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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제297회-제3차-교육위원회-2017.07.1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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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교육위원회회의록

  • 제3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7년7월17일(월)  10시30분
장  소  교육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교육지원청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교육지원청 소관

(10시37분 개의)
○위원장 장기승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7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아울러 교육장들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그러면 회의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의회 전문위원실로 새로 온 박순옥 수석전문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인    사)
(박    수)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의사일정 3일 차로 교육지원청의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는 일정이 되겠습니다.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교육지원청 소관      처음으로
(10시38분)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지원청에 대한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은 교육장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이렇게 하시면 어떨까요, 이번에 9월 1일 자 인사발령이 예측되는 교육장님들은 빼고 계실 분들만 직제순으로 하면 어떻겠어요?
(「예,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리를 옮기시는 분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보고를 빼드리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괜찮으시겠어요?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그냥 계실 것으로 예측되시는 분들이.
(장내웃음)
(「아니, 누구누구 가는지 알고 있어야지」하는 위원 있음)
  불러드려요?
(「예」하는 위원 있음)
  보고하실 교육장님들 호명할게요.
  천안, 서산도 긴가요?
  서산 더 계시죠?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    예.
○위원장 장기승    예, 서산, 당진, 금산.
  서천은 이번에 어떻게 됐어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련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보고하시는 거죠?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련    예.
○위원장 장기승    예산.
(「예산하고 보령이요」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여섯 분인데요?
(「일곱」하는 위원 있음)
  보령?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보령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가시고 싶지 않으신 모양이구먼요.
(장내웃음)
  그러면 그렇게 해서 일곱 분이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천안교육지원청의 임완묵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입니다.
  평소 천안교육에 항상 깊은 관심과 격려로 지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행복한 학교, 꿈 있는 천안교육 실현을 위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중)
○위원장 장기승    교육장님, 잠깐만요.
(보고중단)
  지역교육청별로 주요업무 추진상황이 거의 비슷비슷 하시죠?
    (○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천안은 이렇게 하면 어떻겠어요?
  천안 지역이 어제 그저께해서 비가 많이 온 것 같은데 폭우 피해현황만 보고를 하시고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다른 교육장님이 하시면 어떨까요?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천안에 232㎜의 집중호우가 어제 새벽부터 내려가지고요, 9시에 비상이 발령됐고 12시에 해제가 됐습니다.
  관내 학교의 피해상황을 밤 11시까지 보고받은 것으로는 8개 학교에서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인명피해는 없었고요, 재산피해는 현재 파악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피해가 난 지역은 천안 동부지역으로서 병천고등학교하고 은석초등학교, 천안목천고등학교 이쪽으로 해서 동부지역에 있는 학교가 피해를 많이 봤고요, 시내 학교도 일부 빗물이 들어와서 피해를 입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행정국장님을 필두로 해서 현장파악을 하고 있고요,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위원장 장기승    피해상황을 돈으로 계산할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나…….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병천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담장이, 펜스 아래 지주 쪽이 약해가지고요, 그쪽 무너진 것, 현재까지 파악한 것으로는 1,500만 원 정도 피해가 있고요, 그다음에 다른 데는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클 수도 있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옆에 민가에도 학교 때문에 피해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교육청에서 저기를 해 줘야 되나요?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민가에서 주장하는 것은 학교 담장을 치면서 그쪽이 부실해졌기 때문에 빗물로 인한 피해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그것은 그 민가하고 더 상의를 해 봐야 되는 거구먼요?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또 다른 학교들은 어떤가요?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목천고등학교도 학교 뒤쪽의 토사가 밀려나면서 펜스가 일부 피해가 났는데 현재 추산은 1,000만 원 정도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학교별로 죽 한번 말씀주시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천안천동초등학교는 급식실 뒤에 사면이 토사유출이 돼 가지고요, 본동교사 지하실이 침수가 됐습니다.
  그리고 원석초등학교는 산 쪽에 있는 토사가 학교로 유입돼 가지고 차량 진입로 쪽에 흙이 채워져 있는 입장이고요, 천안아름초등학교는 보도블록에서 물이 넘쳐 교사 현관 쪽으로 들어오는 것을 모래주머니를 설치해서 더 상황이 커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천안백석초등학교는 연결 복도에서 물이 범람해가지고 드라이비트 틈새로 물이 들어와서 누수가 됐습니다.
  그리고 쌍용고등학교는 본동하고 체육관 연결 복도가 있는데요, 그 천정제가 낙하하면서 거기에 차량을 파킹해놨는데 차량 위로 떨어져서 차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그리고 용암초등학교도 인근도로 범람으로 체육관에 일부 물이, 그런 보고를 어제까지 받았습니다.
  현재 계속해서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하여튼 빠른 시간 내에 상황파악을 해서 피해복구가 돼서 학교가 정상적으로,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것 외에 다른 보고하실 것 있으면 하시죠.
  특별한 것만 하시고 평상시 업무는 다른 교육장님이 하시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나오신 김에 이 부분에 있어서 그냥 위원님들 먼저 질의를 하실까요?
  피해현황만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이따가 같이 하시겠어요?
오배근위원    하죠.
○위원장 장기승    말씀하시는 것이 낫죠.
오배근위원    수업에 지장이 있는 학교는 없습니까?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현재 파악으로는 수업에 지장이 있는 곳은 없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면 큰 피해는 없다고 보는 거네요?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집중호우 양에 비해서는, 아직 파악한 것으로는 학교시설물 내부가 파손된 것은 큰 것은 없습니다.
오배근위원    수업에 지장 있는 학교가 있나 물어보려고, 예.
○위원장 장기승    오배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인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인철위원    교육장님 안타깝게도 천안이, 특히 동남구 쪽에 232㎜나, 학교뿐만이 아니고 사실 지금 천안 지역이 엉망이거든요.
  다행히 학교는 그렇게 큰 피해는 없는 것 같은데, 제가 몇몇 학교 갔을 때 보면 토사가 무너질 수 있는 데가, 의외로 담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읍·면지역에 가면 학교 규모는 작지만 담 만들 때 옹벽을 제대로 안 쌓아가지고 장마가 되면, 이번 같이 비가 많이 오면 100% 무너지는 데가, 실제로 교육장님이 파악하신 것보다요, 오후 되면 몇 군데가 더 들어오리라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이번 기회에 이런 부분을 제대로 점검하셔가지고, 문제는 이거예요.
  한 번 무너지면 복구하는 데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미리미리 석축 같은 것을 대비해서 반복되지 않도록 준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알겠습니다.
오인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오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형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서천 출신 서형달 위원입니다.
  교육장님!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서형달위원    충청남도에서 천안 지역이 비가 많이 와서 호우경보를 내렸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그렇습니다.
서형달위원    서산, 태안 같은 데는 비도 별로 안 오고.
  비가 오는 데에 대해서 비님이 오신 것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비가 왔을 때 대책을 어떻게 세워요?
  본 위원이 병천고등학교, 목천고등학교, 천동초등학교 자료를 보면 은석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체육관에 물이 들어왔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비가 왔을 때 교육장님이 거기 있는 국장들하고 천안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는 그렇다 하더라도 중학교하고 초등학교에는 현장방문을 하시는 것 어때요?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그래서 오늘 행정국장을 통해서 현장방문을…….
서형달위원    교육장은 안 가시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오늘 의회 참석…….
서형달위원    갔다 와서.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다녀오겠습니다.
서형달위원    분명히 결과를 알려주세요.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왜냐 하면, 충남교육청이 돈만 줬을 뿐이지 가서 실질적으로 봤느냐 이거예요!
  비만 오면 담이 무너지고 그때 가서 돈을 요구하고, 사전예방을 하는 게 있잖아요?
  교육장님!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서형달위원    비가 안 올 때 현장을 방문해서 비가 왔을 때 무너지면 대비책을, 안전 문제를, 충청남도교육청에 안전과가 있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안전총괄과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러면 거기다 예산 요구를 해요.
  이 사진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교육장님께서 ‘내 돈은 안 들어간다’ 이렇게 생각하시지 말고, 이런 피해를 계기로 해서 사전에 예방했더라면 더 좋은 예산을 삭감 안 했을 것이다.
  이런 것을 생각 안 하세요?
  (자료를 들어보이며) 천안용암초등학교 피해를 보세요.
  현장에 갔어요?
  용암초등학교 갔냐고요.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의회 끝나고 다녀오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교육장님이 피해현장을 안 가보고 바로 교육감한테 보고하면 됩니까?
  교육감한테 맨날 보고하는 것만 했지!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저희 재무과장하고 담당자들은…….
서형달위원    재무과장하고 그런 것 말고 직접 가시라고요!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알겠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가서 오늘 어디 갈지는 몰라도, 내일도 현장을 방문하세요.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알겠습니다.
서형달위원    내가 부탁합니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그렇게 시행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리고 시·군교육장님들께 전에 인성교육에 대해서 한 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초등학교하고 유치원하고 같이 한 걸로 돼 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하고 인성교육이 다릅니다.
  그런데도 교육장님들이 공부를 안 해!
  그저 교육과장한테, 장학사들한테 업무를 보고받고 한 장을 딱 위원들한테 주고, 시·군교육청이 이렇게 한다고 하지만 공부를 안 해!
  시·군교육장님들!
  이 업무보고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다른 지역의 직속기관장이나 교장으로 가시더라도 내가 분명히 위원장한테 얘기해서 불러들일 거예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인철 위원님 추가질의 하시겠어요?
오인철위원    그게 아니고 나오신 김에 그냥 죽 하시는 게 어떠신가요?
  추가질의도 있고요.
○위원장 장기승    이것 관련된 것 하고 다른 것 하시죠.
오인철위원    같이 해도 되죠?
  아까 토사유출 관계에 대해서는 제가 양당초등학교 좀 한번 꼭 가보시라고 추가로 말씀드리고요.
  나오셨으니까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 보면 일곱 가지가 있었는데 지금 4건은 처리가 완료됐고요, 추진 중인 3건에 대해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하고 자세하게 세 꼭지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장기승    위원님, 그런 것은 이따가 하시면…….
오인철위원    추가로요?
○위원장 장기승    이따가 다 하시고.
오인철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지금 그것까지만 하시고 하시든지.
오인철위원    아닙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이따 오후에.
오인철위원    난 나오신 김에 그냥 한꺼번에 드리려고 그랬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고맙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폭우와 관련돼서 말씀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다른 교육장님한테도 전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저께 저녁과 어제 새벽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휴일이지만 교육장님이 현장에 나오셔서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고, 본청의 행정국장님!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행정국장 이상진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어제하고 그저께 저녁에는 천안 지역에 집중호우가 왔습니다만서도 전반적으로 이제 앞으로 장마철이 옵니다.
  각 일선학교에 문서를 전부 보내서 학교현장에서 장마에 대비해 전체적으로 학교 점검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예, 기 시행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하셨습니까?
  잘 하셨습니다.
  지역교육장님들도 장마에 대비해서 학교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좀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예방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보면 학교에서 물길 같은 것을 사전에 조금만 손보고 그러면 좋은데 그런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하여튼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천안교육장님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질의 없으시면…….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천안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다른 교육장님의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다음에는 보령교육지원청 조민행 교육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충청남도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입니다.
  먼저 보령교육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7년도 상반기 함께 성장하며 배움이 행복한 보령교육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함께 성장하며 배움이 행복한 보령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만 계세요.
  서형달 위원님이 급히 다른 데 출장을 가셔야 될 것 같아서 보령 것만, 서형달 위원님만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형달위원    서형달 위원입니다.
  교육장님, 본 위원이 2015년, ’16년도 현황을 보면 교육전문직원은 똑같다 이거예요.
  그렇죠?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서형달위원    그런데 교육장님 언제 오셨어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지난 9월 1일 자로 부임했습니다.
서형달위원    금년 9월 1일 자?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지난해 9월 1일 자입니다.
서형달위원    그렇게 말씀하셔야지.
  자, 교원이, 2015년, ’16년도에 파견교사들 있죠?
  몇 명이에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교원이…….
서형달위원    7명이에요!
  지금 현재 7명이라고!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파견교사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서형달위원    교원이, 이것만 해달라고 했잖아요!
  교원 7명!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보령교육지원청에 근무하는 교원이 7명입니다.
