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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제297회-제2차-문화복지위원회-2017.07.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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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제2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7년7월11일(화)  10시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나.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라.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마.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사. 충남문화재단 소관
2. 2017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계속)
    가. 문화체육관광국(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포함)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나.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2. 2017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도지사 제출)(계속)
    가. 문화체육관광국(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포함) 소관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라.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마.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사. 충남문화재단 소관

(10시02분 개의)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9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창규 문화체육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도정 및 의정활동에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의정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2017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가 되겠습니다.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처음으로
    나.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처음으로
    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처음으로
(10시03분)
○위원장 정정희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소관을 상정합니다.
  이창규 국장님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입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 노고에 감사드리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국 업무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존관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정연창 문화유산과장입니다.
  안상만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설기호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임운수 생활체육대축전기획단장입니다.
  백운학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참고로 백승태 전 문화유산과장은 공로연수, 김태호 전 체육진흥과장은 예산부군수, 이홍우 전 관광마케팅과장은 공무원교육원으로 인사발령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금부터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핵심위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문화체육관광국)
  (부록 1)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창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병욱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 전병욱입니다.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체육회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류명환 기획경영부장입니다.
  최진혁 체육진흥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연일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저희 체육회 업무를 보살펴 주시고 지도해 주시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은 금년에도 210만 도민과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으로 제46회 전국소년체전과 제69회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또 정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경기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격려해 주심으로써 우리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우리 도민들과 위원님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각종 사업을 성심을 다해 추진할 것이라는 다짐과 함께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준비된 유인물에 의해서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핵심 위주로 간단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충청남도체육회)
  (부록 2)

  이상 충남체육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전병욱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노철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박노철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최재섭 기획총무팀장입니다.
  이정일 전문체육팀장입니다.
  반동혁 생활체육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장애인체육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의 소중한 마음 덕분으로 본회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5월에 아산에서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6월 예산에서 제23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등 상반기에 굵직한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변치 않는 응원과 격려로 함께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17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부록 3)

  마지막으로 도의회 지적사항 처리상황 보고는 작년에 저희 36회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 개최 관계로 생략되었기 때문에 자료가 없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박노철 사무처장님, 아주 간결하고 알아듣기 쉽게 업무보고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먼저 자료요구를 한 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어요」하는 위원 있음)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업무보고 내용 전반적으로 얘기 들었는데 체육회 관련해서 여쭙겠습니다.
  체육회 통합 관련 얘기가 제가 2014년 의정활동 시작하면서 첫 번째 질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한 4∼5개월 당시에, 7, 8, 9, 10, 11, 한 4∼5개월 정도 의정 생활을 하면서 체육회 활동에 참가했었던 것이 제 행사일정 중의 과반수가 넘어갔던 기억이 나고, 그래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에 대한 통합의 문제가 필요하지 않냐 등등의 문제 제기가 있었을 때 마침 국회에서 같은 얘기들이 있었고 이것이 추진됐다라고 보여지는데요, 지금 우리도 어쨌든 형식적으로는 통합되어 있기는 하지만 내용적으로는 그대로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각종 대회나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방향이나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한데요, 지난주에 제가 일본에 있는 ‘주오대학’을 방문했었습니다.
  충남의 백석대학교하고 교류 때문에 가게 돼서 그 학교의 시스템을 봤더니, 한국에 있는 체대 이런 게 아니고 일반대학이에요.
  일반대학인데 그 안에는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50개의 클럽이 있습니다.
  그 클럽을 모든 학생들이 거의 이용하고 있어요.
  체육관을 봤더니 우리처럼 하나의 강당처럼 농구대를 쓰는 것이 아니라 각 종목별로 수영, 유도, 검도, 따로따로 연습실이 다 있어요.
  그래서 그 연습실을 가보니까 일반 동아리활동을 하는 친구들부터 시작해서 엘리트체육을 하는 정도의 수준까지가 다 같이 그 안에서 연습을 하더라는 거지요.
  지도교수가 한 명씩 있고, 물론 감독과 코치들도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그만큼 체육이라는 것 자체가 생활 속으로 널리 정착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그 안에서 전문체육인들이 육성되고 발굴하고, 이런 과정들이 있는데 우리 같은 경우는 아직도 이러한 시스템이 없는 상황에서 계속 대회만 합치자라는 의미로서의 통합이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런데 그나마 그것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면 앞으로 방향을 어떻게 끌고 나가려고 하는 것인지 참 궁금해요.
  지금도 학생체육 따로, 장애인체육 따로, 생활체육 따로, 기타 다른 부분들이 있잖아요.
  거기에 아까 봤더니 도 대회 개최지원 해가지고 각 대회를 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애인풋살대회, 충남시각장애인체전, 충남농아인체전.
  이렇게 시작하면 지금 있는 장애의 각 종류, 영역별로 다 하게 된다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대회진행해서 1등 뽑아가지고 상금 주는 것에 목표가 있는 것인지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구도가 아직도 우리는 잡히지 않았다.
  이 얘기가 나온 지 지금 3년이 지나고 있는데 아직도 제가 이 안에서 업무보고를 지속적으로 3년 동안이나 받아왔지만 머릿속에 그려지는 게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충남도의 체육회, 그냥 단순한 체육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체육이라고 하는 활동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한 그림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각의 이런 대회들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질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때그때 숨 가쁘게 참가해서 메달 따는 데에만 목적이 있는 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활동들을 진행할, 목표는 물론 그 부분에 있기는 하지만 하는 과정 속에서의 체육을 즐기고자 하는 국민적인 어떤 캠페인 이런 것에 대한 의미를 더 두는 것인지, 국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전반적인 통합방향에 맞춰서 단계적으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고요, 그다음에 저희도 좀 답답한 게 아직까지는 대한체육회하고 대한생활체육회가 통합됐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우리나라의 체육정책을 어떻게 나가겠다는 게 아직도 중앙단위에는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없고, 그래서 우리 충남같은 경우는 체육회 사무처장하고 다 협의를 하는 게 뭐냐면, 생활체육 위주로 나가는 게 맞다.
  생활체육이 근간이 되고 거기에서 잘하는 사람들은 선수로 육성을 하고, 그다음에 학교체육이나 생활체육도 마찬가지로 클럽 위주로 가는 것이 맞다.
  그리고 그 차원에서 엘리트체육하고 생활체육 대회 같은 경우도 통합을 해서, 수준 차이면 1부 2부 3부로 운영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향후 그런 쪽으로 나가자는 의견 합치는 있었고, 그런데 아직까지도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구체적인 예산이나 이런 것들이 없어서 그런데, 하여튼 방향은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제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계속 중앙정부에서 내려올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보고 충남도에서만이라도, 전국대회에 참석하는 것은 한다 하더라도 충남도내에 있는 모든 대회에 대한 부분들은 지금 말씀하신 기조 하에 구조를 다시 재정비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연구용역을 빠르게 착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만 예산도 절감되고, 특히 중요한 것은 아까 말씀하셨던 일반 생활체육에 대한 보편화와 그 속에서 엘리트 체육인들을 육성해 내고 발굴해 내는 문제, 이 기조가 우리나라는 이제 시작이지만 이미 선진국 같은 경우는 보편화 되어 있어서 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제가 지난번에 시드니에 갔을 때도 체육관을 보고 나서 깜짝 놀랐어요.
  그 안에 학생부터 시작해서 성인들까지, 그리고 일반 생활체육인들부터 엘리트체육인들까지 다 그 안에서 같이 하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까 규모 자체도 크지만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체육활동이라는 것들이 생활하고 멀리 떨어져 있지 않구나 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고, 그다음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요즘처럼 정신건강이나 이런 데에 관련돼서 체육활동이 굉장히 많이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는 있지만 이것을 실제적으로 자기들이 다 못 가져가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우리 충남도만이라도 앞으로의 운영들은 그러한 식으로 빨리 해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막연하게 중앙에서 내려올 때까지만 기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전병욱 처장님 답변하실 것 있으십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김연 위원님하고 국장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이고 역시 저 또한 거기에 송구스럽습니다만, 답답한 마음은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한 가지 변명을 드리자면, 아직까지도 우리가 국가의 큰 틀 속에서의 체육정책이라고 하는 데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저희들만의 어떤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변명으로 제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그중에 크게 저희들한테 영향을 미치는 것 하나가 전국체육대회입니다.
  결국 어쨌든 저희들은 전국체육대회에 참전을 해야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저희들은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을 육성해야 될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당장 금년만 하더라도 전국체육대회에서 우리가 몇 위 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들이 상당히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문체육 분야를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저희들의 현실적인, 물론 위원님의 그러한 생각에 전적으로 찬성은 한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전문체육은 포기할 수 없다는 그런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앞으로 해야 될 것은 위원님의 말씀처럼 우리 도 단위의 대회를 어떻게 정리하고 다시 재정리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저희들의 과제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 체육대회가 행사로써의 체육대회가 아니고 그 체육대회를 통해서 뭔가 우리 주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좀더 높여주자는 차원에서의 대회를 저희들이 다시 한 번 구상해야 될 필요가 있는 그런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창규 국장님하고 전병욱 처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저는 작년 행정감사 때 지적했었는데요, 관광협회 수의계약으로 진행되었던 민간위탁사업을 법인·단체 및 기관으로 확대해서 공모로 전환이 되고 있는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윤지상위원    전환을 하셨는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때 부위원장님도 얘기를 해 주시고 또 여러분들이 얘기를 해 주셔가지고 저희가 관광협회에 일괄적으로 주던 것을 다 풀었습니다.
  다 풀어가지고 관련된 기관·단체가 다 들어올 수 있도록 했는데 올해 보니까 아직까지도 관광협회 이외에 공모하는 기관단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빨리 관광협의회를 만들려고 하고 있거든요.
  하여튼 그런 부분은 아쉽게 생각합니다.
윤지상위원    관광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어떤 기관이나 단체들이 다 위탁을 받는다는 얘기신가요?
  단체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관광협회 안에 있는 분들이 대체로 그 범위는 못 벗어난다는 얘기신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런 것도 있지만 오로지 관광협회에서만 응모를 하는 그런 위탁대상자로…….
윤지상위원    관광협회에서 응모를 했는데 그분들이 또 다른 분들한테 위탁을 준 것 아닌가요?
  물론 위탁을 받아서 했다가 개별사업들을 다 쪼개서 다른 분들이 했던 것 아닌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그런 것은 아니고요.
  관광협회에서 직접 수행을 하는 것인데 직접 수행하되 예를 들어가지고 중국이나 일본에 관광설명회를 하는 것은 외국에서 하는 것들 같은 경우는 현지에 관련된 기관이랑 같이 해가지고 하는 것은 있었는데 국내행사는 관광협회에서 다 수행을 했습니다.
윤지상위원    직접 다 했다는 말씀입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직접 다 했습니다.
윤지상위원    일단은 알겠고요.
  그래서 관광협의회 얘기를 하셔서 새로운 관광협력 거버넌스체계구축 계획을 수립하셨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어떤 분들이 참여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가실 것인지 간략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기존의 관광협회는 관광과 관련된 사업자들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것입니다.
  관광업체들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그래서 관광협의회는 이런 공공기관이나 아니면 지역 주민 그다음에 관련 전문가들까지 다 모이는 그런 자리입니다, 그런 협의체가 되겠고.
  거기서 폭넓게 충남 관광에 대한 정책제안도 하고 그다음에 제도개선사항도 발굴하고 그렇게 운영하고요.
  특히 관광협의회는 국내관광이 아닌 외국관광객 유치라든가 우리 관광객들이 외국에 나가서 관광을 즐기는 그런 것들 위주로 특화해서 저희가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저는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보는데요.
  관광협회에서 지금까지 모든 것을 다 주도적으로 해왔는데 관광협의회를 만든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까라는 회의적인 생각도 들어서 협의회를 구성하는데 굉장히 신중하게 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거기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어떻게 그 안으로 끌어들일지도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관에서 주도적으로 협의회를 만들어서 ‘참여하세요’라고 하면 분명히 한계도 있고 참여하는 분들만 참여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한계를 못 벗어날 것이라고 생각해서 주도적으로 이끌 코디네이터라고 할 수도 있고, 보통 서울시 같은 경우는 협치조정관이 있어서 각 분야별로 한 분씩 계시더라고요, 임기제로 뽑아서.
  그런 역할을 하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그것을 기왕 협의회를 만들어서 거버넌스체계를 구축하시는 데 있어서 그 역할을 하실 분이, 주도적으로 할 분이 필요하지 않나.
  여기 지금 관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외부에서 그런 분들을 영입해서 임기제로 뽑든 그런 방법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래서 아산지역에 두세 분 정도가 지금 주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냥 방향 정도만 알려드리고 그분들이 주도해서 관련 전문가들 그다음에 심지어는 외국에 있는 관광 관련 업체나 아니면 그런 분들까지 다 지금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관이 주도가 되는 게 아니라 저희는 역할이나 기능 정도만 세팅하고 나머지 운영은 민에서 주도하는 그런 체계로 가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도내에 관광학과가 있지 않습니까?
  대학들 교수님도 계시고 학생들도 있는데 민간에서도 그러한 관심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요.
  그래서 관광 관련 활성화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모해서 발표한다든가 실질적으로 민간영역에서 주도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분들을 발굴하고 같이 협력해서 노력을 해나가야 관광활성화가 되지 계속 같은 얘기들이 반복이 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매번 비슷한 사업들이 계속 매년 반복되고 있는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니까요, 저는 그런 민관이 함께 협력해서 제대로 충남 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계속해서 모색되고 시스템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말씀드렸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또 한 가지는 제가 잘 이해를 못 해서, ‘스포츠관광’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스포츠관광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윤지상위원    예, 스포츠마케팅은 제가 익히 들어서 알겠는데 스포츠관광이라는 게 어떤, 전문가를 육성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스포츠산업 전문 인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윤지상위원    거기 보니까 스포츠 관광 전문가 과정에서 19페이지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 이것은 뭐냐면요, 스포츠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스포츠와 관련해서 마케팅을 하는 전문가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스포츠를 이용한 관광분야의 전문가도 저희가 육성을 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중국에서는 그런 축구하는 학생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천안이나 아산지역에 들어와서 우리나라 학교 대표팀하고 축구를 몇 박 며칠 이렇게 하고 그러거든요.
  그러면서 축구만 하는 게 아니라 가족들까지 다 같이 와가지고 충남 내 관광을 하는 그런 것이 같이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스포츠를 매개로 해서 관광객들을 초청하고 관광객들이 스포츠와 함께 인근에 관광도 같이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저희가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윤지상위원    전에는 민간체육교류, 국제체육교류라고 했는데 그것을 또 스포츠관광이라고 요즘은 하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래서 저희가 특화해서 이런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서 지금 과정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윤지상위원    주로 중국과, 다른 나라…….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주로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 쪽에 집중적으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윤지상위원    이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해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이것도 괜찮습니다.
윤지상위원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관광협의체를 구상하시면서 다 구성하고서 “이렇게 했습니다”라기보다는 하는 과정에서 윤지상 위원님하고 협의도 하고 이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국장님, 작년에 아산시에서 아산현 관아를 개발하기 위해서 발굴조사를 위한 예산을 2,000만 원 줬었는데 시에서 부결이 됐습니다.
