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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제301회-제3차-교육위원회-2018.01.29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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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교육위원회회의록

  • 제3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8년1월29일(월)  13시30분
장  소  교육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계속)
   가. 직속기관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계속)
   가. 직속기관 소관

(13시47분 개의)
○위원장 장기승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30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남궁환 교육정책국장과 이상진교육행정국장, 또한 교육연구정보원 김영희 원장님을 비롯한 직속기관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형통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남도민과 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것에 대하여 220만 도민과 교육위원회를 대표해서 수고하셨다는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에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의 본격적인 적용과 자유학년제 확대 등 교육정책에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직속기관은 연구·개발·수련활동과 복지·문화 및 정보교육 지원,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정책을 지원하고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기관인 만큼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기관운영으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인재 육성·지원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최근 연이은 대형화재로 온 국민의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우리 충남교육청에서는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아이들의 안전한 배움터를 위해서 한 번이라도 더 주의를 기울여 위험요소는 없는지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에 앞서 이상진 교육행정국장께서 새로 부임한 직속기관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입니다.
  지난 1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규협 평생교육원장입니다.
  손일현 학생수련원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상진 교육행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의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는 일정이 되겠습니다.

1.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직속기관 소관      처음으로
(13시50분)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은 직속기관장의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받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직속기관장님들께서 보고하실 기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예산안 설명을 안 하신 기관으로 하겠습니다.
  교육연수원의 이인수 원장님, 평생교육원의 황규협 원장, 학생수련원의 손일현 원장, 외국어교육원의 김동명 원장, 유아교육진흥원의 박향숙 원장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교육연수원의 이인수 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안녕하십니까?
  충정남도교육연수원장 이인수입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충남도정을 살펴주시고 특히 충남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지혜로운 대안과 지원을 함께하여 주시는 존경하는 장기승 교육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충청남도교육연수원의 2018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우리 연수원은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여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는 공감연수 운영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선도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인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원의 황규협 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평생교육원장 황규협입니다.
  평소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장기승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원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학생수련원의 손일현 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충청남도학생수련원장 손일현입니다.
  평소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금부터 충청남도학생수련원의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8년 주요업무계획과 2017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외국어교육원의 김동명 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입니다.
  먼저 충남외국어교육원의 발전과 외국어교육원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2018년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며 올해도 위원님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김동명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향숙 유아교육진흥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입니다.
  먼저 충남교육 발전과 우리 유아교육진흥원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장기승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본원의 2018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직속기관)
  (부록 1)

○위원장 장기승    박향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일문일답 방식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자료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백낙구 위원님 먼저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백낙구위원    백낙구 위원입니다.
  교육연수원의 2017년도 교육연수 실적과 2018년도 과정별 교육연수 계획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연구정보원이 교육정책 특강을 작년 5월에 실시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특강의 자료 사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평생교육원, 남부학습관, 서부학습관과 함께 평생교육원 포함해서 지역적 업무분담 내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유아교육진흥원의 시·군별로 국공립, 사립 유치원 현황과 어린이집 현황을 작성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준비하시는 동안에 위원장이 자료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무교육원의 Wee스쿨 이전 진행상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학생수련원의 안전체험관 건축 진행현황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생임해수련원의 다목적강당, 지금 진행이 전혀 안 되고 있나요?
  아직 안 되고 있나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아직 안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그냥 두시고.
  그렇게 두 군데는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좀 전에 빠트리고 넘어갔는데 업무보고 한 기관장님들이 어떻게, 보니까 다시 오신 기관장님들하고 아마도 이제 상임위에는 앞으로 안 오실 것으로 예측되는 기관장님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다시 후임에 오시는 기관장님들도 업무의 연속선상에서 계속해서 오늘 하신 업무보고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서형달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서형달 위원입니다.
  교육연구정보원 쪽에서 진로체험교육이 도교육청과 중복되는 것 좀 알려주시고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실시하는 진로프로그램이 몇 회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오인철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겠습니까?
오인철위원    오인철 위원입니다.
  저는 교육연구정보원의 교육정보부하고 전산운영부에서 2017년도 대비 예산이 대폭 많이 증액되어 있는데 기존 2017년도에 했던 것 말고 2018년도 신규사업만 사업계획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이용호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겠습니까?
이용호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없습니까?
  김용필 위원님?
김용필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없습니까?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빠른 시간 내에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작성 준비와 또 위원님들의 질의준비, 답변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6분 정회)
(15시12분 속개)
○위원장 장기승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작성해서 다 제출하셨죠?
    (○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장기승    안 되신 것 있나요?
  제출 안 하신 것.
  다 됐습니까?
    (○집행부석에서  다 됐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 자료를 검토하시는 동안에 먼저 충무교육원장님 자리에서 잠깐 일어나시죠.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충무교육원장 김상철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Wee스쿨 이전 진행현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물어보신 대로 충무교육원이 2013년부터 운영 중이던 Wee스쿨 고등학교과정 운영은 2018년 2월 28일 자로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지금 도교육청 체육인성건강과에서 이전업무를 추진 중입니다.
  그래서 2018년 3월 1일부터 위탁업무가 개시되는데, 이전장소는 아산시 장재리 1661번지가 되겠습니다.
  현재 국립특수교육원 근방입니다.
  옮겨가는 Wee스쿨 고등학교는 3주 프로그램을 기숙형으로, 현재의 6개월 과정과는 전혀 다르게 운영하게 되겠고요, 충남도내의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학생 정원은 10명이 되겠습니다.
  운영요원은 충무교육원 전문상담사들이 옮겨가서 주로 상담, 미술치료, 그다음에 대인관계 향상, 진로, 스포츠,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구성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금 말씀드린 사항은 체육인성건강과에서 추진 중인 사항을 자료를 받아 작성한 것으로 혹시 자료가 상이될 수 있음을 아울러 말씀드렸습니다.
  이상 보고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이 사람들이 장재리에서 얼마나 있나요?
  장재리에서는 앞으로 계속 거기에 있을 건가요?
  아니면…….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예, 지금 둔포면 염작리의 약 3,500평 부지에 750평 가량의 건축을 63억 정도 들여가지고 지을 예정으로 있고요, 설계가 6월 달 중에 종료되면 내년 2월까지 건축물이 완공되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향후 1년 정도만 배방 장재리에서 있고.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2019년도부터는 둔포면 염작초등학교 자리로 갑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예, 이전해간 염작초등학교 자리로 Wee스쿨 고등학교가 이전해가지고 3개 학급, 학년당 15명씩 운영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그때는 고등학교 Wee스쿨 과정뿐만 아니라 여해학교도?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여해학교는…….
○위원장 장기승    그것은 어떻게 됩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여해학교는 현재 남아있는 장소에 그대로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19년도에도요?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예, 여해학교는 애초 설립된 것이 교육부와 충남도청 그리고 충남교육청 3개의 기관이 함께 출자를 해가지고 지어진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독단적으로 옮겨가기가 어렵게 되어 있어서, 우리 교육원 가족들이 공동사업으로 충무교육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면서 여해학교에 대한 것도 도교육청과 긴밀하게 상의해가지고 계획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남궁환 국장님, 지금 원장님 말씀주신 게 맞는 말씀입니까?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예, 맞는 말씀이고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현재 염작초의 45명 규모는 가정형 Wee스쿨입니다.
  거기에서 먹고 자고 학습하고!
