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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제297회-제1차-행정자치위원회-2017.07.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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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 제1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7년7월11일(화)  10시30분
장  소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가. 공보관 소관
2. 2017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도지사 제출)
    가. 공보관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가. 공보관 소관
2. 2017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도지사 제출)
    가. 공보관 소관

(10시33분 개의)
○위원장 김동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7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한준섭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 회기 동안 우리 위원회에서는 위원회 소관 12개 기관·부서의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제1회 추경 예산안 그리고 조례안 4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심사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공보관 소관 업무보고 및 2017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하는 일정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양해해 주신다면 질의 답변은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문일답을 병행하여 실시토록 하고 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처음으로
    가. 공보관 소관      처음으로
(10시34분)
○위원장 김동욱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공보관 소관을 상정합니다.
  한준섭 공보관님은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공보관 한준섭입니다.
  보고에 앞서 공보관실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훈 미디어센터장입니다.
  신현성 홍보기획팀장입니다.
  김태우 언론홍보팀장입니다.
  노중일 메시지팀장입니다.
  김재원 온라인팀장입니다.
  이병욱 콘텐츠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김동욱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저희 공보관실 소관 업무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심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직원 모두는 도정과 의정의 주요정책과 성과가 도민들에게 가감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힘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들은 적극 도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변함없는 조언과 지도편달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공보관)
  (부록 1)

  이상으로 2017년 공보관실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고드린 내용 중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 물음을 주시면 소상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욱    한준섭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직원용 홍보길잡이를 7월 달에 발간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매년 하는 거죠?
○공보관 한준섭    아닙니다.
  지난번에 매뉴얼북이 너무 두꺼운 것을 말씀하셔가지고, 수첩 형태는 한 6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김종필위원    작년에도 발간을…….
○공보관 한준섭    홍보매뉴얼 작년에 발간한 것은 책자 형태로 두꺼운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러면 작년에 홍보매뉴얼을 몇 부 정도 발간한 겁니까?
○공보관 한준섭    그 당시에 500부 정도 발간해가지고 실·과, 산하기관, 시·군까지 배포해서 활용하고 있는데 그게 사실은 휴대용이 아니고 교과서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그런데 실제적으로 홍보길잡이가 발간된다면 사용할 수 있는 실효성이 얼마나 된다고 보세요, 공보관님께서는?
○공보관 한준섭    지금 행정이든 일반기업이든 홍보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어서 거기에 담으려고 하는 것은 보도자료 작성법이라든가 정책홍보, 인터뷰 대응능력 이런 실질적으로 직원들이 접촉해서 행동할 수 있는 내용만 간략하게 담은 지침서입니다.
김종필위원    이 홍보길잡이 발간비는 얼마 정도 예산이 소요되나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지금 200만 원 정도 들여서 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한 200만 원 안쪽 들 것 같습니다.
김종필위원    물론 많은 비용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매뉴얼이 있는데 과연 길잡이를 준다고 해가지고 직원들이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봐가면서 그때그때 할 것인가.
  홍보가 필요할 적에 매뉴얼만 보고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지 않은가요?
  직원들 준다고 해서 직원들이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홍보업무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그렇게는, 자기업무도 바쁜데.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공보관실 차원에서는 홍보를 더 잘하게 하겠다는 의미에서 이런 가이드북을 만드는 것 같은데 실제로 엄밀히 따져보면 작년에 500부 정도 해서 각 실·과에 다 배치되어 있다는 얘기죠.
  그것은 직원용으로 준다고 해가지고…….
  한번 재고해서 잘 생각해 보세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이렇게 다시 하려고 하는 것은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주셔가지고 휴대 그리고 책상머리에 놓고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김종필위원    제가 보기에는 그런 방법보다도 인터넷에 홍보요령을 나름대로 올려놓으면 필요할 적에 자기가 ‘아 이렇게 홍보하겠다’ 그렇게 보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요즘 개인 PC 다 있잖아요.
  그런데 굳이 책자를 놓고, 책자가 더 쉬운가요?
  홍보하겠다고 하면 나름대로 요령이라든가 나름대로 들어가서 보고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러면 200만 원 절감할 수 있잖아요, 큰돈은 아니지만.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공보관 한준섭    예,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김종필위원    한번 잘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욱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먼저 우리 도의회 관련사항 처리상황, 행정사무감사 처분요구사항 추진상황과 관련해서 현재 추진 중에 있는 KBS 내포방송총국 유치에 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KBS방송총국을 우리 내포에 유치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공보관님은 어떤 이유로?
  우리의 논리가 있을 텐데요.