  그랬다고 저한테 “도비를 58% 보조해주면 그 예산이 집행이 될 것이다” 해서 본예산에 1,000만 원을 올렸었는데 그게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고요.
  그리고 인주공세곶고지 개발사업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282억 9,300만 원을 투자해서 복원하기로 되어 있는데 2017년 금년의 경우 8억 5,000만 원이 계상됐단 말이에요.
  그러면 나머지는 언제 어떻게 투자해서 사업을 준공할 것인지, 내년 예산은 얼마쯤이나 추정하고 계시는지 그것 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우선 아산공세곶고지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제 시작을 하게 됐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내포문화권사업 여러 개를 한꺼번에 하려다 보니까 그것을 일시에 자금을 투자해가지고 조속한 시일 내에 완공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요, 하여튼간 내년 예산 부분은 위원님과 협의해가지고 최대한 저희가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서 얼마를 하겠다는 말씀드리기 어렵고, 하여튼간 위원님하고 협의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연구용역 발굴조사 관련해서 1,000만 원 의원사업비로 한 것은 제가 챙겨보지를 못했는데 아마 아산시에서 매칭을 해가지고 진행되는 것으로 저는 지금 알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우리 예산서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마 반영이 됐을 겁니다.
  원래 의원사업비는 도비기 때문에 아산시에서 동일한 것으로 매칭해가지고 사업을 수행하는 것이거든요.
  그것은 되어 있습니다.
  제가 확인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고맙습니다.
  그러고 말이죠, 재작년 문화관광국에서 운구행렬 비용으로다가 2,000만 원을 지원해 주셔가지고 충무공 운구행렬을 해봤습니다.
  해봤는데 분위기가 꽤 괜찮았었거든요.
  충무공께서 노량 앞바다에서 전사하시고 그리고 그 시신이 아산의 금성산으로 운구했는데 그것을 정례화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은 없으신지?
  요즘 장례문화가 다 잊혀져가고 그러는데 ‘우리 선조들은 이런 문화가 있었다’ 하는 것을 후손들한테 가르쳐줄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방법도 되고 또 충무공의 운구행렬을 통해가지고 충무정신을 키워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을 좀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런 측면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문화재단이나 아니면 관련된 기관들하고 협의해서 정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리고 아산에는 다양한 문화가 있습니다.
  얼마 전 신문에 둔포 신양리와 윤씨 가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도가 됐었는데 윤치호, 윤보선 대통령, 윤영선 씨 해가지고 대한민국 건국 때 주요역할을 했던 그분들이 쭉 나오는 저기가 있는데, 거기에다가 공세곶창 해가지고 그때 곶창이 운영될 때는 대한민국 물류중심지였지 않습니까?
  서남북의 마흔두 군데 고을에서 나라에 바치는 조공을 육로를 이용해서 인주 공세곶창으로 끌어 모아가지고 해로로 해서 마포나루터로 보내고 그리고 내려올 때는 수입품이라든지 사치품들을 내포 쪽으로 전달해주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했고 또 갑오혁명이 일어나고, 농민전쟁이 일어나고, 그것을 진압하기 위해서는 청나라가 상륙한 데가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청·일전쟁이 처음 발발된 데가 천안 성환이고 거기 성환에서 패배해서 쫓겨난 청나라 군인들이 아산으로 와가지고 거기서 궤멸이 되다시피 해서 그래서 청·일전쟁이 크게 발전을 한 지역인데, 게다가 지금 수도권 주민들이 임진왜란 체험을 하기 위해서 전부 경상도로 가고 있는데 아산에도 임진왜란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적지가 있다고 먼저 도지사님한테 말씀드려서 도지사께서 문화관광국장하고 문화산업과장, 관광과장 네 분을 현장 답사해가지고 보냈었거든요.
  그것을 그때 제가 도지사님한테 도정질문을 통해서 말씀드릴 때 “참 좋은 아이디어다, 더구나 박근혜 정권이 출범하고 나서 문화창조니, 창의경제니 해가지고 그러는데 필요하면 중앙정부하고 잘 협조해서 하되 안 되면 민자라도 유치해서 사업을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하셨었는데 그냥 흐지부지되고 말았거든요?
  그것을 한번 구체적으로…….
○위원장 정정희    이창규 국장님, 존경하는 이기철 위원님 질의의 요지를 파악하셨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이기철위원    챙겨가지고 답변을 자료로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종합적으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에 그동안 45개 사업 2,376억 원을 투자했고, 지금 서산 보원사지 정비 등 34건, 1,460억이 들어있는데 가야사지 발굴정비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도지정문화재 승격대상선정위원회가 2월 달에 구성됐다고 하는데 선정위원회 대상자를 자료로 주시고, 선정위원회에서 승격한 곳이 열 곳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열 곳이 어디 어디인지 자료와 함께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야사지에 대해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가야사지 같은 경우는 지금 발굴을 1차적으로 했고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저희가 예를 들어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정비와 복원사업 같은 계획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 복원 같은 경우는 저희가 발굴을 해서 그 결과를 보고서 추진을…….
김기영위원    그것도 자료로, 계획서를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도지정문화재 국가지정 승격 부분은 공주 갑사 대웅전 등 열 곳인데 이것은 저희가 자료로 드리고요.
  이것은 문화재청과 1차적으로 협의해서 거기서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는 기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그 기준에 적합한 것들을 먼저 저희가 추려낸 것이고 그 외에도 추가적으로 더 선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무형문화재 도지정문화재 지정을 하기 위해서 민간단체들이 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덕산 보부상의 난전놀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민간인들 스스로, 지금 계속 지정을 받기 위해서 한 10여 년 이상을 스스로 참여하면서 정말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데 지정받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춰야 되는데 갖추기 위한 노력도 민간인 스스로 모든 것을 갖추기는 좀 역부족이고 전문적인 게 부족한 부분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행정에서 문화재 전문가들도 있고 하니까 같이 보조를 맞춰서 지원책도 필요하지 않나.
  이게 10여 년 이상 계속 100여 명 가까이 모여서들 순회공연도 하는데 제자리를 맴돌고 있단 말이죠?
  이런 부분은 민간인들이 열정적으로 재현사업을 하는데 행정에서 뭔가 적극적인, 도 지정을 받기 위한 그런 뭐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하여튼 그 부분은 도지정문화재나 기타 문화재로 승격하기 위한 노력들을 저희가 보면 도의 문화재위원회에서 도지정문화재로 하기 위한 그런 요건들이나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컨설팅하는 그런 것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문화재단도 있고 하니까, 해당과도 있고 하니까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천주교 순례길 정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18페이지 보고사항에 18억 원을 실시설계 했다고 했는데 이게 어디인지 이것도 좀 자료로 주시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것은 작년에 저희가 연구용역을 한 결과가 있는데 그 연구용역 결과를 요약해서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은 롯데하고 3지구를 계약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그 추진은 어떻게 계속 진행되고 있는지, 답보상태에 있는 것인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지금 조성계획 변경을 저희가 하고 있고요, 조성계획 변경이 끝나면 롯데랑 본 협약을 체결하고 그다음에 토지매매, 공사개시 등 이런 것들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우리 위원회에서 현장방문을 한 번 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현장방문 한 가운데에서 천혜의 관광자원 안면도 관광지를 민간인들한테 투자유치를 하고 하는데, 지금 선진국의 문 앞에 다다른 한 2만 8,000불을 국민소득하고 있는데, 보면 서해안에 서울시를 비롯해서 구, 이런 데에 지역주민복지 향상을 위해서 휴양지 조성을 하고 있거든요, 타 시·도에서도 대천이라든지 이런 데 보면.
  그런데 우리 도에 이런 도민을 위한 휴양지 설치 이런 부분은 전혀 언급이 없고 추진이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 복지향상 차원에서 또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도민들이 꼭 휴가 때라든가 이런 때보면 타 도시로 많은 부담을 느끼면서 가는데 우리 도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그런 시설들을 우리 도도 할 때가 됐지 않느냐!
  다 매각하고 나면 추후에 많은 예산을 들여서 타 시·도가서 그런 부지를 사들여야 되고 하는데 전체를 매각하기 전에 우리 도에서도 일정 부분을 이런 부분도 추진할 때가 됐지 않느냐, 이런 위원님들 말씀이 계셨거든요?
  국장님도 들으셨을 텐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때 들었습니다.
김기영위원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도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안면도 관광지 같은 경우는 개발사업을 하더라도 중요한 부분에 도유지가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위원님들하고 상의해서 그 부분은 가시화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것도 한번 이번 추경 때는 이미 늦었지만 다음 본예산 때 어떤 용역계획 수립을 위한 이런 부분을 한번 위원회에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그것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필요한 예산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체육회 처장님으로부터 보고가 있었습니다마는, 우리 도와 교류하는 해외 도시와 체육교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제 친선교류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교류지역을 보니까 우리 도와 또 의회와 교류한 지역도 있거든요?
  그런 지역을 확대해서 도의회와 교류하는 지역도 이런 체육 친선교류를 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도와 의회는 아무르주가 되어 있는데 이르쿠츠크주라고 있습니다.
  거기 교류한 지 한 5∼6년 됐는데 우선 교류하기 쉬운 것은 그래도 체육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교류한다고 해놓고 어떤 친선체육 교류라든가 이런 거라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단절되기 쉽고 하니까 이르쿠츠크주 쪽 하고도 친선체육교류를 했으면 싶은데,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알겠습니다.
  그렇게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 또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만, 아까 관광개발 이 부분은 관광협회 회장과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을 만나봤습니다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이런 실질적인 교류가 되도록, 타 시·도는 인센티브까지 제공하면서 많이 유치하고 있는데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분들과 전문가 이런 분들 회의를 해서라도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 도에서도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먼젓번에 공식적이진 않았겠지만 안면도에 도민휴양소에 대해선 말씀 들으셨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같이…….
○위원장 정정희    그랬는데 그것이 아직까지도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으셨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일단은 공론화가 조금 필요한 것 같아가지고요, 우리 내부적으로 제가 얘기는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것도 1∼2억이 아니라 꽤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들이고 향후 운영방안도 강구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그런 단계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것은 돈이 든다고 쳐도 오롯이 우리 도민들의 휴양소기 때문에 필요한 시설이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맞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처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이창규 국장님 답변하시고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일단 추경예산에 대한 질의는 좀 이따 하고요.
  업무보고 한 내용 중에 12쪽이 되겠습니다.
  ‘도립 충남도서관의 완벽한 개관준비’ 이 내용이 있었거든요?
  국장님 5월 31일 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별마당 도서관’을 오픈했습니다.
  혹시 여기 가보셨나 모르겠네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죄송합니다.
  못 가봤습니다.
김홍열위원    아, 그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삼성 코엑스몰이 주변에 다른 상권들이 발달하다 보니까 신세계에서 10년 장기임대를 하면서 첫 번째 아이템이 신세계에 있는 다른 부수적인 상업적인 것을 빼놓고 별마당 도서관을 오픈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코엑스에다가요?
김홍열위원    코엑스몰 그 안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그런데 별마당 도서관이 상상 이상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만남의 장소로서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고 복합 문화공간으로서도 상당한 긍정적인, 삼성의 이미지를 많이 개선하는 획기적인 대안이 됐다라는 언론지상에 많이 보도된 것을 제가 본적이 있는데, 저는 그것을 보면서 충남도서관이 대체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나, 저는 그 부분이 굉장히 궁금하고요.
  운영하는 부분도 저는 별마당 도서관의 운영기법을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가서 배워가지고 와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의 강점은요, 5월 30일 날 오픈했는데 한 달 정도의 공연이, 강연이 꽉 찼습니다, 6월 것도 다 꽉 찼어요.
  그런데 좌석수가 한 100석 정도 되는데 연일 매진입니다.
  제가 왜 이 충남도서관에 관심을 갖고 있냐면 건물은 참 잘 짓고 있고 세종에 있는 세종도서관 그 부분도 저는 처음에 봤을 때 상당히 충격을 받았던 그러한 건물 중의 하나였는데 우리 건물도 그 이상은 갈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져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내용, 시스템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과연 별마당도서관이 갖고 있는 그러한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명사들이 와서 강의를 했을 때 그러한 공간 내지는 먹거리 공간, 이런 부분들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야 되는데 건물이 완전히 완공된 상태에서 그 부수적인 것을 하려면 상당히 돈도 많이 들어가고 어렵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 부분을, 국장님께서는 조금 있으면 다시 중앙으로 올라가시니까 담당과장님이 이 부분은 긴밀하게 핸드링 좀 해 줘야 될 것 같아요.
  언론을 보세요, 코엑스가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는 명사들과 대중이 소통하는 ‘강연의 명소’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호평을, 5월 30일이니까 6월, 7월 두 달밖에 안 됐지 않습니까?
  길게 잡아 3개월인데도 불구하고 어느 대형서점 이상가는 그런 호평을 받고 있어요.
  저는 그래서 이 충남도서관을 복합문화 공간 또 내포와 홍성, 예산의 인근 지역에 있는 분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그러한 공간, 이런 것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
  그 부분을 국장님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제가 코엑스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직접 가보고, 그다음에 도서관 내에 소규모, 중규모, 대규모 공간, 세미나 룸이 됐든 아니면 강연시설이 됐든 이런 것들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운영을 어떻게 하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각적으로 도청이 하는 독서대학이나 저자와의 특강이나 여러 유명인사 초청해 가지고 하는 이런 것들을 도청이 아닌 도서관 쪽으로 유도하려고 하고 있고요, 기타 여러 가지 문화강좌들도 내실 있게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결론은 뭐냐?
  운영 기법을, 세종시도 나름대로 잘 하겠지만 어쨌든 기업이 갖고 있는 운영 기법은 저희들이 갖고 있는 상상 이상이거든요?
  그래서 그 기법을 최대한 벤치마킹해서 빠르게, 건물 짓기 전에 그러한 공간들을 설계변경을 해서라도 빠르게 접목시켰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예산서를 가지고 질의 좀 몇 가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위원님.
  예산은 이따 오후에,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계속 하세요.
김홍열위원    죄송합니다.
  그러면 체육회 것인데, 혹시 이 결과 보셨나 모르겠네요?
  충청남도체육회에서 ‘우슈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선발전 재경기’, 혹시 얘기 들으셨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죄송합니다.
  제가 자세한 것은 듣지를 못했는데.
김홍열위원    체육회 처장님께서 아시나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제가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이 부분은, 결과는 “재경기를 실시하고 추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나와 있는데, 저는 재경기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고요, 그 전에 무자격심판을 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어떻게 체육회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가만히 있었는가!
