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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제297회-제2차-교육위원회-2017.07.1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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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교육위원회회의록

  • 제2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7년7월14일(금)  10시30분
장  소  교육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직속기관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직속기관 소관

(10시41분 개의)
○위원장 장기승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어제 충남체육고등학교와 부여학생수영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현장방문에서 나왔던 위원님들의 말씀과 현안 사황에 대하여 적극 검토·보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회의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오신 전문위원실의 박순옥 수석전문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인    사)
  이어서 이상진 교육행정국장께서 새로 부임하신 직속기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육행정국장 이상진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입니다.
  지난 7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직속기관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임종만 학생임해수련원장입니다.
  김용진 남부평생학습관장입니다.
  김갑배 서부평생학습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상진 교육행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의사일정은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의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는 일정이 되겠습니다.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직속기관 소관      처음으로
(10시43분)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은 직속기관장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 순서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보고하실 직속기관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남교육연수원의 이인수 원장님, 또 새로 부임하신 학생임해수련원장, 남부평생학습관장, 서부평생학습관장, 그다음에 외국어교육원장, 유아교육진흥원장 이렇게 여섯 분이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충남교육연수원의 이인수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안녕하십니까?
  충남교육연수원장 이인수입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충남교육 발전을 위하여 지혜로운 대안과 지원을 함께해 주시는 존경하는 장기승 교육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충청남도교육연수원의 2017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민주시민 육성을 지원하는 소통과 감동의 교직연수를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인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학생임해수련원의 임종만 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입니다.
  2017년 우리 원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7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임종만 학생임해수련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남부평생학습관의 김용진 관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안녕하십니까?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입니다.
  지금부터 2017년도 상반기 남부평생학습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10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를 마치며 남부평생학습관이 꿈을 가꾸어 미래를 여는 평생학습의 장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김용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갑배 서부평생학습관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안녕하십니까?
  서부학습관장 김갑배입니다.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김갑배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명 외국어교육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입니다.
  먼저 충남외국어교육 발전과 외국어교육원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여 주시는 존경하는 장기승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2017년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 2017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를 마치며 지속적으로 위원님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김동명 외국어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향숙 유아교육진흥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입니다.
  2017년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7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16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직속기관)
  (부록 1)

○위원장 장기승    박향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를 하지 않은 기관은 자료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일문일답 방식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자료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대답없음」)
  백낙구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겠습니까?
백낙구위원    아니요, 없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진환 위원님?
이진환위원    여기 먼저 하고.
○위원장 장기승    김용필 위원님 자료요구입니까?
김용필위원    김용필 위원입니다.
  임해수련원에 있어서 해상안전 체험활동 강사 현황, 그리고 체험활동 실시횟수, 그리고 성과를 나름대로 객관적인 부분을 제출할 수 있으면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체험활동, 특히 해상안전 활동에 있어서 장비 현황 또 장비 보관 실태를 종합적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또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없습니까?
  그러면 질의 답변 할까요?
(「그러시죠」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답변을 병행해서 진행하면서 중간 중간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배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배근위원    수고들 하십니다.
  임해수련원에 질의하겠습니다.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다양화’ 이렇게 돼 있거든요.
  짚트랙코리아(주), 개화예술공원을 하는데, 지금 임해수련원 이것을 볼 수 있다면 어디서 볼 수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까, 임해수련원 내에도 부착이 돼 있습니까?
  홍보가 어떻게 돼 있어요?
  할인해 주는 것 아니에요, 결국에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임해수련원장 임종만입니다.
  학교에서 들어오면 저희가 홍보를 하고 있고요, 아직 홈페이지나 이런 데 부착은 안 돼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일반인들도 겨울방학 같은 때 임해수련원을 임대하죠?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오배근위원    그렇게 할 때 일반인들은 이것을 어떻게 합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일반인들이 아니라 주로 학생들한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면 일반인은 할인 안 해 줘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저희 학생들에 대해서 주로…….
오배근위원    MOU 체결한 게 이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만 할인을 해 준다, 일반인들은 안 해주고?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오배근위원    그러면 홍보할 필요가 없겠네, 그렇죠?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오배근위원    계약할 때 학교에다가만 얘기하면 되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게 일반인도 해당되는 줄 알았더니 해당이 안 된다 그런 얘기입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오배근위원    지금 시설이 노후됐다고 그러는데 어느 정도 노후된 거예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저희 건물이 개원한 지가 한 23년 정도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많이 보수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조금 낙후된 부분이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렇다고 해서 냄새도 나고, 냄새가 어느 정도 납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지금 많이 보완을 해서 냄새는 그렇게 많이 나지 않습니다.
오배근위원    교육시설에서 이렇게 냄새나고, 객실 누수는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이번에 전체적으로 누수 보수를 했습니다.
오배근위원    문제는 이게 일반인도 사용하고 학생들도 수련활동에 사용하는데 현재 시설이 노후화됐다고 하면 우리 원장님이 볼 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다고 생각해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작년도, 올해 객실도 상당히 많이 보수를 했거든요.
  그런데 외벽이나 이런 데가 한 23년 정도 되다 보니까 조금 미흡해서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본 위원도 바로 옆 동네라 가보면 ‘충청남도교육청임해수련원’ 이렇게 크게 써 있잖아요.
  그런데 외벽 같은 게 문제가 있다면 빨리 해서라도 개선을 해야지, 충청남도교육청이라고 크게 써놓고 홍보는 무지하게 해놓고 외벽에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그런데 큰 문제는 아니고요, 소소한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가 연차적으로 조금씩 수선을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래서 외벽 같은 것은 수선하려면 조금만 수선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알루미늄 판이나 뭐로 해서 완벽히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무슨 칠을 하든지 뭔가 정리를 해야 될 것이다.
  업무보고 하는데 이런 것들이 많이 나온다고 하면, 이게 예산이 없어서 못하는 건지, 정말 너무 노후화돼서 다시 지어야 되는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감이 안 잡혀요.
  매년 볼 때마다 시설이 노후화됐다고 올라오거든요.
  그러면 뭔가 대안을 만들어서 정리를 해야 될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거든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어제 충남체육고등학교도 갔다 왔는데 그 속에 있는 구성원들이, 공직자들이 뭔가 초기에 고칠 것 있으면 고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변화시켰어야 하는데 한 번에 손대자는 그런 심상인지, 학생들에 대한 무관심인지 전혀, 우리가 가보니까 너무 형편없을 정도로 현재까지 끌고 왔더라고요.
  그러면 이게 문제가 있다.
  어떻게 학생들을 그런 데다 놓고 좋은 기록이 나오게 할 수 있느냐.
  그래서 여기 수련원도 지금 자꾸 뭐 객실의 누수, 온열 이상, 냄새로 인한, 이렇게 있다면 한 번 진단을 제대로 하고 보수해서 충남교육청임해수련원이 뭔가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하는 생각인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맞습니다.
  저희도 계속적으로 점검해서 사용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부분수리보다 뭔가 전반적인 점검을 해서 정리를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렇게 한번 해 보세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오배근위원    그다음에 계속 해도 되죠?
○위원장 장기승    예.
오배근위원    유아교육진흥원 박향숙 원장님!
  환경개선 한다고 그랬는데 예산이 얼마입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산이 1억 조금 넘습니다.
오배근위원    입찰했어요?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지금 입찰해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입찰해서 공사진행 중이에요, 아직 협상진행 중이에요?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이것은 협상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요, 계속 진행하면서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진행하면서 협상한다는 게 뭐지?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를 들어서 어떤 색깔을 선택한다든지 아니면 방법이 여러 가지 있더라고요,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 데.
오배근위원    거의 인테리어성입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인테리어성은 아니고요, 아까 노후시설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주로 체험시설이 많이 있는데 아이들이 1년에 한 4만 명 이상 활용하다 보니까, 저희가 개원한 지가 한 7∼8년 됐거든요.
  그래서 조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겁니다.
오배근위원    놀이기구도 바꾸고 그런 겁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아이들 체험하는 시설을 개선하는 겁니다.
오배근위원    나중에 이 계획서 좀 한 번 저한테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다음에 ‘행복공감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운영’ 있죠?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오배근위원    이것 유아교육진흥원으로 오는 것 아닙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저희가 찾아가는 겁니다.
오배근위원    전부 찾아가는 겁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오배근위원    그래요?
  여기 와서 하는 게 아니라?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오배근위원    그러면 교수진들은 유아교육진흥원에 있는 요원들이 가서 합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저희들이 강사 위촉을 해서요…….
오배근위원    위촉 강사?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오배근위원    학부형이나 이런 분들 여기 와서 연수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좋은 부모 되기 연수 이수제’라고 해서 지금 40명 이수를 마쳤거든요,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오배근위원    몇 시간 합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10시간 했습니다.
