, 올해 2016년도에는 뭐가 잘못되었으니까 2017년도에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냥 작년 거나, 비전문가이죠, 그분들이?
  비전문가가 한 내용을 가지고 그냥 종이때기 하나 갖다놓고 하니까 백제문화제가 맨날 이 모양 이 꼴 아닙니까?
  걸핏하면 격년제나 한다고 하고, 이쪽 시·군에 가면 무슨 도에서 돈을 줬냐고 하고.
  돈을 잔뜩 줬는데도 돈을 안 줬다고 하고, 예산 적다고 하고.
  여기 혹시 저기, 오셨네.
  답변하라고는 안 하겠습니다.
  그쪽에, 듣고만 계세요.
  혹시 직원 몇 분이나 계십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최종호(증인석에서)    6명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나오지 마세요.
  빨리빨리 하려고.
  거기에 전문성 있는 분 계세요?
  없죠?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최종호(증인석에서)    저를 제외하고는 없는데.
조길행위원    없죠, 없어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최종호(증인석에서)    공무원 중에 지금 관심을 갖고…….
조길행위원    제가 제안 하나 할게요.
  우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님은 그냥 계세요.
  다른 분들 다 새로 바꿔주세요, 전문가로.
  이렇게 하면 백제문화제 안 됩니다.
  아예 없애고서 문화재단에 들어와서 확실하게 하시든지, 매일 그냥 돈이나 쓰고 월급이나 주고 거기에 앉혀놓으면 뭐합니까?
  시에서 파견 나온 사람 갖다놓으면 뭐해요?
  아무 소용도 없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좋은 인력을 갖다 아깝게 씁니까?
  전부 우리가 낸 세금이에요.
  제가 지난달에 종합소득세를 내는데 할부로 냈어요, 얼마나 힘들면.
  돈 아껴 쓰셔야지요.
  축제 하나하나 하는데도 모든 것은 처음부터 시작하는 단계가 있지 않습니까?
  제가 나중에, 여러 가지 다 해가지고 왔어요.
  백제문화제의 발전방향을 갖고 왔는데 여러 위원님들이 지금 많은 질의사항이 있기 때문에 너무 제가, 백제문화제를 추진하면서 상당히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제가 백제문화제를 네 번 내지 다섯 번을 왔다 갔다 했어요.
  밤 9시에 가보셨어요, 혹시 부여?
  사람도 없어요.
  앞에 최고의 가수가 노래 부르는데 60명이 있었습니다.
  뭐 이런 백제문화제를 치르려고 그래요?
  그러면 뭔가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거 아닙니까?
  내년에 정책감사 자료 또 나올 거예요.
  제가 또 확인할 겁니다.
  앞으로 한 번이나 두 번은 감사를 하게 되니까.
  하여튼 여러 가지 내용들은, 축제에 대한 발전방향은 제가 더 이상 말씀 안 드릴게요.
  국장님이 중심이 되어서 앞으로, 백제문화제 부분도 올해 말썽 많지 않았습니까?
  내년에 더 좋은 백제문화제가 되어서 글로벌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제 말씀만 드렸어요.
  꼭 실천해 주실 수 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뒤에 계신 과장님들, 직원 분들!
  국장님 잘 도와주셔서 우리 충남의 문화관광 분야 또 체육 분야, 모두가 잘 되도록 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하신 최종호 위원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국장님, 오전에 이어서 오후까지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 순서가 되었기 때문에 저도 간단하게 몇 꼭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제가 자료요구한 563쪽 문화체육관광국 용역결과(계획) 활용현황 이 부분 좀 봐주시겠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오백 몇 쪽?
김홍열위원    563쪽이 되겠습니다.
  563쪽을 보게 되면 체육진흥과가 있습니다.
  도민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 연구용역 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용역기간 2014년 10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수탁업체 ㈜리서치플러스, 그 바로 밑에도 도민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 연구용역 2016년 8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3,167만 원, 똑같은 내용을 1년 단위로 조사를 했습니다.
  이것을 매년 하는 겁니까,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매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매년 한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죄송합니다.
  2년에 한 번씩 하는 겁니다.