서형달위원    그러니까 2015년하고 ’16년도에는 4명이 있었고 일반직은 금년도에 47명, 과거에는 40명, 교육공무직은 그대로.
  문제는 학생은 줄어드는데 교원하고 일반직은 늘었다!
  그 이유가 뭐예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유아특수팀하고 인성체육팀 중에 상담교사라든지 이런 부분이 증원돼서 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서형달위원    거기에 일반직도 들어갑니까?
  유아직 파견교사도 들어가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교원 늘어난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서형달위원    교원을 유아교사가 늘어나서 7명으로 했다?
  과거에는 2015년하고 ’16년도에는 4명으로 똑같이 했어요.
  그러고 2017년에 와서 늘었다 이거예요.
  늘은 이유를 얘기하라는 거예요.
  교육장님, 거짓말하지 마세요!
  거짓말하면 본 위원이 가장 싫어해요!
  차라리 보령교육청이 편하게 놀기 위해서 교원들하고 일반직을 늘렸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2015년도하고 ’16년도에는 교원하고 일반직이 정원에 그렇게 안 되어 있다 이 말이에요!
  정원이 늘어난 이유가 뭐냐 이거예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위원님, 일반직 쪽에서 늘어난 부분은 운전원들이 보령교육지원청 소속으로 바뀜에 따라 7명이 늘어나서 증원된 부분입니다.
서형달위원    그러면 2015년하고 ’16년은…….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그때 까지는 소속이 학교였습니다.
서형달위원    학교?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서형달위원    그러면 학교는 어떻게 했어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학교였다가 통학차량이라든지 이런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지원청 소속으로 소속이 바뀌었습니다.
서형달위원    이 문제에 대해서 보령교육장은 본 위원에게 자료를 주시고, 또 한 가지 물어볼게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서형달위원    교육장님, 작년 9월에 오셨다고 했는데 도서지역 몇 번 방문했어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도서지역 한 2번 정도 방문을 했습니다.
서형달위원    2번 정도?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서형달위원    거짓말 같은데?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아니에요, 사실입니다.
서형달위원    출장명령서 첨부하세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섬학교는 복식수업을 어떻게 합니까?
  섬에는 학생들이 적잖아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서형달위원    선생님은 한 분이고 1학년하고 2학년 담임은 복식수업이 된단 말이야.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맞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런 것을 여기는 어떻게 하냐 이거예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지금 복식현황이 외연도가 3개 학급이고, 호도분교 3개 학급, 그리고 장고분교 3개 학급, 삽시분교 2개 학급 그렇게 복식학급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도서지역에 학교가 몇 개예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본교는 2개교고 분교가 장고, 호도, 고대도가 있다가 고대도가 9월 1일 자로 학급이 줄어서 없어집니다.
  그리고 삽시분교가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삽시도가 있죠?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서형달위원    자, 교육장께서 법정부담금 납부를 말씀하셨는데, 보령지역은 사립학교 교장들, 이사장 몇 번 만났어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2번 만났습니다.
서형달위원    그런데 뭐라고 그래요?
  돈 못 내겠대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을 해서, 우리가 낼 수 있는 그 금액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서형달위원    작년에 본 위원이 교육위원회에서 위원님들하고 합의한 게 있어요.
  18%에서 다운시켰어요, 10%로.
  그렇게 하고 사립학교에서 도교육청에 과목교사를 의뢰했을 때는 좀 봐주자.
  그리고 10% 중에서도 상향적으로 법정부담금을 내지 않는 학교에 대해서는 구제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해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한테 통과된 거예요.
  그런데 교육위원회에서 한 내용에 대해서 보령교육장님이 각 학교의 두 분, 이사장이나 교장을 만나니까 한 푼이라도 받아들일 생각은 않고 맨 어렵다고만 얘기하니!
  어렵다고 하면 김지철 교육감한테 얘기하든가 행정국장한테 얘기하세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하여튼 10%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교장선생님하고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18%에서 10%로 다운시키고 앞으로 교사를 모집할 때 도교육청에 의뢰를 했을 때는 좀 교육적으로 효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그런데도 한 푼도 안 내겠다?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작년에 대명학원에서는…….
서형달위원    대명중학교가 학교 옮겼잖아요!
  옮긴 것 아세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옮겼습니다.
서형달위원    아시죠?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서형달위원    그 이상은 얘기를 않겠습니다.
  내용 아시죠?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서형달위원    교육장께서 보령의 책임자시니까 김지철 교육감한테 누가 되는 일을 하지 마세요.
  한 푼이라도 받을 생각하세요.
  시·군 교육장님들 똑같습니다.
  (책상을 치며) 법정부담금 받아야 돼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적극적으로 추진하죠?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서형달위원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이 18%에서 다운시켰다고요.
  그런데도 안 내겠다고 하면, 시·군 학교에 가서 운영비 이런 것은 공립학교하고 똑같이 준다고 얘기합니까?
  얘기하세요!
  대천중학교나 대명중학교나 운영비는 똑같이 학생수에 주고 있어요.
  다만 시설 면에서 약소한 거예요!
  법정부담금인데 일부를 못 내겠다고 하면 그게 말이나 돼요?
  그러면 사립학교 교장, 교감이 하는 선생 인사권을 갖지 말아야지!
  얘기하세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하여튼 법정부담금이 적어도 10% 이상은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서형달위원    10% 이상을 내는 데인데 13%, 15% 라도 받아라 이 말이에요.
  그래야 사립학교 도와주는 꼴이 된다 이 말이에요.
  그것은 교육장님이 책임지셔야 돼.
  그것은 어렵다고 얘기하면 안 돼요.
  못 도와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서형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형달 위원님 말씀은 이 얘기입니다.
  지난번에 교육위 위원님들이 협의할 적에 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을 18%로 했었는데 이것을 좀 완화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으셔서 10% 이상은 꼭 내게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신규교원 채용시에 사립학교에서 도교육청에 의뢰해서 채용하는 학교는 그래도 좀 저기를 하자 이런 말씀이십니다.
  보령뿐만 아니라 다른 교육장님들도 사립학교에서 낼 수 있는 법정부담금.
  이게 법정부담금이라고 하니까 저기하는데 알고 보면 다 아시겠지만 보험료 일부 납부해 주는 거잖아요.
  교직원들 보험료 납부해 주는 건데 그것도 안 한다고 그러면 그것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더 독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장님 들어가시죠.
  또 있으세요?
서형달위원    한 가지 까먹었어요.
○위원장 장기승    보령 거예요?
서형달위원    보령 것 아니고, 들어가셔요.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말씀하시고 가시죠.
서형달위원    (책자를 들어보이며)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이 있어요.
  본 위원이 절대 안 버려요!
  201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있고, 2016년도, 2014년 것도 있어요!
  그런데 내용은 똑같아!
  글자만 바꿨을 뿐이야!
  이상입니다.
  조심하세요.
○위원장 장기승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녀오셔요.
  다음은 서산교육지원청의 황연종 교육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    안녕하십니까?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입니다.
  평소 서산교육 발전을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시는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17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림에 대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상반기 총괄내용, 서산교육지원청 현안과제, 2016 도의회 사무감사 처리상황 순으로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저희 서산교육청 소속 전직원은 상반기 주요성과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고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서산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당진교육지원청의 전석진 교육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입니다.
  당진교육에 남다른 애정과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7 당진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 보고드린 2017 당진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당진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전석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당진지역에 이 내용 말고 별도로 특이사항이 있어서 하실 말씀 뭐 있으세요?
  아까 서산처럼 단설유치원을 하나 더 설립했으면 좋겠다라든가, 무슨 사건·사고가 좀 있었다든가.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저희는 생활지도가 비교적 잘되는 편이라 생활지도상의 큰 문제는 없고요, 저희는 어제 비가 21.5㎜ 정도 왔는데 당진은 비 피해는 없습니다.
  다만 저희도 현안문제가 있는 것이 시내 쪽이라든지 송악 쪽에 학교신설 문제가 항상 대두되는데, 학교신설을 하기 위해서는 4,000에서 6,000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와야 되는데, 당진지역만 해도 발전은 많이 되었습니다만 동시에 많은 세대가 입주하기는 현재 어려워서 학교설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시내 권에 있는 학교들은 초등학교, 중학교가 거의 포화상태로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학교가 좀 어려운데 특히 탑동초등학교가 59학급이거든요?
  아이들이 1,700여 명 되는데 도내 초등학교에서 두 번째로 큰 학교입니다.
  탑동초등학교 교실정착 문제가 현안이 굉장히 복잡한 것이 얽혀있었는데, 최근에 좀 문제가 됐어요.
  그래서 학교 측하고 학부모님들 모시고 설명회도 가지면서 일단 안을 만들었습니다.
  예산이 좀 들어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위원님들을 찾아뵙고 제가 도움 요청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런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탑동초등학교가 한 학교에 1,700명이면 천안의 환서초등학교가 2,400여 명.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그다음학교로 저희가…….
○위원장 장기승    그다음이 탑동초등학교인 거잖아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청양군 전체 학생수와 거의 비슷하게 한 학교가 이런 현상이 되는데, 그런 것을 잘 슬기롭게 풀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죠.
  다음은 금산교육지원청의 이희천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입니다.
  금산교육에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베풀어 주시는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7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017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역점추진 상황과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간략히 말씀 올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꿈·열정·사랑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한 금산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 말고 또 금산지역에 특이사항이나 현안문제 있는 것 있어요?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기회를 주신다면 인삼엑스포 한 말씀드려도 될까요?
○위원장 장기승    그것은 다 아는 거고요, 또 다른 것.
  금산교육청 전체적으로 학교현장에서의 문제점.
  이런 점이 어렵다, 이런 문제점이 있었다, 학교폭력 사태가 있었다, 선생님들 간에 사건사고가 있었다 이런 것 있습니까?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생활지도 부분은 큰 이슈 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무난하게 잘 진행해가고 있고요, 우선 우리 금산지역의 특성상 소규모학교가 많아서 그에 대한 고민을 저희들이 많이 하고 있고, 공동교육과정을 통해서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그 부분에 대한 많은 고심을 하고 있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교육청에서 금산지역에 다문화 관련 무슨 지원 기관 설립한 것 있죠?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금산이 다문화가정 비율이 충남 14개 시·군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다문화 관련, 우리 교육청에서 다른 기관 뭐 한 것 없어요?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금산만 주어지는 별도의 기관은 없고요, 다문화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가족이 같이 ‘꿈틀의 날’ 이라고 하는 아주 큰 프로그램을 하나 운영하고 있고요, 다문화 학생들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선발해가지고 학교에 다니면서 다문화 학생들을 별도로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금산이 다문화 관련해서 예산이 다른 교육청보다 좀 더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예,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역별로 좀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숫자는 많지 않은데 퍼센티지가 높아서, 금산이 조그만 군이 돼가지고.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더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하고, 이따가 말씀드리겠습니다만서도 종교단체가 집중하는 학교들이 몇 군데 있잖아요.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예.
○위원장 장기승    그런 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교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예,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들어가시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천교육지원청의 김성련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련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련입니다.
  충남교육을 위해 노력하여 주시고 서천교육을 아껴주시는 장기승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2017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내용을 요약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서천 관내 교직원 모두는 행복한 동행, 희망서천교육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17년 상반기 서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서천도 자료에 나와 있는 것 말고 다른 특이사항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련    일부 지역이, 크지는 않은데 선·후배 학생 간 생활지도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금품을 걷었다든가 선배가 여러 명 모아놓고 때렸다든가 이런 게 있어서 지금 서천경찰서와 연계해서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또 다른 문제는 없습니까?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련    어제오늘 얘기는 아닌데 서천이 한 때는 인구가 16만이 넘었었는데 급감을 하다 보니까 지역의 소규모학교들, 특히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학교가 너무 작아지는 것에 대해서 작은 학교를 살리는 것이 어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또 다른 것은 특별한 것 없죠?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련    예.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고, 다른 교육장님들도 지금 주신 말씀대로 특이사항이나 현안문제 있는 것을 중점적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업무보고하시지 않은 교육장님들도 이따 한 말씀씩 다 주셔야 돼요.
  지금부터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예산교육청의 심장근 교육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심장근    충청남도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심장근입니다.