오배근위원    하루에 끝내요, 이틀 해요?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아니요, 다섯 번.
  하루에 2시간씩 오전에 해서…….
오배근위원    그분들이 직접 찾아옵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저희 진흥원에 찾아와서 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이수하면 특별히 자격증이나 뭐 있어요?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자격증은 없고요.
오배근위원    그러면 본인들이 그것을…….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신청해서 하는 겁니다.
오배근위원    자비 부담으로?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자비 부담은 특별하게 하는 것 없고요, 저희가 강사를 위촉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참여하면 되는 거거든요.
  교통비 같은 것 좀 들겠죠.
오배근위원    그러면 거의 홍성 분들이에요?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가까운 지역 분들이 많이 참여합니다.
오배근위원    아무래도 그렇겠죠.
  내가 그것을 여쭤보는 거야.
  충남유아교육진흥원이기 때문에 충청남도의 교육을 커버해야 되는데 그런 교육을 할 때 자비 부담을 하고 자기가 교통편을 움직여서 왔을 때는 인근밖에 안 올 것이다.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아무래도 접근성이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지역에서 많이 참여합니다.
오배근위원    그래서 그런 문제들이 앞으로, 하여튼 유아교육진흥원은 그렇게하고요, 평생학습관.
  우선 서부평생학습관장님, 지금 서산에 소재하고 있죠?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서산 시민 이외에 이용하는 도민들의 퍼센티지가 얼마나 됩니까?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제가 정확하게 퍼센티지는 지금 파악된 것이…….
오배근위원    그 자료를 오후에 한번 주시고, 본 위원이 왜 질의를 하느냐면 어떤 면에서는 서부평생학습관이 아니라 서산평생학습관, 논산평생학습관으로 개명이 돼야 될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그래서 올해에 보니까 6개 시·군에 확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확대해도 그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 우리 기관에서 가는 것은 하더라도 주민들이 와서, 도민이 서부나 남부에 와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은 없잖아요.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은 맞는 말씀입니다.
오배근위원    그래요?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예, 서산 시민들이 와서 많이 활용할 수밖에 없고, 다만 저희가 찾아가는 서비스나 이런 것들로 해가지고 프로그램을 많이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이따 오후에 자료 나오면 보고 더 질의를 하겠지만, 지금 가신 지 얼마 안 돼서, 서산시에서 예산 지원받는 게 얼마나 있어요?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도서관에 도서구입비로 3,000만 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또?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평생학습 프로그램 쪽에는 지원받는 게 없어가지고요,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노력을 하는 게 아니라 서산 주민들에 대한 혜택인데, 지금 장애인복지관이 공주하고 보령에 있는데 그것 가지고도 제가 문복위에 있을 때 한참 논쟁이 됐었거든요?
  시·군 소속에서 뭔가 지원을 많이 해서라도 그것을 활성화시키는 데 목적을 둬야 되는데, 서산시에서 그런 좋은 혜택을 받아가며 시·군비는 3,000만 원밖에 안 준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몇 억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시설이다,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예, 그래서 지난번 시장님과 의장님을 찾아가서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도 소속이긴 하지만 위치가 서산시에 있다 보니까 서산 시민들이 많이 활용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시에서 더 많은 지원을 해줘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렸고요, 노력해서…….
오배근위원    그것을 좀, 이번에 두 분 관장님들이 취임도 했으니까 갔을 때 아주 좀 강하게 해봐요.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강하게 해서, 그렇지 않으면 서산 시민들을 좀, 많이 활용하지 않게.
  다른 시·군에서도 프로그램을 가져다가 거기에서도 체험을 하든지 이런 프로그램들을 하는 것이 나는 옳다고 생각해요.
  방문을 해봤는데 가보면 서산도서관인지 충남서부평생학습관인지 이해가 안 간다.
  논산은 예산을 시에서 어느 정도 받습니까?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금년도 현재 상반기 실적이 약 8,000여만 원 받았습니다.
오배근위원    그것으로 안 돼요.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도서구입비 2,000만 원 하고…….
오배근위원    거기 예산이 얼마예요?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저희가 총예산액이 10억입니다.
오배근위원    10억?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예.
오배근위원    10억이면 최하 30% 이상은 시에서 부담해야 될 좋은 자원시설이다, 각 학습관이.
  그 목표를 향해서 두 분 관장님들이 좀 뛰셔야 될 겁니다.
  그래서 만약 그게 안 되면 도 교육위원회에서 뭔가 예산을 삭감한다든지 해서라도 무언가 그쪽의 지자체에서 부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줘야 된다.
  우리가 인건비는 주더라도 거기를 운영할 수 있고 시민들이 활용하는데 돈을 주어서는 좀, 예산의 낭비라고 보지는 않지만 편파적인 지원이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양 관장님들 명심하시고 지금부터, 취임이 7월 1일부죠?
  2018년 예산에는 정말 30%는 안 되더라도 10% 이상은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이따 자료를 보고 오후에 한 번 더 논의하실 수 있으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오배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먼저 자료요구를 하시고 질의는 오찬 후에 하면 어떨까 합니다.
  오인철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오인철위원    오인철 위원입니다.
  저는 교육연수원에요, 전부는 다 어려울 것 같고요, 평균 하루에 연수원에 와서 교육받는 수강생 숫자 좀 알고 싶거든요?
  가능하신가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1일 평균으로 따지면 가능합니다.
오인철위원    예, 1일 평균 명수 좀 파악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지금 들어오는 인원은 1일 평균 공휴일 빼고 한 200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오인철위원    이백 분 정도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예, 평균으로 본다면요.
오인철위원    그런데 제가 연수원에 갔을 때 보면 3개 기관이 같이 출입구를 쓰면서 항상 주차장이 복잡하거든요?
  혹시 그것 부족하지 않나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연수원 주차장 문제는, 저희들이 대관업무가 많습니다.
  본청에서 저희 대강당을 쓴다든지 또는 저희 강의실 내지는 협의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들이 있어서 대관이 많이 이루어져서 가장 많을 때는 하루에 한 600명 내지 700명 정도가 이용을 합니다.
  그런 경우에 주차시설이 좀 부족하긴 한데요, 저희들이 나머지 2개 기관의 협조를 받아서 직원들이 주차안내를 하기 때문에 그냥 버티는 정도는 됩니다.
오인철위원    그러면 아직은 주차장을 더 확보해야 될…….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물론 확보가 되면 좋겠지만 아시다시피 주차장이라고 하는 것은 최대한 확보해 놓는다고 해도 늘 풀로 차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부지로 보면 주차장 확보가 그렇게 용이한 편은 아니에요.
오인철위원    부지의 형편상이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예, 형편상…….
오인철위원    그 점 한번 여쭤보고 싶어가지고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현재 상황으로는 저희들이 그냥 잘 버티고 있습니다.
오인철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오배근 위원님 자료요구하시죠.
오배근위원    아까 자료요구한 내용 중에 서부평생학습관, 남부평생학습관이 있는데 교육문화원은 어떻게 돼요?
  교육문화원도 거의 천안시 학생 위주로 운영되죠?
○학생교육문화원장 정    황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거기도 활용하는 타 시·군의 학생수가 얼마나 되는지 천안시와 학생 비교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정    황  저희 도서관의 경우에는 학생들 위주지만 예술관 쪽에는 거의 도내 전체가 다 합니다.
  예를 들어서 공연을 하나 한다면 저희들이 학교에 수요조사를 전부 해가지고 통합버스라든지 차가 다 와서 하기 때문에 그 숫자가 상당히 됩니다.
오배근위원    혹시 시·군의 참여숫자 자료가 나올 수 있다면 자료를 좀 주세요.
○학생교육문화원장 정    황  예,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다음에 평생교육원에 평생학습교육 그거 뭐 있죠?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평생교육원장 조융호입니다.
  예,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것 천안도.
  천안시 사람이 99% 이상이죠?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배근위원    그 자료가 있으면 자료를 같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진환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이진환위원    외국어교육원장님.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이진환위원    외국어교육원에서 활동하시는 강사 명단 있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강사 명단을 자료로 주시고요, 그다음에 선생님들 외국으로 파견하는 파견 연수 있잖아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파견 연수를 하는데 교육원에서 선발하는 기준이 있지 않습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이진환위원    그 파견 기준과 어느 곳에 몇 명 파견 나간다는 전체적인 자료도 좀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MOU를 뉴질랜드 폰손비 스쿨과 했다고 하는데 MOU 체결한 내용과 차후에 퀸슬랜드교육청과 MOU 체결한다고 하셨는데 그 내용도 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환 위원님이 말씀하신 명단 중에 제출하실 때 개인정보는 유의하셔서 표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또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시면 좋겠습니다.