김홍열위원    이렇게 조사를 해서 많은 도움이 돼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생활체육 정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아, 그래요?
  그러면 그 밑에 관광산업과가 되겠습니다.
  충남천주교 성지순례길 컨설팅 용역 2014년 6월부터 2014년 10월에 수탁업체 사단법인이겠죠, 한국의 길과 문화 1,880만 원, 바로 한 칸 건너서 똑같은 충남천주교 성지순례길 컨설팅 용역 2015년 5월부터 2015년 10월, 똑같은 수탁업체 사업비 1,990만 원, 용역결과 내용을 보게 되면 충남천주교 성지순례길 관광 명소화에 활용한다, 똑같은 내용인데 이 부분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충남 전체 천주교 순례길이 너무 광범위하다 보니까 상부, 하부로 해가지고 연구용역을 서로 다르게 한 겁니다.
  한꺼번에 하기에는 너무 기간도 많고 방대해서 불가피하게 나누어서 한 겁니다.
김홍열위원    아, 그렇게 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연구용역 결과를 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    문화체육관광국이, 저는 이 내용들을 죽 보면서요, 나쁜 말로 표현하면 ‘참 머리들을 너무 쓴다’ 그런 생각이 들고, 저는 이 부분을 보면서 ‘똑같은 지역을 왜 했을까, 1년 단위로?’
  상부, 하부를 나누어서 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건설현장에서 얘기하는 쪼개기밖에 안 된다, 이 업체를 주기 위해서.
  이상하게 제가 다른 데보다는 문화체육관광국 내용들을 보면서 왜 자꾸 그쪽으로 관심을 갖고 보게 되는지.
  제가 의원 생활하면서요, 이런 거 보기는 처음이에요, 이런 쪽으로 관심 있게 보기는.
  그런데 다른 위원님들도 자꾸만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우리가 굵직굵직한 정책사안 같은 것을 봐줘야 되는데 이상하게 자잘한 이런 내용을 더 많이 보는 제 자신도 사실 부끄러워요.
  왜 이런 수치 가지고 내가 이런 머리를 써야 되나?
  일단 이 부분은 그렇게 하고요.
  두 번째로 제가 관광협회를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윤지상 위원님께서 아까 자료를 요구했었고 추가질의도 했었는데 윤지상 위원님께서 자료요구한 내용 중에 2016년도 것 한번 보시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보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충남관광협회에 우리 도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2016년도에 4억 9,700이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4억 9,700입니다.
김홍열위원    이것은 관광협회한테 그냥 떠넘겨주는 거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위탁을 하는 겁니다.
김홍열위원    이것도 나중에 제가 자료요구를 상세하게 할 겁니다.
  지금 저희 의원들끼리 하는 얘기는 특별조사권을 발동해야 되겠다, 조사특위를 우리가 구성해서라도 제대로 한번 훑어봐야 되겠다는 얘기까지 막 나오고 있어요.
  6개월 정도 저희들이 조사특위를 구성하면 가능할 것 같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일단 중간 부분에 방송작가 초청 팸투어가 있습니다.
  5월 26일까지 5월 27일까지 태안에서 했다, 방송작가 20명, 1박 2일에 사업비가 50만 원이었어요.
  그렇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그러면 그 바로 밑에 중국 전담여행사 관계자 팸투어 4월 21일에 1박 2일입니다.
  이쪽 예산이 750이었어요.
  여행 관계자가 10명인데 750이 예산이었습니다.
  중국여행사 관계자 팸투어는 인바운드입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중국 전담여행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여행사 중에 중국으로.
김홍열위원    그렇죠?
  그러면 인바운드인데 10명이 750을 썼어요, 1박 2일 동안.
  그러면 위에는 방송작가 초청 팸투어, 똑같은 1박 2일인데 50만 원을 썼어요.
  이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방송작가 초청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랑 저희가 공동으로 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식사 한 번 사는 걸로 한 거고요, 모든 것은 한국관광공사에서 했습니다.
김홍열위원    일단 그러면 그렇게 넘어갑시다.
  거기에서 두 칸 건너뛰어서 일본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 해서 이것도 두 번 했어요.
  6월 8일하고 6월 14일, 80명이었습니다.
