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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제301회-개회식-본회의-2018.01.2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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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개회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2018년1월23일(화)  14시

    식      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신동희)

(14시06분 개식)
○총무담당관 신동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0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입니다.
  반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윤석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석우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남궁영 행정부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찬 무술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처음으로 개회하는 이번 임시회에 이렇게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한 해 지역발전과 대의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신 모든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도의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해에는 북한의 거듭되는 도발과 전 세계적인 경제 불안이 이어진 가운데 새 정부가 출범을 하였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도를 보면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도 있었지만 아쉬움도 적지 않았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중 도내 총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를 하였습니다.
  도세의 확장을 이루었으며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의 버팀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우리 도가 전국 1위를 차지했고, 또 우리 도의회는 전국에서 2위를 하는 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참으로 기쁜 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장항선 복선전철과 서산 민항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이는 관계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은 물론이고 우리 의원님들과 도민의 열망이 잘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도의 힘찬 미래를 약속하게 될 지역기반 사업들이 앞으로도 차질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만 하겠습니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고 있는 AI와 구제역, 가뭄과 대기오염, 당진-평택항 도계분쟁과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문제 등은 여전히 공직자 여러분과 의원님들께 큰 고민과 숙제를 안겨 주고 있습니다.
  올 한 해에는 더욱 분발하여 이러한 난제들이 하나하나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도의회에서도 총 119일의 회기를 운영하며 114건의 조례를 비롯해서 18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도내 81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358건의 현안문제를 진단하고 개선을 요구하였습니다.
  특히 6개의 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해서 도정 주요정책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특위는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밑거름이 되어 주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특위는 우리 지역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에 대한 심각성을 주민께 알리는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의정토론회와 연구모임을 어느 때보다도 활발히 펼쳤으며,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는 소중한 시기였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전국 광역의회 차원에서도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전국을 순회하는 토론회를 펼친 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각계각층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국회의장을 비롯한 각 정당 대표 그리고 행정안전부 장관과 각 부처 관계자들을 만나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진정한 발전방안을 강력히 요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앞으로가 더욱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올해는 민선 7기 충청남도와 11대 충청남도의회가 출범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중앙의 입장에서가 아닌 주민의 뜻에 의해서 펼쳐지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염원이 반영돼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 신년사에서도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듯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개헌에 대해서도 지방이 한목소리로 힘을 낼 때만이 지방분권에 대한 제도적 장치들이 올바르게 마련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지방 4대 협의체 주관으로 추진 중인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에 도민 모두가 동참하실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이번 제301회 임시회는 도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2018년 새해를 설계하는 소중한 회기이기도 합니다.
  11일 동안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시고 각종 조례안을 심사·의결하도록 돼 있습니다.
  올해 도에서는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의 비전 아래 민선 5기와 6기에 걸쳐 중점 추진해 온 행정·자치·3농의 3대 혁신과제와 성장·권리·환경의 3대 행복과제를 잘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도교육청에서는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의 비전 아래, 특히 참학력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온 마을이 함께하는 인성교육 그리고 충남형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등을 본격화한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제시하신 올해의 청사진에 대해서 도민 여러분 모두가 만족해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책임성 있는 실천 노력을 강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의회에서도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보다 나은 사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지적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동료의원님들께서는 이번 회기가 올 한 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주요업무와 안건들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하여 주시고,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 달 9일이면 세계인의 스포츠제전인 평창 동계올림픽이 펼쳐집니다.
  한반도 평화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싹트고 올림픽 정신으로 전 세계가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주변의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게 맞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무쪼록 올 한 해도 도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보람된 한 해가 되시기를 부탁 올리겠습니다.
  220만 도민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올 한 해 염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무담당관 신동희    이상으로 제30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4시20분 폐식)

○출석의원(35인)