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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6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홍성의료원-2016.11.1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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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홍성의료원

일  시  2016년11월16일(수)  10시
장  소  홍성의료원회의실

(10시14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6년도 홍성의료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진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도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홍성의료원의 조직운영 및 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살피고 잘못 집행된 부분은 시정과 처리요구를 통하여 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으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홍성의료원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와 증언,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진호 원장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그 외의 증인은 그 자리에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에 임할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16일
충청남도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일동착석)
○위원장 정정희    김진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성의료원 업무보고 청취가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추가 자료를 요구한 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여기 본 위원이 못 봤는데 의료장비 구입내역을 보낸 적 있습니까?
  내가 못 봐서.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보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을 ’13년부터 10월까지 발췌해 가지고 줬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현재로서 안 계시기 때문에 질의를 하면서 자료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호 원장님께서는 신속히 자료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라고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안녕하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입니다.
  바쁘신 도의회 의사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저희 의료원을 찾아주신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윤지상 위원님, 김기영 전 의장님, 이기철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김연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그리고 박항순 과장님을 비롯한 도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우리가 병원 운영에 있어서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고 채찍질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양약고구(良藥苦口)로 삼아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 의료원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 의료원을 방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업무 소개에 앞서 저희 병원 간부진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배상우 진료부장입니다.
  김정준 관리부장입니다.
  노세호 원무과장입니다.
  정구영 관리과장입니다.
  이병갑 약제과장입니다.
  최남열 간호과장입니다.
  양복모 노인병원 관리과장입니다.
  권옥주 노인병원 간호과장입니다.
  이영우 임상병리실장입니다.
  이기세 영상의학과 실장입니다.
  신상훈 물리치료실장입니다.
(인    사)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 업무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홍성의료원)
  (부록 1)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진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세요.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위원장님!
○위원장 정정희    예, 원장님.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죄송합니다만, 진료부장은 진료 관계로 허락하여 주시면 진료를 할 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진료부장님은 가서 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김진호 원장님, 아까 접견실에서 얘기했지만 홍성의료원에서 6년 됐다고 했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7년차네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원태위원    이번에 다시 재선임되셔가지고 2년을 또, 2년이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3년.
김원태위원    3년입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원태위원    3년을 더 하셔야 되는데, 본 위원이 지난 2년 동안 홍성의료원에 대해서 신경을 써서 봤습니다.
  원장님께서 의욕적이고 상당히 4개 의료원 중에서는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신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너무 많이 쓰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우리나라의 의료 전체를 홍성의료원에서 전부 해야 되겠다고 하는 식의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가지고 어떤 때는 불안스럽습니다.
  지금도 해야 될 일이 엄청 많은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정말로 해야 될 핵심적인 것만 철저하게 해나가는 것도 괜찮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도 들어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4개 의료원 중에서 그래도 와보면 홍성의료원이 환자도 많은 것 같고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공주의료원이 올해 신축을 해서 상당히 건물도 좋고 병원도 시설이 참 좋습니다.
  몇 년 지나봐야 되겠습니다만, 새로 시설한 거에 비하면 너무 썰렁하고 본 위원이 가보니까 너무 크고 과연 이거 될 건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불안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여기 와보면 상당히 환자분들도 많고 한데, 보면 지난번에도 위원들이 시정을 해주고 처리를 해 달라고 한 것이 개선이 되는 것 같은데, 약품 구입 같은 경우도 4개월에서 3.5개월로 조금 단축됐네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줄였습니다.
김원태위원    보니까 지적사항 한 것은 그래도 나름대로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원장님도 그렇고 하여튼 절약해서 쓰는 것 같아가지고 상당히 위원들이 보기에도 믿을 정도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다른 3개 의료원이 우리가 볼 때 안 좋고 경영도 잘 못하고 이렇게 한다고 보면, 그런데 수익 면에서는 그쪽이 더 나아요, 여기보다.
  여기는 외형도 크고 환자들도 많고 한데 그런 거에 비해서는, 뭐에 투자가 많이 돼서 그러나, 경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수익이 적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따져본 적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다른 병원하고 구체적으로 비교해본 적은 없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한번 해보시고, 충남에 네 군데 아닙니까?
  네 군데 중에서 거기보다 모든 것이 다 우월한데 수익 면에서는 적다, 그것을 얘기해줄 정도가 돼야, 경영분석을 한번 해보십사 하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지금도 의료원 회장입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의료원연합회 회장 말씀?
김원태위원    지금도 맡고 계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지금 몇 년차입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2년차 됐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게 3년입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3년.
김원태위원    3년을 하고 또 연임할 생각이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직 거기까지 생각을 못해 봤습니다.
김원태위원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력적으로 봤을 때도 연합회 회장하는 것은 김진호 원장님한테 개인적으로도 영광이고 좋은 건데 연합회 회장을 하면서 홍성의료원에 이런 면은 좋았더라, 혜택을 가져올 수 있다, 이런 것이 있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거는 굉장히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김원태위원    구체적으로 한 두 가지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이런 얘기가 밖으로 새나가면 안 되는데 하여튼 굉장히 유리한 점은 많습니다.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김원태위원    정책적인 부분에서 유리한 점이라고 하는 것은 증설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겁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것도 포함이 됩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 정도 됐으면 한 번 하고 여기다가 올인을 했으면 좋겠다, 그것을 계속 거기다가 하는 것보다는, 엄청 큽니다.
  여기가 케파가 작은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거기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면, 거기도 열심히 해줘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여기를 소홀히 다룰 수도 있고 하니까 우려스러워서 첨언을 해주는 겁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생각을 해주면 좋겠고, 왜냐하면 여기가 진료과목도 20과목이에요.
  4개 의료원 중에서 제일 많아요.
  제일 많은데 하여튼 여러 가지를 많이 하고 계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는 너무 늘릴 생각하지 말고 이거만 가지고도 혜택을 많이 주고 서부권에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얘기를 하는 것이고, 이동차량인가 산부인과 있었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이동진료버스입니다.
김원태위원    그걸 보면, 태안만 갑니까?
  한 군데만 하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면 애시당초 부여·청양·태안 세 군데가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여에는 산부인과 선생님이 없는 기간이 길다 보니까 자체적으로 건양대학병원하고 산부인과를 해결했고 청양 같은 경우에는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 계신데 청양군 자체적인 모자보건사업이 있어서 그거가 완결된 후에 지원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지금 현재 태안만 가고 있습니다.
  애시당초 계획은 3개 군을 커버하는 걸로 돼 있었습니다.
김원태위원    우리가 먼젓번에 서산의료원 가서 얘기를 하고 물어봤습니다만, 거기는 모르고 있더라고요, 프로그램 내용을.
  모르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태안 정도만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이 사업을 태안으로 넘겨줬어야 되는 것인데 홍성에서 태안까지 굳이 여기서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뭐였었나?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태안에 분만 포함한 산부인과 의사 자체가 없어서 분만취약지역 해소 차원에서 태안군으로 했고 태안군에서는 자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 그때당시에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충남도 전체 분만취약지역 해소 차원에서 같이 계획된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태안으로 넘겨줄 의향은 없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가지고 가겠다면 저희들은 얼마든지 의사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왜냐하면 행정 차원이나 모든 편리한 차원에서는 그런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이동차량을 하는 데 인원이 지금 몇 명이나 들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인원이 현재 5명 나가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나갈 때만 그렇게 해서 나갑니까, 그분이 상주를 계속 해야 됩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니고, 기존에 있던 직원들이 나갈 때만 차출을 해서 갔다 오고 안 나갈 때는 기존에 맡은 바 업무를 하고 그런 행태가 됩니다.
김원태위원    상당히 그게 어렵지 않겠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어렵습니다.
김원태위원    내가 볼 때는 전문적으로 그것만 한다면 돌아다니면서 하는 것이 원활한 이동차량 검진하고 하는 걸로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여기가 수술이 잡히고 또 어디 뭐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하는 횟수가 적다, 이걸 보면 횟수가 너무 적어요.
  투자한 거에 비해서 이걸 하기 위해서도 과연 이동차량 이것을 했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적더라 이겁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서 이것을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서 이거에 맞게끔, 거기뿐이 아니고 여러 군데 부족한, 손이 안 닿는 데를 우리가 커버를 해줄 수 있는, 처음 생각대로.
  왜냐하면 이것 놔두고 1년 지나면 감가상각해서 뭐하면 쓰지도 못하는 장비가 돼 버리니까 효과가 없다 이겁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얻어야 되는 것인데 다른 데서 나오는 걸로 그런데다가 적자가 난다고 하더라도 해줄 수 있는, 그렇게 해야 공공의료로서 할 수 있는 건 다 할 거 아닙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우려스러워서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아니면 서산의료원하고도 그 지역이 너무나도 취약지역이 많다고 한다면 이야기를 해서라도 방법을 한번 만들어봤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본 위원이 들었습니다.
  동의하시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더 연구해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만 줄이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김원태 위원님과 연결돼서 바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오면서 김원태 위원님 말씀대로 여러 가지 시설 규모가 방대해서 원장님이 아마 운영하는 데 상당히 큰 어려움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러 가지 경상수지가 작년보다는 굉장히 호전됐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제가 행감 자료를 요청할 때, 페이지 수 402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는데요, 2016년도 9월 기준해서 진료과 수입은 299억이거든요?
  그런데 비용은 327억, 27억이 적자가 났습니다.
  그러니까 의료외수입이 아닌 의료수입에서 9월 말 현재 27억이거든요.