(「대답없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오찬을 하고난 뒤에 질의 답변을 진행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의 질의 준비와 집행부의 자료 준비, 답변 준비를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5분 정회)
(14시06분 속개)
○위원장 장기승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계속해서 질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다 해서 제출하셨나요?
  남부평생학습관장님 자료 다 제출하셨죠?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예.
○위원장 장기승    계속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위원님들께서 자료를 검토하시는 동안에 본 위원장이 먼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임해수련원장님.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위원장 장기승    마이크 들고 잠깐 일어나세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임해수련원장 임종만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거기에 지금 증축공사하는 것 있죠?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위원장 장기승    어느 정도 진행이 됐습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제가 어제 그저께 다녀왔습니다.
  다녀왔는데요, 어제 그저께까지는 31%가 진행됐습니다.
  왜 지연됐느냐면 해수욕장이 개장되고 나서 상인들의 민원이 계속적으로 시청, 경찰서에 제기되기 때문에 좀 많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거기는 민원 내용이 뭡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상인들이 공사차량이 진입하면 장사에 지장이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래서 좀 늦게 공사를 해 달라?
  천천히 해 달라?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위원장 장기승    바쁜 성수기철 지나고 해달라는 민원인가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그래서 금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 이런 때는 거의 공사를 못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러면 그런 내용들을 평상시에 수련원장님께서 지역구에 계신 백낙구 위원님께 수시로 말씀드리고 보고드리고 그렇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렇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여하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빨리 돼야 오전에 오배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임해수련원 본관이라고 표현해야 되나요, 지금 기존 건물?
  그것도 다시 보수공사가 들어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우선 돼야 될 것 같습니다.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원장님이 추진력도 있으시고 의회 전문위원으로도 계시고 해서 다 두루 두루 경험 있으시고 잘 아시니까 원만하게 잘 처리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잠깐 일어나시죠.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진흥원장 박향숙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유아교육체험관에 대한 설립 준비상황이 지금 어떻게 돼가고 있나요?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분원 말씀이신가요?
○위원장 장기승    예, 체험관이라고 표현을 하죠, 분원이라기보다도.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유아체험시설을 중심으로 분할하기 때문에 제가 직접적으로 정책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위원장 장기승    예, 본청에서 하는 것이니까요.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22년까지 연차적으로 한 3개 지역에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으로 여러 과와 협의해서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어떻게 진행 중이에요?
  만날 진행 중인 것 같던데요, 거기는?
  작년에도, 지난 연말에도, 봄에도, 여름에도 또 그런데요?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아마 제가 알기로는 곧 예산을 확보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천안·아산…….
○위원장 장기승    무슨 얘기냐면 물론 본청에서 업무추진을 하지만 관련 기관이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님이 함께 참여해서 될 수 있도록 해야지, “그것은 본청에서 하는 것이니까 나는 잘 모르겠어, 그냥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좀 곤란하다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그것은 아니죠.
○위원장 장기승    본청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더 독촉도 하고 이렇게 해서 관심을 더 가져야 되지 않나 해서.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그래서 저희 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내용을 검토해서 지역적인 특성이라든지 유아교육 수요를 이렇게…….
○위원장 장기승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과학교육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과학교육원도 물론 공사라든가 이런 것이 다 본청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신경을 쓰셔서 우리가 이사 갈 데니까, 이전해야 되는 기관이니까 더 관심을 갖고요, 잘하고 계시리라 믿지만 좀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과학교육원장 김인수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앉으시죠.
  충무교육원장님 오셨죠?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충무교육원장 전경섭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해학교죠?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여해학교는 중학교과정은 그대로 있고 Wee스쿨과정…….
○위원장 장기승    예, 그 문제도 다른 데는 뭐라고 표현하나요, 이전이라고 해야 되나요?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예.
○위원장 장기승    이전이라고 표현해야 되겠죠?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예.
○위원장 장기승    이전하는 문제에 있어서 제가 중간보고 들어서 잘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는 있는데 더 적극적으로 본청과 협의하셔서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예,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본청은 어느 과에서 그 업무를 주무과로 해서…….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체육인성건강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체육인성건강과에도 제가 주문을 다시 한 번 하겠지만 빨리 이루어져서 Wee스쿨도 Wee스쿨이고 충무교육원도 충무교육원이고 정상적인 본연의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예, 그래서 현재 Wee스쿨이 이전하고 난 후 충무교육원 본래의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후속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하여튼 차질 없이, 원장님 얼마 안 있다가 자리를 이동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계시는 동안이라도 잘 준비하셔서 후임자에게 인수인계해 주고 갈 수 있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예, 앉으시지요.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오배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배근위원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원 조융호 원장님?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예, 평생교육원장 조융호입니다.
오배근위원    평생프로그램 같은 것은 지금 거의 천안 위주로 되어 있거든요?
  운영프로그램은 거의 정말 90%가 천안에 몰려있는데 지자체에서 지원 금액은, 이게 1년 예산이 얼마예요?
  지자체 지원금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자료가 안 왔네요?
  여기 자료에는 없네?  
  지금 1년에 평생교육원 예산이 얼마입니까?
  인건비 빼고 사업비만.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전체가 15억 정도 됩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면 인건비는 대개 몇 % 정도 됩니까?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인건비라고 정확하게 구별하기는 어려운데요, 평생교육프로그램이 한 7억 정도.
오배근위원    7억?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예.
오배근위원    그러면 15억 중에 7억이면 한 50% 되네요?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5 대 5 사업 정도 되는데, 천안시에서 총액이 얼마 정도 됩니까?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금년에 천안시에서 받은 것은 총액이 2,202만 원 받았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면 인원은 92% 하면 사업비로만 6 × 9 = 54, 7억이라고 해야 6억 정도는 원칙 정도, 천안시 그 부자시가 혜택을 보고 있다고 보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여야지 2,000만 원 준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이것은 도교육청 프로그램을 천안시에서 너무 독점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있는데, 이것을 없애라 이것을 떠나서 이 교육기관이 천안시 위주로 주민들에게 이런 혜택을 준다면 천안시에서 일정금액은 여기다가 매년정도 지원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위원님께서 오전에도 그 말씀을 해 주시고 지금도 해 주셨는데요, 그 말씀에 전적으로 저희들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상반기에 사실은 그쪽 예산부서 또는 천안 시의원님들하고 대화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러한 필요성을 얘기하고 요청을 했습니다만, 긍정적인 효과는 아직 없고요, 이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오배근위원    어떤 면에서, 물론 이런 기관이 있는 시·군이야 좋겠죠.
  그렇지만 없는 시·군들도 찾아가는 교실하고 와서 직접 체험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교육프로그램 자체가.
  그런 측면에서 물론 우리 원장님들이 하기가 아주 쉽지는 않을 겁니다.
  용이하지는 않더라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서 같은 4개의 기관에서 티타임이라도 하고 회의를 가져서라도, 어떤 방법으로든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해서 MOU 체결을 한다든지 해서라도 지원을 받는 것이, 결국 천안시의, 논산시의, 서산시의 주민의 교육프로그램을 우리가 이수해 주는 거거든.
  그렇다고 보면 예산도 어느 정도는 확보해야지 이렇게 지금처럼 “너희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라!” 하는 그런 식의 지자체장들이 돼서는 안 된다.
  그럴 경우 교육당국에서도 무언가 대안을 내놓을 필요가 있다 하는 얘기를 생각하는 겁니다.
  그럴 바에는 학생 위주로 가요, 일반은 받지 말고, 교육청이니까.
  구태여 일반프로그램을 받을 필요가 뭐 있어요.
  학부모 연수하고 이런 프로그램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무관심한 주수에 있는 지자체장들과는 무언가 교육 당국에서도 거기에 상응하는 대응력을 가져야 될 것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그렇습니다.
  그 말씀은 종전에도 있으셨고 지금도 말씀해 주셨는데, 그래서 저희 기관에서도 지역주민보다는 학생과 학부모 위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오히려 프로그램이 만약 그렇게 협조가 안 되면, 주민프로그램을 좀 막고 학부모들 그런 팀들로, 학생들 위주의 교육기관으로 거듭나는 것이 우리의 취지와 맞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궁금한 게 서부평생학습관에 쏙닥쏙닥 아침독서교실.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입니다.
오배근위원    6개 시·군 중에서 4개 시·군이 하는데, 1개 강좌에 홍성군은 3만 8,100 이게 뭡니까?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그것은 학생수가 그렇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 프로그램은 뭐냐면요, 강사가 가서 실시간 방송을 해 주는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그렇게 인원이 됐습니다.
오배근위원    그러면 보령은 1만 명밖에 안 돼요?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학교를 찾아가면서 하다 보니까 그렇게도 됩니다.
  전부 다 하는 게 아니고 희망학교에서, 학생수가 많은 시·군은 좀 인원이 많이 나올 수 있고요.
