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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제301회-제3차-문화복지위원회-2018.01.2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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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제3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8년1월26일(금)  10시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계속)
    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나.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라. 충남문화재단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계속)
    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나.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라. 충남문화재단 소관

(10시04분 개의)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30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문화산업진흥원 김인수 원장님 그리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정찬국 직무대행님, 역사문화연구원 이종수 원장님, 문화재단 신현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2018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올 한해에도 충남문화 가치 창조와 문화산업 육성을 통하여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문화산업진흥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역사문화연구원, 문화재단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을 일괄상정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처음으로
    나.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처음으로
    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처음으로
    라. 충남문화재단 소관      처음으로
(10시05분)
○위원장 정정희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문화산업진흥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역사문화연구원, 문화재단 소관을 일괄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산업진흥원 김인수 원장님 나오셔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정정희 위원장님, 부위원장님, 위원님 여러분!
  희망 가득한 무술년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18년 우리 원의 업무현황을 보고드리는 것에 대해서 뜻깊게 생각하며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해 주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시·군과 우호적인 관계를 정립하고 지역 문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직접 발로 뛰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앞서 동석한 진흥원의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성각 경영기획실장입니다.
  김동규 융합산업본부장입니다.
  배영철 콘텐츠진흥본부장입니다.
  김상혁 충남영상위원회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기관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충남문화산업진흥원)
  (부록 1)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인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업무보고는 위원장이 공석인 관계로 정찬국 직무대행이 대신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정찬국 직무대행은 나오셔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 직무대행 정찬국입니다.
  최종호 전 추진위원장님의 사임으로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정관 및 운영규정에 의거 지난 1월 9일부터 추진위원장 직무대행 직을 맡아오고 있습니다.
  먼저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윤지상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2018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와 제63회 백제문화제에 대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서흥식 총감독입니다.
  오세준 총괄과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유인물에 의거하여 2018년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부록 2)

  이상으로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정찬국 직무대행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종수 역사문화연구원장님 나오셔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입니다.
  지난해 7월 7일 7대 원장으로 부임해 와서 이 자리에서 제가 쓰리세븐 원장이라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저희 연구원에서는 충남도의 정책기관으로서 거듭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고, 2018년은 그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함으로써 목적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과 더불어서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올 한 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도 편달 부탁드리면서 업무계획을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시작에 앞서 잠시 저희 연구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번에 새로 부임한 하광학 행정실장입니다.
  박재용 연구실장 직무대리 겸 백제·충청유교특성화추진단장입니다.
  이경복 연구기획부장입니다.
  유재현 행정지원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해서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부록 3)

  이상으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추가로 보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해 주시면 상세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종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재단 신현보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안녕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신현보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도민의 삶의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덟 분의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우리 재단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정책기획팀 유호열 팀장입니다.
  예술지원팀 변상섭 팀장입니다.
  문화사업팀 이근우 팀장입니다.
  예술교육팀 장영자 팀장입니다.
(인    사)
  현재 경영지원팀 팀장은 공석 중입니다.
  그러면 위원님께 올린 유인물의 의거하여 2018년도 충남문화재단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충남문화재단)
  (부록 4)

  위원님들께서 제반사항에 대하여 물음을 주시면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신현보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양해를 해주신다면 앉은 자리에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어떠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 자리에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업무보고하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어떤 분한테 질의를 해야 될지.
○위원장 정정희    질의를 그냥 하시면.
이기철위원    그냥 말씀을 드리겠는데, 조선시대에 사도세자를 추모하기 위해서 정조임금이 화성을 여러 차례 방문했잖아요.
  그래가지고 화성궁이 수원에 완벽히 복원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종대왕이 안질을 치료하기 위해서 온양온천에 오셨다가 온양온천에서 온천물이니까 안질 치료가 안 되니까 청원으로 갔는데 청원에서는 지금 어가행차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산은 조선왕조 임금뿐만 아니라 왕족들까지 네 번 이상 임금님이 오셨었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것을 하나도 개발을 못 하고 그냥 지나치고 있는데 어떤 부서에서 그런 것을 관심을 가지고 하실 수 있을까요?
○위원장 정정희    아마도 역사문화연구원의 이종수 원장님께서 답변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목표를 어느 쪽에 두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요, 이것을 행사로 진행을 하면 아산시 쪽에서 해야 될 거고, 기초자료를 모아서 제공해주는 것은 저희 쪽에서 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이나 왕이 아산시에 왔던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자료를 다 모아가지고 데이터화시켜서 자료로 만들어드릴 수 있는데 직접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부분들은 그 자료를 토대로 아산시 혹은 충남도와 협의를 해서 행사를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어가행차라든가 이런 행사를 만들려면 그 기초자료는 저희가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하여튼 우리가 있었던 그런 행사를 재현하는 거니까 기초단체든 충남도든 같이 협의를 해가지고, 그런 것을 재현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한테 역사교육이 될 수 있는 거고 또 우리 주민들한테는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고 여러 가지로 관광상품화할 수 있으면 아주 좋을 텐데 아직 그런 것에 대해서 아무도 얘기를 안 하고 있거든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알겠습니다.
  아산시와 협의를 해가지고 저희가 기초자료를 만드는 방안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역사문화연구원장님이 답변을 하셨으니까 말씀드리는데, 2016년도에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연구원이 개인 자격으로 토정 이지함 선생님이 건립하신 걸인청 유적을 발굴한다고 나와서, 발굴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안내를 해가지고 파편조각이니 그런 것은 봤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아산시에서 선문대학교에다가 용역을 줘가지고 그걸 발표를 하는 바람에 그게 혼선이 와가지고 그랬는데 그것을 체계적으로 개발해서 정립할 용의는 없으신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가 저번에 영인면에서 작년에 위원님 모시고 학술대회를 진행했고요, 그 당시에 저희가 조사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다 발표를 했었습니다.
  차후에 아산시와 협의를 해가지고 그것 관련해서 세부적인 내용들을 진행해 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올해도 아산시와 협의를 해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하여튼 역사문화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해주시는데, 상당히 고마움을 느끼는데요.
  그런데 2018년도 예산규모를 보면 총액이 61억 4,000만 원인데 연구사업비가 40%도 안 되거든요?
  기관운영비가 60% 가까이 되는데, 이것을 달리 바꿔서 얘기하면 인건비가 사업비보다 많다는 그런 얘기 아니겠습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이게 지금 저희가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박물관에 1년에 들어가는 돈이 도에서 지원이 하나도 안 나오고 있거든요.
  충남역사박물관이 저희가 자체적으로 사업을 해서 돈을 벌어서 그쪽에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연구사업비보다 기관운영비가 많은 이유가 그렇습니다.
  인건비가 많은 게 아니라 박물관을 운영하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이기철위원    그러면 따로 표기를 해주셔가지고 우리 위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여기는 박물관 운영하느라고 이렇게 기관운영비가 많이 들어가는구나’ 하고 알 수 있도록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알겠습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리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백제문화를 홍보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런데 홍보가, 홍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에 평창올림픽이 있지 않습니까?
  전 세계에서 거기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서, 관람하기 위해서 전 세계에서 많은 분들이 오시는데 거기에다가 우리 백제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하셨다면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기대효과를 가질 수 있지 않았을까.
  더구나 백제문화엑스포까지 준비하신다고 하면서 왜 평창올림픽처럼 그런 좋은 기회를 놓치셨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왜 그런지 한번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저희 ‘찾아가는 현장 홍보’라고 하는 분야가 있었죠.
  저희들이 백제문화제 홍보사진이라든지 사진전 같은 것을 그런 현장에 가서 하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평창올림픽에도 그 사진전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가지 홍보활동을 전개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명시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기철위원    예, 하여튼 전 세계가 평창올림픽에 주목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는데 우리 백제문화제를 홍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감사합니다.  
이기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새해 들어 처음 뵙고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 오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만,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김기영위원    업무보고 중에, 연구기획부장 잠깐 좀 앞으로 나와보세요.
○위원장 정정희    이경복 연구부장님 앞에 나와서 소속, 성명 고하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기획부장 이경복    안녕하십니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기획부장 이경복입니다.
김기영위원    지난해에 내포문화권 심포지엄이라든지 그런 걸 몇 회에 걸쳐서 했죠?
○연구기획부장 이경복    총 3회에 걸쳐서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과 같이 예산과 홍성지역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것을 갖게 된 이유가 뭐였습니까?
○연구기획부장 이경복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3대 문화권 백제나 충청유교문화권에 비해서 내포문화권이 아직 SOC사업으로 되다 보니 역사문화에 관련된 연구가 미진하여서 저희 연구원에서도 ‘내포문화총서’라는 것이 종합적으로 연구가 되고 있지만 그 기반을 널리 알리고자 포럼을 했고요, 그 포럼을 통해서 각 지자체에서 사업을 벌일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그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잘 알고 계시네요.
  3대 문화권이 어디어디죠?
○연구기획부장 이경복    백제문화권과 충청유교문화권 그리고 내포문화권입니다.
김기영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세요, 그런데 오늘 이 업무보고는 누가 하셨나?
○연구기획부장 이경복    저희 부서에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지금 답변은 그렇게 하시고 오늘 업무보고에는 그런 점이, 내포문화라는 얘기는 전혀 들어보지도 못하겠는데, 어떻게 된 거예요?
○연구기획부장 이경복    지금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내포문화에 대해서 별도로 작성하지 못한 이유는요, 그 내포문화가 지금 역사연구부 소속으로 분야가 되어 있어서 충남역사 쪽으로 통합을 하다 보니 그 내용이 조금 누락이랄까 안 비친 것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업무보고 만들 때 문화권별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게 말이 되는 얘기예요?
  새해 첫 업무보고를 하는데 지난해 세 번씩이나 심포지엄을 가지고 충분히 지금 답변 속에 그 내용이 다 들어간 이유가 있는데 업무보고 어디에 내포문화가 있습니까, 3개 문화권 중에?
○연구기획부장 이경복    죄송합니다.
