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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제300회-제4차-금산세계인삼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2017.12.1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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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0회충청남도의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회의록

  • 제4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7년12월13일(수)  10시30분
장  소  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7년금산세계인삼엑스포 결과보고 및 회장 사후활용방안 계획보고

심사된 안건
1. 2017년금산세계인삼엑스포 결과보고 및 회장 사후활용방안 계획보고

(10시42분 개의)
○위원장 김석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0회 정례회 기간 중 금산세계인삼엑스포지원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2017년도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각종 조례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오늘 금산세계인삼엑스포지원특별위원회 4차 회의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김시형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들께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특별위원회는 지난 4월 6일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여 그동안 3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늘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결과보고 및 회장 사후활용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1. 2017년금산세계인삼엑스포 결과보고 및 회장 사후활용방안 계획보고      처음으로
(10시43분)
○위원장 김석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결과보고 및 회장 사후활용방안에 대한 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질의 답변은 보고를 모두 마친 후 일괄받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김시형 조직위원회 사무총장님 발언석으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총장 김시형    안녕하십니까?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시형입니다.
  존경하는 김석곤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저희 조직위원회 업무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 4월 6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하시고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주신 것은 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의 말씀이 향후 도내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조직위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찬배 행정지원부장입니다.
  이종호 행사운영부장입니다.
  신일호 행정관리팀장입니다.
  송지영 홍보팀장입니다.
  이성두 전시시설팀장입니다.
(인    사)
  백승석 관람사업팀장과 양두규 국제협력팀장, 정병우 운영지원팀장은 2017년 12월 4일 자 인사발령으로 파견복귀하였습니다.
  이어서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결과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부록 1)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곤    김시형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결과보고 및 회장 사후활용 방안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종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지요.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먼저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성공리에 잘 마무리하신 조직위원회의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도 고려인삼의 가치와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또 다른 때보다도 적은 인력과 적은 예산으로 보다 큰 수출성과랄지 엑스포 관람자 유치, 금산인삼엑스포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다양한 성과가 많이 나타났다고 보여지는데, 이번 엑스포는 무엇보다도 김영란법과 관련해서 다소 엑스포 입장권 판매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을 유치하는 입장권 판매도 무리없이 잘 마무리 되어졌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다소 많은 예산을 들여서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통한 어떤 지원사업, 시설 지원사업이든 또 당시 엑스포를 치르기 위한 조형사업들을 추가로 인삼 판매와 지역경제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간단하게, 향후 시설물 관리방안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석곤    먼저 답해 주시지요?
○사무총장 김시형    아까 결과보고 드릴 때도 잠깐 말씀드렸듯이 금산 인삼관은 상설전시관으로써 이번 엑스포를 앞두고 20억이라는 돈을 투자해서 리모델링한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금산 인삼관은 금산군청에서 상설로 계속 운영될 계획이고요, 또 그 안에 연구소 쪽 올라가는 왼쪽에 조형물이 있습니다.
  엑스포 때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거기에서 사진촬영도 하고 했는데 지금 엑스포가 끝난 이후에도 관광객들이 오면 거기에서 굉장히 많은 호기심을 갖고 사진을 찍는 것을 본 바 있습니다.
  또 현장에 남겨서 계속 활용될 계획이고요.
  나머지 우리가 일시적으로 천막이나 이런 것을 활용해서 지었던 주제관이나 영상관 이런 부분들은 지금 다 철거가 된 상태입니다.
  금산에서도 그거는 진짜 남겨놓고 계속 활용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들도 상당히 있었지만 우리 조직위에서 그거를 남겨놓고 활용할 수는 없고, 금산군에 그런 의견이 전달도 많이 되고 했었습니다만, 현재 시설물은 다 철거된 상태고 지금 말씀드렸던 인삼관이라든지 일부 조형물들은 현장에 남겨서 앞으로도 금산에 인삼과 관련해서 방문하시는 분들 아니면 다른 관광 목적으로 오신 분들한테 제공돼서 사진도 촬영하고 금산의 관광명소로 계속 활용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종문위원    그동안 우리가 3,000만 불의 수출 목표를 세웠는데 당초 목표보다 3,190만 불을 초과달성했는데요, 수출지역은 대개 어느 나라에, 퍼센티지로 비중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총장 김시형    그때 바이어들이 세계 각국에서 참석을 했습니다.
  자료를 잠깐 찾겠습니다.
  24개국 131명의 바이어들이 참여를 했는데요.