○공보관 한준섭    지금 사회의식조사를 하면 도민들이 행정정보라든가 이런 모든 정보를 습득하는 경로가, 특히 KBS의 의존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정보공유, 습득하는 경로의 한 67%가 TV인데 TV 중에 특히 KBS가 많고요, KBS가 재난주관방송사입니다.
  그리고 KBS가 현재 내포에 6,300여 평의 부지를 이미 사놓고 있고, 또 유일하게 충남도만 방송사가 없는 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것을 가지고, 또 도민들에게 방송국이 옴으로써 뉴스만 공급받는 게 아니고 문화적 수혜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를 통해서 공연이라든가 문화예술, 전시회라든가 이런 게 많이 있어가지고, 특히 도시 건설하는 데도 작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종문위원    하여튼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 충남에만 KBS방송총국이 없다는 것하고, 그동안에 도서지역 난시청지역 해소를 위해서 우리 충남에 KBS방송총국이 와야 된다는 것하고, 또 내포신도시로 봤을 때는 그래도 행정기관 내지 KBS방송총국이 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좀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취지로 그동안 추진해 왔는데, 이게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거의 10년 가는 것 같아요.
○공보관 한준섭    맞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런데 매번 똑같은, 지금 KBS 사장단하고 면담도 하고 이렇게 계속 지속적으로, 저도 KBS 사장님하고 면담해서 우리 내포신도시 KBS방송총국 말씀드렸어요.
  그때 말씀은 KBS 수신료, 시청료인가요?
  시청료 인상되면 그때 방송총국을 내포에 세워주신다고.
  KBS 수신료하고 우리 KBS내포방송총국 건립하는 것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고 많이 따져도 물었는데, 자꾸 이게 정치적인 논리로 안 된다고 하면 결국 정치적인 논리로 풀 수밖에 없거든요.
  아무튼 매년 공보관 업무보고에 KBS방송총국 설립에 관해서 이제 안 나와야 되는데 10년째 계속 똑같은 것을 보고 있다는 거죠.
  한 가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의 논리가 명확하게 있어야 되고 또 정치적인 문제라면 반드시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것을 풀 수밖에 없다.
  대신에 명분 있는 우리의 논리는 분명히 있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시정요구사항 업무추진비 집행실태 개선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작년 9월 달이죠, 부정청탁금지법이 개정이 되고 우리 공보관실의 업무추진비도 제정된 이후에 현격하게 준 것을 자료를 통해서 다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그 후에 여러 가지 부정청탁금지법의 의례적인 범위를 어디까지 봐야 될 것인지 이런 논의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 이후에 바뀐 게 있나요?
○공보관 한준섭    행자부에서 온 지침이 일상적으로 출입하는 기자님들에 대해서는 3만 원 범위 내, 또 5만 원 이내 지역특산물 선물은 가능하다는 공문으로 각 시·도에 현재 시달이 되어 있고요.
  그리고 횟수를 사실은 작년 대비 현재 제가 최근 통계를 봤는데요, 확실히 점진적으로 줄여가는 추세고 또 그렇게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니까 그동안에 관례적으로 집행해왔던 업무추진비가 부정청탁금지법이라는 법을 기점으로 해서 상당히 현격하게 집행금액이 줄었는데 그 후에 통상적인 관례가 또 적용된 거잖아요?
○공보관 한준섭    예.
김종문위원    그렇다고 하면 도민들이 이해하기에 관례적일 때하고 법으로 정했을 때 하고의 명확한 차이점에 대해서 도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래서 이런 우리 도정을 홍보하는 데 있어서 언론의 매개체가 상당히 중요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공보관실의 기준 마련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이에요.
  관례적인 그런 방법보다.
  여기에도 나와 있네요, 주 1회 뭐 이렇게 개별적인 홍보보다는 언론매체라는 단체에 홍보차원으로 개선해 나가야지, 이게 그냥 관례적으로 갑자기 점심 때 다가와서 생각이 나가지고 그렇게 홍보해야 된다 이렇게 해온 것은 이제 공보관실에서도 기준을 만들어서 바꿔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가 지금도 그런 관행, 구습은 자꾸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더 노력을 해서 즉흥적인 그런 것보다는 계획에 의해서 목적이 있을 때 그 목적에 부합되는 모임과 장소를 컨택해서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기준이 없으면 다 불만들이 도출돼요.
  하지만 기준이 생기면 그 기준 범위 밖의 부분들은 크게 불만 없이 지켜나갈 수 있다고 보는 거거든요.
  우리 공직자분들도 업무 끝나고 밤에 편하게 휴식을 취해야 되는데 그런 때에도 우리 도정홍보를 위해서 그런 일들에 시간을 뺏긴다고 하는 건, 나름대로 공보관실에서 잘 기준을 만들어서 모든 직원 분들이 잘 지켜나갈 수 있게끔 확고한 기준 마련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보관 한준섭    예,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욱    수고하셨습니다.