  저희가 다음 업무보고…….
김기영위원    죄송하다니 그게…….
  내포문화권에 지금 몇 개 시·군이 들어가 있습니까?
○연구기획부장 이경복    현재 아산부터 시작해서 서천까지 7개…….
김기영위원    7개가 아니라 8개 시·군이죠.
○연구기획부장 이경복    예, 죄송합니다.
김기영위원    들어가세요.
  역사문화연구원장님 답변해 보세요.
  오늘 기구개편에 따른 2실 1관 6부 1단에서 지금 연구기획부장 말씀은 3대 문화권이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역사문화연구원장이 들어오셔서 내포문화는 없앤 겁니까, 사라진 겁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없앤 것은 아니고요.
김기영위원    도대체 오늘 업무보고 하는데 이게 뭐하는 거야!
  3대 문화권에 내포문화를 한 번이라도 언급해 봤어요?
  어디에 들어가 있어요?
  완전히 이것 배제시킨 것 아니야!
  연구원장이 다시 와가지고 내포문화연구는 없어진 겁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도대체?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김기영위원    여기 기능 하는 데도 백제·충청유교특성화추진단이 있어요.
  그러면 2개 문화권은 들어가 있고, 여기에도 안 들어가 있을 뿐더러 오늘 업무보고에 내포문화권이라는 얘기 하나라도 있느냐고.
  그러면 이 사업은 전혀.
  답변해 보세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가 올해 가장 중요한 현안사업으로 먼저 하는 게 2020년에 충청유교문화원 개원과 관련해서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 관련하고 또 백제역사문화권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것도 위탁운영과 관련해서 중점적으로 이 2개를 먼저 올해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될 상황이 되어서 일단 특성화추진단으로 빼가지고 저희가 이 부분을 좀 강화를 했고요.
  이 부분이 올해, 내년이면 완료가 됩니다.
  그러면 저희가 다시 또 내포와 관련해가지고 특성화추진단 이런 것들을 만들어가지고 운영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 3개 문화권을 갖다가 이렇게 넣었다 뺐다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원장님 와서?
  8개 시·군에 해당되는 문화권을 갖다가?
  지금 내포문화권은 백제문화권 사업 후에, 백제문화권 사업은 사실 일단 종료가 된 거예요.
  그리고 내포문화권 사업은 2015년도까지 다 추진하기로 했다가 5년을 연기했어요.
  그래놓고서 그 후에 충청유교문화권이 들어왔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 거냐고, 연구원장 와가지고.
  그래서 본 위원은 위원장님께 말씀드리겠는데, 이 내포문화권 관련한 사업계획이라든가 이런 점을 향후에 다시 보완해서 업무보고를 별도로 받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예, 김기영 위원님 말씀 원장님 잘 들으셨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현재 내포문화권 개발 사업하고는 그쪽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연구해놓은 자료들이 있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자료들은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가 주로 올해 추진하는 사업 중의 하나가 가야 삽교천문화권 종합 조사연구를 올해는 저희 연구원에서 집중적으로 내포문화와 관련해서 이쪽으로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고요, 내포문화 특성화추진단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이게 급했기 때문에 먼저 이렇게 추진을 했고 다음에 저희가 그것을 만들어가지고 다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다시 업무보고를.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별도로 다시 한 번 업무보고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내포문화 관련해서 다시 별도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관련한 사업계획을 좀 보강하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문화산업진흥원장님께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를 잘 받았습니다만, 충청남도 문화산업진흥원에서 문화재단이라든지 각 기관 간에 업무의 효율적인 유기적인 협조체계라든가 유기적인 관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업무협의라든가 이런 것을 하고 있나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아까 보고드린 대로 역사문화연구원하고도 같이 협업해서 사업을 진행했었습니다, 작년에.
  그리고 올해 문화재단하고도 계속 상호 협력하는 얘기를 해나가고 있고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우리 도에 해외통상사업소가 있지 않습니까, 3개 지역?
  어디어디 있는지 아시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해외통상…….
김기영위원    해외통상사업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없어졌다고 합니다.
김기영위원    뉴욕사무소하고 상해하고 다 없어졌어요?
  구마모토하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2016년에 없어졌다고 합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요?
  우리 소관 업무가 아니라 내가 좀, 문화산업진흥원에서 우리 도내에 여러 가지 관련된 일들을 하고 계신데 해외마케팅이라든지 해외홍보, 또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이런 일련의 일들을 해외에도 널리 알려야 된다고 보는데 아까 업무보고 중에 우리 도와 자매 국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쪽을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계신지 말씀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일단 저희가 해외마케팅 쪽을 하고 있는 것은 지역에서 개발된 콘텐츠들을 일본을 비롯한 홍콩, 중국 마켓에 참여하는 쪽으로 가고 있고요.
  지금 말씀해주신 자매결연 건은 제가 다시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김기영위원    아까 업무보고 하는데 어디어디하고 있는지 그것을 좀 들어보려고 했는데.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저희 상품들의 라이선싱 관련한 행사들은 지금 계속 해외마켓 부스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자매결연하고 관계 있는 것은 아니고요.
김기영위원    문화산업진흥원뿐 아니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도 백제문화 사업에 대해서, 문화재단도 마찬가지지만 해외 외국인들을 그런 행사할 때 유치를 많이 해야 될 텐데 그런 계획에 대해서, 아까 출연은 해외 출연자를 와서 참여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광객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많이 유치를 해야 될 텐데 거기에 대해서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고 지난해에 해외에서 관람객이 몇 명 정도 참여가 되었는지요?
○위원장 정정희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님.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저보다는 총감독이…….
김기영위원    그러시죠.
○위원장 정정희    예, 답변석에 나오셔서 소속, 성명 고하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감독 서흥식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감독 서흥식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해외홍보를 위해서 작년에 저희가 실행한 것은 경주엑스포가 베트남에서 진행했습니다.
  작년 11월에서 12월 5일까지 경주엑스포가 베트남에서 있었는데 거기에 백제문화제 현장 부스를 설치해서 한 달간 백제문화제 홍보를 실행했고요, 작년부터 그동안 국내에만 나가던 방송광고를 KBS제팬을 통해서 일본에 나가도록 했습니다.
  올해는 중국 웨이보 등 인터넷 SNS 등을 이용해서 해외광고 홍보에 좀 더 주력해서 할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해외관광객 부분은 좀 미미했습니다.
  작년에 실제로 수치를 말씀드리기 곤란할 정도로 적어서 향후에 중국, 일본 등 백제 교류국을 중심으로 해서 해외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존경하는 조길행 위원님께서도 공주시지만 그 행사가 상당히 해마다 많이 방문객이 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우리가 늘 도에서 걱정하는 부분이 외국인 관람객 또 관광객들 유치하는 게 관건인데 전체 한국에 오는 관광객 중 우리 도를 찾는 관광객 수가 10%도 안 되고 1%인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 점을 중점을 둬서 오늘 업무보고에도 해외교류도시 연중 수시로 해외 홍보도 하고 교류도 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서 이 부분이 상당히 취약하고 강화할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비단 백제문화제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관광분야라든지 모든 분야에서 그런 점이 상당히 시급한 문제고, 또 올부터 대산항에서 롱옌항까지 선박 관광객 교류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을 대비해서 먹거리하고 기념품이라든가 볼거리, 여러 가지 즐길거리를 많이 개발하고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을 강화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감독 서흥식    예, 말씀하신 부분 반영해서 올해 최대한 해외관광객 유치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해외의 누구를 초청한다든지 그런 것을 인위적으로 하기 보다는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에서 감당해 주실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DB나 아카이브가 하반기에 구축된다고 그러셨지요?
  그러면 우리 백제의 역사라든가 모든 것을 잘 구축시켜서 해외나 어디에서든지 ‘충청남도 백제’ 하면 다 열어볼 수 있도록 그렇게 구축을 해 주셔서 내포문화권이라든지 충청유교문화권 개발 사업 현황도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다라는 것까지 그런 부분을 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오늘 네 군데 보고 잘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김기영 의장님께서 백추위원회에 질의를 하셨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조금 보충을 하면 올해도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행사가 있잖아요.
  그러면 그 기간 동안에 홍보를 중국이 됐든 일본이 됐든 전폭적으로 관광업계에서 올 수 있도록, 우리도 외국에 가면 그 시기에 맞춰서 가고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도 그 시기에 맞춰서 관광객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포커스를 거기에 맞춰서 하면 지금 걱정하시고 있는 것들이 해소가 되지 않겠는가.
  홍보를 한다 하더라도 실효성 있게 홍보를 해야지 그저 그냥 하는 거니까 붙이고 이런 거 가서 하고 왔다 갔다 하고 한다고 해서, 물론 그것도 중요하겠습니다만 그런 것보다는 핵심적인 것만 우리가 가져가서 하더라도 많은 효과가 나지 않을까 이렇게 본 위원이 생각을 합니다.
  동의하시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올해 한 번 기간을 정해서 미리 그렇게 하시면 얼마든지 공주라든가 가보니까 참 엄청나게 멋있는 축제거든요.
  외국에서 볼 수 없는 그런 축제로 이제 많이 위상이 정립되고 있으니까 그런 것은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고요.
  지금 해외초청 공연 되어 있는데, 이게 예산이 많이 듭니까?
  여기 보고에 해외초청 공연이 있고만.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사실 해외초청 공연은 상당히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그런 프로젝트입니다만, 저희들 예산이 8,000만 원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자매결연 도시랄지 그동안 유대가 있는 그런 팀들을 중심으로 해서 저비용으로 초청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것도 우리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니까 예산을 적절하게 쓸 수 있도록, 관행적으로 그냥 내려오는 것 전년대비 올 이렇게 하시지 말고 무언가 혁신적으로 다시 세우더라도 그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고요.
(정정희 위원장, 윤지상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김원태위원    지난해에 홍보 마케팅이라고 되어 있는데 홍보 방법이 세부적으로 어떤 홍보를 했는지 혹시 아시겠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지난해의 홍보 계획요?
