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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제301회-제1차-문화복지위원회-2018.01.2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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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제1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8년1월24일(수)  09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충청남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가. 문화체육관광국(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포함) 소관
    나.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심사된 안건
1. 충청남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종화 의원 대표발의)(이종화·조길행·김연·정정희·김기영 의원 발의)
2.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가. 문화체육관광국(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포함) 소관
    나.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09시40분 개의)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30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조한영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및 관계자 여러분!
  2018년 황금 개띠 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올 한 해도 도민의 건강과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주시고, 충남의 문화 및 관광산업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충청남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및 충청남도체육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이 되겠습니다.

1. 충청남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종화 의원 대표발의)(이종화·조길행·김연·정정희·김기영 의원 발의)      처음으로
(09시42분)
○위원장 정정희    먼저 이종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이종화 의원님은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의원    홍성군 출신 이종화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정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과 김연 의원님을 비롯하여 여섯 분의 의원님이 공동발의하고 서형달 의원님 등 열 분의 의원님이 찬성해 주신 충청남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설명(충청남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록 1)

  이상으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도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문화예술활동을 보장하고 장애인 문화예술의 진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조례안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이 제안한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청남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록 2)

○위원장 정정희    이종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동규 수석전문위원은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검토보고를 하여 주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조동규    수석전문위원 조동규입니다.
  충청남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충청남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록 3)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동규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다른 부분들은 아니고요, 아까 검토의견에 보면 조례 시행 이후 장애인의 창작·공연·전시 등 효과적인 장애인 문화활동 육성을 위해 지원된 내용과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한 설명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이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릴게요.
  국장님께, 지금 현재 어떻게 되고 있는지 지난 상황을 설명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문화체육관광국장입니다.
  장애인 문화활동 지원대상을 그동안에는 장애인문화예술단체로 한정하던 것을 장애인문화예술인들까지 확대하려는 것에는 찬성을 합니다.
  그리고 2016년부터 ’17년까지 2년에 걸쳐 약 1억 2,000만 원 정도 예산이 지원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은 상당히 적은 규모다 이렇게 보고요, 앞으로 장애인예술단체 또는 장애인예술인에 대해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예산 규모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제가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잖아요.
  제가 이 관련해서 토론회를 진행했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여러 군데에서 제안사항들이 뭐냐 하면 장애인단체라고 하니까 너무 광범위하다, 전에 조건은 20명 이상이었거든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도 많고, 그래서 이분들에 대한 지원의 방법들을 모색해 달라는 것과 더불어서 관련된 전담부서에 대한 요청들이 있기는 했어요.
  그래서 제 입장은 관련 부서를 따로 만들기보다는 팀 내 장애인 정책 분야에서……, 그러니까 전체 우리 문화활동 중에서 장애인들에게 일부를 할당하자는 얘기를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충남도에 장애인을 12만 6,000 정도로 잡는다 했을 때 6.5∼7%까지 생각을 한다고 하면 최소한 이만큼 정도, 예를 들면 우리가 어떤 공모사업을 한다든지 민간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하잖아요.
  그럴 때 그 정도의 분량만큼, 예를 들어서 6∼7%는 장애인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상태로 풀 폭을 남겨놨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작년 초에는 제가 그 내용을 점검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공모사업이 1월과 2월 달에 거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우리 문화재단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그렇다라고 하면 최소한 지역 예술단체 지원활동이라든지 등등의 내용에서 그 정도의 비율은 장애인을 위한 TO로 남겨놨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무작위로 다 섞어서 순서대로 우리가 심사한 순위에 맞춰서 몇 군데를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6% 정도TO는 장애인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남겨뒀으면 좋겠다.
  저는 그렇게 제안을 했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지금 1월부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장애인단체 또는 문화예술인과 관련해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장애인단체뿐만 아니라 장애인문화예술인이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을 검토해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나가겠습니다.
김  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것과 관련돼서요.
  이번에 변경된 내용 중에서 제6조에 보면 장애인문화예술단체에서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나 법인까지도 확대해서 위탁업무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좀 제외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비장애인이 일반 예술활동을 해요.
  그런데 그 대상이 장애인이라고 해서 장애인예술활동 지원금을 받아서는 안 된다라는 겁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김  연위원    그런데 그렇게 접근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내가 비장애이긴 하지만 지금 있는 이 프로그램들은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니 지원을 해 달라”라고 이야기하시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이거하고는 좀 내용이 다르다.
  문화예술 관련된 장애인의 활동을 보장하자고 하는 것이지 대상 자체를 중심으로 하는 사업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자칫 잘못하면 위탁업무나 이런 것들이 비장애인들이 주를 이루게 되고 그 속에서 일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갈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철저하게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겁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세심하게 살펴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문화재단에서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런 부분에 장애인의 어떤 할당을 남겨 주시자는 말씀인 것 같은데 조례에 담기는 좀 뭐 하니까 문화체육관광국 자체에서 그런 부분을 해 주시고, 김연 위원님이 말씀하신 유사한 것들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반 단체에서 사업을 한다, 그거는 철저하게 안 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계셔 주시면 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이종화 의원님, 정말 좋은 조례안을 냈다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고요.
  국장님!
  저는 2조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현행에서는 최근 2년간 해당사업 분야의 정기적 활동실적이 있는 단체, 그리고 상시 구성회원의 수가 20명 이상인 단체, 또 ‘다’에 도에 등록한 비영리 민간단체를 삭제를 하고 개정했거든요.
  저는 이 안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실적이 없는 개인이나 단체에서 과연 이러한 검증 시스템을 어떻게 운영을 해서 할 것이냐, 이 부분을 국장님께서 면밀하게 검토를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좋은 지적이시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장애인예술관련 단체, 그리고 장애인문화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이런 부분에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글쎄, 지금까지 2년간 나름대로의 검증을 거쳐서 선정을 했고 상시 구성회원 수가 20명 이상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구성이 됐는데 개인이나 3명 내지 5명 정도의 소수 단체가 이러한 창작품을 만들고 활동을 했을 때 과연 검증을 어떻게 하는 것이냐, 이것은 앞으로 검증을 해 주시고, 특히 7조에 신설한 “장애인 창작품 우선구매” 이 부분은 잘 좀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도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조한영 체육국장님 답변하실 것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창작품 구매에 관련해서는 저희가 보건복지부 등과 협의하고 앞으로 예산도 더 확보를 해서 구매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답변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종화 의원님, 좋은 조례 발의해 주셔서 거듭 감사를 드리고, 조한영 국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의사일정 제1항은 위원님들의 사전 검토를 통하여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이종화 의원님이 대표발의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종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화의원    수고하세요.
(이종화 의원 퇴장)

2.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처음으로
    가. 문화체육관광국(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포함) 소관      처음으로
    나.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처음으로
    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처음으로
(09시56분)
○위원장 정정희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충청남도체육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2항을 일괄 상정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충청남도체육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조한영 국장님은 나오셔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입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뜻하시는 바 모두 성취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해에는 위원님들께서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지도해 주셔서 나름대로 성과를 올린 한 해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가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모두는 연초 계획했던 사업이 목표 이상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존관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정연창 문화유산과장입니다.
  서재청 체육진흥과장입니다.
  길영식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임운수 생활체육대축전기획단장입니다.
  곽동석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지난 1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안상만 전 체육진흥과장은 의회사무처로 전보되었고, 설기호 전 관광마케팅과장은 행자부 인재개발원에 교육입교 하였으며, 김찬배 전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은 공동체새마을정책관으로 전보되었습니다.
  그러면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문화체육관광국(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포함))
  (부록 4)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한영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정책과장님으로 임하시면서 여러 가지 문화정책에 대한 것을 염려하면서 또한 이렇게 국장님으로 오실 때는 큰 비전을 가지고 오셨으리라 생각해서 기대가 됩니다.
  이어서 전병욱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입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체육회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류명환 기획경영부장입니다.
  최진혁 체육진흥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추운 날씨와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체육회 업무를 보살펴 주시고 지도해 주시기 위해서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은 올 한해도 우리 도민들과 위원님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심기일전하여 각종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충청남도체육회)
  (부록 5)

  이상으로 보고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보고 과정에서 지적해 주신 사항과 대안으로 제시해 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향후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충남체육이 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전병욱 처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불이 처장님 업무보고 시에 환하게 비춰지는 것을 보니까 올해 충남체육회에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계속해서 박노철 사무처장님께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는데, 위원님들께서 양해가 있으시다면 박노철 사무처장님…….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박노철(집행부석에서)    나가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나오시겠습니까?