  김석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도민맞춤형 도정신문을 발간·배포한다고 되어 있는데 세 번째에 보면 여성,소수자, 인권 등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배부선을 조정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배부만 그렇게 한다는 겁니까, 발간내용도 포함해서…….
○공보관 한준섭    아닙니다.
  발간을 그동안에 사실은 정보소외계층이라고 해서 인권 측면에서 장애인, 다문화가족 이런 분들이 도의 홍보물 이런 게 소외받는다는 여론도 있고 해서 작년 말에 일제조사를 하고 시·군에서 희망자를 추천받아가지고 현재 삼백육십사 분에 대해서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런 분들에 대한 내용도 도정신문에 없었잖아요, 지금까지?
○공보관 한준섭    그런데 사실은 여성이라든가 소수자, 인권, 다문화 이런 것은 도정신문에 늘 조금씩 다루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다루고 있습니까?
  기록이 되어 있길래.
  지금까지 다루고 있었다면 상관이 없는 내용인데.
  그리고 ‘소수자’라는 얘기는 어떤 뜻입니까?
  소수자라고 하면 어떤 특정인을 지칭하는 말입니까?
○공보관 한준섭    여기 표현이 좀 그런데 소수자라고 하면…….
  좀 적절한 표현인지 제가 모르겠지만 사람을 분류할 때 그 분류군에서 적은 분류의 분들을 지칭하는 말로 하는데 이건 약간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김석곤위원    의회에 제출되는 자료와 서류에 이런 것들을 기록한다는 것이 또 말썽의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내용에 좀 신중을 기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고, 공간마케팅을 활용해서 틈새홍보를 추진한다고 되어 있는데 공사장 가림벽을 활용한 공간마케팅 시범사업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공보관 한준섭    현재 덕산통과 홍성통이 있잖아요, 양쪽에?
  덕산 쪽으로 가는 데는 현재 두 개가 게첩이 되었고요, 홍성 쪽 가는 데는 아직 공사를 안 했는데 그 내용은…….
  그래서 지금 의회 쪽 홍보팀에도 저희도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의회와 관련해가지고 어떤 캐치프레이즈 이런 것을 붙일 거면 저희들과 함께 하자는 이런 제안은 해놓았습니다.
김석곤위원    저희들도 그런 내용들을 우리 의원님들도 보셔서 다 알아요.
  현장에 이런 식으로 많이 하셨더라고.
○공보관 한준섭    문구는 ‘충남이 당신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행복할 권리, 행복한 환경, 행복한 성장’, ‘일 잘하는 지방정부 행정혁신’, ‘충남!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이런 문구로.
김석곤위원    그런 식으로?
○공보관 한준섭    예.
김석곤위원    지금 LH내포사업단 이쪽에만 협조를 구해서 하고 있습니까?
  민간사업 쪽에는 하는 것 없습니까?
○공보관 한준섭    현재 LH 쪽에는 이미 되어 있던 데에 ‘행복한 충남’ 그런 공간에다가 두 개를 했고요, 홍성 쪽은 지금 계획 중인데 계획할 때 저희 안이 그쪽에 두 개가 게첩이 될 겁니다.
김석곤위원    어쨌든 홍보마케팅이니까 글자로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예전에 첨성대를 재정비할 때 가림막에 새롭게 정비된 첨성대라든지 여러 곳에서, 그전에 숭례문이 화재로 다시 재건축할 때도 가림막을 그런 식으로 해서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 내포는 신도시기 때문에 뭘 하더라도 우리 신도시에는 이런 것들이 들어선다는 것들이 말로 꼭 안 하더라도 표현할 수 있는, 볼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자꾸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사 중이라도.
○공보관 한준섭    예, 알겠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렇게 해주면 좋겠고, 우리 신도시가 유비쿼터스라든지 그린테크놀로지 등 청정도시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내포권에서 데모하는 그런 것도 있는데, 이런 문제를 정말 잘 좀 해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보관에서도 홍보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고 우리도 조례가 지금 발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도에서는 당연히 하려고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도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문구와 글귀, 그림 이런 것도 첨가하는 것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석곤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욱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공휘위원    천안의 이공휘입니다.
  공보관실에서도 신문스크랩을 하죠?
○공보관 한준섭    지금 ‘아이서퍼’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아이서퍼라는 프로그램을 써서?
○공보관 한준섭    예.
이공휘위원    그거 혹시 예산은 어느 정도나 됩니까?
○공보관 한준섭    1년에 4,750만 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면 그게 혹시 스크랩을 내부망에 공유하는 겁니까?