김원태위원    예, 지난해에 홍보한 것.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몇 가지로 나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첫째 홍보대행사를 통해서 홍보하는 그런 내용들이 있고요.
  옥외광고라든지 온라인 홍보라든지 이런 내용들이 있고요, 두 번째로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가 되겠습니다.
  지상파 대전KBS, 대전MBC, TJB대전, 케이블TV, 또 라디오 등을…….
김원태위원    그래요.
  그중에서 홍보를 해 보니까 어떤 것이 제일 효과적이었다고 느낀 것이 있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사실 홍보에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TV에 스팟을 계속 내보내는 것이 가장 주목을 하게 합니다.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 중앙방송으로 홍보를 많이 하고 싶은데 사실은 비용이 많이 드는 것 때문에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김원태위원    작년 비교해서 올해 1억 4,200이라는 예산이 더 투입이 된 것 같은데요, 어디에 쓰시려고 1억 4,200을 더 하신 것인지 답변할 수 있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여러 가지 홍보방법들에 배분해서 사용하게 되겠고요, 특히 방송국하고 이렇게 매칭해서 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지금 좀 전에 얘기한 것처럼 전국 방송에 나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이 효과가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면 그쪽으로 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으니까 작년 5억 보다 1억 4,200 정도 더 한 것 같으니까 끝나고도 괜찮으니까 세부 계획을 어디에 하는지 보내주시면 되겠네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열심히 잘해서 올해는 예년에 비해서 성공적으로 했다고 하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재단, 7월 달에 오셨네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7월 달에 와서 작년도에 위원들한테 상당히 어려운 질책도 많이 받고 하신 것 같은데, 올해는 그런 것들이 다 해소됐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오기 전에 있었던 일로 인해서 상당부분 곤욕을 치렀습니다만, 그런 부분들의 경우는 적절한 조치 속에서, 그리고 우리 직원들이 단합되는 화합을 통해서 상당부분 다 해소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역사문화원도 인원이 상당히 40명 중에서 33명으로 7명이 마이너스고, 여기도 보면 9명이에요.
  30명 중에 지금 현원이 21명.
  그러면 이 인원을 가지고도 예산 운영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산 운영이 아니라 일의 어떤 신규사업의 확산 면에서 상당한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제한을 받고 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이것이 증원이 안 되는 이유는 뭐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산이 뒤따르는 문제이고 도와 협의, 또 도와 협의가 됐다 하더라도 의원님들께서 인건비에 대한 승인을 해 줘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재단에서 나름대로 어떻게 증원하고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닙니다.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의 좀 더 관심과 애정 어린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원태위원    21명으로 그냥 하면 이익도 나고, 다른 데에 돈을 더 쓸 수 있고 하니까 더 좋은 것 아닙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니,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기간제 5명을 일단 해서 일은 현재 26명이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다 보니까 야간이라든가 주말 때까지도 직원들이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이런 인원 보충하는 것은 책임자 대표의 능력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 안 하시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점에 대해서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의원들한테 그것을 떠맡기는 거예요, 뭐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니요, 그래서 도와 충분한 협의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협의, 할 수 있겠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원태위원    요즈음은 일도 못하게 하는 시대이다 보니까 너무 과하게 일들을 시킨다고 해서 옛날하고 달라서 일을 안 할 거예요.
  그러니까 적정 수의 인원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대표님들이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고맙습니다.
김원태위원    역사문화원도 7명이라고 인원이 상당히 많은 거거든요.
  프로테이지가 많지 않습니까?
  그러면 일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예 정원을 없애든가 조금 줄여서 하면 쉽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요즈음은 인원 가지고 뭐 할 때가 아니에요.
  더군다나 문화, 역사 이런 것에 대해서는 많이 발굴도 하고 문화도 확산시켜야 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니까 이것은 책임자 되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한다고 하면 우리 충남도 문화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거고 역사 발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동의하고요.
  저희 같은 경우 올해 이미 3명 정도 충원할 예산을 만들어 놨습니다.
김원태위원    예산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김원태위원    그러면 4명만 부족하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그래서 연차적으로 저희가 필요한 부분에 지속적으로 뽑아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리고 여기 보고하는 것을 보니까 문화재단에서는 아까 몇 군데가 공모 58건 접수해서 2억 3,000…….
  하여튼 엄청나게 많이 문화활동을 도민들이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 많이 배정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언제부터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고 생각을 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통계에 의하면 이미 초창기 때부터 그렇고, 3년 차 통계를 잡아봤습니다.
  그랬더니 평균 신청건수 대비해서는 50%밖에 저희가 지원 못하고, 액수 대비로는 25% 정도밖에 지원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면 안타깝다고만 하시지 말고 어떻게 해야 돼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산 확보를 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김원태위원    어떻게 확보를 합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우리 위원님들을 설득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원태위원    (웃으면서) 위원들이…….
  위원들이 그렇게 많이 삭감 안 했는데?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어휴, 그건 체감하지 못하시는 분위기 같은데 저희 입장은 굉장히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어쨌든 어떤 사업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을 더 자주 만나 뵙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충분한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제 대표님이 좀 깨달으신 것 같네, 그렇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사업하는 데 뭔가 설명도 하고 해야지 그냥 예산만 올려서는 안 되잖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 깊이 깨달았습니다.
김원태위원    왜냐하면 어차피 문화재단이 생겼으니까, 이것 어렵게 생긴 것으로 알고 있잖아요.
  이렇게 발족해서 만들었으면 문화재단으로 말미암아 우리 충청남도민들 문화의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이 재단이거든요.
  물론 100% 다 해 줄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는 흡족하게 만들어서 우리 충남문화가 다른 데보다는 앞서갈 수 있는 것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데, 하여튼 열심히 하셔서 말썽 없게 적정하게 충남문화에 앞장 서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고맙습니다.
김원태위원    더 노력을 하시기 바라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더 노력할 것이고,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 각 지역에 있는 문화예술단체들이 굉장한 요구사항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안에 따라서는 각 지역의 도의원님들께서 굉장히 많은 관심들을 보여 주십니다.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면서 그때그때 더 좀 적절한 설명을 통해서 의원님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부탁드리고, 아까도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께서 내포문화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쓰셨는데, 하여튼 골고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면 좋겠고, 거기다 또 우리 계룡지역을 얘기 안 할 수 없네.
  먼젓번 작년에 내가 한 것, 그것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여기 보니까 보고가 하나도 없어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그 사업은 직접 담당하시는 분하고 이미 저희 연구원들과 협의가 다 된 사항이고요, 구술채록 쪽으로 일이 다 만들어졌습니다.
김원태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역사문화연구원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문화산업진흥원에 대해서…….
(윤지상 위원장대리, 정정희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정정희    계속 질의하십시오.
김원태위원    문화산업진흥원장!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말씀하십시오.
김원태위원    5쪽 보면 15개 시·군 대상 진흥원 출연 지자체 확대를 위한 협력과제 발굴해서 계룡시를 제일 앞에다 써 놨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이게 뭐예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작년에 계속 위원님들도 저희 사업이 아무래도 천안에 콘텐츠 기업이 집중되다 보니까 나머지 시·군과의 연계를 더 강조해 주셨고요, 또 부단체장 회의가 있었는데 그때 제가 참석했을 때 행정부지사께서 나머지 시·군에 더 매진해서 저희 쪽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적극적인 당부를 하셨는데, 그래서 그 직후에 계룡시 부시장님께서 면담 요청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군문화엑스포를 대비해서 같이 협업할 수 있는 것을 지금 얘기 중이고요, 그런 계기로 해서 현재 출연되지 않은 나머지 시·군에 적극적으로 가서 말씀드리고 조례의 개정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의 협조를 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알았고.
  2월 22일쯤에 군문화엑스포에 대한 의원 토론회를 가지려고 하는데 그때 진흥원장이 와서 토론을 할 수 있게끔 자리를 내가 마련할 테니까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원태위원    그리고 7쪽에 보면 위원회가 있잖아요, 산업발전위원회.
  지금은 몇 명으로 되어 있습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이미 위원회 위원 분들의 임기가 작년으로 정리가 됐습니다.
  20여 분이 넘어서 말씀드린 대로 강력하게 숫자를 늘리는 것 보다는 좀 더 임팩트 있게 진행을 해보려고…….
김원태위원    이제 10명으로 되어 있네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이제 10명 내외로 강하게 추진해 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요, 이것은 잘한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인원만 많이 있어봐야 돈만 많이 나가고 실질적으로 20명에서 10명이라면 50%를 줄였으면 회의 한 번 할 것 두 번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과제 같은 것도.
  그래서 이런 것을 실질적으로 접근해야 된다, 문화산업진흥원도 시기적으로 이제는 뭔가 스스로 자기 것은 자기가 찾을 수 있는 그런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혁신적으로 잘 했다고 생각이 들고, 영상위원회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하면 이게 상당히…….
  먼젓번에 영상위원회 위원장도 맡으셨고 한데, 많이 하는 것 같은데 홍보가 안 되거든요.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왜냐하면 이게 상당히 지역경제 발전에도 지대한 효과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영화 데리고 와서 거기서 촬영하고, 요즈음 촬영장소니 이런 데도 많이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충남이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볼 때 상당히 많이 있어요.
  찾으면, 찾지를 못해서 그렇지 아주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내 지역이라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어.
  그런 지역을 좀 더 심도 있게 찾아서 홍보해서 매스컴에 나올 수 있을 정도로 해가지고 관광을 할 수 있게끔, 한 가지를 하더라도 그런 쪽으로 맞춰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그것으로 인해서 다른 것들이 아주 앞으로 지나가는데 상당히 순리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동의하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런 식으로 한번 맞춰봤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 영상위원회 예산에 별도의 홍보비가 들어있지는 않고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잘 아시는 ‘택시운전사’가 광주 거리지만 이 지역에 와서 찍었는데도 사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주안점을 두고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여기서 했다고 하는 그런 것을 홍보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잘 알았습니다.