  원래 충무교육원 쪽에서도 “고등학교 쪽인 Wee스쿨 과정을 분리시켰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선 그것을 먼저 하고 나서 “중학교인 여해학교를 분리해내는 것은 중장기발전 속에 남아서 그것은 추후 논의한다” 이 정도까지 지금 정리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렇게 정리하신 거예요?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왜 지난번에 의회 교육위원회에 보고할 때는, 2018학년도는 그렇게 하고 2019학년도는 여해학교까지 염작초등학교 자리로 다 이전해간다고 했던 것은 어떻게 되는 거죠?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그렇게 말씀은 안 드렸고요, 2019년 3월 1일 자로 염작초등학교에 있는 고등학교 기숙형 Wee스쿨이 분리해서 가는 것으로 보고를 드렸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Wee스쿨은 그렇게 가는데 여해학교는 충무교육원에 1년만 있다가 2019년도에는 같이 염작초등학교 자리로 간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옛날 속기록 다시 확인해야 되나요?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제가 제 스스로 확인해보겠습니다만, 그 당시에도 원래 계획이 고등학교의 Wee스쿨 과정이 분리 이전해가는 것으로 보고말씀을 드렸었고.
○위원장 장기승    Wee스쿨은 그때부터도 그랬습니다.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여해학교는 추후 장기발전계획에 넣어서 검토하겠다는 쪽으로 보고드렸던 것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속기록은 제가 확인해서 별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여해학교는 중장기발전계획에는 포함되어 있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말씀이죠?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예, 없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왜, 어려운 상황이 뭔가요?
  여해학교가 이전 못하는 어려운 상황은?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원래 충무교육원에 여해학교를 넣을 때도 교육부에서 저희들과 협의할 때 병설로 한다라는 조건이 들어가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일단은 중학교 과정과 충무교육원은 애당초 개교할 당시에 함께 가는 것으로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상하게 뭐가 좀 바뀌는데요?
  좀 틀어졌는데, 전에 의회에 보고하셨을 때와 상황이?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그 부분은 제가 확인해서 추후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고, 중학교 과정인 여해학교도 그쪽으로 가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현재 상태로 충무교육원에 그냥 두는 것이 나은지를 면밀히 검토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그러니까 고등학교 먼저 가고 거기에 중학교도 가서 중·고등학교를 묶어서.
○위원장 장기승    예.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그것은 처음에 위원장님께, 제가 구상했던 분리안이었거든요.
  제가 나름대로 구상했던 안입니다.
  그런데 결국 가서는 중학교하고 고등학교하고 묶는 것이 아니고, 고등학교만 별도로 빼는 것으로 그렇게 정리되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본 위원의 기억으로는 그때 당시에 그렇게 해서 Wee스쿨은 1년만 배방 쪽으로 갔다가 2019년도에 염작초등학교 자리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서 이전해가고, 중학교 과정인 여해학교는 1년은 그냥 충무교육원에 있다가 2019년도에 같이 이전해 나가는 것으로 얘기가 됐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위원장님, 제 사견을 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장기승    사견을 말씀하실 자리는 아닌 것 같고요.
  다시 한 번 검토를 하셔서, 어떤 게 더 나은지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앉으시죠.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다음은 학생수련원장님.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학생수련원장 손일현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학생수련원 옆에 지어지고 추진되고 있는 안전체험관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안전체험관 총 예산규모는 145억 8,200만 원 규모로 해가지고 2017년 12월 29일 날 실시설계가 완료돼가지고 현재 벌목작업은 끝냈고요, 산 지역을 파내서 토지정리 작업을, 진행 중인 상황이고요.
○위원장 장기승    토목공사 중이구먼요?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예.
  그리고 안전 휀스는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언제쯤 그 공사가 완료되겠습니까?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공사 준공 예정은 2019년 2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1년 후인 2019년부터는 학생들이 안전체험관을 사용할 수 있겠네요?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예, 3월부터는 안전체험관 체험연수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위원장 장기승    원장님이 보실 때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까?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예, 현재 진행상에는 특별하게 다른 요인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안전이 중요시되면서 충청남도청에서 추진하는 안전체험관은 천안 태조산에서 하고 있잖아요.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예.
○위원장 장기승    그런데 우리 학생들이거기에서 체험을 하고 연수하기에는 굉장히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남교육청에서 빨리 이것이 추진돼서 학생들이 안전체험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안전체험관을 공사하는데 안전이 더 최우선이겠죠?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예.
○위원장 장기승    그래서 안전하게 공사가 될 수 있도록, 물론 수련원에서 그 공사에 어쩌고저쩌고하기는 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옆에 근방에 있으니까 더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예, 다각적인 노력을 펴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알겠습니다.
  앉으시지요.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백낙구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낙구위원    백낙구 위원입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님.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입니다.
백낙구위원    지난해 주요성과를 보니까 충남교육정책 특강, 심포지엄, 국회포럼, 포럼 이렇게 해서 네 가지 행사를 하셨는데, 이게 참학력 안착을 위한 교육 연구 개발이라는 타이틀 아래 시행을 했거든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백낙구위원    그런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원장님, 충남교육정책을 누가 수립합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하고 기획관에서 같이 협력해서 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런데 이게 내용이 뭔지 궁금해서 자료요청을 했더니, 5월 25일 날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인 최무용 교수를 초청해서 특강을 받았어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백낙구위원    그런데 내용을 보니까 ‘교육이 만드는 충남미래’ 했는데, 충남교육정책이 수립돼서 대상자를 선정해서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불러가지고 교육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충남교육정책하고는 별로 관련이 없다라고 보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특강 내용이 인공지능 시대의 현황과 전망, 또 충남미래 교육의 방향, 그다음에 4차 산업혁명에 관해서 어떻게 가고 있는지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백낙구위원    그것은 충남교육정책의 일부분에 포함되는 부분이지 최무용 교수가 충남교육정책을 수립하거나 관여한 일이 없지 않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특강을 통해서 특강 내용 중에 저희가 벤치마킹 할 것들을…….
백낙구위원    특강은 충남교육정책의 일부에 해당되는 얘기지 전반적인 사항은 아니지 않느냐 그런 얘기예요.
  정책 수립하는 데 관여도 않고 전혀 관련이 없는 교수 데려다가 특강해놓고 충남교육정책 특강 시켰다고 하는 것이 맞는 얘기냐 그 얘기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큰 부분에서는 좀 관련이 적다 할 수 있어도, 앞으로 저희가 가야 할 방향을 잡기 위해서 작은 쪽에서는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백낙구위원    글쎄요, 그것이 충남교육정책의 일부분에 해당이 될는지는 모르지만 전반적인 부분은 아니지 않느냐.
  교육정책에 관여도 않고 수립도 않고 했던 사람 불러다가, 대학에서 교수로 있는 분을 불러다 놓고, 우리 충남교육정책에 얼마만큼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찾다 보니까 특강을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교육정책 특강과 명사초청 특강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른 부분인데 왜 그것을 거기에다 넣어가지고 합리화시켰느냐는 얘기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조금 그런 면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충남교육정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연관을 짓기 위해서 거기에서 여러 가지…….
백낙구위원    제가 자료를 요청한 부분은 충남교육정책을 수립하는 데 교육연구정보원이 무단히 관여해야 되고 깊숙이 연구해야 되는 입장에서 어떤 내용을, 어떤 대상자를 정해서 교육을 시켰는지 궁금해서 자료를 받았는데 이런 얼토당토않은 내용을 가지고, 어떻게 보면 합리화시킨 것과 같이 생각될 정도로 업무보고가 이루어졌어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위원님 지적대로 다음에는 교육정책 수립과 밀접한 명사를 초청해서 강의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시고 11월 달에 국회포럼을 하셨다고 했는데, 이 포럼의 주요내용과 실시한 목적은 무엇입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에너지 전환과 관련해서 충남교육청에서도 지자체와 연관해서 학교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저희가 여러 전문가들을 모시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런데 국회포럼, 국회에 가서 하신 겁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국회회관에서 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런데 국회에서 해야 될 이유가 뭐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어기구 의원님이 그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거기에 관련된 의원님들을 모시고 그분들과 같이 포럼을 했습니다.