  확인되셨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작년에는 39억 정도가 적자가 났고요, 그렇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그전에는 35억, 매년 의료 분야에서는 상당히 적자가 나고 있거든요?
  다만 아까 수지계산에서 의료외수입, 예를 들면 장례식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수익이 나서 나머지 부분을 메꿔주는 거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혹시 원장님, 여러 가지 경영마인드를 잘 아신다고 제가 듣고 왔거든요?
  그런데 이런 의료원의 고질적인 적자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적자가 나는 이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은 이제 조금 답변이 길어질 수도 있는데 우선 첫째는 이해를 해 주셔야 되는 게 우리나라 의료수가가 보건복지부 발표를 보면 원가 대비 75%입니다.
  역으로 이야기하면 환자 한 명을 보면 25%씩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의료수입만 가지고 순익을 낸다는 것은 정상적인 경영시스템에서 사실 불가능합니다.
조길행위원    다른 위원님도 계시니까, 그러면 여러 가지 답변을 하셨는데 그렇게 된다면 나머지 일반병원들 있지 않습니까?
  그걸 적용한다면 다 적자가 나야 하잖아요, 그렇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말씀드리려고 했던 사항이 그래서 일반병원에서 부대시설을 운영할 수밖에 없는 게 부대시설로 그 부분을 많이 활용을 해서 그렇게 운영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전반적인 18개의 모든 진료과목을 흑자를 내라는 건 아니에요.
  우리 의료원의 역할이 충남도민의 공기업으로써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 흑자를 내고 그런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지금 의료원 각 분야에 보면 어떤 분야에서는 흑자를 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좀 외람되게 들릴 수 있지만 의사에게 고액 연봉을 주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확인한 바로는?
  어떤 실적이 안 나오고 있고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사항은.
  조금 의사 분들이 서운하지만 고액 연봉을 받으시면 그만큼의 성과를 올려줬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또 지금 재료비나 관리비 분야에서도 제가 속속들이 전부 감사를 하면서 들여다보지는 않았지만 이 분야에서 상당히 문제점이 많다.
  그래서 여기에서도 관리비를 절약할 건 절약해서 하시면 충분히, 아마 우리 홍성의료원은 앞으로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왜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냐면 의업외수입에서 수지계산을 맞췄거든요, 지금 어떻게 보면요?
  장례식장이 문제가 된 것을 지난 언론에서 보셨을 거예요.
  그 보도자료가 좀 잘못돼서 홍성의료원이 건당 수익이 710만 원으로 나왔거든요.
  그건 잘못된 내용이었거든요.
  제가 갖고 있습니다, 자료도.
  제가 훑어보니까 그건 잘못된 보도인데 혹여 대한민국 분들, 우리 충남도민들이 홍성의료원이 상당히 장례식장 폭리를 한 것으로 보였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제가 이 자리에서 같이 대변해 주고 싶고요.
  다만, 그 밑에 여러 가지 수의라든가 이런 것을 볼 때 다른 쪽보다 싼 것도 있고 비싼 것도 있지만, 꼭 의료 분야에서 적자 나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장례식장도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부탁드리고 싶다는 말씀이죠.
  그거 하실 수 있죠, 원장님?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걸 11월 11일까지 민간 장례식장하고 비교해서 평균 36.4% 낮췄습니다.
  낮춘 상태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여러 가지 부대시설에 대해서 아마 홍성의료원은 앞으로 미래가 보이거든요?
  또 우리 도청 소재에 와있고, 그래서 아마 도청 산하에 있는 직원들 이런 분들의 MOU 체결이나 이런 부분을 통해서 많은 수익을 올리기 바라고요.
  한 가지, 아까 김원태 위원님께서, 제가 이해를 못하겠는데 임산부들을 위한 행복병원 운영이 그거와 관련된 건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산부인과 행복병원이 산부인과 이동검진 버스사업입니다.
조길행위원    언제부터 이렇게 진행이 됐나요, 이게?
  올해부터인가요, 작년부터인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작년 12월 말부터 사업은 시작을 했는데, 산부인과 의사가 분만을 받는 의사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작년 말부터 금년 초까지 하다가 산부인과 의사가 결원되는 바람에 잠시 중단을 했었습니다.
  중단을 했다가 금년 10월부터 다시 사업을 해서 현재까지 실적은 좀 낮습니다.
  낮은데 태안 쪽에서는 반응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산모가 보이는 대로, 요구가 있는 대로 점차 확대할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현재 특수차량인가요, 그게요?
  그러면 그 안에서 초음파라든가, 혈액검사라든가, 자궁경부암이라고 하나요, 이런 분야도 다 검사할 수 있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버스 안에서 다 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 촬영까지 가능합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거기에 들어가는, 아까 김원태 위원님 물음에 답변하실 때 기존에 있는 의사들을 차출해서 중간 중간 나간다고 했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행복병원을 운영하는 데는 인건비가 따로 들어가는 건 아니겠네요, 그렇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쪽 부분의 산부인과 의사는 한 명을 더 채용했습니다.
  나머지 직원 5명은 각자 업무에 임하고 있다가 이동검진 진료가 있을 때마다 차출돼서 갔다 오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아까 10월 달부터 운영한다고 했나요, 8월 달?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10월.
조길행위원    10월부터 운영하면 한 분 채용한 부분에 대한 인건비가 따로 나가야겠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인건비는 얼마 정도 됩니까, 1년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연에 한 1억 7,000∼8,000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내년도 홍성의료원의 출연금으로 사업계획이 올라온 게 있더라고요.
  아직 내년도 예산서를 제가 확인을 안 했지만 반영이 됐는지 안 됐는지 이 점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사업이 과연 타당한가 아닌가, 또 현장에서의 반응은 어떤가 알려고 제가 물음을 했던 사항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현재 아기 울음소리를 내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걸로 알고 있어요.
  아시잖아요, 그렇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현장에서 과연 우리 홍성의료원의 행복병원 운영에 얼마만큼 반응이 오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좀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 달라, 왜냐하면 산모라든가 이런 분들이 선호도가 있잖아요, 그렇지요?
  과연 이런 취지, 참 좋은 취지인데 행복병원을 운영하는데 거기에서 과연 진료를 받을까, 그렇지 않으면 이분들이 더 좋은 병원에서 받을까, 이런 게 걱정이 되거든요?
  의사를 채용해 놓고 한 달에 한두 번 간다고 하는 것은 제가 이해가 안 가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현재 보고사항에는 10일에 76명을 했다고 했는데 이것도 수치가 맞지 않는 것 같고요, 좀 더 이 사업에 대해서 검토를 한 후에 해 달라 그런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 말씀을 드리는데 다른 위원님 계시니까 하고요, 아까 의료수입에 문제됐던 부분, 그 부분은 내년도에 저희가 다시 감사 왔을 때 다시 한 번 검토하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획기적인 안을 강구하셔서 원장님의 역할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알겠습니다.
  새겨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장례용품에 관련해서는 11월 11일 날 전체 36%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36.4%, 평균적으로.
김  연위원    평균적으로 하신다니까 그 부분은 그렇게 하고요.
  평가결과에 대한 부분들인데요, 원장님하고 책임경영에 대한 평가가 쭉 있는데 2015년 평가결과를 보면 홍성이 대체적으로 양호한 점수이기는 하지만 경영효율성 개선 문제에서 최하 점수를 받은 데가 두 군데가 있어요.
  1인당 관리비 개선율하고 병상 이용률 부분인데 이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고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도 두 가지를 숙제로 안고 있는 부분입니다.
  우선 관리비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계속 투자를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비용에 대한 관리비 따지는 공식이 있어서 지금 이 시설 장비를 투자하면 관리비는 자연적으로 증가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가장 큰 부분이라고 말씀, 거기에 따른 감가상각까지 증가하기 때문에 관리비 자체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 부분은 거기에 맞춰서 수익을 증대하면 어느 정도 해소되리라는 복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상 이용 부분은 저희들도 금년에 굉장히 애로사항을 겪었던 사항인데 우선 국가에서도 공보의 자체가 줄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만, 예고도 없이 2명이 줄었습니다.
  이게 예고가 있었으면 저희들이 준비를 했을 텐데 갑자기 2명의 몫이 줄어서 한 명은 아직도 충원을 못했고 한 명은 금년 11월 3일부터 진료를 해서 이렇게 나가는 부분하고, 중간에 재직의 한 분이 사직을 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병상률이 떨어지는데 금년에는 연말 연초에 미리 인력을 확보해서 내년은 개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병상률 떨어지는 부분은 그런 문제로 떨어졌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시설이 확대됐다는 이야기는 이후에 그걸 이용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늘면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는 거고, 그다음에 올해에는 의사 확보.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의사 수급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김  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지금 퇴직금 충당금 때문에 그러는데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  연위원    임금에는 체불이 없는 걸로 나와 있기는 한데 우리가 전에 2014년에서 ’15년 넘어올 때는 한 2억 정도가 미적립 금액이 줄었다가 다시 좀 늘었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  연위원    이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되고, 이렇게 늘게 된 이유가 뭐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퇴직충당금이라는 게 전 직원이 일시에 퇴직할 수 있도록 그 비용을 준비해 놓아라, 이러한 개념에서 우리 의료원연합회가 하는데, 제가 의료연합회장이어가지고 보면 전국에 퇴직충당금을 넣는 의료원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없고 한 사람이 퇴직하게 되면 퇴직금이 2억 원이다 그러면 바로 이틀 전에 2억 원 연합회로 입금하고 이틀 있다가 돌려주는 그런 시스템이고, 저희들이 한 40억 가까이 예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만, 그게 아마 한 5개 의료원인가에 예치를 하고 있고 그중에 제일 많은 의료원이 홍성의료원에 속하다시피 하는데 액수가 증가한 이유는 직원의 자연 임금 상승분이 있기 때문에 자연히 충당금은, 액수는 늘어납니다.