김원태위원    다른 데에 비용을 하지말고 그런 데에 홍보를 하면 한 건이라도 우리가 문화산업진흥원 영상위원회에서 한 거구나 이렇게 느낄 수 있도록, 우리 위원들도 도대체 그것을 못 느끼고 있다고, 지금도.
  뭘 하는지를 모르니까, 그렇잖아요?
  그것을 할 수 있는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11쪽에 보면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가 있어요.
  이거를 해서 성공한 업체가 있습니까?
  11쪽 3번.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현재 이 부분은 주로 성공사례라기보다는 저희가 신규 콘텐츠를 발굴해서 상품으로 출시하고 하는 사항인데요, 작년에 ‘백제명주’ 때문에 지적도 해 주셨지만, 지금 11번가 홈쇼핑에서 판매 중이고요.
  그다음에 충남도시가스회사인 씨앤씨티에서 200세트 주문도 들어와서 약 2,400만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다른 쪽으로 공예나, 이 부분은 선정 작업을 거쳐서 시행이 돼야 되겠지만 지금 어떤 아이템이 아직 결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김원태위원    필요한 사업인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필요하다고 봐요.
  우리가 지금 관광지 가 봐도 전통 판매할 수 있는 것이 없잖아요.
  이거 해마다 위원들이 얘기를 하는데도 똑같아요.
  어디를 가도 전국적으로 비슷비슷한 것 등허리 긁는 거나 있고 안마 이런 거나 있지 사갈 것이 없거든요.
  어차피 그 연구를 하면 이것을 해서 정말로 우리 충남에서 전국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해서 성공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잘 알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거에 대해서 신경을 써서 진짜 우리 충남에서 연구해서 한 것이 전국적으로 나가서 성공할 수 있는 산업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만요, 문화산업진흥원장님!
  여기 보면 업무보고에 독립영화관 운영을 한다고 했는데 어디에서 운영하고 계십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천안영상미디어센터라고, ‘비채’라고 부르는 천안시 원도심에 있는 기존 영상미디어센터입니다.
  지금 10년이 지났고요, 재작년에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사업을 유치해서 받은 겁니다.
  그래서 독립영화 전용관을 신청해서 예산을 따왔고요, 디지털영사기도 재작년에 들어왔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발전기금을 받아서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기존 시설은 영상미디어센터 내에 있는 겁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독립 및 예술영화 기획전을 하는데, 이게 수입원은 안 되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기획전은 거의 무료로 상영을 했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렇지요.
  독립영화를 누가 와서 돈 내고 오는 사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독립영화라고 해서 다 돈을 안 받는 것은 아니고요, 지금 정상적으로 상영하고 있는 영화들은 비용을 받습니다.
  받는데 기획전 같은 것을 할 때는 무료상영을 했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간략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질의하려고 했던 내용하고 존경하는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고 좀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요,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 잠깐 간략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지역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에 대해서 김원태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411건 신청을 했네요.
  지금 1월 달부터 시작한 공모에 그렇게 접수가 됐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윤지상위원    얼마 안 됐는데, 올해 1월 공모에 이렇게 됐다는 건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공모 접수는 끝났습니다.
  이제 심의과정만 남았습니다.
윤지상위원    그런데 기간에 411건이고, 신청금액이 36억 2,400만 원 소요가 된다는 애기지요?
  접수된 건을 다 지원하면.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지요.
윤지상위원    제가 궁금한 거는 411건인데 주로 어떤 분야에 많이 공모를.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8개 분야 골고루입니다.
윤지상위원    골고루 전체가 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윤지상위원    많은 응모가 있었던 건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윤지상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에 지원이 되나요?
  예를 들어서 전시회라든가 공연이라든가 다양한 분야인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개인과 단체, 그리고 각 장르별에 따라서 다 골고루 지원되고 있습니다.
  장르별 8개 분야, 그리고 공연, 시각, 특히나 여기서 우리가 선정을 할 때 심의기준도 소상하게 자료 요구하시면 드리겠습니다만 공연이라든가 이런 것 같은 경우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개인 창작이나 이런 것들은 경우에 따라 소액 다수가 필요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어떤 사업이라든가 지원된 것에 따라서 소액 다수의 건에 해당돼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냐, 아니면 공연의 질이라든가 이런 것을 위해서 선택과 집중을 할 것이냐, 이것은 그때그때 심사위원들이 같이 조율을 해 나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제가 보니까 지원 금액이 적더라고요.
  그래서 선택과 집중해야 된다고 제가 작년 행감 때 말씀드렸던 건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지 지금 공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만, 그 부분이 소액으로 그냥, 예를 들어서 200만 원, 300만 원 지원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물론 소액이라도 골고루 다 혜택이 가면 좋겠습니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서 지금 예산의 한계도 있고, 10억 가까운 예산이 문화재단에 되어 있는 거잖아요.
  그거를 저도 사실 많이 고민을 하거든요.
  지역에서 이런 창작활동 공연이라든가 전시회를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지원을 해야 될 지에 대한 고민을 지금도 하고 있어서 제 나름대로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을 좀 더 고민해 주시고, 시·군에서도 지원을 받거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윤지상위원    시·군에서 하면서 또 도에서도 하고 그러니까 이게 어느 정도 정리가 돼야 된다.
  더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는…….
  선택과 집중이라고 했는데 크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으신 거잖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니, 있습니다.
  선정의 기준이나 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기준이 달라졌다는 말씀이신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윤지상위원    그래서 금액도 어떻게 달라졌나요, 지원 금액 같은 것도?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금액도 우리가 신청된 건수하고, 그리고 소요되어질 만한 것들 같이 올 때의 경우 장르별 또는 사업의 성격 면에서 어느 정도 조율을 거칩니다.
  이런 것들을 위해서 우리가 심사위원들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도 그들을 좀 더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서 심사위원 선정위원회까지 이번에 거쳤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떤 면에서 지역의 특성이라든가 각 지자체에서 하고 있는 어떤 예술인들의 성향 이런 것도 그 전의 경우에서는 전국단위의 심사위원들만 오다 보니까 지역의 특성을 모르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 가지고 금년도의 경우는 지역의 특성을 잘 알만한 단체의 대표성을 띠고 있는 그런 분들을 통해서라도 심사위원 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심사위원들을 선정했습니다.
윤지상위원    신진예술 창작지원하고도 확실하게 구분이 되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윤지상위원    같은 분야잖아요.
  지원사업은 제가 볼 때는.
  확연하게 구분이 되나 해서요.
  신진예술 창작지원하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구분의 경우가, 더군다나 신진예술가 창작지원이라든가 이런 것 같은 경우는 좀 고액입니다.
윤지상위원    일단은 노력을 해주신다고 하니까 그래도 알겠고요, 그 부분은 특별히 지원을 어떤 식으로 해야 될지에 대한 부분은 좀 더 고민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특히나 기왕에 말씀이 나왔으니까 이 사업의 경우는 우리 각 지역의 도의원님들께서도 상당한 관심사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마 어떤 면에서는 각 지역에서 문화예술 하시는 분들이 의원님들께 이런저런 많은 부탁들도 하고 그러실 겁니다.
  그럴 때 저희들한테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의원님들이 곤란하지 않도록 저희가 선정의 기준이라든가 이런 것을 충분하게 설명해서 그런 분들이 선정되든 또는 탈락되든 어떠한 불평불만 없이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예, 고맙습니다.
  문화산업진흥원장님께,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고 겹치는 부분들도 좀 있는데요.
  콘텐츠코리아랩이라든가 음악창작소라든가 이런 사업들, 청년창업 관련된 사업들은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데, 저도 계속 지적했던 내용인데 지역기반 대표콘텐츠 창출이라든가 전통문화산업 육성이라든가 이 부분이 서로 밸런스가 맞아야 되지 않나.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진 느낌이 좀 있거든요?
  물론 문화산업의 특성상 추세도 그렇고 청년창업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더 신경을 쓰는 것은 제가 이해하지만 충청남도의 문화산업진흥원으로서 15개 시·군 전체에 혜택을 줄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육성해서 산업화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까지 지금도 노력을 하고 계시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제가 백제명주 3종을 한번 봤어요.
  그런데 굉장히 아이디어도 그렇고 좋더라고요, 주변 분들한테 보여드렸을 때 평가도 좋고.
  이런 부분, 그리고 김원태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전통문화산업 공예품이라든가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전통문화상품이 많이 없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텐데, 공모를 통해서 각 지역에서 대표문화상품을 공모를 한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계속 발굴을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지역에 기반을 둔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도 좀 필요해서 지금 15개 시·군하고 계속 접촉을 하고 계시잖아요.
  노력들을 하고 계시는 걸로 아는데, 좀 더 확대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그것 간략하게 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잘 알겠습니다.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다시피 올해는 15개 시·군으로 발로 뛰는 일이 저한테는 가장 큰 미션이라고 생각하고 뛸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아산시에서 특히 지원을 해주셔서 저희 출연기관으로 새롭게 이사회등재가 되었고요, 올해 예산도 만들어 주셔서 올해 아산과 협업을 해 나갈 거고 나머지 시·군도 제가 사실 15개 시·군을 영상위원회를 하면서 돌았는데 상당히 넓은 시·군이라는 것을 굉장히 체감하고 있고요, 그렇지만 열심히 협업해서 뛰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화상품 개발하는 부분은 제가 팸투어하면서 많이 봤지만 시·군에서 별도로 각자 다 만들고 계시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게 저희가 세운 예산하고 시·군에서 직접 만드시는 부분들이 딱 연계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이제 뛰어다니면서 협조체계를 구성해 보도록…….
윤지상위원    협업을 통해서, 각 시·군에서 그것을 다 하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문화산업진흥원에서 그런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작년에 영국을 갔다 왔는데 해리포터 촬영지를 중심으로 한번 다녀봤어요.