오배근위원    그러면 당진과 태안은 아주 없습니까?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예, 그렇게 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이런 편중된 것이 왜 나오는 거죠?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희망을 받다 보니까…….
오배근위원    이게 희망을 받아도 어느 정도 차이가 나야지, 예산은 456.
  이것을 뭔가 홍보해서 정확히 주지가 돼가지고 이게 교육적으로 유리한 프로그램이면 함께 공유를 해야 되는데 이것은 지금 보니까 너무 편차가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무언가 평생학습관에서 좀 홍보가 부족했든지, 또 지역별·학교별로 해서 이해가 부족했다든지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앞으로는 위원님 말씀대로 운영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글쎄 이것은 너무 편차가 크네요?
  찾아가는 겨울방학도 이게 안 오는 데는 될 수 있으면 뭔가 지금 제가 말한 대로 홍보가 부족하든 그 학교에서 인식이 부족하든 둘 중에 하나거든?
  그래서 이것을 뭔가 프로그램을 정확한 진단을 해가지고 홍보도 정확히 하고 학교 측에서 받아들이는 것도 정확히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어요.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예, 알겠습니다.
오배근위원    가셨으니까 심혈을 기울여서 하시고, 처음에 갔을 때 잡지 못하면 또 1년 그냥 간다.
  두 분 다 1년밖에 안 남았죠?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예.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예, 그렇습니다.
오배근위원    6개월 안에 무언가 하시고 성과를 좀 거둬주시기를 바라고, 제일 처음에 갔을 때 실장들하고 기관장 인사 다녀오셨습니까?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예.
오배근위원    그때 예산 좀 달라고 했어요?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예, 했습니다.
오배근위원    안 한 것 같은데?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부시장님도 만나 뵙고 했습니다.
오배근위원    거기는?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저도 시장과 의장 만나 뵙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배근위원    말만 하면 안 돼요.
  엄포를 줘야 돼요.
  우리 시민들 안 받겠다, 앞으로 교육 쪽으로만 가겠다는 얘기를 정확히 해 주셔야 돼요.
  의회에서 만날 그런 얘기가 나온다고 해야 돼.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예, 위원님 말씀도 참고해서 그런 얘기를 하겠습니다.
오배근위원    평생학습관장님들은 각 시·군의 기관단체장 회의할 때 갑니까?
  해당자 되죠?
  기관단체장이 한 달에 한 번씩 저녁 먹잖아요.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예, 하고 있습니다.
오배근위원    그 멤버죠?
  그런 때도 얘기를 해요.
  의원들 등쌀에 못살겠다고, 그래서 “이것 예산 안 주면 이제 학생프로그램으로밖에 갈 수가 없다” 이런 식으로 언질을 자꾸 주라고요.
  무슨 얘기인지 아셨죠?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예.
오배근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오배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백낙구 위원님 먼저 하실까요?
  백낙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낙구위원    교육연수원장님!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교육연수원장 이인수입니다.
백낙구위원    상반기 업무추진 결과 “지역으로 찾아가는 연수 운영에 한계가 있다”하는 아쉬움을 나타내셨는데 그게 무슨 뜻인가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지역으로 찾아가는 것이 저희들이 한 학교를 찾아가서하면 문제가 없는데요, 학교가 소규모다 보니까 인근의 학교를 합쳐서 선생님들을 모시고 연수를 진행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학교별로 교육과정운영이 달라가지고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저희들이 연수를 진행하는 것이 낫겠다, 이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지금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라고 하는 표현인데, 하반기에 가서는 이걸 확대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내셨거든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예, 하반기에는 이미 계획이 돼 있기 때문에 그 학교에 시간을 조정해 달라고 저희가 양해를 구하고요, 내년에 다시 계획을 할 때는 단위학교별로 연수운영을 하는 게 맞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백낙구위원    그렇다고 한다면 확대할 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거나 충실히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렇게 진행되도록…….
백낙구위원    그러니까 문제 제기를 해 놓으시고 오히려 그 문제를 덮으면서 더 확대해서 해 나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이율배반적인 얘기인 것 같고, 그런 업무보고가 됐기 때문에 제가 지적을 하는 거거든요.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예, 참고하겠습니다.
백낙구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학생교육문화원장님!
○학생교육문화원장 정    황  학생교육문화원장 정황입니다.
백낙구위원    “그동안 전반기 때 자유학기제를 운영했는데 운영하다 보니까 운영기간이 편중돼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 말씀을 하시고, 여기도 똑같이 하반기에 확대운영을 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는데…….
○학생교육문화원장 정    황  예, 자유학기제가 대부분 중학교에서 2학기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정들 들어오는 것이 그 시기에 집중해서 들어오다 보니까 저희들이 날짜가 중복되는 데가 많고 그래가지고…….
백낙구위원    그러면 하반기에 확대운영하겠다는 것은 업무량이 아니고 기간을 확대하겠다는 얘기입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정    황  예, 그래서 저희들이 일일이 다 전화를 해서 조정해가지고 대부분 수용을 했는데요, 어제 교육감님께서 기자회견 하는 것을 보니까 내년에는 자유학기제가 아니라 자유학년제를 하신다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아마 해소될 것 같습니다.
  연중으로 진행이 되면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백낙구위원    그래서 상반기 여러 가지 업무 추진하는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있을 때는 도교육청과 같이 연계해서 내년도 계획이나 금년 하반기 계획이 제대로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정    황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백낙구위원    다음은 평생교육원장님!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예, 평생교육원장 조융호입니다.
백낙구위원    원장님, 평생교육, 평생교육 늘 얘기를 하는데 ‘평생’이라는 기간은 언제에서 언제로 보십니까?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제가 생각하기로는 평생은 태어나서 생을 마칠 때까지 그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시죠?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예.
백낙구위원    복지에서 찾으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얘기도 있는데, 이게 지금 평생교육의 대상을 학생들을 상대로 해가지고 평생교육을 한다라고 하는데, 학생들은 어차피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평생교육의 일환이거든요.
  그런데 평생 주중에, 더군다나 학교에 다녀야 될 학생들한테 평생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인원에 포함을 시켜가지고 그 학생이나 학부모 등을 참여시키니까 이 사람들이 참여할 수가 없잖아요, 학교교육 때문에.
  학교교육도 어떻게 보면 평생교육의 일환이거든요.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저희들이 실시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은요,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과 중복되지 않는 기타 인성교육이라든가 또 어떤…….
백낙구위원    아니, 그 의미는 좋은데 학생의 기본이 학교 공부잖아요, 학교에서의 공부야.
  그렇잖아요?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예.
백낙구위원    그런데 평생교육 대상에 이 학생들, 학부모들 같이 집어넣고 참여를 하려고 하니까 참여가 안 되는 거예요?
  참여에 한계가 있다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어떤 대안이 나와야 될 것 아니냐?
  대상을 잘못 선정했든지 뭔가 있을 것 아닙니까?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학생들은 사실 주중에는 나오기 어려운 것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주말 또는 방학, 특히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주중에 학교 학생들이 평생교육에 안 나와서 참여에 문제가 있고,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을 하니까 잘못된 것 아니냐, 당초계획이!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예, 무슨 말씀인지 제가 이해를 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다음에 충무교육원장님!
  Wee스쿨 운영으로 해서 일반학생 대상 지도력 배양과 인성교육을 축소 운영하는 것이 상당히 아쉬움으로 남았다라고 생각을 하고 계신데, 이게 무슨 뜻인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여러 번 위원님들께서 말씀이 계셨었는데, Wee스쿨 아이들이 평상시에 와서 기숙사나 시설을 활용하기 때문에 일반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그런 아쉬움입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Wee스쿨과정 아이들이 다른 데로 이전하면 일반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현재는 교과목에 비해서 기숙사가 적다는 얘기인가요?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아니요, 지금 Wee스쿨 학생들이 학교 중도탈락 위기에 있는 아이들이 와가지고 시설이나 교수 요원들이 거기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그 아이들이 방학을 하고 집에 돌아간 후 방학 때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충분히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충무교육원 설립목적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어서 아쉬움이 있다.
백낙구위원    그것이 충남충무교육원에 한정된 얘기인가요, 아니면 전국적인 사항인가요?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지금 전국에 보면 우리처럼 Wee스쿨이 교육원에 돼 있는 곳이 2∼3군데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대개 다른 곳은 분리되어 있거나 아니면 Wee스쿨 과정이 아예 없거나.
백낙구위원    바꿔 말하면 없는 다른 시·도는 부진학생이 없다라고 평가할 수 있는 건가요?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그런 것은 아닌 것 같고 만들지를 못한 것 같아요.
백낙구위원    그런데 우리는 그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초학력조사 결과에서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거든요.
  그것하고는 관련이 없는 건가요?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예, 학력하고 상관없이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학교에 무단결석이 많고 수업시간에 맨날 엎어져 자고.