○공보관 한준섭    예, 내부망만 공유합니다.
이공휘위원    의회에서 하는 것하고는 또 별개인가요?
○공보관 한준섭    예.
이공휘위원    의회사무처도 1,320만 원 예산을 들여서 하던데, 어제 운영위에서 그 얘기를 했었거든요.
  보니까 스크랩을 두 가지로만 작성을 하시는 거예요?
  스크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른 데를 통해서 제가 기사를 받아보고 있거든요, 매일.
  그래서 이것을 어제 의회사무처에도 얘기했는데 공보관실에서도 지금 보니까 카드뉴스라든가 짤방, SNS(페이스북) 친구 확대 5만 9,000명 → 8만 2,000명 이렇게 했는데 이거 어차피 하는 거잖아요, 스크랩 만드는 것?
○공보관 한준섭    예, 맞습니다.
이공휘위원    의원님들한테 홍보 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SNS 방 같은 걸 하나 만들어서 의회사무처하고 같이 한 분씩이라도 담당자가 들어오든지 해서 사십 분께 올려주면 아침마다 집으로 배달되거나 사무실로 오는 것 다 못 보더라도 제목만 한 번씩 훑어만 봐도 대략 흐름이라든가 어떤 뉴스가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을 바쁘더라도 알 수가 있거든요?
  그거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시간도 많이 안 걸릴 텐데?
○공보관 한준섭    제가 3년 전인가 2년 전에 그런 적이 한번, 얼핏 생각나는데 그런 말씀이 계셔가지고 저희들이 가능여부를 질의했었는데 그게 계약위반에 또 저작권까지 있어서 안 되는 걸로 그때 결론이 나가지고 사실은 공유를 못했습니다.
  의원님들께 전달해서 보실 수 있도록 했는데 그때 제가 자세한 기억은 안 나는데 별도로 보고는 드리겠습니다만, 안 되는 걸로 그때 결론이 났습니다.
이공휘위원    저작권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요?
○공보관 한준섭    예.
이공휘위원    그러면 내부망에서는 가능하고요?
○공보관 한준섭    내부망에서 쓰는 조건으로 그 계약이 되어 있고요, 그 이외의 분한테 가는 것은, 그게 수시로 체크가 되어가지고 단속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벌금도 내야 되고 하는 문제가 있어서, 제가 그건 자세히 알아보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공휘위원    다시 한 번 알아보시고요, 어차피 하시는 것 추가로 들어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쨌든 공보관실에서 하는 일 홍보도 할 겸 짤방이라든가 카드뉴스 같은 것들 올려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거든요.
○공보관 한준섭    그런 것 저희들이 자체 제작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공휘위원    그렇게 해서 뭐 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이렇게 문서상으로만 할 게 아니라 실제 보내주시면 우리도 보면서 일을 하고 있구나 알 수 있고 자연스럽게 홍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작 우리 의원님들한테는 그런 홍보가 좀 덜 된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미처 생각을 못했고요, 도의회 홍보팀이랑 그런 것을 더 상의해가지고 저희들이 법 테두리 안에서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점진적으로 넓혀 나가겠습니다.
이공휘위원    그 얘기는 처음 듣는 것 같은데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40명 의원들 묶는 것은 오래 안 걸릴 테고 아침에 그 방에 올려서 패스만 해주면 되니까.
  그거 한번 확인해서 일하시고 있는 것 홍보도 할 겸, 의원님들한테 정보도 제공할 겸 괜찮을 것 같거든요?
  그 내부망만 한다?
  그건 저도 한번 알아볼 텐데 확인하셔서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욱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신재원 위원님.
신재원위원    신재원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정·현원 현황을 보면 정원은 26명인데 현원은 28명으로 정원보다 2명이 더 많은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급 1명이 정원보다 부족하고 7급의 경우 1명, 8급의 경우 2명이 정원보다 현원이 많은데 총 정원보다 현원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저희 공보관실에는 일반직과 전문경력직 해서 현재 정원이 26명입니다, 그런데 현원은 28명인데요.
  5급은 사실 지금 부의장님 말씀주신 대로 결원이 5급은 1명이 결원이고 7급 1명, 8급 2명이 과원입니다.
  그래서 총 2명이 과원인데요, 그 과원은 언론보도 스크랩하는 담당직원과 사진촬영을 하는 직원 이렇게 각각 1명이 근무지원을 받아서 공보관실에서 정원 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언론보도 스크랩이랑 각종 행사 사진촬영을 각 부서에서 할 수 없어서 별도로 정원 외 직원을 지원받아서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이것도 점진적으로 T/O로 받아야 될 문제입니다.