  그러면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박노철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반동혁 기획총무팀장만 배석을 했습니다.
(인    사)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평소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와 요구를 대변하시는 위원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장애인체육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덕분으로 장애인 당사자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날로 확대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차별 없는 통합사회 구현에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새해 건강 안에서 위원님들께서 바라시는 모든 소원 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드리면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부록 6)

  이상으로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박노철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질의하실 때에는 장황하지 않게 질의의 요지만 주시고 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국장님, 보고하시느라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금년도 추진 역점사업에 안면도관광지 2지구 착공 및 3지구 협약체결, 이 상태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지금 2지구는 기재부 연수원을 금년 8∼9월 중에 착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기재부 연수원의 경우에는 지금 기재부에서 착공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는 의견을 듣고 있기 때문에 무난하게 착공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지금 거기 임대 준 데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1지구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국장님!
  마이크를 바짝 대십시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거기는 1지구가 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1지구는 지금 큰 문제가 없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1지구는 저희가 투자유치를 못 했고요, 차선책으로 네이처영농법인에 꽃 축제를 할 수 있도록 임대를 준 겁니다.
  그리고 3지구의 경우에는 롯데에서 별도, 그러니까 작년 7월 28일까지 법인을 구성하고 외국인 투자유치를 해서 그때 협약을 맺기로 했는데 그런 부분이 지연이 돼서 8개월 연장해 달라 해서 저희가 수용을 한 바 있고요.
  금년 3월 28일까지는 외국인 투자유치가 이루어지고, 그리고 또 SPC법인이 구성이 되어서 본 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며칠 전에 제가 임원을 만나서 협의를 한 바도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왜 그 말씀을 드리냐 하면 안면도관광지 개발에 있어서 지금까지 상당히 지지부진했는데 지금도 사실 이러 저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잘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나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추진 역점사업으로 이것을 명시했길래 국장님이 상당히 관심이 많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말 심도 있는 관심을 갖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안면도관광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금년도 직무성과 과제로 설정을 해서 1월부터 계속해서 체크도 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예,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대비 대중국 홍보마케팅 강화 및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종사자 인식 개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취항 대비로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게 무엇이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지금 사실 사드배치 이런 문제 때문에 위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는 그런 상황이 호전이 되어서 아마 취항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 중국에서 관광객들이 왔을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숙박이라든지 식당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부분, 또 친절은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산시와 함께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이 부분을 어떻게 보냐 하면 사드라는 큰 화두 때문에 대중국 교류가 상당히 적체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국가와 국가 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고 보더라도, 소위 말하는 보따리상인 내지는 민간인들 교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되겠다, 그러니까 보따리 장사하시는 분들이 대산항을 통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꺼리를 우리가 마련해 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가고요.
  민간인과 민간인들의 많은 교류 관광을 통해서 충남이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전체가 다 멈춘다고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외부적인 요인이 아닌 충남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것을 찾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취항과 관련해서는 그런 게 풀려야 될 숙제가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민간교류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세심하게 챙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체육회에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오늘 주신 자료 16페이지를 보면 대상별 맞춤형 지원확대 그래서 유아체육활동 지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 좀 여쭤볼게요.
  이 대상이 유치원 아이들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만 3세∼6세라고 하면, 5·6·7세인데요.
  이 사업의 방식을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기왕에 계속 하고 있던 사업들인데, 유아체육 지원활동해서 주로 유아시설을 다니면서 유아들이 계속 그냥 실내에만 있지 않습니까?
  그런 유아들의 체력을 좀 짧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순회하면서 그런 활동을 도와주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이것을 지도하고 있는 지도사들을 따로 …….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따로 있습니다.
김  연위원    이분들이 충남지역에 있는 유아교육 기관에 가셔서 주 2회씩 1회에 2시간 수업을 하시겠다는 거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이것 실제적으로 이렇게 해 보신 적 있으세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김  연위원    지금도 하고 있어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지원을 한다라는 얘기는 어떻게 지원을 하신다라는 거예요?
  지도사들의 인건비를 지원하시겠다는 거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인건비 지원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해 왔을 때, 지금까지는 우리가 지원한 것 아니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직접 지원한 거는 아니고 기금으로, 그러니까 대한체육회의 기금으로 지원했습니다.
김  연위원    기금 지원이 아니라 지금 이렇게 하는 시스템들은 실제적으로는 교육과정 커리큘럼 상으로는 위배되는 사항이에요.
  어린 유아들한테 30분 이상의 어떠한 수업을 일괄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교육과정상 맞지 않습니다.
  실제적으로 일반적인 다른 모든 수업들은 집중시간이 10분이기 때문에 준비시간과 정리시간까지 다 포함해서 아무리 많아도 30분 안쪽이에요.
  그런데 체육시간에 아이들을 2시간씩  데리고 뭐를 한다?
  이거는 사실 첫 번째, 유아교육의 정규프로그램으로서는 맞지 않고요.
  두 번째, 그렇다라면 가능한 선들은 특별활동입니다.
  그런데 특별활동으로 진행될 경우는 학부모에게 특별활동비를 받아요.
  그러면 특별활동비의 용도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강사에 대한 지도비입니다.
  그러면 우리 도에서 지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내용이 되거든요.
  그러면 이것들을 어떻게 분리할 것인지 대책이 있으십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렇게 구체적으로는 아직 생각을 못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어떤 교육상 위배되는 사항인지 사실 제가 알지 못했고요, 그것은 제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특별활동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러면 남은 것은 정규 교육프로그램 중에 하나일 터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을 교육이라고 하기보다는 하나의 놀이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해서 어떤 집중력이 요구된다든가 하는……, 그러니까 교육이라고 하는 차원보다는 하나의 놀이라는 개념으로 접근을, 지금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유아들이 유치원에서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교육이자 놀이입니다.
  즉 놀이가 교육이에요.
  그런데 그 집중력이 우리가 얘기하는 학습적인 능력에서의 집중도 10분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하는 데 있어서 한계성들을 보는 거라는 얘기지요.
  유아들이 보통 등원을 하기 시작해서 일반적으로 정규 수업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부분들은 빨라야 9시이고 좀 늦으면 9시 30분에서 10시에 시작이 돼요.
  그래서 30분 정도 간격으로 해서, 바깥놀이도 30분 정도가 끝이거든요.
  손씻기 하고 다른 영역들 각각 놀이 영역들을 거기 있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돌고 하게 되면 중간에 간식 먹고 식사하고 이후에 간식 먹기까지 2시까지 프로그램이 보통 일반적으로 진행됩니다.
  그런데 2시까지 안 속에서 2시간을 빼버리면 이 아이들 교육 다른 거는 다 어떻게 한데요?
  그 2시간이면 최소한 못해도 3개에서 4개의 프로그램이 돌아갈 시간이에요.
  그러면 그 시간을 일주일에 두 번씩 잡아먹는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5일 수업 중에서 최소한 핵심 그 시간대의 2시간들은 이 시간으로 뺀다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른 수업은 어떻게 하지요?
  음악활동이나 미술활동이나 창작활동이라든지 블록놀이 활동 기타 등등 여러 가지 활동들은 어떻게 하냐라는 거예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제가 그것은 좀 더 구체적으로 한번 들여다보겠습니다.
  들여다보고 문제를 찾아볼 터인데, 2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기관 내의 2시간이라고 하는 것이고 사실은 기관 내에서 여러 계층이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계층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여러 부류…….
김  연위원    반별로?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반별 부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그 반별로 해서 한 기관당 2시간씩 저희들이 배정을 해서 순회를 한다는 의미이고, 그렇다면 반별로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거기서 다시 한 번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반별로 운영하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고요, 그러면 그런 부분들을 정확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특별활동비에 대한 문제가 사실 상당히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특별활동이라든지 이러한 것들도 유치원 정규시간 내에는 사용해서는 안 되는 기간이에요.
  왜?
  지금 국가에서 어린이집이고 유치원이고 모든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의 인건비를 다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 기간 내에는 외부의 강사들이 들어와서 다른 교육을 시행하는 것은 불법인 거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시간을 뺏는 거지요.