  이건 227만 원이었어요.
  자, 10명을 하는데 750을 썼고 80명을 하는데 227만 원을 썼어요.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래 일본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도 아까 마찬가지로 관광공사 협력사업으로 팸투어를 한 것이어서 전체 비용 중의 일부를 저희가 부담을 한 겁니다.
김홍열위원    그래요?
  그러면 그 바로 밑에는요?
  중국 전담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이것은 저희가 전담으로 한 겁니다.
김홍열위원    전담으로 한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그러면 위에 10명 했을 때는 750이었고 15명 했을 때는 529만 원이었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저희가 여행사 관계자들 중요도나 이런 것들을 고려해가지고 좀 더 많은 코스를 가기도 하고 좀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물론 얘기는 그렇게 할 수가 있는데, 제가 왜 이걸 자꾸 보려고 하냐면요, 관광협회가 하는 일이 대체 무엇이에요?
  충남관광협회가 하는 일이, 목적이 뭡니까, 대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목적은 충남 내의 관광 종사자들의 협의체가 관광협회입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충남의 관광 수준을 향상시키고 그 역량을 강화하는 것들이 목적입니다.
김홍열위원    목적이 그렇죠?
  그러면 국장님, 그러한 좋은 목적을 가지고 관광협회에도 우리가 많은 지원을 해 주는데, 매년 약 5억 가까운 돈을 지원해 주고 있어요, 4억 9,700이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그러면 여기에 대한 결과, 예를 들어서 전년 대비 올해에 몇 명이 더 증가됐다든가 전년 대비 외국에서 충남을 찾아오는 관광객 수가 늘었다든가 이런 데이터가 죽 나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한 결과물은 전혀 없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서울에 한번 갔더니 충남관광, 서해안관광 패키지 자유입장권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혹시 들어보셨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들어봤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 그 밑에 ‘충남관광협회 서울사무소’ 이렇게 써 있더라고요.
  들어보셨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도 얼마 전에 들어봤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관광협회에서 이러한 일을 하려면, 사무소를 개설하려면 등기를 내야 돼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정관을 받고 신고를 해야 됩니다.
김홍열위원    그렇죠?
  그런데 그게 돼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민간업체에서 임의로 그렇게 사용을 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부분입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이 부분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 이런 게 있었나?’
  그러면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반드시 등기이사 내지는 등기에 기재를 해야 되는데 이걸 어떻게 했을까?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이 너무나 우리 관광협회에서 자기 멋대로 활용을 하는데도 우리 도에서는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고 그냥 1년에 매년 5억씩만, 그것도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지급을 해주고 있다.
  이 부분은요, 관광국장님께서 정말 관광협회하고 2014, 2015, 3년 치 정도를 영수증까지 첨부해서 다 보세요.
  만약에 저희들이 조사특위가 결정이 되면 바로 실시할 겁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관광협회는 이렇게 하고, 또 한 가지는 제 자료 중에 610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도내 경유현황, 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거기를 보게 되면 2012년도부터 나와 있습니다.
  보령시에 외국인이 2012년도에 3만 명 정도가 왔어요, 3만 357명, 그렇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2013년도에 237명, ’14년도에 205명, ’15년도에도 222명, ’16년도에는 60명.
  더 기가 막힌 것은 서산시·계룡시 2012년부터 2016년도까지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 명도 없다.
  서천군은 ’12년도에는 0명, ’13년도에도 0명, ’15년도에는 0명, 2016년도에는 20명.
  아니, 세상에 이게 자료입니까?
  이러한 자료를 우리 도에서 보고서 아무 얘기도 안 해요?
  이거 뭐라고 설명하실래요, 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 이 부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일괄적으로 전체 시·도에 동일한 조건을 줘가지고 조사를 하는 자료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매번 문화체육관광부에다가 그 방식을 바꿔 달라, 이것은 현실적으로 반영을 못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저희 자체적인 통계를 공식적으로 쓰지 말라는 얘기도 있어가지고 그것은 지속적으로 저희가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아니, 그러면 서산시에 2012년도부터 5년 동안 한 명도 없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그러면 똑같은 수치를 하는 방법으로 쓰는데도 불구하고 천안시는 5,574명이고 2015년도에는 6만 636명이고, 이렇게 들쭉날쭉한 통계가 어디 있어요, 세상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맞습니다.
