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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제301회-제1차-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2018.01.2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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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회의록

  • 제1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8년1월24일(수)  10시30분
장  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가. 재난안전실 소관
    나. 종합건설사업소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가. 재난안전실 소관
1.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계속)
    나. 종합건설사업소 소관

(10시45분 개의)
○위원장대리 정광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의는 맹정호 위원장님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본 위원이 진행하게 된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재난안전실,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에 대하여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 1월 1일 자로 새로 부임하신 김영범 재난안전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무술년의 ‘무(戊)’는 땅이나 큰 산을 의미하고 색으로는 황금색을 뜻하며, ‘술(戌)’은 개를 의미합니다.
  황금이 뜻하는 부와 개의 친근하고 활발한 성격이 어우러져 풍요롭고 눈부신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위원님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재난안전 업무추진의 노고에 고마웠다는 말씀을 드리며, 금년에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처음으로
    가. 재난안전실 소관      처음으로
(10시47분)
○위원장대리 정광섭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재난안전실 소관을 상정합니다.
  김영범 재난안전실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입니다.
  유병훈 전 재난안전실장은 1년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을 가게 되었으며, 지난 1월 1일 자로 제가 경제통상실에서 자리를 옮겨 우리 도의 재난과 안전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 바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이라는 데 소명의식을 가지고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재난안전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인서 안전정책과장입니다.
  박인서 과장은 감사위원회 총괄감사팀장으로 재직하다가 승진 임용되었습니다.
  다음은 최석봉 재난대응과장입니다.
  최석봉 과장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교육을 이수하고 전보 임용되었습니다.
  다음 남상화 하천안전과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지난 1월 1일 자 인사발령으로 윤찬수 전 안전정책과장은 경제통상실 투자입지과장으로, 이진수 전 재난대응과장은 농업기술원 총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존경하는 정광섭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저희 재난안전실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저를 비롯한 재난안전실 직원 모두는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그리고 재난대응능력 향상 등으로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원님들이 보시기에는 다소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도 있으실 겁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저희 재난안전실에서 계획된 일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더욱 각별하신 애정으로 많은 조언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중)
조이환위원    위원장님.
(보고중단)
  이건 저기하지요.
○위원장대리 정광섭    김영범 실장님, 유인물로 갈음하지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도의회 관련사항 처리상황과 뒤의 참고자료는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재난안전실)
  (부록 1)

○위원장대리 정광섭    김영범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 행정사무감사 등의 보고사항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질의에 앞서서 먼저 아까 보고한 내용 중에 4페이지요, 안전충남 2050 실행과제 본격 시행에서 그 하단에 보면 2018년 추진계획 18개 선도사업 등 해서 5,051억 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18개 선도사업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보고서 4쪽입니다.
  이 시간 끝나고라도 세부자료 내용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6쪽 보면 재난지휘관 역량 강화 부분에서 재난현장 최고 책임자인 부단체장·소방서장 합동훈련 정례화(연 1회) 이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어제 제가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도 했지만, 재난에는 자연재난도 있고 인적재난도 있는데, 특히 화재 같은 경우는 자연재난보다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발생이 많을 텐데, 어찌됐든 재난안전실에서도 그와 관련해서 전혀 내 업무가 아니라고 도외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제 제가 말씀드린 사항이 뭐냐면 최근에 빈번하게 전국적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많은 재산 또 인명이 피해를 보잖아요.
  그래서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소방본부만 과연 해야 되나, 어제 그래서 한 예를 내가 들었거든요.
  호스릴 소화전이라는 것을 예로 들었는데, 재난안전실이라든가 국토교통국 그다음에 농정국, 소방본부,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이 4개 실·국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같이 협업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어제 내가 대상지를 1년에 하는 것으로 나누어 보니까 한 30년 정도 걸려야 되겠더라고요, 우선 화재와 관련해서만 본다면.
  이런 부분도 같이 협력해서 조기에 완료할 수 있는 방법, 어제 재난안전실장님 5분발언 듣고, 재난안전실도 내가 언급을 했거든요.