  평소 충남교육의 알찬 성장을 도와주시는 존경하는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장기승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산교육지원청 2017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리기 전에 예산 지역 학교 비 피해를 아침에 교장선생님들께 직접 확인했는데 현재 비 피해상황은 없음을 보고드립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은 현안문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타 시·군교육청 관내 학교들도 그러하겠지만 방학을 맞아서 예산교육청 관내 각 학교에서는 각종 공사가 다소 진행될 예정입니다.
  철저한 공사감독과 공기준수로 학생 지도에 지장이 없고 또한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수시 공사 진행상황 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아마 방학을 앞두고 우리 교육청에서 진행해야 될 가장 중요한 현안문제가 아닌가 하여 별도로 자료에 없는 것 보고드렸습니다.
  이상으로 즐거운 변화, 함께 행복한 예산교육을 지향하는 예산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현안과제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고, 따로 특별히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심장근    다른 것은 없고, 우리 예산 관내 교장선생님께서 학교교육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원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고, 또 저희 교육지원청을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시는 존경하는 위원님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업무보고(교육지원청)
  (부록 1)

○위원장 장기승    예,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죠.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마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일문일답 방식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료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하신 교육지원청 외에도 위원님들께서 자료요구하실 때 전체적으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배근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오배근위원    교육장님들 업무보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관내 사립학교의 운동부 현황이 있으면 자료로 주시고요, 교육청이나 학교에 대한 지자체나 기업의 후원금 및 장학금 지급 여부가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특히 서천, 금산인데 전체적으로 한번 자료를 보고 싶습니다.
  금산은 대전으로, 서천은 군산·전주 등 호남 쪽으로 초등에서 중등, 중학교에서 고등 이렇게 해서 유출된 학생들이 상당히 있을 텐데 최근 3년간 각 시·군교육청에서 타 시·도로 진학을 한 학생이 있으면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이진환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이진환위원    이진환 위원입니다.
  먼저 보령교육청이 녹도 순회교육장을 설치했다고 했는데요, 녹도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이진환위원    거기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하나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서산교육청은 공립단설유치원을 신설하겠다고 했는데, 혹시 거기 계획하고 있는 현황자료 같은 것 있습니까?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    예,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있으면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    예.
이진환위원    금산교육청의 금산교육사랑 범대책위원회에 대해서도 자세한 현황자료를 하나 주시기 바랍니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예.
이진환위원    그리고 예산교육청에 예산인의 긍지를 위한 학생상 정립이라고 해가지고 아까 설명을 주셨는데, 거기에 대한 자세한 현황자료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심장근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본 위원장이 자료요구하겠습니다.
  최근 2년간 교육장, 교육과장, 행정과장 해외출장 현황을 자료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호 위원님 자료요구 없으십니까?
이용호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다른 위원님 없으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자료 준비와 답변 준비, 오찬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7분 정회)
(14시23분 속개)
○위원장 장기승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오전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다 제출하셨죠?
    (○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장기승    오전에 이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 자료를 검토하시는 동안 본 위원장이 먼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천안교육장님!
  그냥 서서 하세요, 나오시지 말고.
  오전에도 말씀들이 계셨습니다만, 어제 자연재해라고도 할 수 있고 인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집중호우로 해서 천안 지역의 학교에 피해가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시설물도 그렇습니다만 그런 일이 있을 때 같이 걱정하는 차원에서 그 지역의 의원님들하고도 함께 걱정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다 잘하셨다고 생각이 되지만서도 안타깝게 우리 의회에는 보고가 없었습니다.
  특히 천안교육청에서는 같은 지역에 계신 의원님들에게도 보고를 빠뜨렸다
  이것은 매우 잘못됐습니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죄송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많이 잘못된 겁니다.
  다른 교육장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시에 사건 사고가 난다거나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같이 걱정하는 마음에서 그런 뜻으로 지역에 계신 의원님들하고 같이 상의를 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장이 여러 차례 걸쳐서 이런 부탁을 드렸는데 몇 군데는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서도 안 이루어지는 지역교육청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회는, 의원님들은 알면 좀 그래”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같이 공유해서 함께 걱정하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시기를 바라고, 천안교육장님은 어제 큰 실수를 하셨다.
  잘못됐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죄송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앉으세요.
  다른 교육청도 그런 교육청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
  무슨 일 있을 때 의원님들하고 같이 걱정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게 어렵다면 전문위원실의 수석전문위원이나 전문위원하고라도 얘기가 되면 의원님들한테 항상 보고가 되니까 그렇게 해 주면 좋겠습니다.
  꼭 지켜주기를 바라고, 위원장으로서 몇 번째 말씀을 드렸고 당부를 했는데도 앞으로 또 지켜지지 않는다면 의회 차원에서 적절히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데도 몇 군데 있습니다.
  제가 교육지원청을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마는 반드시 꼭 해 주시기 바라고, 뒤에 행정과장님들 오셨는데 오늘 왜 행정과장님들을 같이 배석하라고 했냐면, 교육장님들이 인사이동 되고 나면 연계돼서 이어지지 않고 그냥 그치는 수가 있습니다.
  끊어집니다, 업무가.
  그래서 행정과장님들도 잘 보시고 지역교육청 업무의 연속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오늘 함께 배석을 하시라고 했습니다.
  행정과장님들은 “오늘 왜 오라고 그랬어?”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 교육장님들이 이렇게 이렇게 업무를 해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해 갈 것이고, 또 의회는 이렇게 하고 있고,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앞으로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 또 다른 교육장님이 오셔도 행정과장님들이 같이 함께 일을 하면서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오배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배근위원    오배근 위원입니다.
  지금 제가 자료를 요청한 것 중에서 사립학교 운동부 현황인데요, 대체적으로 큰 학교들은 거의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학생수가 200명 이상이라든지 어느 정도 규모의 사립학교에서는 운동부를 어느 정도 해 줘야 되는데 학교 자금이 어려워서 그런지 운동부가 거의 없네요?
  그래서 앞으로 이것에 대한, 어차피 지금 교육시설이라든지 보조를 다 우리 도교육청에서 교육비를 지출하기 때문에 운동부도 이질감 있게 하지 말고 동질감으로, 같은 생각으로 같이 체육을 걱정해 줘야지 학교 지원이라든지 모든 것은 다 받고 운동부 같은 것 할 때는 빠져버리면 그 지역 체육의 기반 자체가 무너진다.
  그래서 앞으로 교육장님들이 각고의 노력을 통해서 사립학교에서도 같은 규모의 학생을 가진 학교들은 공립에 버금가는 운동부가 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들이 좀 교장선생님들도 만나고 재단도 만나서 해 줘야 같이 되는 거지, 제가 홍성이 지역구이기 때문에 홍성 얘기를 하면 홍성중학교에 갔더니 체육중학교입니다.
  반 체육중학교예요, 운동부 4∼5부씩.
  감당 못 해요.
  사립학교는 육상 3명, 나머지는 다 이쪽에 와 있는 거야.
  정구, 태권도, 육상, 수영 이렇게 다 몰아주면 그 학교에서는 정말 일반학생들하고의, 대수가 한 3 대 7 됩니까?
  그럴 거예요, 거의 숫자가.
  그래서 사립도, 사학에서도 교육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같은 협조 아래 운동부가 어느 정도 돼야, 지금 보니까 할 수 있는 큰 학교들이 많이 안 하네요.
  사립도 큰 학교들이 있잖아요.
  작은 학교들은 학생수가 없으니까 운동부 하고 싶어도 못하죠.
  다만 그래도 일정규모의 학교들은 어느 정도, 안 되면 기본종목이라도 해 줘야 된다는 생각에서 지도를 지속적으로 해서 운동부가 어느 정도 활성화될 수 있게, 물론 요새 소가구, 아이들을 하나 아니면 둘 낳는 가정에서 운동부 하기가 용이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또 학교 입장에서는 운동부 않기도 상당히 어려운 입장이니까 교육장님들이 큰 생각을 가지고 도와주시기를 부탁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학교라고 지명은 않겠습니다마는 할 수 있는 학교들이 많이 있는데 않는다는 본 위원의 생각이 있네요.
  그래서 좀 해 주시고, 기업의 후원금과 장학금 지자체 현황을 보니까 천차만별이네요.
  이것 가지고 교육장님 능력평가하는 것은 아닐 텐데, 지금 지자체의 장들이 교육청에서 웬만큼 요구를 하면 절연관계가 아니면 장학금을 지원할 것이다 나는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특히 2018년 예산을 세우는 데는 이번이 가장 좋은 절호의 찬스입니다.
  2017년 11월에 예산 심의할 때, ’18년 예산을 세울 때 우리 교육장님들이 그동안 학교 외국탐방이라든지 영어연수, 유적지·전적지순례 등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물론 도교육청에서 다 주면 좋죠.
  그렇지만 지자체와 함께 움직여준다면, 특히 시설문제에 대해서 공히 각 교육지원청별로 체육관이 저녁에는 거의 민간인들이 다 활동할 겁니다.
  시·군민들이 다 활동할 겁니다.
  그럴 때 LED도 안 돼 있고 각종 냉·온방시스템, 또 요새 활동이 시건장치로 인해 굉장히 제약을 받고 있거든요.
  또 적은 학교 운영비 가지고 그들까지 부담해 주기는 학교로서도 굉장히 부담이 가는 일이다.
  그럴 경우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시장·군수와의 MOU를 통해서 거기 체육관시설하는 데 일정금액 정도는 지원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가지고 가면 상당히 용이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뭐 1년에 한 500만 원씩 지원한다면 체육관 10개면 5,000만 원 아닙니까?
  지자체에서 충분히 부담능력 있거든요?
  왜냐, 시·군민들이 쓰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정도의 대화를 충분히 나누셔서, 학교에서는 정말 LED로 바꿀 엄두가 안 날 거예요.
  그래서 저도 예산과하고 많이 협의를 하고 있지만 체육관 문제는 어떤 면에서 거의 대응투자로 지은 체육관이 많기 때문에 최하 그 비율 정도는 관리를 해야 된다.
  교육행정국장님!
  지금 대응투자비가 3 대 7입니까, 5 대 5입니까?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3 대 7입니다.
오배근위원    최하 1년 관리비가 1,000만 원 하면 300만 원 이상은 대응투자와 동일하게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는 것이 상당히 용이하겠다.
  특히 부여수영장 같은 데는 정말로 운영하기가, 거의 운동부 학생들 없으면 그게 시·군민 수영장이지 교육청 수영장이 아니잖아요, 관리비만 많이 들어가지.
  그럴 때는 학교에 뭔가 강력한 매스를 대는 것이 굉장히 좋겠다.
  그렇게 해서 지자체에서의 후원금을 많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 보고, 그 다음에 부여 같은 데 보니까 많은 곳에서 조금씩 후원금 식으로 받은 것이 있는데 굉장히…….
  꼭 구걸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교육발전과 지역발전, 사회발전이 함께 삼위일체가 돼서 발전하는 모습이 앞으로 필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교육장님들이, 교육장님들 지금 기관단체장회의에 안 나가시는 교육장님 계세요?
  시·군에 가면 기관단체장 한 달에 한 번씩 하시죠?
    (○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장기승    안 나가시는 교육장님 없으시죠?
    (○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장기승    예, 많이 나가셔서 서로 교육의 현실을 말씀하고 같이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시면 굉장히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학교 타 시·도 유출현황을 보니까, 저는 금산하고 서천을 제일 염려했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홍성이 중에서 고로 가는 것은 최고 많습니다.
  25명이네요?
  교육장님, 이유가 뭐예요?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옥심    홍성교육장 고옥심입니다.
  여기에서 보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가는 숫자가 ’17년에 17명입니다.
  간 것을 보면 경기도, 서울 쪽으로 가는데요, 주로 골프고등학교, 조리과학고등학교, 예술고, 관광고 이런 쪽으로 진학을 하다 보니까…….
오배근위원    특수고?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옥심    예, 특수고 쪽으로 진학을 한 관계로 숫자가 조금 늘어났습니다.