김홍열위원    “맞습니다”가 아니고요, 저는 행정을 하시는 분들이 해도 해도 참 너무한다.
  제가 관광에 관심이 굉장히 많아요.
  어떻게 하면 충남에 관광객들을 많이 끌어올 수 있을까, 이 부분도 제가 고민도 참 많이 합니다.
  그건 차후에 제가 다시 한 번 설명을 하겠지만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우리 공무원들이, 만약에 이걸 210만 도민들이 본다면 뭐라고 하겠어요, 세상에.
  보령에 머드축제 때 수십 만 명이 다녀갔는데 그중에 외국인이 60명밖에 안 왔다?
  누가 믿겠어요, 사실.
  보령시에서는 외국인 많이 왔다 갔다고 그 난리법석을 떠는데.
  국장님이 이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못 쓰겠지만 제가 볼 때는요, 국장님이 어영부영 하시니까 과장님들은 대충대충 하고, 그러면 그 뒤에 계신 분들은 국장, 과장이 어영부영 대충대충 하는데 뭘 열심히 하겠어요?
  국장님이요, 정말로 남들이 봤을 때 새벽까지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면 과장들은 더 열심히 해요.
  보스가요, 손에 흙을 묻히면요, 밑에 있는 조직원들은 피를 묻힙니다.
  그게 열정이에요, 그게.
  아니, 내 리더가 손에 흙을 묻히는데 똑같이 흙을 묻혀요?
  밑의 조직원들은 피를 묻혀요.
  그다음 조직은 목숨을 담보로 하고 대듭니다.
  이게 조직의 문화예요.
  국장님께서 대충대충 하니까 다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체육회가 그 난리법석을 떨어도 아무도 손을 안 보고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한 점 없다고?
  제가요, 어디 가서 이렇게 큰소리를 잘 안 쳐요, 목소리는 크지만.
  그런데 문화체육관광국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런 생각이 들어가고요.
  또 하나가, 어디 갔어?
  제 요구자료 560쪽이 있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제가 또 관심 있게 보는 분야가 각종 위원회입니다.
  위원회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위원회 운영을 참 잘 못하고 있어요, 우리가.
  각종 위원회가 물론 로봇 식으로 거수기 역할을 하는 위원회도 있지만 위원회활용을 정말 잘하면 획기적인 대안도 많이 나오고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560쪽에 나와 있는 위원회 운영실적 및 정비계획을 한번 보세요.
  두 번째 충청남도문화예술진흥위원회, 2014년도에 두 번을 했고요, 2015년도에 한 번도 안 했어요.
  2016년도에는 한 번 했습니다.
  12월 달에 한 번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다음에 충청남도 사립박물관 및 사립미술관 진흥위원회, 다섯 번째입니다.
  2014년도에 세 번 했어요.
  2015년도에 다섯 번 했어요.
  잘 하는가 싶더니 2016년도에는 한 번 했습니다.
  이런 위원회를 왜 가지고 있어요, 대체?
  이 바쁜 사람들한테 뭣 하러 오라고 하는 거예요, 대체?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이 총체적인 부실입니다, 지금.
  국장님께서는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한다”고 얘기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요, 총체적 부실입니다.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 댈지를 제가 모르겠어요.
  이러한 부분들을 국장님께서는 당연히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대충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한번 그 부분 국장님이 얘기 좀 해보세요.
○위원장 정정희    이창규 국장님 답변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많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국장님, 많은 위원님들이 지금 지적이 있으셨는데요, 앞으로 국장님께서 정말 새로 태어난다는 각오로 접근하지 않으면 문화체육관광국은 계속 침몰할 수밖에 없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듯이 서서히 조직의 문화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그 부분 도려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직에 희망을 주자는 말씀이십니다.
  국장님, 잘 새겨들으시기 바랍니다.
  잠깐만, 제가 한 가지만요.
  관광협회 위탁기간은 언제까지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올해 연말에 끝납니다.