김  연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시행되어지고 있는 곳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체육활동 역시도 기존에 하고 있었던 부분들 말고도 따로 또 우리가 강사비를 지원한다 하더라도 이 정도의 프로그램이 정규프로그램으로 들어간다고 하면 기존에 있었던 것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들을 어떻게 시간별로 배치할 것인지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유치원 관계자들하고 협의를 하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알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김  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병욱 처장님께서는 한 원당 일주일에 2시간씩 2회잖아요.  
  거기에서 몇 개 반을 운영하는지 그것도 한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전반적으로 유아체육지도자들의 활동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조 국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금년도 예산안에 보면 내포문화권종합개발사업에 예산이 3억 3,000만 원인가 배정이 됐는데 1일 날 내포특위가 개최됩니다.
  그동안 우리가 내포문화권종합개발사업 해가지고 내포문화권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자기 지역이 제대로 개발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내포문화권 포기를 하는 겁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내포문화권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가시적으로 추진이 안 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내포문화권 사업과 관련해서 그동안 종전에는 지역균형개발법에 의해서 추진을 하다가 지금은 지역개발지원법으로 또 바뀌었거든요.
  종전에 전체적으로 63개소를 추진하던 것을 완료되었거나 타당성 부족이 된 30개소는 제척이 된 상태이고요, 33개 사업은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으로 지금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추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런데 아산 인주 공세곶창 정비사업에 애초에 282억 9,300만 원의 예산이 섰는데, 그런데 작년에 15억이 처음 집행이 됐고 금년에 예산이 한 푼도 안 섰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건지, 주민들이 저한테 질문을 하면 답변할 길이 없습니다.
  뭐라고 어떻게 답변을 해야 되는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아산 공세곶고지 발굴 정비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내년도 예산에 어느 정도 담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내년도 예산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이기철위원    그러니까 금년도에는 없는 거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지금 현재는 추경이 하반기에나 있을 예정인데 지금 당장은 어렵고요.
이기철위원    아니, 내포문화권종합개발사업이 2003년도에 편입이 돼가지고 확정이 돼서 282억 9,300만 원을 집행하겠다 해가지고 주민들한테 공약을 하신 건데 그게 2017년도에 처음 17억이 예산에 배정이 돼서 어떻게 집행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러고서는 그거로 끝이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래서 저희가 공세곶고지 발굴 정비 사업과 관련해서 추진이 미미하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실에 문제제기를 해서 별도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거기 천주교회 공세성당이 있는데, 공세성당에만 연간 30만 명 이상, 약 40만 명 정도 될 겁니다.
  그렇게 방문하고 있는데, 바로 같은 장소거든요.
  공세곶창을 제대로 잘 정비해 가지고 실질적인 효과를 올리도록 한다면 상당히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텐데 이거는 뭐 애들 장난하다 마는 것처럼 말이지요.
  이런 식으로 정부 정책을 시행한다면 누가 그걸 믿고 따르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우리 위원님의 말씀에 제가 공감을 하고요.
  가까운 시일 내에 제가 직접 현장을 한번 가서 보고 그리고 예산을 어떻게 여기다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서 예산부서와 협의해서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확실하게 대책을 세워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작년에 체육회 시설을 준공했다고 하는 보고말씀…….
  스포츠과학센터를 금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어디에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전병욱 처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작년 하반기에 공모사업으로 선정이 돼서 운영을 했습니다.
  약 4∼5개월 정도 운영을 했는데, 위치는 아산 종합체육관 내에 있는 공간입니다.
이기철위원    종합운동장 내에 설치됐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종합운동장 내 과거에 헬스장으로 쓰던 데다가 저희들이 공모사업으로 지원을 받아서 설치를 해서 작년에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기철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와 관련해서 비슷한 건데, 면천읍성도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국장님 아시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왜냐하면 도지정문화재 개발을 하기 위한 건데 이것을 어느 정도 한시적으로 쏟아 부어줘야지 한쪽 하고 나면 그렇게 하고 나서 몇 년간 예산이 지원이 안 되면 그것을 또 다시 해야 되기 때문에 면천은 지금 도시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전반적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사업추진이 지금 미미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현장을 한번 살펴보고 대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왜냐하면 면천 같은 데는 특별한 것이 건물도 다시 신축도 안 되고, 보전을 해야 되는데 그런 노후된 건물에서 어느 젊은 사람들이 살려고 합니까, 다 떠납니다.
  떠나가지고 도시 공동화가 이뤄지고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예산을 좀 더 확보하셔서 빠짐 없이 다년간이라도 그해, 그해 조금씩이라도 하는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국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아까 위원장님께서 그동안 문화정책과에 몸담아 있어서 훨씬 업무 보고하시는 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요즘에 우리 트렌드가 옛날보다 생활수준이 상당히 높다 보니까 대부분의 도민들이라든가 국민들이 여가선용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또 주 5일에 이틀씩 놀고 그러니까.
  그래서 아까 보니까 첫 번째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 확대라고 업무보고를 하셨어요.
  그중에 하나가 저희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도서관이라든가 박물관, 각 시·군에 있는 문화시설이 많지 않습니까?
  이 부분이 어느 지역에서는 부족해서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어느 지역에서는 또 너무 넘치고 이렇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한번쯤 점검할 때가 되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보면 어느 지역에 가면 박물관이 너무 좋은데도 불구하고 그 박물관 내에 소장되어 있는 물품을 하나도 전시를 못 하고 있어요.
  하나 예를 들면 우리 같은 경우 공주에 있는 역사박물관인가요?  그런 쪽은 지금 수장고에 있는 것이 어마어마하게 있거든요.
  그런데 하나도 전시가 안 되어 있어서 오히려 문제가 되고 있고, 또 자연사박물관 같은 경우는 아마 국내 최대의 수장고가 있는데 그렇게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10분의 1밖에 전시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아마 그쪽에 하고 있는 부분들은 그게 어떻게 보면 국가재산이거든요.
  개인 것이 아니거든요, 법인이기 때문에.
  내포 쪽에서 오히려 원한다면 그것을 해주겠다는 그런 의견도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모두 같이 우리 도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주시고요.
  덧붙여서 오시기 전 얘기지만 여러 가지 우리 내포시에 건축 중인, 이제는 건축 완료되었죠, 도서관 문제거든요.
  도서관을 지을 때 저희들이 상당히 염려를 많이 했습니다.
  처음부터 관여를 했으면 저희들이 좀 더 좋은 의견도 주고 했을 텐데, 요즘에 도시건축이라든가 모든 게 많은 변화를 일으키지 않습니까, 디자인 분야가?
  우리가 도서관 개념에서 좀 벗어나서 해달라는 얘기를 많이 요구했거든요.
  그런데 이미 설계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변형을 할 수가 없다는 의견이 들어왔거든요.
  하여튼 이 부분은 어차피 국립도서관이든 도립도서관이든 그 개념으로 가지 않습니까, 대표 도서관으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혹시 지금 거기 도서관에 필요한 모든, 예를 들어 책이라든가 특성화된 자료 같은 게 필요할 것 아닙니까?
  지금 어느 정도 확보가 되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3월 중순경에는 저희가 정식 오픈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최초에, 저희가 전체 도서를 30만 권으로 소장목표를 하는데 최초 출발할 때에는 약 8만 권 정도 이렇게 특성화 자료를 포함해서 도서를 비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안에 전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모르겠는데 전시장이 어느 정도 완료되었기 때문에 바꾸기는 어려울 겁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하여튼 다른 지역보다 특성화된, 또 우리 충남의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꼭 좀 해주시고요.
  덧붙여서 어차피 올해 충남스포츠센터를 2021년 완공목표로 준비 중이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올해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는데 똑같은 그런 상황이 올까봐, 이번만큼은 스포츠센터를 좀 차별화되게 해줬으면 해요.
  국내에는 아직 그렇게 특별하게 된 것은 없지만 서울 근교에 가서 보시면 이 정도의 금액, 우리 예산규모 있지 않습니까?
  약 6,000평 규모의 스포츠센터를 만들려면 어떤 업체가 선정이 될 것 아닙니까, 우선협상자가 되든?
  이런 부분에 좀 더 전문성 있는 분들이 관여를 해서 디자인부터 하다못해 세심하게 주차장 하나까지, 한번 시간을, 제가 한번 안내하고 싶은데, 이런 주차장 하나의 동선까지도 어마어마하게 요즘 변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냥 옛날처럼 어떤 스포츠센터를 짓는 게 목적이 아니라, 국장님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임기 동안만이라도 이런 주춧돌을 놓는 데 큰 역할을 꼭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관련해서는 추진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수시로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고 자문을 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조금 제가 말을 많이 해야겠어요.