  혹시 같이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그래서 오늘 아침에 기조실장님 방에서 실·국장들 현안과제 토론이 있었는데 이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위원님께서 어제 5분발언에서 말씀하신 호스릴을 보급할 수 있는 방안, 그래서 상수도 보급이 되어 있는 지역에 해야 되는 조건, 그리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유리한 점이 있다, 다만 가격이 얼마인가를 몰라서 가격을 한번 알아보고 점차적으로 연차계획에 의해서 할 수 있는지 분석해 보자고 실·국장들하고 토론을 오늘 아침에 했습니다.
조이환위원    고맙습니다.
  많이 개진을 해 주십사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10쪽에 보면 금년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54일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네요.
  지금 도내에 보면 급경사지 이런 데가 많이 있거든요.
  우리 도에서는 안전대진단을 할 때 어떤 유형으로 하는지, 전통시장 같은 데 보면 붕괴위험보다는 소방차 같은 거, 재난안전실에 그 얘기를 하니까 이상한데,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문제들, 그다음에 낚시어선도 음주하고 낚싯배를 운전한다든가 조작한다든가 이래서 전복돼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우리 충남도 같은 경우 서천도 마찬가지고 저쪽 태안도 그렇고 보면 지역의 수익사업 일환으로 낚싯배 운영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은 그동안 어떻게 해 오고 있고, 앞으로 이번 국가안전진단을 대비해서 도에서는 어떻게 할 계획인지, 제 주문은 철저를 기해 달라는 얘기인데 계획을 말씀해 주시지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지난해 같은 경우 전체 도내에서 1만 2,000개소를 점검했는데, 한 520개 정도 시설물의 취약요인을 발견해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반 정도 완료했고 금년도 이후로 해야 할 부분이 한 300여 건 아직 남아 있는데 이런 식으로, 지금 여기에는 전통시장과 낚시어선만 예를 들었지만, 학교시설이라든지 의료기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시설물 그리고 축대라든지 교량이라든지 안전진단을 필요로 하는 모든 대상을 다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공무원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부처, 지자체, 전문기관, 해당 책임기관 그리고 전문가들도 위촉해서 같이 진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폭넓게 전 분야에 대해서 골고루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1만 2,000개를 했는데 올해도 아마 그 정도 아니면 그보다 더 증가시켜서 점검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13쪽 한 가지만 더 하고 질의 마치겠습니다.
  민방위대 역량 강화 부분이 있는데, 요즘 남북관계가 약간 화해분위기로 가고 있는데, 그래도 언제 또 저들이 돌변해서 핵실험을 한다든가 미사일을 발사한다든가 이런 일이 있을지 모르지요.
  그다음에 우리나라도 역시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서 그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고, 핵심은 그것인 것 같아요.
  민방위대 역량 강화라는 제목은 상당히 좋아요.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일선 소방공무원들만 가지고 화재를 진압한다는 것은 역시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런 갑작스런 자연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가 잘 훈련된 공무원들 조직만 가지고는 역시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하면 일선 자연마을에, 주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민방위대 조직을 활용해서 즉각적으로 어떤 것을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 그러려면 역시 교육이 중요할 텐데 제가 이렇게 보면 일선에서 실시하고 있는 민방위교육이 약간 형식적으로 그치지 않나 이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랬을 때 도 재난안전실에서는 어떻게 지도감독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저희들이 4년 차 이하 민방위대원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교육프로그램을 현실에 맞게 하고 있습니다.
  5년 차 이후는 어느 정도 자율권을 주고 사이버 교육도 참여하게 하고 있지만, 4년 차 이하한테는 동영상 강의 그리고 여러 가지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지적을 해 주신 대로 형식적인 교육이 되지 않고 나태하지 않도록 하고 참여율도 더 높이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거의 실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어느 정도 탄력성을 둔 부분이 4년 차 된 대원들에 대해서는 지역봉사나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 교육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까지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매년 교육내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조이환위원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런 측면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한 예로 제가 군대시절에 동원처에서 예비군 교육담당 사병으로 근무를 했는데, 수도방위 사령부 산하에 52·56·57사단, 약 270만 명의 예비군이 있거든요.
  그런데 정신교육 시간에 가보면 다 졸아요, 신문 펴놓고 엉뚱한 짓거리하고.