  그러면 이 아이들이 받는 상처는 누가 과연 보상을 해 줄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처장님이 답변 좀 해 주시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위원님의 꾸지람에 드릴 말씀 없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저희들이 관리감독을 잘못한 책임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건에 대해서는 일단 내일 양측의 합의를 받은 심판을 들여서 재경기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종목에서 심판의 공정성, 물론 이것이 우리 스포츠분야의 4대악 중의 하나이기는 합니다마는, 심판에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계적인 구조를 바꿔야 될 필요성을 이번 기회에 아주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판에 관한 여러 가지 도 단위 대회 또는 전국 단위 대회의 선발전에서 심판의 절차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처장님께서 스포츠인이 아니다 보니까 저는 이 부분을 좀 더 심도 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스포츠인 출신이라면 서로 보이지 않은 한국 정서, 그런 부분에 따라서 많이 좌지우지 될 텐데 이참에, 물론 다른 부분도 그런 것이 많이 작용하겠지만 스포츠분야 만큼은 공명정대하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고쳐줘야 된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철저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또 한 가지는 우슈경기를 치른 학생들, 그 학생들의 ‘치유’라는 단어가 맞으려나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도 체육회에서 심도 있게 그 아이들을 위해서 뭔가 대책을 세워줘야 되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선발된 학생이 차후에 경기를 해서, 내일 한다면 내일 경기에서 선발되지 못했다든가 했을 때 그 부모들이 받는 상실감, 그 아이들이 받는 허탈감, 이러한 부분들은 우리 어른들의 몫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도 도에서 심도 있게 검토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다시 한 번 부탁드리는데 우리나라 교육이 제일주의로 가다보니까, 내 새끼만 챙기면 된다는 그러한 제일주의로 가다보니까 이러한 병폐가 나오는데 교육은 다른 파트니까 그 부분은 그렇다 할지라도 스포츠만큼 만이라도 정말 공명정대하게 갈 수 있는 길이, 스포츠인이면 정말 어렵습니다.
  스포츠인이 아니니까 과감하게 메스를 가할 수가 있어요.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연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이건 질의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일본 갔다가 도쿄박물관을 갔더니 한글표기를 해 놨는데 이 표현이 무슨 말인지 한국 사람이 봐도 모르겠어요.
  받침 틀렸다 이런 것은 둘째 치고, 단어를 썼는데 그게 무슨 단어인지조차도 모르거나 오류로 표기된 것도 꽤 되거든요?
  이거 어떻게 수정해야 돼요?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어디서 바꾸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도쿄박물관에 있는 한국 관련된?
김  연위원    한글로 해석을 해 놨어요.
  이번에 있었던, 저는 가루베 콜렉션을 보러 갔는데 오쿠라 콜렉션이 있더라고요.
  통일신라시대 것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한글표기로 ‘이게 뭐할 때 썼던 것이다’라고 표현을 했는데 한국사람이 봐도 이게 뭐라고 하는지를 모르겠는 거예요.
  을·를 조사, 목적조사 틀린 것은 둘째치고 전반적으로 표기에 굉장히 문제가 있습니다.
  검토를 안 하나 봐요.
  이런 사례들이 다른 외국에 가보면 한국어 표기를 해 놨는데 틀린 것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제가 전에 중국에 갔을 때도 “앉지 마세요”라는 말을 쓸 때 “안지 마세요” 이렇게 쓴 것들도 봤고요, “조용히 하세요” 이런 아주 쉬운 한글표기가 틀린 것들이 꽤 돼요.
  그런데 많은 한국인들이 그것을 보고 지적했을 텐데 고쳐지지 않더라는 거지요.
  이걸 어디에서 주로 하게 되는 것인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글쎄요, 거기가 정부기관이 아니라 민간이나 아니면 자치단체 소관의 박물관이면…….
김  연위원    국립박물관이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러면 운영 부분은 정부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얘기하는 것보다는 민간단체에서 하는 게 보다 효과적일 것 같은데, 글쎄요.
김  연위원    민간단체에서 그 박물관에 제안을 한다 이 말씀인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게 하는 게 보다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전병욱 처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작년에 생활체육하고 일부 엘리트체육하고 통합이 됐잖아요?
  그래서 체육회 하나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작년에 전국체전을 우리지역에서 개최했잖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장에 가가지고 응원하고 격려하고 그랬는데, 그런데 거기에서 하는 운동종목이 전부다 엘리트체육 위주로 되어 있는 것 같았거든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렇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다 보니까 응원하러 온 사람들 중에 나이 드신 분도 있고, 어린이도 있고, 일반 성인들도 있는데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받는 것 아닌가!
  적어도 전국체전은 몰라도 우리 도민체전을 할 때는 어르신들 종목을, 생활체육종목을 같이 집어넣어서 노소가 전부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도민체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인데, 처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전국체전은 기본적으로 엘리트선수들의 대회입니다.
  그런데 우리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꼭 엘리트선수라기 보다는 오히려 생활체육쪽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각 연령대별로 따로따로 대회는 치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수 선발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보니 어떤 종목에서는 노인부가 따로 출전을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게임 수가 늘어나는 것도 여러 가지 관리상, 기간상 또 체육시설의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 부분도 이번에, 어차피 저희들이 도민체육대회를 전체 리모델링하려고 합니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어떻게 결합을 시킬까를 지금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그래서 도민체육대회 리모델링할 때 다시 한 번 노인부를 어떻게 해서 노인들의 참여를 북돋을까 생각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도 노인들이 참여를 하는 것이 한쪽에 치우쳐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컨대 축구 같은 경우는 노인부가 나오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격렬하기 때문에.
  그런데 노인어르신들이 하기 좋은 게임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게이트볼, 파크골프, 궁도 등등은 노인어르신들의 층이 굉장히 두껍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금년에 파크골프를 새로 도민체육대회 종목으로 선정했었는데 어찌됐든 노인 분들의 참여를 좀더 확대시켜야 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위원님 생각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앞으로 노인인구가 계속 늘어날 거거든요?
  만약 노인들이 참석했다가 실망만 안고 돌아가면 문제가 좀 있을 테니까 같이 동고동락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개발을 했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도민체전을 어떻게 리모델링할지 검토하는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물론 듣겠습니다만, 여러 가지 대안은 있습니다.
  그래서 노인들의 체육대회를 지금처럼 노인체전이 따로 있습니다.
  노인체육대회가 정해진 날이 따로 있어서 거기에는 노인어르신만 따로 하는 어르신체육대회가 따로 있기는 합니다만, 모든 연령대를 같이 묶어서 하는 것이 좋은지, 학생부·일반부·노인부를 따로 떼서 다른 날에 운영하는 것이 좋은지 하는 그런 여러 가지 안에 대해서는 따로 의견을 들어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런데 소년체전은 소년체전 종목이 체육회 종목으로 그대로 연결되니까 아무 문제가 없는데 어르신체육대회 종목은 그냥 그것으로 끝나거든요?
  그러니까 체전에서 같이 어울리고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알겠습니다.
  위원님의 의견을 저희들이 전적으로 수용해서 하나의 안으로 검토를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기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창규 국장님, 전병욱 처장님, 박노철 처장님 업무보고와 자료준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거나 권고하신 사항들이 2017년도 업무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위원님들 공히 같이 다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를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6분 정회)
(13시36분 속개)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2017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도지사 제출)(계속)      처음으로
    가. 문화체육관광국(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포함) 소관      처음으로
○위원장 정정희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을 상정합니다.
  이창규 국장님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오전 업무보고에 이어 오후에는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안설명(문화체육관광국-2017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부록 4)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창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동규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조동규    수석전문위원 조동규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문화체육관광국-2017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부록 5)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동규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먼저 자료요구를 한 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 위원님.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자료요구 좀 하겠습니다.
  대표도서관이 22억 7,500 증액된 부분이 있거든요?
  65억 중에서, 22억 7,500인데 그 세부내역 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건립비입니다.
조길행위원    전체가 다 건립비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전체가 건립비입니다.
조길행위원    65억 중에서 세부내역이 아닌 것 같던데, 다른 것 많은 것 같던데 보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22억 5,000만 원 건립비입니다.
조길행위원    건립비에 포함된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건립비입니다.
조길행위원    그 부분은요?
  제가 세부내역을 자세히 안 봤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나머지 부분도 세부내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세부내역을 주는데 다른 것은 봐서 확인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건립비입니다.
조길행위원    그것도 건립비로 들어간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이번 추경에 올라온 예산 중에서 본예산에 삭감된 예산이 올라온 사업과 예산액을 자료로 속히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위원    또 거기에 지난해에 불용되었던 사업.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불용이요?
김기영위원    예, 불용처리 됐던 사업이 다시 올라온 게 있으면 그것도 함께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그러면 제가 감액한 사업내역이 아까 검토보고에서 나왔었는데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이 검토보고에 나와 있었죠?
  48억 1,601만 원 그 내역을 한번, 이게 한 가지 사업은 아니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여러 개입니다.
  엄청 많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여러 개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위원장 정정희    감액한 이유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희가 시·군 의견을 들어가지고 좀 많이 올렸습니다.
  문화재청에다가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예산을 많이 신청했는데, 너무 많이 신청한 것도 있고 그다음에 관련된 문화재청 예산이 줄어든 것도 있고 그래가지고 이것은 시·도 공히 당초 계획보다 감액된 사항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몇 건 정도 되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총 신청한 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원장 정정희    예, 예산상에 들어있던 것, 48억.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감액된 것은 모르겠고 전체가 123건 이거든요.
○위원장 정정희    123건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123건인데 지금 감액된 것은 몇 건인지 확인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 자료 좀 한번 주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러면 뭐가 감액됐는지?
○위원장 정정희    예.
김기영위원    위원장님, 질의 있습니다.
  방금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감액된 내역 중에 혹시 문화재 보수정비 돌봄사업이 들어가 있는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돌봄사업은 안 들어가 있습니다.
  따로입니다, 돌봄사업은.
김기영위원    돌봄사업은 어떻게 잘 추진이 되고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것은 어디서 맡아서 하고 있습니까?
  업체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충남문화재기술원이라는 단체입니다.
김기영위원    문화재기술원이 어디 있는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민간단체입니다, 민간단체.
  예산에 있는 단체입니다.
김기영위원    어디에, 예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예산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당초에 예산문화원장이 내서 선정이 됐었는데 그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문화재돌봄사업은 거기 혼자 와가지고요.
○위원장 정정희    제가 그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자료요청 하셨죠?
○위원장 정정희    문화재 돌봄사업에 대해서는 예산문화원에서 포기를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포기를.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포기해서 그것은 어디서 하죠?
  그 사업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지금 말씀드린, 문화재기술연구원.
김기영위원    기술연구원, 그게 예산에 있어요?
    (○집행부석에서  예산에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것도 자료로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국장님,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는 신속히 위원님들께 제출해 드리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부터.
○위원장 정정희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위원님들 앞에 답변서가 있습니다.
  답변서 보시면서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항상 전문위원님 검토보고는 답변서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전문위원님 검토보고 답변 자료를 제가 다 파악은 못했는데 혹시 제가 질의가 저기할 수 있는데, 문화유산과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문화유산과 관련해서 상당량의 사업비가 삭감됐더라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조길행위원    조목조목 보면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비 한 11억 전액이 삭감됐고요, 그렇죠?
  그다음에 국가지정문화재 48억이라는 돈이 일부 삭감됐고 또 고도보존 육성사업에 관련돼서 거기도 91억이 예산서를 보면 삭감됐고.
  문화재활용 우수사업 그 부분에서도 18억이 전액 삭감됐고요, 그렇죠?
  공산성 고도보존 육성사업도 22억이 전액 삭감됐거든요?
  아마 제가 보기에는 국비 사업량 증감 사유도 있을 테고, 그렇죠?
  과목 경정사업도 있는 것으로 제가 파악은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업들이 어떻게 보면 전액 통째로 그냥 들어내고 나가고 했거든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변동이 심한 것을 볼 때 과연 이게 추가경정 예산 심의하는데 옳은 길인지 저는 납득이 안 가거든요?
  왜냐하면 일부분 중앙정부로부터 사업비가 변경됐다거나, 과목이 변경됐다거나 그래야 될 텐데 이렇게 막 통째로 왔다 갔다 하니까 위원으로서 심의하는데 상당히 문제가 많고, 어차피 아마 답변은 국장님께서 지방재정법 예를 들어서 법적인 근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예산의 취지에 맞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변동이 조금 많았습니다.
  특히 문화유산과 소관 예산에 있어서 작년에 저희가 예산을 예상하고 책정할 때는 그런 사유가 없었는데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고도보존 육성사업 같은 경우는 기존사업과 계속 얘기가 있었거든요?
  중복 여지가 있다고 그래가지고 기재부에서 그것은 통째로, 저희 도뿐만 아니라 사업자체를 없애버린 것이고요.
  그다음에 지금 예산이 많이 삭감된 부분은 아까도 조금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욕심을 내서 어떻게든 국비를 많이 확보해 보려고 많이 신청한 건데요, 거기에서 저희가 너무 많이 신청한 측면도 있는 데다가 작년에 여러 가지 사태를 겪으면서 문체부 예산들이 많이 조정됐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전통사찰 관련 예산이라든가 국가지정문화재 보수 예산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전반적인 문체부나 문화재청 파이가 줄어들어가지고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에서도 그게 줄어든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전반적으로 제가 사업설명서를 대비해보면 지금 국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이 거의 맞습니다, 제가 보기엔.
  작년도 예산 결산한 것과 2017년도 예산하고, 그런데 본예산하고 상이점이 너무 많다 보니까 지금 답변내용에 다 근거에 의해서 말씀드리니까 제가 수용은 하는데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이 저희들이 예산을 심의하는데 상당히 저기 하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런 부분은 앞으로 지양해 달라는 말씀을 주문하고 싶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다음에 지난번에 보니까 공주에서 ‘야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야간에 관광객을 모으기 위해서 사업들을 하시더라고요?
  그 자리에 참여를 해봤어요.
  공모사업이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공모사업입니다.
조길행위원    공주와 부여가 했거든요?
  이 예산도 보니까 국비 50%, 도비가 25%나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공주·부여의 야행사업에 대해서 한 4억 정도 삭감됐거든요?
  이미 이 사업을 한 번 진행했거든요?
  그래서 사업이 진행됐는데 앞으로 이사업을 실행하는데 큰 문제점이 없는지, 이미 본예산을 중심으로 제가 보기에는 사업을 짜서 지금까지 사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8월 말에 또 한 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여러 가지 그 사업에 큰 문제점은 없는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위원님 걱정하신 대로 이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아까 설명드렸듯이 문체부 관련된 예산이 전반적으로 줄어들어가지고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의 야행사업들도 규모가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이 부분은 하반기에 차질이 없도록 특단의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원래 공모사업은 처음에 범위라든가 액수라든가 사업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다 공고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중간에 공모사업들이 많이 바뀌지요, 중앙정부로부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런 것들이 문체부에서도 예측을 못 했던 사항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모를 했다가 나중에 기재부랑 협의과정에서 예산이 줄어들고 국회 과정에서 줄어들고 이러다 보니까 그것은 문체부에서도 어쩔 수 없었던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길행위원    하여튼 원래 취지는 상당히 좋았는데 사업을 실행에 옮기는데 이런 사업비 감소로 인해서 문제점이 없도록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제가, 오전에 질의를 못해서 한 가지만 부탁 겸해서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에 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관계에 상당히 잡음이 많았지요?