오배근위원    금산하고 서천을 걱정했더니 의외로 홍성에서, 중앙에서 빠져나가네요?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옥심    잘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옛날에는 골프하러 서울, 경기도로 다 갔는데 지금은 충남이 골프 천국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골프장 옆에 있는 학교들을 좀 배려해서 그 학생들이 유출당하지 않고 정말 운동 잘하는 세계챔피언이 여기서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연계지도도 상당히 바람직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진에 신평고등학교가 골프 하나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예,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땄습니다.
오배근위원    우승했죠?
  그래서 지금 얼마든지 여건이 서해안일대 이쪽으로, 공주 쪽도 그렇지만 천안 이쪽, 지금 골프장 없는 군은 홍성군과 예산군밖에 없을 겁니다.
  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노력을 하고, 물론 골프하는 친구들이 수업일수, 수업시수가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을 거예요.
  아무튼 그것은 학교에서 특별교육으로 해서라도 그런 선수 하나 나오면, 박찬호나 박세리가 충남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는 게 어떤 면에서 교육의 큰 자랑거리 아닙니까?
  그런 측면에서 우리 미래의 꿈나무들이 예술도 좋고 음악도 좋고 체육도 좋고 다방면에서 그런 학생들이 경기도에 가서, 또 서울에 가서 하는 것보다 여기에서 꿈을 펼쳐서 충남의 명문고를 빛낼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특수학교 간 학생이 홍성이 많군요?
  알겠습니다.
  하여튼 교육장님들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생들 많이 하시는데 앞으로 충남 전체의 교육 전반에 관해서 학생들이 외주로 유출하지 않고 여기에서 자기의 꿈과 끼 그리고 훌륭한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들의 많은 수고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오배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하시겠어요?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진환위원    이진환 위원입니다.
  먼저 천안교육장님, 앉아서 답변하시죠.
  어제 장마로 인해서 피해가 많았었는데 걱정이 많이 되시겠습니다, 앉아서 하세요.
  장마는 장마고 몇 가지 천안교육장님에게 질의를 드릴게요.
  한들초등학교는 9월 1일 날 개교가 되는 겁니까?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됩니다.
이진환위원    여기 공개석상입니다.
  확실하게 9월 1일 날 되는 거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한들초등학교가 9월에 개교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이나 행정 지원이 이상 없나 한번 살펴보시고, 지금 100%가 다 안 돼 있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운동장하고요, 진입로 쪽이 아직 안 됐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니까 그것도 교육장님이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주시고요, 재정적인 지원이나 행정 지원이 이상이 없나 한번 확인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교육장님 성성초등학교는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성성초등학교도 기 공정대로 공사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몇 % 진행 됐습니까?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대략 25%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2018년 개교인가요?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2018년 개교입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성성유치원은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성성유치원도 예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기는 12월 중순까지 공사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진환위원    12월 중순까지요?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좋습니다.
  그것은 아직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까 저기고요, 희망초등학교는 어떻습니까?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희망초등학교는 이번 7월에 중투심의 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지난번에 중투심의 올렸다가 빠꾸 맞은 겁니까, 아니면 보완조치된 겁니까, 그것은 어떻게 된 겁니까?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재검토 두 건이 나왔는데요, 하나는 학교부지를 옮기라고 하는 것 하고요, 하나는 천안시와 복합화를 추진해라 하는 두 가지였습니다.
  그런데 학교위치 옮기는 것은 아파트 조합에서 땅을 내놨기 때문에 옮길 수 없고요, 복합화에 대해서는 시청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번영유치원은 어떻습니까?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번영유치원도 중투심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중투 준비하고 있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호수초등학교는 어떻습니까?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호수초등학교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입주가 현재 75%가 됐는데 초등학교 학생은 상당히 적습니다.
  그런데 향후, 지금 초등학교 이하 학생들은 240명 정도 있기 때문에 학교를 꼭 설립해야 할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제가 왜 자꾸 신설학교를 교육장님한테 질의드리냐면요, 천안지역은 지금 한들초등학교나 환서초등학교 같은 사태가 안 벌어지리라는 보장이 없어요.
  그래서 교육장님이 각별하게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희망초등학교, 성성초등학교, 호수초등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꼭 좀 신경을 쓰셔가지고 체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    예,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다음에 보령교육장님.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보령교육지원청 조민행입니다.
이진환위원    아까 업무보고하실 때 녹도 순회교육장을 설치해가지고 교육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교육은 어느 정도 진척이 돼 있습니까?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지금 순회교육장으로 설치를 해서 ‘유찬’이라는 1학년 학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1명입니까?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이진환위원    거기 교사가 배치되어 있습니까?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것 설치된 과정을 잠깐 말씀드리면 녹도가 11년 전에 분교가 있었는데 폐교를 했어요.
  그러고 난 뒤에 11년 만에 주민등록을 그쪽으로 옮기고 학생 1명이 이사를 해서 녹도로서는 도저히, 인근에는 호도분교가 있는데 호도분교라든지 아니면 청파본교라든지 이런 데로 다닐 수 있는, 여객선이 1일 1편이 있는데 잦은 결항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인해서 통학이라는 개념으로 볼 때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
  그래서 1명의 아이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충남교육의 교육철학이라든지 이런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도교육청과 협의를 해가지고 순회교육장이라는 이름으로 1명의 교사를 그 쪽에 배치했습니다.
  그래서 펜션 하나를 임대해가지고 현재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요, 교육장님 녹도 순회교육장에 대해서, 물론 그 1명의 학생도 놓칠 수 없다라는 교육적인 철학이나 정책은 좋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인 측면에서 따져볼 때 이게 맞습니까?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글쎄요, 도서교육이 육지하고는 좀 상당히 환경적으로나 또는 그 지역으로 볼 때 다른 면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령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에 고대분교를, 7월 달에 전학가는 학생이 있어서 9월 1일 자로 일시적으로 폐교를 결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증설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논리도 감안을 해서, 학생이 줄었을 때는 적절하게 학급을 폐쇄한다든지 그런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녹도 저기를 보면 한 학생에게 드는 비용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교사의 인건비라든지 이런 부분은 어차피 교사가 채용되어 있는 상태니까 뭐한다고 보면 임대료라든지 또 기교재 구입비라든지 해서 올해 지금까지 투자된 돈이 한 2,000만 원 정도 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아이고, 참.
  교육장님 그것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실, 교육이 밖으로 보이는 면 그리고 언론사에 비치는 그런 것만 생각할 사항이 아니거든요.
  한 학생에게 드는 비용이 2,000만 원이 넘는다면 그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지 그것을…….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그런데 그 학생을 교육한다는 측면에서 다른 방법의 대안을, 지금 현재로서는 찾기가 매우 힘들어요.
이진환위원    1학년이면 부모 곁을 떠나서 학교를 다닌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실정이지만 차라리 그 돈이면 다른 분교장이나 보령의 본교로 와가지고 하숙을 해도 2,000만 원이면 하고도 남겠네요.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교육장님?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그런 측면도 협의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과연 1학년 들어가는 애를 다른 섬의 분교나 또는 육지로 그 아이만 옮겨서 교육을 해야 되느냐 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다른 도서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객선이라든지 아니면 통학선이라든지 이런 것을 이용해서 광명초등학교나 이런 데로 다닐 수가 있는데, 녹도는 그 학생이 다닐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진환위원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좋대요?
  비용은 비용대로 나고 참 이것…….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글쎄요, 저도 이렇게 하면서 이제는 학생을 보는 방법이라든지 시선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언론에 나온 것 중에서 보면 한 70% 정도는 다들 잘했다라는 긍정적인 답변이었고…….
이진환위원    물론 알아요.
  교육이 언론을 바라보고 교육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물론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여러 가지 면을 고려해 볼 때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좀 무리한 교육이다.
  물론 도교육청의 전시적인 효과나 언론에 비치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이것은 아니다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교육장님 이것은 잘 좀 생각을 해보셔야 될 것 같은데.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글쎄요, 참, 위원님 걱정해 주시는 그런 측면도 논의과정에서 많이 얘기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을 어떻게, 정말 그 학생이 바람직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어야 되겠느냐 이런 측면에서 도교육청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고 지원청에서도 고민을 많이 했고 학부모님하고도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이것이 제일 처음에 시작된 것이 학부모의 민원에서부터 시작됐었거든요.
이진환위원    학부모님이 그렇게 원하세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이진환위원    그런데 여러 학생이 어울려서, 사회적인 측면이나 사교성이나 사회성이나 이런 것을 길러주는 측면에서 보면 저는 혼자 교육받는 것보다는 여러 학생이 어울려서 하는 교육이 훨씬 효과적이고 나을 거라고 보거든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도 틀림없이 일리는 있는데 예로 봐서는, 그래서 보완방법 중에 화상교육이라든지 또는 인근 호도분교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든지 또는 그 학생이 청파초등학교에 나와서 본교학생들하고 체험학습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같이 한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교육방법들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아 이것 참, 제가…….
  교육적인 효과는 좀 나타나고 있습니까?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로서는 나름대로 잘한 결정이었다.
  그 후의 반응이라든지 또는 비용이 좀 교육부분에 과잉투자가 아니냐 하는 측면을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이 결정에 대해서는 잘한 결정이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것은 교육장님 판단이시죠.
  교육장님 판단이시지 제3자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여러 가지 답이 나올 수가 있어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자세한 자료와 그리고 앞으로의 향후 대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한테 말씀드릴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지금 그 학생 교육을 그러면 몇 개월 한 거죠, 거기에서?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1학년 입학서부터 지금까지 했습니다.
이진환위원    1학년 입학이면 지금 3∼4개월 정도 했네요?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이진환위원    3∼4개월 동안 2,000만 원이 들어갔다는 얘기인데요, 그렇죠?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아니요, 올해 1년 동안.
  그러니까 임대료라든지…….
이진환위원    올해 1년 전체?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이진환위원    하여간 교육장님이 다시 한 번 좀 점검을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1학기가 끝날 무렵 되면 한번 점검해보고 검토해서, 혹시라도 더 좋은 방안이 나올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 방법을 택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이진환위원    그리고 검토보고한 것과…….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이 부분은 하여튼…….
이진환위원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신 것을 저한테 개인적인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다음에 서산교육장님.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    예, 서산교육장 황연종입니다.
이진환위원    공립단설유치원 신설 내용을 제가 보니까 상당히 필요성을 느끼는데, 교육장님은 이것 단설유치원을 어떻게 해서, 유치하셔야 되죠?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    예,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방법을 좀 한번 교육장님이 설명해 주시죠.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    지금 서산의 인구가 17만 5,000명인데 단설유치원이 서림유치원 한 곳뿐입니다.
  그 단설유치원도 2007년에 개원이 됐는데 단설유치원으로 개원된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 잉여교실을 사용해서 유치원을 10년째 경영하고 있고, 또 예천2단지에 아파트 3,300세대가 완공이 되어 있고, 서남초 신설학교를 짓고 있습니다.
  또 인근에 900세대, 예천2단지에 1,300세대가 전부 인허가가 나 있는 상태고 그래서 학부형들이 단설유치원 설립을 아주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고, 제 생각으로도 유치원이 3·4·5세가 다녀야 되는데 지금 서림유치원도 4·5세만 다니고 3세 유치원 반이 병설유치원에 세 곳뿐입니다.
  그래서 신설유치원을 설립해서 3·4·5세 원아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다닐 수 있도록 저도 간곡히 원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예.
  행정국장님!
  서산 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행정국장 이상진입니다.
  서림유치원은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서림초등학교 부지 내에 별관동을 단설유치원으로 리모델링해가지고 현재 운영 중에 있는데, 지금 교육장님께서 “예천지구에 학교용지 하나가 확보되어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맞습니다.
  맞는데 거기는, 지금 예천지구에 서남초등학교가 개교를 위해서 신설 중에 있는데 그 지역의 아파트가 다 입주되면 거기를 단설유치원으로 설립해서 그 지역, 그 주변지역의 원아들을 수용할 예정입니다.
  해서 예천지구에 있는 학교용지를 말씀하시기 보다는 원아수가 그렇다면 제3의 장소를 도교육청과 같이 물색하시든가 아니면 서림유치원을 확대하는 쪽으로 검토를 해보시든가 이런 내부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천지구에 있는 학교용지는 이미 그쪽에서 앞으로 발생할 원아들의 수용을 위한 유치원을 신설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겁니다.