백낙구위원    그러면 문제아 학생들이구먼?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표현은 조금 뭐하지만 그쪽 아이들입니다.
백낙구위원    그런 사람 때문에 오히려 정상적으로 공부 잘하는 사람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되고 있네요?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예,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전에도 여러 번 지적해 주셔서 그것을 개선하고자 내년부터는 Wee스쿨 과정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이제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준비 중에 있고, 좀 전에 위원장님께서도 질의하셨던 내용이 그것입니다.
백낙구위원    좀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예, 준비 잘해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다음에 임해수련원장님!
  지금 수상수련활동에 있어서 인력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현재 자격소지사가 8명이라고 했거든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백낙구위원    적정인원이 몇 명이나 되나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적어도 12명은 돼야 수상훈련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인원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지금 저희가 채용을 하려고 해도 와서 근무한다고 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백낙구위원    이유가 뭔가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저희가 보통 3개월 정도밖에 채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백낙구위원    연중 필요한 게 아니고?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계속 하는 활동이 아니기 때문에요.
백낙구위원    3개월 가지고 임시로 왔다가 또 다른 데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어렵겠네요, 그렇죠?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백낙구위원    교육 공간 부족한 것 문제될 것도 없네, 많이 와봐야 어차피 자격소지자도 없고 인원이 없는 판국인데 많이 오면 또 뭐 할 거야.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그래서 저희가 최대 100명을 받아도 바다 해양활동을 할 수 있는 인원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두 모둠으로 나눠서 일부는 모래사장에서 놀이를 하게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남부평생학습관장님!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입니다.
백낙구위원    학교와 지역교육청 연계사업이 무엇입니까?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주로 학생들 진로진학 강좌라든지 이런 부분을 학교에서 요청하면 저희들이 그 해당되는 담당 강사들을 직접 파견해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백낙구위원    그런데 이게 인식의 차이로 해서 상호협력이 안 된다는 것은 무슨 얘기예요?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협력이 안 되는 건 아니고요, 서로 일정상 학교자체에서도 진로진학이라든지 진로상담하는 것이 약간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요, 저희들이 앞으로는 학교하고 직접, 또는 지역교육청하고 협의체를 구성해서 그 부분이 중복되지 않고 정말 필요한 학교들한테 지원을 해 주려고, 그렇게 바꿔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앞에서도 우리 오배근 위원님이 지적을 하셨듯이 남부나 서부나 6개 시·군을 담당한다고 하면서 지금 특정 시·군의 학습관인 양 운영이 되고 있는데 사실 문제가 있고, 우리 도민이나 학생들 입장에서 볼 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균일하지 않고, 어떤 지역의 학생은 혜택을 더 받고 어떤 지역은 안 받고 하는데 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인력 안배, 대상 선정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부평생학습관장 김용진    예, 잘 알겠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다음에 과학교육원장님!
○과학교육원장 김인수    과학교육원장 김인수입니다.
백낙구위원    우리 도내에 영재교육원이 몇 개나 있나요?
○과학교육원장 김인수    현재 미래인재과에서 하는 영재교육원수는 제가 정확하게 잘 모르고요, 저희 과학교육원의 영재교육원에서는 4개 권역으로 나눠서만 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교육원 영재 선발기준이 어디에 나와 있는 건가요?
○과학교육원장 김인수    영재교육진흥법 시행령에 명시가 되어 있고요, 저희들은 학교로부터 영재를 추천받아서 1단계, 그다음에 2단계 영재 판별검사를 거치고 마지막에 가서 면접을 통해서 최종 선발을 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런데 그런 기준이 있어서 선발을 해도 영재교육원 간에 학생의 수준이 차이가 있습니까?
○과학교육원장 김인수    있습니다.
  많은 차이는 아니지만 지역 간 약간의 차이가 있고 또 매년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그렇게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
  또 과목 간 차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과학교육원장 김인수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보는데요, 과목 간은 어차피 영재가 수학·과학영재이다 보면 로봇영재하고 다를 수도 있고 또 다른 인문영재하고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불가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그 영재교육원의 학생에 대한 학습자료를 교육원에서 만드시나요?
○과학교육원장 김인수    예, 그렇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그 기준은 어디다 놓고 만들어요?
  교재가 다 달라야 됩니까?
○과학교육원장 김인수    과목 간 다르고 또 학년 간 다르다고 봐야 되는데,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수학, 과학하고 로봇이기 때문에 수학, 과학 수준에 맞춰서 개발을 하고 있고 연간 106시간 정도에 해당하는 자료를 개발해서 교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물론 학년 간에 차이나는 것은 당연지사지만 영재교육원 간에 교재가 차이난다고 하는 것은 물론 영재교육원 선생님들의 교육상에 문제도 되고 또 과학교육원에서 교재 만드는 데도 엄청난 시간과 고민을 거쳐야 될 것 같은데 말이죠.
○과학교육원장 김인수    거의 그 고민이 제일 크다고 봐야 될 것입니다.
백낙구위원    그것을 균형 있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나요?
○과학교육원장 김인수    국가에서 제시하는 교육과정 같은 경우에는 어떠한 지침도 있고 표준모델도 있습니다마는 영재교육과 관련해서는 진흥법상에 꼭 그렇게까지 제시되어 있지는 않고 학생의 상황과 여러 가지 현상을 고려해서 지도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반적인 표준이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작 상에 있어서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고 고심을 많이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백낙구위원    지금 그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없나요?
○과학교육원장 김인수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들, 이수자들, 또 카이스트 등등을 통해서 그런 분야에 수준을 맞추느라고 저희들이 늘 협의를 하고 조정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잘 알겠습니다.
  외국어교육원장님!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입니다.
백낙구위원    지금 새 정부 들어서 교육현안 중에 한 가지가 자사고하고 외국어고등학교를 폐지하는 방안이 대두되고 있거든요.
  원장님, 이 폐지에 대한 견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그것은 제가 공식적인 입장은 말씀드리기 곤란하고요,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양 측면을 다 고려해야 한다.
  원래 특수목적고는 그 영역에 맞는 우수한 아이들 또는 그런 발전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을 모아가지고 거기에 교육과정을 합당하게 운영하겠다는 취지로 설립을 했거든요.
  그런 본래의 목적대로 충실하겠다면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특목고나 자사고들이 본래의 목적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일종에 대학진학의 어떤 과정이라고 할까요, 또는 유리함을 차지하기 위한 약간 변형된 취지로 운영이 돼가지고 아마 다른 쪽에서는 폐지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도 갖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의 입장에서는 양쪽 두 측면을 다 고려해서 본래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는 선의의 학생도 있을 수 있고 그래서 그런 면들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추진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지금 외국어고등학교와 외국어교육원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실질적으로 그런 프로그램 상으로 연계는 없고요, 다만 저희가 거기에 있는 교사자원이라던가 이런 것을 활용은 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러면 원장님이 보실 때 정부가 우리 외국어고등학교를 폐지한다면 우리 외국어교육원 존폐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굉장히 민감한 질의라서 답변하기가 곤란한데요, 물론 세계 추이 상으로 봐서 아직도 외국어교육을 추진하는 나라도 있고, 또 우리나라도 몇 개 교육청에서는 아직도 외국어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연 외국어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이런 것을 저희가 교육과정상 연구도 하고 분석도 하기 때문에 아직은 존립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글쎄요, 나라가 존재하는 한 외국어라는 것은 반드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알아야 될 사항이고 있어야 될 사항이거든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그렇습니다.
백낙구위원    그런데 외국어고등학교에서만 외국어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런 정책을 내놓을 때는 어떻게 보면 우리 외국어교육원도 존재 가치가 없어지는 상황이 도래될 것이다, 그렇게 지금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걱정스러워서 드리는 말씀인데, 어쨌든 더 추이를 지켜보는 방법밖에 없겠죠, 그렇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고맙습니다.
  고마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백낙구위원    예, 좀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시고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알았습니다.
백낙구위원    마지막으로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입니다.
백낙구위원    어린이집 유아단체 체험신청을 어디에서 하는데 신청방법을 개선해야 된다고 요구가 있는 것 같은데, 이게 구체적인 내용이 뭐고 또 그동안 계속 요구가 되면 바로 뭔가 개선이 돼야 될 텐데 금년 연말에 가서 개선을 해 보겠다라는 계획을 내셨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죠.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유치원의 유아 대상으로는 저희 진흥원이 개원하면서 체험을 계속 시행해 왔는데요, 어린이집 대상으로는 작년부터 부분적으로 하고 앞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으로 아이들이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치원은 시스템 상 저희 홈페이지에 직접 신청을 할 수가 있는데, 충남의 어린이집을 보면 수가 엄청나게 많거든요.
  그리고 영유아로부터, 어린이집 유아 대상이기 때문에 저희는 영유아를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3세부터 5세까지 받기 때문에.