  그 소중한 자원들을 교육이랍시고 소집해서 저렇게 할 필요가 있는가, 나름대로 제가 원인분석을 해 보니까 서울시의 예비군들은 학력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데 육군본부에서 전국에 배포하는 교육자료를 가지고 하니 이 사람들이 뻔히 알고 있는 거라 근본적으로 졸 수밖에 없다, 우리 서울시 예비군에 맞는 교재를 따로 만듭시다라고 제가 처장님께 건의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만들었어요.
  그 뒤부터 현장을 가보니까 졸지를 않아요.
  그렇다고 하면 민방위대원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제가 볼 때 아마 중앙에서 내려 보낸 획일적인 교재를 가지고 교육을 하지 않겠는가.
  그러다 보니까 어떤 지역에는 전혀 그것이 맞지 않는, 그냥 TV에서 늘 보는 상식적인 내용을 재현하기 때문에 졸거나 엉뚱한 짓거리를 하는 사람이 있을 법도 하다.
  그래서 저는 그 지역마다 산간지역, 예를 들어서 공주라고 하면 서천하고 공주하고 상황이 다르겠지요.
  그래서 기본내용은 같더라도 그 지역 실정에 맞는 플러스알파 교육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실시할 수 있도록 좀 더 강구하면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되지 않겠는가.
  역량 강화라는 것을 나는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내용이 충실해야 나름대로 교육효과도 배가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의 과거 경험으로 볼 때 이런 것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좋은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음부터 하는 교육에 반드시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가장 민방위대원들이 졸지 않고 참여를 진지하게 하는 부분이 화생방에 대한 체험교육을, 실제로 활용해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 자기 생명과 자기 가족생명에 위기감을 느끼게 해서 교육에 참여시키는 것, 심폐소생교육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그런 식으로 실습과 체험 위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대로 앞으로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대비를 할 수 있는 안보 역량을 키우는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도 추가로 개발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실장님 오늘 업무보고도 보니까 아주 많이 준비를 하셨던데 잘하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새로 부임하셨는데 잘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치연 부의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치연위원    조치연 위원입니다.
  우선 김영범 실장님 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번 세월호 사고가 난 후 중앙조직에 재난안전관리본부가 생겼지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예, 국민안전처를 만들었다가 국민안전처 조직이 행정안전부로 들어가면서 재난관리본부가 되었습니다.
조치연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안전지휘체계가 아직도 우리나라는 안 되었다.
  예를 들어서 무슨 사고가 발생되면 일사불란하게 되어야 되는데 화재가 발생하든지 해상 재난이 발생하면 서로 미루는 형태가 나와요.
  지난번에도 제천 화재사고로 29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만, 이것이 소방이냐, 어디냐 하고 서로 떠미는 경우가 생겨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휘체계가 제대로 일원화되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해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9·11 사고가 난 후로 911에서 통제가 돼요.
  911에 신고가 가면, 방재청이라고 하나요, 거기에서 통제를 해서 전부 일제 경찰이든 소방이든 그 산하에 속해서 지시와 감독을 받는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그것이 아직도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지휘체계가 일원화되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 같은 데도 만약에 화재가 발생하면 119 소방 또 재난안전, 경찰 이런 등등이 사실 혼연일체가 되어야 되는데 서로 내 소관이 아니다, 네 소관이다 이렇게 떠미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지휘체계가 일원화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저희 도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 안 되도록 하겠습니다.
조치연위원    지휘체계가 일원화되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되고 있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연말에도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종건소에서도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급경사지 붕괴 위험사고 지역도 몇 개가 명시이월이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급경사지에 그런 사고가 발생이 안 되었기에 다행인데, 이런 문제를 그 당시에 돈이 있으면서도 명시이월을 시켰어요.
  이런 문제가 있어서 금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고, 또 저수지도 물이 많이 담수되어 있는데 만약에 붕괴가 생기면 큰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여기도 보니까 공주의 저수지를 그라우팅 한다고 되어 있는데, 사전에 점검해서 미리, 노후된 제방이 지금 저수지에 많아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그라우팅 등등 해서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수지, 특히 급경사지 이런 문제는 이번에 호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점검해서, 현재 실행 못하고 계속사업이지 않습니까?