  그다음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감독도 1차 안 되고 2차인가 3차에서 됐죠?
  우리 소관은 아니지만 다른 쪽에서도 이런 부분이 상당히 잡음이 많거든요?
  제가 느끼는 것은 모든 충남도내 대한민국의 훌륭한 문화예술인 중에서도 내로라하는 사람들, 총감독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선임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시간을 많이 끌고 이런 문제가 불거지면서 문화재단이라든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 상당히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이 앞으로 이렇게 되지 않도록 국장님께서 각별히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고요, 저희 의회에서 그때 협의는 됐지만 백제문화제 총감독의 역할이 과연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저는 염려스럽거든요?
  총감독 체제라는 게 그런 것 아닌가요?
  백제문화제를 부여와 공주 55억에 대한 이런 그동안 행정적으로 하던 일들을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이 가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과연 이 체제가 총감독 체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제대로 할까 많은 염려를 하거든요?
  그 부분이 뭐냐면 부여와 공주, 공주와 부여가 따로 백제문화제가 열리고 있지 않습니까?
  따로 열리고 있는데 대부분 모든 프로그램은 개·폐막식을 제외하고는 공주·부여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자체별로.
  그러면 과연 총감독이, 제가 총감독한테도 개인적으로 만나서 주문을 했습니다.
  얼마만큼 지방자치의 장과 교감을 가져서 그쪽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또 제안을 해 줘야 되거든요?
  그게 감독 역할이 아닙니까?
  그냥 개막식이나 조금 건들고 폐막식 하려면 사실 의미가 없거든요?
  저희가 어차피 이렇게 총감독 체제로 갔으니까 우리나라 3대 축제에 들 정도 되니까 이 축제를 더 활성화시키고 또 공주·부여가 다른 곳하고 다르지 않습니까?
  세계문화유산 도시에 걸맞게 트렌드로 가야되고 또 거기에 맞춰서 지역경제 활성화도 시키고, 또 여러 가지 상징성 있는 브랜드도 창출해야 할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여튼 여러 가지 바쁘시겠지만 국장님께서 그런 부분 등을 총감독을 개인적으로 만나더라도 주문을 해서 앞으로 총감독 체제의 백제문화제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게 그런 쪽으로 부탁을 드릴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공주시장과 부여군수도 그런 것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요, 적극적으로 도와준다고 약속까지 다 했습니다.
  제가 챙겨보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지난번 개·폐막식에서도 여러 가지 불협화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 부분을 어차피 총감독 체제가 됐으니까 이번 계제에 완전히 트렌드를 바꿔서 “축제가 뭔가 혁신적으로 새롭게 가는구나” 이번 계제에 꼭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국장님, 한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세입예산서 219쪽 맨 하단부 전년도 보전수입등 및 내부거래에서 이월금이 2억 7,324만 원 정도가 순증이 됐고요, 220쪽 세외수입에서 부담금이 7억 순증했고, 그렇지요?
  221쪽에 경상적 세외수입이 50억 정도 잡혔고, 그다음에 228쪽에 체전준비기획단에서 약 54억 중에서 맨 하단부에 2016년 양대체전 대회운영비 집행잔액 해서 20억 정도가 남아 있어요.
  이 부분 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219쪽에 전년도 이월금의 순증은 논산의 도서관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게 계속 추진을 하다가 감사원 감사에 지적이 돼가지고 사업을 포기하면서 나중에 반납을 해야 될 돈입니다.
김홍열위원    도서관이 체육진흥과 것인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닙니다.
김홍열위원    이건 체육진흥과 같은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죄송합니다.
  논산 도서관이 아니라 논산 체육관입니다.
  논산 실내체육관인데 이게 감사원 감사에 적발이 돼가지고 사업을 못하게 돼서 들어온 돈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국비 반납을 해야 될 사항입니다.
김홍열위원    그래요?
  다음 장 220쪽 7억 짜리는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부담금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김홍열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세입부분은 꼼꼼히 안 봐가지고 세부적으로는 좀…….
김홍열위원    이 부분, 제가 질의한 부분이 219쪽하고 220, 221, 228쪽이 있어요.
  저는 특히 228쪽에 체전준비기획단에서 54억 2,000 정도가 예산을 집행해서 양대체전 대회운영비 집행잔액이 20억 정도가 남았어요.
  저는 이 부분을 보면서 물론 우리 도가 체전준비를 하기 위해서 많은 심혈을 기울인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남아도 너무 남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한번…….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저희가 체전 같은 경우는 대한체육회 차원의 공통된 업무 매뉴얼이나 편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체전을 준비할 때 과거의 사례를 보고 예산을 편성하거든요.
  저희가 예산을 세우기는 그렇게 세우는데 집행을 하면서 최대한 아끼려고 노력을 하면서 남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작년 같은 경우는 김영란법이 되면서 기자들이나 아니면 선수단한테 제공했던 게 제도상 안 되는 경우도 있었고요, 교통편이라든가 식비라든가.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해서 20억이 남은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다시 보고를 드리겠는데, 저희가 일부러 아니면 예산 책정을 잘못했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는 측면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이 부분을 보면서, 타 시·도의 체전 같은 것을 보면서 예산을 세웠다고 하니까 대부분 비슷하게 세우겠지요.
  그런데 그쪽도 나름대로 많은 집행잔액이 남지 않았을까!
  그러면 세우기는 비슷하게 세웠어도 남은 금액은 비슷비슷하다면 그 차액을 뺀 나머지를 가지고 준비했어야 되는데 이 부분은 우리가 너무 과다하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 부분은 다시 한 번 저한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세부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    241쪽 봐 주시겠어요?
  제가 작년도에 본예산 편성할 때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이 있었어요.
  저는 이 부분을 굉장히 관심 있게 봤거든요?
  참 아이디어가 좋다, 충남 정서에 정말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서 굉장히 관심 있게 듣고 했는데 전액 국비가 삭감됐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이것은 사업은 그대로 있고요, 그동안 도로 주던 것을 문체부에서 한국국학진흥원이라는 단체에 다 줘서 거기에서 수행하도록 한 사항입니다.
김홍열위원    어떻게요?
  다시 한 번…….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전에는 문체부에서 각 시·도별로 할당된 예산을 교부했거든요?
  그러니까 충남으로 줬었는데 충남으로 안 주고 한국국학진흥원이라는 단체에다 국비를 다 주고 거기에서 수행하도록 한 겁니다.
  그 사업은 그대로 하는 겁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 이 사업은 어때요, 반응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아주 좋습니다.
  노인 분들도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할 수가 있고요, 요즘 크는 아이들도 기계로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어르신들이 오셔서 얘기를 해 주시니까 굉장히 좋아합니다.
김홍열위원    몇 분 정도나 여기에 와서 일하시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제가 기억하는 것은 한 60몇 분 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김홍열위원    그래요?
  이 사업은 제가 봐도 상당히 우리 충청도 정서에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들어가니까 적극적으로 검토 좀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255쪽 봐 주시겠어요?
  하단부에 ‘생활체육대축전 준비’ 해서 내년에 있을 개·폐회식 연출에 추가로 7억을 계상했어요.
  미리 개·폐회식 준비를 하라고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전국체전할 때 개·폐회식 행사비용이 얼마나 들어갔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전국체전은 32억이 들어갔습니다.
김홍열위원    도민체전은 대략 얼마정도 들어갑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도민체전은 시·군에서 해서 저희가 2∼3억 지원을 해 주는데 그것은 정확하게 한번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    이 생활체육대축전이 전국대회인데 저는 두 가지로 봤어요.
  하나는 ‘7억 가지고 과연 가능할까? 전국체전이 한 30억이 넘게 들어가서 행사를 하는데?’ 하는 생각과, 물론 규모의 사이즈는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서 ‘가능할까?’ 이런 생각과 또 한 가지는 ‘생활체육 축전하는데 동호인들이 와서 체육을 하는 것인데 과연 7억까지 들어갈까,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나?’
  대체 이것을 어디에다 기준을 두고 봐야 될까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그러니까 긍정적으로 보면 규모가 크고, 크게 생각하면 7억 가지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갔고, 동호인들 체육대회인데 7억이 너무 많지 않느냐 이런 관점이에요.
  국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이것도 작년에 생활대축전을 서울에서 했는데 거기는 개·폐막식 비용으로 15억을 넘게 썼고요, 올해 제주도에서 생활대축전을 했는데 한 8억 정도를 썼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봤을 때는 그것을 더 거창하게 하는 것보다는 참가선수들 위주로 구성을 하면 8억 정도까지도 안 들고 한 7억 정도면 충분하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이렇게 계상을 한 측면이 있습니다.
  검소하게 하자라는 그런 취지입니다.
김홍열위원    이것은 저희들이 정확한 용어가 개·폐회식 공모할 때 제안형 이벤트입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습니다.
  거기에서 프로그램을 제안해가지고 저희가 심사를 해서 결정합니다.
김홍열위원    프로그램을 여러 회사에서 이렇게 하겠다고 하면 그것을 우리가 정하는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렇습니다.
김홍열위원    제안형으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홍열위원    알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261쪽에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이 부분 좀 설명해 주세요, 10억 짜리인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이것은 서부내륙권 광역 관광개발 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 중의 하나입니다.
  서부내륙권 광역 관광개발 사업이 충남에 총 11개 사업으로 추진하고 한 2,000억 정도가 넘게 들어가는 사업인데 이 예당호 사업은 작년에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된 예산이어서 불가피하게 추경에 10억 원이 반영된 사항입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이것은 나쁜 것은 아니고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것이 농촌체험세상이면 농정국 소관이나 그쪽에서 핸들링하는 것이 맞지 않나,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과정에 협의는 하겠지만 이게 서부내륙권 광역 관광개발 사업으로 일괄적으로 추진하는 거라서 저희 국으로 온 겁니다.
김홍열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본 위원이 자료요청한 것 속히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보고서 4쪽에 아까 증감내역 보고 말씀하셨는데 생생문화재 사업 6억 1,425만 원 증액된 사업인데 그 밑에 같은 사업이 14억 3,476만 원이 감액됐어요.
  이 부분이 어떻게 된 겁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이것은 저희가 문체부랑 협의를 해가지고 예산 목이 바뀐 겁니다.
  그래서 당초에 저희가 14억으로 생생 문화재 사업을 추진했는데 결론적으로 보면 이것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문체부 관련된 예산이 줄어들어가지고 결국은 저희가 6억 1,425만 원으로 사업이 확정돼가지고, 이것은 목이 바뀌어 가지고 하나는 줄고 하나는 늘고 이렇게 된 겁니다.
  예산 목이 바뀌어가지고요.
김기영위원    목이 바뀌었다 하더라도 예산이 이렇게 큰 차이로 변경된 사유가 뭡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생생문화재사업을 많이 하려고 문체부에다가 신청을 많이 했는데 문체부 전체 예산도 삭감되고 저희가 많이 올려가지고 그런 측면도 있고 예산이 저희가 요구한 것보다는 많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김기영위원    이런 부분은 당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이렇게 줄어버리면 많은 차질을 빚고 그러는데 예산 확보하는 데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런데 위원님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이게 문화재청 공모사업이거든요.
  그래서 희망하는 데는 다 신청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가 하나라도 더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서 좀 많이 신청했습니다.
김기영위원    많이 신청하는 것은 좋은데 신청하는 만큼 그래도 어느 정도 버금가는 예산확보 가능성을 보고 신청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차이가 14억에서 6억이 나오면 차이가 너무 큰데 당초에 사업을 기획해서 올린 그런 것도 문제점이 있고 또 국비확보를 제대로 못 한 부분이 큰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적정하게 추려가지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앞으로 이런 것은 좀 기왕 올렸으면 많은 예산확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되는데 다 못했다는 그런 결과도 오는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그리고 예산안 259쪽과 260쪽에 충남권 핵심관광지 육성 관련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에 특화된 관광코스를 육성한다는 이런 측면으로 한 5억 2,000만 원 신규로 계상됐는데, 보니까 공주와 부여 또 대전과 익산이 함께 참여해서 향후 5년 기간에 걸쳐서 코스진단, 숙박, 식음,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이렇게 관광코스로 개발한다는 것은 상당히 환영할만한 일이고 잘하셨는데, 우리 도가 사실은 이러한 관광이 단순한 보고 즐기는 것보다도 먹거리라든가 또 특히 충남이 타 시·도에 비하면 그렇게 전국적으로 특별한 음식이 알려진 게 부족한 것 같아요.
  전라도 쪽이라든가 경주를 가 봐도 독특한 음식이 많이 알려져 있고 그런데 충남은 특히 먹거리가 상당히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개발이 덜 되어 있는 것 아닌가.
(정정희 위원장, 윤지상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
  그래서 일전에 업무보고 시에도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우리 내포지역에 궁중음식 국가무형문화재 2호인 자녀 분들이 있고 또 서울에서 식당을 하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김기영위원    그런데 이러한 부분을 특화해서 전수관 계획 이런 것을 말씀드린 바가 있고 또 촉구한 바가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우리 도가 살려나가서 해당 시·군과 반드시 이것은 이룩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259쪽, 260쪽에 예산안을 보고 이런 부분들이 공주, 부여에도 정말 필요한 것이고 또 아까 말씀드린 궁중음식이라든가 여타 음식 또 교황이 와서 서산지역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교황밥상.
김기영위원    교황밥상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여러 가지를 살리고 홍보도 하고 또 공모사업에도 이것을 내서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내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도 좀 하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윤지상    질의하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한 예산안 조정과 의결은 7월 13일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연초 계획된 사업이 연도 내에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7분 정회)
(14시44분 속개)
○위원장 정정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처음으로
    라.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처음으로
    마.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처음으로
    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처음으로
    사. 충남문화재단 소관      처음으로
○위원장 정정희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산업진흥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역사문화연구원 및 문화재단 소관을 상정합니다.
  김종진 문화산업진흥원장님은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 추진상황 보고하기 전에 간략하게 1분 정도 “문화재단 앞으로 어떻게 운영하겠다”라는 말씀과 함께 업무 추진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입니다.
  지난 4월 달에 부임했습니다.
  충남의 문화산업은 그동안 10년 동안 성장하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높은 비율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충남에는 많은 역사문화의 사회라든지 자연경관 좋은 지역 자산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콘텐츠화하고 지역 자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정정희 위원장님과 윤지상 부위원장님, 위원님들께 진흥원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간 충남문화산업은 위원님들의 관심과 조언, 지원 하에 기초를 다지고 성장해 왔습니다.
  진흥원의 임직원들은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충남문화산업이 특성 있게 성장하고 지역발전의 큰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장성각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김동규 창조산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보고는 올려드린 유인물을 토대로 주요사안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충남문화산업진흥원)
  (부록 6)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종진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서흥식 총감독님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안녕하십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감독 서흥식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아까 1분 정도 본인의 앞으로 각오라든가 그런 것을 말씀해 주시고, 1분만 해주시고 업무보고에 들어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올해로 63회를 맞은 백제문화제는 국내 역사문화축제 중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입니다.