이진환위원    국장님, 단설유치원 1개원을 개원하는 데는 비용이 얼마나 듭니까?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대략 이것도 거의 다 중투대상들입니다.
이진환위원    이것도 중투대상입니까?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예, 쉽게 얘기해서 100억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진환위원    서산교육장님은 당진에도 단설유치원이 2개나 되는데 서산에는 지금 1개밖에 없다고 그 말씀하시는 거죠?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    예, 인구에 비해서 유치원수가 아주 적고 홍성에도 엊그제 4월에 개원을 했고.
  학부형들이 정보가 빨라서 그런지 그런 비유를 하고 쾌적한 유치원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하여간 교육장님, 본청하고 긴밀하게 상의를 하셔가지고 개원할 수 있도록 이것을 서둘러야지 다른 방법이 없죠?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    예,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본청과 상의를 긴밀하게 하셔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단설유치원이 개설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    예, 잘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다음에 금산교육장님.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예.
이진환위원    앉아서 하세요.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금산교육장 이희천입니다.
이진환위원    금산교육장님 어제 골든벨 하는 것 보셨습니까?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예, 봤습니다.
이진환위원    어떻게 느끼셨어요?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물론 골든벨을 울리지는 못 했지만 준비하는 과정이라든가 또 아이들이 진행하는 내용을 보면서 상당히 흡족하게 느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이진환위원    교육장님도 그 현장에 가셨었습니까?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그날 출장이 있어서 아쉽게도 가보지는 못 했습니다.
이진환위원    일부러 출장가신 것 아니고요?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아니요, 그때 불가피한 출장이 있었습니다.
이진환위원    어제 그것 우리 고장에서 하는 것 보니까 참 보기는 좋더라고요.
  그것은 그렇고 금산교육사랑 범대책위원회 있지 않습니까?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예,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거기에 대해서 그것 설립하신 지 얼마나 됐죠?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제가 3월 1일 발령받고 와서 금산교육의 현안문제로 부각되는 부분이 내 지역 학생들이 외지로 빠져나가는 문제가 가장 큰 관심사이고 고민거리였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겠지만 만족할 만한 억제대책을 강구하지 못해서 머리를 짜내고 같이 협의를 해서 금산교육사랑 범대책위원회를 금년에 구성했습니다.
  해서 군수님, 의장님, 그리고 문화원장님, 도의원님도 두 분 계신데 그분, 그다음에 언론기자 대표, 그리고 중학교장 대표, 고등학교장 대표, 학부모 대표, 또 학교운영위원회 대표 등 21명으로 범대책위원을 구성해서 지난 6월 27일 날 원탁토론을 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학생들을 내 지역 학교로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진환위원    회의를 몇 번 정도 하셨습니까?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일단 이번 6월 27일 날 1회를 했고요, 그것 말고도 물론 다른 회의는 있습니다만, 범대책위원회는 이번에 처음으로 했습니다.
이진환위원    이제 처음 시작하는 거다 이거죠?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예, 금년에 처음으로…….
이진환위원    그러면 무슨 효과나 아니면 특별한 저기는 나타난 게 없겠네요?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예, 지금 당장 가시적으로 보여드릴 것은 없습니다마는 일단 금산지역의 상위권 성적 20% 학생들의 3분의 1이 외지로 빠져나갑니다.
  그에 대한 심각성을 먼저 공감하는 자리가 됐고요, 교육청, 학교, 그다음에 군청, 그리고 장학재단 등 각자 해야 될 역할들에 대해서 같이 논의하고 앞으로 보완책을 강구해나갈 방침입니다.
이진환위원    하여간 취지가 좋으니까 결과도 좋으리라고 믿습니다.
  좋은 모임으로 발전시켜서 금산교육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희천    고맙습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서산의 행정과장 오셨죠?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장기승    마이크 좀 그쪽으로 한번, 뒤로 주셔 봐요.
  닿아요?
  안 닿으면 발언대로 나오세요.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집행부석에서)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조금 전에 이진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서산의 단설유치원 설립 문제는 지금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 겁니까?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집행부석에서)    계획만 수립한 상태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본청하고 협의는 어느 정도까지 됐습니까?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집행부석에서)    구두로만 협의를 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구두로만?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집행부석에서)    예, 엊그제 시작했거든요.
○위원장 장기승    그렇게 하고 자료에 이렇게 내놓으면 많이 당황스럽죠, 관련기관들이.
  그렇죠?
  무슨 얘기냐면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 같이 공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입주할 적에 입주시기와 맞춰서 단설유치원도 같이 설립이 돼줘야지, 그게 맞지 않으면 사립유치원이나 일반어린이집이 들어가고 난 뒤에 단설유치원을 설립한다고 하면 그분들의 반발이 심합니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 부분을 태안교육장님이 한번 경험을 하셔서 내용을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단설유치원 설립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지만 설립 시기는 아파트 입주시기와 맞춰서 준비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떠세요?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집행부석에서)    예, 최대한 빨리…….
○위원장 장기승    그렇게 어물쩍 대답하지 말고 정확히 답변주세요!
  본청하고 협의도 안 하고 여기 와서 느닷없이 업무보고해 놓고 혼선 주시지 말고!
  이 자료 행정과에서 만들었을 것 아닙니까!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장기승    어느 정도 뭔가 계획이 있으니까 자료를 내셨을 것 아니겠어요!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집행부석에서)    저희 입장에서는 계획만 수립해 놓은 상태거든요.
  최대한 빨리 시행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것을 제대로 맞춰줘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발이 심합니다.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들의 반발이 심해서 이것은 나중에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파트 입주시기와 맞춰서 단설유치원이 같이 개원할 수 있도록 본청과 협의를 서둘러서 해가지고 이것을 맞춰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세요?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다음에 확인합니다?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장기승    본청과 긴밀히 협의해서, 오늘 본청직원들이 안 나와서 저기인데 장소를 옮겨야 되면 옮겨야 되는 대로, 해야 되면 해야 되는 대로 그것을 서둘러서 해야 될 겁니다.
  아셨죠?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예, 앉으세요.
  그리고 천안행정과장에게 마이크 좀 주세요.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집행부석에서)    천안행정과장 박승묵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행정과장들이 오셨는데 조금 전에 이진환 위원님이 말씀주시는 것 보니까 학교신설 문제 걱정을 많이 하시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천안은 평소에 업무협의 안 하십니까?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집행부석에서)    이진환 위원님하고 오인철 위원님이 천안 교육위원회 위원님으로서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띄엄 띄엄 합니까, 자주 합니까?
  현안사항 있을 때만 합니까?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집행부석에서)    사항이 있을 때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조금 전에, 이진환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사전에 협의 한 겁니까, 안 한 겁니까?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집행부석에서)    …….
○위원장 장기승    했어요, 안 했어요?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집행부석에서)    일부는 협의가 됐고 전반적으로 지금 이진환 위원님…….
○위원장 장기승    그게 문제입니다!
  현안사항이 있을 때마다 위원님들하고 같이 협의해서 그것을 같이 풀어가려고 해줘야지, ‘위원들이 알면 골치 아프니까 얘기하지 말아야 돼’ 이런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 교육청에서 할 수 있는 게 있고, 학교의 어려운 것 위원님들하고 협의해서 위원님들이 앞장서서 길도 열어주시고 풀어주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잖아요.
  그런데 ‘아, 이것은 알면 우리한테 뭐라 그러니까 얘기하지 말아야 돼! 모르게 해야 돼!’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잘못된 사고방식이다.
  우리 충청남도 또는 각 지역의 교육현안 문제를 함께 상의하고 함께 협의해서 같이 풀어나가려고 하는 공동체 의식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그런데 천안은 옆에서 보면 그런 협의가 잘 안 됩니다.
  그것은 행정과장 문제다!
  교육장님들이 다 못 챙기면 행정과장들이 챙겨서, 행정과장이 협의할 문제가 있고 교육장님들이 나서서 협의할 문제가 있고 그렇습니다.
  사전보고도 하고, “위원님, 이것 이렇고 이런데 우리끼리 하려면 이게 잘 안 됩니다. 이것 좀 위원님이 해주시죠. 이것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이런 것을 수시로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겁니다.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런데 안 되고 있잖아요, 지금!
  몇 군데 지역은 잘 됩니다.
  잘 되는 지역도 있어요.
  그런데 천안은 안 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돼서는 안 되겠다.
  행정과장님이 더 챙기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상입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이용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용호위원    이용호 위원입니다.
  논산계룡교육장님 거기 앉아서, 예.
  이 업무보고 내용 중에 현안사항으로 보고하신 논산행복교육지구 운영 있지 않습니까?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    예.
이용호위원    이게 운영상에 무슨 애로가 많은가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    큰 애로사항은 없습니다.
  지금 당진하고 아산하고 저희 논산이 시범적으로 3개 교육청이 하고 있는데요, 주로 당진과 아산보다는 저희 논산이 세가 적다 보니까 시청에서 지원되는 금액이 좀 적습니다.
  그래서…….
이용호위원    저도 행복교육지구에 대해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운영 상태에 대해서 점검 좀 해보려고 해요.
  지금 3개라고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6개 시·군이 해당될 겁니다.
  작년에 지금 말씀드린 아산·당진·논산이 됐잖아요?
  그런데 작년에는 이게 후반기에 협약을 맺어서 추진했기 때문에 기반이 없었을 거예요.
  금년부터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돼야 되는데 교육문제는 교육기관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와 마을이 공동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는 데 참 좋은 마인드가 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자칫 형식에 그치는 운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고 있어요.
  지자체에서 예산 조금만 지원해 주고 그것으로 임무가 다 된냥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이 얘기예요.
  그런데 거기는 어때요?
  지자체의 참여도가 괜찮은가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    예, 괜찮습니다.
  논산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 중에 ‘동고동락’이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연로하신 분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마을에 식사도 같이 하고 거주도 같이 하고 또 문해교육, 예술·체육활동 하는 공동체 모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모임과 우리 논산계룡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같이 연계해서 추진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시청하고 우리 교육청하고 학교하고 같이 협의회도 세 차례 이상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지역에 있는 체험처하고 같이 합동으로 학교선생님들과 시청 공무원과 협의회를 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용호위원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마을과 자치단체 그리고 관계자들이 수시로 모임을 통해가지고 좀 더 발전적으로, 이게 초창기이기 때문에 계획을 잘 세워야 될 거예요.
  세워야 되는데, 거기 내용 중에 보면 행복마을학교 운영이 있네요?
  ‘5개 기관이 참여’ 했는데, 마을학교는 어떻게 운영이 되는 건가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    마을에 있는 자원, 그러니까 농장이라든지 또는 가정에서 명절음식을 만든다든가 또는 농장에서 수확을 한다든가 할 때 학생들이 직접 가서 참여도 하고 또 이장님들이라든지 그 마을에서 활동하시는 부녀회장님이라든지 마을자원인사들을 이용해서 그 분들을 학교로 초청해서 학생들과 같이 교육과정에 참여시키고, 그래서 마을과 학교가 같이 협조적으로 하는 그러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용호위원    지금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    지금은 준비단계인데요, 아마 2학기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시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용호위원    이미 금년에 6개 시·군이 됐잖아요.
  또 마을학교도 논산의 경우에는 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이렇게 운영을 하게 되는데, 서로 시·군 간에도 자주 토론의 모임을 갖든지 아니면 정보교환이라든지 벤치마킹을 해서 아주 훌륭한 사업계획이 수립돼서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될 텐데 사실은 걱정이 앞서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떤 면에서 보면 교육기관보다도 지자체에서 해야 될 일이 더 많습니다, 사업내용 같은 것 대강 보면.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    예, 그렇습니다.
이용호위원    그런데 자칫 예산이나 좀 지원받아가지고 교육기관에서 그냥 떠맡아서 하는 운영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    그래서 저희들도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뭐라고 할까요, 직원센터를 만들어가지고 논산시청 공무원이나 또는 임시직을 고용해서 거기서 그 마을과 학교를 연계시켜줘가지고 같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그런 쪽으로 운영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이용호위원    이게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애로사항도 있겠습니다마는 조기에 정착돼서 훌륭한 시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예산만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운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    예, 그렇게 잘 하겠습니다.
이용호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용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인철 위원님 이따 하시겠어요?
  백낙구 위원님 지금 하시겠습니까?