  늘어나는데 저희들이 11개월 해서 금년에 9개월까지 충당금을 감축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연 한 3개월씩 단축할 계획이어서 한 3년이면 그것을 충당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자체 플랜은 가지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전체적으로 의료원의 채무현황을 보면 지금 150억 정도 되는 것 맞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150억은 채 안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  연위원    자료를 주신 것에 의하면 채무현황은 150억 정도 되어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결국 사업을 계속 확장하다 보면 늘기도 한 부분들은 이해는 가는데 계속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적절한지 이런 부분들을 여쭤보고 싶기도 하고요.
  또 한 가지는 이번에 아까 말씀하시기를, 땅 매입금액 25억 정도 신청을 또 하신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게 주차장 확보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지금 어디까지 진행된 상태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지금 밑에 평판작업은 했고 오늘 아마 레미콘 가설하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매입은 이미 다 끝나서 경지정리 작업까지 다 마친 상태고요.
김  연위원    그러면 이거 외에 다른 데 혹시 땅 구입하신 거 있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없습니다, 그거 한 군데밖에.
김  연위원    이거예요?
  제가 전에 듣기로는 토지 매입을 하는 데 있어서 일정 정도 문제가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문제는 해결됐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마 그것도 좀 그렇게 와전되지 않았나 싶은데, 문제가 있는 땅이 이 주차장 맞은편에 보이는 땅인데 그 부분은 말씀하신 대로 문제도 있고 가격도 너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있어서 그거는 포기를 하고 입구 쪽에, 아까 버스 내리신 뒤편쪽에 도로변 위치를 저희들이 바꿨습니다.
  문제 있는 땅은 저희들이 더 이상은 거래 안 하고 그 앞쪽으로 매입 대상 토지를 바꿔서 매입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매입 상태는 이미 끝난 상태고 문제가 있었던 부분들은 해결이 아니라 그냥 아예 바꿨다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  연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김진호 원장님을 비롯한 간호가족, 의사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년도 행감을 통해서, 또 우리 충남도 전체 의료원에 대한 수지 개선에 대한 부분도 많이 언급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의료원 중에는 오늘 홍성의료원이 마지막 행감인 것 같은데 대체적으로 다녀보니까 운영사항이 대체로 개선되기는 하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분 미흡한 점이 나타나고 있고, 그래서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도 있으셨습니다만, 대체적으로 홍성의료원에 대한 평가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만, 홍성의료원은 보니까 특히 많은 투자를, 규모도 그렇지만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재활전문센터, 모자보건센터, 고압산소치료실, 또 주차장 조성 등 많은 대단위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금 채무현황을 존경하는 김연 위원님께서 말씀을 했습니다.
  150억이라고 하셨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150억 가까이 됩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채무 이행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채무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김연 위원님 질의하고 같이 말씀을 드리면 저희들은 채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채무 이행계획에 지역개발기금이 50억인데 매년 8억 7,000씩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19년이면 완납이 됩니다.
  완납이 되고 고정부채 중에 퇴직급여충당금이 지금 64억 원이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매년 3개월씩 감축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것도 ’19년도 정도면 큰 무리 없을 것으로 봅니다.
  유동부채가 34억인데 저희들이 미수금이 34억 원이 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사실 지금 현재 회계를 종료한다 해도 채무 문제는 전혀 부담이 없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미수금에 대한 부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청구미수금입니다.
  보험료를 청구하면 그날 주는 게 아니고 늦게 주기 때문에 의료보험 청구미수금입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의료장비가 전문적인 것이기 때문에 본 위원은 잘 알지를 못하고 있는데, 지금 대학병원이나 서울의 큰 병원에 비해서 장비현황은 어떻습니까, 최신장비라든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가 서울대학이나 삼성의료원보다는 뒤지겠습니다만, 그 외의 아주 고정밀의 일부 장비들 빼고는 저희들이 거의 다 갖추어져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얼마 전에 성인병에 대한 장비도 많이 갖추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장비 부분에서는 뭐 전혀 별 손색이 없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손색이 없다라고 보셔도 되는데 저희들이 MRI하고 CT가 주민들의 사용빈도가 너무 많아져서 조만간 CT하고 MRI를 다시 보강을 해야 될 그런 실정입니다.
김기영위원    글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장비가 환자 치료에 획기적인 여러 가지 사항이 될 텐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기영위원    장비 보강, 물론 고가의 장비다 보니까 예산 확보도 있겠지만 장비가 됐든, 대체금을 수급하는 데 예산 확보라든가 이런 쪽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되지 않느냐.
  특히 홍성의료원은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했다시피 내포신도시지역을 거점병원으로 함께 이용을 하게 되는데, 당초에는 대학병원이 들어오게 됐다가 진전된 사항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런 의료수급 계획에 있어서도 더 민첩하게 움직여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홍성의료원에서, 오늘 업무보고에는 그런 말씀이 없었습니다만, 보건의료서비스 환자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간호간병서비스라든지,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사업에 대한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보호자 없는 병실을 현재 6층 47병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3월부터 6층에 47병상, 보호자 없는 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몇 월부터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금년 3월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5월부터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지금 47병상에 대해서만 보호자 없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지금 보호자 없는 병실이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47병상은 복지부, 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하는 완벽한 보호자 없는 병실이고, 또 하나는 도비 지원사업으로 하는 보호자 없는 병실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6층이 아닌 일반 병상에 10병상으로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형태의 보호자 없는 병실이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렇게 하면 몇 % 정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도비 지원사업으로 하는 10개 병상은 거의 풀가동으로 돌아간다고 보시면 되고, 지금 현재 47병상은 하루에 1만 7,000원인가를 환자들이 부담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이 지역주민들한테 조금 부담이 되는지 현재로는 한 50% 정도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50%?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한 44.8% 인데 연인원이 3,210명이 이용을 했는데 평균 44.8% 가동률을 보이는데 저희들이 지역특성상 하반기에는 입원환자들이 빠집니다, 농번기이고 이렇기 때문에.
  이제 가을 접어들어 농번기가 끝나기 때문에 이 비율도 또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조금 전에 보고말씀 들었습니다만, 의사들 인력과 또 간호원들의 부족한 수급, 간호원들 수급계획에 차질이 있어서 조금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부분의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첫째는 대한민국에 절대적인 간호사 숫자가 부족합니다.
  두 번째로는 간호사가 부족하다 보니까 희소성 때문에 그런 건지 서울에 있는 사립대형병원에서 연봉을 굉장히 높게 책정해서 그쪽으로 다 쏠리는 경향이 있고, 세 번째로는 문화적인 차이, 아무래도 시골에서 큰 아이들은 대도시로 나가고 싶어 하는 그런 세 가지 정도의 원인 때문에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에는 지역대학하고 많이 유대 관계를 가져서 금년에는 어느 정도 확보가 돼서 내년도 운영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지 않나,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증축도 많이 하고 개선은 하지만 무엇보다도 의사들이나 간호원들이 정말 내 직장이라고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려면 복지라든지 근무환경 또 거기에 인건비도 포함되겠습니다만, 그런 여러 가지 점에서 많은 노력을 해야 될 것이다.
  의사들이라든가 간호 인력들이 상당히 일하기 어려운, 근무환경이 좋지 못한, 이렇게 하다 보면 이직률도 높아지고 환자 보호하는 데, 치료하는 데도 상당한 차질을 빚고 아까도 갑자기 의사가 나가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었던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항상 대형병원이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특히 주안점을 더 둬야 될 것 같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마지막으로 레지던트수련병원으로 승격하셨다고 했는데 인턴에서 레지던트수련병원으로 승격이 되면 대학병원에서 의사인력을 파견 받을 수 있는 건지, 뭐가 다른 점입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두 가지 형태가 되겠습니다.
  저희들 자체적으로 레지던트를 뽑아서 트레이닝시키는 방법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대학병원과 연계를 해서 같이 뽑아가지고 파견 진료를 하면서 트레이닝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저희들은 아직 여러 가지 여건상 경험이랄지 그런 부분이 미약해서 서울대학교병원하고 같이 모자병원 협약을 체결해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레지던트를 일괄 뽑아가지고 저희들한테 파견해 주고 교육해서 전문의를 배출하는 시스템을 택했습니다.
  레지던트 선생님들을 파견하게 되면 지역주민들의 진료의 품질이 나아진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그 점이 상당히 관심이 가는 부분인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홍성의료원은 내포신도시와 함께 인근 몇 개 군에서 이용을 하는데 대도시라든지 대학종합병원 이런 데까지는 상당히 거리도 있고, 그러니까 여기 홍성의료원에서 의사 인력이라든지 모든 면에서 그런 병원 못지않게 체제를 갖춰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원장님께서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 추진을 해야 될 사항 아닌가 생각합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자체 내부적으로 계획이 내포에 대학병원이 들어오면 사실은 저희들에게 투자를 하고 이렇게 안 해도 되는데 그 부분이 의료계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대학병원에 걸맞은 수준까지는 우리가 진료의 품질을 높여야 되겠다, 이런 판단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깊이 반영해서 앞으로 그 부분에 좀 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만, 각 시·군에 노인복지관 있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기영위원    노인복지관에 노인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데 홍성의료원에서는 노인복지관이라든지 이런 데에 건강, 질병예방 프로그램이라든가 치매 등 의료서비스를 찾아가서 하는 교육이나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프로그램도 있고 실제적으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주로 많이 모여 있는 부분에, 노인대학이나 이런 데에 실제적으로 건강교육을 찾아다니면서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일전에 우연한 기회에 홍성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하게 됐었어요.