  그런데 축제의 역사만큼 저희 축제가 과연 국내나 국제적으로 자리매김했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재정비를 해야 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 저희 조직 및 향후계획을 제대로 정립하여 향후에는 백제문화축제가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기반을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보고에 앞서서 저희 간부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종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님이십니다.
  박상권 총괄과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금년도 제63회 백제문화제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존경하는 정정희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업무보고(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부록 7)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서흥식 총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역사문화연구원 이종수 원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7일 자로 7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원장을 맡은 쓰리세븐 원장 이종수입니다.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신속하게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서 올 하반기에 예정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앞으로 정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저희 연구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원식 기획행정실장입니다.
  이경복 연구실장 직무대리겸 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제가 간단하게 앞으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의 활동방향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그동안 발굴조사기관의 성격이 굉장히 강했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정책중심 연구기관으로서 거듭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2017년도에도 18건의 정책 및 현안과제를 수행했고요, 39건의 자문 및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사업들을 계속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백제역사가 공주, 부여와 더불어서 진정한 충남의 백제가 될 수 있도록 충남의 다른 지역의 백제유적까지도 저희가 심층 있게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충남역사박물관이 도립박물관으로서 거듭나기 위해서 위상을 재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학 연구에도 활성화를 기해서 충청유교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고 내포지역 문화포럼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재정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해서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부록 8)

  이상으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를 드렸습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추가로 보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주시면 상세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종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신현보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7월 7일 자로 임명장을 수령한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신현보입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정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김연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김기영 위원님, 윤지상 부위원장님!
  사랑합니다.
  오전부터 지금까지 장시간에 걸쳐 추경 심의와 각 기관 업무보고를 받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언제, 어느 곳에서나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진력하시는 위원님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지역과 서울을 오가며 오랫동안 교육과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쌓은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충남의 문화예술 수준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명실상부 예술로 꽃피우는 ‘행복한 문화충남’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자리를 함께 한 문화재단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채호규 사무처장이십니다.
  유호열 정책기획실장입니다.
  이수명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이근우 문화사업팀장입니다.
  오늘 변상섭 예술지원팀장은, 아, 지금 늦게, 방금 공주와 아산 소개 평가를 다녔다가 지금 방금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1실 4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 예술교육지원팀 장영자 팀장님 함께하셨습니다.
  인사드리시지요.
(인    사)
  우리 직원들이 넘치는 의욕으로 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애정 어린 격려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러면 2017년도 상반기 충남문화재단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이미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보시면서, 우리 충남문화재단의 당면과제와 해결방안에 대하여 업무추진 상황과 연계하여 보고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재단의 현재 당면과제는 실추된 재단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일입니다.
  그간 위원님들께서 이미 아시는 것처럼 몇 차례에 걸친 대표이사 선임과정 속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마는…….
○위원장 정정희    잠깐만요.
  대표이사님!
  업무보고 시간입니다.
  본인 소개 잠깐 하셨으면 업무보고로 그냥 들어가 주십시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아까 의회의 말씀들이 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업무보고를 이용해서 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과 연계시켜서 말씀드렸던 부분이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위원님 여러분!
  대표이사님 말씀 더 들어도 될까요?
김  연위원    지금 하시려던 말씀 더 듣죠, 궁금했으니까.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말씀하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연계시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단의 어떤 실추된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현재 문제되고 있었던 것 가운데 직원 간의 불협화음, 이런 것들이 외부로 많이 나갔었습니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직원들의 이직률과도 관계된 부분이었기 때문에 우리 재단 직원끼리의 어떤 협화 단결을 위한 그런 직장 내의 분위기 개선부터 실시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아마 업무계획 추진 내용에 있습니다마는, 그런 사항들,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라든가 또는 함께 할 수 있는 직장의 분위기, 서로의 어떤 합의체를 이룰 수 있는 직장의 분위기 이런 면에서도 치중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우리 정체성 확립의 문제입니다.
  그간에 우리 재단의 존재이유라든가 이런 것들에 있어서 모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 충남의 선비정신, 효제충신 예의염치를 예술적으로 형상화시킬 수 있는 이러한 면에 치우쳐, 치우친다기 보다는 그런 것에 역점을 두어서 진행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제가 생각했던 현안문제 중의 하나가 재정자립도의 확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면의 경우는 기부문화의 확대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한 사람의 1,000만 원보다는 1,000 사람이 만 원씩 내는 이런 면에서의 문화저변 확대, 이런 측면에서도 그러한 기부문화 확대를 통해서 재정의 자립도도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것의 경우는 유인물에 있었던 업무 추진상황과도 연계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앞에 나왔던 기본사항이나 이런 것들의 경우에는 1실 4팀의 그런 것들은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업무추진 현황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4쪽 2017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업무보고(충남문화재단)
  (부록 9)

  지금까지 말씀을 드렸는데 유인물을 참조해 보시면서 또는 들은 바를 참조해 보시면서 혹시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에 준하는 고견을 주시면 그 고견을 받들어서 더 수준 높은 계획과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정희    신현보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해가면서 질의해요.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자료요구십니까?
윤지상위원    질의…….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시다가도 자료요구가 필요한 부분은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위원    문화산업진흥원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재청 차장으로 재직을 하셨다가 퇴직하신 거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예, 그렇습니다.
윤지상위원    한국문화재 재단이사장도 역임하셨는데요, 물론 주변에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었거든요?
  그런 얘기들이 있었는데 문화산업하고 문화재청과 성격이 안 맞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었었거든요?
  물론 전에 뵙고 얘기도 나눠보고 문화산업진흥원 잘 이끄실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런 의구심이 드는데 확실하게 문화산업진흥원장이 되셨으니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이끌겠다는 거기에 중점을 둬서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일단 간략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주시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기본적으로 문화산업은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기술이 부과가 돼서 부가가치를 발생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충남 지역은 다른 지역하고는 다르게 산업 지역이 어떻든 간에 조성되진 않고 흩어져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경기도 같으면 파주출판단지라든지 어떤 특정 단지가 조성되면서 같이 연계되어서 산업을 하는데 저희 충남은 지역의 자원을 가지고 콘텐츠화하고 콘텐츠화 한 것이 지역의 어떤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지금까지 문화산업진흥원이 사업을 했고 운영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보니까 충남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했을 때 지역의 고유자원에다가 부가가치를 더하는 그런 방향에 산업진흥을 하고 지원을 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까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문화재청하고 문화산업하고 안 맞지 않느냐 그렇게 우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저도 여기를 들어오면서 그런 말씀을 들었거든요?
  실질적으로 문화산업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만화라든지 스토리, 문화재도 문화산업이기 때문에 충남에는 기본적으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유산을 포함해서 많은 문화자산도 있고 어촌이라든지 농업자산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잘 콘텐츠화하고 널리 알려서 충남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그것을 인지하고 활용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충남 플러스 타 지역에 많이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렇습니다.
윤지상위원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 되는데 문화재청에 계셨다고 해서 안 맞는다기보다는요, 그동안에 쌓아오신 경험을 어떻게 문화산업으로 연결시킬 것이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 위원회에서도 문화산업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고 있어서 그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 하고 질의를 하는 것이고요.
  지금까지 몇 달 되셨잖아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두 달 좀 넘었습니다.
윤지상위원    지금까지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해오고 있는 사업 중에서 정말 이런 사업은 더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발전시켜야 되겠다고 하는 사업이 어떤 것이 있고 또 이런 사업은 좀 아쉽다라고 하는 게 있으면 간략하게 얘기해 주시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일단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천안에 위치하다 보니까 천안중심으로 많은 인력양성도 하고 창업이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는데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천안에 비해서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조직적인 측면에서 충남도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조직의 규모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일단은 천안중심으로 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쪽으로 하고 콘텐츠 지역하고 관련된 것은 별도의 팀을 만들든지 해서 지역을 아우르는 조직이 구성돼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또 한 가지 충남의 문화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뭔가 지역별로 콘텐츠화 할 것을 명확하게 정리해야 되는데 저희들 지원사업은 주로 청년들을 중심으로 하고 창업을 중심으로 하는 지원사업 위주가 되다 보니까 그분들한테 혜택은 가지만 고급화된 프로그램이 콘텐츠가 나오지 않지 않느냐.
  그래서 그 부분에 두 가지 방향으로 나가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드는데, 다만 저희들이 콘텐츠를 개발하는 예산이 보면 국비를 유치하는 경우도 있고 도비도 있습니다마는 극히 예산이 적습니다.
  그래서 콘텐츠 하나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런 부분도 같이 병행해서 위원님들이 도와주시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원장님도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고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봐도 지금까지 여러 사업이 잘 추진되고는 있습니다만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시·군 협력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물론 앞으로 추진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까지는 아쉬웠고요, 또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데요, 앞으로 그런 계획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새로 오신 원장님은 각 시·군별로 시장·군수님을 다 만나고 다니시면서 그 기관에 대해서 소개도 하시고, 그러면서 시·군별로 순회하시는 것을 제가 봤는데 그럴 계획이 있으신지 그리고 만약에 없으셔도 앞으로 다니실 필요는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아직까지 충분히 못 했는데요, 저도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군하고 접촉을 강화해서 시·군에서 필요한 것도 저희들이 찾고 저희들이 했으면 하는 그런 것도 있기 때문에 잘 서로 협의해가지고 좋은 주제를 정해서 콘텐츠화하고…….
윤지상위원    말씀하신 대로 청년창업 일자리에 중점을 둬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사업대로 진행이 되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각 시·군별로, 15개 시·군의 특성을 살리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일에 두 트랙으로, 두 가지를 더 중점을 둬서 균형 있게 문화산업진흥원이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알겠습니다.
윤지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이번 일정이 아주 상당히 빡빡하고 오늘도 많은 기관들이 함께 업무보고와 예산 심의를 하게 되는데, 예산 심의는 이따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방금 전 존경하는 윤지상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꼭하고 싶은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우선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김종진 원장님 프로필을 보니까 문화재청도 계셨었고 한국문화재단 이사장도 하셔서 풍부한 식견과 전문성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해서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마는, 유감스럽게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과연 우리 도민들이 문화산업진흥원이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정말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좀 전에 윤지상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이 지금껏 매회 업무보고 때마다 또 역대 도의회 때마다 같은 얘기를 반복해 왔어요.
  그런데 하나 달라진 게 없어요.
  나름대로 일을 했겠죠, 일을 했겠지만 이렇게 도민들이 문화산업진흥원이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해오던 일을 계속 답습해오고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쉽게 얘기해서.
  지금 원장님께서는 오신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제가 원장님께 질타라든가 이런 것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에 이렇게 해왔다 하는 점에 대해서 새로 오신 원장님은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계신 것인지 말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저도 그런 얘기를 와서 많이 들으니까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업무를 한번 파악해 봤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천안에도 하지만 각 시·군에 대해서 나름대로 과제도 개발하고 마케팅도 지원하고 일정부분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외부로 안 알려지고 위원님들한테도 잘 안 알려지는…….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왜 이렇게 달라지지 않고 있는지 문제점을 한번 말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정리해서 수시로 소통도 하고 보고를 해야 되는데 그런 기능이 좀 약했고 저희들이 하는 일이…….
김기영위원    원장님, 오신지 얼마 안 돼서 자꾸 이런 말씀드리기는 그런데, 아까 업무보고에 문화재단 대표이사님도 말씀하셨고 오전에 문화관광국 업무보고도 있었습니다만, 보부상에 대해서 얼마만큼 알고 계시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예.
김기영위원    그런 데에 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보십니까, 없다고 보십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같이 어떻든 간에 콘텐츠와 과제를 발굴하는데 지금까지는 주로 아이디어 공모에 의해서 사업을 했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지역의 사업가들이 낸 아이디어를 가급적이면 존중해서 받아들이고 사업화시켰는데 그런 부분도 하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의 고유한, 어쨌든 간에 지역별로 가지고 있는 하고 싶은 사업이 있는데 그런 것을 두 가지로 합쳐서 했어야 되는데 그것이 부족하지 않았느냐…….
김기영위원    그래서 원장님이 파악을 어느 정도는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여태껏 계속 산업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지역 균형이라든지 여러 가지 말씀을 계속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제자리걸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매년 이와 똑같은 유사한 발언을 하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깝고 과연 문화산업진흥원 존재의 이유가 정말 있는 것인가, 몇 개 시·군을 위해서 있는 것인가 정말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만, 많은 위원님들께서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도 윤지상 위원님 말씀계셨습니다만, 이제 새로운 원장님 오셨으니까 바쁘시더라도 15개 시·군을 매월 방문은 못 할지언정 분기에 한 번이라든지, 2개월에 한 번이라든지 방문하면 분명히 뭔가 일거리가 생길 겁니다.
  일거리를 가지고 가시고 또 없는 시·군에 가서 시장·군수나 담당자를 만나면 분명히 뭔가 일거리가 생길 겁니다.
  지금 충남연구원이라든지 여기 다 재단도 있고 합니다마는 국가공모사업도 중요하고 또 시·군에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거리가, 다니면 다 있어요.
  그런데 별로 안 다니고 천안 재단 사무실에 앉아있는 식이고 일거리 누가 갖다주면 그때나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주변 몇 개 시·군에 국한해서 일하게 되고, 이 틀을 못 벗어나고 있어요, 매년.
  그래서 이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진흥원장님께서 어려운 군 또 15개 시·군 골고루 다니시면서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일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을 찾아봐달라는 부언의 말씀을 드려봅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제가 오늘 종합적으로 같이 하기 때문에 간단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종수 원장님, 오신지 얼마 안 되셨는데 오늘 업무보고를 보니까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어떤 지역을 편중해서 얘기하려는 것은 아니고, 기구에서 2실 1관 7부인데 지금 내포문화권에 해당되는 지역이 7개 시·군에서 8개 시·군으로 는 것 같은데요, 아산시까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김기영위원    그러면 여기 연구실에 최소한도 내포문화연구부는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일단 지금 저희가 내포문화와 관련해서 지역학연구부하고 사료조사부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제가 아직 업무보고를 못 받았거든요?
  그래서 업무보고가 다 끝나면 조직개편을 새롭게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때 한번 제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인정하시죠?
  이 부분은, 설치해야 한다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오늘 보고에서도 총평이라든지 수행 중에 있는 정책과제 18개 과제 중에서도 보니까 그런 쪽의 사업들이 별로 안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역사연구원에서 너무 등한시하는 것 아닌가.
  그동안 이런 점을 느껴서 지난해 늦게서 내포문화연구활동이 지속적으로, 계속 활동을 활발하게 해줘야 되는데 과거에 하시던 사업자분들이 몇 분 돌아가시고 나니까 어떻게 보면 거의 활동이 별로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 중단하다시피.
  그래서 몇 년 전에 이종화 의원하고 저하고 내포문화연구회 활동을 한 바가 있습니다만 전혀 미동도 않고 있어요.
  그래서 역사문화연구원의 전 원장님한테, 여기 직원들도 있지만 말씀드려서 800만 원인가 예산을 늦게 확보해가지고 올해 4회째 심포지엄도 하고 하는데 오늘 여기에는 제일 뒷장에 한 장 정도 있는데 너무 등한시한 것 같아서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시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그동안 내포문화권 관련해가지고는 연구원에서 처음부터 기획을 해가지고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교에 가 있는 동안 이 사업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가 내포포럼이라고 해가지고 사실은 처음에 2008년도인가 그때 한번 시도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 이후에…….