  그 기관이 저희 홈페이지에 다 등록이 돼 가지고 홈페이지로 등록을 해야 되는데 그 홈페이지 정비작업을 하려면 한 한 달이나 두 달 폐쇄를 해야 돼요.
  그래서 조금 활용도가 낮은 후반기에 홈페이지를 개편해서 어린이집도 편리하게 신청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백낙구위원    그래서 11월이나 12월 중에 하시겠다는 말씀이시구먼요?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예산은 확보되어 있습니다.
백낙구위원    이런 부분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편리할 수 있도록 빨리 개선을 해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박향숙    예, 알겠습니다.
백낙구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백낙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진환위원    외국어교육원 원장님!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입니다.
이진환위원    지금 외국어교육원이 다른 기관보다 예산이 한 2배 정도 되거든요?
  보니까 예산이 21억 3,000 정도 되는데 다른 데는 대개 10억 정도 되고, 배거든요?
  거기에 사업비가 보니까 17억이나 돼요.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데 그게 주로 사업비가 어느 저기로 많이 들어가는 겁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연수비로 많이 활용됩니다.
  저희가 21억 정도 되는 예산에서 인건비가 약 7억 정도 되고요, 14억 정도가 사업비로 추진되는데 그 중에 상당분인 약 7억 4,000 정도의 많은 액수가 선생님들 해외연수 비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9억하고 또 저희들이 교원대에 지불하는 연수비도 들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그 비용이 한 7억 정도 들어간다고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저희가 원어민 인건비가 7억 정도 있고요, 해외연수비가 또 7억 정도 됩니다.
이진환위원    이 자료를 보니까 원어민 강사들이 10명 정도 되네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이진환위원    10명 가지고는 부족하지 않습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그러나 지금 현재 형태로서는 이 인원 범위에서 적정하게 운영하도록 저희들이 도교육청하고 서로 협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1년에 원어민 인건비가 어느 정도나 들어갑니까?
  7억 정도 들어가요?
  6억, 7억?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4억 8,000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자료를 보니까 외국연수 가는 분들이 능력함양형 해가지고 13명을 런던대학교로 보내고, 수업실습형으로 해가지고 5명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보내고, 능력함양형 해가지고 호주 퀸슬랜드대학으로 보내는 것 같은데, 20명 이렇게 해서 많이 보내네요?
  그런데 혹시 해외연수 인원을 선발할 때 부작용이나 잡음 같은 것은 없었습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지금까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래 그 지표를 이렇게 이렇게 선발하겠다라고 학교를 안내하고, 거기에 대해서 그 점수를 학교에서 본인들이 다 계산해서 오면 저희들이 그 지표에 맞게 선정됐는지 확인하고, 그 점수가 약 60점이 해당됩니다.
  그리고 면접점수 40점이 있는데 면접점수는 실질적으로 크게 많은 편차를 두는 게 아니기 때문에 기존적인 점수, 물론 해당국가 언어사용이 곤란하면 안 되겠죠.
  그러나 특별한 어려움이 없으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연구점수라든가 연수에 참여했던 점수 또는 교육경력점수를 산정해서 하기 때문에 특별하게 이의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면접점수도 근소한 차이라고 그러고, 그러면 결국 교육경력점수가 20점으로 제일 많거든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많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교육경력이 많은 사람이 우선 선발되겠네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그런데 생각보다 교육경력 많으신 분들이 희망을 많이 않습니다.
이진환위원    희망을 많이 안 한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이진환위원    그 이유는 뭡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그게 한 달이나 3개월씩 외국에 나가서 영어로만 사용하라고 하고, 영어수업 한다는 게 실제로는 굉장히 어려움의 하나예요.
  문화적응도 어렵고 영어만 계속, 해당언어를 쓰다 보면 생각보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요새 젊은 선생님들은 그런 것에 대해 많이 적응돼서 좋아는 하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굉장히 그 환경을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희망자가 적습니다.
이진환위원    선발할 때 보면 대개 몇 대 일 정도 됩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중등의 경우는 거의 희망인원 그대로이고, 초등 같은 경우에는 3 대 1 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이진환위원    3 대 1 정도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이진환위원    하여간 잡음이 없다니까 다행인데요, 선발할 때 잡음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지금 외국어교육원에서는 초등학교 해가지고 일본어, 중국어 합숙캠프를 한다고 하는데 외국어교육원에서 주로 하는 게 영어하고 중국어인가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주로 저희가 영어를 중심으로 하고 있고요, 제2외국어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는 위원님들의 요구도 있었고 또 학교현장의 요구도 있어서, 그다음에 중국어하고 일본어캠프를 저희가 방학 중을 이용해서 학생들을 대학에 위탁도 시키고, 또 저희 자체로 원어민 중에서 일본어를 전공하신 분도 있고 중국어계 원어민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활용해서 자체캠프도 운영하고 있고, 또 관련 국가에 문화원이나 그런 강사 분들을 활용해서 훌륭하지는 못하지만 그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지금 초등학교, 중학교에는 영어가 돼 있지 일본어나 중국어는 제2외국어로 안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 과목에?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중학교도 일부학교가 2개교 정도씩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영어 한 가지만 해도 벅찰 텐데 일본어하고 중국어를 초등학생들까지 한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1일 캠프 하는 것은 영어 플러스 일본어 또는, 이렇게 해서 접근하기 좋은 문화라든가 문화체험 또는 일종의 레스토랑, 전통 고유의상 입기 이런 근접할 수 있는 부분들을 소개하고 문화소개라든가 그런 간단한 용어를 활용하는 기회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제가 볼 때는 영어를 주로 하시고요, 물론 일본이나 중국어 과정이나 학생들을 선발할 때 상당히 신중을 기해야 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지금 교육원 예산이 원어민하고 해외연수비로 거의 다 들어가는 걸로 나와 있네요?
  그렇게 되면 10억 정도가, 17억 사업비 중에서 원어민 인건비가 5억 정도 들어가고 해외연수비가 아까 7억 들어간다고 그랬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이진환위원    그러면 12억 들어가고 나머지 5억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 거네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이진환위원    그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그런데 저희가 국내에서 하는 연수비는 원어민 인건비나 강사비가 거의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원어민 급여에서 나가는 거라 그런 부분에서 실제 운영비만 소요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이진환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연구원 직원이 35명 정도 되는데 혹시 그 직원들 소통교육이나 예절교육 아니면 일반교양교육 같은 것은 어떻게 시키시나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그것은 저희가 월 1회씩도 하고 있고 또 특강이나 이런 것을 해서 해당 관련 교육이나 정보 또는 외부 강사를 모셔가지고, 저희 자체로도 한국인도 그렇고 원어민도 그렇고 어떤 때는 같이 영국문화원이나 이런 데를 다녀서 그런 부족한 부분에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원장님, 제가 이것 왜 질의하는지는 아시죠?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알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제가 왜 질의했습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저희들이 언어교육에만 치중하지 말고 학생들 또는 선생님들에게도 그런 인성이나 다양한 것을 갖출 수 있도록 소양을 해주면 좋지 않겠는가 그런 뜻으로 질의하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진환위원    그런데 그게 아니에요.
  그것은 나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릴게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직원들 간 소통교육하고 예절교육은 원장님이 잘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영어독서체험이라고 했는데 초등학생들이 지금 영어독서가 가능합니까?
  그 정도 수준으로 올라와 있어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초등학생 수준에 맞도록 개발된 교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해당학교에 미리 “우리가 앞으로 이런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해서 그 교재를 사전에 제공도 하고, 저희가 자체로 온라인을 통해서도 영어도서관에서 대여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다음에 가겠습니다” 하고 미리 거기에 대해 선정된 도서내용을 학교에 주면 학교에서 일종의 선수학습 비슷하게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교육을 하고 저희가 해당학교에 가서 주로 영어책에 있던 이야기들, 그러니까 대개 그림을 심은 영어죠.
  그림이 있는 영어동화 이야기나 이런 것을 하고 거기에 관련된 게임이나 책제목 맞추기 이런 초등학교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독서교육을 하는 겁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영어독서라 하면 이게 초급·중급·고급이 있을 것 아니에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이진환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충남학생들의 수준이 어디까지 와있다고 보십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전체적으로 평가한다면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곤란한데요, 저희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교나 희망하는 학교 또는 학생들은 비교적 영어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 그리고 저희들이 그 아이들에 맞도록 프로그램이나 또는 과정을 약간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을 했기 때문에 운영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런데 수준별로 할 때 외국어교육원에서 잘 선택을 하셔야 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잘하는 학생도 있겠지만 그야말로 A, B, C, D 기본밖에 모르는 학생들한테 영어독서체험이라고 하면 이것은 너무 생소한 것 같아요.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것은 잘 선택하셔가지고, 그리고 지역이라든지 학생들 선택할 때 외국어교육원에서 잘 선택을 하셔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외국어교육원의 기본적인 설립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원장님?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저희는 첫째는 영어의사소통 체험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또한 선생님들이 영어로 학교현장에 나가서 영어수업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교육연수도 시키고, 또 저희 충남영어교육을 활성화시키고자 그런 의도로 설립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하여간 본연의 업무에 맞게 원장님이 잘 구성을 하시고 프로그램을 짜셔가지고 그야말로 충남외국어교육원이 잘 설립됐다라는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용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용필위원    김용필 위원입니다.