  역시 가장 많이 참석한 게 중국이 28명, 일본도 19명, 대만도 4명, 홍콩에서도 7명, 베트남에서도 12명, 미국에서 16명, 이런 바이어들이 오셔서 인삼에 대해서 굉장히 호기심을 가졌으니까 아마 이런 쪽으로 수출이 굉장히 많이 나갈 것 같고요.
  지금 현재로는 베트남이 우리나라 인삼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저도 엑스포를 하면서 알았는데, 예를 들어서 베트남 하노이 같은 데에서 우리 수삼센터에다가 스마트폰으로 주문을 하면, 오늘 수삼을 택배로 부치면 내일 베트남 하노이에 들어간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쪽으로 더 많은 수출 성과를 낼 것 같습니다.
김종문위원    우리가 엑스포 기간 중에 수출 상담이 1만 2,432만 불, 한화로 치면 1,500억의 수출 상담이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수출 계약이 이루어진 건 거의 382억, 400억 정도가 되거든요.
  수출 상담이라는 건 잠재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상담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도 수출이 상담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으로 수출까지 연결이 돼서 우리 금산 고려인삼이 명실상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또 수출로 인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 점에 대해서도 앞으로 보다 더 심도 있는 노력과 그것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이 점에서도 저희 도와 금산군을 연결해서 수출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추후라도 얼마든 조성을 할 필요가 있다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무총장 김시형    예, 아주 좋으신 말씀이십니다.
  행사기간에 상담을 통해서 계약은 안 이루어졌더라도 관심을 보여서 상담이 됐던 부분이니까요.
  우리 충청남도와 금산군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바이어들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하면서 꼭 수출이 성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김종문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석곤    김종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무총장님도 애쓰셨습니다.
  김복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위원    김복만 위원입니다.
  먼저 인삼엑스포지원특별위원회를 사실상 제가 만든 것과 마찬가지인데 조직위원회인 집행부에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해서 많은 우려를 했습니다.
  사실상 우리가 특별위원회를 뒤돌아보면 크게 도움을 못 준 것 같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늦게 시작했고.
  그러나 저희들은 집행부를 계속 독려하면서 최선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했다고 말씀드리고요.
  총 사업비가 161억인데 입장권 판매가 저조해서 결산 보기가 어렵지 않겠느냐 이렇게 많이 우려를 했는데 27억 4,900만 원이 들어왔다는 말이에요?
○사무총장 김시형    예.
김복만위원    그러면 결산하는 데 별 문제가 없겠네요?
○사무총장 김시형    예, 문제없습니다.
  우리가 자체수입으로 20억을 161억에 포함시키기로 했었으니까요.
  큰 문제없습니다.
김복만위원    전에는 엑스포 해서 돈이 100억 가까이 남았나?
  그래서 도와 군에 분담을 해주고 그랬는데, 그런 여유의 예산은 없어요?
○사무총장 김시형    대략적으로는 27억의 수입을 올렸으니까요.
  그중에서 20억은 사업비로 쓰고 7억이 남아 있는데 농림부하고 우리가 국제행사 승인을 받으면서 얘기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인삼 자조금으로 한 10% 정도 들어가고요, 나머지는 국비·도비·군비 사업비를 투자한 대로, 국비 30% 반환, 금산군과 충남도에 나머지 반반 이렇게.
김복만위원    그렇게 배분하는 거예요?
○사무총장 김시형    예.
김복만위원    그런데 배분율은 상당히 적네요?
  그전에 2012년보다?
○사무총장 김시형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조직위원회의 수익은 별로 안 나왔다는 얘기네요?
○사무총장 김시형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때는 도에서 부지사님이나 모두, 다시 예산을 편성해서 해줄 수 있다, 그러니까 입장권 판매는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일단은 자체수입이 계획보다 한 7억 이상 더 늘어났으니까 결산 보는데 관계가 없는데 수익이 적게 나서 배분율은 별로 없다?
○사무총장 김시형    예, 2011년도도 사실은 수익이 현금으로 48억이었습니다.
  그 부분만 비율로 들어갔고요.
김복만위원    그리고 직원 여러분들이 10일 동안 연휴인데도 쉬지 못하고 오히려 평상시의 공무원 근무보다 더 어려운 근무를 많이 했습니다.
  밀려오는 관람객들을 안전하게 사고 없이 안내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고생을 진짜 많이 했다는 걸 제가 압니다.
  저는 가서 하루에 몇 시간 거기에 있다 와도 피곤한데 직원들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준비하고, 또 결산을 봐야 되고, 내일을 준비하고 이러느라고 고생을 참 많이 하셨는데, 여기서 제 생각에 실장님도 나오고 국장님들도 몇 분 나오고 이럴 줄 알고 좀 강력하게 우리 직원들이 고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사에 인센티브를 주라고 얘기하려고 했더니, 박지흥 과장님밖에 안 나오셨네요?