김기영위원    이게 말씀 중인데 당초에 국토부, 건설 쪽에 SOC 사업들이 들어가는 위주로 되다 보니까 건설 쪽에 시작이 된 거지 문화 쪽은 제대로 안 되어 있어요, 시작부터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가 그러면 기초안을, 내포문화와 관련돼서 기초적인 부분을 자료 다 수집해가지고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도록 해보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내년 사업에 대해서 한번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심도 있게 기획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저는 문화재단의 신 대표이사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이기철위원    박근혜 정권이 출범하고 나서 역점사업으로 창의경제하고 문화융성을 부르짖었지 않습니까?
  그 바람에 문화산업진흥원도 생기고 문화재단도 생긴 것인데 저는 상당히 헷갈립니다.
  문화재단이 뭐고 문화산업진흥원은 무엇인지, 하는 역할이 뭐고 주력 업무는 무엇인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박근혜 정부까지 말씀하셨는데 그들이 얘기했었던 창의경제 또는 문화융성의 경우가 본질적인 그런 의미에 대한 접근보다는 오히려 그 이후에 나왔던 것들처럼 엉뚱하게 다른 데로 일탈되었던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방금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셨던 문화재단의 존재 의미 같습니다.
  ‘왜 있어야 되느냐’ 그랬을 때 지금 사실 우리 문화재단과 유사한 유관기관들이 많습니다, 단체들도.
  예를 들면 예총이라든가 또는 문화원이라든가 또는 도, 각 시·도의 문화관광과라든가 이런 데도 쭉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과연 문화재단의 존재의미가 무엇인가 이것을 찾기 위해서 모두에 말씀드렸을 때 제가 우리의 정체성 확보의 문제를 얘기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재단의 일단 존재의미는 다른 것보다도 문화향유 기회확대와 전문예술가의 창작성 또는 여건을 지원해주는, 1차적인 면은 지원의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지원할 때 그냥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나름의 어떠한 문화라는 정신의 기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충청의 문화재단이라면 충청도의 선비정신, 늘 말씀드렸던 ‘효제충신 예의염치’를 예술적으로 발현할 수 있는 그러한 정신적 기조 속에 우리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또 전문예술가들에 대한 창작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그러한 면에서 문화재단은 존재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철위원    김종진 문화산업진흥원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재단하고 저희 진흥원하고는 설립 목적 자체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이기철위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재단은 아까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도민의 문화향유, 문화진흥을 위한 것이라면 저희는 문화에 담겨져 있는 스토리라든지 가치를 콘텐츠화 하고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로 나가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기능에 분명한 차이가 있고 현재 하는 사업에도 보면 다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하는 사업은 기본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과제를 채택하고 그것이 사업화되도록 단계별로 멘토하고 지원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분명한 차이가 있고, 물론 그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재단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추구하는 사업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두 기관 모두 일반 후원자들의 지원을 받아가지고 재정적으로 자립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일반 후원자들한테 후원을 해달라고 했을 때 같은 문화단체가 똑같이 후원해 달라고 하면 어디다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문화산업진흥원이 뭐고 문화재단이 뭔지 우리 일반 도민들은 상당히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말씀에 제가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예.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문화재단과 문화산업진흥원의 경우에 가장 큰 차이점도 있겠지만 공통의 영역이 있습니다.
이기철위원    그러면 차이점이 뭡니까?
  차이점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차이점은 문화재단이고…….
○위원장 정정희    신현보 대표이사님!
  지금…….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니, 저한테 묻기 때문에…….
○위원장 정정희    잠깐만요.
  이기철 위원님 어느 분에게 답변 원하십니까?
이기철위원    신현보…….
○위원장 정정희    신현보 대표이사님 그러면 답변하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말씀 그대로 어떤 면에서 정체성이란 기관의 이름입니다.
  문화산업진흥원은 말 그대로 문화를 산업적으로 진흥화 시키는, 산업적인 진흥에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우리 문화재단의 경우는 기본 문화예술의 장르라든가 이런 것들도 포함해서 거기에서 일반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라면 문화산업진흥원은 기본 문화예술의 어떠한 면에서 보면 생산적인, 경제적인 이윤을 창출할 수도 있고, 그런 산업적인 측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면에서 문화산업이라는 말을 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면에서는 우리 문화재단과 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해나가야 할 부분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차후 문화산업진흥원 원장님과 상당부분 소통을 이루어서 방금 이기철 위원님께서 의문을 가졌던 그러한 부분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또는 서로 호혜할 수 있는, 이럼으로 해서 서로 양 재단이나 또는 기관의 존재의미가 있겠구나라고 납득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것에 대한 결과의 경우는 어떠한 자료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고마운 말씀인데요, 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산업을 통해서 새로운 상품을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설립된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문화재단은 왜 만든 것인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조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예술은 대중예술도 있고 순수예술도 있고 또 전공예술도 있고 기본예술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재단의 경우는 전공예술작품만 아니라 상당수의 문화대중이라고 할 수 있는데, 도민들에게 기본적인 문화예술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향유기회를 확대하는, 어떤 면에서 산업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이런 것들보다는 그런 측면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의 확대’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기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늦게까지 업무보고 하시느라 문화산업, 백추위, 문화재단, 역사문화원장님.
  새로 선임돼서 축하도 드리겠습니다.
  다만 새로 선임이 돼서 우리 충남도의 도민들을 위한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서 많은 각고의 노력이 있을 것이고 또 각오, 아까 서두에 말씀하시더라고요.
  처음에 오실 때는 다 당당하게 말씀을 잘 하세요.
  그런데 제가 안타까운 일이 너무 많은 게 타 지역 경제진흥원이나 타 단체와 달리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와 관련된 문화재단을 비롯해서 백추위, 역사문화연구원, 이 모든 부분이 잘 아시겠지만 지난 7월 초에 발표한 경영평가에서 최하위인 것 아시죠?
  역사문화연구원 경우도 ‘나’등급에서 ‘다’등급으로 내려앉았어요.
  지금 오신 분들이 책임은 없지만 뒤에 앉으신 분들 다 책임지셔야 돼요, 이런 부분들.
  그리고 충남문화재단 같은 경우는 사실 ‘다’등급에서 ‘라’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나름대로 뒤에 보좌하시는 팀장님들 실장님 이런 분들이 많은 큰 역할을 하였다고 큰소리치시고 있는데 과연 이 ‘라’등급을 가지고 큰소리 칠 수 있는가!
  특히 백추위 같은 경우는 여러분들이 아마 이 등급을 보면 깜짝 놀랄 거예요.
  지금 ‘마’등급을 받으셨어요.
  이런 부분을 볼 때 과연, 오늘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하반기의 여러 가지 추진상황을 “이러이러 하겠습니다” 하셨는데 아까 말씀하신 여러 가지 포부가 임기동안 꼭 밑에 분들을 잘 다스리셔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그 기관의 원장 노릇을 확실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어느 부서에다 부탁은 않겠지만, 답변 안 하셔도 되겠어요.
  이번에 끝나고, 저희들은 1년밖에 안 남았어요.
  다음에 저희들이 또 이곳에 와서 여러분들과 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여러분들과 맞닥뜨리는 시간은 아마도 내가 보기에는 감사기간 동안 현장에서의 감사 그리고 내년도 예산을 다루는 중요한 두 건 정도밖에 없다고 봐요.
  그러나 앞으로 미래 우리 충남의 문화·예술 이런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래도 아까 정치적인 언급을 약간 하셨는데 그런 것보다는 네 분 원장님들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하여튼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하나하나 여러분들의 저기는 않겠지만 아마 지사님께서 여러 가지 요구를 하셨을 거예요, 그렇지요?
  경영평가에서 성과가 제대로 안 나왔을 경우에는 책임을 물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모르겠어요, 그런 제도가 지금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런 것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은 제도가 이루어졌든 안 이루어졌든 간에 내가 책임을 맡고 이 자리에 왔으면 확실하게 그 부서에 대한 것은 앞으로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있는 가운데 이번에 대표이사로 오셨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대표이사님이 파악하고 계시는 문화재단의 문제점을 조직적인 측면과 사업적인 측면 두 가지 측면에서 각각 얘기를 해 주시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방금 말씀하셨던 대표이사 선임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은 저는 그것에 대해서는 잘 알 수도 없었고 아는 바는 없습니다.
김  연위원    선임 과정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요, 현재 문화재단의 전반적인 조직상태를…….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사실 조직적인 면과 사업적인 면 두 면에서 얘기를 한다면 우선 첫 번째 조직적인 면은 이런 말씀드려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전임자를 폄하하거나 이럴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와서 듣고 보니까 우리 직원 간에 서로의 신뢰도 문제라든가 이런 면에 대해서도 상당 부분 많이 헐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일단은 그래서 제가 취임하면서 제일성으로 한 얘기가 이 얘기였습니다.
  “직원간의 신뢰도 회복” 이것이었습니다.
  우선 이것이 해결된다면, 지금 그리고 급속도로, 하루 이틀 지났지만 직원 분위기 자체도 굉장히 밝아지고 있습니다.
  조직적인 그런 측면에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 그리고 사업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같은 사업을 하더라도 ‘그것을 왜 하는가’, 그 목적의식 이 자체의 경우가 모호했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조금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이것은 정체성 문제인데 우리가 어떠한 예술사업을 하더라도 우리 충청의 선비정신, 이것을 바탕에 깔고 있는 어떠한 이런 사업적인 측면에서 하나의 방향성을 정한다면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상당 부분 좋아질 것으로 생각돼요.
  아울러 어떠한 사업자를 선정할 때의 경우도 투명성과 공정성 그리고 우리 직원 간의 어떠한 민주적 합의절차, 이것이 강조된다면, 이것이 담보된다면 충분히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많은 부분들 얘기들이 난무하기 때문에 저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털고 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 언론을 통해서 그리고 외부에서 얘기되는 것들 중에 조직상의 문제는 현재 있는 팀장 이상의 간부들 중에서 공무원이 50%가 넘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이라고 하는 것과 도집행부와의 관계가 너무 긴밀한 것 아니냐!
  재단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도로부터 나름대로 독립적인 존재로서 계속 얘기가 되고 있는데 도에서 간부들이 파견됨으로 인해서 이런 부분들에 어려움이 있다라는 의문을 계속 주고 있어요.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의 경우는 공무원이 파견됐느냐 아니면 민간이 왔느냐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의 재능입니다.
  또는 적성 여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도 공무원이 파견됐다고 해서 이것이 부정적으로만 될 것은 아닌 것이고 또 긍정적인 면이라고 한다면 오히려 도와의 소통, 긴밀한 소통을 장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를 맡은 사람이 공무원 출신이냐 민간 출신이냐 이것보다는 오히려 그 자리에 적정한 인물이냐 아니냐, 그의 능력 여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 이것에 관해서 무조건 어떤 획일적인 잣대를 놓고 ‘공무원이면 안 된다 또는 민간인이어야 된다’, 이것의 경우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그 자리에 걸맞은, 우리의 직원으로서 함께 해 나갈 수 있도록 그런 절차 또는 그런 소통을 끊임없이 이어나가겠습니다.
김  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외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팀장 이상의 간부공무원에 대해서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업무 적성여부와 능력의 문제로 보고 정리하시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우리 기관들이 일반적으로 50인 이하의 정원이 있을 경우에는 사무처장을 두지 않는 것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었는데 현재 사무처장의 존재여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바로 옆에 사무처장님이 계신데 자리에 관계된 문제이기 때문에 조심스럽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니까 이 문제가……, 왜 제가 굳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를 드리냐면, 뭔가가 끊임없이 있다는 듯 계속 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표이사로 오셨으니까 이제 책임을 지고, 결국은 대표이사님하고 같이 가실 분들이잖아요, 그렇지요?
  그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지금처럼, 앞에 오신 분이 공무원들이라고 했을 때 나는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내가 내 조직을 이렇게 움직이겠다라고 하는 확신이 없으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흔들릴 거라는 얘기지요.
  그래서 제가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여쭤보는 겁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지금 사무처장제에 대해서, 50인 이하의 곳에서는 사무처장이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 또한 마찬가지로 제가 빠른 시일 내에 같이 직원 간에 어떠한 일을 진행해 나가면서 사무처장의 역할이 무엇인가 그것도 파악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아침마다도 그렇고, 며칠 되지 않았습니다마는, 아침저녁으로 사무처장하고 많은 얘기를 나눕니다.
  정말 사무처장이 꼭 있어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사무처장 일을 대표이사가 대신 해가면서 해 나갈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1실 4팀인데 이것을 운영본부와 사업본부로 해서 2본부 체제로 나갈 것인지 이런 것들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면서 우선 당장은 뭐하지만 몇 달 뒤라도 이것은 제 입장을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김  연위원    일반적으로 대표이사님이 오셨을 경우에는 모든 것에 대한 조직적 책임들을 이사님들이 지고 가셔야 될 부분입니다.
  그래서 두 번 다시 이러한 얘기들이 자꾸 나와서 조직 전체가 마치 일을 안 하는 것처럼,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이렇게 보여져서는 안 된다.
  결국 우리 도에 대한 망신이거든요.
  얼마 되지도 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데에서 이렇게까지 조직이 흔들리는 것 계속 얘기가 돼서 두 번씩이나 유임되면서 이 문제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밖에 나가서 얘기할 수도 없는 사항이에요.
  굉장히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조직적인 정비를 해 나가셨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현재 인건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20% 정도의 인원이 공백으로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이 문제는 어떻게 확보를 해서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직장협의체를 구성할 생각입니다.
  거기에서 인건비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도 그렇고, 그리고 아까 경영팀장하고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우리가 과연 자생력을 확보하고 직원들의 복리후생이라든가 인건비라든가 이런 것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를 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연천하지만 우리 직장에도 노조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조하고도 이런저런 얘기를 해 보는데 사실 전 직원이 거기에 참여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같이 얘기를 나눠보니까 굳이 노조가 있든 없든, 오히려 있는 것 이상으로 우리가 직원협의체로 형성돼서 같이 얘기를 나눈다면 외부에서 볼 때도 더 매끄럽게 우리 문제를 해결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들을 같이 공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건비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도 마찬가지인데 인건비뿐이 아니라 여타 어떤 수당이라든가 복리후생에 대한 것들의 경우는 우리가 예산범위 내에서, 그리고 예산범위 내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외부의 어떤 우리 문화재단의 복리후생을 위한 기부금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확보되어지는 방안들을 끊임없이 생각해 나가면서 같이 풀어나가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돈이 없다’라는 것만 가지고 또는 없으니까 ‘예산 더 좀 주세요’라고 구걸할 수만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건비도 인건비지만 인건비 못지않게 일에 대한 자긍심, 그러면서 직장에 대한 자기 나름의 자부심을 고취하면서 자신의 어떠한 일의 성취동기, 이것을 부여하는 것으로 같이 가닥을 잡아나갈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다행스러운 것은 와 보니까 우리 직원 한 사람, 한 사람부터 각자 능력 있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굉장히 밝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재단의 가능성을, 희망을 봤습니다.