  관장님이 예산에서 노인복지회관을 운영했던 분이신데 예산에서는 그런대로 복지관 운영이 잘 되고 있고 한데 홍성에서는 상당히 그동안에 복지관 운영 상태가 많이 저조하더라.
  그래서 상당히 고생하시는 걸 봤는데 하여튼 노인복지회관 이런 데도 더 가서 예방활동이라든지 의료서비스 부분을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교육을 복지관도 포함시켜서 사업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오늘 홍성의료원에 처음 와봤는데요, 굉장히 시설이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고요, 얼마 전에 국립중앙의료원장님이 의료원의 현대화를 앞두고 방문하셨다고 기사를 봤는데요, 그만큼 현대식 시설을 잘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좋은 모델이다, 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감사합니다.
윤지상위원    우리나라 전체 의료원 중에서 가장 최신시설을 갖춘 병원인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제일 좋다고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상위 5개 병원 정도에 꼽으라면 그쪽에 포함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제가 보니까 진료과 중에서요, 2015년에 직업환경의학과 개설이 된 거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윤지상위원    천안의료원도 올해 생겼더라고요.
  이게 어떤 건지 설명을 해 주시겠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전에 산업의학과라고 했던 게 직업환경의학과로 이름을 바꿨는데 산업단지, 공장이나 이런 데 환경이라든지 이런 부분하고 근로자들 건강검진 관련해 가지고, 그런 산업적인 환경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그 부분을 매니지하고 그 속에 있는 직원들의 건강관리하고 이런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생소하기는 하네요.
  작업장 같은 곳, 환경 관련해서.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말 그대로 직업 환경 관련한.
윤지상위원    그런 분들이 와서 실질적으로 치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건강검진을 합니다, 특수건강검진.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이름이 바뀐 건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산업의학과에서 직업환경의학과로 이름이 바뀐 겁니다.
윤지상위원    산후조리원에 대해서 직접 가보지는 않았고 저도 검색을 하다 보니까 굉장히 평도 좋더라고요.
  언제부터 시작이 된 거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12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지상위원    중간에 1년 중단이?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간호사 부족으로 저희들이 1년 정도는 운영을 중단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3년도에 운영을 하다가 중간에 간호사 부족으로 수개월 중단을 했다 다시 간호사를 충원해서 운영하고 이런 적은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지금은 어떤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지금은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인력 부족 때문에 중간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중간에 그만둔 게 간호사 인력 부족으로 중단했었습니다.
윤지상위원    수입은 계속 꾸준히 증가되고 있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사실은 아직까지는 분만 인구수가 시골지역에 많지 않기 때문에 의료원 경영에 수익이 보탬이 되지는 않고, 그런데 예산·홍성·청양·태안 이쪽에 산후조리원이 없기 때문에 공익적인 차원에서 운영하다고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윤지상위원    여기서 출산하신 분들은 감면해 주시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20% 감면해 드립니다.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진료협약도 많이 하고 계신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운영에 도움이 된다라기보다는 응급실에서 응급환자를 전원을 시켜야 되는데 병실이 없다, 중환자실이 없다면 환자는 굉장히 급한데 아주 애로사항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협약을 맺으면 그 부분에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기 때문에 굉장히 유리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장례식장도 제가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앞서 위원님들께서 하셨고요.
  홍성의료원이 손익계산서상에 적자를 기록한 것은 의료수익 면에서 적자를 기록한 것도 원인이지만 고가 의료장비의 감가상각비 등에서 회계상 차감하는 비용이 크게 작용해서 전체적으로 당기순손실이 나타난 것으로 생각이 되거든요.
  다시 말해서 수익과 지출을 통한 실제 현금의 흐름에서 흑자를 기록하지만 회계처리상 비용으로 인해 적자를 본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맞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정확히 보신 것 같습니다.
윤지상위원    이런 상황에서 아까도 계속 위원님들이 얘기하셨지만 제약사 약값 미지급이라든가 직원들 퇴직금 미적립 등 부분에서 말씀하셨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결제기간도 4개월로 단축이 된 건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단축해 가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퇴직금 적립은 아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12개월에서 현재 9개월로 단축됐습니다.
윤지상위원    그 부분도 더욱더 신경 써서 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제가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 알리미를 봤는데요, 공시된 내용을 보니까 치료비 감면액에 있어서 직원 본인 및 직원 배우자 감면액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액 비교를 해보니까요, 직원 본인이나 직원 배우자에 비해서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액이 적었거든요.
  그것은 취약계층의 이용률이 저조하거나 아니면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규정이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답변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취약계층 감면, 저희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이상하게 취약계층의 이용률이 낮습니다, 저도 그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취약계층 공공의료사업 쪽에서 보면 취약계층 쪽에 지원하는 부분이 적어서 그 부분을 금년 예산부터 확대해서 내년에 감면보다는 실제적으로 지원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발굴해서 그렇게 사업을 확장할 계획에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홍성의료원의 의료수가 관리규정을 보니까요, 7조에 감면규정이 있는데 내용이 너무 포괄적이고 자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많아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이 소홀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거든요.
  감면한 부분 또 여러 가지 다른 방안들을 모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그거는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질의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원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참 많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청양 출신 김홍열입니다.
  원장님, 오늘은 업무보고가 아니고 행정사무감사니까 그런 차원에서 제가 질의하고 그런 관점에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    홍성의료원 환자들의 분포가 주로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60%는 홍성지역 주민이고 25%∼30%는 예산지역 주민이고 나머지 10% 정도가 청양, 보령 북부지역, 태안 안면도 그쪽 지역, 당진도 극히 몇 분 계시기는 합니다.
  그렇게 주로 구성돼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물론 홍성이 지역적인 여건에 있으니까 홍성·예산 인근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이 상당히 되겠지만 예를 들어 청양이나 부여 그쪽 지역에 있는 환자분들은 그쪽에 대형병원이 없고 의료시설이 낙후되다 보니까 홍성의료원을 접할 수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어렵겠다, 그렇다면 홍성의료원이 공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쪽에 있는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해서 뭔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는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대표적인 게 산부인과 진료 지원 부분인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청양군은 자체적인 사업이고 부여군은 자기들이 스스로 구입해서 된 사항인데 그렇게 저희들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그러면 지원할 준비는 돼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산부인과 한 과의 과목 가지고는 어렵고요, 청양이나 부여나 거의 비슷한 상황일 텐데 사실 없는 과목이 상당히 많이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홍성이 아닌 대전이나 서울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경제적인 손실과 시간적인 것이 많은 손실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이 많이 간다.
  그렇다면 가까이에 있는 홍성의료원에서 우리 도하고 예산상의 문제가 있겠지만 그러한 부분은 좀 더 적극적으로 해줘야 할 필요가 있겠다.
  그렇다고 우리 도에서 각 지역에 큰 의료원을 개설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도하고 상의를 해서 이 부분은 한 개의 과가 아닌 두세 개 과, 그 이상이면 더욱 좋겠고요, 이런 과에 있어서 순회를 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예를 들어서 청양에 이틀, 부여에 이틀, 나머지 이틀은 다른 데를 간다든가 아니면 야간을 활용한다든가 이런, 특히 농촌지역은 주간도 가능하겠지만 야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러한 공익적인 관점에서 우리 의료원이 더 크게 관심을 가져봤으면 좋겠다, 그러한 부분이 우리 의료원들이 해야 할 역할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첫 번째 질의를 드리는 거고요, 그 부분을 의료원 원장님께서 우리 도하고 긴밀하게 상의를 해봤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위원님들께서도 나름대로 지적사항 있으셨는데 조직 및 인력운영과 관련해서 정원 대비 현원이 상당히 부족한데 부족한 숫자가 약사에서 5명 정도 차이가 나고요, 사무·보건·기술·기능은 큰 차이가 안 나니까 그렇다 치고 약사하고 간호사 두 부분이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일단 약사가 7명 정원에 현원이 2명인데 이 부분 가지고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까, 혹시?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정확히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약사가 세 분이고 11월 21일부터 한 분이 더 와서 네 분이 됩니다.
  그런데 도표 상에 왜 이렇게 둘로 돼 있냐면 한 분은 노인병원에 소속돼 있어서 의료원 업무보고에서 빠진 건데 세 분이 있습니다, 약사는.
  그리고 11월 21일부터 한 분이 더 추가돼서 네 분이 근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약사 부분이 보충이 안 되는 경우에는 구하지를 못해서, 페이 부분 때문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우선 약사도 부족합니다.
  부족해도 페이를 많이 주면 오겠지만 저희들이 그럴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제일 근본적인 부분은 그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럼 제 생각인데 7명 정원에 현원이 3명, 4명이라고 보면…….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4명입니다.
김홍열위원    이 T/O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는 없습니까?
  예를 들어서 T/O를 다른 쪽으로 임시직으로라도 채용을 해서 홍성의료원에서 시급하게 쓸 수 있는,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 것이 가능한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7명 중에서 3명의 T/O를 다른 데로 돌려서 다른 부서에서 사용한다, 이 말씀이십니까?
김홍열위원    예, 그러니까 전체 조직 인력운영 중에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있다.