  박지흥 과장님이 그걸 전달해서 영향력이 있을는지는 아리송하네요.
  박지흥 과장님 잠깐 나오시죠.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입니다.
김복만위원    과장님, 161억 외에 금산군에서 들어간 예산이 얼마인지 아세요?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    지금까지 기반조성부터 몇 년간 한 200∼300억 정도 들어간 걸로…….
김복만위원    도비도 좀 있고 국비도 좀 있고 제일 많은 건 군비가 제일 많이 차지하는데 203억 4,800만 원이 들어갔다고 오면서 보고를 받았어요.
  161억하고 더하면 364억 4,800만 원이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했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평가에 대해서.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    엑스포 자체행사에 대해서는 지금 사무총장님께서 보고하셨듯이 행사 자체만 가지고는 성공적으로 봤다고 합니다.
  다만 이것이 앞으로 인삼산업 발전으로 얼마만큼 시너지 효과를 내서 이어지느냐가 저는 그게 관건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까지 엑스포 때 제시해 줬던 인삼의 생산성, 안정성 분야하고 유통관리체계 그리고 수출 확대를 위해서 앞으로 우리 도에서 얼마만큼 그것을 수용해서 하느냐 거기에 성패가 좌우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이 행사만 가지고 엑스포의 성패를 판단하기에는 조금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김복만위원    과장님은 아시겠죠?
  지금 인삼이 몇 년분 생산한 게 적체되어 있다고 알고 계세요?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    전국적으로 한 2∼3년 치 생산물이 소비를 못하고 적체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지금 현재 가공한 부분이나 이런 것이 한 3년 치가 있다고 해요.
  과장님, 엑스포를 왜 했다고 생각하세요, 무엇 때문에?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    엑스포는 우리 금산의 인삼종주국 위상이라든지 이런 것을 대내외에 알리고 결속하는 의미도 있지만, 현재 침체된 인삼산업을 다시 한 번 국민들한테 인식시키고 동력을 얻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면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인삼엑스포를 치르면서 시너지 효과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죠.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    엑스포하고 관련 없이 사실 우리 도와 정부에서는 인삼산업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었습니다.
  다만 이것을 추진하기 위해서 어떤 조직이라든지 예산이 충분히 뒷받침이 안 되어 가지고 늦어지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참에 위원님께서 많이 도와주셔가지고 우리 과에 인삼산업 T/F팀을 한시적으로 만들었습니다.
  12월 4일부터 발족을 했는데, 이 팀에서 우리가 처해 있는 인삼산업을 다시 한 번 진단해 보고 종합계획을 앞으로 어떻게 끌어나갈 것인가.
  그리고 엑스포에서 제기된 문제, 또 엑스포와 연계된 업무, 예를 들어 도시 연맹을 운영하는데 금산군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고 도 차원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고민을 해보고, 생산면의 안전성 확보라든지 유통에 대해서는 표준화라든지 이런 것을 저희가 다시 한 번 노력을 해 보고, 특히 이참에 저희 도에서는 재단법인 금산인삼약초연구소의 역할과 기능을 다시 한 번 정립해 가지고 군민과 도민들이 원하는 그런 기능을 하도록 노력을 해볼까 합니다.
김복만위원    엑스포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인삼을 국내보다는 세계로 널리 알리기 위해서 “세계인삼엑스포”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엑스포를 치르면서 바로 동력을 얻어 가지고 인삼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지금 적체되어 있는 인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이것이 나와야 되는데 도에서는 그런 것에 대책이 없다.
  먼저 내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국장님한테 강력히 얘기했는데 이런 후속 대책이 없는데 360억이나 투자해서 할 이유가 있느냐.
  지금 금산인삼축제는 1년에 예산이 얼마나 드는지 아세요?
  인삼축제 하는 데.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    금산군에서 하는 축제 말씀이십니까?
김복만위원    예, 한 20억 들거든요?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    예, 20억.
김복만위원    이게 360억이면 몇 년 할 거예요?
  18년 하잖아요.
  18년 할 걸 한 번에 쓰셨다는 말이에요.
  그 많은 돈을 투자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 많은 돈을 투자할 때는 이유가 있어야 되고 투자한 가치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도에서 손을 놓고 있다.
  인삼 T/F팀 사무관 하나 놓고서 금산 인삼산업을, 한국의 고려인삼을 끌고 나갈 수 있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거고  국가에서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수립만 하면 뭐 합니까?
  움직여야지, 실행으로 옮겨야지.
  옮기지 않고 있잖아요.