백낙구위원    글쎄요, 어떤 특정 국회의원이 부탁을 해서 했는지는 모르지만 충남교육의 목표, 충남 각 학교의 실정, 에너지 절약, 그랬으면 현행법상으로 개정해야 된다든지 법을 새로 제정해야 된다든지 국회와 관련된 사항을 가지고 그분들한테 현실을 설명하는 포럼은 국회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모르지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의원님들도 계셨고요, 그다음에 해외 석학들 세 분…….
백낙구위원    그러면 이 포럼의 내용 중에 국회가 해야 할 일은 뭡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에너지 쪽으로 국가에서는 어떻게 가고 있는지 방향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백낙구위원    글쎄 국회의 방향을 지금, 우리 도가 국회포럼을 주관해서 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백낙구위원    국회에서 필요해서, 에너지 관련 분야에 대해서 각 지역실정을 들어보기 위해서 국회가 주관으로 해서 포럼을 개최하는 데 참여했다라는 부분이면 이해가 가지만 우리 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이 돼가지고 국회에 가서 포럼을 했다, 에너지절약 방안에 대해서 설명하느라고 했다.
  무슨 입법기관에 가가지고, 뭔가 우리한테 돌아오는 혜택이 있고 관련이 있어야 포럼을 하는 것 아닙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하고 합동으로 했습니다.
  그다음에 거기에서 해외 석학들을 모시고 해외 학교에서는 에너지절약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저희가 도움을 받았습니다.
백낙구위원    글쎄 그것이 국회 가서 해야 할 일이냐 그런 얘기죠.
  석학들 부르면 교육감이 초청해서 포럼을 시행하든지 해서, 우리 도에 참고 될 만한 사항들 자료를 거기서 받든지 의견을 들어서 그 결과를 가지고 국회의 입법기관에 법을 개정해야 된다든지 제정해야 될 필요성이 있을 때 국회에 건의를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국회에 가가지고 국회와 우리 도가 같이 주관해서 그 일을 한다는 것은, 나는 우리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하는 일이 실효성이 없다라고 보는 거예요.
  무슨 효과가 있었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어기구 의원이 에너지절약 쪽으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고요.
  화력발전소 그런 쪽으로도 그렇고 학교 쪽에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서 에너지절약을 위해서 충남교육청에서, 또 학교에서 해야 될 방향들에 대해서 벤치마킹하고 배워온 점들이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참 답답하네요.
  이게 어떤 특정인을 위한 포럼인 것 같은 인상을 받는데, 우리 도교육청이나 교육연구정보원의 필요에 따라서 포럼이 개최되고 거기서 얻는 부분이 있어줘야 되는데 특정인의 요구에 의해서 거기 가서 서포트 역할만 해 준 것이지 무슨 실익이 있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이것은 국회에서 얘기했다기보다는 저희가 요구를 해서 이루어졌습니다.
백낙구위원    아니, 목적이 뚜렷해야 될 것 아닙니까?
  국회에 가서 포럼을 하려면 포럼을 실시하는 목적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왜 국회를 선정했고 무슨 목적에 의해서 그런 포럼을 실시했는지, 그 결과는 어떻게 조치가 되고 있는지 뭔가 또렷하게 나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한번 했다 하는 일관성의, 어떤 실적 위주가 아니고 실질적으로 우리 학교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포럼이 진행됐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런 얘기입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가 배워온 것들을 학교에 적용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을공동체와 같이…….
백낙구위원    어떻게 보면 우리 충남교육연구원에서 해야 될 일이 아니라 교육부에서 해야 될 일 아닙니까?
  정부에서 하는 일, 국회에서 하는 일, 전 국가적으로 시행이 돼야 되죠.
  왜 충남교육만 거기에 해당되느냐 그런 얘기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타 시·도들도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 포럼 비용은 누가 댔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포럼 비용은 저희가…….
백낙구위원    그러니까 포럼 비용을 댔으면 댄 만큼의 어떤 이익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지금 학교에 에너지 쪽으로 여러 가지를 도입하기 위해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 사례를 실례로 하나 들어보세요, 뭔가.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그러니까 폐교를 이용한, 저희가 태양열, 전력을 이용해서 학교에서 그 옆 학교까지, 동네까지 쓰는 방안, 그다음에 지금 우리 지역에서 축산물 폐기물로 골치가 아픈데요.
  외국에서는 그런 폐기물을 이용해서 전력으로 전환하는 방법, 또 지자체와 연계해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연구 중에 있습니다.
  지자체와도 협력 중에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비단 우리 충남교육뿐만이 아니고 전국 각 학교, 지자체에 다 해당되는 얘기인데 이것을 우리 도가 주관이 돼가지고 거기에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서 의견을 들어서 우리 도내에 있는 학교에 파급을 하고 교육부에도 건의를 해서 전국에 파급하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한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인데, 더군다나 우리 지역에서 한 것도 아니고 국회에 가서 포럼하면서 우리 도하고 두 군데만 짝짜꿍돼서 하고, 그러면 나머지 16개 시·도는 뭐하는 거며 교육부는 뭐하는 거냐 그런 얘기예요.
  나는 우리 도가 주관해서 해야 할 사항이라고는 보지 않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 도 예산 들여 가지고.
  앞으로는 명심해서 처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2018년도 주요사업 중에 정책형 학습연구년 특별연구교사 운영 20명 계획을 한다고 했는데, 학습연구년 특별연구교사 운영이 뭔지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라는 것은 경력이 10년 이상 되면 1년 동안 연수를 하면서 쉬는 것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여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율연구와 정책연구가 있는데 자율연구는 30명이 자율적으로 연구를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정책연구는 어떤 정책과제를 가지고 1년 동안 연구해서 중간보고, 최종보고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20명의 정책연구자들을 저희가 관리하고 그다음에 정책연구를 시키는 겁니다.
백낙구위원    이분들은 어디서 근무하는 교사인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1년 동안 쉬는데요, 저희 원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나와서 연구 지도를 받고 같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연말에 결과물이 나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보고서가 나옵니다.
백낙구위원    예, 알았습니다.
  앉으시죠.
  다음은 교육연수원장님!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충남교육연수원장 이인수입니다.
백낙구위원    자료가 지금 들어왔네요.
  업무보고 내용에 보니까 2017년도에 맞춤형 연수실적이 381개 과정에 7만 9,877명 운영한 걸로 나와 있네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예, 그렇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런데 이걸 해 보시니까 학생중심 교육실현을 위해서 연수과정 확대가 필요하다고 하는 부분들을 보완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2018년도 추진계획을 보니까 322과정에 11만 1,681명으로 인원은 늘었는데 과정의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59개 과정이 줄었어요.
  왜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됐나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59개 과정이 줄었다고 하시는 말씀은 전년도 실적대비 말씀하는 거죠?
백낙구위원    예.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저희들이 계획을 세울 때는 보통 연수운영 계획이 전년도 9월부터 시작해가지고 11월 말쯤 거의 초안을 확정합니다.