  약사가 분명 7명이라고 딱 정해져 있지만 이 부분을 도나 보사부하고 상의를 해서 이러이러한 시골 농촌지역의 단점을 얘기해서 예를 들어서 기능직이라든가 아니면 모자보건센터가 새로 생겼던데 그런 부분에 인력을 충원해서 임시라도 1년씩이라도 방법을 강구하면 더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러한 방법이 없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러니까 말씀하신 사항은 약사 7명의 T/O 중에 3명 정도는, 4명이 근무하니까 3명 정도의 T/O를 다른 부서에다 배치해서 활용한다, 이 말씀?
김홍열위원    예, 그리고 나중에 약사가 채워지면 채우는 식으로.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은 충분히 가능한 사항인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게 저희들은 그때그때 맞게 정원 조정을 합니다.
  정원 조정을 하고 약사 7명의 T/O는 약사법에 약사 1인당 조제 건수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7명으로 환산된 거고요, 다른 부서에서 인력이, 저희들이 인력을 근본적으로 타이트하게 사용하기는 합니다만, 정원이 없어가지고 일에 지장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렇지는 않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홍열위원    그렇다면 상관이 없겠고요.
  아까 간호직 문제인데 간호직렬이 상당히 부족한 인원이 36명인데 이 부분이 다른 의료원에 가도 똑같은 문제가 다 대두가 되더라고요.
  똑같은 현상이고 원장님들의 답변이 다 비슷비슷한 답변이 나오길래 대체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이주여성, 외국인들이 200만 명이 넘고 있습니다, 전국에.
  그분들이 만약에, 홍성에 몇 분의 외국인이 와서 진료를 받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분들이 왔을 때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렵겠지만 간호직렬을, 예를 들어서 충남에 온 이주여성들 중에 간호학과 나온 사람이 없을까.
  만약에 간호학과 졸업생이 있다면, 의료법상 저는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분들을 활용해서 외국인들 진료가 굉장히 용이할 테고요, 일단 대화가 되니까.
  그리고 인력이 나름대로 그분들도 전공자인데 가능할 수도 있겠는데 왜 우리는 한 번도 어느 원도 그것을 시행하는 데가 없더라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게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첫째,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이 외국에서 혹시 간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온 사람을, 이주여성이 있으면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의미로도 해석할 수가 있겠는데 사실 그런 인원은 거의 없고 설령 있다고 해도 우리나라 법에 외국의 면허를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다시 시험을 봐야 인정해 주는 제도고 두 번째로는 이주여성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간호학과를 졸업해서 간호사 면허를 딴다는 거는…….
김홍열위원    아니, 저는 그런 차원이 아니고, 우리나라에 와서 딴다고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얘기고요.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필리핀에 가면 간호학과 출신들이 미국이나 캐나다로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청양, 저희 지역에도 간호학과 출신 다문화여성이 있어요.
  그래서 그 여성을 보면서 참 고급자원인데 너무나 안타깝다.
  그렇다면 그러한 여성들을, 지금 말씀하신 대로 법적인 문제인데 지금 우리가 다문화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원장님이 전국의 의료원 회장까지 맡고 계신다는데, 물론 우리끼리의 밥그릇 싸움이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시대의 흐름이 저는 그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건의를 해서라도, 법을 고쳐서라도 이런 분들이 한국에 와서 정착을 하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한다면 우리도 좋고 그분들도 좋고 상당히 서로 간의 도움이 되는 현상이 나오지 않을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상당히 일리가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을 제가 알기로 대한병원협회에서 국가에다가 워낙 간호사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필리핀 간호사들이 미국에 갈 수 있는 거는 미국이 필리핀 간호사를 쓸 수 있도록 법을 바꾼 건데 그거를 국가에다, 편하게 말씀드리면 간호사를 수입할 수 있도록 해 달라, 그렇게까지 건의를 드렸는데 국가에서 어떤 이유인지 그 부분을 막아놨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그런 부분이 절실하게 필요한데도 현재 그거를 진행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뿐만 아니고 대한병원협회 차원에서 예년에 국가에 건의를 했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간호사를 수입할 수 있도록 허가를 해 달라.
김홍열위원    건의를 했어요, 아니면 의료협회에서?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지방의료원연합회 차원이 아니고 전국의 병원협회는 전국 병원에 있는 협회기 때문에 규모가 굉장히 조직이 큽니다, 복지부 정책에도 깊이 관여하고.
  병원협회에서 건의를 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김홍열위원    저는 그쪽에서 반대할 줄 알았거든요, 밥그릇 싸움이라.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니요.
  지금 병원들이 워낙 간호사들이 부족해서, 손은 많이 필요한데 부족하기 때문에 인건비는 계속 상승하고 이렇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할 수만 있다 그러면 아주 되게 환영할 일입니다.
김홍열위원    회장님이시라니까 적극적으로 건의 좀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복지부하고 깊이.
김홍열위원    또 한 가지는 의료원 매점 등 임대현황인데 제가 각 의료원마다 다 둘러봤어요.
  그런데 홍성의료원이 그래도 규모 면에서 가장 크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 옛날 것은 다 접어두고라도 2016년도 임대료 현황을 보게 되면 천안은 3,800이에요.
  공주가 3,138만 원이고요, 서산이 5,832만 원입니다.
  홍성이 2,424만 원이에요.
  그런데 이것은 전년도도 마찬가지예요.
  여기는 2년씩 계약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2년 전에도 2,420만 원, 현재는 2,424만 원.
  다른 지역은 규모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임대료가 훨씬 많아요.
  이것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까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도 이 부분은 처음 접하는데 매점은 저희들이 직영하고 있습니다.
  직영하고 있고 왼쪽에 조그만 스낵코너하고 죽 파는 집 그거를 임대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공개경쟁입찰을 해서 가장 많이 임대료를 쓴 사람이 채택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저도 파악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들어가다 보게 되면 좌측에 있는 죽 파는 데가 그쪽이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게 스낵코너.
김홍열위원    오른쪽은 편의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직영입니다.
김홍열위원    직영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의료원에서 직영하고 있습니다.
  임대가 아닙니다.
김홍열위원    그렇다면 저는 그쪽을 바라보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거는 저희들 직영입니다.
김홍열위원    너무 부실해요, 너무 내용이 부실하다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물건내용 말씀하십니까?
김홍열위원    물건뿐만이 아니라 거기에 물건을 사러 가면, 직영을 해서 그렇구나.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이 양반들이 장사를 하려고 하는 거야, 말라고 하는 거야, 지금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이렇게 장사를 해’,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 부분은요, 건양대학교 들어가는 초입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거기를 벤치마킹을 가서 해봤으면 좋겠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드리면 저희들도 그 부분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아까 여러 가지 이유로, 아까 김홍열 위원님께서 다문화여성들을 말씀하셨는데 그분들의 정착을 도와주자 하는 차원에서 다문화여성을 쓰고 있습니다, 복지부에서 지원받아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이 친구들이 한국 문화에 아직 익숙하지 않고 두 번째로 언어소통이 정확하지 않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그런 인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저희들이 다문화센터에 도움을 주자는 차원에서 그렇게 한 건데 여러 가지 문제가 된다고 그러면 다시 정책적인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다문화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고 해서 서비스정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각 시·군에 자활센터가 있는데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들이 있어요.
  그분들이 물론 외국에서 생활했던 분들이기 때문에 다, 특히 저쪽 필리핀에서 오신 분들은 정말 친절하게 잘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저희 지역에도 커피숍이 있는데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 부분은 서비스 부분, 제가 좀 이따 다시 한 번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봤으면 좋겠고요.
  매점 임대 부분은 다시 한 번, 한 분이 계속 같은 분이 2012년부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이 부분은 제가 직접 눈여겨보는데, 하여튼 입찰자 중에 최고액수를 쓴 사람을 선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물론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죠.
  몇 분 정도가 지원하시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2명밖에 안 온다고 합니다.
김홍열위원    2명이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고요, 제가 그러한 단어는 쓰지 않겠는데 아무튼 이러한 부분은 검토 좀 하셔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또 한 가지는 의료원도 변해봐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홍성의료원이 많은 위원님들이 참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이 부분은 이제 의료원 원장님도 적극적으로 하셔야 되겠지만 우리 부장님과 과장님들이 더 적극적으로 해 주셔야 할 사안인데, 제가 건강검진을, 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 유성 선병원을 다녔었어요.
  제가 유성 선병원을 다닌 이유가 주변에 있는 지인이 “거기에 가서 한번 해 봐라, 정말 잘 하더라” 해서 처음에 가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예약을 미리 해놓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시설 면에서 놀랐고요, 친절 면에서 저는 놀랐습니다.
  우리가 시설이야 이제 한계가 있지만, 제가 어저께 서산의료원에서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병원이라 할지라도 갤러리가 연상되는 그러한 분위기로 가면 어떨까?”, 도시에 있는 대형병원들은 그런 개념으로 접근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시골에 있는 병원들은요, 너무 칙칙해요.
  색채부터 그렇고, 주변에 옷 입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가운도 그렇고, 왜 우리는 똑같은가, 왜 그러한 변화의 물결에 우리는 동승을 못할까?
  무한경쟁시대에서 원장님이나 진료부장, 이런 분들은 진료로써 승부를 권해야 할 것 같고요, 부장님이나 부장님 뒤에 계신 분들, 가운 안 입으신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 그분들은 정말 사명감을 갖고 의료원을,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된다는 생각을 저는 늘 하거든요, 공공성과 수익성을?
  그런데 공공성 관점에서 보면 선병원의 그 친절도는 제가 감동을 받았으니까요, 갔다 와서 제가 주변 분들한테 참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야, 거기로 가 봐라, 정말 잘 하더라”, 갔다 온 분들이 다 만족을 했어요.