  옥스포드라든가 워너브라더스 촬영했던 세트장이죠, 거기를 가봤는데 제가 느낀 것은 그 영화 한 편을 통해서 정말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을 봤는데, 그래서 저도 충청남도에서 촬영 지원을 통해서 해리포터를 따라가기는 우리나라가 당장은 어렵겠습니다만, 그런 것도 더 적극적으로 영화를 유치해서, 그게 또 관광 활성화하고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서 영상위원회 위원장도 하셨었으니까 그 부분에도 좀 더 노력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말씀 주셔서 한 말씀만 더 첨가하면 지금 드라마든 영화든 상당히 많이 와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충남지역에.
  그런데 대전광역시가 광역시로 빠져나간 이후에 작년에 대전광역시가 대규모실내스튜디오단지 시네큐브라는 것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충남지역에는 영화스튜디오 촬영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상 그러니까 다 지역의 로케이션 유치만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근래에는 30년대, 40년대, 50년대 과거 장면들은 거의 합천에 가서 야외세트장에서 다 찍고 있는데요, 이렇게 넓은 땅에 촬영장이 없다는 게 참 안타까운 일인데, 서동요 세트장 이후에 아마 충남지역에 거의 세트장을 안 만들고, 못 만들고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도 많이 관심 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접근성이 굉장히 좋은데요, 충남이 수도권에서.
  그런데 이쪽으로 촬영장 세트장이 없다는 게 좀 저도 안타깝긴 한데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많이 설명드리고 시도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세트장 그것은 지자체장들하고도 관계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우리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님께서는 지방자치단체장 그들이 조금 지원을 해야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하고 만나서 미팅을 해서 설득도 하고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리고 문화재단 대표이사님.
  아까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죠, 많은 단체가.
  그렇기 때문에 지난해 지원해서 사업을 시행한 단체하고 올해의 추진상황하고 심사위원 선정위원 명단을 우리 위원님들한테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고생 많으셨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먼저 충남문화산업진흥원부터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내용에 책자 11페이지에 보면 충남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라고 되어 있잖아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김  연위원    그래서 현재 이 내용상으로 본다면 소실되어가는 전통문화산업 분야의 신규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되어 있어요.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을 하고 있나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올해 공모를 거쳐서 수요조사를 한 다음에 해야 되는데요.
  예를 들면 저희가 작년에 한산의 명주를 했지만 공예나 의복 같은 데, 모시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혹시 의지가 있는지, 그것은 각 시·군의 신청을 받아봐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찾아서 발굴해서 상품화시킬 수 있는 쪽으로 사업방향을 정했다는 말씀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전통문화산업의 분야를 공예하고 의복이나 음식, 건축 이 분야에 놓고 여기에서 전통문화 관련된 문화 중에서 산업화 방향으로 가는 것을 지금 컨설팅 해준다는 얘기인 거예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아니요, 실제로 신청을 받은 다음에 상품을 개발하는 단계까지 가는데요, 상품개발비를 저희가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요.
김  연위원    그러면 뭘 하는 건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상품화시키는 각종 아이디어를 아이데이션하고 디자인, 패키지까지 같이.
  그게 일종의 컨설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멘토링에 가까운 사업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라고 하면 거의 신규가 되는 거예요.
  그렇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신규가 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웬만한 것 나올 것 다 나왔다고 보거든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김  연위원    중요한 것은 지금 나와있는 것들이 제대로 활성화되고 있지 못하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거지, 그동안에 발굴된 자원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일리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연위원    내용을 신규로 잡아놓고 나서 상품을 개발화시킨다?
  예를 들어서 아까 한산모시 말씀하셨잖아요.
  그거 다 알잖아요.
  그리고 서천에서도 가장 유명하게 일단은 기본적으로 지역특화상품으로도 하고 있고.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사실 말씀하시는 게 지역에 양조장도 많고 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품이 다 나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새롭게 포장하고 디자인해서 브랜딩화할 수 있는가 그 부분이 주안점이고요.
김  연위원    그러면 그건 신규콘텐츠가 아니라 기존에 있는, 이렇게 지금 지역에서 현재 하고 있는 부분들의 활성화를 위해서 보다 더 지원하겠다는 유형인 거잖아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그런 쪽에 가깝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이 내용을 쓰실 때, 제가 늘 이렇게 자료를 보면서 하는 얘기인데요, 여러분들 단어를 쓰실 때 일상화되어 있는 단어를 맞지 않게 가져다 쓰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보면.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글자 하나하나를 보면 이 단어를 여기에 써야 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가 ‘콘텐츠’라는 내용들은 굉장히 많이 가져다 쓰거든요?
  그런데 “콘텐츠를 개발한다” 예요, 그러면 “내용을 개발한다” 어떤 내용을 개발하겠다는 건지 들어오는 게 없다는 겁니다.
  일단 뭐 그것은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워딩에 대해서는 좀 더 사려 깊게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또 한 가지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운영을 하셨는데 이게 지금 몇 년 진행됐죠?
  ’15, ’16, ’17…….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 2차 년도 진행하고 있고요.
김  연위원    몇 년째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2차 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고요, 올해 6월부터 3차 년도 사업으로 다시 시작이 됩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이것 역시도 콘텐츠 창작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동안 진행되었던 것에 대한 각 분야든지 영역이든지 어쨌든 결과물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김  연위원    그 결과물은 자료로 좀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알겠습니다.
  작년 5월에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서 개소식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까지 시설 구축에 상당부분 시간이 들어갔었고요.
김  연위원    지금 이 사업이 국비하고 도비, 시비 해서 매년 20억 정도씩 들어가는 사업이에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맞습니다.
김  연위원    그런데 20억씩 들어가는 데 이게 지역이 천안에 있기는 한데, 충남도에서 운영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간에 지역에 있는 저로서는 20억씩 쏟아 부은 사업의 결과물들이 어떤 부분들이 있을까라는 부분들이 많이 관심은 돼요.
  그런데 아직까지 크게 두드러지게 뭐가 나왔다는 부분들은 없어서 제가 궁금해서 여쭤본 거고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까지 결과물하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계획하고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그다음 옆에 13쪽에 보면 창조문화산업지원센터 창업 지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 내용에 보면, 물론 다 시비이기는 하지만 핸드메이드 분야 특화로 지속가능한 소규모 창업자 육성이거든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김  연위원    이게 제가 보기에는 창업지원으로서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했던 데가 이 핸드메이드였던 것 같아요.
  이것에 대한 성과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핸드메이드 사업이라는 것에 대한 평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평가는 상당히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 여성분들이 주부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쪽으로 특화되고 있고요, 실제로 핸드메이드 페어가 매년 겨울에 열리는데요, 상당히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반응도 좋고요.
  여기는 천안 원도심 지하상가에 창업하는 공간인데요, 그런 한계들은 좀 있습니다, 참여할 수 있는 청년들의 한계는.
  그런데 핸드메이드 분야는 오히려 상당히 성과가 좋은 편이고요.
김  연위원    이런 거죠.
  어떤 사업을 육성한다고 하면 대부분 교육사업을 막 해요.
  우리는 교육사업이지 육성사업이 아닌 거예요.
  핸드메이드 어떤 한 분야를 놓고, 예를 들어 비누다, 내지는 무슨 악세사리 유형이다 그러면 그것을 많은 사람들을 모아서 교육을 시키고 이런 것들을 내용으로 넣는 경우가 상당히 있어요.
  이것은 그 직업에 대한 활성화 부분이 아니라는 거예요.
  거의 문화센터 같은 데에서 많이 하잖아요.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우리 진흥원에서 이 내용들을 가지고 창조적 사업이라고 하기는 어렵다라고 하는 거고요.
  그래서 사업들마다 보면 이런 분야들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내 사업 영역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전달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떤 사업제안서를 내보세요” 하면, 여기도 있어요.
  ‘창업자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이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거든요?
  이러다 보니까 예를 들면 내가 비즈공예를 잘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비즈공예에 대해서 관심 있는 사람 오세요” 그래서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연이라고 해야 되나요, 뭐 이런 걸 한다는 말이에요, 교육사업을.
  이것은 우리가 얘기했었던 창업지원하고는 관계가 없는 사업이라는 거죠.
  비즈공예에 대한 창업이 되어야 되는 거지 그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수하는 사업들이 주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영역을 분명하게 나눠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사업 진행하실 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그래서 우리가 겉에서 보기에는 이런 분야가 있으니까 떠오르는 몇 분들이 있어요.
  ‘핸드메이드 분야에서 잘하시는 분들이 이런이런 분들이 있었지? 그러면 이분들 지원 받아서 창업을 해서 지원 받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어떤 때는 밑으로 그렇게 내려가 있어서 영 어렵다는 거예요.
  자체가 교육사업으로 가 있어서.
  또 한 가지는 뒤에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및 비채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여기도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시민 맞춤형 강좌 및 자유학기제 유관기관 연계 교육 운영이라고 되어 있어요.
  많은 학생들이 영화제작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분야들은 저는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밑에 마을미디어 사업을 보면 ‘시민 영상 미디어 활동 및 제작 지원 프로그램 운영’이거든요?
  영화제작하는 것 지원한다는 게 쉬운 일인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여기서 영화제작이라는 것은 기존의 일반적인 영화는 아니고요,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요즘에 1인의 MCN들이 많다 보니까 그런 쪽이고요.
김  연위원    그러면 그것은 영상이나 어쨌든 미디어 제작 관련 사업으로 떼어야지, 마을미디어 사업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제가 보기에는 요즘, 예를 들어 저희 지역 같은 경우도 도심 단위에 있는 데는 상영관이 가깝잖아요.
  괜찮은데, 농촌지역 같은 데는 그럴 만한 혜택을 별로 못 보기 때문에 농협이나 이런 데에서 어떤 공간을 활용해서 영화를 관람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종종.
  저는 그런 부분들을 지원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이것하고 그런 부분들하고 차이가 있는 건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 말씀하신 상영기회를 주는 부분은 마을미디어는 아닙니다.