  이 당시에 연수계획을 세울 때는 다음 년도에 연수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 좀 보수적으로 세우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보면 계획이 늘 조금씩은 적고요, 나중에 연말에 가서 실적을 계산해 보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다 보니까 과정수가 늘어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2017년 실적 대비 2018년 계획으로 보면 2017년 실적보다 2018년에 세워진 계획이 좀 적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18년 말에 가서 실적을 보면 현장의 요구를 존중하다 보면 과정수가 늘어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백낙구위원    물론 년도 중에 계획이 변경될 수는 있죠.
  수요가 새로 나타났기 때문에 늘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어떻게 보면 그것은 행정편의주의에 대한 얘기고 기본적으로 기존 자료수집이 잘못됐든지 자료수집이 잘못된 걸로 인해서 계획수립이 잘못됐든지 했던 것 아닙니까, 결과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예,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계획 자체는 보수적으로 세우는 것이 맞습니다.
백낙구위원    우리가 예산을 심사해서 승인해 주지만 예산이라는 것은 1년간의 사업계획이거든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예, 맞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기본적인 계획이 틀어지면 예산도 틀어지고 모든 게 다 틀어지거든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저희들이 예산을 세울 때 그 과정의 추정치를 가지고 세우는데 과정을 운영하다 보면 자투리 돈이 좀 남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모으다 보면 과정을 더 많이 운영하는 게 맞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사실 계획이 좀 더 정교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백낙구위원    엄격하게 말씀을 드리면 예산을 기본 계획대로 사용하고 남으면 불용처리해야 맞는 것이지, 의회 승인도 없이 그냥 남았으니까 과정을 늘린다든지 이렇게 해서는 안 되죠.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전혀 다른 과정이 아니고 저희들이 애초에 계획했던 과정에 학교수를 늘리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쨌든 위원님께서 지적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들이 2019년도 계획을 세울 때는 좀 더 정교하게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백낙구위원    예, 알겠습니다.
  앉으시죠.
  그다음에 평생교육원장님!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평생교육원장 황규협입니다.
백낙구위원    본 위원이 평생교육원, 남부평생학습관, 서부평생학습관의 지역적 업무분담 상황을 죽 받아보니까, 지금 평생교육원 소재가 천안에 있죠?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예, 천안 목천읍에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지금 평생교육원에서 천안, 아산, 공주를 관할하면서 여기에는 충남평생교육원뿐만 아니라 학생교육문화원도 함께 참여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예, 북부권역에, 저희가 천안하고 아산하고 공주지역이 네트워크 대표인데 저희 평생교육원하고 학생문화원까지 독서라든가 평생교육을 같이 관할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독서만 그렇게 합니까?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저희는 평생교육원에 있고요, 학생회관은 학생예술하고 문헌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물론 천안·아산 지역이 학생도 많기는 하지만, 왜 제가 이 자료를 요청했느냐면 이게 어느 지역 관할을 한다고 해서 숫자만 나열이 됐지 실질적으로는 그 기관의 소재지 주민을 위한 기관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독서나 열람한 것, 대출 현황, 모든 자료를 받아보면 기관 소재지의 학생이나 주민을 위한 기관이지 5개, 6개 지역을 관할하는 기관이라고 얘기하기가 어려워요.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예, 작년도에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저희가 북부권역을 관할하지만 그 지역만이 아니라 공주하고 아산, 천안을 망라하고 금년도에 저희가 특색사업으로서 찾아가는 진로탐색교육이라고 해서 천안 소재만이 아니고 공주하고 아산을 골고루 가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폭넓게 평생교육이라든가 진로라든가 독서부분을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백낙구위원    예,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2018년도 주요사업을 보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미래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336종에 4만 5,532명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이 구체적인 내용은 뭡니까?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저희가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 중에서 요, 학습자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은 풍요로운 삶을 위한 강좌로 해서 문화예술 14종, 인문교양 36종, 직업능력 10종을 하고요, 또 평생교육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서 평생교육원의 평생강의실이 일괄적으로 돼 있는데 유아전용 강의실이 없어가지고 유아 눈높이와 맞게 그런 강의환경도 개선하고요.
  그리고 학습자에 대한 평생교육상담 지원 관리를 위해서 평생교육 문의사항을 상시 관리하고 신규강좌의 제안제도 운영 또 교육만족도 조사 및 심사 분석 등을 통해서 더욱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백낙구위원    지역주민 프로그램도 2만 3,000여 명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내내 천안, 아산, 공주 이 지역 주민을 상대로 하는 겁니까?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예, 맞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까, 찾아오는 프로그램입니까?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인근에는 주민들이 찾아오는 사업으로 하고요, 공주라든가 아산은 요청을 받으면 저희가 찾아가서 강사하고 프로그램을 지원해서 해당지역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 교육하는 기관은 어디입니까?
  장소는 어디다 정해서 해요, 찾아갈 때?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유치원이라든가 유아원이라든가 초등학교라든가 중학교라든가 필요한 곳에서 요청이 오면 저희가 찾아가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백낙구위원    아니, 여기서 계획을 세워놓고 요청이 와가지고 한다고 하면…….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프로그램을 해가지고 안내를 하는데, 지역별로 전체 그 북부권역을 안내해 주고 요청이 오면 그 프로그램에 의해 저희가 찾아가서 프로그램 및 강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니까 프로그램 지원도 하고 강사도 지원하는 것 아닙니까?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예.
백낙구위원    그것이 우리 평생교육원에서 직접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을 하는 거냐, 아니면 이런 토털 계획만 세워 놓고 각 지역에서 요청이 있을 때만 하는 것이냐 그런 얘기예요.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저희가 프로그램 강좌를 개설하고 홍보를 해서 요청이 들어오면 찾아가서 총괄적으로 운영합니다.
백낙구위원    예, 알았습니다.
  앉으세요.
  다음 충무교육원장님!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충무교육원장 김상철입니다.
백낙구위원    금년도 사업계획을 보니까 세계시민교육 캠프 신설·운영을 2기에 걸쳐서 하겠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세요, 세계시민교육이 뭔지.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글자 그대로 글로벌 시대에 세계시민으로서 상호문화적 관점에서 서로 협력하면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기본적인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대상이 도내 학생입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예, 그렇습니다.
백낙구위원    그 강사는 누구입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분야별 꼭지를 세워가지고 그에 알맞은 내부강사와 외부강사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세계시민으로서 갖춰야 될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강사가 국내에 많습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예.
백낙구위원    그것 자격증이 있어야 됩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특별한 자격증은 아니고요.
백낙구위원    이게 엄청나게 거창해요, 세계시민교육인데 말이야.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세계 속의 시민으로서 미래세대에는 서로 어울리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된다는 생각에서 이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입니다.
백낙구위원    그럼 교육과목이 뭐예요?
  평화예요?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여러 가지 꼭지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제가 서면으로 정리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낙구위원    그걸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예.
백낙구위원    마지막으로 외국어교육원장님!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입니다.
백낙구위원    2017년도에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해서 외국어 원격연수를 시키셨는데 성공적으로 정착이 되고 있다.
  두 번에 걸쳐서 305명 교육을 시키셨는데 운영방법을 어떻게 했으며 그것이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근거나 사례를 답변해 주시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애초에 저희 외국어교육원에서 주로 영어교육과 일본어, 중국어를 했었거든요.
  그 대상이 해당 교과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 다른 교과 선생님들도 영어라든가 중국어라든가 일본어 또는 다른 것들도 참여하고 싶다.
  그래서 저희들이 원격형태로 신청을 받아서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그런데 개설했는데 그게 수요가 폭주를 했어요.