김  연위원    대표이사님 혹시 학교 교직자 출신이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40년을 교편생활 했습니다.
김  연위원    그러셨습니까?
  딱 스타일이 교사 스타일이어서 제가 여쭙니다.
  그러면 내용 면에 들어가서 여쭐게요.
  충남향토문화예술 육성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파악은 하셨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  연위원     이 사업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어떻다라고 보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향토문화 육성 사업의 경우는 이것이 바로 우리 충남의 정신문화, 정신예술 이것과도 연계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향토문화라고 하면 전문예술보다는 오히려 각 지역에서 향토성이 있는, 그래서 각 지역민들의 자생적,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어떤 동아리들에 의한 그러한 것들도 쭉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우리는 도민의 다양한 대중적인 예술욕구, 이런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러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여기서 자료요청 하나 드리겠습니다.
  접수 75건에 결과 46건으로 되어 있는데 접수 건하고 결과 건하고 두 가지 다 자료 좀 제출해 주시고요, 두 번째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이 있습니다.
  이것 역시도 비슷한 유형인데요, 이것은 어떻게 준비해 나가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레지던스의 경우는 말씀 그대로 각 지역에서 숙박을 해 나갈 수 있는 어떤 시설을 이용해서 그때그때 지원해 주는 겁니다.
김  연위원    숙박을 해 나간다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  연위원    이게 숙박이 왜 필요한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왜 그러냐면 어떤 지역 같은데 창작자들, 예술가들의 경우가 굉장히 창작 여건이 열악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랬을 때 기존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러면서 그들을 숙박해 나가면서, 기거해 나가면서 창작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지요.
  그런 측면에서 레지던스 사업의 경우에서는 굉장히 자기의 창작 여건이 어려운 사람들이 상당히 선호하고 있는 그러한 사업입니다.
김  연위원    구체적으로 제가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요.
  위원님들,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가 되십니까?
  제가 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드리는 건데, 이것과 지난번에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호주인가 어디로 누구 한 명 유학 보낸 것 있었지요?
    (○집행부석에서  오스트리아.)
김  연위원    오스트리아로 한 명 보냈지요?
  음향 관련된 것인데, 8,000만 원 정도해서 2년 연속 보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과 저는 별 차이가 없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사업이 처음이 아니고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한 성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얘기한다면 레지던스 사업의 하나 문학부문으로서는 홍성문학관이 선정돼 가지고 사업지원을 받았을 겁니다.
  거기에 가 봤더니 거기에 입주해 있는 시인이라든가 작가들의 경우 거기에서 작품 활동도 하지만 그 지역의 어린아이들이라든가 또는 청소년, 주부들에게 문학 강의도 해 나가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그 지역에서 시화전도 하고 시집발간까지 해 나가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아까 말씀드렸던 창작여건이 열악한 이러한 작가들이 그곳에서 기거하면서 그 지역 마을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그런 것이 레지던스 사업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김  연위원    이게 현대사회에서 맞는 얘기예요?
  나는 지금 들으면서도 계속 ‘내가 무슨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게 1건당 연간 7,000만 원을 지원하는 거예요, 한 팀당.
  그렇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  연위원    적지 않은 금액이거든요?
  한 팀에 7,000만 원을 지원하는 데는 있지 않아요, 우리 주변에.
  여러분들 다 아시잖아요.
  어느 단체고 간에 2,000∼3,000만 원도 굉장히 큰 액수예요.
  그런데 한 단체한테 7,000만 원씩 지원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큰 액수인데 과연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우리 충남도에서 어떠한 결과물들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이 사업들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냐는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7,000만 원이라고 하셨는데 이 7,000만 원 속에는 예를 들어 홍성문학관이라고 하면 홍성문학관의 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 그들이 기거할 수 있는 시설보완이라든가 이런 것까지 포함된 것입니다.
  단순한 어떤 팀이 아니라 어떠한 단체 내지는 문학관이든 미술관이든 거기의 시설보완까지도 경비에 들어가는 겁니다.
김  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이번에 결과가 10건 접수됐지요?
  마찬가지로 접수된 10건의 대상하고 결과로 6건이 선정됐습니다.
  그중에서 5건이 현재 사업비가 나간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것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도 자료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각 단체 관련된 부분들의 대표들이 있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있습니다.
김  연위원    거기 접수자 대표하고 전화번호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그다음에 그 밑에 보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4억 2,600만 원인데 접수 8건해서 4건이 지원됐거든요?
  그래서 4억 정도가 나갔어요.
  결국은 한 건당 1억 정도의 비용이 나간 것으로 추산이 되는데요, 이 4건 어디어디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4건은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 서산시 문화회관, 예산군 문예회관, 서천 문예의 전당 이렇게 네 군데입니다.
김  연위원    그러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이라는 게 거기 문화회관을 지원하면 상주단체가 육성이 되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거기에 상주하고 있는 단체들의 경우 예를 들면 예산군 문예회관 같은 경우는 극단 ‘예촌’이 거기에서 상주해 나가면서 작품활동도 해나가고 그리고 예산군민들에게 작품공연도 하고 이런 활동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김  연위원    그 돈은 결국 따지고 보면 우리가 들어가는 통로는 문화회관을 통해서 들어가지만 받는 것은 예촌이 받는 거네, 그렇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죠.
김  연위원    이것도 다 민간단체보조금이죠?
  그렇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  연위원    민간단체보조금에서 1억씩 나가는 데는 많지 않았습니다, 역시 마찬가지.
  제가 왜 문화재단에 대한 이런 얘기를 하는 거냐면요, 3년 동안 이렇게 지내오면서 아무리 얘기를 들어도 도대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게 없는 거예요.
  난 내 머리가 바보인가라고 생각을 했어.
  봤더니 지금 다들 이런 식이라는 것입니다.
  밑으로 어디다 쓱 집어넣어가지고 사업진행하고, 겉으로 보기에는 표면화된 형식의 내용들은 그럴싸하게 내용이 나와가지고 “아, 이게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뭔지 실체를 들여다보면 없는 것 같고, 지금처럼 여쭤보면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얘기가.
  결국은 그것 각 지역에 있는 한 단체에 지원한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천안 같은 경우 그러면 거기 단체에 들어가 있는데 어디 지원하신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천안 충남교육문화원에 ‘김제영 무용단’하고 전통연희단 ‘난장 앤 판’ 두 단체로 들어갔습니다.
김  연위원    난장하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난장 앤 판, 전통연희단 이름이 ‘난장 앤 판’입니다.
  그리고 김제영 무용단.
김  연위원    그러면 거기도 2개네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  연위원    또 나머지 두 군데는요?
  어디 어디예요?
  서천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서천은 전통예술단 ‘혼’ 그리고 서산시문화회관의 경우는 ‘뜬쇠예술단’.
김  연위원    결국은 어떻게 돼요?
  이 예술단체에다 1억씩 지원한 거예요, 우리가.
  이해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현재 상황의 경우는 여기 수치로 나와져 있는 9,000만 원씩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것은 한번 실질적인 것은, 저의 경우 내걸기를 대표이사의 경우 대표이사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뛰겠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렸습니다.
  하나하나 현장 뛰면서 파악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때그때 시정하고 시정의 결과는 김연 위원님께 분명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김  연위원    예술가를 지원하든 예술단체를 지원하든 어떤 형식으로든 간에 의미 있게 지원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면 지원한 것에 대한 결과는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다음에 도에서 매년 1억씩 대주면서 지원해 주는데 성장을 못 한다?
  난 그런 단체에 지원해야 될 이유가 없다라고 봅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좋은 재주를 가졌다 하더라도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끝난다면 의미가 없다, 이것 세금 지원하는 거예요, 그렇죠?
  그 사람이 개인으로 가지고 있는 고유영역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대중들에게 있어서 얼마만큼 문화적인 향유권을 같이 공유하느냐의 문제인데 나 혼자만의 재능으로 갖고 있어, 그것 보유하는데 도에서 1억씩 왜 대줍니까, 그것을?
  난 그렇게 해야 될 이유가 없다라고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 지금까지 몇 가지 단체들 이야기하셨는데 이 단체들이 과연 충남도에서 얼마나 문화에 기여하고 있습니까?
  각각의 가지고 있는 자기들의 몇 번의 행사, 기념 내지는 전시회, 작품활동 이거로는 의미가 저는 없다라고 봐요.
  그렇게 할 거면 자기들끼리 하죠,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예술단체라고 해서 내지는 다른 어떠한 형식이라 하더라도 그 단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가지고 우리 도가 내지는 어느 시·군이 마치 세금을 다 우리한테 투입해야 된다라는 것처럼 당위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이해가 안 돼요.
  제가 무슨 말씀드리는지 알겠습니까?
  예술단체에서 오셨다고 하니까 특별히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것을 왜 지원해야 되는 건데요?
  그러면 제가 개인적으로 내가 살고 있다가, 제가 전에 하던 일이 상담이에요.
  그래서 상담에 있는 사람들, 친구들 몇몇 친한 학회나 이렇게 있는 사람들 모아가지고 “야, 우리 단체 하나 만들자” 협회 하나 만들어가지고 내가 대한민국에 있는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이렇게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우리 1년에 한 번 사례 하나씩 해가지고 이러 이러한 정신건강들은 이렇게 치료합니다, 이러 이러한 문제들은 이렇게 예방치료 합시다라고 하면서 학회 세미나 한번 열 테니 도에다 대고 “1억씩 주시오”라고 하면 그것 줘야 되는 것 맞습니까?
  아니에요.
  그것은 그 학회에 들어가 있는, 협회에 들어가 있는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 그 사례관리는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세금을 달라고, 자꾸 지원해 달라고 하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도비나 시·군비나 국비를 쓰는 데 있어서 이러한 관점들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다라는 거예요.
  저는 놀랬어요.
  의원이라고 해서 전화 와서 전화 받아보면 민원 중의 80∼90%가 다 그런 식의 내용들이에요.
  그런 거면 가서 공무원한테 달라고 그러지 왜 나한테 달라고 그러나?
  그게 뭐 통해서 그런 거예요, 결국은?
  의원이라고 하는 신분의 권력을 이용해서 예산 받은 거예요.
  거기에 순응했었던 여러분들이 있었던 것이고요, 아시겠습니까?
  이 구조 누가 만든 건데요, 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공범이에요.
  지금 한 건 이야기 드렸지만 많은 부분들 이렇게 해서 흘러가는 것 있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다 이야기 드리진 않았지만 그러한 사업이 진행되는 부분들은 철저하게 막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기왕 지원을 하실 거라면 전문적이니까 더 잘 아실 거잖아요.
  내가 이 단체에 지원했을 때 얼마나 확장이 되는지, 이 사업이 어떻게 공공성 있게 갈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염두를 해주시고 기준을 명확히 하신 다음에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좋은 지적 하셨습니다.
  대표이사님, 누가 봐도 상주단체 지원사업이라든가 레지던스사업은 어떤 피드백이 되는 게 없어요.
  그런데 너무나 많은 금액을 지원했기 때문에 이런 것은 누구나, 김연 위원님이 지적 잘해주셨고, 잠깐만 제가 신현보 대표이사님한테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보니까 1,600만 원이 재단문화예술동아리 2 내지 3개 이렇게 했습니다.
  이건 무엇이죠, 무슨 사업이죠?
  재단문화예술동아리라니?
  직원들 학습동아리인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까 말씀드린 1,600만 원에 대한 것은 위탁교육비라든가 또는 문화예술현장 체험교육비 그리고 지식동아리운영 그리고 국외여비 여기까지 모두 합친…….
○위원장 정정희    대상이 누구입니까?
  대상은, 직원들이에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은 직원의 사기진작과 직원 역량강화 차원에서 이렇게 계획을 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그것이 사업비로 가능합니까, 운영비로 해야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은 운영비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운영비로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거 확실하죠, 운영비?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 정정희    그리고 ‘이제는 금강이다’ 사업 추진현황 지금 어디까지 갔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제는 금강이다’는 연차사업으로서 작년에도 쭉 하고 금년으로 이어지고 쭉 하는 것인데요.
○위원장 정정희    지금 어느 만큼 하셨어요?
  진행상황.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 상황은 제가 깊이까지 파악하지 못했는데 실제 이 일을 맡고 있는 실장한테…….
○위원장 정정희    그러면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또 자료 하나 있습니다.
  생활문화동아리 17개 단체가 교부결정이 됐습니다.
  17개 단체, 거기에 들어간 금액, 얼마만큼씩 지원한다는 것 자료로 주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상입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시는데 제가 했습니다.
김홍열위원    아닙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청양 출신 김홍열입니다.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사문화연구원 원장님이 7월 7일 날로 임명이 되셨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김홍열위원    그래서 이러한 질의가 어떻게 들리려나 모르겠습니다마는 아직까지 업무파악도 다 끝나지 않았을 텐데, 역사문화연구원의 주요기능이 역사자료조사 및 연구 내지는 문화재 조사와 보존관리 그리고 도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 운영이 있거든요?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역사 자료조사 및 연구, 보존관리 이런 부분은 전문가들이니까 잘하리라고 믿고, 도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 운영에 있어서 각 지자체 직속기관도 어떤 관점에서 늘 바라보냐면 가급적이면 적자 폭을 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즉,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서 운영하고 있지만 그래도 자구책을 늘 강구해야 된다, 저는 이런 관점을 상당히 많이 보고 있는데 ‘박물관’ 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칙칙하다’, 일반인들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그러한 곳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이번에 의정연수회에서 스위스를 갔었습니다.
  거기 갔을 때 요양원을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요양원을 방문했을 때 영안실을 한번 들어가 봤어요.
  그런데 문화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충격을 받고 나왔어요.
  그 영안실에 있는 시신이 저는 참 아름답다, 시신이 아름답다고 느껴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안실’ 하면 칙칙하고, 음침하고, 어둡고 그런 느낌을 갖고 제가 영안실 문을 열었는데 영안실 주변에 에워싸고 있는 방안의 소품이나 이러한 부분도 참 아름다웠지만 죽은 시신이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가서 제가 인형이냐고까지 물어봤어요.
  그 정도로 저는 아름답게 느꼈는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박물관도 우리가 많은 사람들이 기호식품 마냥 충분히 오게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야 된다.
  젊으신 분이니까, 지금 보니까 죄송한데 70년생이더라고요.
  그러면 굉장히 젊으신 분인데, 젊으신 분이 오셨으니까 저는 박물관 운영을 좀 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게, 우리가 기호식품을 먹듯이 그러한 형태로 개발했으면 좋겠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지금 저도 오면서 저희가 현재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게 예전에 구 공립공주박물관 건물터를 빌려가지고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전시를 한 게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교체해야 되는데 대부분의 박물관들이 5년 정도가 되면 상설전시장을 교체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10년 동안 저희가 돈이 없다 보니까 그런 작업들을 진행 못 하고 거기가 또 구도심이다 보니까 교통이 좋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고요, 그래서 새롭게 기획해 가지고 진정한 도민의 도립박물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을 잡아볼 계획입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을 저희들도 의정연수 차원에서 파주에 있는 헤이리 마을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헤이리 마을에 근·현대사를 전시하는 곳이 있었어요.