○위원장 정정희    제가 아까 여기에서 봤다는 얘기가 과연 그분으로 해서 어떠한 관광에 활력과 동력을 불어넣을까, 그런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질의를 드렸는데 좀 보완해서 더 드리겠습니다.
  많은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지적말씀을 하셨는데 이번 행감을 통해서, 문화복지위원회는 몇 년 전에 1년 있었다가 갔고 해서 세부적으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문화예술 분야에는 평소에 제가 문화예술인은 아니지만, 전문성은 없지만, 문화예술인에 대한 의회에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 또 예산 뒷받침이라든가 그분들의 여러 가지 어려운 점, 이런 점을 누구보다도 이해를 하면서 또 그분들과 많은 관계도 갖고 있고 한데, 몇 년 전에도 의회에서 장인들, 무형문화재라든지 각 업종별로 간담회도 두 번 정도 가진 바가 있고 또 그분들이 제작한 작품 전시회도 해왔습니다만, 올해가 3회째죠?
  그리고 국장님께서 지금 문화관광국 산하 기관, 단체가 상당히 많고 하지만 위원님들께서 말씀했다시피 운영이라든가 관리 또 예산, 사업 집행 문제, 여러 가지 참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행정감사도 나가보고 그분들도 만나보면.
  또 저희들이 늘 주장해 왔지만 내포로 도청이 이사 온 지가 4년째인가 됐죠?
  그러면서 사실 좀 아쉽고 한 것은 장인들을 도에서 지정해 놓고 활용을 안 했다.
  상당히 이거는 정말 우리 도가 잘못하는 거 아니냐?
  장인들을 지정해 놓고 했으면 도청을 지으면서도 일부분은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분들을 활용하고 그분들을 사업에 참여를 해서 하는 것은 당연한 건데 그분들은 전국 각지로 다 나가서 하면서, 우리가 문화예술 증진을 하고 발전시킨다고 하고 또 먼젓번에 업무보고 시에도 국장님께 제가 내년도 문화관광국의 예산을 증액을 상당히 해야 된다는 말씀도 드렸지 않습니까?
  드렸는데 예산 증액이 문제가 아니라 예산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집행을 하고 쓰느냐 또 지금 사회가 많이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이 변화하는 데에 능동적으로 미래지향적인 것까지도 봐가면서 이걸 해나가야 되는데 사실 현재 하고 있는 일 또 해왔던 이런 걸 보면 아직도 어렵구나 이런 생각도 있고 해서, 물론 여기 앉아계시는 공무원들을 우리가 질책을 하려고 하는 것보다도 우리가 더욱 많은 연구도 하고 분발을 해야 되겠다, 또 예산의 낭비라든지 잘못 가고 있는 이런 부분은 과감하게 개선을 정말 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이나 담당하시는 분들이 담당하는 산하기관에 대해서 철저하게 지도감독을 해야 된다, 그와 관련해서 문화재단이 설립된 지가 몇 년 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 보니까 직원 채용 문제도 2014년도에 10명 채용을 했고 2015년도에 6명, 2016년도에 10명 이렇게 채용을 했습니다.
  보니까 비정규직이나 계약직들에 대해서 1년 정도 되면 정규직으로 전환을 해 주더라고요.
  그런데 비정규직이라든가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는 자체를 저는 뭐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정말 제대로 그 직원들이 전문성이라든가 또 자기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열정을 가지고 잘해 나가느냐, 그런 여러 가지 평가를 하고 철저하게 해 줬으면 하는데, 인사위원회를 보니까 6명이네요?
  그리고 문화재단에서 사업 집행하는 예산을 보니까 2014년도가 61억입니다.
  2015년도가 153억으로 늘어났어요.
  그리고 2016년도가 176억입니다.