  서버가 바로 다운되고 그래서, 저희가 애초에 수요를 200명으로 개설했다가 관련 원격기관하고 협의해서 300명으로 증원요청을 해서 증원했는데도 계속, 그 강좌가 중국어면 초급중국어, 중급중국어, 또는 일본어도 초급, 중급, 또는 관광 가서 간단하게 회화를 할 수 있는 강좌를 개설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수요가 증대해가지고 나중에 그 강좌를 수강하신 분들한테 “어떠셨냐?” 물어봤는데 “굉장히 좋았다, 그래서 강의 강좌수를 더 늘려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는 600명으로 증원해서 운영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낙구위원    교육시간은 언제입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약 30시간 정도 됩니다.
백낙구위원    아니, 하루 일과 중에 언제예요?
  일과 끝나고 하는 거예요, 일과 중에 하는 거예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원격으로 하기 때문에 저희가 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들이 그 사이트에 들어가셔가지고 방과후라든가 또는 교과 이외 시간에 활용하면 됩니다.
백낙구위원    교과 외 시간에 하는 것은 가능한데 교과시간 내 한다고 하면 이 강좌를 듣고 싶어도 못 듣잖아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그렇죠.
백낙구위원    도내에 있는 중·고 선생님들이신가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초·중·고 다 해당됩니다.
백낙구위원    초등학교까지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백낙구위원    그러면 등록을 해야만 가능하네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그렇습니다.
  왜냐면 수요가 넘치기 때문에 서버 관리하는 기관에서 다 수용해 줄 수가 없습니다.
백낙구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백낙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준비와 답변 준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2분 정회)
(16시12분 속개)
○위원장 장기승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용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용호위원    이용호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라기보다는 우리가 한두 가지만 같이 생각해 보고 고민해 가면서 시정해 나가야 할 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정·현원 관리입니다.
  교육청 소관 업무보고가 오늘로서 끝이 났는데 처음 정·현원 현황 보고할 때 총괄적 보고에 보면 정원이 총 2만 9,690명 중에 2만 8,216명으로서 1,474명이 결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 1,474명에 대한 결원의 대부분이 교원 685명, 그다음에 일반직이 2,380명, 그다음에 교육공무직이 548명, 또 기타 몇 명씩 나타나있는데 지금 교육지원청도 업무보고 내용을 살펴보면 아산과 부여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교육지원청의 결원이 적게는 1명에서 많게는 5명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청의 정원대비 총 결원인원이 34명입니다.
  또 오늘 보고된 내용도 제가 참고삼아서 살펴보니까 직속기관도 총 6명이 결원으로 돼 있는데 정보기관이 4명 그다음에 학생수련원이 2명, 서부평생학습관이 1명인 것에 비해서 교육연수원은 1명이 과원된 현상으로 나타나 있는데, 저는 여기에서 말씀드릴 사항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원·현원 관리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이해가 가기 때문에 정원 관리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릴까 생각해요.
  지금 정원에 비해서 현원이 발생한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만, 결원 보충대책이 아닌 정원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되겠다하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교육연수원은 이 정황 속에서도 1명이 오버가 됐어요.
  1명이 과원됐는데 이 현상은 아마 특별한 사유가 있었을 텐데, 특별히 과원된 사유라도 있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충남교육연수원장 이인수입니다.
  1명 과원 발생한 현상은 끝에서 세 번째 칸에 보면 파견공무원 1명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19년에 교육연수원을 개설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일을 배우고자 저희한테 1명을 파견보냈습니다.
  그래서 그 1명이 현원으로 잡히다 보니까 1명이 많은 것처럼 나온 겁니다.
이용호위원    그러면 1명을 제외하고서 정원대비 현원을 딱 관리하고 있네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예.
이용호위원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다른 데는 지금 5명까지 결원 나고서도 아무 소리 못 하고 앉아있는데 말이야.
(「전임 정책국장 출신이니까」하는 위원 있음)
(장내웃음)
  퍽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총체적으로 말씀드릴 사항은 지금 말씀 들으신 대로 어디는 5명이 결원되고 어디는 플러스 1명이에요.
  플러스 1명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 들어보니까 다 이유가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공제하더라도 정원이 현원하고 맞는 것은 퍽 다행스럽다 이 얘기예요.
  그래서 정원 관리를 본청에서 해야 되는데 좀 탄력성 있게 관리를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 얘기입니다.
  부족인원은 어차피 부족하니까, 그래서 이게 현실에 맞는 정원 관리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어디는 크게 부족하고 어디는 크게 오버가 되는 데도 있어요.
  지금 본청, 지원청도 보니까 말이죠.
  5명이 부족한 데가 있는가 하면 교육연수원은 플러스 1명이 된다.
  이런 것이 정원 관리에 신경을 써야 되지 않겠느냐.
  물론 업무의 양과 질에 따라가지고 정원 관리가 되겠습니다만, 좀 더 탄력성 있게 정원을 관리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실에 맞게 정원을 조정해야 됩니다.
  예산편성할 때는 지금 정원수대로 예산이 편성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1,474명이라는 예산은 인건비에 포함돼서 사장돼 있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렇겠죠?
  현원에 대한 예산편성이 아니고 정원에 대한 예산편성이기 때문에.
  14명이나 140명도 아니고 지금 1,474명의 예산은 사장되고 있는 결과예요.
  이게 예산에 대한 관리 문제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문제가 따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인력수급 관리, 예산의 효율적 관리 이런 측면에서 보더라도 정원 관리를 조정할 것은 조정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탄력성 있게 관리해서 정원관리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집행부석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 답변말씀을 드리면요.
  지금 일반직 같은 경우는 시설관리직이라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답변드린 바가 있었는데요, 그 부분이 한 140여 명 됩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정원은 잡고 있지만 학교에 배정하지 않고 시설관리용역을 줍니다.
  그래서 용역을 주는 비용이 1년에 한2,500만 원 정도 되는데…….
이용호위원    가만있어 봐요.
  그러면 예산편성에 인건비를 용역비로 쓴다는 얘기입니까?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집행부석에서)    용역비를 별도로 편성해가지고 그것은 학교에 주고…….  
이용호위원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인건비 예산을 얘기하는 거예요.
  1,474명에 대한 인건비는 예산에 계상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이게 용역비하고 무슨 상관있어요.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집행부석에서)    여하튼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산은 저희가 세웁니다마는 대체 부분을 용역비로 세우기 때문에 저희가 실질적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용호위원    예산과장님 계십니까?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집행부석에서)    아니요, 오늘은 안 나왔습니다.
이용호위원    예산편성 기준은 말이죠, 인건비는 정원수 가지고 씁니다.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집행부석에서)    예, 정원 가지고 하죠.
이용호위원    그러니까 용역비하고는 상관이 없는 거예요.
  어차피 1,474명에 대한 예산은 지금 세워져있을 것 아니겠어요?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집행부석에서)    그런데 그 정원을…….  
이용호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사장시키지 말라는 차원에서도 정원관리를 좀, 덜어낼 것은 덜어내고 철저를 기해라, 제 얘기는 이런 말씀입니다.
  아시겠어요?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집행부석에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는데 저희가 정원을 각급 학교에 배정하지 않고 유보정원으로 둔 이유는, 교육부에서 총액인건비를 계산할 때 저희가 그 부분까지 예산을 받습니다.
  예산을 받는데 그 부분을 여기서 다 털어내면 나중에 정원을 충원하는 데 어려움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예의주시해가면서 범위 내에서 관리를 해나가고 있는 겁니다.