  빨리 지속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치연위원    우선 오셨으니까 앞으로 재난안전실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 충남도민의 안전과 재난에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예,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조치연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두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김영범 실장님, 여기에 오신 지 한 20일 되었습니까?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예.
○위원장대리 정광섭    오신 지도 얼마 안 되셨는데 많이 준비하셨네요.
  지금 오신 분들의 면면을 보면 다 훌륭하신 분들이 오셨는데, 이런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은 표현 같기는 합니다만, 김영범 실장님이 업무보고를 하면서 정말 국민의 안전, 도민이나 시민의 안전을 본다고 하면 굉장히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이고, 다 해야 할 굉장히 중차대한 일들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전문성도 필요한 부분이기도 한데 지금 과장님 두 분 다시 오셨고 실장님도 다시 오셔서, 어느 정도 한 분이 오시고 밑에 과장님들이 계시고 했었어야 되는데 다 이렇게 바뀌다 보니까, 괜한 걱정일 수도 있어요.
  저희들이 하고 있는 일들이 재난안전도 있고 소방도 있고 교통도 그렇고 위원회가 그런 위원회이다 보니 걱정이 많이 앞서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과장 두 분이 바뀌었는데 그중 한 분은 과거에 이 업무를 하다 교육 갔다 와서 다시 하는 분이라 큰 문제없고요, 그리고 또 한 분도 평소에 민방위 쪽이라든지 이쪽에 관심과 경험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 합니다.
  저 역시 과거 실무자 때 민방위라든지 재난부서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고 또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재해복구사업에도 제가 참여한 적이 있어서, 무엇보다도 재난안전 분야에 대해서 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관심을 더 기울여서 금년도 안전한 충남을 만들겠다는 제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조치연 부의장님도 제천 화재를 말씀하셨지요.
  제천 화재가 21일 날 났더라고요.
  그래서 29명이 사망하게 되었는데, 제가 25일 날 인터넷에서 확인한 건데요, ‘참사 겪은 이 도로, 나흘 전과 똑같다’고 나왔어요.
  보셨나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예, 저도 봤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이런 부분이 문제거든요.
  나흘 전에 그런 큰 사고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똑같다 이 말이지요.
  누구 잘못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 부분인가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행정지도를 더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에 대한 일방통행로 또는 주차금지구역 설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제가 제천 현장을 안 가봐서 어떤 상황이라 그렇게 못했는지 몰라도 저희 도내에서 만큼은 그런 일이 없도록 구석구석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행정적으로 조치할 부분이 있으면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현재도 있어요.
  제천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도 그런 데가 많다는 얘기지요.
  구도심 골목길 같은 데 보면 아파트나 연립주택들, 다세대 지어놓고 주차를 다 못하고 있잖아요.
  골목길 같은 데 차 대놓으면 차가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이런 사고가 다시 안 나도록 미연에 방지를 해야 되는데 이것이 지금 안 되고 있는 거예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위원장님, 그래서 2월 초순에 시·군에 있는 재난안전 담당하는 과장들 회의를 소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역에 그런 부분이 있는지 전수조사를 시켜보고 거기에 대한 대책도 같이 논의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위원장대리 정광섭    이 자리에서 재난안전실장님한테 할 부분은 아니지만 안전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지요, 사실은 소방에 말씀드려야 될 부분인데.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예, 저도 협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이것은 부서가 필요 없지요.
  같이 협업해서 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지 같이 머리 맞대고 고민해서 그런 사고를 막는 것이 중요한 부분 아니에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런 부분들이 저희들 눈에는 지나다니다 보면 다 들어 와요, 위원회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늘 걱정을 하는데, 소방본부의 행정사무감사 때도 이런 얘기를 하고 각 시·군에 있는 소방서 행정감사 가서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만, 이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5페이지에 보시면 자율방재단을 많이 강조하고 지난번 행정감사 때도 본 위원이 그렇게 말씀드리기는 했었는데, 지금 재난안전실에서는 자율방재단을 굉장히 많이 언급하고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하는 일들이 대부분 소방대하고 중복되고 소방도 각 읍·면 시골에 가면 고령화되어서 소방대원 확보하기도 어렵고, 또 읍내에 가보면 읍내대로 홍보가 안 되었는지 거기도 의용소방대원들이 많이 부족해요.