  그리고 5급 팀장의 결원은 도정신문팀장인데요, 임기제 5급을 현재 8급으로 채용해서 실무를 보강하고 오랫동안 도정신문을 제작하고 있는 김태신 주무관이 팀장역할을 지금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들 나름대로는 누수 없이 더 알찬 도정신문을 제작하는 데 노력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재원위원    팀장 결원으로 인한 문제는 없는지, 언제까지 계속 결원으로 남겨 둘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은 지금 현재 실무중심으로 보강하는 차원에서 일정한 부분 도정신문 개선안도 마련해야 되는 이런 문제도 있고, 또 5급 팀장을 떠나서 지금 현재 김태신 주무관이 도정신문팀에서 16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팀장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어서 어떤 궤도에 올라갈 때까지는 당분간은, 내년에는 다시 오시는, 지사님이 혹시 바뀌면 모르겠지만 현재는 당분간 이 시스템으로 갈 예정입니다.
신재원위원    업무보고 5페이지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SNS 서비스 콘텐츠 특화 및 다양화, 카드뉴스, 짤방, 모바일 클립영상 등 유형별 콘텐츠 제작·활용을 한다고 했는데 그 내용 좀 자세히 설명해주면 좋겠네요.
○공보관 한준섭    지금은 뉴스 소비 형태가 지면과 방송에서 급속히 SNS 쪽으로 가거든요.
  그런데 SNS 쪽도 지금은 사람들이 기사의 양, 분량 이런 것보다는 짧고 임팩트가 있으면서 바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뉴스 소비 형태로 바뀌고 있어서 거기에 발맞춰서 저희들이 나름대로 카드뉴스와 짤방, 모바일 클립영상은 지금 현재 케이블방송을 통해서 하고 있는 10분짜리 도정소식을 10초 분량으로 짧게 만드는 거예요.
  소비 패턴에 맞춰서 뉴스 콘텐츠를 그렇게 생산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재원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욱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김종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필위원    김종필 위원입니다.
  제가 한 가지 제안 좀 하려고 해요.
  요즘 보면 기본질서가 거의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공보관실은 도정홍보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고 기본질서를 생각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의식제고를 시켜야 하거든요.
  그런데 요즘 보면, 공익 내용을 광고해서 우리 도민들의 책임이 권리보다 좀, 우리는 권리만 찾고 있는데 책임을 안 져요.
  앞으로 큰일 났습니다.
  인권도 중요합니다.
  인권도 중요하지만 그 앞에 책임을 져야 우리 사회가 더 밝아질 수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도 차원에서도 공익광고가 전혀 안 되고 있다는 얘기지요.
  우리 공보관실에서 계속 이런 내용을 같이 넣어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치행정국에서 지난해에 인권위원회를 만들었길래 그래서 제가 “책임위원회를 만들어라” 해 가면서 했더니 우리 자치행정국에서 ‘바르게 살기 운동’ 민간단체들 있지요?
○공보관 한준섭    예.
김종필위원    또 새마을회에서 이 기본질서를 고양시키도록 하겠다고 하기는 했는데, 우리 공보관실에서 이것은 더 집중적으로 해서 같이 다루어 줄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지금 현재 깨끗한 충남 가꾸기 이런 주제에 대해서는 광고시안을 만들어서 깨끗한 충남 가꾸기는 공무원 누구 한 사람의 힘으로 안 되는, 그래서 도민 여러분의 동참을 호소하는 내용을 담은 광고시안도 제작해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은 권리보다는 책임 이런 것에 의미를 부여한 공익광고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많이 좀 실어주셔요.
  그런 인식을 항상 갖고 있어야지 밖에 보면 쓰레기다, 뭐다, 남 배려 안 해요, 오로지 나만 편하면 돼.
  이런 세태로 지금 변해가고 있다는 얘기지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그런 것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필위원    한 번 좀 그것을 깊이 인식을 가지시고 의식제고에 앞장 설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김종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욱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공휘위원    이공휘입니다.
  간단한 거 하나, 보고자료 15페이지 좀 봐주시겠어요?  
  위원회 현황에 보니까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가 있고 정책자문위원회, 홍보물 심의위원회가 있는데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 부위원장님이 계시네요?  
○공보관 한준섭    예.
이공휘위원    그런데 거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또 들어가 계셔요.
  그렇지요?
○공보관 한준섭    예, 그렇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렇게 하고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 위원 중에 논술교습소 소장님이 계시네요?  
○공보관 한준섭    예.
이공휘위원    본 위원이 보기로는 실·과, 실·국이 다르다든지 하면 모르겠는데 공보관 내 각 위원회 두 군데에 동일인이 들어가 있다는 거하고, 논술교습소 소장님이 들어가 계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공보관 한준섭    논술교습소 소장님은 제가 알기로는 어느 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분인데 이분이 홍성신문 초창기 창간했을 때부터 편집국장을 5년 동안 하신 분입니다.