이용호위원    그래서 철저를 기해 주십사 하는 이런 말씀입니다.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집행부석에서)    알겠습니다.
이용호위원    다음에 두 번째는 안전관리 문제인데, 최근 안전사고 발생 사례를 보면 대부분 인재사고라고들 많이 지적 받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인재라는 내용을 보면 우리가 언론이나 어디를 보더라도 공직생활하시는 공무원들이 인재라는 누명을 벗어나기 어려울 정도예요.
  최근 제천, 밀양의 화재 사건만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그 직전에 있었던 경주, 또 포항에 대한 지진 사고.
  이런 것들 모두가 보면 안전불감증에서 오는 사고였다, 재앙이었다라고들 우리 국민들이나 언론에서 주장하고 있어요.
  또 그런 면을 피하기도 어렵다는 것이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은 상황이고, 또 오늘 보고내용을 보면 다수의 기관들이 “안전점검을 철저히 기하겠다”, 또는 “안전교육을 강화해야 되겠다”, 또는 “안전진단 실시를 해야겠다”, 이렇게 다양한 표현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고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이었든 진단이었든 간에 결과에 대한 조치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점검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시설 안전점검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고 보고한 유아교육진흥원 말이죠.
  매월 실시한다고 하는데 참 바람직한 얘기죠.
  그런데 점검으로 끝나면 안 된다는 얘기죠.
  우리가 통상 점검결과에 나타난 결과를 보면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있을 테고 또 보강이 필요한 사항도 있을 테고 보충 또는 신설의 필요성, 여러 가지 유형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보완책이 나올 겁니다.
  거기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얘기예요.
  거기에 대해 긴급하게, 아니면 예비비라도 동원해가지고 집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수 있는 각오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입니다.
  안전관리 같은 경우 잘 해나가고 있지만 지금 말씀드린 대로 앞으로 결과에 대한 보완책 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철저히 조치해나갈 것을 공통적으로 당부드립니다.
  직속기관장님들의 특별한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집행부석에서)    예, 그 부분에 대해서 행정국장으로서 간단하게 답변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유념해가지고 지속적으로 안전점검 내지는 그에 따른 조치를 해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예정이고, 특히 금년도 2월 말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의 기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에 따라서도 나타나는 문제점이라든가 보완이 시급한 사항들에 있어서는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호위원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형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서형달 위원입니다.
  외국어교육원장님.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입니다.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도의회에서 외국어교육원을 항상 얘기하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서형달위원    아세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저희들에게 여러 가지 조언도 주시고,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 제안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서형달위원    157쪽을 보면 외국어교육원의 특성을 살린 주요업무 보고서를 작성한다 그랬어요.
  본 위원이 “영어만 가지고 안 됩니다.”
  아시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서형달위원    그래서 추진 중인 사항에 영어+스페인어, 영어+프랑스어, 영어+베트남어를 체험하는 캠프를 하겠다 그랬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항상 얘기했어요.
  독일어 교사, 스페인어 교사, 불어 교사 몇 명이 있느냐!
  그것 연구를 하라 그랬더니 만날 제2외국어 프로그램을 해서, 학생들 여름방학에 일본어하고 중국어 실시하는 게 좋은 게 아니에요.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 되려면 유럽의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이런 나라를 돌파해야 됩니다.
  영어만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외국어교육원이 할 일이 많다.
  영어하고 중국어, 일본어가 중요한 것 같다고 하실는지는 몰라도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그게 아닌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저희가 현재 각급 학교에서 실시하는 제2외국어 현황을 보면 독일어와 불어는 몇 개교가 고등학교에서 하고 있는데 교사수도 많은 편이 아니고 과정을 개설해도 희망하는 학교가 실질적으로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하셨…….
서형달위원    알아요.
  학력고사가 독일어, 불어 하는 곳 없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없습니다.
서형달위원    그게 교육부가 잘못한 거예요.
  충남의 외국어교육원은 과감하게 할 수 있느냐 그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저희는 그럴 뜻은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개설해도 희망자가 있어야만 강좌가 성립되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제2외국어 쪽에 강좌를 개설하면 물론 저희도 노력은 하겠지만 희망자가, 또 희망학교가 거의 없어서 현재의 상황으로는 좀 어려운 편에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래서 외국어교육원은 예산이 오면 일본어하고 중국어 쪽에 중심을 두는구먼요?
  그렇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저희가 그 보완책으로 아까 말씀하신 스페인어를, 저희 원어민 중에 스페인어를 하시는 분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학생들이 들어오면 스페인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세계시민교육이라고 해서 앞으로 6개 대륙의 선호하는 나라에 대해서 소개할 수 있는 강의 또는 강좌 과정도 개설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예, 좋습니다.
  원장님, 지금 독일어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영어로 전향하는 사람이 있어요.
  독일어 교사를 안 쓰니까.
  그렇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많이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독일어뿐만 아니에요.
  불어 교사도 학교에서 수능에 관련이 없으니까.
  만일 수능에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가 있다라고 하면 도의 외국어교육원이 활성화가 되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앉으세요.
  교육연구정보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세요.
○위원장 장기승    김영희 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입니다.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며칠 전에 본청 학교정책과장한테 설명을 들어봤어요.
  “중복되는 것이 있느냐?”라고 하니까 이러한 자료를 받았어요.
  자료를 받았는데 똑같아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제공한 진학지도부 교육연구사의 자료나 학교정책과 장학사 자료나 똑같아요!
  글자 하나 안 달라!
  둘이 상의한 것 같아.
  본 위원이 의사담당직원에게 행정사무감사 서면답변서를 달라고 했더니 이제서야 주는 거예요.
  그것 첨부를 못한 이유가 뭐예요?
  답변하세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알고 계신 내용으로 알고 있어서 서면답변서를 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그렇게 머리가 좋습니까?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연계업무를, 학교정책과하고 교육연구정보원하고 이런 자료가 있어요.
  학교정책과는 중학생을 지도한다, 연구정보원은 고등학생을 한다.
  그리고 2019년도부터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통합 운영한다 그랬어요.
  맞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맞습니다.
서형달위원    그것을 상의했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상의한 게 아니고요, 행감 때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학교정책과와…….
서형달위원    문제가 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중복되는 것이 있지 않느냐!
서형달위원    중복되는데, 충남교육청이 그렇게 돈이 많습니까?
  돈이 많냐고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할 일이 따로 있고 학교정책과에서 할 일이 따로 있지!
  도교육청 돈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육연구정보원뿐만 아니라 학교정책과는 필요 없는 돈을 가지고 중복으로 쓴다 이 말이에요!
  그것에 대해서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중복되는 업무가 있다는 말씀을 들어서 본청과 저희 진로진학부와 서로 상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중복되는 업무가 대학연계 진로체험 1건이었는데 학교정책과에서는…….
서형달위원    뭐가 1건이에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중복되는 업무가 이 1건이었습니다.
서형달위원    1건이에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서형달위원    교육연구정보원 진로진학부의 프로그램이 몇 건입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진로에 관한 것은 저희가 7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7개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서형달위원    정확히 하셔야 돼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본청에서는 22개 사업, 저희가 7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본청의 담당직원은 22개 한다고 동그라미 쳤어요!
  22개 한다고!
  그런데 왜 거짓말합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아니요, 저희 원 것은 밑에 7개 사업이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아, 학교정책과에서 준 자료는 진로진학팀에서 할 일이 따로 있고 진학지도부가 해야 될 일이 22건이에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아니, 그 자료를 보시면 학교정책과에서…….