  그렇다면 굳이 자율방재단을……, 워크숍 한다고 하셨네요.
  자율방재단 등 역량 강화를 위해서 워크숍 2회를 하겠다고 했는데, 차라리 거기를 하는 것보다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교육시키는 것이 낫지 않을까.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소방본부하고 협조해서 서로 교육을 연동시키려고 합니다.
  저희가 하는 안전문화교육과 의용소방대에 대한 교육을 같이 연동하려고 소방본부와 협의하고 있는데, 자율방재단은 의용소방대의 기능과 다른 것이 폭설이라든지 수해라든지 재난이 났을 경우 복구를 하는 자원봉사단체입니다.
  물론 폭설이 와서 제설작업이 필요할 때 자율방재단의 자원봉사를 받아서 하기도 하고 하천이 붕괴되었다든지 수해가 났을 경우 방재단원들이 봉사에 나와서 복구도 해 주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분들에 대한 역량을 키워서 효율적으로 방재를 할 수 있도록 하려고 이런 계획을 세운 거고요, 여기 보고서에 해병전우회도 같이 거론했는데 이런 봉사단체들을 많이 활용하겠다 이 얘기고요.
  지금 위원장님 말씀 주신 대로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교육도 소방본부와 같이 협조해서 교육프로그램 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업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자율방재단 중앙 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법이요?
○위원장대리 정광섭    지금 국회에서 자율방재단 무슨 법을 추진한다고 해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반대서명을 받고 있어요.
  아세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자연재해대책법이라는 법에 의해서 방재단이 설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법이 개정되는 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런데 의용소방대원들이 자율방재단법 제정하는 데 왜 반대를 하는지 그것을 좀 더 파악하셔야 돼요.
  물론 사고가 나면 지역에서 제일 먼저 나가는 데가 의용소방대원들이에요.
  자율방재단은 그렇게 긴급하게 출동이 안 될 거예요.
  그러나 의용소방대원들 같은 경우는 바로바로 출동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잖아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자율방재단원들 중에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서 출동이 다소 늦을 겁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렇다면 본 위원이 생각해도 의용소방대원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물론 부서는 다르지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소방본부하고 협의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고요.
  또 하나는 지금 풍수해보험 가입을 활성화한다고 했는데, 이 건물들이 있잖아요.
  이 자리에서 표현하는 것이, 실장님한테 내가 질의하는 것이 맞을는지…….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예, 맞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건물 지진피해 보험은 없어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건물도 있습니다.
  책임보험이라고 해서 8월 말까지 유예를 두고 있는데 9월부터 시행합니다.
  건물도 일정 책임보험을 가입 안 하면 과태료도 부과하고 그럽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손해보험회사에서 건물 지진보험 같은 것을 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물어보면 어느 보험회사고 건물보험은 들 수 없다고 그래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1층에 있는 음식점이라든지 일정규모의 시설, 저층 1층에서 화재가 나면 2층, 3층으로 번지니까 책임보험을 드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아니, 화재보험은 되는데 지진보험, 예를 들어서 지진에 의해서 건물이 붕괴되었거나 피해가 나면 그런 보험이 없더라 이 말이지요.
  풍수해는 이렇게 국가에서 적극 장려를 하고 있는데 왜 건물 같은 것은 안 되고 있는지.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현재는 안 되어 있는데 지진도 포함하는 것으로 지금 개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러면 보험료가 상당히 비싸겠지요.
  보험을 들고 안 들고 하는 것은 건물주가 선택할 사항이지만, 그래도 그런 것들은 들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풍수해보험 할 때는 지원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풍수해보험 가입률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것은 알고 있고 요,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건물의 지진피해 보험이 없더라 해서…….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지금 법이 개정되고 있으니까 되는 대로…….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런 것도 중앙에 건의해가지고 빨리 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이상입니다.
  홍성현 위원님.
홍성현위원    홍성현 위원입니다.
  재난안전실이 2015년 6월 재난안전의 총괄 지정부서로 신설된 이후 많은 일들을 추진했는데 지역안전을 나타내는 생활안전·자살 등 지수는 하위등급에 머물고 있어요.