  그러면 역설적으로 홍성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과연 홍성의료원을 홍보하고 다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그냥 가까우니까, 시간이 없어서 가까운 데 가서 진료를 해야 되니까 건강검진을 받아야 되겠다 이러한 관점이지, “정말 홍성의료원 시설 너무 좋고 너무 깨끗하고 너무 친절해, 너 다른 데 가지 말고 꼭 거기로 가 봐”, 이런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이 부분은 우리 부장님과 과장님들, 그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된다.
  저는 그래서 4개 의료원이 이 친절 부분은 지난번에 업무보고할 때 보니까 교육을 나름대로 시키신다, 그런 이야기를 하던데 저는 더 시켜야 될 것 같아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알겠습니다.
  이거는 저희가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이제 도하고 같이 친절교육도 하고 친절도 평가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좀 더 친절할 수 있도록 매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리고 저는 아까, 반복되는 이야기이지만 너무 칙칙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런데 그 부분은 조금 더…….
김홍열위원    환하게, 밝게 좀 할 수 없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충분히 가능합니다.
  가능한데 그 부분은 의료원 입장에서 핑계는 아니고 어려운 점을 말씀드리면 아까 위원님께서 공공의료하고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된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이게 경영 부분하고 다 연결되는 부분이고 투자하고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거를 굳이 한다고 그러면 전체 못할 바는 아니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좀 조심스럽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비싼 옷 좋은 거야 누가 모르겠습니까만…….
김홍열위원    아니, 저는 그런 차원도 되겠습니다만, 밝기와, 일례로요, 도움이 될라나 모르겠습니다.
  학교 교실의 벽지 색깔이 초등학교에 가면 다 똑같아요.
  그런데 제가 도정질문을 준비하려고 외국의 사이트를 쭉 봤더니 어떤 논문이 나왔냐면 저학년이 선호하는 색채가 있고 고학년이 선호하는 색채가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색채를 바꿨을 뿐인데 아이들의 미소가, 성적이 향상됐다, 이런 논문을 한번 본 적이 있어요.
  왜냐하면 여기는 의료원이고 환자를 상대로 하는 곳이거든요?
  그러면 타 종합병원과 비교를 해서, 물론 투자 대비 많이 따져봐야 되겠지만 색채 부분도 그렇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의원이 되면서 왜 국회의원들이나 의원들은 전부 다 검정색의 아니면 곤색의 이런 옷만 입고 다닐까,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우리는 좀 캐주얼하게 입으면 안 되냐?
  그래서 제가 바꿔보려고요, 곤색과 검정 옷을 제가 거의 안 입어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누가 뭐라고 하더라고요, “너 너무 튄다”고.
  그래서 제가 “의원 활동만 잘 하면 되는 거지 그게 무슨 상관이냐”, 그런 적이 있는데 저는 가운도, 물론 다들 하얀 가운을 입는데, 간호사들도 하얀 가운을 입지 않습니까?
  이러한 부분도 환자들한테 한번 설문지를 돌려봐서, 아니면 직원들하고 상의를 해봐서 홍성의료원만큼은 환자들이 선호하는 색깔이 어떤 색깔이냐?
  대체 어떤 색채를, 병실도요, 노인병실 색깔 달라야 하고요, 아동병실 달라야 하고요, 모자보건센터병실 달라야 하고요, 저는 색깔이 다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이 치료효과도 더 높고 보는 이들도 즐겁고.
  그런데 우리는 전혀 그런 변화를 생각을 안 해요.
  항상 같은 색깔, 같은 옷.
  그런데 그 변화의 바람을 전혀 못 느끼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부분에서 똑같은 예산 가지고도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 그런 미세한 부분은, 물론 원장님께서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사실 메인은 진료입니다.
  그렇지만 부수적인 일은 우리 과장님이나 부장님, 뒤에 계신 분들이 건의를 해서 충분히 바꿀 수가 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바꿔줬으면 좋겠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 저희가 사업계획에 예산을 반영해서 점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인구가 이제 고령화에 따라서 치매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병원을 막론하고,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똑같은 현상인데 홍성의료원에서는 어떠한 계획을 갖고 있는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치매환자 부분에 대한?
김홍열위원    예,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인질병이 자꾸만 증가 추세에 있는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아까 보고드린 사항에 치매환자의 치매검진에서부터 교육까지 저희가 그 부분은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전국 의료원 중에, 아마 저희를 벤치마킹할 정도로 치매환자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고, 또 하나 8페이지에 보시면 만성질환 관리사업 부분에 고혈압, 당뇨 이 부분은 따로 전담자가 있어서 그 부분을 사후관리해 주는 사업이랄지 그런 부분은 굉장히 많이 준비를 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모자보건센터마냥 노인전문병동이 우리가 없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지금 6, 7층이 노인전문…….
김홍열위원    그러니까 별도의 건물이 없는 거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별도의 건물은 없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옛날에 여기를 한번 가본 적이 있어요.
  가본 적이 있는데, 이런 말씀을 드리면 뭐한데, 어르신들 고유의 냄새라고 해야 되나?
  좋은 말로 향기라고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저는 안 좋더라고요, 사실.
  저도 물론 저희 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고 있지만 그러한 부분들을, 물론 의료원에서 항상 청소하고 환기시키고 하겠죠, 당연히요.
  그런데 그 부분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는가?
  이제 문을 열고 딱 들어가는 순간 어르신들의 그 고유한 향기가 딱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 부분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냐?”, 그런데 그 부분의 향기는 어느 병원을 막론하고 있기는 있겠습니다만,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그래서 내방객들이 불편함을 안 느낄 수 있도록 한번 강구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장기적으로는, 지금 미리 말씀드리기는 뭐합니다만, 이 건물 옆에 있는 게 재활전문병동인데 그 건물의 특성상 또 여러 가지 운영의 효율성 이런 부분들 때문에 재활병동을 2개 층을 더 증축할 계획입니다.
  그쪽에는 말씀하신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치매랄지 노인병이랄지 그 부분을 그쪽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인데 그때 설계할 때 전체적으로 그 부분까지도 고려해서 환기시스템이랄지, 아니면 기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슨 방법들이 있는지 검토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리고 마지막 건의사항인데요, 외국에 가서 우연치 않게 노인병원을, 호텔인데 같이 쓰는 호텔이었어요.
  노인병원과 호텔이 붙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노인병원을 아침에 일찍 한번 구경 가봤어요.
  구경 가봤는데 제가 놀란 것은 환자복이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 종류가 있었다는 이야기죠.
  제가 그걸 물어볼 수가 없어서 저 혼자 생각에 “왜 환자복 색깔이 다를까?”, 본인들이 선택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또 한 가지는 환자의 경중에 따라서, “어떤 분은 치매가 있겠고 어떤 분은, 병명에 따라서 환자복을 다르게 했을까, 대체 무엇 때문에 환자복을 서로 다르게 했을까?”, 참 궁금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는 대한민국 어떤 병원을 가든 환자복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역시 바꿔줘야 된다, 어린 아이의 환자복하고 어른의 환자복하고 어떻게 아줌마의 환자복하고 다 똑같아요?
  물론 잃어버리면 빨기 좋아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건 수요자 중심의 문화가 아니다, 이건 공급자 중심의 문화지, 왜 우리는 그런 변화를 못할까?
  특히 노인병원에 있어서만큼은, 제 생각인데 환자들의 취향에 따라서 하는 것보다는 병명에 따라서, 그러면 멀리에서도 “저 어르신은 무슨 병을 갖고 있어”, 간호사나 일반인들이 알아보기가 굉장히 쉬울 것 같아요.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를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알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들이 애기들은 성인과는 환자복이 조금 다르고 애기들은 애기들답게 그런 환자복을 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은 앞으로 깊이 검토해서 저희들이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반영할 수 있으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추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입니다.
  방금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께서 상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좋은 건의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와 밀접한 이야기가 되겠는데 사실은 본 위원이 오래 전에 충남 공공디자인조례를 대표발의를 했었어요.
  그래서 매년 건축물 박람회를 시·군을 돌면서 개최를 해나가고 표창도 해나가고 했는데, 지금 김홍열 위원님께서 좋으신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시대가 우리가 아직 선진국을 넘지는 못했지만 문턱에까지 갔고, 3만 불 넘지는 않았지만 어느 면에서는 3만 불 시대가 왔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비해서.
  우리가 병원이라든지 서울이나 인근지역을 다니다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많은 시설물들이 상당히 많이 바뀌어가고 있고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충남이 매년 공공건물디자인 박람회를 합니다, 시·군.
  진료에 신경 쓰시다 보니까 그런 데까지는 미처 신경을 쓰시기가 어려울 텐데 혹시 기회가 되면 여기 원무과나 관리 파트에서 이런 데도 한번 가보고 벤치마킹을 할 필요가 있다.
  몇 년 전에 제가 홍성의료원에서 검진을 하고 좀 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진료를 받아보라고 해서 큰 병원에 갔었어요.
  서울의 국립암센터 그쪽으로 다녀보고 했는데 진료하는 데 상당히 분위기가  쾌적하고 편안하고 이게 병원인가 할 정도로 호텔 같은 그런 인상을 받고 또 진료 후에는 안내를 다 합니다.
  한 분이 검진하는데 안내를 다 해요.
  “어쩜 이렇게 사람이 별로 없지?” 할 정도로 아주 쾌적하고 정말 기분 좋게 검진을 받고, 검진이 끝나고 나면 죽을 쒀오는데 집에서도 그렇게 못 쑬 정도로 양질의 죽을 참 맛있게 잘 해온 그런 걸 보고 했는데.