백낙구위원    예.
○위원장 장기승    백낙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낙구위원    백낙구 위원입니다.
  공주교육장님!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공주교육장 이연주입니다.
백낙구위원    앉으세요.
  업무보고서에 보니까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교육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사업계획에서 어떤 부분이 있느냐면,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보장구를 맞춤형으로 제공한 것 같아요.
  그렇게 운영이 됩니까?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백낙구위원    공주에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몇 명이나 됩니까?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정확한 인원수는 기억 못 하는데요, 각급학교에 거의 특수교육대상 학급이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보장구를 맞춤형으로 제작해 주고 있어요?
(「대답없음」)
  보장구, 보장구.
  내용 잘 모르세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예, 잘 모릅니다.
백낙구위원    교육장님 업무보고서 한 장도 안 읽고 오신 것 같아.
  29페이지 좀 한번 봐주세요.
  추진 시 어려운 점에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제작되어 제공되는 보장구의 경우 기간만료 후 반납해도 재활용이 어렵다’라는 어려운 점을 제기하셨거든요.
  내용 알고 계십니까?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파악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백낙구위원    얼마 전에 거기 새로 공모제로 해가지고 교육장님 선발이 다시 된 것 같던데 맞습니까?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예, 맞습니다.
백낙구위원    전화가 와서 알았는데요, 이제 떠나실 때 되니까 관심이 적으신 것 같은데요?
  한번 내용을 알아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예, 알겠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다음에 당진교육장님!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당진교육장 전석진입니다.
백낙구위원    지금 당진에 영재교육원이 몇 개소나 운영됩니까?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당진교육청 내에 한 곳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런데 지금 중등교사가 참여를 안 하려고 합니까?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실제 업무보고서에는 현실 그대로 실었는데요, 초등 선생님들은 참여를 잘하는데 중등 선생님들 몇 명이 좀 부족해서 협의회를 통해서, 지금은 강사들을 다 확보했습니다.
백낙구위원    확보는 다 됐어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예, 그렇습니다.
백낙구위원    이분들한테는 뭐 별도 보수가 일반 중등교사하고 다른가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일반 선생님들은 시간당 보통 3만 원 준다면요, 영재담당선생님들은 4만 원씩 주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교재연구도 좀 더 해야 되고, 또 영재 아이들을 지도하려면 사실 연구를 좀 더 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강사료를 좀 더 주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강사료를 일반교사보다 더 주는 것을 인센티브라고 얘기할 수 있나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사실은 영재 아이들 맞춤식으로 수업을 해 주려면 교재연구도 상당히 많이 해야 되고 또 주로 수업이 토요일 날 이루어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토요일 날 시간이 안 되는 분들은 또 참여하기를 꺼려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6개 반, 120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가서 운영이 잘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비단 당진뿐만 아니고 관내의 타 시·군교육청 영재교육원도 운영은 거의 같을 것 아닙니까?
  같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운영은 거의, 도교육청에서 지원해 주는 금액이 저희는 한 4,000만 원 되고요, 또 지자체에서 5,000만 원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교육청마다 사정은 다를 것입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영재교육원 운영은 정규과정 외로 별도로 운영이 되는 건가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그렇습니다.
  3월 달에 입학식을 하고요, 주로 토요일 날, 방학 때를 이용해서 하니까.
백낙구위원    토요일, 방학 때?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예, 아이들이 저희 교육청에 와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런데 만 원 정도 더 주는 것 가지고 유인책이 될 수 있을까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4만 원을 주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교재연구도 훨씬 더 많이 해야 되고 본인이 영재 아이들에게 맞게끔 이런 저런, 아이들이 또 난해한 질문도 하거든요.
  거기에 따라서 공부를 더 해야 되니까 어려워하는 분도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수당을 지원해 주는 기준은 뭐예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기준은 이제 도교육청에서 지침이 내려옵니다.
백낙구위원    도 자체적인 겁니까, 교육부 지침입니까?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교육부 지침에 거의 따라가는데요, 도에서 자체규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이제 도교육청에서도 영재교육원 운영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어차피 교육원 설치가 됐다고 한다면 정말로 영재교육원답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도교육청에서도 정책국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예산 지원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교육정책국장 남궁환    예, 알겠습니다.
백낙구위원    다음은 서천교육장님!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련    서천교육장 김성련입니다.
백낙구위원    서천군 재정이 상당히 열악한 편이기는 한데, “교육경비보조가 제한적이라 교육협력사업 추진이 어렵다”라고 문제점을 제기하셨거든요.
  그런데 지원이 안 돼서 실질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좀 주요한 사항은 뭐가 있을까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련    사실은 자체 군에서 인건비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육청을 돕기 어렵다 그런 것이고 그래서 새로운 사업이라든가 더 지원받으려고 하면 어려운데요, 현재 서천은 그동안 해오던 만큼은 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고요, 정규과정으로서 어려운 부분은 ‘서천사랑장학회’라고 기금이 120억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장학회를 통해서 지원을 받고 있고, 하여튼 여러 방면으로 최대한 노력은 하고 있는데 더 새롭게, 또 아주 재정이 풍부한 잘 나가는 시·군만큼 하지 못하는 그런 어려움을 표현한 겁니다.
백낙구위원    물론 서천도 그렇고, 예산도 대응투자나 여러 가지 교육복지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얘기를 했고, 물론 청양도 그렇고, 이런 재정이 어려운 시·군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도교육청의 정책국장님이 이거 하셔야 하나요, 교육경비?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예, 제가 합니다.
백낙구위원    예, 행정국장님.
  충남도청 같은 경우에는 지방세, 도세 수입의 5%를 별도로 떼어서 낙후된 8개 시·군에 균형발전특별회계를 설치해서 지원해 주고 있는데, 매년 똑같은 업무보고에서 지자체의 재정이 열악하다고 해서 실제 교육경비를 운영하기가, 여러 가지 교육협력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문제제기를 작년도에도 했고 금년도에도 계속 중복인데, 우리 도교육청이 지자체부터 교육경비를 제한적으로 받는 어려운 지역교육청에 대해서는 별도로 지원 대책을 강구해서 추진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예,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지역에서 교육청 또는 각급학교에 지원하는 경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서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도교육청, 도청, 기초자치단체 이렇게 MOU를 맺어가지고 진행하는 사업경비를 지원하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는 조례에 의해서, 예를 들어서 서천군이면 ‘서천군 교육경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이래가지고 예를 들어서 지방세 수입의 3% 이상, 5% 이상 이렇게 지원해 주는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전자에 말씀드린 저희가 MOU를 체결해서 하는 부분은 설령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원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을 도교육청에서 지원합니다.
  그래서 MOU를 체결한 사업은 각 14개 시·군이 공히 나갈 수 있도록 하고, 다만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의한 일정 퍼센티지 이상의 별도의 경비지원, 이 부분이 어렵다고 이해를 하시면 아마 쉬우실 겁니다.
백낙구위원    아니, 이해를 못해서가 아니고…….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예,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낙구위원    물론 이 MOU 체결하는 부분도, MOU가 협약이기는 하지만 법적인 책임이 없는, 어떻게 보면 좀 좋지 않게 얘기하면 정치적인 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책임성이 없는 부분이거든요.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그렇다고 하더라도 14개 시·군이 공히 발맞춰 나가야 되는, MOU이기 때문에 기초자치단체에서 그것마저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백낙구위원    도교육청 차원에서 열악한 지역, 시·군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지역교육청에 대해서는 예산 편성할 때 좀 고려를 했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입니다.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예,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예, 그래서 조례나 헌법으로 정해져 있어도, ‘가난구제는 나라도 못한다’는 얘기가 있듯이 그 지역에서 시장·군수가 주고 싶어도 재원이 없으면 못 주는 것이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부분에서는 최대한 받되 부족한 부분은 도가 별도로 지원 대책을 강구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취지입니다.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예, 앞으로 지속적으로 그렇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백낙구위원    예, 앉으시고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련    감사합니다.
백낙구위원    그다음에 태안교육장님!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태안교육장 정용주입니다.
백낙구위원    꿈과 끼를 계발하는 진로교육에 있어서 일천삼백리 진로체험교사, 학생동아리 운영학교에 대해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7개교에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보고하셨는데 이게 무슨 뜻인가요?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태안의 최북단 원북-만대부터 시작해서 영목까지, 안면도 끝까지 해안선이 한 1,300리 정도 됩니다.
  너무 남북으로 길게 있다 보니까 우리 태안에 사는 학생들이 실제로 지역을 잘 몰라요.
  그래서 그 지역을 탐방하고 체험학습을 하기 위해서 학교별로 공모해서 학생들에게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계획을 한 겁니다.
백낙구위원    어떻게 보면 내 고장 알리기, 내 고장 문화역사탐방과도 연계되는 교육이네요?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예, 맞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런데 이 1,000만 원은 어디다 쓰는 돈인가요?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학교에서 나름대로 계획을 수립합니다.
  저희가 계획서를 받습니다.
  받아서 동아리활동 식으로 쓸 수도 있는 것이고 작은 학교에서는 아마 전교생이 같이 쓸 수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갯벌체험이라든지 아니면 걷기운동이라든지 체험활동을 각 학교에서 독자적으로 실시하는 겁니다.
백낙구위원    차량은 학교차량 이용하고요?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차량이 필요할 경우에는 교육청에 4대가 있기 때문에 그 4대의 차량을 활용합니다.
백낙구위원    또 참학력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하는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하다는 어려움을 토로하셨는데.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아무래도 요즘은 학교 선생님들만에 의한 수업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지역에서 같이 하는 상생을 해야 되는데, 태안이 아시다시피 변두리라서 실제로…….
백낙구위원    지금 교사들이 결원이 있습니까?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결원은 지금 없습니다.
  다만 기간제교사가 시간에 따라서 있지만, 없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인적·물적 자원의 부족이라는 것은 뭘 의미하는 건가요?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쉽게 말하면 아무래도 진로체험을 할 경우에 지역의 협소성 때문에 실제로 다른 먼 곳으로 가야 되는 경우가 생기고 그런 것은 물질적인 부족이고, 그리고 실제로 외부 인사를 초빙했을 때에 그만큼 지원자가 적다는 것입니다.
  다른 도시에서는 지원자가 많은데 아무래도 그쪽에서는 좀 훌륭한 선생님들을 모실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백낙구위원    원거리로 인해서 지역적으로 오지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확보가 어렵다 그런 의미시군요.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그렇죠.
백낙구위원    물론 어려운 부분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많은 유능한 선생님들이나 외부 강사들을 초빙할 수 있도록 계속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백낙구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백낙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 준비, 답변 준비 그리고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
  괜찮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위원님들 양해해 주신다면 천안 지역에 비가 많이 온답니다.
  그래서 행정과장님은 좀 어려우셔도 남으시고 천안교육장님은 가셔서 한번 비 피해현황을 살피고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가시면 어떨까 하는데요.
(「그러시죠」하는 위원 있음)
  천안교육장님 수고셨습니다.
  가셔서 저기하시면 좋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9분 정회)
(16시01분 속개)
○위원장 장기승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인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인철위원    오인철 위원입니다.
  공주교육장님한테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공주교육장 이연주입니다.
오인철위원    추진현황에서 보면, 36페이지 현안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능정보사회 대비 구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 타이틀이 돼 있는데, 추진현황에 보면 2015년도부터 2017년 최근 3년간 148명의 학생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중동초에 55명, 금학초에 14명, 봉황초에 40명, 교동초에 39명.
  그리고 세종시가 발달하다 보니까 공주 구도심에서 세종으로 이사를 가고 교육환경이나 부모들 따라서 학생들이 줄은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요.
  앉아서 하셔도 됩니다.
  문제점은 신도심에 비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한 구도심 내 인구감소, 교육환경 격차 발생으로 인한 신도심 및 세종시로의 전출학생 증가 이렇게 파악이 되고 있는데, 앞으로 추진계획에서 보면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운영 내용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공주중동초에 보면 코딩, 금학초 같은 경우에는 로봇과학, 공주중학교는 드론.
  자료를 보면 대부분 방과후 프로그램이 이 세 가지로 압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혹시 교육장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서 우리 교육당국에서 준비를 해야 될 게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지금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서 저희가 제시한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미리 아이들이 접할 수 있게끔 해 줘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입니다.