  그래서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역점을 두고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 본 위원이 파악한 3년간 분야별 5등급 유지지역이 교통사고는 우리 충남의 논산이 포함되어 있고요, 3년간 5등급이라는 얘기예요.
  생활안전이 공주가 5등급, 3년 동안, 자살에 보령이 3년 동안 포함이 되었고, 감염병 여기에 논산이 포함되어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재난안전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그래서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사망자수 감축목표를 세우고 시·군 단위로 당근과 채찍을 주려고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안전지수를 분야별로 높이고 성과를 내면 재난기금을 더 추가로 지원해 준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시·군이 안전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 주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홍성현위원    그래서 교통사고 같은 경우는 올해 공주도 포함되었어요.
  논산은 3년 동안 된 거고, 우리 도내 교통연수원에 지금 김연배 원장님이 오셔서 상당히 열정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장님께서 공주랑 논산을 집중적으로 파견시켜서 꼭 교육할 수 있도록 김연배 원장님한테 계획을 짜서 저한테 달라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예, 알겠습니다.
홍성현위원    또 하나는 실장님도 아시겠지만, 천안의 5개 읍·면 목천읍·북면·병천·동면·수신이 집중 장마와 관계되어서 상당히 문제가 많았었는데, 지역사람들은 이런 겁니다.
  통화를 하다보면 종건소가 가장 발 빠르게 움직여요.
  그래서 저는 우리 도 공무원이, 가장 중요한 것은 실장님 뒤에 계신 과장급, 팀장들이 소통이 안 된다.
  여기 분들은 유능한데 시·군에 있는 공무원들은 가만히 있어.
  뭘 얘기하면 우리 것이 아닙니다, 우리 관할이 아닙니다.
  쉽게 얘기해서 지방도나 지방과 관련된 하천은 자기네랑 상관이 없습니다.
  주로 이렇게 답변을 해요.
  그러니까 충남의 도청 공무원들은 어느 정도 그래도 아시는데, 그러면 뒤에 계신 과장이나 팀장들이 그런 교육을 시켜줘야 돼요.
  쉽게 얘기해서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이 지방하천 가지고 얘기를 한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천안 같은 경우는 홍성현한테 얘기해라, 서천은 조이환한테 얘기하라, 계룡은……, 이렇게 얘기해서 뭔가 일원화되어야 하는데 주로 시·군 공무원들이 “지방하천이라 저희는 상관이 없어요” 이렇게 얘기한다고.
  이게 아직까지도 공무원들이……,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도의원들이 지역구를 다닙니다.
  실상적으로 실장님이 봤을 적에 우리 도의원들이 먹고 노는 것 같지만, 실제적으로 아침부터 계속 강행하는 거예요.
  그러면 주민들한테 시달려.
  뭐 해 달라, 뭐 해 달라, 뭐 해 달라.
  저희가 할 게 아니야.
  시·군 공무원들이 해서 오히려 도의원들한테 부탁을 해야 돼.
  “홍성현 의원님, 지방하천 관계나 지방도로가 이렇게 돼서 이런 게 있는데 좀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우리가 하는데 그런 게 없어!
  “지방도입니다”, 이게 끝이야.
  그러니까 우리가 피곤해.
  그렇다고 해서 시장을 할 수도 없는 거고, 당선이 돼야 시장도 하는 건데 이게 참 어렵고.
  그러니까 도의원은 쉽게 얘기해서 천안 같으면 천안의 시의원만도 못한, 이렇게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하천기본계획, 지방하천, 제가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하천기본계획도 돈이 너무 적다.
  그래서 이번에 도지사나 재난안전실장님께서 많이 노력을 해서 했지만 뒤에 계신 분들도 요구를 해야 돼요.
  사전에 공무원들이 말씀을 해야 되는데 가만히 있다가 되는 돈만 가지고 한다 이런 생각이면 뒤에 계신 과장님이나 팀장들도 여기 있을 필요가 없어요.
  실질적으로 그냥 앉아 있다가 가면 그게 무슨 공무원입니까?