  그런데 입장료가 제 기억에 8,000원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근·현대사를 보기 위해서는 거기를 찾는다는 얘기를 듣고, 물론 서로 간의 입장차이는 있겠습니다마는 그렇게 사람이 많이 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서 온양민속박물관, 저희들의 누님·형님들은 그쪽이 옛날에 신혼여행을 갔을 정도로 호황을 누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참 을씨년스럽게도 상당히 어려워요, 운영난에 허덕입니다.
  물론 사람들의 선호가 많이 바뀐 것도 있는데, 저는 그래서 박물관 운영을 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꼭 찾았으면 좋겠다.
  그 부분을 한번 연구해서 올해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시고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    또 하나 백제문화추진위원회 서흥식 총감독님!
  오늘 어느 분도 질의를 안 하셔서 제가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업무보고 6쪽에 역할분담이 있는데, 한번 봐주시겠어요?
  저는 이 부분을 보면서 죄송한 얘긴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하는 일이 너무나 없구나.
  이 부분은 ‘공주시와 부여군이 다 하는 것에서 꿰어 맞추기식의 백제문화추진위원회구나’ 이런 느낌을 제가 받고요.
  그렇지 않으면 공주시·부여군·도와 상의해서 아예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이것을 도맡아서 하는 그러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 더 발전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갔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총감독님 한 말씀 해주시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지금 현재 역할분담을 보게 되면 위원님 말씀처럼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저희가 그동안 공무원 위주 조직에서 민간 전문가 중심의 조직으로 6월 30일 자로 개편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지금 염려하시는 부분을 개선해서 백추위가 말 그대로 백제문화의 전반적인 것을 총괄·추진하는 추진위가 될 수 있도록 도, 시·군과 협의해서 조직체계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도에서 제가 볼 때 백추위가 하는 일이 대표 프로그램개발, 개·폐회식 주제공연 및 연출지원, 개·폐회식 의전업무, 학술회의 및 국내외 교류업무, 사실 이것은 미미하거든요?
  의전이야 그렇고, 프로그램 그렇고, 연출지원 사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가 봤을 때도.
  이 부분을 도비가 들어가니까 도에서 제가 볼 땐 칼자루를 쥐고 이것을 과감하게 정리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과장님!
  이 부분을요, 물론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한다고 하지만 도비가 들어가는데 제가 볼 때는 백추위가 하는 일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공주시와 부여군한테 우리 도비가 지원되는 것만큼, 예를 들어서 10개로 놓는다면 도비가 3이 들어가면 최소한 30%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볼 때 지금은 거의 도비가 지원됩니다만 10%도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냥 짜맞추기식으로 백추위가 들어가서 이 일을 도와주는 형태 그리고 생색은 공주시와 부여군이 다 내는, 그렇잖으면 도비를 뭐하러 지원해줘요.
  공주시, 부여군 보고 다 하라고 하죠, 예를 들어서.
    (○집행부석에서  검토해보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 부분은 제가 볼 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상을 높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줘서 나름대로 더 파이를 크게 키우려면 크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있다고 봐요.
  공주시와 부여군한테 한번 협조요청해서 올해 아마 그림이 다 그려졌나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내년부터라도, 아니면 올해도 가능하다면 이 부분을 한번 정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총감독님으로서 권한이 서고 나름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줘야죠.
  겨우 와가지고 의전업무 총괄?
  이게 말이 됩니까?
    (○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아무튼 도에서 이 부분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제가 2006년도에 행정자치위원장을 하면서 거기 추진위원으로 몇 년 동안 있었어요.
  당연직으로 있었는데 그때 도지사 되시는 분이 과거에 해오던 여러 가지 백제문화제 또 그때 당시 사실 부여, 공주 간에 이견도 있었죠, 여러 가지 갈등도 있었고.
  그런데 그것을 종합적으로 다시 새롭게 추진한다고 해서 대대적으로 매년 이렇게 충남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데, 방금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께서도 좋은 지적의 말씀계셨습니다마는 상당히 문화제가 성장발전을 많이 한 것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는 해오던 스타일에서, 매년 변화하려고 노력하시겠지만 좀 더 세계축제답게 충남뿐 아니고 한국의 서울이라든가 여러 곳에서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오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좀 더 이것을 세계화해서 해외 외국인들이 많이 찾고 싶어 하는, 이제는 그런 단계가 되지 않았나.
  여러 가지 보더라도 아직까지도 아까 업무보고에 중국 말씀했습니다마는 중국, 일본은 상당히 긴밀한 역사적인 관계가 있지만, 이런 부분을 동남아라든가 세계 여러 많은 나라에 좀 더 홍보도 하고 그리고 총감독님께서는 해외축제도 많이 가보셨을 것 아닙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김기영위원    저도 올해 윤봉길 의사 암장지 매년 1년에 한 번씩 방문하는, 월진회가 추진하는데 그동안에 못 갔다 올해 처음 가봤었습니다만, 가나자와시에 백만석 축제가 상당히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축제를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앞서서 위원님들께서 지원금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의 말씀도 계셨지만 우리가 변화돼야 할 것은 능동적으로,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자발적으로 지역축제는 자랑스럽고 즐겁게 내가 참여해야 되겠다는 인식부터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잘 아시겠지만 가보니까 그것은 유럽도 마찬가지지만 ‘내 지역 내 축제다’라고 하는 자긍심을 가지고 1년을 의상 같은 거라든가 이것도 자신들이 준비하지 않습니까, 자부담으로.
  그런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어느 축제라든가 동아리가 됐든 모든 것을 보면 “얼마 지원할 거냐, 지원해 달라” 우선 돈부터 앞서서 확보하려고 하고 거기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능동적이지 않고, 이런 스타일을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구마모토시의 시장도 가봤었습니다만 시장들도 시장활성화를 위해서 상인조합 조합원들이 조합에서 돈을 갹출해가지고 그 돈 가지고서 사업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결과를 시에 보고합니다.
  그러면 시에서는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30%를 지원할 거냐, 40%를 지원할 거냐, 사후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도 시·군에 축제가 많이 있습니다만 국민들이 낸 세금도 정말 우리가 알뜰하게 아껴야 할 부분은 아끼면서 극대화해야 되고 또 특성 있는 축제가 돼야 되고 많은 돈을 가지고 계속 시·군이나 도, 국가에다가 돈 요구나 하는 이러한 것은, 물론 비용은 수반되지만 자신들이 우선 내 지역 내 축제, 우리지역 축제다 하는 그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이런 것도 함께 우리가 노력하고 교육, 홍보도 해서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새로운 변화를 꾀해 주시길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염려하시는 것 못지않게 저희 직원들도 위기감과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축제가 역사문화축제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됐지만 충남도를 벗어나면 나머지 국민들한테는 잘 인식이 안 되어 있는 게 현실적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조직개편도 추진했고 향후 프로그램도 대표 프로그램이라든가 기타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연구 중에 있습니다.
  향후에는…….
김기영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을 첨언해서 드리면 보통 시장·군수, 단체장이라든가 그 지역 단체장들, 지도자, 소위 과거에는 ‘유지’라고 했나요?
  이런 분들이 우리나라는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를 잘 않는 것 같아.
  행사장에 가서 축사나 하고 앞에 앉아가지고 소개나 받고, 그런데 거기는 그런 분들이 직접 참여합니다, 같이.
  앞서서 그런 분들이 참여하니까 타 지역주민들도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그 지역주민들은 인도에 조그만 방석 같은 것을 가지고 와서 가족들이 거기서 휴양하는 것처럼 그렇게 다 나와서 참여를 밤까지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 가보셨으니까 이런 부분도 자꾸 바뀌고 또 행사 끝나고 나서는 참여하는 분들이 자기 주변지역 쓰레기 하나라도 떨어졌으면 다 줍고, 그런 것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위원    서 총감독님한테 한 가지 건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제문화단지의 모든 시설물이라든지 이건 충남도가 전액 투자해서 만든 것 아니겠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이기철위원    그리고 거기 입장하는 입장객들한테 입장권을 판매해가지고 그것으로 우리가 수입을 잡고 있는데 입장객수가 적고 입장료가 싸가지고 해마다 상당한 도비를 거기다가 투자하고 있는데 그런데 백제문화단지가 있는 곳이 바로 부여 아닙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이기철위원    그러면 부여도 응분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백제역사문화단지를 운영하는 데 대해서.
  그 좋은 문화단지를 홍보하고 입장객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해야 부여가 발전하고 클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충북 괴산 같은 데는 전국의 지자체가 전부 싫어하는 현충원을 거기로 유치했습니다.
  기피시설이지만 일단 유치해 놓으면 왔다 갔다 밥 한 그릇이라도 괴산에서 먹고 가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그런 것을 유치해 놨는데, 그런데 부여는 도에서 그렇게 훌륭한 시설을 해줬는데 그것을 “난 모른다, 손해난 것 너희 도가 다 책임져라” 계속 시설보수하고 업그레이드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부여군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부여군이 같이 참여해가지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현재 백제역사문화유적단지는 충남도에서 관리사업소를 둬서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이게 제대로 개발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해서 좀 더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철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연위원    문화산업진흥원 좀 여쭤볼게요.
  업무추진상황 보고서 17페이지에 보면 지역자원 창작콘텐츠 개발하고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사업비 있거든요?
  이 두 개의 차이점이 뭐예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지역자원 창작콘텐츠 개발은 도비에서 하는 거고요…….
김  연위원    그러니까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뭐를 개발하자는 얘기인지 두 개가 저는……, 내용상으로는 지역자원, 지역특화 그게 그것인 것 같은데.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어떻게 보면 내용은 같은 내용입니다.
  다만 재원에 따라서 분류를 한 것인데요, 두 개 다 콘텐츠를 개발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만 지역자원 같은 경우는 예산이 도비인데 1년에 1억 5,000 정도 됩니다.
  1억 5,000을 가지고 15개 시·군을 하려다 보니까 전체를 다 고르게 못하는 부분이 있고, 국비로 하는 것은 공모를 하는 것이지만 예산 규모가 크기 때문에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차이점이 있습니다.
김  연위원    알겠고요, 천안 것 있지요?
  20쪽하고 21쪽에 있는데, 천안시 영상미디어센터 및 비채 프로그램 운영하고 천안영화제 두 가지가 있는데 이게 다 천안시비가 100%예요, 그렇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예,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이거 굳이 우리가 해야 될 이유가 있나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영상미디어센터 같은 경우는 맨처음 사업을 하게 된 계기가 저희 진흥원에서 사업계획을 만들어서 국비를 유치해서 영상미디어센터를 조성했습니다.
  조성해서 그 사업으로 계속 이어지는 것이고, 천안영화제 같은 경우도 처음부터 저희가 쭉 천안지역에 있다 보니까 영상적인 인적네트워크라든지 전문성이 높다고 봐서 저희가 처음부터 참여를 했습니다.
김  연위원    예를 들어서 천안영화제 같은 경우는 여성영화제가 이렇게 바뀌는 거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예, 그렇습니다.
김  연위원    만약에 여성영화제라고 하면 그것은 도에서 사업을 하는 것에 어느 정도의 의미가 있다, 그런데 천안영화제 정도 되면 천안에 문화재단이 있는데 굳이 이걸 우리가 해야 될 이유가 없다는 거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그것은 나중에 천안시하고도 한번 상의를 해 보겠습니다마는…….
김  연위원    굳이 천안에서 그렇게 반갑게 맞아주지도 않는데 열심히 우리 사람 써가면서까지 일해야 될 이유는 없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여성영화제로 바꿔서 진행하실 거면 같이 가는 거고, 그렇지 않다면 그쪽에다 주는 게 저는 적절하고 맞다고 생각합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일단 금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예산을 지원받아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차제에 영화제 부분도 천안시에서 어떤 방향으로 좀 더 크게 발전시킬 것인지 그런 계획도 같이 연계를 하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도차원의 여성영화제가 만약에 예산이 된다면 그런 부분 서로 연계해서 어떤 것들을 저희들이 하고 천안시하고 할 것인지는 차제에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연위원    그래서 안타깝게도 천안에서는 무슨 이유로 여성영화제를 폐지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지만 이 여성영화제에 대한 선호도는 충남도내 여성들이 굉장히 높습니다.
  관심도 많이 가지고 있고.
  그래서 심지어 천안시를 제외한 아산, 부여, 당진, 논산 이런 데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재원을 주면 우리 지역에 와서 이걸 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볼 정도예요.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것들을 천안시에서 걷어차는 것에 대해서 정말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굳이 안 하겠다는 데에다 에너지 쏟을 이유 없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원하는 곳에는 가 줘라, 저는 그런 거지요.
  지역에서 주민들이 원하면 가야지요, 재원을 만들어서라도.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다 1억 미만이잖아요.
  그래서 충분하게 그런 부분들로 프로젝트를 변경시켰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알겠습니다.
김  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정희    김연 위원님, 천안이 지역구이면서도 과감하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결단을, 진흥원장님 잘 유념하세요.
  꼭 필요한 데, 오라고 하는 데, 꼭 그 사업이 필요한 쪽에 가서 영화도 제작하고 이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종진    저희들을 필요로 하는 지역이 있으면 언제든지 같이 협력해서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정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이존관 문화정책과장님.
  지금 네 분의 기관장님들이 다 다시 오셨습니다.
  앞으로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아까 신현보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재단에 직원들이 너무 빛나는 직원들이 많다.
  그런데 아까 말씀 중에는 50% 이상이 공무원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보도가 잘 못된 것 아닙니까?
    (○집행부석에서  팀장님 중에…….)
○위원장 정정희    팀장님 중에?
  그러면 그게 대표이사님께서 처장님과 팀장님이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이 왜 적절한가 그것은 한번 나중에 자료로 주십시오.
  답변은 필요 없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산업진흥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역사문화연구원 및 문화재단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준비하는데 시간이 필요하시겠지만 추경 예산안 심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내일 오전까지, 아무튼 빨리 제출이 가능하시죠?
  어려운 것 없으시죠?
(「예」하는 이 있음)
  가급적이면 내일 3시 이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종진 원장님, 신현보 대표이사님, 이종수 원장님, 서흥식 총감독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랜 시간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거나 권고하신 사항들이 2017년도 업무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금년도 수립한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9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조동규
  •     전문위원  전영균

○출석공무원 등

  • 〈문화체육관광국〉
  •     국장              이창규
  •     문화정책과장      이존관
  •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     체육진흥과장      안상만
  •     관광마케팅과장    설기호
  •     생활체육대축전기획단장  임운수
  •  
  •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     직무대리        백운학
  •  
  • 〈충청남도체육회〉
  •     사무처장      전병욱
  •  
  •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     사무처장        박노철
  •  
  • 〈충남문화산업진흥원〉
  •     원장            김종진
  •  
  •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     위원장          최종호
  •     총감독          서흥식
  •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     원장              이종수
  •  
  • 〈충남문화재단〉
  •     대표이사          신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