  유네스코 등재 아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알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저는 공주 출신이지만 이렇게 유네스코가 등재되어서 그 어마어마한 지역경제가 유발될지는 꿈에도 상상치 못했거든요.
  그런데 많지도 않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2개로 인해서 거의 일요일, 토요일뿐만이 아니라 평상시에 사람이 오는 것 보면 거의 10배 가까운 사람이 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역의 상권에 엄청난 소득을 주고 있고 또 우리 충남을 알리고 공주를 알릴 수 있는 기회거든요.
  이 부분이 지금,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올부터 바뀌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전에는 자연유산이랑 해서 둘씩 됐는데 이제 하나씩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그만큼 규제를 단단히 하는 거거든요.
  어떻게 보면 그동안에 우리 부여나 익산, 공주 같은 경우는 굉장히 덕을 본 거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혜택을.
조길행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공주 마곡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자연유산 부분에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마곡사는 현재 실무적으로 현장을 방문도 하고 해서 등재가 아마 저희는 8월경에 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알기로는 아마 지난해에 실사 한 번 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습니다.
  지금도 실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지금도 하고 있고요, 아마 계속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거의 모든 분들이 마곡사는 아마 가능하다, 2018년도 7월이나 8월경에 등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이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등재가 되기를 원하고요.
  또 추후에도, 많지 않습니까?
  아까 보고한 것 보니까 아산 외암마을이라든가 종교 이런 유산도 많이 되고 있거든요.
  이 부분에서도 하여튼 여러 가지 규제가 되어 있지만 더 등재가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아까 안면도관광지는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이 많은 얘기를 하셨고 답변을 주셨어요.
  저도 알고 있고, 이미 올해 세계꽃박람회를 위해서 거기 우리가 임대해 드린…….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꽃축제.
조길행위원    꽃축제, 그분들이 준비를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사실은 그쪽 부분이 저희가 지금 롯데하고 컨소시엄을 하려고 하는 그런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거기는 3지구가 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거기는 3지구인가요?
  그러면 롯데가 하는 데는, 롯데가 3지구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데 지금 매년 그냥 우리가 MOU 체결해 놓고 만기만 계속되고 있거든요.
  3월 달 만기 또 왔잖아요, 그렇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지금 실무적으로 어느 정도 접근이 되어 있어서 28일까지는 저희가 실무적으로 협약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아까 부서를 보니까 관광마케팅과가 안면도개발팀도 있더라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이 관광마케팅과가 생겨서 상당히 저는 바람직하고 잘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안면도개발팀이 또 따로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해주셨으면 하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제가, 국장님 소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국장님이 총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우리가 출연금을 주는 기관이기 때문에 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제문화제가 지난해죠, 대 성황리에 끝났죠.
  다음 세계 백제문화제가 언제인가요?
  2021년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세계…….
조길행위원    세계 백제문화제 또 있지 않습니까?
  제가 명칭을 잘못 얘기했나요?
  5년마다 하는 주기 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현재 용역을 진행 중에 있고요, 2021년 목표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 정확한 명칭을 국장님 말씀하세요.
조길행위원    그게, 그렇게 보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지난번에 한번 했던 세계 백제문화제 비슷한…….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대백제전 말씀하시는 건가요?
  대백제전.
조길행위원    대백제전이죠?
  그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잘 파악하고 계시겠지만 백제문화제는 현재 공주와 부여에서 따로따로 열리고 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데 총괄은 지금 우리 충남도에서 하고 있고 산하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있고 또 이사회가 되어 있고요.
  또 시·군에 가면 백제문화제 무슨 추진위원회가 또 있고.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운영되는 것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알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부여에 우리가 위탁 준 거기 사무실에 가시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있어요,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거기 한번 가보셨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다녀왔습니다.
조길행위원    올해부터 바뀐 게 뭐예요?
  올해부터 바뀐 게 총감독 체제가 되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총감독 체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혹시 거기 갔다 오셨으면 실태 파악하셨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제가 그날 이사회 참석을 하고 왔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많이 파악을 하고 있고 현재 공주시와 부여군, 백추위와 관련해서 업무영역이라든지 관계정리 부분도 상호 협의할 필요가 있고요, 아무튼 보완 개선할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백제문화제 관련해서 2017년인가요?
  감사과에 용역을 줘서 실태파악을 한 게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알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걸 중점으로 해서 지난해에 총감독 체제를 권장해서 한 거예요, 조례까지 개정하면서.
  그래서 총감독 체제가 되었는데 어떤 결과가 됐느냐 하면, 위원장이 지금 세 번째 바뀌었어요.
  아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알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이름은 거론 않겠지만 추진위원장 하시던 분이 사표를 내시고 직무대리가 사표를 내고 한번 또 냈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들어왔어요, 엊그제 가보니까.
  결국 회의를 열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되었고, 우리 도와 국하고의 협의가 안 된 상태에서 조직개편을 하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날 관광마케팅과에서 팀장님이 참석했던가요?
  과장님 안 오셨어요.
○관광마케팅과장 길영식(집행부석에서)    제가 갔었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때 오셨었나요?
  그 다음에도 오셨었나요?
○관광마케팅과장 길영식(집행부석에서)    다음에는 팀장이 갔습니다.
조길행위원    저는 그날 조직개편하는데 제가 부결시켰습니다, 솔직히.
  왜냐하면 도와 협의도 안 된 상태고, 아직 안의 내분이 가라앉지도 않은 상태고, 총감독의 역할이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국장님이 세심하게 챙겨주셔야만 추후에 오는 2021년도 백제문화제라든가 이런 것을 추진하는 데 큰 차질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처음에 총감독 체제를 저희 위원회에서 승인해 줄 때 어떤 개념으로 했느냐 하면 양 시·군에서 백제문화제를 트렌드를 바꿔가면서 세계백제문화제다운 면모를 갖추는데 일익을 담당하라고 총감독 체제를 한 거거든요?
  그런데 역할이 되지가 않습니다, 사실.
  왜냐하면 양 시·군의 대표인 군수와 시장이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고 예산을 다 그분들이 대기 때문에 저희가 해주는 역할이 없어요, 그쪽에서 28억씩 대고 있어요, 올해.
  양 시·군이 56억, 우리는 15억∼16억 정도를 대서 백추위에 있는 인건비밖에 조달을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또 아이러니하게도 그동안에는 저희가 백제문화제를 열 때 개막식의 주제공연을 우리 백추위에서 했어요, 그것 하나 자부심을 가지고.
  그런데 그마저도 올부터는 다 이관을 해버렸어요.
  그래서 과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뭘 하는 것인지 걱정이 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좋은 덕담도 해주고 그래야 되는데 그 부분을 오셨으니까 한번 현장에 가서 파악하시고 어디서부터 문제가 있는지, 어디에서 실타래가 잘못되었는지, 또 양 시·군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런 것을 좀 파악해서 해주시고요.
  다만 조그마한 위원회 사무실조차도 공주에다 놓겠다, 부여에다 놓겠다, 이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얼마든지 국장님 선에서 중재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격년제로 하는 것, 매년 여는 것 이런 것은 양 시·군에서 결정할 사항이지만 하여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미래의 백제문화제의 발전방향을 위해서는 국장님이 이번에는 그쪽에 직접 나서서 종합적으로 진단을 해보고 어딘가 문제가 있으면 새로운 기획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백제문화제 준비 총괄하고 있는 백추위와 양 시·군 간에 업무협조가 더 잘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백제문화제 준비와 관련해서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소상하게 파악을 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조길행위원    현재로 봐서는 굉장히 어려운 저기에 왔거든요.
  그래서 과연 우리 백제문화제추진위에, 제가 거기 강용일 의원하고 같이 참석을 하고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알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가서 보고서 참석하는 자체도 좀 남부끄럽기도 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앞으로의 백제문화제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다만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2017년도의 백제문화제는 대성공을 거뒀어요,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지역의 경제적 시너지효과도 느꼈고, 전체적인 것은 모르겠는데 거의 공주·부여를 총괄해서 보면 백제문화제로 해서 충남지역의 문화적 위상도 굉장히 높아졌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이런 부분이 문제가 있으니까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조한영 국장님께서 완도에 있는 공무원연수원에 연수가셨었다고 하셨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완도 말씀이신가요?
이기철위원    아니신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완도는 못가봤습니다.