  저희들도 사명감을 가지고, 왜 우리가 도의원을 하나 이런 사명감이 아침마다 들 적에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합니다.
  그러면 공무원들도 누구를 위해서 해요?
  저희보다 퇴직금도 더 많이 나오고 연금도 많이 나오니까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사전에 모든 그런 예산 같은 데 어려운 게 있으면 우리 도의원들하고 상의해서 확보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저는.
  물론 지금 어느 정도 잘하고 있지만 지방하천 같은 경우 토사정비 이런 부분은 여름이 되기 전에 빨리 해 줘야 돼요.
  그런데 도에서 하달하면 돈이 됐는데 저는 안 되는 이유가 실장님, 한 7∼8월이 됐는데도, 9월 돼도 돈을 줬는데 안 되고 있어.
  이거 왜 그런 거예요?
  한번 답변 좀 해 주세요, 왜 안 하고 있는지.
  하천정비에 돈을 줬어, 1억을 목천읍에 줬어.
  그런데 안 하고 있어, 8∼9월 달 돼도.
  그거 왜 그렇다고 생각을 해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저희들은 빨리 조기 집행하라고 주는데, 시·군에 주고 나서 시·군을 하나하나 점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홍성현위원    이런 부분이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돈이 제때 투입됐으면 적당한 시기에 빨리빨리 집행이 되고, 또 여기 계신 간부님들도 확인을 해 줘야 돼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저희들이 월별 점검을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현위원    확인을 안 하다 보니까 왜 안 되는지 이런 게 전혀 안 되고 있어요.
  저희가 나름대로 노력해서 도에서 돈을 따다 갖다 줬는데도 작년 것도 안 된 게 수두룩해요, 내가 볼 때는.
  그래서 실장님께서 다시 마음가짐을 다지시고, 오늘 끝나면 간단하게 업무보고 했다고 하지 마시고 남는 시간에 이따 오후에 점심 드시고 교육을 같이 시키세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할 건가.
  그게 뒤에 계신 분들의 책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방하천, 하천계획 이런 부분에 추경이라도 예산을 더 확보해서 도민을 위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사전에 하천지방계획도 미리미리 해 달라.
  그리고 돈이 2018년도 예산으로 됐는데 예산이 빨리빨리 집행되는지 이런 부분을 해 달라 부탁을 드립니다.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하천안전과장은 벌써 그 문제점을 스스로 캐치하고 실·과장들 금년도 한 해 동안 목표를 달성한다고 정한 성과목표에 하천안전과장 스스로 국비확보를 늘려나가야겠다는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국비확보는 역시 중앙부처 다녀가면서 발품을 팔아야 예산이 늘어나기 때문에 계속해서 중앙부처 문이 닳도록 다녀가면서 국비를 따오겠다는 목표를 설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문제는 점차 해소가 될 것으로 봅니다.
홍성현위원    여기 계신 하천안전과장님이, 남상화 과장님이 잘못했다는 게 아니에요.
  저분은 열심히 했어요.
  내가 알아요.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예, 그거를 알고서 스스로가 그런 목표를 정했다는 겁니다.
홍성현위원    그런데 시·군이나 도에서는 확보를 더 해 달라.
  예산확보를 더 해 주고 점검을 하고 문제를……, 천안 같은 경우에도 지난번에 홍수 났을 적에 원성동에는 수문을 열지 않고 그래서 더 문제됐어요, 매스컴에는 안 나왔지만.
  제가 TJB 기자 불러서 하려다 말았어요.
  그런 게 많아요, 사전에 준비 안 된 게.
  이상입니다.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그런 부분도 교육을 단단히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홍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본 위원이 그런 말씀을 드리긴 했지만 말 그대로 재난안전실이다 보니 여기 보면 중하지 않은 부분이 없어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싫증이 안 나는 부분들입니다.
  아까 조이환 위원님도 민방위교육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여기 업무보고하신 부분들 형식적으로만 건수 올리려고 하지 마시고, 아까 홍성현 위원님 말씀대로 정말 실제적으로 뭐가 움직이고 제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난안전실장 김영범    예, 약속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님을 비롯해가지고 위원님들 주신 말씀 하나하나 제가 일일이 다 메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받아들여서 실천을 꼭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재난안전실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영범 재난안전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 시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정회를 선언합니다.