  오후 시간까지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직속기관장님들께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전하여 올립니다.
  교육이라고 하는 그 자체는 과거세대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해서 교육을 한다,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목욕도 옛날에는 목욕탕이 없었습니다마는 지금은 목욕탕이 정말 많습니다.
  6·25전쟁 때 어느 미군병사가 미국에 보낸 편지내용이 있습니다.
  “어머니, 저는 일주일동안 목욕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1950년대 우리나라는, 아니 그다음 못자리 때까지도 목욕을 못하는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생각이나 이 모든 것들이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죠.
  과거의 인물인 이 자리에 계신 직속기관장님, 또 저희가 이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육을 한다고 하는 자체는 매우 중요하다 그 생각을 가져봅니다.
  저희가 본청 업무보고에 이어서 12개 직속기관장님, 그리고 17일 날은 14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을 뵙게 됩니다.
  학교교육은 지금 자유학기제라고 하는 그 부분 속에서도 이제는 틀에 박힌 교육이 아니라 넓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교육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을 이 자리에 계신 12개 직속기관장님들이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학교교육과, 또는 직속기관, 외부의 기관에서 교육을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가정에서의 교육이 무너지면 모든 것은 사상누각일 수도 있다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학생들의 인성과 또 방학시간의 수련, 그리고 학생들에게 특기적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전문화시키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우리 유치원의 교육을 담당하는 박향숙 원장님부터 전문화된 외국어교육을 담당하는 원장님에 이르기까지 그 교육이 잘 받쳐줘야만 우리 교육이 살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제가 오전에 자료요구를 통해서 충남학생임해수련원에 관한 자료를 받아보았습니다.
  임종만 수련원장님, 이제 전문기관장님으로서 자리에 우뚝 서신 것을 진정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학생임해수련원의 중요한 역할 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학생임해수련원장…….
김용필위원    그냥 앉아서 하십시오.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입니다.
  수련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해양훈련을 가장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최고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필위원    예, 제가 보고서를 보면서 원장, 교수부, 총무부 그다음에 정·현원 현황에 관한 자료를 보면서 제 생각이다라고 하면, 교수부는 교수부에 있어서 총무부는 수련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교수부를 지원하고 일종의 보급·지원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교수부가 하는 것인데 교수부에 관련된 이 부분을 확대해서 책자로 만들어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왜 그러냐면 저희가 들여다 볼 때는 사실 임해수련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거든요.
  특히 우리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느냐’ 이런 어르신들 속담이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유사 해병대 캠프에 희생당한 그 이후에 해양활동에 관한 모든 것들이 학생임해수련원으로 다 집중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습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김용필위원    그렇다고 하면 우리 학생들에게 있어서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학생들이 핵가족화 시대에서 너무 나약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서 아까 말씀하신 백낙구 의원님의 대표발의 조례였던 생존수영에 관련된 조례 부분도 역시 그 부분을 집대성할 수 있는 역할도 저는 학생임해수련원이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물론 하부적으로 보면 교육지원청 산하에 있는 수영장에서 생존수영에 관한 틀을 가져야 되겠지만 일반 수영장에서 파도도 치지 않는데 생존훈련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실제적으로는 임해수련원에서 가지고 있는 장비나 이러한 특징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위기상황에 노출되었을 때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임해수련원의 역할이거든요.
  그러면 임종만 원장님께서는 거기에 관련된 어느 직종이나 또는 그러한 것에 관해서 교육이나 받아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교육은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김용필위원    그러면 그 자리에 교육감께서 왜 보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뻐서 보냈나요?
  저는 기관장님들께서 전문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은 마음을 이해해줘야 되고요.
  예를 들어서 임종만 원장님의 시각이 그러한 상황 속에서 전문화된 직종에 계셨다거나 또는 계시지 않았어도 그러한 것에 관해서 관심이 지대하고 크게 갖고 계신다라고 하면 교수부에 있어서는 그 안의 편성, 예를 들면 기술관리에서 7급 3명, 8급 5명, 또 전문경력관 이렇게 있는데 실제적으로 교수부를 어떻게 운영하고 해양체험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의 피력이 매우 약하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또 하나 여쭙겠습니다.
  지금 장비가 콤비보트, 수상오토바이, 그리고 무동력보트, 카약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장비가 해무에 의해서, 바닷물에 의해서 노출이 많이 됐기 때문에 부식이 빨리 일어납니다.
  이 장비는 매우 고가장비이죠?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김용필위원    이 고가장비를 보관할 때는 어떻게 보관하고 계십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저희가 사용 안 할 때는 건물 뒤편에 덮개를 씌워서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필위원    그 덮개도 태양에 노출되고 지금 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직사광선도 그 열기에 의해서 그대로 노출이 됩니다.
  바닷물하고 접한 것은 빨리 부식도 이루어지고요.
  제가 임해수련원에 갔다 온 뒤로 이 고가장비를 보관하는 시설이 만들어졌습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저희가 여름에는요 그…….
김용필위원    그러니까 만들어져 있습니까, 없습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창고 하나는 있습니다.
김용필위원    그 창고 하나에는 구명조끼, 드로우 백, 구명환, 레스큐 튜브 이러한 것들만 들어가 있지, 예를 들어서 무동력 보트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다 들어갈 수 있느냐 그 말입니다.
  참고로 저도 봤는데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겨울……, 저희가 안 쓸 때는 콤비보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창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김용필위원    1년 안에 임해수련원에서 증축된 창고시설이 있습니까?
  전 시설 말고 1년 안에.
  제가 교육위원회 온 지가 1년 됐는데 요.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1년 안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필위원    없죠?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김용필위원    그러면 제가 본 것과 동일하다 그 말씀이에요.
  그 고가장비는 그대로 천막에 의해서, 소위 얘기해서 부식이 이루어지는 그 부분 속에 장비가 보관이 되고 있다 그 말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종사하는 분들에 관한 처우라든지, 이것은 이 자리에 계신 양 국장님께서 잘 들으셔야 됩니다.
  3면이 바다인 나라 치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지금 2,200만 명이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나가면 쾌속고무보트를 다 탑니다.
  그런데 전복사고가 때로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구명조끼를 입었는데도 익사하는 사람들이 참 우습지만 우리나라 국민이 많답니다.
  이것은 어디에서 생기는 문제입니까?
  저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책임져야 될 문제 아니겠습니까?
  유사 해병대 캠프 사고가 일어났다고 해서 거기에 관련된 전문가도 아닌 분이 원장으로 들어가고, 제가 볼 때 교육은 형식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오늘 업무보고 자리가 왜 지금 이게 필요합니까?
  그런 것을 점검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안전기준을 더 강화한다든지 아니면 소방이라든지 적십자라든지 연대해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위기상황 시에 아이들의 목숨을 지켜줄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돼야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특히 임해수련원에서 바닷가까지 고무보트 올려 매고 가기도 거기가 부적합하고요, 해양훈련을 실시하기에는 너무나 맞지 않는 현실이에요.
  이런 현실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렵니까?
  지금 포강에 가고 냇가에 가가지고 수영배우고 거기에서 생존을 위한 훈련을 받고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그것 못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냥 내 자식만 잘 지키면 되나요?
  내 자식도 그런 교육을 안 받으면 다른 데 가서 노출되면 위험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양 국장님 계십니다마는 우리는 근본적인 것을 잘 생각해야 됩니다.
  생존수영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켜가지고 무슨 소용 있습니까?
  그때 통과를 시켰을 때도 전제조건을 달았던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진짜 생존수영을 잘하는 곳에 가서 벤치마킹을 해야 된다는 것이고, 또 시행규칙을 잘 마련할 수 있는 사항, 또 거기에 적합한, 정말 제대로 한다라고 하면 만리포초등학교나 이런 학교를 매입해가지고, 만리포초등학교는 매입할 필요도 없죠.
  이런 학교에 예산을 투입해서 적합한 교육을 해야 된다 이 말씀이죠.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장님한테 어떻게 생존수영이라든지 위기상황 속에 고무보트 태워서 바람이 치고 위험할 때 아이들이 탈출하고 그런 것을,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안전장비 종류 배치 이런 것을 교육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원장님 특전사나 해병대나 체험캠프 다녀올 생각 없으십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기회가 되면 다녀오겠습니다.