  앞으로 관련된 예술공연부터 산하단체에 예산 집행이 많이 늘어날 텐데 과연 도의 문화재단으로서 해야 할 일과 시·군에서 해야 할 일 또 문화 관련 단체들이 해야 할 일, 이런 부분을 잘 체계적으로 해서 도는 정말 전체를 지도하고 또 전문성을 리드해 나가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줬으면 하는데, 복지국 산하도 가보니까 시·군에서 할 사업을 도에서 하고 말이지, 상당히 갈팡질팡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재단 설립이라든가 민간이양을 하면서 회계에서부터 사업 방향이라든가 또 시행해 나가고 있는 그런 사항을 철저하게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일전에 문화재단의 직원 채용 문제도 일부 문제가 발생됐던 사항도 있었는데 그 점은 잘 수습이 됐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저희가 제도 개선을 시켰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앞으로 직원 채용 문제에서부터 이런 것도 철저한 검증 시스템을 통해서 정말 적정하고 소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제가 동료위원님들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을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대산항과 롱앤항 간에 선박이,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 가고 하는데 국장님은 준비를 잘 하신다고 하셨는데 좀 염려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우리가 느끼고 보고 하는 것들로써는 관광객들이 많이 올 때에 2박 3일이 될지, 3박 4일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원활하게 우리가 그 수요를 제대로 충족을 시킬 수 있을지, 얼마 전에 서울시에 유커들이 2,000명인가 3,000명인가 왔을 때도 아주 비상이 걸렸다시피 했었습니다만, 올해 충청북도에도 2,000명이 온다고 들었었거든요, 그 의장한테.
  어떻게 소화했는지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내년 5월이고 6월이고 한꺼번에 유커들이 1,000명이 들어온다, 가상.
  1,000명이 들어온다고 하면 국장님, 버스가 몇 대가 되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버스 1대에 45명 정도.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보니까 22대가 넘어요.
  지금 이삼천 명씩 한 회사에서도 오는데, 예를 들어 1,000명이 왔다, 그러면 22대의 버스가 필요하고 그 사람들이 식당이라든지 또 숙박이라든지 관광지라든지 이런 게 사실, 지금 국장님은 문제없는 것처럼 아까 답변하셨는데 문제가 됩니까, 안 됩니까?
  사실 솔직히 우리가 터놓고서 가정을 해서 해보자고요, 시뮬레이션을.
  그런 준비가 내년 5월까지 완벽하게 되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 그래서 그 준비를 위한 여러 가지 예산도 저희가 내년에 책정을 해놨고요, 그다음에 분산을 시켜야 됩니다.
  관광객들의 요구에 따라서 사전에 저희가 수요를 파악해서 분산을 시켜야지만 원활하게 수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여러 가지 대책을 세우시겠습니다만, 제가 하나하나 시뮬레이션을 이야기할 수는 없어도, 그리고 올해에 사실 협조를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아까 드렸는데 오늘 업무보고 하시면서 올해 우리가 의회에서 동북아 5개국 포럼을 해서, 그것도 문화와 관광이었는데 오늘 업무보고에  그 점을 게재해서 그것을 토대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정도는 있어야지 의회를 사실은, 그게 일회성으로 그냥 끝나고 마는 것 같아가지고 말이지, 그렇지 않습니까?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사업을 하고 우리는 우리대로 같이 하면서, 그분들이 발표한 주제내용은 상당히 참신하고 우리 도에 접목할 사항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일부 우리가 일선에 나가보니까 청소년진흥재단인가?
이기철위원    진흥원.
김기영위원    그런 데서도 또 일부 시·군에서도 역사탐방이라든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자매결연지역이나 또 우리 광복운동을 했던 분들, 이런 분들 지역을 답사, 탐방을 그것도 15명 단위로 하는 그런 것도 개선점을 말씀드렸는데, 지금 국장님께서는 해외 출장도 가끔 가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린성을 한번 방문해 보셨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못 가봤습니다.
김기영위원     또 아까 이야기했던 허베이성하고 안중근 의사 있는 하얼빈지역 그쪽에 고구려 역사학자들이 방문도 하고 했습니다만, 사실 국장님이 그런 지역은 다녀오셔야 되는 게 아닌가.
  우리 광복 활동했던 분들, 그리고 고구려의 역사유적이 상당히 산재되어 있고 한데 그런 쪽도 우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다양한 문화라든지 또 역사탐방이라든가 이런 데도 국장님이 누구보다도 먼저 가보셔야 앞으로 정책을 펼쳐나가는 데 상당히 필요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갖는데, 국장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국장님께서는 김기영 위원님의 사업방향을 잘 이해하셔서 앞으로 그렇게 예산을 세워주시고, 제가 간단하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여기에 지금 백제문화제 관계자분들도 와계시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립니다.