이기철위원    어저께 인사를 나누는데 전라남도 완도군에 있는 공무원연수원에서 1년 동안 수료를 하고서 이리로 오셨다고 하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시는 공직자가 한 분 계셨었는데 저 바다 끝 섬에다가도 공무원연수원을 짓는데, 또 전국을 보면 기업도시니 뭐니 해가지고 경상도나 전라도나 아주 참 제대로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순천, 여수 뭐 해가지고는 그런데 우리는 안면도 하나 가지고 몇 십년을 이렇게 개발을 못하고 끌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참 너무 한탄스럽고 왜 우리 충청도는 제대로 일을 추진을 못할까?
  차라리, 제가 5분발언으로 얘기를 했던 것처럼 우리 자체개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자체개발은 대규모 예산이 투자되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4지구 같은 경우는 10개년 계획이니 해서 우리가 개발해서, 어차피 지가도 오를 거고 개발해놓으면 그럴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래서 금년도에 안면도관광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2지구와 3지구에 대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그렇게.
이기철위원    2지구, 3지구는 벌써 몇 년 전부터 롯데하고 한다, 기재부 연수원을 만든다 그랬는데, 1지구는 땅값이 너무 비싸가지고 대드는 저기가 없다 그래서 임대 주고 있고, 4지구는 아직 아무 저기도 대드는 데가 없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저희가 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있는데 아직 상황이 그렇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가 골프장을 개발하든 휴양림을 하든 연수원을 만들든 그렇게 해서 개발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는지 한번 검토를 해가지고, 정말 우리 충남을 위하고 충남인을 위한다면 어떻게 해야 될 건지 검토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게 잘 챙겨나가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충청남도에서 안면도 개발을 가지고 지금 몇 년간 답보상태로 있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국장님 이번에는 열의를 가지고 꼭 관철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조길행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그런 쪽은 우리 충청남도에서 예산과 역량을 많이 투입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장님께서 국장님으로 자리에 오셨으니까 정말 잘 될 수 있도록 롯데하고의 관계 이런 것 등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잘 챙겨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국장님은 아까 위원장님께서 얘기한 것처럼 문화정책과장도 지냈고 또 의회에 와서 우리하고 같이 호흡을 같이 하고 승진하셔서 국장님까지 오셔서 기분이 좋으시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축하드리고요.
  국장님을 비롯해서 사무처장님, 과장님들, 팀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무술년이라고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는 해라고 합니다.
  하여튼 우리 직원 모두가 술술 풀리는 해가 되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감사하다는 얘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한테도 감사하고, 작년도에 체육회 일반부 레슬링부 숙소를 대전에서 계룡으로 이전해달라고 해서 숙소 이전이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또 전 위원장이었던 오배근 위원장도 예결위원회 때 같이 그리 가야 된다고 해서 하여튼 빨리빨리 진행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처음으로 내가 이 자리에서 감사하다는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하여튼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지금 전국생활체육축전이 있잖아요?
  올해 하는데 먼젓번에 그 얘기를, 계룡시가 너무 작다 보니까 종목을 줄넘기 하나 준다고 해서 위원님들도 웃고 나도 웃고 해서 탁구 같은 거라도 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것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풋살인가 뭘 이렇게 하는 걸로 얘기가 되는 것 같은데 혹시 거기에 대해서 상의를 한번 해본 적이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제가 위원님이 말씀을 주셔서 계룡시 탁구협회장하고 실무적으로 협의를 해봤습니다.
  해봤더니 계룡시에서 탁구 운동경기를 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있어서 풋살로 조정하는 것으로 추진을 했습니다.
김원태위원    상의를 하셨구먼?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습니다.
김원태위원    알았습니다, 하여튼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또 한 가지 제일 어려운 것이 우리가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있잖아요.
  본 위원이 지난해에도 이것 특위를 만들려고 했었는데 우리 의원께서 어떤 분이 반대해가지고 부결되고 이렇게 됐는데 사실 지금 2020년이 이제 2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게 많은 기간이 남은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면 직원들이 2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먼젓번에 책임자를 보내온 걸 보니까 12월 달에 또 어디로 갔는가 없어졌더라고?
  몇 개월하고 공석이에요 지금.
  알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이번 인사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래서 군문화엑스포라고 하는 것은 다른 엑스포하고 달라가지고 엄청 전문적인 것이 요구가 되는 것인데, 지금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여기에 접근하는 직원들이 없고 그냥 직원들을 배치해가지고, 시도 마찬가지예요.
  시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하는 걸 보면 이게 과연 2020엑스포가 될까?
  63개국 115만 명 거창하게 이렇게 계획은 세우고 있는데 상당히 불안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여기 보면 ‘국방부, 계룡대 등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말만 이렇게 하고 벌써 세월이 무지하게 지나갔어요.
  그런데 오늘도 사실은 군문화엑스포단에서 와서 보고를 할 정도가 되어야 되는데 보고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내가 물어보니까 해놓은 게 아무것도 없어.
  책상만 갖다놨지 서로 갑론을박만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걱정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군의 장성급 스타 대령, 중령, 육·해·공군 해가지고 모임체들이 있어요.
  거기 중요인물들, 그전에 외국에 가서 군문화 참가하고 한 사람들이 있어서 그분들하고 상의를 한번 해봤어요, 이것을 어떻게 해나갔으면 좋겠는가.
  국방부 가는 것도 그분들이 아니면 어렵습니다.
  그래도 거기 원스타, 투스타, 계룡에 가니까 스타들이 많아.
  전역하신 분들이 별이 40개야.
  엄청 많은 동네야 거기가.
  그런데 그분들이 같이 가면 참 쉬울 텐데, 지금도 국방부 가고 이렇게 하는데 계룡시에서도 절대 못갑니다.
  오지도 못하게 하고 들어주지를 않아.
  그런데 이분들을 통해서 하면 자기 밑의 직원들이었기 때문에, 밑에 있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얘기를 다 들어.
  인사라든가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 좋은 인력들을 우리가 이용을 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분들한테 하나의 팀을 마련해줘서 우리가 좀 편리하고 지금까지 못 얻었던 것을 얻어가지고 2020 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끔 만드는 데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 혹시 생각한 게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우선 위원님께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해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룡군문화엑스포 준비와 관련해서는 조직위가 중심이 되어서 계룡시, 국방부, 계룡대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준비해나갈 사항이라고 보고 있고요, 현재 조직위에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관련해서 자문위원회를 구성 중에 있습니다.
  거기에는 전체적으로 65명이 구성되어 있는데 민간이 40명, 예비역 장성 등 25명 해서 38% 정도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룡시 주관으로 별도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범시민지원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때에 전문성이 있는 그러한 제대하신 예비역 분들이라든지 전문가들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자원봉사자라든지 운영요원 선발할 때도 그분들의 도움을 받도록 그런 준비를 해나가겠습니다.
김원태위원    이게 전 박정주 국장 있을 때부터 시작했던 거예요.
  이것을 해가지고 박 국장이 상당히 노력을 많이 했는데 안 된 것을 본 위원하고 상의를 해가면서 했어요.
  이제 세 번째네, 이창규 국장하고 또 우리 조 국장이 왔는데, 이것이 그때 당시도 이런 것을 계룡시에 맡기면 안 된다고 해서 우리 도에서 주관을 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미루는 식으로 시의 범시민단체 이렇게 하는 것은 형식적인 것을 하지 말고 진실되게 한번 뭔가를 해야 되겠다고 해서 이분들한테 한 팀을 줘봐요.
  한 팀을 주고 같이 어디 부서의 팀을 줘서 심부름하고 뭐하고 같이 이렇게, 그분들도 체면을 살릴 수 있는 뭐가 되거든요.
  시민단체 백번 해봐야 회의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이것 형식적인 것뿐이 안 되니까.
  실질적으로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직원들이 편하고 엑스포 하는데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게 본 위원의 느낌입니다.
  느낌이니까, 그 부서 밑에 하나의 팀을 주면 참 편할 것 같아.
  현재로서는 그것 어려워요.
  국방부 무슨 뭐 이렇게 해가지고 하는 것, 3군 본부 거기 가는데 들어가기도 어려워요.
  거기 중령, 대령급들 불러가지고 그거 백번 얘기해도 안 된다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거기에 대해서는 조금 알기 때문에 조언을 해드리는 거니까 그것을 하나의 팀을 만들어서 운영을 한번 해보라고 얘기를 하고 싶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계룡대에 거주하는 예비역 분들이 준비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저희가 찾아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해야 빨리 합니다.