(11시46분 정회)
(13시41분 속개)
○위원장 맹정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는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에 대하여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금년 1월 1일 자로 새로 부임하신 박일수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무술년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해에도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큰 행운과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발생한 제천 화재는 많은 국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화재예방 설계의 필요성 등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이러한 대형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종 건축공사의 설계에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재난사고 예방적 측면에서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이 안전을 염두에 둔 행정에 각별히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계속)      처음으로
    나. 종합건설사업소 소관      처음으로
(13시43분)
○위원장 맹정호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을 상정합니다.
  박일수 종합건설사업소 소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박일수    종합건설사업소장 박일수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존경하는 맹정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모두의 건강과 하시는 모든 일이 소원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흠 서무과장입니다.
  김용군 시설1과장입니다.
  오인균 시설2과장입니다.
  주협종 공주지소장입니다.
  장경운 개발과장입니다.
  유재수 홍성지소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주협종 공주지소장과 유재수 홍성지소장은 금년도 1월 22일 자 도 정기인사에 따라 해운항만과에서, 이대철 전 공주지소장은 해운항만과로 각각 자리를 이동하였으며, 유재원 전 홍성지소장은 지난 12월 30일 자로 명예퇴임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맹정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종합건설사업소 소관 업무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해 주신 데 대하여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각별하신 애정과 조언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중)
정광섭위원    위원장님.
(보고중단)
  도의회 보고사항은 유인물로 갈음하지요?
○종합건설사업소장 박일수    예, 세부적인 사항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조치연 위원님,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조치연위원    예.
○위원장 맹정호    소장님, 그렇게 해 주시지요.
  서면보고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박일수    17쪽, 5분발언 추진상황과 18쪽 참고사항도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다 상세한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에 대하여 질의를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16709##업무보고(종합건설사업소)#!
  (부록 2)

○위원장 맹정호    박일수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 행정사무감사 등의 보고사항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맹정호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박일수 소장님, 가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도 열심히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시간도 그렇고 위원님들도 굉장히 바쁘신 것 같고요, 박일수 소장님께서 보고한 대로 유인물로 받은 걸로 하면 어떻겠는지요?
○위원장 맹정호    그래도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조금 질의하시지요.
  조치연 위원님, 그냥 업무보고로 대신할까요?
조치연위원    조치연 위원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치연위원    질의보다도요, 박일수 소장님이 가신 지 며칠 안 됐는데 잘 파악을 하고 계시고 뒤에 과장님들이 잘하고 계신데 제가 당부를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설명은 다 들었으니까 이걸로 업무보고 충분히 갈음이 됩니다만, 부탁은 우기철이 조금 있으면 옵니다.
  그래서 하천정비사업 있잖아요.
  철저를 기해서 조속히 준공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특히 작년에도 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만, 급경사지 시공이 아직도 명시이월 된 게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조속히 마무리를 지어서 피해가 없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박일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치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소장님, 많은 위원님들의 의견이 오늘 종건소에 대한 업무보고는 소장님 업무보고로 갈음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계십니다.
  제가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종건소에 많은 지역사업들이 있습니다.
  시·군 사업들이 있는데, 특히 우리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의 지역구 사업에 대해서는 일 추진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할 경우에 미리 위원님들한테 말씀을 드려서 민원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드리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종건소의 많은 사업 중에서 어려움이 그러한 민원인데, 민원발생 이유가 우리가 좀 더 경청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진행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업무보고 질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건설사업소장 박일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중 종합건설사업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일수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 시 위원님들이 당부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에 반영을 해 주시고요, 또 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잘 챙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0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언합니다.
(13시58분 산회)

○출석위원(5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이구영

○출석공무원

  • 〈재난안전실〉
  •     실장          김영범
  •     안전정책과장  박인서
  •     재난대응과장  최석봉
  •     하천안전과장  남상화
  •  
  • 〈종합건설사업소〉
  •     소장          박일수
  •     서무과장      김종흠
  •     시설1과장    김용군
  •     시설2과장    오인균
  •     개발과장    장경운
  •     공주지소장  주협종
  •     홍성지소장  유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