  우리 충청남도에는 여러 가지 문화재들이 산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제문화제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어요.
  그런데 백제문화제가 올해 부여에서 행한, 위원회에서 해주신 개막식 행사는 정말 참신하게 예산 대비해서 좋은 개막식 행사였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문화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끊임없는 변화와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년이 답사하고 있는 축제라든지 문화관광의 계획은 한마디로 저희 민간에서 볼 때, 의원들이 볼 때 공무원스럽다,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지역의 굵직한 축제라든가 백제문화제, 변화를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세금 먹는 하마로 만들지 마세요.
  항상 국장님, 그런 부분은 잘 챙겨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오늘 하신 말씀들이 대부분 그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짧게 추가질의 좀 하겠습니다.
  중복되는 질의이기는 한데요, 존경하는 조길행 위원님도 아까 말씀하셨는데 도립도서관이 설계가 다 마쳐져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공사하고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10% 정도.
윤지상위원    다 설계돼서 공사를 하고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윤지상위원    10% 정도요.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파주에 출판도시도 가보고 저도 도서관에 관심이 많아가지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보는데요, 사실은 도서관이 특색 있게 진행이 돼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관광객들이나 다른 지역 분들이 와서 벤치마킹도 하고 그랬으면 하는 욕심이 있거든요.
  지금 공사 진행되고 있는 거, 설계를 다 마쳤다고 하니까 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그 부분에 있어서 건물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있는 프로그램도 중요하고 내부적인, 외형적인 거 돼 있고 내부설계도 마쳐진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내부 인테리어나 이런 것들도 전부 했습니다.
윤지상위원    그 부분은 평범하게 기존에 있는 도서관처럼 하는 거보다는 특색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가지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특색 있게 많은 것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그런 부분도 고려하고 계시다고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5분발언에서 말씀드렸던 관광전문가는 어떻게, 공모라든가 아니면 기존의 담당자 분들 교육이라든가 그런 게 계획이 되어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관광전문가라고 말씀하시면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윤지상위원    지금 해외마케팅팀도 만들어지고 있는데 해외마케팅 전문가라든가 관광 분야의 전문가 분들을 새롭게 공모를 한다든가 외부에서, 아니면 기존에 있는 분들이 더욱더 전문성을 갖출 수 있게 교육이라든가 프로그램들이 계획돼 있는지, 제가 5분발언에서 한 내용이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 내용들, 그래서 일단은 해외마케팅팀이 설립되면 진짜 전문가로 해서 계약직 채용도 저희가 검토를 해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내부뿐만 아니라 문화재단이나 충남연구원 같은 기관에도 관광전문가를 보다 활성화를 해서 그쪽이 도하고 같이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철저하게 계획을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짧게, 콘텐츠코리아랩 아까 업무보고 시간에 말씀하셨는데 예산에 문제는 없나요?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이 많이 삭감됐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전혀 지장이?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거는 괜찮습니다.
윤지상위원    예결위에서도 전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결위에서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홍열위원    위원장님, 제가 그 부분에 추가질의 좀.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도립도서관에 대해서 조길행 위원님과 윤지상 위원님께서 말씀 있으셨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건물을 지을 때요, 국장님!
  저는 우리 도립도서관이 참 잘못 지어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실수요자와 내포주민들과 많은 만남을 통해서 설계부터 시작이 들어갔어야 되는데 이건 너무 일방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한형 공모로 해서 그냥 설계가 들어갔는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저희 지역에 기숙형 중학교가 설립이 될 예정입니다.
  지금 설계 중에 있는데 제가 3년 전부터 건축사, 대학교수, 학교선생님, 8명 정도의 T/F팀을 구성해서요, 두 달에 한 번씩 어떻게 하면 이 지역에 알맞은 학교 건물을 지을 것이냐를 계속 연구하고 방법을 찾았어요.
  설계하시는 설계팀하고 수도 없이 싸웠습니다.
  그래서 저희 지역에 맞는, 실수요자에 맞는 학교를 지으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해서 관철을 시켰어요.