  이것은 거의 서울에서도 하고 있는 거지만 지역을 소재로 한 영상을 개인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그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건데요, 개인이 장비를 사용하거나 이런 것들이 익숙치 않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교육을 시키고 직접 만들어보게 하는 이런 프로그램에 가깝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이 마을미디어라고 하는 부분들은 마을이라고 하는 단위의 장소적 개념, 그 안에 있는 문화적 개념의 의미이고 거기를 소재로 한 미디어 작품이라는 말씀이신 거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김  연위원    그런데 왜 이게 영상미디어센터의 사업으로 들어가나요?
  이건 영화제작과 관련된 거잖아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영상미디어센터가 10년 동안, 전국에 여러 군데가 있는데 천안시 영상미디어센터가 지금 10년을 운영해 왔는데 계속 하던 사업 중에 그래도 가장 실적이 있던 사업이고요, 아마추어들을 대상으로 자기 지역에 필요한 영상물을 제작하고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  연위원    저는 도리어 이런 사업들이 아까 콘텐츠코리아랩이라든지 이런 분야로 전문화되어서 갔으면 좋겠고요.
  여기 센터에서 이것을 하다 보면 이례적이거나 아주 소폭으로 지원하다가 지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별로 없어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천안시에서 요구하는 것은 다양한 영화들을 이 공간을 통해서 상영해달라는 얘기인 거잖아요.
  특히 예전에 여성영화제가 여기서 했던 것 맞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맞습니다.
김  연위원    그런 분야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내용을 또 이렇게 해가지고 제작까지 가버리면, 예산이 갑자기 많이 늘어난 것도 아닌데 있는 예산 가지고 조각조각 내서 또 분야는 넓혔지만 결과물은 별로 없는 이런 부분이 된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상영만 있는 것은 아니고요, 비채 안에 교육공간이 있습니다, 조금 낡기는 했지만 장비와 함께.
  그래서 원래 이 영상미디어센터는 크게 상영 부분과 교육용장비로 교육하고 그것을 직접 만들어보는 쪽으로 이루어져 있었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 때문에 저도 지금 문화산업진흥원이 담당하고 있는 콘텐츠코리아랩을 비롯해 교육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아보려고 지금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렇게 모아서 진행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재단 보겠습니다.
  문화재단에 제가 자료 먼저 요청드릴게요.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 책자 보고 그냥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신진예술 창작 지원, 레지던스프로그램 지원, 충남향토문화예술 육성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지역특화문화 브랜드 기획지원,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내용 다 비슷비슷하죠?
  영역도 살펴보니까 겹치는 데가 3개, 4개 정도는 다 똑같더라고요.
  이것 다 공모하고 관련된 거예요.
  그렇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공모를 했을 텐데, 다른 데 것은 자료 너무 많이 필요 없고요, 작년 것 했잖아요, ’17년도?
  ’17년도 내용을 엑셀에다 꼭 해주세요.
  사업명, 이 앞에 있는 큰 제목이 있을 거고요, 개인이 낸 사업명이 있을 거고요, 그 사람이 소속된 소속 단체명이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대표적으로 지원자가 있죠, 그다음에 지원금액이 있을 거예요.
  이것을 파일로 전체를 다 작성해 주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작성을 하는데, 각 영역마다, 따로따로 하지 마세요.
  하나의 엑셀에다가 다 해주시는데 예를 들어서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을 100개 했다 그러면 100개 파일 넣으시고 그 밑에 바로 연결해서, 색깔만 다르게 해주세요, 각 사업마다.
  그러면 이 사업에 있는 내용들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소팅을 다시 하다 보면 어느 소속에 소속된 단체가 가장 많이 예산을 가져갔는지, 그다음에 중복사항 걸러낼 수 있죠?
  그리고 이런 부분들로 지원금이 전체적으로 어느 단체로 가장 많이 갔는지 볼 수 있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  연위원    이런 작업을 왜 안 하시는 겁니까?
  이거 제가 얘기한 지가 거의 두 번, ’16년도에도 제가 이 얘기를 했고 ’17년도에도 이 얘기를 했는데, 늘 문화재단에 대해서 하는 얘기는 뭐냐 하면 중복성이 있느냐 없느냐, 사업이 이렇게 많은데.
  그리고 또 지원단체들을 보면 금액이 많은 것도 아니에요.
  200만 원, 300만 원 주면서 100군데 이렇게 정도 했거든요?
  그래서 아까도 이게 도대체 실효성이 있는 거냐 없는 거냐의 문제도 제기되고.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보는 것과는 다르게 밖에서 이것에 공모를 하셨던 분들은 많은 부분들에서 불편과 불만을 가지고 계세요.
  물론 자기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평가가 적절치 않다라는 개인 의견은 낼 수 있으나, 누가 보더라도 ‘이것은 객관성이 있다’라는 부분들에 대한 자료는 준비를 하고 계셔야 그때그때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아까 저희 의원들을 대변해서 이런 부분들에 불만이 없도록 잘 설명하시겠다고 하는데 직접 거기에 대고 묻는 사람들은 없어요, 사실.
  그래야만, 그 안에 들어가 보시면 어떻게 된다는 것들도 다른 분들도 다 공유할 수 있어야지 자기가 어느 분야에서 내가 정확하게 지원할지를 아는 거잖아요.
  내용을 좀 보면, 앞에 7페이지를 보면 지원분야가 문학예술,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예술교류하고 다원예술 되어 있거든요?
  신진예술도 볼게요.
  똑같은 영역이죠.
  똑같은데 이 중에 3개가 겹쳐.
  문학예술, 시각예술, 공연예술.
  자, 그런데 신진이라는 것과 이 위에서 하는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하고 어떤 차이가 있을 것 같으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신진예술의 경우는 거기에 각 사업의 목적성이나 이런 것들이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거기에 나와 있다시피 문화예술에 대한 선택과 집중, 보편적 지원.
  여기는 보편적 지원입니다.
  양가의 어떠한 지원 이런 측면인데 개인과 단체의 경우 굉장히 다양한 부분들과 8개 영역의 다양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하셨던 신진예술 창작 지원의 경우는 말 그대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신진예술가를 기를 수 있는 이런 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먼저 얘기했던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의 경우는 동호인의 성격이 있는 것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이게 뒤에 있는 생활문화활성화 지원하고는 어떻게 달라요?
  이게 지금 동아리거든요?
  이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에요, 사실 대상들이.
  여기서 떨어지면 이리로 집어넣고 여기서 떨어지면 이쪽으로 다 넣고 있어요, 지금.
  대상들 나중에 다 소팅해서 보세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다음에 신진예술 창작 대상자들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아니에요.
  다 이 안에 포함되어 있는 사람들이에요, 지역에서.
  그래서 제가 아까 소속을 가지고 오라는 이유가 바로 그런 거예요.
  소속을 보면 같은 소속이에요.
  그런데 사람 이름만 바뀌었어.
  이렇게 되는 거죠.
  개인적인 부분들 다 좋아요.
  예술 지원 받는 것 다 좋은데, 지금 명칭이 이렇게 다 다양하면서, 요령을 아는 사람들은 잘 찾아가,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그런데 그렇지 못한 분들은 매번 해도 떨어진다는 얘기인 거죠.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이, 여기서 신진예술 창작 지원이라고 하는 사람이 특별하게 앞에서 이야기한 또는 동아리 부분들하고 질적으로 우수할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느냐?
  그렇지도 않다는 거예요.
  저는 이 관점들은 문화예술의 대중화에 중점을 둔 문화재단의 활동으로서는 적절치 않다, 이렇게 선별하는 것은.
  문화예술을 대중화시키겠다는 얘기는 뭐예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자는 거잖아요.
  그리고 활성화됨으로 인해서 그 안에서 보다 더 높은 전문적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발굴되는 것이고, 그 사람들이 가려고 하는 길들을 조금 더 지원을 통해서 활성화시키려고 하는 방향이 저는 일반적이라고 봐요.
  그런데 이렇게 지원을 해서 도대체 우리가 뭘 지원을 하겠다는 건지?
  그것은 마치 체육계하고 똑같아요.
  생활체육의 문제와 엘리트체육의 문제점들.
  생활체육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전문인력들도 있는데 이것 어떻게 찾아낼 거냐.
  이런 영역의 구분들을 아까 제가 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분명하게 구분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것은 사업의 영역에서의 구분이고 문화재단 같은 경우는 그 영역 부분들이 지금 혼재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왜냐하면 인력이 같은 대상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이렇게 많은 사업들을 통해서 똑같이 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을 한번 올해는 정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는 이건 제가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많은 공모 대상자들이 있는데, 제가 계속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부분들의 6%는 우선할당으로 배당해 달라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말씀하신 그 부분의 경우는 금년도에 장애인예술 분야의 경우에 있어서, 장애인예술이라기보다는 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서 아까 선정을 심의와 조율을 통한다고 했는데 조율 부분에서 장애인에 대해 방금 말씀하신 부분 충분히 고려되어질 것으로 또는 고려할 것으로 이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김  연위원    어떤 얘긴지 제가 구분이 안 가는데요.
  장애인에 대한 특별한 영역의 어떤 공모사업을 하라는 게 아니라, 각각의 사업에서 모든 공모를 하잖아요?
  그러면 최소한 우리가 예산을 봐서 100개 정도를 선정해서 해야 되겠다고 하면 그중에 반드시 6개는 장애인으로 선출해 달라는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공모한 그 부분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방금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우리는 함께 가려는 그런 부분에서 장애인이 소속된 단체라든가 활동에 그만큼 어떤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이것 신경을 좀 써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 것은 되었고요.
  그다음에 역사문화연구원 하겠습니다.
  자료 5페이지에 보시면 3개 있어요, 맨 밑에 4번, 5번, 6번이요.
  백제유적 세계유산 추가등재를 위한 기초조사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특위가 있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김  연위원    의원님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특위가 있는데 특위랑 연계할 수 있는 부분들도 반드시, 이게 지금 6개월로 지난 12월에 끝났는데 연장되었습니다.
  그래서 거기랑 맞춰서 일을 같이 좀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이고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두 번째 것은 백제특화 이미지 활용 사업이라고 해서 주요 유물을 모티브로 해서 충남 기념품을 개발한다는 얘기하셨잖아요.