서형달위원    설명을 하세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학교정책과에서 하는 사업이 22개, 저희 원에서 하는 사업이 7개, 그다음에 중복되는 것이하나가 있는데 대학연계 진로체험입니다.
  그런데…….
서형달위원    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생생직업의 날 한다고 초등학교 122개 학교 2,167명을 체험교육시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했습니다.
서형달위원    돈 얼마 들었어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전체적으로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서형달위원    전체가 아니라!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1인당 1만 3,000원입니다.
서형달위원    지역별 진학박람회 운영 지원을 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다음에 직업인 멘토의 날 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했습니다.
서형달위원    진학교육 실전사례 연구대회를 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했습니다.
서형달위원    진로 아카데미 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했습니다.
서형달위원    학부모 진로코치를 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사업 했습니다.
서형달위원    초등학교 404학교 853학급, 진로코치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학교정책과의 잘못인지 교육연구정보원이 잘못한 것인지 알아야겠어요.
  학교정책과는 해야 할 일이 따로 있다.
  그런데 교육연구정보원 진로진학부에서는 22건이다.
  그런데도 자기들이 아니라고, 학교정책과는 동그라미 안 쳤다 이거예요.
  정말로 학교정책과와 교육연구정보원 사이에 그렇게 돈 쓸 곳이 없어서 진학지도를 중복으로, 초등학교 따로 하고 고등학교 따로 합니까?
  잘 생각해 보세요.
  눈치 보지 말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학교정책과와 저희 사업은 중복되는 것은 없습니다.
서형달위원    없다니요!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복업무 1건.
  대학연계 진로체험에 대하여 조치 결과!
  뭐가 없다는 거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같은 업무지만 학교정책과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저희는 고등학생 대상이기 때문에 중복된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서형달위원    본 위원이 진로지도에 중복되는 것이 없느냐고 하니까, 중학생은 학교정책과에서 하지 연구정보원에서 않는다 그 소리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저희는 고등학생만 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교육연구정보원이 초등학생을 무시하는 거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대학연계 진로체험이기 때문에 이것은…….
서형달위원    잘못됐잖아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이게 대학을 직접 방문하거나 대학에서 학교를 방문하기 때문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서형달위원    교육연구정보원이 진학지도 사업하는 곳입니까?
  학교정책과가 할 일이지!
  그렇게 하고 어떻게 해서 22개 사업입니까?
  자, 정책국장님 들으세요.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정책국장 남궁환입니다.
서형달위원    이 부분 교육연구사가 준 자료는 앞부분만 했어요.
  뒷부분은 하지를 않았어요.
  뒷부분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단위학교 진학컨설팅, 대입상담 프로그램, 대학진학 아카데미, 수시모집 박람회, 정보의 나눔과 공유 밴드, 진로진학토크쇼, 진학교육 기부, 진학교육 담당 교사제, 진학교육 맞춤형 연수, 진학교육 자료개발 보급, 진학교육 타 기관 협력, 진학교육의 협력과 소통,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실, 충남진학교육 지원단, 진학교육 유공자 표창.
  이렇게 해서 22건이라 이 말이야.
  그런데도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6건만 하지 나머지는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죠?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그 말씀은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진로교육하고 진학교육하고를 분리해서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 같아요.
서형달위원    정책국장님!
○교육정책국장 남궁환(집행부석에서)    예.
서형달위원    제 말 듣기만 하세요!
  분명히 진로진학교육과 관련해서 학교정책과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행정국장님!
  지금 말씀드린 것 22건, 2017년도, ’16년도 예산을 쓴 것에 대해서 얼마 썼는지 정확히 연구해야 돼요!
  그렇죠?
  행정국장님, 되겠죠!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집행부석에서)    예, 그 내용은 그 사업에 대한 예산액하고 결산액을 별도로 뽑아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제출하고 본 위원이 3월 달에 또 다시 얘기하겠어요.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교육연구정보원장님.
  절대 거짓말하지 마세요!
  들어가세요.
○위원장 장기승    교육연구정보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고, 교육연구정보원하고 본청에서는 업무의 중복성 또는 유사한 것을 다시 한 번 전반적으로 검토하셔서 확인해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들어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
서형달위원    끝났어요.
○위원장 장기승    끝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배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배근위원    오배근 위원입니다.
  저는 요새 안전문제가 대두돼서 아까 존경하는 이용호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직속기관장님들 중 집단급식하는 곳 중에서 외곽으로 나가있는 곳은 도시가스를 안 쓰고 대개 LPG를 쓸 텐데, 죄송하지만 LPG 쓰는 곳이 어느 곳인지 한번 거수 좀 잠깐 해보실래요?
(손을 드는 직속기관장 있음)
  집단급식하는 곳 중에서 대형통이 아니고 소형통, 20㎏나 50㎏ 용기로 활용하는 곳.
  탱크로리가 아니고 20㎏나 50㎏ 사용하는 급식소 혹시 있어요?
(「대답없음」)
  없어요?
  그래요?
  그러면 전부 큰 통 이렇게, 탱크로리 차가 와서 주입하는 가스가 있습니까?
  유아교육진흥원은 그겁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오배근위원    학생수련원도?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예, 저희 수련원은 연수원의 도시가스를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도시가스?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예.
오배근위원    그러면 임해수련원은?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입니다.
  저희는 자세히 다시 좀 알아봐야 될 것 같은데요…….
오배근위원    교육연수원은 합숙합니까?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합숙은 아니고…….
오배근위원    집단급식합니까?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예.
오배근위원    탱크로리가 뭐로 되어있어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교육연수원장 이인수입니다.
  저희는 도시가스 씁니다.
오배근위원    시내 지역이라서?
  아, 학생임해수련원이 좀 떨어져 있었고.
  외국어교육원도?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저희도 도시가스 사용합니다.
오배근위원    아무래도 도심지에 있는 직속기관이 많아서 그런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안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담당 직원, 학생임해수련원장에게 자료 전달)
  지금 각 조그마한 일선학교들이 전부 탱크로리를 안 쓰고 움직이고 바람 불면 흔들릴 수 있는 용기를 쓰고 있는 학교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본청하고 지역교육청 할 때 얘기를 하려다가 몸이 안 좋아서 말씀을 못 드렸는데,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문제가 상당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가스용기와 탱크로리 문제를 한번 심도 있게 논의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장단점은 있어요.
  왜냐하면 탱크로리로 하면 장기 계획에 따른 이런 것도 있겠지만 가격이 또 내려가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 대신 큰 통일수록 안전하다.
  작은 통일수록 안전에 취약하다.
  그런 측면에서 꼭 한번 정책국하고 행정국에서 관심 있게 지도를 해야 됩니다.
  특히 현재 부득이하게 용기로 쓰는 학교들도 철장이라든지 반드시 사람이 접근을 못하게, 아이들이 안전기를 조작 못하도록 아주 주의 깊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한번, 2월 말까지 안전점검을 한다고 할 때 이것도 하나의 몫으로 넣어 놓고, 학생들이 가장 다루기 쉬운 게 안전기 조정하는 거거든요.
  그냥 무심코 호기심에 잠가버리거나 열어 놓고 밸브 돌리면 문제가 커질 수도 있다.
  그런 측면에서 한번 관심 있게 봐주시기를 부탁말씀드립니다.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집행부석에서)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학생임해수련원, 뭐래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저희는 50㎏짜리 네 통을 한꺼번에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렇죠?
  왜냐하면 외곽이고 도심에서 멀어서.
  그것도 한번 관심 있게 봐야 될 거예요.