  그분들은 빠르다니까?
  본인들이 거기서 근무를 해서 국방부 이쪽 왔다갔다 했기 때문에 전부 알아, 직원들을.
  여기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여기도 이 부서 왔다 저쪽 갔다 하니까 편하잖아요.
  알고 하니까 그분들을 시키면 아주 좋다.
  행정적으로 뭘 하는 것보다도 그런 면으로 예우를 갖춰줘 가면서 하면 아주 잘 될 것이다 하는 생각이 드니까 그것 좀 참고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하여튼 감사하다는 얘기를 하고, 앞으로도 국장님께서 문화, 체육 여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조예가 깊으니까 큰 기대를 해도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충남의 문화발전을 위해서 잘 노력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질의?
윤지상위원    잠깐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도립도서관 관련해서 문화예술복합커뮤니티로 운영을 하겠다라고 하셨는데 특별한 어떤 프로그램을 지금 계획하고 계신 게 있는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현재 내포신도시에 이러한 문화복합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문화예술인단체 등과 협의를 해서 적극적으로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구체적인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 건 아니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현재는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요,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시·군도서관 운영정책 총괄을 한다고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총괄이 되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도립충남도서관은 도서관법에 의해서 건립이 된 겁니다.
  그래서 이 도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도서관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공공도서관이 되었든 아니면 작은 도서관이 되었든 그런 도서관의 정책적인 사항도 총괄을 하고 서비스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이런 사항을 우리 충남도서관에서 수입을 해서 그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수행할 수 있는 그런 도서관이 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그런 정책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실 텐데 지금 개관이 얼마 안 남은 상태인데 그런 구체적인 계획들이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을…….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아, 지금 하고 계신 상태이고 아직 나와 있는 거는 특별히 없으신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대산항 관련해서 지금 여객선 취항이, 예상을 하긴 어렵습니다만 여러 가지 이벤트도 지금 추진하고 계신다고 해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저희가 지난해까지는 여러 어려움이 있어서 취항이 안 됐는데 금년도에는 여러 가지 상황이 호전이 되어서 될 것으로 보고 준비를 하려고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시·군 간 연계된 관광버스도 계획을 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2∼3개 연계해서 하려고 합니다.
윤지상위원    어느 정도 구체적 가시화가 돼야 그런 준비들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텐데 지금은 그냥 막연한, 아직까지 생각되기도 하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글쎄, 저희들은 금년도에 잘 될 것으로 보고 그렇게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국내관광, 해외마케팅 이런 부분은 확실히 구분이 돼서 추진을 하고 있는 게 느껴지는데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관광마케팅과에 팀이 다 구분이 되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전에 보다는 많이 달라진 느낌이 들거든요.
  국내마케팅, 해외마케팅 해서 세부적인 계획들을 추진하고 계신다라고 저도 보고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아시겠지만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지는 않고 있는 현실이라서 그 부분을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먼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 관한 겁니다.
  지금 주신 자료 14페이지에 보면 백제문화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작년에 백제문화제 컨셉이 뭐였지요?
  기억하시나요?
  백제문화제 컨셉?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백제문화제 컨셉요?
김  연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한류 원조백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김  연위원    국장님이 이거를 지난번 행정감사 때도 안 계셨기 때문에 답변은 어려우실 거라고 보고요, 관계자 다른 분이 답변을 하셔도 됩니다.
  지난번에 이 내용을 가지고 저희가 행정감사를 했지요?
  담당자 어느 분이시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지금 담당과장도 바뀌었고요, 실무팀장이 답변하는 거로 해도 되겠습니까?
김  연위원    실무팀장이 하셔도 되는데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총감독 오셨네요.
김  연위원    감독님이요, 그러세요.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총감독님 나오셔서 소속, 성명 고하고 답변하세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감독 서흥식입니다.
김  연위원    지금 우리가 행정감사 기간은 아닌데 마치 행정감사처럼 질의가 되고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한류에 관련돼서 한류, 지난번에 그 컨셉을 가지고 백제문화제를 진행하셨어요?
  추진위 입장에서라고 본다면 이 컨셉들을 1년 동안 사실은 가지고 가야 될 주제였던 거잖아요.
  추진위라고 하는 데가 단순하게 열흘 축제하려고 준비하는 곳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한 해를 다 마무리했는데 그 컨셉에 맞춰서 어떠한 변화들, 어떠한 내용들을 주로 발전시켰다라고 보세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지난 한 해 행사는 한류 알리기에 중점을 뒀다고 볼 수가 있고요, 그 연장선상에서 2018년도 행사 주제를 작년 주제가 “한류 원조, 백제를 만나다”였었고, 2018년도 주제는 그래서 “한류 원조 백제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한류라는 테마를…….
김  연위원    그러면 자, 한류 만나다 이렇게 얘기하셨잖아요.
  어떤 한류들을 만난 거예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국내적으로는 백제문화 한류에 대한 시·군 간 국내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했었고요, 해외에서는 약소하지만 해외 백제 진출국들 초청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김  연위원    어디서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백제문화제 행사 기간 중에 베트남하고 캄보디아 팀을 초청해서 공주·부여에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김  연위원    제가 일단, (자료를 들어 보이면서) 이 자료를 만든 데가 어디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김  연위원    지난번에 백제문화제 관련해서는 제가 집중적으로 아마 행정감사 때 이야기를 드렸을 거예요.
  제가 사진까지 찍은 것 보여드린 것 기억나시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그때는 지금 현재 국장님하고…….
김  연위원    예, 안 계셨는데.
  이 뒷부분에 도정질문, 5분발언, 그다음에 도의회에서 얘기됐었던 행정감사 결과 처리상황이 있습니다.
  그 말은 한 군데도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그날 아마 제가 그것과 관련해서 30∼40분 이상은 더 이야기했을 것 같습니다.
  거의 귀에 안 들어왔다는 얘기예요, 아니면 이게 도대체 어떤 의도입니까?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지난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했던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구체적으로 파악을 못했습니다.
김  연위원    그래서 제가 전체 여기 계신 분들한테 다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냐면 저는 지금 상태의 백제문화추진위원회라고 하면 유명무실하다, 더 이상 충남도에 존속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축제를 하는데 있어서 지금 위원회가 하는 게 뭐예요?
  축제 프로그램에서 개막식·폐막식 프로그램 중 한 군데 들어가서 그것 진행하시는 거지요?
  맞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지난 행사에는 주제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주제 공연과 대표 프로그램, 시·군 간 통합 프로그램, 해외초청 교류 공연 등 8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운영비가 얼마예요?
  도에서 지원하는 게 제가 17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17년도에는 15억을 지원받았고요, ’18년도에는 17억 5,000을 지원받았습니다.
김  연위원    ’18년도 예산이 17억 5,000, 이 중에서 인건비가 어느 정도나 되는 거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인건비와 경상비 포함해서 9억 정도 되고요.
  인건비 부분만은 대략 4억 9,000 정도 됩니다.
김  연위원    저는 축제 그거 하면서 아마 2억, 3억 이런 정도 들어가지요.
  개막식 행사?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주제 공연은 작년도에 1억 5,000 예산을 가지고 실행을 했습니다.
김  연위원    예, 기타에 다른 사업들 몇 가지를, 그러니까 백제문화제에 관련된 행사가 약 160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에서 우리 충남도가 관여한 사업은 몇 개나 되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추진위에서 8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김  연위원    추진위원회에서 1년에 8개 프로그램 그것 하나 진행하느라고 17억 5,000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그 기관이 지금 존속하고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점점점점 앞으로 가면 갈수록 모든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가요?
  부여하고 공주로 지금 다 분담해서 가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백제추진위원회 뭐하러 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위원님!
김  연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26일 날 백추위 업무보고가 또 별도로 있다고 그러거든요.
김  연위원    일단 여기 업무보고를 받았으니까 이야기 드리는 거예요.
  구체적인 내용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기능과 역할들 다시 재정비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계속 프로그램 공주·부여에 넘길 거면 안 해도 돼요, 없어져도 돼요.
  그렇지요?
  중요한 거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존속하는 이유는 전반적으로 이게 일회성 행사로 주제를 잡아서 그거에 맞는 몇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 아니라 이 주제가 1년 동안 우리가 백제문화를 중심으로 해서 문화제라고 하는 그 기간이 있기 하지만 끊임없이 이 안에서 학술연구도 돼야 되고 교류사업도 돼야 되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들 다 빠졌어, 지금.