  수립만 해 놓고 예산이 없어서 돈타령하고 안 한다고 하면 문제가 있다.
  정부에서 안 하면 우리 충남에서 그걸 해야죠.
  그래서 제가 먼저 요구했잖아요.
  수출전담팀을 금산에 상주시켜서 우리가 인삼엑스포도 금산에서 주도적으로 했듯이 인삼산업 발전, 인삼의 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금산의 수출전담팀이 금산에 상주해서 금산의 인삼을 수출하는 데 무엇이 걸림돌이 되는지를 알아가지고 움직여야 되는 거지 그렇게 안 하고 그냥 손 놓고 있다면 엑스포를 360억이나 들여서 할 이유가 없죠.
  이게 과장님한테 할 얘기는 아닙니다.
  내가 도지사님한테도 말씀을 개인적으로 드렸고, 많이 말씀을 드렸어요.
  지원협의회하고 조직위원장님하고 오찬을 할 때도 강력히 얘기한 바가 있는데 지금 도지사님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다음에 도정을 끌어나갈지 안 끌어나갈지 모르는 이런 상황이라는 말이에요.
  과연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쓰고 직원들이 그 고생을 하면서 엑스포를 치렀으면 바로 뭔가가 연결이 돼야죠, 후속 조치가.
  그래서 이게 답답한 거예요.
  T/F팀 사무관 하나 갖고서 인삼산업을 끌고 나간다는 건 형식에 불과한 거지 동력이 되지 않아요.
  과장님하고 저하고 백날 얘기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렇죠?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    어쨌든 이번 T/F팀 담당 사무관하고 직원하고 두 분이서 하고 있는데 역할을 확실히 정립해서 다음번 정식 조직개편 때는 최대한 관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제가 일부에서 얘기했는데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하다 보니까 다른 지역의 인삼과 관계하여 생산이라든가 가공·유통하는 타 시·군, 시·도에서 불만을 토로한다, 금산인삼엑스포면 금산끼리 하지 우리가 무슨 의미가 있냐, 금산엑스포 하는데 우리가 들러리 설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금산 인삼이 1,500년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고 한국 인삼을 끌어왔다면, 조금 늦게 생각했지만 고려인삼엑스포로 갔다면 전국에 있는 인삼 관계자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구심점이 됐는데 그게 안 됐다.
  그래가지고 그냥 금산인삼엑스포로 된 거지 세계엑스포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뭔가 주도적으로 하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거예요.
  인삼 수출전담팀을 구성해서 한국의 인삼, 고려인삼을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기반을 구축해야 되는데 인삼엑스포만 해 놓고 있는 거예요.
  조직위원회는 오늘 보고하고 법인해체하면 끝나는 겁니다.
  이분들한테 얘기해야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이분들 고생만 했지 앞으로 인삼산업을 책임지고 끌고 나갈 수 있는 동기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권한이 없어요.
  그러면 도 차원에서 끌고 나가야 되는데 도 차원에서 마지못해서…….
  내가 도지사님한테 누누이 얘기했어요.
  인삼전담팀이 있었는데 왜 그것을 없앴느냐.
  그 얘기해 가지고 이제 겨우 사무관 하나 전담팀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거 가지고 어떻게, 말도 안 되죠.
  지금 단일 농산물인 인삼을 가지고 엑스포를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만큼 부가가치가 높다는 말이에요, 단일 품목인데도.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 인정을 하고 세 번째까지 엑스포를 하는 거거든요.
  그럼 거기다 독려를 해야죠.
  나는 이게 답답해요.
  왜 엑스포를 했는가를 모르겠어요.
  우리가 도지사님에게 엑스포를 해달라고 애걸복걸한 것도 아니고 도지사님이 2013년도 인삼축제 때 와서, 그 양반이 갑자기 와서 인삼엑스포 2017년 선포식하고 갔거든요?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했다면 후속대책이 있어야죠.
  아무것도 없잖아요.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오늘 실장님이나 국장님 나오면 꼭 얘기하려고 했는데, 과장님이야 하고 싶겠지요.
  하고 싶겠지만, 위에서 무엇을 잡아줘야 되는데 잡지 못하고 이런 부분이 안타깝다 그렇게 생각돼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    하여튼 위원님께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인삼산업을 걱정해 주시고 조직이나 이런 것을 제안하신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도 같이 관철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이것을 제가 내년 초에 도정질문을 하든지 5분발언을 할 거예요.
  내가 여태까지 4년 동안 안 했는데, 할 거예요.
  참고 있었는데 이것은 아니에요.
  왜 돈을 360억까지 쏟아 붓고서 아무 후속대책이 없고 겨우 달랑 사무관 하나 갖다놓고, 사무관을 처음 갖다놓은 것이 아니잖아요.