  물론 우리가 지방자치단체고 많은 예산과 모든 여건이 아직까지 서울에 비길 정도는 아니지만 그러나 나름대로 방안 마련할 필요가 있다.
  지금 홍성의료원에서 진료를 받다 보면, 일반 환자들과 같이 하다 보면 상당히 좀 과민하달까?
  그래서 기다리는 환자 분들도 그렇고 진료하는 분들도 그렇고 여건이, 쾌적한 맛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앞으로, 좀 전에 원장님께서 건물 증축 계획이 있으시다고 하는데 가능하다면 진료 분야를 별도로 쾌적하게, 일반 환자들과는 좀 더 다르게 진료 문제를 할 수 있도록 하면  진료 수익도 상당히 클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 정도 말씀을 드려보고, 앞으로 홍성의료원도 많은 건물을 신축하겠습니다만, 건물 지을 때 공공디자인조례 이런 쪽도 신경을 쓰시고 색채라든지 또 내부도 리모델링 같은 거 할 때 김홍열 위원님 말씀대로 보기에 신선감이 있고 쾌적한 색채감, 이런 모든 면을 감안해서 좀 더 신경을 쓸 때가 되지 않았나.
  제가 다른 의료원에서는 저도 그렇고 위원님들께서도 외국 의료관광까지도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홍성의료원은 워낙 환자 수가 다른 의료원의 배 정도 진료를 하다 보니까 어려움은 있겠지만, 의료관광까지는 제가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검토는 해보시고.
  윤지상 위원님 요구자료인데 이용객 현황을 보니까 2015년도는 1년 전체 통계인가요?
  2016년 환자 수가 9만 5,185명이 감소됐는데 우리한테 자료 줄 때는 같은 9월 말이면 전년도도 9월 말, 이렇게 같이 통계를 내줘야 파악을 할 수 있는데 어떻게 봅니까?
  치료목적 이용객 현황에, 감사자료 15페이지에, 윤지상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인데 9만 5,185명이 감소했어요.
  이건 어떻게 된 건가요?
  전년 대비, ’15년 대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15년도에는 45만 9,000명이고 ’16년도는 36만 4,000명으로 알고 있는데요, ’16년도는 9월 달까지고 ’15년도는 12월 달…….
김기영위원    글쎄, 그런 것 같은데 우리한테 줄 때는 통계는 같은 달 거를 비교해 주든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러면 ’15년도 9월까지로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김기영위원    행감 할 때는 그렇게 자료를 주시고 이거는 별도 자료로 또 주더라도, 그래야 비교분석이 되는데 하여튼 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감소가 되는 추세는 아니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렇지는 않습니다.
  금년에 2만 2,000…….
김기영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원장님, 진료도 같이 보시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제가 지금 진료에 전념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렇지요?
  다행이네요, 제가 걱정을 많이 했어요.
  지금 저희가 감사를 하면서도 아까 제가 병원을 접하면서 정형외과 같이 겸직을 하셨나 걱정했는데 원장으로서의 역할을 하신다니까 다행입니다.
  제가 자료로 요청했지만 수탁회사가 홍성노인전문병원인데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조길행위원    요즘에 노인전문병원이 의료법상 요양병원으로 돼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전문병원입니다.
  요양병원보다는 등급이 한 단계 높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요즘에 장기요양보험이 확대돼 가지고 그 혜택을 보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건 전문병원 이기 때문에 요양병원은 장기요양보험이 되는데 저희들은 전문병원이라 치료 목적의 병원이기 때문에 장기요양보험은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장기요양보험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거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조길행위원    그냥 진료만 해주는 거네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노인전문치료병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이 뒤쪽에 있는 홍성의료원과 분리돼서 전문병원에서 노인들만을 위한 정형외과, 신경외과, 외과 그것만 하는 거예요?
  그것만 진료해서?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럼 그쪽에서 환자가 발생되면 입원도 하고 이렇게 하는 건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개념이 똑같은 것 같은데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개념이 똑같지는…….
조길행위원    제가 이해가 안 가서.
  예를 들면 장기요양보험이 하나도 혜택이 안 된다고 하니까 저는 그렇게 해석을 했거든요?
  혹시 장기요양 수혜자가 노인전문병원에 입원을 하면 똑같이 그 혜택을 보면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이야기한 여러 가지를 결부해서 이쪽에서 혹여 환자가 발생되면, 요즘에 너무 요양병원이 많지 않습니까?
  경쟁이 치열하고 그런데, 그쪽에서 활용을 하면 이쪽에서도 90병상이니까 상당한 수익을 올릴 것이다, 이렇게 해서 제안을 드렸던 거예요.
  그게 아니면 제가 크게 저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거기에 해당되지 않고, 그런데 급성기하고 노인병원하고 무슨 차이냐?
  입원 기간의 차이입니다.
  급성기병상은 대개 한 2주 이내에 다 퇴원시키도록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유도를 하는데 노인병원은 입원 기간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단지 그 차이입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그쪽에 입원한 환자에 대해서 간병 같은 걸 지원하고 이런 거 혜택 되는 게 있나요, 저소득층 같은 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간병지원제도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 건 돼 있어요?
  그런데도 아직 간병률이 65%밖에 안 되고 있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게 아까 말씀하신 장기요양보험제도를 실시한 이후에 요양병원까지는 그 혜택을 받으니까, 거기는 월 한 40∼50만 원 이렇게도 가능한데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150만 원, 110만 원 이 정도의 치료가 병행되기 때문에, 그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많이 가동률이 떨어집니다.
조길행위원    원장님, 저는 보는 줄 알았거든요?
  그렇지만 하여튼 간에 현재 90병상을 다 활용 못하고 임대를 했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아마 임대수입도 있는데 이런 부분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운영 개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주시고, 아까 김홍열 위원님, 김기영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은 원장님이 직원들을 한번 벤치마킹하세요.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모든 병원들이 많이 베끼고 있거든요?
  그리고 리모델링도 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돈이 없어서 못하는 거잖아요, 사실은?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우리 집행부 나와 있으니까 요청을 하셔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좀 더 특별하게 지원을 해서 혁신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깊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자료로 요청을 하나만 할게요.
  아까 제가 주차장 토지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거 구입내역하고 앞으로 사용계획서하고 도면을 주시기 바라고요, 자료만 주시면 될 것 같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하나 여쭤볼 거는 감압치료센터가 언제 생긴 거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금년 3월부터인가 오픈하고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김  연위원    예, 그렇지요.
  제 기억에는 작년에 추경 후인데?
  어쨌든 예산 심의를 했었던 기억이 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김  연위원    고압산소치료기가 감압치료센터에 쓰여지는 게 맞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감압산소치료센터입니다.
  맞습니다.
김  연위원    그래서 도에서 예산이 지원된 부분들은 12월 달로 돼 있는데 여기는 구입이 2015년 5월 15일로 돼 있어요.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뭐지요?
  지금 여기 자료 주신 것에 의하면 고압산소치료기가 이게 9억 9,900.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액수는 맞습니다.
김  연위원    예, 그거 맞죠?
  지금 제가 도에서 가지고 온 자료가, 기억이 그래서 이게 5월 달 게 아닌가 싶어서 확인을 좀 했는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마 5월 달이라고 하는 건 미스프린팅 같습니다.
  저희가 12월 달에…….
김  연위원    15일로 돼 있어요.
  그리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 5월은 저희들한테 돈이 입금된 날이라고 그럽니다.
김  연위원    5월 달에 입금됐다고요?
  아뇨, 5월 달에 돈이 입금될 수가 없어요.
  지금 제가 교부금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교부가 된 거는 그때가 안 돼 있는데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구입일자가 5월 15일 날에 입찰을 해서 낙찰돼서 계약을 해서, 이게 수입물품이기 때문에 그때 제작을 해서 가져와서 12월 달에,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게.
  5월 15일 날이 낙찰자가 결정이 돼서 그때부터 제작을 해서 12월 달에 납품된 그런 내용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만들어놓고 파는 물건이 아니고 결정되면 그때 제작하는 그런 물건인 모양입니다.
김  연위원    그런데 의회에서 이런 부분들 국비 내려온 것에 대해서 심의를 한 거는 그 이후로 제가 알고 있는데, 5월 달 이후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 구입이 되는 걸로 돼 있어서.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뒤를 돌아보며) 그러면 이때 돈을 받았나?
  (○증인석에서  12월 달에 집행이 돼서.)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러면 이게 낙찰자가 결정됐다는 이야기이고, 돈 지급은 12월 달에 대금을, 물건을 받고 자금을 지급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구입일자나 이런 것도 날짜를 그때 것으로 쓰시는 게 아니라 우리가 돈을 지급한 날로 써야지 맞는 거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거는 앞으로, 그 부분은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  연위원    조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나가서 제가 궁금한 건 개인적으로 묻도록 하고요,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것은 잘 알겠지만 의욕이 지나치게 앞서다 보면 의회에서 결정된 사항보다 일이 먼저 추진되거나 이런 불상사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금 본 위원이 의료장비에 대해서, 매각한 것하고 구입한 것을 받아봤는데요, 존경하는 김연 위원님께서 이야기한 것도 있겠지만 앞뒤가 안 맞거든, 답변하는 걸 보면?
  왜냐하면 입찰을 먼저 하고 결정되면 그 뒤에 의회에다가 예산을 달라고 요구를 하고, 말이 안 맞는 얘기를 합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김원태위원    지금 얘기가 그 얘기인데?
  지금 얘기가 그 얘기인데 말이 안 맞는 얘기를 하면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의회에서 승인이 안 된 거를 입찰해서…….