  백제문화제의 성격이, 거기에 갔다 오신 분들 머릿속에 남는 게 뭐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변하실 것 같아요?
  여러분 다 다녀오셨지요?
  기억에 남는 것 뭐 있으세요?
  어떤 게 기억에 남으세요?
  저 두 번 갔었거든요.
  저희 가족들 갔다 왔는데, 제가 물어봤어요.
  지난번에 한번 기회가 돼서 뭐가 생각이 나더냐 그랬더니, 거기에 있는 해바 라기 꽃 심어놓은 것밖에 생각을 못해, 공주에.
  그리고 부여에서 옷 갈아입혀 가지고 사진 찍었던 것 하나.
  그리고 먹거리 장터에서 막 떠들었던 것, 여기저기서 군밤 먹었던 것, 그다음에 스카프 몇 개 산 이런 것들.
  결국은 뭐예요?
  전체가 85억 되나요, 80억?
  백제문화제 그만큼 분량 되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70억 5,000입니다.
김  연위원    75억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전국에 있는 국민을 하는 축제내용이 머릿속에 남는 것이 무슨 장터에 있음직한 것 외에는 남는 게 별로 없다라는 거예요.
  그래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네스코 등재지라고 하는 공주와 부여에서 하는 축제에 남는 게 거기에 있는 꽃밭 기억 난다고 하면 이것 너무하는 것 아니에요?
  우리가 그냥 축제만 하는 것도 그런 식으로 성격과 특성이 흘러가는 것에 대해서, 각 지역마다의 특색들은 다 사라져버리고 전국적으로 유사한 성격들의 축제만 계속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지금 우리나라에서 실행되고 있는 축제를 바라보는 시각인 거잖아요.
  늘 새롭게 변화하려고 하는 태도들을 보이고 있는데 우리 같은 경우는 거기보다는 훨씬 더 나은 거예요.
  이 문화제만을 관장하고 있는 위원회가 그래도 존재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위원회의 기능들이 없는 곳하고 다르지 않게 가고 있다라고 하면 이건 문제가 있다.
  저는 그래서 전반적으로 그 내용들을 살펴봤더니 실권을 다 누가 갖고 있냐?
  공주하고 부여에서 갖고 있다라는 거예요.
  정관에 대한 내용부터 다시 한 번 손을 봐주시기 바라고요, 여기 보니까 백제문화제에 대해서 용역을 다시 실시한다고 되어 있던데, 그 용역 내용의 중심축이 어떤 것인지?
  프로그램에 뭐를 넣을 건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하나의 컨셉으로 잡았던 내용들을 1년 동안 어떻게 가져갈 것이고 그것에 대한 결과물들로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최소한 1년 동안 우리가 ‘한류를 만나다’라고 했으면 이러이러한 것들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이러이러한 부분들이 많이 나아졌습니다라는 결과를 줘야 되는데 나는 한류를 만났다는 게 도대체 한류 뭐를 만났는지 머릿속에 기억이 안 나!
  그렇지 않습니까?
  한류를 만났는데, 뭘 만났는데요?
  난 한류를 만난 게 뭘 했는지 모르겠어.
  전문가 몇몇 사람들은 준비했으니까 교류사업 했다는 것은 좀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일반 국민들은요?
  모릅니다.
  주제가 ‘한류를 만나다’ 그러니까, “야, 중국에 있는 연예인들 오는 것 아냐?” 이런 생각을 하는 건지, 우리 연예인들과 왔다 갔다 교류사업을 한다라는 건지, 본인들이 봐 가지고 중국과 우리와의 관계에서 뭐가 도대체 교류가 되고 있는 것조차도 아무 인식이 없이 그 행사가 다 끝났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다음번에 진행되는, 이번 올해의 진행들은 조금 우리가 틀을 바꿔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예 공주하고 부여에 다 그냥 지역축제처럼 넘겨줄 거면 넘겨주시고.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 제대로 잡아가야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감독님…….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백제문화제와 관련해서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고 발전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 제시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일단 드리겠습니다.
  백추위에 대한 기능과 역할을 포함해서 전반적인 문제점을 파악해서 개선방안을 저희가 수립을 해서 위원님들께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  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들어가세요.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백추위 총감독님한테 질의 다 하셨으면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그다음에 15페이지에 보면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해외마케팅 추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 관광객의 유치 홍보 마케팅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 담당자 누구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해외마케팅팀이 별도로 있습니다.
김  연위원    참, 말은 늘 번드르르한데 이것 내용이 진짜 우리 충남도하고 맞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래서 매년 이렇게 하고 있는데, 가급적이면 외국인들이 우리 국내로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매번, 이런 것 있잖아요.
  이 활자를 보면 이 안에는 거의가 추상성이에요.
  누구나 쓸 수 있는, 대학생들한테 줘도 이 정도 브리핑은 다 해요, 관광과에 있는 애들한테.
  이거를 우리 1년 사업 계획이라고 지금 보고를 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매년 지나가도 나아진 게 없죠.
  저 4년 동안 거의 똑같은 얘기예요.
  지난번에 있었던 얘기 이번에 빠지고 다시 넣고, 안면도 개발 얘기 4년 동안 내내 똑같이 하지만 여전히 똑같은 단계에 머물러 있고.
  중국만 얘기합시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찾아가는 데가 어디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공주·부여 쪽에 많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공주·부여요?
  아니에요.
  공주·부여를 누가 그렇게 많이 와요.
  몇 % 오지도 않아요.
(「충남에」하는 이 있음)
  충남 말고요.
(「제주도」하는 이 있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아, 예.
  제주도.
김  연위원    중국에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가겠다라고 하면 제일 먼저 어디로 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서울.
김  연위원    제주도 아니면 서울이에요, 그렇지요?
  서울에서 주로 많이 하는 게 뭐예요?
  서울에 와서 그 사람들이 뭐해 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쇼핑 위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예, 쇼핑을 주로 하는데 요즈음은 쇼핑 안 해요.
  명동 잘 안 가, 재미없대!
  그리고 우리한테 돈도 안 돼요.
  요즈음은 의료관광 얘기가 나온 지가 꽤 됐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전에 있었던 이공휘 도의원님이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를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통과했던 것 기억나시지요?
  그 조례를 만들면서 의료관광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보신 적 있나요?
  성형과 관련된 것 엄청나게 많이 들어온대요.
  그런데 그쪽에 대해서 눈 돌려 보신 적 있으세요?
  우리 충남도에서 뭐가 그렇게 빼어난, 아니 중국에 있는 자연관광지하고 우리하고 봤을 때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 관광자원 자연적인 부분들을 보러 오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거의 뭐로 와요.
  쇼핑 내지는 의료관광 부분들이 많아지잖아요.
  돈의 크기는 훨씬 더 많겠지요, 경제적인 거는.
  그런데 우리 충남도는 그건 만날 보고 있고, 똑같이 그냥 여전히 집에 있다가 주말에 저기 지방 잠깐 한두 시간짜리 여행 갔다오는 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충남도의 관광 인프라 정도를.
  숙박시설 아무리 해 놓으면 뭐해요?
  여기 와서 할 일도 없는데 여기서 잠만 자고 갈 수는 없잖아요.
  맛있는 음식이 전국에 천지삐까리인데, 그걸 꼭 충남에 와서 먹어야 될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 주는 어디로 갔나 없고 부수적인 사업들에 너무 열을 올리고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큰 방향의 틀을 가지고 움직여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서해안관광 벨트 조성 내지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대선에 충남의 공약 13가지 중에서도 관광하고 맞물린 부분들이 꽤 많아요.
  그중에 하나가 백제왕도 조성 부분들입니다.
  제가 아까 궁금했었던 부분들은 황산리 전투가 있었던 논산을 포함시킬 수 없느냐라는 이야기를 드렸더니 뒷면에 보니까 도정질문에서 “범위가 아니다”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아니어서 거기는 그냥 특별구역으로 한다라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
  백제왕도 복원에 대해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백제왕도 복원 관련해서는 지금 현재 왕도추진단이 부여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업무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추진단이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별도로 추진단이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 추진단의 역할들은 주로 뭐를 하고 있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백제지역의 복원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문화재청 직속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의료관광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저도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해외마케팅 관련해서는 일본이라든지 말레이시아 이런 데만 아니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  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도 부탁을 드릴게요.