김용필위원    신청하면 되는 거예요.
  기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만드셔야죠.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예, 알겠습니다.
김용필위원    그렇게 해서 기본적으로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책임자부터 그런 의식을 가져줘야 한다 그 말씀이에요.
  천안에 계시고 일 많이 하셨고, 또 기관장으로 계시다가 김지철 교육감 측근으로 복귀하고 저는 그게 공직자의 임무는 아니다라고 봅니다.
  우리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임종만    하여튼 위원님 말씀하신 것 염두에 두고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필위원    외국어교육원 김동명 원장님도 그렇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마는, 중학교·고등학교 심지어는 대학교를 나와도 외국 가서 외국인들하고 대화가 안 된답니다, 결국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요.
  실제적으로 그러한 현실 가운데에서도 우리 교원분들, 전문직분들 중에서도 보면요, 실제적으로 영어부분으로 해서 들어오시지는 않았지만 정말 생활영어를 능수능란하게 잘하는 분들 계십니다.
  그런 현실 아십니까?
○외국어교육원장 김동명    예, 알고 있습니다.
김용필위원    그런 분들은 제도적인 틀 때문에, 저는 그런 분들이 실제적인 생활영어에 있어서는 매우 강하고 그런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거든요.
  우리가 문법 위주의 교육을 통해서 과연 우리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영어를 이수했다는 자격증만 전달되는 것일까요?
  저는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적으로 외국인들과 마주쳤을 때 두려움이 없고 대화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가려고 하면 14개 교육지원청의 전문직들을 보면 영어를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 계십니다.
  또 그런 분들 이야기가 저한테도 귀에 많이 들어와요.
  그런데 현재 외국어교육원이나 이런 부분 속에서는, 또 제도적인 것이 맞지 않아서 그분들을 활용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또 이 자리에 교육부서에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그 역할이 오늘 기관장님들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일본에 가면 도자기 마을이 있습니다.
  그 도자기의 원조가 누구인지 혹시 기관장님들 아십니까?
  도자기의 원조가 공주에 있습니다.
  이삼평 도공.
  이삼평 도공이 잡혀서 일본 규슈에 가서 도자기의 신이 된 거예요.
  그분을 모신 신사도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그만큼 우리가 이 나라에서 태어난 학생들이 6·25전쟁도 언제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왜 그러냐니까 6·25전쟁이 서로 간에 이견이 있어서 학교에서 교육을 잘 않는 답니다.
  진보적인 단체가 장악된 학교에서는 교육을 잘 않는 답니다.
  6·25건 북침이냐 남침이냐 세월호 이 문제 때문에 논쟁이 많다는 거예요.
  그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6·25는 분명히 남침이에요!
  이런 부분을 가지고 학교에서는 문제가 있다라고 하더라도, 학교에서는 정치적인 집단들에 의해서 교육감이 진보적인 단체의 사람이라 해서 영향을 받는다손 치더라도 6·25는 분명히 남침이기 때문에 거기에 관련된 6·25 참전 전우라든지 김일성 고지, 다부동 전투, 낙동강 전투에 참석하신 분들이 와서 학생들에게 나라의 소중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교육 강사 중에 포함을 시켜서 교육을 시켜야 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나라가 힘이 약했을 때 그 좋은 도자기 기술이 왜놈들에게 끌려가가지고 한 맺힌 삶을 살다가, 우리 도자기보다도 일본 도자기가 전 세계적으로 더 유명하게 된 그런 것들을, 이 자리에 계신, 교육을 담당하시는 충무교육원도 학생수련원도 마찬가지고요, 또 우리 교원들을 가르치는 연수원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것들을 가르쳐줘야죠, 요즘 교원대·사범대 들어가는 젊은 사람들 “왜 거기에 지원합니까?” 그 부모님들한테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어서 여쭤보면 취직 잘 되고 그것보다 좋은 직장 어디 있냐고……, 이런 기준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아직 선진국 문턱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라의 인재와 동냥을 키우기 때문에 그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을 하고,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미래 세대에게 우리 과거 세대의 생각이 아니라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재를 키운다라고 하는, 또 그러한 분야에 사명감을 가진 강사들을 통해서, 예전에 연결된 강사만 채용 좀 하지 마시고요!
  이 자리에 보시면 오배근 위원님 같은 분도 그렇고 장기승 위원장님도 그렇고 사명감, 또 월남전 참전이나 일본의 대마도에 가가지고 한국의 현실을 알리는 그러한 분들,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좀 새롭게 인식의 전환을 통해서 이 자리에 계신 원장님들이 학교교육에서 무너진, 자유학기제에서 할 수 없는 그 현실을 새롭게 혁신과 변화를 해서 갈 수 있는 그 틀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슴 답답해서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장이 마지막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먼저 교육연구정보원장님 앞으로 나오셔요, 발언대로.
  자료 안 가지고 나오셔도 됩니다, 그냥 나오셔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심재창    교육연구정보원장 심재창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이제 어떻게 될지 최종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서도 아마 며칠 있으면 우리 원장님께서 자리를 옮겨 앉는 것 같은 이야기가 들립니다.
  아마도 우리 교육위원회의 회의장에는 거의 마지막 오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마무리하면서 말씀하실 것 있으면 말씀을 좀 하시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심재창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이렇게 마지막에 저를 불러주셔가지고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마운데요, 실제로 저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지금까지 인사의 그런 것을 보면 9월 달에 일선학교로 가는 것이 맞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위원장님께서 저한테 전체적인 것을 말씀드리라셨고요, 제가 지금까지 죽 교육위원회하고 또 도의회에서의 관계를 보면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도 해 주시고 또 저희들도 거기에 따라서 긴장도 하고 업무도 바꿔보려 노력하는 면에서 서로 상생하는 분위기가 그전보다는 많이 더 나오고 있고요, 저희들도 그런 면에 많이 노력을 해서 충남교육 발전에 서로 상생을 하고 협조하면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직속기관이나 지원청, 본청도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연구정보원장으로 오셔서 많은 일도 하셨고 많은 우여곡절도 있으셨는데 마무리가 거의, 하지 못한 것이 조금 있죠?
  그것을 잘,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해 주시고 혹여 마무리가 안 되면 후임원장  어느 분이 오실지 모르지만 인수인계가 잘 이루어져서 연속성 있게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심재창    전체적으로 우리 원에 대한 위상이 많이 제고되고 있고요, 저희도 열심히 해가지고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또 나머지 일을 처리하고 협의해가지고 그런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예, 수고하셨습니다.
  혹여나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리를 옮겨 앉으셔도 위원님들을 보면 좀 저기하셔요.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심재창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기승    그다음 충무교육원장님 잠깐 나오시죠.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충무교육원장 전경섭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조금 전에 교육정보원장님이 말씀주셨습니다만서도 아마 충무교육원장님도 9월 인사에 또 자리를 옮겨 앉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럴 것이라 미리 예측을 하면서 말씀 한번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2만 8,000명의 교육공직자, 그리고 28만여 명의 교육가족에게 하는 얘기입니다.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작년 3월 1일 자 충무교육원장으로 발령받아서 다음달까지 하면 1년 반 동안 의회에 와서 위원님들로부터 많은 배움을 받았습니다.
  인사발령을 알 수는 없지만 그동안의 추세로 볼 때 위원장님의 말씀대로 9월 1일 자는 아마도 학교장으로 갈 것으로 예상이 되어집니다.
  그동안 의회에서 위원님들이 의정활동 하시는 것들을 지켜보고 또 제가 보고 배운 것들, 상당히 저희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지적해 주시고 대안도 제시해 주셨는데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학교에 나가서 아이들을 위해서,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위해서 정년까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좋은 말씀해 주신 위원님들, 그리고 같이 앉아계시는 기관장님들!
  앞으로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많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기승    교육연구정보원장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만서도 충무교육원장으로 오셔서 많은 일들을 하셨고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일들이, 해야 될 일들이 몇 가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계시는 동안에 최선을 다해서 힘써주시고 후임원장이 임명되시면 인수인계 잘하셔서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기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직속기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보고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보고하신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다각적으로 검토 보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9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1분 산회)

○출석위원(6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박순옥

○출석공무원

  • 〈직속기관〉
  •     교육연구정보원장심재창
  •     교육연수원장    이인수
  •     학생교육문화원장  정   황
  •     평생교육원장      조융호
  •     충무교육원장      전경섭
  •     학생수련원장  김응갑
  •     학생임해수련원장임종만
  •     남부평생학습관장김용진
  •     서부평생학습관장  김갑배
  •     과학교육원장김인수
  •     외국어교육원장김동명
  •     유아교육진흥원장박향숙

○기타참석자    

  • 〈충청남도교육청〉
  •     교육정책국장남궁환
  •     교육행정국장이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