오인철위원    그게 대표적으로 코딩하고 로봇과학하고 드론 형태로 가고 있는 건가요?
  교육장님이 예를 들자면…….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그래서 저희는 아이들이 그와 같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서 할 수 있는 그런 기초학문이죠, 이것보다는 지금 나와 있는 이와 같은 것들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라도 가져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오인철위원    그래요?
  어떻게 보면 이 부분에 대해서, 이 글은 우석대학교 명예교수인 강성구 박사님이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교육혁명에 대한 칼럼입니다.
  잠깐 읽어드릴게요.
  ‘인간만이 지닌 감성에 의한 삶, 영혼적 삶을 복원하고 복잡한 상황을 전맥락 속에서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는 능력, 이웃과 소통하고 협통할 수 있는 능력 등 인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근본대책이 요청된다, 인간다움을 어떻게 잘 살 수 있는가에 집중한 지혜가 담긴 대책을 찾아야 한다, 전지구적 유대와 협력이 요청된다’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지면 대부분 로봇이나 자동화 이런 것들이 주를 이루면서 현재 직업의 한 50% 이상이 없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이런 말씀 많이 들어보셨죠?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그것에 대해서 듣기는 했는데요, 그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과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오인철위원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현재 있는 직업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지금 있는 것들이 변화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오인철위원    그렇죠, 아예 없어지지는 않고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와 같은 인간교육이라든지 감성 그다음에 관계교육 이런 것들이 중요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것과 더불어서 현재 나와 있는 이와 같은 것들을 접해보고 운용해 본다면 훨씬 더, 나중에 실질적으로 사회현장에 가서 접할 때 더 익숙하지 않겠나,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오인철위원    교육장님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틀리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 관점은 지금 점점 인간성 상실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비하는 교육이 어느 정도 있어야 되는데, 지역 문화활동과 연계해가지고 프로그램, 좋아요.
  그런데 방과후 프로그램이 4차 산업혁명 대비라고 해가지고 대부분 드론이나 코딩이나 이런 쪽은 사실 유행처럼 하는 거지 감성이라든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 이해와 협력, 이런 부분에 프로그램 배정을 수정해 보면 어떨까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그런 것은 좀, 왜 그러냐면요, 이것은 정말 정규 교육과정 속에서는 운영하기가 좀 힘들어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전부 다 뺀 겁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충분히 다뤄지고.
오인철위원    충분히 하고 계시고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예, 그리고 거기에서 다룰 수 없는 이와 같은 것들을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운영하면 어떻겠나.
  그래서 각급학교의 교감선생님들한테 그 학교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해가지고 와서 저희가 지원청에서 같이 담당장학사와 논의를 한 뒤에 선택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인철위원    정규과정에서 충분히 다루고 추가로 하신다고 그러셨네요.  그렇게 하신다면 정말 금상첨화고요, 저는 각도를 좀 다각화해서 방과후 프로그램도 이런 면에서, 예를 들어서 요즘 중·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토론회나 이런 것들, 정치토론회도 하고 이렇게 동아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도 교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좀 더 강화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있어가지고 말씀드린 거고요.
  그런데 제목은 구도심의 학생들이 주는데, 이쪽에 치우쳐서 한다그러는데, 4차 산업을 여기다 끼워 넣으니까 뭔가 언밸런스라는 느낌이 들어요.
  예를 들자면 구도심의 학생들이 줄더라도, 어차피 빠져나가는 것은 말리지를 못하거든요.
  주거환경이 좋은 데로 옮기는 것에 대해서는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학생들이 정말 관심 있는 분야를 좀 더 세부적으로 조사해서 이 지역에 맞게끔, 학생수가 줄더라도 프로그램을, 사실 드론이나 이런 것들은 요즘 거의 대부분의 초등학교들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게 고민을 하셔가지고 프로그램을 넣었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예.
오인철위원    그러면 이것 말고는 특별히 다른, 학생들이 주는 것에 대해서 더 고민하신 것 혹시 있나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나머지는 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아가지고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 예를 들어 음악 분야면 음악 분야, 체육 분야면 체육 분야, 나머지 아까 말씀하신 공부 분야면 공부 분야인데 그런 것들을 방과후학교 정규프로그램의 교육과정에서는 상당히 어렵고 방과후학교의 외부강사를 통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 이렇게 특별히 빼낸 것입니다.
오인철위원    특별히 빼신 거고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그래서 지금 보시면 이와 같은 것들은 거의 다 외부강사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오인철위원    예, 그런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사실 주체는 교육청이잖아요.
  부수적으로 모자란 것은 외부강사를 쓸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 때문에 하시는데, 다시 한 번 부탁드리는 것은 실제로 아이들이 원하는 쪽으로 수요조사를 조금만 더 디테일하게 하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천안교육장님 가셨죠?
  행정과장님도 같이 가셨나요?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집행부석에서)    아닙니다.
오인철위원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집행부석에서)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입니다.
오인철위원    같은 맥락에서 천안지역 보면 동남구는 구도심이 대부분이고 서북구는 신도시 쪽으로 편중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상이, 구도심은 학생수가 점점 줄고 교실이 텅텅 남는 학교도 있더라고요, 비어있는 학교.
  신도시는 지금 학생수가 과밀학급이고 편중이 아주 심한데 여기에 대한 고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집행부석에서)    오인철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천안은 동남구의 경우에는 구심지가 좀 공동화현상이 이루어지고 있고 서북구의 경우에는 신도시 개발 등 과밀학급 현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동남구 일부 학교의 경우 교실이 남는다는 지적도 맞습니다.
  그래서 행정과장인 제가 알기로는 남는 교실들을 방과후학교라든지 이런 나머지수업들로 교실전환을 해가지고 그쪽으로, 학생들한테 방과후수업에 대한 혜택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양해해 주신다면 저희들이 문서로,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오인철위원    대표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야는, 생각나는 것 없으신가요?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집행부석에서)    지금 말씀드린 대로 행정과에서는 학생배치를 하다 보면 거기에 따라서 일부학교에 대한 교실의 리모델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 현재 동남구에서는 보통교실이 좀 여유가 있기 때문에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특별교실 내지는 방과후수업에 따른 교실로써 활용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오인철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앉으시고요, 이연주 공주교육장님 답변주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이번에 퇴임하신다고요?
(「아직 퇴임 아니야」하는 위원 있음)
  아, 아니세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그리고 다양하게 해야겠다는 그와 같은 것들은 36페이지 하단에 죽 있습니다.
오인철위원    예, 답변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오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백낙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낙구위원    백낙구 위원입니다.
  아까 공주교육장님 답변을 못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제가 왜 질의를 했느냐면 보장구를 제작해서 보급했으면 맞췄잖아요.
  그 사람에 맞게 보장구를 맞췄으면 그 사람이 쓰든 안 쓰든 그것을 줘야지 기간만료 후에 이것을 반납 받아가지고 재활용한다고 하면 다른 특수교육 대상자가 이게 맞겠습니까?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백낙구위원    뭔가 제도를 좀 바꿔서 해야지 안 맞는 것, 재활용도 못 하는 것, 왜 지급한 것을, 맞춰서까지 그 사람에게 맞게 줬는데, 다른 사람이 맞을 리가 없다 그런 얘기예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제가 업무를 정확히 파악 못 해서 일단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파악하니까 올해라든지 작년에 별도로 예산을 편성해서 구입한 것이 없고요, 예전에 구입해서 지원센터에서 보급을 했는데 그것을 쓰다가 반납 받았나 봅니다.
  반납 받은 것을 지금 말씀드린 대로 다른 학생들에게 재활용을 하려다 보니까 뭐 장애내용이라든지 신체적 문제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안 맞으니까 이런 것을 썼는데, 여기에다 이렇게 표기한 궁극적인 목적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장애학생별로 맞춤형으로 보호구를 마련해서 줘야겠다, 그래서 예산도 별도로 그렇게 마련해야겠다는 취지에서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와 같은 의도가 지당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백낙구위원    앞으로는 좀 그렇게 조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본 위원장이 질의를 할 차례가 온 것 같습니다.
  행정과장님들 중에서 제일 오래되신 분이 천안·아산·서산·서천·태안 그런데 천안행정과장님은 몇 번 발언하셨고 태안행정과장님이 대표로 답변하실까요?
○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김경수(집행부석에서)    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김경수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십니다.
  태안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과장들을 대표해서 답변하는 겁니다.  
  본 위원장이 최근 2년간 교육과장, 행정과장의 해외출장 내역을 받아 보니까 행정과장들은 해외출장을 2년 동안에 가신 분이 1명도 없네요?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김경수(집행부석에서)    저희들이 교육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측면 지원하고 교육장님의 방침에 따라서 협력해서 학생교육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시설 계통의 지원 업무를 주로 하다 보니까…….
○위원장 장기승    그래서 행정과장님들은 가실 기회가 없어서 안 갔다?
  그런데 태안은 보니까 태안교육장님도 최근 2년간 한 번도 안 가신 것 같은데요?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제가 말씀드릴까요?
○위원장 장기승    아니요, 행정과장님이 그냥 다 하셔요.
(장내웃음)
○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김경수(집행부석에서)    교육장님도 기관장으로서 가능한 한 교육청을 지키면서 학생 관리에 직접적으로 참여를 하게 되기 때문에 아마 기회가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러니까 태안·서천·예산·공주·당진·서산 이런 데는 교육장님들도 해외출장을 가신 예가 없고 다른 데는 한 번, 두 번 가신 분이 있고 세 번 가신 분이 있고 그런데 이것은 어떤 현상입니까?  
  그것은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김경수(집행부석에서)    저는 거기에 대해서 당연히 행정과장은 자기업무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기 때문에 그럴 기회가…….
○위원장 장기승    아니, 그 얘기가 아니라 행정과장으로서 볼 때 어떤 교육장님은 가신 데가 있고 못 가신 데가 있고.
  행정과장들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연유로 해외출장을 못 갔고.
  왜 그렇다고 생각을 하느냐 이겁니다.
○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김경수(집행부석에서)    위원장님께 답변드리기가 제가…….
○위원장 장기승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 곤욕스럽습니까?
  그러면 청양교육장님이 한번 답변 줘보실까요?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중철    청양교육장 조중철입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교육장 해외출장건과 관련해서 제가 작년에 3월 1일 자 발령받아서, 청양교육지원청에서는 그동안 해외영어캠프를 필리핀으로 했었던 것인데, 위원장님이 여기 계시지만, 작년에 뉴질랜드로 바꾸면서 예산이 좀 부족했었는데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 주셔서 뉴질랜드로 처음 시도를 했었습니다.
  그 당시 뉴질랜드로 해외영어캠프를 실시하면서 현지사정이라든지 현지학교와의 여러 가지 협의문제 이런 것들 때문에 사전답사를 다녀왔고요, 실제로 아이들을 인솔해서 갈 때는 교육과장님을 동반해서 현장을 다녀오도록 배려했습니다.
  그리고 사전답사는 의무적으로 가야 되는 부분이고, 또 사전답사 가서 현지에서 조치해야 될 일, 또 현지에서 결정해야 될 일, 그런 것들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기관장이 다녀오는 것은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래서 뉴질랜드를 두 번 가셨구먼요?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중철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조금 전에 한 부여·서천·예산·태안·당진·서산·공주 이런 데는 교육장님들이 한 번도 안 가셨는데 그것은 학생들의 해외교류가 없는 교육청인가요, 다른 데는?
  교류가 없어서…….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교육청 자체적으로는 없고요, 학교하고 외국하고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왜 당진교육장님은 해외출장을 한 번도 안 가셨어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당진교육장 전석진입니다.
  저희 당진교육지원청은 교육청 자체적으로 해외 쪽에 있는 기관하고 교류하는 것이 없고요…….
○위원장 장기승    학교별로만 하니까?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예, 학교에서 직접 하는 교류는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래서 교육장님은 안 가보셨구먼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예, 아직 못 갔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래서 당진교육장님은 한 번도 못 가셨구먼요?
  그런 차이구먼요?
  학교별로 교류를 하는 데는 교육장님들이 안 가시고 교육청별로 하는 데는 교육장님들이 가시고 이런 겁니까?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다른 데도 다 같은 현상인가요?