  지금 현재는 논술교습소를 하고 있지만, 지역신문 초창기 홍성신문 창간할 때부터 그렇게 해서 지역신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저희들이 어느 파트에서 추천했는지는 모르지만 추천을 받아서 이렇게 했습니다.
이공휘위원    어쨌든 다양한 분들을 모셔서 하고, 그럼 타이틀이라도 다른 것을 달든지, 이 부분들은 적절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거든요.
  충남도의 공보하고 홍보를 다 담당하는데 어떻게 특정 교습소 형태로 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또 다른 분들이 중복되어서 이렇게 들어가는 것도 다양한 의견청취를 위해서는 부적절한 것 같으니까 한번 생각 좀 해 주십시오.
  그렇게 고민해서 개선책을 한번 알려주시든지.
○공보관 한준섭    예, 다음에 재위촉할 때 고려해서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욱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한준섭 공보관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공보관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2. 2017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도지사 제출)      처음으로
    가. 공보관 소관      처음으로
(11시18분)
○위원장 김동욱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공보관 소관을 상정합니다.
  한준섭 공보관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공보관 소관 2017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설명(공보관-2017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부록 2)

  이상으로 공보관 소관 2017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예산안과 사업설명서 등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물음을 주시면 소상히 답변 올리겠습니다.
  또한 심의과정에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동욱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임옥순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임옥순    수석전문위원 임옥순입니다.
  공보관 소관 2017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공보관-2017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부록 3)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동욱    임옥순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에 앞서서 우리 공보관님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의견에 대해서 답변을 우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금번 추경에 예산을 반영한 이유는 금년 3월 2일 자로 미래성장본부가 발족하여 현재 본부장실은 3층에 있고, 3개 과는 1층에 각각 있습니다.
  공보관실 사무공간이 협소하여 4개의 사무실로 현재 분리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동일공간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현재 추진 중인 청사 리모델링사업과 연계하여 공보관실과 기자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자 금번 추경에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공보관실과 기자실 이전 필요성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면 현재 저희 공보관실은 협소한 공간에 5개 팀 2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타 사무실에 비해 밀도가 높아 한여름의 경우 타 부서에 비해 온도가 2∼3℃ 높은 실정이고 또 여유공간이 없다 보니까 민원인들 방문 시 응대와 대응에도 어려움이 많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또한 현재 4개의 별도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어 업무의 효율성도 높이고 성과를 높여나가고자 하는 이유에서 이번에 공간 재배치와 병행해서 하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기자실은 과거에 도정과 직접 관련된 정책에 대한 브리핑 장소, 기사를 작성하는 곳, 이렇게 공무원 중심으로 활용하여 왔다면 최근에는 민원인들의 기자실 방문이 잦아지고 있고, 특히 외부기관·단체의 활용도가 증가되고 있고 또 관련자 다수인이 동행하여 기자 브리핑을 실시하는 등 기자실을 찾는 외부 내방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측면과 또 청사방호 측면을 고려하여 공보관실과 기자와의 원활한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서 저희가 옮기게 되면 기자실을 함께 이전해야 하는 특별한 관계에 의해서 이번에 예산을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김동욱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공보관실 이전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 다른 궁금한 사항이라든가 그런 부분 없으십니까?
  김석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보고 잘 받았습니다.
  일단 우리 공보관실 사무실 재배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공감을 하고 있는데 어제 보도자료에 의하면, 그 내용 알고 계시지요?  
  대민소통 관계라든지 기자실 간에 충돌로 인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보관 한준섭    지금 현재 제가 이 자리에서 자세한 내용까지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김석곤위원    전혀 터무니없는 내용입니까?
○공보관 한준섭    아닙니다.
  지금 기자실 움직임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도 있고 찬성하시는 분도 있고, 저희들의 숙제는 이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100% 충족은 않지만 나름의 의견과 현재의 사무실 여건 등을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기자실을 꾸미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어쨌든 우리 공보관 역할이 있으니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부분으로 배치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일단 도정에 대한 브리핑을 할 때 예전에는 지사님이 기자실에 내려와서 하셨나요?  
○공보관 한준섭    지금 현재도 지사님께서 어떠한 사안과 내용이 많을 경우에는 브리핑룸에서 스탠드로 하시고요, 약간 가벼운 주제를 가지고 했을 때는 기자실 안 소파에서 앉아서 하시고 이런 두 가지 형태로 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이번에 실·국장 중심의 언론대응에서 지휘부까지 넓혀서 소통을 정례화하겠다고 했는데, 다른 시·도에서는 어떻습니까?