김원태위원    올해 승인을 했다는데, 2015년도 5월 달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닙니다.
  이 부분을 금년에 승인할 수가 없습니다.
김원태위원    앞뒤가 안 맞는 얘기를 그냥 있는 대로 하면 안 된다, 이 얘기입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니, 위원님.
  그 부분은 제가 부연설명을 드리면 이거는 분명히 15일 날 입찰해서 주문해서 그건 맞고요, 교부 결정은 ’15년도 3월 17일 날 됐습니다.
  이거는 뭔가 착오가.
김원태위원    3월 17일?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15년도 3월 17일에 교부 결정이 돼서 5월 15일 날 입찰을 했고.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해가 되는데 그 뒤라고 하니까, 내가 들을 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금년에 그렇게 사고…….
김원태위원    여기 녹취가 되니까 이따 한번 틀어보면 그렇게 답변을 하셨다니까.
  지금은 정상적으로 답변이 되는데, “의욕이 앞서면” 하는 얘기까지 김연 위원이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확실하게 답변해 줘야 된다, 이 얘기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니요, 그거는 착오인 것 같습니다.
  금년에 5월 15일 날…….
김원태위원    착오면 착오라고 해야 되고, 됐습니다.
  지금 구입장비대장이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재무조사를 매년 합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매년 합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폐기하고 매각한 것을 달라고 하니까 여기 보면 2002년부터 구입한 것이 있어요, 매각한 것이.
  그런데 2015년도만 매각한 걸로 7대가 나왔어요.
  그리고 여기에 구입한 걸 보면 2013년부터 구입한 것이 돼 있는데 엄청 많이 구입을 했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2002년부터 7대만 매각을 하고 폐기처분을 했다는 겁니까?
  제출한 자료를 보면 그래.
  7대만 됐어, 매각한 게.
  나머지는 하나도 없어.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매각은 용도가 다 사용돼서 폐기하는 겁니다.
  폐기하는 거기 때문에 사용연한에 있는 거는 매각을 안 할 수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걸 본 위원이 몰라서 묻는 게 아니고 2002년도면, 여기 보면 내용연수가 보통 5년이라고 돼 있어요.
  10년을 쓴다고 해도 2012년도입니다.
  15년을 써야 2016년도가 돼요.
  그런데 지금 15년 정도까지 다 쓰고 있다는 겁니까, 뭐요?
  나머지 장비를 다 쓰고 있다는 거요?
  확실하게 대답을 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지금 가지고 있는 겁니다.
  구입을 하고 매각을 하지 않았으면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입니다.
김원태위원    원장님, 있는 대로를 얘기, 여기서 생각나는 대로 하지 말고 근거에 의해서 답변을 해 주셔야 돼, 이것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이거는 일부 돈을 받고 중고로 불용처분해서 매각을 한 거고 사용연한이 되면 자체 폐기한 겁니다, 사용이 불가능한 거는.
  불용품으로 폐기한 부분은 있습니다.
  매각이라는 거는 돈을 받고.
김원태위원    본 위원이 자료제출을 해 달라고 한 것은 폐기한 것하고 매각한 것을 전부 해 달라고 했는데 여기는 매각한 거라고 7대만 돼 있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거는 사용연한이 지난 건 매각한 거고 사용이 불가능한 건 불용한 겁니다.
김원태위원    지금 봐요.
  5년짜리 내용연수가 있다고 그래서 조금 전에 원장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5년만 쓰는 게 아니고 10년도 쓸 수가 있고 8년도 쓸 수가 있고 쓰는 것 아닙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여기 의료장비를 구입할 때는 새로운 거, 없는 것을 구입한 것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교체할 수 있는 것은 전부 폐기 아니면 매각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의료장비를 살 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런 경우도 있고 하나가 더 필요해서 추가할 경우도 있습니다.
  초음파 같은 경우에는 하나 갖고 쓰다가 부족해서 하나 더 추가하고, 저희들이 3개를 가지고 이런 것처럼 하나만 가지고 교체하는 게 아니고 추가될 수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구체적으로 내가 보려고 해요.
  왜냐하면 장비 구입한 건이 매스컴에도 많이 나오고 합니다만, 상당히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홍성의료원만 하는 게 아니라 본 위원은 네 군데 다니면서 전부 이거에 대해서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보통 일반적인 예를 들어서 어떤 장비 하나를 우리가 사잖아요.
  사면 바짝 부서져가지고 못 쓰는 장비 같다 하면 폐기를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의료장비 같은 것을 그 정도까지 쓰고 나서 없어질 때 구입하는 건 아닐 것이고 예를 들어서 화면이 모니터가 흐리다든가 뭐가 잘못됐다든가 한다고 하면 미리미리 계획대로 해가지고 이것을 구입해야 되겠다 하는 이런 계획 하에 구입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고 하면 저런 건 안합니까?
  우리는 보통 이 기계를 이 정도 쓰면 이제 그만 해야 되겠다, 이것이 뭐하다 하면, 교체를 하려고 하면 새로운 것을 살 때 중고가 얼마 치고 새로운 기계 얼마 하고 이렇게 보통 하는데 의료기계는 그렇게 안 합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렇게 하는 기계도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이거 보면 내가 답답해서, 제출한 걸 보면 모르겠어.
  구체적으로 해줄 수 있습니까?
  매각을 하기 전에 예를 들어서 2013년도에 동맥경화측정기를 샀다, 샀으면 이것을 몇 년도에 매각을 했는데, 폐기처분을 했는데 얼마를 받고 폐기처분을 했다.
  구체적으로 하나도 안 나와요.
  그걸 보려고 사실 이거 한 건데 보면 매각한 거 7개고 수십 개를 다 구입을 했으니까 모르겠어.
  내용연수가 5년인데 몇 년을 썼는가 이것도 모르겠고, 본 위원이 왜 이런 것을 하냐면 장비를 그렇지 않고 여기 의료원에서 필요한 것을 다른 데로 기부를 할 수가 있잖아요.
  기부할 수가 있습니다.
  장비나 어떤 것을 다른 데, 못한 데 이런 데에다가 필요하다고 하면 예를 들어서 침대가 됐든 의자가 됐든 모든 물품을 기부할 수가 있어요, 우리는.
  그러면 그런 행동은 하나도 안 했는가.
  해보려고 뭘 했는가 이런 것을 알아보려고 하니까 구체적으로.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런 거는 저희들이…….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모르면 제시를 하려고 하니까, 그거에 대해서.
  그런 방법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이걸 갖다가 그냥 폐기했다, 매각했다, 이렇게만 하지 말고 금액을 어떤 기계 할 때는 얼마에 매각을 하고 샀다, 입찰했다, 이런 것이 나올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을 구체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가 그거는 뽑아서.
김원태위원    그걸 보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이렇게 되니까 하나도 모르겠어.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어쨌든 저희들 매각처분에 대해서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병원이라든가 종합병원에 가면, 아산병원이라든가 삼성의료원, 서울성모병원 같은 데는 당초에 건물 자체가 충분하게 여러 과가 들어갈 수 있는 병원이 건립되었습니다.
  마치 지금 현 상태로 공주의료원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홍성의료원이나 서산의료원 같은 이런 의료원은 운영을 하다 보니까 필요해서 모자보건센터라든가 노인병원이라든가 부수적인 건물들이 들어서고 합니다.
  제가 아까 홍성의료원에 들어갔을 때, 사실 저희 같은 경우는 “2층으로 가세요” 안내를 하니까 갈 수 있지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오시면 사실 어디를 어떻게 가야 되는가 물어봐야 됩니다.
  “어느 과는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물어봐야 되죠.
  그렇지 않고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을 아주 예산 많이 안 들이고 하는 방법을, 홍성의료원의 홍보팀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홍보 담당자가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그쪽하고 협의를 하셔서, 마치 서울대병원 같은 경우가 홍성의료원과 같습니다.
  어린이병원이 따로 있고 암센터가 따로 있고 이렇지 않습니까?
  그럴 적에 동선을 표시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테이프인지 뭔지 몰라도 벽 쪽에 화살표를 하고 색깔별로 다르게, 그러니까 병원에 들어온 사람들하고의 약속입니다.
  노란 선은 어디, 파란 선은 어디, 화장실은 무슨 선 해서 화장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꺾어지면 거기에다 또 볼 수 있게 쉽게 찾아갈 수 있게 하는 동선 표시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해 주셨을 적에 병원에 들어온 환자분들이라든지 보호자가 찾아갈 수가 있는 거지 홍성의료원에 오면 물어보지 않고는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원장님, 그런 부분을 앞으로는 시정해서 예산 많이 안 들이고 이용하시는 환자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바로 시행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홍성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김진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성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김진호 원장의 의견을 듣기로 하겠습니다.
  김진호 원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로 나오셔서.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위원님들, 긴 시간 고생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저희 행정사무감사에 긴 시간 고생하신 정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도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지적해 주신 사항은 우리 직원들 모두가 겸허히 받아들여 홍성의료원의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삼고 직원들의 잠재능력이 100% 발휘될 수 있도록 병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기회가 된 것 같고 직원 모두가 맡은 바 분야에서 정성어린 노력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홍성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추워져가는 날씨에 위원님들,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진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홍성의료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27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7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전영균

○피감사기관참석자    

  • 〈홍성의료원〉
  •     원장                김진호
  •     진료부장 겸 신경과장배상우
  •     관리부장 겸 총무과장김정준
  •     원무과장            노세호

○기타참석자    

  •     식품의약과장  박항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