  개발을 여기서 하시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가 개발을 합니다.
김  연위원    개발을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김  연위원    그러면 문화산업진흥원에서 아까 이야기했었던 그런 거하고는 뭔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산업화하고는 약간 차이가 있고요, 도나 의원님들이나 지사님이나 이런 분들이 해외에 나가거나 아니면 국내에 손님이 오셨을 때 마땅히 드릴만한 선물이나 이런 것들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그런 대표 상품을 만들어 가지고 도나 도의회에서 활용할 수 있게끔 이렇게 자체적으로 만들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우리 도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이거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는 아니고요.
김  연위원    그것 도민들도 갖고 싶어 하는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가 몇 가지 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정말 외빈이 오셨을 때 드려야 되는 상품, 그리고 대중들이나 일반인들한테 드려야 되는 상품 이렇게 몇 가지 안으로 나눠가지고 지금 제작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래서 저는 그것을 문화산업진흥원하고도 협력을 해서, 물론 역사문화연구원에서 하는 것에 목적은 이렇게 되어 있지만 이것을 보다 더 대중화시키는 방안으로 해서 모든 도민들이 같이 구매할 수 있으면 좋잖아요.
  그런 기회를 진흥원 쪽하고 같이 협력을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여섯 번째 해외 백제문화제 자료집 발간입니다.
  이게 약간 일부가 국외소재문화재 환수위원회에서 우리 실태 조사를 하고 있잖아요.
  거기랑 약간 겹쳐요.
  그렇지요?
  교집합 분야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되는데, 그 조사단이 이번에 연구용역 발주가 될 거예요.
  발주가 되면 거기랑 어떻게 연계를 가지고 분야를 나눌지도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어요.
  이게 되는데, 이쪽도 하고 이쪽도 하고 그러지 말고 여기에서 큐슈지역을 중심으로 백제유적물들을 조사한다라고 하면 나머지 다른 분야들은 그쪽 분야에서 맡을 수 있도록 한다든지 하는 것이나, 또는 그 안에 있는 데 우리는 모든 것들을 그냥 지금 현재 일본에 있는 백제유물이 뭐가 있다라고 하는 발간사를 만들 거잖아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김  연위원    제작할 건데, 이쪽 분야에서는 일부가 그중에서 우리한테 다시 환수돼야 될 것이 포함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내용들을 같이 교류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특위와 협의를 해 가지고 같이 조정을 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다음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얘기를 계속 했었는데 뒷부분에 용역 얘기가 나와 있네요.
  15쪽에 보니까 기능과 역할에 대한 재정립 분야가 있거든요.
  추진위원장님이 지금 안 계시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대행입니다.
김  연위원    기능과 역할 재정립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자체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이라든지 이런 내부적인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는 추진위원회의 사업추진에 있어서 충남도와 공주시와 부여군이 같이 협력해 가면서 역할분담을 하게 되는데 거기에 있어서 서로 적절한 역할분담 부분들이 상당히 혼선을 빚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정리를 하겠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김  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동안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 대한 어려운 점들은 지속적으로 저도 포함해서 많은 위원님들의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것 정리를 잘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동안 여러 가지 마찰이 있었어요.
  도와 공주하고도 그래 왔고, 그랬는데 어쨌든 그 내용들을 분명하게 해 주시고 충남도가 운영하고 있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중심을 잡지 않으면, 우리가 추진위원회의 존속 의미가 바로 그런 거잖아요.
  그게 아니면 어쨌든 백제문화제 자체가 충남을 대표하는 하나의 문화제이기 때문에 이 추진위원회를 따로 둔 거잖아요.
  그에 걸 맞는 위상을 가져야 되겠다라고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신현보 재단 대표님!
  아까 김연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 엑셀파일로 달라 한 자료 있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 정정희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께 공히 같이 다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경과했는데 간단간단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산업진흥원장님!
  앉아서 그냥 답변하세요.
  올해 국비가 약 13억 확보되었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다 파악을 못했는데 지난해보다 늘은 건가요, 줄은 건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2016년도 예산에 국비가 저희 직원들이 열심히
유치를 해서 액수가 전년도하고 올해는 비슷한 양상이고요, 조금 줄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렇죠, 줄었지요?
  빨리빨리 좀 답변하세요.
  올해 13억, 그렇지요?
  천안 특화지역, 콘텐츠, 아까 김연 위원님이 얘기한 여러 가지 사업 중에서 13억 정도 확보됐지요?
  제 요지는 뭐냐 하면 지금 계약직 17명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이것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 거예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 정규직 직원이 아닌 나머지 직원들은 사업과 관련해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비 안에 인건비가 들어가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아니, 사업비 안에 들어 있는데,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국비사업을 공모했는데 국비사업에 인건비가 포함됐을 때 17명을 쓸 수 있거든요, 그렇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조길행위원    그 구체적인 근거 자료로 저한테 주세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인건비 최저인건비가 상승되고 비정규직에 대해 정규직화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 계약직을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걱정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비정규직을 계약직으로 자꾸 운용하니까 저희들이 문제를 삼는 거예요.
  업무보고지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렸으니까 이거는 꼭 좀 챙겨주시고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잘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다음에 아까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제일 관심사였던 전통문화산업 육성 활성화 사업에 돈 8,000만 원밖에 예산이 안 서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셨지 않습니까?
  사실은 8억도 모자란 사업이에요.
  이 사업은 저도 이게 과연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해야 할 것인지, 농업정책과에서 할 건지, 문화정책과에서 할 건지 좀 헷갈려요.
  전통주 같은 경우는 어제도 공모사업에 확정된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액수가 상당히 높아요.
  이렇게 8,000만 원이 아니라 일개 개인 하나 공모사업에 억대씩 들어갑니다.
  아시지요?
  거기에는 지금 얘기한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분야의 콘텐츠 상품개발부터 마케팅 분야까지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왜 여기서 하는지 저도 의아스럽거든요.
  다만 문화산업진흥원이 이런 것을 공유해서 그쪽에 넘겨주면 돼요.
  그런데 그 역할이 8,100만 원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이 소리예요.
  하나의 예를 들면 공주 유구에 가면 섬유산업이 상당히 발전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주 옛날 건데 약 58개 업체가 지금 새롭게 하려고 하고 있어요.
  여기는 뭐냐 하면 옛날 모직에 하나하나 색깔을 가지고, 일곱여덟 가지 색깔을 가지고 여러 가지 색깔을 직접 실에 짜는 거예요.
  그래서 빨래를 하거나 세탁기에 넣어도 변하지 않지 않습니까?
  요즈음 신기술 나노사업이 발전해서 이런 옷감도 나오고, 너무 좋은 옷감이 나오지만 이런 것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분야는 원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우리가 할 일을 해 주면 굉장히 좋겠지요, 그렇지요?
  제가 공주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런 분야는 지금 개발이 돼서 많은 역할들을 하고 있지만, 시와 공유하기 어렵지만 시에서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시보다는 우리 문화산업진흥원이 상당히 수준이 높으니까 이쪽에서 연구자료라든가 콘텐츠 개발이라든가 상품 홍보라든가 마케팅 전략 이런 부분에 대해서 프로모션까지 다 해서 해 주시면 상당히 좋을 거로 보고 있거든요.
  그것을 한번쯤 공유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꼭 드리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이해했습니다.
조길행위원    농업정책과에서 이미 전통주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 중앙정부로부터 내려오는 사업비에 대해서 공모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잘 착안해서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달라 그 말씀입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잘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수고하셨고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오늘 특별히 정찬국 위원장님, 자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제가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뒤에 총감독님?
○총감독 서흥식(집행부석에서)    예.
조길행위원    혹시 양 시·군에서 올해 백제문화제를 어떻게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들어온 것 있습니까?
  그냥 거기서 말씀하세요.
○총감독 서흥식(집행부석에서)    아직 없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알기로는…….
○위원장 정정희    총감독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많은 위원님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백제문화제가 공주·부여에 국한돼서 예산의 많은 부분인 17억씩 들이붓는 것 아니냐 제가 이렇게 오해를 사고 있습니다.
  지역의원이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양 시·군에서 지금 26억씩 출연을 해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 넣지 않습니까?
  다시 환원 얼마 해 줘요?
  26억 해주고 양 시·군에서 4억을 받지 않습니까, 2억씩.
○총감독 서흥식    올해 같은 경우는 28억씩 출연해서 2억씩…….
조길행위원    2억씩, 26억은 사업을 하라고 다시 드리는 거고.
○총감독 서흥식    예, 26억씩 가져갑니다.
조길행위원    4억이 출연되고, 세출예산을 보면 인건비니 행정운영비에 약 9억 4,000 들어가요, 그렇지요?
  목적사업 연출하고 홍보하고 하는 데 약 14억 들어가고, 그렇지요?
○총감독 서흥식    예.
조길행위원    그걸 거기서 쓰는 거예요.
○총감독 서흥식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실질적으로 백제문화제의 핵심역할은 백추위에서 하는 게 맞지요, 그렇게 봐야지요?
○총감독 서흥식    예.
조길행위원    양 시·군 시장님 군수가 하더라도 우리 백추위가 주관해서 하는 것 맞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총감독 서흥식    예.
조길행위원    그러면 양 시·군이 요청을 했는지, 안 했는지 파악은 안 했지만 제가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백추위에서 어떠한 특정 사업에 대해서 확실히 제대로 하나 하세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지요?
○총감독 서흥식    예, 잘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개막식을 하든 폐막식을 하든 ‘정말 백제추진위원회 총감독이 들어오더니 뭔가 변하고 있구나’ 이런 것을 보여 달라는 소리예요.
  하실 수 있어요?
○총감독 서흥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그게 된다면 저는 백추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밀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백추위 있으나 마나예요.
  그렇지 않아요?
  지금처럼 하시려면, 저보고 의견 달라고 하세요.
  제가 얼마든지 축제 의견 드릴게.
  그렇지 않아요?