  보통 지사나 이런 분들이 전부 다 하는 것 아닙니까?
○공보관 한준섭    그런데 시·도마다 다 다릅니다.
  저희 도 같은 경우 지사님은 한 달에 1회 이상은 하시고, 최근에는 벌써 두 번을 하셨는데요…….
김석곤위원    두 번하셨습니까?
  우리 충남도에서도 월 1회 정도는 정례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공보관 한준섭    예, 지사님께서 그렇게 원하시고 그렇게 현재 진행하고 있고, 양 부지사께서는 이번 주에 행정부지사가 하시면 다음 주에는 정무부지사 하시고 이렇게 계속 격주로, 아침에 기자님들한테 어떤 도정 전반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라든가 별도로 보고드릴 사항이 있으면 하시고 있고, 실·국장은 실무중심의 시책에 대한 어떠한 주제 한두 개를 정해서 거기에 대해서 집중 설명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김석곤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도민들이 봤을 때 우리 지사께서 자꾸 도민들과 멀어진다는 그런 인상을 받는 것이 있어서 제가 질의를 좀 했고, 또 지금 브리핑룸도 5층에서 1층으로 내려간다니까 근무실하고 그만큼 멀어지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도 같은 눈으로 보기 때문에 우려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쨌든 조금 전에 어제 보도내용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면서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지사님은 기자님들이 랑도 최근에 약속을 하신 사항이 있고 또 어떤 굳은 의지가 계셔서 소재가 없더라도 티타임을 하시면서라도 어떤 현안과 정치적 말씀라든가 기자님들이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소통하는 채널을 기자실을 통해서 하시려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아마 그렇게 계속하실 것 같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렇게 하도록 우리 공보관에서 노력을 해 주십시오.
○공보관 한준섭    예, 감사합니다.
김석곤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욱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공휘 위원님.
이공휘위원    이공휘입니다.
  면적은 어느 정도나 됩니까?
  공보관실하고 기자실 공간을 재배치한다고 하는데 평수로 따지면 대략 면적은 어느 정도?  
○공보관 한준섭    평수로 따지면 지금 현재 한 90평 정도 됩니다.
이공휘위원    이전할 데가요?  
○공보관 한준섭    (실무자와 협의) 한 60여 평 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60여 평 된다고요?  
○공보관 한준섭    예.
이공휘위원    그러면 이것이 지금……,  평당 단가로 따졌을 때 1,000만 원이 넘어가는데 너무 예산을 비싸게 잡으신 것 아니에요?
○공보관 한준섭    지금 예산문제는 제가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1층에 여성휴게실과 노조사무실이 있습니다.
  노조사무실을 다른 데로 옮겨야 되는데 여성휴게실은 일반인들도 아기들한테 수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는 인테리어 비용이 들어가는 거고요.
  위원님들께서 결정해 주시면 하겠지만, 만약에 기자실을 옮기게 되면 예를 들어서 기자님들이 조금이라도 지금보다는 아늑함과 포근함, 편리성을 추구하기 위해서 호사스럽지는 않지만 그런 것을, 내부적으로 현재 저희들이 청사관리팀으로부터 견적을 받은 건데요.
이공휘위원    이것이 어쨌든 안락함을 주든 어쨌든 간에 상관없는 것 같은데 건축비보다도 더블 이상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위원장 김동욱    지금 공보관님 말이에요.
  사실 이런 예산을 세우면 도면하고 거기에 어떠한 설계를 해서 어떻게 했나 이런 것 정도는 위원님들한테 배포해서 이해가 갈 수 있는 얘기를 해야지, 지금 토털로 뭉뚱그려서 해 주면 평수가 몇 평인지 또 어떠한 방식으로 설계해서 하는 것인지 이런 내용이 전혀 안 들어 있잖아요.
이공휘위원    이런 것을 할 때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시뮬레이션 가상, 요즘 그런 기술이 많잖아요?  
○공보관 한준섭    예.
이공휘위원    그런 것으로 이렇게 하겠다는 것을 보여주든지 재료가 어떻다든가 해 줘야 되는데 지금 60평에 평당 짓는 것보다도 비싸고요, 그리고 지금 자치행정국에서도 1층 청사 리모델링을 하는데 그것과 같이 움직이면 예산이 절감될 수도 있고 공간 배치가 더 좋을 것 같은데 공보관실 따로, 자치행정국 따로 이렇게 움직이면 이중으로 돈 들어가고,  만약 자치행정국에서 리모델링하는 데 있어서 변동사항이 있으면 또 설계변경이 일어날 것 아니에요.