  앞으로는요, 도에서 어떠한 건물을 짓든지 간에 실수요자 중심으로 그분들과 최소한 10번∼ 20번 정도의 미팅을 가져야 됩니다.
  그냥 제한공모해서 이 정도면 되겠지, 그냥 건물이 지어져있으면 너희들은 와서 사용만 하면 된다, 이런 옛날 논리 가지고는 지금 시대에 안 맞는 얘기예요.
  그 부분을 참고 좀 해 주시고요, 자료 좀 하나 요구하겠습니다.
  아까 용역결과 활용현황에서 관광산업과 소속입니다.
  충남 관광비전 중장기 추진과제와 전략연구에서, 이건 나온 거예요.
  결정이 다 돼서 아마 책자가 나왔을 텐데 충남연구원에서 2015년도에 결정이 된 책자입니다.
  이거하고 맨 아래 제6차 충남권 관광계획 수립용역이 올해 12월 달에 끝나는데 2억 8,700만 원짜리예요.
  대체 2억 8,700만 원짜리 충남권 관광계획 수립용역이 얼마나 잘 나오는가, 저도 참 궁금하고 기대가 되거든요.
  이 부분 나오는 대로 보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위원    한 가지만.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김기영위원    아까 내가 메모해 놓고 말씀 못 드려서, 우리 도 내포에, 인근 주변에 국제행사라든가 이런 거 하려면 사실 그런 시설이 별로 없어요.
  우리 도가 물론 이전한 지 얼마 되지 않지만 이게 사실 급한 문제거든요.
  우리가 무슨 박람회를 하고 싶어도 그런 공간이 없으면 못하지 않습니까?
  광역시·도에 가보면 대구시의 컨벤션센터 같은 경우는 앞에 바로 호텔도 접해져 있고 한데 대전시 쪽의 두 배는 될 겁니다.
  그 안에 부스 설치해 놓고 행사도 얼마든지 하고 이런 규모인데 그게 오래 전에 지어졌고, 국장님 가보셨죠, 송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송도컨벤시아가 얼마나 넓고 잘 해놨습니까?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모양으로다가.
  그쪽은 원형이지만 여기는 각을 지게 했는데 몇 년 전에 거기에 가서 얘기를 들어봤는데 포스코에서 지어가지고 인천시에 1원에 기부채납을 했습니다, 1원에 팔았습니다.
  사실은 우리 도도 지금 서해안에 60%나 되는 각종 화력발전소가 다 지어져 있어서 지금 거기가 기후 문제 때문에, 미세먼지 때문에 난리법석이고 서울보다도 미세먼지가 훨씬 많은, 정말 이래가지고 내포신도시에 사람 오라고 하겠어요, 서해안?
  그리고 또 대기업들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송도처럼 큰 기업들한테, 우리 도청도 조 단위로 짓고 하면서 그런 거 하나 왜 못합니까, 유치를?
  우리도 컨벤션센터 같은 게 필요 있어요.
  아까 예술회관 말씀드렸지만 예술회관 이런 것도 타 시·도처럼 지사를 비롯해서 정말 부지런히 열심히 뛰어가지고 그런 거 유치하고 기반 조성을 해야 되는데 마음은 엉뚱한 데 가 있어가지고 도정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말이지.
  거기에 대해서도 국장님, 많은 고민과 협의를 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게 언제, 5년, 10년 금방 가지 않습니까?
  2020년도 불과 4년밖에 안 남았는데, 인구 10만 신도시 내포에 담는다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되겠어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창규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감사 준비를 위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 또는 처리하여 도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피감사기관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로 이창규 국장님 나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많은 걸 지적해 주시고 좋은 대안을 제시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적해 주신 사항은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하나하나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창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44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송정명
  •     전문위원    전영균

○피감사기관참석자    

  • 〈문화체육관광국〉
  •     국장                이창규
  •     문화정책과장        조한영
  •     문화재과장          백승태
  •     체육진흥과장        신동희
  •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박여종
  •  
  •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     소장            김경환
  •     서무과장        이언우
  •     시설과장        조훈구
  •     백제역사문화관장백운학
  •  
  •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     위원장        최종호
  •     총괄과장      임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