  이게 문화정책과로 가야 되나, 어디로 가야 되나?
  제가 알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예술문화 활동하는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제가 그 개개인들에게 약 1,000만 원씩 지원해 주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 예산은 우리 위원님들께서 의결해 주시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김  연위원    제가 딱 집어서 50개 드릴 테니까, 50명 주세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실 수 있으시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런데 이 예산이 직접 집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다든지 그런 게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아, 그게 무슨 공모예요.
  공모는 이미 다 해 놓고.
  공모가 아닌 상태로 하셔놓고 나서 왜 자꾸 공모라고 얘기를 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실무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실무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여기서 제가 이야기하는 50명 개인에게 한 단체당 1,000만 원씩, 시·군 매칭으로 5 : 5, 2,000만 원짜리 사업으로 50개를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런데 지금 이 자리에서 확답을 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  연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고…….
김  연위원    제가 지금 여러분들한테 드린 부탁이 가당키나 한 얘기입니까?
  이 부탁은 의원들이면 절대로 안 된다고 두발 벗고서 말릴 일이에요.
  그런데 이거를 지금 했다라는 얘기입니다.
  예?
  그것도 제가 분명히 지적을 한 바가 있습니다.
  공모상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도 않았고 예산 절차도 틀렸고, 그렇게 해서 지난번에 예산 통과할 때 전체적으로 다 막았던 사업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그게 의원의 지역현안사업 지원비로 해 가지고 또 다시 우리 문체국에서 이걸 할 수 있냐구요.
  이게 말이 되는 얘기예요?
  설사 있었다 하더라도 막았어야지요.
  그 이후에 문제가 발생됐다 하더라도 그거는 해서는 안 되는 사업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지금 예산 집행과 관련돼서 사실 저는 관계규정에 의해서 정당하게 집행되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예산 편성해서 배정받아서 계약 절차 거쳐서 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앞으로 지금 위원님께서…….
김  연위원    자, 그러면 국장님 이렇게 할게요.
  여기 저희 위원회 분이 여덟 분이네요.
  여덟 분이 50명씩 줬습니다.
  5×8=40.
  400개에 대해 개인을 줄 테니 지난번에 한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400명 전원에게 1,000만 원씩 다 예산 지원해 주세요.
  안 그렇다고 하면 지난번 거는 환수해 주세요.
  둘 중에 하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제가 이것 사실 5분발언 이번에 하려고 하다가 다른 것 때문에 멈칫했는데, 그냥 멈춘 거예요.
  그런데 우리 위원회에서는 제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산 집행과 관련해서 그 부분은 제가 한번 세심하게 더 살펴보고, 앞으로는 정말 관계 규정에 의거해서 정당하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어쨌든 제가 드릴 말씀은 드렸고요, 그 내용이 지금 두 가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둘 중에 하나 선택입니다.
  문제가 발생됐음에도 불구하고 나갔던 금액에 대해서 환수조치를 할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여기 계시는 여덟 분의 위원님에게 각 50명, 다 개인입니다.
  단체가 되든 개인이 되든 지원하는 것 전체 다 풀로 받아들이시든지 둘 중 하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한영 국장님도 답변하시느라 고생하셨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요, 중부물류센터 아시잖아요.
  그것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서 몇 년 전부터 계속 얘기가 나왔었는데, 활용방안 구체적으로 나온 게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중부물류센터 활용과 관련해서는 제가 1월 5일 날 현지를 다녀왔습니다.  가서 보니까 정말 대규모라, 현재 1층의 경우는 임대 창고로 활용을 하고 있는데, 아무튼 저희는 문화예술인들이 창작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잡아서 그분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고요, 조만간 중부물류센터의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윤지상위원    그 방안에 대해서 하신다고 한 지가 지금 꽤 됐는데, 사실은 그게 한번 물류센터로서 실패한 경험이 다들 머뭇거리시는 것 같아요.  
  방안을 만든다고 들은 게 1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방안이 안 나왔다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사실 굉장히 아까운 공간이고, 그 공간에 예산을 많이 투입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방안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저는 집행부에서 고민만 하지 마시고 다양한 예술단체라든가 그런 시설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연구하시고 그런 단체를 접촉하셔서 적은 예산으로도 충분히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너무 그 공간이 아깝잖아요.
  저도 가봤는데, 그래서 빨리 구체적으로 몇 가지 안을 만들어 주셔서 의회에도 제안을 해 주시고, 그런 작업들을 일단…….
  그러니까 방안을 만들겠다, 만들겠다 한 지가 꽤 돼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런 안들을 일단은 만들어서 용역을 하실 것이면 용역도 하시고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것이 나온 거는 아니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지금 현재 문화예술인 창작공간으로 할 수 있도록 저희가 그쪽으로 방향을 잡고 추진하고 있고요, 지금 당장 시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설개선 리모델링이 필요한 부분도 있고, 또 규모도 상당히 크기 때문에…….
윤지상위원    예술공간으로 사용할 때는 리모델링 안 해도, 저도 광주 비엔날레도 갔습니다만 거기도 다 그냥 비슷해요.
  다 창고 같은 형태에 예술작품으로 입히면 되는데 그런 부분도 말씀드린 대로…….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런데 그 시설이 오랫동안 사용을 안 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폐건물이라든지 활용가치가 없는 건물에 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해 놓으면 별도의 리모델링 비가 들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주민들이 와서 마음껏 활용할 수 있고, 그 활용한 부분을 주민들에게 예술로서 보답하는 그런 주민들의 눈높이를 높여주는 게 되지요.
  그런 결과를 초래합니다.
  제가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면천읍성에 그동안 진행된 상황과 앞으로 연차적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서를 자료로 주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기지시줄다리기가 자의적으로, 자생적으로 유네스코에 등재가 되어 있지요.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그에 대한 기지시줄다리기를 어떻게 이끌고나갈 것인가 그런 부분에 대한 계획서를 주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오늘 지적하신 사항, 의견 주신 것,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이 앞으로 어떻게 사업 방향을 정했으면 좋겠다 하는 간단하고 명료한 그런 질의들을 주셨어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장애인 문화예술사업에 5,000만 원이 책정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5,000만 원을 어떻게 소진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잘 발굴하셔서, 보면 우리 충청남도 내에 구족화가도 있을 테고 장애인으로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잘 발굴하셔서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그리고 또한 다른 장애인들에게도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의욕을 고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조길행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스포츠센터, 그 부분을 잘 설계하셔야 됩니다.
  사실 우리 도서관 보면 정말 때 지난 건물입니다.
  벌써 몇 십 년 전에 용산구청 저렇게 되어 있었어요.
  저런 설계로 했어요.
  그런데 그 건물을 여기 내포에, 이 좋은 공간에 그 모델 비슷한 것을 그대로 갖다놓으면 우리들의 눈은, 우리들의 욕구는 점점 새롭고 현대적이고 발전적인 것을 추구하지 저렇게 몇 십 년 전 것을 해 놓는 것에 대해서 매력을 못 느낍니다.
  그런 면에서 스포츠센터는 외형에 도시미관과 부합될 수 있도록 좋은 디자인을 주시고, 우리 도서관은 외형이 마음에 안 드는 만큼 내부의 콘텐츠를 잘 가져가실 수 있길 바라고, 그리고 2017년은 ‘백제, 한류를 만나다’였었는데, 2018년에는 무슨 컨셉으로 가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한류를 즐기다’는 컨셉으로 갑니다.
○위원장 정정희    즐기다, 한류를 즐기다?
  즐기다, 만나다?
  만나다라는 1년 내내 하는 컨셉으로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초청했다는 것은 그냥 즉흥적으로도 할 수 있는 겁니다.
  ‘한류를 즐기다’에 정말 맞는 컨셉으로 잘 계획을 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충청남도체육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랜 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한영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0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3분 산회)

○출석위원(7인)

○위원 아닌 출석의원(1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조동규
  •     전문위원      김재형

○출석공무원 등

  • 〈문화체육관광국〉
  •     국장                      조한영
  •     문화정책과장              이존관
  •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     체육진흥과장              서재청
  •     관광마케팅과장            길영식
  •     생활체육대축전기획단장    임운수
  •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곽동석
  •     
  • 〈충청남도체육회〉
  •     사무처장                  전병욱
  •     기획경영부장              류명환
  •     체육진흥부장              최진혁
  •     
  •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     사무처장          박노철

○기타참석자    

  •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서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