  이완구 지사 때부터 있었던 거예요.
  있었던 것을 안 지사님이 없앴던 거야.
  그것을 다시 복원한 거야.
  그런데 그거 갖고서 엑스포를 왜 합니까?
  할 이유가 없었지.
  직원들만 죽도록 고생하고 말이야,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국장님이나 실장님한테 보고해서 결과 좀 저한테 주세요.
  계획을 어떻게 할 건가, 앞으로 후속대책이 뭔가.
  엑스포 할 필요 없어요.  
  380억이 도지사가 내고 군수가 내는 겁니까?
  다 우리의 군민, 도민, 국민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건데 그 돈 360억을 그냥 내버리고 말 거예요?  
  그것은 아니잖아요.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내가 아무도 안 나왔으니까 과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건데 과장님이야 사실 별 것은 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분명한 제 의견을 위의 분들한테 전달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답변을 저한테 꼭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곤    수고하셨습니다.
  엑스포 전반에 관해서 지적해 주시고 조언해 주신 김복만 위원님 감사드리고, 박지흥 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그러면 제가 두 가지만 질의 좀 하겠습니다.
  총장님, 임대사업자들 계약건에 대한 사후 반발 이런 것들은 없습니까?
  클레임 같은 것이 들어온 것은 없었습니까?
○사무총장 김시형    예,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석곤    그것이 끝나고 언제 까지 기간이 있나요, 그것도 소멸기간이 있을 텐데?
  계약위반에 대한 이런 것들은 없었습니까?
○사무총장 김시형    청산 공고하는 것을 신문에 내면 3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위원장 김석곤    공고하고 3개월입니까?
○사무총장 김시형    예.
○위원장 김석곤    그때까지는 아직 진행상황이라고 봐야 되겠네요?  
○사무총장 김시형    예.
○위원장 김석곤    어쨌든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을 하셨고 전부 수기록으로 체크한 것 아닙니까?
○사무총장 김시형    예.
○위원장 김석곤    혹시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한 성과보고서는 없는 거지요?  
  이것은 안 했지요?  
○사무총장 김시형    우리가 성과평가는 충남연구원을 시켜서 행사시작하기 전부터 계약을 해서 거기에서 했고요, 전반적인 백서는 중부대에서 발간준비를 하고 있고 두 가지만 마무리하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곤    모든 축제의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체크하는 방법하고, 요즘은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좀 더 정확한 자료를 수집해서, 현재보다도 앞으로 축제에 대비한 기록물을 수집하는 건데, 백서는 언제쯤 나올 예정이지요?  
○사무총장 김시형    내년 1월 말까지는 가능합니다.
○위원장 김석곤    일단 백서는 그동안의 장단점, 실기했던 이런 부분들, 좋고 나쁜 것이 다 기록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엑스포 말고도 충청남도에서 앞으로 해야 될 축제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느 직원들이 백서만 보더라도 충분히 행사의 성격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정말 세심하게 기록이 돼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제가 현장에 계신 직원들의 일하시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시간이 없어서, 시간에 쫓겨서 많이 당황하는 그런 모습들도 보곤 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전에 했던 자료들을 충분히 분석하고 대비했으면 그렇게 실기하는 일이 없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꼭 다음에 다른 축제를 하더라도 그전에 했던 축제백서를 꼭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개들 보면, 군하고 우리 도하고 같이 하다보면 군의 역할 이런 것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랜 경험을 토대로 했던 그런 것들이 무시할 수 없는 거거든요.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총장 김시형    알겠습니다.
  최대한 상세하게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석곤    그리고 우리 직원들도 현장에서 봐서 잘 아시겠지만 많은 관람객들이 오시면 기분이 좋아서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관람객들이 와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희일비하는 그런 경향도 많이 봤는데, 그런 것들이 초창기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잖아요?  
  그때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해서 많은 흥행거리를 관람하고 체험함으로 인해서 많은 관람객들이 유도가 되었고 또 그 후로부터 우리 직원들의 얼굴 표정이 밝아지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하여튼 앞으로도 그런 것들이 참조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총장 김시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석곤    1년 동안 조직위 직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결과보고 및 회장 사후활용방안에 대한 보고의 건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우리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시형 사무총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자세한 결과보고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4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산회)

○출석위원(3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이원균

○출석공무원 등

  •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     사무총장      김시형
  •     행정지원부장  김찬배
  •     행사운영부장  이종호
  •     행정관리팀장  신일호
  •     홍보팀장      송지영
  •     전시시설팀장  이성두

○기타참석자    

  •     친환경농산과장  박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