  그런데 이 얘기입니다.
  가능한 한 사전답사를 교육장님이 가셨다면 나중에 갈 때는 교육과장님이 가신다든가 장학사님이 가신다든가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본 위원장의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좋은 의미에서 꼭 필요하면 가셔야 되겠지만서도 바라보는 시각 입장에서는 생각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꼭 교육장님이 가셔야 되는 데가 있고 이것은 교육과장이나 장학사나 누가 가도 되겠다 하는 장소가 있을 겁니다.
  다들 대체적으로 잘 하고 계신데 괜히 열심히 하고 좋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이게끔 하는 것은 안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한번 환기를 시키고자 말씀드렸습니다.
  청양교육장님, 제 얘기 이해하시나요?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중철    예, 무슨 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왜 청양교육장님한테 답변을 하라고 했는지도 이해를 하실 거고요.
  말씀 안 드려도 이해하시죠?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중철    예.
○위원장 장기승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앉으시지요.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교육장님들에게 또 당부를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이제 장마철이 오고 방학이 옵니다.
  아까 예산교육장님이 말씀주신 것 같은데 방학 중에 공사를 하는 학교들의 공사감독을 철저히 해서 안전, 또 기간 내에 공사가 마무리 돼서 2학기 때 정상적으로 수업이 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들께서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이 부분에 있어서는 뒤에 계신 행정과장님들이 더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겁니다.
  또 학생 생활지도에도 만전을 기해서 방학 때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장마와 폭염이 겹치면서 식중독에 대해서도 더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회를 오늘 마지막으로 오는 것 같다, 출석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올 기회가 없을 것 같다 하는 교육장님들, 직제순으로 돌아가면서 마무리 말씀을 한 마디씩 듣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산교육장님이 첫 번째 같은데요, 직제순으로 볼 적에?
  아닌가요?
  아, 공주가 그렇구먼요?
  공주가 먼저네요.
  이연주 교육장님은 후임교육장님이 정해져서 아까 농담 비슷하게 했습니다만서도 지금 여기에서 상왕의 교육장님을 하고 계신데 마무리 말씀 한번 주시지요.
  그것은 발언대까지 나오셔서 하는 게 낫겠죠?
(장내웃음)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공주교육장 이연주입니다.
  3년 전 9월 1일 날 교육청으로 발령을 받아서 9월 4일 날 의회에 왔었습니다.
  얼마나 호되게 혼났는지 걱정을 해 주셨는데요, 그때부터 해서 3년 동안 의회를 왔는데도 오늘도 또 백낙구 위원님한테 명쾌한 답을 못 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
  정말로 학교에만 있어서 학교의 생활을 하다가 학교라고 하는 문화권에서 교육행정직으로 와서 의회에 출석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로 많은 것을 깨닫고 여러 가지를 배우고 갑니다.
  누가 그러데요, 시원섭섭하냐고.
  그런데 깨달음을 가지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사를 드리고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남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하면 본인이 원하는 것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그런 깨달음을 가지고 앞으로 더 나아가서 교육감께서 추구하시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건강하시고 충청남도의회의 교육위원회가 더욱 발전하고 위원님들도 모두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연주 교육장님은 명퇴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학교로 가셔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학교로 갑니다.
○위원장 장기승    학교로 가세요?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예.
○위원장 장기승    알겠습니다.
  다음은 아산 김준표 교육장님도 더 안 오실 거죠?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    글쎄요, 재수가 좋으면 또 오고요.
(「그런 재수 별로 없을 테니까, 나오세요」하는 위원 있음)
(장내웃음)
  아산교육장 김준표입니다.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회 위원님, 그리고 저희 아산시 약 4만 7,000여 명의 유·초·중·고 학생들, 또 학부모님, 또 4,000여 명의 교직원들, 또 아산시의 어르신들과 함께 약 18개월이라고 하는 시간이 꿈같이 흘렀습니다.
  제가 교육장으로 18개월 재직하는 동안에 과연 교육이 무엇이냐라고 하는 교육의 본질에 대한 확립과 교육장으로서, 교육장 이전에 교사로서 존재의 이유가 과연 무엇인가라고 하는 고민과 화두를 가지고 지낸 18개월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이번에 나가면 정년까지 1년 6개월 남습니다.
  현장에 나가서도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미력하나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과 교육위원회 위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원하면서 저희 충남교육에 대해서 더 많은 애정, 무한한 격려, 또 더 더 많은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교육장님 잠깐만 계셔요.
  아산교육장님, 교육장으로 부임하셔서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특히나 이 말씀을 꼭 공개석상에서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교육청의 현안업무가 있을 때 의원님들하고 상호 협의를 해서, 교육청에서 공직자로서 하기 곤욕스러운 얘기를 아산교육장님이 저를 잘 시키시더라고요.
  그러면 의원으로서 지역주민과 얘기하기가, 공직자로서 얘기하기 곤욕스러운 얘기들은 아무래도 저희가 좀 낫습니다.
  그런 것을 교육장님이 참 잘하셨어요.
  그래서 굉장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아까 제가 다른 지역도 말씀을 드렸는데 아산 얘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서도 의원님들과 잘 협의를 하시면 정말 그런 것이 상호가 잘 맞춰서 돌아가는 것이 참 좋을 겁니다.
  그래서 다른 교육장님들이나 행정과장님들도 잘하셨으면 좋겠다.
  아산지역 얘기를 해서 대단히 미안합니다만서도 김준표 교육장님이나 아산 행정과장님이 그런 것을 참 잘해주셔서 굉장히 고맙습니다.
  여하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들어가시죠.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    예, 고맙습니다.
  다음은 김일규 논산계룡교육장님도 어째 안 오실 것 같은데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    논산계룡 김일규입니다.
  제가 한 40년 동안 교직에 근무를 했습니다.
  주로 학교에 많이 있었는데 거의 마지막 돼서, 저는 1년 남았는데 이렇게 의회에도 참석을 해보고 여러 다양한 의견도 들어보고 그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이 충남교육, 우리 대한민국교육을 위해서 고민하고 그러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일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경험, 아주 소중한 경험이 됐고요,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학교에 나가서 열심히 근무하고 충남교육이 발전하기를 빌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부여도 그런데 윤학중 교육과장님, 특히 부여교육장님이 지금 공석이니까 방학 중에 공사감독이라든가 학생 생활지도 이런 것을 더 철저히 신경 써서, 부여행정과장님은 어느 분이시죠?
○부여교육지원청행정과장 김종원(집행부석에서)     예, 김종원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두 분 과장님이 더 각별히 신경을 써서, 교육장님이 안 계시는 동안에도 빈틈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여교육지원청행정과장 김종원(집행부석에서)     예,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약에 무슨 일이 생기면 다음 달 회기에 의회에 또 옵니다.
○부여교육지원청행정과장 김종원(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장기승    좋은 일로 오시기를 바라면서, 안 좋은 일로 오시는 것은 안 좋겠다.
  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앉으시지요.
  다음은 청양교육장님도 또 오실 확률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중철    저는 6개월 더 있을 것 같아서 준비는 못 했는데요…….
(장내웃음)
  40년 가까이 교직생활하면서 교사로, 또 교감으로, 교장으로, 장학사로, 지역교육지원청 과장으로, 교육장까지 이렇게 분에 넘치게 여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느끼지 못하고 또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했고 덕분에 교직을 바라보는 시야가 나름대로는 많이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가서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작년에 청양에서 경험한 것 중에 감사했던 것이 교육부에서 소규모교육청 통폐합을 골자로 하는 입법예고안이 발효됐을 때 지자체에서, 또 군청 공무원들도, 학부모들도, 이장단까지도, 도의회 의원님들께서도 모두 한 목소리로 힘을 합쳐주셔서 조항 자체를 삭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셨던, 교육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고 하는 것에서 힘을 얻었고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발령받아서 처음 의회에 왔을 때 장기승 위원장님께서 저에게 정산 기숙형중학교 ’18년 3월 1일 자로 꼭 개교할 거냐고 몇 번을, 재차 재차 다짐하면서 물으시던 기억이 머릿속에 아직도 뱅뱅 남아 있습니다.
  제가 그 말씀에 끝까지 자신한다고 대답을 못 했던 것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예견돼서 자신 있게 개교한다는 말씀을 못 드렸던 것들도 지금은 좀 송구스럽지만, 사실 또 지금 이 시간까지 흘러오니까 결국은 또 여러 가지 여의치 못한 사정 때문에 좀 더 연기해야 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가는 것이 못내 아쉽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동안 ‘청양 학생 2,559명, 교사 341명이 작은 속에서 화려하진 않지만 조용한 곳에서 모두 행복하게 근무했으면 좋겠다, 공부했으면 좋겠다’ 그러한 생각을 머릿속에 담고 1년 6개월 동안 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조용히, 그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차분하게 지역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오래 그런 것들이 지속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의회에서도 청양교육, 조금 보잘 것 없고 작아서 눈에는 잘 안 보이겠지만 항상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산의 기숙형중학교가 다 아시겠지만서도 또 연기될 수밖에 없었는데 고생 많으셨고요, 밖에 나가시더라도 꼭 빠른 시일 내에 그것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다음은 홍성 고옥심 교육장님, 고 교육장님도 6개월 더 계실래요?
(장내웃음)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옥심    홍성교육장 고옥심입니다.
  먼저 장기승 위원장님과 여기 계신 모든 교육위원님들이 홍성교육을 정말로 아끼고 사랑해 주셔서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홍성과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임지를 홍성 결성중학교로 시작해서 이곳에서 마무리를 지으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배근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셔서 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대략 40년이 안 됩니다마는 그 기간 동안에 상당히 다양한 업무를 했습니다.
  충무교육원, 학생교육원으로부터 시작해서 교육연수원 교사들을 연수시켰고, 천안교육청, 도교육청, 지역과장, 생활지도와 관련된 과정과 유아특수복지까지 다양한 업무를 치르면서 어려움도 있었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이런 토대들이 홍성교육청을 이끌어가는 데라고 말씀드리면 그렇겠지만 함께하는 데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되었고 시야가 그야말로 많이 넓어졌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고자 했으나 부족한 점이 많았으리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많이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내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태안교육지원청의 정용주 교육장님!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태안 순서가 항상 마지막이라서 인사도 제일 마지막에 드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1년 6개월 동안 교육장을 하면서 한 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지족불욕(知足不辱)이요, 지지불태(知止不殆)다”라는 말로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만족할 줄 알면 위태롭지 않고, 물러날 때 잘 물러나면 해롭지가 않다” 그런 뜻이겠습니다.
  사실 저도 교사, 교감, 교장, 도교육청 장학관 그리고 교육장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이제 남은 2년 동안 조용한 학교로 가서 이 소중한 인연들을 학교에 접목시켜서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그동안 태안교육을 위해 도와주신 우리 교육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태안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특히나 태안교육장님은 태안의 단설유치원이 신설되는 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일을 하셨습니다.
  사실 반대도 많았고 찬성도 많았지만 태안 지역에서 많은 어려움을 잘 해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영목초죠, 거기가?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예, 영항분교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영목초 분교죠?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영항분교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 폐교 부지를 우리 교육청이 앞으로 크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켜주신 데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지원청의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보고하신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다각적으로 검토 보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9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2분 산회)

○출석위원(7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박순옥

○출석공무원

  • 〈교육지원청〉
  •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임완묵
  •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주
  •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
  •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
  •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전석진
  •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이희천
  •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련
  •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중철
  •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옥심
  •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심장근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용주
  •     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박승묵
  •     공주교육지원청행정과장한정근
  •     보령교육지원청행정과장명노병
  •     아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진재봉
  •     서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  최돈엽
  •     논산계룡교육지원청행정과장김선욱
  •     당진교육지원청행정과장최원호
  •     금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성인성
  •     부여교육지원청교육과장  윤학중
  •     부여교육지원청행정과장  김종원
  •     서천교육지원청행정과장    김원규
  •     청양교육지원청행정과장    서동철
  •     홍성교육지원청행정과장한광희
  •     예산교육지원청행정과장김서구
  •     태안교육지원청행정과장  김경수

○기타참석자    

  • 〈충청남도교육청〉
  •     교육정책국장남궁환
  •     교육행정국장이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