  뭔가 오셔서 총감독 체제가 됐으니까 내가 임기 동안 어떤 변화를 하고, 또 나중에 더 하셔서 우리 충남도에 기여도 하시면 보람도 있지 않습니까?
  총감독님하고 위원장님 오셨는데,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총감독 서흥식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위원    잠깐만요.
  역사문화연구원장.
○위원장 정정희    예, 수고하셨는데 또 다음 계속해서 질의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역사문화원.
○위원장 정정희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자꾸 제가 공주 얘기를 하는데 올해 보니까 무형문화재 조사·연구 하셨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조길행위원    올해 타 지역도 하실 예정이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조길행위원    학술용역을 줘서 지난해에 끝났어요, 그렇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공주지역만…….
조길행위원    예, 공주지역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연말쯤에 와 가지고…….
조길행위원    아직 끝나지는 않은 건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안 끝난 겁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자료라든가 활용 계획은 아직 안 나왔겠네요, 그렇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아직 안 나왔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제 올해 해 보고 나오겠네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조길행위원    저는 상당히 좋은 연구다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역사문화연구원에 여러 가지 문화유산이 있지요?
  수장고에 상당히 많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많이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혹시 그 자료가 얼마나 됩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가 대략 3만 9,000여 점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거기가 걱정되거든요.
  계룡산 밑에 자연사박물관을 가니까 언론에 나와서는 안 될 일인데 정말 소중한 수장고에 있는 자료가 훼손이 됐어요.
  안타까운 일이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조길행위원    왜 그러냐 그러니까, 그분도 굉장히 안타까워하는데 그게 보통 수장고에 넣고 자료를 보관하는 데는 매년 엄청난 비용이 들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염려스러워서 말씀드립니다.
  3만 점이라는 것은 적은 게 아니거든요.
  수장고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여러 가지 언급이 됐는데 수장고에 그냥 보관할 게 아니라 충남도민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볼 수 있는 그런 박물관 시설을 강구해 달라, 아까 보고는 됐어요.
  그것을 조속히 해서 모든 분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하실 수 있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할 수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일부 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역할을 새로 오셔서, 제가 한 번 뵌 적 있지요.
  그래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으니까 역사문화연구원의 새롭고 획기적인 전환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마지막으로 문화재단, 그동안은 문화정책과에서 문예회관을 운영했지요.
  그렇지요?
  문예회관 공연시설을.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래서 매달 내지는 분기별 운영을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공연도 하고요.
  그런데 올해는 예산이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많이 섰더라고요.
  3억 4,200, 그렇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조길행위원    3억 4,200이면, 1회 공연이면 3,000만 원 정도 소요되지 않습니까?
  저희한테 기획 공연할 때 말씀은 뭐라고 했냐 하면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과연 도민 전체 문화향유 확대가 될 건지, 예산·홍성·내포시민만 향유가 되는 건지 좀 걱정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 기회에, 공연수익금도 들어오지요?
  올해 약 5,000만 원 들어왔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다 다른 지역으로 가면 이 지역에 문제가 생기니까 일부만이라도, 약 2회 공연 정도는, 예를 들어서 천안이나…….
  뭐 공주면 더 좋겠고요.
  일부 지역 순회를 두어 번 정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이런 제안을 드리는 거거든요.
  액수가 3,000만 원이면 1회 공연에 가수들을 데려오면 한 사람에게 다 들어가지만, 특별하게 문화공연이라든지 다른 예술공연을 하면 3,000만 원 적은 돈은 아니거든요.
  그렇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조길행위원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고 여러 지역을 찾아가는 차원에서, 순회공연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 사업비를 일부만, 다 하시지는 말고 열두 번 공연이면 두 번 정도만 순회공연도 해 볼만 하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어차피 이 돈이 다 우리 도민들이 낸 세금 아니에요.
  그래서 공히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줬으면 하거든요.
  그 제안을 한번 참고해 줬으면 하는 말씀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위원님, 참고는 하겠는데 사실 이 사업의 경우는 아마 2017년도 업무보고에서도 나왔던 얘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예회관 기획 공연의 경우는 목적성이 뚜렷합니다.
  내포에 있는 문예회관을 활성화시키고, 사실 이곳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도청소재지라고 하지만 홍성이나 예산지역의 경우 굉장히 문화적으로 열악하기 때문에 이곳에 그런 측면에서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각 지역을 돌아가는 것은 그래서 그것 때문에 우리 재단에서 하고 있는 큰 공연 중에 ‘그랬슈’ 콘서트가 있습니다.
  이것의 경우는 각 시·군을 돌면서 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하여튼 시간이 많이 경과했으니까 구체적인 것은, 제가 모르는 게 아니에요.
  이 사업비는 거기에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말씀드리는 사항은 앞으로 얼마든지 예산 확보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분야를 한번쯤 도민들이 더 공유할 수 있게, 문화재단이 할 게 그것 아니에요.
  저희 위원님들이 문화재단을 할 때 굉장히 어렵게 했어요.
  지금 어차피 문화재단이 새로 출범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보면 문화재단에서 충남의 문화예술을 다 끌고 가셔야 돼요.
  여러 가지 포부도 갖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변하는 모습도 제가 밖에서 볼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을 챙겨달라는 의도로 말씀드렸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작년에 저도 얼핏 이런 내용을 제의한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공연을 함에 있어서 A라는 사람을 초청합니다.
  이 사람을 몇 회에 걸쳐서 계약을 해 놓으면 쌉니다.
  그렇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1회 공연 딱 해서 계속 대상을 바꿔서 공연하는 것보다 A라는 가수면 가수, 무용수면 무용수, 오페라면 오페라를 연 몇 회에 걸쳐서 하게 되면 가격도 적게 듭니다.
  아무리 문예회관 활성화 사업이라 해도, 지난해에 저도 말씀드렸더니 김기영 위원님께서 이쪽 내포 문예회관 활성화를 위해서 그런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게 해서 순회공연을 하여 줌이 마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이 문예회관이 조명이라든지 음향이 공연을 하기에 그렇게 수준급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지역도 연차적으로 순회하면서 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랬슈 콘서트는 1년에 몇 번 합니까, 순회를?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어떤 공연을 말씀하시는…….
○위원장 정정희    ‘그랬슈’ 콘서트 순회하는 것, 1년에 다섯 번 정도 하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다섯 번 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렇기 때문에 격년제 내지는 몇 년이 가야, 3년이나 4년이 가야 한 번 돌아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3년 정도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예회관의 활성화 사업을 그렇게 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저도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돼서…….
김기영위원    위원장님!
  그 부분에 대해 제가 한 마디 할게요.
○위원장 정정희    잠깐만요.
  재단 대표이사님이 충남 문화예술 르네상스 발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충청남도에 공히 똑같이 하면서 좋은 양질의 공연을 해 주셔야 할 이유도 있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좀 아까 존경하는 조길행 위원님과 위원장님 말씀하셨는데 문화재단에서 계획이라든가 공연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아마 그런 말씀일 거예요.
  여기서 하는 공연을 하지 말고 시·군에서 하라 이런 뜻이 아니고 여기서 공연 계획은 다 서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이와 같은 수준급의 공연을 시·군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그런 뜻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기 계획하던 것을 하지 말고 빼가지고 하라는 뜻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여기와 같은 수준 있는 공연을 일선 시·군의 공연장도 1년 연중 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문화재단에서 일선 시·군과 계획 수립을 할 때 같이 협의를 해서 수준 있는 공연을 일선 시·군에도 할 수 있도록 문화의 공유, 또 균형 차원에서 위원님들이 말씀하는 거니까, 예산이 부족하면 우리 위원회하고 협의해서 하시면 되는 거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기왕에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한 가지만, 아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대행께서 말씀을 하실 때 방송국과의 홍보문제 어렵다는 말씀하셨잖아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김기영위원    서흥식 총감독은 보니까 SBS 콘텐츠허브에서도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고, 본 위원이 동북아시아 5개국 포럼도 해 본 경험도 있는데 방송 3사라든가 지금 채널TV도 많이 보고 있어요.
  지금 백제문화제 예산이 칠십 몇 억이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총 75억 5,000입니다.
김기영위원    75억 5,000인데 방송국 홍보를 걱정하신다는 것은 참 상당히 실망스러운 얘기예요.
  여기서 그런 얘기를 한다는 거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그런데 홍보예산에 배분되는 것이…….
김기영위원    그런 세계적인 문화제까지 하고 지금도 언론사나 방송사를 걱정하신다는 것은 이거는 어떻게 얘기해야 돼요.
  이건 일하는 분들이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에요.
  사업에 따라서 방송국과 연계 사업을 할 수 있잖아요, MOU 체결도 할 수 있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물론 그런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그렇게 하면 거기서 홍보도 다 해주고 하는데 그런 말씀을 오늘 업무보고에서 하시면 상당히 실망스러운 얘기지요.
  세계적인 축제까지 하면서.
  앞으로 그런 것은 운영의 묘니까, 그런 것을 여기서 말씀하시면 안 되지요.
  오히려 질책감이지요.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님?
(「대답없음」)
  질의하실 말씀이 없으십니까?
  오늘 사실 문화산업진흥원, 역사문화연구원, 문화재단,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여기에 오신 출연기관에서 모든 역량을 모아서 한시적으로라도 2021년 백제문화엑스포 개최에 협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문화산업진흥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역사문화연구원, 문화재단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화산업진흥원 김인수 원장님,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정찬국 직무대행님, 역사문화연구원 이종수 원장님, 문화재단 신현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0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58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김재형

○출석기관장

  • 〈충남문화산업진흥원〉
  •     원장                  김인수
  •     경영기획본부장        장성각
  •     융합산업본부장        김동규
  •     콘텐츠진흥본부장      배영철
  •     충남영상위원회사무국장김상혁
  •     
  •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     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     총감독                서흥식
  •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     원장                이종수
  •     연구기획부장        이경복
  •     행정실장            하광학
  •     
  • 〈충남문화재단〉
  •     대표이사        신현보
  •     사무처장        채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