  그리고 기자실 같은 경우도 안락함을 주든 어쨌든 간에 어제 저도 기사를 봤는데 기자실 관련해서는 자체적인 내부합의가 오기로 되어 있는 건가요, 우리가 개입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공보관 한준섭    지금 현재 기자실을 옮기려고 하는데 어떻게 내부를 꾸며줬으면 좋겠는가 그쪽의 의견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이공휘위원    어쨌든 현장에 답이 있다고 우리가 통상적으로 얘기하는 것처럼 기자실과 관련해서는 기자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통일된 의견을 가져오면 그대로 해서 우리하고도 상의해서 하면 될 것 같고요.
  지금 보면 예산이 너무 과다하게 편성된 것 같은데 근거가 있으면 근거서류 좀 주시고, 자치행정국하고 리모델링사업은 어떻게 할 건지 그 부분도 고민해서 다시 보고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보관 한준섭    예, 알겠습니다.
  자세한 산출내역이라든가 이런 것은 별도로 말씀드리고 시공은 내내 청사관리팀 그쪽에서 좀 더…….
이공휘위원    그러면 거기 한 군데에서 하는 거면 지금 청사 리모델링하고 연계가 분명히 가능할 텐데 그런 부분도 다시 한 번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예, 저희들이 공보관실만 옮기는 것이 아니고 기자실을 함께 옮겨야 되는 특수성이 있어서 사실은 별도의 부기를 한 겁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이공휘위원    1층으로 옮긴다 하더라도 지금 청사 리모델링이 지하1층부터 1층까지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그것하고 같이 해서 어떻게 연계가 되는지 그 부분도 같이 와서 보고를 하든지 아니면 다시 한 번 예산절감이 가능한지 이것부터 보고해 주세요.
○공보관 한준섭    예, 알겠습니다.
이공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욱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김종문입니다.
  효율적인 도정홍보를 위해서 공보관실 이전 및 기자실 공간 재배치에 6억 2,000, 그다음에 기자실 내 사무집기류 8,000만 원 해서 7억 원의 예산이 이번 1차 추경에 공보관실 예산으로 올라와 있는데요, 앞서서 이공휘 위원님하고 위원장님도 지적말씀이 있으셨는데 사업의 세부계획서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전을 하면 나름대로 7억이라고 하는 예산을 쓴다고 하면 7억 예산의 산출사업계획서가 있을 것 아니에요?  
○공보관 한준섭    예.
김종문위원    제가 서두에 자료요구를 먼저 하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지금이라도 우리 위원님들께 오늘 추경심사를 받는데 이런 사업금액의 세부산출근거를 제출하시고 심사받는 게 마땅한 것이지, 공보관실 이전, 기자실 공간 재배치해서 뭉뚱그려서 6억 2,000 이렇게 심사를 받으시는 것은 일차적으로 성의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공보관 한준섭    예, 죄송합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평당 건축비에 버금가는, 건축비보다도 훨씬 많은 인테리어 비용을 써서 이전하겠다고 하는 것이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제대로 설명이 안 된다 이거지요.
  그리고 당초에 집기류도 2,000만 원 세웠다가 지금 8,000만 원 증액해서 1억으로 자산 및 물품을 취득하려고 하시는데, 우리가 내포신청사로 온 지 올해로 3년이 되었지요?  
○공보관 한준섭    5년차입니다.
김종문위원    지금 공보관님 보시는 바와 같이 의회도 예산을 절감하는 차원에서 사무 책상을 ’80년 도청 대전청사에 있던 집기류를 그대로 갖고 와서 쓰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정도의 집기류를 사시는지는 몰라도 기존에 집기류가 없어서 새로 구입하는 것도 아닌데 이전하면서 또 집기류를 새로 예산에 올리셨다는 것은 아무튼 심도 있게 검토해 볼 사항이고, 먼저 사업계획에 따른 세부산출내역, 어떻게 집행하시겠다는 내역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공보관 한준섭    예.
김종문위원    이것을 먼저 우리 위원님들한테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여기 검토의견에 보니까 ‘추진함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는데 사업추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전문위원님의 검토의견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 공보관실에 다 당위성을 설명하라고 하는 것밖에 검토의견이 아니에요.
  추진함이 바람직한데 사업추진하는 이유를 공보관님한테 설명하라고 하면 이것도 문제가 있고, 아무튼 산출근거를 자료로 제출하시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추경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동욱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한준섭 공보관님 답변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공보관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통해서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고 또한 예산안 조정 소위원회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심도 있는 심사가 있기에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공보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의결은 7월 14일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예산안을 조정한 다음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공보관 소관은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한준섭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고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1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임옥순

○출석공무원

  •     공보관  한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