  특히 학생임해수련원은 퇴근하면 숙직이나 누가 있습니까?
  요새는 CCTV입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있어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당직자가 저녁에 두 명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면 정문을 안 잠그고 가나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저희 정문은…….
오배근위원    왜냐하면 대천해수욕장만 해도 피크 철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여러 가지 무질서한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이것도 하나의 관심이라고요.
  그러니까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고 또 취객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안전에 대한 전체, 요새는 옛날처럼 숙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CCTV만 믿고 오로지 그렇게 관리하다 보니까 제2, 제3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꼭 LPG 도시가스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면에서 전기누전이라든지, 요새 우리가 잘 되는 것 같지만 전부 기계에다가 관리를 의존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거든요, 전 직속기관들이.
  그래서 그것들에 대한 기관장님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안전에 대한 문제가 있으면 정부에서도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거예요.
  그래서 이런 때 기관장님들이 그 기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예산을 신청하면 바로 바로 해결될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관심을 더 갖고 2월까지는 기관의 행정직과 모든 분들과 함께 많은 연구를 해서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오배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안 계십니까?
  오인철 위원님 오늘 질의 없습니까?
오인철위원    간단히 하나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있다고요?
  없으신 줄 알았더니.
  예,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인철위원    천안 출신 오인철 위원입니다.
  먼저 김동명 외국어교육원장님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해 외국어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세워 주셔가지고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두 가지만 여쭤볼게요.
  지난 2017년 7월 24일 날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교육청하고 MOU를 체결하셨다고 업무보고에 있는데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맞습니다.
오인철위원    이때 주요 내용은 어떤 내용인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저희가 호주하고 맺은 것은, 도교육청은 전체적인 것 관련해서 교육교류라든가 이런 것을 맺었는데 저희는 교사들이 연수를 가게 됩니다.
  그래서 교사 연수과정에서 교사들이 안전하고, 또 저희가 실습을 나가는 학교하고 교육과정 협조, 이런 문제에서 우리 한국 측의 선생님들이 요구하는 조건에 충족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뜻을 전달했고 그쪽에서 실습학교 섭외라든가 이런 쪽에 최대한 협조해 주기로 약속을 받았습니다.
오인철위원    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 충남교육청에서 퀸즐랜드 주정부 말고 이 이외에 MOU가 몇 개정도 체결돼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전체 큰 꼭지는 도교육청에서 MOU를 맺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세부적으로 학교, 저희가 뉴질랜드 초등학교 두 개, 와이타케레하고 폰슨비 중등 과정의 학교하고도 맺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은 하와이에 하와이대학교가 있고 런던에 소아스대학교가 맺어있고 또 도교육청에서 캔터베리대학교에 맺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큰 꼭지는 도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저희는 세부적인 꼭지에 대해서 MOU를 맺고 있습니다.
오인철위원    지금 뉴질랜드, 하와이, 런던, 여러 군데가 있는데 그러면 그 연수는 랜덤으로 가시는 것인지 아니면 매년 일정 숫자가 계속 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저희가 일정 숫자를, 그러니까 대학 같은 데는 보통 초등선생님 20명, 중등선생님 20명 이런 식으로 정해진 숫자가 있습니다.
  왜냐면 무조건 많이 보낸다고 해서 해당 학교 또는 해당 대학에서 수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우리가 실습을 할 수 있는 적정 인원을 협의해가지고 정하게 됩니다.
오인철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백제문화사랑 글로컬 가이드교육 프로젝트가 있더라고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오인철위원    거기 주요내용에 보면 스마트 외국어체험교실 구축하고 교사대상 백제문화해설 연수, 그다음에 학생 문화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세 가지 꼭지가 있는데 제가 궁금한 게 교사대상 백제문화해설 연수라는 게 교사들의 신청을 받아가지고 이분들한테 백제문화권 문화해설에 대한 교육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학생, 여기 보면 교사 대상인데 이분들은 연수를 했잖아요.
  그러면 이분들이 교육받고 나서 그 후속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학교 현장에만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 문화관광 오시는 분들한테 시연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지금 저희가 구안 중에 있는데요, 스마트체험실을 구축해서 저희 교사 연수과정에 그 일부과정을 늘려갑니다.
  그래서 그 스마트체험실에서 해당, 특히 저희가 백제문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됐기 때문에 공주라든가 부여 지역에 많이 오고 있고, 또 인근 지역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문화재 현장에도 가려고 합니다.
  선생님들 같은 경우에는 데리고 가서 일종의 영어 문화해설사를 양성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학생 과정은 저희들이 체험캠프에 들어오면 일부에서 그런 과정을 동영상이나 VR, AR 형태로 해서 보여주고 그전에 내 고장 영어 말하기 형태로 자기 고장, 그러니까 어떤 특정 지역만이 아니라 필요하면 해당 지역의 지자체한테 부탁을 드려서 도움을 받아가지고 문화재 모형이라든가 관련된 영어자료들을 해당 지역에 따라서 적정하게 활용하려고 합니다.
오인철위원    그러면 아직은 실시하지 않고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시려는 거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올해 구축하려고 합니다.
오인철위원    계획 참 알차게 잘 잡으셨는데 한 가지 염려되는 것은 뭐냐면, 이게 연수 끝나고 나서 후속조치가 없으면, 맥이 끊겨버리면 의미가 좀 퇴색되거든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위원님 지적사항은 저희들이 유념해가지고 후속조치도 잘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인철위원    특히 공주나 부여 이쪽에서는 문화재 관련해가지고 관심들 많이 있으니까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끔 방법을 좀 더 구체화시켰으면 좋겠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오인철위원    예,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12개 직속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예산이 2억 3,000 정도, ’17년도에는 21억이었는데 ’18년도에는 19억밖에 안 되거든요.
  지금 제가 질의드린 것만 해도 외국어교육 확대, 여러 가지 기능 확대하고 스마트 외국어체험실 구축, 이런 여러 가지 사업들이 늘어나는데 예산이 거꾸로 줄어들었거든요, 2억 3,000씩이나.
  충분합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지금 현재 저희가 이월한 예산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 사업이 1년 단위가 되기 때문에 초등 심화연수 같으면 교육부에서 특교금을 줬을 때 그들이 2학기에서 다음해 1학기까지 예산을 줬기 때문에 학년 단위로 주는, 회계연도가 달라서 그렇지 실제 내용상으로는 연계되기 때문에 조금 부족하지만 활용은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지원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오인철위원    혹시 염려돼서 여쭤보는 거예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고맙습니다.
오인철위원    사업을 의욕 있게 진행하시는데 예산 때문에 가다가 막히면 안 되니까.
  필요한 게 있으면 더 심도 있게 검토하셔가지고 본청에 얘기를 하시면 저도 관심을 갖겠습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고맙습니다.
오인철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직속기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보고하신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다각적으로 검토 보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서 이제 앞으로 의회에 더 오시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관장님들 혹시 계신가요?
  인사발령이 안 나서 잘 모르시나요?
  혹여 예상이 되더라도 더 계시고 싶으신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인사말씀 안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다 우리 충남교육과 충남도의 발전을 위해서 생각을 깊이 하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상으로 제30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9분 산회)

○출석위원(7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박순옥

○출석공무원

  • 〈직속기관〉
  •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     학생교육문화원장  오찬교
  •     평생교육원장      황규협
  •     충무교육원장      김상철
  •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     과학교육원장      김인수
  •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기타참석자    

  • 〈충청남도교육청〉
  •     교육정책국장  남궁환
  •     교육행정국장  이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